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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2
봄나무 / 손영운 글, 이우일 그림 / 2005.05.20
9,000원 ⟶ 8,1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손영운 글, 이우일 그림
이 책은 과학에 접근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목차를 주욱 살펴보면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구절이 제목 끝에 모두 꼭꼭 붙어 있다. 예를 들면,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면 어떻게 될까?\", \"공기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등이 있다. 기존의 과학책이 당연히 있는 것들을 설명했다면 이 책은 먼저 \'없다\'는 엉뚱한 가정에서 공기, 바닷물, 해류, 오존층, 산소지진, 자전 속도 등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런데, 늘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없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일어나는 일이 참으로 재미있다. 이렇게 이 책은 엉뚱한 가정에서 비롯된 달콤한 웃음을 딱딱한 과학적 사실에 잘 포장해 두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지구에서 공기가 사라지면 어른들은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기가 없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공기가 없는데 어떻게 아이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겠느냐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뒷부분에서 다 설명을 해준다. 하지만, 공기가 없으면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없다는 생활에 근접한 공기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주의를 환기한다. 이런 부분은 단지 글을 재미있게 풀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과학을 단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실험결과를 외우고, 현상과 구조를 파악해야 하는 지루한 과목으로 여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은 머릿속에서 펼쳐진 거대한 운동장에서 자기 마음대로 뛰놀 수 있는 신나는 놀이임을 보여준다. 아무리 엉뚱한 생각이라도 차분하게 그 의문들을 풀어가다 보면 과학이라는 거대한 바다와 만날 수 있다. \'노빈손\' 시리즈로 익히 알려진 이우일의 재치 넘치는 삽화가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화산 활동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구 내부가 비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몸무게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모양이 네모라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의 공전 속도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
발맞춰 걷는 건 싫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장 프랑수아 뒤몽 지음, 이경혜 옮김 / 2009.01.06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장 프랑수아 뒤몽 지음, 이경혜 옮김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계발하는 데서 전체적인 조화도 얻을 수 있음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동물 소리로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나만의 속도와 박자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사람이 있으면 이 작품에 나오는 말없는 거위 군중들처럼 차가운 시선을 던진다. 너 하나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볼 수는 없어! 의견이 똑같아야 문제가 안 생겨! 그리고 모멸 찬 시선에 잔뜩 주눅이 든 꼬마 거위 지타가 있다. 얼굴이 벌게지고 말을 더듬거리지만 왜 발맞춰 걸어야 하는지, 풀을 뜯어먹는 암소를 구경하면 왜 안 되는 건지 궁금해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다. 하지만 온갖 동물들이 지타의 뒤를 따르며 자기의 소리를 내며 자기 식으로 걷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진을 벌인다. 아이들 역시 반복되는 동물 소리들을 따라하며 어깨를 들썩거리며 흥겨워 동안 자연스럽게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발맞춰 걸어도 나만의 발걸음을 잊지 마! -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오늘도 거위들은 이고르 대장의 구령에 맞춰 착착 행진해요. 왜 그래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랫동안 그래왔거든요. 하지만 새로 온 꼬마 거위, 지타는 발맞춰 걷는 게 무척 힘이 듭니다. 그렇게 걷는 게 익숙지도 않고, 왜 그렇게 걸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결국 지타는 무리에서 쫓겨나고 맙니다. 무리에서 벗어난 지타는 홀로 연못가로 내려갑니다. 지타나 내는 철퍽대는 발걸음과 훌쩍대는 소리에 농장의 다른 동물들이 재미있는 소리를 내며 끼어듭니다. 그리고 온갖 동물들의 소리와 저마다의 발걸음이 합쳐져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음악이 만들어지고, 그 음악에 맞춰 모두들 신나는 행진을 벌입니다. (미래그림책90) <발맞춰 걷는 건 싫어!>는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계발하는 데서 전체적인 조화도 얻을 수 있음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동물 소리로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고르 대장처럼 모두 함께 발맞추어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왜 자신만의 발걸음은 꼭꼭 숨긴 채 모두에게 맞는 발걸음과 박자, 속도로 살아가는 걸까요? 그래야 질서가 잡히니까, 그래야 더 빨리 성과를 낼 수 있으니까, 그래야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니까, 그래야 사람들에게서 고립되거나 따돌림 당하지 않으니까 등등 이유는 많습니다. 나만의 속도와 박자를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 사람이 있으면 이 작품에 나오는 말없는 거위 군중들처럼 차가운 시선을 던지지요. 너 하나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볼 수는 없어! 의견이 똑같아야 문제가 안 생겨! 여기 모멸 찬 시선에 잔뜩 주눅이 든 꼬마 거위 지타가 있습니다. 얼굴이 벌게지고 말을 더듬거리지만 왜 발맞춰 걸어야 하는지, 들판에서 요란스레 풀을 뜯어먹는 암소를 구경하면 왜 안 되는 건지 궁금해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그저 전통이니까, 그래왔으니까, 그래야 더 빨리 할 수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순수한 아이들은 지타처럼 자기 발걸음과 속도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 하지요. 조직에 자신을 끼어 개인을 희생하려는 어른들이나, 획일적인 방식으로 교육하고, 규정화하려는 어른들에게 질문합니다. “왜죠?” “왜 그래야 해요?” “싫어요!”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부나 질문을 반항으로 받아들이거나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질책합니다. 그런데 정말 질문하고 거부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면 그건 조화로운 삶과 멀어지는 것일까요? (미래그림책90) <발맞춰 걷는 건 싫어!>는 지타의 발걸음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지타만의 독특한 개성이라는 것을 알리고. 지타의 발걸음이 다른 동물들의 소리와 조화를 이룰 때 그것은 불협화음이 아닌 조화로운 또 하나의 음악이 된다는 것을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세상을 이루는 수많은 소리와 음악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엄마 아빠의 말에 질문하고 의견을 낼 때,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왼손을 많이 쓴다고,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느리다고 혹은 남들이 다 할 줄 아는 일을 잘 못한다고, 다그칠 필요는 없습니다. 지타의 발걸음처럼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기만의 모습이 있으니까요. - 이 그림책의 가장 큰 매력은 여러 동물들이 내는 소리가 리듬감 있게 반복되어, 마치 신나는 음악을 듣는 듯한 흥을 준다는 것입니다. 무리에서 쫓겨난 지타가 코를 훌쩍이며 진흙탕을 걸어가는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재미난 곡조가 붙습니다.‘철퍽 쿨쩍 철퍼덕 철퍽 쿨쩍 철퍼덕’지타가 내는 소리에 관심을 가진 청딱따구리가 끼어들자 지타의 걸음은 ‘철퍽 톡 쿨쩍 철퍼덕 톡 쿨쩍’ 이 되고, 암탉이 합류해 ‘철퍽 톡 꼬꼬꼬 쿨쩍 철퍼덕’ 이 됩니다. 당나귀와 암소도 함께 ‘철퍽 톡 꼬꼬꼬 쿨쩍 철퍼덕 히이이이잉 음머어어어어’하고 소리를 냅니다. 온갖 동물들이 지타의 뒤를 따르며 자기의 소리를 내며 자기 식으로 걷고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행진을 벌입니다. 아이들 역시 반복되는 동물 소리들을 따라하며 어깨를 들썩거리며 흥겨워 동안 자연스럽게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이런 멍청한 자식, 너처럼 제멋대로인 거위는 대열에 낄 자격이 없어!앞으로 우리가 먼저 내려간 다음에 내려오도록 해!“다른 거위들의 차가운 눈길을 받으면 지타는 입을 다물어요.그러고는 뒤돌아서 고개를 숙인 채 농장으로 올라가요.거위들은 다시 발맞춰 행진을 시작해요.“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이고르의 구령 소리가 점점 멀어져 가요.- p12 지타가 연못에 다다르자 대장 이고르는 깜짝 놀랐어요.지타 뒤로 어마어마한 행렬이 따라오고 있었거든요.꾸루룩꾸루룩 칠면조부터 메에메에 양까지,히잉히잉 말부터 개굴개굴 개구리까지,온갖 동물들이 그 이상야릇한 소리에 끌려 우르르 몰려오고 있었어요.- p 24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
정인출판사 / 아눗싸라 디와이 지음, 이구용 옮김, 차이 랏차왓 그림 / 2010.05.20
8,800원 ⟶ 7,920원(10% off)

정인출판사그림책아눗싸라 디와이 지음, 이구용 옮김, 차이 랏차왓 그림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를 느끼고 체험하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이 책은 태국 시골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와 믿음에 근거한 소박한 생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바른 자세로 말하고, 바른 행동으로 자신을 이끌며,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며 아끼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주는 이야기책이다. 또한 태국의 시골풍경과 생활모습을 담은 그림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수박에서 나온 어린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은혜를 잊지 않고, 서로 돌보며 어울려 사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더구나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거인하고도 지혜와 믿음으로 더불어 사는 장면은 참으로 감동적이다.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를 느끼고 체험하는 태국전래동화 이제 한국은 외국인 주민 수 110여 만, 결혼이민자 수 30여 만 명이 함께 살아야 할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다문화시대, 우리 어린이들은 한국의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수용하여야 합니다. 이민자와 그 자녀들도 어머니의 나라와 문화를 잊지 않고, 더 나아가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정인 출판사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를 기획하여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다름’과 ‘같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첫째.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둘째.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리즈 셋째. 한국문화와 결혼이민자의 나라와 문화를 비교 체험, 학습하는 시리즈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되어 제작될 예정입니다.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는 태국 시골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와 믿음에 근거한 소박한 생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바른 자세로 말하고, 바른 행동으로 자신을 이끌며,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며 아끼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주는 이야기책입니다. 또한 태국의 시골풍경과 생활모습을 담은 그림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수박에서 나온 어린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은혜를 잊지 않고, 서로 돌보며 어울려 사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거인하고도 지혜와 믿음으로 더불어 사는 장면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
