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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4-1 (2018년)
길벗스쿨 /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2017.12.22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진다. 개념은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이며,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이다.기적의 초등수학 4-1 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1. ‘수학공부’를 공부하다. 2004년 이 출간된 이래, 으로 자녀의 연산 실력을 탄탄히 쌓은 많은 독자분들께 학교 공부도 잘할 수 있는 ‘좋은 수학책’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이에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아이들의 학교 수학 공부를 심층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아이들의 공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부분부터 의문을 품고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17명의 엄마 연구원과 기적 연구원이 함께하는 ‘기적의 공부 연구회’를 조직하여 1년여 기간 동안 실제적인 학습사례와 엄마 지도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연구했습니다. 엄마 연구원은 아이들의 심리와 눈높이를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아이들의 새로운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적 연구원과 17명의 엄마 연구원이 이러한 논의와 연구의 과정을 통해 확인한 우리 아이들 수학 공부의 문제점은 의존적인 공부습관, 개념이 부족한 문제훈련, 생각하지 않는 진도빼기습관 이었습니다. 이는 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알려 주었습니다. [초등수학 공부의 문제점] ▶ “다 아는데, 이거 꼭 읽어야 돼?” → 개념을 경시하는 공부태도 ① 개념을 대충 읽고 다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② 개념은 건너뛰고 바로 문제만 풀려고 한다. ▶ “어려워. 나 안 풀어.”, “답만 쓰면 안 돼?” → 생각하지 않는 공부, 자발적 문제해결 의지 부족 ③ 문장이 조금만 길어도 읽지 않으려고 한다. ④ 어려워 보이는 문제는 시도도 하지 않고 바로 포기한다. ⑤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못 푼다. ⑥ 계산 과정을 안 쓰고 답만 쓰려고 한다. ▶ “엄마, 어떻게 풀어?”, “엄마, 어디까지 풀어?” → 의존적 공부습관 ⑦ 식은 엄마가 세워 주고, 자기는 계산만 하려고 한다. ⑧ 공부하면서 자꾸 엄마를 부른다. ▶ “엄마, 물 마셔도 돼?”, “화장실 가도 돼?” → 집중하지 않는 공부, 시간 죽이기 공부습관 ⑨ 공부 시간에 세월아 네월아 딴짓을 많이 한다. ⑩ 문제를 잘못 읽거나, 단위를 안 쓰는 등의 실수가 많다. 2. 수학은 ‘혼자공부’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내재화가 이루어집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어 주고, 식을 세워 주고, 아이에게 계산만 시킨다면 그것은 엄마 공부가 될 뿐 아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學)의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되 실력을 만드는 습(習)의 과정은 자기가 혼자서 해내면서 아이 공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 1, 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세요. 혼자공부의 시작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 양, 방법, 장소 등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게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판단으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자기 스스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의 “10년 수학공부력”을 위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고, 부모님은 숨은 조력자이길 바랍니다. 3. 으로 ‘혼자공부의 힘’을 키운다. ‘혼자공부의 힘’의 첫걸음은 “혼자 할 수 있는 공부습관”입니다.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집니다. 다음은“진짜 수학의 힘이 생기는 개념과 문제 설계”입니다. 교과서를 2배, 3배 반복하면서 학교수학을 마스터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개념을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입니다.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입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들이 으로 ‘혼자공부의 힘’이 강한 자생력 있는 공부체질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3대 학습설계] ① 하루4쪽 습관설계 : 계획부터 스스로, 아이 혼자 실천할 수 있다. ② 구멍제로 개념설계 : 교과서의 2배, 3배 풍부한 개념공부로 빈틈이 없다. ③ 실력붙는 문제설계 : 다양한 스타일, 수준 높은 문제까지 많은 훈련으로 문제 푸는 힘이 생긴다.
쭈글쭈글 애벌레
비룡소 / 비비언 프렌치 지음, 샬럿 보크 그림 / 2001.09.17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비비언 프렌치 지음, 샬럿 보크 그림
이 책에서는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쐐기풀을 먹고사는 공작나비와 쐐기풀나비의 애벌레들이 섬세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날로 환경이 파괴되어 나비 보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요즈음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나비도 보고 자연도 사랑할 수 있게 해 준다.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과정을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관찰 『쭈글쭈글 애벌레』의 지은이 비비언 프렌치는 애벌레를 관찰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애벌레를 발견하게 된 주인공 소녀는 자상한 할아버지의 설명으로 애벌레의 생태 변화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마침내 소녀는 작은 알이 아름다운 공작나비로 변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한 마리의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여러 가지 나비의 이름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쭈글쭈글 애벌레』는 1993년에 독일의 쿠르트 마슐러 상(the Kurt Maschler Award)을 수상했다. 각 분야의 국내 전문 연구가들이 직접 감수한 과학 그림동화 『바닷속 뱀장어의 여행』, 『쭈글쭈글 애벌레』, 『버섯 나들이를 가자』 이 세 권의 내용은 아이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명칭과 설명 내용의 정확성을 각 분야의 전문 연구가들이 꼼꼼히 확인하였다.『바닷속 뱀장어의 여행』에서는 뱀장어가 자라면서 변하는 특성과 그에 따른 뱀장어의 명칭을, 『쭈글쭈글 애벌레』에서는 나비들의 우리말 이름과 특성을, 『버섯 나들이를 가자』에서는 버섯들의 이름과 특성을 각 분야의 전문 연구가들이 확인하여 내 놓았다.
고라니 텃밭
사계절 / 김병하 글.그림 / 2013.04.22
13,200원 ⟶ 11,88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김병하 글.그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 [고라니 텃밭]은 작가의 체험이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화가 김씨 아저씨는 바로 작가 자신입니다. 작가가 애지중지,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놓으면, 고라니가 와서 텃밭 채소를 먹어치워 버리는 소동을 두고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심어 놓으면 뜯어 먹고, 또 심어 놓으면 다시 뜯어 먹고, 그렇게 반복해서 거둘 것 없는 텃밭 농사였답니다. 때로는 속상하고 화가 날 때도 있었지만 어쩌면 숲의 주인은 숲 속 동물들이고 그들의 영역에 사람이 들어와 농사를 지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는지 모릅니다." 작가는 고라니 소동 이야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자연 안에 더불어 사는 사람과 야생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 보기를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과 동물의 충돌, 교감, 화해의 줄거리 [고라니 텃밭]을 처음 펼쳤을 때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고운 선과 맑은 색입니다. 예쁘고 서정적이며, 고운 느낌이 정갈하기까지 합니다. 작가는 고운 그림에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깔끔하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화가 김씨 아저씨는 숲 속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텃밭 농사를 시작합니다. 딸들이 좋아하는 감자, 옥수수를 심고, 아내가 좋아하는 푸성귀도 심습니다. 텃밭은 금세 풍성해지고 수확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런데 밤사이 누가 몰래 와서 상추와 쑥갓을 먹어치웁니다. 아저씨는 조금 언짢아하면서 다시 상추와 쑥갓을 심습니다. 이번에도 텃밭은 엉망이 됩니다. 허수아비도 세워 보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화가 난 아저씨는 밤을 새우며 텃밭 침입자를 기다립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린 끝에 만난 것은 고라니입니다. 아저씨는 고라니를 쫓지만 발 빠른 고라니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저씨는 텃밭에 울타리를 세웁니다. 한동안 텃밭은 무사했지만 고라니는 용케 울타리를 부수고 들어와 새로 심은 채소들을 몽땅 먹어치웁니다. 이 그림책은 텃밭 장면과 고라니와 아저씨의 대치 장면인 밤 장면을 반복하여 보여주면서 긴장감을 쌓아갑니다. 텃밭이 망가질 때마다 아저씨의 분노는 점점 더 커집니다. 한숨을 쉬던 아저씨는 펄쩍 뛰고,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나중에는 화를 참지 못하고 텃밭을 펄쩍펄쩍 뛰어다닙니다. 화가 점점 쌓여 폭발할 때쯤, 아저씨가 고라니를 기다리는 밤 장면이 펼쳐집니다. 프레임에 담긴 밤 장면은 점점 조여드는 긴장감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을 한층 부풀립니다. 프레임의 크기에 변화를 주고, 고라니를 추격하는 장면에서는 프레임을 풀어서 자유자재로 긴장감을 조였다가 풀기를 연출합니다. 극적인 긴장감은 아저씨가 두 번째로 고라니를 기다릴 때 더욱 극대화됩니다. 약이 바짝 오른 아저씨는 새총까지 준비해서 고라니를 기다립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부스럭’ 하는 소리와 함께 고라니가 나타납니다. 아저씨는 새총을 당깁니다. 그런데 눈앞에 나타난 것은 어미 고라니와 새끼 고라니들입니다. 새끼 딸린 어미 고라니를 보자, 아저씨는 ‘어-!’ 하고 놀라며 팽팽하게 당기던 새총을 슬그머니 내려놓습니다. 이쯤에서 독자도 함께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아저씨가 그 순간 느끼는 감정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텃밭에서 고개를 푹 숙인 아저씨의 모습에서 깊은 고민이 느껴집니다. 