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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함께
사계절 / 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고향옥 옮김, 이선민 그림 / 2006.01.18
7,500원 ⟶ 6,7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하나가타 미쓰루 지음, 고향옥 옮김, 이선민 그림
균열과 해체 위기에 놓인 한 가족을 통해 잊혀져 가는 가족의 참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가족애'라는 주제를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렸다. 어린 동생 도키오의 상상 속에 나타난 '용'과 함께 가족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아 간다. 잘난 척하는 우등생 다카시,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충격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동생 도키오, 그리고 오로지 일에만 파묻혀 살아온 아버지. 같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이들은 함께 밥을 먹은 지가 언제인지, 언제 대화를 나눴는지도 까마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냉소적인 다카시의 눈에 혼자 있는 동생의 모습이 들어온다. 자주 아프고 어수룩한 도키오는 엄마가 죽은 뒤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은 상태. 다카시는 횡설수설 상상 속의 용 '포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생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난생 처음 떠난 여행을 통해 도키오와 서서히 친해진다. 하지만 아버지는 고민 끝에 도키오를 요양원으로 보내기로 한다. 아버지 때문에 집을 나간 도키오는 아파트 옥상에서 발견되고, 그 앞에는 은빛 뿔, 초록색 비늘, 거대한 날개를 가진 용 '포치'가 보인다. 도키오가 포치의 등에 올라타려는 순간, 다카시는 절실한 마음으로 외친다. "부탁이야, 엄마. 도키오를 데려가지 마, 제발... 우리에게는 도키오가 필요해."꿈이라면 깨어나야지, 환상이라면 끝까지 지켜봐야지. 그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려움과 황홀감에 휩싸여 나는 눈도 깜빡일 수 없었다. "도키오!"다시 아버지의 커다란 목소리. 도키오의 몸이 휘청 흔들렸다. 그리고 용은 그 기다란 목을 뒤로 젖혔다. 도키오 위에 쏟아지던 용의 눈빛이 아주 잠깐 우리 위로 떨어졌다. 그 금빛 눈동자는 보석처럼 아름다웠지만, 얼음처럼 차가웠다. -본문 106쪽에서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
웅진주니어 / 이해정 글.그림 / 2012.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해정 글.그림
행복한 관찰 그림책 시리즈 1권. 그림책 화가가 새로 이사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관찰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으로, 이사 와서 2년 동안 관찰하고 그린 것을 하루의 관찰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었다.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며 관찰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무심코 지나다닐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 화가는 뻥튀기 아저씨가 어떻게 과자를 만드는지, 분식점 떡볶이 1인분에는 떡이 몇 개나 들어 있는지 등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서 동네 관찰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매일 똑같아 보이는 것들도 관찰을 하기로 마음먹고 살펴보면 새롭고 의미 있는 것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그림으로 기록한 나만의 동네 관찰기 눈여겨 관찰하고 기록하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돼요! 고불고불 골목길, 매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우리 동네 시장, 학교 앞 문구점……. 매일 똑같아 보이는 것들도 관찰을 하기로 마음먹고 살펴보면 새롭고 의미 있는 것들로 가득해집니다. 이 책은 그림책 화가가 새로 이사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관찰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무심코 지나다닐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 화가는 뻥튀기 아저씨가 어떻게 과자를 만드는지, 분식점 떡볶이 1인분에는 떡이 몇 개나 들어 있는지 등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서 동네 관찰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여러분도 동네 관찰기를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동네가 더 멋지고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 내용 속으로 새로운 동네에 이사 온 화가는 동네 탐험을 시작합니다. 동네 골목길은 도시의 여느 가난한 동네 골목길과 비슷합니다. 낡은 이 삼층 건물, 시멘트 계단, 꼭꼭 닫힌 철대문, 딱딱한 표정을 한 동네 사람들… 눈에 띄는 풍경은 그리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화가는 그런 것들을 찾아 그립니다. 어슬렁어슬렁 걸으며 동네를 살펴보다가 골목골목마다 숨어 있는 이야기를 발견하는 데 재미를 붙이게 되지요. 빨랫줄에 널린 아기 바지를 보고 귀여운 아기를 만난 듯 반가워하고, 동네 할머니들의 꽃무늬 패션을 독특한 디자인 감각으로 바라봅니다. 떡볶이 1인분에 들어 있는 떡의 개수를 세어 보기도 하고, 뜨거운 어묵을 먹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표정을 붙잡아 그림도 그립니다. 어느덧 뻥튀기 아저씨의 트럭은 멋진 마술 무대처럼 보이고, 골목길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는 음악이 되어 흐릅니다. 이처럼 관찰은 무의미했던 일상까지도 의미 있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목조목 살펴보고, 들여다보고, 귀 기울여 듣고, 냄새를 맡으며 동네를 누비다 보니 모든 것이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자기만의 눈으로 탐색하고 관찰하면서 느끼고 본 것들은 나만의 관찰 기록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관찰은 나만의 세상을 만드는 도구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는 작가가 사는 동네인 한남동 골목길을 관찰하여 그림으로 풀어 쓴 관찰 기록입니다. 한남동은 차를 타고 강변도로를 지나칠 때 한남대교 근처에서 올려다 보이는 산동네입니다. 우뚝 솟은 강가의 아파트 숲 사이에 옹기종기 자리 잡은 동네이지만, 재개발이 시작되면 사라질 곳이지요. 작가는 이 동네로 이사 와서 2년 동안 관찰하고 그린 것을 하루의 관찰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었습니다. 관찰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작가는 골목마다 보이는 ‘문’을 관찰합니다. 번쩍번쩍 금 대문, 쇠창살이 달린 창문, 사자 모양 손잡이가 있는 대문 등을 관찰하면서 자기만의 해석을 하고,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상상해보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세심하게 포착하여 작은 그림으로 기록해 둡니다. 매일 가던 시장이지만 한 번도 의미 있게 살펴보지 못했던 상자들의 활용 모습, 파라솔 밑에 적힌 글자들의 의미, 뻥튀기 아저씨 트럭에 있는 기계들의 쓰임새, 동네 이슬람 사원에 적힌 글자들의 의미들과 골목 가게에서 파는 여러 가지 음식들…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가며 관찰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관찰은 나만의 세상을 발견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도구가 되어준 것이지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관찰의 힘 작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합니다. 눈여겨보지 않았던 골목 한 구석에 항상 모여 있던 할머니들도 관찰하다 보면 한 명 한 명 소중한 이웃들로 다가옵니다. 강아지를 돌보는 모습, 아이들을 키우고, 옥수수를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모습을 살펴보다보면 매일 스쳐지나갔던 동네 사람들이 모두 가깝게 느껴집니다. 실제 화가는 관찰 그림을 완성해 가면서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됐다고 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처음에는 동네 사람들에게 말도 걸지 못했는데 관찰을 하다 보니 동네 사람들이 가깝게 느껴지기 시작했지요. 음료수 한 잔을 내밀며 말을 건 순간, 뻥튀기 아저씨는 살아 온 이야기를 한참 동안 들려주었고 생선 가게 아주머니는 적극적으로 생선 다듬기를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아무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가던 사람들을 관찰하는 순간, 화가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할 만큼 의미 있는 사람들로 다가오게 된 것이었지요. 이렇듯 관찰은 사소한 물건이나 관심 없던 사람까지도 나에게 의미 있고 특별한 무언가로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관찰력이 필요한 이유,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 시리즈 <행복한 관찰 시리즈> 관찰과 탐험의 시기를 기쁘게 맞이하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아이의 활동반경이 크게 늘어납니다. 스스로 통학을 하고 동무들끼리 놀이터를 찾아다니면서 자기만의 영역권을 갖게 됩니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탐색에 대한 욕망 또한 자연스레 커지지요. 지금의 아이들이 학원이다 과외다 하여 실려 다니느라고 심심하고 한가한 시간을 넉넉히 갖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레 맞이하는 ‘관찰과 탐험의 시기’를 행복하게 누리는 걸 돕고자 기획했습니다. 관찰을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찾아보자 관찰력은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입니다. 정답에 매달리는 공부로는 결코 기를 수 없지요. 이 시리즈는 행복한 관찰 놀이를 통해 세상은 정답과 오답 대신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도시든 깊은 산 속이든 그 곳은 지구생태계입니다. 지금의 인간 사회 역시 기나긴 지구 생명체의 역사 속에서 생겨났습니다. 이 시리즈는 작은 풀꽃 하나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어린이가 만나는 지구 생태계를 가까운 곳에서부터 탐색하고자 합니다. 뜻밖의 발견, 하나뿐인 관찰 기록을 남기자 학문은 관찰로 시작합니다.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인문 사회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구 대상이 되는 자연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 자기만의 가설과 관찰 기록 없이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이 시리즈는 연구 대상 선정, 관찰 방법에 어떤 잣대를 들이대지 않습니다. 관찰자(작가)마다 자기만의 눈으로 마음껏 탐색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관찰 기록으로 남깁니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생명체(자연)과 사회 관계(사회)와 말(국어)와 수(수학)들이 얽혀 이루어져 있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까마귀의 향연 2
은행나무 / 조지 R. R. 마틴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2019.08.05
