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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 멋진 아이 예쁜 아이
글송이 / 김지영 지음 / 2015.12.3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예술,종교김지영 지음
어떤 옷을 입어도 빛이 나는 소녀의 특별한 비결을 알아본다. 뚱뚱한 몸매에 평범한 옷차림, 누가 봐도 스타일이 미운 율이. 그런 율이에게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진 미림이가 스타일을 찾아 주겠다며 깜짝 선언을 한다. 자신을 가꾸고 사랑할 줄 몰랐던 율이의 좌충우돌 스타일 변신 도전기, 친구들도 깜짝 놀란 율이의 변신 비법, 지금부터 공개한다. 도장 찍어 놓은 듯한 인형 같은 외모와 유행 패션만을 좇을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이 묻어나오는 패션 스타일에 도전해 보자. 이 책의 주인공 율이처럼 말이다. 분명히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1장 모델 선발 대회 2장 피부부터 가꿔 봐! 3장 표정이 중요해! 4장 얼굴을 망치는 나쁜 습관 5장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6장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7장 예쁘게 사진 찍는 노하우! 8장 스타일을 살리는 데 개성이 필요해! 9장 노력하는 사람만이 아름다워져! 10장 내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신! 11장 유행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해! 12장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스타일! 13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중요해! 14장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어! 15장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어떤 옷을 입어도 빛이 나는 소녀의 특별한 비결! 뚱뚱한 몸매에 평범한 옷차림……. 누가 봐도 스타일이 미운 주인공 율이! 그런 율이에게 어떤 옷을 입어도 멋진 미림이가 스타일을 찾아 주겠다며 깜짝 선언을 하지요. 자신을 가꾸고 사랑할 줄 몰랐던 율이의 좌충우돌 스타일 변신 도전기! 친구들도 깜짝 놀란 율이의 변신 비결,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찾아서! 텔레비전을 봐도 영화를 봐도 길거리를 다녀 봐도 왜 이렇게 예쁘고 스타일이 멋진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세상은 참 불공평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다지 예쁘지 않게 낳아 준 부모님이, 옷을 잘 사 주지 않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지기도 하죠. ‘예쁘고 멋지다’라는 것은 단지 얼굴이 예쁘고, 비싼 새 옷을 걸쳤다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음을 의미하지요. 획일적인 아름다움만을 가치 있게 여기던 시대는 가고, 이제는 나만의 매력을 발산시켜 주는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중시하는 시대가 왔어요. 유행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과 자신감이 묻어 나는 패션 스타일에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율이처럼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 보세요.
종이 아빠
웅진주니어 / 이지은 글.그림 / 2014.04.21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지은 글.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시리즈 26권. ‘갑자기 종이가 된 아빠’라는 유쾌한 상상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소망을 이해하고, 서툴지만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다양한 캐릭터들 외에도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을 지닌 그림들은 은이와 아빠의 즐거운 한 때를 더욱 배가시킨다. 매일매일 서류에 파묻혀 일만 하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종이로 변해 버렸다. 은이는 갑자기 종이로 변해 버린 아빠를 위해 다양한 옷을 만들고, 정성껏 보살펴 준다. 아빠는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변해버린 자신을 보며 속상해하지만 곧 은이와 함께 하는 종이 놀이를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처음으로 아빠와 단둘이 보내는 오붓한 시간! 은이는 아빠와 함께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닌다. 마음껏 아빠에게 안기고 매달리며, 아빠 품에서 휘파람을 부르는 등 최고로 행복한,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은이와 아빠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매일매일 서류에 파묻혀 일만 하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종이로 변해 버렸어요! 은이는 갑자기 종이로 변해 버린 아빠를 위해 다양한 옷을 만들고, 정성껏 보살펴 줍니다. 아빠는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게 변해버린 자신을 보며 속상해하지만 곧 은이와 함께 하는 종이 놀이를 즐기며 신 나는 시간을 보내지요. 처음으로 아빠와 단둘이 보내는 오붓한 시간! 은이는 아빠와 함께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마음껏 아빠에게 안기고 매달리며, 아빠 품에서 휘파람을 부르는 등 최고로 행복한, 꿈같은 시간을 보내지요. 그런데 이걸 어떡하죠? 갑자기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기 시작해요. 은이와 아빠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갑자기 종이가 된 아빠’라는 유쾌한 상상을 바탕으로 한 는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소망을 이해하고, 서툴지만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빠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아빠 나랑 놀자! 쳇, 아빤 맨날 나중이래.” 아빠랑 마음껏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들은 주로 엄마와 놀거나 형제 자매와 시간을 보낸다. 아빠도 함께 하고 싶지만 회사에 가느라 바쁘고, 집에서도 밀린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아빠의 모습은 늘 컴퓨터 앞에 앉아 바쁜 손을 놀리는 뒷모습뿐일지도 모른다.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TV 프로그램에서 아이를 돌보는 아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친구 같은 아빠를 의미하는 ‘프레디(Friend + Daddy)’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육아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경제적인 책임감으로, 사회생활에 지쳐 아이와 놀아주는 것을 버거워 하는 아빠들이 더 많다. 쉬는 날이면 잠을 자거나 쇼파에 누워 TV를 보는 아빠 또는 밀린 업무를 처리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꿀꺽 삼키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들은 아빠에게 특별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아빠와 함께 같이 놀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이다. 속 은이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은이의 바람이 이루어진 걸까? 평소처럼 바빠서 나중에 놀아주겠다던 아빠가 갑자기 종이로 변해버렸다. 아빠를 본 은이는 무서워하거나 놀라지 않고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아빠를 돕겠다고 한다.바로 아빠를 위해 옷을 만드는 것이다. 평소 종이 놀이에 자신있던 은이였기 때문에 싹둑싹둑 서걱서걱 쓱쓱 싹싹 거침없이 종이 옷을 만든다. 호랑이 아빠, 오징어 아빠, 대왕 문어 아빠, 공주 아빠, 강아지 아빠……. 처음에는 당황하던 아빠도 종이 놀이에 푹 빠지게 된다. “아빠랑 같이 노니까 정말 좋다.” 아이와 놀아주고 싶지만 아직은 서툰 아빠들을 위한 그림책 아이들이 부모와 충분한 놀고 즐기며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은 아이의 자존감 형성 및 정서 발달에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대부분 양육은 엄마에게 집중되어 있고 아빠와는 상대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이 부족하여 관계가 소홀할 때가 많다. 속의 아빠의 모습도 그렇다. 은이가 놀자고 해도 바빠서 놀아줄 수 없다. 하지만 책상 위의 작은 쪽지에는 ‘은이의 준비물 사주기’가 적혀있다. 마음 한 켠에는 은이에 대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으며 은이에게 미안해 함을 알 수 있다. 그런 아빠가 갑자기 종이가 되었다. 갑자기 변해버린 모습에 당황한 아빠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다. 그때 은이가 아빠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처음에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화를 내기도 하지만 어느새 아빠는 은이와의 종이 놀이에 푹 빠진다. 