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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똥
사계절 / 김기정 외 지음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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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김기정 외 지음
여덟 명의 작가가 그려낸 여덟 색깔 무지갯빛 동화. 직접적으로 색과 연관된 소재나 이미지들도 있고, 간접적으로 그 색이 내포하는 상징성에 관한 것들도 있다. 각 작품에 들어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그 색을 주조색으로 해서 그려졌다. 또한 SF, 탐정소설, 변신 이야기 등 각자의 개성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가들은 서로의 우정을 과시라도 하듯 각 작품마다 다른 작가의 이름을 교묘하게 삽입하기도 했는데, 그걸 찾아보는 것도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놀이제일주의자,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작가 등 작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서로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도 재미있다. 또한, 이들 작품에 등장하는 24시간 공부방 등 과도한 교육열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불편한 시선 등 우리 사회의 모습과 엄마 아빠의 이혼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 등이 인상적이다.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묘사되던 이분법적 시각이 완전히 깨어져서 묘사된다.글쓴이의 말 침입자 - 이현 거짓말쟁이 - 김남중 노란 잠수함 - 이용포 내 친구의 눈 - 김양미 어느 화요일 - 박효미 OTL 금지 - 최진영 X-파일 - 최나미 고마의 똥 - 김기정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중인 신진 작가들의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2006, 이현),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2005, 최나미), 『느티는 아프다』(2006, 이용포),『바나나가 뭐예유?』(2002, 김기정), 『자존심』(2006, 김남중), 『일기 도서관』(2006, 박효미), 『찐찐군과 두빵두』(2006, 김양미), 『샘물 세 모금』(2006, 최진영) 등 책 제목만 들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로 최근 몇 년 사이에 좋은 평가와 반응을 얻은 작품들을 발표한 동화 작가들이 한데 뭉쳤다. 여덟 명의 작가가 그려낸 여덟 색깔 무지갯빛 동화 『빨주노초파남보똥』은 직접적으로 색과 연관된 소재나 이미지들도 있고, 간접적으로 그 색이 내포하는 상징성에 관한 것들도 있다. 각 작품에 들어가는 개성 있는 그림들은 그 색을 주조색으로 해서 그려졌다. 또한 SF, 탐정소설, 변신 이야기 등 각자의 개성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침입자(이현-빨강)는 미래 사회 이야기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과 잣대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사람들은 더 이상 지구가 살 만한 곳이 되지 못하자, 발 빠르게 화성으로 눈을 돌린다. 화성 아파트 건설 계획은 ‘퐁’이라는 빨간 먼지 덩어리 때문에 차질을 빚게 되고, 최초의 화성 주민이 된 우리 가족은 비상 탈출을 해야 한다. 퐁을 침입자로 규정하는 아빠와 원래 퐁의 땅인 화성에 누가 침입을 한 건지 강한 의구심을 갖는 주인공 ‘나’를 보면 우리가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행하는 일들이 과연 모두에게 정당한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거짓말쟁이(김남중-주황)는 경제불황과 빈곤으로 해체되는 가족의 모습을 가슴 시릴 정도로 처연하게 보여준다. 아빠가 술을 끊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일을 나가 돈을 벌어야 엄마가 돌아오고, 그래야 가족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진희)는 술을 끊었다는 아빠 말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아직 분간을 할 수 없다. 아빠는 나를 데리고 친구들을 만나 돈을 빌리고, 또 하루는 동생을 데리고 다니며 돈을 구한다. 그러고는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다시 집을 나간다. 결국 아빠는 술 때문에 몸속에 암을 키우고, 길에서 죽은 채 돌아온다. 나는 생각한다. 거짓말쟁이 아빠였지만 아빠가 돌아온 건지, 안 돌아온 건지,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킨 건지 안 지킨 건지 모르겠다고. 차라리 아빠가 더러운 옷을 입고 술 냄새를 풍기며 집에 돌아온다면 지금까지 거짓말한 걸 모두 용서해주겠다고. 노란 잠수함(이용포-노랑)은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차별받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 아들의 눈으로 유머러스하게 바라본 작품이다. 비틀즈의 을 좋아하는 아빠는 길거리 공연을 하다가 구걸하는 이주 노동자로 경찰의 오해를 받고, 나는 그런 아빠를 보며 씁쓸한 생각에 잠긴다. 내 친구의 눈(김양미-초록)은 적녹 색맹인 친구의 눈을 통해 우리가 바라보는 사물과 세상이 모두에게 똑같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 다를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어느 화요일(박효미-파랑)은 변신 이야기다. 어느 날 돼지로 변신한 주인공 왕지근은 과도한 교육열에 불타는 아줌마들과 자식이 뒤처질까 봐 그들을 쫓아가기 위해 피눈물 나도록 노력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 처지 역시 돼지와 다를 바 없음을 깨닫는다. OTL 금지(최진영-남색)는 별거중인 엄마 아빠와 자신의 처지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좌절하지 않고, 쿨하게 반응하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X-파일(최나미-보라)은 일종의 탐정 소설이다. 아빠 차를 망가뜨린 범인을 잡기 위해 탐정 노릇을 하는 주인공 나의 이야기 속에 씩씩하지 못한 오빠와 그를 못마땅해 하는 아빠의 갈등을 잘 녹여냈다. 고마의 똥(김기정-똥색)은 누구나 학교에서 한번쯤 경험했을 이야기다. 절대로 바지에 실례를 하면 안 된다, 큰 일을 보면 안 된다는 강박을 가질 수밖에 없게 만드는 학교라는 곳에 적응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힘든 일임을 작가는 특유의 옛이야기체로 능청스럽게 들려준다. 작가들은 서로의 우정을 과시라도 하듯 각 작품마다 다른 작가의 이름을 교묘하게 삽입하기도 했는데, 그걸 찾아보는 것도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 놀이제일주의자, 세계 8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작가 등 작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서로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도 재미있다. 이들은 인세 일부를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에 기부하기로 했다. 8인 8색, 따로 또 같이 아름다운 동화집 『빨주노초파남보똥』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8인 8색 각자의 개성과 문체를 한껏 뽐내는 이 동화집은 몇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이 동화집은 다른 앤솔로지들처럼 출판사에서 기획해서 작가들에게 의뢰한 것이 아니라 8인 작가들 스스로 기획한 것이다. 아마 이런 성격의 동화집은 아동문학판에서 처음 시도되는 작업일 것이다.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의 엇비슷한 나이와 2000년 초에 등단해 활동 시기가 비슷한 이들은 온라인상에 비공개 까페 모임을 갖고 있다. 거기서 자기들 작품 쓰는 이야기와 출판사, 독자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의 작품을 읽어주고, 여행도 다니면서 ‘베프’(베스트 프렌즈)가 되었다. 그러던 지난 여름, 동화집 이야기가 이들 사이에서 나왔다. “그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방문 닫자 거울 떨어져 깨지는 소리처럼 들렸”고, “모니터에 젓가락 꽂히는 소리”, “변기에 핸드폰 빠지는 소리”처럼 황당하기도 하고 장난처럼 여겨지던 동인지 성격의 동화집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 사이에 “줄기 굳은 나무가 되어 우뚝 섰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독자들에게 전하는 책이기 전에 그들 스스로가 아름다운 경쟁을 하며 최선을 다해 쓴, “따로 또 같이 아름다운” 동화 여덟 편을 모으는 것이었다. 8인 작가는 빨주노초파남보똥 여덟가지 색 가운데 자신과 어울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거기에 맞게 동화를 한편씩 써나갔다. 둘째, 의도한 건 아니지만 모아놓고 보니 '지금 여기'의 우리 사회와 가족, 아이들 모습이 한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 가족, 엄마 아빠가 별거중인 가족, 생활고에 허덕이는 가족 등 현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나타난다. 또한 주인공 아이들은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부모와 친구처럼 지낸다. 이들은 어른을 무서워하는 존재가 아니라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며, 비난할 것은 비난하고, 때로는 언니나 누나처럼 어른을 보듬을 줄도 안다. 이들 작품에 등장하는 24시간 공부방 등 과도한 교육열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불편한 시선 등 우리 사회의 모습과 엄마 아빠의 이혼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90년대 동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다. 특히나 가장 눈여겨볼 만한 재미있는 사실은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묘사되던 이분법적 시각이 완전히 깨졌다는 것이다. 각 작품에는 씩씩하고 호기심 많은 여자, 겁 많고 소심하고 유약한 남자의 모습도 보인다. 이것은 실제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엄마는 허겁지겁 집으로 갔다. 하다 만 청소를 마저 하고, 빨래를 탈탈 털어 널었다. 그리고 할인마트에서 사 온 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시금치 한 단이랑 파 한 단이 깨끗하게 다듬어져 냉장고로 들어가고, 두부가 뒤이어 들어갔다. 그리고 약국에서 가져온 봉지를 천장에 올려놨다. 배고파서 잠깐 싱크대 쪽으로 코를 씰룩대는 사이, 놓쳐 버렸다. 뭐가 들었는지, 네발로 걷는 돼지가 된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그리고 먼지를 닦고 화분에 물을 주더니 다시 나갈 채비를 했다. 나는 미리부터 현관 앞에서 기다렸다. 날마다 집에서 판판이 놀 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는 학교 다니는 나만큼이나 바쁘다.p127
긍정 습관
아이앤북 / 정미금 글, 조명자 그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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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생활,인성
정미금 글, 조명자 그림
스스로 긍정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어린이가 되세요. 성공한 위인들이 공통적으로 실천했던 긍정적인 습관을 통해 어린이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는 자기계발서. 우리가 매일 같이 반복하는 작은 습관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그것이 모이면 몇 년 후에는 굉장히 큰 차이와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습관을 소개하였다. 『긍정 습관』은 성공한 위인들이 가졌던 긍정 습관을 으로 나누어 알려 주고 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등의 삶을 변화시킨 작은 습관을 만날 수 있다. 장마다 친절, 독서, 인내 등의 긍정 습관 덕목을 위인들의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이야기해 주고, 이어서 실천 페이지인 ‘좋은 습관을 키우는 방법’에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실어 두었다.제 1장 나를 변화시키는 긍정 습관 발견/용기/인내/도전/열정/자신감/긍정/공포/집중/만족/즐거움/경험/성실 제 2장 상대방을 대하는 긍정 습관 경청/우정/봉사/상처/책임/욕심/배움/배려 제 3장 미래를 만드는 긍정 습관 노력/목표/의지/실천/포기/계획/독서/변화/희망/실패 제 4장 세상을 움직이는 긍정 습관 양심/자유/폭력/발상/사랑/개성/친절/나눔/칭찬여러분은 긍정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긍정적인 마음은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어 내지요.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는 말처럼 습관은 우리를 만들어 가는 하나하나의 중요한 뼈대와도 같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한 이들이 지나 온 삶을 들여다 보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어 준 중요한 습관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습관들이 모여 튼튼한 뼈대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좋은 습관일수록 처음 실천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의지를 갖고 견디며 실천하다 보면 몸에 배어 별 어려움 없이 행할 수 있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성공한 위인들이 실천한 긍정 습관을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지금 실천하는 긍정 습관들이 여러분의 미래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거예요.
