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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1~4 세트 (전4권)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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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글.그림
대한민국 대표 교양만화가 이원복 교수가 그려낸 <가로세로 세계사 전4권 세트>.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책.따.세 선정 추천도서, 문화관광부 선정 교양도서. 1권 발간반도 편, 2권 동남아시아 편, 3권 중동 편, 4권 캐나다·호주·뉴질랜드 편을 한 세트로 묶었다. 아시아, 아프리카, 발칸반도, 신대륙 국가 등 그동안 미처 주목하지 못한 세계사를 다룬다. 서구와 강대국 중심의 정보 편중과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잃어버린 문명이자 못다한 이야기를 찾아나선다.1권 발칸반도: 강인한 민족들의 땅 2권 동남아시아: 동방의 천년 문명이 열린다 3권 중동: 화려한 이슬람세계를 찾아서 4권 캐나다·호주·뉴질랜드: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먼나라 이웃나라》와 함께 읽는 《가로세로 세계사》 시리즈 전4권 세트 출간! 천만 독자의 신화를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에 이어, 이원복 교수가 새롭게 시작한 《가로세로 세계사》시리즈 1권~4권 합본 세트. 1권 발간반도 편, 2권 동남아시아 편, 3권 중동 편, 4권 캐나다·호주·뉴질랜드 편이 한 세트로 묶였다. 가로로 세로로 자유롭게 역사무대를 휘젓고 다니며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이원복 교수의 또 하나의 세계역사여행. 대한민국 교양만화의 신화 이원복 교수가 새롭게 시작한 또 하나의 세계여행 닻을 올리다! ★책읽는 교사들의 모임 ‘책따세’ 추천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문화관광부 교양도서 80년대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한국인을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눈뜨게 했던 국민만화 《먼나라 이웃나라》는 15권 “스페인 편”을 끝으로 천만 독자라는 신기록을 남기며 30여 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행보를 준비해왔는데, 바로 비서구 지역의 세계여행 《가로세로 세계사》이다. 이번에 7년 만에 다시 닻을 올렸다. 대한민국 교양만화의 시초이자 신화가 된 《먼나라 이웃나라》는 이원복 교수의 유학 시절 경험을 토대로 반평생을 바친 세계역사여행 시리즈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강대국 중심의 세계사였다면, 《가로세로 세계사》는 아시아, 아프리카, 발칸반도, 신대륙 국가 등 그동안 미처 주목하지 못한 세계사를 다룬다. 서구와 강대국 중심의 정보 편중과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잃어버린 문명이자 못다한 이야기를 찾아나선다. 이제 우리가 올바로 알아야 할 세계사는 세계인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역사이어야 한다. “제목에서 암시하듯 이 시리즈는 가로로 세로로 자유롭게 휘젓고 다니면서 즐겁게 역사무대를 누빌 것이다.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을 하나씩 다룰 수 없는 만큼 지역별로 묶어 그곳의 문화적, 역사적, 사회적인 특징들을 다룬다. 이 시리즈가 《먼나라 이웃나라》와 함께 상호보완해가며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 “좌청룡(左靑龍)이 있다면 우백호(右白虎)가 있듯이”라면 지나친 욕심일까? 《먼나라 이웃나라》가 나의 반생을 행복하게 해준 즐거운 작업이었다면, 《가로세로 세계사》는 지금부터 나의 여생을 즐겁게 해줄 행복한 작업이 될 것이다. 이 작업이 독자들까지도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보람과 기쁨은 없으리라.” -《가로세로 세계사》를 시작하며 《가로세로 세계사》는 2006년에 1권 “발칸반도, 강인한 민족들의 땅”을 시작으로 2권 “동남아시아, 동방의 천년 문명이 열린다”를 거쳐 2007년에 3권 “중동아시아, 화려한 이슬람세계를 찾아서”가 출간되었다. 그리고 2014년에 4권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의 젊은 나라들”이 출간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오스만제국, 아프리카, 남미 편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원복 교수가 30여년 반평생을 바쳤던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를 마감하고, 남은 여생을 두고 펼쳐낼 《가로세로 세계사》시리즈는 또 하나의 역작이 될 것이다. 세계사의 남은 반쪽을 찾아 완성하는 작업인 만큼 더 많은 취재와 정보 수집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의 깊고 폭넓은 지식과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통찰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고, 그 어느 책보다도 생생하고 정확하게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편견과 오해 없이 객관적으로 독자들을 안내해주고 있다. 글로벌 시대 문화통역자임을 자처하는 이원복 교수의 새로운 세계사는 서양과 동양, 구대륙과 신대륙을 아우른 균형과 화합의 시각을 가진 세계사 쓰기이다. 가로로 생생하게, 세로로 날카롭게, 균형있게 바로 보는 세계사인 《가로세로 세계사》는 더욱 성숙된 시각으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비전 시스템을 위한 딥러닝
한빛미디어 / 모하메드 엘겐디 (지은이), 심효섭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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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모하메드 엘겐디 (지은이), 심효섭 (옮긴이)
인공지능에서 가장 빛나는 컴퓨터 비전의 모든 것. 컴퓨터 비전은 최근 인공지능과 딥러닝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얼굴 인식, 의학 영상,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기술은 주행 시 전방의 차량이나 장애물을 감지해 차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자율주행이다. 이 책에서는 컴퓨터가 이런 시각 정보를 어떻게 얻는지, 컴퓨터 비전에서 딥러닝을 어떻게 응용하는지 매우 실용적인 관점으로 안내한다.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을 배운 독자라면 누구나 딥러닝을 가능케 하는 원리와 개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미지 생성부터 얼굴 인식까지 다양하게 응용되는 딥러닝 구조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고급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이미지, 비디오 및 실생활에서 물체를 식별하고 반응할 수 있는 컴퓨터 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익히고, 모든 산업에서 인정받는 엔지니어로 거듭나길 바란다.[PART I 딥러닝 기초] CHAPTER 1 컴퓨터 비전 입문 1.1 컴퓨터 비전 1.2 컴퓨터 비전 응용 분야 1.3 컴퓨터 비전 파이프라인 전체 처리 과정 1.4 이미지 입력 1.5 이미지 전처리 1.6 특징 추출 1.7 분류 학습 알고리즘 1.8 마치며 CHAPTER 2 딥러닝과 신경망 2.1 퍼셉트론 2.2 다층 퍼셉트론 2.3 활성화 함수 2.4 순방향 계산 2.5 오차 함수 2.6 최적화 알고리즘 2.7 역전파 알고리즘 2.8 마치며 CHAPTER 3 합성곱 신경망 3.1 다층 퍼셉트론을 이용한 이미지 분류 3.2 합성곱 신경망 구조 3.3 합성곱 신경망의 기본 요소 3.4 CNN을 이용한 이미지 분류 3.5 과적합을 방지하기 위해 드롭아웃층 추가하기 3.6 컬러 이미지의 합성곱 연산(3D 이미지) 3.7 프로젝트: 컬러 이미지 분류 문제 3.8 마치며 CHAPTER 4 딥러닝 프로젝트 시동 걸기와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4.1 성능 지표란 4.2 베이스라인 모델 설정하기 4.3 학습 데이터 준비하기 4.4 모델을 평가하고 성능 지표 해석하기 4.5 신경망을 개선하고 하이퍼파라미터 튜닝하기 4.6 학습 및 최적화 4.7 최적화 알고리즘 4.8 과적합을 방지하기 위한 규제화 기법 4.9 배치 정규화 4.10 프로젝트: 이미지 분류 정확도 개선하기 4.11 마치며 [PART II 이미지 분류와 탐지] CHAPTER 5 고급 합성곱 신경망 구조 5.1 CNN의 디자인 패턴 5.2 LeNet-5 5.3 AlexNet 5.4 VGGNet 5.5 인셉션과 GoogLeNet 5.6 ResNet 5.7 마치며 CHAPTER 6 전이학습 6.1 전이학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6.2 전이학습이란 6.3 전이학습의 원리 6.4 전이학습의 세 가지 방식 6.5 적합한 전이학습 수준 선택하기 6.6 오픈 소스 데이터셋 6.7 프로젝트 1: 사전 학습된 신경망을 특징 추출기로 사용하기 6.8 프로젝트 2: 미세 조정 6.9 마치며 CHAPTER 7 R-CNN, SSD, YOLO를 이용한 사물 탐지 7.1 사물 탐지 알고리즘의 일반적인 프레임워크 7.2 영역 기반 합성곱 신경망 7.3 싱글샷 탐지기 7.4 YOLO 7.5 프로젝트: 자율주행차를 위한 싱글샷 탐지기 학습하기 7.6 마치며 [PART III 생성 모델과 시각 임베딩] CHAPTER 8 생성적 적대 신경망 8.1 GAN 구조 8.2 GAN 모델의 평가 방법 8.3 GAN 응용 분야 8.4 프로젝트: GAN 모델 직접 구현해보기 8.5 마치며 CHAPTER 9 딥드림과 신경 스타일 전이 9.1 합성곱 신경망이 본 세계는 어떤 것일까 9.2 딥드림 9.3 신경 스타일 전이 9.4 마치며 CHAPTER 10 시각 임베딩 10.1 시각 임베딩 응용 분야 10.2 임베딩 학습하기 10.3 손실 함수 10.4 정보량이 높은 데이터를 골라내는 마이닝 10.5 프로젝트: 임베딩 신경망 학습하기 10.6 현재 성능 더욱 끌어올리기 10.7 마치며 10.8 참고 문헌 APPENDIX A 실습 환경 설정하기 A.1 코드 저장소 내려받기 A.2 아나콘다 설치하기 A.3 딥러닝 실습 환경 설정하기 A.4 AWS EC2 환경 설정하기파이썬, 텐서플로, 케라스, OpenCV를 활용한 컴퓨터 비전 완벽 가이드 컴퓨터 비전은 컴퓨터의 시각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사물을 보고 뇌로 분석하듯이, 컴퓨터는 감지 장치를 통해 이미지를 인식하고 해석 장치를 통해 사물을 분석합니다. 그래서 컴퓨터 비전은 AI와 관련이 깊습니다. 따라서 컴퓨터 비전 시장에서 AI가 컴퓨터 비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복잡한 AI 알고리즘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아주 어렵지 않은 수준에서 컴퓨터 비전을 다루기 때문에 머신러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파이썬 코드를 어느 정도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려운 컴퓨터 비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1부는 컴퓨터 비전의 밑바탕이 되는 딥러닝에 대해 신경망의 구성 요소, 신경망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여러 표기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2부는 이미지 분류 및 이미지 탐지 문제에 활용하는 CNN, LeNet-5, AlexNet, GooLeNet, ResNet, R-CNN, Fast R-CNN, Faster R-CNN, SSD, YOLO를 소개합니다. 3부는 이미지 생성 및 시각 임베딩에 활용하는 GAN, 딥드림 등을 다룹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복잡한 컴퓨터 비전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컴퓨터 비전을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국내 최고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 연구원으로 성장하길 꿈꾸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주요 내용 이미지 분류와 물체 인식 고급 딥러닝 기법 전이학습과 생성적 적대 신경망 딥드림과 신경 스타일 전이 시각 임베딩과 이미지 검색
아무것도 아닌 단추
북극곰 / 캐리스 메리클 하퍼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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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창작동화
