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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수학천재가 된 아이들
브리즈(토네이도) / 송재환, 이진호 글 / 2009.11.09
11,000원 ⟶ 9,900원(10% off)

브리즈(토네이도)학습법일반송재환, 이진호 글
전국 상위 1% 수학영재원 아이들의 수학 정복 노하우 이 책은 학부모들의 가장 큰 자녀 학습 고민 중 하나인 수학 공부에 대해 말한다.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는 그럭저럭 아이의 수학 공부를 봐주다가도 5학년이 되면 아예 손을 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주요 과목인 수학 공부는 사교육에 맡기는 게 당연시되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오히려 수학실력까지 떨어지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이때다. 『열두 살에 수학천재가 된 아이들』은 오랜 시간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 중인 저자가 직접 교육현장을 발로 뛰면서 느끼고 체험한 결과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대한민국 상위 1% 안에 드는 실력을 뽐내는 수학영재원 아이들 100명의 학습 환경과 수학실력을 키우는 공부 습관을 철저하게 분석해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더불어 수학천재들과 보통 아이들의 비교를 통해 올바른 수학 학습의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추천사 수학으로 종합적 사고력을 길러라 수학천재, 그 첫걸음은 결코 어렵지 않다 수학 잘하는 비법은 따로 있다 머리말 수학천재 이렇게 만들어진다 1부 수학실력은 열두 살에 결정된다 01 공부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 결정적 시기란? 결정적 시기의 특징 02 공부의 결정적 시기, 열두 살 5학년은 가장 중요한 학년이다 스스로 학습을 주도할 수 있다 열두 살 성적이 평생 간다 03 공부의 결정적 과목, 수학 수학을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은 수학 공부의 고갯길이다 수학적 사고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2부 수학천재들의 공부법 01 수학점수는 계산력이 아니라 상상력이다 생각의 힘을 키워라 수학천재들과 보통 아이들의 독서 습관 공식을 외우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라 꿈이 없으면 천재도 없다 읽을수록 지식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수학책들 02 즐기면서 공부하라 아이의 동기를 유발하라 수학천재들은 재미있기 때문에 수학을 공부한다 내겐 너무나 달콤한 수학공부 수학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03 아이의 약점을 허락하지 마라 눈 감고도 될 때까지 연습하기 기본 연산 훈련이 중요한 이유 수학천재들의 연산실력과 연산 훈련 연산 훈련은 아이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실시해야 한다 수학은 연결고리 과목이다 04 공식은 버리고 개념을 가져라 수학의 개념은 준비운동이다 수학의 70%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개념은 가르치는 사람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개념은 조작 활동을 통해 제대로 배워라 답은 하나가 아니다 05 수학의 언어를 익혀라 어휘력이 서술형 문제를 좌우한다 상상력이 경쟁력이다 익숙한 것은 쉽고, 낯선 것은 어렵다 06 약이 되는 선행학습, 독이 되는 선행학습 수학천재들의 선행학습 수학 학원 제대로 이용하는 법 선행학습의 폐해 선행학습은 아이에 맞게 하라 07 경험이 곧 수학실력이다 수학경시대회, 손해 보지 않는 장사 수학경시대회 제대로 이용하기 08 수학천재들의 예습, 복습 수학의 다양한 예습, 복습법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또 보기 09 오답노트 속에 답이 있다 오답노트의 필요성부터 느껴라 오답노트 만드는 법 오답노트 활용하는 법 오답노트, 이런 점이 좋다 10 긍정과 칭찬이 수학점수를 춤추게 한다 틀려도 괜찮아 수학천재를 만드는 말 공부희열도를 찾아라 3부 수학 매니저 엄마를 위한 노하우 01 수학천재들의 집합소 수학영재원의 모든 것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지역교육청 영재교육원 지역공동 영재학급 02 외부 수학경시대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수학올림피아드 한국수학인증시험 한국수학경시대회 전국수학학력경시대회 한국수학학력평가 전국수학경시대회 03 우리 아이 수학천재로 이끌 부모 필독서 맺음말 천재는 만들어진다수학실력은 부모가 만들어준다 초등학교 1~2학년 때 높은 점수를 받아 상위권 실력을 자랑하던 아이가 그 성적을 초등학교 5~6학년까지 끌고 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초등학교 5학년은 미래의 학습능력이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는 아이가 부모와 함께 학습능력을 익히는 단계를 넘어서 스스로 학습을 주도해 나갈 능력을 키우고 발휘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의 잘못된 교육방식에 익숙한 탓에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이 하락곡선을 보이는 의존형 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성적은 곧 중?고등학교의 성적이다. 초등학교 5학년이 돼서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아이들이 그 실력을 대학까지 끌고 가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선생님,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 공부 가르치는 게 너무 힘들어요. 특히 수학은 5학년에 들어서면서 부쩍 난이도가 높아져서 어렵네요”라면서 걱정하는 학부모가 많다. 아이들 역시 학년이 고학년이 되면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푸념하거나 심지어는 “수학을 만든 사람이 미워요”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는 모두 수학 공부의 결정적 시기인 열두 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결과다. 열두 살은 뇌의 융축도가 최대화되면서 가장 왕성한 학습능력을 보여주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 내는 속도가 급속히 빨라지는 성적 향상에 가장 적절한 기회의 순간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적이 결정된다. 공부의 결정적 시기가 5학년이라면 그 5학년 성적을 결정짓는 과목은 수학이다. 수학을 잘하지 않고서는 5학년 때 좋은 성적을 낼 수 없으며, 수학을 놓치면 초등학교를 허투루 다닌 것과 같다. 흔히 주요과목으로 국어, 영어, 수학을 이야기하지만 이 세 과목 중에서 가장 서열이 높은 것은 수학이다. 수학은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학문으로 국어, 영어와 같은 언어영역 능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따라서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의 학업성취도를 살펴보면 대부분 문장이해력이 필요한 국어, 영어, 사회 등의 과목과 문제 해결력을 요구하는 과학의 성적이 골고루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수학만 못하는 아이’는 있어도 ‘수학만 잘하는 아이’는 없을 정도로 수학은 다른 과목과 연계한 해결력을 바탕으로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과목이다. 따라서 대학 입시까지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부의 최적기인 열두 살까지 수학실력을 견고하게 다져놓아야 한다. 수학영재원 아이들의 탁월한 공부 습관 예나 지금이나 수학은 수많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과목이다. 다른 과목에 비해 공부해야 할 양이 많고 끊임없는 연습을 요구하며, 배우기 어려운 만큼 각종 입시제도에서 중요한 평가 잣대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호불호好不好가 뚜렷한 탓에 수학은 교사들도 지도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수학을 좋아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수학과 친해지는 아이들이 있다. ‘수학천재’라 불리는 이들은 수학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영재교육원에 합격한 상위 1%의 수학영재들이다. 많은 학부모들이 영재교육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이상의 선행학습은 필수라거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영재교육원에 합격한 수학천재들은 절반 이상이 사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며 보통 3~6개월의 준비기간을 가진 평범한 아이들이다. 다만 수학천재들의 부모는 아이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법을 꾸준히 자녀에게 적용해 왔다. 여기서 수학천재들과 보통 아이들의 차이점이 생겨난 것이다. 영재교육원에 합격한 수학천재들의 공통점은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알고 싶은 것을 직접 찾아내서 공부하기 때문에 보통 아이들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법은 학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 아래 만들어진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수학적 재능을 키워낼 수 있다. 수학천재들의 뛰어난 실력의 바탕에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창의적인 교육방식과 끊임없는 노력과 철학이 녹아 있다. 이들은 매일같이 아이의 수학적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 끌어주고 밀어주는 수학의 멘토 역할을 이행했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이 만들어졌다. 《열두 살에 수학천재가 된 아이들》은 수학 잘하는 아이들을 다각도로 분석해 수학실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수학 잘하기로 소문난 서울중부교육청 수학영재원생 40명과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생 60명 등 총 100명의 수학천재들과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인터뷰도 ?행했다. 좀더 객관적인 기준을 두고 수학천재와 보통 아이들을 비교하기 위해 서울계남초등학교 5학년생 30명과 동산초등학교 5~6학년생 70명이 비교군으로 선정됐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학천재와 그 부모들이 알려주는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학습 환경과 수학실력을 키우는 공부습관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보통 아이들의 공부법과 수학천재들의 공부법이 어떤 차별성을 갖는지도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내 아이의 잠재된 학습능력을 깨우고 수학천재로 만들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부모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녀의 수학 지도에서 고민했던 부분을 깨끗하게 해결해 낼 것이다.
