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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미세기 / 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 2012.03.29
9,000원 ⟶ 8,100원(10% off)

미세기명작,문학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 1권. <금두껍의 첫 수업>, <바나나가 뭐예유?>, <박뛰엄이 노는 법> 등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가 김기정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탐정 추리동화이다. 작가 특유의 입에 착착 감기는 입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추리가 돋보인다.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명탐정으로 성장하는 탐정 두덕 씨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탐정 두덕 씨가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만들어 내는 반전은 독자에게 통쾌함과 기쁨을 안겨 준다. 도둑이 밤에 휘링 하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마을 이곳저곳에서 물건들이 없어졌다. 하지만 다들 좀도둑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좀도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한 도둑은 내일 밤 은행을 털겠다며 경고를 하고 들쥐 아가씨를 납치해 갔다. 한편 멍청이라 불리는 두더지, 두덕 씨는 도둑이 가져간 줄도 모르고 자신의 번데기 통조림을 찾겠다며 집을 나선다. 그러다 우연히 도둑의 비밀 소굴을 알아냈지만 아무도 외톨이에 멍청이인 두덕 씨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데….소개합니다 멍청이 두더지 도둑과 들쥐와 경찰 좀도둑이라고? 경찰, 은행을 지켜라! 실마리 우왕좌왕 두덕 씨 들쥐 마을에 가다 땅굴 파기 다음 날 밤 12시까지 누가 진짜 멍청이냐? 작가의 말친근하고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맛깔 나는 이야기꾼 김기정 추리동화! <명탐정 두덕 씨>는 <금두껍의 첫 수업>, <바나나가 뭐예유?>, <박뛰엄이 노는 법> 등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작가 김기정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탐정 추리동화입니다.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던 작가는 어린 시절 틈만 나면 어른들과 형에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르며 쫓아다녔고, 한글을 깨친 후에는 책 속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어 아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저학년 또래 아이들이 읽을 만한 추리동화가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는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과 함께 번뜩이는 순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명탐정 두덕 씨>를 썼습니다. <명탐정 두덕 씨> 시리즈는 작가 특유의 입에 착착 감기는 입말, 친숙한 동물 캐릭터,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추리가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독자들이 즐겁게 추리의 재미를 맛보고, 탐정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멍청한 두더지에서 명탐정으로 성장해 가는 두덕 씨.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 괭이. 이 둘의 쫓고 쫓기는 흥미진진한 대결! 탐정 두덕 씨는 원래 멍청이라 불리는 두더지였습니다. 말도 더듬고, 성격도 내성적인 탓에 혼자 두덕두덕 땅만 파면서 지내는 외톨이였지요. 두덕 씨는 도둑이 가져간 번데기 통조림을 찾겠다며 나섰다가 도둑의 비밀 소굴을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두덕 씨의 말을 믿어 주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 정말 하찮은 물건이지만, 두덕 씨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통조림을 되찾기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그 용기와 의지로 두덕 씨는 무시무시한 은행털이 왕도둑도 잡고, 번듯한 탐정사무소까지 차렸습니다. 왕도둑 괭이 역시 절대 만만히 볼 도둑이 아닙니다. 몸놀림이 어찌나 재빠른지 순식간에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물건들을 훔쳤고, 마을 곡식창고를 쌀 한 톨 남기지 않고 통째로 털기도 합니다. 또 감옥에 갇혔는가 싶으면 탈옥을 해서 두덕 씨와 마을에 사는 이들을 공포에 빠뜨립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점점 명탐정으로 성장하는 탐정 두덕 씨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왕도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왕도둑 괭이를 다시 감옥에 보내고, 왕도둑의 진짜 정체와 엄청난 계획을 밝혀 내고야 마는 명탐정 두덕 씨의 활약을 기대하세요! 친근하면서 해학적인 인물들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사건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모두들 멍청이라고 했지만 꿋꿋이 자신의 재능을 키워 탐정이란 일에 도전한 두덕 씨, 좀도둑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해 더 큰일을 벌이는 왕도둑 괭이, 자신들은 수천이나 되고 괭이는 혼자지만 고양이의 기역자만 들어도 자지러지고 쩔쩔매는 들쥐들, 겉으로는 탐정이 된 두덕 씨를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경찰서장 자리를 빼앗길까 봐 걱정하는 족제비 경찰서장, 재빠르게 사건을 전하는 귀 밝은 촉새 기자. 처음에는 암탉 까칠 부인처럼 왕도둑이 훔쳐간 내 물건을 찾고 싶어 했지만, 나중에는 왕도둑의 보물을 찾으려고 손을 걷어붙이는 이들. 작가는 여러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적절히 잡아내 친근하면서도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인물들로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실제 우리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보는 듯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건이 벌어지면, 각자 자신의 성격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두덕 씨가 도통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서 설마 이대로 왕도둑의 세상이 되는 걸까 하고 두근두근 조마조마해집니다. 하지만 그 순간, 탐정 두덕 씨가 예리한 추리와 번뜩이는 기지로 만들어 내는 반전은 독자에게 통쾌함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4
웅진주니어 /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2010.07.02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시리즈 4권. 만유인력의 법칙과 운동의 3법칙, 빛에 대한 연구, 미적분의 발견 등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뉴턴을 다룬다. 뉴턴의 과학적 발견의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적 사회 상을 설명하면서 그 속에서 과학이 왜, 어떻게 발견되고 발명되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과학의 원리들을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며 풍부히 이야기한다.제1부 근대 과학의 문을 연 갈릴레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갈릴레이의 자유 낙하 운동 실험 암흑시대를 강타한 실험 정신 - 등가속도 운동과 등속 직선 운동 지구도 돌고 나도 돌고 -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리 제2부 진공의 세계를 발견한 과학자들 공기의 힘을 발견하다 - 토리첼리의 진공 실험 달콤 살벌 기압 열전 - 파스칼과 기압 측정 제3부 뉴턴이 세상을 지배하다 과학 혁명의 시작 - 기계론적 세계관의 등장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발견 - 뉴턴의 운동 법칙 거인의 어깨 위에 서다 - 만유 인력과 프린키피아 힘의 크기를 계산해내다 ? 미적분 논쟁 과학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를 한 명만 꼽으라면 누굴 꼽아야 할까?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 등 다양한 인물들을 거론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충격을 던져준 이는 뉴턴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뉴턴의 과학적 발견은 만유인력의 법칙과 운동의 3법칙, 빛에 대한 연구, 미적분의 발견 등 수없이 많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저서 가운데 가장 빛나는 <프린키피아>를 통해서 정립된 현대 과학 연구의 수학적 방법이라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뉴턴은 이렇게 얘기했다. "내가 남보다 조금 더 멀리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뉴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가 올라선 거인들이 누구이며 그 거인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보통 철학자로 분류되는 데카르트와 베이컨도 알야야 뉴턴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의 가장 큰 장점은 역사적 배경과 그 시대적 사회 상을 설명하면서 그 속에서 과학이 왜, 어떻게 발견되고 발명되었는지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데카르트와 베이컨의 철학적 방법에 대한 이해와 그 시대에 대한 설명 속에서 뉴턴이 발견한 과학의 원리들을 이야기한다.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과학의 원리들을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며 풍부히 이야기한다. 어려운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 아이들이 과학을 읽는 데 있어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전문 과학 용어에 대한 이해이다. 1권부터 꾸준히 어려운 과학 용어가 있을 때마다 여러 사례와 유머러스한 장면을 활용하고, 특히 대부분의 과학 용어들이 한자어인 것을 감안하여 한자의 뜻을 한 글자씩 설명하여 용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등속 운동, 가속도, 등가속도, 궤적 등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용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과학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것도 <집요한 과학 교과서>의 특징이다. 만화의 위트가 이야기를 더욱 강하게 하다 이 책을 감수하신 현종오 선생님은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다고 얘기했다. 이 책은 실제 존재했던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과학적인 내용을 이야기로 만들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더욱 더 아이들의 머리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게 하는 것은 위트이다. 위트를 통해 이야기는 강약이 조절되고 이야기에 대한 몰입을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물체들의 운동이 바로 자연의 움직임이야." 라는 설명에 "물체들도 체육 대회를 하나?" 하고 딴죽을 거는 캐릭터의 말 속에서 잠시 웃고 더욱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학습 만화를 넘어 차세대 과학 교과서 4권에서도 각 만화 단락의 말미에 '집요하게 살펴보는 초등과학 교과서'라는 꼭지와 '집요하게 살펴보는 생활 속 과학 원리'라는 꼭지가 있다. 예를 들어 만화로 토리첼리의 진공 실험을 설명하였지만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자세하게 풀어준다. 공기와 압력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압력을 이용한 것은 생활 속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읽으면서 이야기를 잘 읽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돌발퀴즈'도 제시하고 있어 책과 상호작용하며 읽을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할 뿐 아니라 사회 교과와 통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 원리의 부가적 설명이나 정리를 통해 한층 더 깊은 이해를 한다. 그리고 생활 속 응용과 그것에 대한 점검까지 한꺼번에 해주기 때문에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또 하나의 과학 교과서인 것이다. [시리즈 소개] <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발전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교양만화이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과학을 설명하게 되면 좋은 점은 과학의 원리는 기본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있고, 과거의 축적된 지식 위에 계속 더 큰 과학적 업적을 쌓아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잘 풀어낼 수 있다. 과학적 원리를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었던 독자들이 가장 크게 언급하고 좋아하신 부분은 바로 과학의 원리를 집요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연계된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것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어졌는지 설명하는 방식에서 기인한다. 또한 과학 용어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또한 이 책을 기다리는 부분은 바로 풍부한 교양이다. 단순히 과학 원리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넘나들면서 풍부한 교양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이다. 어느 학부모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하고, 아이가 역사 과목에 대해서도 흥미를 보인다고 얘기하시기도 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이기 때문에 이 책의 장점은 더욱 돋보인다. 누구는 처음 봤을 때 만화라서 약간 무시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는 평을 남겼다. 어른들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을 뿐 아니라 아이가 재미있어서 반복해서 이 책을 읽기 때문에 튼튼한 교양과 과학 원리의 설명이 머리속에 튼튼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림과 글이 유기적으로 짜여 있고, 어려운 과학 원리도 간결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수많은 사례를 들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5-2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1.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주며,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이상과 이하 초과와 미만 수의 범위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올림 버림 반올림 올림, 버림, 반올림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2. 분수의 곱셈 (분수)×(자연수) (자연수)×(분수) (진분수)×(진분수) 여러 가지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선대칭도형 선대칭도형의 성질과 그리기 점대칭도형 점대칭도형의 성질과 그리기 4. 소수의 곱셈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1보다 큰 소수)×(자연수)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자연수)×(1보다 큰 소수) 1보다 작은 소수끼리의 곱셈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곱의 소수점 위치 5. 직육면체 직육면체 정육면체 직육면체의 성질 직육면체의 겨냥도 정육면체의 전개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6. 평균과 가능성 평균 평균 구하기 평균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말로 표현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비교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표현하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실력 완성! 실력 꽉!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진도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진도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중간·기말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기본문제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
진선출판사 / 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 김창원 옮김 / 2005.02.01
8,000원 ⟶ 7,200원(10% off)

진선출판사창작동화하마다 케이코 글,그림 | 김창원 옮김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노는 놀이법을 소개한 그림책. 오늘은 일요일, 엄마 아빠 모두 집에 있어요. 엄마와 함께 이불을 돌돌 말아 김밥 놀이도 하고, 파도도 만들어 냅니다. 앞치마로 까꿍 놀이도 하고, 멋진 연극도 펼칩니다. 또, 어떤 놀이가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6인 가족의 귀여운 일상을 다양한 놀이로 소개한다. 아이들과 함께 노는 부모의 모습도 환한 웃음을 띄고 있어 보기좋은 책. 따뜻한 느낌의 삽화는 색연필로 그려져 편안한 느낌을 전달한다.휴일에 아이들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쉬는 날이면 아빠는 이불 속에서 긴잠을 청하고 엄마는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바쁩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 앞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온종일 게임을 하는 것이 휴일 가족의 일상이기 쉽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를 기대하는 아이들에게 멀리 야외로 나가지 않고도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를 추천합니다. 책 속에는 바쁜 일상으로 자칫 소원해지기 쉬운 가족들이 함께 몸을 부대끼며 신나게 놀 수 있는 방법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매일매일 웃음꽃 피는 즐겁고 행복한 가족 - 특별하지만 결코 어렵지 않은 방법을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에서 만나 보세요 아빠 엄마는 상상력 넘치는 놀이터 아빠랑 집 놀이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가 오고 천둥이 칠 때도 아빠 품에 있으면 걱정이 없답니다. 아빠 어깨에 타고 바라보는 제주도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아, 저 멀리 금강산도 보이네요. 아빠가 태워 주는 손 비행기에 오르면 달나라까지 우주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지요. 엄마의 앞치마 속으로도 들어가 보세요. 왕자님의 망토도 열차도, 지붕도 되는 엄마의 앞치마는 랄랄라 마법 앞치마랍니다. 이렇게 아빠와 엄마는 상상력이 풍부한 놀이터로 손색이 없습니다. 서로를 느낄 수 있는 마음만 준비하세요! 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뛰어놀다 보면 이 책에 실리지 않은 새로운 놀이 방법도 금방 찾아낼 수 있을 테니까요 연필이 묻어날 것 같은 부드러운 그림 \'졸리지 않아.\'떼를 쓰다가 잠이 든 아이들의 꿈결 속으로 새들이 날아듭니다. 하늘만큼 넓은 아빠의 사랑, 바다만큼 깊은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듯 새들의 날개짓도 따뜻합니다. 연필로 슥슥 스케치한 것 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은 이런 섬세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재기발랄하고 풍부한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책에 푹 빠져들어서 함께 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에는 행복한 웃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에 웃음이 묻어나 마음속에도 행복이 번집니다. 웃음꽃이 피는 가족 자녀들을 위해 텔레비전을 끄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있어도 점점 대화가 없어지는 추세 때문이겠지요. 이 책에는 잠깐잠깐 얼굴만 마주치는 아빠, 엄마가 아니라 함께 놀아 주는 다정한 부모님의 모습이 있습니다. 웃음꽃이 피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다면 [아빠 아빠 함께 놀아요] [엄마 엄마 함께 놀아요]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신나게 뛰어놀다 보면 볼이 발그레져서 함박웃음을 짓게 될 거에요. 손을 마주잡고 보듬은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쑥쑥 자란답니다.
