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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예림당 / 남승현 엮음, 윤남선 그림, 김성훈 글,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6.04.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남승현 엮음, 윤남선 그림, 김성훈 글,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Why? 인문고전-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에서는 슘페터의 가르침을 통해 나라의 힘을 키워 이웃 나라의 침략을 막고 싶어하는 휴이국의 왕자 꼼지와, 꼼지의 동생 엄지 공주가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가상 현실을 체험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의 탄생 배경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창조적 파괴', '정태적 경제' 같은 주요 개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인 슘페터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슘페터가 설명하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1. 머나먼 곳에 있는 네오별 … 8 2 .창조적 파괴가 핵심! … 14 지식톡톡 슘페터는 어떤 사람일까? … 30 3. 북반구의 얼음 장벽을 향해 … 32 지식톡톡 경제 발전의 원동력, 혁신 … 44 4. 첫 번째 문제 … 46 5. 사람 말고 기계 … 56 6. 슘페터가 본 사회주의 … 72 7. 자본주의의 불확실성 … 85 8. 혁명을 진압하라! … 99 9. 둥크국의 총공격 … 111 10. 의외의 사건 … 124 지식톡톡 모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복지 국가 … 134 11. 괴짜 촌장 … 136 지식톡톡 국민을 위한 정치, 민주주의 … 148 12. 민주주의의 조건 … 150 13. 테리를 잡아라! … 160 14. 노동자들이 원하는 것 … 166 15. 세컨드 장벽 안으로 … 178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슘페터, 세계화 시대의 길잡이가 되다 산업화를 거치고 자본주의를 밑거름 삼아 급격히 발전하던 세계는 20세기 들어 큰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온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제1차 세계 대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실직 상태로 내몰았던 경제 대공황, 뒤이어 벌어진 제2차 세계 대전, 그리고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진영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을 유지했던 냉전 상황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엄청난 변화들이 숨 돌릴 틈 없이 연속해서 등장한 것이다. 어느 것 하나 안정되지 않은 위태로운 상황에서 사람들은 지금까지 세계를 운영하는 기본 틀이었던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가 계속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책이 바로 슘페터의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다. 평생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연구하며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한 슘페터는, 이 책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해 분석하고 그 미래를 제시한다. 냉전은 끝났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슘페터의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Why? 인문고전-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에서는 슘페터의 가르침을 통해 나라의 힘을 키워 이웃 나라의 침략을 막고 싶어하는 휴이국의 왕자 꼼지와, 꼼지의 동생 엄지 공주가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를 학습하는 가상 현실을 체험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의 탄생 배경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지에 대한 예측과, '창조적 파괴', '정태적 경제' 같은 주요 개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저자인 슘페터의 간략한 생애와, 주요 개념들과 관련된 학습 정보를 실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슘페터가 설명하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세트 (전4권, 전면개정판)
창비 / 왕지윤 외 엮음 / 2017.12.27
52,000원 ⟶ 46,800원(10% off)

창비청소년 학습왕지윤 외 엮음
2018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는 새로운 고등 국어 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것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과 문학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지난 개정판과 비교했을 때 고등 시리즈는 82%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져 크게 달라졌다. 시 77편, 소설 16편, 수필 37편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교육 과정에 맞춤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보는 활동 문제와 작품 이해를 돕는 글을 수록했다.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정본을 수록하였고, 비문학 산문의 경우 글의 특성과 난이도에 맞추어 교과서 수록 글을 저본으로 삼은 경우도 있다. 어려운 낱말에는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수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 - 상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소설 - 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국어 공부의 시작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 국어 교과서 11종을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16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낸다.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고등 시리즈는 82%가 바뀌어 큰 폭으로 달라졌으며,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다.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중2 시리즈는 2018년, 중3 시리즈는 2019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고등’ 시리즈의 특징 (1) 개정된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 등 엮은이들이 새롭게 엄선 2018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는 새로운 고등 국어 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것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과 문학 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지난 개정판과 비교했을 때 고등 시리즈는 82%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져 크게 달라졌다. 시 77편, 소설 16편, 수필 37편을 수록했다. (2)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데 적절한 작품 선정, 도움 글과 독후 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교육 과정에 맞춤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보는 활동 문제와 작품 이해를 돕는 글을 수록했다. (3) 원작의 맛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그대로 싣고 낱말풀이를 붙임 문학 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생략되거나 수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정본을 수록하였다. 비문학 산문의 경우 글의 특성과 난이도에 맞추어 교과서 수록 글을 저본으로 삼은 경우도 있다. 어려운 낱말에는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아이세움 / 장세현 글, 서선미 그림 / 2008.04.17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장세현 글, 서선미 그림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조선 시대로 놀러 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인문서 시리즈 '아이세움 열린꿈터'의 3권이다. 주인공 다빈이가 심사정의 '하마선인'에 나오는 신선의 두꺼비, '꺼비'의 도움을 받아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풍속화에 나오는 모습들을 직접 체험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적 전통과 생활 풍속의 생생한 증거 자료라 할 수 있는 조선 후기 풍속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의 자취를 보여 준다.지은이의 말 1.궁궐 구경 2.도둑고양이를 잡아라 3.임금님을 찾아서 4.좌충우돌 화성 능행 5.우물 속으로 풍덩!아이세움 열린꿈터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새롭게 시작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좋은 인문?과학 교양서의 모범으로 꼽히는 배움터 시리즈의 취지를 살려, 저학년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낼 예정입니다.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조선 시대로 놀러 가자!》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전통과 생활 풍속의 생생한 증거 자료라 할 수 있는 조선 후기 풍속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의 자취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다빈이는 수업 시간에 '선조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발표를 해야 합니다. 발표 준비에 초조하고 긴장한 다빈이에게 신비한 힘을 지닌 세 발 달린 두꺼비가 나타납니다. 바로 심사정의 '하마선인(두꺼비와 신선)'에 나오는 신선의 두꺼비, 꺼비입니다. 다빈이는 꺼비의 도움을 받아 조선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거기에서 풍속화 속에 나오는 모습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유해 신선과 세 발 달린 두꺼비 전설 옛날 중국 후량이라는 나라에 유해라는 정승이 살았습니다. 부귀영화를 한손에 거머쥔 유해에게 어느날 한 도사가 나타나, 계란 열 개와 엽전 열 개를 교대로 차곡차곡 탑처럼 쌓아 올렸습니다. 유해는 도사의 재주에 감탄하면서도 “곧 무너지지 않을까 위태롭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사는 기다렸다는 듯 “높은 지위와 명예를 누리고 있는 그대의 자리가 더 위태롭지 않소?”라고 대꾸했습니다. 이 말에 유해는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그날로 온 집안 사람들을 불러 모아 크게 잔치를 베풀고, 나머지 재산은 모두 똥구덩이에 처박아 버리고선 이튿날 신선들의 고향이라는 종남산으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신선이 된 유해는 신통력을 지닌 두꺼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두꺼비는 발이 셋밖에 없었고, 신선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데려다 줄 수 있었습니다. 가끔 두꺼비가 말썽을 피워 우물로 도망쳐 숨곤 했는데, 그때마다 유해는 쇠돈 다섯 개가 달린 끈으로 두꺼비를 건져 올렸다고 합니다. 옛 선인들의 그림 중에는 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여러 점 있습니다. ‘두꺼비와 신선’이라는 뜻입니다. 《옛 그림 속으로 풍덩 조선 시대로 놀러 가자!》는 도가의 영향을 받은 듯한 이 그림들에서 중요한 모티프를 얻었습니다. 자신의 주인인 신선을 어디든 데려다 주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세 발 달린 두꺼비! 가끔 말썽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런 뒤에는 반드시 우물 속으로 숨고, 하지만 어이없게도 쇠돈 다섯 개를 매단 줄에 끌려 나오고 마는 우스꽝스러운 캐릭터. 작가는 두꺼비와 신선을 그린 옛 그림들에서 ‘꺼비’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하지요? 다빈이는 내일 수업시간에 선조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발표를 해야 하는데 초조하기만 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자료를 조사해 발표할 글을 준비하긴 했지만 통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다빈이는 발표를 잘하고 싶은데요……. 그런 다빈이 앞에 꺼비가 나타난 겁니다. 정조 임금을 찾아서 떠나는 풍속화 로드무비 꺼비는 다빈이를 태우고 조선 시대로 날아갑니다. 다빈이가 꺼비의 등에 탄 채 하늘 위에서 본 맨 처음 풍경은 웅장한 궁궐이었습니다. 때는 조선의 르네상스 정조 임금 시기입니다. 흥선대원군 이전이니 왜란으로 소실된 경복궁은 아직 재건되기 전입니다. 그러니 다빈이와 꺼비가 당도한 곳은 서궐, 곧 창덕궁이었습니다. 그런데 궁궐은 한산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임금님은 궁궐에 없는 듯했습니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다빈이. 그리하여 둘은 임금님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됩니다. 짐작하겠지만 이후 이 둘의 앞길에는 다빈이가 잠들기 전에 본 풍속화 속 수많은 그림들이 공간적 배경과 등장인물이 되어 나타납니다. 물레 잣는 아낙네, 병아리를 물고 가는 고양이, 베틀에서 천을 짜는 며느리, 한 손으로 기와를 받고 먹줄을 치는 일꾼들, 공기놀이 하는 아이들, 초헌을 타고 가는 판서 행차, 나물 뜯는 아낙네, 봄나들이 가는 기생과 한량, 장터 가는 보부상 등등. 그림으로 본 장면들이지만, 조선 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지금과 썩 많이 다릅니다. 다빈이는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꺼비에게 묻거나 미리 챙겨 간 ‘만능 전자백과 수첩’에 정보 검색을 해 봅니다. 요즘 아이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피디피나 전자사전 같은 기기지요. 아, 그런데 임금님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다빈이는 길가의 점쟁이에게 복채를 내고 점을 봅니다. 점쟁이는 남쪽으로 가라고 일러줍니다. 남쪽으로 가는 길에 다빈이는 장꾼들을 만나 마침내 임금님은 화성에 행차 중이고, 그 임금이 바로 정조 대왕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조선 왕조를 통틀어 가장 장엄한 행차였다는 1795년의 화성 행차.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환갑을 맞아 아버지의 묘소가 있는 화성에서 성대한 잔치를 벌이기 위한 행차입니다. 다빈이는 이 사실에 무척 설레지요. 한데, 주막에서 꺼비가 술 한 독을 다 마시고 취한 통에 수원 화성이 아니라, 평양으로 날아가고 맙니다. 한양에서 평양으로, 평양에서 수원 화성으로 그리고 다시 한양으로. 좌충우돌 다빈이와 꺼비의 시간여행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풍속화로 보는 조선 시대 생활사 무려 46개의 풍속화 도판을 실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뿐 아니라, 심사정, 김득신, 윤덕희, 윤두서, 권용정, 유운홍, 이형록 그리고 무엇보다 조선 후기에 수많은 사실적 화풍의 그림들을 생산한 도화서 화원들의 작품도 수록하여, 다양한 풍속화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풍속화의 범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습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 곧 서민이나 양반의 풍속을 그린 것 말고도, 궁중이나 관아의 행사를 기록한 그림도 풍속화의 범주에 속합니다. 오늘날 기록 사진이 하는 일을 그림을 담당하던 관청 도화서에 속한 화원들이 담당했던 것이지요. 이 책에는 도화서 화원의 그림이 여러 점 나옵니다. 바로 와 《평안 감사 향연도》(김홍도 작. 김홍도도 도화서 화원이었습니다.), 다빈이와 꺼비 이야기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정조의 화성행차를 기록한 《화성 능행 병풍도》입니다. 《화성 능행 병풍도》는 8폭짜리 병풍 그림입니다. 행차의 전모를 담은 매우 사실적이고 세밀한 기록화로, 구도가 잘 짜여 있을 뿐 아니라 서정적인 풍경의 묘사도 뛰어나 아주 가치 있는 그림으로 평가받습니다.