캐리스 메리클 하퍼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모 윌렘스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3권.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느 날, 노랑이가 단추 하나를 갖고 옵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단추이지요. 빨강이와 파랑이 모두 이 단추에 흥미를 보이지만, 역시나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아닌 이 단추에서 빨강이와 파랑이가 ‘행복’을 발견했다고 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둘러싼 노랑이와 파랑이, 빨강이의 한 바탕 소동을 통해 상상력 있는 놀이의 힘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단추 하나로 벌어진 소동을 통해 인간이 지닌 창의력의 위력을 신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천재 작가, 모 윌렘스와 댄 샌탯, 로리 켈러, 캐리스 메리클 하퍼 작가가 차례차례 함께 작업한 시리즈입니다.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라는 주제로, 모 윌렘스의 그림책 캐릭터 코끼리와 꿀꿀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읽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는 즐거움, 말하는 즐거움, 그리고 연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놀라운 그림책’입니다. 아무 쓸모 없는 단추에서 발견한 행복 어느 날, 노랑이가 단추 하나를 갖고 옵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단추이지요. 빨강이와 파랑이 모두 이 단추에 흥미를 보이지만, 역시나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아닌 이 단추에서 빨강이와 파랑이가 ‘행복’을 발견했다고 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천재 작가 모 윌렘스가 소개하는 천재 작가들 모 윌렘스는 미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미국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 ‘큰 도시의 양’ 등 유명한 TV애니메이션 작가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스누피, 찰리 브라운을 그리면서 만화에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세서미 스트리트’로 미국 TV 방송계의 최고상인 에미 상을 여섯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이후 2003년에 방송을 그만두고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내 토끼 어딨어?』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고,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모 윌렘스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1세기 어린이 문학의 판도를 바꾼 천재 작가라고 불립니다. 독창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작가입니다. 모 윌렘스는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그림책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모 윌렘스의 코끼리와 꿀꿀이는 책을 좋아해’ 시리즈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의 작가 캐리스 메리클 하퍼는 5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입니다.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재단에서 수여하는 페어런츠 초이스 어워드 수상 작가이지요.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2017년 시카고 공공 도서관 베스트북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창조적인 코미디를 만들 줄 아는 천재 작가와 특유의 재치와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하는 천재 작가의 만남은 세상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즐기는 독자들과 더 넓은 지평을 향해 나아가는 그림책 세계에게 더없이 큰 기쁨이자 행운입니다. 상상력은 놀이의 힘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뚜렷한 쓸모는 없지만, 노랑이와 빨강이와 파랑이는 단추를 보고 흥분합니다. 노랑이는 친구들에게 “이 단추는 아무것도 안 해!”라고 소개하지만, 파랑이와 빨강이는 단추를 누르고 놀라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와 상호작용하는 노랑이와 파랑이, 빨강이는 별난 감각을 가진 다소 엉뚱한 아이들처럼 보이지만, 작은 것에서 큰 재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행복을 만들 줄 아는 어린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에는 50개 정도의 단어들이 간결하게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재치 있는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읽는 독자들은 누구라도 소리 내어 다양한 목소리로 읽고 싶어질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아무것도 아닌 단추를 둘러싼 노랑이와 파랑이, 빨강이의 한 바탕 소동을 통해 상상력 있는 놀이의 힘과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단추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림책 『아무것도 아닌 단추』는 단추 하나로 벌어진 소동을 통해 인간이 지닌 창의력의 위력을 신나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더불어 이 책을 본 독자들은 누구나 역할을 맡아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질 겁니다. 연기하는 즐거움을 통해 말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그림책, 바로 『아무것도 아닌 단추』입니다.
자신만만 초등입학준비 : 학교생활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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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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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악몽 학교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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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딘 로리 지음, 박아람 옮김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어느 날, 찰리는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1권 찰리와 괴물 사냥꾼 제1부 악몽국 1장 이상한 아이 찰리 2장 한밤의 불청객 3장 찰리의 능력 4장 악몽국 사람들 5장 악몽국에 열린 포털 6장 첫 번째 대장 괴물 바라카스 제2부 악몽 학교 7장 악몽 학교 아이들 8장 추방술사와 지옥술사 9장 첫 추방술 수업 10장 포털을 여는 열쇠 2권 지옥 괴물 바라카스 제1부 부모님을 찾아서 1장 납치당한 부모님 2장 허공의 마녀들 3장 부모님을 찾아서 4장 두 번째 대장 괴물 버미니언 제2부 괴물들의 싸움 5장 악몽국을 털다 6장 바라카스의 팔찌 7장 친구들과 함께 3권 수호 괴물을 지켜라 제1부 지옥 탈출 1장 도라네 집의 어둠살이 2장 댄저루들의 공격 3장 사악한 음모 4장 기억을 되찾은 악몽국의 국장 5장 악몽국 대출격 작전 제2부 악몽 학교 6장 깊은 바다로 7장 버삼 무덤 8장 미친 대장 괴물 티라누스 9장 무시무시한 대양 10장 히드라 젖을 짜러 가다 4권 광란의 괴물들 1 수호 괴물의 위기 1. 변치 않는 슬라구론 2. 강력해진 핀치 3. 변신의 귀재 슬라구론 2 대장 괴물 1. 공격 계획 2. 대장 괴물의 침입 3. 복수 4. 핀치의 계획 5. 설원 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3 다섯 번째 1. 펄 2. 집처럼 좋은 곳은 없다 5권 괴물들과의 전투 제1부 다섯 번째의 공격 1장 전쟁이 시작되다 2장 쇼핑센터의 괴물들 3장 정든 곳으로의 귀환 4장 악몽 학교의 유배자들 5장 센트럴 파크의 미스터리 6장 숨어 있는 교장 제2부 희생의 칼 7장 지옥대장간 8장 틈새용 9장 희생의 시험 10장 시어도어, 차례를 맞이하다 11장 내키지 않는 재회 12장 마지막 차례를 맞이하다 6권 악몽 여왕의 최후 제1부 찰리와 친구들의 위기 1장 싸움이 시작되다 2장 고르곤 미로에서의 끔찍한 하루 3장 분쇄 상어로부터의 탈출 4장 아름다운 숙녀의 귀환 5장 희생의 칼을 충전하다 제2부 새로운 악몽국 국장 6장 잠 속 나라 7장 다섯 번째의 은신처 8장 지옥의 핵 9장 드레이크 국장 10장 오랜 친구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게 없다.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 존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노랫소리로 인간의 머리를 자극하는 클래스 5 은색 혀의 노래꾼, 땀을 마시기 위해 입이 있는 인간이나 동물로 위장하는 흉내꾼, 전기를 먹고 살아가는 그렘린, 자신을 본 인간은 모두 대리석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고르곤, 아이들을 고치로 만들어 천장에 매달아 놓는 지옥눈줄기, 인간의 기억을 먹고 사는 추악한 허공의 마녀들……. 이런 상상의 괴물들은 꿈속에서나 만날 법하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찰리는 악몽 속 괴물들을 현실로 불러내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상상력과 두려움이 오히려 힘이 되는 신비한 악몽 학교를 통해 무시무시한 악몽 속 괴물들을 실제로 만나 보자. 외톨이라고? 악몽 학교에서는 모두가 친구! 악몽을 꿀 때마다 지옥세계로 포털을 열어 끔찍한 지옥 생물들을 끌어내는 찰리 벤저민. 그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누릴 수가 없다. 학교에 다닐 수도 없고, 친구도 사귈 수 없는 찰리는 안전한 3번 모델에 갇혀 엄마 아빠와 함께 학교 공부를 한다. 하지만 찰리는 늘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친구가 생기기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찰리는 자신이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악몽국이라는 기관의 요원들을 따라 자신과 같은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모여 있는 악몽 학교로 가게 된다. 드디어 찰리도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친구들도 생긴다. 하지만 찰리의 새로운 삶이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찰리는 악몽 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유난히 막강한 능력을 지닌 이중 술사였던 것. 찰리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에 힘들어하고 수많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 찰리는 친구들과 함께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괴물들의 소굴에서 탈출하게 되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늘 자신의 편이 되어 줄 든든한 진짜 친구들이 생겼음을 깨닫는다. 혹시 주위에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게 어떨까? 어쩌면 그 친구가 악몽 학교나 지옥세계 같은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 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상상 속 괴물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다! 은색 혀의 노래꾼, 흉내꾼, 고르곤, 지옥눈줄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괴물이지만 입체적인 묘사 덕분에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또 번쩍거리는 크롬 도금과 최첨단 설비가 돋보이는 악몽국, 거대한 바냔 나무에 난파선의 잔해들을 주워 만든 악몽 학교는 꿈속에서 한 번쯤 만나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지옥의 생물들로부터 학교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호 장치는 대체 뭘까? 