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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왜 그러셔요?
함께자람(교학사) / 조 외스트랑드 글, 에릭 가스테 그림, 양진희 옮김, / 2007.05.23
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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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조 외스트랑드 글, 에릭 가스테 그림, 양진희 옮김,
새학년 개학날이 되면 아이들은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되곤 한다.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될 수 있을까? 새로운 담임선생님은 무섭지 않을까? 개학날의 불안함은 보통 아이들의 몫인데, 이 책은 매우 특이한 경우를 담고 있다. 바로 개학날을 두려워 하는 선생님이 주인공이다. 개학 전날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못하고 텔레비전 앞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남편과 아들이 텔레비전 보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잠을 설친다. 어린이들은 막연하게 선생님을 무서운 존재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속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 선생님이 친근한 존재이고, 또 자신들이 말썽피우고, 선생님 말을 듣지 않을 때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선생님의 인간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며, 선생님을 위로하는 가족, 특히 다정다감하고 엄마를 배려하는 아들의 모습이 정겨운 동화이다.
오싹오싹 당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23.01.10
1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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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에런 레이놀즈 (지은이),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긴이)
《오싹오싹 당근!》은 당근을 너무 좋아하는 토끼와 무서운(?) 당근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으로, 2013년 8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고, 2023년 국내 출간 10주년을 맞는다.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방증하듯, 후속작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이 출간되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애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의 완벽한 케미로 화제를 모은 시리즈의 첫 권 《오싹오싹 당근!》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고, 2013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라는 큰 타이틀의 영예를 얻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예술성이 검증된 뛰어난 그림책을 선호하는 양육자와 교육자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그림책 전문가를 비롯해 작품을 읽고 난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과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토끼 재스퍼는 깡충폴짝 들판의 당근을 좋아한다. 재스퍼는 학교에 가는 길에도, 야구 연습을 하러 가는 길에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당근을 쏙쏙 캐 먹으며 즐거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슬금슬금 자기 뒤를 따라 오는 으스스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뒤를 돌아보지만, 그때마다 아무것도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곧 집안 곳곳에 오싹오싹 무서운 당근이 눈앞에 나타나고, 재스퍼는 엄마 아빠한테 곧장 당근의 존재를 알린다. 하지만 당근들은 감쪽같이 사라진다. 재스퍼는 오싹오싹 당근을 꼼짝 못 하게 할 방법을 생각해 낸다. 과연 재스퍼는 자신의 계획을 성공할 수 있을까?2013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분야 1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오싹오싹 당근! 바스락바스락, 쓰윽, 쓱! 슬금슬금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나요? 오싹오싹 으스스한 당근이에요! 공포와 코믹을 넘나드는 완벽한 걸작 《오싹오싹 당근!》은 당근을 너무 좋아하는 토끼와 무서운(?) 당근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으로, 2013년 8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고, 2023년 국내 출간 10주년을 맞는다.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방증하듯, 후속작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이 출간되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애런 레이놀즈와 피터 브라운의 완벽한 케미로 화제를 모은 시리즈의 첫 권 《오싹오싹 당근!》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고, 2013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라는 큰 타이틀의 영예를 얻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예술성이 검증된 뛰어난 그림책을 선호하는 양육자와 교육자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그림책 전문가를 비롯해 작품을 읽고 난 독자들의 열렬한 호평과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오싹오싹 당근!》이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포 장르에 유머와 코믹을 완벽하게 믹스한 글과 그림의 성취를 꼽을 수 있다. 토끼 재스퍼가 오싹오싹 당근에 맞서는 과정은 오싹하면서 코믹하고, 마지막 반전은 유쾌하면서 여러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글 작가 애런 레이놀즈의 재치 있고 기발한 상상력은 그림 작가 피터 브라운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피터 브라운은 고전 스릴러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텔레비전을 연상시키는 검정 프레임 안에 흑백 톤에 주황 컬러로만 채색을 입혀, 공포 영화나 핼러윈데이를 떠올리게 하는 효과를 주었다. 프레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토끼와 당근 캐릭터에 생생한 표정과 행동을 담은 만화적 연출도 돋보인다. 완벽한 그림이라는 찬사 그 이상의 수식어를 찾아야 할 만큼 뛰어난 장면들은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매력을 뿜는다. 《오싹오싹 당근!》의 첫 독자라면, 읽고 난 뒤 바로 토끼 재스퍼의 등골 서늘담을 가까운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첫 독자들이 그러했듯! ● ‘칼데콧 아너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도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그림책 분야 1위 국내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 화제작 《오싹오싹 당근!》은 2013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나열이 힘들 정도로 국내외 유수 기관 및 그림책 전문가들의 추천과 선정이 이어진 명작이다. 2013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자마자, 예술성이 검증된 뛰어난 그림책을 선호하는 양육자와 교육자들 눈에 띄며 주목받았고, 작품을 직접 읽고 난 독자들의 호평과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 등 후속작이 출간될 만큼 시리즈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데, 지금도 국내 주요 서점마다 유아 그림책 분야 ‘베스트셀러’ 목록에 굳건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야말로 예술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명불허전 그림책 명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 빠른 극 전개 속 공포와 코믹을 넘나드는 무한 재미 토끼 재스퍼는 깡충폴짝 들판의 당근을 좋아한다. 재스퍼는 학교에 가는 길에도, 야구 연습을 하러 가는 길에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당근을 쏙쏙 캐 먹으며 즐거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슬금슬금 자기 뒤를 따라 오는 으스스한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뒤를 돌아보지만, 그때마다 아무것도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곧 집안 곳곳에 오싹오싹 무서운 당근이 눈앞에 나타나고, 재스퍼는 엄마 아빠한테 곧장 당근의 존재를 알린다. 하지만 당근들은 감쪽같이 사라진다. 재스퍼는 오싹오싹 당근을 꼼짝 못 하게 할 방법을 생각해 낸다. 과연 재스퍼는 자신의 계획을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공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코믹한 상상력으로 탈출구를 제시한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좋아하는 대상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는 토끼 재스퍼, 재스퍼 때문에 골탕을 먹는 오싹오싹 당근들의 한바탕 소동은 빠른 극 전개 속에서 코믹과 공포를 넘나들며 무한한 재미를 선사한다. ● 고전 스릴러 영화를 절묘하게 패러디한 명작 그림책 그림 작가 피터 브라운은 《오싹오싹 당근!》을 만들기까지 , , , , , , 등 다양한 고전 스릴러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한다. 《오싹오싹 당근!》은 텔레비전을 연상시키는 검정 프레임 안에 흑백 톤에 주황 컬러로만 채색을 입혀 공포 느낌을 살렸고(핼러윈데이가 연상되는 컬러이기도 하다!) 프레임을 자유자재로 변주한 만화적 연출로 개성 있는 그림책을 탄생시켰다. 으스스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전하는 캐릭터들의 생생한 표정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지금의 주인공 토끼와 당근 캐릭터를 만들기까지 피터 브라운은 수많은 그림을 지우고 그리기를 반복하고, 글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그림을 입히기 위해 연필을 이용한 밑그림부터 마지막 디테일 보정을 위한 컴퓨터 작업까지 여러 차례 되풀이했다. 피터 브라운의 이런 열정과 노고, 뛰어난 작품성에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ALSC)는 2013년 칼데콧 아너상으로 응답했다! ● 오싹오싹, 으스스한 재미 뒤 유쾌한 반전 다양한 시선, 새로운 상상으로 즐기는 입체 독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멋진 그림책이다. 각 캐릭터의 입장에 이입해 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나름의 방법을 찾아보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더 나아가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는 책이라 더더욱 추천하게 된다._최유라(초등학교 교사) 《오싹오싹 당근!》의 백미 중 하나는 유쾌한 반전에 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토끼 재스퍼의 기발함으로 이야기가 끝나 갈 즈음, 누구도 예상 못 한 코믹하면서, 누군가에게는 통쾌(?)할 수 있는 반전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 마지막 한 장면은 각각의 캐릭터에 이입하게 만들어 독자마다 새로운 견해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또, 내가 토끼라면?, 내가 당근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작품 속 캐릭터와 같은 문제를 두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처럼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입체적인 독서 활동이 가능해 《오싹오싹 당근!》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현장에서도 반기는 그림책이다.
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아울북 / 유재원.배정진 지음, 최현묵 그림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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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역사,지리
유재원.배정진 지음, 최현묵 그림
삼국 시대 부터 근대 시대까지 중요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모의재판으로 구성 가능한 30가지 사건을 실었다. 한국사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모의재판에 배심원 자격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한국사 지식은 물론 법률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다. 본문에는 만적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는 방법, 안중근의 억울한 과거 재판을 바로잡을 수 있는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국사 속 역사 지식뿐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 적용되는 법률과 함께 현실감 있는 역사 지식을 알려준다.머리말 유재원 변호사의 어린이 로스쿨 법 상식 삼국 시대 고구려와 백제의 건국: 숨겨놓은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준 주몽은 죄가 있을까? (사기죄) 대무신왕과 대소왕: 조공을 바치라고 고구려를 협박한 대소왕은 죄가 있을까? (공갈미수죄) 우씨왕후 이야기: 거짓 유언장을 만든 고구려 우씨왕후는 죄가 있을까? (공문서위조죄, 위조공문서행사죄) 중원 고구려비: 중원 고구려비를 빨래판으로 사용한 마을 사람들은 죄가 있을까? (「문화재보호법」위반죄) 개로왕과 도림: 개로왕이 나라를 망치도록 바둑으로 환심을 산 도림은 죄가 있을까? (상습도박죄, 사기죄, 간첩죄) 살수대첩: 살수로 적을 유인해 죽인 을지문덕은 죄가 있을까? (집단살해죄) 통일 신라 시대 연개소문과 김춘추: 연개소문을 속이고 탈출한 김춘추는 죄가 있을까? (사기죄, 도주죄(탈옥범죄)) 장보고 이야기: 장보고와의 약속을 어기고 죽게까지 한 문성왕은 죄가 있을까? (사기죄, 살인교사죄) 고려 시대 왕건의 호족 융합 정책: 스물아홉 번이나 결혼한 왕건의 결혼을 취소할 수 있을까? (혼인취소소송) 서희의 외교담판: 거란을 속이고 강동 6주를 얻어낸 서희는 죄가 있을까? (사기죄) 이자겸의 난: 인종을 이모들과 결혼시킨 이자겸은 죄가 있을까? (강요죄) 무신의 난: 문신들을 죽이고 정권을 잡은 무신들은 죄가 있을까? (내란죄, 내란목적살인죄) 만적의 난: 노비들을 선동해 난을 일으키려 한 만적은 죄가 있을까? (범죄단체조직죄, 살인음모죄) 고려의 공녀: 고려 여자들을 공녀로 데려간 원나라 황제는 죄가 있을까? (인신매매죄, 국외이송목적약취죄) 조선 시대 위화도회군: 왕명을 어기고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성계는 죄가 있을까? (내란죄, 항명죄) 장영실 가마사건: 세종의 가마를 허술하게 만든 장영실은 죄가 있을까? (과실치상죄) 조선의 재혼 금지 제도: 조선 여성들의 재혼을 금지한 조선 왕조는 국가배상책임이 있을까? (국가배상청구소송) 갑자사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신하들을 마구 처벌한 연산군은 죄가 있을까? (존속상해치사죄, 직권남용죄) 기묘사화: 나뭇잎에 꿀을 바르고 조광조를 모함한 남곤은 죄가 있을까? (무고죄, 명예훼손죄) 임진왜란: 부실하고 잘못된 보고를 한 김성일은 죄가 있을까? (직무유기죄) 울릉도와 독도를 사랑한 안용복: 마음대로 일본에 건너가 관리를 사칭한 안용복은 죄가 있을까? (「출입국관리법」위반죄(밀출국죄), 공무원자격사칭죄) 홍경래의 난: 지역차별을 이기지 못하고 난을 일으킨 홍경래는 죄가 있을까? (내란죄, 「국가보안법」위반죄(반국가단체구성죄)) 병인박해: 천주교를 금지하고 예배를 방해한 대원군은 죄가 있을까? (예배방해죄, 직권남용죄) 근대 사회 오페르트 도굴사건: 대원군 아버지의 묘를 파헤치고 협박한 오페르트는 죄가 있을까? (분묘발굴죄, 협박죄) 갑신정변: 조선을 개혁하고자 갑신정변을 일으킨 개화당 청년들은 죄가 있을까? (외환유치죄, 여적죄) 고부민란: 농민들에게 무리한 세금을 거둔 조병갑은 죄가 있을까? (직권남용죄, 공갈죄) 을미사변: 궁궐에 침입하여 명성황후를 시해하도록 지시한 미우라는 죄가 있을까? (주거침입죄, 내란목적살인죄) 정미의병: 의병부대를 이끌다가 아버지의 초상을 치르러 떠난 이인영은 죄가 있을까? (군무이탈죄, 직무유기죄) 이토 히로부미 저격사건(안중근 의거):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은 죄가 있을까? (살인죄) 나혜석과 신여성: 신여성이라는 이유로 나혜석을 비난했던 조선 사람들은 죄가 있을까? (명예훼손죄, 모욕죄)“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모의재판” 1. 