신화 속 요정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
비룡소 / 로버트 사부다.매튜 레인하트 지음, 맹주열 엮음 / 2008.12.19
38,000원 ⟶ 34,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로버트 사부다.매튜 레인하트 지음, 맹주열 엮음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온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의 네 번째 작품. 이전의 팝업북보다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정교함을 더한다. 30여개의 팝업 그림을 통해서 그리스, 이슬람 신화에서 중세 전설까지 각 나라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51종의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을 소개한다. 책을 열면 각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요정과 상상 속의 동물들이 솟아 나오고, 각 장마다 달린 플랩을 다시 펼쳐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튀어나온다. 책 한 권에서 무려 30여 개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더욱이 상상 속에 머무르던 캐릭터들이 흥미롭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또한, 유럽 각 나라와 아프리카,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까지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을 소개한다. 요정들의 성격과 하는 일은 각기 다른데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 모습과 문화적 특성을 함께 알 수 있다. 각 나라의 문화에 맞춰 사람들이 신성시하며 바라고 믿어 온 오랜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팝업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의 최신작!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2개국 어린이들이 선택한 최고의 놀이책 팝업북의 거장이라 불리는 로버트 사부다의 최신작<신화 속 요정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로버트 사부다는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만든 작가에게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이다. 이 책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온 로버트 사부다와 매튜 레인하트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이전의 팝업북보다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정교함을 더한다. 30여개의 팝업 그림을 통해서 그리스, 이슬람 신화에서 중세 전설까지 각 나라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51종의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을 소개한다. ■ 각 나라 신화와 전설에서 만나는 요정과 상상의 동물들 책을 열면 각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요정과 상상 속의 동물들이 솟아 나오고, 각 장마다 달린 플랩을 다시 펼쳐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튀어나온다. 책 한 권에서 무려 30여 개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더욱이 상상 속에 머무르던 캐릭터들이 흥미롭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동화 속에서 한번쯤 만나 보았을 법한 요정부터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요정까지 한데 모여 있다. 일부는 책장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요정과 마법의 동물들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다. 플랩을 천천히 펼치면 장난꾸러기 요정이 세 가지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기름 램프에 숨어 있었던 요정 지니가 등장하기도 한다. 선과 악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구별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요정들 중에는 스칸디나비아 신화에 등장하는 자연을 지키는 요정 엘프와 나쁜 사람들을 혼내 주는 일본 요정 텐구처럼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요정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유럽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의 무서운 적 고블린도 있고, 고대 독일과 슬라브 사람들에게 악몽을 가져다준다는 사악한 요정 마르도 있다. 외형적인 특징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한 나선형 뿔 왕관을 쓴 우아한 백마 유니콘과 바빌로니아의 용감무쌍한 그리핀, 무적의 피닉스, 대한민국의 수호신 해태 등 상상의 동물들 모습은 무척 정교하여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무 요정 하마드리아데스는 거대한 나무에 무성한 잎을 입체감 있게 잘 살려서 깊은 숲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 장을 펼치면 이 팝업북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그리스 신화의 바다의 여신 암피트리테와 그의 남편 포세이돈을 태운 수중 수레를 끄는 해마가 튀어나온다. 물거품과 파도를 일으키며 달리는 모습은 마치 그대로 책장을 여는 독자를 향해 달려올 듯한 기세다. 이처럼 화려한 색감과 세밀하고 정교한 팝업은 독자들의 상상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 마법의 세계를 통해 엿보는 각 나라의 특성 이 책은 요정의 유래에서부터 유럽 각 나라와 아프리카,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까지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을 소개한다. 이 요정들의 성격과 하는 일은 각기 다른데 이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 모습과 문화적 특성을 함께 알 수 있다. 또한 마법의 동물들, 자연의 정령과 자연 속 요정들, 그리고 깊은 바다의 요정이라 불리는 인어를 소개함으로써 예로부터 사람들이 상상의 동물들을 만들고, 이들에게 어떤 바람들을 투영하고 소망했었는지도 알게 된다. 독자들은 이 팝업북이 보여 주는 마법의 세계를 통해 허구성으로부터 오는 흥미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각 나라의 문화에 맞춰 사람들이 신성시하며 바라고 믿어 온 오랜 발자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들의 인지능력, 공간감, 원근감 및 EQ 발달까지 도움을 주는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관상용이나 놀이책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이다. 이 시리즈는 ‘종이 공학의 걸작’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이 돋보인다. 게다가 세계지리, 과학, 음악, 수학, 자연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효과까지 가져다준다.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인지 능력 및 EQ 발달에 도움을 줌으로써 새롭게 진화하는 21세기형 책의 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신나는 팝업북」의 다른 시리즈 1. 구석구석 놀라운 지구 탐험 2. 알쏭달쏭 신기한 과학 여행 3. 랄랄라 재미난 음악 교실 4. 쏙쏙 외우는 12×12단 5. 요리조리 떠나는 자연 학습 6. 칙칙폭폭 기다란 기차들 7. 씽씽 날아라 비행기 8. 수억 년 전 지구를 지배한 무시무시한 동물나무에 붙어 사는 요정나무 요정 하마드리아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해요.자신이 섬기는 나뭉에 붙어서 평생을 살아가지요.뽕나무와 검은 미루나무, 무화과나무, 느릅나무 등각기 다른 나무에 붙어 살고 있어요.나무의 정령들은 숲속을 지나가는 인간들을 몹시 싫어한대요.나무꾼들이 도끼로 나무를 벨까 봐 두렵기 때문이지요.
뭐든지 거꾸로 세 번
느림보 / 장경원 지음, 김유대 그림 / 2008.05.16
9,800원 ⟶ 8,82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장경원 지음, 김유대 그림
<뭐든지 거꾸로 세 번>는 엄마의 무관심이 아이를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것이 독특한 판타지 세계로 발전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창조해낼 수 있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아이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는 엄마도, 지루한 버스 안에서의 시간도 다 잊고 무한한 즐거움을 만끽한다. 만약 엄마가 아이의 판타지를 이해하는 사람이었다면, 아이의 상상은 버스에서 내려서도 깨지지 않고 계속 이어졌을 것이다. 바쁜 부모님들 때문에 외로운 시간이 많아진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낸, 동심을 대변해 주는 작품이다.꾸로 주문 세 번이면, 지루한 버스도 신나는 판타지 세계로! 조용한 버스 안, 엄마는 아까부터 계속 전화만 합니다. 지루해진 아이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그러다가 코딱지도 파 보았지요. “엄마, 저기 봐, 진돗개야.” 신나서 외치는 아이, 그러나 엄마는 여전히 전화만 해요.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발로 장단도 맞춰 보았지만, 엄마한테 조용히 있으라는 핀잔만 듣지요. 지루함을 견디다 못한 아이는 내리는 문 쪽으로 실룩실룩 걸어가는 뚱뚱한 아주머니를 보며 주문을 걸어봅니다. 다름아닌 ‘거꾸로 세 번’ 주문을요. “마지리내, 마지리내, 마지리내!” 어? 그런데 아줌마가 정말로 내리려다 말고 뒤를 돌아보네요! 어린이들의 무궁한 잠재 능력, 판타지의 세계! 어린이는 환상의 세계에 살아요. 아이들은 똑같은 그림책을 수도 없이 다시 읽고, 그러면서도 매번 즐거워하지요. 똑같은 책 속에서도 매번 다른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만 언제든지 놀이나 책을 통해 판타지 세계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존재이지요. ≪뭐든지 거꾸로 세 번≫에서는 엄마의 무관심이 아이를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것이 독특한 판타지 세계로 발전됩니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창조해낼 수 있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아이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는 엄마도, 지루한 버스 안에서의 시간도 다 잊고 무한한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만약 엄마가 아이의 판타지를 이해하는 사람이었다면, 아이의 상상은 버스에서 내려서도 깨지지 않고 계속 이어졌겠지요. 바쁜 부모님들 때문에 외로운 시간이 많아진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잘 그려낸, 동심을 훌륭하게 대변해 주는 작품입니다.
우웩, 이가 있어!