찰리의 부모님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을 것인가? 격렬한 몸싸움 끝에 화산암 위에 널브러진 바라카스와 버미니언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다 보면, 어느새 이러한 궁금증들이 상상의 날개를 달아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들게 한다. 지옥 괴물로부터 찰리 부모님을 구출하라! 거대한 나무에 난파선 잔해들을 걸어 교실로 만든 악몽 학교. 매일 새로운 수업과 놀라운 경험을 하지만 찰리는 새로운 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다른 아이들보다 유난히 강한 자신의 능력 때문에 악몽 학교에서도 여전히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악몽국 국장은 찰리의 능력이 적들에게 이용될 수 있으니 반드시 능력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설상가상으로 찰리의 부모님이 지옥 괴물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겨우 부모님이 잡혀 있는 곳을 알아내지만, 지능적인 대장 괴물 버미니언이 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팔 잘린 대장 괴물 바라카스를 지구로 끌어내면서 부모님을 구하는 일은 더욱 힘들어진다. 찰리는 부모님 구출 작전을 다시 세우지만 그것은 혼자 실행할 수도 없고 친구들의 목숨까지 담보로 해야 할 만큼 위험한 계획인데……. 지옥을 넘나드는 가운데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로 가득한 판타지 모험을 맛볼 수 있다! [권별 소개] 1. 찰리와 괴물사냥꾼 악몽 속 괴물이 진짜로 나타난다면? 상상력과 두려움이 힘이 되는 신비한 세상, 악몽 학교! 2. 지옥괴물 바라카스 지옥 괴물이 찰리 부모님을 잡아갔다! 지옥을 넘나드는 모험과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찰리와 친구들! 3. 수호 괴물을 지켜라 대장 괴물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인간 세상을 넘보는 괴물들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4. 광란의 괴물들 다섯 번째 괴물의 정체가 드러나다! 인간 세상의 절대 위기! 찰리와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진다! 5. 괴물과의 전투 찰리, 곤경에 빠지다! 지옥 괴물로부터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한 찰리와 친구들의 힘겨운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6. 악몽 여왕의 최후 최후를 맞이한 악몽 여왕, 하지만 끝이 아니다. 인간 세상을 둘러싼 찰리와 악몽 여왕의 한판 승부!“가끔 내가 이상한 꿈을 꾸면 나쁜 일이 일어나요.”늘 똑같았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부드럽고 따뜻한 침대로 갈 때만 해도 모든 것이 괜찮아 보였다. 적어도 한동안은. 그러나 이따금씩 한밤중에 집에서 ‘킁킁’, ‘으르렁’ 하는 끔찍한 소리가 새어나오곤 했다.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인가 싶어 찰리의 침실로 달려가 보면 침실은 이미 엉망이 되어 있었다. 사방에 이불솜이 흩어져 있고 카펫은 찢겨 있고 유리창도 부서져 있었다. 실제로 찰리가 나쁜 꿈에 사로잡혀 방을 부수는 장면을 본 적은 없었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찰리는 잠에서 깼을 때 어떤 광경을 보게 될지 두려워서 잠자리에 들기가 무서울 지경이었다. 낮잠 시간에 일어난 사고(나중에는 ‘낮잠 시간 대참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설이 되었고, 머지않아 아이들은 찰리가 지나갈 때마다 ‘악몽 찰리’라고 놀려 대기 시작했다. 얼마 후 보육원 원장이 찰리의 엄마 아빠를 불러 조심스럽게 웰커밍 암스에서는 더 이상 찰리를 받아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 1권 중에서 아이들은 전부 꿈을 꿉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길몽을 꾸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하죠. 하지만 악몽은 그냥 머릿속에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악몽은 일종의 출입구 같은 겁니다. 예를 들면 악마의 땅으로 통하는.” “정확히 말하면 ‘지옥’이죠.” 핀치가 렉스의 말을 바로잡았다. 렉스는 그를 노려보며 다시 입을 열었다. “이 악마의 땅은 불쾌하고 괴상한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들은 늘 악몽이라는 출입구를 통해 우리 세상으로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 1권 중에서 “마녀들은 기억을 먹고 살아간단다.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빨아들여 그걸 한껏 음미하지. 그러고 나면 그 인간은 기억을 영원히 잃게 돼.”찰리는 숨을 ‘헉’ 들이켰다. “안 돼요! 아저씨가 부모님에 대해 갖고 있는 건 기억뿐이잖아요.”(……)“안 돼요!”여왕 마녀는 가죽처럼 질기고 거대한 두 날개로 렉스를 감싸더니 그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빼내기 위해 자신의 가슴팍으로 잡아당겼다. 여왕 마녀는 렉스보다 약 60센티미터쯤 더 컸다. 렉스는 등에 와 닿는 그녀의 더럽고 단단한 몸을 느낄 수 있었다. 악취 때문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맛있겠는데.”여왕 마녀가 기다란 혀를 뱀처럼 날름거리면서 말했다. 그러고는 그의 머리 옆쪽으로 몸을 기울여 그의 귀를 핥았다. 렉스는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어머니 아버지께 작별 인사를 해야지.”여왕이 쉰 목소리로 말하고는 썩은 입술로 그의 귀를 덮고는 마치 뜨거운 기름을 주방 싱크대에 흘려보내듯 혀를 귓속으로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렉스는 그 혀가 스멀스멀 뇌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추억이 보관된 곳으로. 여왕은 가장 최근의 기억부터 깊이 들이마셨다. 그것은 아버지의 죽음이었다. “……강인한 나의 아들.”아버지가 렉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사라졌다. - 2권 중에서
천 원을 경영하라
쌤앤파커스 / 박정부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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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박정부 (지은이)
전국 1,500개 매장에 하루 100만 명의 고객이 찾아오고, 1시간에 42만 개씩 상품이 팔리는 곳, 매월 600종의 신상품이 나오고, 1,000원짜리 상품이 주력인데 연매출이 3조나 되는 곳, 25년간 단 한 번도 당기순손실을 낸 적이 없고, 2030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숍 1위로 뽑힌 곳…, 바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이야기다. 이 책은 아성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이 최초로 직접 공개한 다이소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이다. 마흔다섯 늦깎이 창업자로 시작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격차를 만들어낸 과정 하나하나를 자세히 공개했다. “유통업계의 신화적 존재”라는 명망을 증명하듯 ‘원자(原子)와 같은’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티끌로 태산을 만들어낸’ 이야기다.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상품기획, 매장운영, 품질관리에 관한 경영의 금과옥조를 배울 수 있다. 천 원을 경영해본 적 있는가? ‘그깟 천 원쯤’ 하고 천 원 한 장의 무게를 가벼이 여긴 적은 없는가? 모두가 너무 쉽게 일확천금을 이야기하는 시대, 지갑 속 천 원 한 장에 올인해 매출 3조 회사를 만들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프롤로그 천 원을 경영하면 3조를 경영할 수 있다 Part 1. 열정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마흔다섯, 이 나이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천 원의 보복 더 간절한 쪽으로 에너지가 모이는 이치 3단 이민 가방 2개에 작은 손가방 하나 뿌리를 내리는 시간 야노 회장과의 만남 위험한 동거 “손님 그만 받습니다!” “일본 기업 아닌가요?” 여기까지인가! 천 원을 위한 천억 원의 투자 자전거와 헬리콥터 Part 2. 본질만 남기고 다 버려라 역주행 회사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돈, 천 원 가격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와 철학 마진이 아니라 만족을 좇아라 건전지, 일본 상륙작전 틈새는 있는 법 정독해라, 상품은 다독하면 안 된다 생활과 문화를 팝니다 신드롬을 만들어내는 회사 2030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숍 우리는 고객이 이끄는 대로 간다 중요한 것은, 본질에 얼마나 집중했느냐 Part 3. 천 원짜리 품질은 없다 문제도 해법도 항상 현장에 있다 매장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보이지 않는 상품이 어떻게 팔릴까? 다섯 번의 거절 천 원짜리 상품은 있어도 천 원짜리 품질은 없다 ‘품질’이란 처음부터 올바르게 하는 것 디자인도 품질이다 숯도 한데 모여야 화력이 세진다 일이란 챙기는 만큼 결과가 나온다 보이게 일하라 “다이소에서 만나!” ‘국민가게’라는 별명에 담긴 뜻 에필로그 고민하는 집요함이 운명과 세상을 바꾼다“천 원을 경영해야 3조를 경영할 수 있다!” 모두가 일확천금을 꿈꾸는 시대, 천 원 한 장에 올인해 연매출 3조 회사를 만들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 전국 1,500개 매장에 하루 100만 명의 고객이 찾아오고, 1시간에 42만 개씩 상품이 팔리는 곳, 매월 600종의 신상품이 나오고, 1,000원짜리 상품이 주력인데 연매출이 3조나 되는 곳, 25년간 단 한 번도 당기순손실을 낸 적이 없고, 2030이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숍 1위로 뽑힌 곳…, 바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이야기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회사, 아성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이 최초로 직접 공개한 다이소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이다. 마흔다섯 늦깎이 창업자로 시작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격차를 만들어낸 과정 하나하나를 자세히 공개했다. “유통업계의 신화적 존재”라는 명망을 증명하듯 ‘원자(原子)와 같은’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티끌로 태산을 만들어낸’ 이야기다.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상품기획, 매장운영, 품질관리에 관한 경영의 금과옥조를 배울 수 있다. 천 원을 경영해본 적 있는가? ‘그깟 천 원쯤’ 하고 천 원 한 장의 무게를 가벼이 여긴 적은 없는가? 모두가 너무 쉽게 일확천금을 이야기하는 시대, 지갑 속 천 원 한 장에 올인해 매출 3조 회사를 만들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흔다섯 늦깎이 창업자에서 ‘천 원으로 3조 파는’ 국민가게 다이소까지 창업주 박정부 회장이 최초로 직접 공개한 다이소 성공비결 다이소는 알면 알수록 놀라운 회사다. 전국 1,500개 매장에 매일 100만 명의 고객이 찾아온다. 매달 600종의 신상품이 출시되고, 하루에 판매되는 상품이 500만 개다. 2030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숍이자 ‘다이소 증후군’, ‘다세권’, 같은 신조어도 만들어냈다. 가격, 상품 다양성, 매장 접근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무리 경쟁자가 자본과 물량으로 밀고 들어와도 도무지 경쟁이 안 되는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어낸 것이다. 경영학계에서도 보기 드문 성공 사례로 손꼽히며 다양한 주제로 연구되고 있다. 아성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은 마흔다섯에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무역업에 뛰어들었다. 