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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2 : 경제편
살림 / 최성희 지음, 정상혁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0.12.15
13,000
살림
사회,문화
최성희 지음, 정상혁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2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이다. 2권 '경제' 편에서는 세상을 뒤흔든 쟁쟁한 경제학자들의 핵심 이론과 논란이 된 이슈를 재미있는 상상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하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경제란 무엇일까? 디지털과 경제 디지로그 속에 숨은 경제학의 원리 2장 경제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심리와 경제 로또를 사는 심리에 주목하는 경제학 3장 경제에는 장벽이 필요한 걸까? 문학과 경제 『인어공주』와 『심청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 4장 경제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패션과 경제 미니스커트와 길거리 경제지표 5장 경제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생활과 경제 우유팩과 음료수 캔으로 알아보는 비용과 편익 6장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소비할까? 영화와 경제 영화 '아바타'와 호모 컨버전스 7장 경제 위기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일까? 수학과 경제 붕어빵과 한계효용의 상관관계 8장 국가의 개입과 경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심리와 경제 백화점 1층 화장실을 없앤 경제학과 심리학의 융합 9장 시장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환경과 경제 생태학과 경제학은 같은 집 식구? 10장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필요한 지혜는 무엇일까? 종교와 경제 종교를 믿으면 경제가 발전한다고?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왜 우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지식을 현실적인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기 힘든 걸까? 왜 교과 시간에 매일 듣는 인물과 중요한 이론은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이어령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교과서의 기본적인 틀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고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고정된 틀을 넘나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시리즈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 주는 핵심 노트’를 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노력은 왜 이 시리즈가 출간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학자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경제편 내용 소개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소비할까? 왜 우리는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도 남들보다 불행하다고 느낄까? 경제학자들은 결코 어려운 수학 공식으로 세상과 동떨어진 이론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보다는 지극히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인간과 경제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이다. ‘보이지 않는 손’의 신화를 만든 경제학의 아버지애덤 스미스, 자유무역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데이비드 리카도, 노동자들의 세상을 꿈꾸었던 마르크스, 한계효용론으로 자본주의를 지켜 낸 앨프리드 마셜, 정부 개입에 의한 ‘보이는 손’을 강조한 케인즈, ‘다시 자유로운 시장으로’를 외친 하이에크와 프리드먼……. 이 책은 세상을 뒤흔든 쟁쟁한 경제학자들의 핵심 이론과 논란이 된 이슈를 재미있는 상상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해 냈다. 이들 경제학자들과 함께 10번의 재판을 마치고 나면 과연 경제란 무엇이고, 어떻게 경제가 우리를 행복한 세상으로 안내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입속의 과학 치아
주니어김영사 / 나탈리 토르디망 글, 요르그 뮬러 그림, 곽노경 역자, 김동현 감수 / 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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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나탈리 토르디망 글, 요르그 뮬러 그림, 곽노경 역자, 김동현 감수
치아의 성장 과정과 역할, 구조뿐만 아니라 충치가 생기는 과정과 양치질 잘하는 방법까지 치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양치질하기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 치아가 얼마나 소중한지, 양치질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를 알려 준다. 또한 사람과 같이 치아를 갖고 있는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곁들여져 흥미롭게 치아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특히 각 장의 끝에 삽입된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는 보다 심화된 치과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선별하여 친절하고 자세히 답해주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Ⅰ. 평생을 함께 하는 치아 치아의 일생 / 젖니 / 영구치 / 세월에 따라 변하는 치아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Ⅱ. 눈물 나는 충치 치아는 살아 있어요 / 아야, 아파요 / 큰 병에 걸릴 수 있어요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Ⅲ. 건강한 치아 올바른 치아 관리 / 양치질을 잘하는 방법 / 충치가 있을 때만 치과에 가나요? 치아의 손상 / 덧니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Ⅳ. 치아와 관련된 직업 치과에서 / 치과 의사 선생님을 도와주는 분들 치과 의사 선생님에게 듣는 치아 이야기 치아와 관련된 단어와 표현 : 치아와 관련된 단어 / 치아와 관련된 표현 ■ 하얗고 단단한 입속의 보물, 치아 아직도 양치질이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치카치카 신나게 양치질하는 건 입속의 소중한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여러분은 치아가 단단해서 잘 상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나요? 치아는 단단해서 우리가 음식을 꼭꼭 씹을 수 있도록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부드럽고 예민한 구조가 숨어 있답니다. 욱신욱신 아프게 하는 충치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게 된다면 충치를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거예요. 이젠 치아에 관심을 갖고 항상 잘 관리해서 건강한 치아로 예쁜 미소를 지어 보아요. 그럼 지금부터 입속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대안스님의 채소밥
åå / 대안 (지은이) / 2020.12.02
25,000원 ⟶
22,500원
(10% off)
åå
건강,요리
대안 (지은이)
사찰음식 명장이자 한국 채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안스님의 '채식 집밥' 요리책이다. 대안스님은 지난 30여 년간 사찰음식을 만들며 한국 전통 채식을 소개하는 한편으로, 채소 음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맛을 연구하고 늘 새로운 채식 메뉴를 선보여왔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며 일찍이 모든 세대에 채식의 소중함을 알려온 저자는, 최근 건강, 환경 문제로 주목받는 채식ㆍ비건식 생활을 반영해 또 한 권의 채식 책을 집필했다. 젊은 세대가 채식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 먹도록 한식ㆍ서양식을 아우른 '친근한 채소 밥'을 제안한 내용이다. 대안스님은 채소밥을 '알고 먹으면 마음도 변화시키는 식사'라고 했다. 몸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마음 그리고 무의식까지 단련시키는 힘을 지녔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들을 위주로 해 몇 가지 양념 조합으로 좋은 맛을 살리니, 그 수월함에 요리 초보자도 거뜬히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여는 글_ 가장 단순하지만 우리 몸에 가장 적당한 밥상 01. 채소 10가지로 차린 일상 밥상 음식 감자 음식 감자밥 | 감잣국 | 감자조림 | 감자국수 | 감자뭉생이 | 감자초회와 청경채초회 | 감자뇨키 무 음식 무나물 | 무간장조림 | 무얼큰조림 | 무전 오이 음식 청오이볶음 | 노각무침 | 청오이샐러드 | 오이땅콩탑 | 오이튀김만두 | 오이초밥 애호박 음식 애호박나물 | 애호박마찜 | 월과채 | 애호박편수 콩나물 음식 콩나물솥밥 | 콩나물짠지 | 콩나물무침 | 맑은콩나물국 | 콩나물찜 | 콩나물장떡 | 콩나물잡채 두부 음식 두부구이와 매실장아찌 | 두붓국 | 두부채소선 | 백미두부선 | 매운두부조림 | 두부간장조림 상추 음식 상추나물무침 | 상추불뚝김치 | 상추대궁전 | 상추물국수 | 로메인상추샐러드 가지 음식 가지나물 | 가지튀김 | 가지볶음 | 가지새싹말이 | 가지콩살찜 | 가지콩단백구이 토마토 음식 토마토수프 | 토마토조림 | 토마토스파게티 | 토마토찜 | 토마토두부카나페 버섯 음식 표고버섯조림 | 팽이버섯볶음 | 양송이버섯찜 | 느타리버섯전 | 버섯칠보채 | 버섯강정 | 능이버섯국수 | 능이버섯두부선 02. 곡물과 채소의 조화로 만든 밥과 죽 잡곡밥 땅콩찰밥과 미역국 무청시래기밥 토란밥 더덕밥 연잎밥 무말랭이밥 곤드레나물밥 모자반톳밥 고사리나물솥밥 토란튀김덮밥 모둠버섯튀김덮밥 볶음채소덮밥 콩고기볶음덮밥 잡채덮밥 채식자장밥 열무비빔밥과 된장찌개 채식김밥 취나물주먹밥 연근표고주먹밥 호박잎견과류쌈밥 장아찌주먹밥(두릅ㆍ산초ㆍ무말랭이 현미버섯죽과 우엉조림 녹두죽과 무말랭이장아찌 아욱죽과 아욱국 잣죽 밤죽 갱죽 03.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채식 밥상 음식 오행떡국 호박잎수제비 나물비빔밥 김치찌개 콩나물김칫국 두부미나리들깻국 녹두전 얼큰떡찜 능이감자옹심이 튀김두부덮밥 김치두부덮밥 숙주들깨무침 시금치나물 취나물무침ㆍ무생채 연근조림 깻잎배물절임 두부김치 고사리나물 제철 채소로 만드는 신선하고 아삭한 김치 배추김치 | 깍두기 | 고들빼기김치 | 가을김치 | 아삭고추김치 | 통배보쌈김치 | 톳오이소박이 04. 동서양의 맛을 아우른 일품 채소 요리 시금치국수 나물고명국수 고추장비빔국수 가지파스타 얼큰토란유부찜 건도토리묵들깨찜 연자들깨찜 무청시래기찜 감자표고버섯들깨찜 단호박맑은조림 단호박두부범벅 더덕구이 도라지구이 모둠버섯구이 구운석이버섯마말이 우엉잡채 우엉전 연근녹차전 미나리전 풋콩전 고추장떡 카레밥동그랑땡 사색나물밥전 콩불고기라이스버거 죽순감자전병 마샌드위치 3색 두부볼튀김 고구마두부볼 단호박마샐러드 고구마탕수 채식소스샐러드 모둠채소콥샐러드 버섯기름밥 해초기름밥 김치만두 버섯만두 05. 하루의 활력소 한 그릇 별미밥과 도시락 우엉튀김덮밥 모둠채소덮밥 연근구이덮밥 콩불고기덮밥 채식카레덮밥 콩고기샐러드 산야초초밥 꼬마김밥 3종 (우엉당근ㆍ취나물겨자ㆍ익은지김밥) 배추쌈밥 단호박볼 심신이 맑아지는 차 생활 연잎차와 연꽃차 생강차 | 매실차 | 칡차 | 블루베리차 유자청차 | 청귤생강차 essay ㆍ채식 밥상의 주역, 대표 채소들의 성분과 효능 ㆍ채식, 마음이 깃들어야 가능한 식생활 ㆍ자연의 흐름대로 제철 음식을 먹는다는 것 ㆍ오행 음식과 밥상 ㆍ음식은 여법하게 만들어 즐기는 것이다 ㆍ탐식 그리고 소식의 미학 ㆍ간편 도시락에서 풍미의 도시락까지 column. 채소밥의 기초 ㆍ채소 음식의 맛을 살리는 기본 조리법 ㆍ채식 밥상이 이토록 맛있는 이유: 장, 채수, 맛가루 ㆍ밥상의 주인: 쌀밥ㆍ현미밥ㆍ잡곡밥 ㆍ매일 쓰는 조리 도구 Index 닫는 글_ 채소밥을 대하며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대안스님의 채소밥.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에 이로운 건강한 집밥을 제시합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에 이로운 채식 밥상을 제시하다 〈대안스님의 채소밥〉은 사찰음식 명장이자 한국 채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어온 대안스님의 ‘채식 집밥’ 요리책이다. 대안스님은 지난 30여 년간 사찰음식을 만들며 한국 전통 채식을 소개하는 한편으로, 채소 음식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맛을 연구하고 늘 새로운 채식 메뉴를 선보여왔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며 일찍이 모든 세대에 채식의 소중함을 알려온 저자는, 최근 건강, 환경 문제로 주목받는 채식ㆍ비건식 생활을 반영해 또 한 권의 채식 책을 집필했다. 젊은 세대가 채식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 먹도록 한식ㆍ서양식을 아우른 ‘친근한 채소 밥’을 제안한 내용이다. 대안스님은 채소밥을 ‘알고 먹으면 마음도 변화시키는 식사’라고 했다. 몸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마음 그리고 무의식까지 단련시키는 힘을 지녔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들을 위주로 해 몇 가지 양념 조합으로 좋은 맛을 살리니, 그 수월함에 요리 초보자도 거뜬히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이번 책의 집필을 시작하며 요리 선정에 두 가지 원칙을 세웠다. 첫 째는 일년 내내 마트, 시장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채소를 주재료로 삼는 것이다. 물론 자연의 섭리 속에 자생적으로 자란 제철 채소의 영양분을 완벽히 따라갈 수는 없을지 모르나, 그보다는 우리의 심신이 채소 고유의 맛과 영양에 친화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육식에 길들여진 젊은 세대는 채식의 중요성을 머리로 이해해도 몸으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따라서 채식 생활의 이로움을 알기 위해서는 가장 구하기 쉬운 채소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는 채소의 제맛을 살리는 조리 원칙을 최대한 쉽게 알리는 것이다. 