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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
시공주니어 / 엘리샤 쿠퍼 지음, 엄혜숙 옮김 / 2018.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엘리샤 쿠퍼 지음, 엄혜숙 옮김
2018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흑백의 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삶의 순환성을 안정적으로 잘 보여 주었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2018년 칼데콧 아너 상의 영예를 얻었다. 어릴 때부터 동물들을 키우고 돌볼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고 현재도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작가는 검은 선만으로도 고양이들의 크고 작은 움직임과 교감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또한 반려동물들과의 작별로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던 어린 딸이 작별과 만남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다양한 생명들과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이 작품에 담았다. 이 작품은 두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빈자리에서 오는 상실감이야말로 또 다른 생명의 존재를 통해서만 극복해갈 수 있음을 설파하며 관계의 아름다움을 잔잔하게 보여 준다. 2018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출간! 색을 자제하고 흑백의 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삶의 순환성을 안정적으로 잘 보여 준 작품 - 칼데콧 상 심사평 현존하는 전통 깊은 어린이책 상인 칼데콧 상의 2018년도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작품성과 함께 사회와 문화를 반영한 영미권 출판물의 시류를 엿볼 수 있는 상이란 점에서 해마다 칼데콧 상 수상작들에 대한 세간의 주목과 관심은 매우 크다.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는 “흑백의 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삶의 순환성을 안정적으로 잘 보여 주었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2018년 칼데콧 아너 상의 영예를 얻었다. 어릴 때부터 동물들을 키우고 돌볼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고 현재도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작가는 검은 선만으로도 고양이들의 크고 작은 움직임과 교감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또한 반려동물들과의 작별로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던 어린 딸이 작별과 만남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다양한 생명들과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이 작품에 담았다. 이 작품은 두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빈자리에서 오는 상실감이야말로 또 다른 생명의 존재를 통해서만 극복해갈 수 있음을 설파하며 관계의 아름다움을 잔잔하게 보여 준다. “혼자 살고 있었지. 새 고양이가 올 때까지는.”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인격체와 함께 살아가는 것, 책임 있는 삶 그 옛날 우리의 전통적인 가정은 삼 세대가 한 공간에서 함께 숨을 쉬고 밥을 먹고 같이 잠을 자는 모습이었다. 조부모에게 듣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과 살아온 시간들, 옛이야기들, 그리고 삶의 지혜는 어린 삶들에게 불안한 미래에 대한 든든한 기반이었다. 핵가족화를 넘어 1인 가구가 많아진 요즘에는 두 세대가 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졌고, 셰어하우스, 입양 등 다양하게 구성원을 만드는 방법들이 날로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생명체의 만남과 동거는 서로의 배려가 큰 만큼 서로의 책임도 큰 법. 혼자 살고 있었던 고양이도 그랬다. 작고 작은 고양이지만, 낯선 생명체를 받아들여 서로 익숙해지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큰 고양이는 작은 고양이에게 고양이로서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게 자신의 삶의 방식을 전하면서 점차 작은 고양이의 삶을 책임지는 입장이 된다. 남에게 힘이 되는 삶이란 책임져야 할 대상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었어. 언제, 어디를, 어떻게”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산 교육의 현장, 가정의 힘 큰 고양이는 작은 고양이에게 언제 먹고, 언제 마시고, 어디를 가고, 어떻게 놀고, 언제 쉬는지를 ‘보여 준다’. 큰 고양이가 ‘보여 준다’는 것은 ‘함께 그 일을 한다’는 뜻이다. ‘보여 준다’는 것은 말과 글로 가르치는 것과 다르다. 큰 고양이는 품격 높은 삶, 편안한 삶을 살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지 않았다. 그저 고양이로서 먹고 자고 쉬고 놀면서 고양이의 본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법, 그리고 누군가와 교감하며 살아가는 법을 몸으로, 생활로 보여 준다. 그야말로 삶의 전범인 셈이다. 그러면서 작은 고양이와 함께 요리도 하고 단장도 하고 사냥도 하고 계획도 세운다. 그리고 작은 고양이와 함께 날마다 5분 동안 뒤엉켜 뒹굴고, 함께 꿈을 꾼다. 현실과 이상을 함께하면서 둘은 서로 닮아간다. 두 고양이의 모습을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레 가정의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가 나답다는 것을 확인하고 확신하는 곳이야말로 가정, 바로 집이 아닐까. 그러나 현대 사회의 가정에서 엄마, 아빠, 아이들은 각자 서로 다른 방에서 자고 먹고 쉬고 논다. 엄마 아빠가 일상을 어떻게 사는지 아이들이 볼 기회가 거의 없어지고 있다. 게다가 나답게 살도록 가르치기보다는, 함께 꿈을 꾼다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시키기보다는, 가령 고양이로서 사냥을 잘 하는 법, 혹은 다른 고양이들을 조심(경계)하는 법을 더 우선하여 가르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함께 뒹굴 시간도 없고, 함께 꿈을 꾼다는 건 정말 꿈같은 일이 되어 버린 현대 사회에서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이가 우리에게 주는 울림은 자못 깊고 진하다. “참 힘겨웠어. 모두에게. 새 고양이가 올 때까지는.” 계속되는 사랑, 계속되는 삶의 힘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 자라고 죽는다.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진 후에 다시 누군가를 만나는 것. 이러한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삶을 이해하는 것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깨달음도 아니요, 골방에서 터득할 수 있는 깨달음도 아니다. 수많은 경험과 시간이 필요한 깨달음이다. 다양한 생명들과의 조우 속에서 경험해 얻어지는 자연스러운 깨달음이다. 큰 고양이가 늙은 고양이가 되어 떠난 그 빈자리는 또 다른 고양이의 온기로 채워졌다. 돌고 도는 삶의 순환은 다시 사랑을 시작하도록 해 준다. 그러기에 우리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힘겨운 순간에도 다시금 사랑을, 삶을 기대할 수 있다.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는 작별과 상실의 아픔이 있는 우리 인생이지만 든든한 위로가 되는 안정적인 삶의 순환이 있기에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아름답고 잔잔한 이야기, 상실의 아픔이 큰 이들에게 깊은 위로가 될 이야기다.
예뿍이의 작업방 말랑꾹꾹 스퀴시&소품 만들기
서울문화사 / 예뿍 (지은이) / 2022.12.16
13,800원 ⟶ 12,42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예뿍 (지은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스퀴시, 귀여운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예뿍이의 작업방’은 다양한 만들기가 가득한 채널이다. 영상을 보며 나만의 소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책에는 종이로 스퀴시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책과 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스퀴시를 만들어 보자. 또 파우치와 냉장고 등 나만의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종이 스퀴시를 예쁘게 만드는 방법, 다양한 스퀴시를 만드는 방법, 빈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 등 다양한 팁도 배울 수 있다.-차례 -준비물 소개 01. 별이다옹 캣타워 스퀴시북 02. 몽글몽글 2층집 스퀴시북 03. 우주여행 스퀴시북 04. 무지개 모찌 종이 스퀴시 05. 예뿍이의 종이 스퀴시 06. 스마일 스티커 세트 07. 토뿍&당근 냉장고 08. 뽀짝 파우치 *특별 부록 -예뿍이, 우기 스퀴시 인형 도안 -우유 종이 인형 코디북 도안 -별이다옹 캣타워 스퀴시북 도안 -몽글몽글 2층집 스퀴시북 도안 -우주여행 스퀴시북 도안 -무지개 모찌 종이 스퀴시 도안 -예뿍이의 종이 스퀴시 도안 -스마일 스티커 세트 도안 -뽀짝 파우치 도안일러스트레이터이자 유튜버인 ‘예뿍’의 만들기를 책으로 만나요! 도안을 오리고, 붙이고, 솜을 넣으면 나만의 종이 스퀴시 완성! <예뿍이의 작업방 말랑꾹꾹 스퀴시&소품 만들기>에서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스퀴시, 귀여운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예뿍이의 작업방’은 다양한 만들기가 가득한 채널이에요. 영상을 보며 나만의 소중한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이번 책에는 종이로 스퀴시를 만드는 방법을 담았어요. 책과 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스퀴시를 만들어 보세요. 또 파우치와 냉장고 등 나만의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종이 스퀴시를 예쁘게 만드는 방법, 다양한 스퀴시를 만드는 방법, 빈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 등 다양한 팁도 배울 수 있답니다.
