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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 양육 바이블
물푸레 / 이영숙 글 / 2010.10.25
15,800원 ⟶ 14,220원(10% off)

물푸레육아법이영숙 글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행복하고 성공한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성품양육이 답이다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자녀에게 경제적 ?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자신하는 부모는 거침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을 한 번 바꿔보자. ‘당신의 자녀는 행복할 뿐 아니라 장차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성공적인 미래를 장담하기도 어려운데 행복하기까지 해야 하니. 아마 자녀뿐 아니라 이 질문을 받는 부모도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서 어디에 초점을 두어 성공 여부를 판단할지도 중요하다. 부모 말 잘 듣고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입학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는 것을 성공으로 여길지, 혹은 친구 및 사회관계를 원만하고 조화롭게 이끌어서 신뢰를 받고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할 줄 아는 명예롭고 평화로운 삶, 그리고 그러한 삶에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상태를 성공으로 볼 것인지. 이리저리 나 있는 성공으로 가는 길 가운데 어떤 길이 행복으로 향해 있는 것일까? 시작하는 글 - 행복하게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성품양육이 답이다 Part 1 성품양육 - 부모편 chapter 1 나는 지금 어떤 부모인가? chapter 2 우리는 모범 부부일까? chapter 3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 Part 2 성품양육 - 성장편 chapter 4 성품양육이 행복한 성장의 정답이다 chapter 5 뇌과학으로 증명한 성품양육 chapter 6 자녀의 연령으로 꼭 챙겨야 하는 성품양육 chapter 7 출생순위별로 달라지는 성품양육 Part 3 성품양육 - 실천편 chapter 8 내 아이의 문제행동을 바꾸자 chapter 9 우리 아이가 갖춰야 할 성품 덕목 chapter 10 좋은 성품으로 문제행동 고치기 - 공감인지능력편 chapter 11 좋은 성품으로 문제행동 고치기 - 분별력편 에필로그 찾아보기지금 왜 성품양육인가? 성품이 행복과 성공의 핵심 조건이다! 당신의 자녀가 성장해서 국회청문회에 나간다면, 어떤 아이로 키우겠는가? 국회 인사청문회 때만 되면 온 나라가 한참 시끌시끌해진다. 청문회에 나온 사람들이 처음에는 자신 있게 나와 앉아 있다. 그러나 몇 번의 질문과 답변이 오가면 그때부터 얼굴을 숙이고 ‘죄송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를 연발하는 모습에 고개를 젓게 되고 안타깝기만 하다. 왜 이런 일이 벌어져야 했을까? 이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교육을 받은 가장 똑똑한 인물, 성공한 인생의 대표격이라 할 만한 인물이다. 하지만 아무리 화려한 학벌과 경력을 가졌더라도 눈 질끈 감은 한 번의 잘못으로 행복과 성공의 문턱에서 불행과 실패의 나락으로 추락하고 마는 것이다. 한순간의 그릇된 도덕적 판단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아니, 이건 한순간의 도덕적 판단의 문제라기보다는 그 사람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성품의 문제이다. 이러한 성품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이 책은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고민을 시작으로 기질과 성품, 감정과 감성이 무엇인지, 성품이 유전인지 혹은 환경의 영향인지 등을 살피고 특정한 문제행동을 어떻게 좋은 성품으로 고쳐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을 구체적인 해법으로 제시한다. 그래서 마치 바이블처럼 많은 사람들이 성품양육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구하고 행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도한 이 책은 당신의 자녀가 이 다음에 성공해서 청문회에 선다면, 어떤 아이로 키워야 되는가? 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 준다. 좋은 성품이란 좋은 기억들이 축적된 것! 좋은 성품은 타고난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부모와의 경험은 자녀를 형성하는 의식적?무의식적인 기억이 되어 자녀의 현재를 형성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들에게 좋은 성품을 형성하게 해주려는 노력을 하기 전에 부모 자신의 과거 기억들을 성찰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부모의 기억들이 행동이 되어 자녀들에게 구체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부모의 기억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버릇을 만들고 버릇이 습관이 되어 바로 부모의 성품이 되었듯이 자녀의 성품은 바로 부모로부터 모델링하여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쁜 경험은 그 기억이 우리 몸 어딘가에 저장되었다가 나쁜 행동으로 나타난다. 반면에 좋은 경험도 반드시 저장되었다가 좋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런 행동들이 반복되면 버릇이 되고 이런 버릇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바로 나의 성품이 된다. 이렇게 형성된 성품은 바로 한 사람의 운명을 만들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 성품은 그 사람의 운명이라 할 만큼 한 개인에게 치명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한마디로 좋은 성품이란 축척된 좋은 기억들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부모들의 가장 큰 사명은 어린 자녀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갖게 하는 좋은 경험들을 많이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좋은 기억들이 바로 자녀의 좋은 성품이 되기 때문이다. 자녀에게 좋은 성품을 갖게 하기 위한 성품교육을 하고 싶다면 그 교육이 무엇보다도 행복하면서 재미있게 가르쳐야 효과적인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행복하고 재미있는 경험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좋은 행동의 패턴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므로. 양육원리에 기초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성품양육 가이드! 성품양육 전문가 가 25년간의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전한다! 이영숙 박사는 그저 양육이론을 늘어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 좋은 성품 12가지(경청, 긍정적인 태도, 가쁨, 배려, 감사, 책임감, 인내, 순종, 절제, 창의성, 정직, 지혜)의 정의를 제시하고 이들 성품으로 자녀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가령,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아이와 주의가 산만한 아이를 경청의 성품으로, 이기적인 아이와 편협한 아이를 배려의 성품으로, 자신감이 없는 아이와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를 기쁨의 성품으로, 무례하고 버릇없는 아이와 떼쓰고 반항하는 아이를 순종의 성품으로, 참을성 없는 아이와 화를 잘 내거나 폭력적인 아이를 절제의 성품으로, 준비물을 챙기지 않는 아이와 숙제를 안 하는 아이를 책임감의 성품으로, 그리고 쉽게 포기하는 아이를 인내의 성품으로 이끄는 노하우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또한 뇌과학적으로 검증된 성품양육에 관한 사실들을 사례와 함께 전한다. 문제행동을 가진 아이와의 대화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하는 부모의 말하기 습관에서부터 해당 성품을 길러 문제행동을 고쳐나가는 전략과 훈련방법, 아이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위인들의 좋은 성품 소개에 이르기까지, 조급증을 버리고 직수굿한 마음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다보면 자녀가 일으키는 문제행동의 뿌리를 찾아 자녀의 마음을 읽고 그에 따라 아이에게 좋은 성품을 길러주는 성풍양육의 방향이 그려질 것이다.
감정 다이어리 북 (감정스티커 수록)
위즈덤하우스 / 스트레스컴퍼니. 이승민 지음 / 2017.09.15
16,000원 ⟶ 14,4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스트레스컴퍼니. 이승민 지음
세상 모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회사 스트레스컴퍼니의 2주 구성 ‘내 편 다이어리’를 1년 구성으로 편집한 도서다. 일별·주별·월별 일정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 다이어리와 동일하지만, 다른 한 가지 특징은 매일 매일의 일정을 기록하는 자리에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감정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2주 뒤에는 감정 그래프를 완성할 수 있는데, 감정 그래프는 내가 어떤 감정을 많이 느끼는 사람인지 내 마음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의 감정을 직면하는 일은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도와주고 해소되지 못한 채로 쌓여 있던 감정들을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시작하는 이야기]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프롤로그] 내 마음을 위한 가장 큰 선물, 감정 들여다보기 테라피 1 무감정, 내 안의 감정에 집중해야 할 때 테라피 2 불안,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보조제 테라피 3 자신감, 노력이 만들어낸 달콤한 열매 테라피 4 설렘, 나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감정 테라피 5 감사, 누군가의 행위가 아니라 존재를 고마워하는 일 테라피 6 부끄러움, 더 성숙한 나를 위한 자양분 테라피 7 슬픔, 나를 나답게 만드는 감정 테라피 8 기쁨, 진심으로 좋아할 때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 테라피 9 분노,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표현해야 할 감정 테라피 10 서운함, ‘You’가 아닌 ‘I’가 중요한 감정 테라피 11 외로움, 마음의 풍요를 위한 충전의 시간 테라피 12 1년 동안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하루에도 수백 번씩 오르락내리락 하는 알 수 없는 내 마음 차근차근 써내려가며 어르고 달래주는 365 감정 해독 다이어리 결국 모든 마음의 가장 멋진 해결사는 바로 나 자신이다. 《감정 다이어리 북》은 스트레스컴퍼니가 만든 감정노트에 정신과 전문의 이승민 원장이 12가지 감정 해설서를 붙인 다이어리로, 불안과 슬픔, 서운함과 외로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바라보며 다스릴 것인지 또한 설렘과 감사, 기쁨과 자신감 등의 긍정적 감정들을 어떻게 불러일으키고 독려할 것인지를 안내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마음의 스트레스를 조금씩 걷어내는 동안 더 밝고 건강한 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ditor’s note “자존감, 내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감정 다이어리 북》 은 지친 마음과 상처받은 영혼을 일으켜 당당히 우울 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독자들을 돕기 위해 탄생한 도서입니다. 도서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무감정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에서 출발해 무기력한 감정에 동력이 될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책은 ‘우울에서 벗어 나 타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당당해지기 위한 첫걸음은 자존감을 키우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 시작이 《감정 다이어리 북》이라 믿습니다. “온 우주에 당신이란 존재는 오직 하나뿐, 우리는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 람인지 알고 있어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자신을 믿으세요. 