솜씨 / 민우준 글 / 2016.07.05
16,800원 ⟶ 15,120원(10% off)

솜씨취미,실용민우준 글
달콤한 디저트 자수 작품들을 모은 책이다. 마카롱, 롤케이크, 에클레어, 아이스크림, 롤리팝 등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디저트 자수 작품 48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스티치 레슨도 충실하다. 기본, 중급, 입체까지 3단계로 나누어 43가지 핵심 자수 기법들을 수록했다. 자수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쳐주듯 상세하고 친절하게 스티치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혼자서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이제 막 자수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차근차근 참 친절한 자수책, 이미 자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매력과 새로운 영감을 전할 책,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 자, 우리 같이 달콤한 프랑스 자수의 매력에 빠져들어 보자.PROLOGUE 달콤했던 그 순간을 기억하나요? INTRO 시작하기 전에 자수에 필요한 기본 도구 자수를 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자수를 시작할 때 궁금한 것들 STEP 1 꼭 알아야할 기초 스티치 20 STEP 2 보다 풍부한 표현을 위한 중급 스티치 14 STEP 3 볼륨감을 더해주는 입체 스티치 9 SPECIAL 1 새틴 스티치 잘 하는 노하우 7 SPECIAL 2 아웃라인 스티치 잘 하는 노하우 6 Chapter 1. 첫 번째 달콤한 시간 커피 브레이크 쁘띠 마카롱 롤케이크 진저브래드맨 아홉 가지 맛 도넛 달콤한 레터링 아이스크림 콘 빵빵빵 애프터눈티 에클레어 Chapter 2. 두 번째 달콤한 시간 마카롱 초코볼 컵케이크 커피 트리오 트래블 투 파리 다섯 가지 과일 맛 타르트 웨딩 케이크 아이스크림 바 Chapter 3. 세 번째 달콤한 시간 아이스크림 에코백 카페 에이프런 컵케이크 티코스터 허니 허니 스트링 파우치 롤리팝 파우치 마카롱 다이어리 커버 미니 액세서리 5종 롤케이크 핀쿠션 캔디 핀쿠션 마카롱 수틀 액자 Index 케이크 스탠드우리 같이 달콤한 프랑스 자수를 시작해볼까요? -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사랑스러운 디저트 자수 48가지 - 기본부터 중급, 입체 스티치까지, 혼자 배우는 필수 기법 43가지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는 달콤한 디저트 자수 작품들을 모은 책이다. 마카롱, 롤케이크, 에클레어, 아이스크림, 롤리팝 등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디저트 자수 작품 48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스티치 레슨도 충실하다. 기본, 중급, 입체까지 3단계로 나누어 43가지 핵심 자수 기법들을 수록했다. 자수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쳐주듯 상세하고 친절하게 스티치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혼자서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 이제 막 자수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차근차근 참 친절한 자수책, 이미 자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매력과 새로운 영감을 전할 책,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 자, 우리 같이 달콤한 프랑스 자수의 매력에 빠져들어 보자. [출판사 서평]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만의 특별한 매력 혼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친절한 자수책을 찾고 있다면, 나만의 특별한 자수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을 지닌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를 만나보세요. 1. 흔하지 않은 디저트 도안 48가지 수록 마카롱, 에클레어, 아이스크림, 애프터눈티, 롤리팝 등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디저트 자수를 만나보세요. 하나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아이템이 없답니다. 무엇부터 먼저 시작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 거예요. 2. 실제처럼 도톰하고 사랑스럽게 자수 놓는 비법 공개 볼록한 초코볼, 생크림이 도톰하게 꽉 찬 롤케이크, 거품이 풍성한 카푸치노, 장미처럼 돌돌 말린 컵케이크…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 입체감이 느껴지는 자수 작품들의 비밀은? 한층 차별화된 자수 작품을 완성하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3. 기초, 중급, 입체까지 핵심만 뽑은 3단계 레슨 이것만 알면 OK! 자수를 할 때 꼭 알아야할 기본 스티치부터, 풍부한 표현을 위한 중급 스티치, 작품에 볼륨감을 주는 입체 스티치까지… 가장 활용도 높은 자수 기법 43가지를 수록했어요.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자수 기법만 기억해도 충분하답니다. 자수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차근차근 상세하게 알려드려요. 4. 새틴 & 아웃라인 스티치 집중 탐구 가장 흔하지만 누구나 어려워하는 새틴 & 아웃라인 스티치 잘 하는 노하우! 이 책에서 알려드리는 포인트만 기억해도 확연히 다른 새틴 & 아웃라인 스티치를 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5. 비기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FAQ 자수실은 어떻게 고르지? 바늘은 뭐가 제일 좋을까? 자수를 시작할 때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것들이 있죠. 궁금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비기너를 위한 FAQ.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통해 초보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저자가 속 시원히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와 함께 마음에 사르르 녹는, 달콤한 힐링 타임을 즐겨보세요.”
고양이를 부탁해
아르볼 / 윤희정 지음, 김민승 그림 / 2010.05.12
9,500원 ⟶ 8,550원(10% off)

아르볼창작동화윤희정 지음, 김민승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처음부터 고양이를 한번에 다 보여주지 않고, 부분별 특징만을 하나씩 공개한다. 생쥐들을 위협하는 고양이는 첫 장에서 겨우 검은 실루엣만 보이고, 다음 장엔 꼬리와 수염을, 그 다음엔 왼쪽 눈동자 색깔만 보여주면 어린이들은 마치 퍼즐을 짜맞출 때처럼 기억해 둔 조각들을 이용해 고양이의 전체 모습을 완성한다. 이야기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을 효과적인 기억 훈련에 끌어들임으로써 기억력뿐 아니라 기억한 정보를 종합하는 사고능력도 함께 길러 준다.고양이가 길을 잃었어요! 고양이는 지붕이고 담장이고 어디에나 불쑥불쑥 나타났지요. 생쥐들은 두려움에 떨다 못해 고양이 주인을 찾는 벽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벽보에 넣을 그림을 그리려니까 고양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기억하는 생쥐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책장을 넘기며 보았던 고양이의 부분들을 모두 기억해 고양이 그림을 그려낼 수 있나요? 조각을 기억하고, 전체로 종합해 내는 기억력 트레이닝 책은 처음부터 고양이를 한번에 다 보여주지 않고, 부분별 특징만을 하나씩 공개합니다. 생쥐들을 위협하는 고양이는 첫 장에서 겨우 검은 실루엣만 보이고, 다음 장엔 꼬리와 수염을, 그 다음엔 왼쪽 눈동자 색깔만 보여주지요. 어린이들은 마치 퍼즐을 짜맞출 때처럼 기억해 둔 조각들을 이용해 고양이의 전체 모습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기억 훈련에 참여하게 됩니다. 기억력은 전에 마주쳤던 대상을 알아보고, 저장했던 정보를 다시 불러내는 과정을 거치는 복잡한 사고과정입니다. 모든 학습능력 중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는 이야기를 이용하여 어린이들을 효과적인 기억 훈련에 끌어들임으로써 기억력뿐 아니라 기억한 정보를 종합하는 사고능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빛 그림에 선 그림을 더한 독특한 삽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양이의 새로운 부분이 나타나기를 기대하게 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털과 눈동자 색, 수염의 길이, 꼬리 무늬까지 일일이 기억해야 하는 만큼 고양이의 몽타주를 정확히 완성할 수 있도록 선명하고 인상적인 삽화를 실었습니다. 의 삽화는 국내 작가 3인이 힘을 합한 결과물입니다.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배경이 되는 세트와 몽타주 그림카드를 다양한 재료로 만들고 그렸습니다. 이것을 사진작가가 빛 그림(사진)에 담아 배경의 입체감을 살렸고, 고양이는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평면 일러스트로 처리했습니다. 까르르 웃음이 나게 만드는 재치 있는 선 그림(라인 일러스트와 캘리그래피)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시리즈 소개] 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주)지학사의 첫 그림책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 ? 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진 새 교과서 2010년 어린이들에게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교과서가 달라졌다. 무거워지고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통합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기존에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우관계, 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성도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단순한 암기력 대신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타고난 머리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손에 잡히는 어휘
푸른솔 / 황웅 지음 / 2015.04.13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솔학습참고서황웅 지음
