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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쌤의 최강 수학 1 : 수와 연산
웅진주니어 / 홍선호 지음, 스튜디오 해닮 구성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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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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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홍선호 지음, 스튜디오 해닮 구성
엠베스트 스타 강사 홍선호 선생님이 영재 수학을 쉽게 풀은 학습 만화. 만화를 통해 일상생활의 여러 경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면서 스쳐 지나가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 책이다. 홍쌤 수학 교실 원장 홍쌤, 수학을 싫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생 유한, 머나먼 별에서 지구에 놀러 왔다가 컴퓨터 고장으로 우주 미아가 된 은하, 이 세 명이 수학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풀어 나간다. 처음 숫자는 왜 만든 걸까? 아무것도 없는 0은 어떻게 숫자가 된 걸까? 분수가 없으면 어떻게 나눌까? 구구단은 꼭 외워야 하는 걸까? 나눗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혼합계산은 어떻게 하는 걸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역사적 배경으로부터 실생활을 통한 이야기로 풀어가며 설명한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 뒤에 수학적 개념과 유래를 알려주어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부록으로 수록된 수학 문제를 통하여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처음 숫자는 왜 만든 걸까? ‘수’라는 개념은 어떻게 생긴 걸까? 수와 숫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숫자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을까? 수와 셈 중 어느 것이 먼저였을까? 제2장 아무것도 없는 0은 어떻게 숫자가 된 걸까? 자연수는 0부터일까? 아니면 1부터일까? 셀 필요가 없는 수 ‘0’은 왜 만들어졌을까? 0보다 더 작은 음수의 의미는 무엇일까? 제3장 분수가 없으면 나눌 수가 없어 분수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소수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소수 0.42를 영점 사십이로 읽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4장 덧셈과 뺄셈이 쉽다고? 곰 한 마리 더하기 사과 한 개는 무엇일까? 덧셈과 뺄셈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5는 3보다 큰 수일까? 제5장 구구단은 꼭 외워야 하는 거야? 곱셈의 의미가 4가지나 된다고? 곱셈식에서 교환법칙의 의미는 무엇일까? 왜 2.1단이 아니고 구구단이야? 제6장 똑같이 나누어서 나눗셈이야? 나눗셈의 기호 ÷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나눗셈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곱셈이 없던 옛날에는 어떻게 나눗셈을 했을까? 곱셈구구로 나눌 수 없는 나눗셈도 있어? 제7장 내가 먼저야! 뒤죽박죽 계산이 섞여 있어 누굴 먼저 계산할까? 곱셈과 덧셈의 혼합계산에 단위까지 틀리다고? 덧셈보다 곱셈을 먼저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 홍쌤의 백발백중 문제집 1. 수와 연산 제1장 처음 숫자는 왜 만든 걸까? 제2장 아무것도 없는 ‘0’은 어떻게 숫자가 된 걸까? 제3장 분수가 없으면 나눌 수가 없어 제4장 덧셈과 뺄셈이 쉽다고? 제5장 구구단은 꼭 외워야 하는 거야? 제6장 똑같이 나누어서 나눗셈이야? 제7장 내가 먼저야! 정답 및 풀이Mbest 스타강사 홍선호가 최초로 공개하는 영재 수학의 비밀! 이제 수학도 창의력 싸움입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강의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배운다! 4단계 학습 프로세스로 수학 갈증 완전 해소! 수학 창의력 쑥쑥! 엠베스트 스타강사 홍선호 선생님이 독자들을 위해 영재 수학을 쉽게 풀었다. 만화를 통해 일상생활의 여러 경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면서 스쳐 지나가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영재 수학 4단계 완성 전략! 수학을 어려워하는 3~4학년! 영재 수학을 원하는 1~2학년! 수학의 돌파구를 홍쌤의 만화로 찾자! 1단계, 홍쌤의 강의 CD! 저자이신 홍선호 선생님께서 직접 강의한 것으로, CD 한 장이면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여 공부할 수 있다. 2단계, 만화 속 수학 체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홍쌤이 한이와 은하와 얘기하는 과정을 통하여 수와 연산의 개념을 비롯한 여러 수학적인 개념을 쉽게 풀었다. 3단계, 책 속의 보충학습 수학 Tip! 장별로 수학의 개념 및 유래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 수학 Note! 각 장의 주제에 맞게 구성하여 그 장을 정리하고 개념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다. 4단계, 홍쌤의 백발백중 문제집! 98문항! 각 장에서 나왔던 개념에 대해 초급, 중급, 고급의 세 단계로 나누어 여러 유형의 문제를 담았다. 만화를 통해 익힌 내용을 학교에서 어떤 문제로 적용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으로 개념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재미있는 만화책으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다!’ 생각만 해도 즐겁겠죠?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암기식 수학 공부는 가라! 혹시, 수학 개념과 공식을 외우는 것이 수학 공부의 전부라고 생각하세요? 오우, 노우! 절대 아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생겨난 이유가 있다. '홍쌤의 최강 수학'은 바로 이것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단순히 수와 숫자를 익히고 외우기만 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왜 수와 숫자가 생겨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져 보자. 개념과 공식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호기심을 갖고 알아가다 보면 흥미진진한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단순히 암기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이해하는 방법으로 수학을 공부한다면 머릿속에도 오래 남고 진정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하여 딱딱하고 지루한 암기식 공부에서 벗어나 즐겁게 공부하는 기회를 가져 보자. 이와 더불어 '홍쌤의 최강 수학'에는 부록으로 강의 CD와 수학 문제집을 제공하고 있다. 개념을 익히고 학습한 것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고,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수와 연산에 대한 개념이 쏙~! 홍쌤 수학 교실의 원장 홍쌤, 수학이라면 자다가도 도망갈 정도로 싫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생 유한, 은하계 저 머나먼 별에서 지구에 놀러 왔다가 컴퓨터 고장으로 우주 미아가 된 은하. 이 세 명이 수학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일상생활을 통하여 흥미진진하게 펼쳐나간다. 처음 숫자는 왜 만든 걸까? 아무것도 없는 0은 어떻게 숫자가 된 걸까? 분수가 없으면 어떻게 나눌까? 구구단은 꼭 외워야 하는 걸까? 나눗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혼합계산은 어떻게 하는 걸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역사적 배경으로부터 실생활을 통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면서 설명해 준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 뒤에 수학적 개념과 유래를 알려주어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부록인 수학 문제를 통하여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답 및 해설을 활용하면 틀린 문제도 다시 정리할 수 있다. 큰 흐름을 보아야 원리가 제대로 이해된다! '홍쌤의 최강 수학'은 한 권의 재미있는 만화책이다. 수학 개념 및 공식이 만들어진 그 시대로 건너가서 그것을 만들어낸 수학자를 통하여 어떻게, 왜 만들어졌는지 알려준다. 그 개념 및 공식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됨으로써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만화책이어서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지만, 읽고 난 뒤에 수학적 지식이 남는 좋은 책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수학도 이렇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어서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한 학생이나 알고는 있지만 그 배경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학생 모두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주문이 많은 요리점
우리교육 / 미야자와 겐지 지음, 민영 옮김, 이가경 그림 / 20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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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미야자와 겐지 지음, 민영 옮김, 이가경 그림
근대 일본의 동화작가이면서 시인이었던 미야자와 겐지의 단편 동화집. 으로 그 독특한 이미지와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주었던 미야자와 겐지는 이번 동화집에서도 동물과 사람이 넘나들고, 일상과 환상이 뒤섞인 세계를 보여준다. 첫번째로 실린 '도토리와 살쾡이'는 살쾡이가 주인공 이치로에게 엽서를 보내 재판진행을 도와달라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살쾡이는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황금도토리들에게 재판을 해주기로 했는데, 서로 주장들만 해대 도저히 재판을 할 수 없었던 것. 이치로는 "제일 어리석고, 엉망진창이고, 돼먹지 않은 도토리가 가장 위대하다"는 판결을 내려줌으로써, 순식간에 재판을 해결해버린다. '기러기 동자'는 다소 어린이들이 파악하기 힘들다. 날아가는 기러기들에게 함부로 총을 쏴 기러기 동자를 제외한 기러기 식구들이 목숨을 잃는다. 전생의 인연으로 수리야 케이는 기러기 동자를 양아들로 삼아 기르는데, 어느 날 기러기 동자와의 인연이 다해 다른 세상으로 가버린다는 이야기. 기러기 동자의 슬픈 눈과 말을 통해 생명을 함부로해대는 인간의 잔인한 면모들이 드러난다. 책의 표제인 '주문이 많은 요리점'은 그야말로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도시의 면모를 지닌 유럽사냥꾼 두 명이 자신의 조건에 대해 뽐내면서 숲에 들어갔다가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뻔한 이야기이다. 자신이 잡혀 먹을지도 모르면서 뽐내기만 하는 두 유럽인의 모습이 풍자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밖에 갈가마귀와의 전투를 앞두고,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아야 하는' 전쟁에 고뇌를 하는 까마귀 대위와 슬픈 약혼녀의 이야기, 제일 솜씨가 없어 악단장에게 매일 혼나던 첼리스트 고오슈가 매일 밤 고양이, 뻐꾸기, 너구리, 들쥐 등 동물들의 도움으로 맹연습을 해 연구회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이야기, 못생겼지만 고난을 이기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었던 쏙독새가 스스로 별이 되는 이야기 등 아름다우면서도 깊은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들을 담았다.