모든 음식은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는 사찰음식의 기본을 지키고, 오행 식재료로 한 끼 식사에 조화로운 기운을 살린다. 그럼에도 몇 가지 기본장과 채수의 활용만 익히면 누구나 별미 채식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170여 개의 레시피를 엄선해 소개한 〈대안스님의 채소밥〉은, 기름진 양념과 조리법을 배제한 절집 스타일 밥과 반찬, 일품 요리를 한 끼 식사로 실천하며 ‘속 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요리 소장본이 되어줄 것이다. 사찰음식이 기본, 젊은 세대 입맛으로 진화한 170가지 채소밥 이번 책은 한국 전통 사찰음식을 기본으로 한 일상 절밥과 보다 대중화한 채식 메뉴 170가지를 5가지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우선 ’대표 채소 10가지별 음식’ 에서는 일년 내내 챙겨 먹는 채소를 이용한 집밥 메뉴 60품을 선보인다. 이어서 한국인의 밥심 정서에 빠질 수 없는 ‘밥과 죽’ 파트에서는 다양한 솥밥, 별미 채소밥을 알려주며 ‘한국인의 채식 밥상’은 우리 일상에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를 모았다. ‘동서양을 아우른 일품 채소 요리’는 손님초대 음식은 물론 특별한 날 즐기는 혼밥에 제격이고, 마지막 ‘별미밥과 도시락’ 파트는 ‘원 플레이트’ 브런치 스타일이나 도시락 메뉴로 만들어 먹기 좋다. 하루에 한 끼 채소 밥을 만들어 먹는 습관은 몸의 건강과 영양 균형을 이루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작은 실천의 시작이기도 하다. 〈대안스님의 채소밥〉은 채식, 환경 그리고 비건적 삶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능성을 여는 책이다.채소밥은 ‘되돌림의 음식’이다. 지금껏 삶에서 짊어진 심신의 부담을 털어내고 내 몸과 마음에 비로소 관심을 쏟으니 ‘균형의 밥상’을 만드는 근본이기도 하다. 정서적 불안감이 큰 우리의 일상은 오감을 자극하는 식습관에 익숙해졌다. 속을 편히 다스리지 못하니, 그로 인해 맑은 정신과 판단력마저 흐려진다. 최근 채식과 비건적 삶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하고, 매해 전 세계 젊은이가 템플스테이를 찾아 발우공양을 체험한다. 채식으로 인해 몸의 기운이 바뀌는 순간을 느끼기 때문이다. 절집 밥상에서 비롯한 사시사철 채소를 이용한 음식이 단순한 조리법을 거쳐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선사하는지, 책을 통해 경험해보기 바란다. -표지 글- 채식의 실천은 우리 자신의 몸과 마음의 정화에만 관련한 것이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맞은 기후변화 현상은 이제 ‘기후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러한 환경문제 해결에 대해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면 채식은 필수일 수 있다. 이번 책을 촬영하던 중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상기후 현상을 맞아 몇 개월간 난항을 겪었다. 한 달 넘게 이어 지는 장마와 태풍 소식으로 함께 작업하는 이들이 모이지 못하며 정해진 촬영도 무려 네 번을 미루게 되었다. 항상 우리에게 직면한 문제라고 탄심해온 기후위기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간이었으며, 이제 우리 모두의 삶과 직면한다는 사실임을 깨달았다. 환경 문제를 직시한 뒤 비건, 채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전 세계 젊은 층이 목소리를 낸다. 이들이 생활의 변화를 갖기 시작하면서 식문화의 패러다임 역시 서서히 변화한다. 그러하니 오랜 세월 사찰음식을 만들며 채식 요리의 다양화에 정성을 쏟은 내게 이번 책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굳이 사찰음식이라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채식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세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책으로 남기를 바란다. -본문 글 중-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 심리편
살림 / 김세라 지음, 조명원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0.12.15
13,000
살림
사회,문화
김세라 지음, 조명원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5권.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한 시리즈이다. 5권 '심리' 편에서는 심리학의 유래와 개념에서부터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지능 등 심리학 이론에 관해 총망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학이 이 시대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우리의 마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뇌과학과 심리 인간의 뇌 속에 마음이 들어 있다고? 2장 나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을까? 교육과 심리 눈앞의 마시멜로가 미래를 결정한다? 3장 마음의 병은 왜 생기는 걸까? 예술과 심리 상처를 치유하는 신비로운 예술의 힘 4장 우리의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 법과 심리 잘못된 기억이 죄를 만들기도 한다! 5장 유전이냐 환경이냐, 그것이 알고 싶다! 유전공학과 심리 쌍둥이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6장 콤플렉스 속에 깃든 심리를 찾아라! 언어와 심리 『삼국지』에도 악성 댓글이 있었다고? 7장 마음은 언제나 움직이는 거야! 경제와 심리 뇌를 알면 지갑이 열린다! 8장 컴퓨터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과 심리 사람보다 똑똑한 인공지능 로봇이 온다! 9장 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의학과 심리 다이어트에도 심리가 숨어 있다! 10장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을 찾아서! 커뮤니케이션과 심리 왜 나는 이성 친구에게 호감을 얻기 어려울까?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새로움’이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 시대의 스승이자 진정한 멘토 이어령 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자!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서 가장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왜 우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기본적인 지식을 현실적인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기 힘든 걸까? 왜 교과 시간에 매일 듣는 인물과 중요한 이론은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면 기억조차 하지 못할까? 이어령 선생님의 말을 빌리면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교과서의 기본적인 틀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사고를 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고정된 틀을 넘나드는 발상의 전환이다. 이 시리즈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 노트’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발상을 끌어낼 수 있는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또한 ‘창의력을 키워 주는 핵심 노트’를 구성해 창의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핵심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노력은 왜 이 시리즈가 출간과 동시에 국내 유수의 학자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심리편 내용 소개 최근 심리학에 대한 열풍이 거세다. 심리학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토록 인기이며 왜 심리학에 대해 알려고 할까? 심리학은 본래 인간의 본성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학문으로 철학의 한 분야였다. 인류의 인간에 대한 호기심은 최근에 생긴 것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는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은 ‘인간의 탐구’라는 뜬구름 잡는 학문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학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심리편>에서는 이러한 심리학의 유래와 개념에서부터 신경과학, 감각과 지각, 기억, 지능 등 심리학 이론에 관해 총망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학이 이 시대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심리학은 모든 분야에 기본이 되는 인간을 이해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컨버전스 시대에 다른 학문들과의 융합에 선봉에 서 있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이 타 학문과 어떻게 융합되고 활용되는지 확인하는 한편 나를 비롯한 인간에 대한 호기심에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쓰레기 왕국의 비밀
파란자전거 / 스항 원작, 장옌홍.랴오쉐쥔 글, 권덕녀 옮김, 자오전.류리친 그림 /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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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스항 원작, 장옌홍.랴오쉐쥔 글, 권덕녀 옮김, 자오전.류리친 그림
10여 년간 드라마 연출가로 활동했고, 지금은 어린이극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 중국 스항의 어린이극 '미궁'을 동화책으로 엮었다. 베이징어린이예술극단에서 공연할 당시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등 중국 전역의 어린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공부 안 해도 되고 잔소리도 없는 곳을 꿈꾸던 개구쟁이 동동이는 자명종의 꾐에 빠져 듣도 보도 못한 쓰레기 왕국에 떨어진다. 사람들이 버린 물건이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거대한 왕국. 그곳을 지배하는 신발 한 짝, 사과 조각, 음료수 캔, 이들 쓰레기 삼총사는 인간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사람들을 '낭비의 노예'로 만드는 것. 동동이는 쓰레기 왕국에서 두더지 가족과 도마뱀의 도움을 받아 쓰레기 삼총사에 대항한다. 동동이 친구 푸딩을 잡아다 머리에 '낭비칩'을 넣어 실험하고, 동동이 부모까지 잡아 협박하는 삼총사 일당. 과연 동동이는 친구와 부모님을 구하고 미궁 같은 쓰레기 왕국을 탈출할 수 있을까. 환경이라는 심각한 주제가 만화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세심하게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 현실의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는 책은, '해라'나 '해야만 한다'가 아닌 '해야지' 그리고 '하고 싶다'는 마음의 울림을 이끌어낸다. 작품 속 환경사랑의 메시지는 친구에 대한 우정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들을 위해 용기를 내고 지혜를 발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등장인물 다른 별에 가 보고 싶어 제1장 알림캔 제2장 쓰레기 삼총사 제3장 쓰레기 왕국에 떨어지다 제4장 두더지 가문의 영광 제5장 캔에 갇힌 동동이 제6장 잘린 꼬리와의 사랑 제7장 낭비 광고 제8장 푸딩이 이상해 제9장 꼬마 두더지 마우스 제10장 신발한짝의 첫사랑 제11장 표범태엽의 음모 제12장 쓰레기 왕국 탈출기 옮긴이의 말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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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학습일반
김충원 지음
사고력을 키우는 ‘추리력 퀴즈’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상상력 퀴즈’를 통해 창의력의 신장을 돕는 재미있는 퀴즈책이다.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 추리력 퀴즈 50문제와 상상력 퀴즈 50문제에 도전하다 보면 아이들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며 튼튼한 두뇌를 가지게 된다. ‘퀴즈’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재밌고, 직접 풀어 보면 더 흥미로워 어느새 문제의 답을 찾아 집중하게 되는 것이 매력이다. 간밤에 일어난 사건의 범인을 찾고, 보물이 숨겨진 위치를 발견하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상상해 보는 등 책을 펼치면 재미있는 퀴즈 100문제가 쏟아진다. 아이들은 쉬운 문제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퀴즈들을 해결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책에 깊이 집중하게 된다. 이 활동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이 커지고, 학습 능력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책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알쏭달쏭 추리 퀴즈 1. 빵 가게 습격 사건! 2. 날치기 도둑을 찾아라! 3. 쓰레기를 버린 범인은? 4. 가족은 모두 몇 명일까? 5. 주스를 마시는 방법은? 6. 마술의 비밀을 풀어라! 7. 촛불이 보이는 길을 찾아라! 8. 발자국의 주인을 찾아라! 9. 서쪽에 있는 할머니 댁 찾기! 10.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라! 11. 종업원의 거짓말을 밝혀라! 12. 범인의 신발은? 13. 암호 놀이로 대화하기! 14. 어떻게 주스를 마실 수 있을까? 15. 엄청 빨리 가는 시계의 비밀은? 16. 범인이 아닌 증거는? 17. 웃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18. 목걸이 도둑들의 탈출 작전! 19. 사라진 발자국의 비밀은? 20. 헬륨 풍선 vs 공기 풍선 21.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 22. 누구의 눈사람일까? 23. 사진을 찍은 시각은? 24. 지금은 정확히 몇 시일까? 25. 메모의 원래 순서는? 26. 알쏭달쏭 모양 맞추기! 27. 