폴리매스
안드로메디안 / 와카스 아메드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 2020.09.29
18,800원 ⟶ 16,920원(10% off)

안드로메디안소설,일반와카스 아메드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시대는 변했다. 새로운 지식이 샘솟듯이 넘치고 있다. 지식의 반감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AI, 로봇 등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현 시대는 한 가지 우물만 파면 생존도 어려워질 것이다. 그래서 저자 와카스 아메드는 ‘폴리매스’라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인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폴리매스(Polymath)란, 사전적 의미로는 ‘박식가’를 뜻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폴리매스는 좀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며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 그들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고, 연결을 통해 창의성으로 이끌며, 총체적 사고와 방법론을 사용하여 시대를 이끌어 간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변화할 것인가 아니면 구시대의 유물을 붙잡다가 함께 무너질 것인가. 전문화 시스템에 맞서 싸우고, 사고의 전환을 시작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다가오는 세기에도 원하는 인생을 살면서, 자아를 성취하고, 시대를 이끄는 개척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 담긴 이 책은 대니얼 레비틴의 말처럼 ‘다가올 세기에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서문 제1장 들어가며 제2장 시대를 뛰어넘는 사람 제3장 이 세계를 빚어낸 사람들 제4장 전문화 숭배 제5장 사고방식을 개혁하라 제6장 다른 길은 없는가? 제7장 21세기의 팔방미인 제8장 미래의 주인공 역사 속의 팔방미인들 참고 도서(전기) 감사의 글 색인“다가올 세기에 꼭 필요한 필독서” - 대니얼 레비틴, 베스트셀러 ?정리하는 뇌?의 저자 빌 게이츠가 가장 선호하는 작가 바츨라프 스밀과 《정리하는 뇌》의 대니얼 레비틴 강력 추천 한계를 거부하는 새로운 인종 ‘폴리매스’의 시대가 온다! 모든 인간은 다양한 잠재력을 타고 난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세상에 영향력을 미친 이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 어째서 부모나 학교, 고용주들은 우리가 지닌 다양한 재능과 관심을 제한하고 ‘한 우물’만 파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가?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는 ‘전문가’가 되어야 진리를 발견하고, 자아를 찾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화 시스템은 이미 시대에 뒤처진 시스템으로 무지와 착취와 환멸을 조장하고, 창의력과 기회를 억누르고, 성장과 발전을 방해한다. 시대는 변했다. 새로운 지식이 샘솟듯이 넘치고 있다. 지식의 반감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AI, 로봇 등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현 시대는 한 가지 우물만 파면 생존도 어려워질 것이다. 그래서 저자 와카스 아메드는 ‘폴리매스’라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인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폴리매스(Polymath)란, 사전적 의미로는 ‘박식가’를 뜻한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폴리매스는 좀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며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지닌 사람. 그들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고, 연결을 통해 창의성으로 이끌며, 총체적 사고와 방법론을 사용하여 시대를 이끌어 간다.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변화할 것인가 아니면 구시대의 유물을 붙잡다가 함께 무너질 것인가. 전문화 시스템에 맞서 싸우고, 사고의 전환을 시작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다가오는 세기에도 원하는 인생을 살면서, 자아를 성취하고, 시대를 이끄는 개척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 담긴 이 책은 대니얼 레비틴의 말처럼 ‘다가올 세기에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이전 혁명들보다 더욱 파괴적일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서 생존하며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폴리매스’가 되어라! 인공지능,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이 핵심이 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미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파격적인 혁명을 맞이했고, 그로 인해 지식의 홍수 시대를 맞이했다. 그 탓에 오래 전부터 내려온 ‘한 우물만 파라’는 속담은 옛 시대의 산물이 되었다. 전문가들의 지식은 1년이 지나면 구식이 되어버리고, 경계가 허물어지며 다방면의 지식들이 끊임없이 연결되어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나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서 ‘전문가’라는 한 분야만 파고드는 스페셜리스트는 어떻게 될까? 복잡계 물리학자 새뮤얼 아브스만은 이미 《지식의 반감기》라는 걸출한 도서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예견했다. 한 가지 우물만 파는 시대는 이미 종결됐다. 이제는 기존 지식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계속 배워나가고, 그 지식들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생존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바로 ‘폴리매스’이다. 레오나드로 다 빈치라는 걸출한 폴리매스를 떠올려보자. 그는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분야를 배워나갔다. 한계라는 말을 거부하는 그의 삶을 보고 배워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은 고대의 폴리매스부터 오늘날 시대를 이끌고 있는 폴리매스들의 삶을 연구한다. 그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일관성과 통찰은 현 시대의 우리도 그들과 같은 폴리매스가 될 수 있는 기질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생존조차 위험해질 수 있는 다가올 세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폴리매스’가 되는 것임은 분명하다. 점점 연결이 많아지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이다. 《폴리매스》는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미래에도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총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은 우리의 사고방식을 개혁하고, 구닥다리 시스템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혁명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Why? 세계의 축제
예림당 / 김정진 그림, 김승렬 글, 오순환 감수 / 2015.05.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사회,문화김정진 그림, 김승렬 글, 오순환 감수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세계의 축제' 편. 축제의 의미와 종류를 살펴보고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 등 나라별로 어떤 축제가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한니발 박사님의 초대 … 8 축제 과제를 받다 … 18 캐나다의 겨울 축제 … 26 중국의 겨울 축제 … 40 일본의 겨울 축제… 54 아부심벨 신전의 비밀 … 64 인도의 색 축제 … 78 벨기에의 뱅슈 카니발 … 86 스페인의 불꽃 축제… 102 외계인이 된 스틸링 … 112 브라질의 지상 최대 축제 … 122 축제야? 싸움이야?… 132 오스트레일리아의 축제 … 142 미국의 부활절 … 150 축제를 즐겨라! … 160◈ 기획 의도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지요. 정보 통신 산업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o문화 전반에 걸쳐 조용하지만 혁명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물질문명이 발달될수록 삶의 가치와 인간에 대한 성찰은 행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양식의 삶에 부합하는 철학과 가치는 인류가 쌓아 놓은 인문학적 성찰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지요. 그러하기에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줍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 보는 시간, 세계의 축제 세계에는 수만 가지의 축제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2,000여 개의 축제가 열려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다. 축제를 통해 우리는 나이, 성별, 민족 등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고 갈등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새겨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축제는 더 이상 단순한 놀이 문화가 아닌 사람 간의 소통의 장이자 문화를 전파하는 매개체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간혹 축제는 사람들의 소비문화와 결합하면서 본래 가지고 있던 취지와 목표를 벗어나기도 한다. 관광 명소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여러 사람이 모여들다 보니 예기치 않게 자연환경이나 문화 경관을 훼손하는 경우도 종종 벌어지고 있다. 축제가 가지는 본연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고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바람직한 축제 문화 의식에 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Why? 세계의 축제>에서는 축제의 의미와 종류를 살펴보고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 등 나라별로 어떤 축제가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여러 나라의 축제를 통해 그들이 가진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면서 모든 사람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줄 아는 문화인이 되기를 바란다.