한국사를 통해 배우는 법 이야기! 우리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에는 수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 속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칙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규칙 중에는 오늘날 ‘법’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은 <고구려와 백제의 건국>, <위화도회군>처럼 교과서에 수록된 익숙한 한국사 사건부터 <우씨왕후 이야기>, <오페르트 도굴사건>처럼 우리가 몰랐던 숨어있던 한국사 사건까지,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이 한국사 사건 속에 녹아 쉽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주몽, 김춘추, 장영실, 이성계, 안중근, 나혜석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국사 속 인물들이 맞닥뜨린 법률 문제가 무엇인지 아빠 변호사로 유명한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알아보세요. 2. 한국사를 더 쉽고, 재미있게! 최근 한국사의 수능 과목 지정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시중에도 많은 한국사 도서가 나와있지만 시대별, 인물별로 나와있는 재미없는 책들뿐입니다. 한국사 이야기와 법률 이야기가 합쳐진 <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은 삼국 시대 부터 근대 시대까지 중요한 역사적 사건 속에서 모의재판으로 구성 가능한 30가지 사건을 실었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모의재판에 배심원 자격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한국사 지식은 물론 법률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3. 꿈을 잡는 법정 체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님이 자녀에게 바라는 5위가 법조인이었다고 합니다. 법조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유명한 법률가로 꼽히는 세네카, 베이컨, 괴테는 원래 철학자이거나 소설가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이었지요. <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은 어린이들이 로스쿨생이 되어 한국사 속에서 벌어진 모의재판의 배심원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증거를 찾아 억울한 사정을 이야기하는 인물을 돕고, 잘못이 있는 인물을 혼내 주는 생생한 법정 체험을 통해 법조인의 꿈에 다가가 보세요. “한국사를 배우며 궁금했던 바로 그 사건을 심판한다!” 법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덕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법이 있고, 그 법을 조금만 알아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 로스쿨>은 한국사 속 역사 지식뿐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 적용되는 법률과 함께 현실감 있는 역사 지식을 알려 줍니다. 다만,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현재의 법으로 판결하기 때문에 역사적 가치와는 무관하게 형벌이 내려지기도 합니다. 노비들을 선동해 난을 일으키려 한 만적은 죄가 있을까?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은 죄가 있을까? 한국사를 배우며 한 번쯤은 궁금했던 바로 그 이야기, 그 사건을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에서 만나보세요. 만적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는 방법, 안중근의 억울한 과거 재판을 바로잡을 수 있는 지혜가 <어린이 로스쿨> 속에 숨어 있답니다. 한국사 속 인물을 심판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며 한국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어린이 로스쿨 모의재판을 통해 세상의 정의를 실현시키는 바람을 이루어 보세요. 어린이 로스쿨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① 한국사 사건과 관련된 증거 찾기 한국사 이야기를 읽으며 사건과 관련된 증거들을 찾아 보세요. 증거를 많이 찾을수록 역사인물을 판결하기가 더 쉬워질 거예요. ② 검사와 변호사의 주장을 읽으며 내 생각 정리하기 역사인물이 유죄라고 주장하는 검사와 무죄라고 주장하는 변호사! 누구의 주장이 맞을까요? 여러분도 배심원이 되어 판결을 내려 보세요! ③ 판사의 판결문을 읽으며 내 생각과 비교하기 검사와 변호사, 배심원의 이야기를 듣고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판사의 판결문을 읽으며 관련 법률도 익혀 보세요.
하루공부 365
상상스퀘어 / 상상스퀘어 출판 (지은이)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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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퀘어
소설,일반
상상스퀘어 출판 (지은이)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 체인지그라운드에서 5년 동안 꾸준히 업로드한 콘텐츠 중 최고의 영상만 선별하여, 성장(Growth), 관계(Relation), 기회(Opportunity), 부(Wealth), 시도(Try), 건강(Health)의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 내용을 하루에 하나씩, 365일 동안 1일 1성장할 수 있도록 달력 형태로 제작되었다. 『하루공부 365』와 함께 매일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하루에 한 편씩 읽어나가자. 매일매일 성장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하루공부 365』는 최고의 성장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1월 1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내는 비결, 작심삼일 활용법 2일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아 불안한 당신에게 3일 직장 내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다면? '감정 분리'를 하자 4일 한 살이라도 빨리 깨달으면 좋은 것들 5일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1가지 덕목 6일 불치병에 걸린 소녀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 7일 당신의 뇌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상식 8일 미친듯이 꾸준하라 9일 인간관계 잘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10일 행복한 집과 불행한 집의 차이 11일 3년 후의 나를 기다릴 수 있는가? 12일 지혜로운 사람'은 알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르는 1가지 사실 13일 잘 될거란 말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 14일 최상급 인간관계론 : 싸움의 기술 15일 일 잘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16일 인생 바닥을 치고 일어선 비결 17일 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18일 상위 1% 부자들의 인간관계 핵심 철학 19일 자수성가 부자의 2가지 지출 습관 20일 최악의 경험이 인생에 필요한 이유 21일 꾸준히 안타만 쳐도 이긴다 22일 나를 바꿀 인생 10계명 23일 계획을 똑똑하게 세우는 5가지 사고법 24일 당신의 노후를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2가지 25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고 마는 사람의 특징 26일 삶이 잘 풀릴 거라고 믿어야 하는 이유 27일 인생을 망치는 최악의 변명 28일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3가지 요소 29일 당신의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30일 내가 10억을 날린 이유, 그럼에도 살아남은 이유 31일 죽어가는 뇌를 살리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법 2월 1일 말을 잘하려면, 꼭 연습해야 하는 6단계 2일 당신이 꼭 옆에 두어야 할 사람의 특징 3일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사는 법 4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꼭 기억해야 하는 2가지 5일 무조건 적어야 하는 6가지 이유 6일 평균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들의 1가지 공통점 7일 미친 듯이 집중할 수 있는 비결 8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꼭 사귀어야 할 친구의 유형 9일 30, 40대가 정말 후회하는 것들... 10일 돈을 버는 IQ를 팍팍 늘리는 법 11일 변하고 싶다면 악착같이 덤벼라 12일 인생 3막, 준비된 사람만이 행복을 누린다 13일 삶의 질을 200% 올리는 법 14일 누구나 인간관계를 잘하게 되는 3가지 기술 15일 나쁜 선량함의 4가지 종류 16일 진짜 자신감을 획득하는 법 17일 건강한 장이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 18일 무기력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19일 인생을 망치는 휴식법 20일 부잣집 집사가 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21일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22일 오히려 일을 망치는 시간 관리 23일 부부 사이의 돈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24일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25일 노후에 절대 겪지 말아야 할 최악의 일 26일 제발 최소 하루 30분은 뛰어라 27일 유재석의 인생을 바꾼 한마디 28일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존경 받는 사람들의 특징 29일 심리적 약점을 파고드는 소비의 유혹 4가지 3월 1일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에 집중하라 2일 간헐적 단식, 꼭 해야 하는 이유 3일 한 우물만 파던 시대는 끝났다 4일 유유상종에서 벗어나는 4가지 방법 5일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 6일 멘탈 고수들의 사고방식 7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건강 피라미드'의 4가지 요소 8일 폴리매스가 되어야 하는 2가지 이유 9일 인간관계의 밸런스를 위한 2가지 필수 지식 10일 단 1초라도 인생을 충실하게 사는 법 11일 부자 되기 위한 4가지 계명 12일 이 악물고 '임계점'까지 버티세요 13일 러너스 하이'를 느끼려면 얼마나 운동해야 할까? 14일 어디로 갈지 모르면 일단 가라 15일 통찰력을 확실하게 올리는 5가지 질문 16일 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4가지 관점 17일 실패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18일 나도 모르게 매일 하고 있는 수명이 줄어드는 습관 19일 후츠파 정신 20일 사람의 호감을 얻는 3가지 방법 21일 당신이 헛소리에 속을 수밖에 없는 이유 22일 서평을 잘 쓰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3일 부정적 생각을 이겨내는 5가지 방법 24일 뇌를 건강하게 재설계하는 최고의 방법 25일 우리가 ‘사이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이유 26일 인생을 성공시키는 숫자 300, 29, 1 27일 피 같은 나의 돈을 지키는 5가지 비결 28일 "제발 힘들다고 하지 마세요." 29일 내 능력을 극대화하는 '메타인지' 높이는 법 30일 때로는 자기 자신의 길을 가야 하는 이유 31일 나'를 알아가는 3가지 방법 4월 1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만드는 ‘여유 시간’ 2일 스트레스는 독인가, 득인가? 3일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5가지 처방전 4일 일하면서 자기계발하는 7가지 방법 5일 인생이 술술 풀리는 자기암시 말투 3가지 6일 이유도 모른 채 망하는 이유 7일 성장하려면 주 100시간은 기본이다 8일 운동을 해야 하는 의외의 이유 3가지 9일 가짜 변화, 보통 변화, 진짜 변화 10일 나를 가난하게 만드는 3가지 습관 11일 매일 아침 더 많은 에너지를 얻는 확실한 비결 12일 머리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공부해야 하는 이유 13일 꼭 교정해야 할 비호감을 심어주는 말투 3가지 14일 가슴 뛰는 삶을 사는 법 15일 부자들의 독서법 3가지 16일 의지박약이란 없다 17일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결정적 요소 18일 결코 잃지 말아야 할 3가지 믿음 19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영웅'이 되는 삶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20일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9가지 특징 21일 고생을 사서 하라는 말의 진짜 의미 22일 뇌가 젊어지고 똑똑해지는 1가지 비결 23일 하지 말아야 할 목록부터 적어라 24일 탁월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면 알아야 할 2가지 25일 나답게 산다는 것 26일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4가지 기준 27일 안 하려는 의지를 깨는 3가지 방법 28일 ‘무엇을 먹어야 할까?’에 대한 3가지 영양학적 조언 29일 완벽한 하루에 도전하라 30일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드는 매일 습관 1가지 5월 1일 인간이 빠지기 쉬운 9가지 오류 2일 돈에 쪼들리지 않기 위한 4가지 기본 자세 3일 불행의 유통기한 4일 핑계대지 말고 할 일을 그저 하라 5일 그만둬야 하나, 버텨야 하나 6일 돈을 부르는 5가지 행동 습관 7일 1년을 미친 듯 살면 찾아오는 변화 8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3가지 9일 비장의 무기는 내 안에 있다 10일 사회생활의 가장 강력한 무기, 친절 11일 인생을 망치는 가짜 긍정 12일 완벽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13일 인생의 1/3을 완벽하게 쓰는 방법 14일 목표를 제대로 세우기 위한 5가지 노하우 15일 공감 능력을 기르는 6가지 방법 16일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결과를 결정한다 17일 주가 폭락에 상관없이 부자가 되는 5가지 질문 18일 1년 동안 온갖 자기계발을 하고 깨달은 것 19일 매일 매일 뇌 효율을 최고로 높이는 가장 간단한 비결 20일 유재석도 놀란 박진영의 자기관리 21일 대화할 때 절대 피해야 하는 치명적 태도 22일 사마천이 말하는 부의 원칙 2가지 23일 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 24일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는 2가지 이유와 극복 방법 25일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26일 이별의 아픔을 쉽게 극복하는 방법 27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28일 공부를 잘 하려면 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 29일 자극, 반응 그리고 자유 30일 입 긍정 vs 의식적 긍정 31일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틀렸다 6월 1일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2일 부정적 마인드에서 벗어나는 비결 3일 평생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습관 4일 인생을 바꾸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3가지 방법 5일 진짜 실력을 갖춰라 6일 돈 공부를 해야하는 2가지 이유 7일 인생의 퀀텀 점프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8일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는 2가지 방법 9일 사랑의 감정보다 중요한 사랑의 의미 10일 원치 않는 감정을 다스리는 8가지 방법 11일 너무 뻔해서 어처구니가 없는 성공의 비밀 12일 공부, 행복, 자존감, 성장을 한 번에 모두 느끼는 '몰입' 13일 절대 손해 보지 않는 핵심 습관 4가지 14일 나쁜 위로의 2가지 유형 15일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4가지 비결 16일 나를 가난하게 만드는 6가지 태도 17일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18일 건강한 몸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건강 상식 2가지 19일 변하고 싶다면 꼭 변해야 하는 1가지 20일 꼰대를 만났다면 참아야 할까? 