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들은 아름다운 상상력과 기발한 구성, 그리고 동물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 때문에 일단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계속해서 그의 책을 읽게하는 것은, 그 속에 들어있는 슬프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 책의 삽화를 넣은 이가경의 그림은 다소 어둡지만, 동화의 환상성을 드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살쾡이가 이치로에게 살그머니 말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이치로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는 게 어떨까요? 이 중에서 제일 어리석고, 엉망진창이고, 전혀 돼먹지 않은 자가 가장 훌륭하다고 말이에요. 내가 설교 시간에 들은 얘기입니다."살쾡이는 과연 그렇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점잖게 비단옷의 앞자락을 열어 황금빛 전포를 조금 내보이고 나서 도토리들에게 선언했습니다. "알았다. 조용히 해. 명령이다. 이 중에서 제일 어리석고, 엉망진창이고, 전혀 돼먹지 않았고, 머리통이 찌부러진 놈이 가장 위대하다."도토리들은 입을 다물고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습니다. --본문 22쪽, '도토리와 살쾡이' 중에서 1. 도토리와 살쾡이 2. 기러기 동자 3. 주문이 많은 요리점 4. 쏙독새의 별 5. 북수장군과 의사 삼형제 6. 까마귀의 북두칠성 7. 첼리스트 고오슈 8. 켄쥬 공원의 숲 -의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삶과 문학 / 민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과학 세트 (전8권)
길벗스쿨 / 박종규.김정애 외 글, 김명진.홍우리 외 그림, 손영운 감수 / 2008.11.05
63,000원 ⟶
56,700원
(10% off)
길벗스쿨
자연,과학
박종규.김정애 외 글, 김명진.홍우리 외 그림, 손영운 감수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과학」1~8권 세트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과학」 시리즈는 전국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집필했습니다. 초등학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선생님들이 집필하여 초등학생의 학습 포인트와 과학 핵심 개념을 잘 담아냈습니다. 각 문항마다는 관련 교과를 표시하여 학교 수업과 병행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숙제, 수행 평가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1가지의 충분한 주제를 담아 초등 학습에 필요한 대부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책을 보다 궁금한 내용은 저자 선생님께 메일을 보내 질문하는 방식으로 한 방향의 종이책을 넘어 쌍방향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과학교사와 영재 교육 전문가로 활동했던 과학 전문 저자 손영운이 감수를 거쳤습니다.1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인체 101가지 한대규 글 | 이경민 그림 | 손영운 감수 2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식물 101가지 황미라, 임선아 글 | 최경원 그림 | 손영운 감수 3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동물 101가지 황미라, 임선아 글 | 천소 그림 | 손영운 감수 4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우주 101가지 임예진, 김민정 글 | 김지선 그림 |손영운 감수 5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지구 101가지 초등과학사랑 글 | 김명진 그림 | 윤상학 감수 6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물리 박종규 글 | 홍우리 그림 | 윤상학 감수 7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실험관찰 김정애, 송은영 글 | 김창희 글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집필해 초등 과학의 핵심 개념을 꼭 잡아 줍니다. 수십 가지가 넘는 풍부한 주제로 초등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전국초등논술교사모임 추천도서 대만 광하출판사 판권 수출 태국 난미출판사 판권 수출 초등학교 선생님이 선별한 과학 학습 포인트!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교과서 속 과학 101가지]시리즈는 전국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집필했습니다. 초등학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선생님들이 집필하여 초등학생의 학습 포인트와 과학 핵심 개념을 잘 담아냈습니다.각 문항마다는 관련 교과를 표시하여 학교 수업과 병행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숙제, 수행 평가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1가지의 충분한 주제를 담아 초등 학습에 필요한 대부분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책을 보다 궁금한 내용은 저자 선생님께 메일을 보내 질문하는 방식으로 한 방향의 종이책을 넘어 쌍방향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과학교사와 영재 교육 전문가로 활동했던 과학 전문 저자 손영운이 감수를 거쳤습니다. 총 8권으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과학을 모두 만나요 동물 영역에서 시작되어 화학, 물리, 실험관찰 영역까지 저학년 과학부터 고학년 과학까지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주제가 각 꼭지로 나누어져 있어 긴 호흡이 부담스러운 저학년들도 나누어 읽을 수 있으며, 고학년들은 전체를 읽는 것은 물론, 학습에 필요한 부분만 그때그때 찾아 읽을 수도 있도록 하였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두루 그 활용도가 높은 정보 과학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엮어 친절한 과학 교양서로 교과 연계 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리, 실험관찰 등 초등학생에게 다소 어려웠던 분야를 쉽게 소개해요 화학, 물리 영역은 중학교 과학으로 이어지며 초등학생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용어 자체도 중학교에서나 쓰이지요.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화학, 물리로 소개되며 고학년으로 가는 과학의 기초 개념을 잡아 줍니다. 마지막 실험관찰 편은 앞의 책에서 배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분야를 실험으로 소개합니다. 만화나 그림책으로만 소개되던 실험관찰을 분야별로 정리한 본격 과학 교양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천자문 해석
피서산장 / 윤일원 (지은이) / 2022.11.12
18,500
피서산장
소설,일반
윤일원 (지은이)
인문, 경제, 과학, 기술 등의 지식을 망라한 법고창신으로 천자문을 재해석 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의 책과 평생 직업으로 살아왔던 디지털 관련 첨단기술 경험이 뒷받침된다. 옛글이라 하여 모두 진리인 것처럼 미화하지도 않고, 내 해석이 무조건 맞는다고 합리화하지도 않는다. 천자문은 사언절구 2개씩, 총 125문장이다. 천자문의 다양한 사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 싶다. 그것이 내 임무다. 거기에는 도리도 있고, 변론도 있고, 설명도 있고, 칭송도 있고, 사랑도 있다.Ⅰ. 치국(治國) 001 天地玄黃(천지현황) 宇宙洪荒(우주홍황) / 18 002 日月盈(일월영측) 辰宿列張(진수열장) / 20 003 寒來暑往(한래서왕) 秋收冬藏(추수동장) / 22 004 閏餘成歲(윤여성세) 律呂調陽(율려조양) / 24 005 雲騰致雨(운등치우) 露結爲霜(노결위상) / 26 006 金生麗水(금생여수) 玉出崑岡(옥출곤강) / 28 007 劍號巨闕(검호거궐) 珠稱夜光(주칭야광) / 30 008 果珍李柰(과진이내) 菜重芥薑(채중개강) / 32 009 海鹹河淡(해함하담) 鱗潛羽翔(인잠우상) / 34 010 龍師火帝(용사화제) 鳥官人皇(조관인황) / 36 011 始制文字(시제문자) 乃服衣裳(내복의상) / 38 012 推位讓國(추위양국) 有虞陶唐(유우도당) / 40 013 弔民伐罪(조민벌죄) 周發殷湯(주발은탕) / 42 014 坐朝問道(좌조문도) 垂拱平章(수공평장) / 44 015 愛育黎首(애육여수) 臣伏戎羌(신복융강) / 46 016 遐邇壹體(하이일체) 率賓歸王(솔빈귀왕) / 48 017 鳴鳳在樹(명봉재수) 白駒食場(백구식장) / 50 018 化被草木(화피초목) 賴及萬方(뇌급만방) / 52 Ⅱ. 수신(修身) 019 蓋此身髮(개차신발) 四大五常(사대오상) / 56 020 恭惟鞠養(공유국양) 豈敢毁傷(기감훼상) / 58 021 女慕貞烈(여모정렬) 男效才良(남효재량) / 60 022 知過必改(지과필개) 得能莫忘(득능막망) / 62 023 罔談彼短(망담피단) 靡恃己長(미시기장) / 64 024 信使可覆(신사가복) 器欲難量(기욕난량) / 66 025 墨悲絲染(묵비사염) 詩讚羔羊(시찬고양) / 68 026 景行維賢(경행유현) 克念作聖(극념작성) / 70 027 德建名立(덕건명립) 形端表正(형단표정) / 72 028 空谷傳聲(공곡전성) 虛堂習聽(허당습청) / 74 029 禍因惡積(화인악적) 福緣善慶(복연선경) / 76 030 尺璧非寶(척벽비보) 寸陰是競(촌음시경) / 78 031 資父事君(자부사군) 曰嚴與敬(왈엄여경) / 80 032 孝當竭力(효당갈력) 忠則盡命(충즉진명) / 82 033 臨深履薄(임심이박) 夙興溫(숙흥온청) / 84 034 似蘭斯馨(사란사형) 如松之盛(여송지성) / 86 035 川流不息(천류불식) 淵澄取暎(연징취영) / 88 036 容止若思(용지약사) 言辭安定(언사안정) / 90 037 篤初誠美(독초성미) 愼終宜令(신종의령) / 92 038 榮業所基(영업소기) 籍甚無竟(적심무경) / 94 039 學優登仕(학우등사) 攝職從政(섭직종정) / 96 040 存以甘棠(존이감당) 去而益詠(거이익영) / 98 041 樂殊貴賤(악수귀천) 禮別尊卑(예별존비) / 100 Ⅲ. 제가(齊家) 042 上和下睦(상화하목) 夫唱婦隨(부창부수) / 104 043 外受傅訓(외수부훈) 入奉母儀(입봉모의) / 106 044 諸姑伯叔(제고백숙) 猶子比兒(유자비아) / 108 045 孔懷兄弟(공회형제) 同氣連枝(동기연지) / 110 046 交友投分(교우투분) 切磨箴規(절마잠규) / 116 047 仁慈隱惻(인자은측) 造次弗離(조차불리) / 118 048 節義廉退(절의염퇴) 顚沛匪虧(전패비휴) / 120 049 性靜情逸(성정정일) 心動神疲(심동신피) / 122 050 守眞志滿(수진지만) 逐物意移(축물의이) / 124 051 堅持雅操(견지아조) 好爵自(호작자미) / 126 Ⅳ. 전쟁(戰爭) 052 都邑華夏(도읍화하) 東西二京(동서이경) / 130 053 背邙面洛(배망면락) 浮渭據涇(부위거경) / 132 054 宮殿盤鬱(궁전반울) 樓觀飛驚(누관비경) / 134 055 圖寫禽獸(도사금수) 綵仙靈(화채선령) / 136 056 丙舍傍啓(병사방계) 甲帳對楹(갑장대영) / 138 057 肆筵設席(사연설석) 鼓瑟吹笙(고슬취생) / 140 058 陞階納陛(승계납폐) 弁轉疑星(변전의성) / 142 059 右通廣內(우통광내) 左達承明(좌달승명) / 144 060 旣集墳典(기집분전) 亦聚群英(역취군영) / 146 061 杜鍾隷(두고종례) 漆書壁經(칠서벽경) / 148 062 府羅將相(부라장상) 路挾槐卿(노협괴경) / 150 063 戶封八縣(호봉팔현) 家給千兵(가급천병) / 152 064 高冠陪輦(고관배련) 驅振纓(구곡진영) / 154 065 世祿侈富(세록치부) 車駕肥輕(거가비경) / 156 066 策功茂實(책공무실) 勒碑刻銘(늑비각명) / 158 067 磻溪伊尹(반계이윤) 佐時阿衡(좌시아형) / 160 068 奄宅曲阜(엄택곡부) 微旦孰營(미단숙영) / 162 069 桓公匡合(환공광합) 濟弱扶傾(제약부경) / 164 070 綺回漢惠(기회한혜) 說感武丁(열감무정) / 166 071 俊乂密勿(준예밀물) 多士寔寧(다사식녕) / 168 072 晉楚更覇(진초경패) 趙魏困橫(조위곤횡) / 170 073 假途滅(가도멸괵) 踐土會盟(천토회맹) / 172 074 何遵約法(하준약법) 韓弊煩刑(한폐번형) / 174 075 起頗牧(기전파목) 用軍最精(용군최정) / 176 076 宣威沙漠(선위사막) 馳譽丹靑(치예단청) / 180 077 九州禹跡(구주우적) 百郡秦幷(백군진병) / 182 078 嶽宗恒岱(악종항대) 禪主云亭(선주운정) / 184 079 雁門紫塞(안문자새) 田赤城(계전적성) / 186 080 昆池碣石(곤지갈석) 鉅野洞庭(거야동정) / 188 081 曠遠綿邈(광원면막) 巖岫杳冥(암수묘명) / 190 Ⅴ. 