18,500원 ⟶ 16,65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조지 R. R. 마틴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전 세계 9천만 독자가 열광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4부 《까마귀의 항연》 의 전면 개정판.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의 칠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투쟁을 다룬 ‘얼음과 불의 노래’는 방대한 세계관과 판타지의 공식을 깨부수는 전개로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는 작품이다. 현재 시리즈 전체가 49개국에서 출간되었고, 미국 HBO 채널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드라마화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2000년 이 시리즈가 국내에 소개된 후 처음 선보이는 전면 개정판으로, 기존 판본을 보완 수정하는 형태가 아닌 번역부터 새로이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등 유수의 SF.판타지 작품들을 번역해온 이수현 번역가가 시리즈 전체의 번역을 맡았다. 더불어 ‘나이트워치’ ‘시티워치’ 등 기존에 상당 부분 음역하여 표기했던 용어들을 ‘밤의 경비대’ ‘도시 경비대’ 등의 번역어로 대체하여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오리지널 커버 디자인을 사용, 수많은 독자들이 함께 즐기고 애호하는 세계적 걸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기존 독자는 물론 드라마 <왕좌의 게임> 팬과 지금 가장 뜨거운 작품을 보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조지 R. R. 마틴이 구현한 독보적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세르세이 · 7브리엔느 · 35샘웰 · 56제이미 · 76세르세이 · 104약탈자 · 129제이미 · 155브리엔느 · 178세르세이 · 197제이미 · 218수로의 고양이 · 243샘웰 · 265세르세이 · 279브리엔느 · 304제이미 · 326세르세이 · 346탑에 갇힌 공녀 · 366알레인 · 393브리엔느 · 427세르세이 · 449제이미 · 472샘웰 · 492한편, 다시 장벽에서는…… · · 511|부록| 왕들과 그 궁정 · 513다른 가문들 · 529반란군, 떠돌이, 그리고 결의형제 · 559협해 너머 · 569‘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전면 개역 개정판 그 네 번째, 새로운 ‘까마귀의 향연’이 찾아온다! 전 세계 9천만 독자가 열광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4부 《까마귀의 항연》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16년 《왕좌의 게임》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개정판을 출간하기 시작하여, 매년 1부씩 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번역하고 오리지널 표지를 사용했으며, 음역하여 표기했던 용어들을 대폭 번역어로 대체하여 가독성을 높인 것이 주된 특징이다. 가상의 대륙 웨스테로스의 칠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투쟁을 다룬 ‘얼음과 불의 노래’는 방대한 세계관과 판타지의 공식을 깨부수는 전개로 ‘금세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는 작품이다. 현재 시리즈 전체가 49개국에서 출간되었고, 미국 HBO 채널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드라마화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 세계가 함께 기다리는 조지 R. R. 마틴의 대역작 아마존 미국 최장기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88주 베스트셀러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USA투데이> 선정 ‘올해 최고의 작가’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1위 로커스상 . 휴고상 · 에미상 수상 ‘얼음과 불의 노래’는 미국 현지에서 1996년 1부 《왕좌의 게임》이 출간된 후 매년 인기가 더해졌다. 초기에 “어떤 대형 마케팅이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성공을 이루어내며 ‘이야기의 힘’을 보여줬다(<살롱>)”고 평가받으며 판타지 애호가들 사이에서 격찬을 받았고, 이후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중까지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47개국에서 출간되고 9천만 부가 판매되며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함께 기다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같은 대중적인 성공의 배경에는 작가가 그려낸 방대하고도 세밀한 세계관이 있다.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왕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권력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룬 이 소설에서 작가는 방대한 대륙부터 무기 하나, 심지어는 풀 한 포기까지 모두 창조해내고 개연성을 부여했다. 그러면서도 작가가 ‘장미 전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듯이 온갖 권모술수와 지략이 난무하는 현실적인 서사를 펼쳐 보인다. 판타지의 무대 위에 영원한 연대도, 영원한 적도, 영원한 승리자도 없다는 냉혹하고도 공평한 섭리를 그림으로써, 지독한 리얼리티를 획득한 완벽한 별도의 세계를 창조해낸 것이다. 여기에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문체와 촌철살인의 명문장들이 파급력을 더하며 명실상부 판타지를 넘어선 금세기 최고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면 개역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번 개정판은 2000년 이 시리즈가 국내에 소개된 후 처음 선보이는 전면 개정판으로, 기존 판본을 보완 수정하는 형태가 아닌 번역부터 새로이 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등 유수의 SF.판타지 작품들을 번역해온 이수현 번역가가 시리즈 전체의 번역을 맡았다. 더불어 ‘나이트워치’ ‘시티워치’ 등 기존에 상당 부분 음역하여 표기했던 용어들을 ‘밤의 경비대’ ‘도시 경비대’ 등의 번역어로 대체하여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오리지널 커버 디자인을 사용, 수많은 독자들이 함께 즐기고 애호하는 세계적 걸작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기존 독자는 물론 드라마 <왕좌의 게임> 팬과 지금 가장 뜨거운 작품을 보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조지 R. R. 마틴이 구현한 독보적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틴에게 대표적 수식어를 안겨준 《까마귀의 향연》 4부 《까마귀의 향연》은 타르가르옌 왕가의 몰락 이후 발발한 ‘다섯 왕 전쟁’이 소강하고 웨스테로스 대륙에 새롭게 형성되는 권력 구도를 그린다. 특히 4부는 주요 무대가 강철 군도와 도르네, 브라보스까지 넓어지며 마틴의 세계관이 실로 얼마나 방대하고 치밀한지 재확인시켜준다. 또한 그간 스타크 가문과 라니스터 가문의 주요 인물들의 시각에서 서술되었던 방식을 탈피, 샘웰과 브리엔느 등이 중심인물로 급부상하면서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조지 R. R. 마틴의 대표적인 수식어인 ‘미국의 톨킨’, ‘판타지의 진화’라는 찬사가 바로 4부 출간 직후에 나온 것이기도 하다."드래곤이라." 몰랜더가 말하더니 땅바닥에 떨어져 있던 쪼글쪼글한 사과를 하나 집어 들고 던졌다 받았다.
예배와 설교 핸드북
예배와설교아카데미 / 김수중, 최영현, 한경국 (지은이), 정장복 (감수) / 2022.10.31
43,000

예배와설교아카데미소설,일반김수중, 최영현, 한경국 (지은이), 정장복 (감수)
목회자가 알아야 할 2022년의 회고와 2023년의 전망, 2023년도 예배 자료, 예배로 부름, 예배 기원, 이 주일의 찬송, 성시 교독, 고백의 기도, 사함의 확신 등이 수록되어 있다.서문 13 돌아보는 2022년 16 내다보는 2023년 26 1부  특별기고 포스트코비드 시대의 설교 전략 32 가정예배는 상황적 대안이 아니라 성경적 원안이다 57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설교학적 돌파구 76 2부  주일 낮 예배•설교 지침 2022 대림절 11.27 대림절 첫 번째 주일 94 시 122; 사 2:1-5; 롬 13:11-14; 마 24:36-44 12.4 대림절 두 번째 주일 104 시 72:1-7, 18-19; 사 11:1-10; 롬 15:4-13; 마 3:1-12 12.11 대림절 세 번째 주일 114 시 146:5-10; 사 35:1-10; 약 5:7-10; 마 11:2-11 12.18 대림절 네 번째 주일 122 시 80:1-7, 17-19; 사 7:10-16; 롬 1:1-7; 마 1:18-25 성탄절 12.25 성탄절 130 시 97; 사 62:6-12; 딛 3:4-7; 눅 2:(1-7), 8-20 2023 1.1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 140 시 148; 사 63:7-9; 히 2:10-18; 마 2:13-23 주현절 1.6 주현절 150 시 72:1-7, 10-14; 사 60:1-6; 엡 3:1-12; 마 2:1-12 1.8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주님의 수세 주일 160 시 29; 사 42:1-9; 행 10:34-43; 마 3:13-17 1.15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168 시 40:1-11; 사 49:1-7; 고전 1:1-9; 요 1:29-42 1.22 주현절 후 세 번째 주일 176 시 27:1, 4-9; 사 9:1-4; 고전 1:10-18; 마 4:12-23 1.29 주현절 후 네 번째 주일 184 시 15; 미 6:1-8; 고전 1:18-31; 마 5:1-12 2.5 주현절 후 다섯 번째 주일 194 시 112:1-9, (10); 사 58:1-9a, (9b-12); 고전 2:1-12, (13-16); 마 5:13-20 2.12 주현절 후 여섯 번째 주일 204 시 119:1-8; 신 30:15-20; 고전 3:1-9; 마 5:21-37 2.19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산상 변모 주일 214 시 2; 출 24:12-18; 벧후 1:16-21; 마 17:1-9 사순절 2.22 참회의 수요일 222 시 51:1-17; 욜 2:1-2, 12-17; 고후 5:20b-6:10; 마 6:1-6, 16-21 2.26 사순절 첫 번째 주일 232 시 32; 창 2:15-17, 3:1-7; 롬 5:12-19; 마 4:1-11 3.5 사순절 두 번째 주일 240 시 121; 창 12:1-4a; 롬 4:1-5, 13-17; 요 3:1-17 3.12 사순절 세 번째 주일 248 시 95; 출 17:1-7; 롬 5:1-11; 요 4:5-42 3.19 사순절 네 번째 주일 260 시 23; 삼상 16:1-13; 엡 5:8-14; 요 9:1-41 3.26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272 시 130; 겔 37:1-14; 롬 8:6-11; 요 11:1-45 4.2 종려 주일/수난 주일 282 시 31:9-16; 사 50:4-9a; 빌 2:5-11; 마 21:1-11, (27:11-54) 4.6 성 목요일 292 시 116:1-2, 12-19; 출 12:1-4, (5-10), 11-14; 고전 11:23-26; 요 13:1-17, 31b-35 4.7 성 금요일 300 시 22; 사 52:13-53:12; 히 10:16-25; 요 18:1-19:42 부활절 4.9 부활 주일 310 시 118:1-2, 14-24; 행 10:34-43; 골 3:1-4; 요 20:1-18 4.16 부활절 두 번째 주일 320 시 16; 행 2:14a, 22-32; 벧전 1:3-9; 요 20:19-31 4.23 부활절 세 번째 주일 330 시 116:1-4, 12-19; 행 2:14a, 36-41; 벧전 1:17-23; 눅 24:13-35 4.30 부활절 네 번째 주일 340 시 23; 행 2:42-47; 벧전 2:19-25; 요 10:1-10 5.7 부활절 다섯 번째 주일/어린이 주일 348 시 31:1-5, 15-16; 행 7:55-60; 벧전 2:2-10; 요 14:1-14 5.14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어버이 주일 356 시 66:8-20; 행 17:22-31; 벧전 3:13-22; 요 14:15-21 5.21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 366 시 68:1-10, 32-35; 행 1:6-14; 벧전 4:12-14, 5:6-11; 요 17:1-11 오순절 5.28 성령 강림 주일 376 시 104:24-34, 35b; 행 2:1-21; 고전 12:3b-13; 요 20:19-23 6.4 삼위일체 주일 384 시 8; 창 1:1-2:4a; 고후 13:11-13; 마 28:16-20 6.11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392 시 33:1-12; 창 12:1-9; 롬 4:13-25; 마 9:9-13, 18-26 6.18 오순절 후 세 번째 주일 400 시 116:1-2, 12-19; 창 18:1-15, (21:1-7); 롬 5:1-8; 마 9:35-10:8, (9-23) 6.25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 408 시 86:1-10, 16-17; 창 21:8-21; 롬 6:1-11; 마 10:24-39 7.2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416 시 13; 창 22:1-14; 롬 6:12-23; 마 10:40-42 7.9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424 