우리는 당신을 믿어요!” ■ 출판사 서평 “술렁이는 마음에 가만히 감정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내가 나를 미워하는 마음, 나를 화나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마음을 지키는 감정 다이어리 지난 하루를 떠올려보자. 싫지만 좋다고 대답한 적이 있는지? 힘들지만 힘들지 않다고 이야기 한 적은 없는지? 속수무책으로 쏟아 부은 뒤 혼자 후회하며 가슴 썩지는 않았는지? 어떤 감정도 느끼지 않은 채로 멍하니 몇 날 며칠을 보낸 사람도 있을 것이다. 10대에는 학습, 20대에는 취업, 30대에는 결혼과 육아, 40대에는 야근, 50~60대에는 은퇴 후 우울증에 시달려야 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감정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내가 내 감정이 어떤지를 알지 못하고, 그저 참고 억눌러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야만 괜찮은 어른으로 인정받는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고, 상대에게 나의 감정이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적다. 이처럼 감정 문제를 겪는 이들에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다. 《감정 다이어리 북》(2018, 위즈덤하우스 刊)은 세상 모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회사 스트레스컴퍼니의 2주 구성 ‘내 편 다이어리’를 1년 구성으로 편집한 도서다. 일별·주별·월별 일정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은 일반 다이어리와 동일하지만, 다른 한 가지 특징은 매일 매일의 일정을 기록하는 자리에 그날의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다. 빠지지 않고 감정스티커를 붙여 나가다 보면 2주 뒤에는 감정 그래프를 완성할 수 있는데, 감정 그래프는 내가 어떤 감정을 많이 느끼는 사람인지 내 마음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나의 감정을 직면하는 일은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도와주고 해소되지 못한 채로 쌓여 있던 감정들을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고 어떤 감정에도 돌파구가 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 이승민 원장의 12개 감정 치유 가이드 책에는 모두 12가지 감정에 대한 설명서가 들어 있다. 첫 번째 감정은 의외로 ‘무감정’으로 시작한다. 무감정은 나의 모든 관심과 시선이 외부로 향해 있을 때 발생하는데, 이승민 원장은 외부로 향해 있는 나의 감정을 내면으로 끌어당기는 것으로부터 감정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조언한다. 책은 차례로 불안과 자신감, 설렘과 감사, 부끄러움과 슬픔, 기쁨과 분노, 서운함과 외로움 등의 감정들을 언급하면서 부정적인 감정 역시 우리 내면에서 반드시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긍정적인 감정들을 더욱 자주 느끼고 발전시키기 위해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 달 동안의 감정 체크가 모두 끝나면 그 달의 테마 감정에 대해 조용히 고민해보는 ‘나만의 감정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12개 주제에 맞는 질문과 조언으로 구성된 감정 워크숍을 통해 이제껏 한 번도 고민해보지 못했던 감정의 문제를 진지하게 대면하게 된다. 성인 독자는 물론, 감정 문제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는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꿈의 신비를 밝히다
웅진주니어 / 무라세 마나부 지음, 고현진 옮김, 스기우라 한모.오정택 그림, 김대수 감수 / 200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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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무라세 마나부 지음, 고현진 옮김, 스기우라 한모.오정택 그림, 김대수 감수
후 Who? 왕가리 마타이
다산어린이 / 파피루스 글, 툰쟁이 그림, 송인섭 추천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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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파피루스 글, 툰쟁이 그림, 송인섭 추천
케냐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라났지만, 그녀가 어른이 된 뒤 케냐의 자연은 개발을 위해 파괴되었습니다. 왕가리 마타이는 케냐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자연이 파괴된 것 때문에 생겨난 일이라 판단했고, 자연을 살리기 위해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에 삼천만 그루가 넘는 수의 나무를 심어 황폐해진 숲을 살렸고 케냐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who?》는시리즈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으로 구성해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입니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 자연 속에서 자라는 소녀 (인물백과 1. 왕가리 마타이의 성공 열쇠) 2. 배움을 향한 첫걸음 (인물백과 2. 왕가리 마타이의 나라, 케냐) 3. 더 넓은 세계로 (인물백과 3. 아프리카의 슬픔) 4. 차별에 맞서다 (인물백과 4. 아프리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5. 환경 운동의 시작 (인물백과 5. 세계의 환경 단체) 6, 그린벨트 운동 (인물백과 6. 그린벨트 운동의 영향) 7. 나무들의 어머니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성차별을 넘어 유학길에 오르다 왕가리 마타이는 아프리카 동쪽에 있는 케냐에서 태어났습니다. 케냐는 수십 개에 달하는 다양한 부족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나라로, 이 나라에는 예부터 내려오는 몹시 나쁜 전통이 있습니다. 바로 성차별입니다. 왕가리 마타이가 자라던 시기, 케냐에서는 여자아이는 거의 대부분 학교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공부를 하고 기술을 배워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여자는 가정을 돌보며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왕가리 마타이는 교육을 매우 중요시 여긴 부모님 밑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여자아이를 공부시키지 않는 마을 분위기를 극복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도 강한 열정을 가지고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결국, 왕가리 마타이는 여자가 대학을 가는 것도 무척 힘들었던 시기에 미국으로 유학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케냐의 자연을 살리기 위해 힘쓰다 미국 유학길에서 돌아온 왕가리 마타이는 나이로비 대학 수의해부학과의 조교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학자로서 케냐가 더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러던 중 당시 케냐가 겪고 있던 많은 어려움이 대부분 환경 파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케냐의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왕가리 마타이는 1977년 나이로비의 키문쿤지에 나무를 심으며 최초의 그린벨트를 조성했습니다. 케냐의 자연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왕가리 마타이는 그린벨트 운동을 케냐 전역으로 퍼뜨리며 많은 사람의 참여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시작한 그린벨트 운동은 케냐에 3,000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었고, 케냐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 나가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움직임이 되었습니다. 환경 운동가로서 노벨 평화상을 받다 처음 왕가리 마타이가 노벨 평화상을 받게 되었을 때, 많은 사람이 그린벨트 운동과 노벨 평화상이 무슨 관련이 있냐고 의문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를 결정하는 노벨 위원회는 현재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전쟁이 자원에 대한 싸움이며, 우리가 자원을 좀 더 잘 관리했다면 전쟁은 줄어들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노벨 위원회에서는 그린벨트 운동과 같은 화경 운동이야말로 전쟁을 억제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말하며 왕가리를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야말로 지구의 평화 유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왕가리 마타이의 성공 열쇠, 왕가리 마타이가 태어난 나라 케냐에 대한 소개, 현재 아프리카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환경 단체 등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환경 보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 숲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에게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사계절 / 박채란 지음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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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박채란 지음
죽음을 생각하는 세 아이와 자신이 천사라고 말하는 하빈이 이야기. 아빠에 대한 원망을 가진 태정이, 매력적인 외모로 늘 선망의 대상이지만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통고를 받고 상처 받은 새롬이, 사고로 죽은 언니에 대한 죄책감을 가진 아이 선주 등 세 명의 아이와 하빈이의 만남이 시작된다. 하빈이는 세 사람에게 접근해 와선, 나는 저쪽 세계에서 온 '안전요원 K-758'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목요일마다 '사이프러스'에서 만나자, 너희들은 질문을 해라 내가 대답을 한다, 그렇다면 너희 계획을 모르는 척해 줄 수 있다"고 은근하고 천연덕스럽게 협박한다. 세 사람은 의문을 품을 사이도 없이 이 괴상한 아이에게 끌려간다. '사이프러스'는 학교 앞 허름한 건물의 옥상에 자리 잡은 카페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만남을 거듭할수록 세 사람은 점점 더 믿고 싶어진다. 그 애가 천사라는 것을. 하빈이의 통찰 이면에 보이는 하빈이의 순진무구한 행동이 독자로 하여금 '정말 그 아이는 저쪽 세계에서 온 안전요원이 아닐까'하는 기대감을 품게 하는 작품이다.작가의 말 안전요원 K-758 한여름 동물원 우리에게 계획이 있어 쉬운 인생은 없지 자살토끼 인생구슬 연극의 구성 뭔가 수상하다 미모사처럼 한때는 가졌던 것 잠깐 다녀온 세계 다시, 사이프러스 단단한 슬픔 바다가 거기 있다는 걸 믿으면 돼 몸보다 커진 손 처음이자 마지막 케이크 마음은 습관을 이기지 못한다 코끼리가 아카시아를 돕는 방식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 착한 사람이 모두 바보는 아니야 그 해 여름 살아 있으려는 마음 마지막 목요일 깊은 밤, 꽃향기가 나거든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것이 지금 이 삶을 뜨겁게 살고 싶은 증거라고 말하는 소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질문과 대답이 오간다 학교의 텅 빈 음악실에 네 사람이 모여 있다. 무거운 침묵을 깨고 교실을 울리는 한 아이의 목소리. “그러니까 지금, 네가 천사라는 거야?” 소설의 처음은 마치 애니메이션 에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피아노 선율이 흐르던 장면처럼, 고즈넉한 가운데 무슨 일인가 꼭 벌어지고 말 듯한 아슬아슬함이 감돈다. “나, 너희들 계획을 알고 있어.”라고 일갈하고는 창틀 위에 놓인 화분을 주의 깊게 살피며 짐짓 딴전을 피우는 사람은 전학생 하빈이다. 작은 키에 깡마른 몸, 눈썹을 다 덮은 앞머리와 콧잔등 주위의 자잘한 갈색 주근깨는 그렇다 치더라도 상황과 관계없이 튀어나오는 풀 나부랭이 타령은 이 아이가 ‘은따’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하빈이 앞에 마치 벌 받는 것처럼 서 있는 세 아이는 서로 ‘베프’도 아니고 ‘절친’도 아니다. 그저 공동의 한 목표를 갖고 일시적으로 의기투합한 사이다. 학교의 여장부, 문제가 있을 때마다 발 벗고 나서는 해결사 태정이는 오랫동안 떨어져 살아온 아빠와 아주 어릴 적에 한 약속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열여덟 살 생일에 함께 낙타를 타러 사막에 가기로 한 그 약속 하나만 바라보며 나약한 엄마의 맏딸로 무거운 책임감에 짓눌려 살아가는 것을 감수해 왔다. 그런데 아빠는 자신에게서 점점 더 멀어져 갔고 결국 열여덟 살 생일에 아빠가 그 약속을 까맣게 잊은 것을 알게 된다. 