싸워야 할까? 21일 싸움보다 실력이 먼저다 22일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면 '컴포트존'을 벗어나라 23일 나이가 들수록 공부해야 하는 이유 24일 운동에는 나이가 없다 25일 하루라도 빨리 목표를 세우면 좋은 이유 26일 세상이 지옥으로 변하는 이유 27일 견딜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28일 뇌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1가지 방법 29일 조용히 자신을 망가뜨리는 태도 1가지 30일 가짜 인맥 VS 진짜 인맥 7월 1일 돈 못 버는 사람의 4가지 특징 2일 아무것도 안 하는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간다 3일 젊음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의외의 식품 2가지 4일 나이 들수록 친구를 잘 사귀려면 5일 나의 존재 가치를 빛나게 하는 3가지 행동 6일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 7일 아무것도 없을 때는 정신상태부터 바꿔야 한다 8일 위대한 선수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9일 당신의 신장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줄 9가지 음식 10일 의심을 거두고 나의 잠재력을 질문하라 11일 결혼에 조건을 따지면 안되나요? 12일 당신이 말을 잘 못하는 이유 13일 현자가 던지는 돈에 관한 5가지 충고 14일 단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알고 있는 1가지 15일 나답게 잘 살기 위한 첫 단계 16일 대학이 인생의 전부인가요? 17일 월등히 많은 일을 해내는 비법 18일 5%만 더 실천할 수 있을까? 19일 현실보다 반 스텝만 앞서가면 좋은 이유 20일 후회를 최소화하는 3가지 선택법 21일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사업 성공법 22일 인생이 허무하다는 사람들에게 23일 소중한 일상과 뇌를 바꾸는 '감사의 힘' 24일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순간 중심적 사고’ 25일 외로움을 극복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 방법 26일 인생에서 목숨 걸어야 할 때! 27일 부자의 남다른 3가지 사고방식 28일 인생 역전을 이뤄낸 결심 한 마디 29일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 5가지 30일 매일 감사하면 좋은 4가지 이유 31일 평범한데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의 3가지 특징 8월 1일 인생이 망하는 5가지 이유 2일 후회를 최소화하는 선택법 3일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 4일 지루하고 힘든 일과 공부, 재미있게 하는 방법 5일 자녀의 배우자를 선택하는 2가지 기준 6일 결정을 잘하는 4가지 방법 7일 부자 친구들에게 배우는 7가지 인생공부 8일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은 이유 9일 이왕이면 자연 속에서 산책하세요 10일 목표를 너무 자주 보지 말라 11일 분노를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12일 돈의 주인으로 살기 위한 6가지 통찰 13일 막막한 위기를 헤쳐나가는 방법 14일 건강과 수명에 관한 1가지 오해 15일 배움에 돈을 투자하라 16일 이직할 때 후회를 최소화하는 방법 17일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확실한 방법 18일 경험을 통해 꼭 얻어야 하는 1가지 통찰 19일 착해지기 위해서는 더 독해져야 한다 20일 일 못 하는 사람의 결정적 특징 21일 경제 자유주의자로 나아가는 3가지 통찰 22일 잘하고 싶다면 반복하라 23일 운동 수행 능력을 늘리는 가장 즐거운 방법 24일 미라클 모닝이 있으면 미라클 나이트도 있다 25일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특징 2가지 26일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는 몰입의 힘 27일 대폭락이 가르쳐 준 3가지 교훈 28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의외의 방법 1가지 29일 하루에 하나만 잘해보자 30일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대화를 잘하는 3가지 방법 31일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9월 1일 최고의 성과가 독이 되는 순간 2일 단 하루만 못 자도 데미지가 크다 3일 목표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했다면 4일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대화 비결 4가지 5일 사람 좋은 멍청이가 되지 않기 위한 6가지 규칙 6일 부자가 되려면 소득의 30%는 무조건 굴려라 7일 고통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8일 뇌의 회복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 9일 두려움 극복을 위한 아주 간단한 2가지 방법 10일 인생에서 깨달음을 얻는 핵심 11일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3가지 12일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13일 운동 중독이 나쁜 중독과 다른 과학적 이유 14일 나의 가치관을 알아보는 5가지 질문 15일 나도 모르게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망치는 1가지 태도 16일 살면서 한 번은 꼭 던져봐야 할 질문 17일 적게 써도 만족을 극대화하는 법 18일 도태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19일 자신의 문제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도 말자 20일 일하기 싫을 때 생각해야 하는 3가지 21일 신뢰를 얻고 싶다면 꼭 기억해야 할 2가지 22일 결핍이 원동력이 되는 순간 23일 하지 말아야 할 목록을 적어야 하는 이유 24일 나의 성격을 200% 활용하는 3가지 방법 25일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조언 5가지 26일 부자되는 5가지 핵심 원칙 27일 내가 40살에도 계속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 28일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뇌과학 지식 3가지 29일 무조건적인 전진 모드 vs 현실 회피를 위한 미루기 모드 30일 사랑하고, 공유하고, 존재하라 10월 1일 인생을 즐겁게 사는 확실한 방법 2일 빚에 관한 4가지 오해와 진실 3일 밑바닥부터 살아남는 법 4일 긍정적 쾌감을 얻는 가장 간단한 방법 5일 목표를 무조건 적어야 하는 5가지 이유 6일 너무 자주 하는 심각한 오해 7일 "발을 담그세요. 진흙탕일수록 좋습니다." 8일 몸에 좋다고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9일 나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 10일 결혼하는 것이 더 행복할까? 11일 프로와 아마추어의 결정적 차이 12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1가지 이유 13일 정신과 약을 먹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사실 14일 여러 직업을 동시에 추구하면 좋은 4가지 이유 15일 조직에서 성공하는 4가지 태도 16일 당신도 연봉협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17일 당신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18일 최악의 조직문화에서 살아남는 법 19일 여드름이 난 사람에게 해서는 안 될 말 20일 새로운 도전을 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 21일 습관적 야근을 거부할 용기가 필요한 이유 22일 조용히 인생을 망치는 행동 23일 정말 대단한 다짐 24일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세요 25일 자신감, 자존감, 그릿을 한큐에 얻는 방법 26일 배우자와 더욱 행복한 일상을 꾸리는 사람들의 비결 27일 나의 열정을 파악하는 방법 28일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람은 가난을 면치 못한다 29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한 이유 30일 자기계발의 성지, 버스와 지하철 31일 콘텐츠로 돈 벌기 위한 3가지 태도 11월 1일 지겨움은 기본이다 2일 잠들고 처음 90분이 중요한 이유 3가지 3일 유재석처럼 롱런하기 위한 1가지 비결 4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 5일 코로나 이후에 달라지는 것들 6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3가지 7일 후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 8일 원치 않은 감정에 휘둘리게 하는 1가지 정신상태 9일 폭풍 성장하는 조직의 비밀 1가지 10일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하는 이유 11일 재테크 초보가 놓치고 있는 부의 비밀 1가지 12일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방법 13일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지혜는 내 안에 있다 14일 나만의 멘토를 만날 수 있는 5가지 방법 15일 겸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16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 17일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7가지 조언 18일 당신을 강하게 하는 3가지 솔직함 19일 잠은 저축할 수 없다 20일 재능론의 허상 21일 저출산 시대에 말하는 부모의 의미 22일 힘을 빼고도 더 나은 결과를 내는 법 23일 인적 자본이 중요하다 24일 큰 일을 도모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들 25일 우리가 채소를 싫어하는 의외의 이유 26일 결국 실패를 극복하는 사람들의 1가지 특징 27일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 28일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방법 29일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믿음' 30일 변화할 힘과 자원이 없다고 느껴질 때 12월 1일 유능한 사람의 아이디어 3원칙 2일 운을 줍는 법 3일 돈에 대한 바른 관점 4일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3가지 방법 5일 나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6일 행운에 속지 마라 7일 지금 당장 최고의 수익률을 내는 재테크 방법 8일 인생의 방향을 찾는 확실한 방법 9일 지금 당장 볼륨을 낮춰야 하는 이유 10일 최고로 성장하기 위한 4가지 태도 11일 누군가를 판단하는 가장 훌륭한 기준 12일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 13일 건강한 땀냄새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14일 좋지 않은 과거를 제대로 써먹는 4단계 방법 15일 ‘독고다이 인생’은 없다 16일 워라밸의 허상 17일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습관 1가지 18일 "너희들은 나만큼 노력해봤어?" 19일 입맛을 결정하는 또 다른 존재 : 장내미생물 20일 약점 1개로 강점 2개를 얻는 방법 21일 설득을 성공시키는 3가지 요소 22일 좋은 운을 붙잡는 법 23일 실력이 돈이다 24일 하루가 25시간이 되는 마법 25일 뇌 건강을 위해서 꼭 알아야 할 ‘미세아교세포’ 26일 내가 진정 원하는 목표를 찾는 3가지 질문 27일 내 아이의 어린시절을 놓치지 마세요 28일 링컨 대통령에게서 배우는 ‘안티프래질’ 29일 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2가지 생존 비법 30일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31일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 '피해야 할 것 vs 꼭 해야 할 것'유튜브 구독자 1,350,000명,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회 최고의 자기계발 채널 체인지그라운드의 모든 것을 담다 성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울기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 수 있다면, 그 작은 성장이 누적되어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하루공부 365』는 그 작은 성장을 선사하는 책이다. 자기계발 유튜브 채널 체인지그라운드에서 5년 동안 꾸준히 업로드한 콘텐츠 중 최고의 영상만 선별하여, 성장(Growth), 관계(Relation), 기회(Opportunity), 부(Wealth), 시도(Try), 건강(Health)의 6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 내용을 하루에 하나씩, 365일 동안 1일 1성장할 수 있도록 달력 형태로 제작되었다. 『하루공부 365』와 함께 매일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하루에 한 편씩 읽어나가자. 매일매일 성장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하루공부 365』는 최고의 성장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1일 1성장,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파블로 카살스. 그가 95세가 되었을 때, 한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께서 95세의 나이임에도 매일 6시간씩 연습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그러자 카살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도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죠.” 모두가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성장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야 할까? 아니다. 아이가 자라는 것을 생각해 보자. 매일 아이를 보는 부모는 아이가 자라는 게 잘 느껴지지 않는다. 성장은 그렇게 이루어진다. 눈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작게. 그러나 그 작은 성장이 누적되면 깜짝 놀랄만한 차이를 보여준다. 오랜만에 아이를 보는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말하지 않는가. “어이구. 못 본 사이에 엄청 자랐네!” 그래서 꾸준함이 중요하다. 꾸준함이 작은 성장을 커다란 차이로 만든다. 그래서 성장에서 중요한 것은 기울기다. 단 0.1%라도 좋다. 양의 기울기를 가졌다면, 즉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누적되어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성장은 복리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오늘의 성장은 0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어제까지의 성장이라는 발판 위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누적되었을 때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매일 0.1%씩 성장할 경우, 1년이면 144%만큼 성장한다. 10년이면 3,840%만큼 성장한다. 0.1%라고 우습게 보면 안 된다. 꾸준함이 더해지면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하루공부 365』는 바로 그 0.1%를 선사하는 책이다. 최고의 자기계발 채널 체인지그라운드에서 5년 동안 꾸준히 업로드한 3,200개가 넘는 영상 중 최고의 콘텐츠만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압축했다. 그 내용을 하루에 하나씩 읽으면서 0.1%의 성장을 365일 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달력 형태로 제작되었다. 진심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바뀌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하루공부 365』는 그러한 소망을 이뤄줄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기묘한 모모 한약방 1
미래엔아이세움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다나카 아이 (그림), 김난주 (옮긴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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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다나카 아이 (그림), 김난주 (옮긴이)