아이와 노는 것에 서툴렀던 아빠가 조금씩 변해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밖으로 날아간 은이와 아빠는 즐거운 비행을 시작한다. 롤러코스터보다도 빨랐고, 곡예사보다 더 멋지게 나무 사이를 날아다녔다. 유유자적하게 휘파람을 불며 하늘을 나는 장면에서 아빠와 은이의 행복함은 최고조에 이른다. 아빠와의 행복한 시간은 이제껏 아빠와 제대로 놀아보지 못했던 은이에게 가슴 벅찬 감동이자 특별한 경험이 된다. 이는 아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실컷 하늘을 날아다니며 놀던 아빠와 은이에게 비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아빠는 은이가 비에 맞지 않게 하기 위해 꼭 감싸준다.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툴고 무뚝뚝했던 아빠가 온몸으로 은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온통 비에 젖은 아빠는 은이의 도움으로 다시 뽀송뽀송해지고 얼굴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가 번진다.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잠이 든 마지막 장면은 독자들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장면이다. 는 어떻게 아이랑 놀아줘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아이가 좋아할지 모르는 아빠들에게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처음엔 서투르고 방법을 몰라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아이와 잠깐이라도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알려준다. 결국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발견하게 된다. 기발한 상상력과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 는 작가가 어린 시절 늘 바빴던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며 쓴 이야기이다. 늘 일만 하던 아빠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같이 놀고 싶다’라는 생각만 했다. 책상 앞에만 앉아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속상했던 마음, 때로는 화가 났던 마음을 ‘은이’에 빗대어 이야기로 만들었다. 작가는 아이의 이러한 심리를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종이로 변했다!’ 라는 기발한 상상을 통해 마음껏 풀어낸다. 종이는 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지만, 일에 파묻힌 아빠를 은유적으로 상징하기도 한다. 는 4년 넘는 기간 동안 공을 들인 작품이다.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독자들의 눈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다양한 패턴과 모양, 감각적인 캐릭터 표현은 독자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다양한 캐릭터들 외에도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을 지닌 그림들은 은이와 아빠의 즐거운 한 때를 더욱 배가시킨다. 이 책은 딸에게는 아빠와 신나게 노는 즐거운 모험이자, 아빠에게는 자신을 든든하게 만드는 응원가 같은 그림책이 될 것이다. 입체감있는 캐릭터와 감각적인 그림이 빚어낸 그림책 작가는 그림에서도 즐겁게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았다. 종이는 아이들에게 아주 친숙하고 쉽게 다룰 수 있는 물건이다.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으며 또 접거나 자르고 오리고 풀로 붙일 수도 있다. 아이들이 종이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하다. 아이들이 즐겁게 종이 놀이를 하듯 작가는 은이와 아빠, 아빠의 종이 옷들, 동물 캐릭터들은 직접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린 후 접고 자르고, 붙이는 꼴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입체감을 살렸다. 생생한 그림과 입체감이 돋보이는 캐릭터들은 를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해 준다. 특히 은이가 아빠를 꾸미는 장면은 공주, 물고기, 새, 오징어, 호랑이, 장난감들과 같이 모두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로 채워져 있다. 독자들은 종이를 마음껏 가지고 노는 은이를 보며 행복감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쾌감 또한 느낄 수 있다.
나무 공예
나무숲 / 손영학 글 / 2004.11.19
17,000원 ⟶ 15,300원(10% off)

나무숲사회,문화손영학 글
우리 조상들이 생활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을 살갑게 소개하는 '어린이 박물관' 시리즈의 첫번째 권. 나무로 만들어진 물건들의 쓰임새와 아름다움을 풍부한 사진과 친절한 글로 설명했다. 지은이는 전국 곳곳을 다니며 옛사람들의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공예품을 찾아내 200여 컷의 사진을 수합했고,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3년동안 정성껏 원고를 다듬었다. 기계로 똑같이 찍어낸 공산품과는 달리 이 책에 실린 나무 공예품은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만든 이의 정성을 담뿍 느낄 수 있다. 물리적 소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정겹고, 구석구석 만든 이의 정성이 느껴지며, 부드럽고 사람을 편하게 하는 기운을 풍긴다. 책 속에 실린 공예품들은 모두 실용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져 사용한 사람의 손때가 묻어있는 것들이다. 용품을 의뢰한 이의 안목과 장인의 솜씨가 결합되어, 나무 공예품은 생활용품에 머물지 않고 예술품으로 감상할만큼 아름답다. 단순하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나무 공예품을 보면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느끼는 안목을 끌어올릴 수 있다. 실려있는 공예품도 참 다양하다. 서안, 연상과 연갑, 붓걸이, 고비, 능화판, 서견대와 같은 사랑방에서 만날 수 있는 물건들, 장과 농, 의걸이장, 좌경, 반짇고리와 실패와 같은 안방을 장식하는 물건들, 찬장, 소반, 뒤주, 떡살과 다식판 등 부엌에 있는 물건들 등 이름도 낯선 생활용품들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나무 공예에 쓰이는 나무, 나무 공예에 필요한 공구 등 나무 공예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글쓴이의 말 ㅣ 나무 공예의 참멋 사랑방에서 만나는 나무 공예 서안 연상과 연갑 문갑 사방탁자 붓걸이 붓통 시전지판 고비 능화판 책장 서견대 팔걸이 망건통과 재떨이 여름나기 용품 ㅣ 죽부인, 목침, 평상 안방에서 만나는 나무 공예 장과 농 의걸이장 머릿장 좌경 반짇고리와 실패 조선 시대의 수납가구 ㅣ 반닫이, 괘, 함 부엌에서 만나는 나무 공예 찬장 소반 뒤주 떡살과 다식판 찬합과 표주박 일과 놀이에서 만나는 나무 공예 약장 먹통 먹틀 목활자 나막신 장기 쌍륙 거문고 화살통 화약통 조선 시대의 등 기구 관혼 상제와 종교에서 만나는 나무 공예 가마 나무 기러기 나무 꼭두 제상 점통 부적판 발우 윤장대와 경장 목어 법고대 나무 공예에 쓰이는 나무 나무 공예를 단단하고 아름답게 하는 장식 나무 공예의 이음과 짜임 나무 공예에 필요한 공구 도움을 주신 분들
영어 소환 마법서 7 : 장난감 왕국의 반란
북스(VOOXS) / 강철 글, 유정주 그림 / 2007.04.27
8,500원 ⟶ 7,650원(10% off)

북스(VOOXS)만화,애니메이션강철 글, 유정주 그림
에 이어 7편 이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700개를 레벨 1부터 6까지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도 일행의 영어소환마법서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어린이 여러분의 영어 능력 레벨도 쑤욱 올라갈 것입니다.26장 루디브리엄의 마법사 27장 델리키가 왕따였대요 28장 사랑은 진심이야■ [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로 초등 700 영단어 재미있게 정복하기! 영어 실력의 기본은 단어 실력에 있습니다. 그러나 단어 외우기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 단어를 많이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문장의 의미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학습실력이겠지요. 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펴들고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영단어들이 우르르 쏟아질 것입니다. 쏟아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받아야겠지요.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이 책만의 보너스입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영어 공부는 학습 실력을 높이지 못합니다. 재미없는 영어 공부는 금세 따분해지고 의욕을 잃게 됩니다. 또한 억지로 한다 해도 그렇게 외운 단어들은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책이 주는 재미와 학습에 푹 빠져보세요![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로 초등 700 영단어 재미있게 정복하기!