매력적인 외모로 늘 남자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온 새롬이는 연기 학원에서 알게 되어 사귄 대학생에게서 ‘그만 만나자’는 선언을 듣고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받았다. 남자가 ‘감히’ 자기를 찬 것에 대해 불타는 복수심에 사로잡힌 새롬이는 어떻게 해서든 자기가 받은 상처의 몇 배를 돌려주고 말겠다고 다짐한다. 고운 마음과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저는 엄마를 보면서 자기는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돋보이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그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사는 아이다. 뚜렷하게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새롬이와 태정이가 도서관으로 찾아와 제안한 ‘거짓 자살’ 모의에 가담하게 된 선주. 2년 전 언니 선민이의 죽음이 자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과도한 죄책감과 냉정하고 빈틈없는 엄마에게 품고 있는 반감으로 늘 뾰족하게 날이 선 냉소적인 여고생. 하빈이는 세 사람에게 접근해 와선, 나는 저쪽 세계에서 온 ‘안전요원 K-758’이다, 목요일마다 사이프러스에서 만나자, 너희들은 질문을 해라 내가 대답을 한다, 그렇다면 너희 계획을 모르는 척해 줄 수 있다, 고 은근하고 천연덕스럽게 협박한다. 하필이면 왜 목요일인가. 사이프러스는 또 어디란 말인가. 세 사람은 의문을 품을 사이도 없이 이 괴상한 아이에게 할 수 없이 끌려간다. 자기는 식물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안전요원이라 나무의 날인 목요일에 만나야 질문을 받는 것이 수월하다는 게 하빈이의 설명이다. 사이프러스는 학교 앞 허름한 건물의 옥상에 자리 잡은 카페. 건물 앞에 걸린 간판에는 ‘사이프러스-휴식의 공간’이라고 적혀 있지만 건물만 봐서는 휴식의 분위기는 풍기지 않는다. 세 사람을 끌어당길 납득할 만한 시간과 장소도 아니건만,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만남을 거듭할수록 세 사람은 점점 더 믿고 싶어진다. 그 애가 천사라는 것을. 우리가 사는 세계와 저쪽 세계에 대한 아름다운 통찰 자신이 저쪽 세계에서 온 안전요원이라고 말하는 하빈이는 저쪽 세계에 대해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운 설명을 내놓는다. 하빈이 말에 따르면 사람이 죽으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인생구슬이 있는 커다란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죽음과 새로운 삶의 경계에 서서 새로운 인생구슬을 선택하려는 순간, 영혼은 자신의 모든 전생을 한꺼번에 기억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저쪽 세계의 슈퍼컴퓨터가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서 생산하는 인생구슬은 자살로 끝이 나게끔 프로그래밍 되는 경우는 없는데도, 자꾸만 자살 사건이 생겨난다는 것. 우주의 먼지가 구슬에 붙어서 오류를 일으키면 영혼들은 지금의 삶이 원래 자기가 선택한 것이라는 마음의 확신을 잃어 제 삶을 스스로 놓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와 같은 안전요원의 임무는, 지금 각각의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삶이 바로 그 영혼이 이미 알고 선택한 것이라는, 그렇기에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다는 확신을 일깨워 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빈이의 설명에 영향을 받아서일까, 태정이는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을 때, 잠깐 그 세계를 다녀온다. 그곳에서 태정이가 만난 인생구슬이 펼쳐 보이는 인생 파노라마에 대한 묘사에서 모든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발견하고 사랑을 선택한 한 영혼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준다. (pp124~125) 이 세계에 대한 아름답고 시적인 통찰은 다양한 식물의 생태를 빗대어 상황을 다른 방식으로 인식시키는 하빈이의 해박한 지식에서도 빛을 발한다. 새롬이가 사랑에 대해 지독한 집착을 드러내는 것을 보면서 하빈이는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얻기 위해 기공을 열면 수분이 빠져나가는데도 수분이 잎 밖으로 빠져나가는 힘 때문에 뿌리부터 잎까지 물기둥이 빨려 올라갈 수 있다며 이렇게 말한다. “물을 잃어야 물을 얻어. 사랑을 잃어야, 사랑을 얻어.” 미스터리한 전개 속에 드러나는 저마다의 상처와 슬픔 하빈이가 정말로 천사인지 아닌지는 세 사람에게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어느덧 세 사람은 ‘또라이’ 하빈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저도 모르게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의 만남을 기다리게 된 것이다. 태정이와 새롬이의 거짓 자살 작전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태정이는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고 새롬이는 자신의 깊은 콤플렉스까지 아름답게 바라보는 사람을 만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원하던 것을 얻게 된다. 이제 남은 사람은 선주 하나. 그런데 태정이는 이미 하빈이가 자신들의 계획이 거짓 자살을 꾸미려는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는데도 하빈이의 태도에서 선주가 진짜로 자살할까 봐 염려하고 있는 것을 알아챈다. 그리고 태정이가 하빈이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과정과 선주의 작전이 맞물려 진행되면서 하빈이와 선주의 슬픔, 그리고 선민이 죽음의 전모가 드러난다. 엔젤윙베고니아와 엔젤트럼펫 화분을 들고 자신의 날개와 나팔이라며 환하게 웃으며 나타난 하빈이는 선주의 작전 후로 세 사람 곁에서 사라진다. 살아 있으려는 마음이 바로 사랑 그 자체라고 말하던 하빈이는 처음에 그랬듯이 마지막에도 자신이 천사인 것을 의심하지 말라는 편지를 사이프러스에 남긴다.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사랑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라면서. 죽음을 이야기할 때가 가장 뜨겁게 살고 싶을 때 작가는 평소 알고 지내는 십대 아이들을 통해 학교에 ‘요절 클럽’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무시무시하고 섬뜩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 보니 아이들이 요절 클럽에 가입해서 하는 일이란 것이 실로 귀여운 수준이었다고 한다. “공부하는 게 죽기보다 싫어, 그냥 딱 죽고 싶어.” “부모님은 날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 내가 죽으면 그제야 이해해 줄까?” “지금 내 모습이 싫어. 더 돋보였으면 좋겠어. 이런 모습으로 죽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아.” 결국 ‘요절 클럽’이란 진짜로 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죽을 만큼 힘든지 서로 이야기하며 위로를 주고받는 모임이었다. 가장 아름다운 때에 생을 마감하는 ‘요절’이란 말의 드라마틱한 느낌이 아이들을 끌어당기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아이들은 그런 방식으로 고민을 토로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풀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를 깊이 고민한다. 아이들이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현실이 아이들에게 너무 힘겹고 벅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 고민과 혼란이 아이들 스스로 삶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마땅히 필요한 성장통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다 자란 어른들이 겪기도 하는 성인의 성장통이기도 하다. 작가 박채란은 자살은 다만 시도로서 존재하는 것이고 그 시도는 지금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욕구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을 작품 속에 드러내고자 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깊은 고민에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있다. 모든 것을 통찰하는 듯한 태도 이면에 어눌하고 순진무구한 말과 행동을 보이는 하빈이의 캐릭터가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 끝까지 정말 그 아이는 저쪽 세계에서 온 안전요원이 아닐까, 하는 한가닥 기대를 남겨 놓게 하는 것이 이 작품의 은근한 매력이 된다. 그것은 하빈이의 말대로 우리 마음속에 지금의 삶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라는 믿음을 놓지 않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새롬이는 이 계획을 머릿속에서 수십 번 뜯어고치고 혼자 대본을 써 가며 주인공이 되어 연습해 보았다. 마지막 순간에 할 말은 앞으로의 즐거움을 위해 남겨 두었다. 자기가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영화에 출연하는 기분이다.'정말 다 먹으면 많이 아플까?'태정이가 준 알약을 다 먹으면 토할지도 모른다. 정말 괴로울 거다. 하지만 완벽한 연기를 위해서라면 다 먹어야 한다. 자신이 고통스러우면 고통스러울수록 상대가 느낄 죄책감도 커질 테니까.p172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안느 에르보 (지은이), 양진희 (옮긴이)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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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창작동화안느 에르보 (지은이), 양진희 (옮긴이)
우리들이 경험하는 오늘은 어제와 거의 비슷합니다.똑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 똑같은 시간에 밥을 먹은 다음, 정해진 시간까지 학교나 일터로 나가는 것입니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정해진 시간에 맞추기 위해 동동걸음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그렇게 짜여진 시간에 맞추어 살다보면 '새로운 오늘'을 경험할 기회가 없습니다. 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는 자신을 확인하며 사는 것이 전부이지요. 속의 꼬박꼬박 아저씨처럼요. 꼬박꼬박 아저씨는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일만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늘 시계를 보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 그가 정해진 시간을 어긴다면, 정해진 장소를 벗어난다면, 정해진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는 그런 상상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꼬박꼬박 아저씨는 꼬마 괴물 빼죽이를 따라 모험의 길에 나서게 됩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이야기 마녀가 사는 집. 이야기 마녀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든 수많은 이야기를 읽은 꼬박꼬박 아저씨는 그 곳에서 이야기 실을 훔쳐냅니다. 그리고 그 실을 따라가다가 '신기한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다섯 가지의 이상한 둥근 물체가 매달려 있는 신기한 나무였습니다. 꼬박꼬박 아저씨는 '커다란 방울'. '멈춰버린 회중시계', '먹음직스런 살구', '가을 느낌의 사과', '마법의 알' 등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리둥절한 꼬박꼬박 아저씨는 매달려 있는 물체들을 거치며 새로운 세상이 주는 신기함에 눈을 뜹니다. 그동안 꼬박꼬박 지켜왔던 시간을 모두 잊어버린 채. 그의 모험은 이야기 마녀가 쫓아와 이야기 실을 감아 버릴 때까지 계속됩니다..... 정해진 시간을 지키는 우리들은 매사에 정확한 설명을 붙이길 좋아합니다. 하지만 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꼬박꼬박 아저씨를 따라가며 겪게 되는 신기한 경험들을 마음으로 보게 할 뿐입니다. 우리가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 속에 숨어있는 생각의 날개를 활짝 펴면, 꼬박꼬박 아저씨의 특별한 하루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꼬박꼬박 아저씨를 따라가 볼까요? 준비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한한 상상력과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힘. 그것이면 충분하니까요.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서 무한한 상상력이 커집니다. 이야기 마녀가 만든 수많은 이야기책들을 읽은 꼬박꼬박 아저씨처럼요.
