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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재미있는 초등속담 따라쓰기
Gbrain(지브레인) / 하은 (지은이)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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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교양,상식
하은 (지은이)
오랜 생활 속에서 터득한 조상들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속담을 통해 바르고 고운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생활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도록 설명도 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속담들로 친구나 가족들과 재치 있는 대화도 해 보자. 속담 과학, 속담 수학 등에서는 다양한 수학, 과학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세상을 넓게 보는 지혜를 알려 주는 속담 1 웃음이 보약이다 12 2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14 3 등잔 밑이 어둡다 16 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8 5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0 6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22 7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24 8 달도 차면 기운다 26 9 찬물만 마셔도 체한다 28 10 약방에 감초 30 1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32 12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34 속담 맞추기 38 제2장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속담 13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38 14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40 15 모 아니면 도 42 16 마른하늘에 날벼락 친다 44 17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 46 18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48 19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50 20 내 코가 석 자다 52 21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54 2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56 23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58 24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60 속담 이야기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62 제3장 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재미있는 속담 25 그림의 떡 66 26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68 27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70 28 꿩 대신 닭 72 29 꿩 먹고 알 먹기 74 30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6 31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8 32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80 33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넌다 82 34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84 35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86 36 울며 겨자 먹기 88 37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90 38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92 속담의 유래 94 제4장 바르고 지혜로운 생각을 키워 주는 속담 39 웃으면 복이 온다 96 4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98 41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100 42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102 43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104 4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106 4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08 46 누워서 침 뱉기 110 47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 112 48 도둑이 제 발 저린다 114 49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116 50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18 속담 퍼즐 120초등 교과서의 연계 속담으로 예쁘고 바른 손 글씨도 쓰고 조상의 지혜와 교훈을 배워 보아요!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와 연계된 속담 중 50편을 뽑아 예쁜 손 글씨를 쓰면서 배우는 속담 속 지혜!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속담의 뜻과 속담에 담긴 수학, 과학, 바른생활에 대한 지식도 같이 배워 보세요. 키보드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손으로 글씨를 쓰면 다음과 같은 좋은 점이 있어요. 1)손 글씨는 두뇌 발달 과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예쁜 글씨를 쓰는 데도 도움이 되지만 손 글씨를 쓰는 동안 우리 아이들의 뇌도 두뇌 활동을 함으로써 두뇌 트레이닝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손 글씨를 쓰면 집중력이 커진다고 해요.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그 글씨에 대해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다고 해요. 그리고 속담 따라쓰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통해 우리는 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 글을 배우기 시작했다면 처음부터 또박또박 바르고 예쁘게 쓰는 글씨를 연습해야 해요. 바르고 예쁜 손 글씨는 보기에도 좋지만 글을 잘 읽을 수 있어 내 생각을 전달하거나 기록을 남길 때 아주 중요하답니다.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속담 따라쓰기》는 오랜 생활 속에서 터득한 조상들의 철학과 지혜가 담긴 속담을 통해 바르고 고운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또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들을 중심으로 우리가 생활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도록 설명도 되어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속담들로 친구나 가족들과 재치 있는 대화도 해 보세요. 속담 과학, 속담 수학 등에서는 다양한 수학, 과학들을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보드게임] 후엠아이
조이매스 / 조이매스 편집부 (지은이)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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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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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예술,종교
조이매스 편집부 (지은이)
서로 다른 4마리의 동물카드를 이용하여 상대 게임자가 갖고 있는 카드의 동물이 무엇인지를 O, X로 정보를 주어 논리적으로 추론하여 맞히는 게임이다.
도시 땅속이 궁금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에스더 포터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배소라 옮김 / 2017.01.3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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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에스더 포터 지음,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배소라 옮김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 두번째 권은 우리가 잘 몰랐던 바쁜 도시 아래 땅속의 풍경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땅속에 묻혀 있는 상하수도관과 가스관, 케이블 등이 어떻게 놓여 있고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한눈에 보여주어 우리가 어떻게 전기와 물을 공급받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또한 높은 건물을 안전하게 짓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땅속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인간이 도시를 만들고 발전시킨 역사를 되짚어본다. 땅 위와 땅속을 한 번에 보여주는 장면들이 양쪽 면에 펼쳐져 있어 글자를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땅 위보다 더 바쁘고 더 복잡한 땅속 세상! 왜 그럴까요? "따르릉~" 알람이 울리면 졸린 눈을 비비며 화장실로 가서 세면대 물을 틀어 세수와 양치를 합니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고 엄마가 지어 주신 따뜻한 밥과 국을 먹고 집을 나서요. 지하철역에 오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지요. 학교에 도착하면 교실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 히터를 틀고 추운 몸을 녹이며 공부를 해요. 어떤가요? 우리의 모습이지 않나요? 하루 이틀이 아니라, 우리는 매일매일 저렇게 생활하고 있어요. 특히 도시에 사는 친구들이라면 이러한 생활이 너무나 자연스러울 거예요. 하지만 우리의 생활을 이처럼 편하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들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적이 없었나요? 콰르르 수도꼭지에서 쏟아지는 물, 가스레인지의 푸른 불꽃이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 걸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파트, 높은 63빌딩과 롯데월드 타워가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꼿꼿하게 서 있을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은 바로 땅속에 있습니다. 도시에서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것들을 땅속에 설계해 놓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땅속에서는 물을 나르는 상하수도관과 전선을 감싼 케이블, 천연가스를 나르는 관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어요. 토목 구조물을 설계하고 유지하는 토목 공학자들이 이런 것들을 땅속 곳곳에 설치해서 우리의 집으로, 회사로 물과 전기가 계속 공급되게 하는 거예요. ▶ 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계속하게 해주는 것들! 이 책은 우리가 잘 몰랐던 바쁜 도시 아래 땅속의 풍경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땅속에 묻혀 있는 상하수도관과 가스관, 케이블……. 이런 것들이 어떻게 놓여 있고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한눈에 보여주어 우리가 어떻게 전기와 물을 공급받는지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또한 높은 건물을 안전하게 짓기 위해 사람들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땅속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인간이 도시를 만들고 발전시킨 역사도 보일 것입니다. ▶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땅 위와 땅속을 한 번에 보여주는 장면들이 양쪽 면에 펼쳐져 있어 글을 읽기도 전에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끕니다.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그림들은 글자를 읽지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내용을 파악하게 해 줍니다.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시리즈 론칭!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흙
풀빛 / 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 2006.01.17
8,500원 ⟶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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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물, 불, 흙, 공기 네 가지 원소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세계를 보여주는 '4원소로 보는 자연 이야기' 시리즈다. 물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불은 어떤 일을 하는지, 흙 속에 무엇이 살며, 공기는 무슨 색깔인지 등 4원소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를 쉽게 담았다. 과학이 발달해 106가지 화학원소가 밝혀졌음에도 이 네 가지 원소는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쓰인다. 각 원소마다 한 권씩 구성했다. 그림과 사진, 쉬운 설명으로 구성했으며 환경오염과 고갈 현상을 설명해 자원의 소중함도 일깨운다.1권 - 물 물, 진짜 좋은 친구 여기도 물, 저기도 물 양동이 속에 가득 찬 생명 물의 모양 올라간 것은 내려와야만 한다 목마른 지구 깊고 넓은 바다 물은 예술가 물에게 일을 시키다 무서운 물 더러워진 물 2권 - 불 우리 곁에 있는 고마운 불 불을 피우는 방법 불은 어떻게 끄나 어마어마하게 큰 불덩어리 땅에서 불이 솟아나다! 불의 색깔 불을 길들이다 모닥불 피워 놓고 불은 어디에 쓸까? 불을 이용한 일 불장난은 안 돼! 3권 - 흙 맨발로 느껴 봐요! 땅 위에서, 땅 속에서 산에서 바다까지 우리를 먹여 살리는 땅 흙, 모래, 돌, 바위... 바윗돌 깨뜨려 바위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요? 땅속의 보물 한 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지구 흙을 어디에 쓸까요? 깨지기 쉬운 균형 4권 - 공기 공기가 아무것도 아니라구? 날자! 날자! 숨을 쉬려면 공기가 필요해! 만약에 공기가 없다면 뜨거운 공기, 차가운 공기 높이 높이 솟아올라 공기도 움직여! 공기의 에너지를 이용해 보자 공기도 색깔이 있을까? 색깔이 있는 빛 공기를 깨끗하게 지켜 주세요!