가짜 농부의 거짓말! 28. 진짜 표지판을 찾아라! 29. 어떤 흉기를 사용했을까? 30. 누가 누가 일등일까? 31. 누가 어떤 말을 했을까? 32. 우유를 더 많이 주는 빵집은? 33. 수표를 가져간 범인은? 34. 해외 도피의 증거를 잡아라! 35. 거짓말이 왜 들통 났을까? 36. 뺑소니 사건의 범인은? 37. 친구와 물건 바꾸기! 38. 방귀의 주인을 찾아라! 39. 꽃은 몇 송이였을까? 40. 상자 속 곤충의 정체는? 41. 오징어를 훔친 범인은? 42. 보름달 케이크 실종 사건! 43. 아기가 사라졌다! 44. 올바른 시간은 몇 시 몇 분일까? 45. 보물 지도를 해독하라! 46. 가장 가벼운 양동이 찾기! 47. 보석 품은 눈사람을 찾아라! 48. 독약을 가져간 범인은? 49. 결정적인 질문을 던져라! 50. 몽타주로 범인을 잡아라! 상상초월 상상 퀴즈 51. 독특한 각도로 바라보기! 52. 무엇이 따라올까? 53. 뚱보 공룡의 미래는? 54. 동물원 탈출 사건! 55. 어떤 동물일까? 56. 누구의 다리일까? 57. 다르게 보이는 것은? 58. 거울 속 그녀의 모습은? 59. 공통 단어 떠올리기! 60. 우리의 집은 어디일까? 61. 빈칸에 조각 맞추기! 62. 카메라 화면의 모습은? 63. 어떤 그림자가 생길까? 64. 새로운 낱말 만들기! 65. 어울리는 간판 달기! 66.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67. 컵의 개수를 늘려라! 68. 투명 인간을 찾아라! 69. 어울리는 깡통에 담기! 70. 왼손으로 사용한 물건은? 71.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 72. 동물 조각 그림 맞추기! 73. 비밀의 집을 찾아라! 74. 올바른 공항 설계도는? 75. 무엇을 하는 중일까? 76. 다섯 번째 얼굴의 모습은? 77. 암호 편지를 해독하라! 78. 어떤 모양의 보석일까? 79. 머리가 좋아지는 낱말 퍼즐! 80. 우리 동네 병원 둘러보기! 81. 현수의 사촌은 몇 명일까? 82. 정연이의 한마디는? 83. 지훈이의 대답은? 84. 아저씨와 안내견의 앞날은? 85. 숨은 이야기를 찾아서! 86. 사진 퍼즐을 완성하라! 87. 재미있는 글자 만들기 놀이! 88. 동굴 입구를 막아라! 89. 반짝반짝 별을 그려 보자! 90. 건국 신화가 아닌 것은? 91. 무엇에 쓰던 물건일까? 92. 초콜릿이 발린 조각은? 93. 창의력을 키우는 낱말 퍼즐! 94. 어떤 글자가 되었을까? 95. 상상력으로 그림 그리기! 96. 불량품 상자를 찾아라! 97. 용돈 상자를 찾아라! 98. 왕주사위로 게임하기! 99. 접으면 무엇이 될까? 100. 팬터마임 게임! 창의력을 기르는 똑똑한 두뇌의 비법은 ‘퀴즈’에 있다! 셜록 홈즈처럼 추리하고, 아인슈타인처럼 상상하며 푸는 재미있는 퀴즈책!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은 사고력을 키우는 ‘추리력 퀴즈’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상상력 퀴즈’를 통해 창의력의 신장을 돕는 재미있는 퀴즈책입니다. 아이들이 100문제의 퀴즈를 풀며 즐거운 고민을 하는 사이, 문제해결력이 커지고 다양한 생각이 자라납니다.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도 어느새 부쩍 커집니다. 추리력과 상상력이 만나면 빛나는 창의력을 만든다! 예리한 추리력으로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를 아시나요?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세상에 많은 업적을 남긴 아인슈타인을 아시나요? 추리력과 상상력이 합쳐지면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창의력’이 발휘되면서 놀라운 일을 해냅니다.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은 이런 추리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워 줄 재미있는 퀴즈 100문제를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 추리력 퀴즈 50문제와 상상력 퀴즈 50문제에 도전하다 보면 아이들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며 튼튼한 두뇌를 가지게 됩니다. 튼튼한 두뇌는 창의력을 발전시키는 기본이 됩니다. 퀴즈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커지는 집중력 훈련 효과! ‘퀴즈’는 눈으로 보기만 해도 재밌고, 직접 풀어 보면 더 흥미로워 어느새 문제의 답을 찾아 집중하게 되는 것이 매력입니다. 간밤에 일어난 사건의 범인을 찾고, 보물이 숨겨진 위치를 발견하고,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상상해 보는 등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은 책을 펼침과 동시에 재미있는 퀴즈 100문제가 쏟아집니다. 아이들이 쉬운 문제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퀴즈들을 해결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책에 깊이 집중하게 됩니다. 이 활동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이 커지고, 학습 능력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책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책 속의 코너, ‘창의 코칭’으로 퀴즈에 대한 자신감 업그레이드! 아이들에게 과제를 제시할 때는 과제의 수준을 적절히 조절해 도전감과 성취감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창의왕이 되는 추리 상상 퀴즈 100》에서는 ‘창의 코칭’ 코너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성공적인 문제 해결에 이르도록 돕습니다. ‘창의 코칭’은 주어진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 퀴즈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또 한 방향으로만 사고하던 틀에서 벗어나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양하게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창의력도 함께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 책 한 권이면 학교에서 인기 최고! 긴장감 넘치는 추리 퀴즈와 상상초월의 재미가 있는 상상 퀴즈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제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건의 범인을 찾는 문제에서는 사건의 단서를 마음껏 추리해 낼 수 있고, 독특한 각도에서 물건을 바라보고 그 물건의 정체를 맞추는 문제에서는 자신만의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습니다. 책 속에 퀴즈의 정답이 실려 있지만, 이 외에 자신만의 정답을 찾았다면 친구들과 함께 모여 즐겁게 토의하며 다양한 정답을 이야기 해 봅시다. 이 과정을 통해 토론의 능력을 키우고, 사고의 폭도 넓히며 동시에 친구들과의 우정도 돈독히 다져질 것입니다.
엄마, 하나만 더 읽어 주세요!
다섯수레 / 샘 맥브래트니 지음, 케이디 M. 덴턴 그림, 이수영 옮김 / 200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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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명작,문학
샘 맥브래트니 지음, 케이디 M. 덴턴 그림, 이수영 옮김
의 작가 샘 맥브래트니가 베드 타임 스토리 8편을 들려 준다. 베드 타임 스토리란,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짧은 이야기를 뜻하는 것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감상하고, 엄마와 아이가 교감을 나눌 기회도 마련해 준다. 맨 앞에 실린 '이빨요정 번티'는 서양에서 내려오는 이(齒)의 요정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 날마다 햇빛을 쬐며 게으름만 피던 번티가, 여자친구 스카이의 타박을 들은 뒤 용감하고 부지런한 요정으로 변신한다는 내용이다. 이 밖에 애완용 돼지 벤틀리가 강아지 흉내를 내려다가 노총각 주인의 데이트를 엉망으로 만든다는 이야기 '얌전히 있어, 벤틀리!'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옛날 옛적 아주 먼 곳에, 공상을 좋아하는 이빨요정이 살았답니다.요정의 이름은 스피드웰 번팅, 하지만 친구들은 그냥 번티라고 불렀죠.그런데 번티는 웬만해서는 꼼짝도 않는 게으름뱅이였어요.그저 햇빛을 쬐며 누워서, 싱싱한 과일과 벌꿀 케이크나 먹곤 했지요.친구들을 아승아슬하게 위험에서 구해 내어, 위대한 영웅이 되는 공상이나 하면서 말이에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기분 좋은 건, 이 사냥을 나가 아름다운 이를 구해서 돌아오는 공상이었어요.- 본문 p.9 ~ p.10 중에서 첫머리에 1. 이빨요정 번티 2. 사이 좋은 곰 형제 3. 얌전히 있어, 벤틀리! 4. 달빛 속의 그림자 5. 알을 좋아하는 여우 6. 심술 개구리와 아기 코끼리 8. 고르릉 곰 이야기
거문오름의 동굴들
웅진주니어 / 정창훈 글, 조승연 그림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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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정창훈 글, 조승연 그림
오랜 옛날 화산이 폭발하며 생겨난 제주도의 수많은 오름들. 그중 거문오름은 가장 놀라운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요. 뜨거운 용암이 흐르고 흘러 만들어 낸 비밀, 거문오름 아래 신비한 동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과학 선생님, 영국 가다
푸른숲주니어 / 김태일 외 지음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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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과학,수학
김태일 외 지음
뉴턴의 생가가 있는 영국은 과학의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나라이다. 뉴턴에서 시작해 원자설을 제안했던 돌턴, 전기와 자기에 대한 기본 법칙을 찾아낸 패러데이, 생물 진화론을 창시한 다윈, DNA의 구조를 밝혀 낸 왓슨과 크릭,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 등 유명한 과학자들을 배출한 나라이다. 서양 과학사의 주축이 된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관과 박물관, 산업 혁명의 발상지, 그리고 유명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찾아가, 교과서 속 발명, 발견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 본다. 여행길에서 마주친 에피소드와 감상이 녹아 있어, 여행기로서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길을 나서며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01 시간과 공간의 중심에 서다 그리니치 천문대 공간의 중심|시간의 중심|정각을 알리는 '시간의 공'|경도를 정복한 시계 이건 또 뭔 얘기?>>>작은 구멍이 펼치는 마술, 카메라 옵스큐라 02 현대 과학의 산실 케임브리지 800년 전통에 빛나는 유럽과학의 핵심지|전자를 발견한 곳_케번디시 연구소 케임브리지 과학의 역사_휘플 박물과|대학 순례 길에 나서다|DNA발견의 현장 이건 또 뭔 얘기?>>>빛이 만드는 시간, 해시계 03 열두 곳의 과학 명소를 거닐다 옥스퍼드 런던에서 옥스퍼드 가기|출발! 과학 산책|과학자들의 흔적을 찾아서 영국 과학사의 뿌리_옥스퍼드 과학사 박물관 감각이 살아 있는 전시_옥스퍼드 자연사 박물관 이건 또 뭔 얘기?>>>영국 날씨를 말하다, 풍경화 04 과학 기술의 역사를 기록한 파피루스 런던 과학 박물관Ⅰ 시공간을 넘나드는 과학 교과서|Making the Modern World, 영국 과학사를 꿰뚫다 과학의 개화기1750~1820|기계를 이용한 제조업의 발달1800~1860 산업 도시와 공학자들1820~1880|제2차 산업 혁명1870~1914|대량 생산의 시대1914~1939 도전하는 현대1930~1968|양면성의 시대1950~2000 이건 또 뭔 얘기?>>>잎은 검고 물은 붉다, 홍차 05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런던 과학 박물관Ⅱ 석원이의 일기:과학관에서 신나게 놀다|게임으로 익히는 미래의 에너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즐기면 저절로 알게 되리니 이건 또 뭔 얘기?>>>거울 뒤 팬텀의 비밀, 뮤지컬 속 과학 이야기 06 공룡에서 개미까지 살아 있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 가장 가고 싶은 곳|자연사의 핵심,중앙 홀|시나리오가 있는 공룡관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거대한 고래를 만나다|곤충들이 스멀스멀 이건 또 뭔 얘기?>>>인류를 구할 곰팡이가 태어나다, 플레밍 박물관 07 꿈틀거리는 지구 속으로 런던 자연사 박물관 지구관 지구 속으로 뚜벅뚜벅|화산, 지구의 힘을 보여줘!|흔들리는 슈퍼마켓|지구의 보물,돌 이건 또 뭔 얘기?>>>전 세계 바다를 누빈 흔적, 국립 해양 박물관 08 위대함이 태어난 소박한 자리 뉴턴 생가 그랜덤행 기차 안에서|300년 전의 시간 속으로|뉴턴의 흔적이 남아 있는 방 과학 성지를 지켜 내는 조용한 힘 09 진화론을 꽃피운 정원 다운 하우스 뒤집어진 집?|자연에 심취했던 소년|<종의 기원>이 나오기까지 진화론,뜨거운 감자|다윈의 발자취를 따라 이건 또 뭔 얘기?>>>뉴턴과 다윈, 여기 잠들다:웨스트민스터 대성당 10 산업 혁명의 엔진 맨체스터 과학·산업 박물관 과학사의 최초를 찾아서|여기서 무슨 일이?|맨체스터를 빛낸 과학자들 동력관,산업 혁명에 시동을 걸다|꿈과 열정의 기적 소리|다시 런던으로 이건 또 뭔 얘기?>>>최초의 교통 기관, 영국을 달리다 11 영국 과학의 자존심 왕립 학회 높은 문턱 오르기|왕립 학회가 하는 일|사이언스 투어를 시작하다 로버트 훅의 실험대|회원이 되기까지|뉴턴과 다윈을 풍자하다 우리 과학계를 생각하다현직 과학 교사들과 아이들이 직접 찾아간 세계과학문화의 현장!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 다윈의 진화론, 돌턴의 원자설, 줄의 에너지 보존 법칙,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견,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구조 발견……. 과학 시간에 배운 유명한 과학자들과 위대한 발명.발견은 대부분 영국에서 탄생했다. 과학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나라, 영국. 수많은 노벨상 수상이 이루어진 곳이자 과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전하고 있는 곳. 또한 지금도 과학 분야에서 전 세계 대학들 가운데 1, 2위를 다투는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이 자리한 곳. 서양 과학사의 주축이 된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관과 박물관, 산업 혁명의 발상지, 그리고 유명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찾아가, 교과서 속 발명.발견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 본다. 여행길에서 마주친 에피소드와 감상이 녹아 있어, 여행기로서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역사와 과학의 절묘한 만남! 오감으로 깨닫는 일상생활 속 과학의 원리! 이제, 수업 시간에 무미건조한 이론으로만 배웠던 과학을 몸으로 터득하는 뿌듯함과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이 책은 일선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과학 대중화에 힘쓰는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 회원으로, 프랑스와 영국에 이어 독일, 그리스.로마, 일본, 한국 편 등을 계속 집필할 예정이다. 산업 혁명의 엔진 _ 맨체스터 과학.산업 박물관1830년대 지었다는 이 화물 창고들 가운데 하나가 동력관이다. 세계 최대의 증기 기관 전시관답게 맨체스터의 산업 혁명기에 원동력이 되었던 증기 기관의 발달을 상세히 보여 주고 있었다. …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실제로 움직이는 커다란 기관차였다.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힘차게 도는 바퀴의 모습을 보니, 낡은 기차이지만 금방이라도 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동력관 안 바닥에는 옛날 기차 선로가 그대로 깔려 있었다. ―249~250쪽에서즐기면서 배우는 과학 놀이터 _ 런던 과학 박물관 Ⅱ“저건 뭐죠? 만지지 말라는데…….” 호기심 많은 민규가 말릴 틈도 없이 금속 막대에 손을 갖다 댔다. “앗!” 급히 손을 떼는 것을 보니 전기를 체험했나 보다. 경고를 무시하고 가운데 봉을 만지면 전기 쇼크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걱정 마시라. 약간 짜릿하고 따가운 정도니까. 우리도 한 번씩 손을 대 보았다. “야, DDR이다!” 석원이가 이번엔 DDR 게임기 앞에 서 있다. 우리나라에서 한창 유행하던 DDR 게임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여기서는 화면 아래쪽에 태양 에너지, 열에너지, 원자력 에너지가 있는데, 위에서 에너지 재료가 내려오면 맞는 것이 통과할 때 발로 밟아야 한다. 민규랑 석원이가 시합을 하는데 역시 게임에 강한 석원이가 하나도 안 놓치고 다 맞혔다. ―133~134쪽에서