후 Who? 존 메이너드 케인스
다산어린이 / 안형모 글, 이일호 그림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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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안형모 글, 이일호 그림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 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어렸을 때 몸이 허약한 데다, 당황하면 말까지 더듬는 소년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받기도 했지만, 케인스는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뒷날 케인스는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입학해 경제학을 공부합니다. 수많은 나라의 경제가 휘청거릴 때, 케인스의 이론은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해 냈습니다. 《who?》는시리즈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으로 구성해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입니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1. 공부할 수 없는 천재 (인물백과 1.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성공 열쇠) 2.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친구 (인물백과 2. 경제학의 이모저모) 3. 명문 고교 이튼에 입학하다 (인물백과 3. 중앙은행의 역할) 4. 비밀 단체 사도회의 회원이 되다 (인물백과 4. 세상을 놀라게 한 경제학자) 5. 경제학자의 길을 걷다 (인물백과 5. 케인스의 숨겨진 이야기 ) 6. 케인스의 예언, 시대의 변화 (인물백과 6. 애덤 스미스와 존 메이너드 케인스) 7. 새로운 경제학의 탄생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몸이 약해 공부할 수 없는 아이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1883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케인스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매우 약했습니다. 케인스는 8살의 나이에 성 페이스 예비 학교에 다니게 되었는데, 이때 선생님들은 케인스가 천재라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케인스는 몸이 아파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고, 결석을 자주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케인스의 성적은 하위권을 맴돌았고, 케인스는 잠시 학업을 쉬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케인스는 공부가 하고 싶었습니다. 얼른 학교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부모님의 보살핌 덕분에 케인스의 몸이 회복되었고, 케인스는 다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자의 꿈을 접어야 한다고? 케인스는 이튼 스쿨을 졸업한 뒤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했습니다. 케인스는 어릴 때부터 수학에 소질이 있었고, 수학자가 되겠다는 결심이 흔들린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케인스는 수학 우등 졸업 시험에서 그만 탈락하고 맙니다. 특별 연구원이 될 수 없게 된 케인스는 공무원이 되어 인도청의 하급 관리로 관료 생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공무원 일은 케인스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케인스는 인도청에서 일하면서 인도와 영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연구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연구원을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에 지원하게 됩니다. 케인스, 경제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다 케인스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본격적으로 경제학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케인스는 열심히 강의와 연구를 하고, 뒷날 영국 재무성에서 일을 돕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경제학 이론을 세워 나갑니다. 케인스가 경제학자로 활동하던 당시 사회는 경제 공황이 닥쳐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한 나라의 불황은 다른 나라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쳐, 전 세계의 경제가 휘청거렸습니다. 케인스는 국가가 나서서 빈부 격차와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좀처럼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케인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설득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점차 미국 등 몇몇 나라들이 케인스의 이론에 귀 기울여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미국은 케인스의 이론에 따라 뉴딜 정책을 시행해 대공황으로 휘청거리는 세계 경제를 구하려 했고, 이는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자 케인스를 멀리하던 경제학자들도 점차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각 나라의 정부는 큰 사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사회 보장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케인스 혁명’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야흐로 케인스의 시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의료 보험이나 연금 보험 같은 여러 가지 사회 보장 제도를 갖추게 된 것은 모두 케인스 덕분입니다. 케인스는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는 많은 학자와 정치가, 사상가들에게 위대한 스승으로 오래도록 기록될 것입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성공 열쇠, 경제학의 이모저모, 중앙은행의 역할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경제 계획 세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웃집에 생긴 일
사계절 / 빌리 페르만 지음, 이수영 옮김 /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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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빌리 페르만 지음, 이수영 옮김
인터넷에서 횡행하는 익명의 악플에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요즘이다. ‘다수’의 이름으로 가해지는 ‘소수’에 대한 폭력은 단순한 언어폭력을 넘어 인명까지 빼앗는 만행이 되어 버렸다. 이 책은 그러한 일들의 기저에 깔린 근거 없는 편견과 집단적 증오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원서에 달린 부제 ‘위험한 의심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말해 주듯 근거 없는 집단적 편견에서 비롯된 의심을 이야기하는 한편, 그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강하고 아름다운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집단적 편견이란 다름 아닌 ‘유대인에 대한 전지구적 편견’을 말한다. 작가는 19세기 초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어린아이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유대인 가족이 갈가리 찢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대인’이라는 말을 발음하는 순간 공기중에 감도는 묘한 분위기가 얼마나 무서운 폭력의 근원이 되는지를 그려내는 작가의 태도는 무척 집요하다.위험한 의심과 빛나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 인터넷에서 횡행하는 익명의 악플에 상처를 받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요즘이다. ‘다수’의 이름으로 가해지는 ‘소수’에 대한 폭력은 단순한 언어폭력을 넘어 인명까지 빼앗는 만행이 되어 버렸다. <이웃집에 생긴 일Es Geschah im Nachbarhaus>은 그러한 일들의 기저에 깔린 근거 없는 편견과 집단적 증오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독일의 대표적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빌리 페르만Willi Fahrmann의 청소년소설 중 『루카스의 긴 여행』 이후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되는 이 작품은 독일 교과서에 실려 널리 읽힌 책이다. 원서에 달린 부제 ‘위험한 의심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가 말해 주듯 근거 없는 집단적 편견에서 비롯된 의심을 이야기하는 한편, 그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강하고 아름다운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집단적 편견이란 다름 아닌 ‘유대인에 대한 전지구적 편견’을 말한다. 작가는 19세기 초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어린아이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유대인 가족이 갈가리 찢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대인’이라는 말을 발음하는 순간 공기중에 감도는 묘한 분위기가 얼마나 무서운 폭력의 근원이 되는지를 그려내는 작가의 태도는 무척 집요하다. 소설의 배경은 19세기 말, 독일 라인 강변의 어느 소도시 마을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일어난 어린이 살해 사건은 온 마을을 충격에 빠뜨린다. 범인이 밝혀지지 않자 몇몇 사람이 마을의 가축 상인인 발트호프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한다. 발트호프는 여느 독일인과 다름없이 건실하고 점잖은 주민이지만 유대인이었기 때문이다. 유대인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이유없는 증오로 발트호프 가족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발트호프의 됨됨이를 잘 아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를 위해 나서려고 하지만, 다른 주민들로부터 배척당할 것이 두려워 서서히 그를 외면한다.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은 게르트라는 청년 한 사람뿐이다. 발트호프의 딸을 좋아하는 게르트는 그 날의 알리바이를 사실대로 증언하지만 그 때부터 마을 사람들은 게르트를 철저하게 외면하기 시작한다. 일거리도 맡기지 않아서 생활을 곤란하게 하고 그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조차 도움을 주지 않는다. 결국 집단적인 따돌림에 괴로워하던 게르트는 증언을 번복하고 발트호프는 감옥으로 이송된다. 발트호프가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이 잠잠했던 사람들은 그가 증거 부족으로 다시 풀려나자 이제는 집과 가게에 불을 지르는 등 집단적인 행동으로 그를 괴롭힌다. 사건의 양상이 발트호프 개인이 아니라 유대인 전체의 문제로 번지기 시작하자 도시의 유대인들이 기금을 모아 사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고위 당국에 진정한다. 발트호프 사건은 연일 신문에 보도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게 되고, 베를린에서 파견된 형사가 다시 수사를 진행하면서 현장 검증과 증언이 다시 이루어진다. 발트호프는 재판을 받기 위해 호송되는데, 재판 당일, 결정적인 증인인 게르트가 다시 한 번 증언을 번복함으로써 발트호프는 결국 무죄로 풀려난다. 마을 사람들 중에서 발트호프 가족의 무고함을 믿고 끝까지 그들의 편에 서는 사람은 아들 지기의 친구인 열세 살 소년 카를과 그의 가족뿐이다. 지기와 단짝 친구인 카를은 원래 경찰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년이지만, 친구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겪으면서 학교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한다. 어른들의 영향을 받아 지기를 괴롭히는 학교 친구들과 거기에 단호하게 맞서는 선생님을 보면서 가르치는 직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이다. 카를은 또 아버지가 들려준 학창시절의 일화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눈을 뜨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그것을 실천해 보인다. 소설의 줄거리는 크게 두 갈래로 진행된다. 하나는 발트호프와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그의 아들 지기와 친구 카를, 그리고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마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지기의 학교 친구들도 살인 사건 이후로 지기를 따돌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역사 수업의 일환으로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을 재현하게 된다. 독일군을 맡은 아이들에게 승리의 메달은 수여한 선ㅅ애님은 프랑스군을 맡은 지기와 카를에게도 메달을 주기로 한다. 그러자 독일군에 있던 아이 하나가 선생님에게 메달을 돌려주면서 유대인에게 주는 것이라면 자신은 받지 않겠다고 하고, 다른 아이들도 차례로 메달을 반납한다. 이에 분노한 선생님이 그 아이의 뺨을 후려친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은 살인자 유대인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자신들의 아이를 보낼 수 없다고 학교에 압력을 가한다. 이제 지기는 결국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조차 다닐 수 없게 된 것이다. 되풀이되는 역사의 비슷한 고리들 유대인 박해 문제는 이미 20세기 초 히틀러가 저지른 홀로코스트를 정점으로 역사 뒤편으로 사라져 가고 있으며 오히려 지금은 전 세계에 퍼져 사는 유대인들이 정치적.경제적 패권을 쥐고 다른 민족을 박해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니냐는 물음이 나올 법하다. 옮긴이 이수영은 '더 리더'라는 영화를 봤을 때의 느낌을 빌려 이 점을 짚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소설 <이웃집에 생긴 일>을 처음 대했을 때처럼 ‘또 유대인 문제야?’ 하는 다소 식상한 느낌과 함께 어떤 못마땅한 마음이 머리를 든 것이 사실이었다. 그 동안 유대인 박해 문제는 영화와 소설, 드라마, 다큐멘터리 할 것 없이 숱하게 다루어 왔기에 무슨 특별한 내용이 더 있겠느냐는 예단도 있었지만, 내심 자신들의 수난사는 그토록 집요하게 파고드는 유대인들이 지금은 외려 가해자가 되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목숨과 삶의 터전을 앗아 가고 있는 엄연한 현실이 못마땅했기 때문이다. (pp298~299) 그렇다면 독일에서 1968년 처음 발표된 이 소설을 2009년 한국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권하는 데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유대인에 대한 대대적이고 무차별적인 박해가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되어 온 것을 알고 있고,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옥중서간>, 작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와 같은 책들을 통해서 엄청난 학대를 견딘 사람들의 육성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유대인 박해가 그토록 다양한 방식으로 수없이 이야기되었어도 오늘에 이르러서는 마치 유대인 문제가 화석화해 버린 역사의 한 페이지 정도로 인식되는 경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아픈 역사든 타인의 아픈 역사든 모든 아픈 역사에는 반드시 되풀이되는 고리들이 있음을 분명하게 깨닫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의 말을 통해 이 소설이 단순히 유대인 문제를 그린 것만으로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단순한 유대인 문제를 넘어 ‘익명성’이라는 이름 아래 저질러지는 다수의 폭력, 불의인 줄 알면서도 다수의 편에 서려는 개인의 나약함, 희생양을 요구하는 인간 사회의 비정함 등 불행한 인류 역사의 고리들이 드러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사실 공포심에서 비롯되는 것임이 분명하다. 발트호프의 사건을 다룬 신문의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건 우리 민족에게 크나큰 위험이다.”라는 보도에는 분명 공포심이 어려 있다. 또한 이것이 바로 외국인 혐오xenophobia의 본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집단적 편견은 유대인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나 성소수자 같은 사회적 악자, 또는 사상과 이념이 다른 누군가에게로 얼마든지 옮겨 갈 수 있다. 우리가 옮긴이는 집단적 편견은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나 성소수자 같은 사회적 약자, 또는 사상과 이념이 다른 누군가에게로 얼마든지 옮겨 갈 수 있음을 말한다. 우리가 외국인 노동자를 바라보는 시선, 농촌으로 시집온 외국인 며느리들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지, 터무니없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는 옮긴이의 말을 보면 이 소설을 단순히 유대인 문제를 그린 것만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 엄연히 존재함을 깨닫게 된다.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단순한 유대인 문제를 넘어 ‘익명성’이라는 이름 아래 저질러지는 다수의 폭력, 불의의인 줄 알면서도 다수의 편에 서려는 개인의 나약함, 희생양을 요구하는 인간 사회의 비정함 등 불행한 인류 역사의 고리들이 속속들이 드러나 있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카를과 그 아버지 울피우스처럼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끝까지 양심과 신의를 지킨 몇 안 되는 사람들의 존재가 소중하고, 그런 양심과 용기 없이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다시 야만적 사회로 추락할 길이 도처에 열려 있음을 깨닫게 하는 의미가 있는 것다.