산타클로스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이경혜 옮김, 찰스 산토레 그림 / 2010.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이경혜 옮김, 찰스 산토레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10권.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 산타클로스의 삶을 신화의 세계와 버무려 펴낸 동화.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할 뿐 아니라, 클로스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고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와 다른 사람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준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인 신과 님프, 요정들이 사는 신비한 버지 숲에 어느 날 인간의 아기가 버려진다. 버지 숲에는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규칙이지만, 니실이라는 님프는 다른 불멸의 존재들을 설득해 직접 아기를 키우게 되고, 아기의 이름은 클로스라고 짓는다. 클로스는 신과 요정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도 모르고 자라난다. 하지만 클로스가 청년이 되자, 불멸의 존재의 우두머리인 아크는 클로스를 인간 세계에 데리고 나간다. 클로스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깨닫고, 다른 사람들처럼 이 세상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는데…. 산타클로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을까? 그 많은 선물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질문들의 답을 저자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산타클로스는 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산타클로스가 주는 선물 때문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아주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산타클로스가 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시작했는지를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프랭크 바움은 산타클로스의 삶을 신화의 세계와 버무려 냅니다. 산타클로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선물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질문들의 답을 프랭크 바움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인 신과 님프, 요정들이 사는 신비한 버지 숲에 어느 날 인간의 아기가 버려집니다. 버지 숲에는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규칙이지만, 니실이라는 님프는 다른 불멸의 존재들을 설득해 직접 아기를 키우게 됩니다. 아기의 이름은 클로스라고 짓습니다. 클로스는 신과 요정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도 모르고 자라납니다. 하지만 클로스가 청년이 되자, 불멸의 존재의 우두머리인 아크는 클로스를 인간 세계에 데리고 나갑니다. 클로스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깨닫고, 다른 사람들처럼 이 세상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숲을 나온 클로스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살기로 합니다. 클로스는 나무를 깎아 인형을 만들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선물합니다. 처음에는 나무인형만 만들었지만 나중에는 진흙인형도 만들고, 여러 가지 악기도 만듭니다. 선물을 원하는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고, 클로스가 만들어야 하는 장난감도 많아집니다. 이때 클로스의 일을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버지 숲에 사는 불멸의 존재들입니다. 친구들은 재료로 쓸 나무를 가져다주고, 장난감을 색칠할 물감도 가져다줍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되어 주는 것은 사슴 친구들입니다. 사슴들은 클로스와 선물을 태운 썰매를 끌어 집집마다 데려다 줍니다. 사슴들은 1년에 한 번씩만 밤까지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날이 클로스와 선물을 나누기로 한 크리스마스 이브인 것입니다. 클로스의 꾸준한 선행을 지켜본 사람들은 클로스를 성인(聖人) 클로스라는 뜻인 세인트 클로스(Saint Claus)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그의 이름은 산타클로스가 됩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할 뿐 아니라, 클로스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고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와 다른 사람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또한 산타클로스는 가난한 아이와 부유한 아이를 가리지 않고, 편견이나 차별 없이 사랑을 베풉니다. 누구나 행복을 누릴 권리와 자격이 있음을 따스한 이야기로 보여 주는 장면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충실하게 표현해 냅니다.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큰 인기를 얻어 1985년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적이 있으며, 현재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인 툰즈(Toonz)에서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산타클로스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으로 출간되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뉴욕 현대미술관이 그림을 소장하고 있는 저명한 화가 찰스 산토레가 그림을 그린 판본입니다. 붉은색과 보라색 등 경쾌한 색채를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조에 녹여 내어 웅장한 신화의 세계와 따스하고 밝은 산타클로스, 흥겨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나타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가슴 설렘을 그대로 안겨 주면서도 한 인간의 무게 있는 삶을 그려 낸 명작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할 가치가 있는 그림책입니다.“위대하고 친절한 아크 님이 보여주기 전까지 저는 제가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 조금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는 제가 인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다른 모든 인간들처럼 저는 이 지구 위에 제 길을 만들어 놓고 떠나야만 합니다. 제가 할 일은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입니다.”클로스는 니실을 보며 말했다.“저는 니실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곳을 떠나 인간으로서의 제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어떤 일을 하려고 하느냐?”여왕이 물었다.“저는 아이들을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을 할 것입니다. 제가 아주 작은 아기였을 때 큰 사랑으로 저를 보살펴준 니실과 여러분 모두를 기념하기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클로스는 썰매에 올라탔다. 무릎 위에는 따뜻한 담요를 덮고, 털모자를 귀까지 푹 당겨썼다. 썰매에는 몸집만큼 거대한 장난감 자루를 세 개나 실었다. 자루 안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선물들이 썰매 구석구석에 잔뜩 쌓여 있었다. 드디어 그들은 출발했다! 순록 열 마리는 바람처럼 훌쩍 앞으로 뛰어올랐다. 클로스는 웃으며 노래를 불렀다. 드디어 기다리던 1년 만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주면서 행복도 함께 퍼뜨리는 여행이 될 것이다.
어린이 마음 시툰 : 스트라이크는 내게 맡겨
창비교육 / 박근용, 김용택 (지은이) / 2020.05.29
14,000

창비교육동요,동시박근용, 김용택 (지은이)
‘마음 시툰’ 시리즈는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시와 웹툰을 엮어 만든 결과물이다. 그중 ‘어린이 마음 시툰’ 시리즈는 김용택 시인이 교과서 수록 시를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하고 안병현, 소복이, 박근용 작가가 그 시에 어린이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웹툰을 그려, 시와 웹툰을 함께 담은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시의 내용을 그림으로 옮긴 것이 아니라 만화 작가가 시를 해석하고 재구성한 내용을 만화로 그려 낸 것이 특징이다. 김용택 시인은 “이 ‘어린이 마음 시툰’은 꽃을 찾는 어린 나비들에게 이 세상에 없는 놀라운 꽃밭을 보여 줄 것입니다.”라고 하며 만화 작가들이 새롭게 만들어 낸 세계에 감탄하기도 했다. 『어린이 마음 시툰: 스트라이크는 내게 맡겨』는 『CAT CAT』, 『레인북』 등에서 순수한 상상력으로 자연을 닮은 그림을 그린 바 있는 박근용 작가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단편이 모인 시리즈 다른 작품과 달리, 일관된 배경과 하나의 큰 이야기 안에 작은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장편인 것이 특징이다.작가의 말 배경·등장인물 소개 01 반반 우산 + 박방희 「함께 쓰는 우산」 02 우린 뭐든지 함께해 + 윤동주 「반딧불」 03 내 앞에 있었으면 하는 것들 + 박성우 「출렁출렁」 04 산 할아버지 + 권오삼 「산 구경」 05 탈출 + 문현식 「잔소리가 시작되면」 06 그 애가 생각나 + 김용택 「비 오는 날」 07 작아지는 기분 + 송현섭 「내 방은 그럴 거야」 08 봄은 온다 + 정유경 「내 마음에 숲 울타리를 쳐 두겠어」 09 타임캡슐 + 정지용 「별똥」 10 지구본 여행 + 김개미 「엄마랑 나랑은」 11 별 아이 + 임길택 「별」 12 우리는 + 유희윤 「웃기는 짬뽕」 13 감나무 + 송진권 「할아버지 감나무」 14 뻥튀기의 계절 + 한은경 「뻥튀기 학교」 15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 안도현 「밀가루 반죽」 16 너라서 좋아 + 강기화 「멋진 하나」 17 하지감자 + 김응 「불량 감자들의 외침」 18 수상한 약도 + 김미혜 「약도」 19 바람의 모양 + 김기택 「바람을 어떻게 그릴까」 20 너와 나 + 이오덕 「나의 작품, 나의 마음」 시인 소개 작품 출처서툰 마음을 토닥이는 다정한 위로, 마음 시툰 “내가 쓴 시로 그려 놓은 그림을 보고 세상에는 이런 세상도 있구나, 나도 놀랐습니다.” - 김용택(시인) ‘마음 시툰’ 시리즈는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시와 웹툰을 엮어 만든 결과물이다. 힘든 일상에서 서툰 마음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시와 만화가 다정한 위로가 되기를 바랐다. 그중 ‘어린이 마음 시툰’은 어린이에게 시를 친근하게 만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시리즈이다. 김용택 시인이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시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정성스럽게 고르고, 안병현, 소복이, 박근용 작가가 각각 시를 읽고 펼친 상상의 나래에 어린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녹여 그린 웹툰을 함께 담았다. 세 작가의 상상력은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움직여 자연스럽게 시와 가까워지게 만든다. 독자는 빗물로 샤워하겠다고 뛰어나가고 하루 동안 어른이 되어 살아 보는 주인공을 보며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자꾸만 잔소리하는 엄마, 뚱뚱한 몸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아이를 보며 자신의 고민을 떠올릴 것이다. 그리고 인간 세상에 살다가 우연히 고양이 나라로 가게 된 주인공이 겪는 모험을 보고 새로운 세계를 상상할 것이다. 특별히 시를 통해 아이의 관찰력, 표현력, 공감 능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 분석과 암기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과 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교사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으며 어느새 자연스럽게 감성이 풍부해지고 마음이 자라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마음 시툰’ 시리즈 어린이, 청소년, 성인 독자의 서툰 마음을 토닥이는 다정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마음 시툰’ 시리즈는 ‘시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해 시와 웹툰을 엮어 만든 결과물이다. 