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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당근 당근 당근
키즈엠 / 케이티 허드슨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6.03.24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케이티 허드슨 글.그림, 최용은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토끼는 늘 당근을 기르고, 모아서 집 안에 꽉꽉 채웠다. 그런데 한 가지 큰 문제가 생겼다. 토끼네 집에 당근이 가득 들어차서 토끼는 집에서 잠도 잘 수 없게 된 것이다. 오갈 곳이 없어진 토끼는 어떻게 될까? 이 그림책은 토끼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만 욕심 부리고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으면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기 어렵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토끼는 늘 당근을 기르고, 모아서 집 안에 꽉꽉 채웠어요. 그런데 한 가지 큰 문제가 생겼어요. 토끼네 집에 당근이 가득 들어차서 토끼는 집에서 잠도 잘 수 없게 된 거예요! 오갈 곳이 없어진 토끼는 어떻게 될까요? 당근을 모으고, 모으고, 또 모으는 욕심 많은 토끼 이야기 토끼는 당근을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그래서 집 안에 가득 차고 넘칠 정도로 당근을 계속 모았지요. 그런데 한 가지 커다란 문제가 생겼어요. 집 안에 꽉꽉 들어 찬 당근 때문에, 토끼는 집에서 잠도 자지 못하게 된 거예요. 토끼는 친구들에게 재워 달라고 부탁했어요. 마음씨 좋은 친구들은 기꺼이 토끼의 부탁을 들어주었지요. 그런데 토끼는 친구들 집에도 당근을 어마어마하게 가져갔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집도 당근으로 가득가득 채웠어요. 친구들은 걱정스러워했지만, 토끼는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의 집은 어떻게 될까요? 이 그림책은 토끼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만 욕심 부리고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으면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기 어렵다는 것을 일깨워 줘요. 이 책을 읽으며 토끼가 잘못한 점을 이야기해 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토끼는 당근을 어마어마하게 좋아했어요.그래서 늘 당근을 모았어요.토끼가 집에서 잠을 잘 수 없게 됐어요!아늑했던 토끼네 집은 당근으로 꽉 차 버렸지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1
웅진주니어 / 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 2008.09.0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오강원 지음, 김종민.서영아 그림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동아시아의 역사 속에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정치사뿐 아니라 생활사와 문화사를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다루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생생하게 묘사한 글과 현장의 사진과 유물, 그림을 절묘하게 조합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각 시대별 전문 연구가인 8명의 역사학자들이 지은이로 참여하여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이 있는 역사 해석까지 소개한다.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1장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 지구와 인류의 탄생 12 / 한반도에 등장한 첫 사람들 24 / 한반도를 누비는 뛰어난 사냥꾼 36 아, 그렇구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간절한 바람을 담아 만든 예술품 2장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 우리 조상의 등장 50 / 빗살무늬 토기를 굽는 사람들 60 / 조개무지 천국에 산 사람들 74 / 농사를 짓는 사람들 84 아, 그렇구나! - 세상을 바꾼 신석기 시대의 하이테크, 토기 3장 고조선과 주변의 작은 나라들 칼과 거울을 든 단군의 나라 고조선 100 / 한반도의 여러 나라 112 / 다시 힘을 키운 고조선 124 / 고조선을 뒤잇는 작은 나라들 134 / 춤과 놀이를 즐긴 우리 민족 142 아, 그렇구나! - 영원불멸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거석 기념물 4장 새로운 나라의 등장과 발전 새나라를 세운 영웅들 156 / 중국에 맞서 세력을 키운 고구려 168 / 작지만 큰 나라를 꿈꾼 백제와 가야 180 / 진한을 하나로 통일한 신라 192 아, 그렇구나! - 신화가 된 역사, 건국 신화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여전히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이는 초등 5학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역사교과가 되며 또한 주제사별 접근, 문화사 및 동아시아사 신설 등 획기적인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편을 미리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극화한 것이거나 만화를 적극 도입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사극이나 영화를 책으로 만들어 가볍게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역사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본격 한국사 통사’ 시리즈를 표방하며 2008년 9월에 첫 권이 출간되었던 시리즈의 6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에 대해 알아보는 4권, 조선의 건국과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과정을 살펴본 5권, 조선이 빠르게 상품 화폐 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6권,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을 다룬 7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8권은 우리나라의 현대사 부분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어린이 역사책에서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할애한 한국사 통사 시리즈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가장 최근의 역사인 노무현 정부 시대까지 다루고 있고, 현대사와 관련한 다양한 사진들을 접할 수 있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집필하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 사진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역사 현장에서 역사 속 사건과 사람이 살아 움직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행동과 사건을 서술했다. 따라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역사의 현장으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로운 대화를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진과 그림, 유물을 통해 재현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또한 역사 유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결합, 배치하여 유물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사를 들려주어 세계화 시대에 맞는 폭넓은 안목을 키워 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세계사적 흐름을 먼저 설명하면서, 그와 더불어 또는 따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서 당대의 상황을 개괄하고, 역사적 사실과 유물의 설명 역시 비교사적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조명되는 교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다채롭고 참신한 구성으로 역사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일본사.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 이 부록은 ‘역사 흐름 정리하기’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유물 새롭게 만나기’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오랫동안 초등학생과 역사 논술을 공부해 온 선생님이 집필하였다(초판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다꿈 플래너
알에이치코리아(RHK) / 청울림 (지은이) / 2019.10.30
18,000원 ⟶ 16,2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청울림 (지은이)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이 시간을 관리한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자신의 일상을 계획하고, 기록하고, 실행, 피드백하면서 삶을 꾸려간다. 벤자민 플랭클린은 절제, 침묵, 질서, 결단 등 13가지 삶의 덕목을 지키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시행했고, 매일 저녁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수첩에 기록했다. 이 작은 수첩이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시초이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로 경제적 자유와 스스로 주인 되는 삶의 가치와 노하우를 전해온 청울림 역시 일찍이 수첩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록하는 삶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구었다. 그는 퇴사 후 3년 만에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는데, 그 비결을 주저하지 않고 플래너라고 말한다. 인생의 그 어느 순간보다 더 치열했고, 불안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종이 위에 무언가를 적으며 이겨냈기 때문이다. 이루고 싶은 목표, 하루를 돌아보는 피드백, 독서 혹은 사람을 만나며 배운 것들, 떠오르는 영감부터 흔들리는 순간에 마음을 다잡기 위해 무언가를 적었고, 그렇게 적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꿈 플래너》는 청울림이 실제로 만들어 사용한 양식을 기초로 누구나 다시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플래너이다.“경제적 자유와 꿈을 이루는 부자습관 당신의 삶을 계획하고 기록하면 모두 현실이 된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청울림이 퇴사 3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 자기 경영의 모든 것을 담은 플래너 성공한 사람들, 부자들이 시간을 관리한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자신의 일상을 계획하고, 기록하고, 실행, 피드백하면서 삶을 꾸려간다. 벤자민 플랭클린은 절제, 침묵, 질서, 결단 등 13가지 삶의 덕목을 지키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시행했고, 매일 저녁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수첩에 기록했다. 이 작은 수첩이 오늘날 수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시초이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로 경제적 자유와 스스로 주인 되는 삶의 가치와 노하우를 전해온 청울림 역시 일찍이 수첩의 중요성을 깨닫고 기록하는 삶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일구었다. 그는 퇴사 후 3년 만에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는데, 그 비결을 주저하지 않고 플래너라고 말한다. 인생의 그 어느 순간보다 더 치열했고, 불안하며 힘들었던 시간을 종이 위에 무언가를 적으며 이겨냈기 때문이다. 이루고 싶은 목표, 하루를 돌아보는 피드백, 독서 혹은 사람을 만나며 배운 것들, 떠오르는 영감부터 흔들리는 순간에 마음을 다잡기 위해 무언가를 적었고, 그렇게 적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꿈 플래너》는 청울림이 실제로 만들어 사용한 양식을 기초로 누구나 다시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플래너이다. 작은 목표, 작은 습관, 자투리 시간 관리는 자기 경영의 첫걸음 《다꿈 플래너》는 일반적인 플래너와 달리 첫 번째 파트에 경제적 자유와 꿈을 이루기 위해 가슴에 새겨둘 11가지 자기 경영 매뉴얼과 실천 가이드를 소개한다. 이는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사람들의 가슴에 열정을 지피는 동기부여가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신념으로 지키고 활용해온 원칙들이다. 작은 목표, 작은 습관, 자투리 시간부터 내실 있게 바꿔갈 수 있도록 하는 파워액션을 배치해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를 하나씩 실행하다 보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나에 의한 삶’을 살아가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다. 