40대 가장의 절박한 선택이었다. 부지런히 발품 팔아 품질 좋은 생활용품을 일본에 수출하며 상품기획력과 소싱능력을 키웠고, 10년 가까운 준비 끝에 1997년 천호동에 13평 매장을 연 것이 바로 지금의 다이소다. 그 후 25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끊임없이 자기혁신을 이어온 비결은 무엇일까? 요즘같이 모두가 일확천금을 이야기하는 시대에, 오직 천 원 한 장의 가치에 집중해 기본을 지키며 견고하게 회사를 성장시켜온 비결은 무엇일까? “아니, 이게 어떻게 천 원이지?” ‘천 원’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수천 억을 투자하는 역주행 회사 다이소는 역주행 회사다. 회장부터 “이 사업은 마진을 좇으면 망한다”고 강조하고, 온택트 시대에 오프라인에 집중했으며, 광고도, M&A도 일절 하지 않는다. 업의 본질에만 집중하는, 거품과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내고 핵심에만 몰두하는 ‘본질경영’의 생생한 표본이다. 원가와 마진을 고려해 가격을 정하는 일반적인 기업과 반대로, 다이소는 가격을 먼저 정해놓고 상품을 구현한다. 천 원짜리 1장과 다이소 상품을 양손에 들고 행인에게 어느 쪽을 갖고 싶냐고 물었을 때 망설임 없이 상품을 고르면 그 기획은 합격이라고 한다. 때문에 가격보다 높은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눈물겹다. 가격은 정해져 있고 품질의 기준은 높으니, 원가를 낮추기 위해 협력업체와 생산공정을 재검토하고 조그마한 낭비라도 찾아서 없앨 방법을 찾는다. 예를 들어, “1개에 1,000원인 건전지를 4개 1,000원에 팔 수 없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박정부 회장은 시간이 날 때마다 생산공장으로 달려가 공장장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고 한다. 그 결과 불필요한 공정을 없애고 기계 가동시간을 조정해 생산효율을 높여 품질 기준에 적합한 건전지를 출시했다. 그렇게 탄생한 건전지는 수백만 달러어치를 일본에 수출했고, 지금도 다이소의 효자상품이다. 또 ‘천 원짜리’ 상품의 물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천 억짜리’ 최신 물류허브센터를 벌써 3개째 짓고 있다. ‘천 원에 목숨을 걸었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모두가 일확천금을 말하는 시대, 남들의 비현실적인 성공스토리는 유혹적이다. 하지만 내 현실과 다르니 돌아서면 공허하다. 박정부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소위 말하는 성공이란, 화려하게 주목받는 며칠이 아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끈기 있게 ‘기본’을 묵묵히 반복해온 순간들이 모여 이룬 결과다.” 만리장성도 벽돌 한 장에서 시작했듯이, 3조의 매출도 천 원 한 장 한 장이 이뤄냈다. 세상에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이 책은 작은 일을 철저히 해 큰일을 해낸 이야기, 한 방의 홈런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타자가 수년간 흘린 무수한 땀방울에 관한 이야기다. 1,000원짜리 지폐와 다이소 상품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을 때 당신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다이소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고객의 입에서 “이게 어떻게 1,000원이지?” 하는 탄성이 절로 흘러나올 때 비로소 우리의 가치는 구현된다.실제로 다이소 상품개발팀이 한 손에는 신상품을, 다른 한 손에는 1,000원짜리 지폐를 들고 거리로 나가 행인들에게 물었다.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고. 행인이 1,000원을 선택하면 그 상품은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보고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개발하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돈, 천 원 기업은 이윤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다이소의 초창기 마진은 겨우 1~2%였다. 쉽게 말해 1,000원짜리를 1,000개 팔아야 매출이 100만 원이고, 그중 마진은 고작 1~2만 원 정도였다. 그런데 ‘품질은 높게 이익은 낮게’라니. 과연 이런 사업이 가능할까?시류에 따라 적당히 이윤을 좇으려 했다면 이 사업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이 사업은 마진을 좇는 순간 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이소는 어떻게 이윤을 만들어왔을까? 처음부터 다르게 접근했다. 대부분의 기업은 제품 원가에 적정 이윤을 붙여 판매가격을 결정하지만 우리는 반대다.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판매가격을 먼저 결정한 후 어떻게든 상품을 개발했다. 냉장고에 코끼리 집어넣기 혹은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 구두에 발을 맞추는 것과 같다.그러나 나에겐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상품이 싸고 좋으면 고객은 반드시 온다는 것. 10만 명에게 10%의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100만 명의 선택을 받는 좋은 물건을 만들어 이윤을 남기자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이윤을 먼저 추구하기보다는 싸고 좋은 물건으로 많은 고객이 찾아오도록 하여 매출을 일으키자는 전략이었다.- 마진이 아니라 만족을 좇아라
빅재미 스티커북 : 마트
스마트베어 / 도희 외 글, 이른봄 외 그림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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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도희 외 글, 이른봄 외 그림
빅재미 스티커북 시리즈.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인지.감각.정서.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준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동물과, 탈것, 음식, 사물 등의 이름과 특징도 배울 수 있다.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내 다시 붙일 수 있다.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난다.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집중력 -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고 떼는’ 놀이로 집중력을 길러요! 창의력 -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활동은 창의력 발달에 좋아요! 표현력 -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종알종알 이야기하며 언어 능력을 키워요!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이들은 자기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그림 위에 착착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에 굉장한 호기심을 보이며 집중합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 나가는 데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지는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놀이를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호기심쟁이 아이들을 위한 빅재미 스티커북 '빅재미 스티커북' 시리즈는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인지·감각·정서·언어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줍니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동물과, 탈것, 음식, 사물 등의 이름과 특징도 배울 수 있습니다.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어린이 철학동화 : 생각하는 내가 좋다
해냄주니어 /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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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
명작,문학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연구진들이, 어린이들의 '철학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한 시리즈. 동화 형태를 띠고 있는 책은, 동화 주인공 노마의 감정에 이입되고, 자신도 또 한 명의 노마가 되어 고민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철학하기'를 이끈다. 학교, 집, 학원에서의 생활을 배경으로 철학이란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2권 [생각하는 내가 좋다]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떠올리는 생각들이 바로 철학의 씨앗임을 깨우쳐 주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노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총체적 통찰력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간과하지 않고 묻고 생각하고 비판하고 반성하는 노마……. 노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머리말 1장 사람의 속마음은? 두 얼굴을 본 극장 구경|예쁜 자기와 괴물|컴퓨터 별점과 갈매기 조나단|문방구 아저씨께 방긋, 웃음을……|무엇을 보고 마음을 알 수 있지?|학급 문집과 장원 급제 2장 습관을 반성하기 잠꾸러기 노마의 새 출발|비디오의 함정에 빠지다|틀린 답과 거짓말 3장 알고 행동하기 기막힌 준비물|생각 없는 세계|용과 이무기|증거는 조금, 결론은 모두?|바른 말 바른 생각 4장 함께 사는 지혜 찾기 타협과 설득|진짜 좋은 것|모두에게 필요한 것부터 사요!|피차 마찬가지|야구 심판|우정이 담긴 카드 한 장 5장 이야기 속에서 본받기 신의 장난일까?|자기 꾀에 빠진 말|가짜, 진짜 할머니|반달곰의 비극 어린이의 사고력을 높이는 해냄주니어 [노마의 발견] 시리즈 지난 20년간 어린이 철학 교육을 이끌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철학교육 기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의도 하에 기획한 [노마의 발견] 시리즈가 세상에 나왔다. 주인공 노마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초등학생이다. 주위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하고, 친구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부모님과의 토론을 즐기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다.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주인공이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늘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노마의 발견]의 주된 줄거리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났다면 평범한 생활동화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에서 어린이들이 논술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창작철학동화’를 선택한 것도 아무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한 편 한 편의 철학동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절로 주인공 노마의 감정에 이입되고, 자신도 또 한 명의 노마가 되어 고민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굳이 ‘철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철학’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 이 시리즈를 집필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잘못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판단을 내리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를 경계하면서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이며, 비판적 사고란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임을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이러한 능력이라는 점에서 [노마의 발견] 시리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도 창조적이고 배려적인 사고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담고자 하였다. [노마의 발견] 시리즈의 그 두 번째 책인 『생각하는 내가 좋다』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떠올리는 생각들이 바로 철학의 씨앗임을 깨우쳐 주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노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총체적 통찰력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간과하지 않고 묻고 생각하고 비판하고 반성하는 노마……. 