허팝 과학파워 1~5 세트 (전5권)
서울문화사 / 유경원 (지은이), 이연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정효해 / 2019.04.25
41,700
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유경원 (지은이), 이연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정효해
No.1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팝의 실험 속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초등 교과에 맞춰 풀어낸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 허팝의 콘텐츠 중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 과학 교과에 맞춰 각 권 당 2개의 과학 테마를 정하고, 학습 콘텐츠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는 과학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주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가 녹아 있다.허팝 과학파워 1~5 No.1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팝의 실험 속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초등 교과에 맞춰 풀어낸 과학 학습만화입니다. 허팝의 콘텐츠 중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 과학 교과에 맞춰 각 권 당 2개의 과학 테마를 정하고, 학습 콘텐츠 페이지를 구성하였습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는 과학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주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만화를 읽은 후 학습 콘텐츠 페이지에서 해당 실험의 동영상을 QR코드로 확인하며, 즐겁게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우등생의 공부 비결! 국어 잘하는 아이 국어 못하는 아이
글송이 / 황은영 지음, 정호성 감수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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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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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논술,철학
황은영 지음, 정호성 감수
국어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 문법, 국어 시험 백점 맞는 비결, 일상생활에서 국어 공부하는 방법 등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비결들이 들어 있다.1장. 똑똑하게! 국어 기본 다지기 / 2장. 자신 있게! 국어 실력 키우기 / 3장. 백점만점! 국어 시험 대비하기국어 우등생이 되는 특별한 비결! 국어는 따로 공부할 필요 없다며 당당하게 외치던 주인공 진달래! 그렇게 국어 과목을 만만하게 생각하던 달래가 학교 방송반에 들어가기 위해 치른 국어시험 결과에 그만 좌절하고 만답니다. 그리고 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국어를 잘하는 공부 비결을 익히기 시작하지요. 지금부터 달래와 함께 국어 우등생의 특별한 비결을 알아볼까요? 국어 잘하는 아이 VS 국어 못하는 아이 국어 잘하는 아이는 국어를 사랑하고 바르게 사용해요. 한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지요. 반면 국어 못하는 아이는 책을 멀리하고, 말을 할 때에도 뒤죽박죽 두서없이 말을 해요. 국어를 못하면 사회나 수학, 과학 시험을 볼 때도 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요. 이렇게 중요한 국어를 잘하려면 평소에 실력을 쌓아두어야 하지요. 이 책에서는 국어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 문법, 국어 시험 백점 맞는 비결, 일상생활에서 국어 공부하는 방법 등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비결들이 들어 있어요.
초수익 성장주 투자
이레미디어 / 마크 미너비니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김대현 (감수) / 2023.03.17
2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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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마크 미너비니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김대현 (감수)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마크 미너비니의 국내 첫 번역본이다. 마크 미너비니를 소개하면, 몇 천 달러이던 주식 계좌를 수백만 달러로 불렸고, 특히 1997년에는 25만 달러(한화 약 3억 1000만 원)를 가지고 전미투자대회에 참가해서 무려 155퍼센트의 수익률로 우승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220퍼센트의 수익률(누적수익률 3만 3,500퍼센트)을 기록했으며, 손실이 난 분기는 단 한 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성장주 투자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테마주로 대표되는 위험한 성장주와는 거리가 있다. 마크 미너비니가 말하는 성장주는 재무제표 면에서 확실하게 성장하는 종목이다. 이러한 주식은 언제 사고파는지도 중요하다. 역사가 말해 주듯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종목은 없다. 그에 따라 저자는 주식의 사이클을 1단계에서 4단계까지 그의 차트 예시를 통해 이야기하며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즉 확실하게 초고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들어가는 타이밍과 빠져나오는 시점을 익혀야 한다. 성장할 것 같은 종목을 고르고, 해당 종목을 적절한 때 매수 매도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잘못 들어갔다면 확실한 손절점을 정해서 손실을 보더라도 빠져나와야 결과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초고수익은 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마크 미너비니가 공유한 투자법을 통해 모두 차세대 애플, 구글, 스타벅스를 찾길 바란다.추천사 서문 [1장]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머리글 꿈을 따르고, 자신을 믿어라 / 거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두 세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다 / 먼저 자신에게 투자하라 / 기회와 준비가 만날 때 / 영구적인 지식을 획득하라 / 열정을 기울여라 /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때 / 나눔의 시간 [2장] 당신이 먼저 알아야 할 것 운은 필요 없다 / 작게 시작할 수 있다 / 이번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 가장 큰 난관은 시장이 아니다 /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다 / 답을 맞히고 싶은가, 아니면 돈을 벌고 싶은가? / 연습해도 완벽해지지 않는다 / 내가 모의 투자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 주식투자는 사업이다 / 펀드 매니저처럼 투자하지 마라 / 통상적인 방식은 통상적인 결과를 낳는다 / 피할 수 없는 성공의 대가 / 하나라도 잘하려면 집중하라 / 트레이더 아니면 투자자? / 고난의 시기를 예상하라 / 기록은 깨어지기 위해 만들어진다 [3장] 세파® 전략 전환점의 시작 / 지식의 용광로 / 마침내 등장한 기술 / 투자 공부의 활용 / 리더십 프로필 / 세파: 정밀성의 전략 / 세파의 다섯 가지 핵심 요소 / 확률 수렴 / 초고수익 속성 / 초고수익 종목은 어리다 / 크기는 중요하다 / 종목 검색 / 하나의 접근법에 헌신하라 [4장] 가치에는 대가가 따른다 PER, 남용과 오해 / 저가 매수의 행복 / 저가의 함정 / PER이 높다고 배제하지 마라 / 고성장은 애널리스트를 당황하게 만든다 / 어디가 높은가? 어디가 낮은가? / 페라리가 현대보다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 /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가치가 아닌 사람이다 / 가치를 찾아서 / 마법의 숫자는 없다 / 주의: 초저PER / PER의 속임수 / 한물간 주도주를 선호하는 현상 / PER은 심리의 바로미터다 / PEG(주가이익성장비율) / PER 상승에 대한 판단 / 이 모든 것의 의미 [5장] 추세에 따른 투자 추세와 친해지기 / 초고수익과 단계 분석 / 주가의 성숙: 4단계 / 1단계―무시 국면: 보합 / 2단계―상승 국면: 매집 / 3단계―고점 국면: 분산 / 4단계―하락 국면: 투매 / 주가 성숙 주기 / 2단계를 짚어내는 방법 / 파도타기의 타이밍 / 이 산의 어디까지 올랐을까? / 신뢰하되 검증하라 / 추세 반전에 주의하라 / 임박한 위험을 경고하는 금융주 / 귀가 아니라 눈을 믿어라 / 증권사의 투자 의견 / 주가 움직임의 중대한 변화는 주요 경보 / 순풍을 타라 [6장] 범주, 산업군, 재료 주도주 / 최고 경쟁 기업: 경쟁 상황을 주시하라 / 기관 선호 기업 / 실적 반등 기업(턴어라운드) / 경기 민감 기업 / 부진 종목을 멀리하라 / 특정 산업군이 새로운 강세장을 이끈다 / 혁신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 산업군 주기 역학 / 주도주가 재채기를 하면 해당 산업군은 감기에 걸린다 / 신기술은 구기술이 된다 [7장] 초점을 맞춰야 할 펀더멘털 무엇이 초수익을 이끄는가? / 왜 영업이익이 중요할까? / 예상과 서프라이즈 / 어닝 서프라이즈 / 바퀴벌레 효과 / 모든 서프라이즈가 같은 것은 아니다 / 애널리스트의 추정치 조정 / 대규모 이익은 대규모 관심을 끌어들인다 / 재무제표에 나타난 실적 / 영업이익 증가율 상승 / 매출이 이익을 받쳐주는 종목을 찾아라 / 추세를 확인하라 / 연 실적 / 박스권 돌파 연도를 찾아라 / 실적 개선 종목을 포착하는 법 / 증가율 감소는 위험 신호다 [8장] 이익의 질 평가 영업외 수익 또는 일회성 수익 / 조정된 수치에 주의하라 / 일회성 비용 / 감가상각과 매출 이전 / 비용 삭감을 통한 수익 실현에 주의하라 / 마진 측정 / 검증의 시간 / 기업 제시 가이던스 / 장기 전망 / 재고 분석 / 재고와 매출을 비교하라 / 매출채권 분석 / 차등 공시 / 모든 실린더 가동: 코드 33 [9장] 주도주를 따르라 보조 맞추기 / 소외장,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 최고의 종목은 먼저 저점을 찍는다 / 기회의 창 / 기조적 성장 주기 / 시장 주도주의 전형적 사례 / 기술적 주제를 찾아라 / 어느 주도주를 먼저 매수해야 할까? / 양날의 검 / 주도주는 다가오는 난관을 예고한다 / 주도주를 매수하고 부진 종목을 피하는 법을 배워라 / 언론을 걸러라 [10장] 그림 한 장이 백 마디 설명보다 낫다 차트가 초고수익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까? / 차트를 도구로 활용하라 / 차트는 원인이 아닌 