힘든 일상에서 서툰 마음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시와 만화가 다정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김용택, 싱고(신미나), 박성우 시인과 안병현, 소복이, 박근용, 싱고(신미나), 앵무, 김성라 작가가 만나 2년여에 걸쳐 작품을 완성했다. 그중 ‘어린이 마음 시툰’ 시리즈(총 3권)는 김용택 시인이 교과서 수록 시를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하고 안병현, 소복이, 박근용 작가가 그 시에 어린이들의 경험과 생각을 녹인 웹툰을 그려, 시와 웹툰을 함께 담은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시의 내용을 그림으로 옮긴 것이 아니라 만화 작가가 시를 해석하고 재구성한 내용을 만화로 그려 낸 것이 특징이다. 김용택 시인은 “이 ‘어린이 마음 시툰’은 꽃을 찾는 어린 나비들에게 이 세상에 없는 놀라운 꽃밭을 보여 줄 것입니다.”라고 하며 만화 작가들이 새롭게 만들어 낸 세계에 감탄하기도 했다. “동시집만 읽는 것보다 만화책 같은 동시집을 읽으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웃긴 장면이 나올 땐 정말 많이 웃었어요.” _모○빈(어린이) “감정이 그림에 드러나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어요. 저는 그냥 만화책만 좋아하는데 이 정도면 시도 읽을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_안○호(어린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동시책 같아요.” _이○(학부모) “시가 건네주는 상상의 공간, 웹툰이 주는 재미의 공간… 둘 사이의 공간이 또 아이들에게 다른 여지를 주는 것 같아요. 좋습니다.” _심○보(교사) “시를 가르치고 배운다는 건 이유는 다를지라도 선생님과 학생 모두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만화로 시각적으로 표현해 놓으니 참 좋은 교육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_강○연(교사) ‘어린이 마음 시툰’ 시리즈를 먼저 읽은 어린이, 학부모, 교사의 반응이다. 어린이에게 시를 친근하게 만나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책인 만큼 ‘어린이 마음 시툰’ 시리즈는 시에 큰 관심이 없고 이미지와 영상을 즐겨 보는 어린이에게 시를 친근하게 생각하고 시를 좋아하는 맑은 마음을 간직하게 할 것이다. 또한 자녀의 관찰력, 표현력, 공감 능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 교실에서 분석과 암기 외의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싶은 교사에게 시를 읽는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여기가 어디라고요? 고양이 나라?!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 안에 풀어 내다 『어린이 마음 시툰: 스트라이크는 내게 맡겨』는 『CAT CAT』, 『레인북』 등에서 순수한 상상력으로 자연을 닮은 그림을 그린 바 있는 박근용 작가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색감이 밝고 그림체가 귀여운 데다, 글보다 그림이 많아 상상의 여지가 커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편이 모인 시리즈 다른 작품과 달리, 일관된 배경과 하나의 큰 이야기 안에 작은 이야기들이 이어지는 장편인 것이 특징이다. 이야기는 인간 세상에서 살던 고양이 콩이와 강아지 시원이가 무심코 상자에 들어갔다가 고양이 나라로 나오게 되며 시작된다. 둘은 낯설지만 신기한 곳에서 보물을 찾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콩이와 시원이는 인간 세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교사들의 말을 들어 보면, 요즘 아이들은 의외로 자신감이 부족하다. 평소에는 큰소리를 치다가도 막상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땐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치열하게 경쟁하느라 지쳐 있고 핸드폰이 유일한 친구인 아이들의 내면에는 두려움, 외로움이 숨겨져 있다. 이 작품에는 이런 요즘 아이들이 아무것도 하기 싫고 혼자 있고 싶으면서도 누군가를 보고 싶어하고(「내 앞에 있었으면 하는 것들」), 선생님이 잔소리를 시작하면 완벽한 딴생각으로 선생님의 목소리를 차단하며(「탈출」), 바쁘다는 건 하고 싶은 일보다 하기 싫은 일이 훨씬 많은 것임을 알게 되고(「그 애가 생각나」) 어둠 속에서 작아지고 작아져서 아무도 찾을 수 없게 하고 싶은(「작아지는 기분」) 복잡 미묘한 감정이 현실적으로 담겨 있다. 이 작품은 어린이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친구가 되고 성인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작품을 읽으며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낯선 곳이 두렵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며 호기심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
재정의
클라우드나인 / 한근태 (지은이) / 2020.02.17
23,000원 ⟶ 20,700원(10% off)

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한근태 (지은이)
CEO들의 멘토 한근태 박사가 정리한 500쪽에 엄선한 400개가 넘는 일상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 재정의. 일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그냥 정의가 아니라 자기만의 재정의를 해야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업의 정의부터 내려봐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자기만의 재정의를 했고 그 재정의를 토대로 비즈니스의 핵심을 명확하게 끄집어내 성공했다. 정의를 내리지 않은 채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 채 일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정의를 내리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정의는 반드시 완전히 체화되어 자기화한 자기만의 재정의여야 한다. 따라서 이제부턴 ‘업의 정의’가 아니라 ‘업의 재정의’부터 내려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내린 정의는 자기 것이 아니다. 자기가 고민해서 내린 정의가 진짜 본질에 접근해서 내린 정의이다. 이 책은 700명 CEO들의 코치이자 멘토인 한근태 교수가 직접 재정의를 내려가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재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정의 강의에 가장 열광했던 사람들은 CEO들이었다. CEO들은 재정의 내리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서문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재정의를 내려라 ㄱ 가격 / 가난 / 가르침 / 간섭 / 간신 / 갈등 / (회계) 감사 / 감사 / 감성지수 / 감정 / 감정관리 / 감정기복이 심하다 / 갑질/ 강의 / 강점 / 강한 사람 / 개방 / 거슬린다 / 거절 / 걱정 / 건강 / 게으름 / 격리 / 결혼 / 겸손 / 경영 / 경쟁 / 경제학자 / 경청 / 경험 / 고객 입장에 선다 / 고객의 짜증 / 고독 / 공부 / 과거 / 과학 / 관계 / 관료주의 /관심 / 관점 전환 / 관찰 / 괴로움 / 교만함 / 교육 / 국력 / 굳게 다문 입술 / 권한위임 / 균형 / 그리움 / 그만둔다 / 근면 / 글쓰기 / 금메달 / 금언 / 긍정 / 기도 / 기발함 / 기상학자 / 기억 / 기업 / 기업가정신 / 기축통화국 / 기회 /기회비용 / 길 / 깨달음 / 꼰대 / ㄴ 나르시시즘 / 나쁜 사람 / 낭비 / 냉소주의자 / 노골 / 노력 / 농단 / 농담 / 뇌물 / 눈뜨고 못 본다 / 뉴스 ㄷ ㄹ 다양성 / 다이어트 / 단순함 / 대화 / 덕 / 데드라인 / 도 / 도전 / 독거노인 / 독서 / 독선 / 돈 / 뒤끝 없다 / 똥배 / 라이벌 / 리더십 ㅁ 마당발 / 마비 / 마음을 나눈다는 것 / 막무가내와 무지막지 / 만남 / 말주변이 없다 / 메타인지 / 멘토 / 면역 / 면죄부 / 명상 / 명예 / 명화 / 모른다 / 모임 / 목숨 / 목적 / 목표 / 몸과 얼굴 / 몸의 중심 / 몸이 말을 안 듣는다 / 못한다 / 몽유병 / 무관심 / 무력감 / 무료함 / 무소유 / 무의식 / 문제 / 문진 / 미간 / 미래 / 미래학 / 미루기 / 미움 / 믿음 / 믿음이 가지 않는다 ㅂ 바쁜 사람 / 박사 / 반대의견 / 배려 / 배운다 / 백문이 불여일견 / 뱃살 / 베풂 / 변화 / 별다른 고민이 없다는 것 / 보스가 된다는 것 / 복 / 봉변 / 부자 / 부정의 실증주의 / 불신 / 불안 / 불편 / 불한당 / 불확실성 / 불황 / 비겁 / 비교하기 / 비범한 생각 / 비전 / 비주얼 리터러시 / 비판 / 뻔뻔함 ㅅ 사과 / 사기꾼 / 사랑 / 사명 / 사명감 / 사실 / 사회발전지수 / 사회주의 / 산업의 변화 / 삶의 절정기 / 삼엄하다 / 상담 / 상대적 우월감 /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 상상 / 상식 / 생각 / 생각이 많다 / 생각한다는 것 / 서점 / 선 / 선입견 / 선진국 / 선택과 집중 / 성공 / 성숙 / 성실 /성장 / 성찰 / 성추행 / 성품 / 세계 / 소유 / 소질 / 소통 / 속수무책 / 솔직함 / 수평조직 / 수학 / 수행 / 술 / 스타 / 스트레스 / 슬럼프 / 습관 / 시간 /시간관리 / 시기심 / 시장 / 식견 / 신뢰 / 신의 직장 / 신통하다 / 실업률 / 실패 / 실행력 ㅇ 아내 / 아량 / 아름다움 / 아이스 브레이킹 / 아첨 / 아침일기 / 악성댓글 / 안다 / 안정 / 암 / 애매한 말 / 야망 / 양심 / 어디론가 떠나다 / 어르신 / 어리석음 /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 어쩔 수 없었다 / 언어의 통일 / 얼굴 / 에티켓 / 여유 / 여행 / 역량 / 역력하다 / 역사 / 열등감 / 열반 / 열정 / 영재 / 예쁜 여자 / 예술 / 완벽주의자 / 완벽함 / 완성 / 요약 / 요행 / 용기 / 용서 / 우울증 / 우정 / 운명 / 워라밸 / 원더풀 / 원래 / 월요병 / 위기 / 위기의식 / 위생요인 / 유능한 관료 / 유서 / 유체이탈 화법 / 유혹 / 육아 / 음식 / 음주운전 / 의전 / 의지 / 이력서 / 이론 / 이별 / 이용 / 이치 / 이해 / 인기 / 인내 / 인맥 / 인문학 / 인사 / 인생 / 인성 / 인연 / 인정 / 인지능력 / 인테그리티 / 일을 잘한다는 것 / 일상 / 임원 ㅈ 자격 / 자기 효능감 /자기계발 /자발성 /자비 /자신감 /자유 / 자존감 / 잔소리 / 잘사는 사람 / 잠 / 잠재력 / 장청뇌청 / 재능 / 재미와 취미 / 적극적 사고 / 적성 / 전관예우 / 전단지 / 전략 / 전문가 / 전제주의 / 절망 / 절제 / 젊음 / 정보 / 정신력 / 정의 / 정치 / 정치인 / 제사 / 조용하다 / 조직문화 / 존재감 / 종교 / 종교학 / 좋아한다 / 좋은 궁합 / 좋은 대학 / 좋은 만남 / 좋은 목표 / 좋은 사람 / 좋은 아이디어 / 좋은 직장 / 주관 / 준비 / 중산층 / 중용 / 지구력 / 지속가능성 / 지식 / 지식의 차이 / 지식인의 역할 / 지연 / 지혜 / 직관 / 직무유기 / 직업 / 진부하다 / 진상 / 진정성 / 진지 / 진짜 실력 / 진화 / 질문 / 질투 / 집 /집안 분위기 / 짜증 ㅊ ㅋ 차별 / 착하다는 것 / 창의성과 창의력 / 책임 / 천국 / 천재 / 철학 /철학과 윤리 / 청소년기 / 청춘 / 초일류 기업 / 초일류 인재 / 촌놈 / 최고의 복수 / 최고의 복지 / 최고의 수업 / 최선 / 추락 / 치매 / 친절 / 친하다 / 침묵 / 카르페 디엠 / 커리어 관리 / 커뮤니케이션 / 컨설팅 / 콘셉트 / 큐레이션 ㅌ ㅍ ㅎ 탁월함 / 탈바꿈 / 턴오버레이트 / 통계 / 통찰력 / 통쾌 / 트집 / 팀워크 / 파격 / 평등 / 평범함 / 평판 / 포용 / 표정 / 학문 / 한 마디도 안 진다는 것 / 한계비용 /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 행복 / 행운 / 허영 / 혁명 / 혁신 / 현관 / 현상유지 / 형편없는 놈 / 호기심 / 혼자라는 것 / 홀가분하다 / 화 / 화장 / 화합 / 확신 / 확증편향 / 환대 / 황홀 / 회개 / 회사 / 효 / 휴식 / 희망 / 희생 / 힘을 뺀다 / 힘이 든다★ 먼저 정의부터 재정의해봐라! ★ 일하기 전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 500쪽 실용 어원 사전이자 실전 본질 교과서! 재정의를 하면 본질에 접근할 수 있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CEO들의 멘토 한근태 박사가 정리한 500쪽에 엄선한 400개가 넘는 일상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 재정의. 일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그냥 정의가 아니라 자기만의 재정의를 해야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업의 정의부터 내려봐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자기만의 재정의를 했고 그 재정의를 토대로 비즈니스의 핵심을 명확하게 끄집어내 성공했다. 정의를 내리지 않은 채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 채 일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정의를 내리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정의는 반드시 완전히 체화되어 자기화한 자기만의 재정의여야 한다. 따라서 이제부턴 ‘업의 정의’가 아니라 ‘업의 재정의’부터 내려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내린 정의는 자기 것이 아니다. 자기가 고민해서 내린 정의가 진짜 본질에 접근해서 내린 정의이다. 이 책은 700명 CEO들의 코치이자 멘토인 한근태 교수가 직접 재정의를 내려가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재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정의 강의에 가장 열광했던 사람들은 CEO들이었다. CEO들은 재정의 내리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자기만의 재정의 사전을 만들어라! 