목표, 습관, 시간, 공부 관리에서 감정 관리까지 꿈을 이뤄주는 기적의 수첩 《다꿈 플래너》의 두 번째 파트는 크게 5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 습관, 시간, 감정, 공부 관리이다. 저자는 이 5가지 요소만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도 충분히 앞서가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스스로의 목표(비전)와 습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성장을 위한 공부와 긍정 에너지의 고양이 가능하도록 플래너 양식을 고안했다. 목표 관리 : 비전, 자기헌법, 연간목표 습관 관리 : 사슬 끊기, 습관트래커(Habit tracker) 시간 관리 : 주간 시간계획표, 파워타임(Power-Time) 감정 관리 : 긍정주문, 감사일기, 자기확언 공부 관리 : 독서리스트, 독서리뷰 특히 주간계획표는 다른 플래너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심플하게 기록하고 한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이 양식은 우선순위는 2가지만 배치하여 선택과 집중, 내일을 위한 투자를 실행하도록 이끈다. 또한 자기확언과 감사일기를 배치해 일정 관리는 물론 자신의 의지와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했다. 다시 꿈꾸는 사람들의 플래너를 표방하는 《다꿈 플래너》는 당신이 다시 꿈꾸고, 성장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저는 퇴사한 지 3년 만에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 와 돌아보면 그 3년의 시간이야말로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면서도 가장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하루하루는 전쟁 같았습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바쁘고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 그 힘들었던 시간을 저는 종이 위에 무언가를 쓰며 이어갔습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고, 어제를 돌아보는 일기를 썼습니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체크했습니다. 책을 읽거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운 것을 기록했습니다. 떠오르는 영감을 잊지 않기 위해 글로 남겨두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자신이 없을 때에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적었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솔직하게 적기도 했고 이겨내고 싶은 희망을 적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글을 적고 나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곤 했습니다. 기상 시간 30분 앞당기기, 운동 30분 하기, 책 10페이지 읽기 등 새로 시작할 ‘습관 목록(Habit Tracker)’을 작성해보세요. 처음에는 한 가지나 두 가지 정도 시도하는 게 좋습니다. `그것이 습관으로 꾸준히 정착되면 하나씩 늘려가보세요. 힘이 들어도 처음 한 달을 빠짐없이 해낸다면 장기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 (전5권 + 오디오북(usb) + 가이드북)
책과함께어린이 / 박은봉 (지은이), 서혜정 (낭독) / 2019.12.19
98,000원 ⟶ 88,2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박은봉 (지은이), 서혜정 (낭독)
2002년 초판 발행 후 국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 참고 도서로 최초 수록,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400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한국사 편지>는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단번에 뒤집으며 어린이 역사책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전문성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 요소를 모두 갖춘 책으로 인정받은 <한국사 편지>가 생각책(워크북), 영문판에 이어 오디오북이라는 또 한 번의 진화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종이책 1~5권과 책 전체 내용을 낭독한 음원이 담긴 USB, 사용법이 담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엄마가 딸과 나눈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더욱 좋다. 오디오북 하나면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걷거나 운전을 하는 등 이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19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 아래 지원 가능한 단말기 OS 버전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OS 버전에 따라서 재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ndroid os 4.4~8.0 지원 - LG 단말의 경우 2017년 이후 출시된 최초 android os 7.0 이상 기기에 한하여 지원 - ios 기종 지원 불가능 ※ 단말기 OS 버전 확인하는 방법 -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2020년 2월 중순부터 오디오북(다운로드)만 별도 판매할 예정입니다.1권 [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 (음원 파일 13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0분) 2권 [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1분) 3권 [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4~23분) 4권 [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 (음원 파일 14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8분~23분) 5권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 (음원 파일 17개, 각 챕터별 낭독 시간은 17~22분)4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어린이 역사책의 표준 《한국사 편지》, 이제 더 생생히 귀로 읽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어린이 역사책 《한국사 편지》 역사를 생동감 있게 ‘듣는’ 오디오북으로 재탄생하다! 2002년 초판 발행 후 국정 초등 사회 교과서에 참고 도서로 최초 수록,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며 400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한국사 편지》는 역사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인식을 단번에 뒤집으며 어린이 역사책의 새 시대를 열었다. 전문성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 요소를 모두 갖춘 책으로 인정받은 《한국사 편지》는 생각책(워크북), 영문판에 이어 오디오북이라는 또 한 번의 진화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역사는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느끼고 생각하는 공부야.”라는 저자의 말처럼, 눈으로 읽는 독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귀를 통해 읽고, 더욱 역사를 생동감 있게 그리며 상상할 수 있다.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종이책 1~5권과 책 전체 내용을 낭독한 음원이 담긴 USB, 사용법이 담긴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왜 오디오북일까?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더 깊이 몰입하고 더 오래 기억된다 청각은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는 감각으로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집중도 더 잘 되고 내용도 쉽게 흡수되어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 원시 사회부터 오늘날까지 정치사, 생활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들을 다룬 흥미진진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KBS 성우 출신 서혜정의 목소리로 더욱 생생히 들을 수 있다. 시각적 자극에 지친 아이는 물론, 책을 펼 시간조차 없는 가족 모두를 위하여! 《한국사 편지 오디오북 패키지》는 한국사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엄마가 딸과 나눈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더욱 좋다. 오디오북 하나면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걷거나 운전을 하는 등 이동 중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 이 오디오북은 저작권 보호 기술(DRM)을 적용하기 위해 PC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휴대용 단말기(스마트폰, 패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IOS를 사용하는 컴퓨터 및 휴대용 단말기(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영차 영차 조금만 더 : 힘의 원리
사파리 / 클레어 레웰린 글, 사이먼 아벨 그림 / 2002.10.15
7,500원 ⟶ 6,75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클레어 레웰린 글, 사이먼 아벨 그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과학적, 자연적 현상을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는『알쏭달쏭 꼬마 과학 그림책』시리즈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이 책 속에 등장해 쉽게 설명하며, 이야기에 맞게 그려진 그림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기만 했던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호기심까지 해결해 주는 고마운 과학 그림책을 만나봅니다. 8권에서는 힘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농장에 있는 동물식구들의 많은 짐을 가지고 시장에 가는 날입니다. 많은 짐을 수레에 넣긴 했는데 높은 언덕과 맞딱뜨렸지 뭐에요. 동물 친구들은 그 언덕을 어떻게 넘어 시장에 가게 될까요? 책 뒤쪽에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한 방에 해결해 주는 똑똑한 과학 그림책!\" 엄마 뱃속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작은 발걸음을 내딛게 된 아이에게 이 세상은 얼마나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곳 일까?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예외없이 호기심이 많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끝없는 질문으로 어른들을 괴롭힌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을 잘할 수 있다면야 뭐가 그리 어렵고 귀찮은 일이겠냐마는,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이란 게 어른들에게도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닐 때가 많다는 것이 큰 문제다. 다행히 복잡한 세상을 “과학”이란 구세주가 간단히 설명해 주고 있으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 특히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사실들은 엄선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 내용을 설명하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 너무 깊어서 아이들이 다가갈 수 없지 않도록, 너무 얕아서 아이들이 시시해하지 않도록 - 꼭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싶은 정도까지만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권마다 여러 가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대화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정겨움과 친근함을 준다. 또한, 만화책을 보듯 그림책을 읽듯 읽는 재미에 빠져 정신없이 책을 읽고 난 후, 만나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알기 쉽게 다시 한 번 정리한 점과 ‘무슨 뜻일까요?’라는 코너를 통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는 점도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겁먹지 말자. 아이들의 호기심은 그 만큼 아이들을 성장하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영리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데 자양분이 되는 좋은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대로 올려주는 건 어떨까?