Concept 고등 영어듣기 Basic (2022년용)
좋은책신사고 /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은이) / 2017.11.01
15,000원 ⟶ 13,50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은이)
1. 상황별 핵심 어휘와 표현 완전 정복+Listening Test 30회 2. 듣기가 강해지는 Dictation 100제 3. 의 3단계 듣기 연습 4.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3회PART 1 Basic Listening UNIT 01 ~ UNIT 05 *Listening Skill 1, 2 UNIT 06 ~ UNIT 10 *Listening Skill 3, 4 UNIT 11 ~ UNIT 15 *Listening Skill 5, 6 UNIT 16 ~ UNIT 20 *Listening Skill 7, 8 UNIT 21 ~ UNIT 25 *Listening Skill 9, 10 UNIT 26 ~ UNIT 30 *Listening Skill 11, 12 PART 2 듣기가 강해지는 Dictation 100 Dictation 001_020 Dictation 021_040 Dictation 041_060 Dictation 061_080 Dictation 081_100 PART 3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01회 실전 모의고사 02회 실전 모의고사 03회 책 속의 책 _ 정답과 해설·채움수능 듣기 대비 핵심 표현 완전 정복을 통해 수능 듣기의 기본기를 다져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듣기 기본서입니다. 1. 수능 듣기의 핵심 표현과 어휘를 완전 정복하게 하는 교재 'PART 1 Basic Listening의 상황별 핵심 표현 & Listening Exercises'에서 각 Unit의 상황별 핵심 표현을 익힌 다음, 다양한 짧은 상황별 대화를 듣고, 내용 확인 문제를 통해 듣기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듣기 기본 실력 강화를 가능하게 하는 교재 'Listening Test 30회'에서는 10분 안에 해결하는 8문항으로 구성하여 학습한 핵심 표현과 어휘가 반영된 문제를 통해 듣기 기본 실력을 강화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Dictation을 통해 듣기 스크립트 완벽 이해가 가능한 교재 'PART 1 Basic Listening의 Dictation'과 'PART 2 듣기가 강해지는 Dictation 100'을 통해 받아쓰기를 해 봄으로써 스크립트를 완전히 이해하고 듣기에 대한 적용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하는 교재 'PART3 실전 모의고사'는 실전과 동일한 구성의 다양한 소재별ㆍ상황별 의사소통 표현들을 다룬 실전 모의고사 3회로 구성하여 수능 듣기 평가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이해력 향상과 실전 완벽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QR 코드를 통해 듣기 MP3 파일 및 듣기 모바일웹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재 QR 코드를 통해 듣기 MP3 및 듣기 모바일웹 무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재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자세하고 풍부한 정답과 해설을 제공하는 교재 자학자습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자세하고 쉬운 해설을 제공했으며, 듣기 대본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확한 해석과 명쾌한 해설을 제시하여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내 꿈이 제일 좋아
키다리 / 김영욱 지음, 최해영 그림 / 2013.06.10
9,500원 ⟶ 8,55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김영욱 지음, 최해영 그림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 8권. 드림랜드라는 흥미로운 공간에서 여행을 하고 도전에 성공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에 대한 진짜 의미를 찾도록 한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고, 어린이들이 혼자서는 생각해 내기 어려운 준비 과정과 잊지 말아야 할 핵심들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상상의 공간, ‘드림랜드’에서 신기하면서도 각각의 상징을 담고 있는 놀이기구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어른이 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우주 관람 풍선’에서는 어른이 된 미래의 나에 대한 궁금증과, 진짜 꿈의 의미를 짚어 준다. 또 자신의 모습이 수십 개로 보이는 ‘거울의 방’에서는 꿈을 찾아가는 과정과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전한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끝까지 탈 수 있다는 ‘공중 레일 바이크’에서는 노력하지 않는 다면, 모두 소용없다는 교훈을 느끼게 한다. 애써 꿈을 찾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너는 꿈이 뭐야? 드림랜드의 행복한 꿈 이야기 1 나는 나중에 어떤 모습일까요? 그림 속으로 풍덩! 드림랜드의 행복한 꿈 이야기 2 왜 꿈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친구의 미래를 만나다 드림랜드의 행복한 꿈 이야기 3 나만의 꿈을 만들어 보아요 거울의 방과 꿈의 메달 드림랜드의 행복한 꿈 이야기 4 여러가지 경험이 필요해요 포기하면 말짱 도루묵 드림랜드의 행복한 꿈 이야기 5 나의 꿈을 키워요 선물 받은 풍선 내가 꾸는 꿈 ·작가의 말 ·추천의 글“어른이 된 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수상한 놀이공원, 드림랜드로 놀러 와!“ “꼭 꿈이 있어야 해?”, “나는 꿈이 너무 많아.”, “어떤 꿈이 좋은 꿈일까?” 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질문, 스스로 풀어 보자! 어른들이 자주하는 질문 중, “너는 장래희망이 뭐니?”라는 말은 어린이들에게 생각보다 어렵고 고민스러운 문제입니다. 어린이들이 생각하기에는 어른이 되려면 아직 먼데다가, 왜 꼭 꿈이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멋진 주인공들은 온통 의사, 변호사 등의 비슷한 직업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직업들이 멋진 직업이고, 좋은 직업인걸까요? 『내 꿈이 제일 좋아』는 이런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세 친구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하고 장난기 많은 보통의 친구들입니다. 꿈이 정해져 있는 미래, 아직 꿈이 없는 동훈이, 꿈이 너무 많아 고민인 형진이의 모습은 장래희망에 대한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보여줍니다. 장래희망을 그리는 미술 시간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세 친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그리고 상상의 공간, ‘드림랜드’에서 신기하면서도 각각의 상징을 담고 있는 놀이기구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어른이 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우주 관람 풍선’에서는 어른이 된 미래의 나에 대한 궁금증과, 진짜 꿈의 의미를 짚어 줍니다.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꿈, 꿈을 이루기까지 과정의 중요성 등 미래의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정말 원하는 것을 꿈꿔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또 자신의 모습이 수십 개로 보이는 ‘거울의 방’에서는 꿈을 찾아가는 과정과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미로를 찾는 과정을, 장래희망을 찾는 과정에 빗대어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끝까지 탈 수 있다는 ‘공중 레일 바이크’에서는 노력하지 않는 다면, 모두 소용없다는 교훈을 느끼게 합니다. 애써 꿈을 찾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내 꿈이 제일 좋아』는 상징을 통해 직접 상상하고 생각함으로써 꿈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합니다. 드림랜드라는 흥미로운 공간에서 여행을 하고 도전에 성공하는 세 친구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에 대한 진짜 의미를 찾게 할 것입니다. 나 스스로 찾고, 스스로 이루어 내는 꿈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꿈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포기하면 말짱 도루묵! 나의 꿈이 쑥쑥 자라 열매를 맺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거야! 『내 꿈이 제일 좋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과정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꿈을 정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귀찮다고, 힘들다고, 지겹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꿈은 말짱 도루묵! 시작도 하지 않거나, 중간에 포기하면 그것도 말짱 도루묵! -p.66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고, 격려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혼자서는 생각해 내기 어려운 준비 과정과 잊지 말아야 할 핵심들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합니다.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경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공부하게 하는 것입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 역시 유쾌하고 보람된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얻기를 바랍니다.『내 꿈이 제일 좋아』를 읽고 많은 어린이들이 긍정적인 자세와 씩씩한 걸음으로 즐겁게 꿈을 펼쳐나가길 기대합니다. [추천 포인트] ·초등학교 교과연계 나2 2. 나의 꿈 국어1-가 5. 느낌이 솔솔 국어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국어3-2 2. 이렇게 하면 돼요 6.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꿈 찾기, 꿈을 정하고 준비하는 방법 등을 익힌다.