길벗어린이 / 앙토넹 프와레 지음, 아멜리 그로 그림, 이재원 옮김 / 2005.12.10
7,000원 ⟶ 6,300원(10% off)

길벗어린이명작,문학앙토넹 프와레 지음, 아멜리 그로 그림, 이재원 옮김
'우리반 친구들'은 하루하루가 시끌시끌한 꼬마 아이들의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사을 다룬 그림책 시리즈다. 개성이 독특한 아이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네 권의 책에 소개되었다. 전학온 첫 날, 야스민은 "우리 반 애들은 다들 좀 이상해!"하고 중얼거린다. 애기처럼 징징 우는 아이, 거칠게 화를 잘 내는 아이, 개미만한 목소리로 인사하는 아이 등등. 하지만 야스민은 자기도 곧 이 아이들과 좋은 친구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안다. 마르코는 수영 수업이 싫다. 물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급기야 화장실에 숨어 버리지만, 선생님께 들키고 만다. 친구들은 겁쟁이라 놀려 대고, 다이빙대에 선 마르코의 무릎은 덜덜 떨린다. 그때 친구의 햄스터가 물에 빠지고, 혼자서만 그것을 목격한 마르코는 할 수 없이 용기를 낸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얼굴이 새빨개지는 것이 고민인 카를라. 마리옹은 카를라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효과는 전혀 없고 오히려 카를라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만다. 다음날, 카를라의 남다른 빨간 얼굴은 돌진하는 자동차로부터 친구들을 구한다! 마티유의 머리에는 이가 잔뜩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마티유와 놀려고 하지 않고, 고약한 쌍둥이들은 심하게 놀려 댄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은 마티유의 머리에서 이를 쫓아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마침내 마티유의 머리에서 이를 몰아낸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3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원종우, 최향숙 (지은이), 김성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2.05.02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원종우, 최향숙 (지은이), 김성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수업 시간에 그림으로 사물이나, 시설, 행동 등을 알려 주는 픽토그램에 대해 배운 뒤, 파토쌤 연구실에 찾아간다. 파토쌤은 재밌는 픽토그램을 소개하며, 동물들은 다양한 표현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방귀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캐나다, 스코틀랜드, 덴마크, 스웨덴 연구팀은 청어가 위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방귀를 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이그노벨 생물학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물고기는 부레를 진동시켜 나오는 음파로 의사소통을 한다. 개미는 페로몬을 내뿜어 정보를 전달하고, 벌을 춤을 춰서 먹이가 있는 곳을 알린다. 또 어떤 동물들이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사람들이 만든 픽토그램과 다양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본다.01 어디가 제일 아파? - 무조건 피해야 하는 고통 유발 곤충들 02 곤충학자들도 벌벌 떠는 생명체는? - 곤충인 듯, 곤충 아닌 곤충 같은 것! 03 고양이를 기를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 사랑스런 고양이도 신경쓸 게 있어! 04 내가 소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 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해! 05 똥에서 커피를 얻는다고? - 상 받은 똥 다 모여! 06 손가락을 꺾으면……? - 손가락 꺾기의 진실 07 블랙캡 기사의 뇌 - 햄, 내 기억력을 부탁해! 08 방귀로 말한다고? - 동물은무엇으로 소통할까? 09 털이 난 데는 다 이유가 있어! - 평화를 지키는 수염 10 맵지 않은 고추가 있다고? - 과학으로 보기 좋고 맛도 좋게!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폭소 유발 과학서! 동물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황당하지만 궁금한 질문들을 파헤치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수업 시간에 그림으로 사물이나, 시설, 행동 등을 알려 주는 픽토그램에 대해 배운 뒤, 파토쌤 연구실에 찾아간다. 파토쌤은 재밌는 픽토그램을 소개하며, 동물들은 다양한 표현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방귀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캐나다, 스코틀랜드, 덴마크, 스웨덴 연구팀은 청어가 위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방귀를 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이그노벨 생물학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물고기는 부레를 진동시켜 나오는 음파로 의사소통을 한다. 개미는 페로몬을 내뿜어 정보를 전달하고, 벌을 춤을 춰서 먹이가 있는 곳을 알린다. 또 어떤 동물들이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 사람들이 만든 픽토그램과 다양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방법을 알아본다. 아주 사소하지만 궁금한 질문을 생물학적 관찰로 접근하다! 곤충에게 쏘이거나 물리면 어느 부위가 가장 아플까? 곤충학자들도 무서워서 벌벌 떨게 만드는 생명체는 과연 무엇일까? 고양이를 기르면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이름 있는 소가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한다? 똥으로 커피는 물론 바닐라 향과 소시지까지 만들 수 있다? 손가락을 꺾으면 진짜 관절이 이상이 생길까? 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과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과학, 배우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과학은 연구소나 실험실, 어려운 책 속, 아니면 먼 미래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듣지만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어려운 과학 용어나 법칙, 공식이라도 마주하면 머리부터 아프다. 특히 아이들은 과학을 교과서로 배우고 시험까지 봐야 해서 더욱 멀고 어렵게만 여긴다. 와이즈만북스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직접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과학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까지 하고 있네!’ 이것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가 지향하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의 방향이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주변과 세상을 이해하고 의문을 갖고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힘, 즉 과학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시리즈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과학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과학은 가까이 있다! 과학은 어려운 책이나 복잡한 실험실, 알 수 없는 기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둘째, 과학은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과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들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과학의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셋째, 과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과학을 이해할 수 있다. 과학을 이해하면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학문해력까지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명랑한 과학을 만나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연구 50개를 뽑았다. 그리고 그 연구들을 다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환경공학의 5개 분야로 나누어 한 권에 한 분야씩 담았다. 첫 권 물리 편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을 시작으로, 화학 편 《진짜 발 냄새를 찾아라!》, 생물 편 《방귀로 말한다고?》, 지구과학 편 《우리 화성으로 이사 갈래?》, 생활과학 편 《오줌을 참으면 생기는 일》(이상 가제)을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지금도 공룡이 살아 있다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더갈 딕슨 지음, 임종덕 옮김 /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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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자연,과학더갈 딕슨 지음, 임종덕 옮김
공룡을 초식 공룡, 육식 공룡, 해양 파충류, 하늘을 하는 파충류의 4가지로 나누고, CG로 살려낸 공룡 그림과 더불어 자세한 설명을 실었다. 그 밖에도 공룡이 살았던 시기, 생태 등과 관련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룡이 오늘날 지구 상에 살아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설득력 있게 풀어 놓은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오늘날까지 살아 있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를 풀어 가며 기존의 공룡책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공룡의 생태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다. 또 CG를 이용한 입체 그림를 통해 공룡의 모습을 세세하게 복원하였다.공룡 이야기 초식 공룡 초원의 지배자 - 사우로포세이돈 박치기 대결 - 스테고케라스 몸을 식히는 방법 - 오우라노사우루스 공격 태세 - 스티라코사우루스 권투로 한판 승부 - 플라테오사우루스 재치 있는 속임수 - 안킬로사우루스 가장 몸이 긴 공룡 - 세이스모사우루스 떼 지어 다니는 무리 - 프시타코사우루스 초식 공룡의 생활 육식 공룡 무시무시한 폭군 - 티라노사우루스 도시의 거리 청소부 - 코엘로피시스 커다란 발톱 - 바리오닉스 떼 지어 공격하는 사냥꾼 - 트루돈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공룡 - 스트루티오미무스 조용한 도둑 - 오비랩터 추락한 괴물 - 세라토사우루스 육식 공룡의 생활 해양 파충류 바다 깊은 곳에 사는 거인 - 쇼니사우루스 지구에서 가장 큰 포식자 - 리오플레우로돈 까마득한 과거의 바다 조개 - 암모나이트 그물에 걸리다 - 모사사우루스 누워서 떡 먹기 - 크립토클리두스 해양 파충류의 생활 하늘을 나는 파충류 진화의 고리를 찾다 - 시조새 거대한 하늘 괴물 - 퀘찰코아틀루스 텃새 대마왕 - 아누로그나투스 날아다니는 공룡 - 마이크로랩터 익룡의 생활 공룡 과학 상식 공룡의 최후 시간을 알려 주는 지층 과거를 밝히는 일 공룡의 위대한 발견 움직이는 지구의 대륙 변화하는 생물의 세계 진화의 역사 오늘날 살아 있는 공룡들 전설과 진실 공룡 Q&A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공룡을 더 알고 싶어요! 공룡의 수수께끼를 파헤쳐라! 이것도 궁금해요! 관련 용어 찾아보기1. 공룡과 고생물학의 기본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 쓴 책! 이 책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국의 고생물학자 더갈 딕슨이 쓰고, 우리 나라 최고의 공룡박사인 임종덕 선생님이 옮기고 감수한 책입니다. 오늘날의 지구 위를 활보하는 공룡들의 이야기가 기발한 상상에 기반을 두었지만 그 바탕은 고생물학자들의 가장 최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입니다. 또한 ‘공룡 과학 상식’부분에서는 지구 과학 분야의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썼습니다. 우리 인류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지구의 역사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 했고, 지구상에 존재하던 다른 생명체들에 대해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암석과 그 속에 있는 화석을 관찰하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당시의 환경과 기후가 어떠했는지, 어떤 동물이 살았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고스란히 알아낼 수 있었지요. 이 부분은 바로 인류가 공룡을 어떻게 발견해 내고, 어떤 방법으로 그들의 모습과 생활을 알아냈는지 알려주고, 그 밖에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생물의 세계를 진화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룡과 새는 아주 가까운 관계로 현생 조류가 살아 있는 공룡이라는 재미있는 과학자들의 주장도 소개하지요. 그리고 공룡을 더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기상천외하고 톡톡 튀는 질문들을 모아 친절하게 답변하는 공룡 Q&A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2. 과학 정보와 상상력이 잘 버무려진 놀라운 공룡 백과! 6천5백만 년 전까지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이 다시 살아난다면? 오래전에 사라져 버린 그들이 오늘날의 동물들 사이로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닌다면? 상상만 하던 일들이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듯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그것도 영화에 등장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혼란과 위협을 주는 침입자로서가 아니라, 현생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며 오늘날의 환경에 적응한 공룡들의 이야기이지요. 영국의 유명한 고생물학자이자 작가, 편집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더갈 딕슨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사우로포세이돈과 같은 거대한 공룡이 오늘날에도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납고 포악한 육식 공룡의 사냥 방법이 오늘날의 먹잇감에도 통할까?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화석을 통해 밝혀진 사실들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뿐이지만, 이 거대한 공룡들이 살아 있는 모습을 상상할 수는 있다고 말합니다. 이 거대한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간다면 얼마나 놀랍고 재미있을지, 과연 인간들이 이들을 통제할 수 있을지, 바다와 하늘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 말이지요. 