책 제목 그대로 ‘어휘가 손에 잡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어휘력 높이기의 길잡이. 고등학교 교과서와 수능 기출문제 분석을 토대로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 어휘 1000개를 엄선, 수록하였다. 어원(語源)을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와 뜻풀이와 용례를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 교과 수업과 기출문제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 200개를 간추렸다. 뜻이 뻔해 누구나 알고 있는 속담은 생략했다. 순우리말 및 관용구 200개, 한자어 200개, 도합 1000개의 필수 어휘를 용례와 함께 수록했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한자말, 대립어, 반의어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색인 작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중간 생략 chapter 100멍청아, 문제는 어휘야!!(It's word, stupid!!) -문제는 어휘력이었습니다. 학습 능력이 탁월한 학생과 남보다 더 많은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비밀 병기는 바로 어휘력입니다. -몸의 온도를 1도 올리면 면역력이 대폭 증가하듯, 어휘력을 10%만 올려도 학습능력이 쑥 올라갑니다. -편안하게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올라가는 기적의 책. 시험에 꼭 필요한 어휘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 학습 성공을 넘어 인생 성공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보물 같은 책. -민족사관고등학교 황웅 선생님이 지은 어휘력 높이기 길잡이. -1998년 초판이 나온 이래 수많은 학생들이 읽고 놀라운 성과를 경험했습니다. 그들은 알지만, 나는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들은 학습 부진으로 고민하는 당신을 보고 빙그레 웃으며 혼잣말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멍청아, 문제는 어휘야!!” 어휘력과 학습 성과는 불가분의 관계 “우리 아이는 하루 종일 책상에 붙어 있는데 성적이 별로야”라고 한탄하는 학부모라면 반드시 자녀의 어휘력을 체크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시간을 공부하면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적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좋은 성적을 내는 학생이 있습니다. 두 학생의 차이는 독해력에 있습니다. 언어와 문자를 읽어서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 좋으면 높은 학습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독해력의 바탕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휘력입니다. 일단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문장을 100% 독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어휘력을 높여야 독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시험에 꼭 필요한 필수 어휘 1000가지 - 한자성어, 속담, 순우리말 및 관용구, 한자어 수록 이 책은 어휘력 높이기의 길잡이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어휘가 손에 잡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와 수능 기출문제 분석을 토대로 학생들, 특히 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필수 어휘 1000개를 엄선, 수록하였습니다. 어원(語源)을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와 뜻풀이와 용례를 달아준 한자성어 200개, 교과 수업과 기출문제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속담 200개를 간추렸습니다. 뜻이 뻔해 누구나 알고 있는 속담은 생략했습니다. 순우리말 및 관용구 200개, 한자어 200개, 도합 1000개의 필수 어휘를 용례와 함께 수록했습니다. 또한 혼동하기 쉬운 한자말, 대립어, 반의어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색인 작업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휘력, 학습능력 뿐 아니라 사회생활도 좌우한다. 한 사람이 구사하는 단어들을 통틀어 어휘라고 합니다. 어휘는 자신의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타인을 설득시키며 영향을 줄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따라서 많은 단어를 알고 있으면 그만큼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사고력에서도 앞서갈 수 있습니다. 어휘력에서 앞선 사람이 학습능력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앞서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회·경제적 조건이 비슷한 고등학교 두 학급을 대상으로 어휘력 실험을 했습니다. 한 학급은 정규 교과 과정만을 가르쳤고, 다른 학급은 정규 과정 외에 어휘 학습 과정을 추가하여 가르쳤습니다. 학년 말에 두 학급의 성적을 비교한 결과, 어휘 학습을 받은 학급이 그렇지 않은 학급의 학생에 비해 전 과목의 성적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또 다른 실험은 보스턴 인간공학연구소의 존슨 오코너(Johnson O'Conor) 박사가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오코너 박사는 경영 간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젊은 직장인 1만명을 대상으로 어휘력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5년 뒤, 어휘력 테스트 상위 10%안에 들었던 사람들은 전원 간부가 된 반면, 하위 25%에 들었던 사람들 가운데 간부가 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오코너 박사는 이런 실험결과에 기초해 “성공하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가 그들은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며 풍부한 어휘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도 풍부한 어휘력을 지닌 사람들은 인생을 풍요롭게 살며, 결국 성공 인생을 구가한다는 사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매일 어휘력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학생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손에 잡히는 어휘]를 읽으십시오. 그리고 서로 문제를 내고 답을 풀어보십시오. 매일 걷다보면 몸의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모르는 사이에 건강이 증진되듯, [손에 잡히는 어휘]를 매일 들여다보면 자연스레 어휘력이 증가되면서 학습능력이 고양되고 사회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경험할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2 : 똥과 방귀
채우리 / 이빈 원작, 서지원 글, 윤유리 그림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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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자연,과학이빈 원작, 서지원 글, 윤유리 그림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상식을 매일매일 쓰는 일기와 결합시켜 아이들에게 일상의 소재로부터 과학을 공부하도록 유도한다. 자두는 매일매일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일기를 쓰고, 선생님은 친절히 자두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책이다.1장 똥의 정체 밝히기 01 나더러 똥강아지라고?·10 똥을 왜 똥이라고 부르는 걸까? 02 똥구멍을 막고 싶어!·14 똥은 왜 나오는 걸까? 03 누구 똥일까?·18 사람은 하루에 똥을 얼마나 눌까? 04 똥이 마려울 땐·22 똥을 안 누고 참으면 몸속에 쌓일까? 05 달팽이 똥·26 똥의 색깔은 왜 똥색일까? 06 엄마 똥은 향기로워!·30 똥 냄새는 왜 지독한 걸까? 07 윽, 똥 밟았다!·34 똥은 왜 끈적끈적할까? 08 오줌싸개 자두·38 오줌은 왜 누런색일까? 2장 똥의 여행 09 어? 언제 먹었지?·44 지금 눈 똥은 방금 먹은 음식이 아니라고? 10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똥·48 내가 싼 똥은 어디로 가는 걸까? 11 나더러 똥파리라고?·52 똥파리는 진짜 똥을 먹고 살까? 12 밭에서 똥 냄새가 나!·56 똥은 식물이 먹는 비료가 된다고? 3장 건강한 똥 싸기 13 뿌루룩꾹꾹 빵뽕빵!·62 설사는 왜 하는 걸까? 14 똥이 안 나와·66 변비는 왜 생기나? 15 추리 왕 민지·70 똥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16 발표하기 싫어 병일까?·74 긴장하면 왜 오줌이 마려울까? 17 으~ 춥다·78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4장 방귀의 비밀 18 방귀 시합·84 방귀는 왜 나오는 걸까? 19 천둥치는 줄 알았지·88 방귀 소리는 왜 다른 걸까? 20 스컹크 VS 자두·92 방귀 냄새는 왜 지독할까? 21 아빠 방귀의 비밀·96 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요? 22 시치미 떼기 대장·100 방귀를 안 뀌는 사람도 있을까? 23 콧방귀도 방귀일까?·104 콧방귀도 방귀일까? 24 방귀를 참으면·108 방귀를 참으면 어떻게 될까? 25 마술 쇼!·112 방귀에 불이 붙을 수 있을까? ▣ 시리즈는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과학 속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알차고 명쾌하게 풀어 줍니다. 똥과 방귀에는 어떤 과학 상식이 숨겨져 있을까요? 똥 냄새는 왜 지독한 걸까? 내가 싼 똥은 어디로 가는 걸까?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소의 방귀가 지구를 뜨겁게 한다고? 우리는 똥과 방귀에 대해 잘 알아야 해요. 왜냐하면 건강하게 똥을 싸고 방귀를 뀌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래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더럽다고 생각하는 똥과 방귀에는 어떤 과학 상식이 숨겨져 있을까요? 과학적 호기심으로 일기장을 채우세요!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아는 과학자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낸 천재예요.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어떻게 천재가 되었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생각하고, 꼭 알아내려고 노력했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과학 천재가 되는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인슈타인처럼 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에서 궁금한 걸 찾아 과학 일기에 적어 두세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찰하고, 기록하세요. 과학 일기는 여러분의 꿈을 과학자로 키워 줄 거예요.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식물, 똥과 방귀, 인체, 지구와 달, 우주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알짜배기 과학 상식 자두 : 저는 밥 먹고 나면 바로 똥이 마려워요.선생님 : 아니란다,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똥이 되어 나갈 때까지 보통 30~50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단다.자두 : 헉, 그렇게나 오래 걸려요?몸속으로 들어온 음식물은 식도를 거쳐,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지나게 되지. 이건 무려 8~9m나 되는 꼬불꼬불한 길이란다.우리가 맛있게 먹은 음식이 똥이 되어 나오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먼저, 음식이 입속으로 들어오면 이빨이 음식을 잘게 부수어 주지. 그리고 식도를 지나 위에 도착하게 된단다.위는 주머니처럼 생겼어. 음식은 위 속에서 약 3~4시간 동안 머물게 된단다. 그사이, 위는 위산을 분비해서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세균을 죽이고 음식이 소화될 수 있도록 상태를 무르게 만들지.그 후 음식은 길이가 7m에 달하는 작은창자에 도착하게 되지. 작은창자는 음식 속의 영양분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음식물을 더 잘게 분해하는 일을 해. 또,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는 일도 도맡고 있지.작은창자에서 미처 흡수되지 못한 찌꺼기들은 큰창자로 가게 된단다. 큰창자는 음식 찌꺼기에 남아 있는 수분을 흡수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 큰창자에는 여러 가지 세균들이 살고 있단다. 이 세균들은 음식물 찌꺼기를 더욱 잘게 분해시키지. 수분이 모두 흡수되고, 더 잘게 분해된 음식 찌꺼기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그러면 우리 몸은 이것을 곧창자로 보낸단다. 곧창자는 음식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낼 준비를 하지.