한.일 어린이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들려주는 새로운 판타지. 모모 씨와 만난 세 명의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들려주는 솜털이 바싹 곤두서는 오스스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위험에 처한 친구들이 모모 씨가 시키는 대로 약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위험을 벗어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미호는 어느날 친구 마키가 도서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쪽지를 따라 영혼을 부르는 신기한 의식을 치른다. 그 뒤로 미호와 마키에게 오싹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저주를 벗어나기 위해 모모 씨의 심부름을 떠난 미호는 과연 무사히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 외에 요정이 남동생을 바꿔 가 버린 나기사, 묘지에서 소란을 피우다 묘지기의 독에 당한 요시키까지, 세 가지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제1장 퇴마봉충산 9 모모 씨의 약 수첩 1 59 제2장 귀체화산 61 모모 씨의 약 수첩 2 103 제3장 천룡루탕 105 모모 씨의 약 수첩 3 143 십이지 도감 146한.일 어린이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들려주는 새로운 판타지 오싹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신통한 한약, 필요하니? 어떤 고민이든 해결하는 모모 한약방이 지금 문을 엽니다! 살다 보면 아주 약간의 실수 때문에 뜻하지 않은 큰 곤란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조금 화가 났을 뿐이었는데 큰 잘못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순간이 오면, 한번 귀를 기울여 보세요. 딸랑 딸랑 딸랑. 맑고 아름다운 방울 소리를 따라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모모 씨가 친구들을 찾아온답니다. 이제 〈기묘한 모모 한약방〉 시리즈를 읽으며,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기한 한약을 만드는 모모 씨를 만나 보기로 해요. 어쩌면 오늘, 아니면 내일, 모모 씨가 우리 동네에 찾아올지도 몰라요! "어서 오너라, 기묘한 모모 한약방에!" 영롱한 방울 소리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아주 특별한 한약방!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누군가 내 앞에 뿅 하고 나타나 내 어려움을 들어 주고, 고민을 해결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구나 그것이 누구도 믿어 주지 않을 만큼 기묘하고 오싹한 사건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등에는 나무 상자를 짊어지고, 분홍 수염은 조롱조롱 땋아 내리고, 엷은 갈색 저고리에 우산처럼 커다란 밀짚모자를 쓴 모모 씨는 바로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 주기 위해 방방곡곡 마을을 찾아다닙니다. 이때 모모 씨가 울리는 맑고 아름다운 방울 소리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만 들을 수 있습니다. 홀린 듯 신기한 방울 소리를 따라가면 은빛 방울을 흔드는 모모 씨를 만날 수 있지요. 모모 씨는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한약을 지어 줍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모모 씨의 한약은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뿐, 내가 벌인 잘못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 자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친구를 미워하지 말 것, 동생에게 필요 없다고 소리치지 말 것, 묘지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뛰어다니지 말 것……. 우리는 모두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잘 알고 있지만, 때로 아주 쉽게 잘못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음을 다해 잘못을 뉘우치고 겸허하게 나의 잘못을 반성한다면, 반드시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딸랑 딸랑 딸랑, 모모 씨의 방울 소리와 함께 말이지요. 살짝 잘못해서 무서운 영혼을 소환해 버렸다! 화가 나서 동생에게 약간 말실수를 해 버렸다! 조금 실수하는 바람에 저주에 걸려 버렸다! 《기묘한 모모 한약방 1. 필요하니? 퇴마봉충산》에서는 오싹오싹한 세 가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첫 번째 이야기, “퇴마봉충산”에서는 괴담을 좋아하는 미호가 영혼을 소환했다가 저주를 받고 맙니다. 미호는 영혼을 소환하는 의식을 열었던 자신과 마키, 그리고 자신이 저주한 남자아이 가쿠까지 저주를 받게 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모 씨의 심부름을 하면서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습니다. 미호는 모모 씨가 지은 약으로 영혼의 저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 “귀체화산”에 등장하는 나기사에게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동생 준페이의 말썽에 속이 상한 나기사는 동생을 향해 “너 같은 동생 필요 없어!” 하고 외치고 맙니다. 그러자 준페이가 낯선 존재와 뒤바뀌어 버리고 말지요. 모모 씨를 만나 도움을 받은 나기사는 동생을 되찾기 위해 요정 나라로 떠납니다. 나기사는 준페이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세 번째 이야기, “천룡루탕”에서는 묘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묘지기’의 독에 당한 요시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요시키는 모모 씨의 상자에 손을 댔다가 상자 속 세상에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그곳에서 만난 가면을 쓴 사람들은 요시키가 독에 당했다며, 빨리 상자 밖으로 나가 모모 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과연 요시키는 제때 모모 씨의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모모 씨와 만난 세 명의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들이 들려주는 솜털이 바싹 곤두서는 오스스한 이야기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위험에 처한 친구들이 모모 씨가 시키는 대로 약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위험을 벗어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지금 만나 보세요! 복숭아를 닮은 분홍 수염의 귀여운 할아버지 모모 씨와 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개성만점 ‘십이지신’들, 나는 어떤 해에 태어났을지 알아보는 ‘십이지 도감’까지! 모모 한약방의 모모 씨는 과자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약을 지어 주고, 약값으로 받은 만 원으로 그 마을의 명물 과자를 사 먹고는 합니다. 물론 모모 씨가 맛있는 과자를 사 먹기 위해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모모 씨는, 자신이 다스리는 해가 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십이지신들의 피로를 풀어 줄 약재를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답니다. 대신 십이지신들도 모모 씨의 일을 도와줍니다. 특히 도원향과 바깥세상을 자유롭게 오가는 용의 신 아오지는 도마뱀붙이의 모습을 하고 모모 씨가 하는 일을 돕는 동료입니다. 아오지는 도마뱀붙이 꼴인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갖기도 하고, 게으름을 피우기도 해서 모모 씨에게 종종 숯불 구이로 만들어 버린다며 혼이 나곤 합니다. “뀨, 뀨웃!” 하고 아무리 불만을 토로해 보아도 용이 아닌 도마뱀붙이 모습은 위엄 하나 없이 귀엽기만 하지요. 거기에 침착하고 똑똑한 소의 신 규이, 약초를 잘 아는 토끼의 신 마코모, 상냥한 뱀의 신 린, 가장 발이 빠른 말의 신 이카제, 의학에 밝은 양의 신 요, 퉁명스러운 원숭이 신 엔키와 버섯을 잘 찾는 돼지의 신 이노까지, 특별한 힘을 가진 매력적인 십이지신들이 속속 등장합니다. 책 마지막에 실린 ‘십이지 도감’을 통해 나는 어떤 십이지신이 다스리는 해에 태어났는지 알아보면 어떨까요? 내가 태어난 해를 다스리는 십이지신이 언제 등장해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기대하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신기한 한약 〈기묘한 모모 한약방〉 시리즈 1. 필요하니? 퇴마봉충산 미호는 어느날 친구 마키가 도서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쪽지를 따라 영혼을 부르는 신기한 의식을 치른다. 그 뒤로 미호와 마키에게 오싹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저주를 벗어나기 위해 모모 씨의 심부름을 떠난 미호는 과연 무사히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 외에 요정이 남동생을 바꿔 가 버린 나기사, 묘지에서 소란을 피우다 묘지기의 독에 당한 요시키까지, 세 가지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2개월 코디 스티커북
삼호에듀 / 마치나미 나모코 (그림)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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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에듀
유아놀이책
마치나미 나모코 (그림)
계절별 스타일에 맞는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이며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 주는 스티커 놀이북. 패션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스타일에 맞는 옷과 액세서리가 가득 들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들을 찾고 코디해 보면 표현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 생각하고 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부록 스티커 4월 봄의 파스텔 파티 5월 블루 블루 데님 6월 보슬보슬 비가 오는 날의 외출 7월 반짝반짝 블루 그러데이션 8월 비타민처럼 상큼한 컬러의 마법 9월 휴일의 문라이트 10월 멋쟁이 블랙 프린세스 11월 귀여운 체크 스타일 12월 귀염귀염 컬러 팝 1월 눈 내리는 날의 러블리 걸 2월 하트 가득 밸런타인데이 3월 폭신폭신♡로맨틱 핑크 스페셜 스테이지 블링 블링 스페셜 생일파티예쁨주의! 캐논과 마리아의 12개월 코디 스티커북 최신 유행 코디 스티커로 12개월 멋쟁이가 되어 보세요! 계절별 스타일에 맞는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이며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 주는 스티커 놀이 북입니다. 멋쟁이 자매 캐논과 마리아는 마을 여자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에요. 두 사람은 멋 내기를 할 때 가장 즐거워요. 그리고 그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어떻게 멋 내기를 할지 스스로 정해 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멋 내기가 더욱더 즐거워져요! 12개월 옷 입히기 배경! 1월~12월까지 계절에 맞는 옷 입히기 배경과 스페셜 생일 배경까지 화려한 세계를 즐겨보세요.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가 709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계절에 맞는 티셔츠, 스커트, 원피스, 신발 등 좋아하는 스타일의 스티커를 골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 수 있어요. 멋쟁이 자매 캐논과 마리아와 함께 12개월 코디 스티커로 꾸미는 나만의 멋 내기! 패션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의 스타일에 맞는 옷과 액세서리가 가득 들어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들을 찾고 코디해 보면 표현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 생각하고 정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답니다. 캐논과 마리아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청사초롱이랑 꽃상여랑 관혼상제 이야기
해와나무 / 햇살과나무꾼 글, 박지훈 그림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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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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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사회,문화
햇살과나무꾼 글, 박지훈 그림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시리즈는 낯설고 신기한 옛날 물건들을 테마별로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 겨레의 삶과 지혜, 문화와 풍습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된 학습교양서이다. 아이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옛날의 문화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이고 우리 문화에 대해 폭 넓은 이해를 갖는다. 아울러 생소한 옛 물건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그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도 함께 배워본다. 시리즈의 10권인 <청사초롱이랑 꽃상여랑 관혼상제 이야기>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치는 의례인 관혼상제에 대해 안내한다. 태어나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고, 늙고 병이 들어 죽는 등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 조상들은 크게 의식을 치르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마음을 다지고 앞날을 축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듯 소중한 우리의 전통인 관혼상제가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세히 소개된 책이 거의 없었다.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서구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는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옛 물건으로 겨레의 생활 의례인 관혼상제의 참 뜻과 소중한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가져 보자. 서구 것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겨레가 간직해 온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것이다.들어가는 글 소중한 날을 더욱 소중하게 해 주던 겨레의 생활 의례 이야기 마당 두고도거지 정보 마당 결혼을 약속하는 약혼 사주단자/청홍 보자기/가락지/함/동심결/오동나무 장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혼례식 나무 기러기/교배잔/초례상/가마/폐백/청사초롱 삼가고 조심하던 출생 의례 배냇저고리/짚자리와 삼끈/각대/미역/백설기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잔치 돌상/돌복/돌띠/무명 타래실/밥그릇과 수저/수수경단 어른이 되는 관례 초립/심의/술병과 술잔/댕기/비녀/들돌 부모님께 효도를 다하는 환갑잔치 고배상/족두리와 사모/삼현육각/백수백복도/입맷상 죽은 이를 떠나보내는 의식, 상례 꽃상여/사잣밥/저고리/상복/만장/초막 조상신께 제사를 지내는 제례 신주/향로/제사상/모사/제기/삼색 나물 화려하고 위엄 있는 궁중 의례 구장복과 적의/연/태 항아리/호건/상화/박 배움 마당 가짜 상투 건상투 결혼을 빛내 주는 초, 화촉 잘하면 술이 석 잔, 못하면 뺨이 석 대 왕비는 어떻게 뽑았을까? 나이가 많다고 벼슬을 받았다고? 신사임당의 무덤 곁에서 삼년상을 치른 이이 세계가 반한 우리 문화 유산, 종묘 서로 돕는 미풍양속, 부조 익힘마당 옛날 결혼식 / 요즘 결혼식 옛날 장례식 / 요즘 결혼식 전 10권으로 완결! 겨레의 역사 속에서 이어져 내려온 손때 묻은 옛 물건과 함께 빛나는 전통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 보아요.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시리즈는 가마솥, 장승, 복주머니, 짚신 등 어린이들이 한 번쯤 보았을 만한 우리의 옛 물건들을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 주며,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거창한 유적지나 문화유산이 아니더라도, 생활 속의 물건 하나하나는 그 시대의 풍습과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초등학교의 교과과정 중 ‘전통 문화와 민속’에 관한 내용은 3~4학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는 유아들을 위한 옛이야기 중심의 그림책 등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간략하게 맛보고 자란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알찬 지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해 줍니다. 또한 전통 문화의 바탕을 이루는 물건, 즉 우리네 의식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건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물론 과학 기술의 발달로 그 모습은 훨씬 발전된 형태로 바뀌었지만 그 쓰임새는 여전하지요. 