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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우사인 볼트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음, 김광일 그림, 안광필 감수 / 2016.07.25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오기수 지음, 김광일 그림, 안광필 감수
Who? Special 시리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된 시리즈이다.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남자 육상 단거리 전 종목의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의 피나는 노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 그리고 육상 경기의 역사와 종류, 위대한 육상 선수들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우사인 볼트의 고향인 자메이카도 소개하고 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이다. 우사인 볼트 편에서는 ‘육상 선수‘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꾸며보았다.1. 에너지 넘치는 소년 인물백과 1 우사인 볼트의 인물 돋보기 2. 누구보다 빠르게! 인물백과 2 우사인 볼트의 고향, 자메이카 3. 멀고도 험난한 육상의 길 인물백과 3 육상 경기의 역사와 종류 4. 예상치 못한 시련 인물백과 4 육상 필드 경기 5.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다! 인물백과 5 위대한 육상 선수들 6. 번개라고 불리게 된 사나이 인물백과 6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운 선수들 7. 신화는 계속된다 어린이 진로 탐색 - 축구 감독 연표 /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 ★ 전 세계를 감동시킨 브랜드 시리즈에 이은 가장 핫한 위인전 시리즈! ★ 이란? 어린이 위인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시리즈를 펴낸 (주)스튜디오 다산에서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위인전으로, 출판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300만부 이상을 판매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위인전과 다른 차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출판 사상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뤄냈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브랜드스톡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홈쇼핑 10회 매진 기록 등을 달성하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9개국에 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물들의 이야기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 시대를 이끄는 ‘현대 대표 인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은 한때 나약했고, 실패하며 좌절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고, ‘현 시점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인물’의 삶을 통해 그들이 소중한 꿈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은 어린이들이 인생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시리즈는 기존 위인전에서처럼 너무 먼 시대에 활동했거나 과장된 신화처럼 느껴지는 인물이 아닌, 현재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의 현실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완간된 스튜디오 다산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입니다. 업적 위주로 보여주는 기존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내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시리즈를 통하여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아픔을 견뎌야 했던 소녀 ‘김연아’. 운동선수를 하기에는 왜소한 체격으로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박지성’ 등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성공 뒤에는 쓰라린 고통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때는 누구보다 나약했고, 실패에 절망했던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노력과 인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 who? special 우사인 볼트(Usain Bolt)를 소개합니다.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던 개구쟁이 소년, 육상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에게는 많은 별명이 있습니다. ‘인간 탄환’, ‘괴물’, ‘번개 볼트’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지요. 모두 우사인 볼트의 뛰어난 육상 실력을 비유한 말입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2개 대회에서 남자 100미터 달리기와 200미터 달리기, 400미터 이어달리기의 세계 기록을 모두 보유한 우사인 볼트는 현재 세계 최고의 육상 선수입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에게는 치명적인 약점 ‘척추 측만증(척추 옆굽음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사인 볼트는 약점 때문에 달리기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척추를 지지하는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복부, 허리, 골반 주위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은 쉽지 않았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부상을 극복하고 강한 근육을 만들 수 있었어요. 게다가 척추 측만증 때문에 틀어진 골반도 훈련을 통해 장점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 남들과는 다른 골반의 움직임 때문에 보폭을 훨씬 더 넓힐 수 있었거든요. 우사인 볼트의 노력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 거랍니다. 볼트의 도전은 계속된다! 우사인 볼트는 2008년 5월, 국제 육상 경기 연맹 리복 그랑프리 100미터 달리기 경기에서 9초72를 기록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어요.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100미터를 9초69 만에 달려 3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받았어요. 볼트는 200미터 달리기 경기와 400미터 이어달리기 경기에서도 연이어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지요. 이후 2009년 베를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100미터 세계 신기록(9초58)을 세웠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우승 행진을 이어 가며 베이징, 런던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3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육상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우사인 볼트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기록을 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물 백과와 진로 탐색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남자 육상 단거리 전 종목의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의 피나는 노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그리고 육상 경기의 역사와 종류, 위대한 육상 선수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우사인 볼트의 고향인 자메이카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서 맨 끝의 ‘어린이 진로 탐색’은 한 가지 직업을 자신에게 투영해보며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한 코너입니다. 우사인 볼트 편에서는 ‘육상 선수‘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불과 싸우는 소방관
비룡소 / 카트린 드 라자 글, 나타엘 보겔 그림, 이세진 옮김 / 2008.03.28
6,500원 ⟶ 5,850원(10% off)

비룡소생활,인성카트린 드 라자 글, 나타엘 보겔 그림, 이세진 옮김
사람들은 불이 나면 가장 먼저 119에 전화한다. 소방관들은 불이 났을 때, 소방차를 타고 달려와 불을 끌 뿐만 아니라 산에서 길을 잃거나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 주기도 한다. 소방관들은 언제부터 있었으며 어떻게 불 속에서 뜨거운 열과 열기를 참을 수 있는 걸까?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지 않을 때는 무슨 일을 할까? 펌프차, 사다리차 등 다양한 소방차들과 소방헬기, 소방선, 소방 항공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불이 났을 때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화재를 예방했는지에 대해서도 들려준다.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출간된 개정판「호기심 도서관」은 역사ㆍ지리/ 사회ㆍ문화/ 동물ㆍ식물/ 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꾸며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The Wenny Old Man
