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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의 모든 것
심심 / E. 풀러 토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권준수 (감수)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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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소설,일반
E. 풀러 토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권준수 (감수)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연구의 대가 E. 풀러 토리가 조현병의 원인, 진단과 증상, 치료와 경과,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서. 198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 지금까지 7판을 거듭하며 누적 5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어 조현병에 관한 명실상부한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 책의 원제는 ‘조현병에서 생존하기Surviving Schizophrenia’다. 조현병에 걸린 여동생을 둔, 조현병 환자의 가족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입원 치료와 좋은 의사 찾는 법(6장),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구체적인 치료 계획(7장), 재활 치료(8장), 조현병의 10대 주요 문제(10장),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생존 전략(11장), 도움이 될 옹호 단체와 피해야 할 단체(15장) 등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이 비난과 수치로 인한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감수의 말-조현병,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7판 서문 1 광기 내부의 세계: 안에서 보는 모습 감각 변화|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의 상실| 망상과 환각| 자기 감각의 변질| 감정 변화|동작 변화| 행동 변화| 병을 인식하는 능력 감소: 질병인식불능증| 미술 작품 속 조현병 2 조현병의 정의: 밖으로 보이는 모습 공식 진단 기준| 조현병의 아형| 조현병 스펙트럼: 누구나 조금씩은 조현병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조현정동장애와 양극성장애 3 조현병과 혼동되는 병들 ‘인격분열’이라는 오해| 마약으로 인한 정신증: 대마초가 조현병을 일으킬 수 있을까| 처방약으로 인한 정신증| 다른 질병으로 인한 정신증| 두부외상으로 인한 정신증| 지적장애로 인한 정신증| 유아자폐증| 반사회적 성격장애와 성 약탈자| 문화적으로 용인된 정신증적 행동 4 발병, 경과, 예후 아동기의 전조| 발병과 초기 증상| 아동기 조현병| 산후 조현병| 후기 발병 조현병| 조현병의 결과는 어떻게 예측하는가|성별 차이| 발병 10년 후 예상 경과|조현병의 경과| 발병 30년 후 예상 경과|개발도상국의 조현병 환자들은 정말로 더 양호한 결과를 얻을까| 회복 모델| 성공적인 조현병| 사망 원인: 조현병 환자는 왜 더 일찍 사망하는가 5 조현병의 원인 정상적인 뇌| 조현병이 뇌의 병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뇌 질환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들| 뇌의 어느 부분이 영향을 받는가| 질병 과정은 언제 시작되는가|조현병의 원인을 다룬 이론들 6 조현병 치료: 첫 단계 좋은 의사 찾는 법|적절한 진단검사는 무엇인가| 입원: 자의 입원과 비자의 입원|입원 외의 대안|치료비, 보험 동등성, 의료개혁 7 조현병 치료: 약물 치료와 기타 항정신병약물은 효과가 있을까| 누구의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가| 어느 항정신병약물을 사용해야 하는가| 초발 정신증 치료 계획| 용량과 지속시간| 클로자핀: 가장 효과적인 항정신병약물| 모니터링: 환자가 항정신병약물을 잘 복용하고 있는가| 장기 지속형 항정신병약물 주사제| 다른 모든 것이 실패할 때 시도해볼 약물들|약값과 복제약 사용| 항정신병약물에 대한 비판| 전기경련요법과 경두개자기자극술| 약초 치료| 심리치료와 인지행동치료| 초발 조현병 삽화 이후 회복과 조기 치료 8 조현병의 재활 돈과 음식| 주거| 취업| 친구 관계와 사회적 기술훈련| 의료와 치아 관리|운동| 동료 지원 단체, 단 환청 네트워크는 제외 9 좋은 서비스란 어떠해야 하는가 정신과 입원 병상|환자를 보호하는 정신병원의 필요성| 외래환자 서비스| 재활| 삶의 질이라는 척도 10 10대 주요 문제 담배와 커피|술과 마약| 성관계, 임신, 에이즈| 괴롭힘| 비밀 유지| 복약 비순응| 지원 치료| 공격 및 폭력 행동| 체포와 수감|자살 11 환자와 가족은 어떻게 해야 조현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올바른 태도|교육의 중요성| 환자의 생존 전략| 가족의 생존 전략| 조현병이 형제자매, 자녀,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재발을 최소화하기 12 자주 묻는 질문들 조현병은 기본 성격을 변화시키는가| 조현병 환자에게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조현병은 지능지수에 영향을 미칠까| 조현병 환자가 운전을 해도 괜찮을까| 종교적 문제는 조현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현병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 유전적으로 조현병에 걸릴 확률은 얼마인가| 일부 입양아가 조현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부모가 사망한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13 대중의 눈에 비친 조현병 영화 속 조현병| 문학 속 조현병| 조현병, 창조성, 유명인| 낙인 문제| 14 조현병이라는 재앙의 규모 미국 내 조현병 환자 수는 얼마인가| 다른 집단에 비해 조현병에 더 많이 걸리는 집단이 있는가| 조현병은 증가하는 추세인가, 감소하는 추세인가| 조현병은 근래에 처음 등장한 것인가| 탈원화가 낳은 재앙| 조현병의 비용은 얼마인가 15 옹호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옹호 단체들| 국립정신보건원과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 서비스국|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육| 낙인 줄이기| 옹호 단체를 조직하는 법 감사의 말 부록 1 조현병에 관한 최고의 책과 최악의 책 목록 부록 2 온라인 자료 추천 참고문헌 후주 찾아보기 “이 책이 국내 조현병 환자 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 -권준수(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평생을 조현병 연구에 바친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환자의 가족인 E. 풀러 토리가 공감과 연민, 경험과 지식으로 쌓아올린,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정신의학자이자 조현병 연구의 대가 E. 풀러 토리가 조현병의 원인, 진단과 증상, 치료와 경과,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안내서 《조현병의 모든 것》이 출간되었다. 1983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 지금까지 7판을 거듭하며 누적 5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어 조현병에 관한 명실상부한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100명 중 1명이 평생에 한 번 정도 걸리는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 조현병의 생물학적 요인, 진단과 증상, 치료, 예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총망라한 조현병 가이드북 조현병은 1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정신질환이다. 이 비율로 따지면 국내에는 대략 50만 명의 조현병 환자가 있다고 예상되지만, 환자와 가족들 대부분 조현병이라는 것을 밝히기 꺼려하기 때문에 그 수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에 따르면, 장애 등록을 한 사람은 10만 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는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지난 몇 십년간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조현병이 뇌의 질병이라는 인식이 점차 자리 잡고 있지만, 조현병에 대한 낙인은 오히려 악화되었다. 낙인이 계속되는 이유는 소수의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폭력적 행위들이 아주 큰 화제로 다뤄지기 때문인데, 이런 사건들은 대부분 이들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을 때 벌어진다고 한다. 아일랜드에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정신증을 치료하지 않는 기간이 길수록 4년 후 기능과 증상에서 유의미하게 더 나쁜 결과가 나온다.” 조현병 환자를 향한 공포와 불안감은 쌓이고, 낙인은 그들의 치료를 지연시킨다. 조현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가족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믿을 만한 정보가 없어 진단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조기에 진단을 받는다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 재발하진 않는지, 가족들은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등 정보가 부족해 막막해하는 조현병 환자와 가족이 대부분이다. 조현병 환자와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가 믿고 참고할 만한 교과서가 필요하다. 평생을 조현병 연구에 바친 저자 토리는 지난 35년간 수백 명의 환자를 상담한 사례와 뇌 과학, 인지과학, 생물학이 밝힌 조현병에 관한 새로운 지식, 그리고 환자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이 책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그는 감염에 의한 조현병 발병 가능성을 비롯해 수많은 연구를 했으며, 중증 정신질환은 사회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생물학적 요인들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리는 활동으로 유명해졌다. 이 책의 원제는 ‘조현병에서 생존하기Surviving Schizophrenia’다. 조현병에 걸린 여동생을 둔, 조현병 환자의 가족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입원 치료와 좋은 의사 찾는 법(6장),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구체적인 치료 계획(7장), 재활 치료(8장), 조현병의 10대 주요 문제(10장), 환자와 가족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생존 전략(11장), 도움이 될 옹호 단체와 피해야 할 단체(15장) 등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이 비난과 수치로 인한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치료 옹호 센터Treatment Advocacy Center(TAC)’를 창립, 정신질환자의 권익, 치료, 지원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치료 옹호 센터는 미국 전역에서 중증 정신질환을 진단받은 사람들의 입원과 치료를 쉽게 하기 위한 개별 주들의 기준을 홍보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 치료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법률들을 고치고 기존 법률을 더 잘 활용하도록 관료들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다(592쪽). 또한 이 책은 국내 조현병 환자의 권익을 지켜온 조현병 연구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뇌 과학자 권준수 서울대학교 정신과학·뇌인지과학과 교수가 감수를 맡아 관련 법률, 의료보험제도, 입원 치료, 정신건강 관련 기관 현황 등 국내 실정에 맞게 일부 내용을 추가, 국내 조현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보완했다(270쪽). 조현병의 원인과 발병, 치료와 경과, 주요 문제, 그리고 올바른 태도까지 조현병 환자와 가족은 어떻게 해야 조현병을 이겨낼 수 있을까 조현병은 뇌의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조현병을 일으키는 명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토리는 이 책에서 아동기 트라우마가 조현병을 일으킨다거나(226쪽), 나쁜 가족 또는 나쁜 문화가 조현병 발병의 원인(230쪽)이라고 주장한 이론들을 비과학적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유전자로 인한 발병(213쪽), 감염으로 인한 염증과 면역 반응에 따른 발병(218쪽), 신경전달물질과의 연관성(219쪽), 태아의 뇌 발달 시기에 뇌의 특정 부분 손상이 병을 초래할 가능성(220쪽) 등 최신 과학이 조현병의 원인으로 주목하는 이론들을 소개한다. 