어린이를 위한 고려 왕조실록
홍진P&M / 이상각 지음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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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역사,지리
이상각 지음
태조에서 성종까지-개국에서 왕권 확립까지 자주국가의 문을 활짝 연 태조왕건 아우들에게 시달린 혜종 호족들을 억누르고 개혁에 성공한 광종 유교의 정치이념을 실현한 성종 목종에서 인종까지-고난을 넘어 태평성대로 천추태후의 치마폭에 휘둘렸던 목종 거란의 침입에 당당히 맞선 현종 태평성대를 이끈 문종 고려문화의 발전을 가져온 선종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를 만든 숙종 여진과 한판 승부를 벌인 예종 이자겸과 묘청의 난을 겪은 인종 의종에서 원종까지-무신들의 나라 무신정권의 첫 희생자 의종 심약하고 우유부단했던 명종 최충헌의 허수아비 신종 무신정권과 정면대결했던 희종 몽고의 거센 태풍에 시달렸던 고종 원나라의 도움으로 무신정권을 몰아낸 원종 충렬왕에서 공민왕까지-원나라의 빛과 그림자 아들과 왕위를 다퉜던 충렬왕 원나라에 살면서 고려를 다스린 충선왕 심양왕 왕고와 왕위를 다퉜던 충숙왕 희대의 패륜아 충혜왕 자주국가의 기치를 높이 든 공민왕 우왕에서 공양왕까지-고려의 끝, 조선의 시작 최영에게 의지했던 우왕 고려의 마지막 임금 공양왕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 교과서 3학년
조선북스 / 김선민 지음, 정가애 그림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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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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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자연,과학
김선민 지음, 정가애 그림
3학년이 꼭 알아야할 교과 학습 주제어 30개를 다양한 관점에서 통섭과 융합의 원리로서 풀이한 책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 도덕 등 여러 초등 교과목뿐만 아니라 체험학습 영역까지 연관 지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교과서 이외의 흥미로운 정보도 담아서 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했다. 모든 과목과 지식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다. 제7차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진이 집필하고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수했다.1. 건강 2. 공기 3. 구름 4. 그래프 5. 기온 6. 나라 사랑 7. 나비 8. 만화 영화 9. 명절 10. 물질 11. 박물관 12. 빛 13. 사진기 14. 새끼 15. 생활 도구 16. 서식지 17. 숫자 18. 시계 19. 시장 20. 악기 21. 옛이야기 22. 의사소통 수단 23. 자석 24. 전통 의례 25. 지도 26. 축제 27. 춤 28. 측정 29. 한복 30. 혼합물 찾아보기따로 보고, 갈라 보고, 나눠 보고, 헤쳐 보는 건 이제 그만! 모든 과목이 통하고 모든 지식이 통하는 통 교과서로 지식의 흐름을 읽고, 공부의 체계를 잡자! 떼돈, 아마존, 요한 슈트라우스, 이집트. 이 네 단어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네 단어는 어떤 공통점을 지녔을까요? 아무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다고요? 전혀 관계가 없는데 무슨 공통점이냐고요? 아니에요. 네 단어는 바로 ‘강’과 관련이 있답니다. ‘떼돈’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강에서 뗏목으로 나무를 옮겨 주고 번 돈을 말해요. ‘아마존’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며,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는 도나우 강을 소재로 음악을 작곡했지요.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을 중심으로 생겨났지요. 이 설명을 읽은 여러분들은 아마도 ‘아, 그거 국어 시간에, 사회 시간에, 음악 시간에, 역사 시간에 배운 건데…….’라고 말하며 무릎을 탁 쳤을 거예요. 분명히 배운 것인데, 따로따로는 잘 알고 있는데 왜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을까요? 우리는 학교에서 국어, 도덕, 수학, 사회, 과학 등 여러 가지 과목을 배웁니다. 원래 각 과목은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과 지식을 모아 놓은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따로따로 분리되어서는 힘을 발휘할 수 없어요. 우리 주변만 둘러봐도 세상이 과목별로 나누어져 돌아가고 있지 않아요. 집을 한 채 지으려면 측량과 측정에 수학이, 인테리어와 장식에 미술이, 배수 시설 마련에 환경이, 주위 분위기를 고려하기 위해서는 역사와 문화가, 보온과 방풍을 위해서는 과학 등 여러 다양한 과목과 영역이 서로 통합되고 융합되어야 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야와 분야, 지식과 지식, 과목과 과목을 연결하여 좀 더 넓고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어른들은 이렇게 과목과 지식, 분야를 서로 연결하는 것을 ‘통섭’이라고 불러요. 통(統)이란 큰 줄기를 뜻하며, 섭(攝)이란 잡아당긴다는 뜻입니다. 즉, 통섭이란 주위의 다른 학문의 영역을 모두 큰 줄기로 당겨 모아 학문을 연구하는 것을 뜻하며 통합, 융합이라는 말과도 뜻이 통합니다. 학교 공부 또한 그렇습니다. 각 과목간의 교류와 통합이 있어야 전체를 볼 수 있지요. 과학 시간에 꽃에 대해 배우면서 꽃의 종류, 꽃의 구조, 꽃이 피는 과정만을 배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어 시간에는 꽃에 관한 전설을 통해 설화의 의미를 배우고, 사회 시간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상징하는 꽃을 배우고, 미술 시간에는 꽃을 관찰하여 그림을 그리고 명화를 감상하며, 음악 시간에는 꽃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실과 시간에는 꽃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지요. 이를 학교에서는‘통합 교과 학습’이라 하는데, 이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통합함으로써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여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문제 해결력도 높여주지요. 더불어 통합 교과 학습은 대학 입시에서 여러 교과의 지식을 비교하고 분석한 후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통합형 논술 고사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고 풀어내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평소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는 통섭과 통합 교과 학습을 바탕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할 교과 학습 주제어 30개를 다양한 관점에서 통섭과 융합의 원리로서 풀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 도덕 등 여러 초등 교과목뿐만 아니라 체험학습 영역까지 연관 지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지요.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교과서 이외의 흥미로운 정보도 담아서 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했답니다. 모든 과목과 지식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지요.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나무와 숲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열 때에는 비록 30그루의 나무만 보이겠지만, 책장을 덮을 때에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모든 과목이 담긴 숲이 들어가 있을 거예요. 이를 통해 교과 학습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며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주요 필수 개념을 키워드 하나로 모아 융합, 통합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요 과목 학습과 역사, 음악, 미술, 체험의 교양, 상식까지 더한 신개념 오감자극 지식책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 할 교과 학습 키워드 30개를 다각도로 조망 *제 7차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진의 집필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의 감수 *하루에 키워드 하나씩, 겨울 방학 한 달이면 다음 학년 선행학습 완료!
동아 전과 4-1 세트 (전10권, 2018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8.02.02
4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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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예체능
햇빛 놀이터
시로여는세상 / 남혜경 (지은이)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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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여는세상
소설,일반
남혜경 (지은이)
남혜경 시집. 작가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자연이 전해주는 흔적을 거두어 묶은 시집이다.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공복감으로 늘 허했던 감정의 결핍을 이제야 무엇인지 짐작하며 첫 발을 내딛는 심정으로 적은 수채화처럼 담백한 시상과 정서로 아우른 작품집이다. 특히 평생 동안 그림 작업을 해 온 작가의 이력이 아니더라도 맑은 풍경의 스케치를 보는 듯한 자연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누군가에게 잊혀졌던 오래 된 유년의 뒷골목을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함께 손잡고 걸어 나오다 보면 그리운 집 앞 대문 앞에 서 있는 듯 애잔하고 그리운 풍경들이 다가온다.Part I 013 나무의 생장조건 014 햇빛 놀이터 015 금환일식 016 감꽃 017 봄 여름 가을 겨울 018 목백일홍 020 달 우체통 021 밤하늘 022 봄 023 달아 어디에 다녀왔니 026 나팔꽃 027 바이칼 028 시베리아 030 너에게로 가련다 032 만추 Part II 037 산벚꽃 038 하늘 040 가을하늘 041 학교 뒤의 저수지 042 옥잠화 043 여자의 일생 045 찔레꽃 046 아내의 식탁 047 봄이다 048 오월 049 전파사 051 풍장 052 아침 숲 053 이별연습 054 꿈을 찾아 가련다 Part III 059 천사들의 징검돌 060 밤비행기 062 하얀 작약 063 새해인사 065 겨울비 066 시인의 재산 067 날개 069 청춘일기 071 반달 072 천생연분 073 흰 제비꽃 074 우수 경칩 075 입춘 076 하지 077 입추 078 동지팥죽 079 오래된 정원 081 강변의 빅뱅 083 축하글남혜경의 시집 《햇빛 놀이터》는 작가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자연이 전해주는 흔적을 거두어 묶은 시집이다.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공복감으로 늘 허했던 감정의 결핍을 이제야 무엇인지 짐작하며 첫 발을 내딛는 심정으로 적은 수채화처럼 담백한 시상과 정서로 아우른 작품집이다. 특히 평생 동안 그림 작업을 해 온 작가의 이력이 아니더라도 맑은 풍경의 스케치를 보는 듯한 자연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누군가에게 잊혀졌던 오래 된 유년의 뒷골목을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함께 손잡고 걸어 나오다 보면 그리운 집 앞 대문 앞에 서 있는 듯 애잔하고 그리운 풍경들이 다가온다. “ 글쓰기를 생각지도 못한 나에게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준 단체창 동창들께 감사드리며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자서 중 자서에서 보듯이 소소한 일상의 단편들을 놓치지 않고 그려낸 소박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정서를 주변과 나누고 교감하고자 펴낸 이번 시집은 ‘사람과의 만남은 유한한 것이어도 찰나의 한 순간을 공유했던 별과의 조우는 내 정서의 자양분이 되어 강가에서 별을 줍는 꿈을’ 지금도 꾸며 자연이 주는 감응의 찰나를 놓치지 않는 시들로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햇빛 놀이터 미루나무 잎새 돌돌거리며 햇빛을 뒤집고 바다에선 어부들이 햇빛을 저며 물고기 비늘에 꽂았다 언덕위의 집에서는 할머니가 빨래줄에 널었던 햇빛을 걷어 마루 끝에 차곡 쌓아놓는다
와당탕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
상상의집 / 남상욱, 강효미 (지은이), 혜마 (그림) / 2019.06.24
22,000원 ⟶
19,800원
(10% off)
