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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채화영 지음, 천필연 그림, 황준원 감수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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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명작,문학
채화영 지음, 천필연 그림, 황준원 감수
왜 안되나요 시리즈. 왜 왕따가 나쁜 건지, 어떻게 해야 왕따 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재미있는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법을 통해 공부할 수 있다. 부록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왕따 문제 대처법’이 담겨 있어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외모나 행동이 조금 다른 친구를 따돌리거나, 친구를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함부로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가해 학생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고, 피해 학생은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라져야 할 나쁜 문화, 왕따의 유래와 실태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준다.감수글 [PART 1]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내가 겪게 될 수도 있어요 친구들이 한다고 같이 하면 안 돼요 친구는 장난감이 아니에요 왕따는 나쁜 문화예요 뿌린 대로 거두어요 [PART 2] 왕따 문제, 이렇게 고쳐요 친구가 그냥 싫어요 …친구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저 친구는 나와 달라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해 봐요 모든 인격은 고귀하고 소중해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친구가 자기만 생각해요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겉모습이 싫어요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친구의 사과를 너그러이 받아들여요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분위기에 따라가게 돼요 …대다수의 의견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에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세요 내 아이는 어떤 성향인지 파악해 보세요 내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세요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 사랑받고 있음을 인지시켜 주세요 학교와 연계해서 해결책을 찾아 주세요 왕따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게 해 주세요갈수록 왕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집단 따돌림을 당해 우울증을 앓거나 심하면 목숨을 끊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어린 나이의 가해 학생이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고, 피해 학생이 어른이 되어서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청소년 대다수가 학교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점을 ‘왕따당하지 않는 것’이라고 꼽을 정도라고 해요. 대체 언제부터 이런 왕따 문제가 발생한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를 읽으면 왜 왕따가 나쁜 건지, 어떻게 해야 왕따 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재미있는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법을 통해 공부할 수 있어요. 부록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 황준원 교수님의 ‘우리 아이 왕따 문제 대처법’이 담겨 있어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읽을 수 있답니다. 소중한 친구를 따돌리지 않는 바르고 건강한 문화, 지금부터 함께 배워 보도록 해요! 왕따는 사라져야 할 나쁜 문화예요 2012년 9월 전국 126개 초.중.고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왕따 실태 긴급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생 720만 명 중 ‘왕따’를 당하고 있는 학생이 약 30만 명(4.1%)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학교 폭력과 집단 따돌림으로 고통받던 피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요. 가해 학생에게 “왜 친구를 따돌렸니?” 하고 질문하면, 대부분은 “그냥 심심해서.”, “재미있어서.”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을 만큼 괴로운 행위를 친구에게 서슴없이 하면서도 조금의 죄책감이나 미안한 마음을 느끼지 못했다는 거지요.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모두에게 왕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Part 1에는 왕따 현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얼마나 심각한지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겨 있어요. 외모나 행동이 조금 다른 친구를 따돌리거나, 친구를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함부로 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가해 학생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고, 피해 학생은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거예요. 사라져야 할 나쁜 문화, 왕따의 유래와 실태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부할 수 있어요. 내 친구의 진짜 모습을 찾아보세요! 2007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폴 포츠’를 알고 있나요? 평범한 휴대 전화 판매원인 폴 포츠를 보고 심사 위원과 방청객 모두 아무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는 마치 천사의 목소리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줌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첫 번째로 발매된 앨범이 5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그런데 이런 폴 포츠도 어눌한 말투와 초라한 외모 때문에 학창 시절에는 왕따였다고 해요.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울 때마다 힘이 되어 준 것이 바로 ‘노래’였답니다. 결국 노래의 꿈을 버리지 않고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 전 세계에 희망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지요. 외모나 형편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유로 친구를 따돌리는 학생이 참 많아요.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겉모습이나 조건을 따지지 않는답니다. 그 안에 감추어진 진짜 모습을 볼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지요.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 Part 2에는 왕따 문제를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해결 방법이 담겨 있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소신 있게 행동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면 저절로 진정한 친구도 얻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엄마, 아빠의 도움이 필요해요! 집단 따돌림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 학생들의 부모님은 “내 아이가 이렇게 힘든 일을 겪고 있는지 몰랐어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상황을 알아차린 뒤에는 너무 늦어 버릴지도 몰라요. 피해 학생은 물론 가해 학생, 그리고 방관한 학생 모두에게는 부모님의 적절한 도움이 가장 필요합니다.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황준원 교수님이 어떻게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이 책의 부록인 ‘우리 아이 왕따 문제 대처법’에 자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아이에게 일어나는 현상, 왕따시키는 아이에게 일어나는 현상 등 구체적인 리스트가 담겨 있어 우리 아이를 관찰하며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법, 학교와 연계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법,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센터 등 유익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지, 혹시 왕따를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은 왕따당하는 친구를 무관심하게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파악하고 올바르게 지도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에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를 위험에서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모두가 그렇게 하니까 괜찮아.’, ‘나도 따라 해야지.’ 하는 생각은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친구들이 왕따시키니까, 다 같이 놀리고 괴롭히니까 이유 없이 동참하고, ‘나 하나쯤 그래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에요.- 〈친구들이 한다고 같이 하면 안 돼요〉 중에서 사람은 자기가 한 만큼 돌려받게 되어 있어요. 내가 지금 이유 없이 하는 일들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나타나게 되지요. 좋은 일을 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예요. 하지만 남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나도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몰라요. 그때 가서 후회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 지나간 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뿌린 대로 거두어요〉 중에서
과학, 일시정지
양철북 /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지음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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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청소년 과학,수학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지음
재미난 이야기, 풍부한 자료와 지식으로 똘똘 뭉친 과학 선생님들과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현대 과학은 어떻게 발달해 왔고,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현대 과학의 미래는 핑크빛일까? 현대 과학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삶은 과연 안전할까? 등 현대 과학을 둘러싼 궁금증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은 현대 과학의 핵심이 되는 11가지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다룬다. 우선 각 장마다 우화, 콩트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국제 기후변화 회의 모습을 패러디 한 금수회의록,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을 둘러싼 문제와 쟁점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이후에 펼쳐지는 과학 선생들의 설명은 풍부한 과학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_기후 변화를 막는 거대과학기술 2장 기후를 팝니다_기후회의 3장 행복한 무균 미니 돼지_동물 실험 4장 사기꾼이 된 과학자와 혁명가가 된 과학자_과학자 연구 윤리 5장 별이의 아톰 열차 999_원자력 에너지 6장 만물이 살아 있다_유비쿼터스 세상 7장 아주 아주 작은 세상_나노 기술 8장 만능 해결사 줄기세포_줄기세포 연구 9장 유전자 조작의 유혹_유전자 조작 식품 10장 아낌없이 주는 태양_지속 가능 에너지 11장 오일릭과 림보뚜벅_느리게 살기재미난 이야기, 풍부한 자료와 지식으로 똘똘 뭉친 과학 선생들과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나노 기술, 유비쿼터스, 유전자 조작, 지속 가능 에너지, 탄소 배출권 거래, 방폐장 건설, 기후변화 회의, 거대과학기술, 줄기세포 연구……. 자주 들어 익숙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흘려듣는 과학기술들이다. 이들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과연 현대 과학의 미래는 핑크빛일까? 현대 과학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삶은 과연 안전할까? 과학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과학으로 해결하는 것만이 방법일까? 가치를 꿈꾸는 과학 선생들이 질주하는 현대 과학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렀다. 무작정 달려가지 말고 잠깐 멈춰 생각 좀 해보자고! 이 책은 현대 과학의 핵심이 되는 11가지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다룬다. 우선 각 장마다 우화, 콩트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국제 기후변화 회의 모습을 패러디 한 금수회의록,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을 둘러싼 문제와 쟁점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이후에 펼쳐지는 과학 선생들의 설명은 깊고 풍부하다. 논리 구조만을 강조하는 과학 논술 책과는 달리, 풍부한 과학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치를 꿈꾸는 과학 선생들, 질주하는 현대 과학에 브레이크를 걸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가진 과학자들이 거대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와 태양 사이에 거울을 설치해 햇빛을 차단하자는 ‘우주거울 작전’부터 철 함유량이 높은 비료를 바다에 뿌려 바다에 식물을 번식시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하자는 ‘바다 비료 작전’, 지구 상층부 대기에 황 입자를 뿌려 햇빛과 열을 우주로 되돌려 지구 기후를 냉각시키자는 ‘인공 화산 분출 작전’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는 과학기술, 과연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지구의 위기를 과학기술로만 극복할 수 있을까?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과학에 절대성과 객관성으로 포장된 진실을 믿었고, 맹신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과학지식이 사회와 격리된 곳에서 엄밀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하기 때문에 사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일 뉴스에서 들리는 과학의 장밋빛 미래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과학은 점차 발달하고 있으며 오늘의 과학의 문제는 내일의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과학은 점점 더 거대해져 지구 전체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파급 효과가 광범위해졌다.