주니어중앙 / Clare Lee 지음, 김미아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 2008.08.11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중앙영어배우기Clare Lee 지음, 김미아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전래동화를 영어 동화로 엮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접하기 때문에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학습의 흥미가 높아져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짧고,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금세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Native Speakers의 실감나는 연기는 동화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님 지도서에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첨부했다. 큼직한 워크시트도 함께 구성하여, 마음껏 그리고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영어 동화로! 영어 동화 읽기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인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영어로 읽으면 어떨까요? 은 잘 알려져 있는 우리의 전래동화이지요. 이렇게 친숙한 내용을 영어로 접하므로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학습의 흥미가 높아져 학습 효과가 높아지게 됩니다.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 우리나라 전래동화라 해도 영어가 어려우면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이 책은 짧고,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금세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Native Speakers의 실감나는 연기는 동화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가득한 부모님 지도서 부모님 지도서에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이 들어 있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동화와 큼직한 워크시트 벽그림에는 동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큼직한 워크시트가 있어서 마음껏 그리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워크시트는 CD에도 들어 있어 몇 번이고 반복해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원에서 하룻밤
한림출판사 / 가비 노이마이어 지음, 유혜자 옮김, 볼커 프리드리히 그림 / 2009.04.08
11,000원 ⟶ 9,90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가비 노이마이어 지음, 유혜자 옮김, 볼커 프리드리히 그림
주인공인 크리스와 시몬 두 소년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두 사람은 처음에 동물원에 놀러 간다는 평범한 약속을 했다. 하지만 크리스가 약속 시간에 늦게 나타나는 바람에 동물들을 관찰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폐장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늦장을 부리다 결국 두 사람은 불 꺼진 동물원에 갇히게 된다. 몰래 동물원을 빠져나가려는 생각에 야간 당직자라고 짐작한 수상한 두 남자를 피해 도망을 쳤다. 죄 지은 것도 없는데 손에 땀을 쥐면서 도망치다 보니 어느새 일은 커져 있다. 야간 당직자라고 생각한 두 남자는 밀수꾼들이었고, 둘은 밀수꾼들에게서 필사적으로 달아나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잠에서 깬 동물들이 눈을 끔벅거리며 쳐다보고, 때론 요란한 소리에 깜짝 놀라 울부짖는 깜깜한 동물원이라는 현실인지 환상인지 그 경계가 모호한 배경 설정 덕분에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흘러간다. 또한, 두 주인공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부족한 점을 채워서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일깨운다.동물원에 놀러 가기 개코 마라부 남자 너무 늦었음! 한밤중의 발소리 열대기후관 공포의 동굴 함정 조류 공원 깜짝 놀란 오리들 울타리 넘기 새로운 계획 경고, 사나운 누! 날아다니는 꿀과자 이튿날 아침 범죄 현장에 다시 가기동물원에서 평생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연간 무료 입장권’같은 책! 크리스와 나는 언제나 아주 평범한 일을 할 것처럼 약속한다. 그러다가 크리스가 갑자기 아주 이상한 생각을 내놓고, 우리는 그것 때문에 번번이 곤란한 일을 겪는다. 여름 방학이 끝나는 금요일, 크리스는 동물을 직접 봐야 동물에 관한 글쓰기 숙제를 제대로 할 수 있다면 동물원에 가자고 했다. 그때 나는 무슨 사고가 일어나리라는 것을 일찌감치 예상했어야 했다. 우린 그냥 동물원에 놀러 가자는 평범한 약속을 했을 뿐인데……. 동물원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연간 무료 입장권’ 같은 책! 일렬로 줄 지어 서 있던 도미노들 중 한 개가 갑자기 무너지더니 걷잡을 수 없이 연이어 주르륵 쓰러지는 것처럼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작은 일 하나가 어긋나고, 그 후에 일들이 점점 꼬여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서 순식간에 어떤 큰 사건이 내 앞에 나타나 있는 그런 일이 주인공인 크리스와 시몬 두 소년에게 벌어졌다. 두 사람은 처음에 동물원에 놀러 간다는 평범한 약속을 했다. 하지만 크리스가 약속 시간에 늦게 나타나는 바람에 동물들을 관찰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폐장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늦장을 부리다 결국 두 사람은 불 꺼진 동물원에 갇히게 된다. 몰래 동물원을 빠져나가려는 생각에 야간 당직자라고 짐작한 수상한 두 남자를 피해 도망을 쳤다. 죄 지은 것도 없는데 손에 땀을 쥐면서 도망치다 보니 어느새 일은 커져 있다. 야간 당직자라고 생각한 두 남자는 밀수꾼들이었고, 둘은 밀수꾼들에게서 필사적으로 달아나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작가는 초반에 이야기 보따리를 한꺼번에 확 풀지 않는다. 하나씩 하나씩 작은 것부터 일을 벌이면서 서서히 속도를 내어 사건을 전개하고, 또 그 와중에 단서도 슬쩍슬쩍 흘리는 재치꾼이다. 조금씩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해서 순식간에 위험한 상황 속으로 주인공과 함께 독자를 빠뜨린다. 잠에서 깬 동물들이 눈을 끔벅거리며 쳐다보고, 때론 요란한 소리에 깜짝 놀라 울부짖는 깜깜한 동물원이라는 현실인지 환상인지 그 경계가 모호한 배경 설정 덕분에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흘러간다. 이 책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유쾌한 모험을 기대하는 어린이 독자들이 동물원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연간 무료 입장권’이 될 것이다. 엉뚱하고 대범한 크리스와 침착하고 소심한 시몬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무모한 작전이 훌륭한 작전으로 완성된다! 친구인 크리스와 시몬은 성격이 정반대다. 상대가 약속시간에 늦는 걸 싫어하는 시몬은 계획대로 조심성 있게 행동하는 소심한 성격이다. 성격 말고 독자가 시몬에 대해 기억해 두어야 하는 것은 시몬은 동네 자동차들을 배기가스 냄새만으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냄새를 잘 맡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크리스는 화가 나면 시몬을 ‘개코’라고 부른다. 시몬과 반대로 크리스는 호기심이 지나쳐 가끔 엉뚱한 생각을 내놓고, 모험을 즐기는 대범한 아이다. 그래서 시몬은 크리스가 눈빛을 번뜩이면 불안하다. 그건 크리스가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소심한 시몬은 크리스의 이상한 생각에 동참할 의지가 전혀 없지만 그럼 ‘나 혼자 하지 뭐’ 하고 크리스가 배짱을 부리면 결국에는 항상 동참하게 된다. 간신히 밀수꾼을 따돌린 두 사람이 쇠창살로 된 동물원 출구를 넘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크리스는 시몬이 잘 알고 있는 이상한 눈빛을 번뜩였다. 할 수 없이 시몬은 크리스의 제안대로 밀수꾼들 가방에 들어있는 새들도 구하기로 한다. 정의감에 불탄 크리스의 기발하지만 다소 무모했던 작전은 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시몬의 ‘개코’와 침착함이 보태져 훌륭한 작전으로 완성된다. 서로 다르지만 부족한 점을 채워서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따지고 구분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해 준다.“이제 조금만 기다렸다가 집으로 가면 돼.” 내가 나무 기둥에 몸을 기대고 크리스가 있는 쪽을 바라보고 말했다.크리스는 생각에 잠긴 얼굴로 밀수꾼들이 가는 모습을 바라보았다.그 눈빛은 나도 잘 아는 눈빛이었다. 난 다시 심장이 두근거렸다. 마침내 예상했던 말이 튀어나왔다.“저 사람들이 그냥 도망치게 놔두면 안 될 것 같아.” 크리스가 말했다.- 본문 중에서
타라 덩컨 07 (하)
소담출판사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글, 이원희 옮김 / 2010.05.10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출판사명작,문학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글, 이원희 옮김