상상의집
예술,종교
남상욱, 강효미 (지은이), 혜마 (그림)
사회자가 속담 앞 문장을 불러주면 뒤 문장을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기는 학습 보드게임이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 인원수에 맞게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속담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속담의 뜻과 예시가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다. <와당탕 속담이 백 개라도 꿰려면 보드게임>에는 속담 앞 문장 카드 60장, 속담 뒤 문장 카드 60장, 휴대 가능한 미니 속담책이 한 세트로 들어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60개 속담의 뜻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와 속담 게임이 가능하다. 속담 앞 문장과 뒤 문장 사이에 접는 선이 있어 바깥쪽으로 종이를 접은 후, 앞 문장을 보고 뒤 문장을 유추하며 속담을 익힐 수 있다.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다이나믹한 학습 보드게임이 왔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찾아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사회자가 속담 앞 문장을 불러주면 뒤 문장을 먼저 찾아 집는 사람이 이기는 우당탕탕 왁자지껄 학습 보드게임이 출시됐다.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 인원수에 맞게 게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속담 공부를 처음 하는 어린이에서부터 젊은 대학생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속담의 뜻과 예시가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를 하고 바로 게임에 돌입할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도 큰 장점 중 하나. 상상의집은 외에도 , 을 출시하였다. Q&A! 정답 카드를 먼저 잡아야 이기는 와당탕 학습 보드게임! 사회자가 “고래 싸움에?” 하고 물으면 “새우등 터진다!” 카드를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 에는 속담 앞 문장 카드 60장, 속담 뒤 문장 카드 60장, 휴대 가능한 미니 속담책이 한 세트로 들어 있다. 특히 휴대용 미니 속담책에는 60개 속담의 뜻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속담 공부와 속담 게임이 가능하다. 속담 앞 문장과 뒤 문장 사이에 접는 선이 있어 바깥쪽으로 종이를 접은 후, 앞 문장을 보고 뒤 문장을 유추하며 속담을 익힐 수 있다. 카드 뒷면 컬러별 숫자로 게임 난이도 조절! 수준에 맞게 척척~ 카드 정리도 착착~ 보드게임의 가장 어려운 점은 정리와 보관이다. 또 학습 보드게임은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나이와 인원수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쉽지 않다. 은 이 부분에 집중했다. 우선 앞 문장 카드와 뒤 문장 카드를 보색으로 구분했다. 또, 카드 뒷면에 1에서 60까지의 숫자를 표시하고, 카드 번호를 색깔로 구분하여 인원수나 수준에 따라 카드 개수를 정하도록 했다. 속담 공부를 처음 하는 친구라면 1~10까지의 숫자가 적힌 카드만 추려 비교적 쉬운 게임을, 속담에 자신 있는 친구라면 60쌍의 카드를 모두 사용하여 보다 수준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속담을 모르는 친구도 게임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미니 속담책을 통해 1~10까지의 속담을 익히고 10개의 속담 카드(앞 문장 카드 10장, 뒤 문장 카드 10장)로 게임을 하면 된다. 또 속담 60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스트가 있어 쉽게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속담 카드를 몇 장 분실해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드를 정리하고 보관할 때에도, 컬러별로 카드를 척척 맞춘 뒤 번호에 따라 착착 정리하면 된다. 정리도, 보관도, 게임도 모두 쉽고 편하다는 것만으로도 초초초! 강추할 만한 상품! 전국~ 상식게임! 빰빠빠빠 빠빠 빠라라빠빠 빠빠♪ 속담 앞뒤 문장 맞추기 게임을 했다면 다음은 어떤 Q&A가 기다리고 있을까? “호주? 시드니!” “땡!”, “호주? 캔버라!” “딩동댕” 하는 식으로 사회자가 나라 이름을 말하면 해당 나라의 수도 카드를 먼저 잡는 사람이 승리하는 이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고사성어의 음과 뜻을 맞추는 등 상상의집 스테디셀러 도서들과 연계한 다양한 상식 보드게임들이 연달아 출시되었다는 사실! 즐거운 학습을 원하는 어린이, 화목한 가정을 원하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벌칙을 정하고 짜릿한 내기를 즐길 수 있다. 베스트셀러 도서가 보드게임으로! 게임만 종일해도 누구나 공부왕!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을 비롯한 는 10만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아동도서이다. 또 상상의집 도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기본서다. 속담, 고사성어, 나라와 수도 등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이다.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 달달 외울 수는 없다. 유튜브 동영상, 롤플레잉 게임,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등 역동적인 재미가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이런 트렌드에 걸맞는 다이나믹한 학습법은 없을까? 는 기억력과 순발력을 동시에 발휘해야 하는, 그래서 우당탕탕 왁자지껄! 반전과 스릴이 넘치는 학습 보드게임이다. 기존의 학습 보드게임들이 대개 ‘기억력’, ‘이해력’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상상의집은 ‘순발력’을 더해 아이들이 학습 보드게임을 하면서도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가 “게임 딱 5분만 더 하면 안 돼요?”일 것이다. 그러나 와 함께라면 아이가 하루 종일 게임만 한다고 해도 안심이 되지 않을까. “게임만 종일해도 누구나 공부왕~!”이 될 테니 말이다.
국민의 소리를 들어요!
사계절 / 이혜란 지음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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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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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활,인성
이혜란 지음
일과 사람 시리즈 15권. 어린이들에게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책의 본문은 주인공 김영희 의원이 선거를 통해 당선되고, 국회의원 사무실로 출근하여 보좌관들과 함께 법안을 검토하며, 상임 위원회에서 다른 국회의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고,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면서 법안을 통과시켜 나가는, 입법 활동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러는 사이사이 주인공의 생활인으로서의 모습과 국민 대표로서의 의지와 자세를 보여주어, 멀게만 느껴지는 국회의원과의 거리를 자연스레 좁혀 준다. 본문 뒤에 실린 부록은 국회의원이 하는 그 밖의 일들과, 국회의원의 자격과 권리 등에 대해 자세하게 담고 있으며, 선거를 통해 국민이 행사하는 한 표의 의미를 친절히 알려 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국회의원은 무슨 일을 할까요? 텔레비전 뉴스에 국회의원이 나오면 어른들은 으레“에이, 일을 똑바로 해야지!”합니다. 선거 때가 되면 여기저기서 선거운동원들이 늘어서서는 서로 자기네 후보를 뽑아달라고 인사를 합니다. 어른들은 둘만 모여도 선거 이야기를 합니다. 다들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 한다는데, 국회의원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기에 그러는 걸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할 일을 대표로 나서서 하지요. 법을 고치거나 새로 만들고, 정부가 낸 예산과 결산을 살펴요.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법대로 나라 살림을 잘하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따져 봅니다. 장관이나 차관을 국회로 불러서 무슨 일이 어떻게 된 것인지 묻습니다. 그런가 하면, 장관 차관을 임명하기 전에 과연 일을 잘할 사람인지도 알아 보지요. 국민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조사하고, 해결하려 애쓰는 것도 국회의원이 할 일이지요. 그뿐인가요, 우리 정부가 다른 나라와 약속을 맺으려면 국회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나라에 중요한 일들을 결정할 때도 국회의원들이 꼼꼼히 살피고 찬성과 반대를 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많은 일들 가운데, 법을 만드는 과정을 중심으로 국회의원이 하는 일을 보여 줍니다. 삼권 분립을 추구하는 나라에서 입법은 국회 역할의 핵심이니까요. 이 책은 또 국회의원이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를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바로‘미래 정치’의 주인공들이니까요. 책의 본문은 주인공 김영희 의원이 선거를 통해 당선되고, 국회의원 사무실로 출근하여 보좌관들과 함께 법안을 검토하며, 상임 위원회에서 다른 국회의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고,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면서 법안을 통과시켜 나가는, 입법 활동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러는 사이사이 주인공의 생활인으로서의 모습과 국민 대표로서의 의지와 자세를 보여주어, 멀게만 느껴지는 국회의원과의 거리를 자연스레 좁혀 주지요. 본문 뒤에 실린 부록은 국회의원이 하는 그 밖의 일들과, 국회의원의 자격과 권리 등에 대해 자세하게 담고 있으며, 선거를 통해 국민이 행사하는 한 표의 의미를 친절히 알려 줍니다. 사실 국회의원이 하는 일은 어른에게도 설명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더구나 이야기를 구성해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란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런 까닭에 작가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실하고 치열하게 취재를 했습니다. 국회의원 사무실에 석 달 열흘을 출근하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들과 함께 부대끼며 그 속마음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책속에서 주인공이 만드는 법안인‘온국민건강법’을 실감 있게 표현하려고 복지 정책에 관한 강의도 두루 챙겨 들었습니다. 이 모든 정성이『국민의 소리를 들어요!』에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구석구석, 그림 구석구석에서 취재하고 공부한 노력,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겠다는 마음이 빛납니다. 정성과 노력이 담긴 이 책이, 어린이들이 정치와 선거의 의미를 알고 국민의 권리와 힘을 깨달아,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골고루 잘살 수 있을까?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었어요. 벽마다 포스터가 붙고, 거리마다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나도 이번 선거에 후보로 나섰지요. 기호 3번 풀잎당 김영희 후보입니다. 나는 누구나 먹고, 배우고, 치료 받는 데에 어려움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드디어 투표하는 날입니다. 선거 운동을 하며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 어떤 일을 할지 열심히 알렸습니다. 사람들은 공약이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에게 표를 줍니다. 나는 표를 얼마나 받을까요? 아,떨립니다. 당선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내게 표를 주고, 국회의원이 되어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이제 국민의 한 사람이면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지요. 국회의원이 된 뒤로는 늘 바빴어요. 쉬는 날도 없이 일할 때가 많았지요. 그렇지만 나를 도와 일하는 보좌관들이 있어서 든든해요. 우리 보좌관들은 별명이‘의원 회관 척척이’예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거든요. 덕분에 나는 가장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일합니다. 