손글씨로 만나는 매일 성경 (스프링)
카리스 / 한승미 지음 / 2017.12.30
12,000

카리스소설,일반한승미 지음
삶에 힘을 주는 말씀을 매일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성경. 300개의 캘리그라피로 쓰여진 구절을 새번역과 NIV를 함께 대조하여 보면서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캘리그라피를 따라 써보고 새번역 구절로 쉽게 이해하고, NIV 영어 성경으로 되새기면서 마음에 새겨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루하루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날마다 다른 주제로 촘촘히 짜인 말씀들이 독자들의 가정과 일터의 책상 위에서 하나님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본문의 QR 코드를 활용해 SNS로 이웃들과 나눌 수 있고, 선물하기에도 예쁜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 대조성경, 명언과 함께 보는 매일 성경 300개의 캘리그라피로 쓰여진 구절을 새번역과 NIV를 대조하여 보고, 관련된 신앙 명언과 함께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산뜻한 조각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캘리그라피는 개역개정판 성경이다. 하지만 성경에 한자어가 많이 쓰여서 독자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원어를 기초로 우리말로 쉽게 풀이된 새번역과 현대 영어로 재번역한 New International Version 성경을 대조하여 볼 수 있도록 담았다. 대조하여 봄으로써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더욱 깊이 있고 명료하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관련된 신앙 명언을 넣어 독자의 일터와 책상 위에서 하나님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매일 성경 한 구절씩 곱씹어볼 수 있어서 말씀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무엇보다 매일 기도의 제목을 생각나게 해줄 것이다. ○ 감성 캘리그라피가 전해주는 따뜻한 은혜 대개의 캘리그라피가 먹선으로 이루어져서 멋스러움은 있으나 무게감이 크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는 수채화로 표현된 소박한 그림이 캘리그라피와 어우러지게 구성하여 산뜻하고 따뜻한 감성의 캘리그라피로 성경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활자체로 표현된 성경 구절에 비해 손글씨가 가진 멋과 감동을 전할 뿐만 아니라 익숙한 문장도 보다 따뜻하고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감성을 품은 손글씨의 매력을 느끼고 다양한 글씨체로 말씀을 써왔다. 이 책에서도 저자의 다양한 그림과 글씨체를 만날 수 있고, 성경 구절이 다른 글씨체로 색다른 감성을 전해주고 있다. ○ 이웃들과 말씀을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이 책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는 QR코드를 통해 이웃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각 페이지의 하단 QR코드를 스마트폰 포털앱의 QR코드 스캔 기능으로 확인하면 해당 페이지을 웹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카카오톡이나 밴드 같은 메시징 서비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이웃들과 공유할 수 있다. 나에게 감동을 주었던 좋았던 말씀을 페이지 그대로 이미지로 이웃들에게 전해주면서 기쁨을 나누고, 위로와 격려를 나눌 수 있다. ○ 자투리 시간, 성경을 읽는 소소한 즐거움 삶에 힘을 주는 말씀을 매일 하나씩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성경이다.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은 늘 갖고 있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바쁜 일상과 업무 가운데 성경 읽기와 묵상을 위한 시간을 내기란 결심 없이는 힘들다. 이 책은 바쁜 생활 가운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 매일 묵상집이다. 또 독자들에게 매일 꼭 보아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도록 날짜를 넣지 않았다. 다만 은혜 되는 대로 하루하루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신앙의 기초부터 크리스천의 삶까지 날마다 다른 5가지 주제로 촘촘히 구성된 말씀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캘리그라피로 매일 한 구절씩 묵상할 수 있습니다 예쁜 손글씨로 쓰여진 성경을 하루에 한 구절씩 묵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하지만 날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보고 싶은 페이지를 매일 자유롭게 펼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글씨체의 손글씨 성경과 예쁜 조각 그림으로 성경을 즐겁게 곱씹으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 구절은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이며, 대조해서 「성경전서 새번역」과 NI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한자어가 많은 성경 내용을 새번역과 NIV 영어 성경을 통해 의미를 명징하게 헤아려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절과 연관된 신앙 명언들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삶의 변화시키는 핵심 300구절을 촘촘히 구성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말씀을 붙잡는 생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사람, 주님과 동행하는 삶,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기 등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를 위한 5가지 주제에 따라 성경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300구절을 가려 뽑았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이 바르게 알고 믿고 신앙하면서 살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 QR코드로 말씀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의 QR코드를 스마트폰의 포털 앱이나 스캔 앱을 통해 코드를 인식시키면 해당 페이지를 이미지로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같은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 이웃들과 나누고 말씀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묵상한 말씀을 나눠주십시오. 매일 당신의 손글씨로 성경을 쓸 수 있습니다 메모장이나 포스트잇에 매일 묵상한 성경 구절을 자신의 손글씨로 써보십시오. 예쁘게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정성껏 써보는 것입니다. 그 손글씨로 쓴 성경구절을 이웃들에게 전해 보십시오. 또한 삼각대에 손글씨로 메모를 쓰거나 교회 또는 단체명을 인쇄하여 선물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1
휴머니스트 / 강민경, 박동욱, 박수밀, 정민 글, 조경규 그림 / 2005.07.25
9,000원 ⟶ 8,100원(10% off)

휴머니스트외국어,한자강민경, 박동욱, 박수밀, 정민 글, 조경규 그림
똑같이 노력해 항상 이기는 아이 매번 지는 아이
글송이 / 이경신 글.그림 / 2016.03.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이경신 글.그림
실수도 많고 모든 경쟁에서 지기만 하는 주인공 해림이가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는 마음가짐과 진정으로 이기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노력은 아주 작은 생활 습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해림이와 함께 상대를 이기고 나를 이기는 멋진 내가 되는 비결, 꿈을 이루게 해 주는 이기는 습관을 길러 보자.1장. 내 자신부터 이기는 마음 습관 2장. 모든 일에 이기는 좋은 습관 3장. 진정으로 이기는 나 항상 이기는 아이 VS 항상 지는 아이 대회나 시험과 같은 경쟁에서 똑같이 노력해도 항상 이기는 아이가 있고, 항상 지는 아이가 있어요. 똑같이 노력했는데, 경쟁에서 항상 이기는 아이에게는 어떤 비결이 숨어 있는 걸까요? 항상 이기는 아이는 자신감에 차 있고, 긍정적이며, 무슨 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해요. 반면 항상 지는 아이는 자신감이 없어 불안해 하고,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하지요. 《똑같이 노력해 항상 이기는 아이 매번 지는 아이》에서 항상 이기는 아이의 똑똑한 습관을 배워 더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을 해 보세요! 어떤 어려운 상황도 극복하는 이기는 습관! 