텃밭을 망쳐 놓은 고라니가 밉기도 하지만 새끼 딸린 어미 고라니의 속사정을 모른척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아저씨가 생각해 낸 해결책은 텃밭을 둘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그림책의 주 장면인, 텃밭과 밤 장면에서 배경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배경 구도를 단순화함으로써, 독자는 작은 변화를 민감하게 인지할 수 있고, 아저씨와 고라니에 더욱 집중해서 감정이입을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구도와 프레임을 활용한 구성 덕에 독자는 편안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생명, 나눔에 대한 이야기 [고라니 텃밭]은 ‘고라니가 망쳐 놓은 텃밭’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말에서는 ‘고라니를 위한 텃밭’으로 탈바꿈합니다. 고라니를 보는 시각이 바뀐 것이지요. 텃밭을 망쳐 놓는 골칫덩이가 아니라, 텃밭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 생명으로 여긴 것입니다. 언젠가부터 야생동물의 출몰에 관한 뉴스가 심심찮게 오르내립니다. 도시에 나타난 멧돼지, 불쑥 도로로 뛰어드는 산 동물들, 농작물에 해를 입힌다고 업신여겨지는 동물들. 그들이 사람이 사는 마을까지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뭘까? 당장 오늘 먹고살 거리가 충분치 않으니, 배를 채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 겁니다. 강이든 숲이든 예전만큼 풍요로운 먹을거리를 내어놓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더 빨리, 더 많이, 갖고 싶은 마음에 산과 들을 개발하고, 그나마 남아 있던 것들을 먼저 채어 갔기 때문일 겁니다. 작가는 야생동물 문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텃밭을 나눠가지는 작은 실천으로 해결책을 찾습니다.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해결책 안에서 작가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그림책을 본 독자도 함께 생각해 볼 일입니다. 농작물에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기 전에, 우리가 그들의 삶터를 먼저 침범하고 훼손해 놓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4
다산어린이 / 한은호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유희석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1.11.29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논술,철학한은호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유희석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초등 학습의 뿌리가 되는 우리말, 국어의 능력은 풍부한 어휘력으로 판가름 난다.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어휘는 물론, 국어 교과 연계 표현을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와 함께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다. 단어와 설명을 읽는 방식이 아닌 재미있는 만화로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일상 언어부터 국어 교과까지, 흔한남매와 함께하면 가장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4권에는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는 각 화 에피소드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속담 15개, 고사성어 14개, 관용어 19개와 함께 자주 틀리는 맞춤법 6개, 학교에서 지켜야 할 선거 예절을 담았다. 흔한남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만화를 통해 상황별 우리말 쓰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흔한남매의 웃음 폭탄 불꽃 튀는 우리말 대결을 만나 보자.1라운드 속담 우리말 돋보기 / 흔한 퀴즈(난센스) 2라운드 고사성어 우리말 돋보기 / 흔한 퀴즈(난센스) 3라운드 맞춤법 우리말 돋보기 / 흔한 퀴즈(난센스) 4라운드 관용어 우리말 돋보기 / 흔한 퀴즈(난센스) 5라운드 예절 언어 우리말 돋보기 / 흔한 퀴즈(난센스) 우리말 다지기 (문제 풀기) 정답흔한남매와 함께하는 초등 국어 고수 되기 프로젝트! 초등 필수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 언어를 한 번에! 읽기만 해도 국어 고수로 거듭나는 웃음 폭탄 불꽃 튀는 우리말 대결! 초등 학습의 뿌리가 되는 우리말! 국어의 능력은 풍부한 어휘력으로 판가름 납니다.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어휘는 물론, 국어 교과 연계 표현을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와 함께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단어와 설명을 읽는 방식이 아닌 재미있는 만화로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일상 언어부터 국어 교과까지, 흔한남매와 함께하면 가장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방학은 허송세월로 보내지 않겠어! 불요불굴의 의지를 품은 에이미! 형만 한 아우 없다?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으뜸! 게임할 땐 이심전심, 쇼핑할 땐 서로 눈도 거들떠보지 않는 흔한남매 이야기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4권에는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는 각 화 에피소드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속담 15개, 고사성어 14개, 관용어 19개와 함께 자주 틀리는 맞춤법 6개, 학교에서 지켜야 할 선거 예절을 담았습니다. 흔한남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만화를 통해 상황별 우리말 쓰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흔한남매의 웃음 폭탄 불꽃 튀는 우리말 대결을 만나 보세요. 읽기만 해도 국어 고수로 거듭날 수 있어요! 눈으로 한 번, 손으로 또 한 번, 입으로 소리 내어 읽으며 다시 한 번! 우리말 돋보기로 제대로 익히고, 따라 쓰기 연습장으로 우리말 레벨 업! 만화를 통해 우리말 표현을 짐작했다면 우리말 돋보기 페이지에서는 속담, 고사성어, 맞춤법, 예절언어를 제대로 익힙니다.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흔한 퀴즈 페이지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책의 맨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배운 우리말을 문제로 풀며 국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 부록 ‘따라 쓰기 연습장’ 활동으로 우리말 돋보기로 배운 국어 표현을 다시 정확하게 되새길 수 있습니다. ◆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상황별 우리말 쓰임을 알고 모르는 뜻은 유추하며 읽습니다. 2. 우리말 돋보기로 만화에서 유추한 속담, 고사성어 등의 뜻을 제대로 익힙니다. 3.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히는 난센스 퀴즈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웁니다. 4. 맨 마지막 구성인 문제 풀기를 통해 지금까지 배운 국어 실력을 점검합니다. 5. [부록] ‘따라 쓰기 연습장’은 만화와 우리말 돋보기를 통해 배운 국어 표현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바른 자세, 바른 글씨는 물론 마음가짐도 새로워집니다. 구독자 수 225만 명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웃음 폭탄 우리말 대결이 시작됩니다. 읽기만 해도 속담과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어, 예절 언어를 알맞은 상황에서 거침없이 술술 말할 수 있는 국어 학습만화입니다. 표현과 뜻풀이를 암기하는 학습 방식이 아닌 만화 속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습득하게 됩니다. 먼저 앞뒤 상황에 알맞은 우리말 표현을 읽으며 이해하고, 정보 페이지의 해석을 통해 뜻풀이를 익힌 다음,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 보세요. 웃겨도 너무 웃긴 국어 공부! 우리말 고수가 되어 있을 거예요. 으뜸이와 에이미가 냐하 친구들을 위해 직접 따라 쓴 특별한 속담 문장도 놓치지 마세요!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7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글.그림 / 2009.06.12
4,000원 ⟶ 3,600원(10% off)

거북이북스만화,애니메이션디지털터치 글.그림
학습만화는 그 재미를 극대화해서 몰입도를 높여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취지에서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테일즈런너>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수학 학습 콘텐츠를 결합한 학습만화이다. 만화의 스토리를 따라 초등수학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전 과정을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했다.신나는 만화 1장 최소공배수를 구하라! 2장 초원과 밍밍의 재회 3장 마의 X-맨 4장 러프, 너무 멋져♡ 5장 X-맨 VS 문어 아빠 6장 초원의 선택 쏙쏙 수학 이야기 마흔다섯 번째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마흔여섯 번째 최소공배수 ① 마흔일곱 번째 최소공배수 ② 마흔여덟 번째 방정식 ① 마흔아홉 번째 방정식 ② 쉰 번째 방정식③ 신나는 부록7권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독자들의 빠른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최강 인기 수학 학습만화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7권이 출간되었다.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은 1권에서 6권까지 사칙연산, 분수, 평면 도형, 입체도형, 비례식, 경우의 수, 확률 등 수학 공식과 해법을 담았으며, 이번 7권에서는 최소공배수와 방정식을 다루고 있다. 또 게임 캐릭터를 이용한 신나는 만화와 수학 공식과 예제들을 중심으로 한 속이 꽉 찬 학습 콘텐츠 그리고 풍성한 부록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학습 콘텐츠 - 미지수 X를 구해라! 방정식의 세계!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 7권에서는 분수의 종류, 최소공배수, 방정식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등 다양한 분수의 종류. 이들의 값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분이 필요하다. 그리고 통분을 위해서는 최소공배수를 아는 것이 필수! 최소공배수는 통분 외에도 다양한 수학 풀이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x로 대표되는 방정식은 실전 수학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서술형 문제를 보고 어떤 수로 대표되는 x의 값을 구하기 위한 식을 세우며, 그 답을 풀어나가는 방정식은 이후로 배우게 될 수학 문제 풀이의 중요한 형태다. 때문에 <테일즈런너 수학킹왕짱>에서는 문제에서 어떤 것을 x로 놓고, 어떻게 식을 세워야 할지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문제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줄 것이다. ● 7권 <방정식 초인 X-맨>스토리 마침내 시작된 수학킹왕짱 대회 본선! 마키와 나르시스, 빅보와 DnD, 뒤늦게 참가한 러프와 바다 그리고 기나긴 엇갈림 끝에 만난 초원과 바다 네 팀이 경쟁에 돌입한다! 그러나 바다와 러프 팀은 생각지도 못했던 발군의 실력으로 어려운 코스를 가볍게 해결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X-맨이 지키며 방정식 문제를 출제하는 난코스마저 통과해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 티켓을 확보한다. 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는 세 팀. 하지만 마키는 초원과 밍밍 팀에게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며, 유령들의 힘까지 빌려가며 두 사람의 레이스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과연 남은 한 장의 티켓은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까?