시 45:10-17; 창 24:34-39, 42-49, 58-67; 롬 7:15-25a; 마 11:16-19, 25-30 7.16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432 시 119:105-112; 창 25:19-34; 롬 8:1-11; 마 13:1-9, 18-23 7.23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440 시 139:1-12, 23-24; 창 28:10-19a; 롬 8:12-25; 마 13:24-30, 36-43 7.30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450 시 105:1-11, 45b; 창 29:15-28; 롬 8:26-39; 마 13:31-33, 44-52 8.6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456 시 17:1-7, 15; 창 32:22-31; 롬 9:1-5; 마 14:13-21 8.13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광복절 감사 주일 464 시 105:1-6, 16-22, 45b; 창 37:1-4, 12-28; 롬 10:5-15; 마 14:22-33 8.20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474 시 133; 창 45:1-15; 롬 11:13-16, 29-32; 마 15:(10-20), 21-28 8.27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482 시 124; 출 1:8-2:10; 롬 12:1-8; 마 16:13-20 9.3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492 시 105:1-6, 23-26, 45c; 출 3:1-15; 롬 12:9-21; 마 16:21-28 9.10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500 시 149; 출 12:1-14; 롬 13:8-14; 마 18:15-20 9.17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508 시 114; 출 14:19-31; 롬 14:1-12; 마 18:21-35 9.24 오순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 516 시 105:1-6, 37-45; 출 16:2-15; 빌 1:21-30; 마 20:1-16 10.1 오순절 후 열여덟 번째 주일 524 시 78:1-4, 12-16; 출 17:1-7; 빌 2:1-13; 마 21:23-32 10.8 오순절 후 열아홉 번째 주일 532 시 19; 출 20:1-4, 7-9, 12-20; 빌 3:4b-14; 마 21:33-46 10.15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542 시 106:1-6, 19-23; 출 32:1-14; 빌 4:1-9; 마 22:1-14 10.22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주일 550 시 99; 출 33:12-23; 살전 1:1-10; 마 22:15-22 10.29 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 558 시 90:1-6, 13-17; 신 34:1-12; 살전 2:1-8; 마 22:34-46 11.5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568 시 107:1-7, 33-37; 수 3:7-17; 살전 2:9-13; 마 23:1-12 11.12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578 시 78:1-7; 수 24:1-3a, 14-25; 살전 4:13-18; 마 25:1-13 11.19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586 시 123; 삿 4:1-7; 살전 5:1-11; 마 25:14-30 11.26 오순절 후 스물여섯 번째 주일/왕이신 그리스도 주일 594 시 100; 겔 34:11-16, 20-24; 엡 1:15-23; 마 25:31-46 3부  절기 설교를 위한 지침 1.1 신년예배 606 시 90:14-17; 사 9:1-7; 롬 15:1-6; 눅 5:34-39 5.7 어린이 주일 615 시 5:1-7; 단 1:8-17; 고전 1:26-31; 눅 7:31-35 5.14 어버이 주일 623 시 107:1-9; 호 11:1-8; 롬 15:1-7; 눅 15:11-32 8.13 광복절 감사 주일 632 시 67:1-7; 렘 18:1-12; 롬 9:14-24; 눅 13:31-35 추수 감사 주일 641 시 147:1-11; 잠 16:15-20; 골 3:12-17; 눅 13:6-9 4부  52주 주해 설교 01주 구원의 주님을 찬양하는 삶 삼하 22:1-20 650 02주 주님을 찬양할 이유 삼하 22:21-51 652 03주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성경적 원리 삼하 23:1-7 654 04주 하나님 나라 용사 삼하 23:8-39 656 05주 다윗의 인구조사와 회개 삼하 24:1-17 658 06주 아도니야의 반란 VS 나단의 계획과 다윗의 결단 왕상 1:1-31 660 07주 다윗의 죽음과 왕권승계 왕상 2:1-12 662 08주 솔로몬의 숙청 작업 왕상 2:13-46 664 09주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 왕상 3:1-15 666 10주 솔로몬의 재판 왕상 3:16-28 668 11주 솔로몬의 신하들 왕상 4:1-19 670 12주 솔로몬 왕권의 영향력 왕상 4:20-34 672 13주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왕상 5:1-18 674 14주 솔로몬의 성전 건축 왕상 6:1-13 676 15주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삶 왕상 6:14-38 678 16주 솔로몬 궁전 왕상 7:1-12 680 17주 솔로몬 성전의 완공 왕상 7:13-51 682 18주 법궤를 성전으로 옮김 왕상 8:1-11 684 19주 솔로몬의 성전 봉헌과 봉헌사 왕상 8:12-21 686 20주 솔로몬의 봉헌기도의 특징 왕상 8:22-53 688 21주 솔로몬의 회중 축복 왕상 8:54-61 690 22주 하나님께서 두 번째로 나타나심 왕상 9:1-9 692 23주 히람과의 거래, 솔로몬의 업적 왕상 9:10-28 694 24주 스바 여왕의 방문 왕상 10:1-13 696 25주 솔로몬의 부와 지혜 왕상 10:14-29 698 26주 솔로몬의 타락과 분열 예고 왕상 11:1-13 700 27주 솔로몬을 괴롭힌 대적들 왕상 11:14-25 702 28주 여로보암의 반역과 솔로몬의 죽음 왕상 11:26-43 704 29주 르호보암의 강압 정치 왕상 12:1-24 706 30주 여로보암의 통치와 종교정책 왕상 12:25-33 708 31주 벧엘에 대한 예언 왕상 13:1-10 710 32주 하나님의 뜻에서 미끄러진 선지자의 최후 왕상 13:11-34 712 33주 여로보암 가족과 그의 죽음 왕상 14:1-20 714 34주 유다 왕 르호보암 왕의 행적 왕상 14:21-31 716 35주 남유다 제2대 왕 아비얌 왕상 15:1-8 718 36주 남유다 제3대 왕 아사 왕상 15:9-22 720 37주 북이스라엘 제2대 왕 나답과 바아사의 반란 왕상 15:25-32 722 38주 북이스라엘 제3대 왕 바아사의 통치 왕상 15:33-16:7 724 39주 북이스라엘 제4대 왕 엘라와 시므리의 반란 왕상 16:8-14 726 40주 7일 왕 시므리 왕상 16:15-28 728 41주 북이스라엘 제7대 왕 아합 왕상 16:29-34 730 42주 신앙 영웅의 등장 왕상 17:1-7 732 43주 사르밧 과부의 섬김 왕상 17:8-16 734 44주 아들을 소생시킨 기적 왕상 17:17-24 736 45주 오바댜와의 만남 왕상 18:1-15 738 46주 아합과 만남 그리고 우상 대결 제안 왕상 18:16-46 740 47주 엘리야의 낙망과 도피 왕상 19:1-8 742 48주 하나님의 계시와 사명 왕상 19:9-18 744 49주 엘리사를 부르신 하나님 왕상 19:19-21 746 50주 아람과 이스라엘의 패권 싸움 왕상 20:1-34 748 51주 아합을 규탄한 선지자 왕상 20:35-43 750 52주 나봇의 포도원을 탈취한 아합 왕상 21:1-16 752 예배 자료 활용법 754 저자 소개 759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책 소개 7602023년 예배와 설교 핸드북의 특징 목회자가 알아야 할 2022년의 회고와 2023년의 전망 본서의 자랑거리인 2023년도 예배 자료 예배로 부름, 예배 기원, 이 주일의 찬송, 성시 교독, 고백의 기도, 사함의 확신 수록 특별기고 •포스트코비드 시대의 설교 전략 / 정인교 교수 •가정예배는 상황적 대안이 아니라 성경적 원안이다 / 신형섭 교수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설교학적 돌파구 / 양성부 목사 52주 낮 예배 〮 설교 지침 •성서정과에 따른 설교의 핵심에 대한 형태 제시 - 본문 접근(본문의 재경청, 본문 개관, 본문 분석, 본문의 신학), 평행 본문, 설교를 위한 적용(오늘에 적용, 설교 개요, 설교를 위한 예화) •다양한 설교 형태 제시 - 대지, 이야기, 전개식, 이야기식, 네 페이지 설교 절기 설교 송구영신 예배,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광복절 감사 주일, 추수 감사 주일 은혜 중심의 52주 주해 설교 사무엘하, 열왕기상 매주일 영상 예배 자료 제공 파워포인트(Powerpoint)로 작업된 영상 예배 자료를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pa.imweb.me)”를 통해 제공
신기한 곤충 이야기
애플비 / 권오길 지음, 김지훈 그림 / 2007.11.27
8,800원 ⟶ 7,920원(10% off)

애플비자연,과학권오길 지음, 김지훈 그림
달팽이 박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저자는 어린이와 대중을 위한 과학 서적을 꾸준히 써오고 있다. 이 시리즈도 곤충과 동식물, 인체라는 주제로 생물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신기한 곤충이야기> 에서는 곤충을 비롯하여 땅속, 물속, 물 위, 풀숲, 바닷속 등 곳곳에 적응하며 살고 있는 원생동물, 강장동물, 편형동물, 환형동물, 연체동물, 절지동물, 극피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아가 지혜롭게 사는 동물들의 공생, 생존을 위한 거짓말 의태, 진화를 거듭한 환경 적응, 먹이 피라미드, 이차 성징으로 인한 암수의 차이까지 익힐 수 있다. <대단한 동물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곳곳에 등장하는 등뼈가 있는 척추동물의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모아 엮었다. 동물의 생김새, 동물의 암수, 환경과 생물, 주변의 생물, 물에 사는 생물 등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더 나아가 지혜롭게 사는 동물들의 공생, 생존을 위한 거짓말 의태, 진화를 거듭한 환경 적응, 먹이 피라미드, 이차 성징으로 인한 암수의 차이까지 익힐 수 있다. <신비한 식물이야기>에서는 꽃식물과 민꽃식물,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 갈래꽃과 통꽃, 씨가 퍼지는 방법, 그리고 뿌리·줄기·잎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나아가 해를 바라보는 일주 운동, 기생·반기생 ·공생, 암수한그루와 암수딴꽃,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식물 용어, 옛날 속담 한 마디로 식물 상식까지 익힐 수 있다. <놀라운 인체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우리 몸에 대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모았다. 세포를 시작으로 쉴 틈 없는 피와 산소의 공급, 밥 먹고 똥 누기까지의 소화, 오줌과 땀, 호르몬과 생식기, 다섯 가지 감각 기관 등 놀라운 하모니가 이루어지는 몸속을 파헤친다. 더 나아가 놀랍도록 정교한 각 기관의 작용과 반작용, 얼굴과 키를 결정하는 우리 몸의 얼개, 호르몬이 좌우하는 남녀의 차이까지 배울 수 있다.신기한 곤충 이야기 꼬물꼬물 팔딱팔딱 땅에 사는 동물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 곤충들 물살림하는 수서 동물들 짠물이 좋은 바다 동물들 놀라운 인체 이야기 피가 돌고 산소가 도는 쉴 틈 없는 이야기 먹고 마시고 화장실 가는 배부른 이야기 오줌 누고 땀 흘리는 이야기와 아기를 만드는 이야기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이야기 신비한 식물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나무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꽃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맛있는 식물 이야기 교과서에서 내로라 하는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대단한 동물 이야기 물 만난 물고기의 물 좋은 이야기 차가운 피를 가진 양서류와 파충류 이야기 하늘길 누비는 조류 이야기 젖먹이를 기르는 포유류 이야기과학 교과서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다니! 과학은 모든 지식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학문으로, 초등학생 때 어떻게 관심을 기울이냐에 따라 어렵기만 한 과목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실타래가 술술 풀리는 것처럼 호기심을 풀어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도 있다. 호기심과 탐구력이 가장 활발한 초등학생 때 어떤 책을 만나느냐도 과학적 사고력을 넓히는 데 큰 영향을 준다. 우리 주위에는 수없이 많은 어린이 과학책이 있다. 