놀이야! 공부야! IQ 두뇌개발 만2세
기탄출판 / 기탄교육연구소 지음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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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수학동화기탄교육연구소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구성하였다.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다.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다.▶<놀이야! 공부야!> 시리즈 소개 놀이 먼저? 공부 먼저? <놀이야! 공부야!>로 함께해요.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요. 놀이는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기본 지식을 몸소 체험하게 하지요. <놀이야! 공부야!>는 유아가 놀이하듯이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유아의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 <IQ 두뇌 개발> <CQ 그리기> <EQ 놀이 미술>의 7개 영역, 총 2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그리기 같은 다양한 활동거리가 가득 담겨 있어서 억지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쉽게 공부하고 깨칠 수 있지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 주는 <놀이야! 공부야!>와 함께 유아의 기초 학습 능력을 다지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주세요! ▶<놀이야! 공부야!>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다양한 활동으로 유아의 고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한글>, <한글 쓰기>, <수학>, <수와 셈>이 16권, 다양한 놀이와 흥미로운 활동으로 지능개발과 감성 발달을 유도하는 <IQ 두뇌 개발>, <EQ 놀이 미술>, <CQ 그리기>가 12권 등 모두 28권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고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유아의 고른 발달을 이끌어 주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길 따라가기, 점 잇기, 손바닥·손가락 찍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가 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였어요. 2. 재미있게 배우고 한 번 더 익혀 기초를 탄탄하게! <한글>과 <수학>으로 기초 개념을 배운 다음 <한글 쓰기>와 <수와 셈>으로 한 번 더 익혀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처음 개념을 접할 때는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다음, 반복적으로 복습하고 응용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념을 한 걸음 더 확장시키고 보다 폭넓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어요. 3. 눈맛을 당기는 와글와글 그림과 사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가득 담았어요. 아이에게 친근한 동물이나 탈것, 귀여운 주인공들의 예쁜 그림이 선명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정확한 사물 인지를 도와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가득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유도해요. 4. 차곡차곡 쌓여 가는 성취감과 자신감 각 권마다 칭찬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붙여 주면 아이들은 성취감을 맛보고, 자꾸자꾸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또한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짜여 있어요. 아이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리저리 곰곰이 생각해 보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한 권을 끝냈을 때는 자신감이 넘치게 될 거예요. ▶<놀이야! 공부야!> 각 권 소개 [IQ 두뇌개발 2세] 형태 변별하기, 길 따라가기, 똑같은 그림 찾기, 일대일 대응으로 점 잇기와 같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키고, 관찰력과 변별력을 키워요.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영역의 놀이 활동으로 다양하고 고르게 두뇌 발달이 이루어져요. · 그림 퍼즐 - 조각난 그림을 요리조리 맞추며 공간지각력을 기르고 부분과 전체 개념을 이해해요. · 미로 - 엉켜 있는 미로를 차근차근 헤쳐 나가며 집중력과 공간지각력을 길러요. · 그림 찾기 -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고 알맞은 답을 찾아보며 관찰력과 변별력을 키워요. · 점 잇기 - 점과 점을 하나하나 이어서 그림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요.
투자의 여왕
청림출판 / 성선화 글 / 2016.05.23
16,000

청림출판소설,일반성선화 글
베스트셀러 '재테크의 여왕'의 저자 성선화 기자의 책.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씩 들어봤을 펀드에서부터 ETF, ETN, ELS와 같은 금융 상품을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원유나 금에 투자하는 방법, 수익률이 좋은 투자자문사와 공모주, 스팩 투자까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다양한 분야를 다룬 만큼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만을 소개하기 위해 각 분야별 유명한 전문가 40명에게 직접 감수를 받았다. 저자는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도 안전하게 은행 이자율 2배 이상의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말하는 분산 투자만을 강조하지도 않고 위험한 집중 투자만을 노리지도 않는다. 각자의 사정과 투자 철학에 맞는 방법을 통해 자산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Prologue CHAPTER 1 주기적으로 갈아타야 돈 버는 펀드 당신이 펀드로 돈을 못 버는 이유 ‘합리적 상상력’으로 펀드의 미래를 펼쳐라 중국 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감기 걸린다 글로벌 경제는 ‘블룸버그’로 통한다 언니의 깨알팁_인구 2억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라 숲을 보고, 나무는 전문가에게 맡겨라 펀드 매니저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지표들 펀드도 직구, 온라인 펀드슈퍼마켓 수수료 절반 펀드슈퍼마켓 사용법 펀드, 주기적으로 갈아타는 법 언니의 깨알팁_1억 원 이상 투자자, 사모펀드 해볼까? 언니의 깨알팁_해외 펀드 똑 소리 나게 투자하는 법 CHAPTER 2 펀드와 주식의 장점만 쏙쏙 ETF ETF, 펀드야 주식이야? 언니의 깨알팁_개인 퇴직연금 ETF 규제 완화 속까지 다 보여주는 ETF 언니의 깨알팁_ETF 뽀개기 복제 비용으로 발생하는 추적오차 언니의 깨알팁_ETF의 추적오차와 운용 능력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ETF 언니의 깨알팁_중국 ETF 뽀개기 언니의 깨알팁_중국 ETF 괴리율 주의보 레버리지 ETF의 복리 효과 언니의 깨알팁_하락장에 베팅…나 혼자 웃는 ‘인버스 ETF’ 글로벌 ‘안전자산’ 배분법 글로벌 ‘위험자산’ 배분법 언니의 깨알팁_스마트폰으로 해외 ETF 투자하기 언니의 깨알팁_달러 강세에 대비하는 자산 배분법 CHAPTER 3 투자 전략에 배팅하는 ETN 썸 타는 ETN 증권사가 수익률을 약속하는 ETN 지수에 알파를 더하는 ETN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빠르게! 언니의 깨알팁_ETN의 전략적 분류법 CHAPTER 4 복불복“돈이 보이는 곳에 투자하라!” 1% 금리 시대, 위기를 돌파할 9가지 실전 투자법 화제의 베스트셀러 『재테크의 여왕』의 성선화 기자가 새로운 투자 입문서로 돌아왔다. 그동안 지출 관리와 저축 등 재테크의 기본을 다루는 책은 많았지만 금융 투자 전반에 대해 이토록 속 시원하게 보여준 책은 드물었다. 『투자의 여왕』은 누구나 한 번씩 들어봤을 펀드에서부터 ETF, ETN, ELS와 같은 금융 상품을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원유나 금에 투자하는 방법, 수익률이 좋은 투자자문사와 공모주, 스팩 투자까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다양한 분야를 다룬 만큼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만을 소개하기 위해 각 분야별 유명한 전문가 40명에게 직접 감수를 받았다. 이 책은 지루한 투자 이론 설명만 담은 책과는 달리 저자가 직접 투자해보고 얻은 생생한 팁과 핵심 노하우까지 담은 투자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직도 투자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재테크 전문 기자가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정보 요즘은 대출 없인 집을 구하기도 어렵고 맞벌이가 아니라면 아이 키우기도 빠듯하다. 심지어 노후 파산에 이어 중년 파산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에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아직도 수많은 재테크 초보자들이 바닥으로 떨어진 은행 금리에 대한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고 저축 단계에 머무르며 불안해하고 있다. 대박을 꿈꾸며 주식에 뛰어들었다가 쪽박을 찼다는 주변의 소식에 투자는 꿈도 못 꾸고 단념하기 일쑤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투자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고 처음부터 하나씩 공부해야 한다. 저자는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도 안전하게 은행 이자율 2배 이상의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말하는 분산 투자만을 강조하지도 않고 위험한 집중 투자만을 노리지도 않는다. 