기탄영역별수학 규칙성편 1과정 : 규칙 찾기 1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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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은 학교교육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규칙성 영역의 핵심적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체계 있게 다루어 아이들이 규칙성이라는 수학적 탐구 방법을 통해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중등 상위 단계(함수 등)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규칙 찾기(1) 규칙 찾기(2) - 규칙 찾아 말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내기 - 규칙 만들어 무늬 꾸미기 - 수 배열, 덧셈표, 곱셈표, 무늬에서 규칙 찾기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은 ‘규칙성’입니다. 수학은 전통적으로 수와 도형에 관한 학문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패턴은 수학의 본질이며 수학을 표현하는 언어이다’라고 말한 수학자 Sandefur & Camp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패턴(규칙성)은 수학의 주제들을 연결하는 하나의 중요한 핵심 개념입니다. 생활 주변이나 여러 현상에서 찾을 수 있는 규칙 찾기나 두 양 사이의 대응 관계, 비와 비율 개념과 비례적 사고 개발 등의 규칙성과 관련된 수학적 내용들은 실생활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다양한 현상 탐구와 함수 개념의 기초가 되고 추론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규칙성은 학교교육에서 주어지는 학습량이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것처럼 보입니다. 교육과정에서 규칙성을 독립 단원으로 많이 다루기보다는 특정 영역이 아닌 모든 영역에서 필요할 때 패턴을 녹여서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은 학교교육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규칙성 영역의 핵심적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체계 있게 다루어 아이들이 규칙성이라는 수학적 탐구 방법을 통해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중등 상위 단계(함수 등)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아이들이 학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학적 탐구 방법으로써의 패턴(규칙성)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패턴을 찾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패턴 관련 학습이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학교교육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이유는 초등수학 교과서에 독립된 규칙성 단원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현재 초등수학 교과서 총 71개 단원 중 규칙성을 독립적으로 다룬 단원은 6개 단원에 불과합니다. 규칙성을 독립 단원으로 다루기에는 패턴 관련 활동의 다양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또 규칙성이 수학적 주제라기보다 수학 활동의 과정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패턴을 충분히 다루어보아야 합니다. 문제해결 과정에 가까운 패턴을 굳이 독립 단원으로도 다루었다는 건 그만큼 그 내용이 수학적 탐구 방법으로써 중요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은 이 6개 단원의 패턴 관련 활동을 분석하여 아이들이 학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학적 탐구 방법으로써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패턴 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추론 능력을 향상시켜 상위 단계(함수 등)나 다른 영역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반복 패턴 □★□□★□□★□......에서 반복되는 부분이 □★□임을 찾아내면 20번째에는 어떤 모양이 올지 추론이 가능한 것처럼 패턴 학습을 할 때 먼저 패턴의 구조를 분석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 □가 1, 2, 3, 4......로 변할 때, △는 2, 4, 6, 8......로 변한다면 △가 □의 2배임을 추론할 수 있는 것처럼 두 양 사이의 관계를 탐색하는 활동은 나중에 함수적 사고로 연결되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패턴 학습에는 수학 내용들과 연계되는 이런 중요한 활동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을 통해 이런 활동들을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동안 문제해결력과 추론 능력이 길러지고 함수 같은 상위 개념의 학습으로 아이가 가진 개념맵(map)이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고려사 1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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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1권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 왕권을 강화한 광종 승려에서 왕이 된 현종 문화를 발전시킨 문종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종 '팔만대장경'을 만든 고종 원나가의 간섭에서 벗어나려 한 공민왕 부록 고려 왕족 계보 2권 유교 정치의 기반을 닦은 최승로 해동공자라고 불린 최충 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이규보 성리학을 받아들인 안향 성리학을 발전시킨 이제현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 불교를 발전시킨 의천 조계종을 세운 지눌 를 쓴 일연 3권 뛰어난 외교술로 거란을 물리친 서희 고려에 끝까지 충성한 강조 귀주 대첨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여진을 몰아 내고 9성을 쌓은 윤관 거란을 물리친 김취려 귀주성을 지킨 박서 삼별초의 난을 잠재운 김방경 고려의 마지막 명장 최영 4권 왕의 자리에 욕심을 부린 왕규 최고의 권세를 누린 이자겸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려 했던 묘청 무신의 난을 일으킨 정중부 왕의 힘을 뛰어넘은 권력자 최충헌 신분 해방을 부르짖은 망이,망소이와 만적 나라를 배반한 최유 지나친 개혁을 꿈꾼 신돈 5권 위대한 화가 이령 청렴결백했던 유석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 하늘을 보고 앞날을 예언한 오윤부 뛰어난 명의 설경성 명재판관 이보림 공과 사가 분명했던 정운경 권력과 부를 거머쥔 내시 정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뛴 최세연 호랑이를 죽인 효자 최루백 원나라에 간 효가 김천 차라리 죽음을 택한 여인들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살림Friends / 박은몽 지음 / 2008.06.09
14,000

살림Friends청소년 자기관리박은몽 지음
전 세계적으로 1억 부가 팔린 을 청소년기의 필요와 정서에 맞추어 재구성했다. 가슴 벅찬 미래를 준비하려면 '꿈'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한 원칙을 뼈대로 세우고, 실제 존재했던 스무 명의 실화를 그대로 담았다. 온몸을 찢는 고통을 화폭에 옮겨 담은 프리다 칼로, 당당하게 실패하고 역경을 극복한 월트 디즈니 등 불꽃같은 삶을 살면서 자신의 꿈을 일군 스무 명이 들려주는 지혜를 담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신문이나 위인전에서 접했던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면서 변화하는 감동적인 드라마다. 그들이 처한 환경은 이 시대 청소년들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 이 책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나를 믿는다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호소한다. 단 1%만이 알았던 비밀은 다름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발상이다.1장. 꿈의 비밀 꿈이란 평생토록 사랑할 그 무엇 꿈이 있는 사람은 특별해진다 가슴속에 숨어 있는 열망을 끄집어내라 꿈에 행동하는 열정을 더하라 2장. 목표의 비밀 목표란 매 순간 가슴에 그리는 ‘나만의 이미지’ 목표가 있는 사람은 잠재된 2%를 끄집어낸다 치열한 프로 의식을 배워라 몰두와 집중의 신비로운 힘을 체험하라 3장. 열정의 비밀 열정이란 꿈을 향해 타오르는 불길 열정이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열망하라, 바닥에서 시작해도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이기려 하지 말고 이루어라 4장. 사랑의 비밀 사랑은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는 에너지 사랑이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인정하라, 웃어라, 손을 잡아라 사랑 안에서 나를 세워라 5장. 나만의 비밀 미래를 위한 나만의 비밀을 만들어라 당당하라, 장애도 기회가 된다 나만의 피터 래빗을 창조하라 내 인생의 해피엔딩을 믿어라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눈부시게 빛나는 나를 만드는 비밀” 전 세계 1억 독자를 매혹시킨『시크릿』에 쏟아진 찬사와 감동을 잇는다! “비밀의 문은 두드리는 사람에게만 열린다!” 십대의 인생을 뒤바꿀 마법 같은 책! 전 세계 1억 독자를 매혹시켰으며 국내에서만 150만 명의 독자를 감동시킨『시크릿』. ‘전 세계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에 매혹된 독자들은 “시크릿을 10대들에게 맞게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해 왔고, 이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청소년을 위한 시크릿』이 탄생했다. 성공한 1%는 청소년 시기를 어떻게 보냈을까?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은 가슴에 어떠한 열망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 세계를 나에게 끌어당겨 미래로 나아간다는 ‘비밀’은 청소년들에게도 다르지 않다. 단지 ‘꿈’, ‘목표’, ‘열정’, ‘사랑’, ‘나 자신’ 등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테마가 다를 뿐이다. 청소년기는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다. 이처럼 중요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희망찬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가슴 벅찬 미래를 준비하는 이 땅 모든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비밀! 시대가 변하면서 청소년들 역시 치열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상위 3%안에는 들어야 해’라는 부담감과 ‘외톨이가 되고 싶지는 않아’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또래집단과의 갈등,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자신감 상실 등 청소년들이 겪는 마음의 스트레스는 2,30대 직장인의 스트레스만큼 수위가 높다.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줌과 동시에 정신적인 위로가 담긴 책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일군 스무 명의 실화를 통해 ‘가슴 벅찬 미래를 준비하려면 어떤 꿈을 어떻게 세우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원칙을 알려준다. 온몸을 찢는 고통을 화폭에 옮겨 담은 프리다 칼로, 당당하게 실패하고 역경을 극복한 월트 디즈니, 강력한 우정으로 성공을 움켜 쥔 코코 샤넬 등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꿈과 미래를 관통하는 ‘시크릿’ 그 자체다. 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면서 결국 꿈을 일궈내는 극적인 과정은 잔잔하고 따뜻한 문체와 어우러져 감동을 자아낸다. 이들이 처한 환경은 이 시대 청소년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가슴 속 열망을 끄집어내고, 몰두와 집중의 신비로운 힘을 체험하며, 결국 꿈을 이루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그 길을 향해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상상하라! 꿈꿔라! 믿어라! 이 책을 덮는 순간, 모든 것이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회의한다. ‘네까짓 게 할 수 있을 리가 없어’라는 경고의 메시지와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뒤엉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꿈을 이루도록 돕기는커녕 뒤로 물러나게만 할 뿐이다. 스스로를 믿으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시크릿’을 독자 자신의 삶에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되고, 그 길의 끝에서 꿈은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고 실천했던 꿈과 희망의 ‘시크릿’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 꿈을 이루리라는 확신, 긍정적인 발상이다. 꿈을 이루는 비밀을 전해 주고 싶다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싶다면 그들 앞에 이 책을 놓아 주자.바라는 일이 있다면 목표를 세우세요. 그리고 날마다 뜨거운 마음으로 그려 보고, 종이에 써 보고, 이뤄진다고 믿으십시오. 그러한 목표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수십 개의 목표가 쌓인 순간 꿈이 이뤄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지금, 미래를 상상하고 글로 옮기고 믿는 매 순간이 바로 기적과 같은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p. 34 중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한 강한 확신, 자신이 그리는 미래의 이미지에 대한 강한 믿음이야말로 주변 사람들이 나를 믿게 하는 보증수표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믿는다면, 그리고 자신이 그리는 이미지가 언젠가 현실이 되리라 확신한다면, 세상도 나의 가능성을 믿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내 마음의 확신이 세상까지 움직이는 것입니다. -p. 72 중에서 사람이 타고 나는 능력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서로 다른 재주를 타고날 뿐입니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영원히 이름을 남기고 혹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의 분야에서 작은 일이라도 이루고 성취한 사람들에게서는 거의 예외 없이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들이 어떤 일을 이루기까지 그 한 가지에 몰두하고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p. 99 중에서
자연에서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책과함께어린이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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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유아학습책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우리말 훈민정음을 아름답게 배우기 영어의 알파벳과 달리 한글은 창제원리가 있답니다.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과 만들 때 그 원리를 기록해 두었기 때문이죠. 글자(문자)가 있기 전에 우리말(소리)가 있었기 때문에 훈민정음에 쓰인 ㄱㄴㄷ을 소개할 수 있었던 것이죠. 어린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글자보다 말을 먼저 익히는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글을 아직 완전히 깨치지 못한 유아들에게 적합하게 큰 글자로 이루어진 그림책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그림은 모두 풀인데, 우리가 주변에서 보기 쉽고 부르기 재미있는 이름을 위주로 실었습니다. 강아지 풀, 토끼풀, 노루귀 등 풀 이름을 외치다보면 자연스레 문자와 함께 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풀이름 자리에 다른 낱말을 넣어 아이와 함께 \'말놀이\'를 해 보세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원리 그대로 한글을 배워요 우리 아이가 말을 먼저 배우나요, 글자를 먼저 익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말을 먼저 합니다. 글자(문자)보다 말(소리)을 먼저 익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글을 창제할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말은 있지만 글자가 없었지요. 세종대왕은 기본자(ㄱ, ㄴ, ㅁ, ㅇ, ㅅ)는 소리가 나는 발성 기관을 따라 모양을 만들었고, 글자를 설명할 때에는 ‘소리’로 하였습니다. · 한글을 배우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알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한글은 글자를 보면 소리를 낼 수 있고, 소리를 내면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글자씩 통으로 외우지 않고도, 훈민정음 창제 원리인 발음으로 배우면 쉽습니다. · 몇 살부터 한글을 배우면 좋을까요? 한글은 소리를 내면 뜻을 알 수 있는 글자입니다. 그러므로 말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더 어린 아이들에게는 소리 내어 리듬 있게 읽어 주세요. · 글의 원전(原典), 중에서 초성을 설명한 부분을 따왔습니다. 이 글의 원문이 된 ‘예의편’을 보면, “ ㄱ. ‘君’ 자의 초성과 같다…….” ‘용자례’에도 이렇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성 ㄱ은 감의 초성과 같으며, ㅋ은 콩의 초성과 같으며…….” 이 책에서는 “ㄱ, ㄲ, ㅋ, ㄷ, ㄸ, ㅌ, ㄴ, ㅂ, ㅃ, ㅍ, ㅁ, ㅈ, ㅉ, ㅊ, ㅅ, ㅆ, ㅇ, ㅎ, ㄹ.” 19개의 초성을 배웁니다. 순서와 설명 방식은 에 따른 것입니다. · 3~6세 눈높이에 맞춘 세밀화 스무 점 우리 주변에 아주 흔하게 자라는 식물을 골랐습니다. 색과 모양도 생태에 꼭 맞추어 그렸습니다. 식물 이름은 소리 내어 말놀이를 하는 소재이므로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나비 두 마리와 풀밭을 날아다니며, 재미있는 풀이름으로 초성을 배워 보세요. · [우리문화랑 아기랑] 시리즈 소개 [우리문화랑 아기랑 ① ] 우리 문화의 원전을 토대로, 아이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추어 만드는 지식그림책입니다. 본디 있는 우리 글이나 그림을 응용하여 문화 그림책을 펴냅니다.