얼렁뚱땅 아가씨
시공주니어 / 박정선 글, 이민혜 그림, 조형숙 감수 / 2013.03.1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박정선 글, 이민혜 그림, 조형숙 감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엉망으로 뒤섞인 물건들을 용도에 따라, 또는 성질에 따라 분류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여러 가지 분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뭐든지 얼렁뚱땅 하다가 실수하는 아가씨의 엉뚱한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지고, 뒤죽박죽 성에 다시 돌아와 왕자님과 화해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저절로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얼렁뚱땅 실수를 하거나, 끼리끼리 도사와 함께 끼리끼리 공부를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분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유아들이 분류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스토리텔링’ 수학 교과 과정과 일치하는 명확한 수학 개념과 완성도 있는 그림책의 결합,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얼렁뚱땅 아가씨와 함께 즐거운 분류 공부를 해 보세요! 분류는 논리적 사고 능력을 키워 주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기 아이들에게 단순 분류와 재분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알아 가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올해부터 1, 2학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새로워진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더는 한편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는 취지로 기획된 개정 수학 교과서는, 그 일환으로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소재와 상황을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듯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의 등장과 함께, 시공주니어에서도 새로운 수학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보고 또 보며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도형, 비교, 분류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준비를 도와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여 준다. 이 책으로 먼저 스토리텔링형 접근 방식의 수학을 접해 본 유아들은 이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새로운 교과 방식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이야기 자체만 읽어도 완성도 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녹아 있는 관련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더욱 단단하게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체계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심화된 개념 정리까지 제공하고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각 주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하여 주제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책들로 각각 구성되며, 수학의 개념을 명확히 전달하는 한편 그림책으로서의 퀄리티 또한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은 빼어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나는 즐거움도 선사하고 있다. ▶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분류 개념 뒤죽박죽 성에 사는 얼렁뚱땅 아가씨는 청소도, 빨래도, 설거지도 뭐든지 얼렁뚱땅 해치운다. 설탕을 가져오라고 하면 사탕을 가져오고, 장화를 가져오라고 하면 양말을 가져와서 왕자님을 곤란하게 만든다. 어느 날 아가씨에게 화가 난 왕자님이 외친 ‘얼렁뚱땅’을 ‘얼른 뚝딱’으로 알아들은 끼리끼리 도사는 얼렁뚱땅 아가씨를 조수로 삼는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끼리끼리 도사와 함께 가는 새로운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다. 뾰족산 꼭대기에 있는 끼리끼리 도사의 집에 가려면 같은 색깔 구름만 건너서 가야 하고, 끼리끼리 도사의 집 대청소도 해야 한다. 하지만 얼렁뚱땅 아가씨는 이번에도 얼렁뚱땅 청소를 하고, 결국 끼리끼리 도사에게 끼리끼리 정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얼렁뚱땅 아가씨가 엉망으로 뒤섞인 물건들을 용도에 따라, 또는 성질에 따라 분류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여러 가지 분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뭐든지 얼렁뚱땅 하다가 실수하는 아가씨의 엉뚱한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지고, 뒤죽박죽 성에 다시 돌아와 왕자님과 화해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을 저절로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이야기를 읽으며 얼렁뚱땅 아가씨와 함께 끼리끼리 정리하는 법을 배우다 보면, 아이들은 우리 주변 사물의 특성을 인식하고, 끼리끼리 정리하고 나누는 분류의 개념을 즐겁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활동으로 분류 개념을 탄탄하게 얼렁뚱땅 아가씨가 얼렁뚱땅 실수를 하거나, 끼리끼리 도사와 함께 끼리끼리 공부를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분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방식으로, 유아들이 분류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분류 개념의 기본이 되는 사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식하는 활동, 직접 그림 속에 등장하는 사물들의 쓰임새나 성질에 따라 분류하는 활동 등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바다에서 나는 것을 분류한 뒤, 그중에서 다리가 달린 것을 분류하는 재분류까지 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활동을 마치면,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 코너에서 정답을 제시해 주며, 각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분류 개념을 알려 줄 수 있는지, 생활 속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의 도움말을 제공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들이 책을 활용하고 아이들이 수학에 친숙해지도록 이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분류 개념을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직접적으로 개념을 보여 주고 여기에 더욱 심화된 개념들을 함께 알려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가 등장한다. 이야기 속에서 막연하게 배웠던 개념들을 정리해 주는 것이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물들을 색깔이나 모양, 혹은 쓰임새나 성질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하나의 사물이 기준에 따라 여러 분류에 속할 수 있다는 더 넓은 개념까지 알려 준다. ▶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개성 있는 그림 수학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그림책으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를 갖추는 것이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의 가장 중요한 숙제였다. 작가는 각 상황에 따라 분류 활동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사물을 그려 주는 동시에, 이야기와 잘 어울리는 그림을 표현해 냈다. 또한 장난기 많은 얼렁뚱땅 아가씨와 왕자님, 끼리끼리 도사 등 각 캐릭터들이 개성 있게 표현된 것은 물론, 곳곳에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살아 있어,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도 더해 준다.
난중일기
아이세움 / 이순신 지음, 송은진 엮음, 박정제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이순신 지음, 송은진 엮음, 박정제 그림, 방민호 감수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전지은 옮김 / 2009.02.26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청소년 자기관리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전지은 옮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청소년 버전으로 새롭게 엮었다. 두 권의 전작에서 '성공을 위한 마시멜로 법칙'을 안내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무엇을 지금 해야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의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 또 부모님과 선생님의 일방적인 가르침으로 가득 찬 교훈에 식상하고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고, 이루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능동적인 변화에 중점을 두고 엮었다. 꿈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으나 변화하는 방법을 모르던 옆집 중학생 라이언이 스스로 한 계단씩 오르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부모님이 바라는 모습과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모습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옆집 사는 형처럼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끌어줌으로서 청소년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이다. 1. 라이언, 찰리를 만나다 2. 마시멜로 이야기 3. 눈앞의 유혹을 이겨내라 4. 나를 발전시키는 기쁨을 누려라 5. 1달러의 소중함을 기억하라 6. 말 한마디의 배려가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든다 7.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8. 성공은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9. 미래의 성공한 나를 상상하며 행동하라 10.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치열하게 오늘을 살고 행복하게 꿈꾸는 우리! 감추려 해도 빛나는 청춘, 꿈을 향해 달려라! 250만 한국 독자들의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이야기가 청소년들을 위해 출간되었다. 두 권의 전작에서 ‘성공을 위한 마시멜로 법칙’을 알려준다면, 2009년 새롭게 태어난 이번 책에서는 ‘무엇을 지금 해야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의 결정을 스스로 하게 도와준다. 또 부모님과 선생님의 일방적인 가르침과 교훈에 식상하고 지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고,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능동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10권의 학습서보다 더 가치 있는《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입시 전쟁과 부모님의 기대에 눌린 우리 청소년들과 자신의 꿈을 이루는 길을 아직 찾지 못한 청소년들을 위한《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는 원작자 호아킴 데 포사다의 극찬을 받음과 동시에, 저자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 전작의 멘티였던 찰리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멘토가 되어, 자신이 이루고픈 꿈과 현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으나 변화하는 방법을 모르던 옆집 중학생 라이언이 스스로 한 계단씩 오르게 도와준다. 부모님이 바라는 모습과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모습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옆집 사는 형처럼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끌어줌으로써 청소년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수없이 많은 공부 비법과 1등 성공스토리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되는 것은 10권의 학습서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다. 내가 먼저 읽고, 친구에게 전해주는 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는 누구나 알지만 삶에서 간과하기 쉬운 전통적 가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누구나 오늘을 인내하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어렵다. 그렇게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가치를 수많은 한국 독자들이 다시 돌아보고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마시멜로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다. 2009년 새롭게 출간되는《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는 내가 먼저 읽고, 친구에게 권해주어 서로 각자 자신의 꿈을 향해 가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 _이 책의 독서 포인트 : 이루고 싶은 자신만의 꿈은 있으나 어떻게 한 발씩 다가가야 할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게 도와준다. 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스스로 진단하고 깨닫게 해준다."게다가 이번 마시멜로는 네 손 앞에 바짝 다가와 있는 게 아니라 공중에 붕붕 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네가 훌쩍 날아가거나 마시멜로가 뚝 떨어지기 전에는 네 입 속으로 들어올 수 없지. 자, 그러면 차근차근 한번 생각해 보자. 마시멜로를 먹으려면 그걸 어떻게 내 입과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가지고 와야 할지를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겠니? 도구를 이용할지 아니면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안아 올려달라고 해야 할지, 그 방법을 먼저 알아야 너의 마시멜로도 먹을 수 있는 거란다."p102