또한 해부학적으로 조현병에서 뇌의 우측보다는 좌측이 주로 영향을 받는다는 최근 연구 결과(209쪽)도 몹시 흥미롭다. 그는 최근 염증, 감염, 면역과 관련된 이론들이 조현병의 원인에 관한 가장 유망한 이론으로 등장했다고 밝히면서도 조현병의 원인은 아직 한 가지로 말할 수 없으며, “여러 이론이 상호 배타적이지 않으며, 최종 답은 여러 이론을 조합한 것일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한다. 지난 20년 동안 이어진 조현병 유전 연구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단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6번 염색체에서 감염에 대한 신체의 염증과 면역 반응을 통제하는 위치에 있는 유전자들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216쪽 조현병의 원인과 더불어 진단을 받은 당사자와 가족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조현병의 초기 증상을 어떻게 알 수 있나”이다(134쪽). 저자는 조현병 환자의 4분의 3이 17~25세 사이에 발병하고 14세 이전이나 30세 이후에 최초 발병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특히 11~13세 사춘기 시기에는 행동의 표준 자체가 이상해지기 때문에 조현병 초기 증상과 명확히 구분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힌다.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조현병 초기 증상은 여러 연구와 저자의 임상경험을 더해 정리한 표(157쪽)를 참고할 수 있다. 조현병 환자 중 발병 후 완전히 회복되거나 개선되는 비율은 얼마일까? ‘조현병의 10년 후 경과’와 ‘조현병의 30년 후 경과’를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둘 다 완전히 회복되는 비율은 25%, 비교적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개선된 비율은 각 25%(10년), 35%(30년)로 30년 경과가 10년 경과보다 더 양호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노화가 조현병 증상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평균적인 조현병 환자들에게는 30년 경과가 10년 경과보다 더 양호하다는 사실이 지금은 확실히 입증되었다. 이렇게 장기 예후가 더 좋은 주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노화가 조현병 증상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조현병 증세는 20대와 30대에 가장 심한 편이고, 40대에는 그 정도가 조금 덜하고, 50대와 60대에는 훨씬 덜하다. 그 이유가 뭔지는 아직 모르고 물론 예외도 많지만, 조현병은 생애 과정에서 노화가 이로운 역할을 하는 몇 안 되는 질병 중 하나다. -172쪽 조현병은 치료가 가능할까? 이 책에 따르면 “명백히 치료가 가능한 병이지만, 그것이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는 말은 아니다.” 완치란 병의 원인을 영구히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조현병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조현병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질병 모델로 ‘당뇨병’을 꼽는다. 당뇨병 역시 발병 원인이 한 가지가 아니며, 약을 통해 증상을 통제하듯이 조현병 치료에 있어 “완치보다는 증상을 통제해 비교적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에는 17세 때 발병해 현재 상담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셰넌, 25세에 조현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통해 안정화된 뒤 심리학자가 되어 조현병에 관해 2000회 넘는 강연을 한 프레더릭 등 완치되지는 않았지만 증상들을 비교적 잘 통제하며 살아가는 조현병 환자의 사례도 실려 있다(180쪽). 약은 조현병 치료에 얼마나 중요할까? 조현병 치료에 쓰이는 약물은 ‘항정신병약물’이라 불리는데, 현재 이 약들은 결코 완벽하지는 않지만 실제 약을 복용하고 제대로 사용하면 대부분의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 미국에서 사용되는 항정신병약물의 종류와 상품명, 효능 등을 제공하고(281~283쪽), 처음으로 정신증적 장애가 발생한 사람들이 가족, 의사와 상의해 안전하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초발 정신증 치료 계획’을 수록했다(293쪽). 한국에서 허가되지 않은 약물은 감수자인 권준수 교수가 별도 표기했다. 이 책은 정신의학의 명과 암을 동시에 담고 있다. 정신의학의 발전은 조현병의 원인을 찾고 경과를 예측하며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지만, 조현병에 대한 학계의 오랜 무관심은 많은 조현병 환자들을 절망의 늪에 빠지게 했다. 저자는 미국의 노숙 조현병 환자 수, 구치수와 교도소에 있는 조현병 환자 수, 치료받지 않는 조현병 환자의 폭력 행위 건수, 조현병 환자가 처한 참담한 환경 등 현대 미국 의료와 사회서비스가 간과함으로써 발생한 재앙의 규모를 수치화해 신랄하게 비판한다(558쪽). 우리가 이 병을 가진 사람들을 치료해온 방식도, 너무나 자주, 잔인하며 모순적이었다. 사실 그 방식은 현대 미국의 의료와 사회서비스의 표면에 생긴 가장 커다란 오점이다. 우리 시대의 사회사가 쓰일 날이 오면 조현병 환자들이 겪은 곤경은 전국적인 추문으로 기록될 것이다. -552쪽 조현병 환자와 가족, 정신건강 전문가, 그리고 조현병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독자라면 ‘부록’과 ‘추천 참고문헌’을 꼼꼼히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조현병에 관한 최고의 책과 최악의 책 목록’과 ‘온라인 자료’는 단순히 목록만 나열하지 않고 구체적인 선정 이유와 활용 방법을 상세히 덧붙였다. 또한 영화와 문학작품에서 조현병을 어떻게 다뤘고, 그것이 조현병에 대한 낙인과 편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서는 13장 ‘대중의 눈에 비친 조현병’을 참고할 수 있다. 저자는 조현병 환자와 가족이 조현병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단 하나로 ‘올바른 태도’를 꼽는다. 조현병은 뇌에 생물학적으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아동기나 성인기의 인간관계에서 생긴 사건들과 전혀 무관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연관관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는 가족들의 죄책감과 자기 비난을 초래한다(441쪽). 저자는 “수치는 비난의 이면이며 조현병이 몰고 오는 두 개의 괴물, 바로 비난과 수치를 해결하고 나면 올바른 태도는 자연스럽게 생겨난다”고 말한다. 이 책의 11장에는 올바른 태도를 이루는 네 가지 요소(445쪽), 교육의 중요성, 환자/가족의 생존 전략, 조현병이 형제자매, 자녀,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재발을 알아채는 경고 신호, 재발을 최소화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실었다. 수치는 비난의 이면이다. 가족들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이 조현병을 초래했다고 믿는다면, 필연적으로 이런 가족은 병에 걸린 가족을 감추고, 이웃들에게 병을 부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환자와 자신들을 분리하려 한다. 병에 걸린 당사자는 이를 감지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고립되었다고 느낀다. -444쪽 그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조현병 환자의 목소리를 통해 들여다본 그들 내부의 세계 이 책의 또 다른 차별성은 조현병 환자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 내부의 세계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조현병 환자가 어떤 일을 겪는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사자의 말을 들어보는 것”이라며 조현병 환자의 다양한 증상을 통해 그들의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며, ‘미친’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 왜 일어나는지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감각 변화, 망상(편집 망상, 과대망상, 사고전파), 환각(환청, 환시) 감정 변화(우울증), 동작 변화(틱, 떨림), 행동 변화(긴장증, 함구증, 의식적 행동), 자기 감각의 변질(신체 지각/경계의 왜곡), 질병인식불능증(병을 인식하는 능력 감소) 등 각각 다른 증상을 겪은 조현병 환자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흔히 조현병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진 망상과 환각이 증상의 필수 요건은 아니며, 조현병의 증상은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다는 것(56쪽)을 알 수 있다. 조현병 환자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사실은 조현병을 그만큼 더 큰 재앙으로 만든다. 조현병에 걸렸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큰 비극인데 말이다.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문해봐야 한다. ‘뇌가 우리에게 장난을 걸어오기 시작한다면, 주인 없는 목소리가 우리에게 고함을 친다면,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사라진다면, 논리적 사고 능력이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23쪽 조현병에 걸린 사람에게 공감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들의 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뇌는 들어오는 자극을 분류하고 해석한 다음 적절한 반응을 선택해 내보내도록 작동한다. 예를 들어 선물을 받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누군가 “점심 같이 먹을래요?”라고 물으면 나의 일정,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 점심식사가 가져올 긍정적/부정적 영향 등을 뇌에서 즉각 계산해 반응한다. 하지만 조현병에 걸린 사람의 뇌가 가진 결함은 이렇게 분류하고 해석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훼손되는 것이다. 이는 생각뿐 아니라 시각, 청각 자극, 감정, 일부 행위에도 영향을 미친다(39쪽). 이런 점은 조현병 환자가 대인 관계를 맺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 또 놀라운 점은 “조현병 환자의 행동이 자기 내면의 논리와 이성에는 완벽히 부합한다”는 사실이다. 남들 눈에 이상하게 보이지만 장애가 생긴 그들의 감각과 사고의 기준으로는 충분히 합리적인 이유에서 나온 행동인 것이다. 남들에게는 그들의 행동이 비합리적이고, ‘정신 나간’, ‘미친’ 행동, 그러니까 조현병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병에 걸린 본인에게는 그 행동에 ‘정신 나갔’거나 ‘미친’ 점은 전혀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약사가 자신의 정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믿던 한 환자는 “그가 내뿜는 영향력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은 그의 약국을 중심으로 지름 1.6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빙 둘러서 피해 다니는 것뿐”이라고 판단했다. 또 자신이 ‘혐오스러운 설인’, 즉 예티Yeti라고 믿었던 한 오하이오 사람은 “알래스카로 몰고 가서 ‘세상을 구하려는’ 목적으로 도로 청소용 차량을” 훔쳤다. -91쪽 저자는 “공감이 있을 때 조현병은 개인적 비극이다. 공감이 없을 때 조현병은 가족의 재난이 된다”라고 말한다. 조현병은 뇌의 만성 질환이자 개인과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이다. 그들이 공감을 받는다면 관리할 수 있는 규모의 불행이 되겠지만, 그들이 공감을 받지 못한다면 더 큰 규모의 불행이 닥칠 것이다. 한 독자의 리뷰처럼 이 책이 “이 병을 앓는 많은 사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이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자문해봐야 한다. ‘뇌가 우리에게 장난을 걸어오기 시작한다면, 주인 없는 목소리가 우리에게 고함을 친다면, 감정을 느끼는 능력이 사라진다면, 논리적 사고 능력이 사라진다면 어떤 느낌일까?’ 조현병으로 감각이 예민해질 수도 있지만 무뎌질 수도 있다. 병의 경과에서 예민해지는 증상은 대개 가장 초기에 나타나지만 감각 둔화 현상은 후기에 나타난다. 감각 둔화는 “마치 정신에 무거운 커튼을 쳐버린 것 같은 느낌, 감각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두껍고 먹먹한 구름에 뒤덮인 것 같은 느낌”으로 묘사된다.