내일은 발명왕 14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2015.05.30
18,500원 ⟶ 16,65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14권 ‘상상력 발명 게임’ 편에서는 빛의 반사를 이용한 투명 망토, 초음파와 초저주파의 원리를 이용한 소리 소화기, 생체 모방을 응용한 식물로 지은 집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2학기 - 동물의 생활’ 단원에서 다양한 동물의 사는 곳과 특징, ‘3학년 2학기 - 소리의 성질’ 단원의 소리의 원리와 특징, ‘4학년 2학기 - 식물의 생활’ 단원에서 식물이 사는 곳에 따른 특징과 벌레잡이 식물, ‘5학년 1학기 - 식물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식물의 기능과 분류, ‘6학년 1학기 - 생물과 환경’ 단원에서 생태계와 구성 요소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제1화 돌발 미션, 보물찾기?! 발명 POINT 신화와 발명, 일식과 월식 집에서 탐구하기 소리의 떨림 제2화 두근두근, 운명의 사다리 발명 POINT 투명 망토, 빛의 반사, 카멜레온의 원리 세상을 바꾼 발명품 전화의 발명 제3화 식물원의 비밀 발명 POINT 지구의 역사, 꽃의 구조 및 씨와 열매 생활 속의 발명 소리와 발명 제4화 자연에서 얻은 힌트 발명 POINT 벌레잡이 식물과 생체 모방, 식물의 구조와 기능 만화 속 발명 보고서 화분 어항 만들기 제5화 심해 응용 발명품 발명 POINT 바닷속 생태계, 물고기의 호흡 조예나의 발명 일기 생물 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집 제6화 엉뚱해도 괜찮아! 발명 POINT 스마트 신발, 소리 소화기, 3D 아바타, 수중 도시 핵심 노트 식물의 분류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한 ‘즐거운 과학’으로의 초대!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발명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도와주는 최초의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 과학 원리와 창의력의 만남!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주인공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이론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독자가 함께 느끼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로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으로 잡은 개념, 발명 키트로 완성! 책에서 다룬 과학 내용을 응용한 발명 키트로 직접 발명에 도전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학습 내용 투명 망토, 소리 소화기, 식물로 지은 집, 수중 도시, 목소리 밴드 등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만나 보세요. <내일은 발명왕> 14권 ‘상상력 발명 게임’ 편에서는 빛의 반사를 이용한 투명 망토, 초음파와 초저주파의 원리를 이용한 소리 소화기, 생체 모방을 응용한 식물로 지은 집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2학기 - 동물의 생활’ 단원에서 다양한 동물의 사는 곳과 특징, ‘3학년 2학기 - 소리의 성질’ 단원의 소리의 원리와 특징, ‘4학년 2학기 - 식물의 생활’ 단원에서 식물이 사는 곳에 따른 특징과 벌레잡이 식물, ‘5학년 1학기 - 식물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식물의 기능과 분류, ‘6학년 1학기 - 생물과 환경’ 단원에서 생태계와 구성 요소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소리의 원리와 전달을 보여주는 두 가지의 탐구를 통해 소리의 떨림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전화기의 발명에 대해 알아보고,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화분 어항의 제작 과정을 살펴봅니다. ‘핵심 노트’에서는 식물의 분류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발명 키트 휴대폰 카메라로 직접 만드는 스마트폰 관찰 현미경 <내일은 발명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명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14권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간이 현미경을 만들어 작은 물체를 관찰하는 발명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만드는 현미경을 통해 현미경의 원리와 세포 관찰 등에 대해 배워 보세요.
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 1권 3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2016.11.21
8,800원 ⟶ 7,920원(10% off)

이지교육유아학습책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받침 없는 낱말 익히기 21차시 22차시 23차시 24차시 25차시 26차시 27차시 28차시 부록 시중에 나와 있는 취학 전 어린이의 한글교육용 교재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장의 경험을 충분히 살린 교재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는 ‘3개월에 한글 떼기’ 출간 이후, 5년여에 걸친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과 연구·노력으로,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경제적으로!’라는 교육목표로 개정 보완하여 출간한 이지교육의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 ·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 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1권1’에서는 8차시에 걸쳐 그림 연상법을 이용하여 모음 10자, 자음 19자를 배우게 됩니다. 체력이나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하며, 어린이 스스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으므로 동영상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더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의 자신감이 커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한글 교육의 신기원!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3개월에 한글 떼는 기적을 경험하세요! 본 교재는 체력과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합니다. 맞벌이로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처 준비해 주지 못한 한글 공부! 직장 맘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한글창제 원리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저자의 30여년 교육경험을 담아, 취학 전 5~7세 어린이부터 외국인 등 한글을 익히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모음 기초부터 낱자·낱말·어휘는 물론 문장 부호와 문장읽기·쓰기까지 7단계로 나누어 3개월이면 읽고·쓸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지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는 인재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으며,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수고를 덜고, 어린이들에게는 학습수월성을 제공하여 단단한 학문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 쓸 것입니다.