딱딱함을 덜어 주기 위해 만화가가 꾸며 쓴 책도 있으며 동화 작가들이 말랑말랑한 문체로 쉽게 풀어 쓴 책도 있다. 그러나 과학은 누군가에게 답을 듣기 전에‘가까이’ 가서 ‘호기심어린 눈’으로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에게 재미를 가져다주는 과목이다. 스스로 과학쟁이라 칭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해 애써 온 권오길 교수가 이번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달팽이 박사’, ‘입담 좋은 교수’로 통하는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인 권오길 교수는 과학 하는 마음은 ‘호기심 넘치고’, ‘작은 것에도 놀라고’, ‘더 알고 싶어서 안달이 난’ 마음이라고 말한다. 그가 이번엔 과학 하는 마음을 간직한 아이들을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할아버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하듯 귀에 쏙쏙 들어오는 비유와 해학을 거침없이 써내려 갔다. 이 과학책을 통해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과 놀라움을 느끼며 과학이란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가까운 친구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 1. 유용한 과학 정보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 책에는 유용한 과학 정보뿐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생물학자의 목소리가 곳곳에 등장한다. 어린 시절 산과 들을 운동장 삼아, 풀과 동물을 동무 삼아 자연에서 뛰놀며 과학과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 필자는 과학 하는 마음은 곧 자연에 흥미를 갖고 관찰하며 아끼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의 목소리를 더욱 소중히 들을 수 있는 열린 마음과 나를 둘러싼 모든 생명에 관한 튼튼한 배경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2. 앞서 가는 초등학생들이 미리미리 예습하는 중학교 생물 공부 배경 지식이 충분하다면 아무리 어려운 내용의 과학 지식을 접한다 하더라도 이해력이 빨라 지식 습득을 쉽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초파리의 한살이’에 대한 학습 내용은, 중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의 생식과 발생’ 단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을 뿐 아니라 중학 과학 교과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경 지식까지 아울렀다. 3. 만화 보는 재미와 이야기 읽는 재미를 동시에! 각 도입부에 주제가 되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만화를 두어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이 책을 접하도록 하였다. 또한 유용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만화는 독서 호흡이 짧은 아이들을 위해 책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주어 지속적인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여자애들만 봐 : 지혜로운 말, 달콤한 충고
글로연 / 캐롤 웨스턴 글, 이윤선 역 / 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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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청소년 자기관리캐롤 웨스턴 글, 이윤선 역
십대의 소녀들을 위한 자기관리서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십대의 소녀를 위한 자기관리서. 자기자신, 가족, 사랑, 우정, 학교, 공부와 일 등의 주제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형식과 강도로 전달해준다. 저자는 여자애들에게 꼭 필요한 수백 개의 인용문을 고르고 거기에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반짝거리는 생각과 지혜를 전달한다. 이솝에서부터 석가, 호머, 영화배우 할 베리, 엘리자베스 여왕,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 배우이자 가수인 퀸 라티파와 제니퍼 로페즈,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고대 그리스 시인 소포클레스,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유명인들의 말이 담겨 있다. 민감한 부분은 부드럽게, 가려운 부분은 시원하게, 애매한 부분은 명확하게 전하는 글의 힘에 역자는 감칠맛을 더해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번역을 한 점이 돋보인다. 서문 너 자신 우정 사랑 가족 학교 공부와 일 못다한 이야기 책소개 너와 나 사이에는 신이 한 분 살고 계시나보다. 왜 나는 너를 부를 때마다 이토록 간절해지는 것이며 네 뒷모습에 대고 언제나 기도를 하는 것일까 십대인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인 문정희님의 위의 시를 되뇌지 않은 부모는 드물 것이다. 부모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답인가? 역자는 캐럴 웨스턴의 을 읽으며 신의 도움을 경험했다고 한다. 도저히 속내를 알 수 없는 십대의 딸과 아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음을 전하고 싶어 여러 차례 시도했던, 하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주제-너자신, 가족, 사랑, 우정, 학교, 공부와 일 등-의 이야기를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형식과 강도로 전달한다. 민감한 부분은 부드럽게, 가려운 부분은 시원하게, 애매한 부분은 명확하게 전하는 글의 힘에 역자는 감칠맛을 더해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번역을 해냈다. 이 책은 정성들여 고른 500개가 넘는 유명한 인용구로 시작해서 작가의 간결한 한 문장의 멘트로 끝나는 한 쪽짜리 조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의상 주제 별로 나누었지만 언제 어디를 펼치든 시원하고 깔끔한 청량제 같은 말씀의 세례를 받을 수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적절하게 전달해 주는 고마운 책이고, 아이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답답한 자신을 이해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보물 같은 책이다. 그리고 한국판에서는 삽화를 덧붙였다. 꼭 자신들을 대변할 것 같은 귀여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장면마다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친근함을 더했다. 작가가 인용한 인사들에 대해서는 간단한 소개를 덧붙였다. 요즘의 십대들이 과거의 많은 인물들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의 배려이다. 물론 인용문을 가슴에 새긴다면 자기 생각을 펼치는 논술에서도 멋있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한다. 또 간결한 문장의 멘트는 원어인 영어를 그대로 살려 아이들이 살아있는 영어를 느껴볼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제목이 이지만 그렇다고 남자애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책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 여자 친구를 이해하려는 친구들이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남자 아이들에게도 역시 필요한 책이다. 제목 때문에 그들이 더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추천의 말 이 책은 억눌린 열정과 분노를 어떻게 처리할지 몰라 답답해 할 청소년들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필요로 할 때마다 상담선생님을 바로 만날 수 있는 환경도 아닌 이 땅에서 친구의 맞장구로도 갈증이 풀리지 않을 때, 기대와 욕심이 가득한 부모님의 눈길을 피하고 싶을 때, 또 갑작스레 찾아든 짝사랑의 감정에 정신없이 휘둘려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저자는 담담하고 진실 되게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어렵지 않게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시키며 전체를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 문제를 달리 바라보게도 한다. 반복해서 읽다보면 조금씩 자신의 그릇이 커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원화 (해나상담심리연구소 원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편집자의 말 십대를 위한 책은 많다. 그러나 십대의 감성에 딱 맞는 글과 그림들로 예쁘게, 정말 깜찍하게 그러면서도 너무나 괜찮은 내용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이런 책은 정말 없었다. 중학교 1학년인 딸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른다. 학교에서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 엉클어질까 고민하는 친구문제, 그리고 눈 밑의 다크서클까지.....그래서 이런 책을 찾았고 마침내 찾아냈다. 그리고는 십대의 여자아이들에게 선물을 하듯 예쁜 책을 만들었다. 두고두고 간직하고픈 보물 같은 책,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자신의 십대를 되돌아볼 앨범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 매스컴 서평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도 적당한 조언, 격려, 충고, 위안이 필요할 때 쉽게 들척일 수 있다. 마음을 끄는 책 표지와 각 쪽의 인용구들, 문체의 간결성까지 매력을 더한다. -북리스트 유명한 인용구로 시작해서 작가의 주옥같은 한 문장의 멘트로 끝나는 한 쪽짜리 조언 형식은 집중해서 읽고 토의하기 쉽다. 자신을 돕는데 매력적인 틀을 보여주며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를 위한 유용한 인용문으로 제공될 수 있겠다. -북 디스크립션 지혜의 말을 찾고 있나요? 친구, 가족, 학교, 인생과 사랑에 관한 비결과 조언, 엄청 재미있고 독창적인 인용문이 가득한 가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의 식견과 영감,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도 유용성이 증명되는 완벽한 동서고금의 격언과 인용문을 찾을 수 있다. -USA 투데이 작가는 십대 청소년의 부모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 주고 있다. 그녀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충동에 저항한다. 웨스턴 자신도 두 딸의 엄마이고 자신의 어린 독자들에게 함부로 얘기하길 좋아하지 않으며 물론 설교는 더더욱 아니다. 결과적으로 학교, 가족, 친구에 관한 그녀의 조언은 답을 알고 싶어 하는 연령층에 호소력 있다. 독자 서평 -부제가 딱 맞다! 지혜로운 말, 달콤한 충고... 이 부제는 책을 제대로 요약한다. 캐럴 웨스턴은 소녀들을 위해 용기를 주는 읽을거리를 썼다. ---Girlwise의 저자 줄리아 드빌러즈 -모든 소녀를 위해 웨스턴은 정확하고 사려 깊고 해학적인 지혜의 말들을 항상 유명한 작가, 철학자, 연예인, 정치가 등의 조언과 결합한다. 그 결과 각 페이지마다 누구든 인생의 어떤 나이의 사람에게든 편안히 용기를 북돋우는 인용문과 구문을 보여준다. -치료제보다 더 나은 격려나 용기나 위로의 말, 현명한 충고가 필요할 때마다 나는 이 책의 아무 쪽이나 펴서 잠깐 읽는데 그러고 나면 훨씬 기분이 가벼워지고 좋아진다. 어떤 연령대에도 훌륭하다!!! 책을 꼭 구입하시길!! -그냥 인용문 책이 아니야! 이 책은 놀랍다! 난 매일 아침 또는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쁠 때도 를 한 쪽씩 읽는다. 그러면 훨씬 기분이 좋아지는데 사물을 새롭게 보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용기를 주는 난 혼란스럽거나 기분이 언짢을 때마다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조언으로 가득한 이 책을 사랑한다. 이 책이 고맙기도 하다. 엄마나 친한 친구에게 고민거리를 얘기했다 하라도 그럴듯한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일처리를 잘하도록 자극을 주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해 주니까. 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치과 갈 수 있어!