평천하(平天下) 082 治本於農(치본어농) 務玆稼穡(무자가색) / 194 083 載南畝(숙재남무) 我藝黍稷(아예서직) / 196 084 稅熟貢新(세숙공신) 勸賞黜陟(권상출척) / 198 085 孟軻敦素(맹가돈소) 史魚秉直(사어병직) / 200 086 庶幾中庸(서기중용) 勞謙謹勅(노겸근칙) / 202 087 聆音察理(영음찰리) 鑑貌辨色(감모변색) / 204 088 貽厥嘉猷(이궐가유) 勉其祗植(면기지식) / 206 089 省躬譏誡(성궁기계) 寵增抗極(총증항극) / 208 090 殆辱近恥(태욕근치) 林皐幸卽(임고행즉) / 210 091 兩疏見機(양소견기) 解組誰逼(해조수핍) / 212 092 索居閒處(색거한처) 沈默寂寥(침묵적요) / 216 093 求古尋論(구고심론) 散慮逍遙(산여소요) / 218 094 欣奏累遣(흔주누견) 謝歡招(척사환초) / 220 095 渠荷的歷(거하적력) 園莽抽條(원망추조) / 222 096 枇杷晩翠(비파만취) 梧桐早凋(오동조조) / 224 097 陳根委(진근위예) 落葉飄(낙엽표요) / 226 098 遊鯤獨運(유곤독운) 凌摩絳(능마강소) / 228 099 耽讀翫市(탐독완시) 寓目囊箱(우목낭상) / 230 100 易攸畏(이유유외) 屬耳垣牆(속이원장) / 232 101 具膳飯(구선손반) 適口充腸(적구충장) / 234 102 飽烹宰(포어팽재) 飢厭糟糠(기염조강) / 236 103 親戚故舊(친척고구) 老少異糧(노소이량) / 238 104 妾御績紡(첩어적방) 侍巾房(시건유방) / 240 105 紈扇圓潔(환선원결) 銀燭煌(은촉위황) / 242 106 晝眠夕寐(주면석매) 藍筍象牀(남순상상) / 244 107 絃歌酒(현가주연) 接杯擧觴(접배거상) / 246 108 矯手頓足(교수돈족) 悅豫且康(열예차강) / 248 109 嫡後嗣續(적후사속) 祭祀蒸嘗(제사증상) / 250 110 稽再拜(계상재배) 悚懼恐惶(송구공황) / 252 111 牒簡要(전첩간요) 顧答審詳(고답심상) / 254 112 骸垢想浴(해구상욕) 執熱願凉(집열원량) / 256 113 驢犢特(여라독특) 駭躍超(해약초양) / 258 114 誅斬賊盜(주참적도) 捕獲叛亡(포획반망) / 260 115 布射僚丸(포사요환) 琴阮嘯(혜금완소) / 262 116 恬筆倫紙(염필윤지) 鈞巧任釣(균교임조) / 264 117 釋紛利俗(석분이속) 皆佳妙(병개가묘) / 266 118 毛施淑姿(모시숙자) 工嚬姸笑(공빈연소) / 268 119 年矢每催(연시매최) 羲暉朗曜(희휘낭요) / 270 120 璇璣懸斡(선기현알) 晦魄環照(회백환조) / 272 121 指薪修祐(지신수우) 永綏吉邵(영유길소) / 274 122 矩步引領(구보인령) 俯仰廊廟(부앙낭묘) / 276 123 束帶矜莊(속대긍장) 徘徊瞻眺(배회첨조) / 279 124 孤陋寡聞(고루과문) 愚蒙等(우몽등초) / 280 125 謂語助者(위어조자) 焉哉乎也(언재호야) / 282“하늘 천 따 지 가마솥에 누룽지”, 누구나 천자문을 외웠지만, 끝까지 읽어 본 적이 없는 천자문. 제비도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 논어를 외우고, 개구리도 ‘독악락여중악락(獨樂樂與衆樂樂)’ 맹자를 외우니, 맹꽁이도 ‘득능막망망담피단(得能莫忘罔談彼短)’ 천자문을 외운다. 동아시아는 한자 문화권이다. 한․중․일 3국이 공통으로 쓰는 한자 1,000개를 고른 후 서로 소통한다면 웬만한 의사전달에는 문제가 없다. 『열하일기』를 지은 박지원이나, 천애지기(天涯知己, 만 리 떨어져 있어도 자기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룬 홍대용은 말이 통하지 않는 중국인과 필담(筆談, 문자로 대화를 나눔)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본 책은, 인문, 경제, 과학, 기술 등의 지식을 망라한 법고창신(法古創新, 옛 지식을 현대에 알맞게 적용)으로 천자문을 재해석 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의 책과 평생 직업으로 살아왔던 디지털 관련 첨단기술 경험이 뒷받침된다. 옛글이라 하여 모두 진리인 것처럼 미화하지도 않고, 내 해석이 무조건 맞는다고 합리화하지도 않는다. 천자문은 사언절구 2개씩, 총 125문장이다. 천자문의 다양한 사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담고 싶다. 그것이 내 임무다. 거기에는 도리도 있고, 변론도 있고, 설명도 있고, 칭송도 있고, 사랑도 있다.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해야 하는 것이 있다. 천자문이라는 고전 속에서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찾아 떠난 여행, 그 속에는 사랑과 미움, 효도와 우애, 반란과 전쟁은 물론 통치의 격론이 숨어 있다. 『맹꽁이도 문득 깨달은 천자문』은 최신의 인문·경제·과학·기술 지식을 통하여 풀어낸 1500년의 지적향연 인문학 보고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듬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면서, 나 또한 하늘과 땅, 별로 돌아간다. - 낚시를 훔친 자는 사형에 처하지만,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된다. 무엇을 훔치느냐에 따라 도둑이 되고 임금이 된다. - 너무 늦기 전에 부모님께 꽃을 보내라. 살아 있는 사람은 향기를 맡지만 죽은 사람은 향기를 맡지 못한다. - 나라를 세우는 데는 군대가 필요하고, 다스리는 데는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 없는 정치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악덕이다. - 천하의 명장도 자신의 목숨은 지킬 수 없었다. 어리석은 군주는 수십만의 적군보다 더 위험하다. - 시간이 쏜 화살에 죽지 말고, 자기 빛깔을 온전히 드러내라.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보듬어 가슴에 품어라. 그것이 삶이다. - 리더는 폼 나는 일이 아니라 똥내 나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 그들이 진정 영웅이다.
[뉴네이비] NEW 빅슬림 굿데이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중(中).합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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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소설,일반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가독성 좋은 큰 글씨 본문을 사용하였다. 귀스타프 도레의 성경 삽화 수록, 다양하고 풍부한 주제별 해설, ‘소프트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등의 특징이 있다.큰 글씨 & 얇은 두께! 바로 이 성경! ‣ 가독성 좋은 큰 글씨 본문 ‣ 귀스타프 도레의 성경 삽화 수록 ‣ 다양하고 풍부한 주제별 해설 ‣ ‘소프트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 글자크기 : 세로 획 길이 3.5mm
사랑해요 사랑해요
창비 / 알랭 쎄르 글, 올리비에 딸렉 그림, 백수린 옮김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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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알랭 쎄르 글, 올리비에 딸렉 그림, 백수린 옮김
프랑스의 어린이 전문 출판사의 발행인이자 80여 권에 이르는 어린이책 저자로 프랑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렝 쎄르의 신간 그림책을 창비에서 번역 소개한다. 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인 '사랑'을 어느 소년이 소녀에게 보낸 편지의 긴 여정을 통해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한 소년이 이웃집 소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보낸 편지가 우체부의 실수로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편지의 기나긴 여행을 담는다. 세월을 지나고 국경을 넘고 수많은 이들의 손을 거치면서 편지는 닳고 바래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만은 변하지 않고 마침내 이웃집 소녀에게 도착한다. 이를 통해 어떤 어려움도 가로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 준다. 이웃집에 살던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할머니가 되어서야 확인하게 된 소녀가 다시 답장을 써 보내는 것으로 끝맺는 결말은 새로운 편지의 또다른 여행을 독자 스스로 상상하게 한다.이웃집 소녀에게 보내는 소년의 수줍은 편지 소년 가에땅은 이제 혼자 창가에 서서 창밖을 내다볼 수 있을 만큼 자랐다. 이제 막 창밖 세상에 눈을 뜨게 된 가에땅이 맨 처음 발견한 것은 맞은편 집 파란 창문. 거기, 한 소녀가 살고 있다. ‘로라 보주르’라는 이름 빼고는 아는 게 아무것도 없지만 가에땅은 어느새 그 소녀를 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어느 날 가에땅은 드디어 소녀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맞은편 창문에 대고 말하면 그만인데도, 가에땅은 행여 자기의 진심이 너무 가볍게 보일까봐 말 대신 편지로 고백하는 쪽을 택한다. 그러나 우체부의 실수로 편지는 땅바닥에 떨어지고, 그때부터 사랑 고백을 담은 편지의 기나긴 여행이 시작된다. 편지는 우체통에서 떨어져 도랑을 따라가다가 개에게 물려 어떤 약사의 손으로, 이딸리아에서 아프리카로, 쓰레기장에서 전쟁터로 옮겨 다닌다. 편지가 세월과 국경을 넘나들며 다양한 이야기를 품게 되는 사이 소년 가에땅은 할아버지가, 맞은편 집 소녀 로라는 할머니가 되어 있다. 그러나 둘은 여전히 칠층 창가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오랜 세월을 거쳐 온 가에땅의 편지를 받은 로라는 그날, 답장을 보내기 위해 난생 처음 우체통을 찾아 나선다. 세월과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그림책 이 책은 한 소년이 이웃집 소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보낸 편지가 우체부의 실수로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편지의 기나긴 여행을 담고 있다. 세월을 지나고 국경을 넘고 수많은 이들의 손을 거치면서 편지는 닳고 바래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만은 변하지 않고 마침내 이웃집 소녀에게 도착한다. 이를 통해 어떤 어려움도 가로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 준다. 이웃집에 살던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할머니가 되어서야 확인하게 된 소녀가 다시 답장을 써 보내는 것으로 끝맺는 결말은 새로운 편지의 또다른 여행을 독자 스스로 상상하게 한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은 이 책을 보며 편지의 기나긴 여정을 마음껏 상상할 수 있고, 사랑에 빠진 이들은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상심에 빠진 이들은 기다림의 미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 곳곳에서 전쟁, 이주노동자 문제, 인종 문제 등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문제도 놓치지 않아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한번쯤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한 장면 한 장면 영화처럼 펼쳐지는 그림 이 책은 마치 영화의 장면이 흘러가듯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간과 장소가 숨가쁘게 바뀌며 마지막을 향해 달린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 가에땅은 늙어 있지만, 가에땅이 보낸 편지가 로라에게 무사히 도착하는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생을 담은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난 것 같은 긴 여운이 느껴진다. 그리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전체 화면을 이루는 색감도 서서히 바뀌어 간다. 이야기는 편지의 여행을 따라다니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소년에서 청년을 거쳐 노년에 이르는 인생의 흐름을 색감 변화로 자연스럽게 표현해 놓았다. 가에땅이 수줍은 편지를 보내는 첫 부분은 파랑을 주로 썼고, 초록에서 정열의 빨강으로, 빨강에서 안정적인 주황으로 색감이 변화해 간다. 그러다가 이제 늙어 버린 가에땅과 로라가 등장하는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는 둘의 사랑이 변함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색감도 처음과 같은 파랑으로 돌아온다. 이러한 색감의 흐름만으로도 변화하는 인생과 그 속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연필 스케치가 살짝 드러나도록 따듯한 파스텔톤으로 색을 입힌 그림은 자칫 무겁거나 어려워보이는 이야기를 경쾌하고 다정한 분위기로 바꾸어 놓았다.