각자의 사정과 투자 철학에 맞는 방법을 통해 자산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리스크 줄이는 안전한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수익률 올리는 최신 투자 기법 공개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자료 분석 방법 지금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중국이 기침을 하면 전 세계가 감기로 앓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 경제 시황을 확인하며 예측해볼 수도 있다. 시장의 흐름을 읽으며 적절한 타이밍에 돈이 보이는 곳에 투자한 사람만이 웃을 수 있는 것이다. 투자에 있어서 미국 기준금리 변동과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사태, 중국의 정책과 금 수요 등 고려해야 할 변수는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글로벌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구분하고 전략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유럽,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금융, 원자재, 에너지 등과 같은 다양한 종목을 선택하여 ‘잃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담았다. 특히 시장 상황의 흐름과 변동 사항들을 이해하기 쉽게 그래프나 각종 표 등의 실제 샘플 자료를 덧붙여 설명한다. 성공한 투자자로 살면서 내 가족을 지키고 미래를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는가는 지금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더 이상 투자가 어렵다고 망설이거나 위험하다고 회피하면 기회를 잡을 수 없다. 당신이 투자로 돈을 못 번 이유를『투자의 여왕』에서 상세히 알려줄 것이다. 투자의 첫걸음을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칵테일, 러브, 좀비 (리커버)
안전가옥 / 조예은 (지은이) / 2020.04.13
13,000원 ⟶ 11,700원(10% off)

안전가옥소설,일반조예은 (지은이)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조예은 작가의 단편집이다.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리즈의 첫 책 에서 탄탄한 구성의 호러 스릴러를 선보였던 작가의 연출력은 단편집에서 더욱 다양한 색채로 빛을 발한다. 미묘하지만 분명한 폭력을 감내해 왔던 여성 빌런의 탄생을 그린 '초대', 물귀신과 숲귀신 사이의 사랑스러운 이끌림을 담은 '습지의 사랑', 블랙 유머를 통해 가부장제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오컬트 좀비물 '칵테일, 러브, 좀비',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등 네 작품을 수록하였다.초대 · 6p 습지의 사랑 · 42p 칵테일, 러브, 좀비 · 74p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 110p 작품 후기 · 18p 프로듀서의 말 · 162p이토록 생생한 어둠 어떤 감정은 곧잘 무시당한다. 여성이라서, 자식이라서, 부유하지 못해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겪는 어둡고 축축한 마음이 그렇다. 괴로움을 호소했다가는 너무 예민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문제는 별것 아니라고들 한다. 조예은 작가는 《칵테일, 러브, 좀비》 속 모든 작품에서 홀대받는 감정들을 생생하게 끄집어내며 반기를 든다. 그러한 감정들에는 분명한 실체가 있으며 그 주인에게 구체적인 고통을 안긴다. 허리가 길다고, 이마가 좁다고, 저번에 입은 옷은 영 별로였다고 쉽게 평가하는 남자친구를 향해 바로 전하지 못한 말들은 가시가 되어 목구멍을 찌른다(). 수십 년 인생을 남편 뒷바라지에 바친 아내는 좀비로 변한 남편을 보며 “저 막돼먹은 인간 없이 사는 게” 무섭다며 울먹인다(). 침전된 괴로움은 비극의 씨앗이 된다. 가족에게 폭력을 휘둘러 온 아버지가 어머니를 칼로 찌르자, 목격자인 자식은 이내 그 칼로 아버지를 찌른다(). 살아서 다 풀지 못한 어둠은 죽어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쓸쓸하게 세상을 떠난 넋은 귀신의 모습으로 그 자리에 남아 환영받지 못하는 신세를 이어 가는 것이다(). 잔혹함의 온기 오랜 고통을 충분히 위로받지 못한 조예은 작가의 인물들은 어느 순간 손에 무기를 든다. 자신을 옭아맸던 사람, 그 사람을 만든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다. 확실한 결별을 원하는 그들은 세간의 도덕률을 가뿐하게 뛰어넘는다. 작가가 택한 스릴러, 호러라는 장르의 문법은 이 지점에서 이야기와 멋지게 맞아떨어진다. 잔혹한 장면을 곱씹을수록 느껴지는 것은 기묘하게도 다정함이다. 친구가 나를 괴롭힌 자들에게 악담을 퍼붓는다면 그 말의 거친 어감보다는 친구의 상냥한 마음씨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칵테일, 러브, 좀비》 속의 총과 칼, 선혈과 비명 너머에 그 온기가 있다. 누구의 어떤 고통도 당연하지 않다. 우리는 더 분노해도 괜찮다. 손에 피를 묻히더라도 비난하지 않는다. 그저 붉게 물든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갈 따름이다. 지극히 장르소설다운, 장르소설이기에 가능한 공감법이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6.05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작별하지 않는다
문학동네 / 한강 (지은이)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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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한강 (지은이)
2016년 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가 5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이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에 전반부를 연재하면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그뒤 일 년여에 걸쳐 후반부를 집필하고 또 전체를 공들여 다듬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본래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201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작별」(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을 잇는 ‘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구상되었으나 그 자체 완결된 작품의 형태로 엮이게 된바, 한강 작가의 문학적 궤적에서 가 지니는 각별한 의미를 짚어볼 수 있다. 이로써 (2014), (2016), ‘눈’ 연작(2015, 2017) 등 근작들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다다른 눈부신 현재를 또렷한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1부 새 1 결정結晶 2 실 3 폭설 4 새 5 남은 빛 6 나무 2부 밤 1 작별하지 않는다 2 그림자들 3 바람 4 정적 5 낙하 6 바다 아래 3부 불꽃 작가의 말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면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그뒤 일 년여에 걸쳐 후반부를 집필하고 또 전체를 공들여 다듬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본래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201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작별」(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을 잇는 ‘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구상되었으나 그 자체 완결된 작품의 형태로 엮이게 된바, 한강 작가의 문학적 궤적에서 『작별하지 않는다』가 지니는 각별한 의미를 짚어볼 수 있다. 이로써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 등 근작들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다다른 눈부신 현재를 또렷한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이상하지, 눈은. 어떻게 하늘에서 저런 게 내려오지. 『작별하지 않는다』는 소설가인 주인공 경하가 꾸었던 꿈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눈 내리는 벌판, 수천 그루의 검은 통나무가 마치 묘비처럼 등성이까지 심겨 있다. 묘지가 여기 있었나, 생각하는 사이 어느 순간 발아래로 물이 차오르고, 그는 무덤들이 모두 바다에 쓸려가기 전에 뼈들을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며, 하지만 어쩌지 못하는 채로 꿈에서 깬다. 경하는 그것이 그 무렵에 꾸었던 다른 악몽들과 마찬가지로 지난 책에서 다룬 학살에 대한 꿈이리라고 생각하고, 한때 사진과 다큐멘터리 영화 작업을 하다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제주로 내려가 목공 일을 하는 친구 인선과 함께 그 꿈과 연관된 작업을 영상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뒤로 몇 해 동안 힘든 시기를 겪고 겨우 삶을 회복하는 사이 계획은 진척되지 못했고, 경하는 자신이 그 꿈을 잘못 이해했다고 마음을 바꾼다. 그러던 겨울 어느 날, 경하는 병원에 있는 인선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는다. 인선이 통나무 작업을 하던 중 사고로 두 손가락이 잘려 봉합수술을 받은 것. 곧장 병원을 찾은 경하에게 인선은 갑작스레 그날 안에 제주 집에 가 혼자 남은 새를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는 인선의 간절한 부탁을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그길로 서둘러 제주로 향한다. 그러나 제주는 때마침 온통 폭설과 강풍에 휩싸여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작적으로 찾아오는 고질적인 두통에 시달리며, 경하는 가까스로 마지막 버스를 타고 인선의 마을로 향한다. 그러나 정류장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에 있는 인선의 집까지 눈길을 헤치고 산을 오르던 길에서 폭설과 어둠에 갇혀 길을 잃는다. 눈은 거의 언제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그 속력 때문일까, 아름다움 때문일까? 영원처럼 느린 속력으로 눈송이들이 허공에서 떨어질 때,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이 갑자기 뚜렷하게 구별된다. 어떤 사실들은 무섭도록 분명해진다.(44~45쪽) 심장이 다시 뛸 거지. 