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유전자 조작 식품이 우리의 먹거리를 위협하고,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이 남극의 얼음을 녹이고, 온갖 전자 기기가 우리를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그 어떤 과학 기술에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은 실험실 안에서의 과학을 광장으로 끄집어내기 위해 만들었다. 닫힌 실험실에서 연구되는 ‘과학자들만의 과학’이 아닌, ‘미래 세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의 혜택과 폐해를 직접 겪고 있는 시민들이 ‘과학적 시민권’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에는 과학기술을 먼저 사용하고, 그 뒤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그 순서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과학은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의 연구나 사용 모두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회적 활동이다. 따라서 과학기술을 과학의 전유물로만 생각하지 않고 기술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10년 남짓 과학의 사회적 영향과 책임에 관한 수업 자료를 개발해서 학교 현장에 보급해왔던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의 과학 교사들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재미난 우화로 시작하는 과학 이야기 과학윤리를 주제로 하는 책들은 대부분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쉽고 재밌게 설명하면서도 풍부한 과학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책, 더불어 과학의 연구 방향에 가치를 갖자는 취지의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점들을 보완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면 색이 들어있는 첫 시작 부분은 우화, 콩트, 기사 등 재미있는 이야기 방식이다. 이런 형식을 사용한 것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과학과 윤리, 인권, 환경을 주제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왔던 과학 교사들이 학생들과 소통을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2장 ‘금수회의록-기후 회의’를 보자. 기후변화회의에서 보여준 각국의 입장을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으로 패러디했다. 숲 속 동물들의 ‘똥 더미를 치우는 문제’는 현실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문제’로 환원된다. 똥 오염 사건을 기술력으로 해결하자는 호랑이는 선진국의 입장을, 식구가 많아 먹고 살기도 바쁜 고양이는 개발도상국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두더지가 주장하는 ‘똥을 눌 수 있는 권리의 거래’는 도쿄의정서에서 결의된 ‘탄소 배출권’을 의미한다. 다른 동물들의 똥 때문에 피해를 겪는 개구리들의 하소연은 지구 온난화로 살고 있는 섬이 가라앉고 있는 섬 주민들의 하소연과 같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남극에 비료를 뿌려 지구 온난화를 막는 가상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을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이야기를 모두 다 읽는 것이 부담스러운 독자라면 면색이 들어간 이야기 부분만 골라서 읽어보아도 괜찮을 것이다. 과학적 근거 자료와 지식이 풍부한 과학 윤리 교과서 과학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들은 수험생들을 위한 논술 대비 학습서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논리적 쟁점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이에 반해 이 책은 과학적 근거 자료와 지식이 풍부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과학 교사들이 직접 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원자력 에너지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단순히 에너지의 나쁜 점과 좋은 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원자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것이 원자폭탄에서 원자력 발전에 이르기까지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는지, 원자로 안에서 우라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에너지로 전환되는지, 생활 속에서 원자력 에너지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한다. 나노 기술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나노 기술을 나노 단위의 작은 세상을 다루는 과학 기술로 소개하지 않는다. 나노 기술이 정확히 무엇이고, 그로 인해 어떤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고,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과학 기술을 이용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풍부한 과학 지식들을 바탕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과학책 이 책은 하나의 결론을 내리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 과학기술은 사회 속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관계 맺고 있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종자 회사와 농부들, 인도의 빈민층, 우리의 시장에까지도 영향을 준다. 그 안에는 사회를 움직이는 자본과 권력이 존재한다. 사회 각계각층의 이해와 요구에 의해 과학의 모습까지도 변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입장만으로 과학기술을 평가하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현대 과학의 영향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들. 이 문제들의 정답을 찾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그동안에는 기술 발전의 밝은 면이 주로 강조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어두운 면을 함께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나 유전자 조작 식품, 원자력 발전 등을 보면 과학 발전이 양날의 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미래의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험성보다 모르고 있는 위험성을 더 많이 품게 될 거예요. 현대의 과학기술의 혜택뿐만 아니라 피해까지도 고스란히 우리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따라그리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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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신비와 금비, 멋진 신비아파트 친구들, 무서운 귀신들을 따라 그리고 멋지게 색칠한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속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따라 그려 보자. 귀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글자도 익힐 수 있다.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귀신들의 이름을 쓰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그리기 재료와 그리기 기본 1장 인물 따라 그리기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신비와 친구들 색칠하기 2. 귀신 따라 그리기 장산범, 구묘주귀, 향랑각시, 블랙아이드(장녀), 강시, 할머니 포자귀, 할아버지 포자귀, 야저괭이, 추파카브라, 부활한 시온, 적슬렌더, 화동귀, 사일런스 하피, 가면귀 ★귀신 색칠하기 ★신비아파트 액자 만들기 ★무기 찾기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따라그리기>에서 귀여운 신비와 금비, 멋진 신비아파트 친구들, 무서운 귀신들을 따라 그리고 멋지게 색칠해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속 무시무시한 귀신들을 따라 그려 보세요. 신비와 친구들, 다양한 귀신들을 직접 따라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요. 귀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따라 쓰며 글자도 익힐 수 있어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귀신들의 이름을 쓰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
에듀인사이트 / 박현창 지음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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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사이트
논술,철학
박현창 지음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선생의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을 기반으로 만든 기초 어휘 책이다. 몸, 가족, 음식과 같은 일상적 주제로부터 동작, 시간, 수, 예절 등 추상화된 어휘로 확장하는 32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낱말 훼방꾼 다섯 요괴와의 숨 가쁜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흥미롭게 어휘를 익히는 게임식 학습 프로그램으로 낱말의 형태적인 특징에서 반의, 상의, 하의와 같은 관계적인 특징, 중의, 은유, 관용적인 의미로까지 언어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다.1단원 : 몸 2단원 : 가족 3단원 : 음식 4단원 : 옷 5단원 : 집 6단원 : 직업 7단원 : 동물 8단원 : 거리 낱말 훼방꾼과 벌이는 신나는 우리말 겨루기 한 판! 5단계 어휘 프로그램이 아이의 낱말 실력을 쑥쑥! 국내 최초! 등급별 어휘로 만들어진 낱말 학습 프로그램!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선생의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을 기반으로 만든 탄탄한 기초 어휘 책! 아이의 사회화 발달 과정에 맞춰 32개 주제로 짜인 구성! 몸, 가족, 음식과 같은 일상적 주제로부터 동작, 시간, 수, 예절 등 추상화된 어휘로 확장하는 단계별, 주제별 어휘 학습 프로그램. 재밌는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는 낱말 공부! 낱말 훼방꾼 다섯 요괴와의 숨 가쁜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흥미롭게 어휘를 익히는 게임식 학습 프로그램! 어휘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5단계 학습 프로그램! 낱말의 형태적인 특징에서 반의, 상의, 하의와 같은 관계적인 특징, 중의, 은유, 관용적인 의미로까지 확장하는 언어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출판사 서평]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어휘를 배워 나갈 수 있다면 그 책이 가장 아이에게 좋은 책이겠지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생소한 어휘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 중에서 낱말 훼방꾼과 벌이는 신나는 우리말 겨루기 한 판! 5단계 어휘 프로그램이 아이의 낱말 실력을 쑥쑥! 국내 최초!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 목록 3만여 개를 근거로 개발한 기초 어휘 책! 우리나라 어휘를 공부하기 어려운 점은 기초 어휘를 선별하는 기준이 분명치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공인된 어휘 목록이 없어 대다수 어휘 책은 교과서를 근거로 한다지만 다분히 주관적이고 기준 또한 모호합니다. 이 책은 전 서울대학교 김광해 교수가 다년에 걸쳐 연구한 역작 ‘등급별 국어교육용 어휘’(1~4등급, 3만여 어휘)를 기반으로 하였기에, 아이 수준에 맞는 어휘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맞춰 32개의 주제별 어휘를 다루다! 먼저 몸, 가족, 음식, 동물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낱말을 공부하고, 동작, 시간, 수, 예절 등과 같이 우리의 오감만으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고급 어휘들을 차례로 배웁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 과정에 맞게 학습 주제를 배치하여 아이의 어휘 수준을 단계별로 끌어올리는 통합적인 언어 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할 틈 없는 낱말 공부!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어휘를 익히는데 필요한 대표 캐릭터들을 등장시킵니다. 예를 들어 낱말의 형태적인 의미를 공부하기 위하여 ‘모양새’를, 낱말의 관계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말본새’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아이들은 악당 캐릭터와 마치 게임을 하듯이 낱말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다섯 요괴와의 낱말 겨루기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계마다 미션을 완수하는 느낌으로 주제별 어휘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하루 3쪽씩, 어휘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5단계 학습 프로그램! 재밌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각각의 주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공부합니다. 첫째 날 : 아이가 알고 있는 어휘의 배경 지식을 활성화합니다. (낌새의 장난) 둘째 날 : 어휘의 형태적인 특징을 통해 낱말을 이해합니다. (모양새의 방해) 셋째 날 :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처럼 어휘 사이의 관계를 통해 어휘의 의미를 배웁니다. (말본새의 훼방) 넷째 날 : 은유와 유추처럼 언어가 갖는 중의적인 의미, 관용적인 의미로 어휘를 확장합니다. (말본새의 심술) 다섯째 날 : 다양한 활동으로 배운 어휘를 복습하면서 어휘를 계통적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북새의 심통) 매일 매일 심술쟁이 다섯 요괴들이 내주는 다양한 낱말 미션을 해결하세요!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어휘 교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요? 어휘의 의미는 물론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 하의어까지. 재미있게 퀴즈 하듯, 게임을 하듯, 퍼즐을 맞추듯 학습했을 뿐인데 어휘력이 다져지는 게 느껴지네요.” (김명현, 초2) “매 순간 임무를 해결하는 느낌으로 공부하는 어휘 교재네요. 어린 친구들에게 흥미를 주면서도 어휘력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조윤빈, 초2) “저 7살 둘째랑 이 교재를 풀어봤는데요. 아이의 반응이 아주 좋아요. 저는 초등 저학년 말고도 다른 학년도 이 교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둘째랑 푸는데 큰 아이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김려원, 7살) “캐릭터의 도전을 재미나게 받아들이며 부담 없이 어휘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김하늘, 초1) “아이가 읽기, 특히 쓰기를 힘들어했는데 이 책을 자신 있게 풀었고, 또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는 등 국어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합니다.” (임준호, 초2) “아이가 재미있고 즐겁게 어휘를 배워 나갈 수 있다면 그 책이 가장 아이에게 좋은 책이겠지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게임처럼 생소한 어휘도 재미있게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승, 초1) ■ 바탕 다지기 시리즈는 엄마 편집위원의 꼼꼼한 검수로 만들어 집니다.