결과다? / 기차가 정시에 오는가? / 먼저 해야 할 일 / 보합 구간을 찾아라 / 변동성 축소 패턴 / 축소 횟수 계산 / 기술적 발자국 / 변동성 축소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 매물대 감지하기 / 왜 신고가 부근에서 매수해야 할까? / 깊은 조정 패턴은 붕괴에 취약하다 / 시간 압축 / 흔들기 / 수요의 증거를 확인하라 / 보합 이전의 급등 / 피봇 지점 / 피봇 지점에서의 거래량 / 일중 거래량을 통한 추정 / 피봇 지점을 넘을 때까지 항상 기다려라 / 스쿼트와 반전 회복 / 돌파 실패 여부는 어떻게 알까? / 오전장 반락에 대한 대응 / 모든 요소의 통합 / 관심 종목 구성 / 정상적인 반응과 테니스공 액션 / 플랫폼을 갖춘 접시형 / 3C 패턴 / 추세 전환 과정 / 왜 추세 전환을 기다려야 할까? / 리버모어 시스템 / 실패 재설정 / 실패 피봇 재설정 / 파워 플레이 / 탄탄한 펀더멘털 대 준비된 가격 [11장] 아는 종목만 매수하지 마라 기본 베이스 / 기본 베이스가 형성될 시간을 줘라 / 누구도 검토하지 않는 기본 베이스 / 모든 개구리가 왕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혁신 기업에서 파산 기업으로 [12장] 리스크의 속성 챔피언의 공통점 / 지켜내야 내 돈이다 / 타당한 원칙은 명확성을 제공한다 / 잭 사범님의 교훈 / 손실은 더 많은 고생을 불러온다 / 2번 상승, 1번 하락 / 확신 갖기: 손실 조정 연습 / 시장의 판결 받아들이기 / 자신이 틀렸을 때를 아는 것 / 큰 오류를 피하라 /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가 되지 마라 / 내려가봐야 얼마나 내려갈까? / 카지노 방문 / 100만 분의 1 / 무엇이 다를까? / 아주 좋은 조건 / 실수가 문제가 될 때 /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리스크를 관리하지 않는 것이다 / 왜 손절에 실패할까? [13장] 리스크 대처 및 통제 방법 생활 습관을 길러라 / 비상 계획 수립 / 손실은 기대 수익의 함수다 / 언제 손절해야 할까? / 투자자의 대죄를 피하라 / 실패 수용 / 미리 리스크를 확정하라 / 손절 원칙을 준수하라 / 손절 슬리피지에 대한 대응 / 연속적인 매수 실패에 대처하는 법 / 재난을 보장하는 관행 / 속도 조절법을 배워라 / 성공하면 규모를 키워라 / 분할 매수 대 물타기 / 손절선을 본전까지 높여야 할 때 / 모든 비율이 같은 것은 아니다 / 분산한다고 보호받는 건 아니다 / 눈밭을 맨발로 걸었던 이야기 감사의 글마크의 책은 모든 투자자의 책꽂이에 있어야 한다. -데이비드 라이언, 3회 연속 전미투자대회 우승자 《초수익 성장주 투자》는 ‘투자의 신’이라 불리는 마크 미너비니의 국내 첫 번역본이다. 마크 미너비니를 소개하면, 몇 천 달러이던 주식 계좌를 수백만 달러로 불렸고, 특히 1997년에는 25만 달러(한화 약 3억 1000만 원)를 가지고 전미투자대회에 참가해서 무려 155퍼센트의 수익률로 우승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220퍼센트의 수익률(누적수익률 3만 3,500퍼센트)을 기록했으며, 손실이 난 분기는 단 한 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성장주 투자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테마주로 대표되는 위험한 성장주와는 거리가 있다. 마크 미너비니가 말하는 성장주는 재무제표 면에서 확실하게 성장하는 종목이다. 이러한 주식은 언제 사고파는지도 중요하다. 역사가 말해 주듯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종목은 없다. 그에 따라 저자는 주식의 사이클을 1단계에서 4단계까지 그의 차트 예시를 통해 이야기하며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즉 확실하게 초고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들어가는 타이밍과 빠져나오는 시점을 익혀야 한다. 성장할 것 같은 종목을 고르고, 해당 종목을 적절한 때 매수 매도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잘못 들어갔다면 확실한 손절점을 정해서 손실을 보더라도 빠져나와야 결과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초고수익은 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마크 미너비니가 공유한 투자법을 통해 모두 차세대 애플, 구글, 스타벅스를 찾길 바란다. 2020년 4월에 주식을 사라고 말한 그는 2021년 11월에 매도하라는 시그널을 던졌다 마크 미너비니의 책이 처음 소개되는 만큼 먼저 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그가 1997년과 2021년에 미국 투자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과 1990년대에 5년 동안 연 복리 220%(!)라는 전설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는 건 이미 유명하다. 그 외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면, 미국 투자 챔피언십 대회 Top 20 수상자 중 24명(2021년은 11명, 2020년은 13명)이 그의 세미나에 참여한 제자이고, 2020년 4월 코로나 직후에 “주식을 사라”고 말한 그는 2021년 11월 하락장이 시작되고 두 달이 지난 시점에서 미국 시장을 매도하라는 시그널을 던졌다는 것이다.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그 생각을 더는 하지 않을 것이다. 《초수익 성장주 투자(Trade Like a Stock Market Wizard)》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당연하지만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다. 50%의 확률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 그가 만들어 낸 비밀스러운 주식 투자 시스템, SEPA의 다섯 가지 핵심 요소 마크 미너비니의 이력 중 흥미로운 사실은 중학교 중퇴라는 것이다. 많은 주식 대가가 그렇듯이 그 역시 산전수전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교훈을 얻으며 지금의 자리까지 올랐다. 이 책에서 그는 SEPA라는 그만의 전략을 설명하고 있지만, 그는 그 역시 100% 맞는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확률은 50%다. 즉 그는 50%의 확률을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SEPA 전략을 일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추세: 대형 상승 종목의 초고수익 구간은 대부분 주가가 상승 추세를 그릴 때 등장했다. 2. 펀더멘털: 대다수의 초고수익 구간은 영업이익, 매출, 마진이 개선되며 나타났다. 이 요건은 대개 초고수익 구간이 시작되기 전에 실현된다. 3. 재료: 크게 상승하는 모든 종목의 이면에는 재료가 있다. 재료가 항상 쉽게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업의 이야기를 조금만 조사해보면 초고수익 잠재력을 지닌 종목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4. 매수 지점: 대다수 초고수익 종목은 리스크는 적지만 급등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어도 한 번, 때로는 여러 번 제공한다. 매수 타이밍을 잡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매수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불필요하게 손절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돌파 후 다시 매수 시점 이하로 떨어질 때 빨리 매도하지 못해서 큰 손실을 입는다. 반면 강세장에서 매수 타이밍을 잘 잡으면 대규모 상승으로 이어진다. 5. 매도 지점: 초고수익 속성을 드러내는 모든 종목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다수는 정확한 지점에서 매수해도 주가가 오르지 않을 것이다. 계좌를 보호하기 위해 손실이 난 포지션에서 강제로 빠져나오도록 손절 지점을 설정해야 하는 이유다. 반대로 일정한 시점이 되면 보유 주식을 팔아서 수익을 실현해야 한다. 이 책은 이 SEPA를 기반으로 이후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추세는 네 단계 사이클로 대변할 수 있다. 우리는 2단계에서 사서 3단계에서 팔아야 한다. 펀더멘털은 영업이익과 매출 상승률이다. 즉 영업이익과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을 관심 종목에 넣어야 한다. 2단계로 보이는 위치에 있어도 펀더멘털이 받쳐 주지 않는다면 매수하면 안 된다. 재료와 매수 지점은 앞서 언급한 추세 및 펀더멘털과 연관되어 나타난다. 매도 지점은 손절점으로 대변된다. 다른 말로는 익절점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다. 이 방식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3회 연속 전미투자대회 우승자인 데이비드 라이언은 ‘미너비니같이 위대한 투자자도 예측이 맞는 경우가 50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 사실을 믿을 수 있느냐고 되묻는다. 1990년대 5년 동안 연 복리 220%(!)라는 전설적인 수익률의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가 되지 않은 덕분에 그는 큰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 그가 ‘주식의 신’으로 불리는 까닭은 바로 무엇을 살 것인지, 언제 살 것인지, 언제 팔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기가 막히게 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비법을 이 책에서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식판이 당신에게 불리하다거나 개미 투자자는 이길 수 없다거나 전문가만 시장에서 돈을 번다고 말하지 마라! 핑계에 불과하다. 나는 15살에 학교를 중퇴해서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 나도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벌고 있다. 내 사례에 비추어 당신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당신이 나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왜 내가 지금 이 책을 쓰기로 했는지 궁금할 것이다. 10여 년 전에 여러 대형 출판사에서 책을 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기로 결정했다. 맞다. 책을 내면 신뢰도와 위상이 생긴다. 심지어 자존감도 높아진다. 출판 제안은 솔깃했지만 나는 망설였다. ‘왜 많지도 않은 돈을 벌자고 내가 힘들게 얻은 지식을 나눠야 해? 어차피 대다수의 사람은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텐데 말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나는 약간 냉소적이었다. 그러다가 설령 한 명이라도 내 책을 통해, 내가 초기에 했던 노력을 기울여서 꿈을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 사람이 당신일지도 모른다. 모든 혁신은 결국 혁신이 아니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시장 침투와 최종적인 포화의 경로를 따른다. 이는 시대를 초월한 진실이다. 