카지노 : 개정판
새움 / 김진명 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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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김진명 글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당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를 보여준 작가 김진명이 진정한 프로 도박사와 카지노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어린 아이들조차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느냐\'로 고민하는 세상. 국가와 민족을 이야기하던 김진명이 이번에는 그 좋은, 그 지긋지긋한 \'돈\'에 대해 말한다. \'돈 벌 궁리\' 때문에 결국 피폐해지고 마는 도박사들의 삶. 작가는 그들의 특이한 체험 속에서 어떤 보편적인 원칙을 찾고 싶었다고. 돈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소설이다. 에베레스트에서 실종된 남동생을 찾기 위해 네팔로 온 은교는 그곳 카지노의 대부에게 빚을 지고 협박당하는 처지가 된다. 같은 호텔에 투숙한 서후는 \'바카라\'라는 도박으로 은교의 빚을 갚아주고 다음날 사라져버리는데……. 우 학장은 학생들에게 도박을 가르치면서 테스트를 통해 혜기와 한혁을 뽑아내고, 유 회장은 강원랜드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혜기와 한혁을 스카우트, 계획적인 도박판에 빠져 자살한 동생의 복수를 계획한다. 라스베이거스에 운명적으로 조우한 한혁과 서후. 카지노의 벳 테이블 앞에서 서후는 한혁에게 어떤 조건을 내걸 것인가?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는 한혁과 지는 게임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서후,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작가의 말 운명을 찾아서 어느 남매 히말라야처럼 카지노의 대부 무서운 게임 신체포기 각서 내던져진 운명 자살 유혹 의뢰인 바카라 Specialist 최후의 도박사 강요된 사랑 생명의 전화 마지막 강의 이상한 평가 바카라 학교 마카오의 프로들 노름꾼의 말로 매우 특별한 전화 재회 일장춘몽 뇌를 지배하는 자들 도박의 길 카지노 풍경 사랑의 조건 마음의 게임 강원랜드 사파이어 떠오르는 태양 대중적 방법 본전을 지켜라 복수 준비 우 학장의 정체 이별 MGM 카지노 첫 번째 조우 도박사의 잠 라스베이거스의 서후 리 첫 번째 격돌 두 번째 격돌 서후의 게임 이상한 제안 알 수 없는 일들 도박과 게임 도박사의 선택 강원랜드를 이기는 방법 강원랜드의 신화 갱생의 첫발 목표액 게임의 법칙 딱 한 번만 더 하고 싶을 때가 바로 멈출 때입니다 도박이라는 것 지는 게임 불패의 도박사 가위바위보 망나니의 돈 격돌 전야 도박사의 돈 마지막 격돌 그리운 앨런김진명, 이번에는 카지노의 비밀을 풀다! 돈, 욕망, 그리고 인간을 그린 매력적인 도박 소설! 종교와 이데올로기가 죽고 오직 돈이 지배하는 세상,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오늘도 카지노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어떠한 의식이나 절차 없이 바로 돈으로 승부를 거는 공간 카지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강원랜드에서 마카오, 라스베이거스까지…… 이 소설은 세계의 유명 카지노를 배경으로 카지노의 세계를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도박 소설’을 표방하면서도 속을 파고들면 그저 그런 스토리에 실망감을 안은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이 소설을 통해 그 실망을 보상받을 수 있겠다. 이제껏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당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해결해주었던 작가 김진명의 놀라운 변신! 진정한 프로 도박사와 카지노의 세계를 이토록 현실감 있게 그려낸 도박 소설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그동안 알고 있던 모습과는 또 다른 김진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도박사들이 벌이는 위험한 게임 “이겨야 하는 게임이라면 반드시 이긴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면 바카라를 하게 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가장 간단한 도박이 가장 흥미진진하다는 진리를 말해주듯 바카라는 동전 던지기와도 같은 간단한 규칙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하지만 이런 쉬운 바카라야말로 비극을 부르는 무서운 게임이다. 아무리 많이 이긴 경험이 있다고 해도 한 번 무너지면 순식간에 자신의 모든 걸 잃을 수 있고, 그러한 순간이 되기까지 포기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바카라이기 때문이다. 여기, 바카라에 맞서는 최고의 도박사들이 있다. 도박에 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는 스페셜리스트 서후. 그는 도박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지는 게임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카지노 도박’이 아니라 인생을 살리는 ‘카지노 게임’인 것이다. 한편 50연승의 대기록, 3천으로 176억을 이기며 마카오 최고의 프로 갬블러로 불렸던 우필백이 있다. 카지노의 신화라 할 수 있는 그는 바카라 학교를 세워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불패의 도박사 한혁과 혜기를 창조해낸다.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 인간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김진명 소설 특유의 속도감으로 흥미진진한 카지노의 세계를 읽다보면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진정한 도박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진짜 카지노의 세계를 살아가는 도박사들의 삶과 서후와 한혁 두 승부사의 운명적인 대결까지! 인간과 카지노의 한판 승부 속에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게임의 법칙이 밝혀진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승자다. * 이 책은 『도박사』 1·2권의 새롭게 바꾸어 쓴 것이다.
골목길 역사산책 : 개항도시편
시루 / 최석호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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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소설,일반최석호 (지은이)
우리에게 근대와 개항은 무슨 의미인가? 그 특별한 현장이 살아 숨쉬는 5개 개항도시를 찾아나섰다. <골목길 역사산책 - 개항도시편>은 '근대로 가는 길'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 개항도시 다섯 개 역사산책로에 얽힌 사람이야기와 역사이야기다. 개항도시는 근대사회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다. 나라 잃은 민족에게 희망을 안겨준 좁은 문이었다.서론 개항도시를 걷다 브레멘 음악대 | 발트의 길 | 개항도시 역사산책 1. 부산 개항장 소통길 산책 부산 개항장 - 열린 도시 부산 개항장 사람들 - 깊고 큰 사람 선량한 부산시민 : 바보 장기려 | 거제도 사람 부산 정치인 : 거산 김영삼 부산 개항장 산책 - 소통길 국제도시 부산 : 청관거리와 왜관거리 | 라이프스타일 숍 : 브라운핸즈 백제 | 푸른 눈의 한국혼 : 초량초등학교와 초량교회 | 산동네 인터넷 : 168계단 | 부산 해양경관 조망공간 : 역사의 디오라마 | 바다 위 신도시와 가파른 산동네를 잇는 계단 : 40계단 | 전쟁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느냐? : 백산기념관 | 나는 부산이로소이다 : 부산근대역사관 | 바다 내음 보다 더 진한 책 내음 : 보수동 헌책방골목 | 도떼기시장 : 국제시장 | 깡통시장 : 부평동시장 | 아지매시장 : 자갈치시장 부산 개항장 소통길 산책로 2. 인천 개항장 평화길 산책 인천 개항장 - 다른 나라 전쟁터 우리 땅 제물포 풍도해전 | 제물포해전 | 인천상륙작전 인천 개항장 사람들 - 짠물 말라 문화를 꽃 피우니 아름다운 인천사람 - 우현 고유섭 인천 개항장 산책 - 평화길 우리나라 첫 감리교회 : 기독교 내리교회 | 조선을 사랑한 서양의사 : 성공회 내동교회 | 남북을 다 차지하자 : 홍예문 | 그 맛이 아니네 : 공화춘 짜장면박물관 | 땅 따먹기 : 일본조계와 신포시장 | 언덕 위에 평화 : 천주교 답동성당 | 마침내 인천사람 : 커피숍 싸리재 | 구수한 큰 맛 : 용동 큰 우물 인천 개항장 평화길 산책로 3. 