그렇지, 이 물을 마실 거지.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인선의 집에서, 경하는 칠십 년 전 제주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과 얽힌 인선의 가족사를 마주하게 된다. 온 가족을 잃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십오 년을 감옥에서 보내야 했던 아버지와, 부모와 동생을 한날한시에 잃고 오빠마저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채로 언니와 둘이 남겨진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리고 그와 함께, 학살 이후의 시간을 살아내며 오빠의 행적을 찾는 일에 수십 년을 바쳐 끝까지 포기하기를 택하지 않았던 인선의 어머니 정심의 고요한 싸움이, 폭설로 고립된 외딴집의 어둠 속에서 희미한 촛불 아래 떠오른다. 빛과 어둠 사이를 가르며 영원처럼 느리게 하강하는 수천수만의 무심한 눈송이들 속에서, 이곳에 있지 않은 사람을 간절히 생각하는 마음이 그렇게 정심에게서 인선에게로, 인선에게서 경하에게로 스며든다. 이렇게 눈이 내리면 생각나. 내가 직접 본 것도 아닌데, 그 학교 운동장을 저녁까지 헤매 다녔다는 여자애가. 열일곱 살 먹은 언니가 어른인 줄 알고 그 소맷자락에, 눈을 뜨지도 감지도 못하고 그 팔에 매달려 걸었다는 열세 살 아이가.(87쪽) 하지만 모든 게 끝난 건 아니야. 정말 헤어진 건 아니야, 아직은. 작가는 이 소설이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빈다”(‘작가의 말’)고 했다. 그 사랑은 우선 마지막까지 사람과 삶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던 인선의 어머니 정심의 마음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어디가 바닥인지 알 수 없는 막막한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게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저 환하고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 또한 우리는 알게 된다. 그 사랑이 지극하고 간절한 만큼 그것은 무엇보다 무서운 고통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뻐근한 사랑이 살갗을 타고 스며들었던 걸 기억해. 골수에 사무치고 심장이 오그라드는…… 그때 알았어.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고통인지.(311쪽) 인선의 어머니 정심이 일평생 그랬던 것처럼, 인선은 어머니의 삶이 자신에게 스며오는 것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그 사랑을 외면하지 못하고, 경하 또한 인선의 마음이 자신의 마음으로 겹쳐지는 것에 힘겨워하면서도 그 마음을 내치지 못한다. “이 눈보라를 뚫고 오늘밤 그녀의 집으로 갈 만큼 그 새를 사랑하지 않는다”(88쪽)고, “이런 고통을 느낄 만큼 사랑한 적도 없다”(152쪽)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어쩌지 못하고 그 사랑에 손을 내밀어 기어이 고통을 택하는 것이, 그것만이 오직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길이라고 소설은 말하는지도 모른다. 그것만이 절멸로부터 삶을 지켜내는 길이리라고. 어쩌면 실은 그 부름은 이미 언제나 우리 앞에 와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사랑을 사랑으로 알아보고 그 손을 잡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는 듯이. 그 앞에 조심스레 손을 내밀 때, 그 마음이 닿은 자리가 눈송이처럼 차갑고 동시에 불꽃처럼 뜨거워 영영 잊히지 않는 것은 한강의 소설만이 전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닐까. 이렇게 한강의 소설이 우리 앞에 와 있다.몇 년 전 누군가 ‘다음에 무엇을 쓸 것이냐’고 물었을 때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바란다고 대답했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의 내 마음도 같다. 이것이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이기를 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생명이 얼마나 약한 것인지 그때 실감했다. 저 살과 장기와 뼈와 목숨 들이 얼마나 쉽게 부서지고 끊어져버릴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어떤 사람들은 떠날 때 자신이 가진 가장 예리한 칼을 꺼내든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안다. 가까웠기에 정확히 알고 있는, 상대의 가장 연한 부분을 베기 위해.
하늘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파란자전거 / 기상청 편집부 엮음, 노혜연 그림 /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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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자연,과학기상청 편집부 엮음, 노혜연 그림
1. 첫 번째 이야기 - 구름·공기 2. 두 번째 이야기 - 비·눈·우박·이슬과 서리 3. 세 번째 이야기 - 천둥·번개·벼락 4. 네 번째 이야기 - 무지개·놀 5. 다섯 번째 이야기 - 하늘꼭대기비, 눈, 구름, 바람 등 대기중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자연변화를 기상현상이라고 한다.이러한 기상현상들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또 이러한 현상들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어린이들은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이러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는 자료가 없었다. 기상청은 파란자전거와 공동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상에 관한 호기심들을 풀 수 있는 기상관련 책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 책은 그 첫 결과물이다. 기상청에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상 분야별로 자료를 모으고 원고를 썼으며 파란자전거에서 발간하였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기상현상을 쉽게 이해시키고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상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해 세 권으로 쓴 책 중 1권이다. 모든 물체가 공기 중에서 떨어질 때는 공기의 저항을 받는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마찬가지로 구름 속에 있는 물방울도 떨어질 때 공기의 저항을 받는답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물방울은 너무나 가벼워서, 흐름이 거의 없는 공기 속에서도 1초에 겨우 몇 센티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아요. 그나마도 상승기류가 있으면 다시 올라가기도 하지요. 이렇게 구름 물방울들은 끊임없이 바람에 날리며 위아래로 움직인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름은 떨어지지 않고 늘 하늘에 떠 있을 수 있어요. - 본문 중에서 구름은 왜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을까?왜 여름이 되면 후텁지근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될까. 왜 눈은 겨울에만 내릴까, 무서운 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 것일까? 우리의 생활은 날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더우면 얇은 옷을 입고, 추우면 두터운 옷을 입어야 한다. 또 비가 오면 우산도 준비해야 한다. 많은 눈이 내리면 교통이 마비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요즈음에는 전세계적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기상이변이 심하여 많은 피해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기상이변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많다. 그 중 대표적인 주장은 환경오염에 의한 자연훼손이다. 지구의 물과 공기가 오염되었기 때문에 결국 기상이변이 생긴다는 것이다. 현대에는 날씨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 첨단장비로 기상관측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예보는 가능해졌지만 좁은 지역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기상현상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다. 그러면 이러한 기상현상들은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또 이러한 현상들을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어린이들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이러한 궁금증을 쉽게 풀 수 있는 자료가 없었다. 그래서 기상청과 도서출판 파란자전거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상에 관한 호기심들을 풀 수 있는 기상관련 책을 만들기로 하였다. 이 책을 위해 기상청에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상 분야별로 자료를 모으고 원고를 썼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상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세 권으로 쓴 책 중 첫 번째 책이다. 세 권의 책은 1권 하늘[天], 2권 땅[地], 3권 인간[人]이라는 주제를 붙여 우리 생활과 밀접한 기상현상을 다루며 나머지 책들은 곧 출간될 예정이다. 딱딱한 교과서식의 설명을 지양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내용을 예쁜 삽화와 함께 설명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 독자들이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구름과 비, 눈과 천둥 등의 기상현상이 생기는 원인과 종류를 설명하고 나아가 지구의 환경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책의 끝부분에는 오존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결국 필자들이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다.