이 모든 상상이 정교하고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사진 기술로 실제로 살아 있는 듯 실감나는 장면들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지금도 공룡이 살아 있다면?』은 단순히 그림과 정보가 나열된 다른 백과와는 전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3. 하늘과 땅, 바다를 어슬렁거리는 공룡, 공룡, 공룡…! 초식 공룡|로키 산맥에서 큰뿔양과 스테고케라스 사이에서 벌어진 박치기 대결, 뜨거운 사막에서 오우라노사우루스의 돌기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낙타, 꼬리를 휘두르며 사나운 호랑이를 물리치는 플라테오사우루스 새끼 공룡, 시파카 원숭이들의 놀림감이 돼버린 안킬로사우루스 새끼, 공항 활주로에서 어슬렁거리는 세상에서 가장 몸이 긴 세이스모사우루스 육식 공룡|들소들을 공격하는 티라노사우루스와 긴박한 순간을 촬영하는 영화 촬영팀, 여우와 함께 도시의 쓰레기를 뒤지고 있는 코엘로피시스, 커다란 발톱으로 회색 곰이 잡아놓은 물고기를 빼앗는 바리오닉스, 경주마들을 제치고 놀라운 속도로 달리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생명체 스트루티오미무스 해양 파충류|바다의 가장 큰 포식자 리오플레우로돈, 해달의 먹잇감 암모나이트, 암모나이트를 잡으려는 그물에 걸린 모사사우루스, 바다사자를 따라 갑판 위에 드러누워 관광객들에게 먹이를 받아먹는 크립토클리두스 하늘을 나는 파충류| 흰머리수리의 먹잇감을 빼앗는 시조새, 작은 항공기 조종사를 곯리는 거대한 하늘 괴물 퀘찰코아틀루스,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얼굴 위에 찰싹 붙어있는 마이크로랩터 ▶ 살아있는 현재의 동물들과 공룡을 비교 공룡마다 그 특징을 현생 동물들과 비교하는 도표를 만들었습니다. 앵무새의 부리를 닮은 프시타코사우루스의 머리와 부리, 무시무시한 폭군인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과 호랑이 이빨, 세상에서 가장 빠른 공룡인 스트루티오미무스의 인간, 경주마의 속력, 오늘날의 조류를 꼭 닮은 오비랩터의 몸 구조, 매와 시조새의 날개, 성인 남자와 용각류 중 몸이 가장 긴 세이스모사우루스의 대퇴골을 비교하면서 실제로 공룡이 살아 있는 듯한 느낌뿐 만 아니라,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의 영역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개념 + 유형 초등 수학 2-1 (2022년)
비상교육 / 김명숙 (지은이) / 2021.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명숙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개념+유형』의 유형 복습 시스템([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1. 세 자리 수 ① 백 ② 몇백 ③ 세 자리 수 ④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⑤ 뛰어서 세기 ⑥ 수의 크기 비교 2. 여러 가지 도형 ① 원 ② 삼각형 ③ 사각형 ④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⑤ 오각형과 육각형 ⑥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⑦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3. 덧셈과 뺄셈 ①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②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③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④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⑤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⑥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몇십몇) ⑦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⑧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하기 ⑨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⑩ □의 값 구하기 ⑪ 세 수의 계산 4. 길이 재기 ①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② 1cm ③ 자로 길이 재기 ④ 길이를 약 몇 cm로 나타내기 ⑤ 길이 어림하기 5. 분류하기 ① 분류 기준 찾기 ②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③ 분류하여 세어 보기 ④ 분류한 결과 말하기 6. 곱셈 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어 보기 ② 묶어 세기 ③ 몇의 몇 배 ④ 곱셈식 ⑤ 곱셈식으로 나타내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진도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다양한 문제 유형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진도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중간·기말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은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옹고집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1.02.21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옛이야기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5권. 널리 알려진 고전 소설 '옹고집전'과 전북 무주군에 전해 내려오는 닮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다. 활달하고 생생한 그림에 구수한 이야기를 곁들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어느 동네에 통 베풀 줄 모르는 심술 사나운 부자 옹고집이 살았다. 하루는 한 늙은 스님이 옹고집네로 동냥을 오자, 옹고집은 흠씬 매만 두들겨서 밖으로 내동댕이 친다. 이튿날, 옹고집이랑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이 방 안에 떡하니 앉아 주인 행세를 하고 있이 벌어지는데…. 힘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나쁜 짓만 일삼던 옹고집이 짚으로 만든 가짜 옹고집한테 크게 혼쭐이 나고서야 비로소 마음을 고쳐먹고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한 것인지 느끼게 할 것이다.《정신없는 도깨비》,《딸랑새》,《신기한 독》,《불씨 지킨 새색시》에 이어 다섯 번째로 《옹고집》이 나왔습니다. 널리 알려진 고전 소설《옹고집전》과 전북 무주군에 전해 내려오는 닮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활달하고 생생한 그림에 구수한 이야기를 곁들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힘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나쁜 짓만 일삼던 옹고집이 짚으로 만든 가짜 옹고집한테 크게 혼쭐이 나고서야 비로소 마음을 고쳐먹고 새 사람이 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통쾌한 기분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하고 행복한 것인지 느끼게 할 것입니다. 못된 고집 피우기로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이름 그대로 옹고집이오~ 어느 동네에 아주 큰 부자가 살았어요. 그런데 이 부자가 가진 것만 많지 남한테 통 베풀 줄 모르고 심술만 사나운 거예요. 동냥 오는 사람한테 밥은커녕 매질이나 해서 쫓아내기 일쑤였지요. 이런 못된 성질과 고집이 소문이 나 사람들이 옹씨 성을 따서 옹고집이라고 불렀어요. 하루는 어떤 늙은 스님이 옹고집네로 동냥을 온 거예요. 제 욕심 채우려고 남한테는 얄미운 짓만 해 온 옹고집이 곱게 보내 줄 리가 있겠어요? 여느 때처럼 흠씬 매만 두들겨서 밖으로 내동댕이쳤지요. 그런데 웬일 일까요? 이튿날, 옹고집이랑 똑같이 생긴 가짜 옹고집이 방 안에 떡하니 앉아 주인 행세를 하는 게 아니겠어요?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옹고집은 인정머리라고는 없는 사람입니다. 많은 재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더 갖고 싶은 마음뿐, 불쌍한 사람한테 베푸는 아량 따위는 찾을 수가 없지요. 나이 든 스님이 찾아와 시주를 청해도 도둑 쫓아내듯 마구잡이로 내쫓던 옹고집은 결국 큰 벌을 받게 됩니다. 힘없는 이들을 상대로 심술을 부리고 못된 짓을 일삼다가 그들과 똑같은 처지가 되어 혼쭐나는 옹고집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자기 자신을 한 번쯤 돌아보면 어떨까요? 혹시나 약한 친구를 놀리거나 괴롭힌 적은 없는지, 자기 욕심만 부리고 떼쓴 적은 없는지 말이에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나보다 어려운 사람 처지가 되어 그 마음을 헤아리다 보면 자연스레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누며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익살맞으면서도 통쾌한 붓놀림 따라 구수한 옛이야기에 빠져 볼까요? 못마땅한 표정과 두툼하고 툭 불거진 입술, 코 옆에 붙은 커다란 검정 사마귀로 표현한 옹고집은 보기만 해도 심술과 욕심이 뚝뚝 묻어나지요. 게다가 주어진 상황마다 실감나는 표정으로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옹고집네 집에서 일하는 종들은 하나같이 순수한 모습입니다. 중을 쫓아내라는 옹고집 호령에 깜짝 놀라는 얼굴이나 매를 들고 나서면서도 머뭇거리는 모습, 그런 가운데서도 소를 끌고 짚단을 나르며 끊임없이 일하는 모습은 부지런하고 정 많은 우리 백성들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또한《옹고집》의 그림은 사물 하나하나에 철저한 고증을 하여 정확하게 그렸습니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헛간, 부엌으로 이루어진 옛날 부잣집 모습을 살펴보고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살림살이나 농기구 이름들을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셈판을 들고 곤장 때린 숫자를 세는 포졸이나, 못된 주인이라도 졸졸 따라다니다가 십 년 만에 돌아왔을 때도 제일 먼저 알아보고 꼬리를 치는 강아지에 이르기까지 책 구석구석에서 그린 이의 세심함과 번뜩이는 재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아닌 것 하나하나에까지 생명을 불어 넣어 숨 쉬게 하는 화가의 그림을 통해 부모와 아이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겁니다.
사이언스 업 Science Up : 우주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박순구 그림, 임홍서 감수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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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곰돌이 co. 글, 박순구 그림, 임홍서 감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우주에 관련된 내용을 한 권의 만화에 충실하게 담은 학습만화. 기본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담고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만화’라는 형식을 택하여 과학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에게는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정보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1권 우주 편에서는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 우주 탐사의 역사, 우주와 별의 탄생 과정, 우리가 사는 지구와 위성인 달, 태양, 화성, 토성 등 태양계 행성 등 우주에 대한 모든 지식이 들어 있다. 1. 별사탕이 수천 억 개라면 우주와 별의 탄생 지식 돋보기① 수천 억 은하의 집, 우주 2. 이글이글 뜨거운 별, 태양 태양계의 유일한 별, 태양 지식 돋보기② 격렬히 요동치는 태양 3. 지구에서는 뚱보래도 달에서는 날씬해 지구와 달 지식 돋보기③ 지구와 달의 움직임 4. 수성처럼 너무 뜨겁잖아 수성, 금성, 화성 지식 돋보기④ 작지만 단단한 수성, 새벽하늘을 수놓는 금성, 외계인이 살고 있는? 화성, 우리가 사는 태양계 5. 목성처럼 마음이 넓다고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왜소 행성 지식 돋보기⑤ 거대한 행성 목성, 아름다운 토성, 아름다운 청록색 천왕성과 해왕성 6. 혜성 같은 스타가 되고 싶어 혜성, 소행성 지식 돋보기⑥ 우주의 작은 천체들 7. 암스트롱이 말하기를 우주 여행과 우주 비행사의 생활 지식 돋보기⑦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 8. 외계인도 별사탕을 좋아할까? 미래의 우주 탐사 지식 돋보기⑧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우주 생활, 세계의 항공 우주국 * 체험 학습을 떠나요! - 예천천문우주센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이 책의 특징] ▶ 교과 연계 100%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우주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서 담았습니다. 내용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식의 체계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선행 학습도 가능합니다. 5학년 1학기 1. 지구와 달 5학년 2학기 4. 태양계와 별 중학교 2학년 Ⅴ. 태양계 Ⅷ. 별과 우주 ▶ 백과사전만큼의 방대한 정보를 한 권에! 백과사전의 정보에 맞먹는 넓고 깊은 지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 우주와 별의 탄생 과정 등 기초 지식에서 출발하여 어려운 개념까지 담겨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충분합니다. ▶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 관련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오류가 없는 정확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내용은 물론 최근의 연구 내용까지 추가하여 학습 참고용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 재미있는 만화로 흥미 UP! ‘우주’라는 주제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과학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서 읽다 보면 어느새 우주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체 만화로 그렸다고 모두 같은 학습만화가 아닙니다. 그림체와 색감에 질적인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는 전문 만화가가 그린 유려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심미안을 높여 줍니다. 정보만 담은 학습만화에서 한발 더 나아간, 그림까지 아름다운 학습만화를 만나 보세요! ▶ 풍부한 사진과 자료 그림을 담은 정보 페이지 정보 페이지에서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풍부한 사진과 자료 그림,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보다 깊은 지식의 길로 안내합니다. 인터넷에는 없는 생생한 정보는 숙제를 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체험 학습으로 마무리! 책의 맨 뒤에는 주제와 관련된 체험 학습 안내가 들어 있습니다. 체험 학습 장소, 관람 시간과 이용료 등 자세한 이용 정보를 실었으며 체험한 내용을 보고서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말이나 겨울 방학에 체험 학습을 갈 때 꼭 챙겨 가세요!