예를 들어 휴대용 앙부일구는 손목시계로, 거중기는 크레인으로, 목판은 필름으로, 질려포는 수류탄으로 바뀌어서 아직도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합니다.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시리즈는 이처럼 옛 물건들이 현재에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요즘에도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옛날의 어떤 물건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우리 민족의 문화와 풍습의 뿌리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치는 의례, 관혼상제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중요한 과정을 거치게 돼요. 태어나고, 자라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고, 늙고 병이 들어 죽는 것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지요. 이렇게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우리 조상들은 크게 의식을 치르며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마음을 다지고 앞날을 축복해 주었답니다.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관례를 치러 어른의 세계로 들어온 것을 인정해 주고, 함께 살아갈 짝을 찾으면 혼례를 치러 백년해로를 기원해 주었어요. 부부 사이에 자녀가 태어나 첫돌을 맞으면 돌잔치를 치러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했고요. 그 자녀들이 다시 일가를 이룰 만큼 나이가 들면 환갑잔치를 치르며 그동안의 삶을 위로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고, 마침내 이승에서 삶을 다하고 눈을 감으면 저세상으로 편안히 가라는 뜻으로 상례를 치러 주었지요. 게다가 세상을 떠난 지 한참이 지난 조상들에 대해서도 중요한 날마다 제사를 지내며 그 삶과 뜻을 기렸답니다. 덕분에 사람들은 삶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때 느끼게 되는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덜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나날을 맞이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듯 소중한 우리의 전통인 관혼상제가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세히 소개된 책이 거의 없었어요.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서구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는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겠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옛 물건으로 겨레의 생활 의례인 관혼상제의 참 뜻과 소중한 가치를 경험할 기회가 될 거예요. 서구 것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겨레가 간직해 온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거예요.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는 낯설고 신기한 옛날 물건들을 테마별로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 겨레의 삶과 지혜, 문화와 풍습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된 학습교양서입니다. 아이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옛날의 문화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이고 우리 문화에 대해 폭 넓은 이해를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듣도 보도 못한 옛 물건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그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화폐전쟁 4 : 전국시대
알에이치코리아(RHK) / 쑹훙빙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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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쑹훙빙 (지은이), 홍순도 (옮긴이)
미국과 중국 간의 금융 패권 경쟁을 예고해 큰 화제를 모은 《화폐전쟁 4: 전국시대》 의 최신개정판. 4권이 전작들과 다른 점은 역사를 넘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풀어놓고 있다는 것이다. 시대별로 달러화 위기에 대처한 각국의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세계 경제가 10년 사이에 잇따라 직면하게 될 문제점들, 정부가 출범하게 될 대응책들, 이런 대응책들의 효과 달성 여부, 잘못된 길을 갈 경우 나타날 후폭풍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역사를 토대로 근거를 제시한다. 미국이 영국의 금융 패권 지위를 빼앗기 위해 어떤 계략과 음모를 꾸몄는지, 결국 빼앗게 된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또한 달러화와 마르크화, 달러화와 루블화 등 화폐 간의 쫓고 쫓기는 암투극, 유럽 엘리트 그룹이 유럽단일화폐를 출범하고 운영한 역사 등의 내용도 다룬다. 200년 전 미국 금융사에서 시작해 최근의 금융 경제 현안까지 두루 풀어헤친 이 책은 금융이 주도하는 세계 경제의 흥망성쇠를 법칙으로 정리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제1장 1차 원정에서 패배한 패기만만한 달러화 마르크화, 자진해서 파운드화의 품에 안기다 | 영국의 파운드화 마케팅 및 외화준비금의 탄생 | 달러화의 기습 및 독일의 변심 | 케인스의 경고, ‘금본위제가 위험하다’ | 달러화의 측면 공격, 파운드화의 결제통화 지위에 도전하다 | 미국의 야심, ‘금을 끼고 제후를 호령하다’ | 금환본위제, 유동성 범람의 근원 | 환율 쇼크 및 ‘프랑화 보위전’ | 나락으로 떨어진 경제와 금권의 공백 제2장 파운드 블록의 붕괴로 열린 달러화 섭정 시대 금본위제의 붕괴 및 ‘파운드 블록’의 형성 | FRB를 사수하라, 위기 탈출 48시간 | 세 차례의 양적 완화 정책을 무용지물로 만든 대공황 |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 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의 진실 | 미국, 불난 집에 도둑질하듯 영국의 자산을 탈취하다 | 지원을 빌미로 ‘파운드 블록’을 와해시킨 ‘무기대여법’ | 브레턴우즈 체제, 달러화가 금을 끼고 천하를 호령하다 | ‘파운드 블록’을 무너뜨린 최후의 일격 제3장 미국과 소련의 화폐 냉전 케넌이 냉전 격문을 기초하다 | 러시아 루블과 신경제 정책 | 소련의 경제 발전 모델을 둘러싼 논쟁 | 소련 산업화에 힘을 보탠 독일 | 루블 제국의 팽창 야심 | 소련의 심각한 식량난, 빠른 산업화의 부작용 | 소련을 나락으로 몰고 간 피크오일 | 루블 제국을 무너뜨린 미국의 석유 무기 공격 제4장 유럽의 합종연횡 전략 및 유럽 통화의 부상과 혼란 빈사 상태의 독일 산업을 살린 루스벨트의 죽음 | 신구(新舊) 마르크의 교체 및 냉전의 시작 | 유럽연합과 유로화의 전신, 유럽석탄철강공동체 | ‘유럽 통합의 아버지’와 ‘그림자 정부’ | 달러 유동성 과잉과 유럽으로 기운 금권의 저울 | 금융의 신대륙, 유로달러 | 통화 동맹은 유럽 통합의 출발점인가, 종착지인가 | 금을 둘러싼 대결전 | 브레턴우즈 체제의 붕괴와 채무 제국의 수립 제5장 재기를 노리는 중국과 일본의 산업화 각축 루블화를 앞세운 러시아 버전의 마셜 플랜 | 대약진 운동과 대몰락 | 인민폐의 물자 본위로 악성 인플레이션 억제 | 산업화의 궤도 변화, 속도를 내야 할 때 기회를 놓친 중국 | ‘거세’ 위기에 몰린 일본 산업, 맥아더의 ‘토지 개혁’으로 기사회생하다 | 경사생산 계획에 따른 석탄과 철강 생산 붐 및 인플레이션 | 도지 플랜, 엔화를 달러 제국의 품으로 | 일본 산업화에 활력을 불어넣은 국민소득 2배 증대 계획 제6장 유로에서 유럽합중국으로 가는 스네이크 체제의 진화 드골의 실각, 유럽 통합에 속도가 붙다 | 식량을 수출해 게도 구럭도 놓친 미국의 판단 착오 | 산업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간 1973년 10월의 오일 쇼크 | 환율 안정을 원하는 유럽과 변동 환율을 꾀하는 미국의 대립 | 모네 그룹 해체로 인한 유럽연합의 제자리걸음 | 유럽행동위원회, 모네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재차 행동에 돌입하다 | 들로르 위원회, 유럽통화연맹을 향한 마지막 관문 | 독일의 통일과 유럽통화연맹의 창설 | 유로 제국의 창세기 제7장 채무 드라이브로 쌓아올린 미국의 태평성대 신기루 경제를 죽이는 악성 유전자, 채무 화폐 | 금융 분야에서의 무혈 정변, SDR 대체 계정 | 상위 1% 부자들의 목소리만 울려 퍼지는 신자유주의 | 달러 채무 제국을 기사회생시킨 폴 볼커의 화학 요법 | 대출받은 번영 | 달러화의 대폭락 | 금융 시장 최후의 구원자 그린스펀 | 정보 혁명이 단명한 원인 제8장 ‘중국 모델 3.0’의 전망 다사다난하게 시작된 중국의 산업화 | 중국 경제의 첫 번째 성장 엔진, 농촌 산업화 | 중국 경제의 두 번째 성장 엔진, 글로벌화 | 중국의 양대 수출 품목, ‘상품’과 ‘저축’ | 중국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이 될까 | 중국 경제의 세 번째 성장 엔진, 농업의 2차 산업화 | 고용 창출은 내수 확대의 두 번째 지름길 | 부동산 산업은 경제 성장의 버팀목인가, 단순한 거품인가 | 달러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위안화 제9장 화폐 전국시대, 지평선 위에 선 야위안 차이메리카의 딜레마 | 2012년 이후의 10년 위험기 | 유로의 ‘구세주’는 누가 될까 | 사면초가에 처한 중국 | 아시아 경제 공동체 | 홍콩은 아시아달러 시장 형성의 ‘교두보’ | ‘아시아통화연맹’은 아시아통화기금의 전략적 방향 | 위안화냐 야위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달러, 유로, 야위안의 전국시대 후기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 “달러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무제한 양적 완화, 디플레 공포, 금값 최고치 경신 달러 경제의 붕괴, 그 이후를 내다본 세기의 예언서 미국과 중국 간의 금융 패권 경쟁을 예고해 큰 화제를 모은 《화폐전쟁 4: 전국시대》 최신개정판이 출간된다. 한국과 중국에서만 600만 부 넘는 판매고를 올린 이 책은, 2008년 국내 첫 출간 이후 삼성경제연구소를 비롯한 수많은 경제단체와 재계 인사 들의 압도적인 추천을 받으며 ‘돈’의 바이블이 되었다. 1권이 미국의 화폐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면, 2권은 유럽 금융의 변화 과정을 회고한 책이다. 그리고 3권에서는 관심의 초점을 아시아 지역의 100여 년 동안에 걸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쪽으로 돌렸다. 4권이 전작들과 다른 점은 역사를 넘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히 풀어놓고 있다는 것이다. 시대별로 달러화 위기에 대처한 각국의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세계 경제가 10년 사이에 잇따라 직면하게 될 문제점들, 정부가 출범하게 될 대응책들, 이런 대응책들의 효과 달성 여부, 잘못된 길을 갈 경우 나타날 후폭풍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역사를 토대로 근거를 제시한다. 미국이 영국의 금융 패권 지위를 빼앗기 위해 어떤 계략과 음모를 꾸몄는지, 결국 빼앗게 된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또한 달러화와 마르크화, 달러화와 루블화 등 화폐 간의 쫓고 쫓기는 암투극, 유럽 엘리트 그룹이 유럽단일화폐를 출범하고 운영한 역사 등의 내용도 다룬다. 이는 마치 한 편의 금융 미스터리 영화를 방불케 한다. 200년 전 미국 금융사에서 시작해 최근의 금융 경제 현안까지 두루 풀어헤친 이 책은 금융이 주도하는 세계 경제의 흥망성쇠를 법칙으로 정리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돈의 흐름’을 알려주는 최고의 경제서 『화폐전쟁』 시리즈는 처음 출간되자마자 경제 추이를 정확하게 예측, 경제 문제 배후의 역사적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큰 화제가 되었으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화폐전쟁’이란 용어는 이제 언론에서도 광범위하게 인용되며 금융계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들은 역사에 의해 그 사실성이 입증됐다. 저자가 내놓은 예측도 모두 현실로 이뤄졌다. 이 시리즈의 기반은 간단하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이다. 쑹훙빙은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많지 않다”고 하며 역사의 본질은 항상 똑같을 뿐 아니라 역사를 연구하는 목적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미국 경제는 과연 재차 침체에 빠질까? 2012년 이후에도 미국의 국채 상한(上限) 증액 논란이 다시 불거질까? 유럽의 채무 위기는 전면적으로 본격화될까? 유로존 붕괴 시나리오는 과연 현실화될까? 중국은 이런 위기에 빠져 있는 유럽을 구하려 할까? 중국의 부동산 거품은 진짜 붕괴할까? 중국 경제는 경착륙할까, 아니면 연착륙할까? 중국은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외환 보유고는 과연 어떻게 처리할까? 위안화는 최대 얼마까지 평가 절상될까? 위안화의 글로벌화는 성공할까? 《화폐전쟁 4: 전국시대》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계 경제의 현안들에 대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미중 신냉전 시대,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 이 책의 부제는 ‘전국시대’다. 저자는 중국 일간지 인터뷰에서 부제를 전국시대로 단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미래에는 특정 국가, 특정 체제의 독주가 불가능하다. 현재 세계 판도는 미국, 유럽, 아시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미국엔 경제의 문제가, 유럽엔 정치의 문제가, 아시아엔 역사의 문제가 있다. 미래엔 군웅들의 세력을 다투는 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저자는 현재가 세계 강대국 판도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동시에 위기와 도전으로 점철된 시대라고 얘기했다. 미국의 채무 위기로 인해 표면화된 문제점들이 최종적으로 달러화 체제를 철저하게 붕괴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차이메리카’가 지난 30년 동안 정치와 경제적 이익을 토대로 유지해 온 공생협력 관계는 향후 10년 사이에 균열될 것이며 이는 세계 경제를 장기 불황기를 겪게 해 ‘잃어버린 10년’에 빠지게 할 것이다, 또한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 성장 모델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정 주권국가의 통화는 더 이상 세계 기축통화가 될 수 없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국가적 화폐’를 출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달러화, 유로화, 야위안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서 특별히 위안화가 아닌 아시아 단일통화, 야위안(ACU)이 눈에 띈다. 위안화는 달러화를 대체해 세계의 기축통화가 될 수 없으며 된다 해도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혼자 힘으로는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항하기 힘들기 때문에 중국을 주축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단결해 아시아경제공동체를 출범하고 야위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달러화, 유로화와 함께 화폐 전국시대로 접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화폐전쟁》 시리즈의 예언들은 모두 현실이 되었다. 이 시리즈는 정통 역사서를 능가할 정도의 사실과 사료 들로 무장했으며, 이 책이 역사와 정치에 충실한 세계 금융 예측서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여전히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 금융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핵무기보다 더 중요한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가올 ‘총성 없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다.화폐와 무역을 통해 소련을 달러화 제국의 판도에 편입시키려던 미국의 꿈은 보기 좋게 무너졌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냉전의 시대가 막을 열었다. 장장 40년 넘게 지속된 이 냉전에 무려 8조 달러가 낭비되었다. 또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수백만 가구 역시 이산가족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소련은 미국과 다른 길을 선택했다. ‘달러화 제국’에 대항하는 ‘루블화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한 것이다. 20세기의 패자 미국의 어려움은 경제에 있다. 또 유럽의 위기는 정치에 있다. 그렇다면 아시아의 문제점은 어디에 있을까. 과거 역사에 있다고 볼 수 있다.중국과 일본의 관계는 프랑스와 독일의 관계와 비슷하다. 과거에는 원수였다. 그러나 지금은 사돈 관계처럼 가깝고도 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지금까지 60여 년 동안의 경제 발전 상황을 살펴보면 ‘전반전’에는 일본이 앞섰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중국이 위력을 과시하면서 기염을 토하고 있다. 지금은 쌍방의 실력이 거의 비슷한 상태에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최종적으로 일본을 넘어설 수 있을까? 아니면 일본이 20여 년에 걸친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다시 기적을 발휘할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이렇게 될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붙는다. 그만큼 중국의 실력이 커졌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유럽 통합은 지난 반세기 동안 간난신고를 겪었다. 유럽석탄철강공동체 설립에서부터 ‘베르너 플랜’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스네이크 체제 가동에서부터 유럽통화연맹 출범까지, ‘들로르 보고서’에서부터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이르기까지, 유럽통화단위(ECU) 제정에서부터 유럽중앙은행 설립에 이르기까지 격동기의 모든 사건을 체험했다. 그러다 마침내 유로화라는 경제적 통합을 이루어냈다. 그러나 유로화 출범도 유럽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더 많은 문제를 초래했다. 유로화가 당면한 위기는 이른바 ‘유럽 단일 재무 당국’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재무부를 창설하지 않는 한 해결할 방법이 없다. 또 ‘유럽합중국’을 만들지 않는 한 유럽 통합의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할 수 없다. 유로화는 지금도 진화 중에 있다.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