실수도 많고 모든 경쟁에서 지기만 하는 주인공 해림이가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는 마음가짐과 진정으로 이기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 노력은 아주 작은 생활 습관에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해림이와 함께 상대를 이기고 나를 이기는 멋진 내가 되는 비결, 꿈을 이루게 해 주는 이기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공부가 되는 한국 명화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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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우리 명화를 소개하고, 그림과 작가에 대한 이해와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 고유의 감성과 독창성을 길러주는 책이다. 책에 담긴 우리 명화를 통해 자연을 그림의 대상으로만 보는 서양의 화풍과 달리 자연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추구하는 선조들의 앞선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우리 명화의 수수하고 소박함은 생동감을 더하면서 익살과 해학을 느끼게도 하고 정겨움과 친근한 미를 느끼게도 한다. 또한 이것은 자연과도 잘 어울려 멋진 조화를 만든다. 색을 칠하지 않고 비워 두는 여백의 미는 비워둠을 통해 자유와 해방감 그리고 여유로운 멋을 나타낸다. 많이 보고 느끼면서 어린이들은 우리 명화에 대해 알게 되고, 우리 그림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다. 또한, 우리 그림을 공부함으로써 그 속에 담긴 민족 고유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감수성의 모티브를 찾을 수 있다.빛나는 고대 미술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까지 10 탁본 고분벽화와 고구려의 미술 사신도란 뭘까? 백제의 미술 신라의 미술 공민왕 고려를 대표하는 임금 예술가 19 남종화와 북종화 불화 불교 속에 담긴 우리 예술 20 불교 그림, 탱화와 경화 강희안 시서화 삼절의 화가 22 시서화 삼절과 송도 삼절 | 산수인물화 안견 진경산수화를 그린 화가 24 안견파 <몽유도원도>의 탄생과 슬픔 이암 동물화를 잘 그린 화가 28 낙관과 화제와 발문 영모화 신사임당 조선 최고의 여성 화가 30 사임당의 <초충도> 조선의 솔거, 신사임당 동양화의 특징, 농담 누구나 거치는 임모와 임서 의궤화 조선의 대표적인 기록화 34 세계 기록 유산 <조선왕조의궤> 기록화 병풍 김시 절파 화풍을 이끈 화가 38 권세 있는 집안이라 오히려 불행했던 화가 절파 화풍 이정 약점을 극복한 화가 40 묵죽화 선비의 절개를 나타내는 사군자 이경윤 선비를 화폭에 담은 화가 42 선비들의 그림, 문인화 세한삼우 어몽룡 묵매화를 잘 그린 화가 45 묵매화 이정 서른 살에 요절한 천재 화가 46 화첩, 『산수화첩』 수묵화와 몰골법 화첩 계회도 사진을 대신한 단체 그림 48 계회도는 언제부터 그렸을까? 이징 금으로 그림을 그린 화가 49 조속 수묵 화조화의 대표 화가 50 화조화 그림으로 그려진 탄생 설화 청록산수화 김명국 강렬하고 힘찬 붓놀림의 화가 52 <달마도>와 감필법 술 취한 늙은이 김명국 이명욱 조선 중기의 제일인자 55 수묵화와 채색화 초상화 조선 시대의 인물화 56 왕을 그린 초상화, 어진 윤두서 조선의 사실주의 화가 58 말을 너무 사랑한 선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자화상 정선 금강산을 사랑한 화가 60 정선은 왜 치마에 그림을 그렸을까? ‘삼재’라 불린 세 사람 이상산수화와 진경산수화 김두량 삽살개를 그린 화가 64 그림 그리는 관청, 도화서 천연기념물 삽살개 심사정 그림을 사랑한 문인 화가 66 도석인물화 이인상 존경받는 화가 68 어해도 집안의 경사에 쓰이는 민화 70 강희언 서양화 기법으로 앞서간 화가 71 서양화 기법은 어떻게 전해졌을까? 강세황 서양화법을 응용한 화가 72 남종 문인화 최북 조선의 반 고흐 74 고흐 같은 일생을 산 화가 김홍도 조선이 낳은 최고 화가 77 틀린 그림을 찾아라! 화첩, 『단원풍속도첩』 조선의 3대 화가 김홍도의 <서당>과 역원근법 동물화 동물을 그린 민화 84 원숭이 그림에 담긴 의미 <맹견도>는 누구의 그림일까? 청룡도 상상의 동물을 그린 민화 86 민화, 모든 백성의 그림 까치호랑이 입체파 원리가 담긴 민화 87 이인문 김홍도와 쌍벽을 이룬 화가 88 부벽준 기법 박제가 실학자 화가 91 정조 르네상스를 꿈꾼 임금 화가 92 김득신 김홍도를 잇는 풍속화가 94 풍속화는 언제부터 그렸을까? 조선 3대 풍속화가 신윤복 조선의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 98 화첩, 『혜원풍속도』 조선의 모나리자, 미인도 이재관 독학으로 최고 경지에 이른 화가 104 김정희 추사체를 만들어 낸 화가 106 추사체 조희룡 매화를 사랑한 화가 108 고사도 이야기가 담긴 민화 110 허련 추사 김정희를 따른 화가 112 고산 윤선도 남계우 나비를 사랑한 화가 114 왜 두루마리 그림이 많았을까? 흥선대원군 난초 그림의 제일인자 116 묵란화 스승을 뛰어넘은 제자,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의 그림은 왜 가짜가 많을까? 유숙 조선의 마지막 풍속화가 118 일월도와 십장생도 권위와 염원이 담긴 민화 119 장승업 자유분방한 천재 화가 122 ‘삼원’이라 불린 세 사람 일자무식 장승업 변상벽 고양이를 잘 그린 화가 125 무병장수를 축하하는 그림, 묘작도 김수철 수채화 같은 느낌의 화가 127 책거리와 문자도 책과 글에 관한 민화 129 문방사우 이중섭 현대 미술의 선구자 131 우리 민족을 닮은 ‘흰 소’ 표현주의 동양화와 한국화아이들에게 우리 명화를 보여 주면 좋은 이유 1.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조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명화는 서양 명화와 달리 대부분 자연을 소재로 하면서 그 속에 인생과 우주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자연을 사람과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연과 벗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림 속에 위치한 인물은 우리 조상들의 자연에 대한 생각을 잘 드러내 줍니다. 서양 명화는 인물 중심인데 반해 우리 명화 속의 인물은 거대한 자연의 일부로, 자연과 늘 하나 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 속에서 인물은 어떤 도드라짐도 없이 자연과 평화로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명화는 자연을 그림의 대상으로만 보는 서양의 화풍과 달리 자연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추구하는 선조들의 앞선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소박함과 해학 그리고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서양 그림은 강한 채색이나 부유함, 풍요로움, 빛의 화려함을 통해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하지만 우리 명화는 소박한 일상 그대로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묘사해내고 있는데도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 명화의 이 수수하고 소박함은 생동감을 더하면서 익살과 해학을 느끼게도 하고 정겨움과 친근한 미를 느끼게도 합니다. 또한 이것은 자연과도 잘 어울려 멋진 조화를 만듭니다. 색을 칠하지 않고 비워 두는 여백의 미는 비워둠을 통해 자유와 해방감 그리고 여유로운 멋을 나타냅니다. 3. 마음이 보는 정신세계와 교감합니다 서양 그림은 눈에 보이는 것을 주로 그려 나가는 사실주의적 그림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 우리 그림은 마음이 보는 것을 주로 그리는 정신을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그림이 사실을 전달하는 것보다 이상이나 정신적인 것을 담아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작가의 정신세계와 교감하게 합니다. 수묵화 등을 통하여 표현되는 사군자화 등의 그림은 세속의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는 꼿꼿한 선비 정신을 나타내며 우리의 마음을 은은하게 울리는 담백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입니다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파우스트』를 쓴 위대한 대문호 괴테의 말입니다. 세계적인 불후의 명작이 된 『파우스트』는 독일 민족의 설화를 배경으로 쓴 소설입니다. 이처럼 자신이 속한 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할 때 세계를 감동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그림을 공부함으로써 그 속에 담긴 민족 고유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감수성의 모티브를 찾을 수 있습니다. 5. 상상력과 창의력을 여는 『공부가 되는 한국 명화』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한국 명화』를 통해 그림과 작가에 대한 이해와 지식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 고유의 감성과 독창성을 기르고 우리 그림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역시 많이 보고 느끼면서 하나씩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조상들이 느끼고 전하고자 한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과 앞선 가치를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빛나는 우리 전통 문화와 정신을 온몸으로 느껴 가장 한국적인 것을 통해 가장 세계적인 창의성을 내는 밑거름으로 삼기 바랍니다.