노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린이 철학은 바로 그 수수께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 할머니께서도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나리의 말을 듣고서 노마는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사람을 다 의심하고, 두려움에 떨며 살 수는 없지. 그러나 느낌도 우리가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비록 그것이 아주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왜냐하면 느낌은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때때로 커다란 작용을 하잖아. 그렇다고 느낌 하나만 가지고 우리가 판단을 내린다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 그보다는 그러한 느낌을 바탕으로 다른 많은 것을 알아보는 습관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생각해 봅시다]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되면 오해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을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그 사람의 얼굴 생김새와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만으로 그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얘기를 해 보고 오래 사귀어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노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어제 혜숙이한테 여자들은 하나같이 수다스럽다고 말했던 것이 떠올라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아빠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과를 다 보거나 곱슬머리인 사람을 다 만나 볼 수는 없잖아요.”“그야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아까처럼 몇 가지 경우에서 얻은 증거나 경험을 갖고 ‘모든 ~은 어떠어떠하다.’는 식의 성급한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거야. 그러니 노마야, 우리는 항상 결론을 천천히 내리도록 노력해야 하고, 또 그렇게 내린 결론이 잘못된 것을 발견하면 고집 부리지 말고 얼른 고치도록 노력해야 마땅하지.”노마는 앞으로 모든 일에 성급하게 굴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겠다고 마음먹었다.[생각해 봅시다]구슬이 많이 들어 있는 주머니 속에서 몇 개 꺼내 본 것이 파란색 구슬이었다고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 구슬이 모두 파란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이런 경우는 일일이 모두를 헤아려 본 후에 결론을 내릴 수 있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경험을 통해 정보를 얻어 낸다고 했을 때, 모든 자료를 일일이 다 조사하여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바닷물은 짜다.”라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 지구상의 모든 지역의 바닷물을 일일이 다 조사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일일이 모든 증거를 조사하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와 표본을 뽑아서 그것으로 결론을 내려도 좋은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
꿈터 / 앙꼬 글, 이정우 그림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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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유아학습책
앙꼬 글, 이정우 그림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공룡’을 테마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티라노사우루스와 프로토케라톱스 등 공룡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16개의 공룡 그림을 실었다. 공룡들의 특징을 콕콕 짚어 그림 순서를 알려 주니,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공룡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로 등 좋아하는 공룡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어렵기만 한 아이들은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면 된다. 좋아하는 공룡을 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이 날로 높아질 것이다.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로…… 좋아하는 공룡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너무 어려운가요?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세요!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되니까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어느새 공룡이 눈앞에서 크앙! 하고 나타날걸요. 공룡그리기, 날 따라 해 봐요, 요렇게~!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벨로키랍토로…… 좋아하는 공룡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너무 어려운가요? 이제 크레용만 준비하세요!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되니까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어느새 공룡이 눈앞에서 크앙! 하고 나타날걸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6개 공룡 그림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공룡’을 테마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와 프로토케라톱스 등 공룡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16개의 공룡 그림을 실었습니다. 공룡들의 특징을 콕콕 짚어 그림 순서를 알려 주니,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공룡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공룡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공룡은 어린이, 특히 남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여섯 살만 되어도 남자아이들은 웬만한 공룡박사 뺨칠 만큼 공룡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대단하지요. 하지만 어린아이의 눈으로 공룡을 표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날카로운 이빨, 거대한 몸통, 기다란 꼬리……, 그리고 그 다음엔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묻지요. “엄마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야 돼요?” 『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는 이런 때 꼭 필요합니다. 우리 집 공룡박사를 위해 선물해 주세요. 평소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 아빠도 함께 따라 그리면서 온 가족이 신나게 공룡 그리기 시간을 즐겨 보세요. 간략하고 재미난 공룡 상식을 함께 실었습니다. “안킬로사우르스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이에요. 몸 전체가 딱딱한 갑옷으로 싸여 있고 온통 날카로운 뿔이 돋아 있었지요. 육식공룡들이 공격해 오면 꼬리 끝에 달린 꼬리 곤봉을 휘둘러 몸을 보호했답니다.” “해남이크누스는 우리나라 전라남도 해남에서 발견된 공룡이에요. 길고 날카로운 부리와 10미터가 넘는 커다란 날개, 물갈퀴를 가진 익룡이지요. 백악기 후기에 한반도에서 살았던 공룡으로, 주로 바닷가에서 무리를 지어 살면서 조개나 지렁이 등을 잡아먹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에 대하여 엄마 아빠는 얼마나 잘 알고 계신가요? 엄마 아빠와 어린이가 함께 그림을 그리며 공룡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눠 보세요. ‘공룡’을 공통화제 삼아 가족 모두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도 이제 공룡을 그릴 수 있어!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미술 지도 방식이 아이의 창의력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면 연주를 할 수 없고, 기역니은디귿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 없겠지요.『아빠! 공룡은 어떻게 그려?』는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실제 그림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 이제 공룡 잘 그려!” 하면서 뿌듯해하는 아이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좋아하는 공룡을 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이 날로 높아질 것입니다.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1
이룸E&B / 이룸E&B 편집부 엮음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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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
학습참고서
이룸E&B 편집부 엮음
중학교 국어 어휘 기본서이다.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필수 어휘 383개가 수록되었고, 25일 완성 과정이다. 어휘력 강화 4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중학교 주요 국어 교과서(8종) 필수 어휘 및 개념어 학습 → 확인 문제 + 개념어 적용 문제로 어휘력 다지기 → 어휘 줍기로 사고력 쑥쑥!! → 5분 테스트 Book으로 어휘학습을 마무리하는 학습 시스템이다.1. 시 1일차 2일차 3일차 2. 소설.극.수필 4일차 5일차 6일차 7일차 8일차 3. 정보 전달하는 글 9일차 10일차 11일차 12일차 4. 주장하는 글 13일차 14일차 15일차 16일차 5. 쓰기.듣기.말하기 17일차 18일차 19일차 20일차 6. 문법.한자성어.속담.관용어 21일차 22일차 23일차 24일차 25일차 별책 부록 | 책 속의 책 5분 테스트 Book - 1회~20회 정답 및 해설
마음사전
마음산책 / 김소연 지음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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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김소연 지음