리틀포레스트 / 크리스티나 퍼니발 (지은이), 케이티 드와이어 (그림), 이은경 (옮긴이)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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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창작동화
크리스티나 퍼니발 (지은이), 케이티 드와이어 (그림), 이은경 (옮긴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 사이좋게 지내라는 부모님의 한마디 말처럼 아이들의 관계는 그리 쉽지만은 않다. 잘 지내려고 노력해 보지만 함께 있으면 어쩐지 기분이 상하고 불편한 친구, 내게 상처 주는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요?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런 혼란스러운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례함’의 의미와 친구 사이에 꼭 필요한 ‘경계’의 개념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경계의 개념을 배우면 아이는 괴롭힘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건강한 우정을 바탕으로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경계를 설정해 보는 것은 자기조절력, 자존감, 자기주도성 등을 키우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성에 대한 교육은 이제 필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친구가 되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피부색이 다른 친구도, 휠체어를 타는 친구도, 모두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다.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친하다는 말이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야!” ★★★ 두 아이의 엄마이자 30만 부모의 멘토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쌤이 번역한 동화책 ★★★ 아마존 어린이 베스트 1위, 리뷰 1,500개 이상 ★★★ 미국 학교에서 관계 교재로 쓰이는 책 ★★★ Mom's Choice Awards 금상 수상작 어느 날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가게 된 주인공 지니.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긴장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지니에게는 ‘특별한 비법’이 있거든요. 그 비법으로 지니는 단숨에 새 학교의 인기 만점 친구가 되었습니다. 지니와 친구가 된 아이들은 입을 모아 말해요. “지니는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친절해요!”, “지니는 용감하고 씩씩해요!” 하지만 모두가 지니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지니를 이유 없이 미워하는 한 친구가 있었답니다. 지니는 그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아이는 끊임없이 지니를 괴롭히고 못살게 굴어요. 늘 밝고 자신감 넘치던 지니는 어느새 그 친구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고 마음 한구석이 따끔따끔 불편해요. 사실은 이 친구와 놀고 싶지 않은데요, 친구와는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거잖아요. 앞으로 지니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친구 사이에는 지켜야만 하는 선, ‘경계’가 있어요. 그 선을 지키지 않는 친구를 ‘무례하다’라고 하지요. 무례한 친구에게 경계선을 긋는 것은 친구에게 화를 내는 것도, 싸우는 것도 아니에요.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나를 지키고 존중하는 일이지요. 이제 이야기 속 주인공 지니와 함께 무례한 친구에게 화내지 않고, 울지 않고, 단호하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법을 연습해 보세요. “우린 친구지만, 우리 사이엔 지켜야 할 선, ‘경계’가 있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 사이좋게 지내라는 부모님의 한마디 말처럼 아이들의 관계는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잘 지내려고 노력해 보지만 함께 있으면 어쩐지 기분이 상하고 불편한 친구, 내게 상처 주는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요? 이 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런 혼란스러운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례함’의 의미와 친구 사이에 꼭 필요한 ‘경계’의 개념에 대해서 가르쳐 줍니다. 경계의 개념을 배우면 아이는 괴롭힘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건강한 우정을 바탕으로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지요. 또한 자신만의 경계를 설정해 보는 것은 자기조절력, 자존감, 자기주도성 등을 키우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된답니다. 다문화 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성에 대한 교육은 이제 필수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친구가 되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친구도, 휠체어를 타는 친구도, 모두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지요.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추천의 글 딸과 함께 책을 읽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어요. 아이는 “엄마, 완전 내 이야기야!”라며 친한 것 같은데 미묘하게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친구에 관해서 털어놓았습니다. _ sola*** 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싫은 소리를 할 줄 모르는 여린 아이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_ amy6*** 저희 아이가 본인을 괴롭히는 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싶다고 해서 두 번째로 구매합니다. _ gen8*** 아이를 위해 구입했는데 어른인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도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_ voun*** 아이가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하면 부모님들은 “너도 똑같이 때려주지 그랬어!”라며 화를 냅니다. 그러나 그건 옳지 못한 대처예요. 아이에게 뭐라고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으세요! _ arii***지니는 이 아이가 진정한 친구가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만약 진짜 나를 사랑하는 친구라면이렇게 무례하게 행동할 리 없잖아요.지니는 솔직해지기로 했어요.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선을 긋기로 했답니다.“나는 나를 행복하게 해 주고나를 사랑해 주는 진짜 친구들과 놀 거야.친구는 원래 그래야 하는 거야.”지니는 이제 무례함을 참지 않을 거예요.그건 절대로 괜찮은 게 아니거든요.-본문 중에서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4단계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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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유아학습책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다.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다.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4단계 기본 글자』는 한글의 기초 글자인 가~하를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도록 했다. 티니핑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읽고 쓰며 글자를 접하고,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다.캐릭터 소개 6-7 ‘가’~‘하’를 배워요! 8-35 놀이 활동 36-37 쓰고 그리기 38-39 정답 40★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2억 회! 2020년 3월 첫선을 보인 화제의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은 방영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디자인, 40여 마리의 티니핑을 하나씩 캐치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의 마음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사랑, 성실, 용기, 희망, 즐거움, 행복 등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대표하는 6마리 로열티니핑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39마리 일반 티니핑은 장난이 좋고, 사랑받고 싶고, 정리 정돈이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세계 아이들의 마음속 친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티니핑들과 한글이 만났다! 스스로, 탄탄하게 국어 기초를 다지는 흥미진진 한글 놀이!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시리즈는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입니다.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입니다.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4단계 기본 글자』는 한글의 기초 글자인 가~하를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티니핑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읽고 쓰며 글자를 접하고,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장씩 놀이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니핑 얼굴이 그려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썼다 지웠다 매직 보드’에 한글의 기본 글자 ‘가’부터 ‘하’까지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글자를 확실히 익히고 손가락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휴먼의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4단계 기본 글자』는 만 3, 4세 유아들의 한글 기초를 튼튼히 다져 줄 최고의 기초 한글 교재가 될 것입니다.
더워 더워 : 송송이와 돌돌이의 여름
아이세움 / 이와무라 카즈오 글, 안미연 옮김 /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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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이와무라 카즈오 글, 안미연 옮김
\"좋겠다, 좋겠다.\" \"졸려, 졸려.\" \"더워, 더워.\" 1~3세 영유아들에겐 많은 말이 필요없지요. 짧지만 리듬감 있는 어구의 반복을 통해 처음 단어를 만납니다. \'송송이와 돌돌이 시리즈\'는 호박잎, 옥수수밭, 풀꽃 등 아름다운 사계절을 배경으로 귀여운 개구리의 일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변화가 잘 살아 있으며, 목탄으로 스케치한 듯 보이는 캐릭터들의 선이 부드럽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꼬마 개구리의 하루, 더운 여름을 이기려고 시원한 채소 잎사귀 그늘을 찾아다니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각종 들풀과 가을 곤충들을 맞이하는 소박한 하루가 정겨운 대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각 에피소드마다 \"좋겠다, 좋겠다\" \"졸려, 졸려\" 등 리듬감이 있는 단어가 반복되어 아이들이 자꾸 소리내어 따라읽고 싶게 만들지요. 여름 편『더워 더워』에서는 더위를 피해 채소 잎사귀를 찾아다니는 돌돌이와 송송이의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토마토 밭. 송송이와 돌돌이, 더워 더워. 토마토도 더워 더워. 좀더 시원한 곳을 찾아 앞장서는 송송이. 돌돌이는 폴짝폴짝, 송송이는 포올짝, 호박 밭으로, 오이 밭으로, 옥수수 밭으로 나무그늘을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위를 가실 줄을 모르네요. 갑자기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르 쾅. 앗, 소나기가 내리나봅니다! 커다란 토란 잎으로 숨은 송송이와 돌돌이. 하지만 금새 비에 흠뻑흠뻑. 토란도, 옥수수도, 오이도, 호박도, 토마토도 흠뻑흠뻑, 아이 시원해. 토란도, 옥수수도, 오이도, 호박도, 토마토도 시원해 시원해.개구리의 사계 속에 담겨있는 자연의 모습 제비꽃이 피어나고, 호랑나비가 날아오고, 박새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봄과, 소나기 그친 오후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 높아만 가는 하늘과 풍성한 열매의 가을, 이불 속으로 파고들고만 싶어지는 겨울. 개구리들의 생활 속에서 잊혀졌던 자연의 사계절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색채도 각 계절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봄 편에는 새로 돋아나는 나뭇잎 빛깔인 연두빛이, 여름 편에는 소나기를 닮은 파란빛과 신록이 우거진 초록빛, 가을 편에는 단풍의 붉은빛 등이 주조를 이루어 각 계절의 모습을 색채로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연의 사계절 속에서 살아가는 개구리 송송이와 돌돌이의 이야기가 아름답고 정겹게 펼쳐집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정감 있는 이야기 송송이와 돌돌이는 자연 속에 사는 개구리이지만, 하는 행동은 잠꾸러기, 장난꾸러기, 때로는 재간둥이의 어린아이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눈과 입 모양의 작은 변화로 개구리들의 표정이 생동감 있게 살아납니다. 짧고 반복이 되는, 시를 닮은 글은 자꾸자꾸 소리내 읽고 싶게 합니다. 편안하게 반복, 점층되다가 반향이 되는 사건으로 마무리되는 결말은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하고, 편안한 이야기 구조는 유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줍니다. 또한 유아들에게 계절에 대해 알려 주는 정보책의 역할도 합니다. 봄 편에는 개구리의 동면과 봄에 피는 꽃과 나물, 활동을 시작하는 곤충들을 보여 주고, 여름 편에서는 토마토, 오이, 옥수수 등 여름에 열매를 맺는 채소와 소나기가 내리쳤다 멎는 여름의 모습을, 가을 편에서는 높아지는 가을 하늘과 가을에 피는 풀과 꽃나무의 모습과 메뚜기, 무당벌레, 잠자리 등의 곤충의 모습을, 겨울 편에서는 개구리, 두더지, 뱀 등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보여 줍니다.