양림동 근대길 산책 양림동 - 근대로 가는 길목 양림동 사람들 - 근대사회 개척자 조선 남도 개척자 : 유진 벨 | 모두 버리고 떠난 사람 : 오방 최흥종 양림동 산책 - 근대길 대륙을 지켜 조국에 광복을 : 정율성거리 | 뒤뚱뒤뚱 걷는 예술 : 펭귄마을 | 고향이 있어도 그리운 고향 : 한희원미술관 | 광주 부자 : 이장우 가옥 對 최승효 가옥 |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 오웬기념각 | 땅과 이웃 : 에비슨기념관 | 광주 어머니 : 조아라기념관 | 언덕 위 회색 집 : 선교사사택 양림동 근대길 산책로 4. 순천 꽃길 산책 순천 - 꽃 피는 마을 선교사마을 | 여순사건 순천 사람들 - 경계에 선 사람들 동방5현 중 으뜸 : 한훤당 김굉필 | 순천에 꽃 피운 근대교육 : 존 커티스 크레인 순천 산책 - 꽃길 제일 먼전 꽃 피는 마을 : 탐매마을 | 선교사마을 도는 여순사건현장 : 메모리얼 파크 | 기독교인 34.4% : 순천기독교역사박물관과 순천기독진료소 | 들꽃과 전설 : 공마달길 | 호남사림 자존심 : 옥천서원과 순천향교 | 목욕탕 뒤안길 : 행동골목길 | 호남 최초 선정비 : 팔마비 | 원도심을 지키는 든든한 돈대 : 창작아트센터 | 찹_쌀-떡? : 화월당 순천 꽃길 산책로 5. 목포 개항장 생명길 산책 목포 개항장 - 자주적 개항장 목포 개항장 사람들 - 깊은 사랑 넓고 큰 정치 사랑 깊은 일본인 : 와카마스 도사부로 | 넓고 큰 정치인 : 후광 김대중 목포 개항장 산책 - 생명길 무덤자리를 생명자리로 : 정명여학교 100주년기념관 | 님 그려 우는 마음 : 유달산 | 김치와 우메보시 : 공생원 | 목포를 지킨 산업유산 : 조선내화 | 따뜻한 산동네 : 다순구미 | 남종화 보물창고 : 성옥기념관 | 백제 별서정원 : 이훈동 가옥 정원 | 폐진과 개항 : 목포진과 영신여관 | 전쟁과 수탈 : 목포근대역사관 본관 목포개항장 생명길 산책로 결론 역사를 걷다 걷기여행 | 유산보존과 마치아루키 | 역사산책 미주 참고문헌걷는 만큼 보이는 역사, 그 골목길을 걷는다! 우리에게 근대와 개항은 무슨 의미인가? 그 특별한 현장이 살아 숨쉬는 5개 개항도시를 찾아나섰다. 신간《골목길 역사산책 - 개항도시편》은 ‘근대로 가는 길’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 개항도시 다섯 개 역사산책로에 얽힌 사람이야기와 역사이야기다. 개항도시는 근대사회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다. 나라 잃은 민족에게 희망을 안겨준 좁은 문이었다. - 왜 골목길인가? 대로에서 쓴 역사는 지배자가 쓴 역사이고 그만큼 화석화 된 역사이다. 골목길에는 민초들이 살았던 생생한 역사가 녹아있다. 자동차나 기차는 대로를 질주한다. 빠른 속도만큼 차창 밖 풍경은 낭만적으로만 보인다. 골목길은 낭만적인 곳이 아니라 삶의 현장이다. 대로에서 쓴 역사는 정해진 정답 외에 다른 생각을 용납하지 않는다. 골목길에서는 김 씨가 한 말과 피 씨가 한 말이 뒤섞인다. 그야말로 역사가 소용돌이치는 곳이다. 골목길에서 들려주는 한국교회와 민족신앙인 이야기는 대로에서 듣는 이야기와 사뭇 다르다. -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부산 영주동 산동네, 인천개항장 제물포, 광주읍성 밖 양림동 언덕배기 마을, 순천읍성 밖 선교사마을, 목포개항장 북촌 산동네에는 원래 사람들이 살지 않았다. 부산개항장 산동네는 일본사람들 무덤 위에 집을 지어서 만든 곳이다. 인천개항장 제물포는 전쟁터다. 광주 양림마을, 순천 선교사마을, 목포 양동은 무덤자리였다. 전통에서 근대로 전환을 죽음과 전쟁에서 생명과 평화로 가는 대전환으로 인식했다. 골목길에는 그 역사가 지금도 살아있다. - 역사산책자는 걷는다! 러시아와 서유럽의 무역통상 중계지로 상업과 수공업이 발달한 한자동맹의 중심도시 리가가 속해 있는 라트비아를 비롯한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을 차지하기 위해 소련과 나치독일이 1939년 8월 23일 몰로토프-리벤트로프 비밀협약을 맺는다. 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은 역사에서 사라진다. 나라를 잃은 이들 세 나라 국민 670만 명 중 200만 명이 길 위에 선다. 비밀협약을 맺은 지 50년이 되는 1989년 8월 23일 세 나라 국민들은 라트비아 리가 구 시가지에 있는 라이마 광장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리투아니아 빌누스 위로는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600킬로미터가 넘는 길 위에 인간 띠를 만든다. 발트의 길(The Baltic Way)이라 부른다. 저녁 7시가 되자 서로 손을 맞잡고 발트의 길을 만든 세 나라 국민들은 일제히 외친다. 1991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독립을 되찾는다. 발트의 길은 2009년 7월 31일 193번째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UNESCO’s Memory of World Register)에 등재된다. 길 위에 서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걸으면 외칠 수 있고, 외침은 세상을 울린다. 부산개항장 소통길 - 더불어 사는 지혜 1426년 부산포로 왜인들이 들어온다. 얼마 전까지 왜구들이었던 왜인들이다. 1592년 부산진으로 왜군들이 들어온다. 임진왜란이다. 1678년 용두산공원에 초량왜관을 열어서 왜인들이 교역을 할 수 있게 한다. 1877년 초량왜관 일대에 일본조계를 설정한다. 1905년 관부연락선을 타고 일본사람들이 들어온다. 한일국교정상화 5년 뒤 1970년 관부연락선을 타고 일본사람들이 다시 들어온다. 일본인들은 모두 부산개항장으로 들어왔다. 1958년 최초의 원양어선 제1지남호가 남태평양으로 떠난다. 1964년 우리 장병들이 월남으로 떠난다. 모두 부산개항장에서 떠났다. 청년실업·조기퇴직·노숙자 등 생소했던 신조어들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신자유주의시대에 꼭 필요한 지혜, ‘더불어 살기’를 부산에서 발견한다. 부산개항장 소통길을 걷는다. 인천개항장 평화길 - 포성 멈춘 전쟁터 1883년 1월 제물포를 개항한다. 일제의 무력시위에 무릎 꿇고 제물포를 인천이라 고쳐 부른 뒤다. 일본조계·청국조계·각국조계를 설정한다. 청국군대와 일본군대가 제물포로 들어온다. 청일전쟁이다. 10년 만에 러시아군대와 일본군대가 또 다시 제물포에서 싸운다. 러일전쟁이다. 일제가 쫓겨난 제물포에 인민군이 들어온다. 한국전쟁이다. 닷새 동안 폭격을 멈추지 않았던 미군과 한국군이 들어 온 것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다. 포성은 멈췄으나 전쟁은 끝나지 않은 인천개항장에서 평화를 생각한다. 역설적인 평화길 인천개항장을 걷는다. 양림동 근대길 -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1904년 12월 23일 유진 벨과 클레멘트 오웬 두 선교사가 광주읍성 밖 어린아이를 장례 지내던 풍장터에 들어선다. 광주사람들은 처음 보는 서양사람들이 들고 들어 온 가방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했다. 서양사람들은 광주제중원·숭일학교·수피아여학교·양림교회·오웬기념각 등 처음 보는 건물을 짓는다. 양림동은 어느새 근대로 가는 길이 된다. 양림동 근대길을 걸은 정율성은 대륙을 노래로 가득 채우고 중국 3대 인민음악가가 된다. 양림동 근대길로 걸어들어 간 조아라는 독립운동과 여성운동에 이어서 광주민주화운동에 헌신한다. 양림동 근대길에 발을 들여 놓은 오방 최흥종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는 목회자의 길을 걷는다. 양림동 근대길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걷는다. 순천 꽃길 - 경계에 선 도시 부덕한 군주 연산이 사림 도학파를 친다. 무오사화다. 황해도 희천으로 유배 간 한훤당 김굉필(寒暄堂 金宏弼)은 정암 조광조(靜庵 趙光祖)를 가르친다. 1500년 순천으로 이배된 한훤당은 순천사람 성은 유계린(城隱 柳桂麟)을 가르친다. 한훤당은 결국 사사된다. 갑자사화다. 제자들은 호남사림 주류를 형성한다. 순천은 군주와 사대부의 경계에서 사대부를 선택했다. 순천에 근대가 도래한다. 1907년 순천사람 최사집이 보성선비 조상학에게 받아들인 근대는 순천읍교회(현 순천중앙교회)로 결실을 맺는다. 전통과 근대의 경계에서 과감하게 근대로 발을 들인 결과다. 1913년 미국 남장로교회 선교사들이 순천 매곡동 선교사마을에 들어온다. 순천사람들은 본격적으로 근대를 질주한다. 1948년 순천은 다시 한 번 경계에 선다. 봉기와 반란의 경계에서 수많은 순천사람들이 봉기한다. 여순사건이다. 무고한 순천 시민이 피를 흘린다. 신앙으로 모든 죽임에 항거한다. 순천에 사랑의 원자탄이 터진다. 2015년 순천은 개발과 보존의 경계선을 긋는다. 순천만국가정원이다. 경계에서 선 도시 순천 꽃길을 걷는다. 붉은 매화 보다 더 기이하고 고운 순천 꽃길을 걷는다. 목포개항장 생명길 - 자주적 개항장 1887년 10월 1일 고종은 목포를 개항한다. 156가구 600여 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마을 바다와 갯벌 위에 자주적 개항장 목포가 탄생한다. 1905년 을사늑약과 함께 외교권을 박탈당하면서 자주적 근대화 노력은 물거품이 된다. 일제는 1913년 부제(府制)를 실시하면서 목포를 부로 승격한다. 자주적 개항장 목포는 수탈도시로 전락한다. 선교사 레이놀즈와 유진 벨은 1896년 2월 목포를 찾는다. 언덕배기 무덤자리 땅을 매입한다. 1898년 오웬은 프렌치병원을, 유진 벨은 양동교회를 시작한다. 1899년 스트래퍼는 정명여학교와 영흥학교를 개교한다. 무덤자리를 생명자리로 가꾼 목포개항장 북촌이다. 서서히 식민지로 전락해 가는 절망적인 시기에 한 줄기 희망이 된다. 목포개항장으로 사람들이 몰려든다. 1900년 일인들은 유달산 남벽 기슭에 영사관을 짓는다. 그 아래 바다를 메우고 남촌을 건설한다. 한과 흥이 교차하는 목포개항장 생명길을 걷는다.1350년부터 왜구가 창궐하기 시작한다. 1380년 이성계 장군은 남원으로 내겨간다.