우리나라의 법은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져요. 우리 국회의원들이 그 일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에 따라서 나라 살림을 합니다. 법이 좋아야 나라 살림도 잘됩니다. 지난해에는 삼천 개도 넘는 법안을 검토했어요. 태어나서 가장 바쁜 때를 보내고 있지요. 법을 만들자면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아야 해요.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사는지 듣고, 무엇이 어려운지 묻지요. 조사하고 연구한 것을 가지고 동료 국회의원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내가 이번에 내놓은‘온 국민 건강법’도 이렇게 함께 만들었어요. 온 국민 건강법은 국민 건강 보험법을 고쳐서 새로 만든 법입니다. 나라에서 병원비를 책임지는 법이에요. 누구나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게 할 거예요. 나라에서 꼭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토론하자마자 반대에 부딪혔어요. 세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래요. 하지만 국민 건강은 꼭 필요한 일이니까 거기에 세금을 더 쓰고, 큰 회사들이 세금을 더 내면 돼요. 낭비되고 있는 세금을 줄이고요. 그러나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이 많아서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는 거리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온 국민 건강법을 설명하고,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했어요. 사람들과 함께 서명 운동도 하고,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을 다시 설득했어요. 방송국 토론회에도 나갔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법안 통과를 위해 서명을 했습니다. 국민들이 이 법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많은 국회의원들이 알게 되었지요. 어렵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본회의를 통과하면 진짜 법이 됩니다. 온 국민 건강법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멋진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요? 삶이 스며 있는 그림, 세상을 어루만지는 그림! 이혜란 작가는『국민의 소리를 들어요!』를 만들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회라는 곳이 어려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차가운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정장을 입은 주인공, 권위적인 국회 건물, 재미없는 회의 장면과 회색 사무실 공간들, 심각한 얼굴을 한 국회의원들을 친근하고 따듯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작가는 주인공의 모델이 된 실제 국회의원을 밀착 취재하면서, 주인공이 만나는 사람들과 활동하는 공간에서‘삶’이라는 의미를 찾아냈습니다. 국회의원을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이웃 가운데 한 사람으로 표현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야 국민의 한 사람이면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이웃의 아픔을 헤아리고 해결하기 위해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을 생생하게 보여 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회색 건물과 회의 탁자 들도 모두 삶이 스민 공간, 노력과 정성이 배어 있는 공간으로 생명을 얻고 따뜻한 온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딱딱한 공간도 사실은 일하는 사람들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기쁨을 얻는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사람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지키려 애썼기에 가능한 작업이었습니다. 작품의 내용은 현실 공간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일들이지만, 여유와 웃음이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주인공이 사는 아파트 주민들의 분주한 아침 풍경이 다정합니다. 국회 의사당 장면에서도 저 멀리 소풍 온 아이들이 보입니다. 오랜 회의에 지친 보좌관들의 피곤한 얼굴, 벗겨진 슬리퍼, 잠든 아이 옆에 누운 주인공을 감싸는 부드러운 조명이 정겹습니다. 그런가 하면 흥성거리는 선거 운동 장면이나 격론이 펼쳐지는 상임 위원회, 모든 국회의원이 모이는 본회의장과 앞에 나서 연설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활달한 힘과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이런 다양한 느낌과 정서를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듯 강한 표현으로 서로 잘 어우러지도록 연출했습니다. 연필 선을 중첩하여 움직이는 듯 부드러운 선, 물맛이 풍부한 채색, 자유로운 구도와 영리한 배치들로 그림 속 인물과 공간을 생기 있게 표현했습니다. 진심이 담긴 그림의 힘이,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곤충들의 올림픽
주니어북스 / 외젠느 글, 톰 티라보스코 그림, 이선미 옮김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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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북스
그림책
외젠느 글, 톰 티라보스코 그림, 이선미 옮김
주니어 그림동화 시리즈 8권. ‘내가 개미만큼 작아져서, 개미랑 힘을 겨룬다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 ‘내가 벼룩만큼 작아져서, 벼룩이랑 높이뛰기 시합을 한다면 이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재미난 상상을 예쁜 그림으로 흥미롭게 옮겨 놓은 그림책이다.2012년 런던 올림픽보다 더 재미있는, 두근두근 곤충들과 신 나는 올림픽 경기! 사람들은 과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요?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내가 개미만큼 작아져서, 개미랑 힘을 겨룬다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 [내가 벼룩만큼 작아져서, 벼룩이랑 높이뛰기 시합을 한다면 이길 수 있을까?] 곤충들의 올림픽은 이런 재미난 상상을 예쁜 그림으로 흥미롭게 옮겨 놓은 책이랍니다. 곤충들은 사람들에 비하면 몸집이 아주 작기 때문에, 하찮고, 대단히 약할 거라고만 생각해요.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곤충들은 몸집이 작아서 사람들이랑 비교가 안 될 만큼 약해 보이지만…… 곤충들이 사람들만큼 몸집이 커진다면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 능력이 대단하답니다. 얼마나 대단하냐고요? 궁금하다면 곤충들과 신 나는 올림픽 경기를 해 봐요. 곤충들과 함께하는 올림픽 경기! 생각만 해도 아슬아슬하지 않나요? 풍뎅이, 매미, 잠자리랑 겨루는 달리기 경기! 벼룩과 벌이는 높이뛰기 경기! 개미랑 시합하는 역도 경기! 나비랑 함께하는 마라톤 경기! 메뚜기랑 겨루는 멀리뛰기 경기! 지구촌에서 가장 큰 축제인 올림픽 경기를 곤충들과 함께한다니, 생각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그런데 정말 곤충들과 올림픽 경기를 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과연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요? 두근두근 곤충들과 신 나는 올림픽 경기! 어서 어서 책을 펼쳐 주세요.
세계 여행을 떠난 아기곰 무크
대교출판 / 마크 부타방 글, 양진성 옮김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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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창작동화
마크 부타방 글, 양진성 옮김
이 책은 아기 곰 무크라는 귀엽고 깜찍한 주인공이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예요. 지중해 나라 그리스에서 인도와 중국, 그리고 빅 애플 뉴욕까지! 페이지를 펼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과 세계 각국의 풍물이 알록달록 펼쳐집니다. 그리스는 하얀 섬 산토리니를 배경으로 다양한 해물요리와 그리스의 상징인 \'수호천사\' 목걸이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인도에 가면 사람들에게 \'나마스테\'라고 인사하래요. 이곳에선 소를 신성시하기 때문에 소가 길 한가운데를 막고 낮잠을 자더라도 절대 깨우면 안돼요. 일본에서는 벚꽃축제 \'하나미\'가 한창입니다. 기념품을 산다면 엄지발가락만 따로 끼우게 되어 있는 일본양말 \'타비\'를 부탁해요~ 이 밖에도 아마존에서는 하얀 돌고래를, 아프리카에서는 꼭 바오밥 나무를 구경하도록 하세요. 주인공 무크가 세계를 돌며 만나는 새로운 친구들은 하나같이 얼마나 다정하고 친절한지요! 책을 읽다보면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풍물과 함께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도 다정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절로 깨닫게 되지요. 책 뒤에는 못다 실은 각 나라 추가 정보와, 뗐다 붙였다 하며 가지고 놀수 있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귀여운 아기 곰 무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세계 여행 아기 곰 무크는 프랑스 파리에 사는 우리들의 깜찍한 친구랍니다. 어느 날 무크는 세계를 여행하기로 결심해요. 세계 각 나라의 인사말을 외우고, 친구들에게 메일을 써요. 마지막으로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가득 채우면 준비 완료! 라플란드 _ 무크가 가장 처음 도착한 곳은 핀란드의 라플란드예요. 라플란드는 북쪽이라 아주 추워요. 무크는 라플란드에 사는 친절한 토끼 친구 사미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스 _ 다음으로 무크가 도착한 나라는 지중해의 보배라고 불리는 그리스예요. 그리스에서는 “야~수!”하고 인사를 해요. 무크는 친구 엘레나와 함께 첨벙첨벙 바다 속을 탐험하고 해변에 앉아 시원한 팥빙수와 과일도 먹었답니다. 사하라 사막 _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막인 사하라 사막에 도착한 무크. 사막여우 친구 아이샤가 반갑게 무크를 맞아 주어요. 사막은 1년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사막에는 오아시스가 있어 그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산답니다. 마다가스카르 섬 _ 마다가스카르 섬에는 마키라는 여우원숭이 친구가 살아요. 이 곳에는 파인애플, 파파야, 바나나, 리치 등 맛있는 과일이 아주 많답니다. 무크는 이 곳에서 맛있는 과일을 배불리 먹었어요! 인도 _ 무크가 인도의 남동쪽에 있는 퐁디셰리에 도착했어요. 인도에서는 소가 신성한 동물이라서 길 한가운데를 막아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무크는 인도에서 바퀴가 세 개 달린 툭툭이라는 특이한 자동차도 타고 인도코끼리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중국 _ 중국은 귀여운 판다 친구들이 사는 곳으로 유명해요. 판다 곰이 먹는 대나무가 많아요! 그리고 중국 사람들은 화려한 붉은 색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호주 _ 호주는 유명한 캥거루와 코알라 친구가 사는 곳이에요. 무크는 이것에서친구 쿠크와 함께 신나게 파도를 타요! 일본 _ 무크가 일본 규슈 섬에 살고 있는 친구 네코를 찾아왔어요. 일본은 지금 벚꽃 축제 하나미가 한창이랍니다. 이 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공원에 모여든답니다. 페루 _ 이번에 무크가 도착한 곳은 남아메리카의 페루의 티티카카 호수예요. 이 호수에는 갈대로 만든 신기한 섬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무크도 자기만의 섬을 만들어 ‘무크 섬’이라고 이름을 붙였답니다! 뉴욕 _ 뉴욕은 정말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도시예요. 오늘은 거리에서 퍼레이드가 있는 날이랍니다. 무크는 친구 플럼과 함께 뉴욕의 빌딩 사이를 거닐며 맛있는 쿠키와 베이글을 배불리 먹어요! 또 무크가 여행할 나라는 어디일까요? 또 무크의 새로운 친구는 누구일까요? 무크와 함께 즐겁고 유쾌한 세계 여행을 계속해 보아요! ■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 “스티커를 붙이세요!” 신기한 정전기 스티커 2장이 포함되어 있어, 모든 페이지에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무크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스티커로 붙이고, 소품 스티커로 책을 새롭게 꾸밀 수 있어요. 무크에게 수박 가면을 씌워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해 주는 건 어때요?