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
해와나무 / 김해원 지음, 정민아 그림, 권오영 감수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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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역사,지리
김해원 지음, 정민아 그림, 권오영 감수
건국 신화를 중심으로 한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의 단군부터 고구려의 주몽, 백제의 온조와 신라의 혁거세, 가야의 수로와 발해의 대조영, 고려의 왕건과 조선의 이성계까지, 건국 신화를 통해서 나라를 세운 용맹한 왕들을 만날 수 있고, 반만년 동안 이어진 우리 민족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건국 신화 속에는 우리 역사가 숨어 있다. 주몽은 부여라는 나라에서 내려와 고구려를 세우고, 고구려의 왕자였던 온조는 주몽의 맏아들 유리에게 밀려 지금의 한강 근처로 내려와 백제라는 나라를 세우게 된다. 가야의 왕 수로는 여섯 개로 나뉘어 있던 가야 연맹을 이끄는 왕이었다. 건국 신화를 읽으면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모두 알 수 있다. 건국 신화에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이렇게 우리 역사의 맥을 짚어 주는 역사 지식도 숨어 있다. 건국 신화를 아주 훌륭한 왕의 이야기로도 읽을 수 있지만, 한반도를 거쳐 간 나라의 첫 출발로 읽을 수도 있는 것이다.고조선 - 곰의 아들, 나라를 세우다 고구려 - 왕이 된 활 쏘는 소년 백제 - 새 땅을 찾아 떠난 두 형제 신라 - 왕을 깨고 나온 왕 가야 - 구지봉에 울려 퍼진 신비한 목소리 발해 - 고구려의 후손, 새 나라를 세우다 고려 - 용왕의 후손, 삼국을 통일하다 조선 - 왕이 된 용감한 장수 대한민국신화가 동에 번쩍! 역사가 서에 번쩍! 건국 신화로 만나는 반만년 우리 역사. 신화 속 영웅과 함께 한반도의 역사를 읽어요! 건국 신화로 역사를 읽어요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곰의 아들 단군을 알고 있나요? 도끼로도 깨지 못한 단단한 알에서 나온 주몽은요? 화살 하나를 쏘아 새 다섯 마리를 꿰던 이성계는요? 이 인물들은 모두 한반도에 나라를 세운 왕들이에요.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훌륭한 왕들이지요. 그런데 왕들의 이야기가 조금 허무맹랑해서 그럴까요? 어쩐지 실제로 있었던 나라, 실제로 있었던 인물 같지가 않지요? 누군가 지어낸 옛날이야기 같기도 한데, 정말 우리 역사 속 이야기가 맞을까요? 건국 신화 속에는 우리 역사가 숨어 있어요. 주몽은 부여라는 나라에서 내려와 고구려를 세우지요. 고구려의 왕자였던 온조는 주몽의 맏아들 유리에게 밀려 지금의 한강 근처로 내려와 백제라는 나라를 세우게 되고요. 가야의 왕 수로는 여섯 개로 나뉘어 있던 가야 연맹을 이끄는 왕이었어요. 왕건은 후백제, 후고구려, 신라로 나뉘어 있던 후삼국을 통일해서 고려라는 나라를 세우지요. 건국 신화를 읽으면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모두 알 수 있어요. 건국 신화에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우리 역사의 맥을 짚어 주는 역사 지식도 숨어 있답니다. 건국 신화를 아주 훌륭한 왕의 이야기로도 읽을 수 있지만, 한반도를 거쳐 간 나라의 첫 출발로 읽을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건국 신화랑 우리 역사를 함께 읽으면 어떨까요? 고구려가 생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구려가 어떤 나라였는지 함께 읽으면 고구려의 역사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을 거예요.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건국 신화를 중심으로 한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에 담았어요. 이 책 한 권으로 건국 신화도 역사도 모두 살펴 읽을 수 있답니다. 건국 신화는 우리 민족의 뿌리랍니다 고조선의 단군부터 고구려의 주몽, 백제의 온조와 신라의 혁거세, 가야의 수로와 발해의 대조영, 고려의 왕건과 조선의 이성계까지. 이 사람들은 한반도에 나라를 세웠던 주인공들이에요. 이들은 저마다 특별한 탄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또 어려운 시련도 겪지만 시련을 극복하고 우뚝 서서 한 나라를 세우지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알에서 태어나 뛰어난 활 솜씨로 유명해집니다. 하지만 시기하는 자들에게 쫓겨 고향을 등지게 되지요. 결국 주몽은 이 모든 시련을 이겨 내고 백성들을 모아 고구려라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한반도를 넘어 중국 땅까지 호령했던 대제국 고구려의 멋진 출발인 셈이지요. 아마도 고구려 사람들은 주몽이 나라를 세운 이야기를 실제보다 많이 부풀렸을 거예요. 그래야 훌륭한 인물이 세운 나라의 백성으로서 자랑스러움이 더욱 커질 테니까요. 이와 같이 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를 건국 신화라고 해요.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한반도에 세워졌던 나라에는 각각의 재미난 건국 신화가 있지요. 건국 신화를 통해서 우리는 나라를 세운 용맹한 왕들을 만날 수 있고, 반만년 동안 이어진 우리 민족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생생한 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첫 역사책 건국 신화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건국 신화 속에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영웅을 만날 수 있어요. 가야의 왕 수로는 금궤 속에 든 알에서 나왔어요. 자라서 가야의 왕이 되었을 때, 탈해라는 사람이 멀리서 배를 타고 가야에 와서 대결을 청하지요. 탈해가 매로 변하자 수로는 독수리로 변하고 탈해가 참새로 변하자 수로는 새매로 변해요. 결국 탈해는 수로에게 무릎을 꿇고 물러갑니다. 독수리와 새매가 된 수로는 탈해를 잡아먹을 수도 있었는데, 살려서 돌려보내지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흥미롭고 화려한 대결이지요? 우리 건국 신화는 한 인물이 태어나서 자라 한 나라의 왕이 되기까지의 성공 신화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중간에 실패하기도 하지만 신화 속에서는 점차 성장해 가는 인물을 만날 수 있지요. 건국 신화에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인물들이 가득합니다. 건국 신화를 읽으며 미래의 역사학자를 꿈꾸었다는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권오영 교수의 말처럼, 생생한 영웅을 만나면서 미래의 자신을 떠올려 보세요. 주먹을 꼭 쥐고 어려움과 싸우는 용기,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혜로운 모습을 닮아갈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왕이 가장 멋있고 용맹한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겠지요?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
아주좋은날 / 서울초등상담연구회 글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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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학습법일반
서울초등상담연구회 글
학교 생활의 모든 것은 이해력에 달렸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 못지않게 말을 잘 할 정도로 똑똑하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수업 내용을 몇 번이나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준비물이나 주의사항도 흘려듣는 아이들이 많다. 또,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도 있다. 이 모든 것은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또래에 비해 이해력의 원천이 되는 어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거나 선생님의 말을 미처 다 소화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여러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교실 안팎의 경험을 통해 이해력의 비밀을 알려준다. 학교에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똑같이 수업을 들어도 왜 어떤 아이는 열 개를 알아듣고 어떤 아이는 반도 이해하지 못하는지 등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했다. 또, 이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력의 토대를 만드는 책읽기는 어떤 식으로 이끌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이해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기본 학습 능력을 어떻게 하면 탄탄하게 쌓을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1장] 이해력 부족, 무엇이 문제일까? 이해력이 떨어지면 포기하는 습관이 생긴다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드는 아이로 키워라 [2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문제아\'꼬리표가 붙게 된다 하나를 가르치면 반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생각하는게 싫다는 아이들 어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 공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아이들 학습의욕이 없는 아이들 기초 학습능력이 부족한 아이들 틈만 나면 게임하는 아이들 사회적 기술이 부족한 아이들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아이들 [3장] 이해력, 과연 어떻게 키울까? 귀 기울여 듣는 \'듣기 능력\'을 키워라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과 상상력을 키워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라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키워라 능동적인 집중력을 키워라 아이의 성격에 따라 학습법을 바꿔라 [4장] 이해력의 핵심은 책읽기에 숨어 있다 초등 1학년 공부는 책읽기가 전부다 권장도서가 아니라 아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라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 평생 독서습관을 만든다 만화책만 읽는데 괜찮을까? 아이들은 시기별로 좋아하는 책이 달라진다 [5장] 이해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능력을 키워라 자기주도력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좌절에 대한 인내력을 키워라 메타인지 능력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구조화 능력이 뒤어난 아이로 키워라 문제해결능력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나가며똑똑한 요즘 아이들, 왜 이해력은 부족할까? 머리 좋은 것과 이해력이 좋은 것은 다르다! 요즘 아이들은 우리 부모 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어른 못지않게 말을 잘한다. 그런데 학교 선생님들은 수업 내용을 몇 번을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고, 준비물이나 주의사항 등을 몇 번씩 강조해도 흘려듣거나 제대로 못 알아듣는 아이들이 많아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로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고, 머리는 좋은데 책상 앞에만 가면 딴짓을 하고, 문장형 문제는 읽다가 포기하고, 수업시간에 멍하니 앉아있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며, 매사에 자신 없어 하는 것은 모두 이해력 부족 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왜 요즘 아이들은 똑똑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해력이 부족한 것일까? 이해력이 부족하면 학교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될까? 그리고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는 현재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몸담고 있는 10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그런 고민에 빠져있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해력 부족, 무엇이 문제일까?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문제아’ 꼬리표가 붙게 된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교실에서 살펴보면 수업태도가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생각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떨어져서 수업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데 있다. 