유령이 점령한 아더월드를 되찾으려는 타라 덩컨의 위기일발 모험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평범하게 살고 있던 소녀 타라 덩컨이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고,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온갖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타라 덩컨』. 이 책은 그 일곱 번째 이야기로 타라가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기 위해 제조한 묘약이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유령들에게 아더월드가 점령되고, 반역자로 몰린 타라가 유령을 퇴치할 방법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점점 거대해지는 마지스터의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이끌어간다. 타라가 만든 묘약의 부작용으로 아더월드에 유령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고, 리스베스 여제를 비롯한 권력자들을 유령이 모두 장악하면서 아더월드는 순식간에 유령들의 세상이 되고 만다. 한편, 엘프족, 난쟁이족, 뱀파이어족, 인간족은 무자비한 침략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조직하고, 타라는 후계자로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지기로 결심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소년 실버와 함께 유령에게서 도망치며 그들을 퇴치할 방법을 찾는 타라는 마침내, 『궁정비사』에서 에드라킨족의 나라 아르루쉬르에 있는 유령 퇴치 기계의 존재를 발견하는데…….12장 끈적끈적한 거미 13장 칼/뱀파이어 14장 에드라킨족의 신들 15장 파브리스 16장 안젤리카 17장 결혼식 18장 유령 19장 뱀파이어 20장 기계 21장 작전 22장 신 1000 23장 결투 24장 매직 6총사 25장 마지스터 26장 하프드래곤 27장 후계자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유령들의 습격으로 파멸 위기에 처한 아더월드! 그리고 타라의 눈앞에서 죽고 마는 로빈…… 수배령이 내려지고 목에 현상금까지 걸린 타라는 유령 퇴치 방법을 찾아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타라 덩컨』 그 일곱 번째 이야기 * 6년 연속 스테디셀러! 유럽을 사로잡은 최고의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던 타라 덩컨이 2010년에는 조금 이른 5월,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방한 소식과 함께 일곱 번째 모험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7권 유령들의 습격(상·하)에서는 타라가 아버지의 유령을 만나기 위해 제조한 묘약이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유령들에게 아더월드가 점령되고, 반역자로 몰린 타라가 유령을 퇴치할 방법을 찾아 나선다. 점점 거대해지는 마지스터의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준다. 권을 거듭할수록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타라 덩컨』은 완결까지 단 3권만을 남겨두고 있다. * 15년 만에 태어난 타라 덩컨, 그리고 10년에 걸쳐 완성될 대작!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처음으로 『타라 덩컨』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87년. 지금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와 같은 3D 영화가 흥행을 거두면서 SF나 판타지에 대한 인식과 장르문학의 저변이 비교적 확대되었지만, 당시에는 어떤 출판사도 마법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해리 포터』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타라 덩컨』은 빛을 볼 기회를 얻게 되었고, 『해리 포터』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미 설정했던 마법학교를 삭제하고 줄거리를 확장하는 등 15년이란 시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 페이지를 40번이나 수정할 만큼 공들여 손질했다. 그 결과,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이고 일 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이 더해진 ‘타라 덩컨’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캐나다,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12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타라 덩컨』은 2013년 5월 전 10권의 마침표를 찍는다. * 타라 덩컨이 지닌 그녀만의 특별한 매력!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던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타라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게 된다. 『해리 포터』가 현실 속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라면, 『타라 덩컨』은 ‘아더월드’라는 지구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행성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각권 맨 앞에 첨부된 아더월드의 지도와 맨 마지막의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은 작가가 이야기 속 허구 세계를 얼마나 치밀하게 창조해냈는지 실감하게 한다. 아더월드를 구성하는 수많은 나라와 종족, 그리고 아더월드와는 다른 드래곤과 악마의 행성까지 기상천외한 세계는 『타라 덩컨』을 읽는 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주이기도 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타라 덩컨』에도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하는 한편,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서 매료되어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내기도 했다. 타라와 함께 모험을 하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타라의 친구들 역시 톡톡 튀는 개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전혀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멋진 우정과 의리를 보여준다.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수많은 의문의 사건들은 각권의 큰 줄거리를 향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나아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이나 영화, 오페라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소재들이 깔려 있어 지식적으로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7권 유령들의 습격 줄거리 타라가 만든 묘약의 부작용으로 아더월드에 유령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고, 뱀파이어로 변신해 있던 타라는 유령의 공격을 피하지만 함께 있던 로빈은 타라의 눈앞에서 유령에 의해 죽고 만다. 리스베스 여제를 비롯한 권력자들을 유령이 모두 장악하면서 아더월드는 순식간에 유령들의 세상이 되고, 칼의 도움을 받아 살아 있는 궁전으로 피신한 타라는 자포자기한 채 죽기만을 기다린다. 한편, 엘프족, 난쟁이족, 뱀파이어족, 인간족은 무자비한 침략자들에 대항하기 위해 레지스탕스를 조직하고, 타라는 후계자로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지기로 결심한다. 앙숙 안젤리카,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소년 실버와 함께 유령에게서 도망치며 그들을 퇴치할 방법을 찾는 타라. 마침내, 『궁정비사』에서 에드라킨족의 나라 아르루쉬르에 있는 유령 퇴치 기계의 존재를 발견하는데……. 과연 타라는 잔혹하고 무자비한 에드라킨족에게서 무사히 기계를 훔쳐내 아더월드를 구할 수 있을까?
암산에 폭 빠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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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수학동화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6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6권에서는 돼지 삼총사의 여행을 통해 받아올림, 받아내림, 교환법칙, 분배법칙, 결합법칙 등 다양한 연산의 규칙과 원리를 알아본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받아올림, 받아내림, 교환법칙, 분배법칙, 결합법칙 등 다양한 연산의 규칙과 원리를 알아보아요! 돼지 삼총사는 드디어 수학 마녀가 내준 세 가지 임무를 모두 해결했어요. 신이 난 삼총사는 단숨에 수학 마녀에게 달려가기로 했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삼총사와 큐리, 어스 앞에 두루마리 하나가 똑 떨어지지 뭐예요. 바로 수학 마녀가 보낸 부탁 편지였어요. 수학 마녀는 친구인 ‘가우스’를 도와 달라고 했어요. 수학의 왕자라고도 불리는 가우스는 수학사에서 아주 중요한 학자예요. 아르키메데스 이외에 누구도 그리지 못했던 정17각형을 그리고, 정수에 대한 독창적인 정리도 이뤄 냈지요. 이렇게 똑똑한 가우스가 도움이 필요하다니,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가우스를 만나러 1700년대의 옛날 독일로 날아갔어요. 시골의 작은 수학 교실에서 가우스는 1부터 100까지 더한 값을 구하라는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버렸어요. 덧셈의 규칙을 발견하고 암산으로 계산한 것이지요. 똑똑한 가우스는 돼지 삼총사와 함께 다양한 연산법을 배웠어요. 같은 자리끼리 더할 때, 10보다 큰 수를 윗자리로 올리는 받아올림과 모자란 수는 윗자리에서 10을 빌려 계산하는 받아내림, 곱셈의 기초인 가르기와 모으기, 빨리 나눗셈을 할 수 있는 어림하기까지. 직접 써서 푸는 것은 물론 머릿속으로 빨리 셈을 할 수 있는 암산 요령까지 익힐 수 있었지요. 하지만 가우스에게 한 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집이 너무 가난해서 더는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이었지요. 돼지 삼총사는 가우스가 공부를 계속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다양한 연산법에 대해 알아보고 가우스를 도우러 같이 가요!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수학] 1. 9까지의 수 [1학년 1학기 수학] 3. 덧셈과 뺄셈 [2학년 1학기 수학] 6. 곱셈 [2학년 2학기 수학] 6. 규칙 찾기 [2학년 2학기 수학] 2. 곱셈구구 [3학년 2학기 수학] 2. 나눗셈 [3학년 2학기 수학] 8. 규칙 찾기와 문제 해결