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2-1
미래엔 /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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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으며,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다.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다.01단원 시를 즐겨요 02단원 자신 있게 말해요 03단원 마음을 나누어요 04단원 말놀이를 해요 05단원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06단원 차례대로 말해요 07단원 친구들에게 알려요 08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09단원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단원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일찍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신의 평생 글씨체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또한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입니다. “글자 바로 쓰기”는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글자 바로 쓰기”로 쓰기 연습을 하면 첫째,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둘째, 그림을 통해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과서 단원별 구성으로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네 개의 그릇
논장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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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창작동화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34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네 개의 그릇’으로 ‘책의 세계’를 변주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책’과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와 같이 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함축적인 문장과 상징이 풍부한 그림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작가 이보나의 작업 방식의 한 부분을 보여 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작가는 책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호기심 어린 독자들에게 주는 친절한 대답인 셈이다. 한 장 한 장 그릇의 용도와 장면을 고민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면은 작가의 생각이 어떻게 뻗어 가는지, 그 사유의 일단락을 조금이나마, 하지만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보여 준다. 이보나 책 중의 많은 책이 이처럼 한 가지 모양이 다르게 쓰이는 과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작가는 이렇게 오래된 종이로 오려 낸 네 개의 반원이 자꾸 바뀌며 예상치 않은 서사를 꾸려나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그런 작업을 하면서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역시, 어떤 특별한 주제로만 책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책의 주제가 가지는 ‘일상성’에 주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소재로 ‘특별한’ 내용을 담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시적인 상상력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책’에 대한 책. 네 개의 그릇으로 세상을 들여다봐요. 두 개의 지구로 온 마음을 일깨워 봐요! 작가는 어떻게 책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 단순한 모양은 어떻게 끝없이 이야기를 이끌어 낼까? 일상적인 사물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상상력의 힘, 그림책의 힘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림책.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화제 신작. 작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은 《네 개의 그릇》. 책 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상상할 수 있어요. 책 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쓸모가 있지요. 보통 그릇 네 개도요. 《네 개의 그릇》 맨 처음에 나오는 이 글은, 우리가 읽는 ‘책’에 대한 내용이다. ‘책’은 작가가 쓸 수도 있고, 그려 낼 수도 있고, 상상해 낼 수도 있는데,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무엇을 보든, 무엇을 생각해 내든, 무엇을 손에 잡든 간에, 그 모든 것, 그 어떤 것이라도 책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당연히 이 책의 ‘보통 그릇 네 개’도 훌륭한 책의 소재이다. ‘상상그림책’ 시리즈로 한 가지 모양이 연출하는 감각적인 이야기를 꾸준하게 풀어온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이번에는 ‘네 개의 그릇’으로 ‘책의 세계’를 변주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책’과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와 같이 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함축적인 문장과 상징이 풍부한 그림으로. 첫 장을 넘기면, 누런 포장지를 동그랗게 오리고, 다시 반으로 자른 반원 모양의 그릇 네 개가 있다. 이제 이 네 개의 그릇이 저마다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지 따라가 보자. 장면을 분석하고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은 필요 없다. 그저 ‘다음엔 무슨 내용일까?’ 기대하는 호기심과 제한을 두지 않는 상상력만 있으면 된다. 비록 종이 그릇이지만 책 안에서는 이런 보통 그릇도 얼마든지 쓸 데가 있다. 이야기 속에서 갑자기 비가 쏟아질지도 모르니까. 느닷없이 해가 쨍쨍 빛날지도 모르고. 일상을 벗어난 먼 여행 이야기에도 필요하고, 한밤중에 일어나는 이야기에도 필요하고, 이상한 나라에서도 필요하다. 계산하는 걸 배우는 데도 쓸모 있고, 알파벳이나 다른 것을 배우는 데도 쓸모가 있다. 그때마다 네 개의 그릇은 따로 또는 합쳐져서 비를 피하는 우산으로, 해를 가려주는 선글라스로, 다시 무거운 역기로, 팔랑팔랑 바람개비로 자유자재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네 개의 그릇으로는 아이들이 나오는 재미있는 책을 만들 수도 있고, 어른들이 나오는 슬픈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다. 재미있으면서도 슬픈 책도 만들 수 있다. 아, 다음 장면은 예상을 뛰어넘는다. 어떤 사람은 너무 많이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너무 적게 가지고 있다는, 세상의 불평등에 대한 내용이다. 네 개의 그릇으로 보여 주는 세상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이라……. 어른들은 왜 슬픈 이야기를 만들어 달라고 할까? 이 장면의 표지판은 왜 비어 있을까? 어른들에 의한 의미 없는 전쟁이 의도하는 결과일까? 네 개의 그릇 놀이로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지만, 정말로 말하기 힘든 일들, 그러니까 전쟁이나 굶주림에 대해 말할 수도 있다는 사실, 보통 그릇 네 개가 쓰이는 평범한 이 책이 무언가 중요한 사실을 환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즐거운 상상에서 깊이 있는 사색으로 나아가게 하는 그 힘, 이 상상력의 동원이 바로 그림책이 가진 힘이다. 비록 사실을 바꿀 수는 없지만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의 힘이다. 《네 개의 그릇》에 대해 이보나는 이렇게 말한다. “네 개의 그릇에 대한 이 책은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저는 언젠가 책들이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책을 만드는 우리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그런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무척 좋아해서 가는 데마다 이 원고를 보여 주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작가 이보나의 작업 방식의 한 부분을 보여 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작가는 책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호기심 어린 독자들에게 주는 친절한 대답인 셈이다. 한 장 한 장 그릇의 용도와 장면을 고민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면은 작가의 생각이 어떻게 뻗어 가는지, 그 사유의 일단락을 조금이나마, 하지만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보여 준다. 이보나 책 중의 많은 책이 이처럼 한 가지 모양이 다르게 쓰이는 과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작가는 이렇게 오래된 종이로 오려 낸 네 개의 반원이 자꾸 바뀌며 예상치 않은 서사를 꾸려나가는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그런 작업을 하면서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아이들 역시, 어떤 특별한 주제로만 책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책의 주제가 가지는 ‘일상성’에 주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소재로 ‘특별한’ 내용을 담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장면은 특별히 감각적이다. 비가 내리는 장면에서 사선의 빗줄기는 오래된 책의 본문 종이로 만든 것이다. 당연히 빗줄기에는 본문에 쓰인 글이 그대로 살아 있다. 세상에 대한 물음표 역시 책 속의 종이에 써진 물음표를 자른 그대로다. 네 개의 그릇이 세상의 다양한 책을 연출하는 이 모든 상황을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아무도 빌려 보지 않는, 버리는 책들의 종이를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사실은 얼마나 절묘한가? 책에 대한 이야기를 책의 종이를 활용하여 들려주는 연출은 얼마나 참신한가! 누렇게 바랜 종이, 원래의 색을 잃은 종이, 찢어지고 해어진 종이들은 《네 개의 그릇》 안에서 모아지고 붙여지고 나눠지면서 다시 살아났다. 종이들은 시간의 켜를 간직한 듯 그 시간만큼의 많은 사람의 손길을 간직한 듯, 단순한 붓질로는 낼 수 없는 오묘한 색을 빛내며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 내고 있다. 한 줄의 시와 같은 문장,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 단순함의 매력을 모두 갖춘 《네 개의 그릇》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독자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
노란우산 / 벤 맨틀 글.그림, 정동현 옮김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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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창작동화
벤 맨틀 글.그림, 정동현 옮김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33권. 단짝 친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하는 곰의 이야기다. 곰과 다람쥐가 서로에게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그 선물로 함께 어떻게 즐겁게 놀았는지 보면서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곰은 가게에서 살 수 있는 선물이 아닌, 세상에서 하나 뿐인 선물을 만들어서 다람쥐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문제는 곰의 손재주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는 데 있었다. 뜨개질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는 곰이 과연 다람쥐에게 어떤 선물을 만들어서 주었을까? 그리고 다람쥐가 곰을 위해 준비한 큰 상자에는 뭐가 들어 있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곰과 다람쥐의 따뜻한 우정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단짝 친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 하는 곰의 이야기입니다. 곰은 가게에서 살 수 있는 선물이 아닌, 세상에서 하나 뿐인 선물을 만들어서 다람쥐에게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문제는 곰의 손재주가 썩 좋은 편이 아니라는 데 있었답니다. 뜨개질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는 곰이 과연 다람쥐에게 어떤 선물을 만들어서 주었을까요? 그리고 다람쥐가 곰을 위해 준비한 큰 상자에는 뭐가 들어 있었을까요? [앗! 크리스마스 선물을 깜빡했어요!] 곰은 기분이 조금 이상했어요. 꼭 무언가를 깜빡한 것 같았거든요. 대체 무얼 깜빡했을까요? 앗! 그러고 보니 단짝 친구 다람쥐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곰은 고민했어요. 다람쥐에게 진짜로 멋진 선물을 만들어 주고 싶었거든요. 곰은 다람쥐에게 스웨터를 만들어 주고, 그림을 그려 주고, 흔들의자를 만들어 주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어요. 곰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곰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고 다람쥐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도 함께 고민해주세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요?] 곰이 다람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지만 선물보다 멋진 건 곰의 마음이었어요. 친구를 위해 고민하고 여러 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했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곰은 아주 멋진 선물을 생각해낼 수 있었고, 곰과 다람쥐는 최고로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어요. 가게에선 비싸고 화려한 선물을 살 수 있어요. 하지만 진정한 선물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지요. 우정이 담긴 선물이야말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곰과 다람쥐가 서로에게 어떤 선물을 주었는지, 그 선물로 함께 어떻게 즐겁게 놀았는지 보면서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거예요.