다음 정거장은 해왕성 : 지구 밖으로 떠나는 신비한 태양계 탐험
마루벌 / 스티브 젠킨스, 앨빈 젠킨스 글, 배소라 옮김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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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자연,과학스티브 젠킨스, 앨빈 젠킨스 글, 배소라 옮김
우주를 소개하는 어린이책들은 넘쳐납니다. 우주는 어린이들에게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니까요. 직접 가볼 수 없기에 우주를 향한 호기심은 더욱 식을 줄 모르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식상한 사진들과 수박 겉핥기식의 뻔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들이 오히려 우주에 대한 즐거운 탐구를 방해하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우주를 직접 여행하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껴볼 순 없을까요? 천문학자 앨빈 젠킨스와 자연 그림책 작가 스티븐 젠킨스가 만든 『다음 정거장은 해왕성』은 이러한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우주여행 가이드입니다. ■ 최대한 알기 쉽게, 좀 더 실감나게 태양계의 모든 것 생중계. 앨빈 젠킨스는 이 책을 펼쳐든 어린이과 함께 수성, 금성, 화성 등 태양계 행성 하나하나를 모두 방문합니다. 그리고 각 행성에서 당장 눈앞에 뭐가 보이는지, 추운지 더운지, 땅을 디디면 어떤 느낌인지, 하늘엔 뭐가 떠 있는지를 생중계합니다. 또 태양계를 이루는 각 행성의 크기와 행성간의 거리를 단순한 수치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와 비유의 방법을 들어 피부에 와 닿게 이해되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면 태양이 농구공만 하다면 금성은 완두콩만 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하늘에 떠있는 농구공과 길에 떨어져 있는 완두콩을 큰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금성에 비해 태양이 얼마나 큰지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합니다. ■ 스티브 젠킨스만의 콜라주 기법으로 재탄생한 우주는 어떤 모습? 종이를 오려 붙이는 콜라주 기법으로 유명한 스티브 젠킨스가 이번에는 거대한 우주 공간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펼쳐 보입니다. 태양계 행성의 거친 표면, 행성을 둘러싼 뿌연 안개와 바위 덩어리의 질감을 잘 살려 놓았습니다. 새하얀 종이가 찢겨진 부분으로 달빛의 번짐을 표현하는 등 종이의 특징을 제대로 살린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후 Who? 조지 카버
다산어린이 / 김모락 글, 그림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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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모락 글, 그림
조지 카버는 1864년 미국에서 부모의 얼굴도 모르는,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 흑인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란 조지 카버는 흑인을 위해, 또 이 세상을 위해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라 황폐해진 미국의 땅에 땅콩이 심기고, 땅이 비옥해졌습니다. ‘땅콩 박사’ 조지 카버는 가난과 무지로 고생하는 흑인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who?》는시리즈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으로 구성해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입니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 꼬마 식물 박사 (인물백과 1. 조지 카버의 성공 열쇠) 2. 공부하고 싶은 아이 (인물백과 2. 노예 제도와 남북 전쟁) 3. ‘조지 워싱턴 카버’의 꿈 (인물백과 3. 조지 카버의 모든 것) 4. 나 자신과 한 약속 (인물백과 4. 차별을 이겨 내고 목표를 이룬 사람) 5. 하느님이 주신 길 (인물백과 5. 조지 카버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 ) 6. 남부를 변화시켜라 (인물백과 6. 조지 카버의 연구) 7. 위대한 발명가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가난과 무지로 고생하는 흑인의 희망이 된 과학자, 조지 카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 흑인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란 조지 카버는 흑인을 위해, 또 이 세상을 위해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라 황폐해진 미국의 땅에 땅콩이 심기고, 땅이 비옥해졌습니다. ‘땅콩 박사’ 조지 카버는 가난과 무지로 고생하는 흑인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 흑인 노예의 아들 조지 카버 조지 카버는 1864년 미국에서 부모의 얼굴도 모르는,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조지 카버는 어릴 때부터 몸이 매우 허약했습니다. 유난히 작고 가냘팠던 이 아이는 다행히도 별 탈 없이 건강히 자랐습니다. 조지 카버는 어렸을 때부터 식물을 좋아하고,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해는 언덕 너머로 져서 어디로 갈까? 비가 왜 올까? 왜 문 앞의 장미는 창가의 장미와 색이 다를까? 조지 카버의 궁금증은 끝이 없었습니다. 조지 카버는 단순히 궁금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조지 카버는 수많은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흑인이 대학에 가기까지 조지 카버가 교육을 받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남북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뒤의 세상은 어수선했고, 아직 흑인에게는 배움의 문이 열려 있지 않았습니다. 조지 카버는 하이랜드 대학교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기도 했지만, 곧 다시 대학 측으로부터 입학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조지 카버는 굴하지 않고 꿋꿋이 공부했습니다. 조지 카버는 마침내 아이오와 농과 대학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식물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땅콩 박사가 되어 남부에 희망을 심다 아이오와 농과 대학에 입학한 조지 카버는 동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조지 카버는 가난으로 고생하는 남부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콩, 땅콩, 고구마 등 척박한 땅에서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새로운 작물을 찾아냈습니다. 특히 조지 카버는 땅콩을 연구해 수많은 제품을 만들어 냈고, 그 기술로 인해 남부의 경제가 되살아났습니다. 또한 조지 카버는 가난과 무지의 수렁에서 허덕이는 흑인을 구하는 방법은 교육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조지 카버는 마차에 이동 학교를 차려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이들에게 농업 기술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조지 카버는 남부의 경제를 살리고, 흑인에게 농업 기술을 가르쳐 준 공을 인정받아 살아생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또 조지 카버 박물관이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조지 카버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흑인 노예의 아들 조지 카버가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자가 되어, 세상에 희망을 뿌린 것입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조지 카버의 성공 열쇠, 노예 제도와 남북 전쟁에 대한 이야기, 조지 카버와 관련된 모든 것, 조지 카버의 연구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식물 관찰하기, 진로 활동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신사고 쎈 고등 수학 1 (2021년 고2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외 지음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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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청소년 학습홍범준 외 지음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정리하고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 문제와 평가원, 수능 기출 문제 등을 분석하여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 해결 방법 등에 따라 유형을 분류해 놓은 교재로, 충분한 문제 연습이 가능하다. 모든 문제를 A,B,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유형 뽀개기에서는 이를 다시 하, 중, 상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우수한 문제를 엄선하여 C단계에 창의문제로 다루었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8 02 로그 24 03 지수함수 40 04 로그함수 58 Ⅱ 삼각함수 05 삼각함수 78 06 삼각함수의 그래프 92 07 삼각함수의 활용 114 Ⅲ. 수열 08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130 09 수열의 합 152 10 수학적 귀납법 166내신과 수능의 모든 유형을 한 권에 담은 문제기본서 1.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개념 정리 및 유형 분류 2. A, B, C 3단계 수준별 학습 체제를 보완하여 학습 효과 극대화 3. 전국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 분석하여 빈출 및 창의 문제 제시 4. 서술형 출제 비중 강화에 따른 최적의 서술형 주관식 문항 5. 자세한 해설로 문제 해결력 향상 기능 강화 책소개 1. 내신과 수능의 모든 유형을 담은 문제기본서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정리하고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 문제와 평가원, 수능 기출 문제 등을 분석하여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개념, 해결 방법 등에 따라 유형을 분류해 놓은 교재로, 충분한 문제 연습이 가능합니다. 2. A, B, C 3단계 난이도로 구성 모든 문제를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유형 뽀개기에서는 이를 다시 하, 중, 상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3. 수학적 사고력 강화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우수한 문제를 엄선하여 C단계에 창의문제로 다루었습니다. '2,5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문제기본서 쎈' 내신과 수능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 기본서 쎈” 쎈은 개념 학습 이후의 수학 학습 방법으로 유형별 문제 학습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며 등장하여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학 문제 기본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문항 분석 방법,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쎈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유사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것이 매년 유사 교재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쎈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또 2015개정 교육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새 교육과정에 꼭 맞는 문제를 제공하므로 바뀐 교육과정에서도 역시 쎈이 최고의 문제 기본서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세상을 바꾼 글로벌 리더 50인의 특강
아울북 / 김덕영 글, 그림, 박선미 감수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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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생활,인성김덕영 글, 그림, 박선미 감수
교과서를 벗어나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난다 글로벌리더가 들려주는 지구촌 사회이슈로 시사 상식을 업그레이드하자! 딱딱하고 어려운 교과서 속 사회에서 벗어나 살아 숨쉬는 사회와 만나세요! [세상을 바꾼 글로벌리더 50인의 특강]은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를 움직이는 리더들의 살아있는 이야기입니다. 현대 사회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리더는 경제, 사회, 정치, 대중 문화 분야 50명의 이야기입니다. \'아바타\'로 전 세계에 3D 영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제임스 카메론,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통째로 바꾼 \'트위터\'의 개발자 에반 윌리엄스,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꾼 \'닌텐도\' 대표이사 이와타 사토루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을 넘어서 세상을 변화시킨 원동력이 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특강 형식으로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바꾼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21세기를 선도하는 이슈와 만나고, 교과서 속 딱딱한 사회를 생동감 넘치는 실제 사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사회, [세상을 바꾼 글로벌리더 50인의 특강]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면 해답이 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50인의 리더를 통해 전 세계 이슈를 한눈에 알아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세요! 경제, 사회, 도덕을 교과서 속에서만 만났다면 이제 교과서를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도록 해 보세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며 세상을 바꾼 리더들의 이야기를 만화와 글로 재미있게 소개한 [세상을 바꾼 글로벌리더 50인의 특강]은 다원화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참된 글로벌리더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의 문제를 바라볼 줄 아는 시각을 일깨워 줍니다.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 차별, 국제 사회의 문제, 빈민 은행 등 소외된 계층의 문제들뿐 아니라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문화 현상까지 세상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글로벌리더 50인을 통해 다양한 세계 이슈를 알아보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세요! [세상을 바꾼 글로벌리더 50인의 특강]의 장점 1. 