서프라이즈 가족
단비어린이 / 김미희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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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명작,문학김미희 (지은이), 노은주 (그림)
각각의 사연을 가진 다섯 가족이 등장한다.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늑대와 아기 돼지 가족, 할아버지와 둘이 사는 찬이, 할머니와 둘이 사는 다희, 어릴 적 알콩달콩 함께 놀던 친구와 가족을 이룬 콩이, 벌레 학교 교장과 단 한 명의 신입생이 만든 가족. 가족을 이룬 이유와 형태는 다 다르지만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복을 만들어내고 있다. 《서프라이즈 가족》을 통해 나와 같을 수도 혹은 다를 수도 있는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만나고, 가족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행복도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1. 서프라이즈 가족 2. 달 씨앗 3. 백 일마다 서는 장 4. 나무늘보 놀이터 5. 척 벌레 뽑기 시험“우리는 모두 서프라이즈 가족입니다” 다양한 가족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행복 이야기 이 책에는 각각의 사연을 가진 다섯 가족이 등장합니다.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늑대와 아기 돼지 가족, 할아버지와 둘이 사는 찬이, 할머니와 둘이 사는 다희, 어릴 적 알콩달콩 함께 놀던 친구와 가족을 이룬 콩이, 벌레 학교 교장과 단 한 명의 신입생이 만든 가족. 가족을 이룬 이유와 형태는 다 다르지만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복을 만들어내고 있지요. 여러분의 가족은 어떤 인연으로 만들어졌나요? 또 어떤 행복을 만들어내고 있나요? 《서프라이즈 가족》을 통해 나와 같을 수도 혹은 다를 수도 있는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만나고, 가족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행복도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서프라이즈 가족> - 늑대와 돼지가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먹이를 잡기 위해 숨어 있던 늑대 부부는 마침 걸어오는 돼지 부부를 발견하고 튀어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나가려는 찰나, 돼지 부부는 사냥꾼의 함정에 그만 쏙 빠지고 맙니다. 아기 돼지들의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해 가던 돼지 부부는 입맛을 다시며 내려다보는 늑대 부부에게 아기 돼지들의 생일 선물을 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세상에 늑대에게 자신들의 아기 돼지를 부탁하다니 말이 되나요? 한심한 돼지 부부를 다 봤다고 생각하며, 아기 돼지네 집으로 간 늑대 부부. 깜짝 파티를 위해 엄마, 아빠가 늑대 분장을 했다고 생각한 아기 돼지들은 늑대 부부에게 장난을 치고 뽀뽀를 하며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온 집 안을 떠다니는 아기 돼지들의 냄새에 참기 힘든 늑대 부부는 호시탐탐 아기 돼지들을 잡아먹을 기회를 노리지요. <달 씨앗> - 소원을 이뤄 주는 씨앗 소원을 이뤄 주는 씨앗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교통사고로 엄마, 아빠를 잃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찬이는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 보는 걸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처럼 큰 집에서 친구들을 초대해 멋지게 생일 파티를 해 보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할아버지는 찬이에게 씨앗 준비물을 챙겨 주며 ‘소원을 이뤄 주는 씨앗’이라고 이름을 말해 주었습니다. 찬이의 씨앗은 어떤 꽃을 피웠을까요? 찬이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 <백 일마다 서는 장> - 글을 몰라도 시인이 될 수 있어요 서울에서 전학 온 아라의 할머니와 다희의 할머니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아라 할머니는 세련된 외모에 글도 읽을 줄 아는데, 다희 할머니는 촌스러운 외모에 글은 읽을 줄도 모르지요. 그런 다희 할머니가 학교 백일장에 나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상을 받았을까요? 꼭 글을 몰라도,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함을 준 다희 할머니의 시 한번 읽어 보실래요? <나무늘보 놀이터> - 꿀꺽 괴물 ‘왜 밤이면 꼭 잠을 자야 해? 나는 더 놀고 싶은데.’ 신나게 노는 게 너무 좋아 잠을 안 자려는 콩이에게 엄마는 항상 “잠을 안 자서 피곤하면 언제 꿀꺽 괴물에게 잡아먹힐지 모른다”며 겁을 줍니다. 도대체 꿀꺽 괴물의 정체는 뭘까요? 세상에 있기나 한 걸까요? 그랬던 콩이는 어느새 자라 알콩달콩 함께 놀던 롱롱이와 부부가 되어 귀염둥이 아들에게 꿀꺽 괴물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런데 콩콩이가 들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 주네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척 벌레 뽑기 시험> - 최고의 ‘아닌 척’ 벌레를 뽑아라! 숨기기를 잘하는 곤충은 뭐가 있나 알고 있나요? 이 이야기는 자신의 몸을 잘 숨기는 벌레들 중 최고를 뽑는 척 벌레 학교의 이야기예요. 나뭇잎변장벌레, 가랑잎벌레, 자벌레, 섬서구메뚜기, 북채수염메뚜기, 방아깨비, 왕사마귀, 좀사마귀, 낙엽사마귀, 콩벌레, 물포나비 등 아닌 척 몸을 숨기는 벌레는 정말 많았어요. 그 많은 벌레들을 뚫고 1등을 차지해 척 벌레 학교에 입학한 벌레는 누구였을까요? 자신의 보호하기 위해 몸을 숨기는 벌레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낸 작품이에요.
너와 걷는 길
좋은땅 / 김수운 (지은이)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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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수운 (지은이)
김수운의 두번째 시집.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작가의 말 너와 걷는 길 Ⅰ 약속 오직 당신만 보이네 당신이 오는 날 봄 사랑 가을 사랑 추억이 가득 호명 Ⅰ 골목길을 걸으며 종소리 봄비 가을비 겨울비 나그네 사랑이 오는 순간 Ⅰ 사랑의 난로 벚꽃 겨울 여행 그대의 향기 Ⅰ 함께하는 시간 나룻배를 타고 불을 밝히는 당신 사랑이 내리는 날 장미꽃 그리움 설원에서 비 오는 날의 산책 행복한 우리 당신에게 뻗는 손 사랑을 느끼는 날 당신과 내가 하나 되는 순간 지금 이 순간 메타세콰이어 길을 걸으며 이별의 순간 귀 기울여 봐요 잠 못 이루는 밤 그대의 향기 Ⅱ 행복의 조각 폭풍 속으로 야경보다 빛나는 사랑 기쁨의 눈물 밤의 세레나데 향기로운 속삭임 사랑이 꽃피는 날 젊음의 나날들 바람에게 전하는 기도 비 오는 밤 피아노 선율이 나를 부르면 사랑의 계절 함께 바라보는 바다 아름다운 귀로 사랑의 편지 사랑의 돌담길 사랑이 빛날 때 봄이 오는 소리 여름 해변에서 메아리 가로등 어울림 어느 비 오는 날 그리움의 걸음 당신이 나를 부르면 조약돌 당신과 함께라면 숲 속에서 하얀 길 당신의 미소 행복의 선물 그리움의 꽃 야간 비행 밤이 내린 강가에서 달의 손짓 산책 Ⅰ 단풍놀이 그리운 거리 당신의 웃음소리 내 마음 가득히 행복의 나날 붉은 노을 고독 철길 따라 우리 함께 마음에서 마음으로 네게 가는 길 당신의 미소 비 오는 밤 사랑이 오는 순간 Ⅱ 사랑의 사진 호명 Ⅱ 산책 Ⅱ 너와 걷는 길 Ⅱ 소중한 순간을 만날 때 모래성 호명 Ⅲ 머무름 깊어 가는 밤 조용한 밤에 별이 빛나는 밤김수운 저자의 《너와 걷는 길》은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또한 여타 시집과 달리 감성의 울림이 굉장히 큰 시집이기도 하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커다란 감성의 울림 - 울림을 전하는 소리 없는 악기 김수운 저자는 스스로를 은둔형 성격이라고 말한다. 세상을 등지고 살고 있는 저자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고자 시를 쓰기 시작했다. 김수운 저자의 《너와 걷는 길》은 누가 읽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시들이다. 또한 여타 시집과 달리 감성의 울림이 굉장히 큰 시집이기도 하다.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로맨틱한 시와 슬픔을 전하는 시를 함께 실었기에 사랑에 대한 벅참과 슬픔, 환희와 좌절, 이별에 대한 뼈아픈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변해 가는 세상 속에서 이 한 권의 시집을 읽는 독자들의 감성이 울리기를 바란다고 김수운 저자는 말하고 있다. 《너와 걷는 길》은 소리는 없지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악기이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고운 언어의 손이 된다. 《너와 걷는 길》이 내미는 따뜻한 손을 붙잡고 가만히 내 마음이 하는 소리와 느끼는 감정들을 들여다보자. 한 권의 시집이지만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얻어 가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고백할 거야!