소원을 그리는 아이
책읽는곰 / 김평 글, 홍선주 그림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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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김평 글, 홍선주 그림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5권 '민화' 편.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민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주인공 아이가 집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억눌린 욕망을 해소하는 과정을 담은 재미난 이야기 속에 정성 들여 그린 온갖 다양한 민화가 나오고, 간략하나마 민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민화의 상징적 의미도 녹아 있어, 우리 그림 민화와 친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실이네 엄마 아빠는 지긋지긋한 가난 때문에 늘 싸워 대고, 형은 버선발로 걷어차고, 동생은 실실이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징징대기 일쑤이다. 참다못한 실실이는 집을 뛰쳐나온다. 정처 없이 길을 나선 실실이는 한밤중에 어느 처자가 홀로 사는 집에 도착한다. ‘전설의 고향’에 많이 나오는 구미호의 집처럼, 새벽녘이 되자 온통 푸르스름한 빛이 가득한 채 스윽스윽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도망가려다 딱 들킨 실실이는 이제 죽었구나 하며 처자를 따라갔는데, 알고 보니 그 소리는 먹을 가는 소리였다. 실실이는 혼례에 쓸 모란 병풍 만드는 일을 거들면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그림에 마음을 빼앗기는데….부귀영화 누리려거든 모란 그림을 걸어 봐요. 공부방에는 문자도랑 책거리 그림이 제격이지요. 용맹한 장수 이야기, 재미난 옛날이야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도 있어요. 소원을 그리는 아이 실실이의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민화를 만나 보세요!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5번째 그림책! 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제를 헤아리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어제에서 건져 올린 빛나는 것들을 오늘에 맞게 갈고 다듬어 전하는 우리 문화 그림책입니다. 온고지신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 《소원을 그리는 아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온고지신 시리즈는 그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 도서, 화이트레이번스 선정 도서를 비롯해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침독서신문, 열린어린이,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전국독서새물결운동본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많은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왔으며, 각 학교의 권장도서 목록에 빠짐없이 들어가는 그림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온고지신 시리즈는 2007년 12월 첫 책 《연이네 설맞이》를 시작으로 일 년에 두세 권씩 꾸준히 만들어 온 결과 6년 만에 열다섯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한 권 한 권 각 소재에 맞도록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서술 방식을 찾아 글을 쓰고, 그 이야기를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공들여 작업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치는 만큼 출판사에서 기획해서 일정 기간에 맞추어 만들어지는 전집 그림책, 전통 문화를 소재 중심으로 접근하여 정보를 잔뜩 나열하는 책들과는 분명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바로 작가의 진심이 담긴 책, 작가의 개성이 도드라지는 그림책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책 《소원을 그리는 아이》만 해도 그렇습니다. 글쓴이 김평이 이 글을 쓴 계기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민화 강좌에 참석하면서부터입니다. 딸과 함께 박물관에 드나들면서 작가 김평은 민화라는 게 무엇이기에 이렇게 우리 곁에 남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아이에게 설명할 길이 필요했지요. 고민 끝에 나온 핵심 주제는 민화가 보통 사람들의 ‘소원을 담은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옛사람들에게, 그 시대를 살아간 아이에게 민화에 담고자 했던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여기서 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린이 홍선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일러스트레이터들과 달리 홍선주 작가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남보다 배 이상의 노력으로 꾸준히 다양한 기법 실험을 하며 수많은 어린이 책을 그려 왔지요. 이번 책을 위해서는 새로이 민화 기법을 시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고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도 결국은 밥벌이의 수단이 되고 맙니다. 그래도 때로는 꽉 막혀 있던 가슴이 그림 그리는 일을 통해 뻥 뚫려 버리곤 하지요. 이런 작가의 삶과 생각을 실실이 이야기를 통해 풀어 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민화 속에 담은 실실이의 소원 이 그림책의 첫 장면은 실실이의 뒷모습에서 시작됩니다. 마당에 비뚤비뚤 그린 그림 속 아이들은 헤헤 실실 잘 웃는 실실이의 그림답게 해맑게 웃고 있지만, 정작 실실이는 훌쩍훌쩍 흐느끼고 있는 뒷모습입니다. 왜일까요. 바로 지긋지긋한 가난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는 늘 싸워 대고, 형은 버선발로 걷어차고, 동생은 실실이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징징대기 일쑤입니다. 참다못한 실실이는 집을 뛰쳐나오지요. 정처 없이 길을 나선 실실이는 한밤중에 어느 처자가 홀로 사는 집에 도착합니다. ‘전설의 고향’에 많이 나오는 구미호의 집처럼, 새벽녘이 되자 온통 푸르스름한 빛이 가득한 채 스윽스윽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도망가려다 딱 들킨 실실이는 이제 죽었구나 하며 처자를 따라갔는데, 알고 보니 그 소리는 먹을 가는 소리였던 겁니다. 처자는 주문 받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요새 말로 일러스트레이터라 할 수 있지요. 실실이는 혼례에 쓸 모란 병풍 만드는 일을 거들면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그림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억눌려 있던 감정을 그림을 그리면서 하나하나 풀어 가지요. 처자에게 그림을 배우고 장돌뱅이 화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보면서 실실이의 그림 실력도 나날이 늘어서, 이제는 사람들도 실실이의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림에 미쳐 삼 년을 보내자, 비로소 실실이는 부모님 생각이 나 밤잠을 못 이룹니다. 하지만 스승에게 작별 인사를 드리고 돌아간 집은 전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 아빠의 싸움질, 형의 발길질, 동생의 징징대기 모두가 그대로지요. 실실이는 말없이 종이를 펼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모란꽃과 원앙 부부를 그려 부모님 사이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용맹한 장수가 천하를 호령하는 모습을 그려 형이 늠름해지기를 바라고, 영리한 까치가 어수룩한 호랑이를 곯리는 까치호랑이 그림을 그려 동생이 밝고 명랑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림 하나하나에 실실이 마음속 모든 소망을 담아낸 것이지요. 식구들도 이렇게 멋진 그림 앞에서는 환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실실이네 집에는 웃음소리만 가득합니다. 실실이가 그린 그림으로 먹고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실실이의 그림을 사서 방마다 붙여 두는 사람들도 모두 하하 호호 웃습니다. 소원을 담은 실실이의 그림이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주니까요. 한참 뒤에 찾아간 처자의 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처자를 닮은 선녀 그림 한 점만 바람에 나부끼고 있더랍니다. 처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오래전 실실이에게 그림을 가르쳐 준 이는 실실이의 소원을 이뤄 주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였을까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어린이 독자의 몫이랍니다. 소원을 담은 그림, 민화 이야기 민화의 개념은 학자에 따라 도화서 화원들이 그린 그림, 궁중화, 멀리는 선사시대 암각화까지 포함하기도 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보통 사람들이 즐겨 그리고 감상하던 그림을 말합니다. 일반 백성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을 받고 질병 없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기원의 마음을 담고 있으며, 또 생활 주변을 아름답게 꾸미고자 집안 곳곳에 붙여 둔 소박하고 순수한 그림이지요. 이전 시대에는 양반들이나 향유하던 문화가 중인 계층이 성장한 조선 후기에 와서는 일반 백성들 사이에 널리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민화에 대한 수요도 많아져서 이름 없는 떠돌이 화가들이 비슷한 화제를 다루어 그린 정형화된 그림들이 수없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민화를 낮추어 볼 것은 아닙니다. 예로부터 입에서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민담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가진 욕구의 결정체가 담겨 있듯이, 민화에도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두루 품어 왔던 소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인화나 도화서 화원이 그린 절제된 그림과 달리, 투박하지만 대담하고 파격적인 구성, 강렬하고 아름다운 색채, 익살스럽고 소박한 모습 들이 색다른 매력을 자아냅니다. 이 책 《소원을 그리는 아이》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민화를 어린이들에게 이해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주인공 아이가 집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억눌린 욕망을 해소하는 과정을 담은 재미난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그저 이야기를 즐기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림 속에 사람들의 소원을 담았구나.’ 하며 민화라는 그림의 본질이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들어올 것입니다. 또 페이지마다 정성 들여 그린 온갖 다양한 민화가 나오고, 간략하나마 민화가 만들어지는 과정, 민화의 상징적 의미도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우리 그림 민화와 친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끄러워도 괜찮아
아이앤북(I&BOOK) / 양승현 지음, 주미 그림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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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양승현 지음, 주미 그림