WHAT 왓? 19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왓스쿨(What School) / 조경숙 지음, 김성영 그림 / 2003.04.17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조경숙 지음, 김성영 그림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7권. 시골길을 걷다 보면 종종 죽은 새나 들쥐 같은 게 눈에 띈다. 사람들은 질색하며 싫어하지만, 이런 것들을 보고 좋아하며 몰려드는 친구들이 있다. 송장벌레처럼 청소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곤충들이다. 딱부리먼지벌레 편 '딱부리먼지벌레의 비밀은?,딱부리먼지벌레를 당할 곤충이 있을까?,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에서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들쥐 썩은 내가 좋은 냄새?, 부지런하고 완벽한 청소부란?, 왜 싸우는 걸까?' 까지, 벌레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간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딱부리먼지벌레의 비밀은? 딱부리먼지벌레를 당할 곤충이 있을까? 억울한 누명을 썼다고? 송장벌레는 청소를 좋아해? 들쥐 썩은 내가 좋은 냄새? 부지런하고 완벽한 청소부란? 왜 싸우는 걸까?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시골길을 걷다 보면 종종 죽은 새나 들쥐 같은 게 눈에 띄지요?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좋아하며 몰려드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송장벌레처럼 청소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곤충들입니다.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 놀이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8.09.30
7,000원 ⟶ 6,3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일회성이 아닌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포함된 스티커북이다. 단순한 스티커 놀이에서 벗어난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반복적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티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다.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북에 익숙해진 뒤 책 속에 소개된 가이드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음껏 놀이판을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도 뽐낼 수 있다.캐릭터 소개 공룡카봇 찾기 그림 완성하기 캐릭터 모음판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로 폭넓은 스티커 놀이를 해 봐요! 일회성이 아닌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포함된 스티커북이에요. 단순한 스티커 놀이에서 벗어난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반복적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티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익힐 수 있어요.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북에 익숙해진 뒤 책 속에 소개된 가이드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음껏 놀이판을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도 뽐낼 수 있어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 소개 공룡파크의 VR 영상 속에서 진짜 공룡이 나타났어요! 공룡이 나타난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백악기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한 차탄! 그곳에서 새로운 비밀 친구 공룡 카봇을 만나게 되고,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응가암을 둘러싼 소동이 펼쳐져요. 차탄과 공룡 카봇들이 펼치는 백악기 시대의 놀라운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로 더 신나고 재미있게 놀아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세요! 자유 스티커, 캐릭터 스티커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맞게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고 떼는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수 있어요. 또 공룡카봇 찾기, 그림 완성하기 등은 문제 해결력과 공간 지각 능력을 길러 줘요. 붙였다 떼었다 매직 스티커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세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전나무숲 / 이시하라 유미 지음, 윤혜림 옮김 / 2017.03.24
15,000원 ⟶ 13,500원(10% off)

전나무숲취미,실용이시하라 유미 지음, 윤혜림 옮김
‘노화 증상에 시달리지 않고 젊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나이 들면서 느끼는 몸 안팎의 불쾌 증상과 노화 현상은 ‘세포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하체 비만, 노안, 요통, 피부 트러블, 우울증, 치매 같은 노화 증상과 질병들이 어떻게 세포의 건조에서 비롯되는지를 설명하고, 세포의 건조를 부추기는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것과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되찾아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당신이 겪고 있을 몸의 건조 증상들 몸이 건조하면 뇌 조직도 엉성해진다 몸의 건조와 수독을 동시에 걱정해야 하는 이유 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과도한 물 섭취는 수독을 일으킨다 염분 섭취를 제한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다이어트, 덜 먹는 것보다 배출에 신경 써라 피부 보습제는 세포 건조를 해소하지 못한다 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항노화 음료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욕조목욕으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생강찜질로 신 기능을 강화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근육 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4장. 질병.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과 치유 사례들 고혈압|“혈압이 안정되니 집중력이 늘어나고 업무 효율도 높아졌어요” 당뇨병|“혈당이 안정되고 심한 갈증도 사라졌어요” 고지혈증.비만|“비만과 무릎 통증에서 드디어 벗어났어요” 심장 질환|“관상동맥 수술 후의 불쾌 증상을 극복했어요” 위장 질환|“간 기능이 회복되고 노화 현상도 멈추었어요” 허리 및 무릎 통증|“하체의 살이 빠지고 허리.다리 통증이 사라졌어요” 골다공증|“골절된 부위가 빨리 회복되었어요” 갱년기장애 빈뇨|“심한 갈증과 빈뇨가 멈췄어요” 노안.안구건조증|“비문증과 눈의 피로가 덜해졌어요” 피부 잡티.주름|“건조하고 잡티투성이던 피부가 촉촉하고 깨끗해졌어요” 탈모.흰머리.모발 트러블 불면증 성 기능 저하 신경증.우울증 암 부록. 노화 방지 & 질환별 주스 레시피 생강홍차 노화 방지_ 당근 · 사과 · 소금 주스 고혈압_ 당근 · 사과 주스, 당근 · 사과 · 샐러리 주스 당뇨병_ 당근 · 사과 · 양파 주스 심장 질환_ 당근 · 사과 · 양파 주스 위장 질환_ 당근 · 사과 · 양배추 주스 동맥경화_ 당근 · 파인애플? · 양파 주스 감기 · 기침 · 기관지염_ 당근 · 사과 · 무 주스 지방간_ 파인애플 · 무 · 양파 주스 담석_ 당근 · 샐러리 주스 우울증 · 자율신경실조증_ 당근 · 사과 · 차조기 잎 주스 방광염 · 신우염_ 당근 · 사과 · 오이 · 파슬리 주스 변비_ 당근 · 사과 · 시금치 주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나이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 ● 각종 노화 증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 ●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싶은 사람들 이 책의 구성 ●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노화 증상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세포 건조’가 어떻게 몸을 노화시키는지 그 원리를 알아본다. ● 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 과도한 물 섭취, 지나친 염분 제한, 배출보다는 섭취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법, 화장품에 의존하는 보습법 등 평소에 우리가 건강을 생각한다며 실천하지만 오히려 몸의 노화를 부추기는 생활습관들을 바로잡는다. ● 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 세포 건조를 막아 노화 증상을 치유하는 방법들을 식사법과 운동법, 목욕법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 4장. 질병?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전과 치유 사례들 : 나이 들면서 겪게 되는 각종 질병과 노화 증상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각 질병 및 증상별 대처법을 알아본다. 또한 저자의 처방에 따라 질병과 증상을 치유한 사람들의 사례들도 함께 살펴본다. ●부록. 노화 방지 & 질환별 주스 레시피 상세 도서 소개 ● 원인 모를 통증부터 치매까지, 나이 들어 겪게 되는 노화 증상과 각종 질병의 원인을 몸 구석구석의 ‘세포 건조’로 분석 ● 물을 많이 마셔서 몸을 촉촉하게 하겠다는 것은 곧 수독을 일으켜 통증을 늘리고, 세포를 건조하게 해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임을 설명 ● 고혈압, 하체 비만, 노안, 요통, 피부 트러블, 우울증, 치매 같은 노화 증상과 질병들이 어떻게 세포의 건조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설명 ● 과도한 물 섭취, 지나친 저염식,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 등 세포의 건조를 부추기는 생활습관을 지적하고, 건조해진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되찾아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식사법, 운동법, 목욕법 등으로 제시 ● 질병별 처방과 치유 사례를 통해 자기 증상에 맞는 세포 보습 건강법 활용이 가능 ● 노화 방지 & 질환별 주스 레시피 부록 수록 노화는 겉모습에만 나타나지 않는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몸이 늙어가는 것, 즉 ‘노화’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노화는 건조로 이동하는 것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 말을 더욱 실감할 수 있다. 싱싱한 사과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그렇고, 나뭇가지에서 따온 탄력 있던 나뭇잎도 수분이 마르면 바스락거리며 부서지는 것도 ‘노화는 건조로 이동하는 것’이라는 말을 증명한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 몸도 다를 바 없다. 촉촉하고 윤기 나던 피부는 메마르면서 거칠어지고, 눈은 뻑뻑해지거나 침침해지고, 손끝의 물기가 말라 책장을 넘길 때면 으레 침을 묻히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비만 오면 허리나 무릎이 아프고, 유독 배와 턱에 군살이 붙고,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도 떨어진다. 노화는 겉모습에만 나타나지 않는다. 내장이나 뼈, 혈관이 건조하면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은 혈관의 내피세포나 췌장의 베타세포 같은 우리 몸의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건조해진 결과 그 기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질환들이다. 특히 여성은 몸속이 건조하면 자궁과 난소의 기능이 떨어져 부종이나 심한 체중 증가, 생리와 관련된 부인과질환, 갱년기장애 등을 겪게 된다. 