아이가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시험문제를 읽고 답을 찾으려면 주어진 글을 이해해야 하는데 어휘력이 부족하면 글을 읽어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성적부진이라는 결과가 나오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어도 언어능력이 부족해서 그것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무엇보다 이해력 부족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어른들로부터 왜 이해를 못하느냐, 못 알아듣느냐고 지적받게 되면 아이가 좌절감에 빠진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의 “난 이해가 안 돼”는 “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가 되고 만다. 다시 말해 이해력이 떨어지면 단순히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시도도 하지 않고 포기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학습능력이 뒤처질 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잃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아이가 다음의 특징을 보인다면 ‘이해력 부족’을 의심해봐야 한다. ■하나를 가르치면 반도 이해하지 못한다. ■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 ■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떨어진다. ■ 공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 공부에 대한 의욕이 없다. ■ 기초 학습능력이 부족한 편이다. ■ 틈만 나면 게임을 한다. ■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다. ■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해력, 어떻게 키울까? 이해력의 핵심은 책읽기에 숨어 있다! 저자는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어휘력이 부족한 것은 책읽기가 충분히 선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학습능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이해력인데, 그것은 책읽기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초등생 시기에는 성적보다 책읽기를 포함한 기본 학습능력을 탄탄하게 다져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초등학교 성적은 중학교에 가면 반 이상이 역전되는데, 바로 책읽기를 포함한 기본 학습능력이 초등생 시기에 탄탄하게 다져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리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달시켜야 하는 초등학교 시기에는 글쓰기 연습을 시키는 것보다 책읽기를 통해 어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임을 강조한다. 다양한 책을 읽게 되면 많은 지식과 정보가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가 생겨 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초등학교 입학 전에 책읽기를 통해 읽기 능력을 잘 갖춰놓으면 국어를 비롯한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하게 된다. 모든 과목의 지식과 정보는 글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을 읽고 잘 이해하는 아이는 학교 수업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한편,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경우 학년별 필독도서 리스트가 아닌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여 책을 선정하고, 하루 15분이라도 매일매일 책을 읽는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에 시기별로 어떤 내용의 책들을 읽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저학년 : 판타지 세계로 빠지는 시기, 옛이야기나 재미있는 동화책이 좋다. ■ 중학년 :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빠져드는 시기, 신화와 전설, 모험 이야기책과 우정을 다룬 책이 좋다. ■ 고학년 : 생각이 깊어지고 지식을 탐구하는 시기, 지식과 정보가 담긴 책과 역사책, 우정과 의리를 다룬 장편소설, 논리성을 성장시켜주는 탐정소설과 추리소설이 좋다. 초등생, 성적이 아니라 이해력이 중요하다! 이해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능력을 키워라!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이해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능력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선택하는 훈련을 통해 자기주도력을 높이는 것이다. 두 번째는 좌절에 대한 인내력을 키우는 것이다. 칭찬만 듣고 자란 아이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지람을 들으며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전두엽이 단련되기 때문에 뇌가 건전하게 발달한다. 세 번째는 메타인지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메타인지가 높은 아이들은 자신과 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보다 짧은 시간과 노력으로 학습과제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네 번째는 구조화능력으로, 이것이 뛰어난 아이는 핵심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모르는 것은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모르는 것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인지를 안다. 다섯 번째는 문제해결능력이다. 책을 읽다 보면 자기 스스로 의미를 파악하면서 이해하는 힘이 길러지는데 그것이 문제해결력으로 발전하여 아무리 복잡한 문장제 문제도 쉽게 풀어낸다고 조언한다.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에는 학교에서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똑같이 수업을 들어도 왜 어떤 아이는 열 개를 알아듣고 어떤 아이는 반도 이해하지 못하는지, 이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해력의 바탕을 만드는 책읽기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명진출판 / 박은몽 글 /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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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박은몽 글
교육서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40대 부모와 10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분야 책이다. 삼성의 일군 기업가 호암 이병철을 저자는 우리 역사에 몇 안 되는 미래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기업가라고 평한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삼성그룹을 창업하고, 나라를 위한 기업을 이루겠다는 투철한 기업가정신으로 일생을 살아온 거의 정신을 통해 꿈을 아직 꾸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젊음의 대명사인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오늘날, 그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적 가치\'는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새롭게 조명하여 본받을 가치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병철이 남긴 \'미래형 성공지도\'를 각 장에 나누어 꿈을 찾기 위한 그의 노력과 도전의 시대로 청소년들을 안내한다. 프롤로그 그가 남긴 ‘미래형 성공지도’는 어디에 있을까요? 1장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남들은 나더러 부잣집 아들이라 좋겠다고 하지만 서당 공부가 재미없는 아이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해 그래도 난 지기는 싫어 학교는 역시 답답해 도시로 보내주세요 만만치 않은 서울 생활 스무 살, 위험한 꿈을 꾸다 일본에서 배운 것은 많지만 일본에 가야겠어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 도대체 왜 나는 되는 일이 없을까? 내 인생을 걸고 해볼 만한 일은 어디에 막막한 길 찾기 괴로운 백수 생활 ‘어제의 나’를 버리고 2장 열한 번 찍을 수 있는 우직한 도끼를 가져라 사업을 해야겠어 제대로 한번 붙어 보는 거야 첫 사업으로 정미소를 해야겠어 함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는 법이다 처음부터 쉬울 수는 없는 일 시장의 원리를 깨닫다 눈이 예리해지기 시작하고 너무 빨리 찾아온 성공은 위험해 초심을 잃어버리다 성공에 취해 예리했던 눈이 어두워지고 과욕이 부른 참담한 결과 좀 더 신중하고 좀 더 치밀해질 거야! 새로운 시작의 밑그림을 그리다 ‘약은 도끼’보다 ‘우직한 도끼’가 소중해 드디어 식민지인의 족쇄를 풀고 3장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모든 게 다 부족해! 모든 게 다 필요해! 전국을 무대로 하기 위해 서울로 가다 장사꾼이 될 것인가, 기업가가 될 것인가 폐허가 된 조국이 나를 다시 꿈꾸게 하다 또다시 모든 재산을 잃다 나 혼자 갈 수 없어, 모두 함께 피난 가야지 사업은 돈이 아닌 사람을 얻는 거야 조국이 원하는 건 바로 ‘기업가’ 평범한 사업가는 되고 싶지 않아 요행 따윈 없어, 모두 다 땀흘린 만큼이야 부자 나라로 만들고 싶어 내가 나를 안 믿으면 누가 나를 믿어줄까? 그래, 다음 사업은 ‘모직’이야 내 안의 불안부터 쫓아내야 해 심장을 건드리는 일을 만난다면 4장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기대와 흥분과 긴장이 있는 일을 원해 여기서 멈추기는 싫어 일단 꽂히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또 한 번의 도전, 또 한 번의 실패 시련의 시련 또 한 번의 시련 묻을 수밖에 없는 꿈 이대로 포기하면 언젠가 후회할 거야 너를 포기하고 살 수 있을까? 세계 최고가 아니면 손대지 않는다 꿈의 공장이 바로 눈앞에 있어 지금은 돌아서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이렇게 한방에 갈 수는 없어 스물일곱 살의 초심으로 돌아가다 5장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큰 꿈을 향한 포석을 깔다 전자산업의 시대가 올 거야 10년 후를 내다보고 포석을 깔다 어떤 수모도 견딜 수 있어, 꿈을 위해서라면 이룰 수 없다 해도 꼭 지켜주고 싶다 두고 봐, 10년 후에는 반도체가 대세야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어 다음 세대를 위한 꿈의 출발선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생애 마지막 게임이 시작되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지금까지는 판 읽기에 불과해 나는 죽어도 내 꿈은 남는다 반도체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나의 꿈이라네 두려움과의 마지막 싸움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형 성공지도’를 남기고 에필로그 그의 ‘시대정신’을 훔쳐오고 싶습니다 호암 이병철이 걸어온 길 부록 보스턴 대학교 명예 박사학위 수락 연설문-영한대역 기업을 통해 인류 발전에 기여하다 - 어느 한국 기업인의 증언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기획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적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일깨워주는 청소년 필독서! 기업가 이병철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5가지 메시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7번째 이야기 왜 이병철인가? 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안정된 삶보다는 꿈이 있는 삶을 선택하여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병철이 탄생한 지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다. 그는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삼성그룹을 창업하고, 나라를 위한 기업을 이루겠다는 투철한 기업가정신 으로 일생을 살아온 역사적 인물이다. 이 책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가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를 깨닫게 해주며,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시대정신’과 ‘도전정신’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창조’와 ‘도전’이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워런 버핏 이야기》《스티브 잡스 이야기》《오프라 윈프리 이야기》에 이은 최고의 청소년 교육서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40대 부모와 10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분야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이다. 안정적인 삶보다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꾸며 사업가의 길을 선택한 기업가 이병철의 이야기는 격동적인 인생을 살면서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오늘날 삼성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이끌었다. 