어떻게 본질을 꿰뚫어보고 이치를 깨달을 것인가? 우리가 삶에서든 직장에서든 무언가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그 일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는 일이다. 그다음 그 정의를 같이 사는 사람들 혹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이다. 조직에서 발생하는 비용의 상당 부분은 일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았거나 그 정의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언어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말에 대해 각자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근데 말의 정의를 내리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 바로 어원을 찾아보는 것이다. 이 책은 어원부터 자세히 설명해준다. 어원을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세상에 처져 있던 안개 같은 베일을 확 걷어내는 것과 같은 환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 궁리해서 내린 정의가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한근태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어원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영어학원 원장을 하는 부부와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프라블럼Problem의 어원을 물어봤던 것이다. 당연히 몰랐다고 한다. 정답은 ‘앞으로 던지다.’란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던져야 해결이 되기 때문이란 것이다. 갑자기 앞이 훤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더불어 말이 만들어진 이유가 있을 것이고 어원을 알면 수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관련 책을 샀고 기회가 될 때마다 사람들에게 어원에 대해 물었다. 저자는 어원을 공부하다가 한발 더 나아가 재정의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일에 대해 남이 내린 정의가 아닌 내가 내린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근데 재정의와 어원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재정의를 내릴 때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그 말이 만들어진 어원을 공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재정의와 어원에 관한 오랜 연구 결과물이다. 저자 스스로 재정의와 어원을 공부하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느꼈던 비슷한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원래 정의定義의 영어는 Define이고 어원은 라틴어 definire이다. 명확하게 하다는 뜻이다. 근데 이걸로 충분하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재정의의 정의는 남이 생각하는 정의가 아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정의다. 조직적 측면에서도 그렇다. 남들이야 뭐라 하든 우리 조직에 서는 이 단어의 정의를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이 책은 2년 전 나왔던 『한근태의 재정의 사전』을 다시 개정한 것이다. 우선, 이 책을 낸 이후에도 자꾸 새롭게 재정의할 게 생겼기 때문이다. 새로운 단어에 대해 재정의를 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왔고 빨리 소개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분량이 두 배가 넘게 됐고 두꺼운 책이 됐다. 또한 긴 글을 좀 짧게 줄이고 싶었다. 짧고 간결하면서 임팩트 있게 사전처럼 할 말만 하고 싶었다. “가격 설정의 핵심은 고객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가치이다. 고대 로마인은 이 관계를 이해했다. 라틴어에서 가격은 프레티움Pretium인데 가치도 프레티움Pretium이다. 로마인은 가치와 가격을 동일시했다. 이 원칙은 경영자가 먼저 고객의 관점에서 가치에 주목하도록 한다. 우리말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있다. 가격의 순우리말은 값이고 가치는 값어치다. 즉 우리말에서도 가격과 가치는 그 어원이 같다. 한마디로 기업은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를 명확히 알아야 가격을 제대로 정할 수 있다.”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유필화 교수가 쓴 책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나오는 말이다. 가격은 살 때 내는 것이고 가치는 팔 때 손에 넣는 것이다. 가치를 높이면 가격은 저절로 쫓아온다. 그런데 가치는 방치한 채 가격을 높이면 문제가 발생한다. 당신이 제공하는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은 어떤가? 고객들은 어떤 가치를 느끼는가? 한번 돌아다보길 권한다. 감사란 무엇일까? 감사의 한자는 感謝인데 파자를 해보면 이렇다. 느낄 감感은 다할 함咸 플러스 마음 심心이다. 감이란 마음을 다하 는 것을 말한다. 그래야 상대가 느낀다. 사謝는 말씀 언言에 쏠 사射를 쓴다. 말로 쏜다는 말이다. 말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는 뜻이다.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표시해야 한다. 말이 되었건 작은 선물이 되었건 쏘아야 한다. 혼자 속으로 감사하는 건 감사가 아니다. 부처님도 아닌데 상대가 감사한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
비룡소 / 염혜원 글.그림 /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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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염혜원 글.그림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17권. 아이와 엄마가 설렘과 두려움을 딛고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염혜원이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겪은 초보 엄마로서의 경험을 씩씩하고 자신만만한 산이와 걱정 많고 소심한 엄마를 주인공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유치원에 갈 준비 과정부터 유치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기까지, 산이와 엄마의 간결한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아이들은 주인공 산이가 설렌 맘으로 자신만만하게 새로운 환경에 맞서는 모습을 보며 유치원 생활이 기쁘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씩씩한 산이가 교실 문에 들어서며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모습에 공감하고, 새로운 환경에 들어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라는 데서 위로를 얻게 된다. 마침내 산이가 유치원 생활을 즐겁게 해 나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 또한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염혜원이 전하는 산이와 엄마의 좌충우돌 신나는 유치원 적응기 “유치원 입학을 앞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면 좋은 책” 아이와 엄마가 설렘과 두려움을 딛고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염혜원은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겪은 초보 엄마로서의 경험을 씩씩하고 자신만만한 산이와 걱정 많고 소심한 엄마를 주인공으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산이와 엄마의 간결한 대화, 인물의 심리 상태에 따fms 크기 변화, 익살스럽고 따듯한 그림은 아이의 시선으로 본 세계를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 이 그림책은 유치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함과 동시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엄마의 걱정스럽고 불안한 마음에도 위안을 줄 것이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유치원 생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 “엄마, 나 잘할 수 있어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설렘을 가득 안고 일찍 일어난 산이는 엄마를 깨운다. 하지만 엄마는 맞고 싶지 않은 하루를 맞은 것처럼 이불 속에서 아주 작게 움츠리고 있다. 엄마는 도시락을 싸면서도, 준비물을 챙기면서도, 집을 나서면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산이는 그때마다 “엄마, 걱정 마세요. 잘할 수 있어요! 나 벌써 다섯 살이라고요!”라고 씩씩하게 외치며 자신만만하다. 겨우 엄마를 달래서 유치원에 도착한 산이는 엄마보다 앞서 가서 새 친구에게 말을 건다. 그런데 교실 문에 들어서려는 순간, 산이는 덜컥 겁이 났다. 엄마는 웃으며 산이를 격려하고, 유치원 선생님은 산이에게 다가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다시 자신감을 되찾은 산이는 유치원 교실로 씩씩하게 들어선다. 산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유치원 생활에 즐겁게 적응해 나간다. 산이는 자신이 진짜 ‘형아’가 된 것 같은 느낌에 뿌듯해하고, 엄마는 산이의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유치원에 갈 준비 과정부터 유치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기까지, 산이와 엄마의 간결한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아이들은 주인공 산이가 설렌 맘으로 자신만만하게 새로운 환경에 맞서는 모습을 보며 유치원 생활이 기쁘고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씩씩한 산이가 교실 문에 들어서며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모습에 공감하고, 새로운 환경에 들어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라는 데서 위로를 얻을 것이다. 마침내 산이가 유치원 생활을 즐겁게 해 나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 또한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산이보다 더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산이 엄마의 모습은 초보 엄마들의 솔직한 심정을 대변해 준다. 좌충우돌하지만 잘 적응해 가는 산이를 대견하게 지켜보는 산이 엄마의 모습을 통해 엄마들도 마음에 위안을 얻고 아이를 격려하며 건강한 독립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유치원 생활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부모와 떨어져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해야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큰 스트레스를 느끼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유치원 입학을 앞둔, 혹은 유치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와 엄마가 이 그림책을 함께 보며 앞으로 맞이할 상황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유치원 생활을 준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이다. ■ 익살스럽고 따듯한 그림으로 표현한 생기발랄한 아이의 세계 2009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염혜원 작가는 익살스럽고 따듯한 그림으로 생기발랄한 아이의 세계를 보여 준다. 자연스러운 연필 선과 색연필의 따듯하고 깊이 있는 색, 수채화 물감의 밝고 맑은 색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이야기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다. 또한 아이와 엄마의 크기를 대비시킴으로써 인물의 심리 상태를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 자신만만한 산이의 모습은 큰 데 반해 걱정이 많아 의기소침한 엄마의 모습은 산이보다 훨씬 작게 표현되었고, 엄마의 걱정과 두려움이 해소되면서 원래 크기대로 돌아온다. 산이와 엄마의 과장된 몸짓과 표정은 이야기를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끌어 준다. 면지에 실린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는 산이의 열여섯 동작을 순서대로 살펴보는 것도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B급 며느리
믹스커피 / 선호빈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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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소설,일반선호빈 지음