다람쥐가 보낸 편지 : 숲 속 친구들의 스물여섯 가지 우정 이야기
비룡소 / 톤 텔레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김영진 옮김 / 2004.06.28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외국창작톤 텔레헨 글, 악셀 셰플러 그림, 김영진 옮김
네덜란드의 최고 어린이 문학상인 테오 디센 상을 받은 톤 텔레헨이 글을 쓰고, 네슬레 스마티스 상과 블루 피터 상을 받은 악셀 셰플러의 그림이 만났다. 이 작품은 톤 텔레헨의 작품에 등장했던 여러 동물 캐릭터들이 모두 나와 주고받는 편지를 중심으로 한 26편의 짧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람쥐, 곰, 코끼리, 개미, 두더지, 달팽이, 귀뚜라미가 책의 주인공. 동물들은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그 편지를 배달해주며, 가끔은 편지 자신이 스스로 걸어서 받는 사람에게 가기도 한다. 동물들이 쓴 편지는 평범한 안부 편지가 아니다. 코끼리는 달팽이의 집 위에서 춤을 추자는 편지를 보내고, 다람쥐는 개미에게 \"개미에게, 개미야, 개미에게...\"라는 이상한 편지를 쓴다. 또, 주변 친구들을 헤아리는 마음이 너무나 강한 다람쥐는 모든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도, 편지에게 편지를 쓴다. 두더지는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써 땅속 어딘가에 묻어둔다. 독특한 느낌의 네달란드 동화다. 특히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악셀 셰플러의 삽화가 인상적이다.▣ 숲 속 동물들의 스물여섯 가지 편지 이야기 『우리 아빠』로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네덜란드의 동화 작가 톤 텔레헨의 새 작품 『다람쥐가 보낸 편지』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톤 텔레헨은 1997년 그가 발표한 모든 작품이 네덜란드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인 테오 티센 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외에도 골드 펜슬 상, 실버 펜슬 상 등 네덜란드의 주요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네덜란드의 독보적인 동화 작가이다. 그는 아이들의 어떻게 생각하며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아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그의 많은 작품들은 네덜란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톤 텔레헨은 다람쥐, 곰, 코끼리, 개미 등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즐겨 창작해 왔다. 『다람쥐가 보낸 편지』에서는 그동안 그의 작품에 등장했던 여러 동물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 동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스물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시적인 언어로 풀어 놓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독일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악셀 셰플러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한 이 작품은 아이들의 재치 있는 상상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동화이다. ▣ 아이들을 닮은 개성 넘치는 동물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다. 이 동물들은 항상 친구들을 위해 주는 다람쥐, 여행을 좋아하는 개미, 먹을 것을 밝히는 곰, 단어를 수집하는 귀뚜라미 등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개성이 하나하나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듯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번갈아 주인공이 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동물들은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바람이 그 편지를 배달해 준다. 동물들이 쓴 편지에서 그들의 천진난만한 마음과 솔직한 욕망 그리고 기발한 상상력이 드러난다. 다람쥐는 주변 친구들을 헤아리는 마음이 너무나 강한 나머지 편지에게까지 편지를 쓰고, 코끼리는 춤을 추고 싶어서 달팽이에게 달팽이 집 위에서 함께 춤추자고 조른다. 또 참새는 편지를 받고 싶어서 아예 편지 쓰기 교실을 열고, 개미는 수많은 편지를 이불 삼아 덮고 잠이 든다. 동물들은 때로는 외로움과 소외감에 슬퍼하기도 하고 별 것 아닌 이유로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한다. 펭귄은 얼음 편지가 녹아 버린 것도 모르고 아무도 오지 않자 눈물을 흘리고, 거북이는 이유도 없이 서두르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한다. 이 책에는 이렇듯 개성 넘치는 동물들이 꾸며 가는 스물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이어져 있어 동물 친구들이 숲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살짝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숲은 아무리 터무니없는 상상이라도 놀림 받지 않고 오히려 현실이 되기도 하는, 아이들이 평소에 꿈꾸는 즐거운 공간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꾸밈없고 재기 발랄한 행동과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생각나게 한다. 톤 텔레헨은 아이들의 생활을 동물들을 모습을 통해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렇게 엉뚱하면서도 개성 있고 진솔한 동물들로부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동물들이 눈물 흘리고 고민할 때는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보며 함께 슬퍼하고, 서로를 위하는 동물들을 보며 친구에 대한 우정과 신뢰를 배울 수 있다.
안나 까레니나 - 상
열린책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명현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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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명현 (옮긴이)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러시아의 문학의 위대한 거장 레프 똘스또이의 장편소설 『안나 까레니나』가 이명현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똘스또이의 예술적 재능이 한창 절정기에 달했을 때 집필된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 『부활』과 더불어 그의 3대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고위 공직자의 아내이지만 다른 남성와 사랑에 빠지면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되는 귀부인 안나의 이야기와, 연모하던 귀족 영애에게 청혼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꿈꾸는 농촌 귀족 지주 레빈의 이야기를 두 축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결혼, 가정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하여 당대 러시아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과 그 속의 개인들의 내적인 방황의 궤적들을 놀라울 만치 생생한 필치로 묘사하는 이 작품은, 똘스또이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집약된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제1부제2부제3부제4부★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 ★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 서울대학교 권장 도서 100선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선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러시아의 문학의 위대한 거장 레프 똘스또이의 장편소설 『안나 까레니나』가 이명현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안나 까레니나』는 똘스또이의 예술적 재능이 한창 절정기에 달했을 때 집필된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 『부활』과 더불어 그의 3대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와 토마스 만, 윌리엄 포크너, 블라지미르 나보꼬프 등 세계의 대문호들이 이 소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후대의 주요 작가들의 문학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또한 생생한 감정선과 흥미로운 서사 덕에 각종 영화나 뮤지컬로도 수차례 제작되며 많은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은 고위 공직자의 아내이지만 다른 남성와 사랑에 빠지면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되는 귀부인 안나의 이야기와, 연모하던 귀족 영애에게 청혼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꿈꾸는 농촌 귀족 지주 레빈의 이야기를 두 축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결혼, 가정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하여 당대 러시아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과 그 속의 개인들의 내적인 방황의 궤적들을 놀라울 만치 생생한 필치로 묘사하는 이 작품은, 똘스또이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집약된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안나 까레니나』 번역 판본들은 3권으로 분권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열린책들판은 2권으로 분권했다. 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의 이명현 교수는 러시아어 원문의 뉘앙스를 중시하면서도 가독성을 높인 섬세한 번역으로,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똘스또이의 문체의 특징과 질감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번역 대본으로는 Lev Tolstoi, Anna Karenina(Moskva: Khudozhestvennaia literatura, 1976)를 사용했다. 안나의 삶과 비극 뻬쩨르부르끄에 사는 고위 공직자의 아내이자 지체 높은 귀부인인 안나 까레니나는 어느 날 그녀의 오빠 스찌바의 요청으로 그의 집이 있는 모스끄바에 방문한다. 스찌바가 아이들의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건으로 아내와의 사이에 깊은 불화가 생기자, 곤란에 빠진 그가 다정다감한 여동생 안나에게 부부 사이를 화해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한 것이다. 모스끄바의 기차역에 당도한 안나는 그곳에서 우연히 젊은 미남 장교 브론스끼와 마주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받는다. 당시 브론스끼는 셰르바쯔끼 공작 가문의 영애이자 스찌바의 처제인 키티 셰르바쯔까야와 가깝게 교제하며 지내던 중으로, 키티는 줄곧 그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한편 스찌바의 친우인 시골의 부유한 귀족 지주 레빈이 그가 남몰래 연모해 온 키티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모스끄바를 방문하고, 키티는 레빈에게 내심 호감이 있으면서도 브론스끼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나 그 후 무도회에서 브론스끼가 안나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목격한 키티는, 브론스끼가 안나에게 완전히 반해 버린 것을 확실하게 알아채고 깊은 상심과 절망에 빠진다. 안나 역시 브론스끼로 인해 마음이 들뜨지만, 마음을 다잡으려 그를 피해 도망치듯 남편이 있는 뻬쩨르부르끄로 서둘러 돌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뒤를 쫓는 브론스끼의 열정적인 구애에 결국 온 마음을 사로잡히게 되는데……. 이처럼 이 작품은 결혼한 여성인 주인공 안나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을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대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다. 어린 나이에 자신보다 스무 살 많은 남편과 결혼하여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허울뿐인 결혼 생활을 지속해 온 안나는, 그녀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킨 청년 브론스끼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게 된다. 소위 을 저지르고 사교계를 비롯한 사회의 싸늘한 냉대를 받게 되면서 평온에 싸여 있던 그녀의 삶은 점점 더 비극으로 치닫게 되지만, 사려 깊고 다정다감하며 늘 주변에 활력을 주는 여성인 안나는 이처럼 가혹하게 단죄받기엔 너무도 공감할 만한 요소와 입체적인 매력이 넘치는 인물이다. 러시아 작가 블라지미르 나보코프는 안나를 가리켜 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영화에서도 그레타 가르보, 비비안 리, 소피 마르소 등 세계의 전설적인 여배우들이 영화 「안나 까레니나」의 역대 안나 역을 인상적으로 연기했다. 또한 이 작품은 안나의 이야기뿐 아니라,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인 레빈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축을 이루며 교차 전개되는 구조를 지닌다. 시골에 있는 자신의 영지에서 농업을 경영하는 귀족 지주 레빈은, 그동안 그가 연모해 온 공작 영애 키티와 결혼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꿈꾸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상과 다른 현실에 부딪혀 시련을 겪고 좌충우돌하면서도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는 커플은 커플과 나란히 이 소설의 대칭을 이루며, 사랑과 정열, 결혼과 가정생활, 삶과 죽음 등 이 작품에서 똘스또이가 천착하는 주요한 주제들을 더욱 풍부한 각도에서 다루도록 하고 있다. 절망 속에서 안쓰러운 파국을 맞는 안나의 삶과 달리, 거듭되는 고뇌와 회의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레빈의 이야기는 비극으로 치닫는 소설의 전개에 소박하게나마 희망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이 작품의 미학적인 균형을 이룬다. 러시아 문학의 위대한 거장 레프 똘스또이, 그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집약된 대표작! 『안나 까레니나』는 1875년부터 1877년까지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되며 처음으로 독자들에게 소개되었고, 그 이듬해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똘스또이가 소설을 쓰기 시작한 시기는 1873년 초엽이었으나 1870년에 기본적인 모티프가 구상되었고 1878년에 수정 작업을 거쳐서 책이 출간되었으니, 1870년대의 대부분을 『안나 까레니나』의 창작에 바친 셈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안나 까레니나』 속에 썼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똘스또이의 소회처럼, 그가 늘 해오던 일기 쓰기마저 중단하고 소설 창작에만 몰두하던 이 시기에 이 작품은 무서운 흡인력을 발휘하며 그의 모든 창조적 에너지를 빨아들였다. 그런 만큼 이 작품에는 당시 똘스또이가 치열하게 골몰했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생생하게 담겨 집약되어 있다. 