기업가를 꿈꾸든 그렇지 않든 그가 남긴 ‘기업가정신’과 ‘도전적 가치’는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새롭게 조명하여 본받을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업가 이병철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5가지 메시지! 1.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2. 열한 번 찍을 수 있는 우직한 도끼를 가져라 3.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4.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5.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호암 이병철(1910~1987) 기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인물. 안정보다는 도전의 삶을 선택한 용기 있는 사람. 경상남도 의령에서 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안정적인 삶보다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꿨기에 어쩔 수 없는 방황 속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다가 신식학교에 다니고 싶어 진주에 있는 지수보통학교에 편입했으나 이왕이면 서울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서울 수송보통학교에 편입한다. 하지만 같은 반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아 놀림을 받게 되고,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동중학교 속성과를 거쳐 본과에 들어간다. 그러나 졸업을 얼마 앞두고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기 위해 일본행을 결심한다. 1930년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과에 입학하지만 건강이 나빠지면서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하고 귀국한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몇 년 동안 방황하다가 1936년 마산에 협동정미소를 차리면서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후 삼성물산을 설립하고, 제일제당과 제일모직 등을 차례로 세우면서 수입대체산업을 일으키는 데 집중했다.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기업가’라는 생각으로 첨단산업에 관심을 갖고 삼성전자를 설립한 후, 모두가 반대하는 반도체 산업에 올인하여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 반도체 산업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한국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역사성 있는 기업가로서의 일생을 살았다.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북스 / 청동말굽 지음, 이규옥 그림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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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청동말굽 지음, 이규옥 그림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 첫 번째 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라는 새롭고 참신한 매개를 통해 우리 역사 이야기들을 조명해 본다. 책에 나오는 열다섯 그루의 나무들은 옛 임금님의 이야기에서부터 나라를 지킨 장수의 이야기, 평범치 않았던 여인들의 삶에서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의 삶까지 오천 년 우리 역사를 마치 옛이야기처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준다.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본문 중간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하고,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5종의 나무 수종과 생태, 위치, 감상 포인트와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1장. 나라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눈 나무 삼베옷을 입은 왕자, 마의태자의 아픔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고려 마지막 임금, 공양왕의 슬픈 사연 - 삼척 궁촌리 음나무 / 기쁨보다 슬픔이 더 큰 우승 - 서울 만리동 손기정월계관기념수 2장. 적과 싸우는 장수와 함께 한 나무 반드시 귀주에서 승리하겠다 - 서울 신림동 굴참나무 / 바다 전쟁의 승리가 조선을 살릴 것이다 -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 삼전도의 굴욕을 잊지 않겠노라 - 구례 화엄사 올벚나무 3장. 조선의 왕에게 힘을 실어 준 나무 나, 세조는 하늘이 허락한 왕이오 - 보은 속리 정이품송 / 왕의 힘이 나라의 힘이니라 - 서울 재동 백송 / 새 나라 조선의 왕이 되겠나이다 -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 4장. 평범치 않은 여성의 삶을 지켜본 나무 농사일에 모범을 보인 왕비 - 서울 종로 창덕궁 뽕나무 /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신사임당과 이율곡- 강릉 오죽헌 율곡매 / 논개의 꽃다운 희생 - 장수 장수리 의암송 5장. 특별한 기억을 가진 나무 어린 왕 단종의 눈물 -영월 청령포 관음송 / 가슴에 묻은 어린 아들-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 파란 눈 하멜의 조선 생활 -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시대가 바뀌고 나라가 바뀌어도 늘 그 자리에서 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자연물과 건축물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새롭고 참신한 매개를 통해 우리 역사를 조명한다! ‘통사’ 중심의 역사 교육은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도 전에 내용에 압도되어 자칫 아이들에게 역사란 길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심어주게 마련입니다. 최근의 교과서나 역사서들은 만화 형식을 차용하여 무게나 깊이를 조절하지만 역시나 긴 호흡은 아이들에게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흥미를 붙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주제사’를 읽히기도 합니다. 기존에 출간된 주제사 책들이 인물이나 문화재 등을 매개로 했다면 본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과 건축물이라는 새롭고 참신한 매개를 통해 우리 역사 이야기들을 조명합니다. 오천 년 우리 역사 현장에서 때로는 주인공으로 보호를 받고 때로는 조연으로 수난을 당하면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온 자연물과 건축물이야 말로 가장 많은 사연을 닮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히틀러가 준 나무가 있다? 서울 중구 만리동에 있는 대왕참나무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한 손기정 선수가 히틀러에게 받아온 나무로,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남해 바닷가의 왕후박나무는 이순신 장군의 치열했던 해전을 고스란히 바라보았지요. 강진 성동리의 은행나무는 조선을 서양에 처음 알린 하멜의 조선 생활을, 양평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신라 천 년의 역사가 고려에 무너지는 마의태자와 그 슬픔을 함께했습니다. 이렇듯 나무는 역사의 현장에서 역사와 함께한 증인으로 우리 역사를 지켜왔습니다. 그 나무들이 이제 입을 열어 오랜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려다오’ 시리즈의 첫 번째 권《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에 나오는 열다섯 그루의 나무들은 옛 임금님의 이야기에서부터 나라를 지킨 장수의 이야기, 평범치 않았던 여인들의 삶에서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의 삶까지 오천 년 우리 역사를 마치 옛이야기처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주지요. 역사란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 만날 수 없는 옛 인물의 이야기도, 마음먹고 찾아가야 하는 박물관 속 박제된 문화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책 속 나무들은 등굣길에, 산책길에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우리 고장의 살아있는 이웃입니다.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읽으면 역사란 결코 멀고 어려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길가의 나무 한 그루, 풀잎 한 포기, 꽃 한 송이가 기억하는 내 이야기가 먼 훗날 다른 이들에게 또다른 역사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지요. [이 책의 특징] *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고 담백한 문장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이야기도 읽고 역사 용어도 배우고!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본문 중간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습니다. *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역사책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5종의 나무 수종과 생태, 위치, 감상 포인트와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그림 각 나무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시원한 사진과, 각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과 멋을 더해줍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5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 그림 / 2010.03.29
13,000
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 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그 15권은 \"경종·영조실록 - 탕평의 깃발 아래\" 편으로 탕평책으로 유명한 영조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조의 재위 기간이 워낙 길었던 탓에 저자는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해 많은 공과 시간을 들였다고 한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는 가족교양만화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거대한 그늘을 남긴 경종 4년 1. 소론 임금, 노론 정권 2. 건저와 대리 3. 변신 4. 벼랑 끝의 세제 5. 목호령의 고변 6. 형제 제2장 신원에서 탕평으로 1. 노론 임금 소론 정권 2. 노론은 복수를 3. 왕은 탕평을 4. 이인좌의 난(무신란) 5. 탕평의 길 제3장 탕평에서 신원으로 1. 토적인가, 탕평인가? 2. 군무신설(君誣伸雪) 3. 끝까지 영조를 거부한 이들 4. 껍데기만 남은 탕평 제4장 영조 52년 1. 유학 군주 영조 2. 정치적인, 너무나 정치적인 3. 남긴 업적들 4. 왕과 가족 제5장 사도세자의 비극 1. 왕실의 희망 2. 대리청정 3. 파국을 향해 4. 엽기적인 결말(임오화변) 5. 이런저런 해석들 6. 비극의 재구성 7. 뒷이야기 《경종·영조실록》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사도세자의 비극은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일까?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으로 전통 역사를 생생하게 복원한 대하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탕평의 깃발을 들었던 경종?영조시대를 만난다. 세자 시절 30년을 불안과 긴장 속에 보낸 경종은 결국 재위 4년 만에 눈을 감고, 보위를 이은 영조는 가장 오래 왕위에 있으면서 탕평책, 균역법 등 많은 업적을 남긴다. 탕평책으로 어렵게 정치적 안정을 이룬 영조는 학문보다 무예를 좋아하는 사도세자를 못마땅해 한다.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았던 사도세자의 비극에 대해서는 당대부터 지금까지 여러 설명과 해석이 있어왔는데, 저자는 기존의 여러 해석에다 또 하나의 해석을 더했다. 조선왕조사상 가장 긴 재위기간 덕분에 평소보다 두 달이 더 걸린 『경종·영조실록』을 지금 만나보자.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한겨레신문」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2권 정도 출간해서 2012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즽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줄거리 탕평으로 어렵게 정치적 안정을 이룬 영조, 아버지의 기대에 어긋나기 시작한 세자! 비극은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일까? 세자로만 30년을 산 경종은 생모 장 희빈이 죽은 후 불안과 긴장의 세월을 보내다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고, 결국 재위 4년 만에 눈을 감는다. 집권 노론의 지지 아래 보위에 오른 영조는 세제 시절부터 뜻을 두어왔던 탕평에 힘을 쏟는다. 자신이 이룬 정치적 안정을 이어나갈 후계자를 원하는 영조는 유학 군주였던 자신과는 성향이 다른 사도세자를 못마땅해하는데...