잘 자라, 우리 아가
JDM중앙출판사 / 멤 폭스 글, 제인 다이어 그림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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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멤 폭스 글, 제인 다이어 그림
미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 셀러! 제인 다이어의 큰 화폭의 수채화와 멤 폭스의 달콤하면서도 간결한 시가 멋지게 어우러져 시적인 운율과 서정성이 빛나는 작품!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친구! 어둠이 내리고 별이 반짝 뜬 밤이에요. “잘 자라, 우리 꼬마, 귀여운 아가야. 엄마 곁에 이렇게 꼬옥 붙어서 자거라.”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아기 곁에서 자장자장해 주며 아기가 단잠 자고 단꿈꾸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깊은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들 수 있는 책! 첫 장을 펼쳐 보면 면지 속에서 땅거미가 지고 황금빛 별이 반짝이는 푸른 밤 하늘을 만나게 됩니다. 이어서 엄마와 아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있는 장면이 보여지면서, 아이는 이 책 ≪잘 자라, 우리 아가≫ 속으로 빠져 들게 됩니다. 어둠이 내리고 별이 반짝 뜬 밤, 다양한 풍경 속에 여러 엄마동물들은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아기 곁에서 자장자장해 주며 아기가 단잠 자고 단꿈꾸기를 바랍니다. 아기는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에서 콜콜 꿈나라로 가지요. 오렌지빛 아기고양이는 엄마고양이의 부드러운 혀로 사랑을 받으며 잠이 들고 파랑빛 아기새는 엄마와 함께 있어 따뜻하게 둥지 속에서 잠들 수 있습니다. 예민할 듯한 꼬마 사슴은 엄마사슴 옆이기에 평화로이 엎드려 잠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 이러한 어미 동물들의 사랑을 느낀 아이가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황금빛 별 무늬 베개를 베고 이불을 덮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속삭이지요. “높은 하늘에는 별이 반짝반짝! 우리 아기는 단잠 자고 단꿈 꾼다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이 세상 엄마의 사랑보다 깊고 아름다운 게 또 있을까요? ≪잘 자라, 우리 아가≫를 통해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아기 곁에서 아기를 재우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느껴 보세요. 제인 다이어의 아름다운 큰 화폭의 수채화와 멤 폭스의 달콤하면서도 간결한 시! 이 책을 읽다 보면 제인 다이어의 수채화가 한층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푸른 물 속에서 물고기 한 쌍이 물방울을 내뿜고, 두 마리의 뱀이 무성한 풀밭에 자리잡고 있는 장면처럼, 큰 화폭 속에 분명하게 그려진 동물들은 생생한 색조를 이루는 배경과 잘 어울립니다. 이와 함께 매 장면 멤 폭스의 달콤하면서도 간결한 운율이 부드럽게 반복되는 것을 듣노라면 엄마 품처럼 더욱 아늑하고 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스한 그림 속에 시적인 운율과 서정성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바다어린이 / 최종욱 지음, 고상미 그림 / 2007.08.07
8,500원 ⟶ 7,650원(10% off)

바다어린이자연,과학최종욱 지음, 고상미 그림
광주광역시 우치 동물원에 근무하는 동안 직접 돌본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일기이자, 관찰 기록을 담았다. 저자는 동물들과 생활하면서 겪은 재미있지만 때론 슬프고, 때론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순간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놓았다.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비닐봉지를 먹고 갑자기 죽은 사슴과 사람들이 던져 준 과자를 먹고 각종 병에 걸린 동물들 이야기, 농약이 묻은 볍씨를 먹고 죽은 철새 등 인간들의 부주의와 무관심때문에 죽고 병에 걸리는 안타까운 동물들의 사연도 담겨 있다.사랑해! 사랑해! 동물들의 사랑 이야기 매애! 염소가 새끼를 낳아요 어미젖, 그 놀라운 힘! 망토개코원숭이의 자식 사랑 다람쥐원숭이야, 슬퍼하지 마! 토끼에게 사랑이란 약을 쏘옥! 미운 오리 새끼? 아니야, 아니야! 요건 몰랐지?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 이야기 당나귀 똥 위로 미끄덩, 철퍽! 수컷 공작이 꽁지깃을 살랑살랑 조잘조잘 앵무새 말 가르치기 지붕 위의 비글 새끼 돼지꼬리원숭이의 탈출 소동 갈갈이가 된 반달곰 삼 남매 똥이 좋아좋아! 게코도마뱀아, 미안해! 개 '칸'의 꽁꽁 얼어 버린 코 말썽은 이제 그만 말썽쟁이 동물들의 동물원 적응 이야기 호랑이가 물에 빠진 날 우당탕 도망치는 동물들 말썽 대장 쌍봉낙타 권투 선수 타이슨, 닐가이를 가두다! 내 사랑 아기 불곰 우미 '모모' 침팬지 판치의 하루 독일에서 이사 온 귀염둥이 펠리컨 24시간 바쁜 동물원 위험에 빠진 동물 이야기 사슴아, 비닐봉지는 먹지마! 펭귄의 무서운 이름표 귀한 손님, 철새의 죽음 야금야금, 동물들도 과자를 좋아해 정말 오소리는 물을 싫어해? 내겐 너무 예쁜 동물 앨범귀엽고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한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때론 아프고 병든 동물들 때문에 24시간 바쁜 수의사 아저씨와 귀엽고도 엉뚱한 동물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사건, 사고들! 아무도 못 말리는 가슴 찡한 동물 사랑 이야기에 흠뻑 빠져 보세요!