어린이 고려사 4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7.04.06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1권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 왕권을 강화한 광종 승려에서 왕이 된 현종 문화를 발전시킨 문종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종 '팔만대장경'을 만든 고종 원나가의 간섭에서 벗어나려 한 공민왕 부록 고려 왕족 계보 2권 유교 정치의 기반을 닦은 최승로 해동공자라고 불린 최충 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이규보 성리학을 받아들인 안향 성리학을 발전시킨 이제현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 불교를 발전시킨 의천 조계종을 세운 지눌 를 쓴 일연 3권 뛰어난 외교술로 거란을 물리친 서희 고려에 끝까지 충성한 강조 귀주 대첨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여진을 몰아 내고 9성을 쌓은 윤관 거란을 물리친 김취려 귀주성을 지킨 박서 삼별초의 난을 잠재운 김방경 고려의 마지막 명장 최영 4권 왕의 자리에 욕심을 부린 왕규 최고의 권세를 누린 이자겸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려 했던 묘청 무신의 난을 일으킨 정중부 왕의 힘을 뛰어넘은 권력자 최충헌 신분 해방을 부르짖은 망이,망소이와 만적 나라를 배반한 최유 지나친 개혁을 꿈꾼 신돈 5권 위대한 화가 이령 청렴결백했던 유석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 하늘을 보고 앞날을 예언한 오윤부 뛰어난 명의 설경성 명재판관 이보림 공과 사가 분명했던 정운경 권력과 부를 거머쥔 내시 정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뛴 최세연 호랑이를 죽인 효자 최루백 원나라에 간 효가 김천 차라리 죽음을 택한 여인들
아홉살 수업 세트 (전3권)
푸른날개 / 이정호, 최태림 (지은이) / 2019.04.18
26,800

푸른날개생활,인성이정호, 최태림 (지은이)
아이들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 말하기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로 들여다보고 상황에 따라 제대로 끄집어낼 수 있도록, 균형 있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 권으로 구성된 세트이다.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 책 소개 도대체, 자존감이 뭐냐고요? 자존감이란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훌륭한지 알려주는 마음이지요. 자존감은 우리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쳐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더 잘 이겨 내고 성공하지요. 친구를 사귈 때, 게임을 하거나 놀 때, 공부를 할 때도 자존감 높은 사람이 더 잘해 낼 수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나만의 생각과 가치를 존중하고, 나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남을 편견 없이 대하고, 긍정의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도록 해 주지요.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따라해 보면 어느새 자존감이 쑥쑥 자라 있을 거예요. ■ 모든 어린이의 자존감을 위한 책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첫 번째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살아가는 동안 근원적인 곳에서 단단한 중심이 되어 나를 지키는 마음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부모의 과잉보호, 맞벌이 가정의 무관심과 방치, 잘못된 가정교육, 경쟁만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 TV.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 여러 원인으로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이 낮아지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32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알맞은 해결방법과 직접 문제를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충분한 감정 이입이 가능한 주제 키워드 32가지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견주어 생각해 보면서 바르고 튼튼한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 책 소개 말하기도 공부가 필요하다고요? 말하기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거예요. 우리는 말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나눠요. 남의 말을 듣고 내 말을 하면서 정보를 얻고 즐거움을 느끼고, 거칠고 험한 말로 남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내 마음에 상처를 입기도 해요. 말하기를 잘하면 내 인생을 슬기롭게 아름답게 펼쳐 갈 수 있어요. 어릴 적부터 올바른 말하기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지요.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은 말하기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에요. 귀 기울여 듣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여러 사람 앞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일러 줘요. 친구와 어른에게 말하는 법도 알려 주지요. 입뿐 아니라 표정과 몸짓으로 말해야 한다는 점도 깨우쳐 줘요. 책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따라해 보면 어느새 말 잘하는 아이로 변해 있을 거예요. ■ 모든 어린이의 품격 있는 언어생활을 위한 책 말은 의사소통의 도구다. 내 생각과 감정을 전하고자 할 때, 남을 이해하고자 할 때, 남에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할 때 말을 한다. 말은 인격과 개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요즘 어린이들의 언어생활이 불안하다. 비속어와 은어, 정체불명의 외국어가 어린이들의 대화에서 남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말의 힘을 깨달아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36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알맞은 해결방법과 직접 문제를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충분한 감정 이입이 가능한 주제 키워드 36가지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견주어 생각해 보면서 품격 있는 언어생활을 누리는 아이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책 소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고 하루 동안 수많은 감정을 느낍니다. 기쁘고, 재밌고, 행복한 감정도 있고, 슬프고, 안타깝고, 아프고, 짜증 나는 감정도 있으며, 궁금하고 설레는 감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속에 생기는 이러한 다양한 감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갑작스럽게 생겨난 감정에 당황하고 놀랄 수 있습니다. 또는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반응하기보다 엉뚱하게 표현을 하거나 감출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친구들과 어울릴 때, 학교생활을 할 때, 가족들과 생활하면서 상대방의 다양한 감정을 읽고 반응하는 데도 서툴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의 감정만큼 복잡한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러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고,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 때 감정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결과라 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의 마음을 잘 몰라서, 엄마, 아빠의 마음을 잘 몰라서, 또 자기 마음을 잘 몰라서 당황하지 않도록 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로 들여다보고 상황에 따라 제대로 끄집어낼 수 있도록, 균형 있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감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 책이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아이들이 바로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좋은 길 안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친절한 감정 내비게이션을 따라 다양한 감정 마을로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만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을 에피소드로 엮어 각각의 감정을 풀이하고 있습니다. 민준이와 석진이, 서연이, 그리고 민준이 동생 민서가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10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감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도 똑같은 경험 속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 일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설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친절한 감정 단어 풀이를 제공하고, 흥미로운 퀴즈를 덧붙여 재밌는 놀이처럼 접근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비슷한 감정, 반대되는 감정, 이웃하는 감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 안내를 덧붙여 놓았습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길 안내를 따라서 감정 마을을 찾아가 보는 것도 색다른 책 읽기가 될 것입니다. 또 자기의 마음속 얼굴을 그려 보는 워크시트를 책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해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다양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도록 안내해 주길 바랍니다. 이 책을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읽으면서 감정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속 여러 가지 감정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예쁜 마음이든, 미운 마음이든 아이들이 자기에게 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왜 생겨나는지 알고 잘 꺼내 쓰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감정 지도가 아이들이 행복이 가득한 감정 마을로 잘 안내해 주길 바랍니다.
어린이 고려사 5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7.04.06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1권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 왕권을 강화한 광종 승려에서 왕이 된 현종 문화를 발전시킨 문종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종 '팔만대장경'을 만든 고종 원나가의 간섭에서 벗어나려 한 공민왕 부록 고려 왕족 계보 2권 유교 정치의 기반을 닦은 최승로 해동공자라고 불린 최충 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이규보 성리학을 받아들인 안향 성리학을 발전시킨 이제현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 불교를 발전시킨 의천 조계종을 세운 지눌 를 쓴 일연 3권 뛰어난 외교술로 거란을 물리친 서희 고려에 끝까지 충성한 강조 귀주 대첨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여진을 몰아 내고 9성을 쌓은 윤관 거란을 물리친 김취려 귀주성을 지킨 박서 삼별초의 난을 잠재운 김방경 고려의 마지막 명장 최영 4권 왕의 자리에 욕심을 부린 왕규 최고의 권세를 누린 이자겸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려 했던 묘청 무신의 난을 일으킨 정중부 왕의 힘을 뛰어넘은 권력자 최충헌 신분 해방을 부르짖은 망이,망소이와 만적 나라를 배반한 최유 지나친 개혁을 꿈꾼 신돈 5권 위대한 화가 이령 청렴결백했던 유석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 하늘을 보고 앞날을 예언한 오윤부 뛰어난 명의 설경성 명재판관 이보림 공과 사가 분명했던 정운경 권력과 부를 거머쥔 내시 정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뛴 최세연 호랑이를 죽인 효자 최루백 원나라에 간 효가 김천 차라리 죽음을 택한 여인들
팥죽 할멈과 호랑이