책읽는곰 / 모토시타 이즈미 지음, 우지영 옮김, 노부미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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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모토시타 이즈미 지음, 우지영 옮김, 노부미 그림
'작은곰자리' 16번째 책. 두근두근 콩닥콩닥, 여섯 살 봄이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여섯 살 봄이가 사랑에 빠졌다. 그 상대는 바로 유치원 친구 결이. 그동안 봄이가 수도 없이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 한 번 안 하는 무뚝뚝한 녀석이다. 어느 날 봄이는 일대 결심을 한다. 내일 유치원에 가서 아무도 모르게 결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것.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을 나와 장을 보고 집에 가서 잠들기 전까지, 수많은 생각이 봄이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결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슨 옷을 입고 갈지…. 기회는 왔지만 봄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인다. 그러다 마침내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말한다. "봄이는…… 봄이는…… 결이 네가 좋아."‘내일, 결이한테 고백할 거야. 좋아한다고 말하면 결이는 뭐라고 할까? 나더러 결혼하자고 할까, 아니면 깜짝 놀라 울어 버릴까? 내일은 무슨 옷을 입고 가지?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까…….’ 두근두근 콩닥콩닥, 여섯 살 봄이의 첫사랑 이야기! 여섯 살 봄이, 첫사랑에 빠지다! 먼저 표지부터 들여다볼까요? 여자아이가 하나 서 있습니다. 커다랗게 클로즈업된 얼굴은 발갛게 상기되어 있고 꽃을 든 두 손은 꼭 맞잡고 있어서, 아이의 수줍음, 떨림,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 아래쪽에 있는 커다랗고 검은 물체는 남자아이의 뒤통수입니다. 그러니까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무언가를 하려는 순간입니다. 바로 ‘사랑 고백’을요. 여섯 살 봄이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상대는 바로 유치원 친구 결이입니다. 그동안 봄이가 수도 없이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 한 번 안 하는 무뚝뚝한 녀석이지요. 어느 날 봄이는 일대 결심을 합니다. 내일 유치원에 가서 아무도 모르게 결이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것이지요. 엄마 손을 잡고 유치원을 나와 장을 보고 집에 가서 잠들기 전까지, 수많은 생각이 봄이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결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슨 옷을 입고 갈지……. 드디어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예쁜 옷도 갖춰 입었고 어쩐지 조짐이 좋습니다. 마음을 다지는 뜻에서 친구 슬기에게 제 속을 털어놓고, “고백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라며 어른스럽게 설명도 해 주지만, 떨리는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마침 결이가 혼자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기회는 왔지만 봄이는 망설이고 또 망설입니다. 그러다 마침내 아주 조그만 목소리로 말합니다. “봄이는…… 봄이는…… 결이 네가 좋아.” 결이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놀랍게도 “나도 봄이 네가 좋아.”랍니다. 짝사랑했던 상대도 나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곧이어 포복절도할 반전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기차랑 소방차랑 제트맨도 좋아.” 결이의 ‘좋아한다’는 말은, 봄이의 분홍빛 첫사랑과는 완전히 다른 뜻이었던 거지요. 어떡하나요, 우리의 주인공 봄이. 많이 실망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봄이는 역시 ‘여섯 살 봄이’입니다. 어른들 세계에서처럼 상대가 사랑을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좋아하는 마음을 말해 버려서 후련하고, 부끄러움도 떨림도 이겨내고 고백한 용기가 스스로 대견하고 자랑스러울 뿐이지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건 정말 용기 있는 일! “쪼그만 녀석들이 무슨 사랑 타령!”이냐고요? 어른들은 요즘 아이들이 너무 빠르다고 말하곤 하지만, 사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정서 발달 수준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이 변하면서 표현 방식이나 수위가 조금 달라졌을 뿐이지요. 이 책을 덮고 나면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게 비록 유치원 아이들의 감정일지라도요. 아니, 오히려 이것저것 재고 따지지 않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며 어른들이 배울 점이 훨씬 많습니다. 결이가 답장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거나 결이와 함께 어울려 논 적이 별로 없다는 건, 봄이에게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그저 봄이가 결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지요. 또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지도 이야기해 줍니다. 고작 여섯 살 난 봄이도 사랑 고백을 앞두고 오만 가지 생각을 하고 수도 없이 망설입니다. 그러나 끝내 고백을 하고 그 결과가 어찌 되었든 “해냈다!”는 사실 자체에 뿌듯해 합니다. 얼마 지나면 두근거리던 마음은 사라지고 가벼운 마음이 되어 결이와 사이좋은 친구로 지내게 되겠지요. 이렇듯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진솔하게 표현할 줄 아는 봄이라면 무슨 일이든 겁먹지 않고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맘때 아이들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고 이를 표현하는 일은 자아 발달과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되니까요. “여섯 살짜리가 뭘 안다고!”라는 말은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할 뿐이지요. 소박하면서도 강렬한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룬 사랑스러운 그림책! 이 책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와 화가가 함께 만들어 낸 그림책입니다. 작가와 화가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고쳐 나간 끝에, 이처럼 간결하고 소박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이야기를 완성해 냈다고 합니다. 글은 적고, 리듬감이 있고, 움직임이 있는 그림책을 지향한다는 작가의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어, 아이들이 읽으며 몰입하고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특히 아이들 그림처럼 단순한 선과 색을 사용했음에도 한 장면 한 장면이 주인공 아이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또한 배경 속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도둑을 찾는다는 벽보가 붙어 있고 다른 쪽에서는 그 도둑이 담장을 넘고 있다거나, 유치원 선생님 손에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의 사랑 고백 편지가 들려 있는 식으로요. 결이가 타고 가는 버스에는 ‘내 사랑이 탄 버스’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 화가 노부미가 게시판을 통해 ‘사랑 고백 경험 있는 어린이는 편지 주세요.’라고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치들이 어린 독자의 시선을 오래오래 붙잡아 둡니다.
잃어버린 이름 (상)
다림 / 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 2002.02.20
9,000원 ⟶ 8,1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
서해문집 / 성정원, 이명준, 이채림 (지은이) / 2025.04.07
16,800원 ⟶ 15,120원(10% off)

서해문집청소년 인문,사회성정원, 이명준, 이채림 (지은이)
나의 삶은 세계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그 흐름은 빠르게 바뀌며 얽히고설켜 있어 단번에 이해하기 어렵다. 이 장벽을 뛰어넘게 해 주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지리의 눈으로 세계 정치와 경제의 변화를 읽는 지정학이다. 책은 청소년이 지정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해협·운하·터널·산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로서 선(線)의 모습을 띠고 있는 열두 장소다. 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는 저자들은 왜 어떤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알려 준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세심히 설명한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도표·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선을 넘는 이야기’ 코너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소개하거나 복잡한 지리 개념을 풀어서 전달했다. 책에 나오는 열두 경계를 다 넘고 나면 이 장소들과 연결된 세계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이나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1부. 해협 믈라카 해협 — 세계 무역을 둘러싼 줄다리기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길 국제 해협이라는 카드 중국의 ‘믈라카 딜레마’ 크라 운하가 가져올 미래 *선을 넘은 이야기 _동서 교역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믈라카 베링 해협 — 빙하가 열어 준 길 호모 사피엔스, 선을 넘다 미국과 러시아, 선을 긋다 *선을 넘은 이야기 _역적에서 영웅이 된 수어드 다시 선을 잇다: 런던부터 뉴욕까지 북극 항로의 주요 경로 호르무즈 해협 — 축복과 분쟁의 씨앗이 흐르는 곳 대한민국 유조선, 나포되다 호르무즈 해협의 정치적 갈등 문제는 석유 가격이 아니다 왜 이곳은 지나가기 어려울까? *선을 넘은 이야기 _영해와 무해통항권 새로운 선택, 홍해 지브롤터 해협 — 세상의 끝을 사수하라 헤라클레스의 기둥, 대항해 시대를 열다 유럽 진출의 전진 기지 *선을 넘은 이야기 _지중해는 사막이었다 브렉시트 이후: 영국과 에스파냐 사이에서 지브롤터 해협의 경제적 가치 2부. 운하와 터널 수에즈 운하 — 고갈되지 않는 자원 배 한 척이 전 세계 물류의 흐름을 막다 바다와 바다의 연결 고리 이집트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선을 넘은 이야기 _500년간의 도전, 굴포 운하와 안면 운하 수에즈 운하는 스마트폰 파나마 운하 —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는 자유 운하 때문에 만들어진 나라가 있다? 끈질긴 야심은 막을 내리고 *선을 넘은 이야기 _파나마 vs 니카라과 파나마 경제의 중심이 되다 기후 변화가 일으킨 위기들 세이칸 터널 — 일본의 자부심, 대륙 진출의 꿈 참담한 침몰이 남긴 과제 균형 발전의 땅, 홋카이도를 향해 *선을 넘은 이야기 _아이누족의 수난 문화와 경제 그리고 마음의 경계를 허물다 러시아에서 유럽까지, 부산에서 인도까지?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 지구를 생각하는 선 긋기 한니발과 나폴레옹의 공통점 동서로 뻗은 벽, 알프스산맥 장벽을 뚫다: 북해와 지중해 잇기 *선을 넘은 이야기 _공간적 상호 작용 발생의 세 가지 원칙 효율보다 안전, 돈보다 환경 3부. 