계속 가보겠습니다
메디치미디어 / 임은정 (지은이)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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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임은정 (지은이)
저자 임은정은 2007년 ‘공판 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검찰총장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법무부가 선정하는 ‘우수 여성 검사’가 되어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에 배치되는 등 검찰 내 엘리트 코스를 밟던 검사였다. 한때 ‘도가니 검사’로도 불리며 검찰 조직에서 승승장구하던 검사 임은정, 이제는 끊임없이 검사 적격 심사의 대상자에 오르는 검찰 조직의 ‘미운 오리 새끼’가 되었다. 검찰 내 각종 부조리를 폭로하고,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백지 구형’이 아닌 ‘무죄 구형’을 강행하면서 골칫거리 문제 검사가 됐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부 고발 검사 임은정의 첫 번째 단독 저서다. 내부자의 시선으로 검찰의 치부를 세상에 드러내 온 10년의 기록과 다짐이 담겨 있다. 저자는 검찰이 잘못의 무게를 다는 저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현재의 검찰은 자정능력을 상실해 고장 난 저울이 되었다고 말한다. 검찰 조직의 부끄러움을 알고, 검사의 양심을 지키고자 분투한 저자는 검찰이 바른길로 향하도록 하는 길을 열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검찰 조직의 어두운 면과 이를 걷어내고자 하는 저자의 각오와 용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부 고발자의 힘겨움과 아픔을 느낄 수 있다.주요 사건 소개 프롤로그 함께 꾸는 꿈의 힘을 믿습니다 1부 난중일기 광주 인화원 도가니 2011. 9. 30. 카산드라와 아틀라스 2012. 4. 9. 공판검사의 다짐 2012. 6. 11. 민청학련 관련 사건 공판 소회 2012. 9. 6. 논고문에 대한 생각 2012. 9 .22. 뜻밖의 위로 2012. 12. 1. 징계 청원 2012. 12. 28. 징계 소감 2013. 2. 14. 징계 취소소송 경과 1 2014. 3. 5. 징계 취소소송 경과 2 2014. 11. 6. 징계 취소소송 경과 3 2017. 11. 1. 검사가 무엇인지를 다시 묻습니다 2017. 11. 16.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제언 - 단성소를 그리며 2014. 8. 1. 사표 수리에 대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2014. 8. 20. 복귀 인사 2016. 1. 30. ‘과거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해 검사 직권 재심 청구’ 보도를 접하며 2017. 9. 17. 검찰개혁을 위한 고언 - 진상조사단 출범을 바라보며 2018. 2. 5. 검찰 애사 2020. 10. 30. 과거사 재심 사건 대응 매뉴얼 소개 2022. 4. 7. 2부 나는 고발한다 아이 캔 스피크 1 2019. 1. 14. 나는 고발한다 2019. 2. 18. 거짓말도 보여요 2019. 3. 18. 용서받지 못한 자들 2019. 4. 15. 참회록 2019. 5. 13. 검찰 애가 2019. 6. 10. 차기 검찰총장에게 바란다 2019. 7. 1. 우리를 믿지 마세요 2019. 9. 30. 블랙리스트 – 영혼의 살생부 2019. 10. 28. 아이 캔 스피크 2 2020. 1. 6. 언론에 묻다 2020. 3. 9. 공정한 저울을 꿈꾸며 2020. 8. 24. 길모퉁이에서 2020. 9. 21. 에필로그 나의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길모퉁이에서, 시민에게 보내는 어느 검사의 편지 《계속 가보겠습니다》의 저자 임은정 검사는 20년이 넘는 검사 생활 중 절반인 10년을 내부 고발자로서 살아왔다. 한때 ‘도가니 검사’로도 불릴 만큼 스타 검사였던 저자는 2012년 과거사 재심 사건 무죄 구형 강행으로 문제 검사로 급전 직하했다. 이후 ‘막무가내 검사’, ‘빨갱이 검사’, 심지어 ‘꽃뱀 여검사’에 이르기까지 적대와 혐오, 모멸의 꼬리표들이 저자를 따라다녔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알고, 검사의 양심에 따라 분투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검사 임은정이 시민에게 보내는 검찰개혁 ‘중간보고서’다. 저자의 눈에 비친 검찰과 검사들에 대한 기록이자, 시민이 알아야 할 검찰의 속사정이다. 이 책의 1부 〈난중일기〉에는 저자가 검찰 내부 게시판인 ‘이프로스’에 쓴 글 19편과 글을 쓰게 된 상황, 당시의 심정 등을 전하는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치 성장 앨범처럼 저자의 생각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과정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2부 〈나는 고발한다〉에서는 언론에 연재한 칼럼 13편과 분량 제한으로 칼럼에 담지 못하고 행간에 묻었던 사연과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는 고발한다” 진짜 ‘검찰주의자’ 임은정의 검찰개혁 중간보고서 《계속 가보겠습니다》에서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모해위증 교사 의혹 사건, 스폰서 검사, 별장 성 접대, 내부 성추행 사건 등 검찰이 정의를 외면했던 무수한 사례가 등장한다. 지금까지 검찰은 자기 조직만을 최우선시하고, 검찰의 문제는 노골적으로 외면하는 이중잣대를 견지하며 사법 정의를 조롱해 왔다. 검찰이 최우선의 가치로 두었던 건 진실이나 정의가 아닌 검찰 조직 그 자체였다. 그동안 검사들은 표적 수사, 사건 은폐, 무죄인 사건에 무죄를 구형하지 말라는 등의 위법한 업무적 지시에 맹목적인 복종을 강요당했다. 또한 위법한 지시에 항명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검사들이 오히려 징계를 받고, 낮은 인사 평정과 표적 사무감사 등으로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 아울러 상급자의 업무 외적인 폭언, 성추행 등 갑질에 검사들은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었고, 이를 목격한 상당수 검사가 방관했다. 또한 상급자 시각의 논리와 소문에 피해자들이 2차 피해를 입고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 저자는 이 같은 문제들이 모두 검찰의 잘못된 조직 문화와 시스템, 이에 순응한 검사들 탓이라고 일갈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검찰의 여러 잘못을 고백하면서 부끄러운 것은 검찰의 잘못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검사 임은정은 진정한 의미의 ‘검찰주의자’다. 검찰이 바로 서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그래야만 민주주의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검찰의 유불리에 따른 검찰권 행사가 아닌, 검사도 잘못했을 때 처벌받는다는 법과 원칙에 따른 검찰권 행사다. 지난 10년간의 주저함과 흔들림, 그리고 선택과 결단 “계속 가보겠습니다.”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저자는 계속 가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삶은 곧 길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고장 난 검찰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역할을 계속해 보겠다고 다짐한다. 《계속 가보겠습니다》는 시민에게 그러한 저자 자신의 각오와 다짐을 널리 밝히고, 멈추지 않겠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다. 검찰의 변화를 위한 길을 계속해서 열어가는 것, 주저함과 흔들림 속에서도 꿋꿋이 나아가는 것, 저자가 선택의 갈림길 속에서 택한 길이다. 검사 임은정은 내부 고발자로서 살아온 10년을 이 책을 통해 결산하고,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역사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어, 검찰을 바로 세운 뒤에 흐뭇한 ‘해피 엔딩’이 담긴 결과 보고서를 하루빨리 시민에게 내놓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면서 시민에게 변화된 미래를 함께 꿈꾸어 보자고 말한다. 결국 《계속 가보겠습니다》는 검찰의 변화를 향해 가는 역사의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딛자는, 한 검사의 동행 제안인 것이다. 내부 고발자로 팍팍하게 살게 되면서, ‘내 인생의 전환점이 어디였을까’를 더러 생각하곤 했습니다. 과거사 재심 사건 무죄 구형 강행으로 소위 ‘잘 나가는 검사’에서 문제 검사로 급전직하한 2012년을 전환점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무죄 구형을 해야 해서 무죄를 구형한 것에 불과하니 전환점이라고 보기 어렵지요. 실질적인 전환점은 2009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그때 법무부에 가지 않았다면, 저는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개인적 일탈을 저지르는 검사들이 왜 이렇게 많냐고 투덜거리며, 주어진 일만 묵묵히 하고 있을 것 같으니까요.- 〈프롤로그〉 중에서 많은 분이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검사의 법정 최종 의견 진술인 논고가 사건 당사자들과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인지를 깨달은 후 저는 ‘검사는 공소장과 논고로 말한다’고 고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상품 정가표처럼 혈중알코올농도, 동종 전과 횟수에 따라 양형이 거의 정해진 음주, 무면허 운전 사건조차 구체적으로 논고했습니다. 판사와 검사, 변호사에게야 양형 기준이 정해진 전형적인 사건이지만, 사건 당사자에게는 인생이 걸린, 그 가족에게는 생계가 걸린 중요한 사건이니까요. - 〈공판검사의 다짐〉 중에서