떴다! 지식 탐험대 7
시공주니어 / 노지영 지음, 권송이 그림, 홍태경 감수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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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노지영 지음, 권송이 그림, 홍태경 감수
작가의 말 등장인물 1. 한라 과학 탐정 사무소에 날아든 의외의 사건 2. 깜장 중절모와 007가방을 쫓아라! 3. 불카 게스트하우스의 페페 4.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화산에 도착하다 5. 유황 연기 속에서 정신을 잃다 6. 용의자의 손에 들어간 잠자리 스파이 7. 이른 새벽에 일어난 대피 소동 8. 사라진 용의자를 찾아라! 9. 퀴즈 대회 현장에서 벌어진 이상한 광경 10. 허무하고 맹랑한 사건의 결말시뻘건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우르르 쾅, 땅이 흔들리는 지진! 무시무시한 자연 현상인 화산과 지진은 왜,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멀티 화산 시스템의 연구 문서를 빼돌린 범인을 추적하는 명고난 탐정 일행과 함께 화산섬 하와이로 떠나, 화산과 지진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1. 명 탐정 일행과 배우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제주도 한라 과학 탐정 사무소에 국내 유일의 화산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멀티 화산 시스템 연구 자료 유출 사건이 날아든다. 진지한 전문 탐정인 명고난 탐정, 엉뚱하고 헛다리만 짚는 아수록 조수, 호기심 많은 명 탐정의 조카 오름이 등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은 범인을 찾아 하와이로 떠난다. 하와이는 용암이 흘러가는 화산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화산섬! 하와이를 배경으로 명 탐정 일행이 용의자들을 뒤쫓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화산과 지진 정보가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화산섬이 생기는 원리, 화산의 종류, 화산 폭발 실험, 지진의 원리와 세기 등 알찬 정보들은 때로는 퀴즈 형식으로, 때로는 용의자들의 실험을 통해, 때로는 등장인물들의 체험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전달된다.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함께 범인을 추적하고 다양한 모험을 즐기며 화산과 지진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 화산과 지진에 관한 알찬 핵심 정보와 교과 정보 이야기 속에서 나온 지식들은 ‘명 탐정의 과학 지식 쫓기’와 ‘꼬마 탐정 오름이의 과학 노트’라는 정보 코너를 통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지구의 구조는 물론 화산이 만들어지는 원리 및 과정, 화산의 종류, 화산 분출물, 화산 활동의 피해와 이익, 지진의 원리와 지진계, 지진의 역사와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 등 화산과 지진에 관한 모든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교과서 속 정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화산 폭발, 지진이 일어났을 때 동물들의 모습 등 아이들의 궁금해할 만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3. 정보의 이해를 돕는 개성 넘치는 그림 명고난 탐정, 아수록 조수, 오름이, 하와이에 사는 소녀 페페, 용의자인 깜장 중절모와 007가방 등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완벽하게 표현되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화산 활동의 원리, 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 판 구조론 등 과학 정보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그림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돌이와 야옹이의 뚝딱뚝딱 만들기
보림 / 유애로 지음 / 2005.11.11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유애로 지음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거나, 쓸모없어도 버리지 않고 모아둔 잡동사니를 이용하는 만들기 책. 돌이와 야옹이라는 '만들기 대장'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그림책처럼 쉽게 넘기면서 공작하는 재미를 느끼게 했다. 돌이와 야옹이의 재미난 에피소드들 사이에 재료의 특성, 만드는 과정, 완성된 작품 사진이 고스란히 실렸다. 고무장갑, 대추, 신문지와 다 쓴 종이컵 등 20여 가지 재료를 이용해 정리 바구니, 선물상자, 다람쥐와 청솔모, 잠지리 등 30여 개의 다양한 대상을 만들 수 있게 정리됐다. 살아 움직이듯 완성품의 사진을 배열했으며 그림책과 비슷한 판형으로 아이가 친근하게 공작과 친해지도록 구성했다.고무장갑으로 만든 낙지와 말뚝망둥어 면장갑의 변신, 꼬불꼬불 뱀 빈 상자로 만든 보물 통과 정리 바구니 내 손으로 꾸민 멋진 선물 상자 나만의 집게와 연필깍지 만들기 호두와 땅콩 껍질로 아기 새와 거북이 만들기 땅콩과 도토리로 만든 왕거미와 왕파리 바싹 마른 식물 껍질로 만든 네발나비와 잠자리 솔방울과 솔가지로 만든 여러 가지 새 강아지풀 꼬리 청설모와 솔방울 꼬리 다람쥐 쪼글쪼글 대추로 꼬물꼬물 벌레 만들기 뻥튀기로 만든 갯벌 친구들 구슬우렁이와 소라 껍데기로 꾸민 여름 바다 돌멩이 물고기와 바다 속 여행
태양의 후예 OST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정유리, 천정아 엮음 / 2016.04.01
6,000원 ⟶ 5,4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취미,실용정유리, 천정아 엮음
조앤 롤링 :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살림어린이 / 김유리 글, 정수연 그림 / 2008.09.01
9,000

살림어린이인물,위인김유리 글, 정수연 그림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의 7권. '해리포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은 베스트셀러 작가 조앤 롤링에 대해 소개한다. 정부에서 주는 생활보조금만으로 매일 끼니 걱정을 하며 지내던 조앤 롤링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조앤 롤링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작가가 되리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다.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만들기를 좋아했던 롤링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글을 써왔으며 어려운 시절에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드디어 몇 년에 걸쳐 구상하던 해리포터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1.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2. 재미있는 이야기꾼 3.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 4. 엉뚱한 상상만 하는 비서 5. 그리운 어머니 6. 모래성처럼 무너진 행복 7. 생활 보조금을 받다 8. 포기할 수 없는 꿈 9. 첫 책이 나오다 10. 지구촌을 흔든 해리 포터 열풍 핵심만을 파악하는 강력한 성공 메시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 이 시대가 주목하는 거장들의 삶을 통해 정제된 성공 비결을 배운다! 의 인물들은 이 시대 거장이자 미래의 모델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거장들의 선별 기준은 ‘지금 세계는 어떤 리더십으로 움직이는가? 어떤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어떤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이 시대의 거장들은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워주고, 인생의 모델로 삼을 가치를 부여한다. 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이다. 이 시리즈에 선별된 인물들에게는 성공의 키워드가 있다. 도전, 용기, 희생정신, 인류애 등 그들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이 핵심 키워드는 10~1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성공의 노정에서 일관되게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챕터 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 있어 성공을 위한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는 거장의 세계에 다가가는 데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은 소설 같은 삶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에서는 이 시대가 주목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 거장, 리더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삶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는 계기,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는 지혜, 희망을 품에 안고 행복을 만드는 의지,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하는 품성 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초등 전학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은 쉽게, 메시지는 명확하게, 구성은 치밀하게 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순수한 이야기책으로 받아들이기에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 구조가 돋보인다. 엔 작가들의 혼이 담겨 있다. 은 이 시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작가들은 그들의 삶을 살피고, 정신을 이해하고, 행동의 이유를 알고자 작은 일화까지 면밀히 조사해 성공 키워드를 찾아냈다. 작가들에게는 중립성을 지키면서 거장들의 키워드를 찾아내야 하는 매력적이면서 고된 작업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들 또한 어린이에게 다가가는 친근함을 놓치지 않고, 사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거장들의 삶은 어떤 어린이든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획, 내용, 구성, 그림 등에 아낌없는 열정을 쏟았다. 