김종상 글쓰기 교과서 - 동시, 생활문
책먹는아이 / 김종상 지음 /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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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김종상 지음
학습 노트처럼 혼자서도 글쓰기, 논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수록하여 좋은 본보기가 되고, 단계별로 글쓰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리즈 세 권 중 이 책에서는 동시와 생활문 쓰기를 배운다. 동시의 특징과 종류, 주제별 동시 짓는 방법, 동시 원고 정리법 등을 알 수 있다. 또 생활문의 짜임, 쓸거리 찾기, 원고량에 맞춰 글짜기, 남의 글 고쳐 쓰기 등을 담고 있다. 기본적인 문장 쓰기부터 글의 개요를 짜고 자세히 써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동시 1. 동시의 특징 2. 동시의 종류 3. 동시 짓는 방법 4. 동시 원고 정리 동시 잘 짓는 법 5. 행과 연 나누어 쓰기 6. 이어서 쓰기 7. 생각과 느낌 쓰기 8. 그림 보고 동시 쓰기 9. 남의 글 본떠 쓰기 10. 주제별 동시 짓기 생활문 1. 문장 쓰기 연습 2. 생활문 쓰기 생활문 쓰는 순서 3. 생활문의 요소 4. 생활문의 짜임 5. 쓸거리 찾기 생활문 글감 찾는 법 6. 원고량에 맞춰 글짜기 7. 줄거리 자세히 쓰기 8. 글 고쳐 쓰기 9. 원고지 쓰는 법 10. 문장 부호와 교정 기호《김종상 글쓰기 교과서》<전3권&rt;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일기 쓰기, 편지 쓰기, 독후감 쓰기, 동시 쓰기, 생활문 쓰기, 설명문 쓰기, 논설문 쓰기의 글쓰기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학습 노트처럼 혼자서도 글쓰기, 논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글짓기 공부를 하는 아이는 물론 지도를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수록하여 좋은 본보기가 되고, 단계별로 글쓰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예문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일기 쓰기와 독후감 쓰기 등으로 강요된 글쓰기를 해 온 아이라면 글쓰기는 당연히 지루하고 어려움의 대상입니다. 우선 글쓰기가 재미있는 것이 되어야 하고, 그 이후에 체계적인 글쓰기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래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흥미를 가지고 구조화된 예문으로 쉽게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줍니다. 글쓰기 실력은 직접 써 보고, 고쳐 쓰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단순한 문법 해설이 아닌 단계별 글쓰기를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국어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김종상 선생님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하고, 연구해 온 교육자입니다. 학교 교과서에도 동시 '흉내놀이', '아기잠', '고마운 돌'과 노래 '즐거워지네', '어머니' , 동화 '왕자의 공부' 등 선생님의 많은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 있는《김종상 글쓰기 교과서》는 단순히 글쓰기의 요령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종류별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고 체계를 세우며 논리적인 사고와 풍부한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1 : 고대편
꼬마이실(이론과실천) / 수잔 와이즈 바우어 글, 정병수 그림 / 200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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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이론과실천)
역사,지리
수잔 와이즈 바우어 글, 정병수 그림
인류 초기 유목민의 생활부터 로마 제국의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프라테스·티그리스 강, 인더스 강, 황허 강 유역의 인류 문명의 발생에서부터 이집트의 형성과 발달,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 메소포타미아 지역 국가들의 흥망성쇠, 고대 중국의 형성과 시황제의 천하통일, 고대 아프리카의 모습, 그리스와 페르시아 제국의 성장, 고대 아메리카, 로마의 흥망까지의 사람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또한 그와 함께 미라를 만드는 방법, 수메르의 길가메시의 이야기, 모헨조다로가 버려진 수수께끼, 비단의 제작, 고대 아프리카의 민담, 여자 파라오, 아시리아의 용맹한 왕들, 고대 문명의 불가사의, 미노타우로스와 미궁, 호메로스의 오디세이, 마라톤의 기원, 신비한 나스카 그림의 수수께끼, 로마의 검투사, 인도의 힌두교 신들, 로마의 영웅 시저, 시황제 무덤의 수수께끼, 네로 황제, 로마의 마지막 황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제1장 초기 유목민의 생활 제2장 나일 강가의 이집트 제3장 인류 최초의 기록 제4장 이집트 고(古)왕국 시대 제5장 메소포타미아를 통일한 사르곤 제6장 유대 민족 제7장 함무라비와 바빌로니아 제8장 아시리아 제9장 인도의 고대 도시 모헨조다로 제10장 고대의 중국 제11장 고대 아프리카 제12장 이집트 중(中)왕국 시대 제13장 이집트 신(新)왕국 시대 제14장 유대 민족이 이집트를 떠나다 제15장 페니키아 제16장 아시리아의 중흥 제17장 신(新)바빌로니아 제18장 크레타 문명 제19장 초기의 그리스 제20장 그리스 문명의 부활 제21장 페르시아 제국 제22장 스파르타와 아테네 제23장 그리스의 신들 제24장 쇠퇴하는 그리스 제25장 알렉산더 대왕 제26장 아메리카 제27장 로마의 기원 제28장 로마 제국 제29장 로마와 카르타고의 전쟁 제30장 인도의 아리아 인들 제31장 인도의 마우리아 제국 제32장 중국-서예와 진시황 제33장 공자 제34장 줄리어스 시저의 성장 제35장 영웅 시저 제36장 로마의 제1시민 제37장 기독교의 발생 제38장 고향을 잃은 유대 민족 제39장 로마와 기독교도 제40장 기울어 가는 로마 제41장 이민족의 로마 침입 제42장 로마의 멸망 연표 찾아보기-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입말 투의 글쓰기 수잔 바우어는 이 책에서 초등학교 아이 수준에 맞추어 입말 투의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를 앞에 앉혀 두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역사 사실을 전달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자연히 아이가 어려워 할 수 있는 역사 용어나 단어를 아주 쉽게 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역사 사건의 이름이나 용어를 아예 생략하고 이야기만 전달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를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연대와 사건·인물 열거가 없는 역사 수잔 바우어는 기존의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전후 설명이 부족한 역사 사실의 복잡한 나열, 외워야 할 것 같은 연대 제시 등으로 아이들이 역사를 재미없고 두렵게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연대를 뒤의 연대표에 따로 넣고 본문 중에서는 거의 뺐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이나 인물을 잔뜩 등장시키기보다는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될 어느 하나의 사실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밝힘으로써 역사를 단순하고 쉬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한 지역의 역사를 설명할 때는 아이가 잊었을 법한 앞의 내용을 상기시켜 주며 이야기를 진행하여, 뚝뚝 따로 노는 역사가 아니라 한 줄기로 쭉 이어진 역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 또래의 주인공이 등장하여 보여주는 역사 수잔 바우어는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와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아이 또래의 주인공을 내세우는 방법을 썼습니다. 예를 들면 초기 인류의 메소포타미아 정착이나 중국의 농경 문화를 설명하는 데 ‘타락’이나 ‘친’ 같은 아이를 등장시켜 당시의 일상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시켜 까마득한 옛날의 삶을 체험하고, 나아가 역사와 내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 숨쉬는 것이라는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민담, 전설, 신화 그리고 풍부한 지도와 세밀화 수잔 바우어는 백과사전이나 교과서에서 찾을 수 있는 역사 지식을 지양하고 역사 사실과 관련된 민담, 전설, 신화를 충분히 활용하여 딱딱한 설명식 역사 서술의 틀을 벗어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역사 읽기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방대한 분량처럼 느껴지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입니다. 또 풍부한 지도와 세밀화는 아이들의 역사 읽기를 돕는 친절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최승호.뮤지의 랩 동요집
중앙books(중앙북스) / 최승호 시, 뮤지 작곡, 오정택 그림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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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유아놀이책
최승호 시, 뮤지 작곡, 오정택 그림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말놀이 동시집>과 <말놀이 동요집>의 저자 최승호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뮤지(Muzie)가 만나 ‘랩 동요’라는 새로운 형식의 동요집을 선보인다. 랩과 동요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뜻깊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세윤, 김지민(개그맨), 지숙(of 레인보우), 김영우(of 스윗소로우), 제이레빗, 옥상달빛, 박지윤(겨울왕국의 안나 역 성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가수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랩 동요집의 가사는 최승호 시인이 썼고, 작곡은 UV의 뮤지가 맡았다. 뮤지는 2010년 UV의 멤버로서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등을 직접 만들고 프로듀싱하며 가요계에 안착했다. 그는 이번 동요집에서 “기존의 서정적이고 착한 감성의 동요와 다른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위해 힙합, 탱고, 삼바, 컨트리, 재즈,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엮어냈다. 이로써 말을 배우고 음악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신나는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01. 별똥별 _김지민 02. 쇠똥구리 _유세윤 03. 코알라 _김영우 of 스윗소로우 04. 딱따구리 _지숙 of 레인보우 05. 노래하는 다람쥐 _제이래빗 06. 갯마을 _옥상달빛 07. 동그랑땡 _뮤지 08. 소금쟁이 _박지윤 09. 이상한 사하라 _김지민 10. 다올이 _제이래빗 11. 알콩달콩 _박지윤 12. 생일 _김영우 of 스윗소로우 13. 옹기종기 _박지윤 14. 짱뚱이 망둥이 _제이래빗 15. 오뚝이 _제이래빗 16. 부엉이 _박지윤 17. 꿀떡 _김지민 18. 춤추는 공작새 _박지윤 19. 마술사 카멜레온 _뮤지 20. 개구리와 개개비 _박지윤 21. 수염 뽑자 _박지윤 22.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_지숙 of 레인보우 23. 도깨비 비빔밥 _박지윤 24. 숨바꼭질 _유세윤 25. 바보 신랑, 울보 각시 _옥상달빛 삐딱한 상상력, 신나는 리듬, 거침없는 말, 폭발하는 웃음! “꼬마 래퍼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12명의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UV의 뮤지와 유세윤, 겨울왕국의 박지윤, 개콘미녀 김지민, 여성듀오 제이레빗, 포크듀오 옥상달빛, 레인보우의 지숙, 스윗소로우의 김영우가 부르는 랩 동요 25곡!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말놀이 동시집’과 ‘말놀이 동요집’의 저자 최승호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뮤지(Muzie)가 만나 ‘랩 동요’라는 새로운 형식의 동요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랩과 동요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뜻깊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세윤, 김지민(개그맨), 지숙(of 레인보우), 김영우(of 스윗소로우), 제이레빗, 옥상달빛, 박지윤(겨울왕국의 안나 역 성우)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가수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랩 동요집의 가사는 최승호 시인이 썼고, 작곡은 UV의 뮤지가 맡았다. 뮤지는 2010년 UV의 멤버로서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등을 직접 만들고 프로듀싱하며 가요계에 안착했다. 그는 이번 동요집에서 “기존의 서정적이고 착한 감성의 동요와 다른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위해 힙합, 탱고, 삼바, 컨트리, 재즈,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엮어냈다. 이로써 말을 배우고 음악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신나는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 유세윤의 [쇠똥구리], 지숙(of 레인보우)의 [딱따구리], 옥상달빛의 [갯마을], 김영우(of 스윗소로우)의 [생일], 김지민의 [별똥별] … 장르를 넘나드는 최고의, 최초의 동요들 “똥 똥 똥 구려/ 똥 똥 똥 구려/ 똥 좀 싸 똥 좀 싸/ 영차 영차 똥 좀 싸…” 유세윤이 부른 [쇠똥구리]는 거침없는 말과 신나는 리듬이 숨 가쁘게 반복된다. 동시의 의미보다 말의 음악성을 살린 최승호 시인의 의도를 눈여겨볼 만하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 들을 수 있는 비트 있는 랩과 어우러진 재치 넘치는 내용의 동시를 통해 우리말의 멋과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최승호 시인은 “랩을 위한 동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자유로운 상상력, 그리고 새로운 음악적 감각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쓰게 된 것이다. 이 순수한 작업의 결과가 경이롭고 천진한 어린 존재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이번 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에게 ‘행복의 감각’을 선물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은 최승호와 뮤지뿐만 아니다.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열두 명이 함께했다. UV의 유세윤, 겨울왕국의 박지윤, 개콘미녀 김지민, 여성듀오 제이레빗, 포크듀오 옥상달빛, 레인보우의 지숙, 스윗소로우의 김영우가 그들 각자가 가진 매력적인 목소리로 아이들을 위해 랩 동요에 참여했다. 또한 동시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익살맞으면서도 생생한 표정까지 살려낸 오정택 화가의 삽화가 어우러져 삐딱한 상상력과 폭발하는 웃음을 전해준다.