원인이 불명확하다고 알려진 치매 역시 뇌세포가 심하게 건조해져 쪼그라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몸의 노화 현상들은 이십대를 넘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이다. 스무 살이어도 세포가 건조하면 위의 증상들을 겪게 되고, 나이 오십이 넘어도 세포에 수분이 충분하면 젊고 아름다운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노화 현상은 중년기나 노년기에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세포 건조’의 메커니즘 그러면 우리 몸의 세포는 어떤 원리로 건조해지는 것일까?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의 저자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그 원리를 이해하려면 몸속의 수분과 그 역할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몸속의 수분은 크게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으로 나뉜다. 세포내액은 말 그대로 세포 속 수분이고, 세포외액은 위나 장관, 부비동(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 폐포, 세포와 세포 사이(세포간질), 혈관 속, 눈의 수정체 등에 있는 다량의 수분을 말한다. 이 중에서 우리 몸을 젊고 생기 있게 하는 수분은 세포내액이며, 세포외액은 오히려 해가 되면 되었지 젊음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하지 못한다. 수분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수분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몸에 들어온 수분을 세포가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그 수분이 몸속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주머니 모양의 기관이나 움푹 들어간 부위, 세포간질에 고여 수독(水毒)을 일으킨다. 말하자면 몸속에 ‘더러운 물이 고인 웅덩이’가 여럿 생기는 셈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물을 마셔도 그 ‘웅덩이’로 빼앗기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수분이 세포로 전달되지 못한다. 필요한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건조해진 세포는 마침내 생명의 위기를 느끼고 우리 몸에 물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다가 더욱 메말라 결국 노화와 질병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 세포가 보내는 건조의 위험 신호들은 다음과 같다. 1. 자주 심한 갈증을 느낀다. 2. 비만 오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3. 식은땀을 많이 흘린다. 4.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감마GTP(술에 의한 알코올성 간 장애를 진단하는 지표) 수치가 높다. 5. 유독 하체에 살이 찐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세포 보습에 힘써야 한다. 이 상태를 내버려두면 서서히 ‘소화가 잘되지 않아 속이 거부룩하다’, ‘유독 뱃살이 찐다’, ‘모발에 힘이 없고 푸석푸석하다’, ‘탈모로 머리숱이 부쩍 줄었다’, ‘날씬하던 종아리가 부석부석하고 굵어졌다’ 등의 건조 증상을 겪다가 언제 몸이 건어물이나 드라이플라워처럼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높이면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예방 및 치유하는 지름길이다. 그러자면 몸에 들어온 수분을 세포가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에서 말하는 세포의 수분 흡수력이 떨어진 이유와 개선하는 방법은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낮은 체열 → 근력 강화와 염분 섭취로 체열을 높인다 우리 몸은 참 신비하게도 세포외액이 지나치게 많으면 그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서 조금이라도 몸을 덥히려고 한다. 그런 작용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수분이 쌓인 곳 - 수분을 배출하기 위해 나타나는 증상 위나 장관 - 설사, 구토, 배 울림 부비동 - 콧물, 재채기(알레르기성, 감기) 폐포 - 물처럼 묽은 가래(천식) 피하의 세포간질 - 부종 혈관 - 고혈압(순환하는 혈액량이 증가하므로 그만큼 심장은 강한 압력으로 박동한다) 눈의 수정체 - 눈물흘림증(유루증의 증상), 구토(녹내장의 증상) 이를 볼 때 젊음과 건강을 지키려면 ‘세포 속 수분’과 함께 ‘체열(36.5℃ 이상의 체온)’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오히려 체열을 낮추는 생활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체열을 높이려면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이나 노동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적당량의 염분을 섭취해야 한다. 염분은 원래 몸속에서 수분과 함께 기능한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눈물이며 땀, 콧물, 혈액이 모두 짜다는 사실로도 이를 알 수 있다. 미네랄이 몸에서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염분과 수분이 함께 증가하고 함께 감소하기 때문에 몸속에서 염분만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편리한 가전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일상생활에서 근력을 단련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몸을 차게 만드는 음식을 선호하며, 정제염과 자연소금을 구분하지 않은 채 무조건 염분을 제한하는 식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한여름이 되면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냉방이 강한 곳에서 생활하고, 목욕은 간단히 샤워로 마치는 등 체열을 높일 기회가 줄어 36.5℃ 이상이던 평균 체온이 지금은 36.3℃ 정도이고, 대부분 35℃대이다. 강조하건대, 우리 몸속의 세포·조직·장기 등은 크게 ‘수분’과 ‘체열’에 의해 기능한다. 따라서 체온이 낮거나 특정 세포·조직·장기의 주변이 차가우면 세포가 혈액의 수분을 흡수하는 힘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섭취한 수분이 위장으로 순조롭게 들어가서 혈액과 함께 온몸의 세포로 운반되더라도 세포 속으로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피하의 세포 사이(세포간질)에 고이게 되어(세포외액) 부종을 일으킨다. ●현저히 낮은 수분 배출력 → 신장의 기능을 높여 몸속 수분 배출을 원활히 한다 체열을 높이는 것 외에 노화를 막고 젊음을 지키는 데 중요한 요소가 또 있다. 혈관 속 수분이 세포 속으로 충분히 흡수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세포와 몸에 있는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이것은 숨을 내쉬고[呼] 들이쉬는[吸] ‘호흡’이나 나가고[出] 들어오는[入] ‘출입’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내보내는 것’이 먼저이고 ‘들여보내는 것’이 나중인 자연의 운행법칙과 일맥상통한다. 비우면 그만큼 잘 들어오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세포를 촉촉하게 하려면 물, 음료수 같은 수분을 많이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또 의사에 따라서는 다이어트법으로 물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하기도 한다. 하지만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하게 마시는 물은 오히려 수독을 일으켜 결국 세포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몸속이나 세포 속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까? 답은 우리 몸의 ‘신장’에 있다. 신장은 수분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장의 기능을 높이면 결국 세포 속으로 신선한 수분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게 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내 몸이 살아난다 체열을 높이고,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몸속의 수분 배출을 촉진함으로써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높이는 방법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식사법과 운동법, 목욕 및 생활법으로 구분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식사법 1. 항노화 음료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당근?사과?소금 주스, 생강?홍차, 생강탕, 매실?간장?번차, 허브티 2.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능력을 높인다: 아침과 점심은 가볍게, 저녁은 먹고 싶은 것을 양껏 섭취 3. 체질을 알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북쪽 지방에서 난 식품, 따뜻한 색을 띠는 식품, 땅속으로 뿌리는 내리는 식품, 염분이 적당히 있는 식품, 마르고 딱딱한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술, 미끈거리고 끈적이는 식품 등 ●운동법 1. 몸에 부담 주지 않을 정도의 워킹으로 체온을 올린다. 2. 스쿼트와 아이소매트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력을 키운다. ●목욕 및 생활법 1. 욕조목욕, 수욕(手浴), 족욕(足浴)으로 신장의 기능을 강화한다. 2. 머리는 차게, 배와 허리?발은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3. 생강찜질로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통증을 줄인다. 위의 실천 항목은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지킬 수 있는 소소한 원칙들이다.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에는 이 외에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 질환, 허리 및 무릎 통증, 갱년기장애, 골다골증 등 질병과 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과, 그에 따른 치유 사례(세포 보습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사례들을 읽다 보면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이라는 큰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면서 이제라도 세포 보습을 시작하자는 다짐을 하게 된다. 세포 보습으로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 “마흔 넘어서부터 몸무게가 10kg 가까이 불더니 혈압까지 올라서 170/110mmHg나 되었어요. 혈압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안정되지만 어쩌다 한 번이라도 거르면 다시 혈압이 올랐죠.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세포 보습을 실천하면서 혈압이 안정되고, 살이 빠지고, 두뇌 회전도 빨라졌어요. 이젠 일 열심히 하면서 아주 가뿐하게 살고 있습니다.” -58세, 남성 “키 155cm에 63kg이었을 만큼 살이 쪘었고, 계단도 오르내리지 못할 만큼 오른쪽 무릎이 많이 아팠어요. 그런데 세포 보습을 실천한 지 일주일 만에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니 두 달 만에 5kg이 줄고, 반년이 더 지나자 처음보다 무려 10kg이나 줄었어요. 그리고 무릎 통증도 많이 나아졌죠. 이젠 날아다닐 것 같아요.” -50세, 여성 “저는 키 160cm에 몸무게 47kg으로 날씬한 편이에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단것을 많이 먹게 되면서 결국 당뇨병 진단을 받았죠. 피부도 나빠져서 얼굴이나 손발은 마치 가루를 뿌려놓은 듯 건조하고 부쩍 나이 들어 보였어요. 그런데 세포 보습을 실천하면서 몸에 온기가 돌고 변 상태가 좋아지더니 피부가 촉촉해지기 시작했어요. 더 기쁜 일은 6개월 후에 당뇨 검사치가 모두 정상이었다는 거예요!” -45세, 여성 “저는 학생 때부터 럭비를 즐겼어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체중이 늘더니 20대 후반이 되면서 늘 피곤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는 상태가 계속 되더라구요. 흰머리도 눈에 띄게 늘었구요. 견디다 못해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지방간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했어요. 맥주 한 모금에도 얼굴이 시뻘게져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 어떻게 지방간이 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죠. 그 무렵 알게 된 것이 세포 건조와 건강의 관계예요. 전 바로 세포 보습을 시작했어요. 그런 지 일주일쯤 되자 몸의 움직임이 민첩해지고 소변량도 크게 늘어 2주 만에 몸무게가 2㎏ 줄더니 석 달 동안에 5㎏이 빠지더라구요. 걱정했던 간 기능 수치도 두 달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30세, 남성 “40대 초반 들어서면서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것이 떠다니는 증상이 생겼어요. 또 디자이너라는 직업 때문에 늘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봐서 그런지 눈도 더 침침해졌구요. 그때 우연히 세포 보습과 관련된 기사를 읽고 당장 다음 날부터 실천했어요. 그 결과 넉 달 정도 지나면서 눈에 보이는 점들이 작아지고 색도 조금 흐려졌으며,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도 가끔씩만 나타났어요. 지금은 세상이 맑아 보인답니다.” -48세, 여성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1 : Classroom 교실