초기에 모든 새로운 혁신(철도, 자동차, 라디오,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등)은 소수만 구매할 수 있는 비교적 높은 가격 수준에서 시작한다. 그러다가 기술과 제조술의 발전으로 신제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점차 낮아진다. 이는 갈수록 많은 잠재 사용자들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는 시장 침투로 이어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시장 포화 상태에 이른다. 즉, 신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모든 기업이나 가구가 이미 그것을 확보한다는 말이다. 자동차와 텔레비전이 좋은 사례다. 이 시장은 전반적인 단위 성장이 경제 전반의 느린 성장으로 제한되는 가운데 대체 구매 시장이 된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5과정 : 시각과 시간 (1)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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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 편집부 (엮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몇 시 몇 분, 몇 시 몇 분 전 - 1시간, 하루, 달력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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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 나희덕 (지은이)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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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희덕 (지은이)
문학동네 시인선 167번째 시집으로 나희덕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를 펴낸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를 조탁하고 정제해온 시인의 시적 물음이 더욱 깊어진 시집이다. 나희덕은 세계의 암흑을 직시하는 시의 역할을 다시 심문하는 가운데 가려진 이들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 가장 최전선의 언어를 새롭게 펼쳐 보인다. 시야의 사각을 꼬집어 지워진 이들이 도드라지도록 하는 이번 시집 안에는, 비로소 소리 높이는 유령들과 함께 뻗어나가는 가능성들로서의 시편들이 2020년대가 열어젖혀야 할 다음을 분명하게 속삭이고 있다.시인의 말 1부 벽의 반대말은 해변이라고 붉은 거미줄/ 입술들은 말한다/ 그날 이후/ 다락방으로부터/ 조각들/ 찢다/ 꿰매다/ 벽의 반대말/ 흐르다/ 퇴비의 공동체/ 거대한 빵/ 누룩의 세계/ 길고 좁은 방 2부 얼룩을 지우는 얼룩들 유령들처럼/ 지나가다/ 토리노의 말/ 허기가 없으면/ 줍다/ 허삼관 매혈기/ 선 위에 선/ 묻다/ 이덕구 산전/ 너무 늦게 죽은 사람들/ 어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피투성/ 저 바위는 언젠가 3부 두려움만이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 어떤 부활절/ 사라지는 것들/ 숙과 홀/ 홍적기의 새들/ 곰의 내장 속에서만/ 북극의 나눅/ 빙하 장례식/ 장미는 얼마나 멀리서 왔는지/ 젖소들/ 매미에 대한 예의/ 검은 잎사귀/ 저 낙엽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피난의 장소들 4부 달리는 기관차를 멈춰 세우려면 가능주의자/ 달리는 기관차를 멈춰 세우려면/ 차갑고 둥근 빛/ 고슴도치와 여우/ 수탉 한 마리/ 얼굴을 갈아입다/ 사과를 향해/ 그 조약돌을 손에 들고 있었을 때/ 백운에서 다산 생각/ 그들의 정원/ 이별의 시점/ 여행은 끝나고/ 건너다 해설 | 가능주의자, 불가능한 미-래의 시학 최진석(문학평론가) “저는 가능주의자가 되려 합니다 불가능성의 가능성을 믿어보려 합니다” 엄혹한 현실 앞에 말려드는 입술에도 불구하고, 희부연 안개로부터 동틀 새벽을 불러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67번째 시집으로 나희덕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가능주의자』를 펴낸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를 조탁하고 정제해온 시인의 시적 물음이 더욱 깊어진 시집이다. 나희덕은 세계의 암흑을 직시하는 시의 역할을 다시 심문하는 가운데 가려진 이들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 가장 최전선의 언어를 새롭게 펼쳐 보인다. 시야의 사각을 꼬집어 지워진 이들이 도드라지도록 하는 이번 시집 안에는, 비로소 소리 높이는 유령들과 함께 뻗어나가는 가능성들로서의 시편들이 2020년대가 열어젖혀야 할 다음을 분명하게 속삭이고 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마침내 가장 두려운 신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지나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툭툭 쓰러지는 위력 때문에 인간이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은 존재라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게 마음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가장 오래되고 지적인 이 존재는 일찍이 영원불멸할 수 있는 비밀을 터득했다 무언가 얻으려면 무언가를 버려야 해 우리가 포기한 것은 독립성, 대신 어떤 생물에도 깃들 수 있게 되었지 세상에 편재하게 되었지 억조창생의 역사는 그렇게 시작된 거야 _「어떤 부활절」에서 2020년대가 시작되며 우리에게 찾아온 것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였다. 문명이 펼쳐놓은 관계망을 따라 인류의 오만함을 한껏 비웃으며 창궐한 팬데믹 앞에서 사람들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은 존재”에 불과했다. “이토록 무방비하게 전염”되며 끝을 모르는 듯이 거듭되는 재난을 직면하여 우리가 피부로 절실히 느낀 것은 “인간이 비인간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 결국 예외 없이 하나로 연결된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것”(평론가 최진석, 해설에서)이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절망으로부터 벗어나 내일을 기약하기 위해 살펴야 하는 존재야말로 ‘비인간’들일 것이다. 시집에서는 가시적인 세계로부터 가려진 채 잊혀가는 이들이 비로소 존재를 되찾는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지 않는다 빗자루만 본다 대걸레만 본다 양동이만 본다 점점 투명해져간다 우리를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_「유령들처럼」에서 이번 시집에서 나희덕은 독자에게 불쾌감과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느끼기를 제안한다. 편재한 소외와 부조리를 모르는 채로 살면 평안할 수 있지만, 인간은 정녕 그렇게만 지낼 수 있는가? 누구도 혼자 존재하지 않으므로 타자와 함께 사는 삶의 좋음에 각자의 안녕이 달려 있다. 허나 ‘유령’과도 같이 지워진 존재들이 “유서를 남기고 사라진 후에야” “사람들은 간신히”, 아주 잠시 그들을 볼 뿐이다. 그러니 유령들이 진정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존재를 환기하고 오래 남기는 문장이 필요하며, 그들이 그들일 수 있게 할 언어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잊힌 존재들을 융기시키는 것이 바로 시의 가능한 역할이자 의미라고 시인은 호소한다. 시집의 2부와 3부에서는 구체적인 유령들을 호명한다. “이 땅에 30년 넘게 갇혀 있는 장기수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선 위에 선」)을 말하고, “죽음의 무진장”이자 “답할 수 없는 질문의 무진장”(「묻다」)인 광주를 떠올리며, 4·3의 “피붙이 잃은 울음소리”와 “젖 보채는 울음소리를”(「이덕구 산전」) 듣는 화자는 용산 참사의 흔적이 말끔히 가신 곳에서 “너무 늦게 죽은 사람들을/ 너무 일찍 잊어버린 사람들 속에 오래 서 있었다”(「너무 늦게 죽은 사람들」). 마치 세월호의 “어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어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이들은 “가장 확실한 시각적 방역을 위해”(「사라지는 것들」) 노숙자들을 지우려 한다. “탄소 발자국”(「장미는 얼마나 멀리서 왔는지」)을 따라 점차 “사라져가는 얼음덩어리로부터”(「빙하 장례식」) 온 우리가 바로 다음 차례라는 것을 모르는 채로. 시인은 아프가니스탄의 난민들을 마주하며 “피난의 장소마저 잃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하”(「피난의 장소들」)는지 묻는다. 이와 같은 총체적인 방향 상실에도 불구하고 부정의 맨 마지막에서 시인은 우리의 기원으로 다시 돌아가 시작할 수 있는 의지를 발굴한다. 우물이 말라버리고 땔감과 기름이 떨어져버린 날에는 도무지 어찌해야 하나 바람 속 지푸라기처럼 떠나는 것 그러나 출구를 찾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는 것 점점 나빠지는 세상을 향해 문을 닫는 것 여섯째 날의 어둠을 받아들이는 것 어둠을 끝까지 응시하는 것 날감자를 쥐고 날감자를 쥐고 _「토리노의 말」에서 “이 자욱하고 흥건한 시대를 시는 어떻게 건널 수 있을까.” 제사에서 시인은 이렇게 묻는다. 나희덕의 시는 우리가 처한 세계의 메마른 땅과 척박한 현실을 고발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맞닥뜨린 상실과 부재가 더욱 도드라지도록. 그러나 절망을 말하는 자는 끝내 낙관을 저버리지 못하는 자이기도 하다. 그의 시는 희부옇게 가능성을 내비치는 각오이자, 다가오는 어둠을 향해 기꺼이 스스로를 내어 미는 것으로 다음을 도모하고 있다. 어떤 틈도 없이 꽉 막혀 있는 듯한 시야에도 불구하고, 막다른 길로서의 끝은 미래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아직 무언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떤 어둠에 기대어 가능한 일일까요”(「가능주의자」). 나희덕은 가능성이 가장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어둠으로 나아가 그로부터 빛을 길어낸다. 어쩌면 이는 자명한 진리일지도 모른다. 한번 끝까지 간 사람이 그다음을 캐낼 수 있을 터이므로. 아직 덜 부정한 자에게 남은 것은 부정일 뿐 긍정이 아닐 것이므로. 지독하게 회의하는 자만이 희망의 조각을 발견할 수 있을 터이니. “불가능성, 그 단절의 심연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어떠한 가능성도 가능하지 않으리라. 결여가 있기에 채움이 있는 게 아니라 채움이 있기에 결여가 있는 것이니, 불가능성은 가능성의 조건이지 그 반대는 아니다. 그러니 가능주의자가 되자. 그로써 불가능한 시작의 미-래를 한번 더 끌어당겨보자.”