하루 10분, 우리 집은 영어로만 말해요 : 영어유치원 가기 전 1년 (CD 1장 포함)
그리고책 / 이수경 글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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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영어교육
이수경 글
일반유치원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하기 놀이! 아이의 성장에 가장 좋은 영어 선생님은 바로, 엄마다. 유아 영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역시 6살 난 딸을 뒀고, 이 어린 딸이 5살이던 무렵 원어민 영어 강사의 수업에 아이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한 적이 있는 보통 엄마로 유아 시기 때 영어 교육은 영어 학원이 아니라 엄마가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하루 10분, 영어나라 사람 되기 놀이를 통해 선생님 앞에서 벌벌 떨며 입도 뻥끗하지 못하는 아이의 영어 자신감을 회복한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러나 교육을 받은 엄마도, 그 쉽고 단순한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게 쉽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의 영어 자신감 회복과 더불어 엄마들이 갖고 있는 영어 울렁증의 극복방법도 안내하고 있다. 엄마들의 애로사항까지 반영하여 엄마가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는 문장, 단어만 바꾸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는 예문, 발음이 창피한 엄마들을 위한 오디오CD, 그리고 엄마가 영어로 물어봤을 때 대답도 못하는 답답한 아이의 반응에 아이의 영어 답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아이영어 문장 등 엄마는 쉽고 아이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일반유치원의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반영한 주제와 문장으로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알찬 학습 효과를 맛볼 수 있다. 지은이 말 알파벳도 모르던 윤서, 1개월 만에 \'영어입\'을 열다. ‘우리 집 영어’를 시작하는 엄마들을 위한 Q&A 효과 톡톡히 보는 Talk Talk 6원칙 이 책은요 Family : 가족을 말하는 단어와 형용사 알기, Family tree 그리기 My House : 각 방의 명칭과 그곳에서 하는 활동 알기, 지시한 곳 찾기, I see ~ My Body : 신체 부위와 수 개념 함께 익히기, Nose nose nose 게임, 인형의 신체 부위 찾아 스티커 붙이기, 괴물 그리기 Body Motion : 몸으로 직접 보여주며 동작에 관한 표현 알기, 그대로 STOP!, Mime 게임 My Day : 시계 보며 하루 일과 말하기, My day, What time is it Feelings : 얼굴표정으로 감정 나타내며 문장으로 말하기, I won, I lost, Find a happy face! Weather : 날씨 표현과 날씨에 따라 필요한 물건 알기, 동화책 속 날씨 찾기 Days of the Week : 달력 보며 날짜 개념 알고 요일 말하기, My week, 눈 감고 달력에 도장 찍기 Months of the Year :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로 1월부터 12월까지 달 말하기, 매일 달력 을 보며 물어요, Find a birthday! Seasons : 내가 좋아하는 계절, 계절과 옷, 날씨, 활동 함께 알기, What season is it, 싸이월 드로 하는 계절 놀이 Food :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음식의 색깔과 맛 표현하기, 마트 전단지로 과일가게 놀 이, Word chain Colors : 생활 속 사물들의 색깔을 묻고 답하기, Mixing colors, In the laundry basket Shapes : 주변의 사물과 음식을 보며 모양을 영어로 표현하기, I spy , 색깔 있는 모양 만들기 Numbers : 나이, 과자, 연필 등으로 수 개념 알기, 주사위에서 찾은 숫자, 핸드폰으로 숫자 익 히기, 손가락 감추기, Hide-and-Seek Jobs : 장래희망을 말해보고 다양한 직업 알기, Role play, 기억력 테스트 Farm Animals : 농장에 있는 동물을 알고, 엄마동물-아기동물 짝짓기, What is it At the Zoo : 동물 특징 흉내 내고, 비교급 형용사 알기, 우리 엄마는 배우, Find me! Places : 목적지로 가는 이유와 장소의 이름 알기, 우리 동네 그리기 Transportation : 교통수단과 교통수단이 내는 소리 알기, 소리 흉내 내기, Mommy taxi Directions : 왼쪽, 오른쪽, 직진 등 방향, 위치 표현 알기, Right hand up, left hand down!, 눈 감고 물건 잡기, I am a driver Opposites : 동물, 장난감 등으로 반대되는 형용사 알기, 반대로 하기 Prepositions : 안, 밖, 위, 아래, 옆 같은 위치 전치사 알기, On the chair! Under the chair! School Things : 학용품으로 소유격 표현 알기, 알파벳 모자이크 Sports & Music : ‘play’ 단어 사용하여 운동이나 악기 말하기, 나도 뮤지션!아이의 성장에 가장 좋은 영어 선생님은 바로, 엄마! 이 책의 지은이 이수경은 유아 영어 교사로 활약하고 있지만 그래도 유아 시기 때 영어 교육은 영어 학원이 아니라 엄마가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지은이 역시 6살 난 딸을 뒀고, 이 어린 딸이 5살이던 무렵 원어민 영어 강사의 수업에 아이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한 적이 있는 보통 엄마다. 여느 아이보다는 영어를 좀 할 줄 안다고 생각했던 딸아이가 선생님 앞에서 벌벌 떨며 입도 뻥끗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영어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 시급한 것은, 바로 아이가 영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그때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책에 나와 있는 ‘하루 10분, 영어나라 사람 되기’ 놀이다. 물론 지은이의 딸아이는 1개월 만에 ‘영어입’을 열었고, 1년 만에 당당히 외국인과 영어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향상됐다. 일반유치원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하기 놀이! 저자가 자신의 딸과 했던 집에서 하는 영어 말하기는,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느낀 것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운다고 해도, 이것을 집에서 연습하지 않는 한 아이는 전혀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똑같이 수업을 들어도 집에서 부모가 얼마나 아이를 영어 환경에 노출시키느냐에 따라 아이의 영어 자신감과 성적이 크게 달라진다는 결과에서 탄생한 놀이인 것이다. 교육을 받은 엄마도, 그 쉽고 단순한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게 쉽지 않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갖고 있는 영어 울렁증 앞에서 아이를 가르친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엄마들의 애로사항까지 반영하여 구성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엄마가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는 문장, 단어만 바꾸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는 예문, 발음이 창피한 엄마들을 위한 오디오CD, 그리고 엄마가 영어로 물어봤을 때 대답도 못하는 답답한 아이의 반응에 아이의 영어 답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아이영어 문장, 그리고 영어도 뭐도 너무 벅찰 때, 아이와 놀면서 영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놀이까지. 엄마는 쉽고 아이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일반유치원의 영어 수업 커리큘럼을 반영하여 주제와 문장이 구성돼 있기에 아이는 선행학습과 복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알찬 학습 효과를 맛볼 수 있다. 1. 엄마의 영어 한마디 각 주제별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적인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는 쉽게 말할 수 있고, 아이는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일정한 패턴으로 되어 있어 단어만 바꿔가면서 응용해나갈 수 있다. 질문보다는 답변을 위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어를 바꿔가면서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의 영어 귀를 열어준다. 아이가 관심이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한마디 해주면 효과가 있다. 한마디를 더 다양하게 하기 위해 제시된 단어들을 바꿔가며 말해본다. 2. 집에서 하는 유치원 영어 ‘엄마의 영어 한마디’를 심화시킨 내용으로 엄마와 아이의 영어 대화다. 예를 들어 색깔이 주제라면 단순히 색깔을 묻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장난감, 생활소품, 빨래바구니에서도 색깔을 인지할 수 있다. 더 다양하고 심화된 내용이지만 문장은 크게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대화는 엄마가 대답과 질문을 같이 하고 아이는 엄마의 말을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아이가 대답에 익숙해지면 엄마는 질문만 하는 형식으로 발전해 나가도 된다. 역시 예문이 있어 기본 문장패턴에서 단어만 바꿔가며 서로 대화할 수 있다. 3. 교구 없이 놀아주기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외워지지 않던 단어들도 놀이를 통해 직접 보고 체험해보면 자연스럽게 기억 하게 된다. 여기에 소개된 놀이들은 거의 대부분 집에 있는 준비물 로 구성돼 있고, 번거롭게 교구를 만들 필요가 없다. 앞의 대화 부분을 아이가 따라 하기 싫어하면 먼저 놀이 부분부터 시작해도 된다. 놀이를 통해 흥미를 가진 아이 에게 거꾸로 영어 한마디를 건네며 대화를 시도하는 것 도 효과적이다. 놀이는 반드시 영어로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진행은 우리말로 하되 말풍선에 나온 영어 단어, 문장 한마디만 이라도 적용하면서 놀다보면 아이가 저절 로 엄마를 따라 영어를 사용할 것이다. 4. 아이의 마음을 키워주는 한마디 무심한 듯 보여도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 엄마의 기분 좋은 한마디에 속으로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아이들. 흔히들 사용하는 “I love you!”로도 아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다. 엄마와 아이의 마음은 따뜻해지고, 영어가 단순히 학습의 도구가 아닌 생활 속에서 쓰이는 언어의 쿀부분으로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찾아봐 찾아봐 7 : 여러가지 직업
상수리 / 김용길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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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유아놀이책