조앤 롤링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조앤 롤링은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사람들은 고아 소년 해리 포터가 마법 학교에 입학해서 마법 세계의 진정한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조앤 롤링을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정부에서 주는 생활보조금만으로 매일 끼니 걱정을 하며 지내던 조앤 롤링이 하루아침에 전 세계의 독자를 사로잡은 유명한 작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앤 롤링은 느닷없이 나타난 요정의 도움을 받아 재투성이에서 왕비가 된 신데렐라가 아니었다. 조앤 롤링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앤 롤링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나는 작가가 될 거야.'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했다.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만들기를 좋아했던 롤링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글을 써왔으며 어려운 시절에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행에 옮겨 드디어 몇 년에 걸쳐 구상하던 해리포터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룬 조앤 롤링, 그녀의 이야기는 꿈을 가진 모든 어린이들에게 앞으로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분명하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영국에서만 사람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1998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미국에서 출판되지마자 영국 못지않게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매일 게임만 하던 아이들이 해리 포터 시리즈 때문에 다시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그해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무려 이십칠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삼천만 부 넘게 팔려 나갔다. 그와 더불어 조앤 롤링의 명성 또한 높아졌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자는 제의도 들어왔다. 영화 제의는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말해 주는 증거였다.영화 제작사들은 서로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아우성을 쳤다. -본문 중에서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영국에서만 사람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1998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미국에서 출판되지마자 영국 못지않게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미국에서는 매일 게임만 하던 아이들이 해리 포터 시리즈 때문에 다시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그해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무려 이십칠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삼천만 부 넘게 팔려 나갔다. 그와 더불어 조앤 롤링의 명성 또한 높아졌다.그뿐만이 아니었다.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자는 제의도 들어왔다. 영화 제의는 해리 포터 이야기 시리즈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말해 주는 증거였다.영화 제작사들은 서로 해리 포터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아우성을 쳤다.-본문 중에서
재미가득 저학년 삼국유사
글송이 / 일연 글, 김현민 만화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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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일연 글, 김현민 만화
놀라운 전설과 재미있는 신화가 가득한 ≪재미가득 저학년 삼국유사≫ 《삼국유사》 속에는 우리 민족의 뿌리가 된 단군신화를 시작으로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 알에서 나와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지혜로운 선덕여왕과 귀신을 쫓아 낸 처용의 이야기,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교자 이차돈 등 아주 재미있고 신비하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민족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삼국유사! 우리 민족의 뿌리는 어디며, 고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어떻게 탄생했으며,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삼국유사》의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 민족 뿌리의 역사가 은은하게 녹아 들어 있습니다. 1 최초의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14 2 알에서 태어난 주몽·22 3 고구려를 세운 주몽·30 4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38 5 해와 달의 정기를 타고 난 연오랑과 세오녀·46 6 왕자들을 구한 충신 김제상 1·54 7 왕자들을 구한 충신 김제상 2·62 꼭 알아야 할 삼국시대 상식 1·70 8 귀신을 부리는 비형랑·72 9 지혜로운 선덕여왕의 세 가지 예언·80 10 신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김유신·88 11 김유신의 전생은 고구려 점쟁이·96 12 김유신의 여동생과 결혼한 김춘추·104 13 신기한 요술 피리로 나라를 다스린 신문왕·112 14 노래로 선화 공주와 결혼한 서동·120 꼭 알아야 할 삼국시대 상식 2·128 15 목숨을 바쳐 불교를 일으킨 이차돈·130 16 부처가 된 두 친구, 노힐부득과 달달박박·138 17 낙산사와 의상법사·146 18 백성에게 불교를 전파한 원효대사·154 19 용궁으로 잡혀간 수로 부인·162 20 호랑이 처녀를 사랑한 화랑 김현·170 21 귀신을 쫓아 버린 처용·178 22 여우 요괴를 잡은 명궁 거타지·186 한눈에 보는 삼국시대·194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린 신데렐라
뜨인돌어린이 / 노경실 글, 주리 그림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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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노경실 글, 주리 그림
신데렐라 컴플렉스에 대한 편견을 깨고 능동적으로 꿈을 이루어 나가는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자립심을 키워 주체적인 여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자 새롭게 엮은 동화책이다.신데렐라, 유리 구두를 벗고 당당한 여성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신데렐라』는 유럽에서 오랜 세월 구전되어 오던 옛이야기로 프랑스 작가 페로가 썼다. 새엄마에게 구박받던 신데렐라가 늘 꿈꾸던 백마 탄 왕자를 만나 단번에 행복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그림책이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남성에 의존하는 나약한 여성을 표현해 ‘신데렐라 콤플렉스’ 같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만들었다는 비판 또한 받고 있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 나갈 자립심이 없는 여성이 능력 있는 남자에 의존하여 그 꿈을 이루려는 나약한 심리를 말한다. 이렇듯 명작 동화 속 신데렐라는 자신의 불행한 현실을 능동적으로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높은 지위와 넘치는 재산을 가진 왕자가 나타나 청혼하자 그것을 불행한 현실의 탈출구로 삼는다. 이 그림책은 동화 작가 노경실이 그러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썼으며 그 결과 능동적으로 꿈을 이루어 나가는 신데렐라를 탄생시켰다.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딸들에게 꼭 읽혀야 할 그림책 명작 동화 속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를 신고 왕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지만, 이 그림책에서 주인공 신데렐라는 과감히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리고 사랑 없는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이루어 진정한 행복을 찾겠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과거에 여자들은 사회생활이 허락되지 않았으며, 집 안에서 남자들에게 순종하며 살림만 했다. 그러나 요즘은 사회가 많이 변화되어 과거에 비해 여권이 신장되었으며, 여자들도 남자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현실에서 여성들은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꿈꾸며,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 책은 스스로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설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자립심을 키워 주체적인 여성으로 자랄 수 있게 한다.신데렐라는 쇠똥구리가 힘들어 보여서 손가락으로 쇠똥을 밀어 주려고 했어요.그때였어요.“안 된다! 힘들어도 쇠똥구리 스스로 해야 해. 누군가 도와주면 나중에는 쇠똥 굴리는 법을 잊어버려서 혼자 살아갈 수 없게 돼.”처음 보는 할머니는 그 말을 남기고는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20~21쪽)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를 벗어 던지며 말했어요.“사랑 없는 결혼은 깨진 유리 구두와 같아요. 나는 스스로 노력해서 내 꿈을 이룰 거예요.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할 거예요.”신데렐라의 말에 왕자와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32~33쪽)
새콤달콤 비밀 약속