(평론가 최진석, 해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능주의자가 되려 합니다 불가능성의 가능성을 믿어보려 합니다 큰 빛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반딧불이처럼 깜박이며 우리가 닿지 못한 빛과 어둠에 대해 그 어긋남에 대해 말라가는 잉크로나마 써나가려 합니다 _「가능주의자」에서입술들은 말한다 자신의 이름과 고향과 사랑하는 이에 대해 절망과 분노와 슬픔과 죽음에 대해 오늘 저녁 먹은 음식과 산책길에 만난 노을빛에 대해 기후 위기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생일과 장례, 술과 음악, 책과 영화, 개와 고양이에 대해 마을을 휩쓸고 간 장맛비에 대해 파도 소리에 대해 (……)오늘도 잠 못 드는 이유에 대해 왜 자신이 이야기를 멈출 수 없는지에 대해 복용해온 약에 대해 또는 피 흘리는 말, 다른 입술들에 대해 _「입술들은 말한다」에서 그러나 나는 톨스토이를 고슴도치가 되지 못한 여우가 아니라 오히려 고슴도치에서 여우가 되려고 했던 작가라고 생각해 아니, 고슴도치이자 여우인 존재가 되려 했다고 세상 잡사를 그려내는 손과 종교적 열망에 사로잡힌 머리 사이에서 믿었던 것과 믿고 싶었던 것과 믿어야만 하는 것 사이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과 당연히 존재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정치적 사건과 정신적 사건 사이에서 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지적 오류와 도덕적 오류 사이에서 고슴도치의 머리와 여우의 손을 지녔던 작가라고 말이야 차라리 톨스토이의 위대함은 고슴도치와 여우 중 어느 하나가 될 수 없었던 고뇌에 있지 (……)토막난 말과 표정들을 놓치지 않으려 애를 쓸 뿐, 온전히 믿을 수도 내칠 수도 없는 여우의 고민을 고슴도치의 지혜보다 열등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 내가 변호하고 싶은 건 톨스토이가 아니라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야 _「고슴도치와 여우」에서 내가 돌을 보는 게 아니라 돌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고 느낄 때 돌을 집어드는 것은 돌의 시선을 피하는 방식인지도 모르지 특별할 것 없는 그 돌은 나에게로 와서 비로소 돌이 되었다 이름을 붙이거나 부르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았다 돌은 나의 바깥, 차고 단단한 돌은 주머니 속에서 조금씩 미지근해졌다 (……)나의 돌이 아니라 그냥 돌이 될 때까지 나를 더이상 바라보지 않을 때까지 그때까지만 곁에 두기로 한다 _「그 조약돌을 손에 들고 있었을 때」에서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5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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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 똑같이 나누기 2주: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곱셈식을 보고 나눗셈의 몫 구하기 3주: 곱셈구구로 나눗셈의 몫 구하기 4주: (몇십)×(몇), 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5주: 십의 자리,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6주: 올림이 2번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7주: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8주: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9주: (몇십)×(몇십몇), (몇십몇)×(몇십) 10주: (한 자리 수)×(두 자리 수)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심야책방 / 수전 젠켈 글, 정지현 옮김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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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소설,일반
수전 젠켈 글, 정지현 옮김
전 세계 수십만 커플을 사로잡은 기프트북. 서로 사랑하는 커플, 사랑을 막 시작한 커플,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은 젊은 남녀가 직접 만들어가는 기발하고도 아름다운 '라이팅북(writing book)'이다. 각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질문들에 짧은 답을 기록하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든 모습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된다. 두근두근 설책을 열며_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오직 당신이어야만 했던 이유는 ‘삶’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것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우리 두 사람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매력적인 상상 우리의 가장 좋은 날은 아직 도착 전이에요“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영미 아마존 250주 연속 베스트셀러 ★★★ 전 세계 수십만 커플을 사로잡은 최고의 기프트북 현재 영국과 미국, 유럽 등지의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책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다. 이 책은 서로 사랑하는 커플, 사랑을 막 시작한 커플,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은 젊은 남녀가 직접 만들어가는 기발하고도 아름다운 ‘라이팅북(writing book)’이다. 각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질문들에 짧은 답을 기록하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든 모습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된다. 두근두근 셀
반찬 없이도 테이블이 완벽해지는 솥밥
길벗 / 킴스쿠킹 (지은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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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건강,요리
킴스쿠킹 (지은이)
킴스쿠킹의 쿠킹클래스 인기 레시피 총정리. 솥밥과 그에 어울리는 반찬, 솥밥 주재료를 활용한 응용 레시피 90개를 소개한다. 계절 따라 상황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테이블을 채워볼 수 있다. 또한 들어본 적도 없는 어려운 재료 없이 마트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익숙하고 흔한 재료로 레스토랑처럼 근사하게 차려볼 수 있다.저자의 말 6 INTRO 01 쌀의 종류 14 02 솥의 종류 16 03 육수 만들기 18 04 자주 쓰이는 양념과 재료 20 05 쌀밥 짓기 22 06 테이블 세팅 소품 준비하기 24 07 테이블 플라워 장식하기 30 SPRING [봄] 바지락솥밥 40 바지락팽이버섯국 42 이탈리안바지락찜 44 가자미솥밥 46 게살장달걀찜 48 가자미버터구이 50 꼬막무솥밥 52 무채무침 54 매콤꼬막장 56 장어솥밥 58 마늘복분자조림 60 장어튀김 62 방풍나물삼겹솥밥 64 쪽파무침 66 방풍나물오일파스타 68 소고기참나물솥밥 70 참나물부꾸미 72 참나물치미추리소스 74 도미당근솥밥 76 냉이부추무침 78 도미탕수 80 주꾸미삼겹솥밥 82 미나리물김치 84 아스파라거스 주꾸미샐러드 86 SUMMER [여름] 민어솥밥 96 부추장아찌 98 민어전 100 이탈리안솥밥 102 매실토마토절임 104 마스카포네가지구이 106 삼겹가지솥밥 108 가지샐러드 110 이탈리안수육 112 치즈옥수수솥밥 114 떡갈비 116 옥수수크림치즈 딥 118 전복솥밥 120 참나물무침 122 전복파스타 124 오징어솥밥 126 콩나물냉국 128 태국식 오징어샐러드 130 갈치어리굴젓솥밥 132 바질청포도샐러드 134 치즈두부굴젓삼합 136 AUTUMN [가을] 유자연어솥밥 146 대파김치 148 연어스테이크 150 단호박대하솥밥 152 단호박트러플수프 154 명란새우오일파스타 156 우럭솥밥 158 배추된장무침 160 우럭버터구이 162 대파삼겹살청경채솥밥 164 유즈코쇼미소된장국 166 마늘청경채볶음 168 꽃게솥밥 170 유즈코쇼홍합탕 172 로제소스꽃게볶음 174 가리비관자솥밥 176 얼큰대합탕 178 가리비감자그라탕 180 차돌박이밤솥밥 182 샐러리장아찌 184 밤콩포트 186 꽁치솥밥 188 유자우엉볶음 190 꽁치파스타 192 WINTER [겨울] 멸치연근솥밥 202 연근칩과 명란마요 딥 204 멸치우메보시주먹밥 206 마명란솥밥 208 차완무시 210 명란브루스케타 212 굴솥밥 214 배무침 216 석화그라탕 218 닭갈비솥밥 220 더덕셔벗 222 더덕닭갈비 224 아귀솥밥 226 아귀간달걀찜 228 아귀폰즈 230 우엉불고기솥밥 232 무장아찌달걀말이 234 일본식 스키야키 236 메로솥밥 238 매시포테이토 240 메로강정 242킴스쿠킹의 쿠킹클래스 인기 레시피 총정리 솥밥과 그에 어울리는 반찬, 솥밥 주재료를 활용한 응용 레시피 90개 소개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완벽한 한 끼, 솥밥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에서 하게 되는 인사말이 있습니다. 바로 ‘밥 먹었어?’라는 질문입니다. 식사 때 정말 ‘밥’만 먹는 것이 아닌데도, 반찬과 국을 제외한 밥이란 단어로 식사를 통칭합니다. 이렇게 이 말이 익숙한 이유는 인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밥이 우리에게 주는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롯이 그 하나만으로 존재감이 가득한 솥밥을 소개합니다. 완벽한 솥밥에는 국도 반찬도 필요 없습니다. 잘 지은 밥 한 그릇이 밥도둑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갓 지은 따끈한 솥밥을 호호 불어가며 먹은 뒤, 구수한 숭늉까지 제대로 즐겨보세요. 어느새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 하나, 반찬 없이 간편하게 힘들고 지친 날, 솥밥 하나로 간단하지만 든든한 밥상을 차려보세요. ★ 둘, 쿠킹클래스 인기 레시피 90개 소개 ‘솥밥’ 레시피로 유명한 한남동 쿠킹클래스 ‘킴스쿠킹’의 인기 레시피만 모았어요. 계절 따라 상황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테이블을 채워보세요. ★ 셋, 솥밥 주재료를 활용한 응용 레시피 솥밥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샐러드 등의 다양한 응용 레시피를 소개했어요. 이제 재료를 남기지 말고 알뜰하게 사용해보세요. ★ 넷, 마트 재료로 레스토랑처럼 들어본 적도 없는 어려운 재료 없이 마트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어요. 익숙하고 흔한 재료로 레스토랑처럼 근사하게 차려보세요.
호박 도둑놈
지식산업사 / 김녹촌 엮음 /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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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우리창작
김녹촌 엮음
김녹촌 선생님이 1978년부터 글쓰기를 지도하며 만든 학급, 학교 문집에서 골라 실은 시들이다. 1부는 1학년의 시 43편이, 2부는 2학년의 시 72편이, 3부는 3학년의 시 88편이 실려 있다. 생활 주변에서 가까이 할 수 있는 글감으로 솔직하게 쓴 시들이다. 도시 아이들과 시골 아이들의 시가 고루 들어 있어 아이들 세계를 폭 넓게 느껴볼 수 있다.