위기탈출 넘버원 29
밝은미래 / 홍용훈 글, 이상미 그림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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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자연,과학
홍용훈 글, 이상미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이다.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29권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공인구 브라주카를 훔친 악당을 찾아 브라질로 떠난 넘버원과 별찌의 모험을 그렸다. 아마존 정글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며 전 세계인의 평화를 헤치려는 악당 몬스터를 쫓는 넘버원과 별찌의 지혜로운 활약이 펼쳐진다.첫 번째 미션 - 올라! 브라질 두 번째 미션 - 정글의 검은 거래 세 번째 미션 - 어둠 속의 수상한 그림자 네 번째 미션 - 브라주카를 찾아서 다섯 번째 미션 - 밀림을 지켜라! 여섯 번째 미션 - 축구계의 악당 몬스터 일곱 번째 미션 - 멍청한 악당 몬스터를 막아라! 여덟 번째 미션 - 아마존의 위험한 동물들 아홉 번째 미션 - 정글에서 탈출하라! 열 번째 미션 - 바다에서 만난 악당들 열한 번째 미션 - 브라주카의 진정한 의미 특별 부록 - 알루미늄 중독 예방법, 안전한 캠핑 방법! 서바이벌 안전 퀴즈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내용으로 구성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브라질에서 펼쳐지는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대한민국 안전 히어로 넘버원, 브라질 월드컵을 망치려는 훌리건 폭동으로부터 전 세계인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라!”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비슷한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부가 정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29권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공인구 브라주카를 훔친 악당을 찾아 브라질로 떠난 넘버원과 별찌의 모험을 그렸습니다. 훌리건으로 위장한 최면술사 몬스터 훌리롱과 축구 악동 몬스터 띠에고 마라도는 몬스터 대마왕의 지시로 브라주카를 훔치고, 폭동을 일으켜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엉망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아마존 정글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며 전 세계인의 평화를 헤치려는 악당 몬스터를 쫓는 넘버원과 별찌의 지혜로운 활약이 펼쳐집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시리즈는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또한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안전 상식] ★ 올바른 운동화 관리법으로 발 건강을 지켜라! ★ 태풍의 피해를 막으려면 유리창과 창틀 사이의 틈을 메워라! ★ 닫히는 버스 문틈에 손이나 발을 절대 넣지 말아라! ★ 거꾸로 파도를 피하려면 해안과 평행한 방향으로 헤엄쳐라! ★ 파상풍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예방 접종이다! ★ 멧돼지가 쫓아올 땐 지그재그로 도망쳐라! ★ 심한 알레르기 쇼크는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 올바른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라! ★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 섭취에 주의하라!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13) 아프리카의 거대한 동물
JDM중앙출판사 / 제임스 M. 디에츠 글, 로버트 크레민스 그림, 이상희 옮김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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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유아놀이책
제임스 M. 디에츠 글, 로버트 크레민스 그림, 이상희 옮김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입체북. 자연 및 지구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과학 교재입니다.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권 모두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하에 홍콩 현지에서 제작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신비한 대자연의 세계가 눈부시게 펼쳐지는 입체북의 진수! NASA(미항공우주국) 추천도서 시리즈! 자연 다큐멘터리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든 자연과학 입체북 시리즈입니다.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적인 명품 입체북! 1.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어린이 과학 교재 자연과 지구에 대한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 감수를 담당하고, 각 권 모두 수많은 제작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명품 어린이 과학 교재입니다. 2. 자연과학과 입체북의 환상적인 만남!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과학에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3. 두고두고 펼쳐 보는 살아 있는 자연과학 입체북 유아는 여러 가지 동물과 사물의 움직이는 그림을 즐기고, 초등학생은 신비한 자연 과학 상식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겁습니다. 플랩 하나, 팝업 하나하나의 표현이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낱낱이 표현되어,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을 살아 숨쉬는 자연과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4.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교육 선진국은 물론 전세계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2개국에서 3,000만 부의 놀라운 판매 부수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교재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5. 전20권을 미국과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제작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 하에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생산되어 출판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10대 놀라운 뇌 이상한 뇌 아픈 뇌
코리아닷컴(Korea.com) / 김붕년 (지은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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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Korea.com)
건강,요리
김붕년 (지은이)
인간의 뇌는 생애 두 번의 큰 변화를 거친다. 0~3세와 10대 초중반이다. 0~3세의 뇌가 잘 발달해야 힘겨운 사춘기의 뇌를 지탱하고, 10대의 2차 발달기를 잘 지나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10대의 뇌 발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자녀의 사춘기 행동을 ‘문제’라고만 생각한다.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10대의 뇌는 어떤 변화를 통해 발달하는지, 뇌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부모가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지, 정신건강 문제의 시발이 되는 위기의 시간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준다. 놀라운 변화가 진행되는 10대의 뇌를 키우는 법, 반항하는 아이와 대화 이어가는 법, 생각의 오류를 잡아주는 법, 아이의 반항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0대 우울증 알아차리는 법, 이상한 뇌를 넘어 아픈 뇌의 신호는 아닌지 알아차리는 방법 등 구체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내 아이의 10대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되도록 도와주고 싶은 부모들의 필독서다.Part 1. 0~3세 1차, 10대에 2차 평생 두 차례 격변을 통한 뇌 발달 01. 1차 격변기에 잘 발달된 뇌가 ‘사춘기 뇌’를 지탱한다 -영·유아기에 이루어야 하는 세 가지 발달 과업 -두뇌 신경망의 3분의 1 정도만 완성된 채 태어나는 인간 -신경세포의 가지치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뇌 -유·소아기에 만들어지는 습관의 중요성 02. 아이와 부모의 애착이 만드는 뇌 건강 -스킨십으로 만들어지는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 -공감과 사회성의 열쇠, 거울 뉴런 시스템 -이성과 감정의 균형과 절제를 이루는 대상회 03. 놀이하는 뇌가 학습하는 뇌를 만든다 -뇌의 회로를 만드는 상상력과 음악의 힘 -도파민, 몰입하는 뇌 -세로토닌, 정서적 안정감을 가진 뇌 04. 10대 격변기를 겪어야 하는 아이의 뇌 준비시키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대처 능력 길러주기 -행복에 꼭 필요한 도덕성, 아동기에 잘 발달시키기 -10대의 뇌를 대하는 데 필요한 부모의 자세 전환 -유·소아기 부모와의 관계가 건강한 사춘기 뇌 발달의 방향을 결정한다 -부모 의존과 독립의 중간, 10대의 뇌 Part 2. 10대 뇌의 지각변동, 엄청난 변화 가능성 01. 폭발적 뇌의 발달, 생애 두 번째 기회 -뇌가 급격하게 발달할 두 번째 기회이자 위기 -0~3세 뇌의 1차 지각변동, 그리고 10대 뇌의 2차 지각변동 -발달 과정 중 오히려 취약해지는 전두엽의 기능 -‘중2병’은 내 아이의 두뇌가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 02. 공포와 불안의 뇌 영역을 건드리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신체 변화와 정서 자극을 동시에 일으키는 사춘기 테스토스테론 -공격성도 자기 보호를 위한 본능적 능력 -서열과 영역 싸움에 대한 본능적 반응도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 03. 10대 뇌의 이탈, 달라도 너무 달라진 내 아이 -마음 건강에 취약해지는 시기 -가장 힘겨운 10대의 ‘반항성’과 ‘공격성’ 파헤치기 -10대 후반, 인지 발달과 도덕성 발달의 희망적 시기 04. 내 아이만 유독 이상한 이유가 뭔가요? -10대 뇌의 혼란기, 아이마다 반응이 다른 이유 -사춘기 행동을 읽는 키워드 1. 애착 -사춘기 행동을 읽는 키워드 2. 자율성 -사춘기 행동을 읽는 키워드 3. 기질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훈련’ 05. 미루어도, 피해도 안 되는 ‘위기의 시기’ -표현되어야 하는 위기 -모라토리엄, 위기를 미루면 위기가 없어질까? -‘자기 것’을 찾는 10대의 본능 -10대의 뇌를 키우는 방법, 시간과 공간 허용하기 -공부 아니면 딴짓? 10대 지적 호기심의 폭발 -지적 계발 외의 많은 것이 희생되는 시기 06. 영·유아기보다 더 애착 관리가 필요한 시기 -부모 자녀 간 애착의 민낯이 드러나는 시기 -아이의 삶을 결정하는 애착과 기질 -영·유아기에 깊은 애착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면 -10대 자녀의 문제 행동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Part 3. 내 아이가 낯설어졌다, 이상한 뇌와 상처받은 뇌 01. 이상한 건가? 아픈 건가? 알기 힘든 10대의 뇌 -10대의 상처받은 뇌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청소년기에 울리는 경고음, 정신 건강 문제의 시작 -한계를 넘나드는 멘탈, 자극하지 말고 관리해 주세요 02. 이해 못 할 아이의 행동, ‘왜’에 집착하지 마세요 -‘왜’가 목적이 되면 벌어지는 일 -해결 방법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전문의의 도움에 대한 흔한 오해 03. 10대의 공격성과 내 아이의 특이성이 만났을 때 -공격성이 큰 아이들의 세 가지 특성 -폭력을 정당화하는 자기합리화가 반복되면 -또래 압력으로 기름을 붓는 청소년기 공격성 -아이의 반항을 무시한 부모의 선택이 만든 비극 04. 게임, SNS 중독이 가져오는 인지 왜곡의 문제 -온라인 세상, 무한한 가능성 vs 과도한 자극 -전두엽이 취약해지는 10대의 뇌, 중독에 위험 -온라인 중독에 빠지기 쉬운 네 가지 요인 -게임 중독을 병으로 진단하나? -활동 시간이 너무 부족한 아이들 -10대의 게임 욕구, 어디까지 수용할까? -무한한 가능성과 위험성이 공존하는 온라인 세상 -낮은 자존감을 게임으로 보상받으려는 아이들 -‘좋아요’ 인정 욕구가 커질수록 외로워지는 가상공간 -‘덕질’, 내 아이가 팬심에 빠져 산다면 -관계가 좋은 부모는 10대 자녀와 ‘잘 싸우는’ 부모입니다 05.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 10대의 정서 문제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10대 우울증과 자살 시도, 자해 문제 -10대의 우울증,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0대 우울증의 2차적 문제 -오해되기도 하는 애도 반응과 우울증 -우울증도 유전될까? -10대 우울증, 꼭 약을 먹어야 하나요? -10대 아이들의 불안장애 06. ‘관리’라는 장기전에 들어서는 10대의 신경발달장애 -유·소아기와 10대의 신경발달 문제의 차이 -새로운 길,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야 할 때 -ADHD를 가진 아이, 학업보다 소통을 선택하세요 Part 4. 폭풍 속 ‘10대의 뇌’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 01. 부모에게서 좌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문을 쾅 닫은 아이, 믿어 주세요 -“내가 알아서 할게” 응원해 주세요 -반항하는 아이, 계속 대화하세요 -부딪히고 좌절하는 10대, 부모만은 완충 역할을 02. 자녀에 대한 기존 생각과 태도를 바꿔야 -‘또래문화’를 알아야 소통이 됩니다 -‘괴물이 된 듯한 아이’에게도 회복력이 있습니다 -사춘기 자녀와 중년의 부모가 만났을 때 03. 건강한 관계를 위해 부모를 돌아보아야 -나는 왜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할까? -부모의 애착과 기질, 그리고 자존감을 돌아볼 때 04. 아이의 ‘상처받은 뇌’에 개입해야 하는 순간 -10대 자녀가 보내는 경고 신호 -누구나 상처받은 뇌가 될 수 있다 -생각의 오류를 잡아주는 조기 개입의 필요성 -뇌가 아프다는 것, 정신적 문제를 치료한다는 것 05. 내 아이 건강한 뇌를 위해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지키세요 -스트레스에 대항해 ‘멍 때리는 시간’의 여유를 주세요 -생각의 흐름을 잡아 주세요 -아이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하세요 -자녀의 성교육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청소년이 된 우리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게 하세요 -친구 같은 부모지만 권위는 지키세요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자주 비난하지 마세요 -아이의 일상에 ‘편견 없이’ 동참하세요 “우리 아이 도대체 왜 이렇게 이상해진 걸까?” 폭풍을 뚫으며 격변의 시기를 지나는 10대의 뇌 기회이자 위기인 ‘10대의 뇌’를 지원하기 위한 명의의 처방! 평생을 결정하는 10대의 뇌 발달기, 폭풍 같은 시간을 어떻게 지나야 할까? 인간의 뇌는 생애 두 번의 큰 변화를 거친다. 0~3세와 10대 초중반이다. 0~3세의 뇌가 잘 발달해야 힘겨운 사춘기의 뇌를 지탱하고, 10대의 2차 발달기를 잘 지나야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가 10대의 뇌 발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자녀의 사춘기 행동을 ‘문제’라고만 생각한다. 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10대의 뇌는 어떤 변화를 통해 발달하는지, 뇌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부모가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지, 정신건강 문제의 시발이 되는 위기의 시간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준다. 놀라운 변화가 진행되는 10대의 뇌를 키우는 법, 반항하는 아이와 대화 이어가는 법, 생각의 오류를 잡아주는 법, 아이의 반항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0대 우울증 알아차리는 법, 이상한 뇌를 넘어 아픈 뇌의 신호는 아닌지 알아차리는 방법 등 구체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내 아이의 10대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되도록 도와주고 싶은 부모들의 필독서다. “다른 아이가 됐어요!” 10대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아이가 문을 쾅 닫고 들어갈 때, 간섭하지 말라며 화를 낼 때, 부모 말을 들은 척도 안 할 때 부모는 긴장하기 시작한다. 