김용길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상수리 놀이책방 시리즈 7권. 재미있는 그림을 따라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그림 하나하나를 면밀히 관찰하며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만화처럼 익살스러우면서도 다채로운 그림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배트맨, 뽀로로 등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이 곳곳에 등장해 소소한 찾는 재미가 있다. 7권은 과학자, 선생님, 요리사, 연예인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직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학교, 동물원, 병원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장소에서부터 조금 생소한 장소까지 15군데의 직업 현장을 생생하게 그렸다. 특히 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여러 가지 직업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합니다 과학자_ 자연과 과학 현상을 연구해요! 요리사_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요! 예술가_ 자신의 생각을 춤, 노래, 미술 등으로 표현해요! 연예인_ 사람들 앞에 서서 공연이나 쇼를 해요! 운동선수_ 축구, 야구, 수영 등 운동을 전문적으로 해요! 외교관_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일해요! 소방관_ 불이 나면 불을 끄고, 사람을 구해요! 농부와 어부_ 농사를 짓고, 고기 잡는 일을 해요! 건축가_ 건물을 설계하고 지어요! 환경 운동가_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요! 선생님_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져요! 동물 사육사_ 동물들을 관리하고 훈련시켜요! 대통령_ 한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 책임자예요! 의사와 간호사_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돌봐 줘요! 법조인_ 법에 따라 공정하게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요!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하면서 미로 탐험도 하고, 재미있는 그림 속에 숨겨진 다른 그림과 숨은 그림도 찾아보세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그림책! 『찾아봐 찾아봐 7 여러 가지 직업』은 상수리 놀이책방 ‘찾아봐 찾아봐’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을 따라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 하나하나를 면밀히 관찰하며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만화처럼 익살스러우면서도 다채로운 그림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배트맨, 뽀로로 등 대중문화의 아이콘들이 곳곳에 등장해 소소한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워 보세요! 이 책은 과학자, 선생님, 요리사, 연예인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직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학교, 동물원, 병원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장소에서부터 조금 생소한 장소까지 15군데의 직업 현장을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특히 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여러 가지 직업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송국’이라는 공간을 통해 가수, 연기자, 매니저, 방송국 PD, 카메라 감독 등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본 다음 우리 주변의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10개의 찾기 요소가 꼭꼭 숨어 있으며, 5개의 찾기 놀이가 끝날 때마다 각 직업의 특징과 하는 일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은 현장감이 넘치는 직업 현장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직업을 알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방과 후 사회 교과서 1
대교출판 / 노지영 지음, 임덕영 그림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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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학습일반
노지영 지음, 임덕영 그림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속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시리즈. 교과서 속 그저 외우는 딱딱하고 지루한 사회에서 벗어나 이야기가 있고 풍부한 사진자료를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1권 1장 시장과 경제에 숨은 법칙을 찾아라 돈의 정체를 밝혀라! 선택과 포기의 연속이 바로 경제 한계를 기억하면 경제가 보인다! 물건 값을 정한 게 누구야?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선택 2장 국가, 기업, 국민 삼총사의 활약 경제 주체들, 다 모여라! 세금 없는 나라의 비극 으악! 물가가 왠일이니? 수출은 늘리고 수입도 적당히! 환경오염과 경제는 어떤 관계? 3장 시.도 경제활동과 분업의 효과 시장이 생기는 곳의 비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특산물 고속도로가 경제를 살린다! 서로 서로 나누어 일하는 기쁨 4장 저축과 주식에 담긴 경제 이야기 똑똑 은행에서 일어나는 일 금융 기관과 신용의 관계 주식회사는 주식을 파는 회사? 우리가 자본이라고? 2권 1장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우리 신화와 우리종교 건국 신화를 들여다보자! 나무에도 신, 바다에도 신 '민속 신앙' 씩씩한 호국 정신, 신나는 탑돌이 '불교' 뭐니뭐니 해도 효도가 으뜸! '유교' -똑똑한 종교 이야기 2장 예로부터 예절하면 동방예의지국! 머리를 올리면 어른이 된다고? 성인식 예절 신랑 신부가 처음 만나는 날, 결혼식 예절 울어도 울어도 슬픈 날, 장례식 예절 -똑똑한 종묘제례 이야기 3장 하하! 호호! 웃음이 넘치는 명절 한 살 먹는 설날, 소원 비는 정월대보름 창포물에 머리 감는 날, 단오 송편도 빚고 술도 빚는 추석 나쁜 귀신 쫓는 날, 동지와 섣달그믐 -똑똑한 우리 명절 이야기 4장 살펴볼까? 신기한 생활 도구 사람처럼 숨쉬는 옹기 알아? 콩도 갈고, 쌀도 갈고! 맷돌 천 년도 버티는 끈질긴 우리 한지 힘차게 두드리는 빨랫방망이와 다듬잇방방이 무거운 짐도 척억 들게 하는 지게와 똬리 -똑똑한 생활 도구 이야기 5장 우리 것이 최고야! 빛나는 우리 문화재 고려청자를 사랑한 고려 사람들 해가 뜰 땐 해시계, 달이 뜰 땐 물시계 석굴암과 불국사, 과학이야? 예술이야? 팔만대장경판과 해인사 장경각은 찰떡궁합! 탈 쓰고 지화자 얼쑤 탈춤! -똑똑한 세계 문화유산 이야기 3권 첫 번째 마당│세상 구경을 위한 첫 번째 준비물, 지도 1장 알쏭달쏭 지도, 정체를 밝혀라! 동물들은 냄새로 길을 찾아요, 그럼 사람은? 가장 오래된 첫 번째 지도를 찾아라! 지도 속 넓어지는 세상 땅 길, 하늘길, 바닷길…무엇이 궁금해? -지도의 조건? 2장 재미있는 그림지도, 똑똑한 컴퓨터 지도 지도야? 그림이야? 나도 한 번 그려볼까, 그림지도 더 큰 세상을 좀 더 자세히 담기 위해 지도와 컴퓨터가 만나면 -'지구 위치 측정 시스템(GPS)'을 아시나요? 3장 지도를 지도답게! 지도 도우미 출동 '이쪽으로 와' 손짓하는 방위 세상을 줄이는 요술 지팡이, 축척 얍! 간단하게 변해라~ 지도 마법사, 기호 꾹꾹 눌러라! 힘 센 장사, 등고선 알면 알수록 신기한 비밀 대장, 색깔 -다른 나라도 지도 기호를 사용할까? 4장 둥근 지구, 종이에 담기다 동글동글 지구, 세상을 그려라! 지구는 바둑판무늬를 갖고 있다? 한입에 꿀꺽! 경도, 시간을 잡아먹다 팔짝 건너뛰면 하루가 쑤욱? -세상의 중심은 어디일까? 두 번째 마당│지도야! 우리 나라를 보여 줘 1장 구석주석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바다 세계 지도에서 우리 땅을 찾는 두 가지 방법 -백두대간과 산맥은 다른 거야? '호랑이를 닮았네' 우리 땅 한반도 자르고! 나누고! '행정 구역' 바다를 만나 얻은 특별한 선물 화산 폭발, 흔적을 찾아라 -통일 수도는 어디가 좋을까? 2장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우리 기후 우리 여름은 왜 다른 나라 여름과 다를까? -무시무시한 태풍의 정체 우리 땅 안 다른 기후들 우리 땅 기후 베스트 옛날에는 어떻게 날씨를 알았을까? 3장 지도가 바뀌고 있다! 복작복작한 도시, 빈 집이 느는 시골 -시골과 도시, 어디가 더 더울까? 공룡처럼 몸집을 불리는 서울 바다를 잡아먹는 땅 아름다운 이름, 독도와 동해를 지켜라! -빼았긴 우리 땅 간도를 되찾자! -우리 땅 최고를 찾아서 -우리 동네 으뜸 상품 '특산품' 4권 1장.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모두 함께 일하고, 다같이 나누어 먹었대! 세월에 따라 가족의 모습도 다 달랐대! 함께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공동체 - 옛날에도 지방자치 제도가 있었다고? 2장. 개성 만점! 우리 옷, 음식, 집 이야기 조상의 숨결이 느껴지는 옷, 한복 바람은 통하고 온기는 품어 주는 계절 옷감 알쏭달쏭! 김치 속의 숨은 비밀은? 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신비한 마법, 장과 젓갈 최고로 손꼽는 우리 고장 음식은? 자연을 닮은 전통 집, 한옥 산 속과 섬에 지은 독특한 집은? - 지역에 따라 집 모양이 다르다! 3장. 우리 마을은 박물관 나라마다 어떤 곳이 도읍지였을까? 우리 고장의 자랑거리는? - 살아 있는 민속 마을, 낙안읍성 4장. 세상은 어떻게 좁아졌을까? 옛날의 소식통은? 방 안에 앉아서 세상을 보다! 영화 속 세상이 현실로 다가온다고? - 또 하나의 작은 세상, 인터넷 5권 첫 번째 마당. 쑥쑥 키우자! 지리 지식 1. 지리가 지루해? 2. 땅이 움직인다! 3. 짜잔! 일곱 개의 대륙을 소개합니다. 4. 땅 구경을 떠나 볼까? 5. 지구의 신비, 바다로 떠나 보자 두 번째 마당. 알쏭달쏭 기후 속 비밀 1. 날씨 모여 ‘기후’ 되었네 2. 일 년 낸내 더운 ‘열대 기후’의 두 얼굴 3. 땅을 바싹 말리는 ‘건조 기후’ 4. 문명이 발달한 ‘온대 기후’ 5. 꽁꽁 땅을 얼리는 ‘냉대 기후’&‘한대 기후’ 세 번째 마당. 바다 건너 먼 나라, 친한 이웃 나라 1. 우리와 관계 깊은 나라 빠르게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중국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세계 제일의 땅 부자, 러시아 세계 제일의 강대국, 미국 2. 주요 자원을 수입해 오는 나라 이슬람의 고향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 세워진 관광천국 ‘아랍 에미리트’ 주머니를 갖고 있는 동물들의 천국, 오스트레일리아 3. 경제 협력을 맺고 있는 나라 ‘이제는 내가 주인’ 필리핀 고무와 주석의 나라 ‘말레이시아’ 1만 7천 개의 섬나라 ‘인도네시아’ 아마존 밀림의 브라질 목축의 나라, 아르헨티나 4. 학문, 문화 교류가 많은 나라 해가지지 않았던 옛날이여! 영국 예술의 나라, 프랑스 라인 강의 기적! ‘독일’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네 번째 마당. 함께 풀어야 할 지구 숙제들 1. 전쟁 그리고 아픔 2. 가난한 나라, 일하는 아이들 3. 우습게 보지 마! 사람을 죽이는 안개 4. 땅을 잡아먹는 사막 5. 지구가 더워진다? 6. ‘삐뽀!삐뽀!’ 환경 경보장치가 울리고 있어7. 7. 끙끙! 지구촌 문제를 풀기 위해…… 세계 최고를 찾아서 신나는 지구촌 축제 6권 1장. 우리 생활 속 민주 정치 정치는 우리 생활의 일부! 국가의 주인은 국민! 선거, 작은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민주주의 시민의 정치를 여는 시민 단체 - 민주주의의 반대는 공산주의? 2장. 나라 살림을 맡아 하는 대통령과 정부 정부는 왜 필요할까?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 정부에는 어떤 부처가 있을까? 우리 지역일은 우리 지역 사람들이, 지방 자치 - 우리 나라 역대 대통령은? 3장.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 국회는 무슨 일을 할까? 국회의원에 대해 궁금한 것들 싸우기만 하는 정당? 꼭 필요한 정당! - 우리 정치를 병들게 하는 지역감정 4장.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과 법원 법은 최소한의 도덕! 누려야 할 권리, 지켜야 할 의무 사건을 해결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법원 민사 재판? 형사 재판? 공정한 재판을 위해 필요한 것들 - 살색이 연주황색으로 바뀐 이유? 5장. 외교와 국제 관계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국가 우리와 관계 깊은 나라들 국제 문제와 국제 기구들 - 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위치일까?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속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의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는 시리즈. 교과서 속 그저 외우는 딱딱하고 지루한 사회에서 벗어나 이야기가 있고 풍부한 사진자료를 실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1권에서는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경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경제 원칙들을 원리에 입각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돈의 기원, 환율이 생긴 이유, 기회비용의 뜻, 경제(economy)라는 말의 유래,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매몰비용 등 어려운 경제용어와 개념을 예시와 함께 삽화와 만화로 재미있게 꾸몄다. 2권에서는 우리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신화와 종교, 전통 예절, 설날과 추석 같은 고유의 명절, 옹기, 한지, 지게 같은 전통 생활 도구, 측우기, 팔만대장경, 봉산 탈춤, 종묘 제례 같은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다. 3권에서는 지도, 축적, 계절, 기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지리 이야기 중에서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지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우리 나라에는 왜 사계절이 있는지, 북쪽 지역과 남쪽 지역의 기후는 왜 다른지, 기후와 음식 문화, 옷 문화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4권에서는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옛날의 도읍지는 어땠는지, 현재 우리 고장의 모습은 어떠한지, 자랑거리는 무엇인지, 우리 고장의 미래 모습은 어떠할지를 통해 우리 고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구석구석 보여 준다. 5권에서는 지구의 땅 모양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기후가 있는지, 우리 나라와 관계 깊은 나라들은 어디인지 그리고 그 나라들의 문화와 역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지구 숙제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세계 각국에 분포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록과 축제를 알려 주는 코너를 실었다. 마지막 6권에서는 정치가 무엇이고, 정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지를 재미있고 쉽게 다룬다. 따라서 정치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처럼 특정한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줄 것이다.