엄마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요? (1, 2, 3학년 수학지도서)
웅진주니어 / 김용운, 김용국 지음 / 200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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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학습법일반
김용운, 김용국 지음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해서 3학년 정도 될 때까지의 수학과 학습을 도와 주는 지도서입니다. 아이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수학공부를 재미있게 하면서도 그 원리를 정확하게 알도록 도와 주는 학부모용 지침서이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우리 아이 수학,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가 숙제를 하다 수학 문제를 물어올 때 당황하는 어머니, 조금 설명해 주다 \"이렇게 쉬운 것도 몰라?\" 하면서 짜증을 내는 어머니. 초등학교 수학 정도면 웬만큼은 다 아는 내용인데 어찌하여 정작 가르치려고 들면 그렇게 막막하기만 한 걸까. 사실 초등학교 수학 공부의 성공 여부는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의 교육 실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이 스스로 수학 공부를 하고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어머니뿐이다. 하지만 비전문가인 어머니가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수학을 지도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이다. 수학 클리닉 전문의 - 저자 김용운·김용국 형제 교수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수학자로서 평생을 수학 교육에 힘써온 김용운, 김용국 교수이다. 창의력 학습지 으로 이미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이름이 높다. 이 두 교수는 원리만 깨달으면 수학만큼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 없는데 요즘 아이들이 당장의 성적 향상만을 위해 뜻도 모른 채 수학을 외우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래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쉽게 수학 지도를 할 수 있는 지침서 를 만들었다. 의 특징 -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초등 수학의 주요 단원을 학년별로 구성 이 책은 수학 교과서에 따라 각 단원을 학년별로 구성하되 실제 지도에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학년 아이들의 정신 발달 정도와 수학 학습 능력을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학년별 머리말\"에서는 해당 학년의 교과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은 어떤 것이고 다음 학년과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꼼꼼이 살핀다. - 풍부한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지도 방법 제시 실제 단원 지도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주로 어느 것이고 막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이들의 사고 체계를 이해하면 그에 맞게 주요 개념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들과 문제의 유형에 따라 그때그때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치면 좋은지에 대한 실제 지도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미지 학습법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을까? 그것은 수학을 그야말로 \"실감나게\" 이해할 때 가능하다. 바로 이 점에서 수학은 상상력, 창의력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 수학을 통해 창의력과 EQ까지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가능할까? 에는 김용운·김용국 교수가 수십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제시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기찬 딸
시공주니어 / 김진완 지음, 김효은 그림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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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김진완 지음, 김효은 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33권. ‘기차 안에서 태어난 딸’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겨 보게 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힘찬 울음을 토해 내는 아이를 보며, 아이들은 인간의 건강한 생명력과 생명의 고귀함을 느낄 수 있다. 한국 특유의 따뜻하고 구수한 정서가 물씬 풍기는 그림책이다. 출산에 필요한 것들이 아무것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가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의 바람과 도움만으로 씩씩하게 세상 빛을 보게 된 아이! 생명이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모두의 간절한 기도 속에서 탄생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오매, 저 아짐씨가 애를 낳게 생겼어유.” “시방 뭔 소리여? 기차 안에서 애를 워떠케 낳아?” “나오면 낳는 거지, 애가 그런 사정 봐주겄슈?” 귀가 얼어 툭 건들면 쨍그랑 깨져 버릴 듯한 겨울 어느 날, 기차 안에서 울음소리 우렁찬 여자아이가 태어났어요. 이 아이가 바로 웃음소리도 기막힌 우리 엄마랍니다. 강한 생명력을 지닌‘기찬 딸’을 통해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을 얻는다! 기차에서 맛보는 생명 탄생의 신비와 기쁨 최근 국내 한 유수의 대학에서 학생들이 연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다. 아이를 낳자마자 화장실에 버린 비정한 엄마 이야기도 종종 들려온다. 심심치 않게 이런 뉴스를 접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생명을 너무 가볍게 여기지는 않을지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기찬 딸≫은 ‘기차 안에서 태어난 딸’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겨 보게 한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이 이색적인 에피소드는 아기가 병원에서만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을 책 앞으로 바짝 끌어당긴다. 출산에 필요한 것들이 아무것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가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의 바람과 도움만으로 씩씩하게 세상 빛을 보게 된 아이! 생명이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모두의 간절한 기도 속에서 탄생된다는 것을, ≪기찬 딸≫은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을 한마음으로 움직이게 하는 힘, 그것이 바로 생명의 힘이라는 것을 말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힘찬 울음을 토해 내는 아이를 보며, 독자들은 인간의 건강한 생명력과 생명의 고귀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힘든 일이 있어도 막걸리 한 잔으로 힘내어 다시 일어나며 “몸만 건강하모 희망은 있다!”고 씩씩하게 외치는 ‘기찬 딸’을 보면서 삶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을 얻는다.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태어나 ‘많을 다(多)’, ‘은혜 혜(惠)’, 다혜라는 이름을 얻은 ‘기찬 딸’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자신의 이름을 되뇌이며 생각할 것이다. 자신의 생명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신은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태어난, 귀한 생명이라는 것을. 그런 면에서 표제어 “기찬 딸”은 ‘기차 안에서 태어난 딸’이란 직접적인 낱말풀이 외에 저변에 다른 이들과 생명의 온전한 기운을 나누며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일컫는 의미도 지닌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알 것이다. 우리 모두가 건강한 생명력을 지닌 ‘기찬 딸’이라는 것을 말이다. 한국 특유의 따뜻하고 구수한 정서가 물씬 풍기는 그림책 이 책은 글 작가 김진완이 2006년 발표한 시 '기찬 딸'을 어린이에게 들려주기 알맞게 만든 작품이다. 구성진 판소리풍의 개성 가득한 그의 시에 대하여 평론가 김춘식은 “마치 한 편의 마당극을 보는 듯 긴박하면서도 유머와 해학이 넘치는 상황의 제시, 판소리 사설 같은 시적 언어의 자연스러운 전개”라고 평했는데, 그림책 《기찬 딸》에도 작가 특유의 구수한 입담이 잘 살아 있다. 1970년대 완행열차에 모인 사람들이 내뱉는 방방곡곡의 사투리는 사람의 온정을 물씬 풍기며 웃음이 절로 나게 한다. 또한 ‘기찬 딸’의 예닐곱 살 된 딸이 엄마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마치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풀어내는 방식은 천진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생명의 순환과 경이로움을 꾸밈없이 잘 전달하고 있다. 삼십여 년 전의 먼 이야기를 마치 옆에서 일어난 일처럼 친근하게 들려주는 효과를 가지면서 말이다. 작품 전반에는 정겨운 시대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림 작가 김효은은 철도박물관, 1970년대 배경의 영화와 드라마를 찾아보며 그 시절의 기차와 사람들의 모습을 연구한 뒤, 책장 안으로 그들을 불러냈다. 투박한 기차, 보따리로 가득한 선반, 좁은 자리에 세 명씩 끼어 앉은 모습, 거칠고 순박한 손, 수수한 옷차림은 시계를 되돌려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생전 처음 보는 아줌마가 기차에서 아이를 낳게 생겼다고 아저씨들은 눈보라 속을 내달려 뜨거운 물을 떠 오고, 아줌마들은 입고 있던 치마를 벗어 장막을 쳐 주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들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그리고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들려오자 한순간에 흥겨운 잔치를 벌여, 단돈 몇 푼, 가지고 있던 조기 몇 마리, 사과 몇 개를 나눈다. 이처럼 작품 전반에 배어 있는 근대의 구수한 정서, 그리고 아이가 엄마의 탄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 덕분에 엄마와 아이, 할머니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작품이다. 생동감이 살이 있는 영화적 구성 화자가 엄마인 ‘기찬 딸’에게서 출생 비화를 듣고 독자들에게 다시 들려주는 액자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찬 딸≫은 이야기의 분위기와 주제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화의 플래시백(Flash Back, 과거 장면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본문 시작 전, 현대 기차역을 배경으로 화자인 아이가 엄마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가려고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는 엄마 이름이 ‘문다혜’임을 밝히며 이야기의 서두를 알리고, 책장을 넘기면 서서히 과거로 들어가는데, 이러한 점진적 구성은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린다. 글에서 별도의 언급 없이 그림만 보고도 현재와 과거가 구분되도록, 현재는 화면을 꽉 채운 그림으로, 과거는 기차를 연상할 수 있도록 가로로 긴 프레임을 주었다. 과거 장면에서는 그림과 글을 완전히 분리했는데, 이는 화자가 과거의 상황 밖에서 이야기를 하는 효과를 주어 독자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조색인 브라운톤은 옛 시절의 아련한 느낌을 더한다. 또한 이 책은 ‘기차’라는 역동적인 공간, ‘탄생’이라는 생동감 넘치는 상황이 책장 안에서 살아 움직이도록 구도의 다각화를 꾀했다. 기차가 달리는 장면과 출산 직전 긴장감이 가득한 장면에서는 사선 구도를 이용하는 한편, 아이가 태어나는 장면에서는 과감한 클로즈업을, 이야기의 종반에는 달리는 기차를 원경으로 보여 주어 조용하고 한적한 한겨울밤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또한 한 화면에 구현된 여러 컷의 프레임은 기차의 창문을 연상시킨다. 조용한 가운데 산모 혼자 진통을 느끼는 장면에선 마지막 프레임만 변화를 주어 독자들에게 진통이 전해지도록 했다. 아이의 탄생 이후 기쁨에 겨운 사람들이 다함께 춤추고 잔치를 벌이는 장면은 오른쪽으로 갈수록 속도감 있게 표현하여, 흥겨움이 더해지는 상황을 담아냈다. 이러한 효과적인 구도는 독자들이 아기를 낳는 상황을 함께 지켜보면서 같이 긴장하고, 응원을 보내고,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사람들의 움직임은 역동적인 선으로 표현되어, 전체적인 생동감을 살렸다.