아이앤북 창작동화 시리즈 26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를 소재로 한 동화로, 주인공 단비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밝고 활발한 친구 예진이를 만나면서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밝고 명랑한 아이로 변해간다. 부끄러운 성격 때문에 학교 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단비와 예진이처럼 친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는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명랑한 성격의 친구라면 부끄럼쟁이 우리 아이를 한층 밝게 해줄 것이다.1. 사과 같은 내 얼굴 2. 반장 선거 3. 발레가 아니라 빨래 4. 똥 때문이 아니라고! 5. 공원 생일잔치 6. 내 친구 예진이 7. 귀신은 정말 무서워 8. 빨간 백조의 호수 9. 방학 계획표걸핏하면 사과 얼굴이 된다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 창피하다고? 괜찮아, 조금 부끄러울 뿐이야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기도 쑥스러워 하고, 낯선 친구들과 눈을 마주치기도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은 아이의 성격일 수 있지만 심하게 부끄러움을 타는 것은 스스로 소심함을 느끼게 하고, 이는 곧 자신감 부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이앤북의 신간《부끄러워도 괜찮아》는 바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를 소재로 한 동화로, 주인공 단비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밝고 활발한 친구 예진이를 만나면서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밝고 명랑한 아이로 변해간다.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문제는 부모들이다. 부끄러워하는 아이의 성격을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는 부끄러워하는 아이의 기분을 이해해야 한다. 만약 아이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엄마가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아이는 엄마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을 속상하게 느끼며 더 위축될 수 있다. 부끄러운 성격 때문에 학교 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단비와 예진이처럼 친한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는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명랑한 성격의 친구라면 부끄럼쟁이 우리 아이를 한층 밝게 해줄 것이다. 부끄러워하는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격려가 필요하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 자신을 창피해하는 아이에게 많이 칭찬하고 격려를 해준다면 아이는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아이가 부끄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서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여유를 갖고 아이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꼴 완간 세트 (전10권, 신기원의 꼴 관상학 포함)
위즈덤하우스 /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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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취미,실용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사람의 얼굴에 숨은 비밀, 『꼴』 완간 세트 수면에 고요히 잠들었던 관상학을 사회 전면으로 끌어올린 만화, 허영만의『꼴』 세트. 9권으로 완간을 맞은 『꼴』은 관상학 전문가 신기원의 도움을 받아 더욱 정교하고 세밀한 작품성을 획득했다. 이 세트는 1권에서부터 9권까지 시리즈 전체를 묶은 상품으로 『신기원의 꼴 관상학』이 함께 포함되었다. 허영만 화백에게 관상학 관련 지식을 조언해 준 감수자가 쓴 관상학 책을 함께 포함하여 만화 『꼴』을 더 잘 이해하도록 배려한다. 허영만 화백의 관심은 \'운명\'이었다. 모든 종교와 철학, 학문에서 고민한 \'운명\'. 관상학은 인간의 운명을 고민하면서 자연스레 발전한 학문이다. 현대인은 관상을 미신으로 치부하며 심심풀이로 한번쯤 보는 경우가 많지만, 관상학은 생각보다 심오하다. 음양오행 등 인접 동양학과 연결된 관상학은 우정, 처세, 사랑 등 인간행동의 모든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의 운명이 궁금한가. 『꼴』에 답이 있다.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을 기다린 끝에 만난 관상학, 5년여 동안의 공부와 연재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끝났다. 하지만 그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다. 상학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법의 기본 목적은 ‘행복과 불행을 알고자 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흔한 얘기지만 결국 진리는 ‘행복의 척도는 마음에 있다’로 귀결된다. 뼈 빠지게 돈 버는 것보다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이 더욱 어렵다. 그래서 인간은 상법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토록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이다. 중국 고대 인물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부터 현상수배범까지… 평생 만화 외길을 걸어오면서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 준비하고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기까지 5년여, 그 사이에 『꼴』이라는 걸출한 대작이 탄생했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부터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관상학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면서 실전을 경험했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갔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꼴』 권별 주제 1권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사람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으니 관상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 즉 본질을 읽는 것과 같다.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꼴』은 눈, 코, 입, 귀 등 부분적 이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그 과정에 필요한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는 학문임을 알 수 있다. 2권 「살은 돈이다」 상법에는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무조건 마른 사람, 몸짱 얼짱을 높이 쳐주고 외모지상주의로 치닷는 요즘 세태에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다. 3권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 1권, 2권이 관상 전반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법 맛보기’ 편이었다면, 3권은 체계적으로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이다. 3권은 얼굴 전체의 형상과 부분별 의미, 그 안에 담긴 우주 섭리와 인생철학을 통해 상법의 깊이는 물론 허영만 화백 특유의 촌철살인적 위트까지 전한다. 4권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관상에서는 눈 한 군데, 코 한 군데로 길흉화복을 말하지 않는다. 즉 ‘한 가지만 보고 그 사람 참 좋은 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며, ‘한 가지가 잘 못생겼다고 상 못쓴다고 흉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다. 4권에서는 눈, 코, 입, 귀 어느 한 곳의 생김새와 인생사에 대해서 논하는 데 머물지 않고 얼굴 전체와 몸의 형상, 색과 기운까지 포함하는 관상법에 대해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5권 「뒤통수에도 꼴이 있다」 5권에서는 관상의 기본이 되는, 얼굴 안의 오악(이마, 턱, 양쪽 광대, 코)과 사독(눈, 코, 입, 귀)을 뛰어넘어 몸 전체로 확장된 꼴법을 알려준다. ‘손가락이 뭉뚝하면서 굵고 짧으면 짠돌이다’, ‘횡포, 즉 옆으로 퍼지면 사납다’, ‘점과 사마귀는 안 보이는 곳에 있어야 제 역할을 한다’, ‘뒤통수에 품(品)자 형으로 세 군데 뼈가 튀어나와 있으면 격이 높다’ 등 몸 구석구석의 형상 또한 관상의 영역에 속함을 알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말의 온화함, 앉은 자세, 기(氣)의 유무, 색의 미묘한 차이 등으로 상을 볼 수도 있다. 관상은 얼굴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뒤통수로도, 발바닥으로도 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관상과 관련된 일상용어를 발견하는 것도 읽는 재미를 더 해준다. 6권 「눈썹이 좋으면 사람이 따른다」 ‘몸이 천 냥’이면 그중 ‘구백 냥’을 담당한다는 눈과, 눈의 지붕 격인 눈썹에 대해 깊이 들어간다. 눈을 보면 타고난 천품과 지혜, 관록, 재복, 부부궁, 건강 등을 알 수 있다. 6권의 주제이기도 한 눈썹은 ‘공명성(功名星)’이라 하여 형제, 친구, 이성, 이웃 등 내 주위 모든 사람을 본다. 눈썹이 좋으면 인기가 많고 널리 이름을 알린다. 연예인 중에는 눈썹 하나 좋아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들이 많다. 눈썹은 또한 슬기로운 지혜와 인간 됨됨이, 영성, 재복까지 포함한다. 무릇 관상(觀相)이란, 어느 특정한 부분만을 보고 판단할 경우 오류를 범하기 쉽지만, 부분을 모르고 전체를 안다고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부분을 알되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전체의 조화를 읽는 것이 관상의 핵심이라 하겠다. 7권 「성형한다고 가난뱅이 코가 부자 코 될 수 있을까」 6권의 눈과 눈썹에 이어 7권에서는 코와 입, 인중, 법령, 치아에 대해 좀더 깊이 들어간다. 이와 더불어 성형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룬다. 평소 신기원 선생은 성형에 대해 “겉을 바꾼다고 속도 바뀌나? 본래 타고난 대로 복을 받는 법이야. 팔자가 달라지지 않아.”(『꼴』1권 p57)라고 말해왔다. 꼴 연재를 시작하고 2년, 그동안 상법의 기본을 모두 전수했다고 생각한 때문일까? 심화학습에 들어간 마수걸이에게 신기원 선생은 한층 깊이 있는 관상 체계를 알려준다. 성형을 한다고 가난뱅이 코가 부자 코 될 수 있을까? 원래 갖고 태어난 빈부귀천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층 깊어진 꼴의 세계에서 인생의 길흉을 바꾸는 비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8권 「음탕한 여자는 있어도 음탕한 남자는 없다」 귀는 지혜의 결정판이다. 귀가 잘생기면 마음이 너그럽고, 귀의 윤곽이 홍조를 띄면 영리하고 지혜롭다. 반면 귓바퀴가 없이 밋밋하면 성을 지켜주는 성곽이 없는 꼴이다. 받을 복이 없다. 특히 귀는 콩팥과 연결되어 있어 귀를 통해 그 사람의 건강을 가늠할 수 있는데, 콩팥의 기운은 바로 호르몬의 기운이므로 귀가 잘생기고 건강하면 섹스에도 강하다. ‘음탕한 여자는 있어도 음탕한 남자는 없다’는 제목을 듣고 흥분하지 마시?. 여자는 ‘음탕하다’, ‘음탕하지 않다’로 나눌 잣대가 있지만 남자는 보편적으로 모두 음탕함을 타고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것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 전에 책에서 삶의 지혜와 재미를 찾아가길 바란다. 그밖에도 달마대사의 관상법, 한나라 유방의 지략가 장자방의 스승인 황석공의 지혜가 소개된다. 9권 「기색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완간) 관상학에서 기색(氣色: 기운과 색깔)은 오장육부의 작용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으로, 길흉의 징조이다. “귀는 생김새나 높이보다 깨끗하고 색깔이 밝아야 한다. 그래야 지혜로워서 학문을 크게 이뤄 높은 관직을 얻는다”, “이마 가장자리에 노리끼리한 기운! 노란 기운은 재물의 기운! 이런 사람은 전력투구해서 노력을 하고 많은 재물을 얻는다. 부자다” 이처럼 기색은 눈의 생김, 코의 역할 못지않게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또 골격보다 앞선다. 기색은 수시로 바뀌면서 우리의 미래를 알려준다. 타고난 관상에 좌절했다면 매일 아침 세수하고 난 뒤 꼭 거울로 기색을 확인하자. 나쁜 일은 피하고 좋은 일은 기꺼이 맞이하게 될 것이다.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 : 근현대
씨앤아이북스 / 박광일.최태성 지음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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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아이북스
소설,일반