'마음의 뉘앙스'를 섬세하게 포착한 사전. 시인 김소연이 만들었다. 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언어학적인 정의, 보편적인 정의를 과감히 배제한 채, 총 300개 낱말들을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렸다. 무려 십 수 년 전부터 '마음 관련 낱말 하나하나에 밑줄을 긋고, 주석을 달며' 말해왔다는 김소연 시인. 그간의 공력으로 완성된 은,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과 그 언저리의 낱말과 사물들'을 찬찬히 둘러보게 한다.책머리에 1. 오직 마음 때문에 존재하는 것들 유리와 거울 | 차 한 잔과 담배 한 모금 차가운 거울과 뜨거운 차 한 잔 2. 마음에 존재하는 감각들 거부 | 방향 | 어둠 | 빛 | 깊이와 거리 | 잔상 | 착시 | 달다 향기 | 가벼움 | 마음의 절연체 | 차가움과 뜨거움 | 올가미 3. 감정 〈 기분 〈 느낌 4. 감정의 태초들 공포 | 죄책감 5. 작은 차이가 빚는 전혀 다른 결론 중요하다 : 소중하다 | 행복 : 기쁨 | 소망 : 희망 평안하다 : 편안하다 | 처참하다 : 처절하다 : 처연하다 정성 : 성의 | 동정 : 연민 | 은은하다 : 은근하다 | 축하 : 축복 유쾌 : 상쾌 : 경쾌 : 통쾌 6. 눈물, 우리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슬프다 : 구슬프다, 애닯다, 비애, 애잔하다, 서럽다, 섭섭하다, 서운하다... 연민 : 가엾다, 동정심, 불쌍하다, 애처롭다, 딱하다... 분노 : 노여움, 역정, 원망, 원통, 분개, 치욕, 화, 성, 골... 감격 : 감동, 감화, 감개무량, 환희... 7. '외롭다'라는 말의 언저리들 외롭다 | 쓸쓸하다 | 권태 | 심심하다 | 무료하다 | 허전하다 공허하다 | 적막하다 | 결핍 | 허기 | 평화 8. 다가갈까, 기다릴까, 지켜볼까 9. '호감'에 대하여 존경 | 동경 | 흠모와 열광 | 옹호 | 좋아하다 | 반하다 매혹되다 | 아끼다 | 매력 | 보은 | 신뢰 10. 심장에 문신을 새기다 손 | 목소리 | 뒷모습 | 체취 11. 말 ? 거짓말 말, 나 자신을수만 가지의 빛깔을 지닌 ‘마음’에 관한 ‘사전’ ─희로애락애오욕 300낱말이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다 사람의 몸은 하나지만, 몸짓과 마음의 빛깔은 하나가 아니다. 몸짓은 수만 가지가 넘고, 마음도 그 빛깔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살아 있으므로 늘 움직이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흐르는 물과 바람처럼 변화무쌍하다. 시시각각 달라지므로 순간순간 이루 다 포착해낼 수 없을 정도다. 몸과 마음 중에서 특히 마음은 잘 읽어내기가 어렵다. 몸은 보고 만질 수 있으나 마음은 그렇게 하기 난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탓에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은 물론 남의 마음도 잘 모르겠다며 번민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한다. 오죽하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고 했을까. 그렇다면 마음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런 것인가. 아니다. 빛에도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적외선, 자외선이 있듯이 마음에도 마음의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빛깔이 있다. 물론 마음의 서로 다른 빛깔들을 글로 옮기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다. 육체라는 몸이 아닌 마음의 몸으로 보고 듣고 느낀 걸 묘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 이틀, 일 년 이 년 동안 해내기엔 누구에게나 벅찬 일이다. 처음에는 칠백 가지가 넘는 마음의 낱말들을 모아서 수첩에 적었다. 미세한 차이를 지닌 낱말들까지 옆에 다 적어두자니 천 가지는 훌쩍 넘는 듯했다. 마음을 나타내는 낱말이 어쩌면 이리도 많을까 신기해하면서 출발한 작업이었지만, 지금은 마음의 결들에 비한다면 마음을 지칭하는 낱말들은 너무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도착해 있다.(「책머리에」) 무려 십 수 년 전부터 “마음 관련 낱말 하나하나에 밑줄을 긋고, 주석을 달며” 말해왔다고 하는 저자 김소연 시인은 『마음사전』에서 그간의 공력으로 마음의 낱말들을 오롯이 들여다보고 펼쳐 보이며 헤아리기 힘든 마음의 빛깔을 보여준다. 태생이 ‘마음’에 관한 ‘사전’인 이 책은 1) 아무 데나 펼쳐서 봐도 좋을 스물여섯 장과 2) 「틈」이라는 보너스 한 장에서 3) 300여 개의 낱말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마음의 결들에 비한다면 마음을 지칭하는 낱말들은 너무도 부족하다”라고 했음에도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과 그 언저리의 낱말과 사물들을 찬찬히 둘러보게 한다. 늘 내 마음과 네 마음이 궁금한 사람에게 수만 가지나 되는 마음의 실마리를 찾게 해주는 책이다. 마음의 뉘앙스를 섬세하게 포착하다 ─시인의 감성과 직관으로 충만한, 특별한 사전 마음의 빛깔을 분별하고자 애쓴 사람이라면 한 번쯤 ‘외롭다’와 ‘쓸쓸하다’가 어떻게 다른지 찾아보았을 것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외롭다’가 “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쓸쓸하다”로, ‘쓸쓸하다’가 “외롭고 적적하다”로 풀이되어 있다. 이런 풀이를 따르면 ‘외롭다’와 ‘쓸쓸하다’가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알 길이 없다. 외롭다 → 쓸쓸하다 → 적적하다 → 쓸쓸하다 → 외롭다……. 순환정의circular definition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1) 『마음사전』은 이러한 일반 사전이 지닌 한계, 곧 순환정의와 언어학적인 정의, 보편적인 정의마저 과감하게 떨쳐버린다. ‘외롭다’라는 말은 형용사가 아니다. 활달히 움직이고 있는 동작동사다. 텅 비어버린 마음의 상태를 못 견디겠을 때에 사람들은 ‘외롭다’라는 낱말을 찾는다. 그리고 그것을 발화한다. 그 말에는 외로움을 어찌하지 못해 이미 움직여대는 어떤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 에너지가 외로운 상태를 동작동사로 바꿔놓는다.(91쪽, 「외롭다」) ‘외롭다’라는 말에 비하면, ‘쓸쓸함’은 마음의 안쪽보다는 마음 밖의 정경에 더 치우쳐 있다. 정확하게는, 마음과 마음 밖 정경의 관계에 대한 반응이다. 외로움은 주변을 응시한다면, 쓸쓸함은 주변을 둘러본다. 마음을 둘러싼 정경을 둘러보고는, 그 낮은 온도에 영향을 받아서 마음의 온도가
마왕의 방에 들어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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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수학동화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6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16권에서는 우리 반 남학생 수와 여학생 수를 비교할 때, 여름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의 비율, 내가 학교에 지각하지 않을 확률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는 비와 비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우리 반 남학생 수와 여학생 수를 비교할 때, 여름을 좋아하는 학생과 좋아하지 않는 학생의 비율, 내가 학교에 지각하지 않을 확률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이고 있는 비와 비율! 그런데 도대체 비와 비율은 뭘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비와 비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시다!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우주 마왕이 자리를 비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돼지 삼총사는 마왕의 방에 들어가 마왕의 지팡이를 가져오기로 했어요! 마왕이 나쁜 짓을 할 수 없게 말이에요. 그런데 마왕의 방에 들어가려면 마왕의 부하가 내는 비와 비율에 관한 문제를 맞혀야만 들어갈 수 있다지 뭐예요.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비와 비율이라는 말을 생전 처음 들어봤어요. 그래서 재빨리 수학 마녀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답니다. 수학 마녀가 말하기를 비와 비율만 알면 마왕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대요. 위기에 빠진 돼지 삼총사를 위해 수학 마녀는 천천히 비와 비율의 기초부터 설명해주었어요. 비는 어떻게 쓸까요? 언제부터 쓰였을까요? 비와 비율은 다른 걸까요? 백분율은 뭘까요? 야구에서 쓰는 타율과 백분율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비와 비율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봐요!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15일에 끝내주는 실전 캘리그라피
푸른영토 / 김상돈, 김정숙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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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소설,일반
김상돈, 김정숙 (지은이)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중심의 캘리그라피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가장 효율적인 참고서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보름(15일)이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서와 별도로 따라 쓰기 교재를 함께 만들어서 배운 것을 그대로 표현하여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하여 교육에 있어 효율적인 면을 고려했다. 또한 참고서를 통해 배우면서 유튜브에 방송되는 ‘청목캘리그라피’를 시청하면 훨씬 더 배움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저자의 말 1일차 | 캘리그라피와 첫 만남 캘리그라피란 무엇인가? 캘리그라피의 경쟁력 캘리그라피의 재료와 용구 2일차 | 캘리그라피 직선과 친해지기 캘리그라피의 직선 연습 3일차 | 캘리그라피 곡선과 친해지기 캘리그라피의 곡선 연습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선 연습 캘리그라피 필압 조절 선 연습 4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기초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의 기초 쓰기 5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1 (자음, 모음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의 자음과 모음 쓰기 6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2 (받침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받침 표현 7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3 (한 글자, 두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한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두 글자 쓰기 8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4 (여러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세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네 글자 이상 쓰기 9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5 (문장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문장 쓰기 10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조형미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조형미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통일감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변화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비례감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강조 연출하기 11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개성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공간을 줄여라 한글 캘리그라피 선의 두께를 표현하라 한글 캘리그라피 글자 크기를 다양하게 써라 한글 캘리그라피 붓의 속도에 따른 질감을 표현하라 한글 캘리그라피 글자의 개성을 표현하라 12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감성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감성글씨를 배우자 한글 캘리그라피 맛 표현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계절 표현하기 13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감정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감정 표현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형상과 이미지 표현하기 14일차 | 다양한 도구로 표현하는 한글 캘리그라피 다양한 도구로 표현하는 한글 캘리그라피 15일차 | 한자와 영어로 써보는 캘리그라피 한자로 써보는 캘리그리피 영어로 써보는 캘리그리피 청목 김상돈 캘리그라피 GALLERY 24015일이면 당신도 캘리그라피 작가가 될 수 있다! 