친구 마음 안아주기
을파소 /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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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쇼나 이시스 (지은이), 이리스 어고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조선미 (감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2권.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는 이제 막 친구 관계를 맺기 시작한 유아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시켜 준다. 또 아이의 입장에서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고,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는 법부터 화해하는 법까지,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친구 때문에 속상할 땐 어떻게 하지? 유아는 3세 전후부터 또래에게 관심을 갖고 어울리면서 인간 관계 속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고, 자주 만나는 친구와 다툼이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직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이는 친구와의 갈등도 더 자주 겪을 수밖에 없다. 반면에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또래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빠르게 익힌다. 사회적인 규칙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을 조절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 힘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친구 마음 안아주기'는 이제 막 친구 관계를 맺기 시작한 유아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시켜 준다. 또 아이의 입장에서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고, 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는 법부터 화해하는 법까지,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화, 우정, 걱정, 생명, 자존감이라는 5가지 주제는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뜨인돌 / 박지혜 지음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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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인문,사회
박지혜 지음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 교수이자 KBS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자문위원인 저자가 기업이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에 주목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지, 때로 어떤 꼼수를 부리는지 등 자신이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을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십대를 이해하되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소비에 관한 다양한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의 정의, 청개구리 심리, 초두효과, 가격-품질 추론, 디드로 효과, 디마케팅 등 전문적인 용어가 수시로 등장한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독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어체를 사용해 직접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곳에 관련 사진과 그림을 올컬러로 넣고, 통계와 흥미로운 실험 및 연구결과를 적절히 인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노스페이스, 발렌타인데이, 화장품 사용 등 십대 환경에 맞는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프롤로그 5 Chapter 1 마케팅과 소비 기업과 소비자는 목하 열애 중 13 | 마케팅은 그 또는 그녀를 이해하는 일 20 모든 관계엔 밀당이 존재한다 29 | 마케팅과 사기는 종이 한 장 차이? 34 Chapter 2 브랜드 이야기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43 | 제품만으로는 부족해 48 브랜드는 나의 명함 53 | 맹목적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 60 국가를 알리는 브랜드 66 Chapter 3 제품 이야기 서비스도 제품 75 | 소비자를 죽이는 제품 80 제품이라고 다 같은 제품이 아니다 89 | 특별한 날, 특별한 제품 93 Chapter 4 가격 이야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99 | 가격 결정권은 소비자에게 104 앞자리 숫자는 강렬해 109 | 1+1의 함정 112 | 포인트, 줘도 못 쓴다 115 바나나 가격은 복잡해 119 Chapter 5 광고 이야기 미국 광고엔 없는데 한국 광고엔 있는 것 125 | 광고 속 연예인 법칙 128 내가 합체되는 광고 132 | 실종을 강조하는 광고 138 ‘척’ 심리를 자극하는 광고 141 | 우리 제품 사지 마세요! 145 Chapter 6 어긋난 소비 난 짝퉁 프라다를 입는다 153 | 비합리적인 마트 여행 156 서민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158 | 소비할 때 마음이 불편하다면 161 소비자를 고발한다! 164 Chapter 7 합리적 소비자에서 위대한 소비자로 욕구와 욕심의 경계에서 169 | 소비도 가르칩시다 174 비계획적 구매도 잘 쓰면 약 177 | 나는 친사회적 소비자인가 181 에필로그 190책으로 만나는 ‘십대를 위한 마케팅 강의’ 소비 권하는 사회, 광고와 브랜드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십대들.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들어야 할 쓴소리는 무엇인가? 십대 소비, 언제까지 문제제기만 할 것인가 등골 브레이커, 모방소비, 과시소비, 소비천황…. ‘십대’ 또는 ‘청소년’과 ‘소비’라는 단어를 함께 검색해 보면 좋은 말이 별로 없다. 매체가 발달하고 또래 연예인이 등장하면서 십대의 구매력이 상승했다. 그러나 그런 만큼 그림자도 짙어지고 있다. 올바른 소비생활이 무엇인지 배울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입시와 대입이라는 두 개의 바퀴를 굴리느라 학교도, 가정도 사소한 것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그러나 소비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아이들이 쓰는 제품과 브랜드는 심지어 아이들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제2의 교복이라 불렸던, 모 브랜드에 대한 근거 없는 열풍과 그로 인한 서열 나누기가 이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시대가 그러니까, 내 아이가 왕따 당하면 안 되니까, 누군가의 한탄에 마주 한숨을 짓거나 무리해서라도 지갑을 열어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어야 할까?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여전히 메이커로 서열을 정하고, 지갑은 늘 얄팍하며, 가정경제는 늘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하루에만도 최소 6천 개의 브랜드에 노출되는 시대, 또래 아이돌을 보며 모방소비를 행하는 시대, 지름신 내렸다는 말을 자랑삼아 하는 시대, 한마디로 ‘맹목적인 소비’를 권하는 사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돈이 아니라 있는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지식과 지혜이다. 마케팅 전문가에게서 듣는 마케팅, 그리고 소비 저자는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교수다.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자문위원답게 기업들의 한 수를 잘 안다. 기업이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에 주목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지, 때로 어떤 꼼수를 부리는지 잘 안다. 자신이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을 어린 독자들과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마케팅의 개괄적인 개념에 대해서, 2장부터 4장까지는 마케팅의 핵심요소인 브랜드, 제품, 가격, 광고에 대해 다룸으로써 기업의 전략을 이해하게 한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소비자 손만 들어 주지는 않는다. 건강한 경제구조는 기업과 소비자가 각각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때 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뒷부분(6장-7장)에서는 합리적 소비란 무엇인지, 왜 친환경적 소비를 해야 하는지 등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1회성 정보보다는 지금까지의 소비생활을 점검하고 좋은 소비자가 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 십대 소비자는 물론 그들을 지도하는 어른들이나 자신의 소비습관이 못마땅한 성인이 읽어도 좋다. 십대들의 독서를 돕는 맞춤 편집 이 책은 마케팅과 소비에 관한 다양한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의 정의, 청개구리 심리, 초두효과, 가격-품질 추론, 디드로 효과, 디마케팅 등등 전문적인 용어가 수시로 등장한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독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어체를 사용해 직접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곳에 관련 사진과 그림을 올컬러로 넣고, 통계와 흥미로운 실험 및 연구결과를 적절히 인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노스페이스, 발렌타인데이, 화장품 사용 등 십대 환경에 맞는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이론적이고 단순한 계도는 지양했다. 마케팅 전문가이기 전에 십대 딸을 둔 엄마로서 아이들의 현실적 상황과 고민을 잘 알기 때문이다. 십대를 이해하되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다.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제품을 계획하고 생산하며, 소비자들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요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제품에 대해 소통하며, 소비자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곳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역동적인 상업 활동, 마케팅은 이렇게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이 마케팅을 단순히 판매 활동 또는 광고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기획하는 것에서부터 마케팅은 시작됩니다. 미국의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라는 광고 전문지가 조사한 걸 보면, 소비자들은 하루에 평균 6천 개에서 8천 개의 브랜드 정보에 노출된다고 해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두뇌가 이러한 정보들을 입력하고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요. 참 무서운 얘기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기업의 브랜드 관리자들은 우리가 즐겨 보는 드라마, 예능, 패션잡지, 간판, 점포 유리에 붙은 광고 포스터 등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브랜드의 정보를 우리 머릿속에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려는 심리는 10대 여러분들에게도 있습니다.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경쟁 심리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들은 남들이 소비할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서 소비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노스페이스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단적인 예입니다. 노스페이스를 입는 아이와 입지 못하는 아이, 고가의 노스페이스를 입은 아이와 그보다 저렴한 노스페이스를 입은 아이로 서열이 나뉘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노스페이스는 해외 유명 고급 브랜드도 아니고 그 브랜드가 그런 식으로 자신들을 알리고 있지도 않습니다. 왜 하필 노스페이스가 서열을 나누는 잣대로 사용되기 시작했을까는 상당히 의아스러운 부분인데요, 이런 식의 근거 없는 집단적 추종은 상당히 비합리적인 모습입니다. 브랜드의 기원, 스토리, 의미 등을 안다면 이렇게 근거 없는 허상을 쫓아다니는 일은 없을 텐데요.
혼자 따라 하기 만만한 맛있는 과학 실험 : 놀라운 현상들
청년사 / 헤르만 크레켈러 지음, 전대호 옮김, 박선용 그림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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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헤르만 크레켈러 지음, 전대호 옮김, 박선용 그림