다산의 마지막 습관
청림출판 / 조윤제 (지은이) / 2020.11.16
16,000

청림출판소설,일반조윤제 (지은이)
왜 어른들이 단풍 앞에서 오래 머무르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만큼 살아온 다음에야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절기의 반환점을 돌아 떨어지는 잎들이 애틋하기 때문이다. 거둘 때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며 남은 길을 가늠하게 된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것이 새삼스럽고 사무치다. 어른이란 거쳐 온 길만큼 삶의 더께들이 나이테로 내려앉은 존재다. 비바람을 견디면서 경험이 축적되고 만사에 익숙해지면서 특별했던 사건들이 어지간한 일이 된다. 그것을 내공이라고 여겨왔지만, 문득 이런 의심이 든다. 내가 지혜라고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편견은 아니었을까? 세월에 단련되어 단단해진 것이 아니라, 세월에 길들여져 딱딱하게 굳어진 것은 아닐까? 나를 형성한 나이테에 갇혀 그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밟고 있는 곳이 인생의 정점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성취감보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익숙해서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들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인생의 하강곡선을 그릴 것 같아서다. ‘고인 물’이니 ‘라떼는 말이다’라는 유행어에는 이러한 정체감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저자가 굳어지고 텅 비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우울함으로 번질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오래된 조언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천년의 내공》의 저자 조윤제가 다산이 학문의 마지막에서 육십 년 내공을 비우고 새롭게 시작한 공부, 《소학》의 주요 구절 57가지를 가려 뽑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었다.시작하는 글 다산처럼 산다는 것 입교立敎) 위학일익爲學日益 배움이란 매일 채워도 끝이 없다 공부의 마지막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나 또한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음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미래다/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 사이만큼 먼 것이 없다/악마가 물들이기 전에 서둘러 나아가라/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사람이 되고자 공부하지 말고 먼저 사람이 되어라/예술은 말로 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인간은 지식이 아닌 태도로 증명된다 명륜明倫) 자승자강自勝者强 예의란 타인이 아닌 스스로를 이겨내는 자세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책상부터 정리하라/가장 가까운 사이부터 진심을 다하라/용기란 삶의 비겁함마저 안아주는 것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죽음보다 무겁고 무섭다 /사람은 자신을 존중하는 이에게 목숨마저 바친다 /설득은 자기 자신부터 설득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매일 인생의 시험을 치른다 /친구란 같은 위치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존재다 /말이란 지나온 발자국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좋은 친구를 얻는 방법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좋은 약은 거듭할수록 약효가 바래진다 /친구는 희귀하고 변치 않는 우정은 더욱 희귀하다 /익숙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필요하다/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야 어른이 된다 경신敬身) 독립불개獨立不改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단단한 몸가짐에서 나온다 굳이 가득 채우려고 애쓰지 마라/스스로를 공경해야 자신을 이겨낼 수 있다/몸을 단단히 하고 싶다면 말부터 단단히 단속하라/생각하지 않는 공부는 쓸모없고 공부하지 않는 생각은 위험하다 /배움에 취한 자신에게 홀리지 말고 배움 자체에 취하라/과거에 얽매인 비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비판을 하라/말은 뜻을 제대로 전달하면 족하다/인간은 뒤돌아볼 때마다 어른이 된다/짐승은 이빨을 드러내며 공부하는 사람을 비웃는다/남들만큼 살기 위해 스스로를 포기하지 말라 계고稽古) 이대사소以大事小 강자는 머리를 숙여 자신의 정수리를 보여준다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한 사람을 정해 그와 나란히 서라/지금 아이가 보는 것이 평생의 기억으로 새겨진다/제자는 자식이 될 수 있어도 자식은 제자가 될 수 없다/가르침은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등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누구나 지옥을 걷고 있으니 타인에게 관대하라/가장 빠른 지름길은 지름길을 찾지 않는 것이다/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와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갈림길 앞에서는 주저하지도, 서두르지도 말라/유산은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찾도록 돕는 것이다 가언嘉言) 붕정만리鵬程萬里 감히 짐작할 수 없는 말의 내공을 갖춘다 어른이라면 아이를 어른으로 이끌어줘야 한다/예술은 지식이 놓친 ‘사람의 마음’을 전해준다/남의 인격을 평가하려면 자신의 인격부터 걸어야 한다/악은 ‘평범함’과 ‘사소함’이라는 가면을 쓴다/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려면 흔들리는 마음을 인정해야 한다/명문가는 백 년에 걸쳐 이뤄지고 하루 만에 무너진다/오늘 고치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말라 선행善行) 일일청한一日淸閑 하루만이라도 다산처럼 살아본다는 것 학문은 아래에서 높은 곳으로 거슬러 흐른다/느리기에 방향이 확실하고 무겁기에 발자국이 깊다/스스로에게 너그럽다면 모두에게 부끄러워진다/세월을 견디고 비바람을 버텨야 나이테가 쌓인다/형제는 또다른 나이니 우애란 말도 새삼스럽다/누구나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고 딸이다/오직 사람만이 마음을 소리로 듣고 부끄러워한다/스스로를 과시하고자 정의와 상식에 기대지 말라모든 것을 쏟아낸 지금, 무엇으로 나를 다시 채울 것인가? 다산이 육십 년 공부를 비우고 처음부터 다시 채우고자 읽은 마지막 책, 《소학》 내가 멈췄을 때 돌아볼 수 있는 나의 바탕. 공부의 시작에서 접했지만 살아가며 잊어버렸던 어른다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소학》. 왜 어른들이 단풍 앞에서 오래 머무르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만큼 살아온 다음에야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절기의 반환점을 돌아 떨어지는 잎들이 애틋하기 때문이다. 거둘 때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며 남은 길을 가늠하게 된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것이 새삼스럽고 사무치다. 어른이란 거쳐 온 길만큼 삶의 더께들이 나이테로 내려앉은 존재다. 비바람을 견디면서 경험이 축적되고 만사에 익숙해지면서 특별했던 사건들이 어지간한 일이 된다. 그것을 내공이라고 여겨왔지만, 문득 이런 의심이 든다. 내가 지혜라고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편견은 아니었을까? 세월에 단련되어 단단해진 것이 아니라, 세월에 길들여져 딱딱하게 굳어진 것은 아닐까? 나를 형성한 나이테에 갇혀 그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금 밟고 있는 곳이 인생의 정점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성취감보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익숙해서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들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인생의 하강곡선을 그릴 것 같아서다. ‘고인 물’이니 ‘라떼는 말이다’라는 유행어에는 이러한 정체감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내가 굳어지고 텅 비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우울함으로 번질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오래된 조언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천년의 내공》의 저자 조윤제가 다산이 학문의 마지막에서 육십 년 내공을 비우고 새롭게 시작한 공부, 《소학》의 주요 구절 57가지를 가려 뽑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었다. 다산이 처음 배운 어른의 기본, 그리고 정점에서 다시 찾은 책 《소학》 “오랫동안 깊이 연구해 하나라도 얻어낸 것이 있으면 기록하고자 했다. 