박광일.최태성 지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22가지 사건을 콕 짚어 한 권에 담아냈다.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추어 쓴 이 책은 실제 강의를 보고 듣는 것과 같은 생생한 문체, 파노라마 사진을 보는 듯한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어렵고 지루할 것만 같은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돕는다. 이 책은 ‘황사영 백서 사건’을 시작으로, 근대와 현대를 가로지르는 의미 있는 22가지 주제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있다. 각 주제별 사건들은 시대적 배경, 주변 인물, 외교 관계 등을 다각도로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근현대사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책을 열며 004 이 책의 구성 014 일러두기 015 01 천주교의 수용과 박해, 황사영 백서 사건 세상을 발칵 뒤집은 문서 한 장 020 개인이 먼저인가, 국가가 먼저인가 022 조선의 지식인, 서학을 받아들이다 022 천주교, 새로운 세상과의 통로가 되다 024 백서 사건의 중심지, 제천 배론 성지 026 02 새로운 세상에 대한 백성들의 염원, 홍경래의 난과 민란 영월에 잠든 방랑 시인 김삿갓 034 조선 사회에 문제를 제기하다 035 조선 사회의 문제가 곪아 터지다 038 아름다운 풍광 속 비극적 삶의 자취, 영월 김삿갓 유적 042 03 2대에 걸쳐 천자를 만들어 낸,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책 황제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 050 왕실 보물 보관소로 바뀐 남연군 묘 052 조선의 마지막 불꽃,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책 054 통상 수교 거부 정책 058 천주교 박해로 이어진 두 유적, 제천 남연군 묘와 서산 해미읍성 062 04 나라 문을 세 번 연 섬 강화도, 강화도 조약 누구를 위한 조약인가 070 보이지 않는 새로운 위협 076 복잡한 방정식, 조선과 미국의 수교 077 온몸으로 외침外侵을 막아낸, 인천 강화도 080 05 3년 동안 두 번의 피난을 간 조선의 왕비,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다, 임오군란 090 새로운 나라를 꿈꾸다, 갑신정변 095 보수와 혁신, 그리고 청과 일본의 대립 101 머리만 있는 개화당 104 1884년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창덕궁과 북촌 일대 106 06 짜장면을 처음 만든 인천 차이나타운, 조선의 개항 외국 상인들로 북적이는 조선 114 조선의 외교 관계를 보여 주는 만국지계 115 외국 상인, 개항장을 넘다 117 근대 개항장의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인천 차이나타운 120 07 동아시아 근대 역사를 바꾼 조선의 농민, 동학 농민 운동 씨실, 세상을 바꾼 농민의 힘 130 날실, 변화하는 국제 정세 132 동학 농민군 다시 일어서다 135 전라도의 수부首府, 전주 한옥마을 138 08 한국에 독립문을 세운 필립 제이슨, 독립협회 활동 누구로부터의 독립인가 146 글이 아닌 말로 나라 일을 전하다 150 정권 유지를 위해 시민의 싹을 자르다 154 독립과 자주의 차이 157 독립문을 바라보며 생각하게 되는 독립의 뜻, 서울 서대문 독립문 158 09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원구단, 대한제국의 선포와 개혁 원구단에서 만나는 대한제국 166 숨 가쁜 정국의 반전, 갑오개혁에서 을미개혁까지 168 백성이 빠진 대한제국의 개혁 175 대한제국의 독특한 풍광을 간직한, 서울 정동 178 10 헤이그에 머문 하나의 꿈과 두 개의 희망, 헤이그특사와 을사늑약 대한제국, 세계를 대상으로 홍보를 시작하다 186 근대를 향해 스스로 나아가다 188 외교로 이룬 노력, 전쟁으로 무너지다 192 을사늑약, 외교의 종말 195 충성스러운 신하들의 넋을 기리는, 서울 장충단공원 198 11 동양 평화에 대한 동상이몽,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과 독립투쟁 하얼빈 역에 울려 퍼진 총성 206 이토의 동양 평화론 VS.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 207 대한제국의 마지막 날 211 간도와 독도 214 교육자이자 군인, 의사, 그리고 독립운동가 안중근을 기리는, 서울 안중근 기념관 216 12 거대한 감옥 안에서도 그치지 않는 함성, 무단통치와 독립운동 일제가 만든 거대한 감옥, 조선 224 제멋대로 다스려도 되는 나라, 조선 226 무단통치의 본질, 식민지 약탈 정책 228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혼이 잠든, 서울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232 13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독립운동의 구심점, 대한민국 임시정부 240 만세! 만세! 만세! 242 민족의 이름으로 일제에 맞서다 246 무력으로 일제와 맞선 독립 전쟁과 의열 투쟁 248 임시정부 요인들의 넋을 기리는, 서울 효창공원 256 14 식민지에 빨대 꽂은 개척 회사, 동양척식주식회사 식민지 침탈의 전초 기지, 동양척식주식회사 264 목포, 식민지 수탈의 길목이 되다 268 일제의 수탈에 맞서는 농민들 270 근대화 과정의 중심지, 목포와 군산의 근대역사관 274 15 일본 자본주의에 맞서는 새로운 움직임, 근대 사회로의 변화 남촌과 북촌, 그리고 화신백화점 284 일제 강점기 속에서 흘러간 시간 287 여성과 어린이의 인권을 생각하다 292 근대 자본이 흐르던 소비 거리, 명동 294 16 대륙 침략의 도구로 전락한 식민지, 태평양 전쟁 디스토피아 제주도 302 침략에 미친 일제,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 하다 304 일제의 패망을 기다릴 수만은 없다 306 아름다운 섬에서 찾아낸 역사, 제주도 310 17 제2의 수도가 된 부산, 8·15 광복과 6·25전쟁 국민보다 대통령이 먼저 살고 보는 나라 318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지 못한 억울한 광복 320 단독 정부 수립에 숨은 민족의 비극 324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 6·25 326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전쟁 330 역사를 먹고 자란 도시, 부산 332 18 권력에 눈 먼 지도자가 부른 수많은 죽음, 4·19 혁명 권력에 대한 집착이 부른 살해 현장 340 권력욕이 만들어낸 개헌 341 독재자의 철옹성, 혁명으로 무너뜨리다 344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聖地, 국립 4·19민주묘지 348 19 국민들의 피땀으로 이룬 놀라운 경제성장, 독재 정치와 경제성장 남해에 독일 마을이 들어선 이유 356 국민들의 피땀으로 만든 경제개발 자금 358 고도성장의 한 면.빛 362 고도성장의 다른 한 면.그림자 364 짧은 시간 안에 신화를 만들어낸, 포항 포스코 366 20 독재 정권을 향한 민심의 방아쇠, 유신정권 독재 정권의 횡포와 피 흘리는 시민들 374 너무 쉽게 성공한 쿠데타 375 독재의 절정, 유신체제 379 헌정憲政의 역사를 담은, 서울 국회의사당 382 21 세계기록유산이 기억하는 민주화운동, 5·18 광주민주화운동 민주화운동,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다 390 군화에 짓밟힌 서울의 봄 393 민주주의 만세! 자유 만세! 397 민주주의의 원혼이 잠들어 있는,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 400 22 휴전 이후 처음 만난 남과 북의 지도자, 6·15 남북공동선언 통일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 남북 정상회담 408 통일을 이야기하면 감옥에 가던 시절 409 서울역에서 유럽행 기차표를 사는 그날을 기다리며, 임진각과 도라산 역 416 책을 덮으며 420 지도 찾아보기 422 답사지 찾아보기 423 가나다순 찾아보기 425자유를 향한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 한국 근현대사 역사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다!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는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근현대사 사건들을 한 권에 담았다.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추어 쓴 이 책은 실제 강의를 보고 듣는 것과 같은 생생한 문체, 파노라마 사진을 보는 듯한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어렵고 지루할 것만 같은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돕는다. 우리나라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지, 역사를 어떻게 읽고 바라봐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보자. √ 한 권으로 한국 근현대사 흐름을 바로잡다 한국 근현대사는 크게 세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개항을 전후한 개항기, 일제 식민지 시기였던 일제 강점기, 광복 이후의 현대사.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근대와 현대가 언제인지,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황사영 백서 사건’을 시작으로, 근대와 현대를 가로지르는 의미 있는 22가지 주제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있다. 각 주제별 사건들은 시대적 배경, 주변 인물, 외교 관계 등을 다각도로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독자들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근현대사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것만은 반드시 알자! 근현대사의 끝자락을 이어 가고 있는 우리의 삶은 결코 우리들만의 삶이 아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우리의 대한민국을 지켜 내왔듯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에 봉착했을 때 과거 역사 속으로 되돌아가 그 지혜를 빌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22가지 사건을 콕 짚어 한 권에 담아냈다. √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배우는 역사 이 책은 단순 역사책이 아니다. 직접 역사의 현장에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각 사건별 해당 답사지를 소개하고 있다. 문자로 이루어진 역사를 직접 확인하는 작업이야말로 역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에만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장감을 최대한 살렸다.
달님에게 코트를
토토북 / 양해원 지음, 백명식 그림 /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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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명작,문학
양해원 지음, 백명식 그림
자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어하는 삶의 가치들을 담은 유태 전래동화 7편을 묶었다. 배고프고 힘든 시기를 거치면서도 굳건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았던 유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힘든 순간을 이겨낼 힘과 용기를 얻는다. 유태 전래동화 중 '꿈, 용기, 선행, 재치, 돈의 가치, 지혜, 욕심없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가려 뽑았다. 으로 알려진 양해원 씨가 국내에 거의 소개된 적 없는 유태 전래동화를 발굴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재구성했다.1.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 달님에게 코트를 2. 진정한 용기에 관한 이야기 - 새의 부리로 만든 궁전 3. 아름다운 선행에 관한 이야기 - 빵 세 덩어리 4. 재치있는 행동에 관한 이야기 - 자기를 수탉이라고 생각한 왕자 5. 돈의 가치에 관한 이야기 - 엘리야의 선물 6. 지혜로운 판단에 관한 이야기 - 삶은 계란과 삶은 콩 7. 지나친 욕심에 관한 이야기 - 황금 식탁 다리
타이거 수사대 T.I.4 5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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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명작,문학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1권 우리는 T.I.3 요원명 T.I.4 첫 번째 사건 38번 경매품 진짜 지도는 어떤 것? 양초로 쓴 글씨 지도를 노리는 사람들 뒤를 조심하라! 그랑 카나리아로 사라진 에이미 볼러 선장의 친구 갈라진 지도 세 갈래 길 또 다른 함정 에메랄드 사원 속으로 빛을 받은 나비 비밀의 정원 아무도 믿지 마라! 사건은 해결된 걸까? T.I.4 따라잡기 2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 I. 4 목소리의 정체 선택 당한 에이미 도둑으로 몰린 타이거 수사대 다시 나타난 유령 새로운 임무 협박 전화 정체를 드러낸 유령 비밀번호 베르트의 비밀 습격 루크를 찾아온 유령 전기 수리공 속임수 카츠케 아저씨의 침묵 비밀 통로 불의 방 9번 작전 납치당한 루크 밝혀진 암호 이제 그만! T. I. 4 따라잡기 3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그녀는 죽을 것이다 유령이다! 창백한 얼굴 지벤 울멘의 하얀 옷을 입는 여인 길을 잃은 에이미 저택의 전설 빛의 정체 나탈리 가족의 비밀 비명 저택 안으로 사라진 여인 비밀통로 진실의 방 쫓겨난 타이거 수사대 풀려 가는 수수께끼 폴의 착각 두건을 쓴 남자 비밀 통로에 갇히다 항복 백작 부인의 행방 T.I.4 따라잡기 4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스타가 된 루크 헬리콥터의 공격 납치된 타이거 수사대 배리를 찾아서 검은 방 이상한 팬레터 첫 번째 용의자 위험한 무대 죽음의 시계 옥상에서 세 층 아래 다시 나타난 황금 미이라 범인의 흔적 똑같은 시계 다른 점 사라진 이바나 하얀색 헬리콥터 기억 시한폭탄의 비밀 납치범의 정체 배리의 부탁 T.I.4 따라잡기 5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수상한 등대 해골들의 해안 등대에 간 루크 루크를 찾아서 누군가 다녀갔다 비밀의 문 해저 터널 수상한 버트 삼촌 터널로 가는 열쇠 수중 로봇 삼촌의 친구 이용당한 우정 레오의 정체 해적들의 비밀 지도 카리브 해의 고지도 보물찾기 끝나지 않은 위험 코코넛 폭탄 T.I.4 따라잡기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해리 포터》시리즈를 제치고 아동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이한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 참여가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독자들은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책과 함께 연동되는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커다란 매력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습니다.《타이거 수사대 T. I. 4》해리포터 이후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만한 탐정 추리 동화가 될 것입니다. 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T. I. 4! 풀리지 않는 사건은 그들에게 맡겨라! 어느 수학 시간, 유령의 목소리를 듣는 에이미. 공포 소설과 추리 소설을 즐기는 겁 없는 에이미에게도 유령의 목소리 사건은 꽤나 큰 충격이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건 에이미 만이 아니다. 같은 반 프리스카도 유령의 정체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에이미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옆 반 베르트가 유령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일기를 쓰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타이거 수사대는 유령 소동의 진상 파악을 위해 조사에 나선다. 하지만 수사를 하기로 한 그 순간부터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폴은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가방을 도둑맞고, 루크와 에이미의 집에는 유령이 나타난다. 급기야 증거를 찾기 위해 학교로 간 타이거 수사대는 칠판에 나타난 유령과 맞닥뜨리기까지 한다. 프리스카와 베르트, 수위 아저씨인 카츠케씨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타이거 수사대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베르트의 뒤를 밟게 된 타이거 수사대는 허름한 공장 건물 안에서 유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베르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정말 유령은 있는 걸까? 유령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는 걸까? 타이거 수사대는 두 번째 사건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의 특징]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숨마쿰라우데 Word Manual 영어 워드 매뉴얼 (2017년용)