생각이 크는 언어치료 PART 1 (활동) + PART2 (부록) : 학령 전기 아동편 세트 (전2권)
이담북스 / 김정완, 강경미, 박성현 (지은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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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소설,일반김정완, 강경미, 박성현 (지은이)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언어발달 프로그램. 이번 개정판에는 다양한 활동들이 풍성히 추가되었고, 스티커와 그림카드가 포함된 부록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추가되어 입학 전 아동들이 더욱 재미있게 놀면서 사회적 의사소통과 정확한 발음을 배울 수 있다.생각이 크는 언어치료 PART 1 (활동) 생각이 크는 언어치료 PART 2 (부록)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언어발달 프로그램 다년간 현장 교사, 학부모에게 검증받은 언어발달 프로그램 연령기에 꼭 맞는 맞춤 언어발달 프로그램 우리 아이 말 배우기 시작할 때!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때! ‘생각이 크는 언어치료’를 펼쳐보세요 『생각이 크는 언어치료』개정판에는 다양한 활동들이 풍성히 추가되었고, 스티커와 그림카드가 포함된 부록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추가되어 입학 전 아동들이 더욱 재미있게 놀면서 사회적 의사소통과 정확한 발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생각이 크는 언어치료가 출간된지 벌써 1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자료를 집약해보자는 의도에서 집필을 시작했었는데, 언어재활사만 사용할 거라는 첫 예상과는 달리,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교육자료로 많이 사용되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습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초판)생각이 크는 언어치료가 학령전기부터 학령기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연령대를 아우르려다 보니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안 되고, 자극 수준의 편차가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개정 작업에서 주력했던 부분은 학령전기와 학령기를 구분하여 각 단계에서 아동의 의사소통 발달에 필요한 내용을 가능한 골고루 다뤄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본 개정판은 PART I(활동)과 PART II(부록)으로 나뉩니다. 초판에서는 흑백 선화로 이루어져 있어 다소 어둡고 칙칙했던 것에 반해, 개정판에서는 모두 컬러 그림으로 바꾸고, 필요에 따라서는 카드나 스티커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부록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한번 활동 후 버려지는 자료가 아니라,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글자자극을 활용한 읽기 및 쓰기 활동이 많았던 초판과는 달리 개정판에서는 그림을 활용한 구어 이해, 표현 활동을 대폭 늘리고, 좀 더 생활에 밀접한 소재로 내용을 교체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업이 가능하게 된 데에는 노련한 언어재활사 두 분이 공동저자로 참여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토대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힘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이 책이 아동의 의사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요긴한 자료로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사계절 / 남동윤 글.그림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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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남동윤 글.그림
엽기적이지만 알고 보면 인간적인 귀신 선생님과 4학년 1반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따뜻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책이다. 2011년 어린이잡지 에 ‘똥윤이 삼촌의 만화 보따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것을 1년 넘게 전면 재수정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붙여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캐리커처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덕에 아이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살아 있고, 개성 넘치는 그림체와 색감은 기발한 이야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아이들다운 순수함과 엉뚱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이 책은 누구 하나 특별하게 잘나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아이들의 보석같이 빛나는 일상을 담아냈다.우리 선생님은 귀신? /범인을 찾아라! /소시지 더 주세요! / 나를 데려가 줘! / 고백은 어려워!? / 소원을 말해 봐! / 주인 찾기 대작전 / 꼬마 저승사자 / 토끼와 함께 / 로봇 바둑이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따뜻한 겨울남동윤 어린이만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은 엽기적이지만 알고 보면 인간적인 귀신 선생님과 4학년 1반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따뜻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책이다. 2011년 어린이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똥윤이 삼촌의 만화 보따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것을 1년 넘게 전면 재수정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붙여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캐리커처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덕에 아이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살아 있고, 개성 넘치는 그림체와 색감은 기발한 이야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아이들다운 순수함과 엉뚱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이 책은 누구 하나 특별하게 잘나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아이들의 보석같이 빛나는 일상을 담아냈다. 멍 때리기는 아이들의 중요한 놀이 두 달 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멍 때리기 대회’는 여러 모로 화제를 낳았다. 현대인에게 뇌 휴식은 그야말로 필수 요건이 된 셈이다. 1등은 아홉 살 초등학생 소녀에게 돌아갔는데,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멍 때리기는 그야말로 아이들의 특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멍 때릴 시간이 없다. 학교와 학원을 뱅뱅 돌다가 집에 오면 숙제에 공부에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적으로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탓이다. 그나마 조금 쉴 틈이 생기면 휴대폰과 텔레비전에 몰입하느라 자기만의 온전한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다. 물론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이런 대회가 생겼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 우리는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치고 있다.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한 남동윤 어린이만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은 그야말로 아이들에게 휴식 같은 책이다. 엽기적이지만 지극히 인간적인 매력을 풍기는 귀신 선생님과 4학년 1반 아이들이 펼쳐 나가는 매우 특별한 일상은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이다. 귀신 선생님은 사랑스러워 새 학년 첫날, 아이들은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1년 생활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4학년 1반 아이들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린 선생님은 첫인상부터 귀신처럼 무섭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는 선생님 질문에 아이들이 일제히 “없어요!”라고 소리 지르자, 선생님은 한 시간이 넘도록 자기소개를 한다. 선생님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무조건 말 잘 듣는 학생을 제일 좋아하고, 학부모 만나는 걸 제일 싫어”한다. 또 “이상형은 현빈, 취미는 숙제 검사, 특기는 아이들 말 무시하기, 가장 좋아하는 날은 시험기간과 방학”이란다. 선생님의 입을 막고자 상현이가 꺼낸 질문에 선생님은 갑자기 돌변해 첫날부터 시험을 보게 한다. 과연 무슨 질문이었기에? 정말 귀신이 아니고서 이런 선생님이 세상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선생님은 엽기적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면 울면서 제일 먼저 병원에 달려갈 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사랑 또한 지극하다. 겨울방학을 아이들보다 더 신이 나서 맞이하는 귀신 선생님의 덩실 춤을 보면 이 매력적인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주인공인 진짜 아이들 엽기적인 미모와 발랄한 품성을 자랑하는 귀신 선생님과 평범한 듯 엉뚱한 매력을 샤방샤방 풍기는 4학년 1반 아이들의 아주 특별한 하루하루가 담겨 있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엔 딱히 주인공이라 할 만한 인물은 없다. 누구 하나 뛰어나게 잘나진 않았지만, 읽다 보면 아이들 이름, 생김새, 성격, 좋아하는 것 등을 자연스레 알게 될 정도로 반 아이들 모두가 빛나는 주연이다. 평범한 아이들의 보석같이 빛나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정신없이 웃기기도 하지만, 한겨울 매서운 추위도 녹여 버릴 만큼 따뜻하고, 손이 오그라들 정도로 달달한 사랑을 전해 준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컴퓨터 게임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도 중간중간 들어 있어, 공부 스트레스는 한 방에 날리고 잠자는 뇌를 깨워 준다. 4학년 1반 담임 선생님은 귀신일까 사람일까? 과학 실험실에서 정체불명의 가스가 유출돼 반 아이들이 하나 둘 쓰러지자, 공부벌레 김재호는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범인 찾기에 나선다. 재호가 추리해 낸 범인은 진짜 범인일까?(「범인을 찾아라」) 김단비를 좋아하는 손태현은 상현이와 성재의 도움으로 사랑 고백을 하기로 한다. 그런데 4학년 1반에서 가장 잘생긴 장동곤 역시 단비한테 고백을 한다는 것이 아닌가? 상현이는 단비의 단짝 려은이를 통해 단비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고, 태현이는 몇 날 며칠 낮이고 밤이고 텀블링을 연습한다. 단비 앞에서 멋지게 텀블링을 선보인 태현은 과연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고백은 어려워」) 상현이네 놀러간 남동식은 토끼장에 갇혀 있는 토끼를 구해 주고, 토끼는 동식이를 데리고 달라나로 간다. 토끼는 진짜로 달나라에서 떡집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토끼 부부와 함께 절구질을 하면서 만든 떡은 우주인, 외계인 할 것 없이 모두가 찾는 인기 상품이 되는데……. 동식이는 토끼 부부에게 붙잡히지 않고 지구로 되돌아올 수 있을까?(「토끼와 함께」) 오봉실네 아빠는 시민들을 도와주는 로봇 바둑이 운전사다. 로봇 바둑이는 시민들의 발이 되어 주고, 각종 쓰레기도 처리하고(쓰레기를 먹고 재활용 상품으로 배출), 화재 진압에 범죄 예방, 지구 평화까지 지키는 만능 로봇이다. 오봉실은 아빠가 늦잠 자는 틈을 이용해 로봇 바둑이를 조종하는데, 어떤 활약 또는 말썽을 피우게 될지?(「로봇 바둑이」) 스트레스를 없애고 풍부한 정서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 책엔 순수하고 밝은 아이들의 진짜 모습이 담겨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만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비판적인 시각과 반성하는 마음도 자연스레 심어 준다. 채소를 싫어하고 햄이나 피자 같은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급식 시간에도 편식 습관을 버리지 못해 괴롭다. 이보람, 김슬기, 정지선 역시 급식 시간엔 소시지만 먹고, 집에서도 피자나 햄버거, 치킨 같은 것만 즐겨 먹는다. 어느 날 보람이는 할머니처럼 늙어 버리고, 슬기는 얼굴 모습이 돼지처럼 변한다. 이 증상은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 아이들 사이에 빠르게 번져서 뉴스에 날 지경이 됐다. 잔뜩 겁을 먹은 지선이는 뒤늦게 억지로 채소를 먹기 시작하는데, 과연 지선이는 온전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을까? (「소시지 더 주세요」) 길에서 만 원짜리 지폐를 주운 제소민은 이 돈으로 만화책을 살지 떡볶이를 사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갑자기 지폐에 그려진 세종대왕이 주인을 찾아 주라며 혼을 내는 것이 아닌가? 세종대왕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주인을 찾아 돈을 돌려준 소민이는 만 원의 행복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낀다.(「주인 찾기 대작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이별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박소혜는 무단 횡단하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영혼이 되어 자기 때문에 슬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을 보게 된다. 소혜를 데리러 온 꼬마 저승사자와 함께 마지막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후회를 하는데, 소혜는 정말 이렇게 하늘나라로 가야만 하는 걸까?(「꼬마 저승사자」) 시종일관 웃으면서 읽게 되지만, 순간순간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굳이 교훈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지 않더라도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 올바른 습관에 관해 온 가족이 읽으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 봐도 좋을 것이다. 놀이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작가에게 왜 특정 인물이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고, 반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인 만화를 만들었는지 묻자 작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혼자만 주인공이 되길 권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끊임없이 경쟁하라 하고, 친구를 경쟁자로 여기게 하는 정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특정한 주인공을 없애고 싶었어요. 항상 남들과 비교당하고 비교하는 교실 안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 주인공을 권하기 싫었어요. 아이들 모두 하나하나 소중하고 개성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꼭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다 같이 행복해하는 따뜻한 교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할까요.” 남동윤 작가의 말처럼 모든 아이들이 소중하고 개성 있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곤 한다.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다 같이 행복하고 따뜻한 교실은 사실 이런 기본을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 아이들에게 만화는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주는 친근한 매체다. 글과 그림을 통해 나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읽어 낸 만화는 상상력을 키워 주고,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 준다. 또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게 한다. 단편적인 지식만을 암기하는 학습만화로 대변되는 현 상황에서 창작 어린이만화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의 엽기 발랄한 귀신 선생님, 그리고 조상현, 정려은, 남동식, 박소혜, 장동곤 등 엉뚱 매력을 뽐내는 4학년 1반 진짜 아이들과 함께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모험을 떠나 보자!