나온의 숨어 있는 방
창비 / 황선미 지음, 김윤주 그림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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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황선미 지음, 김윤주 그림
아빠의 심부름으로 넝쿨집에 가게 된 나온이. 그 집에는 우거진 수풀 뒤에 멋진 풍경이 있는 뜰이 있었다. 갖가지 꽃들 속에서 나온이는 좋은 향기를 맡는다. 그 향기는 바람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는 안개 속에 스쳐가며 나온이의 가쁜 숨을 진정시켜 준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낯선 남자 아이. 이 아이가 자꾸, 궁금해진다. 작품의 매력은 배경이 되는 현실 공간과 판타지 세계가 생생하게 묘사된 점이다. '판타지 동화'라 하면 외국 동화들을 떠올리게 되지만, 한국 아이들의 현실을 담으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정과 배경으로 완성한 책이다.머리말 - 사전에 나온 아이들 1 넝쿨 집 소문 2 날씨가 나쁜 탓 3 엄마가 모르는 심부름 4 잡초투성이 집 5 엄마 아빠 틈으로 달아나기 6 없어진 '나의 왼손' 7 누가 침입자야? 8 내 머리가 이상해지나 봐 9 슬프게 하는 비밀들 10 나, 넝쿨 집에 가요 11 향기를 모으는 아이 12 비 오는날의 기습 13 나머지 아이들 14 다락방이 숨어 있다! 15 라온과 할머니 16 라온이 보낸표시 17 나는 넝쿨 집에 살고 있을 거야 18 무너진 뜰, 차가운 그림자 19 나의 라온
(쌈지네 전래동화 4) 공짜 좋아하는 사람
미세기 / 백명식 지음 / 199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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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옛이야기
백명식 지음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내용으로는 착한 농부가 집채만한 무를 원님께 드리고 황소를 받자, 욕심쟁이 송영감이 더 큰 상을 받으려고 황소를 바치자 상으로 그 무를 받는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이야기 콩쥐 팥쥐는 새엄마에게 구박을 받으면서도 착하게 사는 콩쥐가 나중에 복을 받는다는 재미있는 전래동화이다.
초경량 항공기 조종하기
아이세움 / 류기영 지음, 박홍수 감수 /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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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류기영 지음, 박홍수 감수
는 작가가 직접 초경량 항공기를 배우며 느낀 재미와 감동을 담아 초경량 항공기의 구조와 비행 원리, 조종 방법 및 관련 과학 상식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른들도 쉽게 엄두를 내기 힘든 비행기 조종이지만 재미있는 삽화와 사진을 통해 초경량 항공기의 조종 원리와 과학 상식들뿐 아니라 실제 면허를 따고 비행을 할 경우 필요한 각종 규칙들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두기와 아빠가 온갖 소동을 일으키며 면허를 따고 국토 종단 비행에 도전하는 것을 즐겁게 지켜보면서, 어린이들은 비행에 관련된 과학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비행의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꿈이었던 현직 요리사 아빠 때문에 두기네 집은 언제나 시끌벅적합니다. 우연히 초경량 항공기에 관한 기사를 보게 된 두기는 방학을 맞아 아빠와 함께 신외리 비행장에서 초경량 항공기 조종을 배우게 되지만, 호기심과 의욕이 넘치는데다 틈만 나면 오버해서 사고를 치는 두기 부자 때문에 무서운 호랑이 교관님은 화 풀릴 날이 없습니다. 체중 초과로 항공기 조종을 포기한 아빠는 목숨을 건 다이어트에 성공해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되지만, 갈수록 실력이 늘어가는 두기에 비해 실력은 여전히 불안해 보입니다. 과연 말썽꾸러기 두기 부자는 이론 시험과 실기 시험을 무사히 통과해 꿈에 그리던 국토 종단 비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주5일 근무제 도입은 전 국민의 생활 패턴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가 더 생긴 것이므로 답답한 일상을 떠나 산과 바다를 찾아 야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관광을 다니는 것도 한두 번,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생산적인 활동에 눈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레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은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서 레저 스포츠 인구가 늘었다는 점에서 증명이 됩니다. 그러나 성인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서조차도 몇 권 출간되지 않은 것이 출판계의 현실입니다. 이에 「아이세움」에서 어린이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에 발맞춰 오락과 학습을 겸비한 에듀테인먼트 형태인『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는 레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레포츠와 자연스럽게 접목되는 과학상식을 끌어냄으로써 \"레포츠 + 과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이라는 별도의 정보 페이지를 마련하여, 만화에서 소개된 레포츠 상식이나 기초 과학의 원리를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
웅진주니어 / 손춘익 지음, 이은천 외 그림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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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손춘익 지음, 이은천 외 그림
심술꾸러기 상어와 이상한 안경 꽃씨와 봄 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 멍멍이의 자장가 바닷속 장난감 풍금 나룻배의 첫 손님 민들레와 나비 까치와 야옹이 시골로 간 예쁜이
Xistory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기본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신수진, 윤승남, 이아영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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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신수진, 윤승남, 이아영 (지은이)
수능 독해 공부를 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꼭 풀어야 할 가장 좋은 문제는 논리적 흐름이 완벽한 글이 있어야 하며, 수능 첫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수준이어야 하고, 문제와 선택지가 타당성을 갖춰야 한다. 최신 9개년 고1 학력평가의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독해력을 확실하게 향상시켜 주는 교재다.A 목적 찾기 [구문 특강] 문장의 형식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B 심경의 이해 [구문 특강] 명사의 수량 표현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C 주장 찾기 [구문 특강] 다양한 주어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D 밑줄 친 부분의 의미 찾기 [구문 특강] 동명사와 to부정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E 요지 찾기 [구문 특강] 대명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F 주제 찾기 [구문 특강] 다양한 목적어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G 제목 찾기 [구문 특강] 다양한 보어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H 도표, 실용문의 이해 [구문 특강] 시제 1 도표의 이해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2 실용문의 이해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I 내용 일치, 불일치 [구문 특강] 조동사 자이 쌤’s Follow Me! 어휘 Review J 어법에 맞는, 맞지 않는 낱말 찾기 [구문 특강] 형용사와 부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K 문맥에 맞는, 맞지 않는 낱말 찾기 [구문 특강] 수동태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L 빈칸 완성하기 [구문 특강] 가정법 1 빈칸이 앞부분에 있는 경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2 빈칸이 가운데에 있는 경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3 빈칸이 끝부분에 있는 경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M 흐름에 맞지 않는 문장 찾기 [구문 특강] 비교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N 글의 순서 정하기 [구문 특강] 접속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O 주어진 문장 넣기 [구문 특강] 관계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P 요약문 완성하기 [구문 특강] 분사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Q 장문의 이해 [구문 특강] 도치, 생략, 강조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1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R 복합 문단의 이해 [구문 특강] 일치 자이 쌤’s Follow Me! 2등급 킬러 문제 어휘 Review 독해 기본 모의고사 1회~3회 모의고사수능 독해 공부를 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꼭 풀어야 할 가장 좋은 문제는 논리적 흐름이 완벽한 글이 있어야 하며, 수능 첫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수준이어야 하고, 문제와 선택지가 타당성을 갖춰야 합니다. 은 최신 9개년 고1 학력평가의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독해력을 확실하게 향상시켜 드립니다. 교재 특징 최신 3개년 고1 학력평가 독해 전 문항 수록 최신 6개년 학력평가 독해 우수 문항 수록 읽기만 해도 저절로 유형 풀이법이 훈련되는 Follow Me ! 1 등급, 2 등급 킬러 문제 집중 학습 + 특강 해설 어법 특강, 매력적 오답, 함정, 주의, 꿀팁까지 분석한 입체 첨삭 해설 유형별 핵심 문제 + 중요 문제 강남인강 동영상 강의 QR코드 [특별부록] 휴대용 단어장 출판사 서평 은 독해 기본 유형과 필수 구문 완전 정복을 위한 교재입니다. 추천 학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능 기출 유형에 대비하는 최신 유형을 학습하고 싶은 고1, 고2 유형 학습을 통해 실전 모의고사를 준비하려는 고1, 고2 수능 대비 모의고사를 처음 준비하는 고1, 기초를 잡으려는 고2 기타 *교재 활용법* 1. 유형별 풀이 비법과 기본 어휘 예습으로 워밍업 19개 핵심 유형들과 각 유형의 특징을 파악하고, 단계별 유형 풀이 비법을 통해 각 유형의 가장 좋은 접근법을 익히세요. 자주 나오는 어휘와 표현들로 문제 풀이에 필요한 기본 어휘 실력을 쌓으세요. 2. 독해력 향상을 위한 구문실력을 올리자! 필수적인 문법 개념과 구문들을 학습하며, 독해의 기본기를 다지세요. 해당 문법 예문들과 추가 제공되는 팁들로 해당 구문을 확실히 이해하세요. 3. 자이 쌤’s Follow Me!로 유형별 문제 풀이 스킬을 익히자! 대표 유형 문제를 통해 유형별 접근법을 차근차근 이해하며 훈련해 가세요. 유형별 풀이 비법이 자동적으로 암기가 될 것입니다. 수능 Tip을 통해 어려운 문법도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4. 유형별 기출 문제 풀이로 실력 검증! 제시된 제한시간을 지키면서 각 유형의 문제들을 풀도록 하세요. 기출 문제를 풀 때 자이 쌤’s Follow Me!에서 학습한 문제 해결 스킬을 적용해보세요. 모르는 단어나 구문이 나와도 찾아보지 말고 제한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하세요. 5. 실전 기출 모의고사는 학력평가 대비 직전에! 6, 9, 11월에 치르게 될 학력평가를 대비해서 학력평가를 치를 때와 동일한 조건(제한 시간, 문항 수 등)으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유형별 기출 문제 풀이에서 했던 것처럼 맞은 문제는 문제를 제대로 풀어서 맞은 것인지, 틀린 문제는 왜 틀린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6. 쉽게 이해되는 입체 첨삭 해설로 다시는 틀리지 말자! 정답만 맞는지, 틀렸는지 보지 말고, 틀린 문제나 찍어서 맞은 문제 등은 꼭 다시 푸세요 본문에 제시된 정답의 단서를 파악하고, 매력적인 오답에 대한 설명도 놓치지 마세요. 직독직해와 본문해석을 보고 해석이 되지 않던 부분이나 잘 이해가 가지 않았던 문장을 이해하세요. 첨삭된 구문풀이로 문장 해석력을 키우며, 어휘는 수능에 반드시 나오는 것들이니 처음 보는 단어는 반드시 뜻을 확인하고 외우도록 하세요. 더욱 완벽하게 해설을 이해하고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할 수 있도록 꿀팁, 함정, 주의를 꼭 확인하세요. 7. 단어장 부록을 100% 활용하자. 문제에 제시된 수능 필수 기본 어휘를 총정리해 놓은 부록을 매일 꾸준히 익히면 따로 수능대비 단어장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소금아, 정말 고마워!