가을 숲 도토리 소리
파란자전거 / 우종영 글, 하영 그림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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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창작동화우종영 글, 하영 그림
나무 의사로 유명한 우종명 저자가 어린아이들을 위한 '숲소리 그림책'을 꺼내 놓았다. 운율을 최대한 살려 숲속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소리를 글로 담아내고 풍성하고 따뜻한 하영 작가의 가을 풍경이 그 글을 포근하게 감싸 준다. 단순하지만 신 나고 흥겨운 최지은 양의 동요는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다. '숲소리 그림책' 시리즈는 숲유치원 선생님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이끌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무엇보다 숲의 소리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는 아마추어 청소년 작곡가 최지은 양이 글의 운율에 맞춰 작곡한 음원을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듣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동요 도토리 여행 음원과 악보 수록 나무 의사 우종영 선생님이 들려주는 신 나는 가을 숲 동요 그림책 참나무에서 도토리가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 숲. 가을 숲에서는 도토리의 첫 여행이 시작돼요. 톡 떽떼구르 퐁당! 톡 투둑 떽떼구르 딱! 신 나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도토리와 함께 숲으로 숲으로 가을 소풍 떠나요! 얘들아, 귀 기울여라!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의 저자 우종영 작가는 나무 의사로 유명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까운 산부터 먼 산까지 오르며 산속의 나무들을 챙기며 생활하지요. 나무와 숲에 관한 강연과 숲해설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유치원생들과 숲을 다니며 나무와 숲을 알려 주는 활동에도 열심입니다. 그런 저자가 어린아이들을 위한 숲소리 그림책《가을 숲 도토리 소리》를 꺼내 놓았습니다. 도시가 확장되면서 아파트와 편의시설이 산을 잠식해 숲의 확장을 막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는 우종영 작가는 참나무 한 그루에서 떨어지는 도토리들이 이곳저곳에서 충실히 새싹을 내고 숲을 이루는 꿈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오감이 성숙해지고, 동물·식물의 이름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며, 놀이와 일상을 통해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기인 5-6세 아이들에게는 자연, 숲만큼 좋은 학습장도 없을 것입니다. 숲은 끊임없이 바뀌며 저마다의 소리를 냅니다. 봄이면 바람 소리와 새소리로 숲을 깨우고, 여름이면 빗소리 풀벌레 소리가, 가을이면 열매 떨어지는 소리가 가득하지요. 겨울이면 모두 눈에 덮여 조용하지만 땅속에서는 엄마의 배 속에서 동생을 키우듯 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그 소리들을 가만히 귀 기울여 들으면 장단이 있고, 소리 들리는 대로 가사를 붙여 부르면 노래가 된단다. 그런 노랫소리를 들으면 너희들은 콩콩 뛰고 구르고, 친구들의 손을 잡고 돌며, 춤을 추겠지. 마치 갓 태어난 망아지처럼 흥겹게 뛰어놀다 보면 어느덧 몸에는 근육이 붙고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단다. 귀 기울여라. 그리고 따라 노래 부르고 마음껏 춤을 추거라." 숲소리 그림책은 가을 편(가을 숲 도토리 소리)을 시작으로 계절에 맞게 겨울, 봄, 여름 편이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숲의 소리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는 아마추어 청소년 작곡가 최지은 양이 글의 운율에 맞춰 작곡한 음원을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듣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가을 숲 도토리 소리》로 숲의 정경을 감상하고, 숲에서 동요 〈도토리 여행〉를 흥얼거리며 뛰어노는 아이들을 희망합니다. 도토리와 함께 가을 소풍 떠나요 한적한 가을 오후, 집에서 가까운 숲길을 따라 아이와 엄마가 산책을 나서요. 그날따라 숲 속에서 “톡, 떽떼구르 퐁~당.”, “톡, 떽떼구르 탁.”, “톡, 떽떼구르 철푸덕.” 등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평소 보기 힘들던 다람쥐도 분주하게 움직이지요. 이상한 소리의 정체가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소리인 줄 알게 된 아이와 엄마는 그 소리에 맞춰 다람쥐를 따라 길을 걷습니다. 다람쥐는 입속에 한가득 도토리를 쏙쏙 집어넣고, 아이도 따라 주머니에 도토리를 쏘오옥 집어넣어요. 그리고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는 도토리를 땅속에 투닥투닥 묻습니다. 아이도 따라 주머니에 넣었던 도토리를 꺼내 땅속에 토닥토닥 묻어 두지요. 다음 해 봄, 싹이 돋고 시간이 흐르면 도토리는 참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는 꿈을 꿉니다. 그 봄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다람쥐와 아이도 작별 인사를 나누지요. 즐거운 책 읽기, 흥겨운 노랫소리 계절마다 다양한 소리를 내는 숲 속을 담아 낸 『숲소리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리와 숲 속 친구들에게 시선과 귀를 돌리게 만듭니다. 운율을 최대한 살려 숲속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소리를 글로 담아내고 풍성하고 따뜻한 하영 작가의 가을 풍경이 그 글을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단순하지만 신 나고 흥겨운 최지은 양의 동요는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숲유치원 선생님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숲으로 이끌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계절별로 달리 들리는 숲 소리를 연상케 하는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며 즐겁게 볼 수 있는 놀이 그림책, 『숲소리 그림책』은 숲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숲에서 흥겹게 노래 부르고 노니는 아이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하나 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숲의 따뜻한 목소리입니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사회평론 / 양정무 지음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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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소설,일반양정무 지음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그림을 배치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후련하게 풀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4권에서는 흔히 암흑기로 알려진 유럽의 중세가 사실은 찬란한 빛의 미술을 꽃피운 시대였음을 이야기한다.I 로마네스크 미술 - 신을 찾아 순례를 떠나다 01 세계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유럽 02 종교적 열정의 시대 03 길 위에서 탄생한 로마네스크 04 지상과 천상의 권력투쟁 II 노르만 미술 - 십자군이 된 해적 01 바이킹의 시대 02 노르만족의 역사가 시작되다 03 십자군의 시대 III 고딕 미술 - 찬양을 경쟁하다 01 지상에 재현한 천상의 공간 02 더 높게 더 밝게, 그리고 더 완벽하게 03 빛으로 쓴 성경: 창과 스테인드글라스 04 하늘의 이야기를 새긴 고딕 조각 05 우리 곁의 중세 미술★ ‘인문학의 꽃’ 미술사! 정치, 종교, 경제, 예술의 역사를 당대의 그림과 조각과 건축으로 읽는다. ★ ‘귀로 듣는 듯 술술 읽히는’ 일대일 미술 강의! 핵심을 찌르는 문답,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풍부한 일러스트로 미술의 재미와 지식과 감동을 모두 전달한다. ★ 화려한 빛과 신앙심으로 가득한 유럽의 ‘중세 문명’ 유럽의 기틀을 잡아나간 ‘중세’는 오해받고 있다! 당대 미술을 통해 멀고 어둡게만 느껴지는 서양의 중세 문명의 찬란한 본모습을 밝힌다.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일대일 과외! ‘먹고살기도 바쁜데, 왜 미술사까지 읽어야 할까?’ 우리나라에도 점점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형 미술 전시회, 해외 유명 화가의 초청전이 자주 열리고 관람객의 반응도 뜨겁다. 종종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수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미술품이 등장하기도 한다. 좀 더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힐링을 위해, 혹은 투자를 위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각자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듯 관심이 높아 가는데도 여전히 미술을 공부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술은 여유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유희라며 지레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의 3~4권이 출간됐다. ‘영국, 프랑스, 미국이 미술에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소위 선진국을 방문하면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필수 코스처럼 찾는다. 세계 역사를 쥐락펴락했던 국가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하고, 사회지도층은 미술에 열광한다. 그들이 미술관에 투자하고, 화가들을 후원하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돌덩이나 그릇,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작품에 ‘예술’이라는 이름이 붙고 천문학적 가격이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 책은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미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미술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그 미술을 낳은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는 길이다. 그래서 미술을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등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고 부른다.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이렇게 매력적인 미술은 사실 제대로 공부하기 쉽지 않다. 일단 미술이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트렌디한 현대미술 작품에도 4만 년 역사가 녹아 있기에 미술사를 모르면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진입 장벽도 높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 책=어려운 책’이었다. 낯선 용어와 불친절한 해설로 인해 마음먹고 책을 펼쳐도 채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그림을 배치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후련하게 풀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체 8권으로 완결될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3권에서는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4권에서는 ‘중세 문명과 미술’을 다룬다. 