개봉 후 많은 언론매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영화가 있다. 바로 [B급 며느리]다. 남편이자 저자인 선호빈 감독은 영화에서도 다하지 못한 고부간의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B급 며느리' 김진영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부장제 아래 평화롭게 살아가던 아들이자 남편으로서 바라본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 또한 담겨 있어 흥미롭다. 영화가 끝난 후 가족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 그녀들을 B급 며느리와 깐깐한 시어머니로 만들었을까? 누구나 그 답을 알고 있지만 누구도 답을 줄 수 없는 가부장제의 현실이 있는 그대로 녹아 있다.프롤로그 _ 비겁하지 않은 평화를 찾아서 주요 등장인물 #1_B급 며느리의 탄생 며느리도 손님이다 저탄소 녹색연애 나는 맹장이 없어 두 개의 선 결혼의 시작은 와플에서부터 회피의 달인 나는 이상한 여자와 결혼했다 시댁에서의 산후조리 진정한 고부갈등은 출산 후부터 그들이 왜 싸우는지 나는 알 수 없다 누구의 제삿날인가 1 누구의 제삿날인가 2 “싫어요.” 고양이를 사수하라 고양이 란이의 출산 김진영의 경력 단절 김진영의 일상 김진영의 영수증 다큐멘터리의 잔인함 김진영 어록 날 좀 놔줘요 #2_시월드의 역사 부모님의 젊은 시절 어머니도 며느리였다 어머니는 아직도 외롭다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다더니 며느로이드 김치는 곧 권력이다 어머니의 대화법 “남들 보기 창피해서” 부자의 대화 말 잘 듣는 위인은 없다 성공적인 결혼 조언자들 나의 어머니 #3_이 시대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 전국의 며느리들 잘못된 진화 시월드 : 여자들의 내무실 호칭의 감옥 명절을 왜 챙겨? 엄마들의 카톡방 쓸쓸한 너의 아파트 #4_비하인드 스토리 지금은 잘 지냅니다 B급 며느리? C급 남편? "죄송합니다." 나는 정말 진영이를 이해했을까? 만국의 며느리여, 단결하라 감독 인터뷰 주변 인물 인터뷰 <B급 며느리> 연표 에필로그 _ 유년기의 끝순도 200% 리얼 다큐멘터리 <B급 며느리> 영화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B급 며느리>는 가부장제에 대한 가벼운 ‘발차기’다. 이 발차기는 앞으로 점점 거세질 것이다. _한겨레21 ‘B급 며느리’ 가부장제에 하이킥을 날리다 _한국일보 개봉 후 많은 언론매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영화가 있다. 바로 <B급 며느리>다. 남편이자 저자인 선호빈 감독은 영화에서도 다하지 못한 고부간의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B급 며느리’ 김진영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부장제 아래 평화롭게 살아가던 아들이자 남편으로서 바라본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 또한 담겨 있어 흥미롭다. 영화가 끝난 후 가족들이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이 그녀들을 B급 며느리와 깐깐한 시어머니로 만들었을까? 누구나 그 답을 알고 있지만 누구도 답을 줄 수 없는 가부장제의 현실이 있는 그대로 녹아 있다. “결혼 전에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시어머니와 당당하게 맞서는 B급 며느리 김진영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사법고시 1차에 합격할 정도로 똑똑하고, 친정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딸이었다. 그런 그녀가 선씨 집안의 며느리가 되면서 ‘B급’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시어머니도 할 말은 있다. ‘원래 그런 것’, ‘누구나 다 하는 것’에 순응하고 살아온 자신과 다르게 그런 관습을 단칼에 거부하는 며느리가 답답하기만 한 것이다.  “그분들은 왜 날 존중하지 않아?” 진영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매너를 물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에서는 보통 그것이 적용되지 않는다. 왜 고부관계만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는지, 왜 자신도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살았는지 저자는 김진영을 계기로 의문을 갖게 된다.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지만 쉽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 “싫어요.”를 당당하게 내뱉는 김진영을 보다 보면 꽉 막혀 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다. · 오빠 부모님한테는 오빠가 효도해. · 내가 너네 집에 애 낳아주러 왔냐? · 제사에 며느리가 꼭 참석해야 돼? 내 할아버지도 아니잖아. 오빠 할아버지잖아. · 여기는 엄연히 내 집인데 그분들이 좀 조심해야 하는 거 아냐? · 고작 이 정도 영화를 보고 후련함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면 너무 슬퍼요. 여자들이 도대체 얼마나 숨죽이며 살았던 건지…. 나는 그냥 나 살자고 내 생각을 조금 말했을 뿐이라고. 누가 그녀를 B급 며느리로 만들었을까? 당당한 며느리의 깐깐한 시월드 생존기! 2011년 학내 분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레즈>로 데뷔한 선호빈 감독은 같은 해에 김진영과 결혼한 후, 아내와 어머니의 심각한 고부갈등을 겪게 된다. 그리고 매번 만날 때마다 말이 바뀌는 어머니 때문에 증거를 남겨달라는 진영의 말에 따라, 평화를 찾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카메라를 들었다. 그렇게 자신과 가족들의 고통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은 작품이 <B급 며느리>다.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가부장제의 문제점을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할 말 많은 며느리들의 이야기, 누구의 잘못인지 콕 집을 수는 없지만 어느 집에나 있는 골치 아픈 이야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진영이한테 전화가 왔다. 진영이는 울고 있었다. 2011년 11월이었다. 나는 그해 3월에 첫 번째 장편영화를 발표했다. 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짜릿한 경험을 처음으로 하게 된 것이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야심만만하게 다음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만들고 싶은 영화가 정말 많았다. 매일같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런데 임신? 임신이라니! 당시에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책임감’이었다. 나는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무책임해지고 싶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경제적 안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가정을 꾸리는 것에는 한 치의 로망도, 관심도 없었다. 탕웨이와 결혼한 김태용 감독을 보며 ‘언젠가는 나도…’를 읊조린 적은 있다. 그냥 자유롭고 무책임한 그 상태가 좋았다. 진영이에게 가는 차창 밖의 풍경이 아직도 생각난다. 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내 평생에 그렇게 열심히 생각했던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 진영이는 나와 연애를 시작할 즈음에 수컷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다. 그러니까 진영이 곁에는 두 마리의 수컷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동물과 교류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 녀석이 싫었다. 진영이는 이 고양이를 ‘꼬꼬냥’이라고 불렀다. 진영이는 1년쯤 후에 한 마리를 더 데려왔다. 어느 집에서 쫓겨난 고양이인데 갈 곳이 없어서 일단 데리고 있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엔 암컷이었다. 어쩐 일인지 이 녀석은 나와 사이가 좋았다. 진영이는 이 고양이를 ‘못난이’로 부르다가 ‘란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렇게 해서 김진영은 결혼할 때 두 마리의 동물을 거느리고 있었다. 우리 어머니는 이런 것을 용납할 수 없는 분이다. 우리 집은 동물과 친하지 않다. 부모님은 동물이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금쪽같은 손자가 태어날 집에서 고양이라니, 너무 위험하다. 어디론가 보내버려야 해! 어머니는 전화기를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영은 고양이를 지켜냈다. 진영이는 이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병풍 그림책 장날 : 이서지 화백 풍속 그림책
한솔수북 / 이윤진 글, 이서지 그림 / 2008.09.29
15,800원 ⟶ 14,220원(10% off)

한솔수북예술,종교이윤진 글, 이서지 그림
4미터 병풍 그림책으로 맛보는 우리네 장날 예나 지금이나 장터는 시끌벅적합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나들이 삼아 나온 사람도 있어 북적북적대지요. 조선 시대 장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서지 화백은 맛깔나는 그림으로 우리 조상들이 펼쳐놓은 사람살이를 보여 준답니다. 엿장수, 달걀 장수, 사주쟁이, 방물장수 같은 물건을 사고파는 흥겨운 목소리와 흥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네 옛날 장터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 뒤쪽에는 오늘날 열리는 방방곡곡 오일장을 담은 사진이 수록되었습니다. 아직도 인정 넘치는 장사꾼들의 입담이 흐르고 그 지역에서 으뜸이라고 손꼽히는 특산물이 숨쉬고 있는 경기도의 모란장, 강원도의 정선장 등 전국 곳곳의 주요 장터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01. 4미터 병풍 그림책으로 우리네 장날을 맛보다 \"싱싱한 달걀 사이소.\" \"아따, 조금만 더 깎아 줘.\" \"병이란 병은 다 낫는 만병통치약 있어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오늘날에는 옛날만큼은 못하지만, 우리네 장터는 언제나 사람들로 붐빕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나들이 삼아 나온 사람도 있지요. 조선 시대에는 어땠을까요? 병풍 그림책 『장날』은 4미터 가까이 되는 길이에 병풍처럼 우리네 옛날 장터 풍경이 쫙 펼쳐집니다. 그림 속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이 튀어나와 반갑게 인사를 건네지요. 병풍 그림책 『장날』을 보는 어린이들은, 처음에는 아주 낯선 그림에 시큰둥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한눈에 펼쳐진 장날 그림 앞에 서면 입을 다물지 못할 게 틀림없습니다. 마치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누가 누가 있나 찾아보느라 한참 동안 장터를 서성거리겠지요. 그러다가 그제야 하나씩 반가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옛날 이야기를 보여 주고 들려 주는 \'요지경\' 아저씨, 엿판 앞에 모여 엿치기하는 아이들, 한입에 쏙 집어먹고 싶은 순대 파는 집을 지나면 꼴깍꼴깍 군침을 흘리고요, 닭 잡으러 허둥대는 아저씨, 소싸움하는 소시장, 술 취해 비틀거리는 아저씨, 밥 얻으러 다니는 각설이를 만나면 배꼽이 빠지게 웃지요. 하루가 뉘엿뉘엿 저물면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장터를 빠져 나오지요. 하지만 왠걸요? 두고 볼 수 있는 병풍 그림책 『장날』 덕분에 언제나 방방곡곡 오일장에 가 볼 수 있으니 아쉬운 마음 하나 없겠지요? 그러다가 시간을 내어 엄마 아빠 손잡고 진짜 장터에빈도 가 보면 책에서 만난 사람들이 덩실덩실 춤추며 어서 오라 반겨 줄 테니까요. 02. 문화와 역사를 담은 사진으로 오늘날 장터를 돌아보다 우리네 옛날 장터를 구경했다면, 이제는 오늘날 장터를 둘러보아야겠지요? 책 앞쪽에서는 이서지 화백의 맛깔 나는 그림으로 우리 조상들이 펼쳐 놓은 사람살이를 그림으로 만나고, 뒤쪽에서는 오늘날 열리는 방방곡곡 오일장을 담은 사진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주지요. 장터를 찾은 사람들은 누가 누가 있을까? 엿장수, 달걀 장수, 사주쟁이, 방물장수 같은 물건을 사고파는 흥겨운 목소리와 이를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흥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자는 뒤쪽 따놓은 그림을 보며, 앞쪽 그림에서 장터에 나온 사람들을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찾아볼 수 있지요. 장터에는 무엇 무엇이 있을까? 옹기전, 대장간, 잡화전, 어물전 같은 와글와글 시끌시끌 물건을 사고파는 여러 전과 어슬렁어슬렁 보물을 찾듯 두 눈 크게 뜬 사람들이 있습니다. 장터에서 파는 것들이 무엇인지 그림과 설명을 보며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장터는 어디 어디 있을까? 아직도 인정 넘치는 장사꾼들의 입담이 흐르고 그 지역에서 으뜸이라고 손꼽히는 특산물이 숨 쉬고 있는 경기도의 모란장, 강원도의 정선장, 경상도의 화개장 같은 전국 곳곳에 있는 주요 장터들을 찾아 사진과 함께 엮었습니다. 더욱이 오일장의 구실을 중심으로 \'특별한 재미가 가득한 장터 여행\', \'문학 속으로 떠나는 장터 여행\', \'역사 속으로 떠나는 장터 여행\' 칸을 만들어 주제별로 장터를 돌아볼 수 있도록 꾸며 색다른 맛을 주었습니다.