비룡소 / 소중애 지음, 김정한 그림 / 2010.12.29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소중애 지음, 김정한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17권. 호랑이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 민담을 소중애 작가가 특유의 구수한 입말체와 리듬 있고 간결한 글로 새롭게 구성했다. 힘은 약하지만 열심히 일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할머니와 밤톨, 맷돌, 동아줄, 멍석, 지게가 펼치는 재미난 이야기를 옛이야기 특유의 형식에 맛깔스럽게 담아냈다. 옛날, 산 아래 팥 농사를 짓는 할머니가 살았다. 어느 가을날 호랑이가 나타나 팥죽을 쒀서 자기만 달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할머니를 잡아먹겠다고 하는 호랑이. 할머니가 분한 마음에 팥죽을 만들며 꺼이꺼이 울고 있자 밤톨이 떼구루루, 맷돌이 쿵쿵쿵, 동아줄이 스르르, 멍석이 둘둘둘, 지게는 팥죽 한 그릇만 주면 호랑이를 쫓아 주겠다고 하는데….방정환 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소중애의 맛깔스러운 글과 김정한의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옛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열일곱 번째 책.『팥죽 할멈과 호랑이』는 잘 알려진 우리나라 민담을 소중애 작가 특유의 맛깔스럽고 리듬감 넘치는 글과 김정한 작가의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새롭게 담아낸 책이다. 씩씩하고 당당한 할머니와 의인화된 사물들이 등장해 한바탕 호랑이 사냥을 나선다. 38년 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무려 134권이나 책을 냈고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을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 온 소중애 작가는 힘은 약하지만 열심히 일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할머니와 밤톨, 맷돌, 동아줄, 멍석, 지게가 펼치는 재미난 이야기를 옛이야기 특유의 형식에 맛깔스럽게 담아냈다. 힘 있고 개성 넘치는 김정한 작가의 그림 또한 반복적인 이야기에 흥을 더한다. “팥죽 한 그릇 주면 호랑이를 쫓아 주지.” 옛날, 산 아래 팥 농사를 짓는 할머니가 살았다. 어느 가을날 집채만 한 호랑이가 나타나 팥죽을 쒀서 자기만 달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쎄, 할머니를 잡아먹겠단다. 할머니는 너무 분해서 팥죽을 만들며 꺼이꺼이 운다. 그러자 밤톨이 떼구루루, 맷돌이 쿵쿵쿵, 동아줄이 스르르, 멍석이 둘둘둘, 지게가 뒤뚱뒤뚱 다가와 할머니가 왜 우는지 묻는다. 그러고는 팥죽 한 그릇만 주면 호랑이를 쫓아 주겠다고 한다. 팥죽을 먹은 밤톨은 아궁이 속에, 맷돌은 부엌 바닥에, 동아줄은 부엌문 옆에, 멍석은 마당에, 지게는 마당 귀퉁이에 숨는다. 그러다 호랑이가 나타나자 힘을 합쳐 커다란 호랑이를 멋지게 쫓아 준다. 다섯 친구가 저마다 특성과 기능을 살려 호랑이를 물리치는 장면들은 그야말로 유쾌하고 통쾌하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는 호랑이 이야기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 민담이다.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이 이야기를 소중애 작가가 특유의 구수한 입말체와 리듬 있고 간결한 글로 새롭게 구성했다. 재미나고 풍성한 의성어, 의태어가 반복적인 이야기에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는 기존 책들과 달리 할머니를 좀 더 씩씩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공들여 농사지어 동네 사람들과 나눠 먹으려던 팥죽을 저만 달라는 호랑이가 괘씸해 눈물을 후드득후드득 떨어뜨리는 할머니의 억울함에 공감이 절로 생겨난다. 아이들은 억울한 할머니와 다섯 친구가 펼치는 통쾌한 승리에 함께 기뻐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살아 있는 그림 김정한 작가는 자유로운 먹 선과 과감한 붓질, 밝고 화려한 색으로 색다른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보여준다. 가난하지만 유쾌하고 씩씩한 할머니, 무시무시한 호랑이, 의인화된 밤톨과 맷돌, 동아줄, 멍석, 지게의 캐릭터가 유머 있고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중 특히 빨강, 노랑, 초록색으로 무장한 개성 있는 호랑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면마다 할머니와 함께하는 강아지를 찾아보며 읽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드래곤 빌리지 17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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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글, 김찬 그림
리쿠루 드래곤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들른 섬을 탐색하러 나선 썬더가 엉망이 된 채 돌아온다. 누구보다 강한 썬더를 공격한 몬스터. 평화로운 섬을 위협에 빠뜨린 몬스터들의 정체에 모두들 놀라고 마는데…. 한편 기억을 잃고 쓰러진 조난자와 함께 도착한 드워프의 섬. 하지만 어째선지 그곳은 이미 폐허로 변해 있었는데….Lv. 81 번개고룡 쓰러지다! Lv. 82 드워프의 섬 Lv. 83 하늘로 가는 법 Lv. 84 메마른 평원에서 Lv. 85 쓰러진 신룡들1000만 이상의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최강의 게임 드래곤 빌리지 게임만화 17권 대발행!! 전설 속의 이야기에서만 존재하는 신비한 나라 하늘왕국!! 드워프 도시의 코어를 찾기 위해 올라간 하늘왕국엔 어떤 비밀이?! 리쿠루 드래곤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들른 섬을 탐색하러 나선 썬더가 엉망이 된 채 돌아온다! 누구보다 강한 썬더를 공격한 몬스터… 평화로운 섬을 위협에 빠뜨린 몬스터들의 정체에 모두들 놀라고 마는데…! 한편 기억을 잃고 쓰러진 조난자와 함께 도착한 드워프의 섬!! 하지만 어째선지 그곳은 이미 폐허로 변해 있었는데…. 드워프의 도시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모든 것을 훔쳐 하늘로 올라가 버린 드워프의 배신자는? 가온과 신룡들~ 드워프 도시의 코어를 찾아서 하늘왕국으로 출발!!
천재를 이기는 끈기 있는 아이 바보에게 지는 끈기 없는 아이
글송이 / 황은영 글.그림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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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황은영 글.그림
책상 앞에 앉아서 10분도 못 버티고, 책을 읽으면 한 장도 못 넘기는 유별이. 이런 유별이가 짝사랑하는 완승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끈기 기르기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수업시간에 10분도 집중 못하던 유별이가 1시간도 가뿐히 공부하는 끈기 달인이 된 비결을 함께 알아볼까?1장·1분도 못 버티는 나! 끈기 도전 프로젝트!·23 2장·천재를 이기는 끈기 비결·47 3장·끈기 있는 아이 꿈을 이룬 아이·177 끈기 없는 친구를 위한 끈기 프로젝트! 책상 앞에 앉아서 10분도 못 버티고, 책을 읽으면 한 장도 못 넘기는 유별이! 이런 유별이가 짝사랑하는 완승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끈기 기르기 프로젝트'에 도전합니다! 수업시간에 10분도 집중 못하던 유별이가 1시간도 가뿐히 공부하는 끈기 달인이 된 비결을 함께 알아볼까요? 천재도 이길 수 있는 끈기의 힘! 천재를 만드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과 끈기예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과 끈기만 있다면 천재보다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반면 재능은 있는데 끈기가 없다면 어떤 꿈도 이룰 수 없어요. 끈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포기하려는 자세와 부정적인 마음을 멀리하고, 끈기로 성공한 사람들을 가까이 해야 해요. 여러분도 이 책의 주인공과 함께 멋진 꿈을 이룰 수 있는 끈기의 힘을 키워 보세요.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엘도라도 / 셸리 케이건 글, 박세연 옮김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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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소설,일반셸리 케이건 글, 박세연 옮김
나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오직 이성과 논리로 풀어낸 죽음과 삶의 의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역설 이 책은 셸리 케이건 교수가 1995년부터 예일대에서 진행해온 교양철학 정규강좌 ‘DEATH’를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 그리고 ‘생명’의 존엄성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EATH’는 하버드대 ‘정의’및 ‘행복’과 함께 ‘아이비리그 3대 명강’으로 불리는 강의이며,17년 연속 예일대 최고의 명강의로 꼽혔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우리가 생각해왔던 심리적 믿음과 종교적 해석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논리와 이성으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고찰한다.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Michael Sandel)과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 철학자로 불리는 셸리 케이건(Shelly Kagan) 교수는 이 책에서 다소 무겁고 어둡게 흘러갈 수 있는 주제를 토크쇼 사회자에 비견되는 특유의 유머감각과 입담으로 흥미롭게 풀어간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방대한 철학사를 다루면서도 난해한 철학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그만의 교수법은 “대중철학 강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강의할 때 항상 책상 위에 올라간다고 해서 ‘책상 교수님’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그의 이 죽음 강의는, 예일대학교 지식공유 프로젝트인 ‘열린예일강좌(Open Yale Courses, OYC)’의 대표 강의로서 미국과 영국 및 유럽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에도 소개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후 세계는 존재해는지, 영혼은 실재하는 것인지, 죽음이 과연 나쁜 것인지, 영원한 삶이 좋은 것인지, 자살은 도덕적으로 납득될 수 있는지, 그리고 과연 사람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지 등 이 책은 죽음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철학적으로 고찰한다. 이 책은 ‘죽음’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죽음이 없는 삶은 세상에 없으며, 삶이 없는 죽음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셸리 케이건 교수는 “삶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완성되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목적”이며, “죽음에 본질을 이해하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프롤로그_삶과 죽음 그리고 영생에 관하여 제1장_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가 죽음을 이야기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들/인간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육체와 영혼으로 이뤄진 인간-이원론/육체만으로 이뤄진 인간-물리주의 제2장_영혼은 존재하는가 영혼의 존재 증명/최선의 설명으로서의 추론/육체는 누가 조종하는가/영혼은 체험할 수 있는가 제3장_육체 없이 정신만 존재할 수 있는가 육체와 정신은 다르다-데카르트/개밥바라기별과 샛별 제4장_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가 소크라테스의 죽음/플라톤의 완벽한 왕국/불멸의 영혼-형상의 본질/소멸하지 않는 존재-영혼의 단순성/정신, 육체가 만들어내는 화음 제5장_나는 왜 내가 될 수 있는가 의심스러운 영혼의 존재/인간의 정체성과 시공간 벌레/영혼 관점에서의 정체성/육체 관점에서의 정체성/인격 관점에서의 정체성 제6장_나는 영혼인가 육체인가 인격인가 같은 문제 다른 대답/또 한 명의 나폴레옹-복제 문제/영혼은 나뉠 수 있는가-분열 문제/정말로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제7장_죽음의 본질에 관하여 죽음이란 무엇인가/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 제8장_죽음에 관한 두 가지 놀라운 주장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인간은 모두 홀로 죽는다” 제9장_죽음은 나쁜 것인가 죽음이 앗아가는 것들-박탈 이론/죽음은 ‘언제’ 나쁜가-에피쿠로스의 입장/내가 ‘없던’ 과거, 내가 ‘없을’ 미래-루크레티우스의 경우 제10장_영원한 삶에 관하여 영생이라는 형벌/영원히 살고 싶은가 제11장_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본질적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경험 기계에 연결된 삶/그릇과 같은 삶-그릇 이론 제12장_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무거움 반드시 죽는다-죽음의 필연성/얼마나 살지 모른다-죽음의 가변성/언제 죽을지 모른다-죽음의 예측불가능성/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죽음의 편재성/삶과 죽음의 상호효과 제13장_죽음을 마주하고 산다는 것 죽음에 대한 태도-부정·인정·무시/죽음은 두려운 대상인가/단 한 번뿐인 삶/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삶의 전략 제14장_자살에 관하여: 죽음의 선택인가 삶의 포기인가 자살은 합리적인 선택인가/자살은 도덕적으로 정당한가 에필로그_다시 삶을 향하여 주 더 읽어볼 만한 것들 찾아보기 “가장 끔찍한 주제, 가장 매혹적인 강의” 오직 이성과 논리로 풀어낸 죽음과 삶의 의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역설 이 책은 셸리 케이건 교수가 1995년부터 예일대에서 진행해온 교양철학 정규강좌 ‘DEATH’를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죽음’의 본질과 ‘삶’의 의미 그리고 ‘생명’의 존엄성을 고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없다.