이후 르네상스, 근대, 현대 미술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난처한 미술이야기』 4권: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권은 흔히 암흑기로 알려진 유럽의 중세가 사실은 찬란한 빛의 미술을 꽃피운 시대였음을 이야기한다. 로마제국이 멸망한 뒤 혼란에 빠져 있던 유럽은 기독교와 봉건제를 주춧돌 삼아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바이킹의 후예 노르만족을 비롯한 유럽인들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거듭났고, 이들의 신앙은 곧 하늘 위의 천국을 지상에 재현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어졌다. 결국 이들은 화려한 빛으로 가득차고 ‘천사들의 교향곡’이 울리는 고딕 성당을 지어 천국의 모습을 훔쳐오는 데 성공했다. 1부 ‘신을 찾아 순례를 떠나다’에서는 서기 1000년부터 시작된 성지 순례 열풍을 중심으로 중세 로마네스크 미술을 살핀다. 목숨을 건 여정이었던 중세인의 순례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순례 여행을 떠났던 중세인의 깊은 신앙과 그들의 여정이 키워낸 중세의 도시, 그리고 로마네스크라는 새로운 미술 양식을 엿볼 수 있다. 2부 ‘십자군이 된 해적’에서는 소위 야만족의 상징이었던 바이킹이 신실하고 용맹한 십자군으로 변모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노르만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바이킹의 후예들은 기독교를 접한 뒤 열정적으로 수많은 교회를 건축한다. 노르만족은 자신들이 정복한 영국 땅에 웅장하고 독특한 건축물을 세워 새로운 지배자의 위용을 드러냈고, 그 덕분에 영국은 ‘유럽의 시골’에서 새로운 미술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었다. 3부 ‘찬양을 경쟁하다’의 주인공은 중세 문명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고딕 성당이다. 1144년 6월 11일, 그때까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건축물이 세상에 선을 보인다. 그 주역인 ‘생드니 대성당’은 높디높은 천장과 가볍게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듯한 기둥, 색유리로 섬세하게 제작된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구성되었다. 고딕 성당의 내부는 매우 밝고 경쾌한 모습인 데다 석조 천장의 음향효과로 웅장함과 신성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이었다. 또한 성당을 장식한 실감나는 조각들은 이후 이어지는 르네상스 미술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도 했다. 서기 1000년부터 300년간 이어지는 이 시기는 우리에게 낯설고 먼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가 남긴 미술이 아직도 유럽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덕분에 우리는 중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중세는 박물관에 갇힌 먼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전통입니다. 결국 이 책은 이런 전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기 위해 떠나는 호기심 가득한 미술 여행입니다.(‘4권에 부쳐―순례와 모험을 따라 떠나는 미술 여행’ 중에서) 결과적으로 샤를마뉴는 두 가지 해결책을 생각해냅니다. 봉건제와 기독교 신앙이 바로 그것이었죠. 봉건제가 사회 전반을 체계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형태, 즉 하드웨어라면 기독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한 셈입니다.(1부 로마네스크 미술 1장 ‘세계의 중심으로 이동하는 유럽’ 중에서)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자화상 / 나태주 (지은이), 김예원 (엮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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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김예원 (엮은이)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이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마음을 토닥여주는 글귀, 반짝이는 일곱 날 가운데 하루의 특별함을 알려주는 글귀, 내일은 새로운 나를 만날 거라는 북돋움을 주는 글귀…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PART 1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풀꽃 내가 좋아하는 사람 최소한의 아버지 할아버지 어린 시절 1 눈물 난다 산책 꿈속의 꿈 되고 싶은 사람 섬 시 노래 낡은 손 그리움 가볍게 가을 햇살 앞에 그립다 풀꽃 3 꽃 너라도 있어서 눈물 찬讚 소망 늦은 가을 움직이며 시 쓰기 연필그림 여행 떠나는 아이에게 미리 안녕 어린 벗에게 2 별 오직 너는 성공 오도카니 어머니의 축원 오늘의 꽃 삶의 목표 봄 하루의 시작 다 좋았다 12월 공터 누워서 생각했을 때 묘비명 지구 떠나는 날 행복 1 행복 2 좋은 사람 하나면 너에게 고마워 2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고백 바람이 부오 참새 잠시 만남 미안해 바람에게 묻는다 사랑에 답함 친구 외출에서 돌아와 3월에 오는 눈 맑은 날 세 살 도망 아기를 위하여 2 내상 잘되었다 꽃그늘 쉬운 일 그리운 사막 눈썹달 가다 서가의 책들 선물 5월 아침 과일 월요일 첫눈 숲에 들다 시래기나물 따로국밥 노부부 친구 우체국행 선물 봄이다, 살아보자 다만 그뿐이야 PART 2 한 번밖에 없는 지구 여행 길을 잃을 때 다섯의 세상 변하는 세상에 동심 세상을 사랑하는 법 괜찮아 인생의 일 고백 성공하고 행복해라 그것은 실수 유리조각 그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저녁 해 그리움도 능력이다 새사람 폭설 속에 에움길 오아시스 눈 오는 날 코카서스 노을 창문을 연다 해국 가을 명령 사랑 하물며 9월에 만나요 좋은 때 아이에게 설중매 분명한 말 공방 사랑 이별 아이 비는 마음 유월에 한밤중에 바람이 붑니다 가을이 와 내게 노래가 있다면 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54 겨울나무 난초여 난초여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13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2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6 우후雨後 안개가 짙은들 폭설 아름다운 사람 삶 떠나와서 일년초 내일의 소망손안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으로 만나는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시 140여 편 나태주 시인의 짧고 어여쁜 글귀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으로 만나보세요 “작고 허술한 시이지만 읽는 이와 소통하는 시, 읽는 이를 치유하는 시를 쓰고 싶다.”라는 나태주 시인의 바람이 담긴 시를 골라 엮은 시집입니다. 사랑이 몽글몽글 샘솟게 하는 글귀, 마음을 토닥여주는 글귀, 반짝이는 일곱 날 가운데 하루의 특별함을 알려주는 글귀, 내일은 새로운 나를 만날 거라는 북돋움을 주는 글귀…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일상의 어느 때든 시를 가까이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시집 크기로 편집했습니다. 화자를 따라 슬퍼도 보고 외로워도 즐거워도 보고 행복해도 보세요. 그러는 사이 어느덧 마음속에 따스함과 느슨함이 쌓일 거예요. 그러면 세상을 조금 여유롭게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안돼 삼총사
웅진주니어 / 나카야마 치나츠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장지현 옮김 / 2007.07.10
8,000원 ⟶ 7,2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마 치나츠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장지현 옮김
이웃에 사는 '안돼'와 '안된다' 와 '안된당께' 삼총사가 집을 나갔다. 부모들은 무심코 또는 습관적으로 '~하면 안돼' '~하지 마' 와 같은 말을 많이 한다.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진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인지 어른들에게 말한다. 책 속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 돼, 안된다, 안된당께.' 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 말들이 주인공의 이름이라는 점이다. 특히 싸우는 애들을 발견하고 세 명의 주인공들이 외치는 말은 노래 후렴구처럼 들린다. 또한 아이가 그린 듯 명랑하고 밝은 느낌의 그림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준다.어른들의 허를 찌르는 안돼 삼총사! 하하하!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은 이렇게 웃어버릴 것이다. 왜냐면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아빠가 자신과 꼭 닮았기 때문이다. 두세 살 아니 이미 초등학생이라도 장난꾸러기 자녀들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처럼 날마다 '이러면 안 돼.' '저러면 안 된다.'라고 계속 소리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어른들도 변명할 여지는 있다. '너희들은 아직 모르는 게 많잖아.', '그건 아주 위험한 일이거든.' 이라고. 사실 무언가를 금지하는 말은 사물의 좋고 나쁨을 모르고 위험을 구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아니 그냥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자.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한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어른들의 이런 염려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에서도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은 안돼는 터벅터벅 집을 나갔다. 옆집에서 엄마에게 꾸지람을 들은 안된다는 울면서 집을 나갔다. 그리고 친구인 안된당께가 혼자서는 외롭다며 둘을 쫓아갔다. 부모의 걱정은 아랑곳없이 안돼, 안된다, 안된당께의 '안돼 삼총사'는 사이좋게 여행을 했다. 여행하는 도중에 세계 여러 아이들과 만났다. 안되지비, 메이요, 다메, 이테키, 하파나, 나아, 넷, 라, 나인, 노, 농 등등. 모두 '~해서는 안 돼.'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었다. 이들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을 만나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이기든 지든 싸움은 안 된다.' 세계 아이들과 함께 '안돼 삼총사'는 그렇게 노래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깨끗한 마음은 오히려 어른들의 허를 찌르고 있다. 무엇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어른들을 말이다. 솔직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에는 정말로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고 있다. 인종차별이나 전쟁과 같은 무차별적하고 잔인한 폭력을 행해지고, 일부 사람들의 탐욕으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책에서 '안돼 삼총사'는 이 세상 한심한 어른들을 향해 발랄하고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제 그 노래에 귀를 기울여 보자. 글이 통통, 그림이 생생한 는 감칠맛 나는 문장과 살아있는 듯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다. '안 돼, 안 된다, 안 된당께.'라는 말이 주인공들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부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 재미있는 말들이 무슨 주문처럼 반복적으로 나온다. 전체적인 텍스트도 음절을 맞춰 운율이 살아있다. 마치 후렴구처럼 같은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그림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노래 한 곡을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림 또한 이 리듬감 넘치는 글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고 있다.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하나 꾸밀 수 있을 정도이다. 캐릭터 표현이나 구도 또한 자유롭게 표현되어 있다. 아빠엄마가 화내는 것을 바라보며 주눅 든 모습이나 울면서 달려갈 때의 아이의 표정, 또 손을 휘저으며 안 된다고 말하는 아빠엄마 등 다소 과장되어 있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 짓게 만든다. 집 나간 친구들을 쫓아 허겁지겁 머리에 샴푸도 닦아내지 못하고 뛰어가는 아이의 모습과 그 뒤에서 어리둥절하여 뒷모습을 바라보는 어른의 얼굴은 더욱 동감하게 만든다. 다소 심각한 주제와 이야기를 편안하게, 더군다나 유머 가득한 터치로 글과 그림을 표현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청어람주니어 / 배성호 지음, 김보미 그림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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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학습일반배성호 지음, 김보미 그림