산맥 히말라야산맥 — 남아시아 패권 전쟁 인도와 중국을 가른 세계의 지붕 자연 국경도 지키지 못한 평화 14억 중국과 14억 인도 사이, 80만 부탄 네팔, 히말라야 너머를 보다 *선을 넘은 이야기 _인도와 파키스탄의 자존심을 건 발차기 우랄산맥 — 유라시아를 흔드는 러시아의 힘 러시아가 세계 영토 크기 1위인 이유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자원과 사람을 이어 주는 열차의 탄생 우크라이나 전쟁이 의미하는 것 *선을 넘은 이야기 _시베리아 횡단 철도 여행 그레이트디바이딩산맥 — 자원 강국 오스트레일리아의 미래 기후를 나누는 거대한 선 호주 청정우는 어디에서 왔을까? 금을 찾아 산을 넘어 서쪽으로 광물 무역의 열쇠: 경제는 아시아, 역사는 유럽 *선을 넘은 이야기 _첫 번째 오스트레일리아인, 애버리지니 피레네산맥 — 유럽 연합 철도 사업 핵심 네트워크 프랑스-에스파냐 전쟁에 마침표를 찍다 카탈루냐와 바스크 독립 시위의 기원 드디어 이룬 염원, 유럽 본토 육상 교통 *선을 넘은 이야기 _피레네산맥 위에 있는 나라, 안도라 참고 자료미국은 왜 파나마 운하를 원할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자꾸 봉쇄하는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랄산맥과 관련이 있다?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은 세이칸 터널이라고? 보이지 않는 세상의 흐름을 지리로 읽는다! 세계 정치와 경제를 흔들고 문화와 역사를 잇고 나누는 열두 경계의 힘 땅과 땅, 바다와 바다를 나누거나 연결하는 선이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지역 간의 경계가 되는’ 장소들이다. 선은 눈에 띄는 형태로도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정치적·문화적 경계의 역할도 한다. 산맥이나 해협처럼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도 있고, 터널이나 운하처럼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도 있다. 이 선을 경계로 지역 간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도 한다. 《선을 넘는 지리 이야기》는 왜 이런 일들이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설명한다. 각 장소의 지리적 특징뿐 아니라 그 장소가 다른 지역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세심히 전달한다. 예를 들어 수에즈 운하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던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이에 그어진 선이자 유럽의 지중해와 아시아의 인도양, 더 나아가 태평양을 연결해 주는 선이다. 석유를 비롯해 온갖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배들이 이곳을 통과하면서, 수로의 모습을 띤 이 선은 물자 수송이나 군사 작전에서 중요한 길목이 되었다. 사고로 잠시 뱃길이 막히거나 서남아시아 지역의 정치적 상황이 불안해지면 국제 유가가 치솟고 전 세계에 물류 대란이 발생한다.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수에즈 운하는 북극 항로의 주요 경로인 베링 해협이 주목받는 까닭과 맞닿는다.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세이칸 터널 속 일본의 야심을 보게 한다. 피레네산맥을 넘어 유럽 본토로 진출하려는 에스파냐의 오랜 계획에 다다르게 한다. 책이 소개하는 장소는 열두 곳이지만, 다 읽고 나면 이 장소들을 중심으로 연결된 세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미국이 파나마 운하를 되찾아야 한다 말하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며 국제 사회를 압박하고, 러시아가 우랄산맥 서쪽의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이는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된다. 지리 선생님들의 쉽고 입체적인 설명 복잡한 내용을 단번에 이해하게 하는 풍성한 지도, 도표, 사진 지리·사회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과 개념들까지 한 번에! 한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 이야기는 언어와 종교를 가르고 북해와 지중해를 잇는 알프스산맥의 역사와 스위스의 지정학적 이점을 짚는다. 나아가 이 터널의 목적이 경제적 이익보다 알프스의 빙하 보존에 있다는 점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어떻게 하면 장벽을 넘는 선을 연결할 수 있는가’를 넘어, ‘어떤 선으로 장벽을 넘을 것인지’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지리 선생님들의 입체적인 설명은 지정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세계를 다시 보는 일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려 준다. 히말라야산맥에서 일어나는 인도와 중국의 패권 경쟁이 네팔의 도약과 어떻게 이어져 있으며, 믈라카 해협이라는 선 하나가 강대국 중국을 어떤 딜레마에 빠뜨렸는지 보여 준다. 청소년 독자는 다양한 시각으로 사건을 분석하는 힘, 기후 변화·분쟁과 같은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는 세계 시민의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조금 생소한 지역의 이야기도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 도표, 사진 등의 이미지 90여 컷을 풍성하게 실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우는 지역과 개념들 또한 녹아 있어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통합 사회, 세계 시민과 지리, 한국 지리 탐구 과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페르시아만의 산유국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요. 이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만약 페르시아만에서 인도양으로 빠져나오는 바닷길이 호르무즈 해협처럼 좁지 않았다면, 원유 수송과 관련한 국가 간의 갈등은 크지 않았을 거예요. 호르무즈 해협은 지리적 조건이 국가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이란으로서는 자연이 만들어 준 좁은 호르무즈 해협이 마치 신이 주신 선물처럼 느껴질 거예요.하지만 신이 만들어 주셨기에 누구도 대항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오늘날에는 이러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을 만든 것처럼 국가 간의 관계는 자연에 의해 절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을 극복할 수도 있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도 있죠. 미국은 파나마 운하를 건설할 수 있다면 전 세계 물류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꾸며, 막대한 자본과 노동력을 투입했습니다. 파나마의 내륙은 해수면보다 해발 고도가 높아서 갑문식 운하(갑문을 통해 물을 막거나 흘려보내 물 높이를 조절하는 운하)를 만들어야 했어요. 이는 마치 물이 산을 타고 올라가는 것과 같은, 상상조차 어려운 작업이었죠. 하지만 미국은 끝까지 매달려서 결국 1914년 파나마 운하를 완공했답니다. … 파나마 운하는 개통되자마자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해냅니다. 미국이 물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유럽 전선에서 활약하던 미국 해군 함대가 파나마 운하를 통해 빠르게 태평양으로 넘어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군사력을 크게 나누지 않고도 태평양과 대서양, 두 바다에서 전투를 수행할 수 있었죠. 이후 이어진 냉전 시대에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두 개의 바다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미국 해군의 힘은 소련에 큰 위협이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이름 (하)
다림 / 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 2002.02.25
9,000원 ⟶ 8,1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김은국 지음, 김호민 그림
교과서 체험학습 3학년 1학기
아이즐북스 / 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학교 지음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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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외국어,한자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학교 지음
『교과서 체험 학습 3학년 1학기』. 이 책에는 초등학교 3학년 1학기에 꼭 가봐야 할 12곳의 체험 학습지가 실려 있다. 체험지마다 특징적으로 변신하는 선생님이 꼭 봐야 할 내용을 짚어 주고, 4명의 캐릭터 친구들은 관련 내용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 준다. 또한 라는 지면을 마련하여,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체험지를 방문하거나, 좀더 심화해서 체험 학습을 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달라요! 첫째, 교과서 단원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학습지 12곳이 실려 있어요. 둘째,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별로 꼭 필요한 단원 내용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셋째, 체험 학습지에서 교과 단원의 학습 목표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실렸어요. 넷째, 생생한 정보와 깊이 있는 사실화, 재미있는 만화가 딱딱한 교과서 내용을 쉽게 풀어 주어요. 다섯째, 체험 학습 보고서 쓰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혼자서도 정보를 종합하고,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여섯째, 잘라서 체험 학습 보고서에 붙일 수 있는 숙제 도우미 사진이 들어 있어요. 특집 그림지도와 지도 읽기 지도 박물관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기상청 과학 5. 날씨와 우리 생활 가회 박물관 미술 2. 생활 속의 이야기 민물고기 생태관 과학 6. 물에 사는 생물 어촌 민속 박물관 사회 2. 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1) 자연을 이용하는 생활 세계 민속 악기 박물관 음악 6. 리듬 악기 노래 이천 도예촌과 해강 도자 미술관 사회 2. 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2)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곤충 박물관 과학 7. 초파리의 한살이 광공업 전시관과 고수 동굴 사회 2. 우리 고장 사람들의 생활 모습 (2) 우리 고장에서 발달한 산업 서울 시립 미술관 미술 3. 여러 가지 색 모란 시장 사회|3. 고장 생활의 중심지 (1) 시장과 우리 생활 (2) 시장이 하는 일 하회동 탈 박물관 체육 둘째. 게임 활동 4. 우리 것 우리 놀이 (부록) 체험 학습 보고서 숙제 도우미 사진나왔다! 엄마들이 바라던 바로 그 체험학습서! 그 동안 우리 교육 현장에서는 체험학습의 중요성이 날마다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생생하게 느끼면서 익히는 체험 학습의 효과는 참고서만 붙들고 씨름하면서 익히는 학습 효과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치고 부모님 손에 이끌려 체험 학습을 한두 번 안 다녀 온 어린이는 거의 없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기만 했을 뿐 어디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보고 왔는지 교육 효과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해마다 겨울 방학이 되면, 새로 4학년에 올라갈 아이들이 강화도부터 다녀오지만, 강화도에서 대포 몇 개 보고 온 것 외에 기억에 남는 것이 없다면 이것도 난감한 일입니다, 체험 학습이 좋다고 하여 다니긴 했지만, 그 목적이 분명하지 않고 그저 관광 다니듯 훑어 보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체험 학습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똑같은 체험 학습지를 간다고 해도 1학년이 보고 배울 내용이 다르고, 6학년이 보고 배울 내용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그동안 1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참으로 평등(?)