(아기동물 사진그림책) 엄마 안녕
웅진주니어 / 유키 모이라 글, 후쿠다 유키히로 사진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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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유키 모이라 글, 후쿠다 유키히로 사진
사진과 서정적인 글이 만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는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 하지만 훌륭한 사진뿐이라면, 이 책이 이렇게까지 빛을 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름 그대로 \"그림책\"이다. 즉 훌륭한 사진들을 그저 책 한 권에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각의 사진이 제 위치를 가짐으로써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은 얼음장에서 태어난 아기하프물범이 단 2주 동안 엄마와 함께 지내며 헤엄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2주가 지나면 엄마 물범은 북극으로 떠나고, 아기물범은 혼자 남아 살아가야 한다. 짧은 기간 동안 나누는 엄마 물범과 아기물범의 사랑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보통 유아들은 사진으로 된 책보다 일러스트가 들어간 책을 선호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유아용 책에서 사진이 대부분 개체의 정확한 모습을 보여 주는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지, 감정 표현이나 느낌을 담은 사진으로 이야기를 들려 주는 책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시리즈는 이처럼 사진 속 동물이 주인공이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으로, 유아들은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이 주는 또 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더구나 이야기의 내용이 아기 동물이 태어나 성장해 가는 과정과, 엄마 동물과 아기동물의 사랑을 다루고 있어서 유아들은 한층 더 관심과 흥미를 보일 것이다.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만큼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 갖는 관심은 가별하다. 부모들은 그래서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도 가고 동물이 등장하는 만화 영화나 그림책도 보여 준다. 하지만 아이가 좀 자라 만 4세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그 정도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는다. 동물원에서 늘 보는 몇몇 동물들의 모습, 그리고 \'어흥어흥, 호랑이.\' 하고 동물의 이름과 울음 소리를 알려주는 기초 인지책은 더 이상 아이도 부모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만 4세의 아이들은 이제 좀더 긴 이야기를 즐길 줄 알며, 과학적인 사실이나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정보에도 관심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또 부모들은 아이가 자람에 따라 뭔가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 발 나아간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이런 독자들이 현재 서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책은 동물 생태 도감류나 백과 사전류가 정부이다. 도감이나 백과사전도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하고 훌륭한 책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너무 선택의 폭이 좁지 않은가? 많은 동물에 대한 특색 있는 생태 정보를 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동물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 필요하다면, 한 동물에 대해, 동물의 실제적인 생활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동물을 좀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책도 필요한데 말이다. 시리즈는 매 권마다 한 개체의 아기동물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동물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기초적인 동물 인지 책을 넘어선, 백과사전이나 도감류와는 다른 동물 책을 찾는 아이와 부모에게 은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다. - 동물들의 감정까지 포착해 낸,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사진들 사진의 미덕은 아마도 절묘한 순간 순간을 영원히 붙들어서 보고 또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일 것이다. 갓 태어나 빨간 배꼽이 보이는 아기하프물범, 아기하프물범이 얼음장 위에서 엄마를 애타게 부르는 모습, 그리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엄마하프물범과 귀여운 아기하프 물범의 감동적인 상봉 장면은 끈질긴 기다림과 애정으로 동물들을 지켜 본 사진작가가 없었다면 우리가 좀처럼 만나 볼 수 없는 순간들이다. 아기멧돼지 두 마리가 두 발로 서다시피 하여 싸우는 모습,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형제들과 함께 사이좋게 몰려 가 엄마 젖을 빠는 모습 역시 마찬가지이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넓은 들판을 바라보는 아기여우의 표정과, 아기여우가 엄마 등에 올라타 즐거운 듯 웃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동물들의 심정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시리즈에는 이처럼 동물들의 행동은 물론 감정까지 옅볼 수 있는 귀한 사진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 사진과 서정적인 글이 만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 주는 새로운 형태의 그림책 하지만 훌륭한 사진뿐이라면, 이 책이 이렇게까지 빛을 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이름 그대로 \'그림책\'이다. 즉 훌륭한 사진들을 그저 책 한 권에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각의 사진이 제 위치를 가짐으로써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은 얼음장에서 태어난 아기하프물범이 단 2주 동안 엄마와 함께 지내며 헤엄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2주가 지나면 엄마 물범은 북극으로 떠나고, 아기물범은 혼자 남아 살아가야 한다. - 짧은 기간 동안 나누는 엄마 물범과 아기물범의 사랑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는 많은 형제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기멧돼지들의 하루를 그렸다. 함께 장난치고, 함께 엄마 젖을 먹고, 또 가끔은 서로 싸우기도 하지만 오순도순, 시끌벅적 살아가는 아기멧돼지들의 모습이 정겹다. 특히나 형제가 많지 않고, 핵가족 생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여럿이 함께 하는 대가족 생활의 즐거움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까마귀 오서방
푸른책들 / 박재형 지음, 양상용 그림 /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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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박재형 지음, 양상용 그림
제주도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13편의 이야기를 모은 동화집. 이 중 동화 '해맞이'는 초등 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추천도서, 한라문화제 추천도서. 일제 시대 제주 해녀들의 항쟁 이야기나, 톳밥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 관광지 개발로 인해 고향을 잃어버린 가슴아픈 이야기 등 제주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가난하고 아픈 현실을 꿋꿋이 이겨내는, 한라산을 닮은 제주도 아이들의 감동적인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제주도 토박이인 작가는 제주도 사투리와 현지 사람들이 느끼는 여러 문제와 아픔을 통해 제주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 낸다.제주도의 특수성이 돋보이지만 동시에 뭍에 사는 우리까지 울고 웃게 만드는 보편적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지은이의 말 까마귀 오서방 기복이 해맞이 할머니 댁 강씨 아씨 코스모스 꽃다발 삼백 원 어머니 손 잃어버린 마을 피서지에서 온 소포 어미소 설거리꽃 갈옷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정글북
지경사 / 루드야드 키플링 지음, 신난희 옮김 /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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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루드야드 키플링 지음, 신난희 옮김
은 늑대의 손에서 자란 소년 모글리의 모험을 담은 책이다. 정글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 가는 용감한 모글리의 모험담과 늑대, 호랑이, 원숭이, 솔개 등 여러 동물의 특성을 잘 표현하였다.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지고 있는지 정글 속으로 들어가 보자.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노지영 지음, 이진경.한창수 그림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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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사회,문화
노지영 지음, 이진경.한창수 그림
로빈슨은 법 없이도 살 사람 법은 최소한의 도덕 아스트라이아가 눈을 가린 이유 법에도 일생이 있어요 법 나라에 사는 단짝 친구 법에 관한 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옛날 옛날 고조선에 법이 살았는데... 법에도 위아래가 있다 일상 생활과 가장 가까운 법 범인을 잡아라! 법 없이는 못 살아 크레파스엔 살색이 없다 환경 오염의 주범을 잡아라! . . (중략) . . 우주 전쟁,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텔레비전에 나온 전쟁 포로들 리틀 변호사를 기다리는 미래의 법 세계
혹부리 할아버지
국민서관 / 송언 지음, 이형진 그림 /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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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옛이야기
송언 지음, 이형진 그림
주로 우리나라의 중부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옛이야기이다. 초등학교 2학년 ‘말하기 듣기’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다. 마음씨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는 혹 떼고 부자가 되었다. 하지만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그만 혹 하나를 더 붙이고 말았다. 이 책에는 기존의 이야기틀에 새로운 뒷이야기가 첨가되어 내용이 한층 풍부해졌다. 또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혹부리 할아버지의 노래에 담았다. 괜한 욕심으로 혹 떼려다 혹 붙이는 일을 겪지 말고 항상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라는 주제가 담겨 있다.내 혹이 바로 노래주머니요! "그 좋은 소리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게요?" "당연히 입에서 나오는 게지요." "에이, 거짓부렁.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던걸?" "아무려나, 이 노래주머니에서 나오는가 보오." 혹부리 할아버지의 맛깔스러운 노래 소리에 빠진 우두머리 도깨비는 할아버지에게 금덩어리, 은덩어리도 모자라 도깨비 홍두깨까지 덤으로 얹어 주고는 볼 따귀에 붙어 있던 혹을 뚝 떼어 갑니다. 혹 떼고 부자 된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산속 오막살이집으로 도깨비를 찾아가지요. 드디어 도깨비 한 떼가 나타났습니다.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과연 혹을 떼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옛날옛적에 그 일곱 번째 작품 <혹부리 할아버지>가 구성진 글과 강렬하고 역동적인 그림으로 태어났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눈이 휘둥그레지고 어깨가 덩실거리는 옛이야기 그림책 <혹부리 할아버지>를 만나 보세요! 조곤조곤 들려주고 강렬하게 보여 주고! 작가 송언은 마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처럼 이랬대요, 저랬대요 하며 <혹부리 할아버지>를 풀어냅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듣고 자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한 문체는 오래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혹부리 할아버지>는 이형진 화가의 그림을 만나 한층 강렬해지고 생생해졌습니다. 필름에 검정 아크릴 물감을 칠한 후 스크래치한 기법은 흑백 판화 느낌을 줍니다. 콜라주를 이용한 강렬한 바탕은 글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 줍니다. 또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노래를 즐길 줄 아는 인간적인 모습의 도깨비들과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표정이 과감하고 과장된 표현으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애플비 미니 팝업북 세트 (전4권)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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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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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은이)
책장을 펼치면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팡팡 튀어나오는 입체 팝업북이다. 유아의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책 속에 농장 동물, 바다 동물, 동물원 동물, 정글 동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이 밝고 화려한 색감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겨 있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튀어나오고 움직이는 팝업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담긴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영아들이나 이제 막 한글을 접한 유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우물우물, 냠냠 내가 최고지? 아이, 좋아라! 랄랄라, 꿈틀꿈틀책장을 펼치면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팡팡 튀어나오는 입체 팝업북입니다. 『우물우물, 냠냠』, 『내가 최고지?』, 『아이, 좋아라!』, 『랄랄라, 꿈틀꿈틀』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아의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책 속에 농장 동물, 바다 동물, 동물원 동물, 정글 동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이 밝고 화려한 색감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겨 있습니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튀어나오고 움직이는 팝업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또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담긴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영아들이나 이제 막 한글을 접한 유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애플비의 입체 팝업북으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다산책방 / 클레어 키건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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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클레어 키건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2023년 4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맡겨진 소녀』로 국내 문인들과 문학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가 전작 『맡겨진 소녀』 이후 11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소설로, 자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키건에게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오웰상, 케리그룹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아름답고 명료하며 실리적인 소설”이라는 평을 보내며 이 소설이 키건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을 알렸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의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키건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정교한 문체로 한 인간의 도덕적 동요와 내적 갈등, 실존적 고민을 치밀하게 담아냈다.이처럼 사소한 것들 _11 덧붙이는 말 _123 감사의 글 _125 옮긴이의 글 _127한 세대에 한 명씩만 나오는 작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 문학평론가 신형철, 르포작가 은유 추천 * 2022 부커상 최종후보 * 2022 오웰상 소설 부문 수상 * 킬리언 머피 주연·제작 영화화 2023년 4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맡겨진 소녀』로 국내 문인들과 문학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가 전작 『맡겨진 소녀』 이후 11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소설로, 자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키건에게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오웰상(소설 부문), 케리그룹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아름답고 명료하며 실리적인 소설”이라는 평을 보내며 이 소설이 키건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을 알렸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의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키건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정교한 문체로 한 인간의 도덕적 동요와 내적 갈등, 실존적 고민을 치밀하게 담아냈다. 