흔히 어렵고 딱딱하거나, 돈과 부자 이야기로 여겨지는 ‘경제’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 제목처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를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은 대안 교과서를 모색하며 학습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누고 생각한 내용들을 엮은 것이다.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억대의 광고계약을 포기한 영화배우 이야기, 세종대왕도 권장한 출산휴가, 대형마트의 설립 등 우리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장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다.1. 행복한 경제 경제란 무엇일까? 경제 속 선택의 문제 행복지수와 경제의 관계 2. 모두를 위한 경제 착한 경제의 의미 현명한 선택, 현명한 소비자 좋은 환경에서 일할 권리 3. 시장에서 배우는 경제 시장은 어떤 곳일까? 광고를 통해 배우는 경제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4.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정부 나라 살림을 이루는 세금 공정한 경쟁이 필요해 행복한 경제를 위한 정부의 역할 5. 지구촌 시대의 세계 경제 하나 된 세계 경제 나비 효과로 본 경제와 환경 6. 희망을 만드는 경제 더불어 사는 경제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경제생활 속 사례들을 통해 배우는 경제 이야기 이 책은 흔히 어렵고 딱딱하거나, 돈과 부자 이야기로 여겨지는 ‘경제’를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통해 돌아보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월드컵경기 전 축구선수들이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는 이유와 최근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착한 초콜릿’의 정체 그리고 동방신기 팬 카페 회원들이 신문에 낸 광고, 교복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 등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를 살펴보고 있다. 즉, ‘경제’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그래서 경제를 제대로 알고 친해진다면 오히려 경제로 인해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마음이 키워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경제교육의 새로운 대안, ‘행복한 경제' 우리나라의 세계 경제 순위는 높지만, 그에 비해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을 많이 벌고 부유해지는 경제를 이야기하고, 그러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모든 이들의 살림살이가 좋아지는 방법들을 찾고 함께 배워나가야 한다. 책 제목처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를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 책은 대안 교과서를 모색하며 학습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누고 생각한 내용들을 엮은 것으로 경제 교육의 훌륭한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각 장마다 나오는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억대의 광고계약을 포기한 영화배우 이야기, 세종대왕도 권장한 출산휴가, 대형마트의 설립 등 우리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생각의 장을 넓혀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소비자와 노동자, 국가 그리고 지구환경까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경제를 꾸려나가기 위한 실천들을 스스로 찾아 나설 수 있을 것이다.
임금님과 아홉 형제
북뱅크 / 아카바 수에키치 글 그림, 박지민 옮김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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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창작동화아카바 수에키치 글 그림, 박지민 옮김
'힘센돌이', '먹보', '배불뚝이', '차돌이', '꺽다리', '어름동자', '불개', '무쇠돌이', '물찬돌이' 등 이름도 재미있는 아홉 형제들이 보통 사람 이상의 능력과 지혜로 나쁜 왕을 물리치는 유쾌한 이야기로, 기묘한 이름에 걸맞게 재치있게 그려진 아홉 형제의 모습과 밉살스럽게 생긴 빨간 코의 왕이 두려움에 떨며 형제들을 괴롭히는 모습이 매우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을 그린 아카바 수에키치가 중국 「이」족 사이에 전해져 내려오는 옛 이야기를 토대로 그린 그림책. 아카바 수에키치의 작품 중 다음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선악이 뚜렷하고, 반복적인 이야기 구조가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을 쉽게 몰입하도록 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힘이 넘치는 이야기와 역동적인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룬 유아에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세상에 이렇게 가슴이 뻥 뚫릴 듯 후련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바로 이 <임금님과 아홉 형제>입니다. 이야기가 마구 북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행진해 나가는 듯 씩씩하고 힘에 넘칩니다. 우선 아홉 형제의 특기를 나타내는 이름부터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러한 서두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확 끌어들일 것입니다. 각각의 특기에 맞는 이름도 재미있지만, 보통 사람 이상의 능력과 지혜로 나쁜 왕을 물리치는 실로 유쾌한 결말이 조마조마해하며 듣고 있던 아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줄 것입니다. 등장인물의 모습이나 풍경 등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전해주고 있는 그림도 이야기를 돋보이게 합니다. 기묘한 이름에 걸맞게 재치 있게 그려진 발가벗은 아기들과 씩씩하게 성장한 아홉 형제가 활약하는 모습 그리고 밉살스럽게 생긴 빨간 코의 왕이 두려움에 떨며 형제들을 괴롭히는 모습이 매우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중국 소수민족의 민담 세상에 이렇게 가슴이 뻥 뚫릴 듯 후련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바로 이 <임금님과 아홉 형제>입니다. 이야기가 마구 북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행진해 나가는 듯 씩씩하고 힘에 넘칩니다. 우선 아홉 형제의 특기를 나타내는 재미있는 이름-'힘센돌이', '먹보', '배불뚝이', '차돌이', '꺽다리', '어름동자', <불개', <무쇠돌이', '물찬돌이'-부터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러한 서두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확 끌어들인 다음, 못된 왕의 거듭되는 횡포에 아홉 형제가 차례로 나서서 신기한 능력과 지혜를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점점 더 조마조마해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어 가겠지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나선 물찬돌이의 활약으로 나쁜 왕을 단숨에 물리치는 실로 유쾌한 결말은 아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줄 것입니다. 등장인물의 모습이나 풍경 등 이야기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전달하고 있는 아카바 수에키치의 그림도 이야기를 돋보이게 합니다. 기묘한 이름에 걸맞게 재치 있게 그려진 발가벗은 아기들과 씩씩하게 성장한 아홉 형제가 활약하는 모습 그리고 밉살스럽게 생긴 빨간 코의 왕이 두려움에 떨며 형제들을 괴롭히는 모습 등이 매우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이 통쾌한 이야기는 중국 소수민족인 「이」족 사이에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입니다. 중국의 소수민족들은 대부분 문자가 없고 예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재미있는 민담이 전해 내려왔습니다. 이 아홉 형제 이야기도 중국 각지에 비슷한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가 많은데, 예를 들면 한족 사이에서는 열 형제, 산동성에서는 일곱 형제, 조선족 사이에서는 여섯 형제, 그 외 세 형제나 다섯 형제 등 다양합니다. 이들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이」족의 아홉 형제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고, 가장 구성이 탄탄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족은 민족의 구성이 복잡하나 크게 흑(黑)이족, 백(白)이족의 둘로 나뉘어집니다. 이 아홉 형제 이야기는 일찍이 흑이족에게 지배되었던 운남성의 백이족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온 것으로, 이른바 이민족 지배라는 역사적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그날 밤, 임금님은 걱정이 되어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그렇게 힘이 센 데다가 그렇게 잘 먹어치우는 남자라면 언젠가는 나를 몰아내고 이 나라의 왕이 되려고 할 게 틀림없어.”그렇게 생각한 임금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 남자를 없애버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 녀석은 힘이 장사라서 몇 백 명이 달라붙어 싸워도 이길 수 없어. 그것보다 차라리 밥을 먹이지 않고 굶어 죽게 하는 편이 쉬울 거야.’ 임금님은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녀석을 붙잡아 와서 가두고 쫄쫄 굶기도록 하여라.”임금님은 명령을 내렸습니다.이 일은 곧바로 아홉 형제에게 전해졌습니다. - p.18 중에서“그래도 안 된다면 칼로 베어 죽여 버리겠다!”이렇게 말한 임금님 앞으로 끌려나온 것은 무쇠돌이였습니다.임금님은 커다란 칼을 가져와서,“이얍!”하고 휘둘렀습니다.그러나 조금도 베어지지 않습니다.“이얍! 얍! 얍!”계속해서 여기저기를 마구 베었지만, 무쇠돌이 몸에는 아무 자국도 남지 않았습니다.“아, 기분 좋다. 좀 더 세게 내리치면 좋겠는데.”하고 말할 뿐이었습니다.임금님은 완전히 지쳐 무쇠돌이를 내쫓아 버렸습니다. 이제 화가 날 대로 난 임금님은, “그 녀석을 끌고 와서강물 깊숙이 빠뜨려 버려라.”하고 명령하였습니다. - p.3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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