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사실’은 “나는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다.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죽을 수밖에 없는 나란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영원한 삶은 가능한가?”, “영혼은 육체가 죽은 뒤에도 계속 존재하는가?” 이런 철학적 질문은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와 연결된다. “죽음은 나쁜 것인가?”, “영생은 좋은 것인가?”, “자살은 합리적인 선택인가?”, “우리는 왜 경험하지도 못한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는가?” 그런데 이 모든 질문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가 죽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 이상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하고 무섭다. 그래서일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 이후의 삶’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낳았다. 바로 이 지점으로부터 셸리 케이건 교수의 강의는 시작된다. 죽음에 관한 모든 문제는 바로 “죽은 다음에도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우선 케이건 교수는 이 질문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육체가 죽어도 육체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와 같은 자기모순에 빠지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사후의 삶은 ‘영혼’의 존재를 상정한 개념이라고 정리한다. 그런 다음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이란 존재의 실체에 관한 두 가지 거대한 관점을 살핀다. 첫 번째 관점은 인간이 ‘육체와 영혼’으로 이뤄져 있다는 ‘이원론(dualism)’이고, 두 번째 관점은 인간이 ‘육체’로만 이뤄져 있다는 ‘물리주의(physicalism)’다. ―영혼은 존재하는가 영혼의 존재를 받아들일 만한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inference to the best explanation)’으로 알려진 일련의 논의들을 살펴본다. 이 추론은 우리의 오감으로 확인할 수 없는 존재를 증명코자 할 때 사용하는, 여러 가지 설명들 중 최고의 설명을 제시할 수 있을 때 그 가설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는 논증방식이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가정할 때 일어나는 다른 현상들에 대한 논리적 추론이 가능하면 그 존재는 실재한다는 것이다. 케이건 교수는 플라톤(Platon)의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Socrates)의 죽음과 영혼의 불멸을 다룬 《파이돈(Phaidon)》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영혼의 존재에 대한 갖가지 옹호적인 주장들에 관해 설명하고 하나씩 반박한다. 최선의 설명으로서의 추론 중 가장 강력한 사례는 “인간에게 있는 ‘자유의지(free will)’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혼의 존재를 믿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케이건 교수는 영혼이라는 존재를 상정하지 않고도 자유의지를 설명할 수 있는 여러 철학적 논증을 제시함으로써, 영혼이 존재한다는 이원론자들의 (현재까지 제기된)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육체 없이 정신만 존재할 수 있는가 “육체 없이도 정신(영혼)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육체와 정신은 각각 다른 존재”라는 데카르트(Rene Descartes)의 주장을 자세히 살피고, 그 주장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 금성의 각기 다른 이름인 개밥바라기별과 샛별 및 둥근 사각형 등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케이건 교수는 영혼이나 정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사변적 논증을 같은 사변적 논증으로 반박하면서, 이성으로 증명하기 매우 까다로운 존재 앞에서 쉽게 심리적 믿음을 택하게 되는 현상을 비판한다.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가 “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가?”라는 질문은 사실 “육체적 죽음 뒤에도 영혼은 살아남는가?”를 의미하므로, 이 장에서는 질문의 핵심인 ‘영혼의 불멸성’에 관해 논의한다. 영혼불멸에 관한 가장 대표적인 논증은 플라톤의 《파이돈》에서 찾을 수 있다. 플라톤은 물질적이고 감각적이며 개별적인 세계와 대비되는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이며 보편적인 실재, 즉 ‘이데아(idea)’를 제시했다. 플라톤에 따르면 영원하고 완벽하며 결코 변하지 않는 실체, 예컨대 절대적인 정의나 선, 아름다움 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아닌 이데아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들을 현상계의 물질적 대상으로부터 인식한다.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대상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존재여야 한다. 우리는 이성을 통해 이데아를 인식할 수 있으므로 이성은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존재다. 이성이 비물질적이라는 것은 곧 영혼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영혼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이 플라톤의 영혼불멸 논증 중 ‘형상의 본질’에 관한 주장이다. 이 논증은 “영혼은 파괴되지 않는 순수하고 단순한 존재이기 때문에 소멸하지 않는다”는 ‘영혼의 단순성’ 주장으로 이어지는데, 케이건 교수는 플라톤의 이 같은 논증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는 결국 논리적 모순으로 이뤄진 치명적 오류를 찾아내 정확히 끄집어내는 대반전을 펼쳐 보인다. ―나는 왜 내가 될 수 있는가 영혼의 존재와 불멸성에 관해 살폈지만 “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아직 논의할 문제가 남아 있다. 바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이다. 살아남는다고 해도 그것이 내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렇다면 나를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 무엇 때문에 우리는 나를 나로서 인식할 수 있는가? 나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케이건 교수는 ‘영혼 관점’, ‘육체 관점’, ‘인격 관점’이라는 인간 정체성에 관한 세 가지 주장을 살펴보면서 이 질문의 답을 찾는다. 우선 ‘영혼 관점’은 영혼이 같으면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이다. 마찬가지로 ‘육체 관점’과 ‘인격 관점’도 서로 동일한 육체 및 인격이 ‘나’를 규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본다. 얼핏 간단한 논증 같지만 깊이 파고들수록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케이건 교수는 ‘시공간 벌레(space-time worm)’ 개념에서부터 시계 수리공의 비유와 영화 〈스타워즈(Star Wars)〉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사례를 들어 이 형이상학적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나는 영혼인가 육체인가 인격인가 케이건 교수는 앞의 세 가지 관점 중 우리가 어떤 관점에 서 있는지 테스트해보자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미친 과학자’의 뇌 교환 실험, 뉴욕에 나타난 ‘나폴레옹’의 비유, ‘복제 인간’의 사례 등을 통해 그 선택이 결코 녹록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문제는 다시 “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가?”의 질문으로 연결된다. 만약 현재의 내가 죽고 나서도 나라는 정체성을 유지한 채 다른 객체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면 한줄기 희망의 빛을 찾아낼 수 있다. 과연 우리는 그 빛을 발견해낼 수 있을까? ―죽음의 본질에 관하여 나의 정체성 논의는 자연스럽게 “살아남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옮겨간다. 정체성 문제가 해결되면 살아남는 데 있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죽었는데도 살아있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죽었다고 말할 수 있는, 즉 죽음의 순간을 결정짓는 육체적·정신적 기능은 무엇일까? 케이건 교수는 이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다시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죽음에 관한 두 가지 놀라운 주장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는 죽음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짚고 넘어가는 장이다. 그것은 대표적으로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주장과 “인간은 모두 홀로 죽는다”는 명제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당연히 아직 죽음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다시 말해 죽어있는 ‘상태’ 자체를 떠올릴 수 없다. 이는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얼토당토 않는 믿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케이건 교수는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The Death of Ivan Ilyich)》을 예로 들어 죽음에 임박하는 순간에도 죽음을 부인하고자 하는 인간 심리의 이중성을 살펴보고, 죽음 직전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죽음과 삶이 어떤 식으로 맞닿아 있는지 살핀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보편적 주장인 “인간은 모두 홀로 죽는다”라는 명제를 분석하면서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 《두 도시 이야기(A Tale of Two Cities)》 등의 비유를 통해 이 속에는 그 어떤 심오한 진리도 담겨 있지 않으며 진실도 아니라고 역설한다. ―죽음은 나쁜 것인가 여기서부터 케이건 교수는 본격적으로 죽음의 본질로부터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논의한다. 그 첫 번째로 우리가 죽음을 바라보는 대표적 시각인 “죽음은 나쁜 것인가?”라는 의문을 파헤친다. 죽음이 나쁘다면 무엇 때문에 나쁜지 그동안 이어져왔던 여러 철학적 주장들을 살핀 다음 “삶이 가져다주는 좋은 것들을 앗아가기 때문에 나쁘다”는 ‘박탈 이론(deprivation account)’을 죽음이 나쁜 유일한 근거로 제시한다. 또한 “나쁘다는 것은 존재하는 대상에게만 가능한 평가인데, 죽고 나면 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죽음은 나쁜 게 아니다”라는 에피쿠로스(Epicurus)의 입장과, “죽음이 나쁘려면 마찬가지로 비존재 상태인 태어나기도 전의 상태도 나빠야 한다”는 루크레티우스(Lucretius)의 비판을 통해 ‘박탈 이론’을 확고히 한다. 이 밖에 토머스 네이글(Tomas Nagle), 프레드 펠드먼(Fred Feldman), 데렉 파피트(Derek Parfit) 등 현대 철학자들의 핵심 견해도 소개한다. ―영원한 삶은 좋은 것인가 죽음이 나쁘다면 그 반대인 ‘영생’, 즉 영원한 삶은 좋은 것일까? 케이건 교수는 우리가 “영원하다”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반문하면서, 그러한 상황을 머릿속에서 그리는 것만으로도 결코 좋은 느낌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소위 천국이나 극락과 같은 영원히 행복한 삶도 막연히 ‘좋은 것’으로만 주입됐을 뿐, 세부적으로 묘사하게 되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한다. 어떤 형태의 삶도 영원히 지속된다면 그 매력을 잃어버리게 되며, 무한한 삶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가혹한 형벌임을 강조하고, 모든 좋은 것들은 그것이 유한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환기시킨다.