웅진주니어 / 김정란 (지은이), 송수혜 (그림) / 2018.04.27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정란 (지은이), 송수혜 (그림)
치과에 가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지하철을 타는 것과 같이 생활 속에서 아이가 겪게 되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돕는 액티비티 시리즈 <나도 할 수 있어요!> 1권. <치과 갈 수 있어!>는 치과의 '칙칙' 위협적인 소리가 실은 입 안에 물을 넣어 주는 거라는 사실, 쓰디 쓴 약이 실은 몸 안의 병균과 싸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 의사 선생님이 사용하는 기구가 모두 쓰임이 있고 무조건 고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는 사실 등을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울 수 있는 새로운 경험들에 대해 하나씩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이 위협을 느끼는 치과의 도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고, 치료 받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현실성을 높였다. 100개 이상의 스티커와 그리기, 칠하기,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등의 활동을 통해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전환하게 돕는 생활 밀착형 실용 액티비티 북이다.자신감 충전! 두려움을 없애는 간접체험 액티비티 시리즈 아이를 데리고 치과나 병원에 갈라치면, 그때부터 엄마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데려가야 할지, 어떤 약속을 하며 아이를 달래야 할지 막막해지기 마련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치과 진료대에 눕기만 해도 자지러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의사 선생님 얼굴만 봐도 도망 가기 바쁜 아이들에게 치과나 병원이 매력적인 곳일 리 없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요!> 시리즈는 치과에 가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지하철을 타는 것과 같이 생활 속에서 아이가 겪게 되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돕는 액티비티 시리즈입니다. 치과의 '칙칙' 위협적인 소리가 실은 입 안에 물을 넣어 주는 거라는 사실, 쓰디 쓴 약이 실은 몸 안의 병균과 싸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사실, 의사 선생님이 사용하는 기구가 모두 쓰임이 있고 무조건 고통을 주는 도구가 아니라는 사실 등을 알려 줌으로써 아이들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울 수 있는 새로운 경험들에 대해 하나씩 배우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장소를 다채롭게 만나고 탐구하고 즐겁게 간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차근차근 자기 생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요!> 시리즈는 그 성장을 향한 용기를 북돋우는 시리즈입니다. 치과, 이제 두렵지 않아요 <치과 갈 수 있어!>는 내 이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평소 크게 관심을 두지 않던 내 이의 모양을 살펴보고 명칭에 대해서도 알아보지요. 우리가 흔히 겪는 충치가 왜 생기는지, 치과에 가면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는지 등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위협을 느끼는 치과의 도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고, 치료 받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통해 경험하게 함으로써 현실성을 높였습니다. <치과 갈 수 있어!>는 100개 이상의 스티커와 그리기, 칠하기, 미로, 틀린 그림 찾기 등의 활동을 통해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전환하게 돕는 생활 밀착형 실용 액티비티 북입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한 맞춤 생활습관 코칭서 아이의 습관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이를 닦아야 한다는 당위는 존재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행동으로 이끌기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당위를 강조하다 보면, 아이에겐 그저 잔소리로만 읽힐 것이 뻔하지요. <치과 갈 수 있어!>는 아이가 알고 실천해야 할 이 닦기 생활 습관에 대해 이유와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안내합니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려면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행동 에티켓을 전수하고 체크 리스트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게 구성하여, 아이 스스로도 생활 속에서 즐겁게 여러 번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생활 습관 코칭서가 될 것입니다.
한나의 여행
비룡소 / 사라 스튜어트 지음, 김경미 옮김, 데이비드 스몰 그림 / 2009.03.19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사라 스튜어트 지음, 김경미 옮김, 데이비드 스몰 그림
도시에는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순수한 소녀, 한나의 도시 여행기. 아미시는 보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교파로 주로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오하이오 주 등에 모여 산다. 이 사람들은 검은 모자나 검은 양복을 입고 마차를 사용하며 18세기의 옛날 생활 방식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런 마을에서 태어난 한나는 처음으로 큰 도시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에 대해 일기를 쓴다. '아미시 소녀의 도시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도시를 처음 보는 소녀의 신선한 시각과 설렘을 잘 부각시킨다. 이와 더불어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나란히 칼데콧 상을 수상한 부부 작가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이 전하는 한나의 화려한 도시 여행기 도시에는 한번도 가 보지 못한 순수한 소녀, 한나의 도시 여행기를 담은 『한나의 여행』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감수성 짙은 글과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은 이번에도 여자아이의 감성을 자신들만의 색채로 따뜻하게 표현해 냈다.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 부부는 1998년 함께 작업한 『리디아의 정원』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다. 그 후 데이비드 스몰은 2001년에『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테콧 상을 받았다. 『한나의 여행』은 ‘아미시’ 소녀의 일주일간의 도시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아미시는 보수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교파로 주로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주, 오하이오 주 등에 모여 산다. 이 사람들은 검은 모자나 검은 양복을 입고 마차를 사용하며 18세기의 옛날 생활 방식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런 마을에서 태어난 한나는 처음으로 큰 도시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경험한 일들에 대해 일기를 쓴다. ‘아미시 소녀의 도시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는 도시를 처음 보는 소녀의 신선한 시각과 설렘을 잘 부각시킨다. 이와 더불어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 여행의 즐거움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도시에서는 평범한 풍경들이 시골 소녀 한나에게는 모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다. 거리에서 파는 핫도그를 사 먹는 것도, 유리 벽 사이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수족관과 좋아하는 책들로 꽉 찬 도서관을 구경하는 것도, 한나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다. 한나는 꿈꾸던 도시를 여행하며 겪은 신기한 일들을 자신의 말 없는 친구인 일기장에게 조곤조곤 털어놓는다. 또한 집을 떠나 여행하며 느끼는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도 일기 곳곳에 배여 있다. 한나는 클라라 고모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 위해 매일같이 고민하고, 도시의 화려한 드레스를 보면서는 자신의 옷을 만들고 있을 고모를 떠올린다. 결국 한나는 마지막 날 갔던 미술관에서 고향의 모습과 닮은 그림을 보고는 울음을 터뜨린다. 여행하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것에 대한 즐거움과 가족과 집에 대한 그리움이 듬뿍 담긴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한나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의 마지막 날, “집으로 가져가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나야.” 라고 말하는 한나의 모습에서는 아이다운 건강함이 느껴진다. ■ 부드러운 선의 수채화를 통해 비교되는 도시와 고향 마을의 모습 데이비드 스몰은 한나의 도시 여행을 부드러운 선의 수채화를 통해 표현했다. 한나가 일기를 쓰는 대목에서는 그날 보았던 도시의 신기한 모습을, 뒷장에서는 고향 마을의 모습을 표현하여 비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화려한 도시의 모습은 조금 더 세밀한 선과 밝은 색으로, 고향의 모습은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한나가 두 장소에 대해 하루하루 느끼는 감정을 더욱 세밀하고 풍부하게 전달한다. 한나의 시각에서 바라본 복잡하고 큰 도시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한나와 가족들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작게 그려져 있다. 인물들의 몸짓이나 표정을 세밀하게 그리기보다는 인물들의 시선에서 본 도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마치 한나를 따라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한나의 일기 아랫부분에는 미소를 짓기도 하고,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이마를 짚기도 하며 일기를 쓰는 한나의 모습이 생생하게 스케치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토요일일기에게 오늘은 도시에서의 마지막 날이야. 아침에는 미술관에 갔었는데 우리 마을 풍경과 비슷한 그림을 보고 울고 말았어. 새 손수건에 코를 풀어야 했지. 다행히 엄마 말고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어. 집에 돌아가면 숙모와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오빠들에게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말할 거야. 클라라 숙모가 날 몸집만 큰 아기라고 생가하진 않겠지? 내가 오빠들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지 뭐야! 일주일 동안 가족들에게 줄 시를 하나씩 썼어. 가장 마음에 드는 시 두 편을 골라 클라라 숙모에게 선물할 거야. 하지만 집으로 가져가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나야. 숙모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 친구야, 내일은 집에서 만나.아쉽고 기쁜한나가- 본문 중에서