사랑과 성(性)의 문제,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한 성찰, 죽음의 문제, 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과 깨달음 등 똘스또이 자신이 평생을 두고 씨름했던 철학적인 고민의 궤적들은 물론, 그 시기에 그가 보고 들은 사회의 온갖 문제들과 화두들을 다루면서 과도기에 있던 당대 러시아 사회의 초상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러시아 사교계의 윤리적인 타락상과 몰락해 가는 귀족층의 위기에 대한 성찰부터, 농촌과 농민 문제, 지방 자치 문제, 이민족 정착에 관한 사안, 대학 문제, 여성 문제, 세르비아-터키 전쟁, 범슬라브주의 등에 이르기까지, 당시 러시아 사회와 그 구성원들 개개인이 현실적으로 당면한 현안들이 소설 전반에 총체적으로 망라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똘스또이는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의 행복과 불행의 문제를 통해, 당대 러시아의 혼란스러운 사회상과 그 속에서 방황하는 개인들의 내면을 효과적으로 그려 냈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불행하다〉라는 소설의 유명한 첫 문장에서 암시되듯, 이 작품은 안나의 가정과 레빈의 가정, 스찌바의 가정 등 작중에 등장하는 서로 다른 가정들의 불행과 행복의 면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 줌으로써, 제도의 모순과 위기 속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진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파헤친다. 소설 이 책을 번역한 이명현 교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에 깊이 매료되는 여러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과 일화들이 하나같이 너무나 생생하고 실감 나는 점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안나 까레니나』는 작가 자신의 표현대로 〈아주 생생하고 활기찬〉 소설이다. 틀에 박히거나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인 개성을 내뿜는 인물들, 현실 속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 법한 다층적인 결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명력을 지니고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안나 까레니나』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친숙함을 느끼고 그들과 교감하게 된다.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 매튜 아놀드는 이러한 생생함이 라고 밝혔으며, 블라지미르 나보꼬프 역시 이 점을 지적하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관념과 정확히 들어맞는 시간을 작품에 부여하는> 똘스또이의 재능, 〈우리의 맥박과 같은 속도를 갖는〉 그의 산문 덕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이명현 교수의 지적대로 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좋은 작품일수록 작품 속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들이 저마다의 생명력을 지니기 마련이며, 이 소설에서처럼 저마다 다양한 양상으로 펼쳐지는 그들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에 도달하게끔 만든다. 작가가 생명력을 부여한 그들의 삶에 생의 진실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똘스또이는 그가 스스로 밝혔던 예술가의 목표인 〈무한한 양상으로 발현되는 삶을 사랑하게끔 만드는〉 것을 그의 대표작인 이 작품을 통하여 최대한으로 달성했던 셈이다.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으로 불행하다. 브론스끼가 말을 건넬 때마다 안나의 눈에서는 기쁨의 빛이 타올랐고, 행복의 미소가 그녀의 진홍빛 입술을 굽이치게 했다. 그녀는 그러한 환희의 징후를 내비치지 않으려고 자제하는 듯했지만, 그것들은 저절로 얼굴에 드러났다. 〈그렇다면 그이는?〉 그에게로 시선을 돌린 키티는 경악했다. 그녀의 얼굴에서 그토록 뚜렷하게 나타나는 징후가, 마치 거울인 양 바로 그의 얼굴에서도 드러났던 것이다. 언제나 침착하고 자신만만한 태도, 느긋하고 평온한 표정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그래, 지금 그는 그녀에게로 주의를 돌릴 때마다 그 앞에 무릎이라도 꿇고 싶다는 듯 고개를 살짝 숙였고, 시선에는 오로지 순종과 두려움의 기색만이 어려 있었다. 〈당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매번 그의 눈길은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았다. 〈나 자신을 구원하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녀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표정이 그의 얼굴에 떠올라 있었다. 「당신 말대로 나를 사랑한다면, 제발 나를 좀 평온하게 내버려 두세요.」 그녀가 속삭이듯 말했다.그의 얼굴이 환하게 빛났다.「당신이 내 인생의 전부라는 걸 정말 모르신단 말입니까? 나는 평온이 뭔지 모르고, 당신한테 그걸 줄 수도 없습니다. 나의 전부, 사랑……. 그래요. 당신과 나를 떼어 놓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나에게 당신과 나는 하나예요. 그리고 당신도 나도 앞으로 평온을 누릴 가망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보이는 건 절망과 불행의 가능성…… 혹은 행복의 가능성, 찬란한 행복의 가능성입니다! 정말이지, 그건 불가능할까요?」 그가 입술만 달싹여 이 말을 덧붙였지만 그녀는 알아들었다.
마법천자문 컬러링북 3 : 가치 한자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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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 있는 한자를 중심으로 마법천자문의 그림을 모았다. 벗 우(友), 믿을 신(信), 옳을 의(義), 용기 용(勇), 참을 인(忍), 배울 학(學), 사랑 애(愛)와 같이 마법천자문에서 대표 한자로 쓰였던 한자와 그에 어울리는 특별한 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마법천자문을 색칠하며 한자까지 학습하자! 마법천자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마법천자문 컬러링북! 『마법천자문 컬러링북 3』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 있는 한자를 중심으로 마법천자문의 그림을 모았습니다. 벗 우(友), 믿을 신(信), 옳을 의(義), 용기 용(勇), 참을 인(忍), 배울 학(學), 사랑 애(愛)와 같이 마법천자문에서 대표 한자로 쓰였던 한자와 그에 어울리는 특별한 장면들을 만나 보세요! 의 특장점 1. 마법천자문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제공해요! 2. 암기할 필요 없이 색을 칠하면 저절로 한자 공부가 돼요! 3. 한자의 뜻, 마법천자문 속 명장면과 명대사를 통해 바른 가치와 인성을 키울 수 있어요! 4. 다채롭게 색칠하며 예술적인 감각과 색채 감각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5. 유쾌하고 통쾌한 마법천자문의 그림들을 색칠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요! 6. 180°로 굴곡 없이 펼쳐져 편하게 색칠할 수 있어요! ▶ 마법천자문을 직접 색칠한다! 은 마법천자문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애독자를 위해 마법천자문 속 재미있는 그림들을 추려 만든 컬러링북입니다. 마법천자문을 한 권도 안 읽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아마 없을 거예요. 밀도 높은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재미있는 스토리 때문이지요. 마법천자문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는 으로, 아이가 직접 마법천자문의 컬러 작가가 되어 색칠해 볼 기회를 선물해 주세요! ▶ 그림을 색칠하면 한자까지 학습된다! 은 아이가 하나라도 더 배우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을 반영하여, 색을 칠하는 동안 저절로 한자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획했습니다. 한자의 뜻을 그림으로 표현한 장식 한자, 본문과 어우러져 등장하는 필수 한자들을 색칠할 수 있도록 꾸며둔 것이지요. 읽다 보면 저절로 한자가 학습됐던 마법천자문의 가장 큰 장점을 마법천자문 컬러링북에도 빠짐 없이 담았습니다. ▶ 예술적 감각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전세계적으로 컬러링북 열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지요.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는 학습의 커다란 방해 요소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더불어 예술적 감각과 색채 감각을 키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마법천자문 컬러링북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마법천자문 컬러링북 3』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내가 알고 있는 한자를 찾아 먼저 색칠해 보세요. 2. 어떤 이야기 중에 나왔던 한자와 그림인지 곰곰이 되짚어 보세요. 3. 마법천자문과 비교해 보며 같은 색으로 칠해 보고, 다른 색으로도 칠해 보세요. 4. 각 장면에 쓰인 한자를 뜻을 생각하며 천천히 색칠해 보세요. 5.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자유롭게, 마음이 가는 대로 색칠해 보세요.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수필 (전면개정판)
창비 / 박종호 외 엮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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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학습박종호 외 엮음
2010년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16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권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변화에 발맞추어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재구성해 다채로운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개정판을 낸다.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중1 시리즈는 76%, 고등 시리즈는 82%가 바뀌어 크게 달라졌으며, 김애란(고등 소설), 구병모(중1 소설) 등의 새로운 작품을 수록했다.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으며,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1부 나를 세상에 드러내기 장영희 / 괜찮아 김윤경 / 목소리 신학철 / 잘생겨서 신학철 / 나 이거 참! 신현미 / ‘풀’과 우리 반의 짧은 만남 이순원 / 내 마음의 희망등 성석제 /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성석제 / 선물 장영희 / 엄마의 눈물 정진권 / 막내의 야구 방망이 김송기 / 우리 할머니는 외계인 양귀자 /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정호승 / 네모난 수박 정약용 / 남의 도움만을 기대하지 말라 박예인 / 용기 있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이정현 / 포기하고 싶을 때 딱 한 걸음만 더 나아가라 2부 우리, 세상에 호기심 갖기 최재천 /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과학향기 편집부 / 건강, 똥에게 물어봐! 이재인 /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 열릴까 조지욱 / 왜 그때 소나기가 내렸을까 최원석 / 토끼는 용궁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을까 김정훈 /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진다면 이철우 / 관계는 첫인상부터 시작된다 조희진 / 군사들에게 종이 옷을 보낸 인조 최재천 /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지 말아요 고현덕 외 / 남극과 북극, 어떤 점에서 다를까 김정훈 / 인류의 오랜 적, 모기 교과서 집필진 /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한기호 / 로봇도 권리가 있을까 이광표 / 조상의 슬기가 낳은 석빙고의 비밀 전국지리교사모임 / 고추, 김치의 색깔을 바꾸다 이희수 / 마을 학교에서 ‘마을학교’로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 국어 공부의 시작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로! 국어 교과서 9종을 한 권에 읽는다 2010년 첫 선을 보여 지금까지 16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검증된 시리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완전히 새로워졌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이전까지 한 권이던 국정 국어 교과서에서 여러 종의 검정 국어 교과서로 바뀌면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갈래별로 가려 뽑아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든 꼭 읽어야 할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한 시리즈다. 초판 이후 2013년에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개정판을 냈으며, 이번에 다시 한번 개정된 교육 과정에 맞추어 2018년 새 국어 교과서에 대비하는 전면 개정판을 낸다. 지난 개정판 수록작과 비교하여 중1 시리즈는 76%가 바뀌어 큰 폭으로 달라졌으며, 문학 작품 독해의 질을 높이고 국어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과정의 큰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 융합형 활동에 적절한 작품을 엄선했다.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따라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달라진 교과서를 위한 완벽한 대비일 뿐 아니라 문학이라는 든든한 벗을 사귀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새 교과서가 개발되는 시기에 맞추어 중2 시리즈는 2018년, 중3 시리즈는 2019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수필』의 특징---------------------------- (1) 개정된 중등 국어 교과서 9종을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들이 새롭게 엄선 2018학년도부터 사용하게 되는 새로운 국어 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정된 것으로, 9종 교과서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들이 꼼꼼히 읽고 분석해 엮었다. 지난 개정판과 비교했을 때 중1 시리즈는 76%나 작품 교체가 이루어졌다.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문학, 비문학 수필 총 32편을 수록했다. (2) 자신의 체험을 담고 세상에 호기심을 드러낸 다양한 수필 수록 수필은 생활글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리되,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이나 즐거움을 주는 글과 세상의 궁금증을 흥미롭게 풀어주는 글을 풍부히 담았다. 주요 독자인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수준에 맞게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 쓴 교과서 수록본을 원본으로 삼았으며,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3) 나, 가족, 사회, 자연으로 관심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 문학 작품을 인문, 과학 영역과 접목해 통합적으로 읽고 생각하기를 권장하는 교육 과정에 발맞추어 구성했다. 학생들의 체험 글부터 과학, 환경, 건축,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담은 글까지 폭넓은 관심과 시야를 보여 주는 글을 수록했다. (4) 자기 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도움 글과 독후 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교육 과정에 맞춤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 보는 활동을 수록했다.