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이제 케이건 교수는 유한한 삶에서 찾을 수 있는 가치, 다시 말해 행복의 본질에 관한 주제로 논의를 전환한다. 무엇이 삶을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는가? 삶에서 본질적으로 좋고 나쁜 것은 무엇인가? 그는 우선 이와 관련한 대표적 철학 이론인 ‘쾌락주의(hedonism)’의 입장을 소개한 뒤, 로버트 노직(Robert Nozick)의 사고 실험인 ‘경험 기계(experience machine)’를 예로 들어 ‘쾌락’이 본질적인 행복이 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삶의 가치는 삶 그 자체가 아니라 삶 속에 채워지는 ‘내용물(contents)’에 달려 있다고 설명하면서 삶은 ‘그릇(container)’이며 그 속에 채워지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의 총합을 통해 삶의 가치를 평가하는 ‘그릇 이론(container theory)’에 관해 살핀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무거움 죽음을 나쁜 것으로 보게 만드는 죽음의 네 가지 특성에 대해 알아본다. “반드시 죽는다”는 죽음의 ‘필연성( inevitability)’, “얼마나 살지 모른다”는 죽음의 ‘가변성( variability)’,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죽음의 ‘예측불가능성(unpredictability)’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는 죽음의 ‘편재성(ubiquity)’을 설명한다. 케이건 교수는 이러한 죽음의 특성을 이해할 때, 유한한 삶을 인정하지 않고 죽는다는 사실을 거부하는 것이 과연 우리의 삶에서 적절한 태도인지 묻는다. 또한 “죽음은 반드시 삶이 끝난 다음, 즉 삶을 영위하고 그 다음에 죽음을 맞이한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상은 삶 자체나 죽음 자체가 아니라,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과정”이라고 역설한다. 아울러 삶과 죽음은 긍정적·부정적 상호효과를 모두 갖고 있으며 우리가 부정적 상호효과만을 받아들일 때 삶은 나쁜 것이 돼버린다고 지적한다. ―죽음을 마주하고 산다는 것 우리는 “나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는 사실에 대해 ‘부정’하거나 ‘인정’하거나 ‘무시’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죽음에 대한 이러한 태도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그리고 더불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정당한 감정인지, 다시 말해 죽음이 공포의 대상인지 논의한다. 케이건 교수는 공포라는 감정이 성립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분석함으로써 죽음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므로 공포가 죽음에 대한 정당한 감정도 아니라고 설명한다. 때문에 “적절치 못한 감정으로 인생을 허비할 까닭이 없다”고 꼬집으면서, “우리에게 그리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지 않기에 삶을 가능한 많은 것들로 채워 넣어서 최대한 많은 축복을 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즉 행복지수가 높은 삶을 위한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설명한다. ―자살은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행위인가 죽음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인 ‘자살’에 관해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한다. 첫째는 “자살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가”이며, 둘째는 “자살은 도덕적으로 정당한 행위인가”다. 합리성은 ‘나’와 관련이 있으며 도덕성은 ‘남’과 관련이 있다. 케이건 교수는 우선 자살이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으려면 “죽는 게 더 나은 삶”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삶과 죽음을 상대적으로 비교해 둘 중 어느 것이 나은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지금까지 설명한 모든 이론을 동원해 그것이 가능한지 살펴본다. 그리고 자살이 도덕적으로 정당한 행위가 될 수 있는지 ‘공리주의(utilitarianism)’와 ‘의무론(deontology)’의 관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한다. 엄청난 빚 때문에 이혼한 뒤 아내와 자식을 두고 자살하는 행위, 흉악범의 자살, 한 사람이 희생해 그의 장기를 이식해서 다섯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경우, 전쟁터에서 전우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몸으로 수류탄을 덮는 행위 등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자살의 도덕성을 말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본다. 이 책은 ‘죽음’을 테마로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죽음이 없는 삶은 세상에 없으며, 삶이 없는 죽음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셸리 케이건 교수는 “삶은 죽음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완성되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목적”이며, “죽음에 본질을 이해하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주제,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강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예일대 학생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었던 죽음 강의 ‘DEATH’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추천평 심리적·종교적 해석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이성과 논리로 죽음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책이다. 삶과 죽음, 육체와 영혼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믿음을 원점으로 돌려놓고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 읽고 나면 간절히 원하던 뭔가가 눈앞에서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묘하게도 동시에 내면으로부터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솟구친다. - 앤드류 스타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7 : 입체도형
아울북 / 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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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수학동화지노 글, 문성호 그림, 이광연 감수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준다. 7권 '입체도형' 편에서는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입체도형’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야기에 나오는 입체도형 팡팡과 하늘 섬에 설치된 함정들을 통해 다양한 입체도형에 대해 배우고 그 이름과 특징에 대해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1장. 아르키메데스의 제안 2장. 입체도형 정글을 돌파하라! 3장. 의문의 소녀 키르 4장. 입체도형 퐁퐁을 잡아라! 5장. 아르키메데스의 분노 6장. 직육면체 구멍을 메워라! 7장. 회전체 수학마법! 8장. 게임 오버 *별책 부록 - 수학자와 함께 하는 수학 워크북강력한 입체도형 수학마법사, 아르키메데스를 찾아라! 구구단도 잘 모르는 손오공이 수학을 한다고? 한자마법만큼 강력한 새로운 마법, 이번엔 수학마법이다!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난 왜 수학이 하기 싫을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과목!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 0순위, 수학! 하지만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 그 원리가 숨어 있는 생활 학문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기초 학문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는 1,500만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한자학습만화인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이 겪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마법처럼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해줍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수학 개념과 원리가 속속들이 녹아 있어 스스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수학 학습 태도를 키워줍니다. ▣ 이 책의 소개 초등 교과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는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시리즈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수학 단계 학습서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 1~10권 『마법천자문 수학원정대』는 수학의 역사, 생활 속의 수학, 도형의 기초 점, 선, 면의 개념, 삼각형, 사각형, 원, 수직과 평행, 다각형과 정다각형, 대각선, 수학 기호의 탄생, 도형의 합동, 여러 가지 수의 특징 등 수학에 대해 좀 더 재미있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션이나 함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수학이 얼마나 실제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개성있는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와 재미있는 수학마법을 통해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할 초등수학 개념 원리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7권 학습 내용 『수학원정대 7권』은 수학단원들 가운데서도 ‘입체도형’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입체도형 팡팡과 하늘 섬에 설치된 함정들을 통해 다양한 입체도형에 대해 배우고 그 이름과 특징에 대해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학원정대 7권』을 통해서 입체도형 단원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수학원정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자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에 초등 수학 기초 개념과 풍부한 수학자 이야기가 속속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과 수학사, 수학자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합해 암기 위주의 학습 태도를 변화시켜 수학의 재미와 자신감을 줍니다. 2. 새롭고 강력한 수학마법으로 수학 실력도 쑥쑥! 『마법천자문』의 새로운 학습법인 ‘이미지 학습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학 개념과 공식도 이미지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손오공과 친구들의 수학마법을 통해 어려운 공식이나 수학 원리를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과 연관된 도형의 모양, 수학 공식 등 주문을 외치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술술술 깨우칠 수 있습니다. 3. 4주 완성! 초등수학 바이블 워크북! 원리 학습 → 교과 학습 → 반복 학습 → 창의력 학습 초등수학을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별도의 워크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원리 학습(수학자 편지) : 수학자가 보낸 편지를 읽고 수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교과 학습(수학 교실) : 기초 개념과 교과 내용을 연결 지어 학습합니다. ③ 반복 학습(문제 풀이) : 다양한 접근 방식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④ 창의력 학습(수학 일기장) : 사고력, 이해력,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매쓰카드로 개념을 외운다! 강력한 수학마법을 발동하는 매쓰카드! 『수학원정대』는 멋진 수학마법카드, 매쓰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학원정대』의 수학자들이 구현하는 수학마법으로 카드 놀이를 하며 매쓰카드 안에 있는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7권 매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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