심청가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청준 지음, 구보람 그림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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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이청준 지음, 구보람 그림
로 유명한 작가 이청준이 '판소리'를 어린이를 위해서 동화로 풀어쓴 '이청준 판소리 동화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다. 등에서 이미 제주도 무속 신화와 구전 설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작가가 판소리를 쉬운 말로 바꾸어 다듬었으며, 남도사투리와 맛깔스러운 구어체로 소리(창) 부분을 살려서 새롭게 꾸몄다. 권말에는 아동 문학 평론가 김환희의 작품 해설을 수록했다. 기존의 단아한 모습이 아닌, 과감하고 힘있는 터치와 색상의 삽화가 본문과 잘 어우러진다.작가의 말 심청이 세상에 나온 사연 심청의 지극한 아버지 봉양 공양미 삼백 석과 바꾼 목숨 다시 살아난 심청, 왕비가 되다 뺑덕어미의 욕심은 끝이 없다 심봉사 버리고 달아난 뺑덕어미 홀로 길 떠나는 심봉사 심봉사, 심청을 만나 눈을 뜨다 작품해설
폭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미셀 퓌엑 지음, 김경온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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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자연,과학
브리지뜨 라베.미셀 퓌엑 지음, 김경온 옮김, 자크 아잠 그림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 맛보기 '시리즈 네번째 세트(16권~20권)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문제 의식에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아름다움과 추함, 성공과 실패, 용기와 겁, 행복과 불행, 폭력과 비폭력 등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동시에 준다.이제부터 예쁘게 써야지 난 밉상이야 사랑하니까 예쁜 거예요 미운 오리 새끼 120억개의 눈들이 보고 있어요 천사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추한 모습이 사라졌어요 비열한 행동과 비겁한 정신 풍뎅이가 될래, 송충이가 될래? 보이지 않는 벽 멋쟁이 할머니 진정으로 이해하면 아름다움이 보여요 외모만 보지마! 미인대회, 미남대회 피카소 학생, 빵점입니다 감동했어! 느끼는 법을 배워 보세요 아름다움은 열심히 하는 태도 아름다움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예담 / 박민규 지음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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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박민규 지음
의 작가 박민규의 장편소설.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의 형식으로 그려냈다. 작가 스스로 '80년대 빈티지 신파'라 일컬을 만큼 내용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이는 소설이다. 배경은 80년대 중반의 서울.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거부받을 정도로 못생긴 아가씨와 잘생기고 번듯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공유하고 있는 두 명의 청년이 등장한다. 소설은 백화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이들 세 명의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여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에서 작가는 외모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고 있는 여성의 입장을 부각시킨다. 시시한 삶을 아름답게 밝혀줄 사랑의 방식에 관한 박민규식 고찰이 담겨 있는 소설. 이번 소설에서 특기할 점은 책의 말미에 라이터스 컷(Writer's cut)을 도입한 것이다. 영화로 치자면 일종의 디렉터스 컷과 같은 장치로 독자들이 본 내용의 결말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려는 작가의 특별한 기획이다. 또한 이 소설만을 위한 BGM 음반도 제작되었다.1. 라스 메니나스(Las Meninas) ............000 2. 무비 스타 3. 내가 처음 당신의 얼굴을 보았을 때 4. 켄터키 치킨 5. 루씨, 인 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몬드 6. 겨울, 나무에 걸린 오렌지 해 7. 딸기밭이여, 영원하리 8. 달의 편지 9. 바람만이 아는 대답 10. 어떤 해후(邂逅) 11. 해피엔딩 * Writer's cut * 작가의 말대한민국 마이너리티들의 영원한 히어로 박민규가 돌아왔다. 더욱 섬세하고 예리해진 무규칙이종소설가의 리얼 로맨틱 귀환! 2003년 한국 문단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등단한 이후, 늘 새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으로 주목받아온 소설가 박민규의 신작 장편소설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2008년 12월부터 2009년 5월까지 6개월 동안 온라인서점 예스24 블로그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연재 초기부터 ‘박민규의 색다른 연애소설’로 회자되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나 최근 몇 년간 실험적이고 장르적인 소재에 천착해 온 작가에게 내심 현실의 중력에 발을 디딘 박민규식 서사를 기대하고 있던 독자들이라면 더욱 반가운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소설은 박민규 비블리오그래피 중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의 계보를 잇는다는 관점에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의 형식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작가 스스로 ‘80년대 빈티지 신파’라 일컬을 만큼 내용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인다. 낯설고 기이했던 우주적 게임계는 본격 자본주의 시스템이 가동되기 시작한 80년대 중반의 서울로 무대를 옮겼고, 백수, 왕따, 꼴찌 같은 한국산 남성 루저들의 자리엔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거부받을 정도로 못생긴 아가씨와 잘생기고 번듯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공유하고 있는 두 명의 청년이 등장한다. 백화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이들 세 명의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에는 기존의 전복적 세계관이나 키치적 유머 대신에 상처받은 인간의 내면 깊은 곳까지 함께 침잠해 들어가는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녹아 있다. 부조리와 편견 가득한 사회의 장벽 앞에서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무참히 사회의 바깥으로 추방당한 첫사랑의 기억을 찾아서 박민규는 80년대의 변두리 골목으로 나섰다. 가혹한 세상 옆에 들러리 서 있던 우리의 자화상! 그래도 끝내 사랑의 주인공으로 아로새겨진 청춘의 환(幻)을 찾아서... 온 세상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데뷔곡 'Baby One More Time'으로 가득하던 1999년의 겨울, 34세의 성공한 작가인 나는 언제나처럼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듣고 있다. 그리고 잊지 못할 단 한 명의 여인을 추억한다. 오래전, 우리는 눈 오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고, 그녀는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선물했다. 우연찮게도 우리가 그날 함께했던 카페엔 벨라스케스의 그림 '라스메니나스'가 걸려 있었는데, 모리스 라벨은 그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 그림 속의 아주 못생긴 여인, 하지만 자꾸 나의 시선을 잡아끄는 여인은 그녀와 동일시되어, 늘 나의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다. 나의 아버지는 뒤늦게 인기배우가 된 잘생긴 남자였고, 어머니는 그런 남자를 위해 헌신하는 못생긴 여자였다. 성공을 거머쥐자, 아버진 결국 우리 가족을 떠났고, 어머니는 슬픔과 절망 속에 삶을 이어갔다. 그때 1986년 내 나이 스무 살. 온 나라가 경제성장의 가속도를 타고 부를 향해 미친 듯이 노력하던 그 시절, 나는 자본주의의 최전선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내 인생의 중요한 두 사람을 만나게 된다. 민감했던 나의 청춘에 정신적 스승이 돼주던 요한이라는 인물과 그 누구도 쳐다보기 싫어하던 못생긴 그녀.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즐거웠으며 늘 함께이고 싶었지만, 결국 그녀는 외모로 인한 사회적 소수자의 상처를 입고 내 곁을 떠났다. 그리고 요한도 가족에 대한 심리적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채, 머나 먼 요양소로 떠나버렸다. 세월이 흐르고 소설가로 성공한 나는 수소문 끝에 그녀가 독일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데... 외모 이데올로기에 대한 야심찬 반격! 우리는 모두 죽은 ‘왕녀’ 곁에 들러리 선 시녀와 마찬가지였다. 표제이기도 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서 죽은 ‘왕녀’ 곁에 선 ‘시녀’가 상징하는 것은 비단 주인공의 못생긴 연인만이 아니다. 그것은 80년대에 대한 추억 그 자체다. 그것은 록음악이기도 했고, 소설이기도 했으며, 늘 성공을 꿈꾸던 우리네 서민들의 삶 자체이기도 하다. 마돈나, 마이클 잭슨, 할리우드의 온갖 삼류영화들 틈바구니에서 문득 자신들의 비루한 삶에 눈물을 삼키곤 했던, 그래서 예뻐지고 싶고, 부유해지고 싶고, 세련되고 싶었던 지나간 우리의 모습들이다. KFC가 등장하기도 전에 시장골목 어귀마다 서 있던 켄터키 치킨집과 'Hope'라 씌어 있었으므로 희망을 안주 삼던 변두리 호프집에서 백화점의 죠다쉬와 나이키와 자가용을 욕망하던 촌스럽고 시시했던 시절들 모두가 죽은 ‘왕녀’ 곁에 선 ‘시녀’를 떠올리게 한다. 마치 모리스 라벨이 벨라스케스의 그림에서 모티브를 얻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작곡했듯, 박민규는 죽은 왕녀 곁에 들러리 선 시녀의 모습에서 부와 권력의 시스템 안에 농락당한 애처로운 절대다수의 그림자를 발견해 낸 셈이다. 따라서 죽은 ‘왕녀’는 절대다수가 신봉해 온 자본주의의 꽃인 부와 아름다움이 된다. 사실 그 꽃은 소수의 권력자가 자신들의 지위와 부를 유지하기 위해 설정해 놓은 허울 좋은 이데올로기임에도 불구하고 절대다수인 우리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 꽃을 찬탄하며 부러워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래서 주인공인 ‘나’는 이미 달콤한 성공의 꽃을 찾아 가족의 삶을 유기해 버린 아버지에게서 상처를 받은 바, 실체를 알 수 없는 꽃들의 향기에 염증을 느끼고 오히려 못생긴 ‘그녀’에게서 진정한 사랑의 토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언제나 그의 소설에서 발견되는 자본주의 시스템과 주류ㆍ비주류의 역학관계에 대한 비판의식이 이번에는 ‘외모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고 있는 여성의 입장을 새롭게 부각시키고 있다.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연서 소설읽기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BGM 음반과 라이터스 컷 도입 “저는 늘 스펙만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경쟁력 없이 살 수밖에 없는 대다수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삼미 슈퍼스타즈가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여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석에서 듣게 된 작가의 말처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외모 경쟁에서 뒤떨어진 여성들, 나아가 늘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일종의 연서이다. 또한 이 소설은 인간을 이끌고 구속하는 그 ‘힘’에 대한 문제제기다. 부를 거머쥔 극소수의 인간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에 군림해 왔듯이, 미모를 지닌 극소수의 인간들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를 사로잡아온 역사, 결국 극소수가 절대다수를 지배하는 시스템 오류에 대한 지적이다. 하지만, 역시나 이 모든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이다. 아름다운 어느 한 사람의 화려한 빛이 아니라, 불완전한 우리 각자의 인생들이 자신감 있게 전원 스위치를 켜고 내면의 빛을 밝혀야 사랑도 세상도 완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이번 소설에서 특기할 점은 책의 말미에 라이터스 컷(Writer's cut)을 도입한 것이다. 영화로 치자면 일종의 디렉터스 컷과 같은 장치로 독자들이 본 내용의 결말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려는 작가의 특별한 기획이다. 또한 이 소설만을 위한 BMG 음반이 제작되었다. 아련한 추억을 환기시키는 머쉬룸 밴드의 음악이 소설읽기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여자는 누구나 자신의 내부에 그런 방을 가지고 있어요. 아름답고, 아름다울 수 있고... 해서 진심으로 사랑 받고... 설사 어떤 비극이 닥친다 해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라고 중얼거릴 수 있는... 그런 방, 말이에요. 아무리 들어갈 수 없는 방이라 해도 결국엔 문득 그 방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전 그게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도 찾아올 리 없지만, 그래도 그 방문에 몸을 기대면... 기대어 울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죠. 방문을 활짝 연 채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도 있을 거예요. 언제든 손이 닿는 곳에, 혹은 현관과 마루 정도를 지나면 곧 방문을 열 수 있는 여자도 있을 테고... 하지만 길고 깜깜한 동굴을 지나, 끝없이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야 겨우 자신의 방 앞에 다다를 수 있는 여자도 있는 거예요. 설사 열리지 않는 문이라 해도, 또 누구에게 그곳에 와주세요, 같이 가지 않을래요 라고 차마 말할 수 없는 방이라 해도 말이죠. 손에 든 촛불이 꺼져간다 해도, 결국 꺼지기 전에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더라도 말이죠. 그 길이 너무 멀어... 그리고 점점 발걸음이 뜸해지는 여자도 있는 거예요. 그리고 결국 자신에게 그런 방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까마득히 잊어버리는 여자가 있는 거예요. 줄곧 나 자신이 그런 여자라고 생각해 왔어요. - 208쪽 중에서 사랑은 상상력이야. 사랑이 당대의 현실이라고 생각해? 천만의 말씀이지. 누군가를 위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그게 현실이라면 이곳은 천국이야. 개나 소나 수첩에 적어다니는 고린도 전서를 봐. 오래 참고 온유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그 짧은 문장에는 인간이 감내해야 할 모든 가 들어 있어. 애당초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야.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그래서 실은, 누군가를 상상하는 일이야. 시시한 그 인간을, 곧 시시해질 한 인간을... 시간이 지나도 시시해지지 않게 미리, 상상해 주는 거야. 그리고 서로의 상상이 새로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희생해 가는 거야. 사랑받지 못하는 인간은 그래서 스스로를 견디지 못해. 시시해질 자신의 삶을 버틸 수 없기 때문이지. 신은 완전한 인간을 창조하지 않았어, 대신 완전해질 수 있는 상상력을 인간에게 주었지. - 228쪽 중에서 11월이었다. 그리고 나는 스무 살이었다.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사랑할 수 있는 나이였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그 무렵 내가 포기했던 많은 것들, 그리고 끝끝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단 하나의 사랑에 관한 것이다. 길고 긴 인생의 터널을 생각하면 더없이 짧은 시기였지만 그 순간의 빛을 기억하면서, 나는 기나 긴 터널의 어둠을 지나왔다는 생각이다. 나는 그 무엇도 이해할 수 없었고, 그 무엇도 믿지 않았다. 따라 뛰는 사람들, 피리소리를 따라 어디론가 달려가던 사람들과...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세상의 풍경들을 그저 우두커니 바라볼 뿐이었다. 아름다워지는 여자들... 아름다워 하는 여자들과... 학력을, 차를, 또 집을... 말하자면 힘을 하는 남자들... 서로에 의해, 서로에 비해, 올라선 서로를 위해 구축하던 프리미엄과... 올라서지 못한 서로에게 요구되던 또 그만큼의 스펙에 대해... 그러나 전혀 달라지지 않는 삶의 성질에 대해... 오로지 스펙과... 프리미엄만 늘어날 뿐인 이 삶에 대해... 하여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없었다. 30년만 지나면 허물어야 할 한 채의 집을 위해, 실은 조건과 조건... 이윤과 프리미엄에 의해 만난 서로에 의해... 하여, 실은 있지도 않았던 사랑에 내내 절망할 이 삶에 대해... 그 에 대해... 하여 자신의 자녀밖에는 사랑할 수 없는 이 삶에 대해... 다시 사랑이란 명목으로 가두고 사육하는 이 삶에 대해... 갖추고 올라섰다 한들, 이를테면 일병 7호봉 정도나 될 그 대단한 프리미엄에 대해... 실은 허망한, 하여 과시밖에는 할 게 없는 이 삶에 대해... 그러나 결국 죽음을 맞이할 이 삶에 대해... 고생하셨어요, 말은 하지만 실은 유산을 셈하고 있을 자녀들에 대해... 그래서 실은 그 무엇도 남지 않을 이 삶에 대해 나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기분이었다. - 328쪽 중에서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C-6 (3~4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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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참고서