신데렐라 유리구두는 몇 명이 신어 봤을까?
도서출판 북멘토 / 청동말굽 지음, 임은정 그림 / 2007.12.24
8,000원 ⟶ 7,2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논술,철학청동말굽 지음, 임은정 그림
이 책은 꼬마 사회과학자들을 위한 문제 해결 과정이 자세히 들어 있다.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발전시켜 질문하는 방법, 연구 목적에 따라 설문지 작성하는 방법, 실제 사회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등. 이런 과정은 사회 교과서의 많은 이론과 원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줄 뿐 아니라 사회 공부의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1단계 사회과학이 뭐냐구? 2단계 질문으로 시작하는 사회과학 3단계 신데렐라 시절에도 사회 조사를 했단 말이야? 4단계 사회과학자에 도전한다! 5단계 이젠 읽지만 말고 직접 해 보자!사회 속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초등학생 사회탐구의 방법론 사회 공부를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는 없을까? 이것저것 교과서 지식을 따라가다 보면 정작 살아 있는 호기심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다. 사람들은 왜 함께 모여 살까?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생기는 것일까? 어째서 부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일까? 이 책은 초등학생들도 가지고 있는 이런 생활 속의 살아 있는 궁금증에 출발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사회과학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는지 사회과학자을 전공한 엄마가 딸과의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초등학생들도 알아야하는 사회과학의 방법론으로 방학 때면 해결해야하는 사회 탐구 과제를 재미있게 해결하는 노하우도 제시한다.
엄청나게 큰 로켓 백과
어스본코리아 / 루이 스토웰 (지은이), 가브리엘 안토니니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20.03.05
13,000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루이 스토웰 (지은이), 가브리엘 안토니니 (그림), 신인수 (옮긴이)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수능 한국사 세트 (전2권 + 비밀노트)
들녘 / 최태성 지음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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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청소년 역사,인물최태성 지음
300만 수험생이 선택한 한국사 1타 강사 최태성의 역사 교과서이다. 다양한 이미지와 지도, 강의를 리드하는 전체 판서, 각 쪽마다 해당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 판서,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판서에 이르기까지 더욱 알차게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또 하나의 특장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점이다. 저자의 육성과 구수하고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율 학습 시간, 컴퓨터가 없는 공간 등 한국사 인강을 듣기 어려운 환경에서 책을 통해 인강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구석기~조선 전기 저자의 말 01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정치 제도의 변화 | 군사 제도의 변화 02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붕당정치의 전개 | 탕평정치 03 조선 후기 대외 관계 여진 | 일본 04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조선 후기의 수취제도 | 조세의 변화 | 공납의 변화 | 역의 변화 05 조선 후기의 농업 농업의 변화 | 지대 방식의 변화 06 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 상업 | 수공업과 광업 07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신분제의 동요 | 향촌 사회 08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19세기의 상황 | 민란의 발생 09 근대 태동기의 문화1 무슨 소리? 그래도 역시 성리학이지! | 붕당과 학파 10 근대 태동기의 문화2 중농학파 vs. 중상학파 | 국학 연구의 확대 11 근대 태동기의 문화3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 | 조선 후기 문화 예술의 특징 12 근현대史란 무엇인가? 조선 후기의 빛과 그림자 | 근대를 향해 나아가다 | 개항기의 과제 일제강점기의 과제 | 현대사의 두 가지 과제 13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조선의 마지막 불꽃 흥선대원군의 선택 |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타개책 | 민생 안전을 위한 개혁 정책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개혁일까? | 통상수교 거부정책 속에서 벌어진 불안한 조짐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4 개항 조용한 아침의 나라, 드디어 빗장을 열다 | 우리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강화도조약 | 차근차근 개화의 속도를 다지다 | 개화정책을 총괄한 통리기무아문 15 개화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친 임오군란_쌀 봉지를 여니 모래가 나오더라 | 명성황후_외세를 빌린 참혹한 대가 | 갑신정변_급진개화파의 선택 16 동학 농민 운동 점점 거세지는 반외세, 반봉건의 분위기 | 반봉건을 외친 1차 동학농민봉기 | 2차 동학농민봉기 17 갑오·을미 개혁 1차 갑오개혁_군국기무처를 신설하다 | 2차 갑오개혁_홍범14조를 반포하다 | 을미사변_명성황후 시 해사건 | 을미개혁_단발령을 시행하다 18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고종의 터닝 포인트 ‘아관파천’ | 대한제국의 선포 | 독립협회의 탄생 | 민들의 목소리 ‘만민공동회’, 관과 민이 함께한 ‘관민공동회’ 19 애국계몽운동과 의병운동 외세는 활용하는 것_외세에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 애국계몽운동_실력을 쌓아 나라의 힘을 키우자 | 의병투쟁_부당하게 나라를 빼앗는 일제에 맞서다 20 경제 침탈과 저항 강화도조약의 폐해 | 조미수호통상조약 | 외세의 침탈에 맞선 경제적 구국운동 21 개항기 사회의 모습 신분제 폐지의 역사적 흐름 | 신분제 폐지와 신분 차별 폐지를 위한 움직임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다 22 개항기 문화1 개항기_역사적 흐름을 구분하자 | 개화기_신문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전신에서 병원까지 | 광무개혁기_달려라 전기! | 애국계몽운동기_민심은 열차를 타고 23 개항기 문화2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사립학교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공립학교의 탄생 | 광무개혁기_교육 시스템을 확립한 교육입국조서 | 애국계몽운동기_계몽의 커다란 흐름 | 네 시기별 문화의 흐름 24 국권 피탈 과정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승기를 잡다 | 식민지화를 위한 사전작업 | 고종의 퇴위와 정미7조약 25 일제강점기 정책 1910년대 일제의 통치술_헌병경찰을 앞세운 무단통치 | 1920년대 일제의 통치술_무늬뿐인 소위 ‘문화통치’ | 1930년대 일제의 통치술_조선인의 머릿속에서 ‘조선인’을 지워라! | 191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땅을 빼앗아라 | 192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조선의 쌀로 일본인을 먹이다 | 1930년대 경제정책_조선에서 전쟁 물자를 충당하라 26 1910년대 국내외 저항1 쉿, 우리가 독립투사라는 건 비밀이야 | 우리 민족은 지지 않는다! 27 1910년대 국내외 저항2 3월 1일, 광야에서 독립을 외치다 |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 대립하는 독립투사들 28 1920년대 국내 저항1 무늬만 문화통치, 그래서 우리는 저항한다 | 아이와 여자도 똑같은 사람 | 권위를 거부한 의열단 29 1920년대 국내 저항2 우리나라를 계몽시키자 |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을 테다 | 좌우가 협력한 신간회 | 그러나 또 둘은 갈라서니 30 1920년대 국외 저항 계속되는 승리, 계속되는 시련 | 독립을 위해 힘을 합쳐라 31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1 탄압이 거세져도 저항은 죽지 않는다 |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맹? | 국외에서도 투쟁은 계속된다 32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2 당의 합작과 분열 | 민족을 위한 의거, 이봉창과 윤봉길 | 광복을 향한 마지막 저항 33 민족 문화 수호 운동1 일제는 어떤 식으로 조선인을 길들였나? | 우리나라 언어를 지켜라 | 글 쓰는 자들의 고통 34 민족 문화 수호 운동2 이날도 사람들은 영화를 보면서 울고 웃었다 | 우리 민족을 세뇌시킨 일본의 역사관 | 일제의 논리에 맞서다 | 종교인들, 일어서다 35 광복 가장 기뻐해야 할 순간, 비극이 시작되다 | 한반도를 테이블에 올린 미국과 소련 | 한반도의 운명 36 대한민국의 수립 이념의 대립 아래 한반도의 운명이 흔들리다 | 협상, 그러나 깨지는 믿음 대한민국의 수립 | 민족의 비극 37 이승만.장면 정부 헌법이야 고치면 되지?! | 라이벌들의 죽음 | 민주주의의 뿌리까지 무너지다 민중이여, 단결하라! | 혁명 이후의 민주주의 38 박정희 정부 군인들의 정권 쟁탈 | 경제 개발을 위한 국민의 희생 개헌을 또 한다고? |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지만! 39 민주주의의 발달 내 맘대로 헌법, 유신 | 유신의 끝 | 봄은 아직도 오지 않았나 | 자유? 아니, 회유! 국민을 속이려 하다니? | 독재, 그 이후 40 현대의 경제 내 땅을 가질 수 있다고? | 이승만 정부의 경제 | 경제 발달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권 정책 | 선진국의 문턱에서 41 통일 통일을 전쟁으로 끝낸다? | 통일이 웬 말이냐! | 남북 관계는 개선되는가? 사진 자료 사용에 협조해주신 곳 조선 후기~현대 저자의 말 01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정치 제도의 변화 | 군사 제도의 변화 02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붕당정치의 전개 | 탕평정치 03 조선 후기 대외 관계 여진 | 일본 04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조선 후기의 수취제도 | 조세의 변화 | 공납의 변화 | 역의 변화 05 조선 후기의 농업 농업의 변화 | 지대 방식의 변화 06 조선 후기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 상업 | 수공업과 광업 07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신분제의 동요 | 향촌 사회 08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19세기의 상황 | 민란의 발생 09 근대 태동기의 문화1 무슨 소리? 그래도 역시 성리학이지! | 붕당과 학파 10 근대 태동기의 문화2 중농학파 vs. 중상학파 | 국학 연구의 확대 11 근대 태동기의 문화3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 | 조선 후기 문화 예술의 특징 12 근현대史란 무엇인가? 