그 섬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바우솔 / 이창형 (지은이), 김재홍 (그림)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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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이창형 (지은이), 김재홍 (그림)
거석 모아이로 유명한 이스트 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소재로 동화를 구성했다. 숲으로 우거진 작고 아름다운 이스터 섬이 '모아이'라는 석상과 함께 파괴되고, 사람들까지 사라지게 되었는지를 사실적인 그림과 아름다운 문장을 통해 감동적으로 전해준다.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마음산책 / 시모어 번스타인.앤드루 하비 지음, 장호연 옮김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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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시모어 번스타인.앤드루 하비 지음, 장호연 옮김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피아니스트 시모어 번스타인(1927~)의 아흔 해 인생을 다룬 인터뷰집이다. 시모어 번스타인은 배우 에단 호크가 감독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Seymour: an introduction](국내 개봉은 2016년)의 주인공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가 호평을 받으며 급작스레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그는 교수법으로 이미 저명한 연주자이자 뉴욕 대학 음악과 교수다. 연주자로서 그의 명성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그의 교습법과 마스터 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연주자의 마음가짐을 다룬 그의 저서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과 레가토 주법 학습을 다룬 <피아노 주법의 20가지 포인트>는 국내에도 번역되어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애독서로 자리 잡았다.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은 유년기 유대인 아버지와의 극심한 갈등부터 한국전쟁 참전, 연주자로서의 데뷔, 스승과의 갈등, 고민 끝의 은퇴, 교습법에 매진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흔 해 인생을 빼곡히 채운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돌아보는 회고록인 동시에, 음악에서 배운 것을 일상의 영역에서 실천하고자 부단히 애쓴 예술가의 웅숭깊은 인생철학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서 전문 번역가인 장호연이 한국말로 옮겼다.서문┃앤드루 하비 7 예기치 못한 축복 15 88년 만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성공 38 음악의 마술 70 음악과 그림자 105 용서하거나 용서하지 않거나 116 신과 여성성 155 간주곡 - 창조성, 고독, 자기애 192 가르치면서 배우기 219 최고의 교사, 클리퍼드 커즌 238 교습과 일상의 삶 263 춤 282 코다 - 삶에 대한 경의 302 감사의 말 310 옮긴이의 말 312 찾아보기 314“삶을 아름답게 연주하라” 피아니스트 시모어 번스타인의 아흔 해 인생과 철학 “무대 공포증을 없앨 수는 없어요” 에단 호크와의 만남과 우정, 영화의 제작과 성공 인터뷰는 종교학자 앤드루 하비가 ‘에단 호크와의 우정’을 묻는 것에서 시작한다. 영화배우와 피아니스트의 만남은 기이했다. 에단 호크는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시모어 번스타인을 알게 된다. ‘무대 공포증’ ‘예술과 삶의 분열’ 등 예술가로서 고민이 한창이던 그는 눈앞의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인생 선배이자 소울메이트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내 그는 노장 피아니스트가 걸어온 길과 그의 인생철학을 담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시모어 번스타인은 인터뷰를 통해 영화가 자신의 인생에 끼친 영향, 사람들이 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 재능이 있는 일에 꺼지지 않는 성실함과 열정으로 매진하는 것이 삶이라고 믿는다. 그는 무대 공포증을 갖고 있던 에단 호크에게도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충고한다. 답은 간단하다. 무대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연주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연습하는 길뿐이라는 것이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요. 모든 연주자가 공연 전에 어느 정도 불안에 시달립니다. 모두가 심각하게 겪는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연주자들은 무대 공포증에 대해 압니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죠? 이겨내려면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최선의 연주를 하도록 하면 됩니다. 이걸 없앨 수는 없어요. 자신이 하는 일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초인적인 무엇을 해야 해요.” ―33쪽 “음악이 나의 구원자였습니다” 인정받지 못하던 유년기와 한국전쟁 참전 시절 그의 유년 시절은 권위적인 아버지와의 투쟁이었다. 예술가적 기질을 이해받지 못한 채 유대인으로서 종교 활동만을 강요받던 유년 시절은 지금도 상처로 남아 있다. 아버지가 음악 활동을 이해해주지 않을수록 그는 피아노에 매달렸다. 훗날 아버지는 연주회를 후원하며 아들을 지지해주지만 관계의 틈은 쉽게 메워지지 않았다. 그는 용서란 말을 쉽게 언급하지 않는다. 상처를 승화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직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바쳤다고 고백한다. 부끄럽게 들리지만 아버지와 랍비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많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는 죄의식을 느꼈죠. 부모도 어떻게 보면 교사이고, 세상에는 나쁜 피아노 교사보다 나쁜 부모가 훨씬 더 많습니다. 나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 아버지와 몇몇 피아노 선생이 내게 가르려준 것을 잊으려고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쁜 피아노 선생은 물론 바꾸면 그만이죠. 그러나 부모와 아이는 생물학적으로 연계되어 있어요. 부모와 아이가 서로 의절할 수는 있겠지만, 생물학적 연은 끊을 수가 없습니다. ―122쪽 부모가 우리에게 한 일은 우리 영혼에 흉터로 새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영원히 그곳에 남죠. 나는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 아버지가 내게 한 일을 의도적으로 승화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다시 말해 기억을 무의식으로 치워버리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나를 무의식적으로 괴롭힐 테니까요. ―142쪽 그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1951년 한국전쟁에 참전해 최전방을 돌며 백여 차례를 공연했고, 당시 사령관이었던 제임스 밴 플리트 및 유엔의 장군들을 모아놓고 연주하기도 했다. 2016년엔 참전용사 자격으로 40여 년 만에 방한해 전우들을 위해 공연했다. 오전 5시 반, 배가 인천항으로 천천히 들어설 때 우리는 갑판에 정렬했습니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나라에 들어선다는 생각에 다들 겁에 질렸습니다. 연주회 전에 긴장하는 것은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군,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더욱 서러운 것은 그날 1951년 4월 24일이 내 스물네 번째 생일이었다는 겁니다. 한창 전쟁 중이었지만 대단히 운 좋게도 나는 전투를 피했습니다. 전선에서 막 싸우고 돌아온 전사들과 장교들을 위해 음악회를 열라는 요청을 받았던 겁니다. 케네스와 나는 전선을 돌며 유엔 군대를 위해 100회가 넘는 공연을 했습니다. 서울 교향악단과도 연주했고, 또한 서울의 사령관 사무실에서 제임스 A. 밴 플리트 사령관과 유엔의 모든 장군들을 모아놓고 연주했습니다. ―110~112쪽 “훈련을 포기할 것인가 묵묵히 참고 배울 것인가”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다 시모어 번스타인은 알렉산드르 브라일로프스키, 클리퍼드 커즌, 나디아 불랑제 등에게 피아노를 배웠다. 인터뷰는 애증이 교차하는 사제지간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피아니스트로서 경력을 쌓아가던 젊은 시절의 시모어 번스타인은 퐁텐블로에서 영국의 명피아니스트 클리퍼드 커즌에게 강습을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그의 제자가 된다. 그러나 예민하고 날카로운 스승과의 관계는 쉽지 않았다. 심리 상담을 받으며 훈련을 포기할지 계속할지를 고민하던 시모어 번스타인은 결국 후자를 택했고, 훗날 클리퍼드 커즌은 자신의 독주회 연주 방향을 맡기고 논의할 정도로 번스타인을 신뢰하게 된다. 번스타인 역시 영국 왕실에 편지를 써 자신의 스승이 기사 작위를 받을 만한 사람임을 역설했다는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그와 함께 지내는 일은 개인적인 이유로 무척이나 어려웠어요.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 심리학자 친구에게 상담을 받기도 했지요. “나는 그와의 관계를 끊는 대신 최고의 음악적 훈련을 받는 것을 포기하느냐, 아니면 묵묵히 참고 이 사람에게서 음악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을 배우느냐,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해.” 나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클리퍼드에게서 받는 음악적 영감 없이는 살아갈 수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무척 힘든 정신적 문제들을 참아야 했습니다. ―257쪽 “예술적 성취를 일상의 삶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술과 삶의 통합을 향한 성찰과 열정, 인내 결국 시작부터 끝까지 책을 관통하는 큰 주제는 바로 ‘삶과 예술의 관계’다. 우리의 인생이 음악을 연주하는 데 영향을 끼치듯, 음악도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는 연주자 시모어와 인간 시모어 사이에는 차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렌 굴드나 자신의 스승인 클리퍼드 커즌 등, 직업적으로는 위대했으나 삶은 불행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예술과 일상의 조화를 강조한다. 인생의 의미는 예술과 삶의 통합에 있다는 것이다. 이제 글렌 굴드의 신경증적 성격이 그의 연주에 나쁜 영향을 미쳤는지, 아니면 그의 신경증적 연주가 성격에 나쁜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해봅시다. 어쩌면 둘은 나란히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클리퍼드 커즌)는 최고의 위치에 오른 예술가이면서 인간적으로는 망가진 사람입니다. 나는 위대한 예술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긍정적 요소가 개인적인 삶과 통합되는 과정이 항상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의식적으로 이 과정에 주목해야 하고, 어렵게 얻은 예술적 성취를 일상의 삶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며, 클리퍼드 커즌 같은 예술가들은 그렇게 할 생각이 없습니다. ―271~272쪽 인터뷰어인 종교학자 앤드루 하비는 지금의 사회에 그런 삶과 예술의 통합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대한 번스타인의 태도는 단호하고도 분명하다.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술 작품과 예술가를 분리해서 받아들이는 데 익숙한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번스타인은 감성과 지성, 영혼과 신체가 통합되어야 좋은 음악이 나오며, 이런 통합의 과정이 우리의 삶을 보다 건강하게 만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비: 선생님은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런 식의 통합이 명예와 명성을 미친 듯이 추구하는 사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번스타인: 네. 그런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을 예술가가 안다면 말이죠. 하비: 그런 예를 본 적이 있나요? 예술과 삶이 통합되어 행복한 삶을 사는 유명한 음악가들 말입니다. 번스타인: 안톤 루빈시테인은 대단히 조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요요 마도 멋진 삶을 살고 있죠.“ ―274쪽 나는 모든 사람이 재능을 타고난다고, 혹은 특정한 뭔가를 탐구하려는 내밀한 욕망이 있다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재봉 기술, 정원 가꾸기, 혹은 요리가 될 수도 있어요. 그게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재능이든 간에 우리가 가진 재능이 우리 존재의 핵심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나의 예술과 시모어는 똑같은 것임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어요. 따라서 내가 최선을 다해 연주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음악가뿐 아니라 시모어라는 인간도 통합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무대를 떠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만 접기로 했습니다.