한 권에 21세기를 선도하는 가장 최신 이슈들과 현대에서 벌어지는 가장 주요 문제점들을 모두 담아,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 현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딱딱한 사회를 신문이나 책을 읽으며 어렵게 느꼈던 아이들뿐 아니라 시사 논술을 대비하는 아이들도 사회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3.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들을 넘어서 세상을 변화시킨 원동력이 된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꾸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을 바꾼 글로벌리더 50인의 특강] 구성 1. 본문 경제, 사회, 정치, 대중문화로 나누어 각 분야에서 세상을 바꾼 최고가 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21세기를 선도하는 이슈를 만나고, 교과서 속 딱딱한 사회를 생동감 넘치는 실제 사례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글로벌 뉴스 만화에서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와 리더들을 통해 바뀐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리더들을 가깝게 느끼고 스스로 리더의 꿈을 꾸도록 합니다. 3. 리더 인물지도 리더들의 활동을 세계 지도 속에서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리더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4. 찾아보기 각 표제어에 등장하였던 용어, 단어를 사전 순으로 표시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교과 연계표 리더들을 사회와 도덕 교과 단원에 맞게 표기하여 교과서를 공부할 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추천사 차례 1. 경제 01. 스티브 잡스 기발한 상상력으로 \'애플\'을 이끌다 02. 워런 버핏 가치투자로 세계 경제를 움직이다 03.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 최대의 검색엔진 \'구글\'로 주목받다 04.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로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꾸다 05. 조르겐 빅 크누드스톱 \'레고\'로 장난감의 미래를 바꾸다 06. 피터 말레즈 친환경 세제로 지구의 미래를 지키다 07. 제프 베조스 최초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을 설립하다 08. 잉그바르 캄프라드 \'이케아\'로 세계 1위의 가구 신화를 만들다 09. 트리스탕 르콩트 공정 무역을 통해 소비의 고정 관념을 깨다 10. 무하마드 유누스 빈민을 위한 대출로 가난의 고리를 끊게 하다 2. 사회 11. 닉 부이치치 팔다리 없는 자신의 삶을 통해 희망을 전하다 12. 제인 구달 침팬지 연구를 통해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제시하다 13. 빌 게이츠 세계 최고의 부자에서 최고의 기부 천사가 되다 14. 김순권 슈퍼 옥수수로 아프리카를 기아에서 구하다 15. 안철수 바이러스로부터 대한민국 컴퓨터의 보안을 책임지다 16. 대니 서 작은 실천으로 세상에 환경 운동을 전파하다 17. 그린피스 비폭력 시위로 환경 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18. 팀 버너스리 \'월드와이드웹(WWW)\'을 개발하여 인터넷 세상을 만들다 19. 나렌드라 자다브 인도의 신분 제도를 뛰어넘어 최고의 경제학자가 되다 20. 박원순 \'아름다운 가게\'로 기부 문화를 전파하다 21. 아서 프라이 \'포스트 잇\'으로 문구계의 혁명을 일으키다 22. 존 우드 무료 도서관을 세워 오지에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다 23. 에이미 도미니 사회책임투자로 투자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다 24. 랠프 네이더 소비자 운동을 확산시켜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다 25. 에반 윌리엄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로 소통의 장을 만들다 26. 캐머런 싱클레어 도움이 절실한 세계 곳곳에 건축 디자인을 전파하다 27. 리고베르타 멘추 토착민들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다 3. 정치 28. 넬슨 만델라 인종 차별 없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만들다 29. 앨 고어 기후변화 문제를 국제사회의 문제로 끌어내다 30. 자이메 레르네르 과감한 아이디어로 살아 숨쉬는 도시 쿠리치바를 만들다 4. 대중문화 31. 제이미 올리버 정크푸드에 물든 10대의 급식 문화를 바꾸다 32. 존 래스터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다 33. 기 랄리베르테 \'태양의 서커스\'를 통해 서커스를 예술로 재탄생시키다 34. 디디에 드로그바 축구를 통해 조국의 전쟁을 멈추게 하다 35. 오프라 윈프리 솔직한 토크쇼로 세계에 희망을 불어넣다 36. 조앤 K. 롤링 \'해리포터\'로 판타지 소설 붐을 일으키다 37. 피터 잭슨 \'반지의 제왕\'을 통해 영화사의 흐름을 바꾸다 38. 김연아 끊임없는 연습으로 세계 최고의 피겨 여왕이 되다 39.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로 3D 영화 열풍을 불러일으키다 40.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로 빈민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다 41. 폴 포츠 시련을 딛고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로 우뚝 서다 42.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다 43. 랜스 암스트롱 암을 이기고 사이클의 새 역사를 쓰다 44. 미우치아 프라다 고정 관념을 깬 디자인으로 명품 \'프라다\'를 만들다 45. 안도 다다오 자연친화적 건축을 선도하다 46. 무하마드 알리 권투를 통해 흑인을 억압하는 세상과 맞서 싸우다 47. 버트 루탄 세계 최초의 민간우주선을 개발하다 48. 요요마 음악을 통해 동서양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다 49. 와리스 디리 세계적인 모델이 아프리카 여성의 인권을 호소하다 50.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지구의 사진을 통해 지구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다 리더 인물지도 찾아보기 사진 출처 교과 연계표
두꺼비 집 / 비야비야 1
청어람주니어 / 전래동요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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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유아놀이책전래동요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전래 동요와 전래 동화를 함께 소개하는 '두껍아, 두껍아, 노래를 다오' 시리즈. 이 시리즈는 한 권에 옛노래와 옛 이야기 2편씩을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DVD가 1장씩 포함되어 있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전통 소재의 천을 사용해 클레이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만들었다. 전통문화를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소박한 옛노래와 옛이야기를 전해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그림책이다.는, 옛노래를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이 만나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지어줄게, 내 집 지어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지어줄게, 내 집 지어다오 두껍이는 집 짓고 황새는 물 긷고 까지가 밟아도 딴 딴 황소가 밟아도 딴 딴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그쳤어요. “얘들아, 노-올-자!”또록또록 창밖만 바라보던 아이들이 모두 달려 나왔어요. 그런데 무얼 하며 놀지? 그때, 꾸룩꾸룩 꾸룩꾸룩 길 잃은 두꺼비 한 마리가 지나가요. 함께 놀자고 온음표, 4분음표, 16분음표가 다가가는데 두꺼비는 요리조리 쏙쏙 피하기만 하네요. “그래, 우리 두꺼비 집을 짓자! 집을 지어 주면 두꺼비가 올 거야.” 아이들 솜씨로 만든 두꺼비 집, 잘 지어졌을까요? 어, 이걸 어디서 봤더라? 전래동요 애니메이션 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4시 55분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 파니파니’에서 방영 중이다. 요즘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된 전래동요의 재미는 물론, 동요 속 단어를 통해 한글 공부도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렇게 귀여운 친구들을 누가 만들었지? 국내 최초로 전통 소재의 천을 사용해 만든 귀여운 음표 캐릭터는 각종 CF와 만화, 영화를 통해 한국 최고의 클레이애니메이션 기술력을 보여 왔던 (주)픽토스튜디오가 만들었다. 탄탄한 음악적 토대 위에 스톱모션 기법으로 제작한 음표 캐릭터를 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애니메이션을 만듦으로써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어른들의 시각과 청각의 만족도 놓치지 않고 있다. 재미있으면 다야? 애니메이션 가 시각과 청각의 만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라져 가는 전통을 ‘재미있게’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면, 그림책 는 놀이를 중심으로 전래동요를 이야기로 풀어 내 아이들로 하여금 옛놀이와 옛노래, 옛이야기 모두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전래동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놀이 노래라는 점이다. 놀이와 노래, 이야기는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비로소 이 책을 통해 어제와 오늘의 아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며 즐거이 소통하게 될 것이다.
3030 English 실전대화편
김영사 / 김지완 글 / 2008.02.05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학습법일반김지완 글
원어민과 대화하는데 효과적인 훈련 방법을 제시하는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 중학생처럼 말할 수 있다』. 학원에서 한인 수업을 꽤 오래 들었는데도 원어민 수업만 들어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곧 외국에 나가거나 당장 영어회화가 필요하거나, 영어 표현이나 문법은 꽤 알지만 대화중에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질문과 대답을 자유자재로 하며, 생각하는 말들이 즉각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3030 English』 1, 2탄에 이어 더욱 발전된 독특한 말하기 방법으로, 영어가 목전에 닿은 사람들에게 빠른 영어회화의 길로 안내한다.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매일 30분씩 30일 동안 꾸준히 연습하면 회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MP3 CD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Intro 게임의 법칙 보증서/서약서 1일차 Review of 3030 One and Two 2일차 우리 가족은 4명이에요 3일차 그것은 3시입니다??? 4일차 Review Talk 5일차 어제 차에 치였어 6일차 Review Talk 7일차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어 8일차 Review Talk 9일차 그만 후회하지 그래! 10일차 Review Talk 11일차 그가 언제 온다고 그러든? 12일차 Review Talk 13일차 내가 너라면 배우겠다 14일차 Review Talk 15일차 그 남자는 내 여동생이랑 사귀었던 사람이야 16일차 Review Talk 17일차 그게 제가 그곳에 사는 이유예요 18일차 Review Talk 19일차 그는 정말 행운아구나! 20일차 Review Talk 21일차 일반동사 Get의 쓰임/ 레모네이드 한잔 줄래? 22일차 일반동사 Take의 쓰임/ 나 데려갈 수 있니? 23일차 상황별 Real Talk/ 호텔에서 일어난 일 24일차 상황별 Real Talk/ 우체국과 병원에서 25일차 상황별 Real Talk/ 영어강사 24시 26일차 상황별 Real Talk/ 좀 놀아 볼까? 파티도 가고 27일차 상황별 Real Talk/ 물어물어 찾아가고 물어물어 사고 28일차 상황별 Real Talk/ 쇼핑도 가고 콘서트도 가고 29일차 상황별 Real Talk/ 슬랭 24시 30일차 무한 영어 공부법 Appendix_Review Outro 대답해 봅시다. What do you usually do on Sundays? “.......” 대답이 입에서 술술 나오시나요? 멋진 표현을 꿰차고도 한 번도 말해 본 적 없다?! 우리는 많은 표현들을 알면서도 정작 언제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대화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쓴다는 멋진 표현이 언젠가는 술술~ 나오리라 생각하고 달달~ 외워보지만 정작 대화에서 튀어 나오지 않는다면, 입으로 나오지 않는 영어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머리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직접 말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지요. 대화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은 대화 훈련을 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지금 알고 있는 문법과 어휘만으로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묻고 대답하고 반응해야 하는지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어는 바람직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영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10년을 공부하고도 미국중학생 수준의 일상회화가 두려워서는 안 됩니다. 입으로 나오는 말, 영어를 합시다. 대화의 기본, ‘질문과 대답’을 동시에 훈련한다! 그동안 우리가 하는 영어공부를 자세히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질문을 하는 영어와 대답을 하는 영어를 따로 배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외국인을 만나 열심히 질문을 하다보면 이어질 대답이 바닥나고, 질문만 받다가는 짧은 대답 일색으로 취조식 대화가 되기 십상입니다. 질문에 대답하고, 대답에 질문하고 또는 질문에 질문하고, 대답에 대답하는 자연스러운 영어회화를 익혀야 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훈련은 없었습니다. 미국중학생 얕보지 마라~ 미국중학생이라면 영어가 어느 수준일까요? 그동안 우리의 꿈은 너무 높았던 것 같습니다. 고급 연설, 급박한 비즈니스미팅, 중대한 협상테이블이 아니라면 우리가 원하는 영어는 미국중학생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축구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친구와 함께 쇼핑하고, 약속을 잡아 만나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초등학교를 거쳐 대학교까지 우리가 배운 영어의 문법과 어휘라면 결코 미국중학생에게 뒤지지 않습니다. Input은 이제 그만! 알고 있는 것들을 Output하세요! 대화의 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미국중학생!