(아찔한 세계사박물관 3) 짜릿하고 신나는 놀이의 역사
푸른숲주니어 / 리처드 플랫 글, 이주희 역 / 2008.08.15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사회,문화리처드 플랫 글, 이주희 역
생생하게, 쇼킹하게 오늘의 역사를 만난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어 나갈 수 있는 역사 상식책으로 옥스퍼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Would You Believe란 이름으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엽기’라는 콘셉트 아래 세계사의 몸집을 줄이고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 나섭니다. 살아있는 동물의 피를 뽑아 음식 재료로 쓰고(1권, 28쪽) 가는 허리를 만들기 위해 내장이 꼬일 정도로 허리를 조이기도 하고(2권, 32쪽), 전염병을 쫓기 위해 쓰러져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3권, 25쪽)…… 지금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무모하게만 보이는 인간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음식, 패션, 의학, 놀이 등 각 테마별로 인류의 생활이 어떻게 진화하고 바뀌어 왔는지 그 흐름을 짚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시사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줍니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시리즈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를 소개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부한 볼거리들은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자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어떻게 놀았을까 / 죽어야 끝나는 경기 / 진짜 같은 전쟁놀이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인기 있는 동양 무술 / 즐겨 하는 달리기 / 함께 하는 공놀이 / 굴리고, 던지고, 차고 / 달리는 건 내가 최고! / 장난감이 된 동물 / 피를 흘리는 스포츠 / 최고의 쇼, 서커스 / 중력에 도전하기 / 즐거운 물놀이 / 하늘로 날아올라라 / 겁 없는 사람들 / 신나는 얼음판 놀이 / 누가 더 오래 참나! / 함께 춤출래요? / 한 해를 잘 보내려면 / 무엇이 이상한가요? / 더 알아보기 / 용어 풀이역사가 묻는다!“너의 오늘은 안녕하니?” _ 생각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질문하는 역사서! 우리는 올해 초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문제로 심한 몸살을 앓았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그 역사의 현장에 촛불을 들고 나타났을 때,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은 갈등과 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데올로기나 거대 담론이 아닌, 내가 먹고, 입고, 자는 현실 앞에서만큼은 냉정한 정치적 주체였고, 그러한 우리 속에 아이들이 서 있는 걸 보았다. 그리고 넘치는 정보 속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세상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 있어 역사처럼 좋은 창은 없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좌우하고 위협하는 환경문제, 자원문제, 혹은 먹거리문제 등이 어느 날 불시에 생겨난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한다. 이 시리즈는 박물관에 물러앉은 사소한 것들의 역사를 불러내어 줄을 세우고,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둘러보게 한다. 그리고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줄 것이다. 아직도 세계사 하면 A부터 Z까지 통사적 맥락에서 모두 알려주어야 한다는 경직된 입장을 지닌 출판시장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쉽고 만만한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리즈의 특징 ▶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아찔한 세계사! 이 책에서 우리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 만난다. 살아 있는 것은 못 먹는 것이 없으며, 빼빼 마른 유행을 좇기 위해 기생충도 서슴없이 먹고,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생뚱맞기만 한 인간의 모습에서 현대 문명과 과학의 발전 뒤에 숨은 인간들의 무모하고도 용기 있는 도전까지…… 믿을 수 없는 인간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지금 우리 눈에는 놀랍고 당혹스러운 그 역사가 곧 이 자리에 우릴 있게 한 역사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시켜 주는 열린 세계사!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인류 역사의 다채로움과 더불어 ‘나에게는 평범하기만 일상이 미래의 후손 혹은 다른 지역에 사는 이에게는 파격적인 역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선진이나 미개라는 잣대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독특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 비주얼 세대를 위한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세계사! 이 책은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한다. 특히, 파격적인 사진과 해학이 있는 카툰,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있는 디자인 등 풍부한 볼거리로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만만하게 읽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백점 백곰
책읽는곰 / 김유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23.02.2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김유 (지은이), 최미란 (그림)
《겁보 만보》와 《무적 말숙》으로 교사와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김유 작가의 작품이다. ‘겁보 만보’와 함께 용기를 배우고, ‘무적 말숙’과 함께 나눔을 배웠다면, 이번에는 ‘백점 고미’와 함께 큰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 보자. 고미는 아빠가 기가 막힌 태몽을 꾸고 얻은 귀한 딸이다. 엄마 아빠는 고미가 태몽처럼 큰사람이 될 거라며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미를 큰사람으로 키워보겠다고 할머니와 고미만 남겨 두고 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기까지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고미는 아빠 태몽에 나온 백곰처럼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공부도 썩 잘한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마음이 개미 콧구멍 속 코딱지만 한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말이다. 고미는 덩치만큼 마음도 큰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1. 대단한 태몽 2. 학교에 간 백곰 3. 틀렸어 틀렸어 4. 한 고개 넘고 5. 두 고개 넘고 6. 세 고개 넘고 7. 돌아온 백고미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따스한 격려! 《겁보 만보》와 《무적 말숙》으로 교사와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김유 작가의 신작! ‘겁보 만보’와 함께 용기를 배우고, ‘무적 말숙’과 함께 나눔을 배웠다면, 이번에는 ‘백점 고미’와 함께 큰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 볼까? 고미는 아빠가 기가 막힌 태몽을 꾸고 얻은 귀한 딸이다. 엄마 아빠는 고미가 태몽처럼 큰사람이 될 거라며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고미를 큰사람으로 키워보겠다고 할머니와 고미만 남겨 두고 도시로 돈을 벌러 나가기까지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고미는 아빠 태몽에 나온 백곰처럼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공부도 썩 잘한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마음이 개미 콧구멍 속 코딱지만 한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말이다. 고미는 덩치만큼 마음도 큰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한 고개 넘고, 두 고개 넘고, 세 고개 넘어 ‘외톨이딱지’ 떼러 가자! 고미는 아빠가 기가 막힌 태몽을 꾸고 얻은 귀한 딸입니다. 하얀 아기 곰이 아빠 품에 폭 안기는 꿈이었지요. 게다가 아기 곰을 품에 안으니, 아빠가 손대는 것마다 다 황금빛으로 변하는 게 아니겠어요. 엄마 아빠는 고미가 태몽처럼 큰사람이 될 거라며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미는 날 때부터 백곰처럼 덩치도 우람하고 목소리도 우렁찼거든요. 그뿐이겠어요. 학교에 보내 놓으니 공부도 썩 잘하는 게 아니겠어요. 엄마 아빠는 고미를 큰사람으로 키우겠다며 할머니와 고미만 남겨 두고 도시로 돈을 벌러 나갑니다. 고미는 고미대로 그런 엄마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하고한 날 책만 붙들고 살지요. 공부만 잘하면 큰사람이 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물론 고미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큰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걸핏하면 토라지는 통에 같이 놀아 주는 친구가 없습니다. 같은 반 친구 영이 말처럼 마음이 개미 콧구멍 속 코딱지만 한 것이 문제지요. 그 바람에 쉬는 시간에도 혼자 책을 들여다보고 있기 일쑤입니다. 큰사람이 되려면 놀 틈도 없다며 애써 자신을 위로하면서 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고미에게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문제를 꼼꼼히 읽지 않은 탓에 수학 시험에서 한 문제를 틀리고 만 것입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새로 전학 온 최고봉은 백 점을 맞았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고미와 달리 틀린 문제를 물어보는 친구들에게 최고로 친절한 목소리로 설명을 해 주기까지 합니다. 그런 최고봉을 보고 있자니 최고봉이야말로 진짜로 큰사람인 것 같아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우리 고미, 오늘은 몇 점 받았는감?” 하고 전화를 걸어 올 엄마 아빠를 생각하니 더더욱 그렇지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마음을 끓이던 고미는 만보와 말숙이가 다녀온 고갯길을 떠올립니다. 만보가 ‘겁보딱지’를, 말숙이가 ‘심술딱지’를 떼고 돌아온 그 고갯길을 말이지요. 《백점사전》을 옆구리에 끼고 집을 나선 고미는 누구를 만나 무엇을 얻고 돌아오려나요? “네 존재 자체가 백 점이야!” 어른들의 기대와 욕심에 휘둘리느라, 고립과 단절의 시대를 살아가느라, 남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익힐 겨를이 없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고미도 그런 어린이 중 하나입니다. 고미는 “우리 고미, 오늘은 몇 점 받았는감?” 하고 묻는 엄마 아빠에게 “당근 백 점이지!”라는 대답을 들려줄 생각에 친구들과 어울릴 겨를조차 없습니다. 그나마 정이 많아 가끔 말을 걸어 주는 같은 반 친구 정이에게도 오만 정이 다 떨어지게 대꾸하기 일쑤지요. 학교 공부만 들이파느라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은 배울 기회가 없었던 탓입니다. 그 기회를 철저히 차단한 것은 물론 고미 자신이고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이라고는 오로지 백 점을 맞는 것밖에 모르던 고미는 곧 수학 시험에서 ‘한 문제씩이나’ 틀리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러고는 비로소 주변을 돌아보게 되지요. 공부만 최고로 잘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최고로 상냥한 전학생 최고봉을 말입니다.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최고봉을 보고 있자니 쓸쓸한 마음이 밀려듭니다.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외롭게 지내왔는지 깨닫게 된 것입니다. 거기에 또 백 점을 놓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까지 겹쳐, 그 좋아하는 책을 펼칠 마음조차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좌절’이나 ‘절망’은 어린이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요. 고미는 금세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 겁보 만보도, 심술딱지 말숙이도 갔던 고갯길로 모험을 떠납니다. 인생 최대의 위기를 인생 최대의 기회로 바꿀 모험을 말이지요. 고미는 고갯길에서 만난 꼬부랑 할머니에게 《백점사전》을 뒤져 찾아낸 빵 굽는 법을 알려주고 ‘사람 맹글어 주는 쑥떡’과 ‘틀려도 괜찮다’는 말을 선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자신과 똑 닮은 호랑이에게 나누어 줍니다. “호랭아, 실패혀도 괜찮구먼. 니가 최선을 다혔으믄 되는 겨. 그리고 호랭이니께 호랭이 모습 고대로도 멋지구먼.” 하는 더 멋진 말로 바꾸어서 말이지요. 나아가 공부만 들이파다 귀신이 되고만 장롱 귀신에게서 지금까지의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넘치게 큰 선물을 받은 셈이지만, 집에 돌아온 고미에게는 더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미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온 엄마 아빠가 그동안 마음에만 담아 두고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바로 그것이지요. “엄니 아부지헌티는 우리 고미가 태어나 준 것이 백 점이구먼.” 김유 작가가 이 유쾌한 모험담을 통해 어린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틀려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너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이미 백 점이야!”