이제 공부를 오롯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소학》과 《심경》만이 특출하게 빼어났다. 이 두 책에 침잠해 힘써 행하고자 한다. 《소학》으로 외면을 다스리고, 《심경》으로 내면을 다스린다면 현자의 길에 이르리라.” _다산 정약용의 《심경밀험》에서. 《소학小學》은 유학 입문자들을 위한 교재다. 주자의 제자 유자징이 여러 고전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법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기 수양에 대한 구절들을 가려 뽑았다. 조선 서당에서는 《동몽선습》과 《명심보감》 다음으로 가르쳤다. 사서삼경에 들어가기 전에 입문 단계를 마무리 지으며 기초와 심화를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쉬운 책만은 아니다. 후반부인 외편으로 들어가면 《논어》, 《맹자》, 《회남자》, 《사기》, 《춘추좌전》 등을 인용해 난이도가 만만찮게 상승하기도 한다. 그래서 《소학》을 제대로 익히면 어지간한 명문은 섭렵했다고 여겼다. 다산 정약용 또한 《소학》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말년에 모든 공부를 비우고 《소학》과 《심경》만을 남겼다. 두 책은 사서삼경에서 좋은 구절을 선별한 결과이며, 사대부들의 필독서였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 지향은 정반대다. 《심경》이 유학의 가장 높은 경지에서 마음을 들여다보는 심오한 구절들을 정리했다면 《소학》은 가장 낮은 곳에 뿌리를 내린 다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양과 상대방을 대할 때의 몸가짐을 강조한다. 《심경》과 《소학》 각각의 핵심을 합치면 극기와 복례가 된다. 다스린 마음을 몸으로 옮겨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철학은 존재와 인식에서 시작해 논리와 미학을 거쳐 윤리, 즉 실천으로 귀결된다. 다산이 공부의 마지막에서 《소학》을 꺼내든 까닭은 여기에 있을 것이다. 공부는 ‘당연한 이치’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해 배운 것들을 회의하는 것으로 깊어지며, 살아가며 잊어왔던 처음의 가르침으로 돌아가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마무리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모험을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파랑새를 찾았다는 동화처럼 마지막 경지에서 처음과 마주한다는 이야기는 그럴듯하면서도 선뜻 와 닿지 않는다. 그렇게 《소학》이라는 상징을 통해 학문의 흐름을 처음과 끝의 순환으로 정리하기에는 정약용이 자신의 묘지명에 적어내린 고백들이 너무 절절하기 때문이다. 왜 그는 인생의 마지막에서 다시 《소학》을 꺼낸 것일까? 어른답게 성장한다는 것, 다산은 왜 처음을 되돌아봤는가? “내 나이 예순, 한 갑자를 다시 만난 시간을 견뎠다. 나의 삶은 모두 그르침에 대한 뉘우침으로 지낸 세월이었다. 이제 지난날을 거두어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이제부터 빈틈없이 나를 닦고 실천하며 내게 주어진 삶을 다시 나아가고자 한다.” _다산 정약용의 《자찬묘지명》에서.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순간이 찾아온다. 귀양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약용 또한 그러했다. 그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추락했고, 세상 모두가 자신에게 등을 돌렸음을 절감했다. 2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유폐되면서 학문은 더욱 깊어졌지만, 그것을 알릴 기회도 끊겼고, 전해줄 제자도 구하지 못했다. 자신의 묘지명마저 스스로 써야 할 처지가 되었을 정도로 그는 완전하게 삶의 바닥으로 내려왔다. 그러나 정약용은 실망하지 않았다. 후회와 미련으로 가득한 삶을 부정하지 않고 기꺼이 끌어안았고, 평생을 공부에 바쳐 도달한 경지에 안주하지 않고 그 너머로 나아가기 위해 육십 년 동안 쌓은 학문을 기꺼이 내려놓았다. 다시 채우기 위해 한 갑자의 내공을 비운 것이다. 이미 인생의 바닥을 경험한 정약용이 두려워한 바는 다시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정체된 채로 늙어가는 것이었다. 그는 삶이 다 하는 순간까지 자신이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하기를 바랐기에 환갑에 이르러서 이제부터야말로 공부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정약용이 《심경》과 함께 《소학》을 마지막에 선택한 까닭은 이 때문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날마다 새로워지고자 했고, 그러기 위해 매일 저녁마다 죽고 매일 새벽마다 부활하기를 바랐다. 《소학》을 새롭게 풀어낸 이 책에 ‘다산’을 제목에 올린 까닭 또한 여기에 있다. 다산의 삶은 《소학》에서 시작해 《소학》으로 돌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소학》에서 이야기하는 공부의 핵심은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살아가며 감히 실행하지 못했던 당연한 이치를 새삼스럽게 하기에, 《소학》은 유학 경전들 가운데 가장 쉽고 동시에 가장 어렵다. 《다산의 마지막 습관》은 이러한 《소학》을 바탕으로 삼아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다산의 마지막 공부》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전의 깊은 맛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소학》 가운데에서도 거듭 새겨들을 명구 57가지를 선별해 핵심을 뽑아 지금의 감각에 맞도록 새롭게 풀었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나를 찾기 위해 나를 비우는 마지막 습관 “궁리란 심오한 이치를 깊이 공부하며 만 가지 변화를 두루 섭렵하는 데 이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날마다 일상에서 행하는 평범한 도리를 헤아려 말없이 마음속에서 나누어 살피는 것이다.” _다산 정약용 그동안 걸어왔던 길에 길들여졌다고 느낄 때, 쌓아왔던 내공을 남김없이 쏟아내 고갈되었다고 느낄 때, 우리는 세상의 속도에 뒤처지지 않고자 달음박질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니 ‘뉴노멀’이니 시기마다 표현만 달라진 구호들에 떠밀려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채우는 데만 급급해지곤 했다. 그러나 《소학》에서는 그런 것이 성장이나 새로움이 아니라고 말한다. 성장이란 도태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습득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하기에 살아가면서 잃어버렸던 가르침을 되찾아 하루를 충실히 사는 자세를 몸에 길들이는 습관이고, 그러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 지금까지 몸에 배인 모든 습관을 비우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꼽는 《소학》의 핵심 가운데 대표적인 가르침은 정리와 인사와 같은 시시한 일에 대한 강조다. 《예기》에는 “아침이 되면 몸을 정돈하고 이부자리를 갠 다음 마당에 물을 뿌리고 청소한다”는 구절이 나온다. 어찌 보면 시시하고 뻔한 이야기를 은밀한 진리라도 속삭이듯 진지하게 권하기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매일 행해야 하는 사소한 습관이라는 지점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가르침이기도 하다. 《논어》에서 공자는 “일상에서 시작해 심오함에 도달했다(하학이상달下學而上達)”라고 말했다. 자기 집 쓰레기 분리배출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 태도는 어딘지 공허해 보인다. 하늘에 닿는 높은 사유도 그 시작은 현실이라는 땅에 발을 딛고 있는 자신이다. 인간이란 이상이 아니라 살아낸 사소한 일상들로 이뤄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증명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완성할 수 없다. 그래서 다산이 환갑에 이르러 《심경》으로 마음공부를 마친 다음 과정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다산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어렸을 때의 가르침을 그제야 삶에 적용했다. 새벽에 일어나면 마당에 비질을 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봤다. 《소학》이 권한 대로 이리 오래전에 내려놓았던 글을 다시 읽으며 복사뼈에 구멍에 세 번 날 정도로 글쓰기에 매진했다. 그리고 누런 콧물을 흘리는 동네 아이부터 이름 없는 촌로에 이르기까지 함께 사는 이웃들에게 예의를 다했다. 자신을 만들어나간 습관들을 모두 비우고 평생 동안 지켜나갈 단 하나의 습관을 새로 들이는 것, 그것이 다산이 매일 새로워지며 평생 성장해나가기 위해 택한 방식이었다. 다산처럼 산다는 것, 무례한 세상에서 어른답게 사는 법 자기 정체성이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된 지금 여기에서는 관계에 대한 고민에서조차 철저하게 나를 기준으로 삼는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갈무리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내 편으로 물들이려고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보다는 타인을 효과적으로 설득시키는 노하우가 더 많은 호응을 받는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덕이란 우리에게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부단하게 갈고닦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력한 끝에 도달하고자 지점은 능숙함이 아닌 인간다움이다. 