엉뚱한 슈타니 가족 1
비룡소 / 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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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오스트리아 어리이 문학상 수상작인 . 이름이 같은 할아버지와 아빠, 손자 3대가 펼치는 생활 속의 모험과 경험을 기발한 상상과 유머로 담아냈다. 상상과 현실의 절묘한 조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설정, 리듬과 반복, 대칭 구조를 살린 구성의 이야기 시리즈. 혼자서 글을 읽기 시작하는 6,7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게 했다. 1권 '아슬아슬 종이배 모험' 편에는 할아버지, 아빠, 꼬맹이 슈타니는 신문으로 만든 종이배를 타고 모험을 떠났다가 배가 침몰할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할아버지 슈타니는 망원경으로 작은 마을을 잡아 당겨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후 3대의 슈타니들은 신문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2권 '왕자지껄 페인트 소동'편. 슈타니 가족은 벽에 커다란 물소와 당나귀 등을 그리느라 페인트를 다 써버린다. 화가난 할머니는 먹을 것을 싸주며 소풍이나 가라고 하고, 소풍을 떠난 3명의 슈타니는 도시락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3권 '난쟁이 손님, 거인 손님' 편에서 슈타니 가에는 손님이 찾아온다. 난쟁이 세 사람과 거인 세 사람이 바로 그들. 난쟁이들은 쉼없이 잠만 자고, 거인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는 가운데 슈타니 가족은 손님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하지만 장을 보고 돌아온 할머니는 또 손님이 왔다고 이들에게 말해주고... 4권 '마법 열쇠와 흔들의자' 편에서 꼬맹이 슈타니는 생일을 맞는다. 말끔히 차려입고 여행을 가던 슈타니 가족 앞에 허름한 허수아비들이 나타나고, 허수아비들과 옷을 바꿔 입은 세 사람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숲으로 들어가는데... 무시무시한 성지기들을 만난 슈타니 3대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두부장수
주니어북스 / 김용인 지음, 조명화 그림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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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북스
명작,문학
김용인 지음, 조명화 그림
주니어 리틀문고 시리즈 1권. 이틀 아침마다 종을 울리면서 두부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아파트 엄마들은 마음 넉넉한 두부 할아버지를 아버지처럼 따르며 할아버지 두부만 사 먹었다. 그런데 사소한 오해로 어느 날부터 엄마들은 할아버지 두부가 불량 식품이라고 사 먹지 않았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할아버지는 힘들게 번 돈으로 부모가 없는 철우의 심장 수술도 해 주는 나눔 천사 할아버지였던 것이다.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선행이 엄마들에게 알려지자, 엄마들은 할아버지 두부를 맛있는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누가 아기 네로를 구했을까? 두부 장수 아기 바람과 바람길 할아버지의 꾀병행복할 때 읽으면 마음이 더 행복해지는 동화 즐거울 때 읽으면 마음이 더 즐거워지는 동화 슬프거나 우울할 때 읽으면 슬프고 우울한 마음이 사르르 사라지는 동화 외로울 때 읽으면 외로운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는 동화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아름다운 동화 네 편이 있어요. [마음으로 읽는 동화 모음집, 두부 장수]는…… 행복할 때 읽으면 마음이 더 행복해지는 그런 동화예요. 즐거울 때 읽으면 마음이 더 즐거워지는 그런 동화예요. 슬프거나 우울할 때 읽으면 슬프고 우울한 마음이 사르르 사라지는 그런 동화예요. 외로울 때 읽으면 외로운 마음의 친구가 되어 주는 그런 동화예요. 개와 고양이 사이의 따뜻한 우정, 두부 장수 할아버지의 맛있는 나눔 사랑, 길 잃은 아기 바람을 도우려는 꼭지의 사랑스런 마음, 자식을 향한 부모의 아낌없는 사랑…… [마음으로 읽는 동화, 두부 장수]로 찬찬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꼴찌가 받은 상]의 작가 김용인 선생님이 어린이들 모두에게 선사하는 ‘마음 동화’, 행복한 친구, 즐거운 친구, 슬프거나 우울한 친구, 외로운 친구, 모두 모두 받으세요. [내용 요약] 누가 아기 네로를 구했을까? 재개발로 사람들이 모두 떠난 동네에서 독구와 친구들은 주인한테 버림받고 살고 있어요. 도둑고양이 네로 일당도 함께 살고 있었죠. 그런데 네로 일당은 독구와 친구들이 힘들게 모아 놓은 양식을 훔쳐 가며 늘 괴롭히기만 했답니다. 하지만 독구는 네로 부인이 새끼 낳는 것도 도와주고, 아기 네로까지 잘 돌봐 주지요. 그리고 무너져 내리는 건물에서 독구는 아기 네로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애를 쓴답니다. 자신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친구일지라도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두부 장수 딸랑 딸랑 딸랑 딸랑. 이틀 아침마다 종을 울리면서 두부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는 할아버지가 있어요. 아파트 엄마들은 마음 넉넉한 두부 할아버지를 아버지처럼 따르며 할아버지 두부만 사 먹지요. 그런데 사소한 오해로 어느 날부터 엄마들은 할아버지 두부가 불량 식품이라고 사 먹지 않아요. 하지만 알고 보니 할아버지는 힘들게 번 돈으로 부모가 없는 철우의 심장 수술도 해 주는 나눔 천사 할아버지였던 거예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선행이 그만 엄마들에게 알려지고 말았어요. 그러자 엄마들은 할아버지 두부를 맛있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아기 바람과 바람길 작고 여린 아기 바람이 높고 복잡한 아파트 단지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마음 착한 꼭지는 엄마 바람을 찾아 한강 시민 공원으로 갔어요. 하지만 많은 바람들 중에서 엄마 바람을 찾을 수 없었지요. 그래서 연과 얼레를 사 가지고 와서 연과 같이 아기 바람을 하늘 높이 띄워 엄마 바람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아기 바람이 길을 잘 찾을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에 ‘바람길’표지판을 만들어 놓겠다고 약속도 했어요. 바람, 풀, 나무…… 자연에 관심을 갖고 아낄 줄 아는 꼭지의 마음은 누구나 배워야 하는 소중한 가치랍니다. 할아버지의 꾀병 ‘우유 왔어요. 따끈한 목장 우유 왔어요.’ 우리 아빠들이 어렸을 적에는 소나 양에서 사람 손으로 직접 짜낸 우유를 매일 아침마다 집으로 배달해 주었대요. 그런데 그때는 살기가 어려웠던 시절이라 딸랑 우유 한 병만 배달되었는데, 그 우유는 집안의 가장 어른인 할아버지 몫이었대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상하게도 우유가 오는 아침이면 배탈이 나셨다지 뭐예요. 알고 보니 할아버지 배탈은 아들에게 우유를 선물하기 위한 사랑스런 꾀병이었죠. 자식들에게 모든 걸 주려는 부모의 마음…… 지금 엄마, 아빠한테 ‘고맙습니다.’라고 크게 말해 주세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41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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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61. 마계공작의 부활 62. 축제의 천사 63. 소년, 소녀를 만나다 64. 인간계 대표마법사 크리스티나 65. 너한테 할 말, 지금 할게 66. 다시 사형수 도도 애독자 코너: 행운의 애독자 당첨자를 소개합니다.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41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 41권에 수록된 학습내용 1챕터 : 돌담, 벨데로스, 크리스티나가 최대적재량 200kg의 배를 타고 강을 건널 수 있는 방법은? 2챕터 : 카악 님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3-4챕터 : 돌담, 크리스티나, 벨데로스가 피자 3판을 다 먹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2.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심화된 학습내용으로는 역사 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이야기로 들려 드립니다. ★ 41권에 수록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① 평면에서 도형 사이의 관계는? ② 공간에서 도형 사이의 관계는? ③ 정다면체는 왜 다섯 가지뿐인가요? ④ 투영도와 투시도란 뭔가요? ⑤ 다각형과 원의 관계는?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수학도둑>을 통해 전하는 부모님 마음! ③ 이벤트 당첨자 ④ <수학도둑> 40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 및 정답과 도도의 깜짝ox퀴즈와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① 도도의 깜짝OX퀴즈 ②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③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④ 수학도둑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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