사람in / 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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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외국어,한자박광희 지음, 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엮음
<영어 암송 훈련>의 주니어 버전.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루 5 문장씩 20일 동안 총 100문장을 체득하고 120일 후에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체화하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표현 600문장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완전히 체화하도록 설계하였다.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암송한다면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문형을 골고루 습득하는 것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개수가 그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실전 회화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때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 각권의 주제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등 초등학생들의 주 생활 무대부터 또래 친구들과 대화할 때 공통 화제가 될 수 있는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과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영어 암송 훈련의 핵심인 '이해 및 암기(Flash Card) → 암송(Talking Copycat & Mock Interpreting) → 확인(Memory Dictation)' 과정의 3단계 암송 시스템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 문장을 암송할 수 있다.Day 01 Beginning & End of Class 수업의 시작과 끝 Day 02 Beginning & End of Class 수업의 시작과 끝 Day 03 Beginning & End of Class 수업의 시작과 끝 Day 04 Classroom Activities 교실 활동 Day 05 Classroom Activities 교실 활동 Day 06 Lunch & Break Time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Day 07 Lunch & Break Time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Day 08 Lunch & Break Time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Day 09 Asking Questions 질문하기 Day 10 Asking Questions 질문하기 Day 11 Giving Answers 대답하기 Day 12 Giving Answers 대답하기 Day 13 Homework & Projects 숙제와 과제 Day 14 Homework & Projects 숙제와 과제 Day 15 Homework & Projects 숙제와 과제 Day 16 Tests & Exams 시험 Day 17 Tests & Exams 시험 Day 18 Tests & Exams 시험 Day 19 Classroom Small Talk 교실 잡담 Day 20 Classroom Small Talk 교실 잡담 Review Test「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베스트셀러 「영어 암송 훈련」의 주니어 버전이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총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루 5 문장씩 20일 동안 총 100문장을 체득하고 120일 후에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체화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어를 외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인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스피킹 기본기 훈련을 충실히 해야 한다. 그리고 스피킹 기본기를 탄탄히 쌓기 위해서는 실전 회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좋은 문장을 스스로 소리 내어 말하면서 매일 꾸준히 ‘암송’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초등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표현 600문장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완전히 체화하도록 설계하였다. 600개의 영어 문장을 완전히 암송한다면 영어 회화에 꼭 필요한 기본 문형을 골고루 습득하는 것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발음과 억양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꺼내 쓸 수 있는 문장 개수가 그만큼 풍부하기 때문에 실전 회화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때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다. 각권의 주제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등 초등학생들의 주 생활 무대부터 또래 친구들과 대화할 때 공통 화제가 될 수 있는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과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영어 암송 훈련의 핵심인 <이해 및 암기(Flash Card) → 암송(Talking Copycat & Mock Interpreting) → 확인(Memory Dictation)> 과정의 3단계 암송 시스템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영어 문장을 암송할 수 있다. *암송훈련용 MP3와 플래시 카드를 담은 CD 1장 [출판사 리뷰] 내 몸이 기억할 때까지 암송해야 스피킹이 폭발적으로 터지게 됩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는 Classroom(교실), Home(가정), Fun & Lifestyle(취미와 여가생활), Language Arts(언어), Social Studies(사회), Music(음악), Math(수학), Science(과학), Art(미술) 등 주요 학교 과목 내용까지 초급 회화 수준의 실용 영어 문장들을 눈, 귀, 입, 손을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암송함으로써 스피킹 기본기를 체화하는 초등 영어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 수준에 꼭 맞는 600개의 영어 문장을 영어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고 암송하여 발음 훈련과 회화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 체화를 목표로 하여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도와줍니다. ■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 시리즈의 구성 1-2권 basic Classroom & Home 영어 암송 훈련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학교나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쓰이는 200문장을 40일 동안 암송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하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거나 답해봅니다. 가정에서는 집안일을 하거나 우리 집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들을 모았습니다. 3-4권 Intermediate Fun & Lifestyle 영어 암송 훈련에 익숙해지고 관심사가 다양해지는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친구들과 자신의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사를 나눕니다. 친구들과 게임하기, 가족과 여행하기, 음악 듣기, 스포츠 즐기기 등 다양한 취미와 여가활동에 대한 표현들을 익힙니다. 5-6권 Advanced Language Arts, Social Studies, Music & Math, Science, Art 영어 암송 훈련에 완전히 익숙해졌고 더 길고 다양한 문장을 영어로 얘기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언어, 사회, 음악, 수학, 과학, 미술 등 미국 및 캐나다의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주요 학교 과목 내용을 영어로 익힙니다. ■ 주니어 영어 낭독 훈련의 3단계 Training Process Step 1 Flash Card 의미 덩어리로 이해하고 암기도 하는 1석 2조 암송 테크닉 문장을 의미 덩어리(Meaning Chunk)로 쪼개어 ‘이해’하는 동시에 ‘암기’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플래시 카드(Flash Card)를 이용하면 암송이 더 쉽습니다. 주니어 영어 암송 훈련은 의미 덩어리와 통문장을 플래시 카드로 제작하여 CD에 담았습니다. 하루 분량의 플래시 카드를 출력해서 우리말 카드와 영문 카드를 번갈아 가며 큰소리로 읽으며 암기한 후 엄마나 친구와 카드놀이를 해보세요. 한 사람은 우리말을 읽어주고 다른 사람은 영문으로 대답해봅니다. Step 2-1 Talking Copycat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 말하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흉내쟁이’를 뜻하는 copycat이란 단어가 의미하듯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똑같이 흉내 내며 따라 말하는 방법입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문장을 듣고 잘 기억하였다가 문장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발음을 흉내 내며 따라 말합니다. 완전히 입에 익숙해질 때까지 10번, 20번 반복해 따라 말해보세요. 원어민의 발음과 억양이 입에 익숙해지면서 원어민처럼 유창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힘주어 말하기(?), 연음(?), 끊어 읽기(/), 억양(↗↘)에 주의하여 암송 훈련 합니다. Step 2-2 Mock Interpreting 우리말을 영어로! 암송의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가상 통역 체험’을 통해 긴장감을 높이면서 암송의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녹음된 우리말 번역을 들은 후 곧바로 통역을 하듯 영어 원문을 큰 소리로 말하며 한 문장씩 차례대로 암송 연습합니다.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잠깐 멈춤 버튼을 누르고 말해도 됩니다. 이 연습도 10번, 20번 반복하다보면 우리말 문장을 들은 즉시 영어 문장이 떠오를 겁니다. 이렇게 머릿속에 입력된 영어 문장들은 절대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Step 3 Memory Dictation 기억해서 적어보면서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해 및 암기 → 암송 → 확인의 3단계 암송 훈련 프로세스의 마지막 ‘확인’ 단계에 해당하는 암송 테크닉입니다. 마치 일기를 쓰듯, 받아쓰기를 1회 작성하면서 그날 하루의 암송을 마무리합니다. 이때 한 문장씩 따로 다섯 번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다섯 문장을 이어서 딱 한 번만 듣고 받아쓰기를 해야 합니다. 받아쓰기를 한 후에는 목표 수다 시간에 맞추어 5문장 모두를 암송해보세요. 최초의 시간을 적고 점점 단축하면서 암송하세요. 목표 수다 시간이 짧아질 때마다 반응 속도도 그만큼 빨라져 회화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양반전
알마 / 박지원 원작, 박상률 지음, 김태헌 그림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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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명작,문학박지원 원작, 박상률 지음, 김태헌 그림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 다듬어 쓴 박지원의 등 세 편이 실려 있다. 은 조선 후기 양반 계급의 사회모순을 풍자와 해학으로 그리고 있으며, 는 범이 북곽 선생을 꾸짖는 장면에서 가짜 선비 개인에 대한 비판이 역사-문명-생태로 확산하는 짜임으로 되어 있다. 청 고종의 생일 잔치에 뽑혀 나가려는 별별 광대와 잽이패가 서로 재주를 뽐내는 가운데 박지원은 진기한 요술 스무 가지를 보게 되었고 이를 으로 완성하였다. 그가 묘사하는 18세기 요술은 오늘날의 마술, 아크로바트, 촌극, 인형극들이 어울린 종합 공연으로, 요술쟁이와 구경꾼 사이의 호흡이 잘 살아 있다.양반전 범이 꾸짖다 -범 입맛에 맞는 고기 -범이 꾸짖다 요술 구경 -패루를 지나가다 -도로 눈을 감게 해설 웃음에 깃든 매서운 꾸지람, 눈부신 볼거리에 깃든 깊은 울림이 책은 (호질[虎叱]), (환희기[幻戱記]) 세 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쓴 것이다. 여기 실린 「양반전」과 「범이 꾸짖다」는 본문에 충실한 것을 넘어서 전고를 이용한 고전 수사 하나하나까지 어린 독자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원래 뜻에 맞게 풀어냈다. 「요술 구경」은 스무 가지나 되는 요술을 박지원 특유의 섬세하고 화려한 붓으로 그린 작품으로 프롤로그(‘패루를 지나가다’)와 에필로그(‘도로 눈을 감게’)까지 모두 소화한, 어린 독자를 위한 판본으로는 처음 나온 완역판이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