말로만 듣던 ‘사춘기’가 시작된 듯한데, 학업으로 중요한 시기에 딴생각을 안 하도록 엄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괜히 건드리지 말고 내버려 두어야 하는지, 사춘기 부모의 속은 타들어 간다. 뇌과학에 의하면 놀랍게도 10대의 ‘이상한’ 모습들은 아이가 잘 발달하고 있다는 증거다. 10대는 인지 능력과 정서 능력이 정점이 되는 시기다. 0~3세의 아기가 걷고 기고 뛰고 말하고 완성된 문장으로 소통하기까지 엄청난 속도로 발달하듯, 10대의 뇌도 인지와 정서,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엄청난 속도로 발달한다. 발달의 폭이 워낙 크다 보니 처음 겪는 내면의 혼란스러운 감정과 기분을 부정적 감정·정서·행동 반응으로 표출하여 ‘중2병’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10대의 뇌는 불안해 보이지만, 성숙한 뇌가 되기 위한 엄청난 기회의 시기다. 내 아이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안다면 아이의 행동을 받아줄 여지가 생긴다. 걸음마를 배우면서 넘어지는 아기를 혼내는 부모가 없듯, ‘인간답게’ ‘어른답게’ 발달 중인 자녀의 ‘이상한 뇌’를 받아 줄 준비를 해야 한다. “내 아이만 유독 이상한데요?” 내 아이만의 ‘코드’를 읽어야 한다 10대의 뇌 발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키워드가 있다. 바로 ‘내 아이만의 특이성’이다.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인 김붕년 교수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를 만나면 두 가지를 당부한다. 첫 번째는 10대의 뇌 발달의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자녀를 받아줄 여유를 가지라는 것, 두 번째는 내 아이의 영유아기 시절을 떠올리라는 것이다. 청소년이 된 아이를 두고, 왜 어린아이일 때를 떠올려야 할까? 세상의 모든 아이는 다르다. 내 아이만이 가진 기질이 있고, 아이가 환경에 적응하면서 만들어진 모습도 있다. 이때 발견되는 내 아이만의 ‘코드’가, 이후 사회성이 발달하면서 가려졌다가 청소년기에 민낯처럼 드러난다. 저자의 안내대로 내 아이의 특이성을 발견해 나가면, 부모는 아이를 더 세심히 살피고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다. 그 코드가 무엇인지, 사춘기 내 아이를 다룰 힌트는 무엇인지, 부모의 역할을 어떻게 전환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발달’과 ‘아픔’의 경계선에 서 있는 10대 자녀의 뇌를 위하여 10대 청소년은 경계를 넘나든다. 문제가 없던 아이도 이상한 행동, 과다한 몰입, 게임 중독, 부모에 대한 분노, 자신에 대한 혐오가 튀어나와 매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청소년 대부분은 이런 모습을 보였다가도 다시 균형을 찾지만, 어떤 경우는 그런 행동이 점점 심해져서 적절한 개입을 받지 못하면 정신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10대에 정신 건강 문제가 발병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높다. 주로 성인의 정신 건강 문제로 알고 있던 조현병이 청소년 중기, 즉 10대 중반에 발병되었을 가능성이 약 40%라고 한다. 청소년기에 이미 아프기 시작했는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성인기가 되어서야 조현병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조울증도 마찬가지다. 성인기에 치료를 받은 조울증 환자의 50% 이상이 10대 시기에 초기 조울증 증상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한다. 10대 아이들의 행동은 일시적 이상함과 아픈 것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더 면밀하게 관찰하고 여러 측면에서 접근한 정보를 취합해야 한다. 그리고 그 나이와 발달 상태에 맞는 평가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소아·청소년을 다루는 정신건강의학과가 별도로 있는 이유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 교수는 20여 년간 유소아기 및 10대의 뇌 발달과 심리 발달을 통합하는 정신건강 연구를 해 왔다. 저자는 정신 건강 문제를 초기에 다루지 못하고 심각하게 진행되어서야 진료를 받으러 오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릴 수 있듯, 누구나 아픈 뇌가 될 수 있다. 그래서 10대는 면밀히 관찰하고 적기 개입이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이다. 이 책이 10대 자녀를 키우며 당황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건강한 청소년이든 정신질환이 있는 청소년이든 청소년기는 다이내믹합니다. 청소년기는 변화와 곡절이 많을 때입니다. 어떤 계기, 기회가 있으면 확 바뀔 수 있는 시기이죠. 과거에는 이 다이내믹한 청소년의 모습을 ‘심리적 변화’, ‘자아정체성의 확립’ 등의 용어들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한 꺼풀을 더 벗기고 속살을 보니까, 그 안쪽에 ‘뇌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가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만, 뇌 변화에 대한 의미 있는 연구결과들이 차곡차곡 쌓여 가고 있습니다. 청소년기 뇌의 변화는 정신 건강의 위기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뇌의 변화가 모두 좋은 쪽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죠. 신경발달 이상에 기초한 정신질환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일생을 통틀어 정신질환에 가장 취약한 시기가 청소년기입니다. 근래 정신건강의학과 연구 중에 청소년기에서 발병기전을 찾는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청소년기를 아프게 지나고 있는 많은 친구를 만나면서, 그들의 아픔을 부모들이 좀 더 일찍 알아차리고 다독여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이 모쪼록 폭풍과 같은 뇌 변화의 시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들어가는 글> 중에서 우리가 10대의 뇌에서 주의 깊게 살펴보는 부위는 전두엽과 편도체입니다. 전두엽이 가지치기를 통해 발달하는 것이라면, 편도체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발달합니다. 편도체는 위협이 다가왔을 때 공포를 느끼게 하여 위협하는 대상으로부터 도망치거나 공격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동물실험에서 많이 활용되는 생쥐의 편도체를 자극하면 영역 싸움을 시작합니다. 영역 싸움이란 여기까지는 내 영역이므로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의 자극으로 자기 보호 본능이 활성화되는 것이죠.청소년기에 편도체가 테스토스테론의 자극을 받으면 서열, 위계에 대한 예민성이 크게 나타납니다. 힘의 강함과 약함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성이 생깁니다. 본인이 강자가 되고 싶은 열망이 생기고, 강자에게 약해지는 경향성도 강해지죠. 힘이 약한 사람이 힘이 강한 사람에게 복종하거나, 힘이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 위에 군림하려는 것은 일종의 자기 보호를 위한 본능적인 반응 중 하나입니다. 서열, 위계에 대한 예민성도 편도체의 자극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art 2. 10대 뇌의 지각변동, 엄청난 변화 가능성> 중에서 성인은 청소년에 비하면 정신 건강 문제를 진단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성인은 사회적 규범, 문화적 규범에 대한 적응 상태를 짚어 보면 진단 가능성이 비교적 명확하게 나옵니다.그런데 청소년들은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에 판단이 어렵습니다. 문제가 없던 아이도 이상한 행동, 과다한 몰입, 게임 중독, 부모에 대한 분노, 자신에 대한 혐오가 튀어나와 매우 흔들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청소년은 이런 모습을 보였다가도 다시 균형을 찾지만, 어떤 경우는 그런 행동이 점점 심해져서 적절한 개입을 받지 못하면 정신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이처럼 이 시기 아이들의 행동은 일시적 이상함(?)과 아픈 것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더 면밀하게 관찰하고 여러 측면에서 접근한 정보를 취합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나이와 발달 상태에 맞는 평가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을 다루는 정신건강의학과가 별도로 있는 이유입니다.-<Part 3. 내 아이가 낯설어졌다, 이상한 뇌와 상처받은 뇌> 중에서
가시고백
비룡소 / 김려령 글 / 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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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소설,일반
김려령 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려령이 새 소설.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소설『완득이』에서 유쾌한 입담, 단연 발군의 캐릭터, 통쾌한 이야기를 앞세워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김려령은 이번 신작『가시고백』에서 생에 대한 진정 따듯한 시선을 담아낸다. 창비청소년문학상, 마해송 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열 살에서 여든까지 모든 연령의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한국 문학의 ‘크로스오버’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 주었던 작가의 저력이 신작에서 다시금 발휘된다. 이번 신작은 ‘천재 도둑놈 쉐끼’ 해일, ‘저것들 미쳤어 미쳤어! 욕에도 스타일이 있다’ 진오, ‘대찬 18세 소녀 대표’ 지란, ‘찰진 짝사랑의 진수’ 다영을 중심으로, 그들 심장 속에 박힌 가시 같은 고백을 하나씩 뽑아내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고나게 예민한 손을 지녀, 자기도 모르게 물건을 계속 훔치게 되는 해일과 부모의 이혼으로 또 다른 상처를 받으며 아빠를 마음속에서 밀어내면서도 연민하는 지란, 이성과 감성이 균형 있게 통제되는 진오 그리고 모든 일에 베테랑이지만 사랑에서만은 짝사랑투성이인 다영까지 이렇게 매력적인 십대들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열어간다. ‘가시고백’은 바로 우리 마음속 외로움, 결핍, 빼내지 않으면 곪아 버리는, 그런 고백인 것이다. 작가는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가시 같은 고백을 뽑아내도록 이끈다.1 예민한 손 2 거래 3 악어 새끼 4 거울 5 같기도 그리고 같기도 6 친구의 집 7 권고 사항 8 너지? 9 옐로카드 작가의 말『완득이』작가 김려령 2년 만의 새 소설 믿어 주고, 들어 주고, 받아 주어라. 당신 마음속 가시고백, 이제는 뽑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작은 달걀에서 병아리의 꿈을 부화시키는 김려령 문학의 따듯한 어루만짐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려령이 2년 만에 새 소설 『가시고백』을 출간했다.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소설『완득이』에서 유쾌한 입담, 단연 발군의 캐릭터, 통쾌한 이야기를 앞세워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김려령은 이번 신작『가시고백』에서 생에 대한 진정 따듯한 시선을 담아낸다. 창비청소년문학상, 마해송 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열 살에서 여든까지 모든 연령의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한국 문학의 ‘크로스오버’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 주었던 작가의 저력이 신작에서 다시금 발휘된다. 이번 신작은 ‘천재 도둑놈 쉐끼’ 해일, ‘저것들 미쳤어 미쳤어! 욕에도 스타일이 있다’ 진오, ‘대찬 18세 소녀 대표’ 지란, ‘찰진 짝사랑의 진수’ 다영을 중심으로, 그들 심장 속에 박힌 가시 같은 고백을 하나씩 뽑아내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고나게 예민한 손을 지녀, 자기도 모르게 물건을 계속 훔치게 되는 해일과 부모의 이혼으로 또 다른 상처를 받으며 아빠를 마음속에서 밀어내면서도 연민하는 지란, 이성과 감성이 균형 있게 통제되는 진오 그리고 모든 일에 베테랑이지만 사랑에서만은 짝사랑투성이인 다영까지 이렇게 매력적인 십대들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열어간다. ‘가시고백’은 바로 우리 마음속 외로움, 결핍, 빼내지 않으면 곪아 버리는, 그런 고백인 것이다. 작가는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가시 같은 고백을 뽑아내도록 이끈다. 세상에서 가장 따듯하고 맛있게 배부른 집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곱 살 이후로 도둑질을 해온 주인공 소년의 “나는 도둑이다.”라는 도발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도대체 끝을 어떻게 맺으려고, 라는 독자의 의아함을 즐기기라도 하는 듯, 밀도 있고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이야기를 시종일관 밀어붙인다. 마치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 들어선 어느 친구네 집에서 받는 뜻밖의 따듯한 밥상처럼, 소박하면서도 푸짐하기 그지없는 온기가 이야기에는 가득하다. 어느 날, 유정란 부화를 시도하는 해일은 달걀에서 병아리를 보았다고 얘기한다. 서로 어긋나 보이는 주인공들이 마음을 살짝씩 내비치는 지점은 의외의 것이 아니다. 같이 먹는 밥상, 같이 노닥거리는 크게 보잘것없는 친구네 집이다. 맛있게 배부른 어느 저녁의 기억을 선사해 주는 내 친구의 집은 우리 마음속 작은 위로의 공간이다. 이 위로는 작가 스스로의 응집된 경험 속에서 녹아든 따듯한 시선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당신, 사랑합니다. 삶의 근육은 많은 추억과 경험으로 인해 쌓이는 것입니다. 뻔뻔함이 아닌 노련한 당당함으로 생과 마주할 수 있는 힘이기도 합니다. 살아 보니 미움보다는 사랑이 그래도 더 괜찮은 근육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어 미운 사람 여전히 미워하지만, 좋은 사람 아프게 그냥 떠나보내는 실수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부화된 달걀 껍질을 뚫고 병아리가 자신의 생명을 증명해내듯, 김려령표 문학은 달걀을 부화시키는 38도 생명의 온기로 독자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진다. “믿어 주고, 들어 주고, 받아 줄 때” 고백은 그렇게 우리의 마음속에서 부화되는 것. 타고난 손놀림으로 자기도 모르는 순간 남의 물건을 훔치고 있는 주인공 소년 해일은 고2 학생이다. 크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또 크게 나쁠 것도 없는 해일은 그냥저냥 ‘가운데’에 있는 그런 녀석이다. 어릴 때 일 나간 엄마 아버지 대신 혼자 집을 지켜야 했던 해일에게는 빈집의 외로움만큼이나 도둑질은 체화되어 버린 것만 같다. 오늘도 해일은 교실 사물함에 있던 새 걸로 보이는 전자수첩을 훔친다. 자신의 예민한 손은 열여덟 소년의 결핍과 고독 그 자체다. ‘나는 도둑이다’라는 독백은 아직도 부화되지 못한 병아리처럼 가슴속에 박혀 있다. 이 소설은 그 일기 속 ‘독백’이 ‘고백’으로 나아가기까지의 여정이다. 고백은 혼자서만 성립되지 않는다. 고백이 성립되려면, 믿어 주고, 들어 주고, 받아 주는 이가 있을 때, 비로소 그 고백은 자수나, 자백이 아닌, 받아 줄 그 누군가에게 자연스레 성립된다. 작가는 누군가가 그런 고백을 뽑아서 건넬 때, 그것을 뿌리치는 대신, 고백 속에 담긴, 인간이 끝내 지켜야 할 염치와 순수성을 봐주라고 얘기한다. 용서가 안 되면 ‘봐주기’라도 하라고. 오늘 반드시 뽑아내야 할 가시 때문이다. 고백하지 못하고 숨긴 일들이 예리한 가시가 되어 심장에 박혀 있다. 뽑자. 너무 늦어 곪욾터지기 전에. 이제와 헤집고 드러내는 게 아프고 두렵지만, 저 가시고백이 쿡쿡 박힌 심장으로 평생을 살 수는 없었다. 해일은 뽑아낸 가시에 친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라도, 그저 묵묵히 받아들이고 따를 각오가 되어 있었다. _ 본문 중에서 “얼음 깔고 누운 생선, 불 위 떡볶이” 감성과 이성의 그 평화로운 조합 독특한 캐릭터의 창출은 이미 김려령의 전작에서도 탁월하게 증명되었다. 이번 소설에서도 작가는 매력적인 주인공들과 더불어, ‘감정 설계사’라는 흥미로운 직업에다, 감정과 이성을 동시에 좌지우지하는 해일의 형 해철이라는 인물과, 『완득이』의 최강 막강 ‘똥주’에 대적할 만한 선생님 ‘용창느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감정을 설계하지 않는 자,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라는 요상한 문구를 홈페이지 대문에다 걸고 자칭 감정 설계사라고 내세우는 해철은, 세상은 ‘얼음 깔고 누운 생선과 불 위 떡볶이’가 함께하는 시장통처럼 감성과 이성이 적절하게 교감될 때에만 균형이 이루어짐을 얘기한다. 졸업식날 조폭을 동원한 제자에게 맞은 상처를 안고 있는 해일의 담임 용창느님은 해철과 더불어 이야기 속에서 감성과 이성의 균형 지점을 얘기하는 또 다른 인물. 두 조연의 축은 열기로 치달을 수 있는 청춘들의 균열 지점을 냉정하고도 부드러운 차가움으로 눌러 주며 인생의 혜안을 제시한다.