기적의 독해력 P단계 세트 (전2권) (PA + PB)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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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지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학년별 2권 구성의 체계적인 독해 프로그램으로 전면 확대 개정되었다. 독해력은 초등학생이 키워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학습 역량으로, 모든 공부의 시작과도 같다. 길벗스쿨 기적학습연구소는 초등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독해를 좀 더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는 비법과 핵심 유형을 제시한다.[기적의 독해력 PA] ▶ 0학년이 독해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꼼꼼 독해 비법 ▶ 처음 독해 1DAY ‘누가’ 나오나요 / 누가 ‘무엇을 하나요’? 2DAY 누가 무엇을 ‘언제’ 하나요? / 누가 무엇을 ‘어디에서’ 하나요? 3DAY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나요? / 누가 무엇을 ‘왜’ 하나요? ▶ 한 문장 독해 4DAY 연습 1 / 연습 2 5DAY 연습 3 / 연습 4 ▶ 두 문장 독해 6DAY 연습 1 / 연습 2 7DAY 연습 3 / 연습 4 ▶ 세 문장 독해 8DAY 연습 1 / 연습 2 9DAY 연습 3 / 연습 4 ▶ 네 문장 독해 10DAY 연습 1 / 연습 2 11DAY 연습 3 / 연습 4 ▶ 한 문단 독해 12DAY 팝콘 / 황금알을 낳는 거위 13DAY 경민아 / 할아버지가 사 오신 도넛 14DAY 음악 줄넘기 / 경비 아저씨께 15DAY 강아지를 키운다면 / 이름표 16DAY 손가락의 이름 / 검은 물 음료수 17DAY 도레미 송 / 달과 달토끼 18DAY 준우네 여름휴가 / 서다, 보다, 걷다 ▶ 두 문단 독해 19DAY 병원차와 소방차 / 삼년고개 20DAY 숨바꼭질 / 석모도를 다녀와서 21DAY 여우와 늑대 / 무게 재기 22DAY 달팽이 / 별명을 부르면 23DAY 인절미와 총각김치/ 연극을 보고 와서 24DAY 크리스마스 선물 짱구/ 고래 25DAY 엘리베이터에서 생긴 일 / 화가 고흐 [기적의 독해력 PB] 1주 1DAY 창작 동화 한스와 럭키가 해냈어요! 2DAY 생활문 이모와 책가방 3DAY 설명하는 글 쓸모 있는 동물의 똥 4DAY 소개하는 글 나를 소개합니다 5DAY 동시 이른 봄 들에서(문삼석) 2주 6DAY 이솝 우화 여우와 두루미 7DAY 동시 할머니 입(윤동재) 8DAY 설명하는 글 사람을 돕는 개 9DAY 설명하는 글 바나나 우유 만들기 10DAY 감상문 영화 <알라딘>을 보고 3주 11DAY 일기 운동회 달리기 12DAY 전래 동화 밥만 먹는 밥벌레 장군 13DAY 설명하는 글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14DAY 안내하는 글 어린이도서관 이용 안내 15DAY 주장하는 글 깨끗한 놀이터를 만들자 4주 16DAY 창작 동화 제빵사 백곰의 조수 뽑기 17DAY 편지 502호 아줌마, 아저씨께 18DAY 설명하는 글 축구 19DAY 설명하는 글 세배하는 방법 20DAY 부탁하는 글 날 버리지 말아 줘 5주 21DAY 명작 동화 구두장이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22DAY 동시 고구마밭(김종상) 23DAY 생활문 전주 한옥 마을에 다녀와서 24DAY 설명하는 글 땀, 땀, 땀 25DAY 희곡 종이들의 외침 독해의 시작과 완성, 《기적의 독해력》 전면 개정판 출시 기본은 탄탄하게, 실력은 월등하게! 초등 학년별 독해 프로그램 《기적의 독해력》이 학년별 2권 구성의 체계적인 독해 프로그램으로 전면 확대 개정되었다. 독해력은 초등학생이 키워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학습 역량으로, 모든 공부의 시작과도 같다. 길벗스쿨 기적학습연구소는 초등 학습 역량의 기초가 되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예비 초등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독해를 좀 더 수월하게 훈련할 수 있는 비법과 핵심 유형을 제시한다. [A 비법의 훈련]은 ‘비법-적용-정리’로 통하는 3단계 독해 훈련 기본서로, 글의 종류를 크게 4가지(이야기, 시, 정보가 담긴 글, 의견이 담긴 글)로 나누고 그에 따라 16가지 핵심 독해 비법을 학년별로 제시하고 있다. 학습자는 글을 읽는 방법과 핵심 문제를 해결하는 비법을 습득하여 실제 독해를 할 때 이를 적용함으로써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 지문의 내용과 주요 어휘를 정리하면서 독해 훈련을 실천함으로써 독해의 기본기를 세운다. 예비 초등의 경우, 입학 전에 꼭 알아 두어야 할 꼼꼼 비법 5가지와 한 문장부터 시작하는 독해 맛보기를 체험할 수 있다. [B 문제의 훈련]은 A에서 배우고 익힌 독해 비법을 종합한 실전서에 해당한다. 학습자는 다양한 글감과 핵심을 파고드는 문제로 실전 독해를 훈련함으로써 실력을 월등히 키울 수 있다. 특히 5일 차에는 복합 지문과 통합 문제를 풀며 최상위 독해에 도전한다. 예비 초등의 경우, 입학 전 짧은 글로 독해 연습을 하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습자라면, [A 비법의 훈련]으로 독해의 기본기를 쌓으며, [B 문제의 훈련]으로 실력을 월등히 높임으로써 초등 독해를 완성해 보자. 모든 공부의 시작, 《기적의 독해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개정 포인트 1. 예비 초등부터 초등 6학년까지 전체 14권 구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 학년별 2권 맞춤 구성[A 비법의 훈련]+[B 문제의 훈련]으로 촘촘하게 설계되었습니다. 3. 권당 하루 4쪽, 30일(예비 초등 25일) 구성으로 1일 적정 학습량을 제시하여 기본에 충실한 콘텐츠를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학년별로 [A 비법의 훈련]은 16가지 독해 핵심 비법이 담겨 있으며, 3단계 독해 훈련 구조[비법?적용?정리]로 설계하여 독해의 기본기를 세울 수 있습니다. 5. 학년별로 [B 문제의 훈련]은 읽는 힘을 키우는 다양한 지문과 핵심 문제가 집약되어 있으며, 실전에 가까운 독해 훈련과 복합 지문&통합 문제로 최상위 독해에 도전하여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6. 독해의 무기인 어휘력 충전을 위해 어휘·어법 문제를 강화하였고, 주별 낱말 미로와 가로세로 낱말 퍼즐로도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보강하였습니다. * 추천 포인트 1. 독해가 뭐예요? 독해는 어떻게 해요? 초등 독해 초보라면, A 강력 추천! 2. 다양한 문제를 통해 독해 감각을 키우고 싶은 실력 있는 초등학생은 B 진심 추천! 3. 하루 4쪽으로 꾸준히 공부의 기본기를 쌓고 싶은 초등학생, A+B 강력 추천! 4. 국어의 시작과 완성을 경험하고 싶은 초등학생, 《기적의 독해력》 + 《기적의 독서 논술》까지 초강력 추천!
널 만나 다행이야
책읽는곰 / 콜린 톰슨 글.그림, 박수현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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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콜린 톰슨 글.그림, 박수현 옮김
2009 호주 어린이책 협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2008 호주 가족 치료 협회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조손 가정의 외로운 아이와 죽음을 눈앞에 둔 개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콜린 톰슨의 그림책이다. 독특한 문체, 내면세계를 반영한 구도와 상징, 다채로운 그림 기법이 한데 어울려 섬세하고 풍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작은곰자리 시리즈 20권. 엄마와 아빠가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비어 있는 집. 그곳에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살아가는 아이, 조지가 있다. 그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동물 보호소이다. 햇살 한 줄기 비치지 않는 그곳에는 곧 하늘나라로 떠날 개들이 쇠창살 우리에서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금요일, 조지는 마지막 우리에 있는 털북숭이 개 한 마리와 눈이 마주친다. 개는 문 앞에 앉아 조지를 빤히 쳐다본다. 순간, 그들은 서로가 꼭 닮아 있음을 첫눈에 알 수 있었다. 조지는 동물 보호소 직원에게 개의 이름이 제러미이고, 다리가 셋뿐인 절름발이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데….2009 호주 어린이책 협회 ‘올해의 책’ 2008 호주 가족 치료 협회 어린이 문학상 “개는 크리스마스 날 주고받는 반짝 선물이 아니라 인생을 함께할 친구란다.” 같은 집에 살지만 서로 다른 별에 사는 것처럼 외로운 할머니와 아이가 있습니다. 쇠창살 안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개도 있지요. 세상에 자기보다 더 외롭고 슬픈 이도 없을 거라 생각하는 셋……. 그러나 이 외로운 존재들이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작지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동물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그들의 순수한 만남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영화감독 임순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미안해, 고마워] 연출 | (사)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대표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픈 세계 여러 나라의 좋은 그림책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작은곰자리’ 시리즈의 스무 번째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조손 가정의 외로운 아이와 죽음을 눈앞에 둔 개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콜린 톰슨의 《널 만나 다행이야》입니다. 이 책을 펴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러 나라 그림책 가운데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책을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2012년 4월 따뜻한 봄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그림책 《널 만나 다행이야》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외로운 아이, 절름발이 개를 만나다 엄마와 아빠가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비어 있는 집. 그곳에 할머니와 단둘이 외롭게 살아가는 아이, 조지가 있습니다. 그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동물 보호소입니다. 햇살 한 줄기 비치지 않는 그곳에는 곧 하늘나라로 떠날 개들이 쇠창살 우리에서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금요일, 조지는 마지막 우리에 있는 털북숭이 개 한 마리와 눈이 마주칩니다. 개는 문 앞에 앉아 조지를 빤히 쳐다봅니다. 순간, 그들은 서로가 꼭 닮아 있음을 첫눈에 알 수 있었지요. 조지는 동물 보호소 직원에게 개의 이름이 제러미이고, 다리가 셋뿐인 절름발이에,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그러고는 급히 집으로 달려가 할머니를 설득합니다. 할머니는 조심스럽게 충고합니다. “이건 신중하게 결정할 일이란다. 이런 말 들어 봤지? 개는 크리스마스 날 주고받는 반짝 선물이 아니라 인생을 함께할 친구라는 말.”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조지의 간절한 마음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조지를 앞장세우고 동물 보호소로 향합니다. 한편 쇠창살 우리 문이 열리자, 털북숭이 개 제러미는 눈을 감은 채 생각합니다. “아직 아침도 오지 않았는데…… 마지막 꿈도 못 꿨는데…….” 눈을 뜬 순간 죽음의 시간은 저 멀리 달아나고, 자신과 꼭 닮은 눈빛의 사내아이가 빙그레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제러미에게 기적이 일어난 걸까요. 조지와 할머니는 절름발이 개 제러미를 안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제러미는 ‘푹신한 방석’, ‘저녁밥’, ‘껴안기’, ‘따뜻함’, ‘혼자가 아니야’ 같은 새로운 말을 익히며 행복한 순간들을 맞이합니다. 조지와 할머니는 제러미에게 새 다리를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종이로 만든 다리, 빵으로 만든 다리, 나무를 깎아 만든 다리, 실내화가 달린 다리, 바퀴 달린 다리……. 제러미는 새 다리로 마음껏 뜰을 내달릴 수 있게 되었지요. 이제 더 이상 제러미는 다리가 셋뿐인 절름발이가 아닙니다. 조지도 가슴이 텅 빈 외로운 아이가 아닙니다. 할머니도 이제 사랑하는 손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습니다. 이들이 만나는 순간, 마법과 같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으니까요. 텅 빈 가슴을 채워 주는 존재에게 외로운 아이, 쇠창살에 갇힌 채 죽음을 기다리는 개……. 우리는 이 두 존재에게 다른 듯 같은 슬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만남이 ‘행복’으로 바뀌는 놀라운 순간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조지는 할머니와 외롭게 살고 있었어요.’라는 구절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정작 첫 장면에는 주인공 조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등만이 텅 빈 공간을 어른어른 밝힌 채, 모퉁이에 조지의 할머니만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조지는 ‘한 집에 살지만 서로 다른 별에 사는 것처럼’ 아주 먼 곳에 자신을 숨기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다음 장을 넘겨서야 주인공 조지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작가는 조지의 사연을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누구와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외로운 내면을 가진 존재임을 뒷모습으로 담아낼 뿐이지요. 조지는 동물 보호소에서 쇠창살 문 앞에 앉아 있는 꾀죄죄하고 초라한 개, 제러미와 눈이 마주칩니다. 조지와 제러미는 그렇게 꼭 닮은 서로를 한동안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때 제러미의 모습이 화면에 가득 보입니다. 그 모습은 아주 생생해서 마치 제러미가 책 바깥으로 나올 것 같은 느낌마저 들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저 바라보면 마음속에 있다는 걸.’ 하고 나지막이 부르는 어느 노래 가사처럼 조지와 제러미는 서로의 속마음을 알아차린 걸까요. 제러미와 눈이 마주친 뒤, 조지는 닫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합니다. 화면을 등지고 있던 조지는 이제 숨긴 제 얼굴을 조심스럽게 드러냅니다. 조지는 제러미를 데려오기로 마음먹은 것은 단순히 크리스마스 날 받고 싶은 반짝 선물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떠나 있던 자신의 일부를 찾으려는 간절한 ‘외침’이었습니다. 이제 할머니와 조지가 살던 집에는 새 식구 제러미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푹신한 소파에서 늘어지게 한잠이 들고, 공원에서 뛰놀며 축구도 찹니다. 어느덧 이들은 서로의 텅 빈 가슴을 꽉 채워 주는, 하나밖에 없는 식구가 되었습니다. 외롭고 쓸쓸하던 할머니와 소년, 그리고 죽음을 눈앞에 둔 개……. 이 세 존재가 서로의 손을 내미는 순간, 춥고 어둡던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인생의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콜린 톰슨, 그의 마법에 홀리다 이보다 기발하고 매력적인 작가가 또 있을까요? 영국의 그림책 작가 콜린 톰슨은 색맹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색채의 마법사이며, 세심한 묘사와 환상 세계를 만들어 내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널 만나 다행이야(원제 The Big Little Book of Happy Sadness)》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소개된 《영원히 사는 법》,《태양을 향한 탑》같은 작품과는 달리 화려한 판타지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아이와 유기견의 만남’이라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뿐이지요. 그런데 이 평범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무언가에 홀린 듯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주인 없는 개와 길고양이에게 집을 내어 준 작가의 선행 때문에 마법의 붓이라도 선물 받은 걸까요? 