문제로 마스터하는 중학영문법 Level 2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7.05
11,000원 ⟶ 9,9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문제로 마스터하는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새 중학 교육과정을 철저히 분석 후 반영한 중학 핵심 문법을 문제를 풀면서 확실히 끝낼 수 있는 문법서다. 중학 수준에서 배워야 하는 문법 포인트를 자세하게 나누어 주관식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익히고, 최신 내신 기출 유형을 반영한 문제와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내신을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Chapter 01 문장의 형태 01 1형식 / 2형식 문장 02 감각동사 + 형용사 03 3형식 / 4형식 문장 04 4형식 문장 → 3형식 문장으로의 전환 05 5형식 문장의 목적격 보어 I 06 5형식 문장의 목적격 보어 Ⅱ 07 5형식 문장의 목적격 보어 Ⅲ 08 5형식 문장의 목적격 보어 IV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02 to부정사 0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I 02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Ⅱ 03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Ⅲ 0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I 05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Ⅱ 06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Ⅲ 07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 08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Ⅱ 09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Ⅲ 10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11 too ~ to-v 12 ~ enough to-v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03 동명사 01 동명사의 역할 02 자주 쓰이는 동명사 표현 03 동명사와 현재분사 I 04 동명사와 현재분사 Ⅱ 05 동명사와 to부정사 I 06 동명사와 to부정사 Ⅱ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04 대명사 01 부정대명사 one 02 부정대명사 all / both 03 부정대명사 some / any / each / every 04 부정대명사 another / one ~ the other … 05 부정대명사 some ~ others … / each other / one another 06 재귀대명사의 재귀 용법 07 재귀대명사의 강조 용법 08 재귀대명사의 관용표현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05 시제 01 진행형 02 과거시제와 현재완료 03 현재완료의 용법 - 경험 04 현재완료의 용법 - 완료 05 현재완료의 용법 - 계속 06 현재완료의 용법 - 결과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06 조동사 01 can 02 may 03 will / be going to 04 must 05 have to 06 should 07 would like to / had better 08 used to / would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07 비교 표현 01 원급 비교 - as ~ as 구문 02 비교급+than / 비교급 만드는 법 - 규칙 변화 03 the+최상급 / 최상급 만드는 법 - 규칙 변화 04 비교급 · 최상급 만드는 법 - 불규칙 변화 05 비교 구문을 이용한 표현Ⅰ 06 비교 구문을 이용한 표현 Ⅱ 07 비교 구문을 이용한 표현 Ⅲ 08 최상급 표현 - 원급과 비교급 이용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08 접속사 01 등위 접속사 02 상관 접속사 03 시간을 나타내는 접속사Ⅰ 04 시간을 나타내는 접속사 Ⅱ 05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 06 결과를 나타내는 접속사 07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 08 양보를 나타내는 접속사 09 명사절을 이끄는 종속 접속사 that 10 명령문 + and / or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9 관계사 I 01 주격 관계대명사 who 02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03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04 관계대명사 who와 의문사 who의 구별 05 관계대명사 which 06 관계대명사 that 07 관계대명사 that을 주로 쓰는 경우 08 관계대명사 that과 종속 접속사 that의 구별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10 관계사 II 01 관계대명사 what 02 관계대명사 what과 의문사 what의 구별 03 관계대명사의 생략 I 04 관계대명사의 생략 Ⅱ 05 관계부사 when / where 06 관계부사 why / how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11 분사 01 현재분사 02 과거분사 03 분사구문 만드는 법 04 때 / 이유를 나타내는 분사구문 05 동시동작 / 연속상황을 나타내는 분사구문 06 조건 / 양보를 나타내는 분사구문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12 수동태 01 수동태의 의미 및 만드는 법 02 과거시제의 수동태 03 미래시제의 수동태 04 수동태의 부정문·의문문 / 조동사의 수동태 05 4형식 문장의 수동태 06 5형식 문장의 수동태 07 지각동사·사역동사의 수동태 08 동사구의 수동태 09 를 생략하는 경우 10 by 이외의 전치사를 사용하는 경우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13 가정법 01 가정법 과거 02 가정법 과거완료 03 I wish + 가정법 과거 04 I wish + 가정법 과거완료 05 as if + 가정법 과거 06 as if + 가정법 과거완료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Chapter 14 일치와 화법 01 시제 일치 02 시제 일치의 예외 03 평서문의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04 의문문의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I 05 의문문의 직접화법과 간접화법 Ⅱ 06 간접의문문 - 내신대비 TEST - SELF NOTE · 총괄평가 1회 · 총괄평가 2회 · 총괄평가 3회 문제로 마스터하는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새 중학 교육과정을 철저히 분석 후 반영한 중학 핵심 문법을 문제를 풀면서 확실히 끝낼 수 있는 문법서입니다. 중학 수준에서 배워야 하는 문법 포인트를 자세하게 나누어 주관식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익히고, 최신 내신 기출 유형을 반영한 문제와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유형의 문제들을 풀면서 내신을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스스로 문법 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는 SELF NOTE와 내신 대비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총괄평가 3회분을 제공합니다. 특장점 ① 새 중학 교육과정 반영 ② 자세하게 나뉜 문법 항목 ③ 핵심만 담은 문법 설명 ④ 문법 항목별로 주관식 위주의 문제 다수 수록 ⑤ 최신 내신 시험 출제 포인트와 유형을 반영한 내신대비 TEST ⑥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 수록 ⑦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SELF NOTE ⑧ 통합형 문제를 다룬 총괄평가 3회 수록
발타자의 산책
청어람미디어 / 마리 엘렌느 플라스 글,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 그림, 김희정 옮김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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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창작동화마리 엘렌느 플라스 글,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 그림, 김희정 옮김
- 유아들의 첫 번째 수학 과제를 멋지게 도와주는 그림책! - 몬테소리의 개념과 스토리의 조화로 프랑스에서 사랑받은 발타자 시리즈! - 생태적이며, 자연친화적인 태도를 길러주는 그림책! 유아기 아이들의 수학적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수학적 과제가 무엇일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그 또래 아이들이 무엇을 유심히 관찰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아이들의 관찰력을 염두에 두고 만든 수학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리 엘렌느 플라스는 프랑스에서 사랑받고 있는 를 만든 작가로, 몬테소리 아동학을 접하게 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몬테소리의 철학과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바탕으로 하여 ‘발타자 시리즈의 내용’들을 고안해냅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 작가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는 프레네 학교(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교육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학교)를 졸업하였는데, 그러한 학교 교육의 영향을 받아 ‘발타자’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녀의 일러스트는 자율적이고 활동적이며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재치 있는 그림들로, 의 교육적 고안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은 감각과 수학, 평화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고, 아동이 스스로 적극적인 학습태도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반영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토끼 한 마리와 1’, ‘두 개의 파란 눈과 2’, ‘세 마리의 하얀 토끼와 3’ 식의 수와 양의 일대일 대응을 통해 이 시기의 유아들의 수학적 과제인 수 감각을 기르고, 규칙성을 이해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산책을 통해 만나는 모든 동물과 사물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발타자와 빼뺑의 태도는 생태적이고 평화적인 교육내용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학습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비 오는 날 아이들이 산책을 나가면서 발견하고 만날 수 있는 이야기 전개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감으로써 그림책으로써도 충실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은 어린 유아들이 실감나게 볼 수 있도록 고안된 큰 그림책으로, 숫자를 막 알기 시작하고 숫자 세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5-6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유아들의 자연스러운 듣기를 위해 들려주는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엄마와 함께 읽으면서 즐겁게 수를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비오는 날 수채화 속으로 산책을 가는 듯한 그림책 날씨가 몹시도 고약한 어느 날, 조용하고 따뜻한 집안에서 책을 보고 있던 발타자는 빼뺑과 함께 창밖을 내다보며 비오는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가 갈색 토끼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두 친구는 갈색 토끼를 찾으러 산책을 나섭니다. 첨벙첨벙 물웅덩이 위를 신나게 달리고, 하늘 위 토끼구름도 올려다보고, 닭장 속 닭들도, 비오는 날 길에서 달팽이들도 발견하게 됩니다. 오래된 밤나무 아래 비밀장소도 찾아가고, 창고에 가서 살피기도 하는 등 호기심 어린 눈으로 아이의 마음과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 그림책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숫자 세기를 유도하는 그림책 책장을 넘기며 시선이 움직일 때마다 들어오는 숫자와 그림 속에 각각 대응되는 사물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숫자를 세어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숫자 옆의 화살표를 통해 숫자 쓰기도 함께 해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자발적인 학습참여를 높인 그림책입니다. 자연친화적인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 하나, 둘, 셋…, 수를 세며 따라가며 만나는 것은 토끼, 개구리, 토끼구름, 닭장 안의 암탉, 비오는 날 만날 수 있는 달팽이, 오래된 밤나무와 동굴, 박쥐, 오리와 오리알 등 자연친화적이고 생태적인 우리 환경입니다. 또한 동굴 속에서 박쥐가 살거나, 비오는 날 만날 수 있는 개구리와 달팽이, 오리가 알을 낳는 것, 토끼는 알을 낳지 않는 것 등의 사실들을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발타자 캐릭터 소개 내 이름은 발타자, 나는 다섯 살이고, 호기심이 무척 많아요. 나는 온통 파란 색 옷을 좋아하지요. 두 귀가 쫑긋 달린 귀여운 헝겊 모자를 썼고, 헐렁하고 우스꽝스런 모양의 반바지를 입지요. 언제나 단짝친구 빼뺑과 함께하지요. 빼뺑과 나는 여러 가지 놀이를 하며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알아가지요. 나는 자연과 색깔들과 무엇보다 신나게 노는 걸 사랑한답니다.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1단계
아이휴먼 / 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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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유아학습책아이휴먼 편집부 (지은이), SAMG (그림)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이다.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이다. 1단계 '자음'은 한글을 처음 접하는 만 3, 4세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음 글자를 깨칠 수 있도록 했다. 티니핑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읽고 쓰며 글자의 모양을 익히고,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다. 한 장씩 놀이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니핑 얼굴이 그려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썼다 지웠다 매직 보드’에 자음 ‘ㄱ’부터 ‘ㅎ’까지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자음을 확실히 익히고 손가락 힘도 기를 수 있다.캐릭터 소개 •6-7 ‘ㄱ’~‘ㅎ’을 배워요! •8-35 놀이 활동 •36-37 쓰고 그리기 •38-39 정답 •40★ 국내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 호주&북미 넷플릭스 상위권!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2억 회! 2020년 3월 첫선을 보인 화제의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은 방영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디자인, 40여 마리의 티니핑을 하나씩 캐치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들의 마음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사랑, 성실, 용기, 희망, 즐거움, 행복 등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대표하는 6마리 로열티니핑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39마리 일반 티니핑은 장난이 좋고, 사랑받고 싶고, 정리 정돈이 어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세계 아이들의 마음속 친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티니핑들과 한글이 만났다! 스스로, 탄탄하게 국어 기초를 다지는 흥미진진 한글 놀이! 아이휴먼이 펴내는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시리즈는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알려 주는 기초 한글 교재입니다. 만 3~6세 유아들이 티니핑들과 함께 쉬운 낱말부터 어려운 문장까지 읽고 쓰며 스스로 한글을 완성하는 원리를 깨치고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총 8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그중 1~4단계는 만 3, 4세 유아들이 재미있게 한글 자음, 모음, 기본 글자를 접하고 한글의 기본 원리를 깨칠 수 있는 기초 단계입니다.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1단계 자음』은 한글을 처음 접하는 만 3, 4세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음 글자를 깨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티니핑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읽고 쓰며 글자의 모양을 익히고,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한글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직접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는 페이지에서는 한글 복습도 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한 장씩 놀이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티니핑 얼굴이 그려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썼다 지웠다 매직 보드’에 자음 ‘ㄱ’부터 ‘ㅎ’까지 쓰고 지우고 반복하며 자음을 확실히 익히고 손가락 힘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휴먼의 『캐치! 티니핑 홈스쿨 한글 1단계 자음』은 만 3, 4세 유아들의 한글 기초를 튼튼히 다져 줄 최고의 첫 한글 교재가 될 것입니다. 나만의 티니핑 이야기를 상상하고 써 보며 한글 쓰기를 복습하고, 창의력도 키워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바다출판사 / 루이스 세풀베다 (지은이), 이억배 (그림), 유왕무 (옮긴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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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명작,문학루이스 세풀베다 (지은이), 이억배 (그림), 유왕무 (옮긴이)