만화 토지 제1부 박스세트 (전7권)
마로니에북스 / 박경리 원작, 오세영 그림 / 2007.05.15
70,000원 ⟶ 63,0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만화,애니메이션박경리 원작, 오세영 그림
현대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 박경리의 토지가 리얼리즘의 대가 오세영 화백의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와 만났다. 이 책은 대한민국 현대소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총 5부 16권의 만화로 재탄생 시켰다.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 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만화 한 컷이 갖는 힘과 매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모두가 꿈꾸는 토지 완독의 꿈을 만화로. 원작의 감동과 만화의 재미를 동시에! 1897년 한가위부터 광복의 기쁨을 맞본 1945년 8월 15일까지의 한국. 근대사를 시간적 배경으로 경남 하동 평사리라는 전형적 한국 농촌을 비롯하여 지리산, 서울, 간도, 러시아, 일본, 등에 걸치는 광활한 국내외적 공간을 배경으로 탄생한 원작 토지는 총5부 21권으로 연재, 탈고하기까지 26년간의 집필 기간, 원고지 3만 매가 넘는 분량의 기록적인 매수와 함께 한국 현대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토지 전권 완독의 꿈을 가지거나 각오를 다진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만화 토지』는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토지 완독의 꿈,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로 이뤄진다.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류미진 지음, 이영림 그림, 조영훈 감수 / 2009.11.30
9,500원 ⟶ 8,550원(10% off)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사회,문화류미진 지음, 이영림 그림, 조영훈 감수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제 10권.오줌싸개 노마를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조선 시대의 생업을 보여 준다. 노마가 또 오줌을 쌌다. “어이구!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럴까! 냉큼 가서 소금 한 바가지 얻어 와!” 노마는 엄마가 쫓아오기 전에 얼른 싸리문을 나선다. 노마도 걱정이다.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럴까? ‘그래, 이참에 뭐가 될지 정해야겠어!’ 노마는 크게 마음을 먹고 길을 나선다. 노마는 쇠붙이로 낫도 만들고 호미도 만드는 대장장이 아저씨가 멋져 보여 아저씨 조수 노릇을 해 보지만, 쇠붙이가 쨍그랑 하는 소리에 울어 버린다. 다음에 만난 옹기장이 할아버지. 하지만 노마가 손가락 하나 댔을 뿐인데 예쁜 그릇이 금세 우글쭈글해진다. 노마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지나가던 의원 할아버지는 노마에게 까닭을 묻는다. ‘나는 오줌싸개예요, 이담에 커서 아무것도 될 수 없어요.’라는 노마의 말에 웃으시더니 밤에 오줌 안 싸게 하는 약을 지어 주신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다. 노마를 따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알아보는 조선 시대 생업 노마가 또 오줌을 쌌어요. “어이구!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럴까! 냉큼 가서 소금 한 바가지 얻어 와!” 노마는 엄마가 쫓아오기 전에 얼른 싸리문을 나섰어요. 그런데 노마도 참 걱정이에요.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럴까요? ‘그래, 이참에 뭐가 될지 정해야겠어!’ 노마는 크게 마음을 먹고 길을 나섭니다. 맨 처음 만난 것은 바로 대장장이 아저씨. 노마는 쇠붙이로 낫도 만들고 호미도 만드는 대장장이 아저씨가 멋져 보여 아저씨 조수 노릇을 해 보지만, 쇠붙이가 쨍그랑 하는 소리에 으앙 하고 울어 버립니다. 그 다음에 만난 것은 옹기장이 할아버지. 흙으로 못 만드는 게 없는 할아버지가 노마는 마냥 신기해 보여요. 하지만 노마가 손가락 하나 댔을 뿐인데 예쁜 그릇이 금세 우글쭈글해지지 뭐예요. ‘이제 어디로 가지?’ 망설이고 있을 때 나타난 등짐장수 아저씨. 노마도 아저씨처럼 등짐장수가 되고 싶지만, 전국 방방곡곡 함께 돌아다니자는 말에 깜짝 놀랍니다. 엄마와 떨어질 생각에 두려워 후다닥 도망치지요. 멋진 포졸이 되기엔 무술 실력이 부족하고, 역관이 되어 돈을 많이 벌고도 싶지만 책만 보면 눈이 스르르 잠기는 노마에게는 역부족이에요. 노마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지요. 그때 나타난 의원 할아버지는 노마에게 까닭을 묻고, ‘나는 오줌싸개예요, 이담에 커서 아무것도 될 수 없어요.’라는 노마의 말에 껄껄 웃으시더니 약방 안으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밤에 오줌 안 싸게 하는 약을 지어 주시지요. 이제 날도 어둑어둑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약 심부름을 온 아랫마을 영이를 만납니다. 그 순간, 노마는 드디어 커서 가장 되고 싶은 것을 찾습니다. 바로 영이의 신랑이 되는 것이에요. 그건 쑥쑥 커서 어른만 되면 할 수 있으니, 그리 어려워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여덟 가지 주제 여덟 가지 주제에 따른 우리 유물 설명과 부록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생업 유물)≫는 중간중간 여덟 개의 주제에 따른 실제 유물 사진과 설명을 넣어,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신분에 따른 생업’과, ‘조선 시대 여자의 직업’도 함께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생업 유물 여덟 가지 주제 1. 조선 백성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농민 2. 쇠를 달구어 연장을 만든 대장장이 3. 숨쉬는 그릇을 만든 옹기장이 4. 장터를 돌며 물건을 팔던 보부상 5. 조선 시대의 경찰 포졸 6. 조선 시대의 무역업자 역관 7. 자연에서 나는 식물을 약으로 쓴 의원 8. 조선 시대 성인식 관례와 계례 ▶ 부록 주제 -조선 시대 신분에 따른 생업 -조선 시대 여자의 직업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에 대하여 정겹고 진솔한 옛이야기에 담긴 신기한 우리 옛날 물건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물건들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아빠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을 엿볼 수 있고, 지금은 손쉽게 볼 수 없는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제10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생업 유물)≫는 오줌싸개 노마를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살았는지, 조선 시대의 생업을 보여 줍니다. 우리 유물 나들이 시리즈는 제11권 <도자기 유물>을 비롯 조상들이 남긴 손때 묻은 유물들에 얽힌 정감 어린 이야기를 찾아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슬로터치
마음지기 / 문영인 지음 / 2015.04.21
13,000

마음지기취미,실용문영인 지음
순수했던 시절 속의 한 장면을 고운 색감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컬러링북이다. 우리의 기억 속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소재들과 시골 풍경이 정겹게 펼쳐진다. 시골 풍경과 추억 가득한 먹거리들,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담은 이 책은 기억 속의 색감을 누구나 쉽게 표현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채 도구를 들고 한 칸 한 칸 채워 나가는 동안 ‘시골 여행’의 달콤함과 함께 위로와 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다.내 마음속 시골집을 컬러링북에 담았다! 자연과 추억을 거니는 컬러링 산책 『슬로터치』 출간 추억 속을 산책하듯 행복한 연상 작용으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컬러링북 어린 시절의 보드라운 기억처럼 내 마음을 쉬게 해주는 컬러링 산책 『슬로터치』는 순수했던 시절 속의 한 장면을 고운 색감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행복한 색칠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이 어려울수록 지난 시절을 돌아보게 되는 인간의 본능은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고 소중했던 순간들을 떠올려 간직하게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감동을 다시금 되찾으며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충족시키는 데에 ‘미술 활동’만큼 적절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슬로터치』로 자신만의 추억을 그리운 색감으로 담아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컬러링 산책 시간을 가져 보세요. 한국적인 색채와 정서가 물씬, 내 마음을 추억으로 물들이는 40점의 시골 풍경화 자연과 추억을 거니는 컬러링 산책 『슬로터치』에는 우리의 기억 속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소재들과 시골 풍경이 정겹게 펼쳐집니다. 장독대, 아궁이, 기와, 돌담길을 비롯한 시골 풍경과 곶감, 메주, 호박, 떡 등 추억 가득한 먹거리들, 그리고 대나무, 보리밭, 매화 등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담은 『슬로터치』는 기억 속의 색감을 누구나 쉽게 표현해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채 도구를 들고 한 칸 한 칸 채워 나가는 동안 ‘시골 여행’의 달콤함과 함께 위로와 충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쉬운 손동작으로 두뇌와 손에 즐거운 자극을 주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감성 발달과 치매 예방을 돕는 컬러링 테라피 인위적이고 복잡한 그림이 아닌, 우리가 직접 보고 만지고 향기를 맡았던 사물과 풍경을 담은 『슬로터치』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이제 하얀 백지 속의 복잡한 스케치들을 보며 어떻게 채워 나가야 할지 몰라 막막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슬로터치』는 그림에 맞는 색감을 살며시 알려 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채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마치 엄마처럼, 친구처럼, 또는 손주처럼 든든하게 컬러링 산책을 함께할 것입니다. 마음을 물들인 색으로 기억을 반추하고, 마음속 풍경을 떠올려 즐겁게 채색하는 이 과정은 뇌와 손의 협응력을 키워 주는 것은 물론, 회상 훈련과 잔존 기능 회복 훈련에도 좋은 효과를 줄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일상의 스트레스로 마음과 머리를 쉬고자 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 치매 예방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 아이에게 자연의 색감을 통해 정서적, 예술적 능력을 키워 주고자 하는 부모님에게 권합니다. ☞ 부모님께 지난날의 추억과 함께 손쉽게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선물하고자 하는 분에게 권합니다.