이 작품은 독특한 문체, 내면세계를 반영한 구도와 상징, 다채로운 그림 기법이 한데 어울려 섬세하고 풍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색이 있습니다. 바로 초록색입니다. 쇠창살에 난 푸른 녹, 바닥의 푸른 이끼, 천국으로 가는 초록 문, 초록 모자와 넥타이, 초록 소파와 화분, 초록 벽지, 조지의 초록 손톱, 공원의 푸른 잔디…… 작가는 생명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장면마다 이야기의 복선으로 깔고, 그들의 만남을 ‘영원한 행복, 영원한 생명력’으로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인물들의 심리와 내면세계를 나타내는 독특한 선과 화려한 색감도 눈에 띄는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한 작가의 어릴 적 사진, 질그릇이 갈라지는 듯한 할머니의 주름, 무성한 나뭇잎, 옷의 질감을 사진과 결합하여 현실 공간을 한층 더 신비롭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해 놓았습니다. 이번 한국어판 표지에는 개를 안고 할머니와 조지가 가로등 불빛 아래 걸어가는 장면을 선택했습니다. 이 표지를 보고 콜린 톰슨이 아주 흡족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오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자, 모로코 여행 중에 인상 깊은 곳을 배경으로 그렸다고 덧붙이기도 했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콜린 톰슨의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 밖에 장면 곳곳에 작가가 숨겨 놓은 그림들과 더 파헤치지 못한 수수께끼들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 두겠습니다. 내 단짝 반려 동물, 끝까지 지켜 줄게! 사람 곁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한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 동물’은 사람을 한없이 믿고 따르는 존재로 길들여졌습니다. 핵가족화와 고립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바쁜 아이와 외로운 노인에게 반려 동물은 삶의 커다란 위로가 되어 줍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동물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한 해 십만 마리가 넘는 유기 동물들은 이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져 가고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동물 복지와 환경을 위한 관련 단체들이 생겨나고,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후원 홍보와 입양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유명인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입양과 후원이 보다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기 동물들 대부분은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스스로를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동안 싫증난 장난감처럼 생명을 대하진 않았는지, 말 못하는 생명을 무심코 내몰진 않았는지…….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선택받은 동물은 자신의 삶을 선택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선택한 사람을 한없이 믿고, 따르고,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동물을 호기심으로, 귀여워서, 심심해서 키우다가 성가시다고 내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과 교육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동물과의 유대를 통해 ‘살아 있다는 것’, ‘함께 산다는 것’, ‘누군가를 돕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달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을 지나치게 멀리하는 부모 때문에 동물과 아이의 교감을 끊어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림책《널 만나 다행이야》는 사람과 동물을 넘어 생명과 생명이 만나는 ‘인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생명의 가치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꺼져 가는 생명들을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힘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모양
아이세움 / 이재윤 글.그림, 강완 감수 / 2012.05.1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이재윤 글.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8권. 생생한 사진을 통해 우리 주변의 사물 속에서 모양을 발견하는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책에서 본 모양을 토대로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계적인 구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형에 대한 개념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보여 주는 단순한 책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계적으로 도형을 학습하고 있다. 먼저 같은 모양을 한 사물끼리 모아서 보여 주며 도형에 대해 이미지를 갖게 한 뒤, 도형의 이름을 알려 준다. 그런 다음, 아이들이 도형을 하나의 형태로 고정시켜 생각하지 않도록 한 도형의 다양한 생김새도 알려 준다. 마지막으로 세모 모양의 안정성, 네모 모양의 배열 용이성, 동그라미 모양의 회전성처럼 각각의 도형이 지닌 중요한 성질을 한 가지씩 알려 주어 도형의 고유한 특성을 익히도록 하였다.세상을 만든 세모, 네모, 동그라미!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사물들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있나요? 세상을 이루고 있는 많은 사물들은 어떤 모양일까요? 먼저 이 책의 모양부터 살펴볼까요? 이 책은 바로 네모 모양입니다. 컴퓨터 모니터도 네모 모양이지요. 쌩쌩 달리는 차들은 모두 동그라미 모양의 바퀴가 달려 있고, 글씨를 쓸 때 사용하는 연필 앞부분에는 세모 모양이 숨어 있지요.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은 도형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모양들입니다. 따라서 모양을 구별하고 알게 하는 것은 도형의 개념을 익히고, 공간 감각을 키우는 데 중요합니다. 유아기의 도형 공부는 크기나 모양, 방향이 다른 여러 가지 기본 도형을 많이 보고 발견하여 도형의 틀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 <세상 밖으로 나온 모양>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우리 주변의 사물 속에서 모양을 발견하는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책에서 본 모양을 토대로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 단순한 도형 찾기를 넘어 도형이 갖는 속성까지!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보여 주는 단순한 책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계적으로 도형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먼저 같은 모양을 한 사물끼리 모아서 보여 주며 도형에 대해 이미지를 갖게 한 뒤, 도형의 이름을 알려 줍니다. 그런 다음, 아이들이 도형을 하나의 형태로 고정시켜 생각하지 않도록 한 도형의 다양한 생김새도 알려 주지요. 마지막으로 세모 모양의 안정성, 네모 모양의 배열 용이성, 동그라미 모양의 회전성처럼 각각의 도형이 지닌 중요한 성질을 한 가지씩 알려 주어 도형의 고유한 특성을 익히도록 합니다. 이런 단계적인 구조를 통해 아이들은 편안하게 도형에 대한 개념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직접 해 보고 싶은 모양 찾기 놀이! 유아기에는 도형을 각이나 꼭짓점, 변 따위의 수학적인 용어와 개념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실제 사물을 통해 모양을 변별하고, 모양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을 사진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물을 제시할 경우 정해진 모양에 따라 사물의 형태가 변형되거나 실제 사물과 다른 모습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실제 사물 속에서 모양을 찾아보듯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기 주변의 사물들에 숨어 있는 모양에 관심을 갖게 하여 아이들에게 더 넓은 도형의 세계를 열어 줍니다. ● 책 밖으로 도형 놀이를 떠나요! 책 속에 나온 모양을 주위에서 찾아볼까요? 쉽게 찾을 수 있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도 있겠지만 간단하게 찾을 수 없는 모양도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입체로 된 모양은 보기에 따라 세모 모양이 될 때도 있지만 네모 모양이나 동그라미 모양, 또는 설명할 수 없는 모양이기도 하지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세 가지 기본 모양을 이용하여 아이의 춤추는 모습을 꾸며 보여 주면서 더 많은 모양을 주위에서 찾아볼 것을 제안합니다. 활동 자료로 제공되는 칠교판으로 모양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이러한 놀이를 도와줍니다. 부모와 함께 책 밖으로 떠나는 도형 놀이, 이 책, <세상 밖으로 나온 모양>이 호기심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뚱보라도 괜찮아
아이앤북(I&BOOK) / 양혜원 지음, 조명자 그림 / 2009.03.15
8,000원 ⟶ 7,2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양혜원 지음, 조명자 그림
주인공 뚱보 동휘는 자신의 뚱뚱한 외모 때문에 친구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의 큰 덩치를 이용해 친구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동휘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찾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새로운 노력을 감행하게 된다. 동휘의 변화를 만나볼 수 있는 동화책이다.내 별명은 심술통 짝꿍 실수 몰래 찍은 도장 들통난 거짓말 의사가 될 거야 얘들아, 미안해 상장자신의 큰 덩치를 이용해 친구들을 괴롭히던 동휘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하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는데... 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친구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함께 어울리는 게 아닐까요? 그런데 자신의 외모 때문에 친구들이 싫어하고, 놀린다고 생각한다면 아이는 더 이상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뚱보 동휘는 자신의 뚱뚱한 외모 때문에 친구들이 싫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큰 덩치를 이용해 친구들을 괴롭힙니다. 친구들은 동휘의 외모가 아니라 마음을 보는 데 말이죠. 동휘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찾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동휘의 학교 생활로 들어가 볼까요? 순간, 소미 얼굴이 일그러지며 시뻘겋게 변했어요. 나는 몸을 흔들며 키득거렸지요. 소미가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나를 노려보았어요. 내가 주먹을 불끈 쥐자 소미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의자를 끌어와 얌전히 앉았어요. 그때부터 소미는 내게 한마디도 안 했어요. 나는 소미랑 친해지고 싶은데 냉정하게 구니 섭섭했어요. 오랜만에 여자애랑 짝이 된 건데 말이에요. 소미랑 어깨를 부딪친 건 나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옆에 앉았는데 어떻게 안 부딪칠 수가 있겠어요. 아니, 일부러라도 부딪치고 싶은걸요.p30
폴리아가 들려주는 문제해결 전략 이야기
자음과모음 / 신준식 지음 / 2009.12.01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신준식 지음