조선 후기의 빛과 그림자 | 근대를 향해 나아가다 | 개항기의 과제 일제강점기의 과제 | 현대사의 두 가지 과제 13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조선의 마지막 불꽃 흥선대원군의 선택 | 왕권을 강화하기 위한 타개책 | 민생 안전을 위한 개혁 정책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개혁일까? | 통상수교 거부정책 속에서 벌어진 불안한 조짐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14 개항 조용한 아침의 나라, 드디어 빗장을 열다 | 우리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강화도조약 | 차근차근 개화의 속도를 다지다 | 개화정책을 총괄한 통리기무아문 15 개화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친 임오군란_쌀 봉지를 여니 모래가 나오더라 | 명성황후_외세를 빌린 참혹한 대가 | 갑신정변_급진개화파의 선택 16 동학 농민 운동 점점 거세지는 반외세, 반봉건의 분위기 | 반봉건을 외친 1차 동학농민봉기 | 2차 동학농민봉기 17 갑오·을미 개혁 1차 갑오개혁_군국기무처를 신설하다 | 2차 갑오개혁_홍범14조를 반포하다 | 을미사변_명성황후 시 해사건 | 을미개혁_단발령을 시행하다 18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고종의 터닝 포인트 ‘아관파천’ | 대한제국의 선포 | 독립협회의 탄생 | 민들의 목소리 ‘만민공동회’, 관과 민이 함께한 ‘관민공동회’ 19 애국계몽운동과 의병운동 외세는 활용하는 것_외세에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 애국계몽운동_실력을 쌓아 나라의 힘을 키우자 | 의병투쟁_부당하게 나라를 빼앗는 일제에 맞서다 20 경제 침탈과 저항 강화도조약의 폐해 | 조미수호통상조약 | 외세의 침탈에 맞선 경제적 구국운동 21 개항기 사회의 모습 신분제 폐지의 역사적 흐름 | 신분제 폐지와 신분 차별 폐지를 위한 움직임 가난을 탈피하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다 22 개항기 문화1 개항기_역사적 흐름을 구분하자 | 개화기_신문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전신에서 병원까지 | 광무개혁기_달려라 전기! | 애국계몽운동기_민심은 열차를 타고 23 개항기 문화2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사립학교의 탄생 | 동도서기 개혁기_근대적 공립학교의 탄생 | 광무개혁기_교육 시스템을 확립한 교육입국조서 | 애국계몽운동기_계몽의 커다란 흐름 | 네 시기별 문화의 흐름 24 국권 피탈 과정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승기를 잡다 | 식민지화를 위한 사전작업 | 고종의 퇴위와 정미7조약 25 일제강점기 정책 1910년대 일제의 통치술_헌병경찰을 앞세운 무단통치 | 1920년대 일제의 통치술_무늬뿐인 소위 ‘문화통치’ | 1930년대 일제의 통치술_조선인의 머릿속에서 ‘조선인’을 지워라! | 191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땅을 빼앗아라 | 1920년대 일제의 경제정책_조선의 쌀로 일본인을 먹이다 | 1930년대 경제정책_조선에서 전쟁 물자를 충당하라 26 1910년대 국내외 저항1 쉿, 우리가 독립투사라는 건 비밀이야 | 우리 민족은 지지 않는다! 27 1910년대 국내외 저항2 3월 1일, 광야에서 독립을 외치다 |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 대립하는 독립투사들 28 1920년대 국내 저항1 무늬만 문화통치, 그래서 우리는 저항한다 | 아이와 여자도 똑같은 사람 | 권위를 거부한 의열단 29 1920년대 국내 저항2 우리나라를 계몽시키자 |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을 테다 | 좌우가 협력한 신간회 | 그러나 또 둘은 갈라서니 30 1920년대 국외 저항 계속되는 승리, 계속되는 시련 | 독립을 위해 힘을 합쳐라 31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1 탄압이 거세져도 저항은 죽지 않는다 |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맹? | 국외에서도 투쟁은 계속된다 32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2 당의 합작과 분열 | 민족을 위한 의거, 이봉창과 윤봉길 | 광복을 향한 마지막 저항 33 민족 문화 수호 운동1 일제는 어떤 식으로 조선인을 길들였나? | 우리나라 언어를 지켜라 | 글 쓰는 자들의 고통 34 민족 문화 수호 운동2 이날도 사람들은 영화를 보면서 울고 웃었다 | 우리 민족을 세뇌시킨 일본의 역사관 | 일제의 논리에 맞서다 | 종교인들, 일어서다 35 광복 가장 기뻐해야 할 순간, 비극이 시작되다 | 한반도를 테이블에 올린 미국과 소련 | 한반도의 운명 36 대한민국의 수립 이념의 대립 아래 한반도의 운명이 흔들리다 | 협상, 그러나 깨지는 믿음 대한민국의 수립 | 민족의 비극 37 이승만.장면 정부 헌법이야 고치면 되지?! | 라이벌들의 죽음 | 민주주의의 뿌리까지 무너지다 민중이여, 단결하라! | 혁명 이후의 민주주의 38 박정희 정부 군인들의 정권 쟁탈 | 경제 개발을 위한 국민의 희생 개헌을 또 한다고? |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지만! 39 민주주의의 발달 내 맘대로 헌법, 유신 | 유신의 끝 | 봄은 아직도 오지 않았나 | 자유? 아니, 회유! 국민을 속이려 하다니? | 독재, 그 이후 40 현대의 경제 내 땅을 가질 수 있다고? | 이승만 정부의 경제 | 경제 발달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인권 정책 | 선진국의 문턱에서 41 통일 통일을 전쟁으로 끝낸다? | 통일이 웬 말이냐! | 남북 관계는 개선되는가? 사진 자료 사용에 협조해주신 곳 [부록] 판서의 구멍을 채워라 판서를 확인하라! 오! 한 번 더300만 수험생이 선택한 한국사 수업! 한눈에 들어오는 판서로 더욱 생생해진 역사 수업! 구석기시대에서 현대까지 아우르는 한국사 완결판!! 수험생들을 한국사 종결자로 만들어줄 단 하나뿐인 ‘한국사 비밀노트’까지~ 이 땅의 많은 수험생들이 한국사의 방대한 양과 불친절한 역사 교과서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게 옳을 터이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역사 지식은 오늘날의 우리에게 옵션으로 전락해버렸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한국사를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인식하게 된 것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사실 한국사를 비롯한 모든 역사는 연표상의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달달 외우기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 아니다. 역사는 인류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며 흐름인 탓이다. 따라서 성찰과 토론을 거쳐 과거 사실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조명하고 부활시킬 때 비로소 역사 공부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엄청난 양의 팩트만 무조건 외우게 한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도 일반인들도 한국사를 지긋지긋한 과목이라 생각하게 된다.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는 “한국사는 개념도 어렵고 양도 많아서 외우기 힘들어. 지루하고 짜증나!”라는 학생들의 볼멘소리를 달래고, ‘학생들이 한국사를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책이다.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와 지도, 강의를 리드하는 전체 판서, 각 쪽마다 해당 본문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부분 판서,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판서에 이르기까지 더욱 알차게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비밀노트로 한국사 핵심정리를 간단히 끝낼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장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인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는 점이다. 저자의 육성과 구수하고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는 ‘한국사와 친하지 않은’ 학생들과 수험생들에게 드리는 저자의 진심과 열정이다. 큰★별쌤과 함께 가슴 뛰는 역사 여행에 동참해보자. 개념 정리는 물론 한국사의 큰 흐름과 줄기를 파악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멋진 시간이 될 것이다. TV 강의보다 유쾌하고, 학교 수업보다 생생한 전 국민을 위한 역사 교양서 2016년부터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가 된다. 수능 필수 한국사의 난이도는 대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정도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레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한국사 공부를 하면 논술 준비도 문제없다. 저자는 이처럼 수능 필수 한국사 환경에 맞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시 한 번 펜을 들었다. 한국사에 애를 먹는 학생들, 그리고 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한국사를 공부하고자 마음먹은 대한민국의 교양인들을 위해서! 이제 큰★별쌤과 함께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 과거를 탐험하고, 그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시험이 끝나자마자 공부한 내용이 머릿속에서 리셋되는 슬픈 경험과는 이별을 고하게 될 것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의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역사 속 사건을 사진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확인하는 것. 둘째, 큰★별쌤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과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특징의 맥을 잡는 것. 셋째, 판서를 따라 사건의 흐름을 바로바로 이해하고 복습까지 완벽하게 끝내는 것이다. 큰★별쌤의 가이드를 따라 한국사 여행을 하고 나면 수능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득점은 따놓은 당상! 시험이 끝난 뒤에도, 책을 덮은 후에도 더 공부하고 싶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 달려가자, 한국사 완전 정복을 향해!!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 수능 한국사』는 자율 학습 시간, 컴퓨터가 없는 공간 등 한국사 인강을 듣기 어려운 환경에서 책을 통해 인강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내용을 꾸몄다. 먼저 ‘역사 톡톡(Talk Talk)’을 통해 이번 시간에 배울 핵심 내용을 확인하자. 본문을 읽으면서 역사 속 사람들과 ‘톡톡’ 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여행 출바알~!!!’은 딱딱한 역사 교과서에 지레 겁을 먹은 사람들을 위한 네비게이션이다. 역사 여행 가이드 큰★별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어질 본문 내용의 맥을 잡게 될 테니까. 왼쪽 페이지마다 들어가 있는 ‘부분 판서’는 본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개념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지겹도록 한국사를 공부해왔지만 도무지 역사의 흐름이 정리되지 않던 사람들이라 해도 큰★별쌤의 판서를 보면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수능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이라면 본문 속 ‘사진’과 ‘지도’, 큰★별쌤의 친절한 ‘팁’을 매의 눈으로 확인하자. 끝으로 ‘구멍이 송송 뚫린 판서’를 채우면 한국사 고득점의 고지가 눈앞에 보일 것이다. 부록에는 구석기시대에서 조선 후기까지 아우르는 큰★별쌤의 명품 판서를 그대로 옮겼다. 수험생들을 위한 큰★별쌤의 선물인 ‘한국사 비밀노트’는 한국사 복습을 3중으로 도와준다. '판서의 구멍을 채워라!'에서 송송 뚫린 판서의 구멍을 채워보자. 그 다음 '판서를 확인하라!'에서 앞에서 적은 답과 전체 판서 내용을 비교해보자. 마지막으로 '오! 한 번 더'의 빈 칠판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직접 적어보자. 책을 공부하는 중간 중간 복습해도 좋고, 책을 다 읽고 마지막으로 한 번에 복습해도 좋다. 시험 10분 전에 전체 판서를 어보며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한국사 정복 완료! 역사 공부의 본질은 사람을 이해하고 행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데 있다! 역사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과거의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했고, 그 판단이 가져온 결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그 사실을 잊지 않고 현재 우리의 삶에 체화하는 것이다. 결국 역사 공부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과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한국사를 대할 때 늘 두 개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바로 ‘소통과 꿈’이다. 과거 사람들과 소통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내 옆에 있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쉬워진다. 사실 과거 사람들과 지금 우리의 모습에는 큰 차이가 없다. 보이는 모습이나 사용하는 용어는 다르지만 인간의 삶이라는 조건과 맥락은 비슷하다. 더불어 우리 모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는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두 번째 키워드 ‘꿈’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열쇠다. 어떤 시대이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꿈을 꾼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의 역사는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지게 마련이다. “한 사람이 꾸면 꿈에 그칠 뿐이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기적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한국사 공부의 핵심 역시 행간에 숨어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더욱 겸손하고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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