캘리그라피를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알차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있는,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편한 참고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본 서적을 준비했다. 시중에 좋은 참고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참고서는 쉽게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핵심을 담아내는데 기준을 잡았다.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중심의 캘리그라피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가장 효율적인 참고서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보름(15일)이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어떻게 쉽게 배울 수 있나? 물론 쉬운 배움이란 없다. 그렇지만 효율적인 배움은 가능하다. 이 책이 바로 효율적 배움이라는 명제에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서와 별도로 따라 쓰기 교재를 함께 만들어서 배운 것을 그대로 표현하여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하여 교육에 있어 효율적인 면을 고려했다. 또한 참고서를 통해 배우면서 유튜브에 방송되는 ‘청목캘리그라피’를 시청하면 훨씬 더 배움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 캘리그라피는 멋 글씨다. 멋은 주관적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이다. 멋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습과 시도가 프로 캘리그래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만의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를 쓰고자 한다면 따라 쓰기부터 연습하고 또 다양한 표현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캘리그래퍼의 가장 빠르고 쉽고 효율적인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하하 자매 떡집
비룡소 / 김리리 (지은이), 김이랑 (그림)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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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김리리 (지은이), 김이랑 (그림)
시리즈 누적 판매 130만 부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여덟 번째 이야기. 「만복이네 떡집」의 새로운 캐릭터 ‘왕구리’의 등장으로 새 시즌을 활기차게 연 7권 『랑랑 떡집 형제』에 이어 소원 떡 배달에 나선 왕구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수하와 보하는 함께 하하 웃으면 기분 좋은 박하 향이 나는 두 살 터울의 자매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은 줄고, 늘어난 학업 사이에서 부모님에게 비교당하며 사이가 나빠진 자매를 위해 꼬랑지는 새벽이 되자 떡집 지하 부엌으로 내려간다. 비법 책이 알려 준 대로 열심히 떡을 두 개씩 만들지만, 그날 늦은 시간까지 떡의 주인은 나타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 떡집 앞을 지나갈 시간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왕구리가 나설 차례. 그러나 이번 배달 여정에서는 왕구리의 용기와 기지가 더욱 필요하다. 현실감 넘치는 자매의 고민과 재미난 상상이 가득한 기상천외한 소원 떡이 맞물린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을 지우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은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왕구리의 활약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신비한 떡집 웃음을 잃은 자매를 위한 세 가지의 특별한 소원 떡 시리즈 누적 판매 130만 부를 돌파하며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만복이네 떡집」 여덟 번째 이야기, 『하하 자매 떡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만복이네 떡집」의 새로운 캐릭터 ‘왕구리’의 등장으로 새 시즌을 활기차게 연 7권 『랑랑 떡집 형제』에 이어 소원 떡 배달에 나선 왕구리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야기다. 수하와 보하는 함께 하하 웃으면 기분 좋은 박하 향이 나는 두 살 터울의 자매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은 줄고, 늘어난 학업 사이에서 부모님에게 비교당하며 사이가 나빠진 자매를 위해 꼬랑지는 새벽이 되자 떡집 지하 부엌으로 내려간다. 비법 책이 알려 준 대로 열심히 떡을 두 개씩 만들지만, 그날 늦은 시간까지 떡의 주인은 나타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 떡집 앞을 지나갈 시간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왕구리가 나설 차례. 그러나 이번 배달 여정에서는 왕구리의 용기와 기지가 더욱 필요하다. 현실감 넘치는 자매의 고민과 재미난 상상이 가득한 기상천외한 소원 떡이 맞물린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근심 걱정을 지우는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싶은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 하하 자매를 도와줄 수 있는 떡을 알려 줘! 꼬리떡을 먹으면 꼬리처럼 졸졸 따라다니게 되고 웃기떡을 먹으면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된다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수하와 보하는 수업이 끝나면 서로에게 달려갈 정도로 사이좋기로 소문난 자매였다. 꼬랑지는 특히 박하 향이 나는 듯한 자매의 시원한 웃음소리를 듣는 게 좋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자매 사이에는 웃음소리 대신 냉기가 가득하다. 꼬랑지는 자매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을 느끼고 왕구리를 하하 자매 집으로 보내 이유를 알아 오도록 부탁한다. 수하는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보하는 성적이 잘 나왔다는 이유로 학원 수업을 늘리기로 한 부모님의 결정, 그리고 동생보다 공부를 못한다는 엄마의 말에 상처를 입은 수하의 모습을 본 왕구리는 그 모든 사실을 꼬랑지에게 가서 알려 준다. 다음 날 새벽, 지하 부엌으로 내려가 떡 만드는 비법 책을 펼친 꼬랑지는 하하 자매를 위한 떡을 정성스럽게 만들기 시작한다. 꼬리처럼 졸졸 따라다니게 되는 꼬리떡, 웃음이 멈추지 않게 되는 웃기떡, 미래가 보이는 밀전병까지 하하 자매에게 웃음을 되찾아 줄 신비한 떡의 향연이 펼쳐진다. 성장 과정에서 비교당하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자매의 현실적인 모습, 학업의 비중을 높이느라 좋아하는 일들을 제쳐 두어야 하는 아이들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 줄 웃음 가득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 이보다 든든할 수 없는 왕구리의 활약 “꼬랑지 형님, 걱정하지 마굴개. 이번에도 이 왕구리가 직접 배달하고 오겠굴개.” 학교가 끝나자마자 밤늦게까지 학원에 다니느라 바빠 자신들의 이름이 걸린 떡집 간판을 지나칠 시간도 없는 자매를 위해 왕구리가 소원 떡 배달에 나선다. 그러나 이번 배달기는 조금 더 험난하다. 수하와 보하 모두에게 배달해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방에 들어오자마자 이불을 뒤집어쓰기 바쁜 언니 수하에게 비법 재료인 떡값을 치르기도 어렵다. 보하에게만 떡 배달을 하는 절반의 성공에 이어 왕구리는 척척 잘 달라붙는 발바닥과 놀라운 점프력으로 길고양이들로부터 떡 바구니를 지켜내기도 하고, 비법 재료를 얻어내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한다.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 기억을 잃고, 삼신할머니의 편지를 따라 떡집을 찾아왔던 왕구리는 꼬랑지와 함께 어느새 떡집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존재로 자리 잡는다.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편에 서서 지켜봐 주는 꼬랑지와 왕구리의 말캉하고 따듯한 마음이 어떤 것보다 귀한 마법처럼 느껴진다.
반디랑 블록한자 1
문화기획반디 / 문화기획반디 연구개발팀 (지은이) / 2021.10.19
13,900
문화기획반디
외국어,한자
문화기획반디 연구개발팀 (지은이)
4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학생을 위한 초등학교 한자 학습서다. 이 시기가 되면 교과서에서는 어려운 한자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여 학습의 부담이 커지는데, 이를 보다 가볍고 쉽게, 또 효율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개발되었다.01 블록 (日 일) 02 블록 (月 월) 03 블록 (山 산) 04 블록 (川 천) 05 블록 (火 화) 06 블록 (水 수) 07 블록 (土 토) 08 블록 (木 목) 09 블록 (人 인) 10 블록 (生 생) 11 블록 (男 남) 12 블록 (女 녀) 13 블록 (母 모) 14 블록 (子 자) 15 블록 (兄 형) 16 블록 (弟 제) 17 블록 (大 대) 18 블록 (小 소) 19 블록 (上 상) 20 블록 (下 하) 21 블록 (千 천) 22 블록 (萬 만) 23 블록 (車 차) 24 블록 (舟 주) 25 블록 (內 내) 26 블록 (夕 석) 27 블록 (中 중) 28 블록 (東 동) 30 블록 (西 서) 31 블록 (南 남) 32 블록 (北 북)〈반디랑블록한자〉는 4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학생을 위한 초등학교 한자 학습서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교과서에서는 어려운 한자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여 학습의 부담이 커지는데, 이를 보다 가볍고 쉽게, 또 효율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1. 한 방에 4자! 효율적인 연상법 1+3字 한 글자를 배운 후, 연상법을 통해 3字씩 함께 익히는 일석삼조(一石三鳥)효과로 기억에 오래 남고, 금방 배워요!2. 게임, 만화, 동영상으로 재밌게! 신나는 게임과 만화와 동영상과 함께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이 어느새 다 외워져요!3. 8급부터 교과서 필수어휘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어휘도 배우고 한자도 배우고!
오려서 만드는 동화 인형극 놀이
다음세대 / 배애성 지음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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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유아놀이책
배애성 지음
1번째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 2번째 이야기. 서울 쥐와 시골 쥐 3번째 이야기. 사자의 줄다리기 4번째 이야기. 혹부리 영감 5번째 이야기. 사자의 탈을 쓴 당나귀 6번째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난 나쁜 친구야!