사계절 / 김미애 글, 최향랑 그림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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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김미애 글, 최향랑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 15권. 비밀 약속을 둘러싸고 아기 여우와 돼지와 토끼, 곰에게 하루 동안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아기 여우가 비밀의 모양, 냄새, 맛을 떠올리며 오감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만의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한다. 또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우정과 책임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화가 최향랑의 콜라주 작업은 작품 전반에 다채롭고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햇살이 따뜻한 아침, 아기 여우는 평소보다 좀 더 들떠 있다.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기 때문이다. 사실 어제도 아기 여우는 아기 토끼, 아기 돼지와 함께 놀았다.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 여우는 자신만의 보물 창고에 토끼와 돼지를 데려갈 생각이다. 여우의 보물 창고는 집 옆에 있는 통나무집이다. 얼핏 보면 나무를 그냥 쌓아 둔 것 같지만, 보물을 숨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친구들이 오기 전 통나무집을 정리하던 여우는 상자들 사이에 끼여 있는 오래된 쪽지 하나를 발견하는데….7-8세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 시리즈 ‘사계절 웃는 코끼리’ 열다섯 번째 책. 비밀 약속을 둘러싸고 아기 여우와 돼지와 토끼, 곰에게 하루 동안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아기 여우가 비밀의 모양, 냄새, 맛을 떠올리며 오감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만의 순수한 동심과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한다. 또한 친구와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따뜻한 우정과 책임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화가 최향랑의 콜라주 작업은 작품 전반에 다채롭고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비밀의 문’에 들어선 아이들을 위한 흥미로운 이야기 단언컨대, 보물찾기 한번 하지 않고 자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보물찾기는 어린 시절의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다. 보물찾기가 다른 놀이보다 흥미로웠던 까닭은 무엇일까? 곰곰 생각해 보면 보물찾기에는 남모르게 숨겨져 있는, ‘비밀’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아이가 보물찾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제 충분히 ‘비밀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할 테다. 그러므로 비밀의 문에 들어선 아이는 생의 한 단계에 새로이 올라선 셈이다. 아이는 두렵고도 매력적인 세계로 한 걸음씩 걸어가면서 짜릿한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좌절도 하면서 한층 성장해 나간다. 『새콤달콤 비밀 약속』의 주인공 아기 여우도 마찬가지다. 지난가을 어느 날, 여우는 토끼와 무엇인가를 둘만의 비밀에 부쳤다. 엄청나게 중요한 비밀이니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잊지 말고, 꼭 지키자고 약속했다. 발 도장까지 꾹 찍고는 정작 그 내용조차 쪽지에 적어 두지 않았다. 대체 얼마나 비밀스러운 일이길래 그랬을까? 보통의 이야기라면 이토록 중요한 비밀 약속을 ‘지켜내고자’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쓴 김미애 작가는 비밀 약속을 ‘까먹었다’는 데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제 막 비밀의 세계에 들어선 이들에게, 통로가 아닌 미로를 펼쳐 보이는 셈이다. 보물 창고, 오래된 쪽지, 창밖의 미스터리한 형상, 셋 중 하나만 모르는 비밀, 사라진 기억……. 작가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작은 마을로 독자들을 초대해 특별한 게임을 제안한다. 우리 함께 ‘비밀 찾기’를 해 보지 않겠느냐고 말이다. 여우는 이야기 곳곳에 숨겨 둔 아기자기한 단서를 발견하면서, 사라진 비밀의 세계를 찬찬히 복원해 낸다. 비밀의 모양, 냄새, 맛을 떠올리며 오감으로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다. 또한 작품 전반에 풍부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그림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최향랑 작가는 실제 나뭇잎, 꽃잎, 열매, 천, 도장 등을 이용한 콜라주 작업을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여우와 돼지, 곰, 토끼 각각의 캐릭터에게 특징적 요소를 주어, 서로 다른 매력을 균형감 있게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한 땀 한 땀 세심한 공정을 통해 이뤄진 그림 작업을 통해 더욱 사랑스럽고 특별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볼까? 새콤하고 달콤한 ‘비밀의 맛’을 찾아서! 햇살이 따뜻한 아침, 아기 여우는 평소보다 좀 더 들떠 있다.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기 때문이다. 사실 어제도 아기 여우는 아기 토끼, 아기 돼지와 함께 놀았다.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 여우는 자신만의 보물 창고에 토끼와 돼지를 데려갈 생각이다. 여우의 보물 창고는 집 옆에 있는 통나무집이다. 얼핏 보면 나무를 그냥 쌓아 둔 것 같지만, 보물을 숨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친구들이 오기 전 통나무집을 정리하던 여우는 상자들 사이에 끼여 있는 오래된 쪽지 하나를 발견한다. 토끼와 여우의 약속 1. 오늘 있었던 일을 비밀로 할 것. 2. 앞으로 할 일을 비밀로 할 것. 3.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 것. 꼭. 4. 비밀 약속을 꼭 지킬 것. - 본문 11쪽 쪽지를 보니, 뭔가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여우는 언젠가 토끼랑 비밀 약속을 하고, 꼭 지키자고 도장까지 찍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떠오르지 않는다. 여우는 답답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고, 때마침 아기 돼지가 여우를 찾아온다. 돼지는 어두운 표정의 여우가 낯설다.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어도 여우는 고개만 저을 뿐이다. 그 순간, 여우는 창밖에 있다 사라진 뾰족한 귀를 보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고민 끝에 여우는 토끼와의 비밀 약속을 까먹었다고 돼지에게 말한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기억이 되살아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여우는 누군가와의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우울해진다. 돼지는 빵하고 과일하고 차를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여우에게 묻는다. “비밀에 모양이 있니?” “몰라. 어떤 모양인지 기억이 안 나.”“그럼 냄새가 나니?” 아기 여우는 돼지다운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멋진 질문이었습니다. “맞아! 쪽지에서 새콤하고 달콤한 냄새가 났어!” - 본문 19~21쪽 쪽지를 다시 확인하고자 통나무집으로 달려가는 여우.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통나무집 안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고, 쪽지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돼지는 여우에게 같이 쪽지를 찾자고, 비밀 약속을 찾도록 도와주겠다며 절망에 빠진 여우를 격려한다. 먼저 새콤하고 달콤한 냄새를 찾기로 한 여우와 돼지. 돼지는 벌통이 매달려 있는 나무로 향한다. 달콤한 거라면 단연 꿀이 최고다. 그러나 꿀이 달콤한 건 맞지만 새콤하지가 않다. 무엇보다 토끼랑 둘이 꿀을 먹은 적이 없다는 여우의 말에 꿀은 탈락. 돼지는 여우와 둘이서만 꿀을 나눠 먹으며 비밀을 만들고 싶지만, 꾹 참고 여우를 따라 걷는다. 순간 갑자기 멈춰 선 여우. 아까부터 누군가 자신들을 따라오는 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뒤로 휙 돌아보자,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뾰족 귀가 움찔 떨린다. 뾰족 귀를 쫓기 시작하는 여우와 돼지. 가만 보니 뾰족 귀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기 곰이다. 셋은 한참을 뛰다가 서로 뒤엉켜 넘어진다. 곰이 쪽지를 쥐고 있는 걸 본 여우. 손을 뻗어 쪽지를 낚아채려는데, 곰이 쪽지를 냉큼 삼켜 버린다. 결국 여우는 눈물을 흘리고, 돼지는 도둑 곰이라고 화를 낸다. 그러나 곰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소리친다. 알고 보니 거센 바람에 창밖으로 날아간 쪽지를 지나가던 곰이 얼떨결에 주었던 거다. “그랬구나. 도둑 곰이라고 해서 미안해. 그래도 쪽지를 먹은 건 나빠. 그건 여우 거니까.” “포도 냄새가 나서 그랬어. 포도는 맛있어.” 아기 곰이 말했습니다. “포도 냄새? 맞다! 새콤하고 달콤한 건 포도야!” 아기 여우가 소리쳤습니다. “비밀이 기억났니?” 아기 돼지가 물었습니다. “응. 쪽지는 포도로 썼어. 내가 한 번, 토끼가 한 번. 맞아, 그랬어! 바보같이, 큰 자작나무를 까먹다니. 큰 자작나무를 찾아가자. 확인할 게 있어. 그곳에 가면…….” 아기 여우는 말을 멈추고 활짝 웃었습니다. - 본문 39~41쪽 자작나무를 찾아간 셋은 옆에 있는 포도나무도 구경한다. 지난가을 이곳에서 토끼와 했던 비밀 약속을 떠올리는 여우. 쪽지는 없어졌어도 약속의 내용이 기억났으니 이제 토끼를 만나러 갈 차례. 여우와 곰과 돼지는 왔던 길을 되돌아 토끼네 집으로 간다. 돼지는 여우의 기억이 돌아와 기쁘지만 마음 한편으로 섭섭하고 슬프기도 하다. 항상 다 같이 놀았는데 혼자만 쏙 빠진 기분이 든다. 게다가 여우도 토끼도, 곰도 쪽지를 보았는데 혼자만 쪽지를 보지 못했다. 돼지는 쪽지를 먹어 치운 곰이 자꾸 미워진다. 그런데 저만치 보이는 토끼네 집이 이상하다. 검은 연기가 집 밖으로 새어 나오고, 고약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토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여우와 토끼의 비밀 약속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돼지는 둘의 비밀 약속을 알게 될까?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즐거운 책 읽기 가족, 친구 관계, 학교생활에 관심이 커지면서, 아이들은 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배워 나간다.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7-8세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읽기 책 시리즈다. 이제 막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저학년 동화의 내용이나 분량은 아직 버겁기 때문에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스스로 책 한 권을 읽어 냈다는 자신감과 만족감을 안겨 주고자 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책 읽기를 ‘공부의 수단’으로 부담스럽게 느끼기 전에, ‘즐거운 취미’로 여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아이 스스로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자기 생각을 편하게 표현할 줄 아는 습관이 우선일 것이다. 코끼리처럼,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반응할 줄 아는 아이. 넘쳐 나는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고 세상에 쏟아낼 줄 아는 아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철없다고 야단맞지 않고, 그렇게 자유롭게 씩씩하게 꿈꾸며 자랄 수 있는 아이……. 아이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빛을 잃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사계절 웃는 코끼리’가 들려줄 이야기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밥이 끓는 시간