이룸E&B / 송승환 지음 /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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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
학습참고서
송승환 지음
PARTⅠ. 명사(NOUN) PARTⅡ. 동사(VERB) PARTⅢ. 형용사(ADJECTIVE) PARTⅣ. 부사(ADVERB) MINI WORD MANUAL 영어휘 학습은 내용이 충실한 교재 한 권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은 수능을 준비하는 고교생은 물론,특목고를 대비하는 중학생,토익.텝스 등을 준비하는 대학생까지 가능한 교재입니다 "지금부터 영어휘 교과서 《 WORD MANUAL》로 최상의 학습 효과를 경험하세요"
첫 종이접기 (스프링)
종이나라 / 종이나라 편집부 엮음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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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유아놀이책
종이나라 편집부 엮음
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접기의 기본기호와 약속 도형놀이 봄 여름 가을 겨울·파티
빅터 연산 6-B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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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으며,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하다.1 분수의 나눗셈 ⑴ 2 분수의 나눗셈 ⑵ 3 분수의 나눗셈의 혼합 계산 4 소수의 나눗셈 ⑴ 5 소수의 나눗셈 ⑵ 6 소수의 나눗셈 ⑶ 7 비례식 ⑴ 8 비례식 ⑵ 9 원의 넓이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태극천자문 29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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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 게르바의 정체! 두 번째 이야기 / 돌아온 용황 디가! 세 번째 이야기 / 괴물이 된 디가! 네 번째 이야기 / 힘을 모아 디가를 막아라!『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태극천자문>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KBS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3회에 걸쳐 방영였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1-15권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무작위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특별제작한 스티커들이 들어있습니다.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문학동네 / 한강 (지은이), 진태람 (그림)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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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창작동화
한강 (지은이), 진태람 (그림)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이 어린이를 위해 쓴 단 한 권의 창작그림책. 장마철을 앞두고 비구름을 짜느라 여념이 없는 하늘나라 선녀들 가운데, 심심하고 지루해 못 견디는 꼬마 선녀 둘이 있다. 가만히 앉아 끝도 없이 비구름을 만드는 것도 힘들고, 날개옷의 긴 치마는 발목에 자꾸 감기는 데다 말아 올린 머리가 무거워 목도 가누기 힘들다. 도저히 못 참겠다 툴툴대던 두 꼬마 선녀는 치렁치렁한 날개옷을 던지고 알몸으로 구름 위를 달려 세상 구경에 나선다. 선녀들의 숨가쁜 일탈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단단히 혼날 것을 각오하고 할머니 선녀 앞에 선 꼬마 선녀들은 마음을 졸이지만, 그러나 할머니 선녀는 입기 편한 날개옷을 권한다. 그리고 세상 구경을 떠나라 한다. 선물까지 쥐어준다. 세상에 나가면 쓸 때가 올 거라는 작은 상자 안에는 하늘빛 북과 은빛 창이 담겨 있었다. 상자를 열어 북을 두드리고 창을 던진 순간, 천둥과 번개가 친다. 그리하여 천둥과 번개가 치는 건 늘 비구름을 짜던 두 어린 선녀가 지루함을 벗어던지기 위해 창을 던지고 북을 두드리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아이가 두려워하는 어두운 날씨에 대한 기발하고 아름다운 상상력이 돋보인다.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주는 소설가 한강의 그림책.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가 한강이 어린이를 위해 쓴 단 한 권의 창작그림책 『천둥 꼬마 선녀 번개 꼬마 선녀』 “2000년 8월 비가 무척 내리던 날 엄마가 되었고, 어린이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이야기를 썼습니다.” _한강 발목에 자꾸 감기는 긴 치마 날개옷은 싫어! 불편한 것, 따분한 것은 참지 않는 두 꼬마 선녀의 흥겨운 세상 여행 장마철을 앞두고 비구름을 짜느라 여념이 없는 하늘나라 선녀들 가운데, 심심하고 지루해 못 견디는 꼬마 선녀 둘이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끝도 없이 비구름을 만드는 것도 힘들고, 날개옷의 긴 치마는 발목에 자꾸 감기는 데다가 말아 올린 머리가 무거워서 목도 가누기 힘듭니다.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한탄을 늘어놓던 꼬마 선녀들은 기어이 치렁치렁한 날개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구름 위를 달려 세상 구경에 나섭니다. 날개옷이 없으니 잠시도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구름 속으로 발이 푹푹 빠져 버리기 때문이지요. 조금도 속도를 늦출 수 없는 필사의 달음박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두 꼬마 선녀의 긴박한 여정을 따라 나서 볼까요? “이제 너희는 더 큰 세상을 보러 떠나거라.” 할머니 선녀의 입을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한강 작가의 힘 나는 응원 꼬마 선녀들의 숨가쁜 일탈은 역시나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얼마 못 가 구름을 나르던 선녀들에게 들키고 말지요. 깜짝 놀란 언니 선녀들은 두 꼬마 선녀를 꾸짖으며 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 할머니 선녀 앞으로 데려갔습니다. 꼬마 선녀들은 마음을 졸였지요. 하지만 할머니 선녀는 더 재미난 일을 해 보고 싶었다는 꼬마 선녀들의 말에 흐뭇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러고는 꼬마 선녀들에게 입기 편한 날개옷을 지어 주라고 일렀어요. 벌을 받을 줄 알았던 두 꼬마 선녀는 깡똥한 날개옷에 단발머리를 한 모습으로 생글생글 웃습니다. 할머니 선녀는 꼬마 선녀들에게 이제 마음 놓고 세상 구경을 떠나라고 이르고는 작은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세상에 나가면 쓸 때가 올 거라는 말과 함께요.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그리고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도 저마다 즐거운 비 오는 날! 할머니 선녀가 준 상자 하나에는 하늘빛 북이, 또 하나에는 작은 은빛 창이 소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상자의 정체가 바로 천둥과 번개지요. 할머니 선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을 겁도 없이 용감하게 벗어던질 줄 아는 두 꼬마 선녀들에게 딱 맞는 역할을 찾아 맡긴 것입니다. 덕분에 이제는 아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은빛 창과 하늘빛 북을 마음껏 던지고 두드리는 꼬마 선녀들은 물론 열심히 비구름을 짜는 언니 선녀들도, 비 오는 날 왠지 처지는 땅 위의 사람들도 말이지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생각 외로 어렵지 않답니다. 아직도 천둥과 번개가 무서운가요?두 꼬마 선녀는 노을빛 상자를 짊어지고 길을 떠났어.하늘에서 내려다 본 초록빛 세상은 아무리 내려다보아도 지겹지 않았지.포근한 밤이 지나 아침이 올 때까지,아름다운 세상아, 들플아, 나무들아,벌레들아, 동물들아, 사람들아.편히 잠들어라.꼬마 선녀들의 행복한 노래가 번져 구름은 따스한 빛으로 물들어 갔어. - 본문 중에서 우리 눈에 한 보이는 높고 높은 곳에 하늘나라가 있어.
조선왕조실록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조원형 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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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권기경 지음, 조원형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42권.「조선왕족실록」은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 동안 일어난 역사를 차례대로 기록한 책이다. 조선의 사회와 문화, 백성의 삶까지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으로 1893권 888책이나 되는 엄청난 양을 자랑한다. 이 책에서는 실록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 조선 시대 사관의 이야기를 담아 「조선왕족실록」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베껴 쓴 일기 새내기 사관이 되다 임금의 잘못을 적다 사초를 둘러싼 음모 사초를 봉인하다 산으로 간 조선왕조실록 자기의 생각을 쓰다 우리나라 세계기록문화유산실록에 목숨을 건 조선 시대 사관들의 눈부신 활약상이 펼쳐진다! 조선 시대엔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맡은 관리가 있었는데, 그들을 일러 사관이라 했어요. 사관은 늘 임금 곁을 따라다니며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낱낱이 기록했지요. 마침내 그 기록을 바탕으로 실록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왕조실록》이었어요. 그럼 이제부터 사관들의 눈부신 활약상을 엿보아요. 조선 왕조 오백 년 역사가 담긴《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족실록≫은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 동안 일어난 역사를 차례대로 기록한 책이다. 1893권 888책이나 되는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조선왕족실록≫은 조선의 사회와 문화, 백성의 삶까지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유네스코는 1997년 세계 여러 왕조 실록 가운데 ≪조선왕족실록≫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정한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실록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 조선 시대 사관의 이야기를 담아 ≪조선왕족실록≫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왕조차도 실록을 볼 수 없었다! ≪조선왕족실록≫을 쓴 사람들은 사관이다. 사관은 조선 시대에 임금의 곁을 따라 다니며 나라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자기 생각을 담아 글을 썼다. 실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사관뿐이었다. 왕도 볼 수 없었다. 이 책에서 사관인 태수는 비록 목숨을 잃을지언정 사초를 보여줄 수 없다고 왕에게 말한다. 태수의 말에는 실록이 주상 전하의 명이라 하더라도 결코 다른 사람이 보아서도 고쳐서도 안 되는 것임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왕과 관료들이 후대의 평가를 두려워하여 올바른 정치를 하게 하려는 뜻이 담겨 있다. 대쪽 같은 사관의 올곧은 기록이 있었기에 시대를 넘어 평가를 받는 실록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왜 깊은 산속에다 보관했을까? 이 책에서 태수는 자신이 쓴 사초를 훔치려는 영상 대감의 계략을 알아챈 뒤 산속 깊은 절을 찾아 그곳에다 사고를 짓고 실록을 보관한다. 실록이 사라지거나 훼손되면 조선 역사도 사라진다고 생각해서였다. 실제로 ≪조선왕족실록≫은 깊은 산속에 사고를 짓고 그곳에 보관했다. 강화도 정족산, 평창 오대산, 봉화 태백산, 무주 적상산에 있는 사고는 참봉 둘과 수호군 마흔, 그리고 수호 사찰의 승군들이 밤낮으로 지키고 관리했다.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2