소년한길 / 배다인 (지은이), 강홍주 (그림)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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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명작,문학
배다인 (지은이), 강홍주 (그림)
등단 이후, 꾸준하게 창작 동화를 발표해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아 온 배다인 작가가 이번에는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중요한 존재인 ‘친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그려 낸 단편 동화집을 선보인다. 5편의 단편을 한데 모은 단편 모음집 <난 나쁜 친구야!>에는 아이들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 간에 벌어지는 갈등과 사소한 다툼, 교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 작은 소동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가는 이유는 현실적이면서도 지혜와 용기를 주는 결말 때문이다. 어린 시절 그 누구보다 커다란 존재인 또래 친구들과의 갈등은 아이들에게 난생처음 겪는 커다란 고난과 역경일 것이다. 혼자만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없는 시련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배다인 작가는 어린 독자들이 언젠가는 한 번쯤 겪을 법한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 갈 힌트를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 숨겨 놓았다.거짓말쟁이 ………………………… 6 사탕 공주의 이름 ………………… 34 가짜 산타 ………………………… 60 뽐내지 마 ………………………… 88 난 나쁜 친구야! …………………… 124 글쓴이의 말 ……………………… 144“친구라고 다 착하란 법 있나요?” 반 친구들의 마음을 오락가락 헷갈리게 만드는 거짓말쟁이,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는 얌체 같은 짝꿍, 어느 날 갑자기 나를 따돌리기 시작한 친구에 값비싼 축구화로 기를 죽이는 얄미운 아이와 나에게 쏠린 관심을 모두 가져가 버린 전학생까지……. 문제는 내가 아니라 바로 내 친구들이라고요! “어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나쁜 친구가 많을까요?” 내 마음을 힘들게 만드는 나쁜 친구들, 시련을 견뎌 낼 힌트가 담긴 배다인 작가의 단편 모음집 등단 이후, 꾸준하게 창작 동화를 발표해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아 온 배다인 작가가 이번에는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중요한 존재인 ‘친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그려 낸 단편 동화집을 선보입니다. 5편의 단편을 한데 모은 단편 모음집 《난 나쁜 친구야!》에는 아이들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간에 벌어지는 갈등과 사소한 다툼, 교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 작은 소동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가는 이유는 현실적이면서도 지혜와 용기를 주는 결말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그 누구보다 커다란 존재인 또래 친구들과의 갈등은 아이들에게 난생처음 겪는 커다란 고난과 역경일 것입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헤쳐나갈 수 없는 시련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배다인 작가는 어린 독자들이 언젠가는 한 번쯤 겪을 법한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 갈 힌트를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 숨겨 놓았습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들은 빠른 속도로 변해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마주할 지금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작품이지 않을까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배다인 작가의 새로운 다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 봅시다. 스스로 고민과 문제를 극복해 나갈 용기와 힘을 건네는 다섯 편의 이야기 이 단편집에 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모두 똑같은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이지요. 〈거짓말쟁이〉 속 기호네 반 아이들은 은수라는 거짓말쟁이 아이 때문에 몸과 마음이 괴롭습니다. 어느 날, 청소 시간에 먼지를 자기 쪽으로 날려 보냈다며 은수에게 한바탕 화풀이를 당한 기호는 자신에게 보낸 은수의 사과 메시지를 받고 마음이 술렁거립니다. 은수의 거짓말에 여러 번 골탕을 먹은 기호는 은수가 나쁜 친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호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과연 기호는 은수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사탕 공주의 이름〉에서 라희는 매일매일 자신에게 사탕을 건네는 짝꿍이 너무너무 꼴보기싫습니다.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시끄럽게 굴고, 매일 자신에게 말을 걸며 귀찮게 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짝꿍의 속마음을 알게 된 라희가 친구에 대한 오해를 풀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한 필치로 그리고 있습니다. 〈가짜 산타〉에서는 하루아침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된 수현이가 등장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따돌림을 당하게 된 후로 수현이의 세상은 180도 달라집니다. 예전에 자신이 무시했던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게 되었고, 진짜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조금씩 깨우쳐 갑니다. 아이들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이 처한 문제를 풀어 가고 치유해 가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뽐내지 마〉의 주인공은 축구를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별다른 걱정 없이 지내고 있었지만, 축구를 같이하던 친구들이 너도나도 비싼 축구화를 사서 학교에 신고 오자 마음속에 부러움과 짜증, 슬픔이 가득 차게 되지요. 하지만 상상도 못한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진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표제작 〈난 나쁜 친구야!〉는 바닷가 마을의 두 아이가 진짜 친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서로의 장점을 부러워하며 시기하던 정웅이와 태욱이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음속 깊이 감추고 있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우정과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나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한 뼘씩 좋은 친구로 성장해 가는 과정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어린이 독자들은 나와 다른 친구, 나라면 하지 않을 고민과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는 이유로 무작정 나쁜 친구라 판단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 이해하려 노력하는 자세와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도 있겠지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씩은 겪었거나 앞으로 겪을지도 모르는 고민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올바른 마음가짐과 험난한 세상에 기죽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를 전합니다. 더불어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잔잔한 감동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기호, 넌 도연이와 싸워서 도망친 거야. 잘 알아들었지?”은수 말에 내 심장이 쿵쿵 뛰었다. 역시 녀석은 내가 걱정이 돼서 찾으러 나온 게 아니었다. 사과는커녕 도리어 거짓말을 시키려고 나를 찾으러 온 게 분명해 보였다. “난 거짓말 안 해!” 하고 소리치고 싶은데, 은수가 노려보자 겁이 났다. 녀석은 대꾸가 없자 윽박지르기 시작했다.“어때, 내 말대로 할 거지?”- 〈거짓말쟁이〉 중에서 ‘귀신은 뭐 하는지 몰라? 쟤들을 안 잡아가고.’툴툴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도 모르는 사이 불편한 속내가 드러났나 보다. 의자가 덜컥거렸다. 유미와 내 눈이 마주쳤다. “야, 아라야. 수현이더러 자기 자리에 다시 앉으라고 해!”쿵쿵쿵쿵. 심장 뛰는 소리가 느껴졌다. 나는 도망치듯 교실 밖으로 향했다. 화장실 문을 닫고 걸쇠를 잠갔다. 제멋대로 뛰던 심장이 차츰 안정을 찾아 갔다. 선생님이 교실에 오실 때까지 여기 있기로 마음먹었다.- 〈가짜 산타〉 중에서 ‘아주 잠깐만 목줄을 놔 볼까?’위험한 유혹이 혀를 날름댔다. ‘겁만 주면 되잖아.’두근두근 고민이 됐다.담이는 더 크게 컹컹 짖어 댔지만, 나는 담이 목줄을 꼭 쥐고서 놓지 않았다. 대신 “바다로 굴러떨어져라!” 하고 외쳤다. 물론 내 고함 소리는 담이 소리에 묻혀 버렸다. 갑자기 태욱이가 전동 자전거 속도를 더 올렸다. 가슴이 철렁하면서 싸한 느낌이 덮쳐 왔다. - 〈난 나쁜 친구야!〉 중에서
파브르 곤충기
삼성출판사 / 앙리 파브르 원작, 임형요 옮김, 윤종태 그림, 이지훈 해설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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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명작,문학
앙리 파브르 원작, 임형요 옮김, 윤종태 그림, 이지훈 해설
파브르 곤충기 곤충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일하고,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곤충들의 삶에도 인간들처럼 질서와 규율이 있습니다.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행하고 죽음을 맞는 곤충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신비한 것도 많고 배울 점도 많습니다. 잔인한 사냥꾼 혹노래기벌, 들판의 사냥꾼 쇠똥구리, 시체 전문 처리가 송장벌레 등 곤충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히 기록한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우리의 생활 방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동 문학의 결정판, \"문학의 탐정\" - 세계 문학 시리즈 \"문학의 탐정\"-세계 문학은 탐정과 같은 눈으로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총 24권으로 엮었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어휘력과 이해력 등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부모님도 기억하는 아름다운 명작들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와 감성도 느껴보세요.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노벨상 수장작부터 서울대 · 연세대 추천 도서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어요 제목만 들어도 아! 할 만한 노벨상 수상작부터 서울대·연세대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까지 이 모든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최우선으로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이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선정한 작품들이 믿음이 가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에게 어떤 문학 작품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난감하셨죠? 서울대 출신 선생님 두 분이 직접 우리 아이 인성과 감성, 그리고 논술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골라 24권의 시리즈로 완성했습니다. 어려운 어휘는 쉽게 풀어써서 작품 이해가 쉬워졌어요 세계 문학은 아무래도 문화가 달라서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초등학생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으로 유명 동화 작가분들이 이야기를 새로 쓰셨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작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썼기 때문에 아이가 독서하는 데에 막힘이 없습니다. 서울대 출신 선생님의 작품 설명을 읽으면 마치 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작품마다 작가에 대한 설명과 요약된 줄거리를 포함해, 선생님의 해설이 질의 응답 형식으로 실려 있습니다. 독서 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나 작품 감상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서술형 시험 대비도 준비할 수 있고, 논술 실력도 쑥쑥 기를 수 있습니다. 한손에 잡히는 판형과 가벼운 무게, 게다가 하드커버가 고급스러워요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분량,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 알맞은 무게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세월을 두고 읽어도 그 가치가 변치 않을 명작이므로, 오래 보관해도 변하지 않는 하드커버가 마음에 쏙 듭니다. 산뜻하고 밝은 그림들이 기분을 좋게 해요 아름다운 명작에 걸맞게 그림 작가들의 노력이 담긴 그림 하나 하나가 우리 아이의 감성을 흔듭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4-2 세트 (전4권)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6.24
47,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사경
운주사 / 법헌 (지은이) / 2020.10.05
9,000
운주사
소설,일반
법헌 (지은이)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범어 실담자로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으로, 망월사본 진언집을 저본으로 하였으며, 띄어쓰기는 현재 독송, 유통되는 것들을 참조하였다.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지칭하는 한자어로, 범천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혹은 브라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담悉曇은 범어를 표기하는 인도 고전 문자 중 하나로, 불교 경전과 함께 중국에 전해지면서 실담자라 불리게 되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 주로 의식, 진언(다라니) 등에 쓰이고 있으며, 당시의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 머리말 5 범어 실담자란 5 사경이란 6 사경의 의의 6 진언 사경의 공덕 7 사경하는 순서 8 사경 발원문 9 신묘장구대다라니 범어 실담자 읽기 10 범어 실담자 쓰는 법 11 신묘장구대다라니 사경(1~10회) 19 ‘신묘장구대다라니’는 불교의식에서 필수적으로 염송하는 천수경의 핵심이 되는 진언으로, 관세음보살에 귀의하고 찬탄, 기원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천수다라니’, ‘대비주’라고도 한다. 이 다라니를 독송하거나 사경하면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독송, 사경해 왔다. 이 책은 오랫동안 실담자 연구와 복원에 힘쓰고 있는 법헌 스님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범어 실담자로 베껴 사경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으로, 망월사본 진언집을 저본으로 하였으며, 띄어쓰기는 현재 독송, 유통되는 것들을 참조하였다. 범어梵語는 고대 인도의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지칭하는 한자어로, 범천이 만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혹은 브라만이 사용하는 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실담悉曇은 범어를 표기하는 인도 고전 문자 중 하나로, 불교 경전과 함께 중국에 전해지면서 실담자라 불리게 되었다. 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아시아에서 주로 의식, 진언(다라니) 등에 쓰이고 있으며, 당시의 원형 그대로 전해지고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렇게 실담자(범어)로 전해지는 진언(다라니)은 예로부터 오종불번五種不飜, 즉 그 의미를 번역하지 않는 다섯 가지 중의 하나로 여겨 번역하지 않았다. 실담자 쓰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범어 실담자 쓰는 법을 수록하였으며, 미리 연습한 후에 사경에 임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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