문학동네 / 대니얼 고틀립 글, 이문재,김명희 옮김 / 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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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대니얼 고틀립 글, 이문재,김명희 옮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심리학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사랑과 상실, 삶이 주는 선물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 『샘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대니얼 고틀립 박사는 결코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그의 삶은 ‘숙지황’이라는 한약재를 떠올리게 할 만큼 파란만장하다. 지황의 뿌리를 술에 담갔다가 쪄서 말리고 다시 술에 담갔다가 쪄서 말리기를 아홉 차례나 반복해서 만든다는 한약재인 숙지황. 지독한 고통과 승화의 과정을 반복한 끝에 약재로 탄생하여 어혈 든 사람이나 화병 든 사람에게 특효가 있다는 약재이다. 상처받은 모든 이들을 치료해주는 숙지황 같은 심리학자 정신의학 전문의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던 저자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가지러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된다. 몸이 겪는 끔찍한 고통도 고통이었지만 “전신마비 장애인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라는 절망과 낙담이 그를 더 견딜 수 없게 한다. 극심한 우울증에서 벗어나 다시 일을 시작한 그에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한다. 뒤이어 사랑하는 가족들의 죽음을 차례로 겪으면서 그는 끝 모를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런 그의 삶에 희망의 빛이 되어준 것은 그가 휠체어에 앉은 심리치료사로 살면서 만난 수많은 환자들이었다. 그는 삼십오 년간 인생과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보고 치유하며 살아왔다. 실의와 절망에 빠져 낙담한, 상처 입은 마음들이 그를 만나 위로 받고 희망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역시 새 힘을 얻었다. 4년에 걸쳐 발효시킨 사랑과 지혜를 담은 32통의 편지 그에게 또 다시 벌어진 불행은 유일한 손재 샘이 자폐증 판정을 받은 일이다. 이제 그는 전신마비의 불편한 몸으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고통의 시간 속에서, 꼬박 사 년에 걸쳐 서른두 통의 편지를 쓴다. 샘이 앞으로 겪게 될 고통과 역경, 그리고 그 후 찾아올 평화에 대해서 할아버지로서 해줄 말이 아주 많은 것이다. 이 책 『샘에게 보내는 편지』는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샘들, 상처 입고 아파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소중한 사람에게, 살면서 몇 번은 넘어지고 상처 입고 아파할 아이들에게, 그들 생의 앞길에 놓아주고 싶은 책이다.프롤로그 : 세상의 모든 샘에게 네가 태어나던 날 슬픔을 위로하는 법 지혜의 증 넌 완벽한 아이야 샌디 할머니 너에게 주어진 3mm 샤론 누나의 비밀 물에 뜨는 법 인생지도를 찾는 법 비상등을 켜야 하는 이유 연약함은 마음을 여는 열쇠 좌절감을 다스리는 법 부끄러움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기회 평화의 향기 네 안의 호랑이 그릇을 크게 만들어라 아버지와 함께 바라본 바다 잃어버린 것을 놓고 마음이 슬퍼할 때, 영혼은 새로 얻을 것을 놓고 기뻐한다 상처받은 자가 상처를 준다 아이들은 부모의 인생에서 자신의 미래를 본다 벼랑 끝으로 가라 섹스, 거짓말, 그리고 남자가 된다는 것 마음속의 허기는 갈망을 낳는다 사람의 마음은 고장난 콩팥 영혼을 다친 건 아니에요 가장 생산적인 하루를 사는 법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적을 만들었다면 그 삶은 훌륭한 것이다 상처가 아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네 안에 있다 죽음과의 싸움을 멈출 때 얻는 것들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에필로그 : 마지막 선물 여행자의 집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먼저 읽고 이 책을 말한다
마우스와 떠난 여행
가문비 / L. S. 매튜스 글, 이주연 그림, 고진옥 옮김 / 2008.03.19
8,000원 ⟶ 7,200원(10% off)

가문비외국창작L. S. 매튜스 글, 이주연 그림, 고진옥 옮김
어느 날 형 톰이 쓰러졌다. 톰은 개와는 지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개 마우스를 보호소로 보내자고 하지만, 형과 존은 그럴 수 없었다. 존은 마우스를 삼촌의 집으로 보내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길은 너무 험하고 고생스럽다. 울고 싶은 것을 꾹 참고 마우스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존은 점점 성장한다. 『마우스와 떠난 여행』은 자신이 하기로 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주는 동화책이다.아빠가 떠난 자리 7 형의 병 12 마우스를 보내야 한다고? 17 계획 24 출발 29 새 친구 37 세이지의 배려 44 바니 50 피트의 집 56 탈출 63 조랑말 몰기 70 검정색 조랑말을 타고 75 집시 83 소년의 집 90 이별 96 만남 103 휴가 109 집으로 116 영국 ‘출판주간’ ‘올해의 좋은 책’ 선정 작가의 작품 \'마우스와 떠난 여행\' 마우스를 어디로 보내나요? 존은 울먹인다. 마우스가 가야할 곳은 동물 보호소. 존과 형은 절망한다. 동물 보호소에선 다른 집을 찾아주던지 아니면 목매달아 죽인다는 얘기를 들은 것이다.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일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동물들은 키우다 버리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도 강아지를 키우자고 종종 부모님을 조른다. 그러나 그 일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동물을 길들이는 일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불어 넣어주지만, 끝까지 그 일을 해내는 아이는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은 요즘 아이들이 강아지에게 쉽게 싫증을 느껴 버리는 것과는 다르게 마우스를 남부에 사는 삼촌 댁에 맡기기로 결정한다. 그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도에 나와 있는 거리는 멀어보이지도 험해 보이지도 않았다. 기차를 타고 가면 금세 갔다 올 수 있는 거리로 보였을 뿐이다. 저금통을 뜯어 형과 모은 돈은 존이 원하는 남부까지 가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나 마우스를 끔찍한 보호소로 데려가지 않기 위해선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여기서 포기할 존이 아니다. 마우스와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여덟 살 아이에겐 역시 신나는 일인 것이다. 존은 일단은 갈아타는 곳 까지 가는 표를 끊어서 어떻게든 해보기로 했다.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여행을 하면서 존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세상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다. 다행히 존이 처음 만난 아이는 좋은 아이였다. 물론 존이 먼저 물에 빠진 그 아이의 동생을 건져주는 선행을 펼치기는 했지만 말이다. 조금 독특한 집안 분위기. 알고 보니 아이의 엄마는 아주 다정한 예술가. 그러나 두 번째 만난 아이. 나쁘다고만은 하기 힘든 아이. 왜냐하면 상황이 그 아이를 폭력에 익숙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악질적인 동물 실험으로 그 아이의 감성을 폭력적이게 만든 건 바로 그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이다. 존은 그 아이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아이의 아빠는 용서할 수 없었다. 존은 동물 실험을 위해 잡혀온 세 마리의 조랑말들을 데리고 탈출한다. 정말이지 존은 울고 싶다. 작은 아이가 세 마리의 조랑말을 몰고 가려면 엄청난 힘과 용기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세 번째 존은 우리와는 조금 다른 아이를 만난다. 조랑말들의 주인인 톰. 톰은 형과 이름도 같고 마치 형처럼 존을 대한다. 알고 보니 톰은 집시였다. 이동 주택 안에서 생활하면서 언제든지 바람처럼 자신이 살 곳을 정하는 집시 가족은 존에게 따뜻하기만 하다. 이 점은 집시를 알게 하고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람은 사는 곳과 자라온 환경은 다 다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아이는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성장한다. 이 동화에 나오는 네 가정은 아이들의 성격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황량한 곳에서 자란 존은 모험을 헤쳐 나갈 힘이 있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갈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환경이 아이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 동화는 잘 보여주고 있다. 험난한 과정을 거쳐서라도 자신이 원하는 바를 밀고 나가는 추진력 있는 주인공을 통해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금지어 시합
좋은책어린이 / 임근희 지음, 정세라 그림 / 2013.11.22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임근희 지음, 정세라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7권. 엄마 말에는 “싫어!”라고만 하는 아이와 아이 말에는 “안 돼!”라고만 하는 엄마. 세대가 다른 아이와 엄마는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눈다면, 둘의 간격을 충분히 좁힐 수 있다. 이 책은 사소한 것으로 매일 아웅다웅하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동화이다.우리 시합할까? ∥ 엄마 뜻대로는 안 돼! ∥ 엄마, 정말 너무한 거 아니야? ∥ 누가 이기나 해 보자고! ∥ 한여름에 스웨터 입기 ∥ 몇 대 몇?“우리 시합할까?” “시합? 무슨 시합?” “금지어 시합!” 어느 날, 엄마가 연우에게 시합을 제안했어요. 평소 듣기 싫었던 말을 금지어로 정하고, 상대가 그 말을 할 때마다 벌점을 주는 시합이래요. 엄마는 연우의 금지어를 ‘싫어.’로 정했고요, 연우는 엄마의 금지어를 ‘안 돼.’로 정했어요. 두 사람은 습관처럼 하던 이 말을 그만둘 수 있을까요? 금지어 시합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엄마 말에는 “싫어!”라고만 하는 아이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네 살만 돼도 말대꾸나 반항 같은 미운 짓을 해서 생긴 말입니다. 정말로 요즘 아이들은 빠릅니다. 몸의 성장도 빠르고, 마음의 성장도 빠릅니다. 얼마 전까지 품안에서 “엄마, 엄마!”라고 외치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사춘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콧방귀를 뀌고, 대화를 시도하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잖아.” 하면서 방문을 닫고 들어갑니다. 자신이 하는 말 하나하나에 엄마 속이 상하고 서운하다는 것을 아이들은 모릅니다. 아이 말에는 “안 돼!”라고만 하는 엄마 하지만 아이들도 할 말이 많습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렴.” 하던 엄마는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건강보다는 공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유치원과 달리 학교에서는 익혀야 할 규칙도 많고, 해야 할 공부나 숙제도 쌓여 있습니다. 가끔은 놀고 싶고, 쉬고도 싶은데 엄마는 아이 맘도 모르고 “숙제부터 해야지.” “학원에 늦으면 안 돼.” “시험은 잘 봤니?” 같은 말만 합니다. 더는 엄마와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지도, 편하지도 않습니다. 엄마가 자신의 생각을 들어주지 않는 만큼 아이도 엄마의 말을 외면하고 싶습니다. 엄마와 아이, 서로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 수 있기를. 이쯤 되면 엄마도, 아이도 상대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자기 이야기만 하고, 자기주장만 내세웁니다. 그러고는 ‘역시 말이 안 통해.’ ‘무슨 말을 해도 결국 싸우게 되잖아.’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세대가 다른 아이와 엄마는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눈다면, 둘의 간격을 충분히 좁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사소한 것으로 매일 아웅다웅하는 엄마와 아이에게 추천해요.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가족1 1. 우리 가족 1~2학년군 국어②-나 7. 다정하게 지내요 “시합? 무슨 시합?” 난데없이 시합을 하자는 엄마의 말에 연우가 되물었어요. “그게 뭐냐면…… 바로 금지어 시합이야!” 엄마의 말을 듣고도 연우는 여전히 어리둥절했어요. “그게 뭔데?” 연우가 고개를 갸웃하자, 엄마가 자세히 설명했어요. “평소에 엄마가 쓰는 말 중 네가 듣기 싫었던 말이 있잖아. 엄마도 연우가 하는 말 중 싫은 말이 있고, 그 말을 상대방의 금지어로 정하는 거야. 그리고 금지어를 말할 때마다 벌점을 받는 거고.” “그래서? 그 뒤로는 어떻게 되는데?” “벌점이 더 많은 사람이 지는 거지. 어때? 할래?” 엄마의 제안에 연우는 잠시 고민했어요. “진 사람이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좋아. 한번 해 보지, 뭐.” 연우가 스웨터를 입는 것을 보고, 엄마의 두 눈이 왕방울만큼 커졌어요. “한여름에 무슨 털옷이야? 제정신이야?” “응. 제정신인데, 왜?” “얘가 정말 왜 이래? 얼른 그 옷 벗어.” 엄마가 버럭 화를 냈어요. “2 대 3.” 연우가 덤덤하게 말했어요. “뭐야?” “내가 벌점 2점, 엄마가 3점이라고. 방금 ‘그 옷 벗어.’라고 했잖아. 그거 명령한 거 맞지?” “너 진짜 이럴래?” 엄마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렸어요. “내가 뭘?” 연우가 천연덕스럽게 대꾸했어요. 연우는 말없이 학원 가방을 들고 방을 나갔어요. 엄마는 끓어오르는 화를 참고 있었어요. 그때 문이 빠끔 열리며 연우가 고개를 내밀었어요. “근데, ‘네 마음대로 해.’ 그것도 명령하는 말 맞지? 2 대 4.” 연우가 새침한 표정으로 말하고 도로 방문을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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