저자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킬리언 머피는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아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고 있으며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역대 부커상 후보 중 가장 짧은 소설 크리스마스마다 반복해서 꺼내 읽을 새로운 고전의 탄생! “십여 년 만에 마침내 나온 클레어 키건의 신작이 고작 100여 쪽에 불과한 데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심하길. 키건은 단어 하나 낭비하지 않는 작가니까.” 『맡겨진 소녀』(104쪽)에 이어 11년 뒤 출간된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소개하며 영국의 문화평론가 베리 피어스가 남긴 말이다. 키건은 자국 아일랜드를 비롯한 유럽에서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작가였으나, 다른 대륙으로까지는 그 명성이 채 전해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2021년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출간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독자들에게, 마치 지나간 시간들을 벌충하려는 듯한 광적인 흥분을 일으켰다. 그러한 현상을 더욱 부추긴 사건은 이 책이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등극한 것이다. 원서 기준으로 116쪽에 불과한 이 책은 ‘역대 부커상 후보에 오른 가장 짧은 작품’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키건의 소설에 지배적인 사조가 있다면 그것은, 기꺼이 드러내지 않음과 효율에 대한 집착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작업을 ‘덜어내는 작업’이라고 일컬으며 무엇보다 간결함으로부터 기쁨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초기작부터 이어져온 이러한 성격은 주인공 빌 펄롱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도 드러나는데, 이토록 긴 대화나 너절한 설명을 피하는 것은 동시에 소설 속 인물을 위한 작가의 배려이기도 하다. 키건은 등장인물이 인정하길 꺼리는 감정들을 작가가 노출하는 것이 부적절하게 느껴진다며 이렇게 덧붙인다. “훌륭한 글쓰기란 훌륭한 예의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번역을 맡은 홍한별 역자가 설명하듯, 클레어 키건은 무수한 의미를 압축해 언어의 표면 안으로 감추고 말할 듯 말 듯 조심스레 이야기하는 작가이다.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고 미묘하게 암시하기에 독자가 두 번, 세 번, 아니 그 이상 읽어야 눈에 들어오는 것도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신형철, 은유 역시 입을 모아 “읽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더 읽었다”라는 후일담을 밝힌 바 있다. 불운의 출입구를 지나본 이는 안다, 안락과 몰락을 가르는 것은 더없이 연약한 경계임을 1985년, 나라 전체가 실업과 빈곤에 허덕이며 혹독한 겨울을 지나고 있는 아일랜드의 한 소도시 뉴로스. 부유하진 않아도 먹고사는 데 부족함 없이 슬하에 다섯 딸을 두고 안정된 결혼 생활을 꾸려가는 석탄 상인 ‘빌 펄롱’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뉴로스는 서서히 쇠락하는 중이다. 실업수당을 받으려는 사람들 줄이 점점 길어지고,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가정집은 너나없이 냉골이라 외투를 입고 자는 사람도 있다. 펄롱은 이 스산한 풍경을 보며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모든 걸 잃는 일인지도 모르겠다고. 펄롱은 빈곤하게 태어나 일찍이 고아가 되었으나 어느 친절한 어른의 후원 아래 경제적 도움을 받았고, 그런 본인이 그저 ‘운’이 좋았음을 민감하게 자각하는 사람이다.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직업이 있고, 딸들을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으며, 따뜻한 침대에 누워 다음 날 어떤 일들을 처리해야 할지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 안온한 일상을 언제든 쉽게 잃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도 잊지 않고 살아간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아침, 펄롱은 수녀원으로 석탄 배달을 나가 창고에서 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서로 돕지 않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질문을 던지는 데까지 생각이 이르지만, 아내를 비롯한 그를 둘러싼 세계는 평온하게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시할 것들은 무시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그를 침묵하게끔 한다. 수녀원이 절대적 권력을 행사하는 마을에서 안락한 삶을 누리던 펄롱은 위험이 예견된 용기를 내야 할지 아니면 딸들과 가정을 위해 자신도 침묵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그 위태로운 갈림길 앞에서 불안과 동시에 어떤 전율을 느낀다.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 움츠러든 펄롱은 마을에 흐르는 강을 오래도록 내려다본다. 강물은 자기가 갈 길을 안다는 것, 너무나 쉽게 자기 고집대로 흘러 드넓은 바다로 자유롭게 간다는 사실을 부러워하며. “우리 가운데 살아남을 것은 사랑이다.” 인간의 품위에 대한 클레어 키건의 확언 정치적인 글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에 수여하는 오웰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막달레나 세탁소’ 사건이 등장한다. 소설 초반에 ‘수녀원’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부터 아일랜드 독자들은 이미 숨겨진 불길함을 알아챘을 것이다. 막달레나 세탁소는 18세기부터 20세기 말까지 아일랜드 정부의 협조하에 가톨릭 수녀원이 운영했던 시설로, 당시 ‘성 윤리에 어긋난 짓을 저지른’ 여성들을 교화시키고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설립된 곳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죄 없는 소녀들과 여자들이 그곳에 감금된 채 폭행과 성폭력, 정서적 학대 속에서 노역에 시달렸고 그들의 아기들 또한 방치되거나 죽임을 당했다. 무려 70여 년간 자행되어온 잔혹한 인권 유린에 대해 아일랜드 정부는 아무런 사죄의 뜻도 표명하지 않다가 2013년이 되어서야 뒤늦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배경을 두고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종종 역사소설로 비치곤 했으나, 작가는 이 소설이 막달레나 세탁소 사건을 주제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는 완벽히 동의하지 않는다. “이 책은 아버지와 함께 석탄을 배달하러 간 소년이 기숙학교의 석탄 창고에 갇혀 있는 또래 소년을 발견하는 이야기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그저 문을 잠그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다음 배달을 계속했지요. 어느 순간부터 저는 석탄 배달부의 관점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그에게 집중했습니다. 아버지인 그가 이 사실을 지닌 채 어떻게 배달을 마치고, 하루를 보내고, 인생을 살아갈지 그리고 그가 여전히 자신을 좋은 아버지라고 여길 수 있는지 탐구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저는 펄롱이라는 남자가 이 소설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자신을 좋은 아버지라고 여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딸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하지 못할 수도, 사업을 잃고 가족을 부양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우리 마음속에 갇혀 있는 것을 어떻게 안고 살아가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여성 혐오나 가톨릭 아일랜드, 경제적 어려움, 부성 또는 보편적인 것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소녀와 여성이 수감되어 강제로 노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거의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싶었습니다.” _클레어 키건, 2022년 부커상 인터뷰 중에서 이렇듯 소설은 단순히 어떠한 사건 자체에 대한 고발이 아니다. 종교나 수녀원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대신 주인공이 삶에서 느낀 비참함이나 감격의 순간들에 주목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건은 단지 사회의 문화나 환경이 한 소시민의 도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포착하기 위한 장치로서 작용할 뿐이고, 그 안에서 개인의 내면을 뒤따라감으로써 인간의 실존적 고민과 삶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드러내려고 의도하지 않았으나 드러난 것들이 의미하는 바도 없지 않다. 유럽에서 가장 완고하다고 여겨지는 가톨릭 국가인 아일랜드, 그리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라는 점에서 이야기의 비극은 강화된다. 그러나 그 비극 속에서 쉽게 절망하지 않고,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을 때 문밖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두는 한 사람에게서 우리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을 찾는다. 신형철 평론가는 이 소설의 끝에서 “우리가 이 세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하나를 얻게 된다”고 이야기했고, 키건 역시 이 작품이 “우리 가운데 살아남을 것은 사랑이다.”라는 영국 시인 필립 라킨의 말에 응답하는 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펄롱의 사랑이 어디서 흘러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생각해보면 “거대한 휴머니즘을 이 작은 책 한 권에 압축해놓았다.(《파이낸셜 타임스》)”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한 개인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이 소설이 종국에는 인간의 품위에 대한 확언을 대신해주기에 이른다.혹독한 시기였지만 그럴수록 펄롱은 계속 버티고 조용히 엎드려 지내면서 사람들과 척지지 않고, 딸들이 잘 커서 이 도시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여학교인 세인트마거릿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도록 뒷바라지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늘 이렇지, 펄롱은 생각했다. 언제나 쉼 없이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다음 해야 할 일로 넘어갔다. 멈춰서 생각하고 돌아볼 시간이 있다면, 삶이 어떨까, 펄롱은 생각했다. 삶이 달라질까 아니면 그래도 마찬가지일까—아니면 그저 일상이 엉망진창 흐트러지고 말까? 다음 날이 학교 가는 날이었는데도 그날 밤에는 아이들이 꽤 늦게까지 깨어 있도록 내버려두었다. 실라는 리베나 농축액을 섞어 주스를 한 주전자 만들었고 펄롱은 레이번 스토브 앞에 자리 잡고서 소다빵 조각을 긴 포크에 꽂아 구웠다. 굽고 나면 아이들이 버터를 바르고 마마이트나 레몬 커드를 얹었다. 펄롱은 자기 빵을 까맣게 태워버리고는 잘 지켜보지 않고 불에 너무 가까이 갖다 댄 자기 탓이라며 그냥 먹었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목구멍에서 울컥 치밀었다. 마치 이런 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올림푸스의 신들 (본책 + 오디오 CD 1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제프리 S. 제터 글, 페넬로페 갬블 그림 /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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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제프리 S. 제터 글, 페넬로페 갬블 그림
'영어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개정판. 세상과 신들의 탄생이야기, 신과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영어로 엮었다. 유명 작가들이 재구성한 알기 쉬운 영문과 세계적인 화가들이 그린 화려한 그림이 어우러진다. 본책과 이에 따른 해설집, 그리고 원어민이 녹음한 드라마 형식의 오디오 CD로 구성했다.Zeus 제우스 Hera 헤라 Poseidon 포세이돈 Hephaestus 헤파이스토스 Aphrodite 아프로디테 Apollo 아폴론 Artemis 아르테미스 Athena 아테나 Hades 하데스 Hermes 헤르메스 Demeter 데메테르 Ares 아레스 Dionysus 디오니소스 Hestia 헤스티아 Reading Comprehension 독해 문제 본문 해석 및 단어 풀이 독해 문제 해답(개정판) 해피하우스 영어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전6권 세상과 신들의 탄생이야기, 신과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등을 통해 신화의 세계의 푹 빠져 보세요. 유명 작가들이 재구성한 알기 쉬운 영문과 세계적인 화가들이 그린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신비로운 신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어실력이 쑥쑥 자라는 본책과 이에 따른 해설집, 그리고 원어민이 녹음한 드라마 형식의 오디오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흥미롭게 영어에 접근하는 스토리북 - 쉽고 실생활에 유용한 단어와 문장 표현을 반복 연습하여 학습효과를 높임 - 세상과 신들의 탄생이야기, 신과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등을 통해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게함 - 유명 작가들이 제구성한 알기 쉬운 영문과 유명 작가들이 그린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우리말 번역 과정 없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 - 본책과 해설집이 나뉘어 있던 구성을 바꾸어 한권으로 합본하였습니다. - 기존 오디오 테입을 CD로 바꾸고 본문에 트랙번호를 표시하여 듣는데 편리하도록 하였습니다. - 본책과 해설집을 합치고 테이프를 CD로 바꾸어서 책을 쉽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도록 하였 습니다. - 기존의 세트 포장 방식을 바꾸어 책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 몇가지 이야기가 있는 책은 기존 제목을 좀 더 상세하여 바꾸어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였습 니다. (개정판) 해피하우스 영어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구성 초급 1권 세계와 신들의 탄생 The Origin of Gods 2권 올림푸스의 신들 The Gods of Olympus 3권 제우스의 분노 The Anger of Zeus 4권 영웅 헤라클레스 Hercules 5권 에우로페와 카드모스 Europa and Cadmus 6권 트로이 전쟁 The Trojan War
초등 학생이 뽑은 101가지 역사 상식
지경사 / 김은빈 글. 이초영 그림 / 20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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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만화,애니메이션
김은빈 글. 이초영 그림
이 책은 역사속의 다양한 이야기 중 가장 잘 알려진 101가지를 복잡한 이야기 보다는 재미있고 알기쉽게 만화로 설명하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로 꾸며져 읽다보면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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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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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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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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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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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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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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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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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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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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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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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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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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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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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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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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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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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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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