사계절 / 박상률 지음 / 200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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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박상률 지음
순지는 엄마, 아빠와 동생 순동이와 함께 살아간다. 한 때는 자장면 한 그릇에, 닭 한 마리에 행복했던 시간도 있었지만 아빠가 일하던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서 모든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아빠 대신 돈을 벌겠다며 파출부 일을 시작한 엄마는 어느 날 뺑소니 차에 치인 후 실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엄마 병원비로 모은 돈을 모두 써버린 아빠는 술을 마시고 들어와 엄마를 때리기 일쑤이다. 그러던 중 엄마가 병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다. 그 후 남은 세 식구가 오순도순 살아가던 것도 잠깐, 새엄마가 들어온다. 그러나 아빠는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해 손가락을 잃어버리고, 새엄마는 막내 동생을 낳고서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순지는 순동이와 간난아기 순달이를 데리고 시골 할머니네로 내려간다. 그러나 불행은 끝나지 않는다.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남겨준 얼마 안 되는 돈은 외삼촌이 가져가 버린다. 여러가지 서러운 일들에도 꿋꿋하려 애쓰는 열네 살 아이 순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절망과 희망을 느낄 수 있다.이 풍진 세상 침묵으로 그린 풍경 솔개와 병아리 비에 가린 추석 달 귀뚜라미가 사는 집 엄마의 자리 별똥별 이래 봬도 옛날엔 짓물린 진달래꽃 불쌍한 인생 삼복더위 소리도 없이 너무나 가볍게 불행의 씨앗, 행복의 씨앗 손도장 얼어붙은 겨울 하늘 어지럼증 산모 몸값 맨드라미 피는 집 눈 위의 발자국 이파리 나기 전에 피는 꽃 어른 몫 따로 아이 몫 따로 밥이 끓는 시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다산초당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은이),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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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소설,일반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은이), 토마스 산체스 (그림), 박미경 (옮긴이)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스웨덴을 휩쓸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났던 저자의 여정과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을 담은 책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되찾게 하며 국내에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프롤로그_ 가장 소중한 것 한 가지 알아차리다 가만히 있어도 불편한 삶 과거라는 목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사원에 첫발을 내딛다 떠오르는 생각을 다 믿지 않는다 엄마, 나 숲속 승려가 되려고요 지혜가 자라는 사람, 나티코 순간의 지성 괴짜들의 공동체 선택하지 않는 훈련 곰돌이 푸의 지혜 마법의 주문 아홉 번의 실패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은 어색한 은자의 행복 닫힌 주먹, 열린 손바닥 할 짓이 없어 빌어먹나 기적이 일어날 여지 한 가지는 확실하다 무언가가 깨어나다 잃을 것은 너무나 많지만 전직 승려의 수치 반지 안의 비밀 모든 것은 너에게서 시작한다 열린 문으로 들어가다 인생의 의미는 당신의 선물을 찾아 나누는 것 믿음이 보여주는 자리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죽음이 찾아오는 모습 다 빼앗길 것이다 네가 세상에서 더 보고 싶은 것 떠날 때를 아는 이별 몹시 거슬리는 한마디 원래 그랬던 것이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에필로그_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이달라이라마에서 페이커까지, 전 세계가 사랑한 어느 다정한 승려의 삶과 지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단숨에 읽으십시오, 기쁨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 국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스웨덴영국대만 베스트셀러 1위★ ★ 출간 즉시 33개국 수출★ ★ 스웨덴 30만 부 판매★ ★ 최재천, 페이커, 달라이라마, 도종환 강력 추천★ 인생에 아름다운 끝은 있다 2022년 스웨덴을 뒤흔든 어떤 삶과 죽음 2022년 1월 14일, 어떤 이의 죽음이 알려졌다.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향년 60세. 때 이른 죽음을 맞이한 그의 말년은 고통스럽고 눈부신 것이었다. 그 전에도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평화로 이끌었던 스승이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을 진단받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매 순간에 몰두하며, 가장 깊은 친절을 베풀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갔다. 어두운 생각이 몰려올 때도 늘 평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던 그는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안락사를 선택했다. 그러나 그의 마음 또한 끊임없이 들썩이던 시절이 있었다. 한때 그는 대기업 취업 3년 만에 역대 최연소 임원으로 지목된 스물일곱 청년이었다. 해변에는 집이 있고 회사에서 차와 기사가 나오는, 웹소설에나 나올 것 같은 눈부신 성공의 당사자였지만 실은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쉴 새 없이 불안했다. 그 사실을 마침내 인정하자 그의 삶은 뿌리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이후 30년간의 굽이진 여정과 마침내 도달한 소박하고도 깊은 인생의 진실을 담은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20년 출간되어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고 30만 스웨덴 독자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평생 침대 맡에 두고 살아갈 책” “모든 페이지에 줄을 그은 책” 등 극찬이 쏟아진 이 책에서 그는 마음의 지혜를 말하지만 결코 저 높은 곳에서 초탈한 자의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오히려 깊은 수치심과 좌절을 느꼈던, 혹은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었던 순간들도 고스란히 드러내며 우리를 웃기고 울린다. 그는 어둠 또한 인간됨의 한 부분이라 받아들인다. 다만 그럼에도 우리는 분명히 지금 스스로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말한다. 그가 산 채로 굳어가는 질병을 겪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의 이별을 앞두고도 미래의 두려움보다 순간에 집중하며 지금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었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남겨주고자 한다. 아주 다정하고도 진솔한 목소리로 말이다. ‘당신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17년간 숲속에서 수행해 얻은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17년. 그 길고 고됐던 수행으로 무엇을 얻었냐는 물음에 서둘러 대충 둘러대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본 것을 곧이곧대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잠시 말을 멈추고 제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안에서 답변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17년 동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에 매진한 결과,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다 믿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가 얻은 초능력입니다.” (8쪽) 회사를 그만두고 모든 재산을 나눠준 저자는 태국 밀림의 엄격한 계율에 따르는 숲속 사원에 귀의한다. ‘지혜가 자라는 사람’이라는 뜻의 법명 ‘나티코’가 되어 17년간의 수행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끊임없는 불안과 의심을 부르는 마음속 소음들을 잠재우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그가 얻은 것은 그 소리를 없앨 수도 없으며, 그때까지 ‘나’라고 믿었던 것은 이런저런 잡다하고 충동적인 생각들의 조합일 뿐이란 깨달음이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배운 것이 있다. 우리는 그 생각들을 모두 믿어버리는 대신 멀리할 수 있으며, 그때 우리 내면에 원래 존재하던 지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우리는 고요함 속에서 배운다. 