초고필 비문학 독해 1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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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별하였고, 필수 배경 지식을 고려하여 지문을 집필하여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하였다.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지문 및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인문] 자이가르닉 효과 경주 최 부잣집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신라에만 여왕이 존재한 까닭 인간과 닮은 도깨비 역사란 무엇인가 존엄사 허용 문제 인간에 관한 순자의 생각 귀납법의 원리 [사회] 스몸비 착한 사마리아인 법을 반대한다 일상에서의 물 절약 방법 성(性) 고정 관념의 문제점 세금이 필요한 까닭 채식주의자 기본 소득 제도의 필요성과 문제점 저작권을 지키자 [과학] 황사와 미세 먼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식품 외래 동식물에 주의를 기울이자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 방사선이 위험한 이유 얼마나 뚱뚱해야 비만일까 [기술] 우주 쓰레기의 위협 일상으로 들어온 3D 프린터 바코드(bar code)의 원리 폴더블폰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적정 기술 대동여지도와 기리고차 [예술] 판소리 랩 음악의 특징 가야금의 구조 낙서와 예술 사이, 그라피티 우리 전통 건축의 특징 [융합] 미래의 식량 자원, 식용 곤충 혈액형으로 성격을 안다?1. 필수 비문학 작품들로 엄선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별하였고, 필수 배경 지식을 고려하여 지문을 집필하여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 -촘촘하게 유형화한 문제를 풀며 어떤 독해 지문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습니다. [글의 구조-내용 이해-전개 방식-적용하기-어휘.어법] 3. 유형별 어휘 학습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지문 및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수록된 35개 지문의 전체 강의와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를 보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장점 1. 필수 비문학 작품들로 엄선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별하였고, 필수 배경 지식을 고려하여 지문을 집필하여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 -[글의 구조-내용 이해-전개 방식-적용하기-어휘?어법]의 입체적인 문항 구성으로 내용을 촘촘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어떤 독해 지문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습니다. 3. 유형별 어휘 학습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독해 비법 수록 -비문학 독해 원리를 통해 글을 읽는 기본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5. 지문 및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수록된 35개 지문의 전체 강의와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를 보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말로 때리면 안 돼!
주니어김영사 / 김대조 외 지음, 김은주 그림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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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대조 외 지음, 김은주 그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31권. 욕 때문에 울고 웃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4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전학 온 친구에게 집단적으로 욕을 하며 따돌리는 모습,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욕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모습, 사이버상에서 익명으로 악플을 올리는 모습 등 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충격을 주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언어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말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힘이 생기지만, 말을 잘 쓰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도 생긴다는 것도 배울 것이다.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욕 연습 욕 대장 혼내 주기 4학년 5반 악플 수사대 네가 하면 욕, 내가 하면 멋?한 번 쓰기 시작하면 습관이 되어 고치기 어려운 욕, 왜 하는 걸까? 욕은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언어폭력이라는 점을 초등학생들이 깨닫게 하고 바른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게 도와주는 4편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 “언어폭력 안 돼! 말로 때리는 게 더 아파!” 욕에 울고 웃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최근 전체적인 학교폭력은 크게 감소했지만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건수는 물리적 폭력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과 10월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중 약 454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학교폭력 실태’에 따르면 ‘언어폭력’이 학교폭력 유형별 비중에서 가장 많은 35.3%를 차지했고, 사이버폭력은 9.7%로 4위를 차지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올해부터 학교폭력 대책을 변경해, 지난해까지는 전체 건수 줄이기에 힘썼다면 올해부터는 ‘유형별 세부대응’에 집중하고 급증한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대응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어른들이 쉽게 알아듣기 힘든 은어와 욕설이 절반이지만, 아이들은 욕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자신들이 욕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초등학생들에게 욕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친구들이 다 하니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친구끼리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욕은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점점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의 경우와는 달리 중.고등학생들은 “욕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욕을 끊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욕을 하는 아이들의 생각처럼 욕은 정말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 줄까? 그렇지 않다. 욕은 상대를 비하하고 깔아뭉개는 표현인 동시에 욕을 한 사람의 인격에도 흠집이 나며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성에도 큰 해를 입게 된다. 《말로 때리면 안 돼!》는 욕 때문에 울고 웃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렸다. 전학 온 친구에게 집단적으로 욕을 하며 따돌리는 모습,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욕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모습, 사이버상에서 익명으로 악플을 올리는 모습 등 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충격을 주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언어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말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힘이 생기지만, 말을 잘 쓰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도 생긴다는 것도 배울 것이다.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다.
한글은 내친구 5단계
블랙베베 /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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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베
유아학습책
영재들의 창의학교 엮음
책속의 책-익힘장 5 한글은 내 친구 5 생각하는 동화 4 ㄱ받침 익히기 6 ㄱ받침 낱말 익히기 8 ㄱ받침 낱말 다지기 22 ㄴ받침 낱말 익히기 26 ㄴ받침 낱말 다지기 41 ㄹ받침 낱말 익히기 44 ㅁ받침 낱말 익히기 48 ㅇ받침 낱말 익히기 52 ㅓ+ㄱ 받침 낱말 익히기 68 ㅓ+ㄴ 받침 낱말 익히기 72 ㅗ+ㄱ 받침 낱말 익히기 86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2
이룸E&B / 이룸E&B 편집부 엮음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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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
학습참고서
이룸E&B 편집부 엮음
중학교 국어 어휘 기본서이다.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필수 어휘 387개가 수록되었고, 25일 완성 과정이다. 어휘력 강화 4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중학교 주요 국어 교과서(8종) 필수 어휘 및 개념어 학습 → 확인 문제 + 개념어 적용 문제로 어휘력 다지기 → 어휘 줍기로 사고력 쑥쑥!! → 5분 테스트 Book으로 어휘학습을 마무리하는 학습 시스템이다.1. 시 1일차 2일차 3일차 2. 소설.극.수필 4일차 5일차 6일차 7일차 8일차 3. 정보 전달하는 글 9일차 10일차 11일차 12일차 4. 주장하는 글 13일차 14일차 15일차 16일차 5. 쓰기.듣기.말하기 17일차 18일차 19일차 20일차 6. 문법.한자성어.속담.관용어 21일차 22일차 23일차 24일차 25일차 별책 부록 | 책 속의 책 5분 테스트 Book - 1회~20회 정답 및 해설
초고필 비문학 독해 2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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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별하였고, 필수 배경 지식을 고려하여 지문을 집필하여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하였다.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지문 및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인문] 불쾌한 골짜기 시대에 따른 옷차림 변화 시각 장애인의 글자, 점자 동조 현상 도서 청구 기호에 담긴 정보 계몽주의 연역 추리와 삼단 논법 [사회]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 호텔의 얼굴, 호텔리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게임 과몰입은 질병이 아니다 기준 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죄수의 딜레마 파레토 법칙과 롱테일 법칙 [과학] 장기 이식 설탕의 유혹 물의 중요성과 물맛 살아 있는 지구, 가이아 이론 연어의 모천회귀 빛의 산란 [기술] 하이브리드 자동차 새로운 농업, 수직 농장 디지털 발자국의 양면성 로봇세에 대한 두 가지 입장 날개 없는 선풍기의 원리 망원경의 역사 [예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디자인 풍속화의 쌍벽, 김홍도와 신윤복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 뮤지컬의 이해 민중의 소망이 담긴 탈춤 [융합] 픽토그램 「모나리자」의 미소에 담긴 비밀 지속 가능한 느린 디자인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대한 두 가지 입장1. 필수 비문학 작품들로 엄선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별하였고, 필수 배경 지식을 고려하여 지문을 집필하여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 -촘촘하게 유형화한 문제를 풀며 어떤 독해 지문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습니다. [글의 구조-내용 이해-전개 방식-적용하기-어휘.어법] 3. 유형별 어휘 학습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지문 및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수록된 35개 지문의 전체 강의와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를 보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장점 1. 필수 비문학 작품들로 엄선 -수능의 출제 경향 및 특징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별하였고, 필수 배경 지식을 고려하여 지문을 집필하여 글을 읽으며 독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수능 출제 유형을 분석, 구조화하여 다섯 문제로 구성 -[글의 구조-내용 이해-전개 방식-적용하기-어휘?어법]의 입체적인 문항 구성으로 내용을 촘촘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어떤 독해 지문도 자신 있게 풀 수 있습니다. 3. 유형별 어휘 학습 -[낱말 이해-낱말 관계-낱말 적용-관용 표현]으로 나눈 어휘 문제를 풀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독해 비법 수록 -비문학 독해 원리를 통해 글을 읽는 기본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5. 지문 및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 -수록된 35개 지문의 전체 강의와 수능형 문제 풀이 강의를 보면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폴 아저씨와 폴 아저씨