하게 \"관광하기\"식의 체험 학습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몇몇 발빠르고 현명한 엄마들은 내 아이와 친한 또래 친구들을 모아 체험 학습 전문 단체에 의뢰하여 학년별 교과 내용에 딱 맞는 \"맞춤 체험 학습\"을 시켜왔습니다. 물론 조금만 관심 있는 엄마라면 이런 맞춤 여행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닐 터입니다. 하지만 가격도 마땅치 않고, 가격 때문에 단체 여행을 보내면 내용이 의심스럽습니다. 다르다! 학년별, 학기별 교과 내용에 딱 맞춘 맞춤형 체험 학습서!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 58년 동안 교육 출판 사업에 이바지해 온 대한교과서 주식회사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즐북스에서 \"기막히게 야무진 체험학습서\"를 만들었습니다. 내 아이의 수준에 딱 맞다! 먼저 학년별, 학기별, 교과서 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각 교과 단원의 핵심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지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정보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재미만점 체험 학습 진행으로 소문이 자자한 체험학습 전문 단체인 의 전문 강사들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펼쳐냈습니다. 그래서 을 읽고 체험 학습을 떠나는 어린이들은, 똑같은 국민민속박물관을 간다고 해도 학년별로 보고 와야 할 내용이 다르고, 내가 꼭 봐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부모가 읽고 전해 주는 책은 가라! 체험 학습, 이제 아이가 스스로 읽고 준비한다! 물론 이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생생한 세밀화 그림과 200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컬러 사진 및 해설, 재미가 넘치는 일러스트와 만화, 생생 체험을 더욱 생생하게 해 주는 교과 관련 실험, 체험지에 얽힌 역사적 일화 등등등등이 워낙 알차게 담겨 있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재밌게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학습 책입니다. 여기에 체험지 별로 정리된 70여 장에 이르는 숙제 도우미 사진과 보고서 쓰는 법(보고서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무한정 다운 받을 수 있음) 등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읽고, 체험 학습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체험 학습지를 견학하는 동안, 그리고 다녀온 뒤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답니다. 이제 만 있으면,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셜명해 줘야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
파란정원 / 강효미 글, 마정원 그림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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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강효미 글, 마정원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10권. 어느 날 시골에서 전학을 온 달래. 엄마와 단 둘이 허름한 주택으로 이사 온 달래에게, 값비싼 아파트단지에 사는 아이들은 허름한 주택단지에 사는 애들이 지저분하다며 함께 놀아주지 않는다. 하지만 달래는 그런 사실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되려 텃밭도 있고 마당도 있고 강아지도 키울 수 있는 우리 집이라며 자랑스러워한다. 이 책은 물질의 풍요가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심어 주는 동화이다.하늘을 도둑 맞았어! 너네 집은 몇 평이야? 특별한 생일파티 본때를 보여 주겠어 엄마 대 엄마 감자 캐기 대작전 강아지를 부탁해 에필로그 - 배워 보자! 경제 습관달래가 살던 집은 어떤 집? 달래가 시골서 살던 집 마당엔 없는 게 없었어. 봄이면 달래가 유치원 다닐 때 심어놓은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났고, 여름이면 호박덩굴이 담벼락을 가득 에워쌌고, 오이랑 옥수수도 주렁주렁 열렸어. 가을엔 탐스러운 감과 밤송이들이 가지마다 가득가득 매달렸고, 겨울엔 마당에서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지치면 땔감을 모아다가 고구마도 구워 먹었지. 하늘을 도둑맞았다! 달래는 울상을 지었어. 정말 하늘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 고층 아파트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서 말이야. “저놈의 아파트들 때문에 마당에 볕이 안 들어서 옥수수랑 상추랑 심어도 잘 자랄지 모르겠네.” 주택단지에 사는 애랑 놀지 마라! “우리 엄마가 주택단지에 사는 애랑은 놀지 말랬어! 주택단지 때문에 우리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말이야!” “우리 엄마가 주택단지는 지저분하고 불편하댔어. 포클레인으로 싹 밀어 버리고 아파트를 지을 거랬어!” 화가 날 땐 하나, 둘, 셋을 세어 봐 달래가 교실에 들어서자 왕규현과 그 무리들이 달래를 놀리기 시작했어. “어휴~ 시골 냄새!” “주택단지에 사는 주제에!” 달래는 또다시 눈물이 찔끔 날 뻔했지만, 골목대장이었던 깡으로 꾹 참았지. 그리고 속으로 외쳤어. ‘하나, 둘, 세엣!’ 엄마와 한 약속대로 마음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외치니 어쩐지 화가 가라앉는 것 같았어. 얼마나 사랑하고 가꾸느냐가 중요해 주택이든, 아파트든 각각의 장점이 있어요. 어디에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자신의 집을 얼마나 사랑하고 가꾸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통통 한국사 2
휴이넘 / 안길정 외 지음, 강화경 외 그림 /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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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역사,지리안길정 외 지음, 강화경 외 그림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권에서는 후삼국이 성립되고 고려가 세워진 때부터 고려가 멸망하기까지 다루고 있다.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를 통해 수많은 외침을 막아낸 고려의 힘과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1. 왕건의 후삼국 통일 돋보기: 고려 사람들의 땔감-시지는 어떤 땅일까? 2. 문벌 귀족 사회 돋보기: 당당한 고려의 여자들 돋보기: 고려 학생들의 국자감 생활 3. 외침을 막아낸 고려 돋보기: 고려가 거잔과 여진을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4. 무신들의 세상 돋보기: 고려 시대의 고분 벽화들 돋보기: 고려의 무신은 기사나 사무라이와 어떻게 다를까? 5. 몽골의 간섭과 사회 변화 돋보기: 팔만대장경을 간직한 해인사 6. 고려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돋보기: 돌이 전하는 고려 사람들의 생활 돋보기: 직지와 구텐베르크 성서 7. 고려의 멸망 돋보기: 개똥밭과 거머리 논-이성계의 사전 개혁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체험 - 역사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한국사 큰 줄기 흩어진 역사 지식을 꿰어 줄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라!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통하는 역사를 만난다!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두 번째 권인 [통통 한국사] 2권에서는 후삼국이 성립되고 고려가 세워진 때부터 고려가 멸망하기까지 다루고 있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통통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1살부터 시작하는 역사 줄기 잡기! 11살, 12살 즈음의 아이들 머릿속에는 여기저기서 읽은 위인전의 인물들과 조각난 역사상식들이 뒤엉켜있다.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훤히 알고 있기도 하고, 각종 유래들을 줄줄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역사 이야기들이 어디에 놓여지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맞추지 못한 퍼즐 조각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야기로서의 역사의 줄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름을 잘 알고 역사를 읽을 때 굳이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공부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게 돕고 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고려의 지혜와 기상! [통통 한국사] 2권은 고려의 성립부터 멸망까지 다루고 있다. 신라가 쇠망하기 시작하자 각지에서는 호족과 장군이라 칭하는 사람들이 일어난다. 이들 중 세력이 컸던 궁예의 후고구려, 견훤의 후백제가 나라를 세우면서 후삼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궁예 밑에서 힘을 기르던 왕건이 호족의 힘을 얻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운다. 이후 고려는 호족을 틀어쥐고 왕권을 강화해가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펼치며 나라의 기틀을 강화해간다. 고려는 이후 주변 나라는 물론 멀리 서역과의 교류를 통해 고려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 금속활자, 고려청자 등 화려한 문화를 발전시켜간다. [통통 한국사] 2권에서 수많은 외침을 막아낸 고려의 힘과 지혜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역사 동화와 함께 읽는 한국사 입문서! [통통 한국사]는 역사 저술가 안길정 씨와 동화 작가 이상미 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린이들에게 다가서는 한국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했다. 역사의 본령에 다가서는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지루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 세세한 역사 상식 쌓기가 아니라 과거의 수많은 사건 중 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역사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과거라는 역사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지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통 한국사]의 주요 목표이다. 자칫 역사를 무겁게 느끼게 하는 이런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달성한 것도 [통통 한국사]의 내세울 만한 점이다. 역사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쉽게 읽히는 문체와 살아있는 이야기를 배치했다. 또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로 몸으로 얻는 직접 체험과 동화를 통해 얻는 간접 체험의 효과를 살렸다. 어린이들이 역사 속에 들어가 마치 그 시대를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 것. 죽어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살아있는 그 뭉클하고 꿈틀거리는 역사의 뛰는 심장을 담아내고 있다.