나의 올드 댄 나의 리틀 앤 1 : 주인을 위해 목숨 바친 두 마리 개 이야기
웅진주니어 / 윌슨 롤스 글. 이현주 그림 / 2003.12.05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창작윌슨 롤스 글. 이현주 그림
오클라호마 주의 산골마을에 사는 빌리의 소원은 강아지 두 마리를 갖는 것. 그냥 강아지가 아니다. 직접 길들여 너구리 사냥에 나설 사냥개로 키울 수 있는 강아지어야 한다. 하지만, 열 살짜리 빌리를 학교에도 보내지 못하는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빌리는 켄터키 주의 개 사육장 광고를 보고, 너구리 사냥개 두 마리 값을 모우기 위해 피땀 흘리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래서 빌리의 개가 된 올드 댄과 리틀 앤은 빌리의 소원대로 영리한 사냥개가 되고, 두 개가 잡은 너구리를 팔아, 빌리네 가족은 읍으로 이사갈 수 있는 돈을 마련한다.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빌리네 앞에 드리운 비극. 너구리 사냥을 나선 빌리 일행 앞에 퓨마가 나타난 것. 빌리를 구하려다 올드 댄은 목숨을 잃고, 짝을 먼저 보낸 리틀 앤은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뜬다. 대공황기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개와 사람의 따뜻한 우정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1961년 책이 처음 출판된 이래, 미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는 책으로, 미국 교사들이 선정한 100대 필독서와 미국 초중고생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에 선정되었다. 또, 아이다호 폴스 공공도서관 앞에는 이 책의 주인공 빌리와 사냥개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고구려 7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주니어김영사 / 김용만 지음, 장선환 그림 / 2005.08.26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용만 지음, 장선환 그림
, 등 고구려사 연구에 매진해온 김용만의 또 다른 저서. 영웅 중심의 역사서를 탈피해 생활과 문화, 의식주, 풍습 등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렸다. 하나의 질문에 대해 상세한 저자의 답변을 듣는 구성이다. '고구려에 왜 큰 무덤이 많을까?',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해결하고 있다. '오녀산성', '무용총' 등 현장감 넘치는 사진들이 거의 매 쪽마다 실려있다. 어린이와 함께 토론하며 생각해보는 형식을 띠고 있어 '역사논술' 대비도 가능하다.고구려 시대에도 학교가 있었을까? 만약 있었다면 학생들은 무엇을 배웠을지 궁금하지 않니? 고구려 시대에는 '경당'이라는 학교가 있었어. 그때에도 학생들은 1등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지. 하지만 과외 공부까지 했는지는 알 수가 없어.'미천한 신분까지 경당에서 책 읽게 해'고구려 사람들은 공부를 매우 열심히 했단다. 글 읽기를 좋아하여 거리마다 경당이라 불리는 큰 집을 지어 놓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쳤지.이곳에서는 문지기나 말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처럼 가장 미천한 신분의 사람들도 공부를 배울 수가 있었어. 경당에서는 밤낮으로 책 읽기와 활쏘기를 익히게 했단다.- 본문 91쪽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01 고구려는 어떻게 건국되었을까? 02 왜 고구려 사람들은 활쏘기를 배웠을까? 03 국내성으로 수도를 옮긴 2대 유리명왕 04 '바람의 나라'의 주인공 대무신왕 05 고구려는 주변 나라를 어떻게 통합했을까? 06 고구려도 대장금이 있었을까? 07 을파소의 등용과 고국천왕 08 고구려의 당찬 여성들 09 단 한 번의 실수로 고구려를 위태롭게 만든 동천왕 10 고구려에게 왜 큰 무덤들이 많을까? 11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12 고국원왕의 거듭된 패배 13 고구려에는 어떤 법들이 있었을까? 14 고구려 학생들은 어떡 교육을 받았을까? 15 고구려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믿었을까? 16 광개토태왕, 그는 누구일까? 17 광개토태왕은 왜 삼국을 통일하지 않았을까? 18 동아시아 바다를 제패한 고구려 19 고구려에도 스파이가 있었다고? 20 고구려에선 어떻게 농사를 지었을까? 21 고구려 최고 전성기를 이룬 장수왕 22 고구려 사람들은 어떤 축제와 놀이를 했을까? 23 고구려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24 입식생활을 한 고구려 사람들 25 고구려 사람들의 생김새와 의복 26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구려 고분 벽화 27 왜 고구려는 한강 유역을 빼앗겼을까? 28 평강 공주와 온달 이야기 속의 고구려 29 고구려의 다양한 산업들 30 고구려 사람들의 힘을 보여준 살수 대첩 31 고구려와 당나라의 대전쟁 32 고구려와 유목민의 만남 33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34 고구려는 살아있다 부록
사랑과 우정 전문가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
파란자전거 / 프랑수아즈 부셰 글, 그림, 박정연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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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사회,문화프랑수아즈 부셰 글, 그림, 박정연 옮김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호평을 받는 저자 부셰의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에 이은 두 번째 책,《사랑과 우정 전문가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는 \'친구 사귀기\'가 큰 고민인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기본은 사랑이고, 그 사랑은 존경과 같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는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생각을 적기도 하고 책을 오려서 만들기도 하는 등 타인에게 마음을 열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이 책 한 권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에 제시된 준비물을 가지고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내 주위에는 다른 사람들이라는 존재가 무수히 많고, 그들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인권 선언서\"나 \"약속의 손\" 등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몸으로 깨닫게 합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그러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닫힌 마음과 생각을 활짝 열어 주어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절친과 화해하려면, 부모님을 즐겁게 하려면, 수줍은 성격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에 하나뿐인 수수께끼도 풀고, 최고의 우정 서약서에 사인도 하고, 멋진 명함도 만들어 보고, 개성 만점 초대장도 보내고, 친절 게임도 하며 다른 사람들을 내 친구로 만들어 보세요. 엄마와 아빠, 친구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 나를 싫어하던 사람까지도 절친으로 만드는 사랑과 우정 전문가 러브러브 박사님과 함께 우정을 쌓고 사랑을 알아 가는 서바이벌 여름 캠프로 출발! 존경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말해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들은 본격적인 사회활동을 시작한다. 학교, 방과후 활동, 학원, 동네의 또래활동, 그리고 가족까지 갑작스레 다양한 인간관계와 접하게 되면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된다. 그중 가장 큰 고민이 친구이다. 많은 시간을 부모님과 함께 보내던 시기를 지나 독립성이 강해시면서 부모님만큼 아니, 부모님보다 더 많이 의지하고 대화하고 생활하게 되는 것이 바로 친구이다. 이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은 다 한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수줍음이 많아서, 눈치가 없어서, 너무 나서서 간혹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있다.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호평을 받는 저자 부셰의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에 이은 두 번째 책,《사랑과 우정 전문가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는 바로 이런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기본은 사랑이고, 그 사랑은 ??존경\'이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라는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누구도 상상 못한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로 풀어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듯 고민과 갈등을 짚어내고, 해결법 또한 그들의 방식으로 시원하게 제시한다. 권위, 교육적, 규율, 틀이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는, 게다가 독자로부터도 자유로운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확실히 성공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가 좋아지는 나만의 절친 노트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는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 생각을 적기도 하고 책을 오려서 만들기도 하는 등 타인에게 마음을 열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이 책 한 권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첫 페이지에는 준비물을 제시해 놓고 있다. 갖가지 필기구가 든 통통한 필통과 두근대는 심장, 즉 호기심, 그리고 어디든 가보겠다는 모험심. 이렇게 모든 준비가 끝나면 책장을 하나씩 넘기게 된다. 우선 나 말고 다른 사람들에는 누가누가 있을까? 예시로 나와 있는 명칭들 가운데( 내 가족, 내 친구들, 무척 지루해하는 나, 이웃사람들, 대통령, 피자가게 아저씨, 시들어빠진 식물, 거리에서 마주친 모르는 사람, 만화영화 주인공들, 내 이성친구, 죽어 있는 커다란 들쥐, 중국 사람, 미국 사람) 나를 뺀 다른 사람들을 하나씩 지워가면서 내 주위에는 다른 사람이라는 존재들이 무수히 많고 그들이 없으면 꽤나 심심하고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우정과 사랑에 관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퀴즈를 풀고, 친구에게 보낼 초대장도 직접 만들어 보고,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인권 선언서”도 직접 만들어 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약속의 손”을 오려 내 방에 오려 붙이도록 해놓았다. 약속의 손에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건, 다른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과 같아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오로지 경쟁을 통해 타인을 이기고, 자기의 성취만을 추구하도록 교육받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습득하게 해줄 만한 책이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 유희와 기발한 아이디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유머와 언어 유희, 그리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부셰의 조금은 무거운 주제의 책이다. 그러나 이름도 그럴 듯하고 고민 해결의 처방 또한 그럴싸한 \"러브러브 박사”를 만들어내 아이들에게 한발 더 다가갔다. 어떤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 잘 안될 때 불러보는 〈괜찮송〉이라든지, 친구 집에 가고 싶은데 못가게 하는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에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3cm로 쪼그라든 43세의 여인을 등장시킨다든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야 하지만 이상한 머리를 하고 나타난 엄마아빠의 친구에게는 하고 싶은 대로 하란다. 이 책의 저자 프랑수아즈 부셰는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면서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통의 시작인 유머와 함께 책에 옮겨놓았다. 게다가 유머를 그저 유머로 끝낸 것이 아니라 ?물에 대한 시선을 교육적인 테마와 결부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다. 아이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따끔한 일침을 놓기도 하지만 맘껏 웃을 수 있도록 만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그러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닫힌 마음과 생각을 활짝 열어 주어 올바른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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