바람의아이들 / 만다나 사다트 글, 최윤정 역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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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창작동화
만다나 사다트 글, 최윤정 역
서로 다른 두 명의 폴 아저씨를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입니다. 두 명의 폴 아저씨는 생김새부터 완벽하게 다르지만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데는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고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서로를 돕는다면 다르다는 건 문제가 될 수 없으니까요. 난생 처음 받은 편지, 난생 처음 받아본 친절, 난생 처음 들어본 시 낭송 등, 모두 처음 해 보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두 명의 폴 아저씨가 서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둘 다 참으로 착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면, 바로 아이들의 모습이 이와 같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함께 지내다 보면 진심을 깨달을 수 있지요. 폴 아저씨와 폴 아저씨, 정말정말 다른 두 사람 유아들은 제가 혼자 빙글빙글빙글 맴을 돌고 나서 어지럼증이 느껴지면 “엄마, 어지럽지?” 하고, 자기가 애를 써서 지구를 돌려놓은 것마냥 의기양양하게 말하곤 한다. 세상이 빙빙 도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그 속에 있는 사람들도 다 어지러울 거라고 생각하는 것. 이렇듯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다. 아니, 자기 자신이 세상의 전부라고 하는 편이 맞겠다. 그런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건, 더욱이 여러 모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란 꼭 필요하다. 남들이 다 나처럼 생각한다고 여기면서 살 수 있다면 모를까, 그럴 수는 없으니까.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그림책『폴 아저씨와 폴 아저씨』에는 두 명의 폴 아저씨가 등장한다. 첫 번째 폴 아저씨는 눈사람처럼 둥글둥글한 몸에 짧은 팔다리를 가졌는데, 색종이를 반듯반듯 오려서 붙여 놓은 것처럼 단순한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얼굴에는 동그란 눈만 두 개, 표정도 없다. 이 폴 아저씨의 집은 또 어떠한가. 모든 게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는 집 안은 역시나 직선과 원으로 오려 놓은 도형 맞추기처럼 보인다. 그렇게 무미건조하게 살던 어느 날, 폴 아저씨에게 편지가 한 통 배달되어 온다. “폴 선생님. 편찮으시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시인이자 가수이신 선생님께서 목소리가 안 나오시다니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엉뚱한 내용의 그 편지는 얼마 전 이사 온 옆집 폴에게 가야 할 편지다. 이름도 같고 옆집에 사는데 아직 인사도 못했다. 이참에 만나 보려고 집을 나선 폴 아저씨는 조심스럽게 똑똑, 문을 두드리고는 집 안으로 들어가 본다. 거기서 만난 두 번째 폴 아저씨. 두 번째 폴 아저씨는 첫 번째 폴아저씨와 완전히 다르다. 색종이로 오려붙인 듯한 첫 번째 폴 아저씨와 달리 두 번째 폴 아저씨는 펜과 색연필로 쓱쓱 그려 놓은 모양새다. 게다가 집 안은 어찌나 어질러져 있는지 쥐들이 돌아다니고 벌레가 나올 지경이다. 잠깐 얼이 빠져 있던 첫 번째 폴 아저씨는 얼른 정신을 차리고, 미처 생각할 새도 없이 앓고 있던 두 번째 폴 아저씨를 보살펴 주기 시작한다.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하고, 동물들을 한데 모으고, 심지어는 자기 모자와 목도리까지 내준다. 그러자 난생 처음 보살핌을 받은 두 번째 폴 아저씨는 그 답례로 이웃집 폴 아저씨가 상상도 못 해 본 일을 한다. 그건 바로 마음으로 말하는 거였다(목소리도 안 나오니까). 두 번째 폴 아저씨는 진짜 시인이었던 것! 따뜻한 마음, 친절한 생각이 담긴 착한 그림책 시인 폴 아저씨에게 감동을 받은 이웃집 폴 아저씨는 시인을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 친구들도 몰려와 앉아 있는 폴 아저씨의 집안은 여전히 반듯반듯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컵도 각 맞춰 늘어서 있고 과자들도 정확히 삼각형을 이루며 쌓여 있다. 하지만 시인 폴 아저씨가 시 낭송을 시작하는 순간, “브라보! 앵콜!” 온갖 감탄사와 함께 집 안은 엉망진창이 된다. 그리고 이웃집 폴 아저씨는 처음으로 웃는다. “더도 덜도 아니고 딱 듣기 좋은 사랑의 노래 같은 시”를 듣고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을까. 두 명의 폴 아저씨는 생김새부터 완벽하게 다르지만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데는 아무런 장애가 없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고 자기가 가진 것으로 서로를 돕는다면 다르다는 건 문제가 될 수 없으니까. 난생 처음 받은 편지, 난생 처음 받아본 친절, 난생 처음 들어본 시 낭송 등, 모두 처음 해 보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두 명의 폴 아저씨가 서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둘 다 참으로 착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면, 바로 아이들의 모습이 이와 같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함께 지내다 보면 누구나 알게 되는 것이 ‘진심’이라는 사실도. 『폴 아저씨와 폴 아저씨』는 눈사람처럼 도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폴 아저씨와 팔다리에 털이 숭숭 나 있는데다 가슴에서도 꽃나무가 쑥쑥 자라는 시인 폴 아저씨를 보여줌으로써 별다른 설명 없이 그림 자체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해 낸다. 지구인과 외계인보다도 더 달라 보이는 두 명의 폴 아저씨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잘 어울린다. 게다가 마지막 그림에서 똑같은 모자와 똑같은 목도리를 착용하고 즐겁게 노는 폴 아저씨들은 서로 많이 닮아 보인다. 발그레하게 뺨을 붉히고 있는 폴 아저씨와 주름살이 펴져 한결 동글동글해 보이는 폴 아저씨, 그러고 보니 두 명의 폴 아저씨는 처음부터 많이 닮아 있었던 것 같다. 눈, 코, 입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그렇듯. 이렇듯 『폴 아저씨와 폴 아저씨』는 따뜻한 마음, 친절한 생각을 가득 담고 있는 착한 그림책이다. 동글동글하고 어지르기를 좋아하고 착한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고, 관계 맺기에 서투른 어른이 보아도 참 좋을 책이다.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1) 아마존 강가에 사는 카보클로 족
아이세움 / 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 장석훈 옮김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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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사회,문화
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 장석훈 옮김
아마존 강은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물을 만드는 생명의 젖줄이에요.아마존 밀림은 지구 산림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지구의 허파이고요.그리고 여기에는 수백만 종의 식물과 동물 들이 살고 있어요.아마존 지역에 사는 인디오 부족인 카보클로 족, 야노마미 족, 오타발로 족을 찾아갑니다.원시에 가까운 자연 환경 속에서 저마다의 전통과 신앙을 갖고, 독특한 문화를 일구어 살고 있는 아마존 원주민들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재미있는 공작 놀이도 해 보고, 원주민들이 먹는 음식도 만들어 보세요.신나는 모험 놀이판으로 친구들과 함께 아마존 강 여행도 떠나 보세요. 첫 만남: 카보클로 족 말뚝과 피라루쿠 - 오두막과 낚시 강물이 넘치다 - 우기 강물이 빠지다 - 건기 금괴와 고무 - 밀림의 풍부한 자원 놀이 - 페피토의 황금 악당과 암거래상 - 동물 암거래 신기한 자연 - 귀여운 명주 원숭이 성모 마리아와 부적 - 신화와 종교 동물 모험 이야기 원숭이의 눈망울 직접 만들어 보세요 보아 뱀 수호신 / 마법인형 / 피라루쿠 가면 / 금괴 / 아마존 카카오 / \'숲의 정령\'토템 여행을 떠나요 앨범 역사와 지리 - 브라질 알아 두면 좋아요 - 여행을 떠난다면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
책과함께어린이 / 배유안 지음, 허구 그림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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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사회,문화
배유안 지음, 허구 그림
우리 주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띠 동물들에 대해 미르가 띠동갑인 증조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며 열두 동물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옛날 임금과 관련된 것들에 항상 용이 그려진 까닭, 쥐가 띠 동물 가운데 가장 처음에 오게 된 비밀, 징그러운 뱀이나 쥐가 띠 동물에 속하게 된 유래 등 신선하고 흥미로운 열두 동물 이야기들을 구수한 할머니의 입말로 풀어냈다. 옛이야기뿐 아니라 신화와 문학작품을 예로 들기도 하고, 각 동물에 대한 특성, 관련 풍습이나 속담까지 지식과 재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채로운 정보가 지루하지 않게 흐른다. 또 허구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풍부한 도판과 어우러져 친근한 열두 동물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 사촌 동생부터 증조할아버지까지, 가족의 띠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구성은 열두 띠가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며, 책을 읽으면서 동물의 특징을 발견하고 어린이들 스스로 띠를 계산하는 즐거움까지 더해 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우리에게 띠 동물은 어떤 의미일까? 사람과 함께해 온 열두 동물 용 상상의 동물, 용|임금은 용의 자손|물을 다스리는 신|용이 못 된 이무기 쥐 십이지의 첫 번째 동물|사람의 혼이 담긴 쥐|앞일을 내다보는 능력|못난이 동물? 호랑이 산속의 왕, 호랑이|옛날 옛적 이야기 속의 호랑이|나쁜 기운을 막아 주는 동물 개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개도 족보가 있다?|주인에게 충성!|개는 고양이와 사이가 안 좋다? 토끼 십이지의 귀여움 담당|약하지만 지혜로운 동물|제 똥 먹는 토끼 소 소가 있는 시골 풍경|부지런한 동물|씨름 대회 일등 상 돼지 신성한 동물이었던 돼지|부자 되게 해 주세요|먹보라니 억울해 양 푸른 초원의 하얀 양떼|악을 물리치고 행운을 가져오는 양|양과 늑대 닭 새벽을 알리는 ‘꼬끼오’ 소리|닭의 모습을 가진 불사조, 봉황|날지 못하는 새|머리 나쁜 동물 뱀 신의 뜻을 전하는 심부름꾼|허물 벗는 뱀|뱀은 사람을 해치는 동물? 원숭이 신비한 동물이었던 원숭이|영리한 동물? 어리석은 동물?|사람과 닮은꼴 말 옛날의 교통수단|임금과 영웅을 데려다 주는 역할|도깨비도 물러가라|말의 무덤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열두 동물! 띠 동물에 관한 비밀스럽고도 유쾌한 이야기 옛날 임금의 옷에는 항상 용이 그려져 있었고, 오늘날 사람들은 돼지꿈을 꾸면 복권을 사거나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왜 하필 용이 왕을 상징하고, 돼지가 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또 징그러운 쥐와 무서운 뱀은 어떻게 띠 동물이 된 걸까? 오랜 시간 사람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온 열두 띠 동물에 얽힌 비밀과 옛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를 들어 보자. 수많은 동물 중에 왜 하필 열두 동물일까 ? 열두 마리 띠 동물에 숨겨진 새롭고 특별한 이야기 ! 오랫동안 사람과 함께해 온 열두 띠 동물 사람은 누구나 자기 띠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열두 동물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와 가장 가까운 띠 동물은 언제부터 생겼고, 어떤 의미를 가지며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걸까요?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는 우리 주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띠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동물이 가진 특징와 상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 소중한 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전해 줍니다. 왜 띠 동물을 알아야 할까? 옛사람들은 모든 해와 달, 날과 시간을 십이지의 열두 동물과 함께했습니다. 