풀과바람(영교출판) / 나탈리 토르지망 (지은이), 이브 칼라르누 (그림), 조용희 (옮긴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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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자연,과학
나탈리 토르지망 (지은이), 이브 칼라르누 (그림), 조용희 (옮긴이)
풀과바람 지식나무 39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금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소금의 탄생부터 우리 몸과 소금의 관계, 소금의 성질과 역할, 소금에 얽힌 역사, 소금의 다양한 쓰임새까지. 소금과 관련한 과학 원리는 물론 역사, 사회, 문화, 경제, 환경적 지식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건강하게 먹는 방법도 빼놓지 않았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이 종합적 이해를 돕는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소금. 귀한 소금은 돈을 대신하기도 하고, 세금이 붙기도 했다. 소금을 얻기 위한 인간의 노력으로 인류의 삶과 역사는 크게 변화하고 발전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가까이 있어 오히려 잘 몰랐던 소금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알게 되고, 소금을 어떻게 먹고, 써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끼며, 깨끗하고 풍부한 소금을 지키고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누가 소금을 쏟았나요 1. 소금은 생명처럼 소중해요 우리가 먹는 소금 우리 몸과 소금 동물과 소금 위험한 소금 2. 소금은 무엇일까요? 소금은 어떤 물질일까 바닷속에 숨어 있는 소금 소금 화석 땅 아래도 소금이 있어요 3. 소금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대서양의 바다 소금 소금 정원사 지중해 염전 소금 광산 소금의 세계 일주 4. 소금의 역사 옛날 사람들도 소금을 먹었을까 고대의 소금 시장 소금 왕 세상에서 가장 짠 세금 산업용 소금 5. 소금의 다양한 쓰임새 소금이 가는 길 먹는 소금 뿌리는 소금 소금은 쓸 데가 많아요 소금으로 온 세상을 덮어요 소금 관련 상식 퀴즈 소금 관련 단어 풀이소금은 생명처럼 소중해요! 세상에서 정말 소중한 소금 이야기! “소금이 쉴까?”라는 속담이 생길 만큼 소금은 변함없이 우리 건강을 지키고, 삶 곳곳에서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금 없인 살 수 없어요. 소금은 물처럼 우리 몸속 생리 작용의 기본이 되는, 생존에 꼭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식의 맛을 돋우며, 음식이 썩는 것을 막고, 화학 공업의 중요 원료로 쓰이기도 하죠. 어떤 것도 소금이 하는 일을 대신할 수 없기에 소금은 정말 소중합니다. 《소금아, 정말 고마워!》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금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소금의 탄생부터 우리 몸과 소금의 관계, 소금의 성질과 역할, 소금에 얽힌 역사, 소금의 다양한 쓰임새까지. 소금과 관련한 과학 원리는 물론 역사, 사회, 문화, 경제, 환경적 지식까지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건강하게 먹는 방법도 빼놓지 않았지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이 종합적 이해를 돕습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소금. 귀한 소금은 돈을 대신하기도 하고, 세금이 붙기도 했습니다. 소금을 얻기 위한 인간의 노력으로 인류의 삶과 역사는 크게 변화하고 발전했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가까이 있어 오히려 잘 몰랐던 소금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알게 되고, 소금을 어떻게 먹고, 써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끼며, 깨끗하고 풍부한 소금을 지키고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소금의 진실! 소금은 공기나 물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있어야 할 식품입니다. 우리 몸속 균형을 유지해 주고, 나쁜 세균을 없애 주며, 소화액을 만들어 소화를 돕기 때문이에요. 더욱이 매일 땀이나 대소변으로 대부분 빠져나가기 때문에 적정량을 꼭 섭취해야 하지요. 그러나 지나치게 먹으면 우리 몸에 독이 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어린이가 소금에 대해 알아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소금이 사람의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단점을 고루 밝히며 소금의 정체와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냈습니다. 이번에 개정하면서 최근 통계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금에 관한 가설과 수치를 최신 정보로 바꾸었습니다. 소금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소금이 가진 성질은 무엇인지, 합리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 책을 보며 독자는 소금을 더욱 깊숙이 들여다보고, 그 존재와 가치에 대해 새로이 눈뜨고 탐구하게 될 것입니다. * 소금이 들려주는 인간의 삶과 역사, 문화! 아주 먼 옛날에는 소금을 귀하게 여겼어요. 소금과 물건을 서로 바꾸어 쓰기도 하고, 소금으로 노예를 사기도 했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월급의 일부를 소금으로 받았어요. 이것을 ‘샐러리움’이라고 불렀는데, 월급을 뜻하는 영어 샐러리(salary)가 이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소금은 이렇듯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풍습과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소금아, 정말 고마워!》에는 소금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소금’이라는 작은 주제를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지요. 소금이 문명의 탄생과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소금으로 보는 흥미진진한 세계사는, 더 넓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시대와 공간을 관통하는 인류의 본질과 삶의 모습, 방식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 오늘, 그리고 미래를 여는 소금의 힘! 우리 생활 속에 소금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음식 대부분에 들어 있고, 소금 속 염소와 나트륨을 따로 떼어내어 쓰면 종이, 비료, 유리, 플라스틱 등 다양한 물건으로 재탄생합니다. 화학 공업의 5대 원료로 꼽힐 만큼 소금은 산업 현장에서도 꼭 필요하지요. 이토록 무궁무진한 소금의 쓰임새를 접하며 독자는 소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소금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을 살펴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흥미와 탐구심을 불러일으킬 테니까요. 소금의 눈부신 활약은 소금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하며 미래에 소금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떠올리게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소금을 제대로 인식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깨끗하고 좋은 소금을 찾는, 함께 만들어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해요몸무게가 35킬로그램인 어린이 몸에는 소금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이 경우 소금이 70~120그램 정도 들어 있습니다.소금은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해요. 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이 맡은 일을 잘하도록 도와주고 소화가 잘되도록 합니다. 또 심장과 뇌가 건강하게 움직이도록 하고, 몸에 필요한 물이 몸 안에 머무르도록 도와준답니다. (……)소금은 바다뿐만 아니라 땅에도 있습니다. 돌이나 바위에 섞여 있는 소금을 ‘암염’이라고 해요. 소금은 어떻게 해서 땅속에 묻힌 걸까요? 소금은 땅속에 묻힌 보석아주 오래전 바다와 땅이 움직일 때, 바다가 땅 사이로 들어와 호수가 되었어요. 그런데 호수에 있던 물이 공기 중에 날아가면서 땅 위에 소금만 남게 되었지요. 그 뒤 흙과 모래, 바위 등이 이 땅을 덮어서 소금이 땅에 묻힌 거랍니다.
숲에서 크는 아이들
파란자전거 / 이마이즈미 미네코.안네테 마이자 지음, 나카무라 스즈코 그림, 은미경 옮김 / 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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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학습법일반
이마이즈미 미네코.안네테 마이자 지음, 나카무라 스즈코 그림, 은미경 옮김
세 살배기 독일 소년 페릭스의 숲 속 유치원 체험기. 제한된 공간이나 인위적인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매일 숲에 나가 마음껏 뛰놀고 자연을 체험하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안 유치원 '숲 속 유치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콩달콩 펼쳐지는 페릭스의 체험과 그에 따른 변화를 읽다 보면, 특별한 커리큘럼이나 도구 없이 자유롭게 숲 속을 경험하게 하는 숲 속 유치원의 교육 방식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성장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숲, 건강한 놀이터 이상한 유치원 숲 속의 아침을 열어요 즐거운 냇가 물놀이 통나무 기차 숲 속의 주인들 가파른 언덕도 거뜬! 숲 속 소파 장난감이 필요 없어요 페릭스의 소망 숲의 약속 쓰레기 실험 개미들의 멋진 성 날마다 모험 낙엽 팔레트 맛있는 나무 열매 누가누가 먹었나? 비가 와도 숲 속은 맑음! 사과 실험 겨울에도 숲 속 난쟁이들은 꼬물꼬물 눈 위에 펼쳐진 숲 속 친구들 이야기 숲에서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생각의 나무가 자라요 숨은 일꾼, 지렁이 개구리 알의 대변신 코끝으로 느끼는 숲 손끝으로 느끼는 숲 노루가 전해 준 꿈, 무지개 숲하고 친구가 되었어요 다시 만날 날까지 생명이 살아 있는 유치원
해법 계산박사 POWER 12단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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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교과서 주요 내용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연산 문제를 반복 연습할 수 있다. 또한, 무료 모바일 러닝 QR 코드를 찍으면, '문제 생성기'가 무료로 제공된다.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뿔, 구계산박사 하나면 충분하다! power 01 _ 교과서 단원에 맞춘 연산 교재 power 02 _ 초등 연산 유형 완벽 마스터 power 03 _ 재미 UP! 연산 학습 교재 특장점 1. 교과서 단원에 맞춘 연산 학습 교과서 주요 내용을 단원별로 세분화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연산 문제를 반복 연습할 수 있어요. 2. 무료 모바일 러닝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문제 생성기>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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