'문제해결 전략'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이론을 집대성한 폴리아가 다양한 문제해결의 전략을 직접 설명하는 책이다. 수학 문제를 상황에 따라 어떻게 접근하고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다양한 문제해결 전략의 세계를 차근차근 짚어가며 이해를 도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자 했다. 폴리아의 설명은 문제해결을 하는 데 있어, 부분에만 머물지 않는다. 문제의 인식 단계부터 전체를 조망하며, 문제의 근원에 닿는다. 그래서 보다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케 해 준다. 폴리아가 독자에게 차근차근 이론을 설명하고, 여러 예제를 직접 풀어보게 하는 것이 그 예이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제73권. 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폴리아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까? 두 번째 수업 _ 그림 그리기 세 번째 수업 _ 예상과 확인하기 네 번째 수업 _ 규칙 찾기 다섯 번째 수업 _ 표 만들기 여섯 번째 수업 _ 간단히 하여 풀기 일곱 번째 수업 _ 거꾸로 풀기 여덟 번째 수업 _ 식 세우기 아홉 번재 수업 _ 기타 전략 폴리아의 문제해결 전략!!! 문제가 어려워? 바로 연락해! 문제해결의 시작. 문제가 어렵다고? 연락해!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폴리아의 ‘문제해결 전략’이야기 문제를 냉철하게 인식하고, 문제의 근원에 닿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를 인식하는 첫 단계부터 어쩔 줄 몰라 하는 때가 있어 난처한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은 경험했을 것이다. 어쩌면, 이런 사례가 다반사일지 모른다. 창의적이고 통합적이며 능동적인 접근 없이는 모든 문제는 낯설 수밖에 없다. 그 낯섦은 설렘이 아닌 두려움에 가깝다. 문제가 조금만 낯설어지거나 새롭다면 두려움은 배가 될 것이다. 복잡다단한 오늘날 사회 전 영역을 살펴보면, 이러한 문제는 우리의 시공간 곳곳에 은폐되거나 도출되어 있다. 다시 말해 문제로부터 안전지대는 결코 없다는 것이다. '문제해결 전략'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이론을 집대성한 폴리아가 바로 이 책에서 다양한 문제해결의 전략을 직접 설명한다. 폴리아의 설명은 문제해결을 하는 데 있어, 부분에만 머물지 않는다. 문제의 인식 단계부터 전체를 조망하며, 문제의 근원에 닿는다. 그래서 보다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케 해 준다. 폴리아가 독자에게 차근차근 이론을 설명하고, 여러 예제를 직접 풀어보게 하는 것이 그 예이다. 인식에 침입한 문제라는 항원에 폴리아의 설명이라는 백신을 주사 맞음으로써 문제에 대한 면역성과 과민성을 띈 강력한 항체를 형성케 한다. 결국 이는 문제의 해결력을 높여 준다. 더 이상 문제는 '암초'가 아니라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론을 적용하여 문제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응용의 범위가 참 넓은 이 책의 출간은 고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문제가 술술술? 고민 타파! 팍팍! 위기탈출 넘버원!!! 폴리아 선생님, 도와주세요~ 문제란,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대상. 또는 그런 일을 일컫는다. 《폴리아가 들려주는 문제해결 전략 이야기》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전략을 각 교시 별로 군더더기 없이 설명한다. 또한 직접 고민하면서 풀어볼 수 있도록 여러 예시를 단계별로 제시하였다. 이는 〈문제해결 전략〉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오랫동안 수학 문제의 접근과 풀이는 공식의 맹목적인 암기와 문제 적용에 머물렀다. 이 책은 이러한 방법의 한계를 직시하며 문제풀이 접근방식을 스스로 점검하게 한다. 그래서 수학 문제가 왜 어렵고 풀리지 않았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 발상의 《폴리아가 들려주는 문제해결 전략 이야기》는 수학 문제를 상황에 따라 어떻게 접근하고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다양한 〈문제해결 전략〉의 세계를 차근차근 짚어가며 이해를 돕는다. 수학을 한층 흥미롭게 한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여러 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적절한 문제의 예를 제시하였습니다. 같은 문제라고 하더라도 다른 전략을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효과적인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중, 고등학교의 문제도 식을 세우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과 사고의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 교과서에 제시되지 않은 새로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문제해결 전략은 특정 단원이나 주제와 상관없이 모든 학년, 모든 영역에 걸쳐 적용되고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시계와 달력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베시 마에스트로 지음, 임유원 옮김, 줄리오 마에스로 그림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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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역사,지리베시 마에스트로 지음, 임유원 옮김, 줄리오 마에스로 그림
한 시간, 하루, 한 달, 일 년. 오늘날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이런 시간의 단위를 발견한 데에는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해와 달의 주기, 별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시간을 지배하기 위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숨어 있다. 끝없는 우주의 시간 속에서 인간의 시간을 만들어 온 우리 인류의 역사를 살펴본다. 나아가 무심코 흘려보내기 쉬운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사소해 보이는 그 무엇도 인간의 노력과 의지 없이 발견된 것은 없다는 것을 새로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지배하기 위한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탄생한 시계와 달력의 탄생 과정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무질서한 듯 보이지만 기실 그 속에는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자연의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학습 그림책이다.시간을 지배하기 위한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 인류 최초의 막대기 달력에서부터 고대 이집트의 해시계 오벨리스크, 뛰어난 수학적 계산 능력을 갖고 있던 마야 인들이 만들어 낸 두 개의 달력 등…… 이렇게 수많은 시계와 달력들은 각각의 시대와 문화마다 자연의 순리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시간으로 재창조해낸 인간의 도전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아득하게 먼 옛날부터 우리 인간의 역사를 지배해 온 시간을, 인간이 다시 지배하고자 노력해 온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달력과 시계의 변천 과정과 이들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 등을 충실하게 적은 책 고대 이집트에서는 해마다 나일 강이 범람하여 새로운 고원의 흙이 떠밀려 내려와서 비옥한 토지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이를 기초로 하여 3계절로 된 달력이 탄생했습니다. 또한 오늘날 달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력이 탄생하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보면 권력을 과시하려고 했던 황제의 야심이나, 달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 로마 원로원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이렇게 달력과 시계의 탄생은 역사적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흥미롭고 놀라운 역사적 이야기들이 매우 충실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역사적인 지식은 물론 풍부한 인문적 교양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매우 화려하고 강렬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일러스트로 보는 풍부한 그림 자료 시계와 달력은 각 시대마다 다양한 문화적인 상징과 미술 양식 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특징을 시대 별, 문화별로 잘 살려낸 깔끔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간’이 지닌 신비로움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그림 또한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했습니다.
다윈의 진화 실험실
비룡소 / 로버트 윈스턴 지음, 이한음 옮김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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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로버트 윈스턴 지음, 이한음 옮김
진화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서부터 최신 이론 소개까지 전문가가 아이의 눈에 맞춰 들려주는 진화 생물학 안내서. 단순히 다윈의 일대기만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윈의 사상이 어떻게 생물학을 발전시켰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유전자, 유전체, 변이 등 전문 과학 용어들을 설명함은 물론 최신의 이론과 결과 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생물학 전반에 관한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 또한, 본문에 제시된 간단한 실험 등을 직접 따라 해 봄으로써 다윈이 하였던 실험 방법도 체험할 수 있다.생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세상을 바꾼 책 생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창조 신화 논쟁의 시작 화석의 수수께끼 생각의 혁명 다윈의 모든 것 다윈의 모든 것 미운 오리 새끼 인생을 바꾼 여행 좋은 일과 나쁜 일 박물학자 다윈 가장 나은 것 선택하기 생존을 건 싸움 살아남고 말 거야! 경이로운 눈 베스트셀러 지렁이 연구 유전자 속에 담긴 신비 유전자 속에 담긴 신비 완두 퍼즐 유전자 요리법 하나뿐인 나 돌연변이 우리는 모두 돌연변이 진화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복병 새로운 종의 탄생 유전자 속의 유령 이타적 유전자 자연선택? 인위선택! 공룡의 부활 진화는 계속된다 진화는 계속된다 생명의 역사 잃어버린 고리 외딴 섬에서 닮은 듯 다른 꼴 아주 작았던 시절 가장 가까운 친척은 누구와 누구? 말의 진화 코끼리 코는 어떻게 길어졌을까? 유인원에서 인간까지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열쇠 진화와 질병 진화의 미래 낱말 풀이 나는 왜 곱슬머리일까? 나는 왜 엄마랑 닮았을까? 왜 여자 아이는 물건 사는 것을 좋아하고 남자 아이는 경쟁하는 것을 좋아할까? 진화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서부터 최신 이론 소개까지 전문가가 아이의 눈에 맞춰 들려주는 생생한 진화 생물학 안내서 2009년은 찰스 다윈이 탄생한 지 200주년이자, 『종의 기원』이 출간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계적으로 다윈에 관한 책이 출간되는 즈음, (주)비룡소에서 다윈을 중심으로 생물학을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단순히 다윈의 일대기만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윈의 사상이 어떻게 생물학을 발전시켰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유전자, 유전체, 변이 등 전문 과학 용어들을 설명함은 물론 최신의 이론과 결과 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생물학 전반에 관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와 친해지기 아이들은 보통 과학자의 일대기를 먼저 접하고 과학을 접하게 된다. 부모님께 꾸지람을 들어가며 산으로 채집을 다녔던 다윈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켜 생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진다. 책에 나와 있는 간단한 실험 등을 직접 따라 해 봄으로써 위대한 과학자가 했던 실험 방법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윈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통해, 집안의 반대에도 꿈을 좇았던 용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모험심,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기 위해 수십 년을 걸쳐 준비한 신중함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친근한 다윈을 소재로 생물학 용어와 이론을 알기 쉽게 소개 다윈이 진화론을 맨 처음 주장했다? 다윈은 인간과 원숭이가 친척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저명한 대중 과학상인 아벤티스 상을 수상한 로버트 윈스턴은 사람들이 흔히 갖는 진화론에 대한 오해를 차근차근 풀어 준다. 그런 다음 유전학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서 진화론과 유전학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설명한다. 딸꾹질이 물고기에게서 진화한 흔적이라는 주장,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자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 등 흥미로운 최신 이론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공룡의 복제, 유전자 조작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사진과 도표,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탁월한 편집 이 책은 다양한 자료와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통해 다윈의 일대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지도를 통해 다윈이 지나간 항로를 보여 주는가 하면, 다윈이 직접 수집한 동식물의 삽화와 사진이 실려 있기도 하다. 다윈이 비글호에서 수집한 표본 개수, 다윈이 사람들과 주고받은 편지 개수, 종의 기원이 판매된 부수, 다윈의 일과 등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된다. 뿐만 아니라 발이 네 개인 병아리, 머리가 둘인 뱀, 온몸이 하얀 악어 등 희귀한 동물 사진들로 돌연변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진을 연결하여 동식물의 진화를 눈으로 보여 준다.맞춤 아기과학이 발전하면서 이제는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사람들도 아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게다가 특정한 형질을 지닌 아기를 골라 낳을 수도 있어요. 집안에 남자나 여자 중 한쪽만 걸리는 유전병이 있다면 성별을 골라 유전병이 걸리지 않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아기의 머리카락이나 눈 색깔 같은 것까지 골라서 낳는다면 어떨까요? 이런 논쟁은 이제 막 시작된 상태예요.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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