태극천자문 30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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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 용황의 폭주! 두 번째 이야기 / 모두의 힘을 모아! 세 번째 이야기 / 태극왕이 된 라이! 네 번째 이야기 / 새로운 미래를 향해~!『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태극천자문]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KBS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3회에 걸쳐 방영였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1-15권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무작위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6권부터는 특별제작한 스티커들이 들어있습니다.
책 읽는 교실
파란자전거 / 여희숙 지음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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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소설,일반여희숙 지음
여희숙 선생님의 독서.토론 길잡이서. 지은이가 22년간의 교단생활에서 얻어낸 귀한 독서 지도 경험과, 이후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전국 각지의 선생님들께 독서.토론 지도 방법을 가르치면서 깨우치게 된 모든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맞춰, 1년 열두 달의 생체리듬에 맞게 따뜻하게 풀어냈다. 아울러 정작 교육의 당사자인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수업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글도 함께 실어놓았다. 가장 바람직한 독서 지도란, '독서 지도를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추천의 글_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이 교실에서 배우고 싶다 머리말_독서 지도는 책을 읽히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봄_책과 처음 만나기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를 위해 -새 학기 독서 지도의 시작 책이 있어 좋은 교실 -좋은 독서 환경이란? 조금씩 자라는 책꽂이 -학급문고 마련하기 책 읽게 해주세요! -책과의 첫 만남은 ‘재미있게’ 책 읽어주는 선생님 -아이들과 마음으로 만나기 일 년에 다섯 권만 읽겠다는 아이 -1년 독서 계획 세우기 드디어 학급문고 여는 날 -학급문고 여는 잔치 여름_책과 함께 놀기 지금은 독서 중 -아침독서와 짬짬이 독서법 조급함이 아이와 책을 멀어지게 한다 -천천히, 깊이 읽기 책 읽는 데도 방법이 있을까? -이야기 글의 6하 원칙 나의 마음이 커갑니다 -독서기록표 내 마음의 보물상자 채우기 -집중 독서, 전력 독서 꽃그늘 아래서 책을 읽다 -5월 봄날의 산책 저절로 시인이 되다 -아침의 시 도전! 동요 100곡 -노래 배우기 달빛 문화교실 -아이들과 공연장 가기 책읽기와 공부하기 -3단계 독서법과 집중 학습법 호랑이 구출 작전 -재미있는 독후 활동 집중 학습의 열매 -인형극의 밤 보물상자를 공개합니다 -책읽기의 기쁨을 두 배로! 드넓은 책의 바다로 초대하기 -도서관에서 책읽기 늦여름_방학 중의 독서 지도 훌쩍 크는 아이들 -방학은 혼자 책 읽는 훈련의 기회 자유를 앞둔 연습 -책읽기 금지령! 내 짝이 가장 멋있을 때 -글로 그림 그리기 친구야, 잘 지내니? -친구와 나누는 책 이야기 서점 기행 -서점에서 30분 동안 놀고 책 한 권 사보기 가족 독서 -엄마 아빠와 함께 나누는 책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내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말 도서관에서 놀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도서관에 다녀오기 행복 저금통 -‘나의 서가’ 만들기 가을_깊어가는 책읽기 영혼과의 만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읽기 생각에 잠겨 고요한 아이들 -연필 대화 나누기 시와 가을 -모둠별 시 낭송회 집중 독서 주간 -독서일기 쓰기 달빛 독서기행 -일연 스님을 따라 《삼국유사》 속으로 낙엽을 베고 눕다 -행복이 가득한 가을숲 산책 더 나은 내가 됩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토요잔치 초대권 -아주 특별한 토요일 오후 겨울_독서 지도와 토론 책읽기의 꽃, 토론 -토론은 왜 배우는 걸까? 선생님, 우리도 토론해요! -언어 능력이란? 잡담이 아닌 토론을 하자! -어떻게 토론해야 하는가? 3단 논법에서 한 걸음 더! -주장을 위한 6단 논법 산타클로스는 있을까? -첫 토론 수업 찬성합니다! 반대합니다! -게임처럼 토론 방법 배우기 가르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아이들 -토론을 이용한 주제 탐구 학습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 교실 -집중 토론 학습 스릴 넘치는 친선 경기 -학급 토론 대회 이제 모여서 토의해볼까? -토의와 토론 아이들은 어른의 뒷모습을 보면서 배웁니다 -진정한 앎과 삶을 위하여 후기_다시 봄을 기다리며“학년을 마칠 때면 모든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는 신기한 교실” 여희숙 선생님의 독서.토론 길잡이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뜨는 영화가 있듯이, ‘소리 없이 강하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는 책이 있다. 이 책 《책 읽는 교실》이 바로 그것. ‘독서 지도’라는 말조차 없던 30년 전부터 교단에서 ‘책 읽어주는 선생님’의 삶을 살아온 여희숙 선생의 생생하고도 감동적인 교단 일기는 2005년 처음 출간된 이래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며, 독서 지도를 하는 현장의 선생님들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2009년 새 봄,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여희숙 선생의 남다른 독서 지도는 학급문고를 처음 마련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보통 초등학교 새 학년이 시작되면 학급마다 학급문고용 도서를 아이들에게 가져오도록 하는데, 이때 사실 집에서 귀하게 여겨지는 책들보다는 버려도 아깝지 않을 만한 그저그런 책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래서 여희숙 선생은 손수 자신만의 학급문고를 마련하여, 20여 년의 교단생활 동안 1,000권 이상의 학급문고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여희숙 선생님의 교실은 책에서 뿜어내는 ‘향기’로 가득하고, 그 책들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함께 아이들의 정겨운 손때가 묻어 있다. 1,000권이 넘는 학급문고의 비밀, “선생님, 책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단, 이 학급문고는 3월 첫 한 달 동안은 절대 아이들이 손 댈 수 없는 금지의 영역이란다. 선생님은 날마다 조금씩 학급문고 책을 읽어주기만 하면서 아이들 애를 태운다. 더 읽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그만, 여기까지!” 하고 비정하게 책장을 덮는 선생님.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의 청개구리 같은 아이들은 책을 읽고 싶어 몸살이 난다. 그러고는 급기야 “선생님, 책 읽게 해주세요!”라는 외침이 아이들 입에서 터져 나온다. 이 책은 이렇게 봇물 터지듯 솟구치는 아이들의 책읽기 욕구를 승화시켜 진정 책 읽는 즐거움을 몸으로 깨치기까지, 1년 동안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할 것인지를 상세하게 안내해준다. 봄, 여름, 늦여름(방학), 가을, 겨울 등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맞춰 크게 구분하여, 각 시기마다 어떠한 단계로 아이들을 ‘책의 바다’로 이끌 것인지를 정감 어린 문체로 따뜻하고 담백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 학급문고를 여는 잔치를 하면서 아이들 입에서 터져 나오는 탄성 “선생님, 책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하는 감동부터, 책을 읽고 달빛 독서기행을 하는 아이들의 그야말로 월광소나타 같은 풍경들, 1년에 책 다섯 권만 읽겠다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 아이의 200퍼센트 목표 초과 달성기, 하루 종일 책만 읽고 싶어 기꺼이 스스로 숙제를 자청하는 아이들, 그렇게 해서 얻어낸 귀한 집중 독서 주간, ‘나의 마음이 커갑니다’에 별을 받으면서 ‘내 마음의 보물상자’를 채우는 아이들, 꽃그늘 아래서 책을 읽고 낙엽을 베고 누워 책을 읽는 아이들, 소풍 가는 길 버스 안에서 줄기차게 (대중가요가 아니라) 동요를 부를 줄 아는 아이들(도전! 동요 100곡), 놀랍게 공부에 집중하면서 학구열을 불태우는 아이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논리정연하게 주장하는 아이들… 이 책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요즘 아이들은 너무 생각이 없어. 지나치게 이기적이야.” 하는 어른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당당하게 걷어차 주고 있다. 도대체 그 비결은 무엇일까? 봄, 여름, 늦여름(방학),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이 책 《책 읽는 교실》은 저자가 22년간의 교단생활에서 얻어낸 귀한 독서 지도 경험과, 이후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전국 각지의 선생님들께 독서?토론 지도 방법을 가르치면서 깨우치게 된 모든 노하우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아이들 학교생활에 맞춰, 1년 열두 달의 생체리듬에 맞게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봄_ 독서 지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아이들의 독서 동기 유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급문고 마련에서부터 ‘학급문고 여는 잔치’까지. 1년 독서 계획을 아이들 스스로 세워보고, 책을 읽기로 마음먹고, 무엇보다 책 읽고 싶어 몸살 나는 아이들로 만들기! 여름_ 이제 막 시작된 터질 듯한 읽기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 이용으로 폭을 넓히기까지. 아침독서, 짬짬이 독서, 집중 독서(전력 독서), 3단계 독서법까지 온갖 독서 지도법이 총망라되고 있으며, 그 사이사이 ‘산책하며 책읽기’, ‘아침의 시 읽기’, ‘노래(동요) 배우기’, 아이들과 공연장 가는 ‘달빛 문화교실’, ‘인형극의 밤’ 등으로 충만한 계절을 보낸다. 늦여름(방학)_ 방학은 혼자 책 읽는 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여름방학 계획부터 마칠 때까지 혼자 할 수 있도록 이끌기. 친구의 집을 방문하여 나누는 책 이야기, 가족 독서, 서점 기행, ‘나의 서가’ 만들기 등 아이들이 숙제를 통해 책읽기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도와준다. 가을_ 감동이 있는 독서활동으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도록. 연필 대화, 모둠별 시 낭송회, 집중 독서 주간, 달빛 독서기행, 가을숲 산책, 토요잔치 등 이제 아이들은 스스로 책 읽으며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겨울_ ‘토론’에 대한 A to Z. 겨울은 사실상 학년말이므로 이 시기의 독서 지도에 대하여는 ‘가을’ 편에 포함시켜 넉넉히 다루고, ‘겨울’ 편에서는 ‘토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사실 토론 지도는 1년 내내 조금씩 진행하는 것이지만, 토론의 전 과정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것이 독자들에게 유용할 듯해 ‘1년 토론 과정’을 여기에 모두 모았다. 책읽기의 꽃인 토론을 어떻게 독서 지도와 연계시킬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아이들의 학구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안내한다. ‘게임처럼 토론 방법 배우기’, ‘토론을 위한 6단 논법’과 ‘토론을 이용한 주제 탐구 학습’, ‘학급 토론 대회’ 등.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아이들의 일기 이 책의 주요 독자는 일선 현장에서 독서 지도를 하는 선생님이지만, 사실 아이들의 독서 지도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람이 바로 학부모들이다. 가정에서의 독서 지도가 함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책읽기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그래서 여희숙 선생은 학부모님들께 자주 ‘쪽지 알림장’을 보내곤 하였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독서 지도를 하고 있으며, 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이를 도와주실 수 있는지를 따뜻한 편지로 띄우는 것.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러한 편지글을 책 중간중간 실어놓아 일선 선생님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아가 부모들도 함께 이 책을 읽고 동참할 수 있도록 엮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작 교육의 당사자인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수업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글도 함께 실어놓았다. 가장 바람직한 독서 지도란, ‘독서 지도를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여희숙 선생님은 말한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날마다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를, 아이들의 글을 통해 직접 느껴볼 수 있기를! * 이 책의 인세 중 일부는 전국학교도서관 담당교사모임, 도서관친구들에 기부되어 도서관 문화운동에 쓰입니다.