누구나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소개하는 책. 몇 개 정도는 어른들 도움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는 실험들로 구성했다. 필름통과 발포정, 구슬 한 개만 있으면 금방 제트추진잠수함을 만들 수 있고, 사이다 한 잔과 건포도 한 알이면 건포도가 춤추는 신기한 광경도 연출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실험 재료로 썼다는 것이다. 책에 나오는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 없이 유리컵, 나무막대, 고무풍선, 당근, 플라스틱 빈 병 등 대부분 집 안에 있는 것들로 할 수 있어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현상들을 대부분 쉽게 실험해 볼 수 있다.재미있는 현상들 거품으로 하는 실험 풍선에서 소리가 나 10 제트 추진 잠수함 12 살아 있는 물 14 일하는 이스트 16 필름통 폭발 18 춤추는 아몬드 20 얼음으로 하는 실험 알록달록 얼음 22 얼음낚시 24 잠수하는 젤리 26 차가운 얼음 공 28 대단한 얼음의 힘 30 온실 속의 얼음 32 병으로 하는 실험 병 속 풍선을 불어라 34 부글부글 방울을 뿜어내는 병 36 병 속의 잠수함 38 병 온도계 40 개구쟁이 물병 42 물 수평계 44 무거운 물체로 하는 실험 감아올린 다음에 풀어라 46 달려라, 쇠사슬 48 신기한 마술 상자 50 오뚝이 유령 52 뭐가 더 무거울까? 54 꼿꼿이 버티는 연필 56 구슬과 원반으로 하는 실험 트램펄린 위의 구슬 58 대접 속의 행성들 60 특별한 요요 62 대단한 팽이 64 비틀비틀 이상한 자동차 66 식물로 하는 실험 투두둑 떨어지는 완두콩 68 영리한 솔방울 70 으라차차, 천하장사 콩 72 민들레야, 일어나라! 74 물감 먹는 꽃 76 모래로 하는 실험 더러운 물을 깨끗이! 78 달의 지형 80 입바람 화산 82 모래로 만든 하트 84 유리병 속의 소용돌이 86 재미난 모래시계 88 빨대로 하는 실험 이 컵에서 저 컵으로 90 빨대로 만든 총 92 빨대 로켓 발사 94 한 방울씩 한 방울씩 96 바람이 불어오는 곳 98 물로 하는 실험 물로 만든 산 100 달아나는 후추 102 소금물을 맹물로! 104 섞이지 않는 두 액체 106 찬란한 각설탕 108 놀라운 현상들 부력 현상 촛불로 돌리는 바람개비 38 물에 빠진 컵을 구하라! 40 떠 있는 물뱀 42 당근을 구하라 44 사해에 뜬 야채 46 추진 현상 제트 추진 풍선 26 고무 모터 자동차 28 꼬마 풍차 30 토마토 새총 32 손잡이로 돌리는 풍차 34 로켓 발사대 36 정전기 현상 위로 솟은 머리카락 48 종이 뱀의 춤 50 소리 나는 풍선 52 풍선이 싸웠나 봐 54 휘어지는 물줄기 56 전기 회전목마 58 음향 현상 불 끄는 공기 대포 10 컵에서 나는 울음소리 12 소리 거울 14 노래하는 나무 막대 16 뎅뎅, 소리를 전하는 실 18 춤추는 쌀 20 빨대 나팔 22 풍선 속의 소음 24 중력 현상 천하장사 컵 60 코끼리 전용 다리 62 기울어지는 시소 64 체조하는 종이 인형 66 공기의 무게는? 68 춤추는 잠자리 70 말 잘 듣는 달걀 72 까닥까닥 둥글이 인형 74 광학 현상 노을 76 무한을 보자 78 만화경 80 마법에 걸린 글자 82 마법의 그림 84 경사면 현상 미끄러지는 깡통 86 쏜살같이 달리는 자동차 88 움직이는 그림 팽이 90 놀라운 묘기 아니 어떻게? 92 말 잘 듣는 필름통 94 게으른 동전 96 공든 탑이 무너지랴 98 부메랑 깡통 100 사라지는 동전 102 세제 쾌속정 104실험은 학교 실험실에서, 선생님(혹은 어른들)과 함께, 특별한 실험 도구로 해야 하는 줄 아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학교 문을 나서는 순간 과학적 호기심도 접기 일쑤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선입견을 깨뜨리고, 학교 안과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학을 일상에 풀어놓는다. 어린이 혼자 해도 거의 대부분 성공할 수 있는 실험들 이 책은 ‘혼자 따라 하기 만만한 과학 실험’이란 책 제목처럼 누구나 혼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개 정도는 어른들 도움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는 실험들이고 조금 어렵더라는 아이 혼자 해 보는 것이 좋다. 필름통과 발포정, 구슬 한 개만 있으면 금방 제트추진잠수함을 만들 수 있고, 사이다 한 잔과 건포도 한 알이면 건포도가 춤추는 신기한 광경도 연출할 수 있다. 플라스틱 병과 사인펜, 물로 고장 난 책상을 바로잡는 놀라운 경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실험들은 대부분 잘된다. 기존에 나와 있는 실험책들은 순서대로 따라 해도 실패하는 일이 잦았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실험에 더 흥미를 잃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실험들은 저자 말대로 “제대로 하기만 하면 결코 잘못될 일 없는 실험”들이다. 이미 저자가 여러 번 직접 해 보아서다. 책에 등장하는 김효정, 김서연 어린이가 직접 실험도 해 보았으니 저자 말은 맞다. 집 안에 실험 재료들이 그득! 이 책의 또 눈에 띄는 점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을 실험 재료로 썼다는 것이다. 실험하고 싶어도 실험 재료와 도구를 구하기 어려워 호기심을 학교나 책에서 듣고 보는 것으로 채우는 아이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어릴 때부터 과학에 관심이 있어도 경험으로 배워야 할 과학을 추상적으로 알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 없이 유리컵, 나무막대, 고무풍선, 당근, 플라스틱 빈 병 등 대부분 집 안에 있는 것들로 할 수 있어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현상들을 대부분 쉽게 실험해 볼 수 있다. 중학교 과학까지 두루 익힐 수 있는 유용한 학습서 이 책은 ‘재미있는 현상’과 ‘놀라운 현상’ 편으로 두 권이다. 모두 교과와 밀접하게 연계된 유용한 실험들이나 굳이 구분하자면 ‘놀라운 현상’ 편이 약간 수준이 높다. ‘재미있는 현상’은 얼음으로 하는 실험, 병으로 하는 실험처럼 여러 재료로 다양한 실험을 보여 줘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놀라운 현상’은 여기서 더 나아가 부력 현상, 정전기 현상 등 일상에 감추어져 있던 과학 원리를 본격적으로 이해시킨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과학까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이는 실험마다 표기해 놓은 단원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과학 학습서로도 손색이 없다. 물론 이 책의 독자는 어린이, 청소년들만은 아니다.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은 “무언가가 어떻게 작동하고 왜 작동하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호기심 많은 어른들”에게도 유익하다. 이 책을 감수한 이세연 선생(명덕고등학교 물리 교사) 말처럼 “거실과 부엌을 작은 과학 실험실”로 만들어 온 가족이 모여 함께해도 좋을 실험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본문 구성] 각 실험은 실험 과정(이렇게 하세요!)과 실험 결과(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오게 된 원리(왜 이렇게 될까?) 순서로 진행되며, 그 실험을 바탕으로 다른 실험을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맞혀 보세요’로 구성돼 있다. 혹시나 이 과정만으로도 이해 못할 독자를 위해 뒤쪽에 별도로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란 보충 설명 장도 친절히 마련해 놓았다. 흥미로운 삽화와 실험 핵심을 담아 낸 사진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맛이 있다! 여기에서 작용하는 신기한 힘을 정전기(정전기력)라고 해요. 풍선과 털목도리를 비비면, 풍선의 전자가 털목도리로 이동해요. 당연히 풍선엔 전자가 부족해지지요. 그래서 풍선은 다른 물체에서 전자를 가져오려고 합니다. 종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도 이 때문이랍니다.- '맛있는 공부 007' p33
종이로 만드는 밀리터리 세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사이언 아담스 (지은이), 박지웅 (옮긴이), 백 오브 배저스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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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예술,종교
사이언 아담스 (지은이), 박지웅 (옮긴이), 백 오브 배저스
종이로 만드는 시리즈. 밀리터리 탈것을 재미있는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위의 책은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 아래 책은 종이 모델 조립도면으로 구성하였다. 모형을 뜯어서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된다. 위 책은 각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제원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료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도면이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밀리터리 탈것 25개를 만들 수 있다.모형 만드는 방법 머리말 밀리터리 탈것 모델 HMS 드레드노트 / 솝위드 카멜 / 르노 FT-17 / 마크 V 전차 / USS 새러토가 / 하인켈 HE 111 / 샤르 B1 BIS 전차 / 쇼트 선더랜드 비행정 / 비스마르크 / B-24 리버레이터 / 미쓰비시 A6M 제로 / 7C형 유보트 / 요코스카 D4Y / T-34 전차 / 타이거 I 전차 / DUKW / 카미오네타 데저티카 AS.42 / USS 노틸러스 71 / MIL MI-6 헬리콥터 / 보잉 CH-47 치누크 / 미코얀 미그-29 / M1 에이브럼스 전차 / 험비 / 제너럴 아토믹스 MQ-1 프레데터 / USS 줌월트 기타 주요 밀리터리 탈것 해설 아브로 504 / RAF S.E.5A / M3A1 스카우트 카 / 윌리스 MB 지프 / 닷지 WC 트럭 시리즈 / 보잉 AH-64 아파치 헬리콥터 / STRV 103 전차 / T-72 전차 / UH-60 블랙 호크 헬리콥터 / USS 조지 워싱턴 / USS 버지니아 랜드마크 모델 제작법 색인세계 최초의 전차부터 항공기, 함선, 잠수함까지 쉽게 뜯어 만드는 역사적인 밀리터리 탈것 25 현대 전쟁의 승패를 바꾼 역대 최고의 병기 밀리터리 탈것 25개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칼이나 가위가 필요 없는 정교한 조립도면 + 풀만 있으면 조립 가능 + 재미있는 밀리터리의 세계가 이 책 한 권에 쏙! 《종이로 만드는 자동차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비행기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종이로 만드는 랜드마크 건축》에 이은 이번 《종이로 만드는 밀리터리 세계》는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또 하나의 굉장히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이다. 군대가 보유한 탈것은 전쟁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병사, 보급품, 무기를 수송하며 적지를 정찰하고 공격과 방어 작전에서 화력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전함과 군용 차량의 역사는 족히 수천 년이 넘어가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형태의 탈것이 등장한 시기는 현대전 양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던 1900년경이다. 최초의 항공기가 하늘을 날았던 때는 1903년이다. 그 뒤,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폭격기가 지상에 폭탄을 퍼붓고 전투기끼리 공중전을 펼쳤다. 군사 작전에 헬리콥터를 처음 도입한 해는 1936년이며 곧 헬기는 전쟁에서 없으면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2000년에는 무인 드론이 취항했다. 현대식 전함은 1906년에 출범했으며 얼마 후 대형 함정은 항공모함으로 형태를 바꾸었다. 잠수함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서 자주 활용한 전력이며 1950년대에는 장거리 핵미사일을 장착한 핵잠수함이 출현했다. 1916년 9월에 벌어진 솜 전투에서 신고식을 치른 최초의 전차는 현대전의 양상을 바꿔놓는 원인이 된다. 이 책은 밀리터리 탈것을 재미있는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제원 부분에서는 생산 시기, 목적, 크기, 속력, 무장과 승무원에 관한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요 특징을 해설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함께 곁들였다. 1906년에 건조한 영국의 강력한 전함 HMS 드레드노트부터 2013년 진수식을 올린 미국의 첨단 스텔스 전함 USS 줌왈트까지, 20세기와 21세기 사이 세계 각지에 나타난 군용 탈것의 역사를 살펴보자.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의 참호를 누비던 차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을 뒤덮었던 폭격기, 바다를 항해하던 거대한 전함, 정밀 타격 작전에 사용하는 무인 드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항공기, 함선, 전차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형태로 발전했는지 영국, 미국, 독일, 일본, 소련,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어떤 흥미로운 탈것이 나타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이 책에서 삽화와 해설로 소개된 군용 탈것들은 몹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역대 최고의 병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제 직접 종이 부품을 뜯어서 여러분만의 솝위드 카멜 전투기, 유보트 잠수함, 에이브럼스 전차를 만들 시간이다. 군용 탈것을 설계하고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었던 공학자와 군인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 세계 최고의 군용 탈것 전시장을 멋지게 만들어도 좋다. 이 책의 구성 - 2권의 책이 한 권에 : 위의 책은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 아래 책은 종이 모델 조립도면으로 구성, 모형을 뜯어서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끝! - 위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 책 : 위 책은 각 밀리터리 탈것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제원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료 사진으로 구성 - 아래 종이 모델 조립 도면 책 :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도면이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밀리터리 탈것 25개를 만들 수 있다. 밀리터리 탈것 모델을 제작하는 방법 ■ 기초 기술 모형 조립을 시작하기 전에 접착할 모든 탭을 접어놓는다. 앞으로 상당히 많은 날개를 조립할 텐데,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 같다. 모든 날개는 앞쪽이 둥글다. 앞쪽 모서리는 곡선을 이루어야 하므로 따로 주름선이 없다. 앞쪽 모서리를 뒤쪽 모서리와 겹치도록 넘겨서 붙이는 방식으로 조립한다. 앞쪽 모서리를 살짝 눌러서 모양을 잡는다. 날개가 꽤 큰 모형도 있는데, 이럴 때는 두 부품을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 먼저 아래쪽 패널부터 접착한 다음, 앞쪽 모서리를 넘겨서 뒤쪽 모서리에 붙인다. 이제 반대쪽을 마무리한다. 똑같이 모서리의 탭을 따라 고정하면 된다. 어떤 모형의 날개는 탭이 가장자리에 튀어나와 있다. 이럴 때는 날개끼리 접착하는 것이 아니라 접은 탭과 날개를 접착하는 방식으로 완성한다. ■ 원통형 부품 대다수의 모형에는 원통형 부품이 들어간다. 한쪽 끝이 다른 쪽 끝보다 좁은 부속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먼저 가장자리끼리 겹치게끔 끝단을 한 번 말아놓는다. 그러면 나중에 풀을 바르는 작업을 할 때 많이 펼쳐지지 않는다. 원통이 너무 작아서 손으로 만들기 어렵다면 연필이나 다른 끝이 둥근 도구를 이용한다. 종이가 부드러워지므로 조립이 더 쉽다. 원통형 부품은 가장자리를 따라 있는 탭을 이용해 결합한다. 모든 모형은 웬만해서는 부품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탭을 양쪽으로 눌러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조립 일부 부품은 붙이기 상당히 까다로운데, 이럴 때는 핀셋을 쓰면 편하다. 모형을 조립하기 전에 탭을 모두 미리 접어둔다. 모든 모형에는 탭이 있는데, 대개는 완전히 하얀색이지만 색이 들어간 점이 보이는 탭도 있다. 면적이 아주 작은 탭은 점이 없다. 한 탭에 점이 있다면 다른 탭에서도 같은 색의 점을 찾을 수 있다. 탭은 풀을 바르는 곳이며, 점은 어떤 탭끼리 붙여야 하는지 알리는 장치다. 부품은 저마다 번호가 있다. 번호는 부품을 조립하는 순서를 나타낸다. 뒤의 제작법에서 관련 설명을 읽을 수 있다.