그리고 인간다움이란 더불어 사는 삶이고, 나와 남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는 행위의 실천이며 그것을 이끌어내는 격, 어른다움이다. 바로 어린 아이에게 어른다움을 가르쳐주는 《소학》이 추구하는 바와 상통한다. 예의는 자신이 살고 있는 범위에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합의다. 합의란 상호 간의 타협을 바탕으로 한다. 그리고 타협이란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미루어 짐작하는 감수성을 전제로 한다. 오늘날 자의식이 비대해진 이면에는 폐쇄 사회로의 진입이 도사리고 있다. 공감하고 공감 받는다는 복잡다단한 과정은 일찌감치 포기한 채 적당히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척 사는 것, 그것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화두가 된 지금 우리의 생존전략이다. 이러한 독백의 범람에 대해 한 가지 우려되는 지점이 있다. 바로 인지상정에 대한 실종이다. 언제부터인가 일상용어로 자리 잡은 사이코패스에 대한 정의를 요약하자면 ‘인간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이다. 그렇게 보자면 2미터의 간격을 두고 살아가는 지금,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바로 어렸을 때 배웠던 당연한 가르침을 잊어버린 어른이 될 때다. 이렇게 무례한 세상에서 다산이 마지막까지 들여다본 《소학》,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가르침은 나 또한 딱딱하게 굳어진 사람이 된 것은 아닐까 문득 의심이 드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朝益暮習 小心翼翼 一此不懈 是謂學則조익모습 소심익익 일차불해 시위학칙다산의 이 말은 외면의 엄정함을 말하고 있다. 내면을 잘 갖췄다면 겉으로 드러날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수양은 깊은데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칠어 보인다. 하지만 내면은 잘 갖춰져 있지 않은데 겉만 번드르르한 사람은 스스르의 삶마저 기만하게 된다. 겉과 속이 잘 어우러져야 어른다운 어른이라 할 수 있다. 군자의 모습이 꾸며서 된 것이 아닌 것처럼 다산이 아들들에게 내린 말도 모습을 꾸미라는 가르침이 아니다. 스스로의 삶이 배움이며, 일상이 곧 배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행하는 모습 자체다. 이루고 싶은 경지가 있다면 하루하루의 충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런 모습이 누적되고 쌓이면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평범한 일상들이 쌓여 비범해졌을 때, 우리는 ‘위대하다’고 한다._〈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 중에서 凡內外 鷄初鳴 咸?漱 衣服 斂枕? 灑掃室堂及庭 布席 各從其事범내외 계초명 함관수 의복 렴침점 쇄소실당급정 포석 각종기사아침에 일어나 귀찮음을 떨치고 침대를 정리한다. 사소한 일이지만 나는 하루의 시작부터 이겨냈다. 첫 번째에서 이겼다면 두 번째에서도 이길 것이고, 그렇게 이겨낸 경험이 쌓이면 스스로를 이기는 것은 습관이 된다. 사소한 지점부터 차근차근 돌아보며 해법을 찾아나간다면 고난을 이겨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그 시작은 바로 자신의 삶을 단순화하고, 옳지 않은 것은 중단하고,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공자가 말했듯이 그 어떤 높은 이상도 땅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은 물론 온 집안이 부도덕한 사람이 사회의 정의를 부르짖는다면 우스꽝스러워 보일 뿐이다. 아무리 높은 이상도 그 시작은 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자신이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가는 일상이다. 일상에서 증명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인정받을 수 없다._〈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책상부터 정리하라〉 중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걸작선 세트 2 (전5권)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7.12.19
26,000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0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07 보물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08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09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10 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 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세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20) 숨겨진 보물의 발견
JDM중앙출판사 / 제인 R. 맥컬리 글, 존 시빅 그림, 이상희 옮김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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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유아놀이책제인 R. 맥컬리 글, 존 시빅 그림, 이상희 옮김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입체북. 자연 및 지구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과학 교재입니다.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권 모두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하에 홍콩 현지에서 제작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신비한 대자연의 세계가 눈부시게 펼쳐지는 입체북의 진수! NASA(미항공우주국) 추천도서 시리즈! 자연 다큐멘터리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어린이들에게 살아 있는 자연의 신비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만든 자연과학 입체북 시리즈입니다. 전세계 32개국에서 3,0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적인 명품 입체북! 1. 세계적으로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어린이 과학 교재 자연과 지구에 대한 탐험과 발견, 연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과학 교육 기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최고 전문가들과 아동 교육 전문가들이 글과 그림, 감수를 담당하고, 각 권 모두 수많은 제작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명품 어린이 과학 교재입니다. 2. 자연과학과 입체북의 환상적인 만남! 섬세한 일러스트의 입체식 구성과 간단한 조작에 의해 움직임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독창적인 구조로, 자연스럽게 자연과 과학에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과 상상력, 사고력, 관찰력을 고루 키워 줍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교하게 살아 있는 대자연의 신비한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입체북으로, 깊이 있는 자연과학 학습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시리즈입니다. 3. 두고두고 펼쳐 보는 살아 있는 자연과학 입체북 유아는 여러 가지 동물과 사물의 움직이는 그림을 즐기고, 초등학생은 신비한 자연 과학 상식을 자세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겁습니다. 플랩 하나, 팝업 하나하나의 표현이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낱낱이 표현되어, 두 번 세 번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놀라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폭넓고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아이들을 살아 숨쉬는 자연과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안내합니다. 4.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교육 선진국은 물론 전세계 32개국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자연과학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32개국에서 3,000만 부의 놀라운 판매 부수를 기록하면서 우수한 교재임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5. 전20권을 미국과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제작 입체북의 섬세한 인쇄와 가공을 위해 미국 본사의 책임 감리 하에 중국의 홍콩 현지에서 생산되어 출판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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