세종대왕 독서법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혜숙 지음, 이승현 그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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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학습일반조혜숙 지음, 이승현 그림
나만의 북멘토 시리즈. 말솜씨라면 따라올 친구가 없지만, 책 읽기는 싫어하는 도영이. 가족여행으로 갔던 온천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도영이에게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닮았다’고 하질 않나, 큰 목소리로 외우고 있다는 책 내용을 읊질 않나. 그런데 얘기가 지루해져 도영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도 할아버지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도영이 혼자 집을 지키던 밤에 느닷없이 귀신처럼 다시 나타난 할아버지! 엄마의 성화에 방과후 교실인 훈쌤의 책 읽기 교실에 다니는데, 숙제 중 ‘친구가 바라보는 나’에 이도 할아버지가 했던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썼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1장 훈쌤을 만나다 세종대왕 독서법 1 사람을 바꾸는 책 읽기 훈쌤의 독서 교실 1 책과 친구 되기 2장 이도 할아버지 세종대왕 독서법 2 한 권의 책을 백 번 읽고 백 번 쓰다 훈쌤의 독서 교실 2 책 읽고 기억하기 3장 이상한 물건 세종대왕 독서법 3 옛 사람들의 책 읽기 방법 훈쌤의 독서 교실 3 책 읽고 감동하기(문학 작품 읽기) 4장 뜻밖의 책 친구 세종대왕 독서법 4 한 번 맛보면 푹 빠져드는 독서 훈쌤의 독서 교실 4 책 읽고 똑똑해지기(지식 책 읽기) 5장 유진이의 비밀 세종대왕 독서법 5 폭넓은 독서로 꽃피운 문화 훈쌤의 독서 교실 5 통합적인 책 읽기 6장 비 오는 날, 한밤중, 그리고… 세종대왕 독서법 6 책벌레들이 모인 곳, 집현전 훈쌤의 독서 교실 6 책의 집, 도서관 이야기 7장 물고기 세 마리 세종대왕 독서법 7 왕이 되는 책 읽기 훈쌤의 독서 교실 7 책을 읽는 것은 나를 읽는 것“책은 왜 읽는지 모르겠어!”라고 투덜대는 아이들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까? 독서 잘하는 학생이 명문대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별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2학기부터 본격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은 ‘도대체 책은 왜 읽는지 모르겠어!’라고 외친다. ‘책을 왜 읽니?’라는 질문에 답답해하고, 재미없게,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엄마나 아빠도 아이들의 ‘책은 왜 읽는지 모르겠어!’라는 말에 현명한 대답을 하기란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 세종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까닭, 독서 독서 대왕, 세종이 알려 주는 제왕의 독서법! 우리나라에서 ‘세종대왕’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우리글인 한글을 창제하고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왕, 세종. 세종대왕이 이런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 낸 힘은 바로 독서였다. 사실 세종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까닭도 바로 독서였다! 정치를 잘하려면 널리 책을 읽어 이치를 깨닫고 마음을 바로 잡아야 치국과 평천하의 효과를 낼 수 있다. -태종실록 「태종실록」에도 나와 있듯이 태종은 책을 좋아한 셋째 아들 세종에게 조선을 다스릴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세종대왕에게 독서에 대해 배울 수 있다면? 책 읽기는 싫어하지만, 말 잘하는 이도영 이도 할아버지를 만나다! 말솜씨라면 따라올 친구가 없지만, 책 읽기는 싫어하는 도영이. 가족여행으로 갔던 온천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났다. 도영이에게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닮았다’고 하질 않나, 큰 목소리로 외우고 있다는 책 내용을 읊질 않나. 그런데 얘기가 지루해져 도영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도 할아버지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도영이 혼자 집을 지키던 밤에 느닷없이 귀신처럼 다시 나타난 할아버지! 어? 이게 대체 무슨 일이람. 엄마의 성화에 방과후 교실인 훈쌤의 책 읽기 교실에 다니는데, 숙제 중 ‘친구가 바라보는 나’에 이도 할아버지가 했던 ‘보송보송 청노루귀’를 썼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뭐? 이도 할아버지가 세종대왕님이라고?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키 큰 유진이 누나가 같은 4학년이었다니! 또래 남자애들보다 키가 작은 것도 서러운데 뭣도 모르고 ‘누나’라고 부른 게 억울한 도영이. 그런데 사사건건 도영이의 일상에 끼어드는 유진이! 급기야 이도 할아버지가 보내 주신 서산을 덥석 잡는 바람에 도영이와 함께 이도 할아버지를 만나 버렸다! 맙소사! 왠지 예감이 안 좋아. 그 이후 나타나지 않는 이도 할아버지를 만날 방법을 연구하다 보니 어느덧 책을 읽고 있는 도영이. 하지만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이도 할아버지 아니, 세종대왕님은 오지 않으신다. 세종대왕님 이제 영영 못 뵈는 건가요?나는 매일 새벽 한 시에 일어나 옷을 갖춰 입고 책을 보았다. 밥을 먹을 때도 좌우에 책을 펴 놓았고, 책 읽느라 밤을 지새운 날도 많았다. 궁궐 안에 내가 읽지 않은 책은 없을 정도였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아버지께서는 병이 날까 걱정을 하시고 책 읽는 것을 금지하셨으나 나는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훈쌤은 읽기를 마치고 아이들을 쳐다보셨어. 그리고 누가 쓴 글인지를 맞혀 보라고 하셨어.“아이슈타인.”“궁궐이라고 하잖아. 그럼 왕이겠지.”“진시황제!”“말도 안 돼. 진시황은 책을 불태운 왕이라고.”“공자?”“맹자!”“빌 게이츠요.”온갖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이 다 나왔어. 그때 누군가 말했어.“유상준.”“유상준이 누군데?”“우리 학교 전교 회장이잖아. 전교 일등이기도 하고.”“와하하!”아이들이 책상을 치며 웃었어.“그래도 새벽 한 시는 너무하다.”“맞아.”아이들이 이렇게 떠드는 사이 훈쌤은 칠판에 이렇게 쓰셨어.世宗"세… 종…….““아, 세종대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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