서유기
지경사 / 오승은 지음, 이효성 옮김, 윤영진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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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오승은 지음, 이효성 옮김, 윤영진 그림
돌에서 태어난 원숭이 하늘 나라 군사를 무찌르고 난동을 부린 놈을 잡아라 석가 여래의 손바닥 관음 보살과 삼장 법사 으뜸 제자가 된 손오공 검은 요괴, 고로장의 괴물 저팔계와 사오정을 만나서 소매 속에 천지를 품는 진원대선 억울한 파문 요괴 황포랑과의 싸움 마왕 형제 금각 대왕과의 대결 아이를 배게 하는 강 천축에 가서 불경을 받다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배고픈 거미
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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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공작소
창작동화
강경수 지음
독특한 구성으로 웃기면서 씁쓸한 블랙코미디 그림책. 저자는 메시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복잡한 건물 설계도처럼 연출했는데 다양하고 화려한 욕심 속에 가려진 진실을 상징한 표지, 거미가 내려오는 앞면지, 거미를 소개하는 인트로, 인트로와 본문을 연계한 디자인의 속표지로 구성했다. 또한 위치와 텍스트를 아예 왼쪽에 고정시킨 거미줄, 동물(욕심)에 따라 달라지는 화려한 배경들,거대한 거미 다리, 공포감을 위한 거미의 확대와 동물들의 축소, 마지막에 밝혀지는 거미의 존재, 거미가 올라가며 끝나는 뒷면지 그리고 파리만 잡아먹음으로써 끝내 욕심 부리지 않은 거미를 담은 뒷표지를 담았고 노랑, 빨강, 파랑 세 가지 색으로만 표현했다.독특한 구성, 유쾌한 반전 끝에 거미줄에 걸린 건 다름 아닌 우리! 웃기면서 씁쓸한 블랙코미디 그림책 거미줄에 걸린 동물들 숲 속에 무시무시한 거미가 살았어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리는 건 뭐든지 먹어 치웠지요. 어느 날 파리가 날아가다 그 거미줄에 걸렸어요. 앵앵거리는 파리를 먹으려던 개구리, 개구리를 먹으려던 구렁이, 구렁이를 먹으려던 올빼미도 모두 거미줄에 걸리고 말았지요. 결국 올빼미를 먹으려던 호랑이마저 걸렸을 때, 수다쟁이 파리가 소리쳤습니다. “우린 끝난 목숨이야. 배고픈 거미보다 무시무시한 건 본 적이 없어! 우리를 먹어 치울 거야!” 파리의 말을 듣고 모두가 겁에 질렸을 때, 저만치 거대한 다리가 스윽 나타나는데... 도대체 얼마나 무시무시한 거미일까요? 그리고 과연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거미줄에 걸린 우리들 이 책은 파리가 거미줄에 걸린 다음, 두 박자 구성으로 동물들이 계속 거미줄에 걸리면서 긴장이 고조되다가 마지막 반전으로 웃음을 줍니다. 처음 볼 때는 책장을 넘기면서 독특한 장면 구조와 동물 캐릭터에 썩 재미를 느낄 겁니다. 그렇지만 위치와 형태가 똑같은 거미줄에 동물들이 계속 달라붙듯이, 이 책을 계속 보면 다른 게 보일 거예요. 누군가 죽음을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걸 보고도 그들을 더욱 사지로 몰아붙이는 우리 욕심 말입니다. 그리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거미는 파리에게만 두렵고 무시무시한 존재이거늘 욕심에 눈이 먼 나머지 자신의 존재, 진실마저 망각하고 거미줄에 매달린 동물들이 어쩌면 우리일지 모른다고 말입니다. 끝도 없는 욕심 때문에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우리가, 어쩌면 정말 거미줄에 걸린 건 아닐까요? 거미줄처럼 치밀한 그림책 다양하고 화려한 욕심 속에 가려진 진실을 상징한 표지, 거미가 내려오는 앞면지, 거미를 소개하는 인트로, 인트로와 본문을 연계한 디자인의 속표지, 위치와 텍스트를 아예 왼쪽에 고정시킨 거미줄, 동물(욕심)에 따라 달라지는 화려한 배경, 거대한 거미 다리, 공포감을 위한 거미의 확대와 동물들의 축소, 마지막에 밝혀지는 거미의 존재, 거미가 올라가며 끝나는 뒷면지 그리고 파리만 잡아먹음으로써 끝내 욕심 부리지 않은 거미를 담은 뒷표지까지. 작가는 메시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복잡한 건물 설계도처럼 치밀하게 연출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시각적으로 명료하고 화려한 그림책을 오직 노랑, 빨강, 파랑 세 가지 색으로만 표현했다는 놀라운 사실에서, 여러분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될 겁니다. 교과연계 누리과정 * 의사소통_ 읽기 책읽기에 관심 가지기: 책의 그림을 단서로 내용을 추측해 본다 * 예술경험_ 아름다움 찾아보기: 자연과 사물의 색.모양.질감등에 관심을 갖는다 * 자연탐구_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호기심 유지, 확장): 주변사물과 자연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다 _ 수학적 탐구하기(규칙성 이해하기): 생활주변에서 반복되는 규칙성에 관심을 갖는다 _ 과학적 탐구하기(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1.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갖는다 초등교과연계 국어 1-1 4. 기분을 말해요, 5. 느낌이 솔솔 / 국어 1-2 8. 생각하며 읽어요,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혼자라서 더 즐거운 다른그림찾기
예스북 / 정미희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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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북
취미,실용
정미희 지음
치매예방, 매일 두뇌 트레이닝, 안티 스트레스가 되는 <혼자라서 더 즐거운 다른그림찾기>.치매예방 매일 두뇌 트레이닝 안티 스트레스 다른그림찾기 속으로 온 정신을 집중해보세요. 두뇌도 즐겁고 마음까지 즐거워진답니다. 다른그림찾기 속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 떠나볼까요?
나무
어린이아현(Kizdom) / 홍성화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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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홍성화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엮었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나무에게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꾸몄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두 번째, 《불》《물》《나무》《쇠》《돌》출간!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인 따뜻한그림백과가 올해 초 출간되어 눈길을 끌었었다. 최근 그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가 새로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불>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나무>,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쇠>,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돌>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산에 들에 길가에 나무 이 책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집의 기둥이나 가구, 살림도구, 장난감까지 우리 주변에는 나무로 만든 것이 아주 많아요. 뿌리, 줄기, 잎, 열매까지 나무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지요. 또 나무는 다른 나무, 여러 가지 풀, 동물들과 어우러져 숲을 이루어요. 숲에서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나무의 도움을 받으며 나무와 함께 살아요. 《산에 들에 길가에 나무》를 읽으면 우리가 나무에게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지금은 철근과 콘크리트로 집을 짓지만,예전에는 나무 없인 집을 지을 수 없었어요.커다란 통나무로는 기둥, 대들보, 서까래를 만들고,나무를 다듬어서 문, 창, 마룻바닥을 만들지요.
아브라함 (반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음, 등푸른 그림 / 2009.04.30
8,800
오픈하우스
예술,종교
공지영 지음, 등푸른 그림
소설가 공지영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성서속 인물 이야기.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가나안에 정착하여 큰 민족의 아버지가 된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썼다. 특히,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따라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덕분에 마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기독교인인 어린이는 물론, 비기독교인인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성서의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수 있는 책이다.시리즈를 시작하며 고향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다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 하나님의 시험 세상 모든 민족의 아버지가 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페이지 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가나안에 정착하여 큰 민족의 아버지가 된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고향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간다. 어렵게 가나안에 정착했지만 아브라함과 사라에게는 늙도록 자식이 없다. 초조해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느님은 그의 몸에서 나온 아이가 상속을 할 것이며, 후손이 밤하늘이 별처럼 많아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하느님의 예언대로 아브라함이 백 살, 사라가 아흔 살이 넘었을 때 아들 이삭이 태어난다. 하지만 아브라함과 사라의 기쁨도 잠시, 하느님은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한다. 처음에 하느님께서 아들을 주겠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했던 것과는 달리 아브라함은 이번에는 기꺼이 아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한다. 하느님의 시험을 기꺼이 받아들인 것이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칼로 찌르려는 순간, 하느님이 그의 손을 붙들어 만류한다. 사라가 병이 들어 죽은 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아내를 찾기 위해 하인을 자신의 고향으로 보낸다. 하인은 우물가에서 현명한 여자 레베카를 만나는데, 그는 다름 아닌 아브라함 혈족의 딸이었다. 이로써 같은 종족에게서 며느리를 찾겠다는 아브라함의 소원은 이루어졌다.아브라함은 깜짝 놀랐습니다. 번제물은 양이나 비둘기 등을 장작불에 태워 제사르 지내는 것인데, 하느님께서 백 살이 넘어서야 주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그렇게 태워 죽이라는 말이었으니까요.아브라함은 깊은 고뇌에 빠졌습니다. 더 묻고 싶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이미 사라져 버린 뒤였습니다.밤새 한잠도 자지 못한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두 하인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p45
김미경의 아트 스피치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미경 글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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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김미경 글
영혼을 감동시키는 마법의 스피치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국민 강사 김미경이 전하는 소통, 설득, 공감의 기술 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스피치 기술의 중요성을 간과해왔다. 그러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시작할 때부터 이야기는 달라진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다. 스피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제는 스피치를 잘해야만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국민 강사 김미경은 이 책에서 \'아트스피치\' 기술을 소개한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이, 스피치도 콘텐트·청중·공간·언어·채색·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을 알려주어 성공적인 스피치의 길로 안내한다. 