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C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배웁니다. * 곱셈의 자릿수 변화와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암산능력을 키웁니다. C-6권 계란판과 동전 이미지로 두 자리 수 곱하기 두 자리 수 곱셈을 배웁니다. 여러 자리 수끼리의 곱셈 풀이방법을 배웁니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 4 (본권 + 워크북 +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 MP3파일 + 영어카드)
아울북 / 아이작 더스트 옮김 및 감수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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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입담과 익살로 영어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아이작이 번역을 맡은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 아이작은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통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 필수단어와 필수회화를 이용해 쉽고 편안하게, 또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번역했다. 책과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저절로 영어의 입과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본책 외에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워크북, MP3파일, 영어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 그 중 100분량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는 본책을 그대로 만든 것인데,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의 발음과 뉘앙스, 리듬감과 액센트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1권 Prologue 1. My Name is Son Ogong 2. The Master of Character Magic, Master Barley 3. The Magic Girl, Samjang 4. Master Barley & Master Rice 5. The Champion 6. Fly, Super Cloud 7. The Secret of the Magic Character stone 8. The Giant Twin Brothers 9. Trouble at Mount Hwagwa Index 2권 1. Mount Hwagwa under Attack 2. Honseh Demon King is too powerful 3. Samjang to the Rescue 4. Got to Save the Vice Captain 5. Son Ogong Goes to Hell 6. Meeting the Underworld King 7. To the Sea Palace 8. Tricked by the Sea Emperor 9. Sea Emperor, Give me the Magic Brush 10. It's too late Index 3권 1. Son Ogong vs. the Underworld King 2. Son Ogong Fights Back! 3. Son Ogong's Victory? 4. We will always Remember You, Vice Captain 5. Stronger and Stronger! 6. Too much Eating is Bad for You! 7. The Magic Character stone is not Yours! 8. Captain Irang is after Son Ogong 9. Hello, Heavenly King 10. The Power of the Magic Brush Index 4권 1. The Magic Brush is Naughty! 2. The Magic Character Base Stone is Found! 3. Hands off, Demon King Honseh! 4. The Dark Maze is Scary! 5. The Little Master is so Kind! 6. Tricked by Demon King Honseh! 7. Danger on Both Sides! 8. Where is the Base Stone? 9. Go, Little Master! Go! 10. It's the Mighty Monster! Index 5권 1. Son Ogong vs. The Mighty Monster 2. You are not Alone 3. The Mighty Monster? 4. Rice Temple in Danger! 5. Don't Take the Magic Character stones! 6. I'm Shao, the Heavenly Princess 7. We Found the Base Stone! 8. Demon King Hons도‘s Evil Plan 9. The Great Demon King Hons도‘s Comeback! 10. Samjang, are You Okay?지루한 영어공부는 가라! 마법천자문 속 신나는 모험을 영어로 읽자! 이제 초등 영어공부도 마법천자문으로 끝! 대한민국의 초등 한자 교육 열풍을 이끌며 부모와 아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마법천자문이 영어로 재탄생했다. 특유의 입담과 익살로 영어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아이작이 번역을 맡았다. 아이작은 영어를 오랫동안 가르쳐온 입장에서 마법천자문에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이 많다고 보았다. 아이작은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통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 필수단어와 필수회화를 이용해 쉽고 편안하게, 또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려 번역했다. 우리 아이들이 마법천자문 원작의 이야기와 한자 공부의 매력에 푹 빠졌다면, 이번에는 영어 이야기와 영어 공부의 매력에 푹 빠질 차례이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를 보며 온몸으로 영어를 익힌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에는 본책 외에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워크북, MP3파일, 영어카드를 추가로 구성했다. 그 중 100분량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는 본책을 그대로 만든 것인데,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어의 발음과 뉘앙스, 리듬감과 액센트를 온몸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각 장별로 중요 회화를 따라 읽고 리듬에 맞춰 연습할 수 있는 별도의 회화학습 코너를 마련했다. 책과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반복해서 보다 보면 저절로 영어의 입과 귀가 트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 본권 EBS 영어 명강사 아이작 선생님이『마법천자문』을 초등 필수 1000 단어와 400 회화를 이용해서 번역했습니다. (2) 플래시 애니메이션 DVD (100분 분량) 본권의 영어 이야기 전체에 각 장별로 회화 연습 코너를 추가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20개의 회화를 주인공 캐릭터와 함께 연습할 수 있습니다. (3) 워크북 본권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해지고 익힌 영어를 직접 쓰고 읽고 게임을 하며 내 것으로 소화합니다. 주요 단어와 관련된 회화, 문법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학습용 MP3 파일(마법천자문 홈페이지 www.magichanja.com에서 다운로드)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대사 전체에 회화와 단어 학습 부분을 강화해서 만들었습니다. (5) 영어 카드(20장) 각 권의 마법영단어 20개를 마법한자와 연결해서 구성했습니다. 단어를 영어와 한자로 동시에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뒷면에 해당 단어를 활용한 영어문장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로 읽는 마법천자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단계: 책과 애이메이션 반복해서 보기 책과 애니메이션은 내용이 똑같습니다. 둘 중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싶으면 하루에 한 챕터 정도 일정하게 분량을 나눠서 책과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봐도 좋습니다. *2단계: 워크북 풀기 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영어의 눈과 입을 트게 한 다음, 주요 단어와 회화를 직접 쓰고 읽고 게임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단계: 수시로 MP3 듣고 영어카드로 놀기 수시로 MP3를 듣고 영어카드 게임을 하며 영어와 친해지고 공부를 합니다.
내가 사는 곳은 바로 여기!
웅진주니어 / 조지욱 지음, 우주로 그림 /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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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조지욱 지음, 우주로 그림
지리의 기본 개념 ‘위치’에 대해 배우는 그림책. 위치 개념을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알려 주며, 그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짐을 이해하게 해 주는 책이다. 주인공인 나는 기와지붕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고, 내가 사는 집은 한옥마을에 있다. 또 한옥마을은 종로구에 있고, 종로구는 서울시, 서울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아시아, 아시아는 지구, 지구는 넓고 넓은 우주에 있다. 이처럼 주인공 아이가 지금 있는 위치를 집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공간을 넓혀 가며 알려 준다. 아이들이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단순히 ‘우리 집’이라는 좁은 공간으로만 생각했다면,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에 대한 공간 의식을 길러줄 뿐 아니라 공간과 공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의 우주 주소를 적어보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위치를 확인해 보면, 더욱 흥미롭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위치 개념을 알려 주는 지리 그림책 위치는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리키는 것이다. 즉 사람이나 물건이 있는 곳을 말한다. 내가 지금 있는 곳, 우리 집이 있는 곳, 유치원이 있는 곳, 놀이터가 있는 곳, 더 넓게는 우리 마을이 있는 곳, 우리나라가 있는 곳이 바로 위치다. <내가 사는 곳은 바로 여기!>는 위치 개념을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알려 주며, 그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짐을 이해하게 해 주는 책이다. 주인공인 나는 기와지붕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고, 내가 사는 집은 한옥마을에 있다. 또 한옥마을은 종로구에 있고, 종로구는 서울시, 서울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아시아, 아시아는 지구, 지구는 넓고 넓은 우주에 있다. 이처럼 주인공 아이가 지금 있는 위치를 집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공간을 넓혀 가며 알려 준다. 아이들이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단순히 ‘우리 집’이라는 좁은 공간으로만 생각했다면,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에 대한 공간 의식을 길러줄 뿐 아니라 공간과 공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위치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져요 나는 지금 한옥마을에 살고 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꼬불꼬불한 골목에서 숨바꼭질을 하며 논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아파트 마을에 살고 있다면 쭉쭉 뻗은 길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놀이터에서 공을 뻥뻥 차고 있을 것이다. 또 나는 지구의 북반구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그래서 12월이면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고 논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지구의 남반구인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다면 그곳은 계절이 반대니까 12월이라도 수영이나 파도타기를 하고 놀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지금 살고 있는 곳과 전혀 다른 곳을 하나하나 비교해 보면서 ‘위치’에 따라 사람들의 하는 일, 먹는 것, 놀이, 말과 글 등 생활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위치라는 게 단순히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사람의 삶에 영향을 준다는 지리적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알려 준다. 자신의 우주 주소를 적어보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의 위치를 확인해 보면, 더욱 흥미롭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지금 여기가 아니라면, 어떨지도 상상해 볼 수 있다.