라틴 문학권의 대표적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작품이다. 세뿔베다는 1960년대 이른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서구문학의 한계를 돌파했던 붐 세대(가브리엘 마르케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파블로 네루다 등)의 뒤를 잇는 포스트 붐 세대의 대표적 작가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갈매기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낯선 존재들이 약속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존재로 화합해가는 여정을 간결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오염된 바닷물 때문에 죽음을 맞게 된 갈매기가 우연히 만난 고양이에게 알을 보호하고, 새끼가 태어나면 나는 법을 가르쳐달라는 부탁을 하고 결국 죽는다. 이 상황으로부터 갈매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의 여정이 펼쳐지고, 독자들은 그 여정을 통해 해맑은 서정성과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의 회복이란 우리 시대의 화두와 만나게 된다. 우화라는 형식과 간결한 문체, 진지한 주제의식과 유머가 절묘하게 통일된 이 작품은 1996년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독일의 언론으로부터 “전체적으로 감동, 긴장, 교훈이 적절하게 섞여 있으며, 성인과 어린이 모두 읽어볼 가치가 있는 훌륭한 이야기”(쥐트 도이치 자이퉁)란 평가를 받았다.1 갈매기 켕가 11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 17 검은 파도 27 켕가의 마지막 비행 35 나이를 알 수 없는 고양이 꼴로네요 41 항구의 이상한 집, 하리 전시장 47 만물박사 고양이, 사벨로또도 53 변하지 않는 약속 63 어느 슬픈 밤 69 2 갈매기 알을 품은 고양이 75 엄마가 된 소르바스 81 두 건달 고양이 89 왕초 쥐와의 협상 95 수컷일까 암컷일까 105 진정한 행운아, 아포르뚜나다 113 나는 법을 배우는 갈매기 119 고양이들의 최종결정 127 선택된 인간, 시인 133 시인을 만나다 139 날아라, 아포르뚜나다 149 옮긴이의 말 159세계적인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대표작 몸집이 큰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어미를 잃은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애틋한 우정 이야기 ★2015년~2020년 초등5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2021년 한우리열린교육 독서교육 교재 수록 ★2003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개정3판은 2000년 초판 출간 이후 바로잡아야 할 표기법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준하여 작업했습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이름은 초판과 동일하게 두었습니다. “날개만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아냐! 오직 날려고 노력할 때만이 날 수 있는 거지.” “아기 갈매기야, 우리는 여태껏 우리와 같은 존재들만 받아들이며 사랑했단다.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하진 못했어. 쉽지 않은 일이었거든. 하지만 이젠 다른 존재를 존중하며 아낄 수 있게 되었단다. 네가 그걸 깨닫게 했어. 너는 갈매기야. 고양이가 아니야. 그러니 너는 갈매기의 운명을 따라야 해. 네가 하늘을 날게 될 때, 비로소 너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과 너에 대한 우리의 애정이 더욱 깊고 아름다워질 거란다. 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의 진정한 애정이지.” -엄마 고양이가 아기 갈매기에게 “나는 어느 날 나의 아이들에게 인간이 자연을 훼손함으로써 빚어지는 폐해에 대해 이야기해주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루이스 세뿔베다 “인간과 자연의 화해를 중시하는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철학 동화” 인간의 이기가 야기한 환경파괴 문제를 고양이와 갈매기의 애틋한 우정 이야기로 풀어내다 이 책은 라틴 문학권의 대표적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작품이다. 세뿔베다는 1960년대 이른바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서구문학의 한계를 돌파했던 붐 세대(가브리엘 마르케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파블로 네루다 등)의 뒤를 잇는 포스트 붐 세대의 대표적 작가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갈매기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낯선 존재들이 약속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존재로 화합해가는 여정을 간결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오염된 바닷물 때문에 죽음을 맞게 된 갈매기가 우연히 만난 고양이에게 알을 보호하고, 새끼가 태어나면 나는 법을 가르쳐달라는 부탁을 하고 결국 죽는다. 이 상황으로부터 갈매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의 여정이 펼쳐지고, 독자들은 그 여정을 통해 해맑은 서정성과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의 회복이란 우리 시대의 화두와 만나게 된다. 우화라는 형식과 간결한 문체, 진지한 주제의식과 유머가 절묘하게 통일된 이 작품은 1996년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독일의 언론으로부터 “전체적으로 감동, 긴장, 교훈이 적절하게 섞여 있으며, 성인과 어린이 모두 읽어볼 가치가 있는 훌륭한 이야기”(쥐트 도이치 자이퉁)란 평가를 받았다. 몸집이 큰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 어미를 잃은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치다 한 갈매기가 함부르크 항구 근처의 북해에서 기름에 오염된 물결에 휩쓸려버렸다. 끈적끈적한 타르찌꺼기가 온몸에 묻어 숨구멍까지 막혀버린 갈매기.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육지로 날아가다 결국 함부르크 항구의 어느 집 발코니에 추락하고, 마침 발코니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와 만나게 된다. 고양이 소르바스는 죽어 가는 갈매기에게 세 가지 약속을 한다. 첫째 갈매기가 낳게 될 알을 먹지 않고, 둘째 알을 잘 돌봐서 부화할 수 있게 만들고, 셋째 새끼 갈매기가 태어나면 나는 법을 가르친다고 하는, 소르바스에게는 몹시 버거운 약속이었다. 그렇지만 소르바스는 항구에 사는 고양이들의 명예를 걸고 약속을 하며, 세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낯설고 힘든 상황에 부딪힌 소르바스는 항구의 고양이 세끄레따리요, 꼴로네요, 사벨로또도의 도움을 받는다. 소르바스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알을 부화시키고, 태어난 새끼갈매기 아포르뚜나다와 함께 지내면서 온갖 난관을 극복해간다. 그러나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친다는 세 번째 약속은 소르바스와 그의 친구들에게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소르바스와 그 친구들은 비행과 관련된 내용을 백과사전에서 찾아내서 아포르뚜나다에게 가르쳐보지만 열일곱 차례의 비행 시도는 모두 실패로 끝난다. 결국 소르바스는 고양이 세상 밖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에게 도움을 받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인간과 소통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고양이 사회의 금기였다. 마침내 항구의 고양이들은 소르바스에게 인간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는 결정을 내렸고, 소르바스는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인 한 시인에게 도움을 청한다. 비가 오는 어느 날 저녁, 항구의 고양이들과 시인은 새끼갈매기의 첫 비행을 위해 산 미겔 성당의 난간으로 향한다. 첫 비행을 앞두고 두려움에 떠는 아포르뚜나다에게 엄마 고양이 소르바스는 말한다. “날개만으로 날 수 있는 건 아냐! 오직 날려고 노력할 때만이 날 수 있지.” 마침내 아포르뚜나다는 난간을 박차고 비가 내리는 밤하늘을 세차게 가르며 날아오른다. 아포르뚜나다를 바라보는 소르바스의 눈가에서는 빗물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액체 방울들이 하염없이 흐르기 시작한다.
로봇 큐로와 별별 과학 3
나는별 / 황문숙 지음, 김윤정 그림, 조인하 기획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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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자연,과학황문숙 지음, 김윤정 그림, 조인하 기획
호기심별 동화 3권. 인공지능 로봇 큐로와 주인공 나로의 생활 속 모험 이야기다. 더불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과학 원리와 함께 탐구하는 태도까지 길러 주는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이다. 주인공인 나로가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를 초등학교 과학에서 다루는 핵심 지식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해결한다. 나로는 먹통이 된 로봇 큐로를 데리고 와 한 가족이자 친구로 지낸다. 유난히 과학이라면 골치가 지끈거리는 나로를 위해 큐로는 함께 공부하고, 실제 일어나는 생활 속 문제도 해결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 비밀 조직원에게 납치된 큐로가 크게 다치고 이를 돕던 나로까지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큐로는 수술 후 잃어버린 기억을 하나씩 찾아가며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과연 큐로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머어마한 사건을 어떤 과학 원리로 풀어갈까?1장 기는 나로와 큐로 6 2장 되살아나는 기억 20 3장 큐로 아빠의 비밀 편지 31 4장 큐로의 대단한 활약 49 5장 안녕, 큐로! 70 ◎ 큐로와 함께하는 과학 원리① - 산성과 염기성 지시약 98 ◎ 큐로와 함께하는 과학 원리② - 기체의 부피와 무게 100 ◎ 큐로와 함께하는 과학 놀이 102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맨 처음 과학 동화, 완결편 출간! 로봇 큐로와 나로의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와 과학 지식의 합체! 재미 만점 스토리를 읽기만 해도 과학 원리와 개념이 머릿속에 저절로 쏙쏙~ 초등 과학의 첫맛, 처음 과학 동화로 딱 맞아요! 맨 처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색다른 과학 스토리텔링 <로봇 큐로와 별별 과학>은 인공지능 로봇 큐로와 주인공 나로의 생활 속 모험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과학 원리와 함께 탐구하는 태도까지 길러 주는 과학 동화입니다. 나로는 먹통이 된 로봇 큐로를 데리고 와 한 가족이자 친구로 지냅니다. 유난히 과학이라면 골치가 지끈거리는 나로를 위해 큐로는 함께 공부하고, 실제 일어나는 생활 속 문제도 해결해 주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하 비밀 조직원에게 납치된 큐로가 크게 다치고 이를 돕던 나로까지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큐로는 수술 후 잃어버린 기억을 하나씩 찾아가며 놀라운 능력을 발휘합니다. 과연 큐로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머어마한 사건을 어떤 과학 원리로 풀어갈까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한번 손에 잡으면 놓칠 수 없는 마지막 권을 만나 보아요. ■ 책의 특징 1. 예비 초등학생도 쉽고 재밌는 첫 과학 동화! 2015년 세계 47개 나라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과목에 대한 자신감은 47위로 꼴찌, 흥미 또한 바닥권인 44위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학의 성취도는 높지만, 좋아하지 않는다면 오래갈 수 없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과학 공부가 재미있을까요? 무엇보다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겐 과학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과학 지식이 얼마나 재미있고 우리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를 안다면 더욱 좋겠지요. 이를 위해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과학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없애 주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를 다 읽은 어린이의 말을 들어볼까요? -진짜 진짜 재밌는데 벌써 끝나서 아쉬워요.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니 신기해요. -과학에 호기심이 생겨서 기뻐요. 2. 생활 경험과 과학 지식이 환상적으로 결합된 과학 동화! <로봇 큐로와 별별 과학> 시리즈는 주인공인 나로가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를 초등학교 과학에서 다루는 핵심 지식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해결합니다. 이를 통해 과학이 책 속에 갇힌 지식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생생히 살아 있는 지식임을 스스로 깨우치게 합니다. 생활 속 문제 해결을 과학 원리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으로 완성하지요. 3. 로봇 상용화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 지금도 알파고가 바둑 대결을 펼치는데 멀지 않은 미래에는 우리가 로봇과 함께 지내게 될 거예요. 어느 집에나 로봇 한두 개씩 있는 세상이 된다면, 우리는 어떤 로봇들과 함께 생활할까요? 빨래와 청소, 요리를 해 주는 ‘가사 도우미 로봇’, 아이를 돌보고 친구처럼 같이 놀아 주는 ‘돌봄 로봇’, 두 팔로 껴안기만 해도 100여 가지 건강 체크는 물론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 주는 ‘힐링 로봇’ 등이 만들어져 우리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겠지요. <로봇 큐로와 별별 과학>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의 일상을 배경으로 신나고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집니다. 과학 책에서 늘 보던 탐정, 형사, 박사가 아니라 어린이가 미래 환경 속에서 만날 로봇과 함께하는 모험과 우정이라는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호기심과 창의성까지 더했답니다. 4.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생활 속 과학 놀이와 실험’을 해요! ‘큐로와 함께하는 과학 원리’를 통해 동화 속에 녹아 있는 산성과 염기성 물질을 지시약으로 구분하고, 기체의 무게와 부피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한 번에 정리해요. 그런 다음, ‘큐로와 함께하는 과학 놀이’에서 그 원리를 직접 실험해 보지요. 주스, 식초, 비눗물, 종이 등 우리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해 손쉽게 과학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과학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로 배우고, 과학 원리로 차곡차곡 다진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5. 과학 로봇 큐로와 나로의 손에 땀을 쥐는 모험은 과연 어떤 결말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주인공 나로는 로봇 큐로와 함께 과학 원리를 이용해 둘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며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과학의 재미를 하나씩 깨우쳐 나갑니다. 태양계에 새로 발견된 황금별을 두고 벌어지는 지하 비밀 단체의 추격과 음모에 맞서 나로와 큐로는 지하 하수도 속으로 숨어듭니다. 그러는 중에 큐로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과 자신을 만들어 준 로봇 공학계 최고의 과학자인 진짜 아빠를 기억해 냅니다. 황금별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큐로는 결국 탐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 나로와 이별을 하게 되는데...... 나로와 큐로는 이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것일까요?