동아출판 / 최두호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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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최두호 (지은이)
교과 학습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고,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중학생용 국어 비문학 독해 교재다. 인문 01 심리학Ⅰ착각 속에 사는 우리 인문 02 철학Ⅰ삼인삼색, 세 가지 사회 계약론 _ 박세준 인문 03 논리학Ⅰ내일 아침에도 동쪽에서 해가 뜰 것이다 _ 소흥렬 인문 04 민속학Ⅰ긴장과 이완의 연속인 줄타기 _ 이호승 인문 05 언어학Ⅰ‘내일’에 해당하는 고유어는 없을까 _ 정주리 외 인문 06 역사Ⅰ조선 시대의 공무원 시험, 과거 _ 김학수 인문 07 언어 심리학Ⅰ생쥐 한 마리는 어디에 있었는가 _ 노명완 인문 08 고전 국역Ⅰ세 개 먹을래, 네 개 먹을래? _ 전호근 사회 01 환경Ⅰ바나나가 사라진 세상 _ 롤던 사회 02 사회Ⅰ둥지에서 내몰린 원주민 _ 박민영 사회 03 미디어Ⅰ쇠사슬에서 풀려난 책 _ 김경화 사회 04 경제Ⅰ학교 화장지도 ‘나의 것’처럼 _ 조준현 사회 05 법률Ⅰ준법 의식과 시민 불복종의 필요성 _ 김영순 외 사회 06 법률Ⅰ공짜가 아닌 카페 음악 _ 김기태 사회 07 문화Ⅰ세계를 사로잡은 ‘코리안 웨이브 - 한류’ _ 김덕중 외 사회 08 문화Ⅰ삶만큼 다양한 세계의 장례 문화 _ 오진원 과학 01 수학Ⅰ왜 더하기를 ‘+’ 기호로 쓸까 _ 사쿠라이 스스무 과학 02 생명 과학Ⅰ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 _ 박종무 과학 03 화학Ⅰ샴푸와 린스, 한 번에 해결 _ 와쿠이 유시유키·와쿠이 사다미 과학 04 생명 과학Ⅰ기후에 영향을 받는 생물들 _ 홍준의 외 과학 05 지구 과학Ⅰ지구에서 보는 달은 왜 항상 똑같을까 _ 신규진 과학 06 과학사Ⅰ박쥐, 너는 어떻게 날아다니니 _ 김명호 과학 07 지구 과학Ⅰ필요한 오존, 무서운 오존 기술 01 첨단 기술Ⅰ인공 지능 시대, 인간과 기계의 친구 되기 _ 김용석 기술 02 생활 기술Ⅰ온도계의 발명과 온도 센서 기술 03 에너지Ⅰ태양 에너지 활용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을까 _ 손재익·강용혁 기술 04 생활 기술Ⅰ지능형 교통 체계 _ 신부용·유경수 기술 05 가전Ⅰ날개 없는 선풍기의 등장 _ 권오상 기술 06 자동차Ⅰ전기 자동차의 구조는 어떠할까 _ 박기혁 기술 07 첨단 기술Ⅰ아주 작은 세상, 나노 기술 예술 01 공연Ⅰ작은 브로드웨이, 오프 브로드웨이 _ 이수진·조용신 예술 02 미술Ⅰ동물 문양의 상징성 _ 박영순 외 예술 03 건축Ⅰ아파트가 성공한 나라, 한국 _ 서윤영 예술 04 음악Ⅰ판소리의 유파 _ 전경욱 예술 05 디자인Ⅰ멀리서도 잘 보이는 표지판을 만들려면 _ 에바 헬러 예술 06 음악Ⅰ아카펠라와 캐럴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_ 윤희수 예술 07 만화Ⅰ만화 속 등장인물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법 _ 박인하 복합 복합 01 윤리Ⅰ동물 실험 찬반론 _ 페이션스 코스터 복합 02 미디어Ⅰ인터넷 내용 등급 서비스와 표현의 자유 복합 03 경제ⅠGDP는 우리 삶의 지표가 될 수 있을까 [책 속의 책] 정답과 해설| 빠른시작, 빠작 수능에서 국어의 비중이 높아지고 특히 비문학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비문학 학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어 독해는 단기간에 실력을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중학교 때부터 미리 준비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빠른시작, 빠작으로 내신과 수능을 한발 앞서 준비하세요. | 빠작 시리즈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1 |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복합 지문을 읽고 기본 독해 훈련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2 |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복합 지문을 읽고 심화 독해 훈련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3 |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과 문제로 실전 도전 | 이 책의 특징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 교과 학습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지문 :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수록했습니다. 교과 학습과 연계된 유익한 지문, 최신 이슈를 반영한 흥미로운 지문은 읽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독해의 기본 원리를 익히는 '지문 분석' : 각 문단의 중심 내용을 정리한 후 이를 바탕으로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주제를 찾아내는 '지문 분석'을 통해 독해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지문 분석'은 단답형·서술형 문항으로 되어 있어 학교 시험의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기에도 좋습니다. · 지문 이해를 도와주는 '배경지식' : 지문 내용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수록하여 지문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읽다 보면 독해나 논술에 도움이 되는 기초 교양을 자연스럽게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 지문과 연계해 익히는 '어휘·어법' : '어휘·어법' 을 통해 지문에 나온 어휘의 의미와 쓰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개미야 미안하다
온누리 / 김녹촌 옮겨 엮음 / 200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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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동요,동시
김녹촌 옮겨 엮음
초등영어 받아쓰기.듣기 10회 모의고사 4학년 1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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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16개 시·도 중학듣기평가,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 형의 1 + 1문제 혹은 문제 관련 어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1 + 1어휘를 통해 완벽 복습 및 선행 학습이 가능하다. 정답과 해석편 만을 가지고도 각 회에 나온 듣기 대본 및 단어, 어구들을 외워보며 완전 복습이 가능하다.영어듣기 모의고사 01회 8 받아쓰기 01회 12 영어듣기 모의고사 02회 20 받아쓰기 02회 24 영어듣기 모의고사 03회 32 받아쓰기 03회 36 영어듣기 모의고사 04회 44 받아쓰기 04회 48 영어듣기 모의고사 05회 56 받아쓰기 05회 60 영어듣기 모의고사 06회 68 받아쓰기 06회 72 영어듣기 모의고사 07회 80 받아쓰기 07회 84 영어듣기 모의고사 08회 92 받아쓰기 08회 96 영어듣기 모의고사 09회 104 받아쓰기 09회 108 영어듣기 모의고사 10회 116 받아쓰기 10회 120 정답과 해석 책속책실전 같은 모의고사를 풀면서 영어 듣기 평가 시험에 대비하자! 16개 시·도 중학듣기평가,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 형의 1 + 1문제 혹은 문제 관련 어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1 + 1어휘를 통해 완벽 복습 및 선행 학습이 가능하다. 정답과 해석편 만을 가지고도 각 회에 나온 듣기 대본 및 단어, 어구들을 외워보며 완전 복습이 가능하다. 받아쓰기는 어구 받아쓰기를 통해 주요 어휘 및 표현을 익히고 문제 해결능력 향상할 수 있고, 본문에 나온 어휘 뿐 아니라 관련된 숙어, 함께 자주 쓰이는 어휘들을 확장 학습 할 수 있다. 기본적인 회화문장 암기를 통해 말하기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총 3단계의 받아쓰기 Step 1 어구→Step 2 낱말→Step 3 통문장 받아쓰기) * MP3 파일 다운로드 방법 마더텅 홈페이지 www.toptutor.co.kr에서 MP3를 다운받을 수 있다.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백과 5 : 세금과 사회 보장 (개정판)
을파소(21세기북스) / 스스무 나가이 글, 최영미 역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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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스스무 나가이 글, 최영미 역
최신 사례를 보완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용 경제 백과 개정판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백과 』는 총 6권으로 기획된, 경제 전반을 망라한 어린이용 종합 경제 백과이다. 개념 중심이 아닌 실물 경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생활속에서 느끼는 의문들을 풀어가면서 경제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내 용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아빠의 월급은 어떤 과정을 거쳐 통장에 입금되는지, 또 회사는 돈을 어떻게 버는지,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해 주는 경제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제5,6,7차 사회과 교과서 심의, 집필을 맡은 교사와 교수의 감수를 받아 현장감을 살렸다는 것도 장점이다. 구체적 사례와 최신 통계 자료가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책이 아니라 책이어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없이도 공부가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국내 유일의 어린이용 경제백과로서 2001년 출간 이후 학부모와 교사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것으로, 2008년 새롭게 개정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통계청, 한국은행, 노동부, 금융감독원 등에서 제공한 최신 사례와 통계, 사진 자료 등을 업데이트 하였다. 청소년의 용돈 실태, 우리나라 가계의 소득과 지출, 부채, 우리나라 규모별 회사의 종류 등 본문 내용과 관련된 통계정보는 학교 수업의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1장 세금이란 무엇일까? 세금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세금은 누가 내는 걸까? / 모두 똑같은 액수의 세금을 내는 걸까? / 부가 가치세란 무엇일까? / 세금은 어떻게 내는 걸까? 2장 세금은 어떻게 사용될까? 국가의 돈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 / 국가가 돈을 쓰는 목적은? / 국가의 예산은 어떻게 세워질까? / 국가가 예산을 사용한 뒤에는? / 국가도 돈을 빌릴까? / 지방 자치 단체의 돈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 3장 사회 보장이란 무엇일까? 건강보험이란 무엇일까? / 연금이란 무엇일까? /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 실업 대책과 생활 보장이란 무엇일까? / 보건 위생 대책이란 무엇일까? 부록_눈으로 보는 경제학만화와 그림을 통해 실물 경제 흐름을 한 눈에 파악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백과》는 어려운 경제를 그림과 만화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줍니다. 구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만화 한 컷으로, 때론 삽화 한 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의 느낌을 더해 내용의 몰입을 돕습니다. 단원별 주제를 두 쪽에 걸쳐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여 어린이들이 책을 이해하는 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경제를 알려면 단순한 이론 습득이나 용어 암기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돈의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를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경제의 작동 원리를 깨우칠 수 있습니다. \'내 용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부모님의 월급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경제적 의문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어 개념과 용어 설명에 치우친 기존 경제 도서와 달리 일상의 의문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2000년 이후 광고 시장의 성장이 멈춰지는 상황에서 매체별 비중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어요. 매체별로 성장률을 보면 4대 전통 매체인 지상파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의 광고 시장 비중은 정체 내지 축소되고 있답니다. 2006년의 경우 4대 매체의 성장률은 2.2%에 그쳤으나 뉴미디어는 38.2%에 이르러 전체 광고 시장에서의 비중도 2006년 15.0%에서 17.3%로 높아졌어요.\" 이처럼 학교 교육에서는 접하기 힘든 시사적인 내용을 포함해 생생한 경제 교육을 도와줍니다. 경제 교육의 기초인 용어부터 경제 주체들의 복잡한 관계까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기초 개념 교육은 물론 심화학습까지 가능합니다. 이 책은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해주는 경제교육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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