프롤로그 스피치는 사람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설득하는 일이다 스피치는 과학이다 스피치는 예술이다 Part 1 Power Speech 파워 스피치 01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자 세상만사 모두 스피치로 통한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스피치는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거다 스피치는 진실한 콘텐츠로 이루어져야 한다 스피치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진지하게 다가서자 02 스피치의 권력구조를 깨자 말의 구조는 수직이 아닌 수평이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말의 권력구조 아래로 내려오면 \'소통의 왕\'이 된다 03 스피치의 시대가 오고 있다 스피치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스피치가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다가올 100퍼센트 스피치의 시대를 준비하라 04 스피치로 영향력을 높여라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엄청난 이야기들을 풀어놓아라 스피치 실력을 갈고 닦으면 품격 있는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다 Part 2 Contents Speech 콘텐츠 스피치 01 스피치는 테크닉이 아니라 콘텐츠이다 스피치는 콘텐츠로 승부한다 전문 스피치에는 삶의 경험, 지식, 지혜가 담겨 있다 나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춰라 할 말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라 02 스피치는 건축처럼 설계도를 짜야 한다 설계도면 한 장으로 구조화하라 스피치 원고는 직접 써야 한다 03 스피치에도 황금분할이 있다 명작에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스토리가 있다 스피치는 음악처럼 일정한 구조를 갖는다 스피치 상황에 맞는 장르를 선택한 다음 말의 뼈대를 세워라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 분할을 하라 04 콘텐츠 구성하는 법 스피치는 한 권의 책을 쓰는 것과 비슷하다 스피치 제목은 상품 브랜드와도 같다 05 시끄럽게 주장하지 말고 설득하라 탁월한 강사일수록 에피소드를 잘 활용한다 에피소드에도 격이 있다 스피치 후에는 반드시 반성 일기를 써라 06 청중을 휘어잡는 에피소드 만들기 누구에게나 에피소드는 있게 마련이다 관찰력을 기르면 에피소드가 보인다 대화 속에는 에피소드라는 싱싱한 물고기가 산다 에피소드 사냥꾼이 되면 책 읽는 방법도 달라진다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대화를 잘한다 07 에피소드 요리하기 에피소드에도 탄탄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 에피소드 하나로 끝장을 보려 하면 안 된다 에피소드는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한다 Part 3 Sympathy Speech 공감 스피치 01 청중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청중은 방어적이다 청중은 보수적이다 청중은 쉽게 집단화된다 02 청중에게서 에너지를 얻어라 청중과 레이저를 주고받아라 청중 속에 은인이 있다 청중과 교감하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03 청중과 감성 코드 맞추는 두 개의 채널 청중의 외적인 하드웨어를 파악하라 청중의 내적인 소프트웨어를 파악하라 04 청중을 다루는 기술 청중이 돼보라 청중을 흉내 내라 청중의 숫자에 압도당하지 마라 05 스피커는 전달자다 스피커는 청중에게 힌트와 단서를 많이 줘야 한다 스피커는 겸손하게 전달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Part 4 Music Speech 뮤직 스피치 01 인트로 상대방이 귀로 들은 게 진짜 한 말이다 음악은 청중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예술 장르다 02 강약 강약을 주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03 리듬 목소리를 조절하라 심장에 콕콕 박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기 불후의 스피치에는 공통적으로 피를 토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 04 템포 스피치를 리드미컬하게 하면 감동을 준다 청중과 함께 울고 웃으며 스피치 축제를 만들어라 스피치를 할 때 손으로 지휘를 해보자 05 기타 표현 기호들 ━ 테투노: 특정 고유명사나 단어를 충분히 강조할 때 쓴다 s.p수비토파우제: 갑작스런 휴식이 필요할 때 쓴다 06 발음과 습관어 목소리의 힘은 5분뿐이다 내 말이 다른 사람 귀에 제대로 도착하게 말하라 발음 문제는 성격이나 습관만 바로잡아도 해결된다 습관어와 결별하라 Part 5 Visual Speech 비주얼 스피치 01 제스처 오바마는 청중을 연주자로 대한다 제스처는 말을 포장하는 수단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도구다 제스처를 쓰면 말이 청중의 귀를 통해 마음에 도착한다 02 표정과 시선 사람들은 말보다 표정에 더 신경을 쓴다 스피커는 콘텐츠에 맞는 눈빛을 청중에게 보내야 한다 03 손은 제2의 목소리다 프레젠테이션은 하나의 완벽한 퍼포먼스다 손을 사용하면 전달 효과가 2배 이상 높아진다 04 무대 위에서는 로커가 돼라 비언어적인 요소가 진실을 말한다 공간이 말을 한다 Part 6 Standing Speech 스탠딩 스피치 01 자기소개 자기소개는 첫인상을 형성하는 기초자료다 시간을 지켜라 1시간 분량 강연안을 짜듯 콘텐츠 구조를 짜라 취미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연출하라 02 즉석 스피치 공적인 행사에서의 축사 사적인 행사에서의 축사 건배사 03 아트 프레젠테이션 파워포인트의 장단점을 파악하라 파워포인트를 넘어서라 파워포인트에도 스토리 라인이 필요하다 강연성 프레젠테이션 vs. 프레젠테이션성 강연 CEO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다 04 외부 강연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시대가 온다 강연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16년간 200만 명에게 강연 청중을 열광하게 만드는 바로 그 마법의 스피치!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국민 강사 김미경이 전하는 소통, 설득, 공감의 기술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라! 한국인들치고 스피치에 자신 있는 사람이 드물다. 외국인들에 비해 협상력, 설득력, 표현력 등이 모두 떨어진다.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했기 때문이다. “어디서 말대답인가?”“말이면 단 줄 알아?”“어이구 말이나 못하면…….”“하여간 말은 많아가지고.”“말 잘하면 다 사기꾼이야.”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던 말이다. 말 잘했다가는 괜히 말만 번지르르하다는 안 좋은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침묵은 금이고 말 많은 건 똥값이다. 그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판도가 바뀐다. 말 못하면 바보 취급당한다. 말 값이 몸값이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 돼버렸다. 세상만사 모두 말로 통한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울화가 치밀 지경이다. “진즉에 스피치 학원이라도 다닐걸…….” 사람들은 스피치 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그냥 포기하고 산다. 그 이유는 말은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말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겠냐는 편견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편견일 뿐이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가 ‘반 글 반 스피치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100퍼센트 스피치의 시대가 올 것이다. 스피치의 중요성을 갈수록 커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스피치를 잘해야만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면 그런 편견부터 깨야 한다. 스피치란 진실한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말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진지하게 다가서야 한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스피치는 예술이다-아름다운 음악처럼 마음을 울려라! 스피치는 과학이다-스피치에 소통, 설득, 공감을 담는 공식이 있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 스피치도 콘텐트, 청중, 공간 언어, 채색, 몸짓 언어가 잘 짜여 있어야 한다. 버락 오바마의 스피치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유도 이 5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우선, 스피치에서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말해 할 말이라는 콘텐츠를 갖고 그 다음에 말을 하라는 것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진실한 콘텐츠 만드는 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물론 콘텐츠는 개인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청중을 감동하게 만들고 설득하는 법칙은 몇 가지로 압축된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에서 콘텐츠 찾기부터 설계도 짜기, A-B-A\' 구조 만들기,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 분할하기, 에피소드 구성하기까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 다음에는 청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많은 스피커들이 콘텐츠만 들고 연단에 선다. 청중이 빠진 스피치는 무조건 실패다. 이 책에서는 청중의 특성을 파악하는 법과 청중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청중의 눈빛을 순간적으로 읽고 청중의 이야기를 즉석에서 대신 해줄 정도의 공감 능력도 키워준다. 그래서 청중이 열광하는 마치 심령 대 부흥회 같은 감동이 넘치는 강연으로 만들어준다. 더 나아가 청중 파악은 물론 청중과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공간 언어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김미경 원장이 16년간 200만 명에게 강연을 하면서 체득한 실전 노하우이다. 그 다음으로 아트 스피치의 가장 큰 특징은 스피치에 악상기호를 넣어서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다는 것이다. 바로 뮤직 스피치이다. 스피치에서 말이란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청중의 귀에 들린 말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법칙을 음악에서 찾았고 악상기호를 활용했다. 그러자 기존의 웅변 스피치는 설득과 공감의 스피치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콘텐츠에 악상기호를 넣어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 뒤에는 몸짓 언어를 마스터해야 한다. 바로 비주얼 스피치이다. 아이들이 동요에 딱 맞는 춤을 추면 가사가 더 잘 들리듯 몸짓 언어가 들어가면 콘텐츠 파워가 엄청나게 커진다. 아트 스피치에서 가르쳐주는 몸짓 언어는 단순히 손동작에서 끝나지 않는다. 눈빛, 표정, 허리, 어깨, 상체 등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이다. 비주얼 스피치의 대가는 바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이다. 그는 ‘그는 교향곡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그는 콘텐츠에 맞춰 춤을 췄고 청중을 콘서트 관객을 대하듯 대했다. 이 책에서는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을 알려준다. 추천평 조직원에게 감동과 영향력을 주는 리더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이승한(홈플러스 회장) 스피치를 아는 순간 당신의 인생도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 이혁병(ADT 캡스 회장) 김미경 원장이야말로 설득의 마술사다. - 강우현(남이섬 대표) 이 책에 푹 빠져들어 읽다가 마지막 장을 넘길 때 커다란 느낌표 하나를 갖게 될 것이다. - 조서환(세라젬 헬스 앤 뷰티 대표) 그녀 덕분에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스피치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 고승덕(국회의원) CEO는 스피치를 통해 강력한 파워를 갖는다. 특히 스피치는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수천 명의 직원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절대적이다. 직원들의 가슴을 불 지르고 싶은 CEO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경하(중외제약 부회장) 나는 말로 먹고 사는 방송인들의 선생님 노릇을 하는 충청도 동생, 김미경 원장이 늘 자랑스럽다. - 임예진(방송인) 법조인은 그 누구도 적으로 만들지 않으면서 짧은 말 한 마디로 판사, 배심원, 사건 관계인들을 잘 설득해야 한다. 갈수록 설득 스피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이런 책이 나와 무척 반갑다. 우리 법조인들의 필독 도서로 널리 읽히길 희망한다. - 문성우(전 법무부 차관/법무법인 바른 대표)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군가의 구수한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 김미화(방송인) 세상에는 두 종류의 CEO가 있다. A-B-A\'를 아는 CEO와 모르는 CEO이다. 나는 A-B-A\'를 아는 CEO다. 그걸 가르쳐준 사람은 CEO들의 영원한 스승 김미경 원장이다. - 이경준(IBK 투자증권 고문) 김미경 원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재미, 흥미, 의미가 담뿍 담긴 스피치를 신나게 즐기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한다. - 이재용(아나운서) 김미경 원장은 콘텐츠의 귀재다. 내 성공 히스토리를 타인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시켜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 서진규(희망연구소 소장) 나의 화두는 항상 ‘소통’이었다. 소송부터 성명 발표, 연설, TV 토론까지 모든 스피치는 설득과 소통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김미경 원장이 전하는 설득의 비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소통이 잘되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조윤선(국회의원) 개그는 길어봐야 1분인데 강의는 1시간이나 된다. 결국 방송을 하면서 알고 지냈던 김미경 원장을 찾아가 매달렸다. 과연 그녀는 ‘스신(스피치의 신)’이었다. 몇 시간 내 얘기를 듣더니 1시간짜리 강의 구성안을 뚝딱 만들어내는 게 아닌가. 길게 말하고 싶은 사람은 김미경 원장을 찾아가보라. 한방에 해결될 것이다. - 김지선(개그우먼) 이제 대세는 스피치다.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일수록 ‘스펙’에 매달리기보다는 나를 제대로 표현하고 주변 사람을 설득하는 스피치 실력을 키워야 한다. - 김태원(강사/구글코리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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