그래야 폭풍우가 닥쳤을 때도 기억한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모두가 인생의 진리를 추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17년을 숲속에서 수행해야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매순간 오늘의 사회에서 주어지는 모든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온갖 박탈감과 초조함, 허무함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가만히 있어도 불편하게 살고 있다면, 습관적으로 불행과 불안에 몰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면, 그 패턴에서 벗어나 좀 더 평온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인생에서는 언제고 폭풍우를 맞이하게 된다.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온다. 이때 자기 생각을 모두 믿어버린다면 바닥이 없는 심연으로 빠져든다. 좀 더 평온한 시기에 생각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면 두려움과 아픔이 마침내 당신을 찾아왔을 때 가느다란, 그러나 굳건한 구명줄이 되어줄 것이다. 각자의 폭풍우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절실한 메시지를 담은 이 책에는 가브리엘 마르케스가 극찬했으며 현재 남미 최고의 화가로 알려진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도 담겼다. 지난 50년간 명상을 수행해온 토마스 산체스의 푸른 화폭은 저자의 메시지가 말하는 깨달음와 존재를 향한 위로를 더욱 직관적으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추천의 말 “내 평생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을 것이다” (영국 아마존 독자)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줄을 그었다. 따뜻한 지혜는 내가 고집스럽게 꼭 쥐었던 불안들을 놓고 자유롭고 가벼워질 용기를 주었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책이다.”(스웨덴 ADLIBRIS 독자)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다른 칸으로 가야했던 책.” (예스24 szs*****) “올해 읽은 책 중에 단연 1등. 이 책 한권으로 삶이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늘 곁에 두고 읽고 있습니다.” (예스24 ari*****) “처음에는 눈으로 읽고 두 번째는 줄을 치며 읽고 세 번째는 필사하며 읽었습니다.” (예스24 whi*****) “숨을 쉬듯 자연스레 흡수된 책이었습니다.” (예스24 joy*****) “늘 안고 살아왔던 갖가지 의문에 대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명백한 해답과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안을 동시에 선물하는 보석함 같은 책” (교보 ju*****) “읽으며 눈물이 고였고,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습니다.” (교보 hy********) “선물용으로 한 권 더 주문했다.”(교보 fe********) “개인적으로 삶에 대한, 죽음에 대한, 인간에 대한 최고의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딘 am******) “지금 이 시기에 이 책을 만난 게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라딘 밍**) 원서 출판사와의 인터뷰 요약 Q.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안도감이었어요. 더 이상 재무관리나 기업 행정에 관심이 있는 척하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기운도 솟는 것 같았어요.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상관없는 결정을 내려보았으니까요. 아무런 계획도 없었으니 호기심도 느꼈고 자유롭기도 했죠. 몰론 이래도 괜찮은 걸까 걱정도 했습니다. Q. 태국에서 승려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지지하고 격려해주셨어요. 그렇게 놀라지도 않으셨고 알아서 하리라 믿어주셨어요. 정말 많은 세월이 지나고서야 엄마에게 아이 하나가 그리도 긴 세월 그리도 먼 곳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을지 조금이나마 실감할 수 있었어요. 커리어를 포기한 다음 실제로 불교에 귀의하기까지는 3년이 걸렸기 때문에 제 부모님이나 형제들은 이미 제가 매일 명상을 하고, 오계를 지키는 등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터였죠. Q. 승려로 지내는 동안 가장 인상적인 기억은 무엇인가요? 좋았던 점은 무엇이고요? 제가 만나본 가장 밝은 영혼들은 동료 승려들이었습니다. 승려로 살 때 그 어떤 때보다 많이 웃었어요.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에 둘러싸여 산다는 건 정말 사치스러운 일이었죠. 우리는 경전보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고 훨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승려로 지낸 지 6년이 되었을 때 저는 홀로 돈도, 지도도 없이, 얇은 플라스틱 샌들 하나를 신고 500킬로미터를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1년간 어느 산골의 암자에서 수행을 마침 다음 사원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물 외에 그 어떤 것도 주어지기 전에 청해서는 안 되었죠. 그것이 제가 떠나 본 가장 큰 모험일 거예요. Q. 루게릭병에 걸린 것이 당신의 믿음에 영향을 끼쳤나요? 제 생각을 그대로 믿지 않고 현존하고자 하는 30년간의 훈련은 진단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승려로 살면 꾸준히 죽음에 대해 명상하기에 그것 또한 앞으로 벌어질 일을 대비하게 도와주었지요. 그 수행의 시간에 인생 어느 때보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내 몸이 천천히 무너지는 경험은 내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Q. 진단 이후 친구나 가족들 간의 관계가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그들에 대한 감사를 전보다 훨씬 자주 표현합니다. 전보다 많이 웁니다. 다른 이들 앞에서도 이제 그리 부끄러워하지 않고 울어요. 하지만 필요 없이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피하고, 무언가를 비판하거나 어떤 일에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정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른 이들 안의 아름다움이 더 쉽게 보입니다. 동시에 혼자 보낼 시간도 더 필요해요. 사람들과 부대낄 힘이 줄어들었거든요. Q. 시간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무엇인가요? 시간은 생각에 의해 형성됩니다. 생각하지 않는다면 현재만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을 살아가는 것에 집중할수록 시간은 덜 중요해집니다. 이제 저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지요. 점점 삶이 저를 찾아오지, 제가 삶을 쫓지 않습니다. 과거는 기억일 뿐이고 미래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지요. 이 순간이 제가 사는 자리입니다. 그 다음에 올 일들에 대해 미리 생각하지 않는 것이 지금처럼 중요했던 적이 없지요. 이런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승려로서 했던 수행만큼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Q. 지금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 명상, 그리고 저 자신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제 생각을 믿지 않는 것과, 실질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죽음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제 책이 전 세계의 독자를 만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우며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는 것 또한 기쁨이 됩니다. 제 가장 솔직한 심정을 요약해보자면 “지금까지 이 세상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일 거예요. Q. 사람들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삶에서 마침내 배운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삶이 잘 풀리는 한 지금까지의 습관, 삶의 조건, 반응 등에 대해 고민할 이유가 없죠. 무언가가 생각처럼 되지 않았을 때, 그제야 우리는 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 시간을 조금 덜 고통스럽게 지날 수 있을까?” 그 순간 진정한 자기에 대한 공감이 시작됩니다.바라건대 이 책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삶을 더 순조롭게,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지혜 중 몇 가지는 제 삶의 중추였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죽을 날을 받아 든 지난 몇 년간은 더욱 그러했지요. 여기가 모든 것이 끝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시작하는 곳이 될 수도 있고요. 우리는 누구나 생각을 내려놓을 능력이 있습니다. 다만 약간의 연습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 잠재된 능력을 무시하거나 아예 잃어버린다면, 우리 삶은 여태까지 몸에 깊이 밴 행동과 관점에 좌우됩니다. 모든 결정을 습관적으로 내리게 되지요. 이를테면 과거에 목줄이 묶여 끌려다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우리는 같은 트랙을 계속해서 돌고 또 돌게 됩니다. 그런 삶은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존엄도 품위도 없습니다. 우리 자의 내면에는 정교하게 연마된 자기만의 조용한 나침반이 있어요. 그러나 그 지혜는 요란스러운 자아와 달리 은은해서 일부러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자아가 던지는 질문과 요구는 그보다 몇 배나 시끄러워 지혜의 소리를 완전히 묻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못할 때 우리의 관심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요란한 소리에 쏠릴 겁니다. 그렇게 되면 삶이 막장 드라마가 되어버립니다. 갈등에 끌리고, 불안과 불행에 가장 기민하게 반응하고 집중하게 됩니다. 항시 현실과 투쟁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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