해리포털의 과학마법학교 3
동아M&B(과학동아북스) / 박종규 지음, 김선영 그림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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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
만화,애니메이션
박종규 지음, 김선영 그림
에 연재되고 있는 '과학 교과서 뛰어넘기'를 단행복으로 엮은 과학 학습 만화다.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총 7개의 교과 단원을 '해리포털 선생님'을 비롯한 괴짜 선생님들과 함께 배워나간다. 태양의 가족, 모습을 바꾸는 물, 에너지, 지진, 수평잡기, 전구에 불 켜기, 우리 몸의 생김새 등의 단원을 다뤘다. '해리포털'뿐 아니라 앨리수, 파오나, 스미슨 등 네 명의 선생님들이 각각 에너지, 물질, 생물, 지구과학 네 가지 분야를 맡아 기상천외한 실험으로 과학을 친근하고 쉽게 설명해준다.1교시. 순수해지고 싶으면 분리해 봐 - 혼합물 분리하기 2교시. 다양한 꽃들의 세계 - 꽃 3교시. 개성 만점 기체 이야기 - 여러 가지 기체 4교시. 놀라운 식물의 능력 - 식물의 잎이 하는 일 5교시. 흥미진진한 강과 바다의 비밀 - 강과 바다 6교시. 지구 탐험 대장, 물 - 물의 여행 7교시.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냐~ - 작은 생물
책 읽는 뇌
살림 / 매리언 울프 (지은이), 이희수 (옮긴이)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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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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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매리언 울프 (지은이), 이희수 (옮긴이)
터프츠 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과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매리언 울프는 말한다.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를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이다.” 울프는 또한 이 책에서 독서하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의 규명을 통해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글을 늦게 읽는지, 왜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는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보다 성취도가 낮은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녀의 마지막 호기심은 ‘난독증과 창조성의 관계’로 이어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 천재적인 창조가들이 난독증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난독증 뇌의 독특한 발달과 창조성의 은밀한 관계를 조심스럽게 점쳐 본다. 어쩌면 난독증 뇌는 신이 인류에게 선사한 최고의 선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이 책의 원제는 ‘Proust and the Squid(프루스트와 오징어)’이다. 이는 프루스트가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는 점과, 1950년대 과학자들이 행한 오징어 중앙 축색돌기 실험과 난독증 뇌 연구의 유사성 때문이다. 프루스트는 독서의 핵심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사색하는 시간에 있다고 보았고, 빠르게 헤엄치지 못하는 오징어가 행복하게 살아남는 사실과 난독증 뇌의 탄생은 다양한 진화의 한 측면으로 볼 수 있다.들어가는 말 PART 1 뇌가 글을 읽게 된 역사 1장 프루스트와 오징어의 독서 강의 2장 뇌가 독서에 적응한 방법. 최초의 문자 체계 3장 알파벳의 탄생과 소크라테스의 항변 PART 2 뇌가 독서를 배우는 방법 4장 독서 발달, 시작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5장 아이의 독서하는 뇌 부품 연결하기 6장 독서 발달, 그 끝없는 이야기 PART 3 뇌가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 7장 난독증이라는 수수께끼와 뇌의 구조 8장 유전자, 재능 그리고 난독증 9장 독서하는 뇌에서 ‘다음에 올 것’으로남자 아이는 왜 여자 아이보다 더 늦게 글을 읽는가? 왜 책을 ‘더 일찍’ 읽기 시작한 아이가 성취도가 더 낮을까? 난독증은 피카소와 아인슈타인의 창조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터프츠 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과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매리언 울프는 말한다.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를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이다.” 5천년 동안의 독서의 역사와 최신 뇌 과학의 성과를 종합하여 그녀가 내린 독서의 정의는 “작가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지혜가 시작”되는 행위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우리 시대의 독서는 단편적인 정보의 습득 수준에서 멈추며, 독서의 핵심인 ‘사색하는 과정’을 통한 뇌의 재편성을 경시하고 있다. 울프는 웹에서 꿈틀대는 새로운 가능성들에 희망을 걸면서도, 우리 시대 독서가 낳을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울프는 또한 이 책에서 독서하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의 규명을 통해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글을 늦게 읽는지, 왜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는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보다 성취도가 낮은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녀의 마지막 호기심은 ‘난독증과 창조성의 관계’로 이어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 천재적인 창조가들이 난독증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난독증 뇌의 독특한 발달과 창조성의 은밀한 관계를 조심스럽게 점쳐 본다. 어쩌면 난독증 뇌는 신이 인류에게 선사한 최고의 선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심리학으로 바라본 독서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부모,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와 효과적인 독서법을 연구하는 독서지도사,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독서와 관련한 번뜩이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또 난독증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왜 소크라테스는 독서를 반대했는가 독서의 역사에서 우리는 독서를 반대하는 소크라테스를 만난다. 왜 소크라테스는 독서를 반대했을까? 이유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살아 있는 말과 달리 글은 ‘죽은 담론’이다. 대화는 열려 있기 때문에 스승이 잘만 유도하면 진리에 이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글은 우리에게 지혜를 줄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질문을 던져도 “당당하게 침묵만 지키고” 있으며 “똑같은 이야기만 끝없이 반복할 뿐”이다. 둘째, 기록은 기억을 파괴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지혜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생각의 단초들을 끝없이 떠올려야 하는데, 그것은 기억의 주된 기능이다. 그런데 문자로 기록하는 순간 우리는 기억할 필요를 덜 느끼게 된다. 우리의 삶에서 기억하는 힘의 중요성이 낮아져 세대가 거듭되어 그 능력이 감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책을 찾을 수 없다면, 혹은 전기가 나간다면? 셋째, 문자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다. 소크라테스가 보기에 대화는 양방향적이지만 문자는 일방적이다. 선악을 판단할 지혜를 갖추지 못했다면 문자가 주는 것을 그대로 받아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스승 없이 지혜를 얻기는 힘들며, 독서는 개인의 폐쇄된 행위에 가깝다. 이 모두를 종합하면 소크라테스가 독서 자체에 반대한 것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가능한 지적 능력을 총동원하여 문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 우리가 맞을 수 있는 파국을 염려한 것이다. 다행히 독서의 역사는 그의 걱정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기능적 독서가 강요되는 오늘의 상황은 소크라테스의 걱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밥상머리 대화가 행복하게 책을 읽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 캘리포니아 지역의 다섯 살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휘 수준 차이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언어적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빈곤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보다 3,200만 개의 어휘를 더 듣고 자랐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앤드류 바이밀러는 어휘력 면에서 하위 25%에 속한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또래보다 독해 능력 면에서 3년이나 뒤처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어릴 적의 언어 환경이 독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 주는 대목이다. 어휘력만큼 중요한 것은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다. 어릴 적 듣고 읽은 수많은 이야기는 그대로 아이의 상상력의 원천이 된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상상하기 때문이다. 마가렛 브라운의 『잘자요, 달님』 이야기에 빠져 잠들 때마다 “잘자요, 달님” 하며 자는 아이와 그냥 잠드는 아이, 동화 속에서 친구를 기쁘게 하는 이야기를 마음속에 받아들인 아이와 그게 없는 아이를 상상해 보자.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심어 주는 일의 중요성이 새삼 다가올 것이다. 저자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을 권한다. 독서의 많은 부분이 어릴 적에 형성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어휘를 접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내면화할수록 책을 잘 읽는 아이가 될 수 있고, 책을 잘 읽는 아이의 내면은 그만큼 더 풍성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한다. 부익부 빈익빈은 독서 세계에도 있다. 그렇다면 독서를 시작할 적당한 나이는 몇 살일까? 대체적으로 만으로 다섯 살이 되기 전에는 뉴런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독서 성취도를 조사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들이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들보다 성취도가 더 낮은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최고 단계의 독서는 뇌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다 독서에는 여러 단계가 있으며 단계에 따라 뇌를 활용하는 정도가 다르다. 초보 단계에서는 뇌의 여러 부위 중 언어 이해에 필수적인 영역들(베르니케 영역과 브로카 영역 등)이 주로 활성화되지만, 숙련된 독서 단계에 이르면 이 영역들뿐 아니라 감정을 담당하는 영역, 기억을 담당하는 영역, 심지어는 운동을 담당하는 영역까지 연합해서 활성화된다. 이는 독서가 단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시각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이미 뇌에 저장하고 있던 정보들과 다채롭게 조합하고 비교하고 유추하고 추론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프루스트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말하는 다음 인용문에는 독서의 이러한 특성이 잘 드러난다. [책을 읽는 도중] 흥미진진한 대목에서 친구가 찾아와 함께 하자고 조르던 놀이, 책장에서 눈을 떼거나 자세를 바꿀 수밖에 없도록 귀찮게 훼방을 놓던 꿀벌이나 햇살, 어쩔 수 없이 가져오기는 했지만 머리 위에 펼쳐진 푸른 하늘에서 해가 뉘엿뉘엿 빛을 잃어갈 때까지 손도 대지 않은 채 벤치 옆자리에 내버려 두었던 오후의 간식, [중략] 이 모든 것에 대해 독서로 인해 성가시다는 느낌 외에 다른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을 법한데, 오히려 반대로 그들에 대해 너무나도 달콤한(지금 생각해 보면 그토록 애착을 가지고 읽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기억이 우리 안에 아로새겨져 오늘날 예전에 읽었던 책을 들춰 보게 되는 건 그것들이 다름 아니라 사라져 버린 날에 대해 우리가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기록이기 때문이며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거처와 연못의 그림자가 그 책장 위에 비치는 것이 보고 싶기 때문이다. -19~20쪽 그러나 책을 못 읽도록 프로그래밍된 사람은 인류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에디슨,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안토니오 가우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는 이들이 인류사에서 그 누구에게도 견줄 수 없는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는 점이고, 둘째는 이들이 모두 난독증으로 고생했다는 사실이다. 행동신경과학자 노먼 게슈윈드는 이와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난독증을 겪는 이들은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경우가 많다. 나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다. 왼쪽 뇌에 생긴 몇 가지 변화 때문에 다른 부위, 특히 오른쪽 뇌가 우세해질 경우, 그런 변화를 겪은 사람이 문맹 사회에 살고 있었다면 불리할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의 재능으로 인해 사회 안에서 대단히 성공적인 시민이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문식적 사회에 의해 난독증이라는 장애로 취급되는 좌뇌 기형이 오히려 그런 뇌의 우월성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역설적인 개념이 도출될 수 있다. -274쪽 난독증이 있는 아들과 남편을 둔 저자는, 게슈윈드의 이론을 지지하여 난독증이 다양한 진화의 한 형태라고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 난독증은 개선해야 할 증상이지만,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을지 모를 재능들은 어쩌면 인류가 받은 최고의 선물일지 모른다는 주장이다. 이미 사회는 다양한 재능들을 원하고 있으며,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비록 독서가 인류 문명에 기여한 바가 절대적일지라도, 하나의 기준 아래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어 비정상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히려 다양한 재능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스티븐 제이 굴드는 이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아인슈타인과 비슷한 재능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이 목화밭이나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착취를 일삼는 공장에서 살다가 죽어갔다는 거의 명백한 사실을 생각할 때, 그의 뇌의 무게나 뇌회(convolution)에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다. -283쪽 원제가 ‘프루스트와 오징어’인 이유 이 책의 원제는 ‘Proust and the Squid(프루스트와 오징어)’이다. 이는 프루스트가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는 점과, 1950년대 과학자들이 행한 오징어 중앙 축색돌기 실험과 난독증 뇌 연구의 유사성 때문이다. 프루스트는 독서의 핵심이 책을 읽고 난 후의 사색하는 시간에 있다고 보았고, 빠르게 헤엄치지 못하는 오징어가 행복하게 살아남는 사실과 난독증 뇌의 탄생은 다양한 진화의 한 측면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저자는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때마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문장들을 인용한다. 본문을 건너뛰면서 인용문만 읽어도 흐뭇한 독서가 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자신은 저서를 남기지 않았다.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에 설명되어 있는 이유에 따르면, 책이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이해 과정을 단락(短絡)시켜 ‘지혜에 대한 거짓 자만심’을 가진 제자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103쪽 지금의 과테말라에서... 마야인들은 외부 세계 사람들이 사물을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지 않기 위해서 메모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110쪽 독서를 배우면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러면 다시는 그렇게 외롭지 않을 것이다. -156쪽 아이는 책 속에 산다. 하지만 그러려면 책이 아이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 - 189쪽 “너, 책 읽을 때 글자들이 책장에서 둥둥 떠다니지? 그건 네 마음이 고대 그리스와 회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야.” 퍼시와 함께 여름캠프에 온 회색 눈의 애너베스가 이렇게 설명한다. “그리고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때문이지. 너는 성격이 충동적이라서 교실에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잖아. 그게 다 전투사 본능 때문이야. 여기가 진짜 전쟁터라면 그것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을 거야. 주의력 문제는 말이지,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 거야, 퍼시. 보지 않아서가 아니란 말이야. 너는 평범한 인간들보다 훨씬 훌륭한 감각을 가졌거든... 명심해. 넌 반쪽피(half-blood)야.” -269쪽이런 경험에는 생리학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이는 독서가 숙련단계에 도착했을 때 뉴런 수준에서 변화가 일어났음을 나타낸다. 인지신경과학자 마셀 저스트(Marcel Just)와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팀은 숙련된 독서가가 독서 중에 추론을 하는 경우, 뇌에서 적어도 2단계의 프로세스가 일어난다는 가설을 주장한다. 하나는 추론이 생성되는 단계, 다른 하나는 텍스트에 관련된 독서가의 지식에 추론이 통합되는 단계다. ( - 6장 독서발달, 그 끝없는 이야기 중에서, 222~223쪽) 아이의 뇌가 독서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발달하는 시기에 대해 게슈윈드가 내린 결론은 다양한 언어가 연구 결과에 의해 뒷받침 된다. 영국의 독서학자 우샤 고스와미(Usha Goswami)와 그녀의 연구팀이 실시한 놀라운 언어간 연구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서로 다른 3개 언어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섯 살부터 독서를 시킨 유럽 아이들이 일곱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들보다 성취도가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네 살이나 다섯 살이 되기 전 아이들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경솔한 일이며 많은 경우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 4장 독서발달, 시작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중에서, 138쪽) 난독증의 진정한 비극은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공개적으로 수치를 당하고 수많은 세월을 보내는 아이들이 실제로는 놀라운 지적 능력을 가졌고 그들이 소유한 능력이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데 있다. 그 아이의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도 없다. 이 이야기는 모든 난독증 아이들이 학습을 할 때 부딪치게 되는 난관을 과소평가하고 축소하려는 관점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그 아이들에게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일반인과 다르게 조직된 뇌에게 독서를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려는 것이다. (- 9장 독서하는 뇌에서 '다음에 올 것'으로 중에서, 3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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