또 동물의 특징과 상징을 따져 한 해의 운세나 평생의 운명, 사람의 성격 등을 열두 띠 동물로 점쳐 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열두 띠 동물은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상상의 동물부터 가장 흔한 동물까지 사람의 일상과 일생을 함께한 띠 동물들은 그만큼 풍부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물들 저마다 갖고 있는 독특한 특징과 얽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늘날 열두 동물의 상징과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고, 우리 삶 곳곳에 남아 있는 띠 동물의 흔적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띠 동물이 익숙해서 놓치기 쉬웠던 또 하나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이야기꾼 배유안 작가 들려주는 새로운 열두 동물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는 타고난 이야기꾼 배유안 선생님이 우리의 열두 띠 동물에 대해 들려줍니다. 옛날 임금과 관련된 것들에 항상 용이 그려진 까닭, 쥐가 띠 동물 가운데 가장 처음에 오게 된 비밀, 징그러운 뱀이나 쥐가 띠 동물에 속하게 된 유래 등 신선하고 흥미로운 열두 동물 이야기들을 구수한 할머니의 입말로 풀어냈습니다. 옛이야기뿐 아니라 신화와 문학작품을 예로 들기도 하고, 각 동물에 대한 특성, 관련 풍습이나 속담까지 지식과 재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채로운 정보가 지루하지 않게 흐릅니다. 또 허구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풍부한 도판과 어우러져 친근한 열두 동물을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띠 동물 이야기와 띠 계산 이 책은 13살 미르가 띠동갑인 증조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며 열두 동물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띠 동물에 대해 증조할머니가 알고 있는 이야기부터 미르가 알고 있는 이야기까지 한데 어우러지기 때문에 어른들에게는 공감을, 어린이들에게는 옛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사촌 동생부터 증조할아버지까지, 가족의 띠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구성은 열두 띠가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며 책을 읽으면서 동물의 특징을 발견하고 어린이들 스스로 띠를 계산하는 즐거움까지 더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부록사진]띠계산 동물판 (초판한정 증정)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이렇게 열두 동물을 ‘십이지(十二支)’라고 하제. 이게 바로 우리가 말하는 띠 아이가. 사람들은 이 동물들이 제각각 신령한 힘이 있다고 믿어서 한 해씩 돌아가며 지키게 했제.” - 사람과 함께해 온 열두 동물
기적을 만드는 식생활 혁명
좋은땅 / 방태환 (지은이)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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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취미,실용
방태환 (지은이)
잘못된 식생활을 질병의 원인으로 꼽고, 자연치요법을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연치유요법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대체요법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주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연치유요법을 통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프롤로그 책을 다시 내야 하는 이유 1. 기적의 자연치유란 전쟁보다 무서운 질병 │ 질병이란 무엇인가? │ 질병의 원인을 찾아라 │ 생활습관 바꾸기 뉴스타트 │ 자연치유란? │ 노폐물(독소)을 제거하라 │ 인체의 해독기관을 이해하라 │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치유 2. 생명 법칙의 원리와 회복 암 사형선고에서 생명으로 │ 건강이란 무엇인가? │ 좋은 피와 건강 │ 진정한 치유는 이타적일 때 시작된다 │ 병든 인류를 위한 성경의 해답 3. 소화의 생리학 - 음식이 피가 된다 장 조혈설과 음식물 │ 생리학을 연구하라 │ 소화란 무엇인가? │ 소화기관이 하는 일 │ 채식인가? 건강식인가? 4. 수면과 휴식 속의 치료제 쉼이 없는 사회, 간이 병든다 │ 자율신경과 휴식의 중요성 │ 진정한 쉼의 세 가지 이해 │ 수면과 멜라토닌 │ 올바른 수면 방법 5. 산소와 건강 산소의 중요성 │ 산소 부족과 질병 │ 산소건강법 │ 음이온과 양이온 │ 공기의 질을 높여라 │ 자동차 매연과 도시의 공기 │ 폐와 산소 │ 호흡과 건강 6. 마음과 질병의 관계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마음의 상태이다 │ 회복하는 데 마음의 중요성 │ 생각은 생각에서 끝나지 않는다 │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큰 영향 │ 신뢰의 중요성 7. 물의 사용 물과 생명 │ 물을 마셔야 하는 양 │ 물의 종류 │ 약이 되는 물, 독이 되는 물 │ 질병에 걸렸을 때의 물의 사용 │ 수치료와 활용법 │ 냉수욕과 목욕 │ 냉수욕은 언제 해야 좋을까? 8. 디톡스의 원리와 회복 디톡스, 금식이 필요한 이유 │ 금식을 하면 어떤 유익이 있는가? │ 금식하는 기간 │ 금식을 할 때 주의사항들 │ 금식 후의 보식이 아주 중요하다 9. 영양과 건강 영양이란 무엇인가? │ 5대 영양소 │ 단백질 문제와 건강 │ 영양실조와 영양과다 │ 과한 섭취와 부족한 영양 │ 현대의학의 영양 분석과 인체 │ 비만과 영양 │ 보조식품을 주의할 것 │ 모든 곡식은 껍질째 10. 세포와 건강 세포란 무엇인가? │ 세포 건강이 장수의 비결이다 │ 인체의 세포주기 │ 영양 흡수에 있어서 세포의 중요성 │ 먹는 음식이 세포를 주관한다 │ 유전자와 건강 11. 육식과 건강 육식의 증가와 질병의 증가 │ 육식과 인체의 구조 │ 고기가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식탁과 육식 │ 육식과 질병 │ 육식과 영양 문제 │ 육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 │ 계란 없이 건강하게 │ 유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2. 금기해야 할 식품들 자극성 식품과 질병 │ 자극성 식품들의 문제 │ 인스턴트식품의 해로움 │ 조미료 │ 설탕과 건강 │ 발효식품과 건강(된장, 간장, 식초 등) │ 일반적인 음료수들 │ 차와 커피 │ 술 │ 담배 │ 유전자조작식품들 13. 두 끼 식사와 간식 위장 구조에 대한 이해 │ 간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두 끼 식사의 필요성 │ 아침은 왕같이 │ 죽음으로 인도하는 늦은 저녁 식사 │ 저녁 식사를 할 때 인체와 위장 │ 두 끼 식사와 영양 문제 │ 두 끼 식사를 극복함 14. 질병을 이겨내는 식사법 천천히 철저히 씹어 먹어라 │ 긍정적인 자세로 먹는 것 │ 식사의 전후 │ 치료를 위해 국, 찌개, 죽을 피할 것 │ 음식물 배합과 건강 15. 질병의 회복과 통증 질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 인체 │ 통증이란 무엇인가? │ 병의 재발과 그 원인 │ 치료보다는 예방이 먼저 │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 16. 약물 사용의 해로움 인체 자체의 놀라운 힘 │ 약물 사용은 인체의 저주거리 │ 항생제 남용의 문제점 │ 항암치료 안전한 치료일까? │ 감기 몸살에 걸린다는 것은? 17. 생명 법칙 운동과 건강 운동의 필요성 │ 환자도 일과 운동을 해야 할까? │ 유산소운동과 건강 │ 폐, 심장, 근육에 미치는 영향 │ 운동과 관련된 질병들 │ 운동과 영양 흡수 │ 좋은 운동, 나쁜 운동 18. 소금과 미네랄 소금의 중요성 │ 소금과 건강 문제 │ 소금과 관련된 연구 결과들 │ 소금과 과식 문제 │ 소금을 적게 섭취했을 때의 문제 │ 어떤 소금이 좋을까? │ 소금 섭취와 양 19. 절제와 건강 회복 질병의 원인은 부절제 │ 절제해야 할 필요성 │ 과식 │ 미각신경과 절제 │ 절제가 생명의 길 20. 암과 자연치유 암의 원인들 │ 발암의 요인 │ 암의 초기 증상 │ 식생활과 암 │ 가능한 암의 치유 부록 시골 생활과 건강 │ 건강식 요리 방법 │ 시온의 동산 요리 사진들 │ 시온의 동산 사진 │ 시온의 동산에서 직접 재배되는 농산물들 │ 시온의 동산 환자들과 함께하는 농사테라피 │ 건강 교육 및 상담 문의현대 사회는 눈부신 기술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질병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기적을 만드는 식생활 혁명》의 방태환 저자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말한다.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하면 질병의 치료는 없다.” 즉 질병의 시작은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며, 식습관을 바로잡아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연치유요법을 그 해결책으로 제시하여 질병을 고치면서 스스로 회복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식습관을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저자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며 느꼈던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을 출판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저자의 의도처럼 《기적을 만드는 식생활 혁명》은 잘못된 식생활을 질병의 원인으로 꼽고, 자연치요법을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연치유요법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대체요법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주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연치유요법을 통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본문 중에 이러한 말이 있다. “우리의 몸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지 저자의 말을 들어보도록 하자.
양말이 쭉쭉
키득키득 / 리제 베치톨드 지음, 고우리 옮김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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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창작동화
리제 베치톨드 지음, 고우리 옮김
'양말을 상자에서 꺼내면 발에 딱 맞게 늘어나요.' 뜻 모를 편지가 담긴 양말 상자가 오리 친구 샐리에게 배달된다. 아니나 다를까 샐리의 발에는 양말이 너무 작다. 그런데 갑자기 (편지에서 예고했듯이) 양말이 쭉쭉 늘어나기 시작한다. 양말이 발에 딱 맞게 늘어난 순간 샐리는 신이 나서 양말을 신고 깡충깡충 뛰어다닌다. 하지만 문제는 양말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난다. 그리고 샐리의 집밖으로 넘쳐흘러 거리를 가로막는 거대한 보라색 천이 된다. 보라색 천은 서커스장으로 둔갑하고 샐리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행복한 서커스를 벌인다. ‘그건 말도 안 돼!’라는 말은 아이들의 사전엔 없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전제를 달고 있는 판타지 그림책 <양말이 쭉쭉>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오리 친구 샐리가 무척 신이 났어요! 친구에게 양말을 선물 받았거든요. 양말이 어찌나 따뜻하고 포근한지, 샐리는 양말을 신고 깡충깡충 춤도 추고, 청소도 하고, 정원도 가꾸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양말이 쭉쭉 늘어나기 시작하는 게 아니겠어요? 목도리가 되고, 커튼이 되고, 서커스장이 되는 신기한 변신 양말! ‘양말을 상자에서 꺼내면 발에 딱 맞게 늘어나요.’ 뜻 모를 편지가 담긴 양말 상자가 오리 친구 샐리에게 배달된다. 아니나 다를까 샐리의 발에는 양말이 너무 작다. 그런데 갑자기 (편지에서 예고했듯이) 양말이 쭉쭉 늘어나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양말이 발에 딱 맞게 늘어난 순간 샐리는 신이 나서 양말을 신고 깡충깡충 뛰어다닌다. 하지만 문제는 양말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난다는 것! 양말이 쭉쭉! 상상력이 쑥쑥! 아이들의 상상력은 자유롭고 무한하다. 양말이 늘어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양말이 늘어나서 못 쓰게 되면? 양말은 더 이상 양말이 아니어도 된다. 모자가 되고, 목도리가 되고, 커튼이 되고, 담요가 되고, 카펫이 되고, 급기야 끝도 없이 늘어나는 양말은 샐리의 집밖으로 넘쳐흘러 거리를 가로막는 거대한 보라색 천이 된다. 보라색 천은 서커스장으로 둔갑하고 샐리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행복한 서커스를 벌인다. ‘그건 말도 안 돼!’라는 말은 아이들의 사전엔 없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전제를 달고 있는 판타지 그림책 <양말이 쭉쭉>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힘을 실어준다. ‘양말이 쭉쭉’에 숨은 재미! 1. 거대한 서커스장이 된 양말이 비를 맞자 갑자기 줄어들기 시작한다. 왜 그럴까? 답은 첫 장에 있다. 양말 상자에 붙어 있는 메모 ‘드라이클리닝 하세요!’를 주의 깊게 보자. 늘어나는 마법의 변신 양말은 물에 닿으면 다시 줄어든다! 2. 이야기는 이미 대사 한 줄 없는 속표지부터 시작한다. 집배원에게 양말 상자를 건네받고 신이 난 샐리가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본문이 시작된다. 속표지부터 이야기가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이 재미있다. 3. ‘양말이 쭉쭉’ ‘빗방울이 뚝뚝’ 등 운율을 잘 살린 의성어, 의태어와, 그에 걸맞게 양말이 ‘쭉쭉’에 표현되는 양말 모양의 타이포그래피와, 빗방울이 ‘뚝뚝’에 표현되는 빗방울 모양의 타이포그래피가 독창적인 잔재미를 준다.샐리는 따뜻한 보라색 담요를 덮고 쿨쿨 낮잠을 잤어요.그런데 일어나 보니……"이제 좀 그만 늘어났으면 좋겠어!" 샐리가 꽥 소리를 질렀어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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