똑같이 놀아도 공부 잘하는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
글송이 / 노경해 글.그림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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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생활,인성노경해 글.그림
무작정 많은 시간을 들여 책을 보며 외우고, 문제집을 반복해서 푼다고 공부를 잘할 수있는 건 아니다.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요점 정리, 메모하는 습관,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방법 등 이 책에 나오는 공부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자.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방법이 올바른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서서히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1. 공부 시작! 이렇게 준비해요 2. 공부 실천! 이렇게 공부해요 3. 공부 활용! 꿈을 키워 나가요 신나게 놀면서도 공부를 잘할 수는 없을까? 나랑 똑같이 노는데,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부럽나요? 어떻게 하면 그 친구처럼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신나게 놀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 준이의 공부 비결을 배워 보세요. 공부 스트레스는 말끔히 사라지고, 성적은 쑥쑥 올라갈 거예요. 효율적인 공부 방법으로 우등생에 도전하세요! 무작정 많은 시간을 들여 책을 보며 외우고, 문제집을 반복해서 푼다고 공부를 잘할 수있는 건 아니에요.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지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요점 정리, 메모하는 습관,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방법 등 이 책에 나오는 공부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방법이 올바른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서서히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거예요.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사는 강
우리교육 / 김순한 지음, 정태련 그림 / 2005.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교육자연,과학김순한 지음, 정태련 그림
수많은 생명이 깃들어 사는 강을 중심으로 생명체의 특징을 설명해 주는 서식지 그림책. 아이의 눈을 따라가며 많은 정보를 주기보다 느낌에 충실하게 꾸몄다. 때문에 '개체'에만 연연하지 않고 생물과 생물의 관계, 자연과 생물의 관계를 보여준다. 하나의 생물종이 사라지는 까닭 중 가장 큰 것은 '살 곳'이 사라지는 것이다.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위협하는 인간의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했다. 또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을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좀 더 가까이 생명체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책 중간중간 접지를 마련해 강에 사는 생명체들의 면면을 살필 수 있다. 높은 산에서 태어나 골짜기를 지나 드넓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강의 일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교과 관련 단원과 연결된 강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버들치가 바삐 움직여요. 떼지어 다니길 좋아하는 버들치는 강버들 밑에서 놀기를 좋아하여 버들치라고 해요. 우리 팔뚝보다 훨씬 더 커 보이는 열목어는 물 깊은 곳에서 느긋하게 헤엄쳐요. 열목어는 사는 곳을 천연기념물로 정했을 만큼 아주 귀한 물고기예요. 돌 밑에는 수컷 둑중개가 꼼짝 않고 알을 지켜요. 암컷이 돌 밑에 알을 조롱조롱 붙여 낳았거든요.- 본문 8쪽에서 강은 어디서 시작할까요? 높은 산 깊은 골짜기로 흘러가요 떼지어 다니는 버들치, 천연기념물 열목어 돌 위에 돌말, 돌 밑에 물 속 곤충 시냇물은 평평한 곳으로 흘러가요 혼인색으로 물든 갈겨니, 몸 빛깔 바꾸기 선수 꺽지 접지 - 상류에 사는 물고기들 우와, 수달이다 강물이 산과 산 사이를 천천히 흘러가요 여울을 좋아하는 피라미와 쉬리 먹고 먹히고 밤이면 바쁜 쏘가리와 얼록동사리 접지 - 중류에 사는 물고기들 조개 몸에 알 낳는 물고기 물이 아주 느리게 흐르는 못 도시로 흘러드는 강 넓은 강가 모래밭이 펼쳐져요 배불뚝이 황복, 뛰어오르기 선수 가숭어 마침내 강이 바다로 흘러갑니다 접지 - 하류에 사는 물고기들 부록 - 그림으로 배워요 - 궁금했어요 - 꼭 한 번 생각해 봐요 - 화가 취재일기 색인 - 그림 찾아보기 - 낱말풀이
프린세스 스티커북 피겨.발레 아바타
은하수미디어 / 오렌지 그림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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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오렌지 그림
아이가 동경하는 피겨 스케이팅과 발레의 세계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스티커북. 예쁜 옷과 액세서리를 하고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이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발레리나를 스티커로 붙이도록 하였다. 10여 가지의 배경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PVC 스티커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실용적이며 아이가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시키는 스티커 놀이북!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테마로 구성한 스티커북이에요. 10여 가지의 배경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고 다양한 놀이를 하며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워 주세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PVC 스티커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실용적이며 아이가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요. 오린 뒤 접을 수 있는 만들기도 구성되어 있으므로 아이가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님이 격려해 주세요. 현대판 공주, 피겨 스케이팅과 발레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오늘날 동화 속 공주처럼 우아한 모습을 보여 주는 건 누구일까요? 바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발레리나입니다. 붙였다 떼었다! 프린세스 스티커북 피겨.발레》는 아이가 동경하는 피겨 스케이팅과 발레의 세계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해 줍니다. 예쁜 옷과 액세서리를 하고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이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발레리나를 스티커로 붙이고 떼며 꾸며 보세요. 10여 가지의 배경 테마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를 만들고, 보석 상자를 오리고 접어서 나만의 보물을 담아 보세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PVC스티커 10장이 들어 있어요.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5 : 하나님의 편지 (중고등부)
두란노 / LifeWay Studen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곽상학 (감수)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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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LifeWay Studen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곽상학 (감수)
신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사도들이 초대교회에 보낸 편지를 살펴보며 복음의 진리로 살아가는 길을 소개한다. 신약의 서신서를 통해 복음의 진리와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하나님의 편지를 읽으며, 성경을 더욱 알아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 일러두기 첫 번째 이야기_지도하시는 하나님(갈라디아서, 고린도전서, 디모데전서,디모데후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요한일서) 01 복음을 위해 꿋꿋하게 버틸 거야 02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하나 03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긍휼이야 04 새로운 정체성으로 살아가기 05 참된 사랑을 보여 줘 06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두 번째 이야기_변화시키시는 하나님(로마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히브리서) 07 한때는 죄의 종,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 08 멀어졌던 하나님과 이제는 함께해 09 진짜는 열매로 알 수 있지 10 백전백승, 천하무적 전신 갑주 11 아낌없이 준다는 것은 12 믿음은 믿음에서 흐른다 부록1 신약5 연대표 부록2 신약5의 서신서사도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초대교회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지혜와 격려와 축복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이 귀한 하나님의 편지는 오늘날의 교회에도 전달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편지를 읽음으로써 복음을 배우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5_하나님의 편지》는 신약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서, 사도들이 초대교회에 보낸 편지를 살펴보며 복음의 진리로 살아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신약의 서신서를 통해 복음의 진리와 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도해 주시는 분이며, 변화시키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하나님의 편지를 읽을 때 우리는 성경을 더욱 알아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교사 지도 가이드’(자막 영상)와 ‘가족 성경 읽기표’(문서 파일)와 ‘십대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문서 파일) 등의 자료를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제공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중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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