10년 안에 꼬마 빌딩 한 채 갖기
매일경제신문 / 임동권 글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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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소설,일반임동권 글
저자의 10년 넘는 내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독자들에게 부자 되는 길을 알려 주는 책. 저자는 소액 종잣돈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꼬마 빌딩을 한 채 가질 수 있는 노하우를 실질적으로 알려준다. 투자지역은 어떻게 선정해야하며 투자유형은 지역별로 어떤 유형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금액대별로 어떤 형태의 건물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한다. ‘PART1. 나도 빌딩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은퇴 후 노후준비로 빌딩 투자의 길을 추천하며 누구나 빌딩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PART2. 빌딩투자,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라’에서는 내게 맞는 빌딩투자 스타일을 알아보며 투자 지역과 목적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풀어놓는다. ‘PART3. 빌딩투자, 지피지기 백전백승’에서는 빌딩투자 실전 입문, 투자금액별로 어떤 부동산 유형에 투자하면 되는지 안내한다. ‘PART4. 빌딩투자의 비기, 리모델링’ 에서는 리모델링 재테크가 얼마나 부를 증식시킬 수 있는지, 저자의 알짜배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PART5. 빌딩투자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에서는 금액에 따라 어떻게 빌딩 재테크를 하는지 안내하고 투자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콕 짚어준다. ‘PART6. 빌딩투자, 지역별 노하우 알아보기’에서는 앞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유형으로 투자하면 좋을지 수도권 내 지역별로 상세한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롤로그 PART1. 나도 빌딩부자가 될 수 있다 Chapter 1. 인간 수명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전한가? Chapter 2. 나도 작은 빌딩부자가 될 수 있다 Chapter 3. 5억부터 아파트를 탈출하라 Chapter 4. 제대로 공부하고 실행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쉬어가는 페이지: 건물가격 산출 요령 PART2. 빌딩투자,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라 Chapter 1. 빌딩투자자의 이상과 현실 Chapter 2. 햄릿형 투자자는 부자가 될 수 없다 Chapter 3. 동태눈의 투자자가 되어선 안 된다 Chapter 4. 돈독, 올라야 성공한다 Chapter 5. 내게 맞는 빌딩투자 스타일은? Chapter 6. 투자지역, 투자 목적 어떻게 정할 것인가 Chapter 7. 투자자 심리 엿보기 -쉬어가는 페이지: 지구단위계획구역 PART3. 빌딩투자, 지피지기 백전백승 Chapter 1. 중소형건물 유형 Chapter 2. 속이 꽉 찬 튼실한 물건 Chapter 3. 급매물 잡기 Chapter 4. 1억 전후로 살 수 있는 부동산 Chapter 5. 3~10억으로 살 수 있는 부동산 Chapter 6. 10~20억으로 살 수 있는 부동산 -쉬어가는 페이지: 상권 및 입지분석 PART4. 빌딩투자의 비기, 리모델링 Chapter 1. 리모델링이 무엇인가 Chapter 2. 리모델링은 부의 지름길이다 Chapter 3. 리모델링 재테크가 통하는 이유 Chapter 4. 임동권 법칙‘부는 200배로 증식된다’ Chapter 5. 리모델링 15% 룰(Rule) Chapter 6. 리모델링 시 주목할 부분과 항목별 비용 Ch월급쟁이 탈출해서 빌딩주 되는 노하우 大공개! 초저금리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전한가? 빌딩 투자를 시작하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초저금리 시대, 이젠 은행도 초저금리로 인해 더 이상 재테크 창구가 될 수 없다! 아파트도 답이 아니다! 이젠 빌딩이다! 내일 일도 어찌 될지 모르는 채 달려가는 30·40들, 은퇴 후를 대비하지 못한 채 뼈 빠지게 일한 50·60들, 저자는 이들에게 노후보장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해주고 빌딩 재테크를 통해 부자의 길로 나아가도록 등대 역할을 한다. 이 책에는 10년 이상 빌딩 투자에만 올인한 전문가의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부동산으로 기대치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며 10년 안에 어떻게 빌딩주가 될 수 있는지, 빌딩주 되는 대박 노하우를 공개한다. 창조주보다 더 좋은 ‘빌딩주’는 머나먼 꿈이 아니다! 10년 안에 20억 원대 빌딩부자 되는 비법 공개 주위를 둘러보면 은퇴시기 2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한 ‘빌딩주’가 되어 월세 1,000만 원을 받으며 노후대비를 완벽하게 한 지인들이 있다. 이런 지인이 애초부터 집에 재산이 많다거나 유복해서 이런 빌딩주가 된 것은 아니었다. 실상은 알고 보면 번듯한 대학도 못나오고 간신히 실업고교를 졸업한 후 근근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살면서 성실하게 모은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점점 재산을 증식시켜서 빌딩주가 된 경우도 많이 있다. 이렇게 평범한, 어쩌면 출발선상은 일반인보다 더 좋지 않은 조건으로 시작한 사람이 어떻게 빌딩주가 될 수 있는 것일까? 이들은 성실하게 저축해서 모인 돈으로 소형 오피스텔을 하나둘씩 사서 임대수익을 얻고, 2~3년 보유한 후 되팔아서 시세차익을 남기며 빌딩주를 목표삼아 꾸준히 투자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반복해서 불어난 종잣돈으로 재투자를 반복한 결과 오늘날의 20억 원대 빌딩부자가 된 것이다. 평범한 내 친구 아무개가 빌딩주가 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 또한 평범하지만 성실한 부동산 투자를 통해 건물주가 되는 희망을 가져보길 바란다. 저자는 소액 종잣돈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꼬마 빌딩을 한 채 가질 수 있는 노하우를 실질적으로 알려준다. 투자지역은 어떻게 선정해야하며 투자유형은 지역별로 어떤 유형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금액대별로 어떤 형태의 건물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한다. ‘PART1. 나도 빌딩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은퇴 후 노후준비로 빌딩 투자의 길을 추천하며 누구나 빌딩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PART2. 빌딩투자,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라’에서는 내게 맞는 빌딩투자 스타일을 알아보며 투자 지역과 목적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풀어놓는다. ‘PART3. 빌딩투자, 지피지기 백전백승’에서는 빌딩투자 실전 입문, 투자금액별로 어떤 부동산 유형에 투자하면 되는지 안내한다. ‘PART4. 빌딩투자의 비기, 리모델링’ 에서는 리모델링 재테크가 얼마나 부를 증식시킬 수 있는지, 저자의 알짜배기 노하우를 소개한다.‘PART5. 빌딩투자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에서는 금액에 따라 어떻게 빌딩 재테크를 하는지 안내하고 투자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콕 짚어준다. ‘PART6. 빌딩투자, 지역별 노하우 알아보기’에서는 앞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유형으로 투자하면 좋을지 수도권 내 지역별로 상세한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의 10년 넘는 내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독자들에게 부자 되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따라서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나가 빌딩주의 꿈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
주니어김영사 / 예영 지음, 박연옥 그림, 송은영 감수 /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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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예영 지음, 박연옥 그림, 송은영 감수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5권. 이 책에서는 과학 혁명을 일으킨 뉴턴(1642~1727)을 마법 교실을 운영하는 괴팍한 마법사로 재탄생시켰다. 뉴턴 아저씨는 ‘과학 천재’로 불리는 형과 ‘수영 신동’으로 불리는 여동생 사이에서 주눅 들어 사는 평범한 소년 진웅이에게 스스로 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신을 형과 동생처럼 변신시켜 달라고 조르는 진웅이에게 ‘관성을 바꿀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의 의지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관성의 법칙’을 설명하고, 가족을 원망하는 진웅이에게 ‘미움과 오해는 가속도가 붙어 스스로에게 상처를 준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힘과 가속도의 법칙’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친구들과 가족들의 시선을 피하기만 하는 진웅이에게 ‘내가 작용한 만큼 반대편에서도 작용한다.’라고 말하며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 준다. 이처럼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은 주인공 진웅이가 뉴턴의 과학 이론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과학동화이다. 제17회 한국과학기술 도서상(저술 부분, 과학기술처 장관상)을 수상한 송은영 저자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에서는 뉴턴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어린이 독자들이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위대한 마법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나를 바꾸는 마법은 없을까? 관성을 바꿀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의 의지뿐이다 그러니까 나만 빠지면 되잖아 누구나 자기 안에 빛의 스펙트럼이 있다 그래, 그럴 줄 알았어 미움과 오해는 가속도가 붙어 스스로에게 상처를 준다 차라리 내가 혼날걸 부모님의 사랑은 중력 가속도처럼 모든 자식에게 똑같은 크기로 작용한다 감추지 말고 당당하게 보여 주기 내가 작용한 만큼 반대편에서도 작용한다 평범한 척하는 특별한 소년, 김진웅 변화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과학의 마법사, 아이작 뉴턴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처음 과학동화〉의 다섯 번째 책! 만유인력을 발견한 과학의 마법사, 뉴턴에게 배우는 3대 운동 법칙! 잘난 형과 동생 사이에 낀 ‘무존재’ 소년 김진웅, 과학 마법사 뉴턴 아저씨를 만나 특별해지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걸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뉴턴은 중력은 지구에만 존재하는 힘이 아니라, 우주의 모든 천체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추론하고 이로부터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다. 그 외에도 빛의 원리를 밝혀냈으며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다룬 《프린키피아》라는 명서를 남기고, 이 책의 앞부분에 ‘관성의 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라는 3대 운동 법칙을 설명했다. 뉴턴의 이와 같은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우주에 인공위성을 띄울 수도 없고, 로켓을 쏘아 올리지도 못했을 것이다. 뉴턴이 발견한 운동 법칙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운동의 원리라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그렇기에 뉴턴을 ‘근대 물리학의 선구자’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과학 혁명을 일으킨 뉴턴(1642~1727)을 마법 교실을 운영하는 괴팍한 마법사로 재탄생시켰다. 뉴턴 아저씨는 ‘과학 천재’로 불리는 형과 ‘수영 신동’으로 불리는 여동생 사이에서 주눅 들어 사는 평범한 소년 진웅이에게 스스로 변화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신을 형과 동생처럼 변신시켜 달라고 조르는 진웅이에게 ‘관성을 바꿀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의 의지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관성의 법칙’을 설명하고, 가족을 원망하는 진웅이에게 ‘미움과 오해는 가속도가 붙어 스스로에게 상처를 준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힘과 가속도의 법칙’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친구들과 가족들의 시선을 피하기만 하는 진웅이에게 ‘내가 작용한 만큼 반대편에서도 작용한다.’라고 말하며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 준다. 이처럼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은 주인공 진웅이가 뉴턴의 과학 이론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담아낸 과학동화이다. 제17회 한국과학기술 도서상(저술 부분, 과학기술처 장관상)을 수상한 송은영 저자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에서는 뉴턴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는 어린이 독자들이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인문학 열풍을 주도하며 20만 부 이상 판매된〈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처럼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며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절 다른 사람으로 바꿔 주세요. 우리 형 김선웅 아시죠? 우리 학교 과학 천재 말이에요. 학교에서 제일 유명하니까 모를 리가 없을 거예요. 아저씨, 아니 마법사님! 절 형으로 바꿔 주세요!”아저씨는 그제야 고개를 들고 나를 보았다. 하지만 된다는 건지 안 된다는 건지 아저씨의 표정만 보고는 마음을 읽을 수가 없었다.“형으로 바꾸는 게 어려우면 동생으로 바꿔 주셔도 돼요. 저는 여자가 되어도 괜찮아요. 제 여동생도 아시죠? 수영 신동 김다현 말이에요.”말하고 나니 부끄러웠다. “사람은 말이지. 누구나 관성을 가지고 있어. 자기 자신이 가진 본래의 성질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거든. 너를 마법으로 형이나 여동생으로 바꾼다 해도 그건 겉모습만 바뀔 뿐, 너 자신을 진정으로 바꿀 수는 없어. 원래의 너로 돌아가려는 관성 때문에 겉모습만 달라진 네가 되겠지.”“그 말씀은 저를 형과 여동생 같은 특별한 천재로 변신시켜도 관성 때문에 다시 평범한 사람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인가요”“흐음, 말귀를 제법 잘 알아듣는단 말이야!”아저씨는 손뼉을 탁 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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