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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썬&문 시즌 3 : 4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포니섬의 큰 시련에 도전한 지우와 수련의 새로운 친구가 된 이브이, 투구뿌논으로 진화한 마마네의 전지충이까지. 이번에도 즐겁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제1화 불타올라라! 넘쳐흘러라! 풀배틀!! 11 제2화 결판! 어흥염 VS 냐오히트!! 57 제3화 알로라 최강의 Z! 카푸꼬꼬꼭 VS 피카츄!! 102 제4화 알로라, 고마워! 각자 여행을 떠나다!! 146새로운 포켓몬,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는 모험!! 포켓몬스터썬&문 시즌3로 다시 돌아왔다!! 지우와 피카츄 그리고 포켓몬 친구들이 [포켓몬스터썬&문 시즌3]로 돌아왔다. 포니섬의 큰 시련에 도전한 지우와 수련의 새로운 친구가 된 이브이, 투구뿌논으로 진화한 마마네의 전지충이까지~ 이번에도 즐겁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꽉꽉! 지우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지켜봐주세요! ▣ 내용 소개 제1화 불타올라라! 넘쳐흘러라! 풀배틀!! 이벤트 배틀에서 풀배틀을 펼치는 지우와 쿠쿠이. 두 사람은 상황에 따라 포켓몬을 교대해가며 엎치락뒤치락 대결을 이어간다. 루카리오 VS 아고용 배틀 START!! 제2화 결판! 어흥염 VS 냐오히트!!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던 아고용과 루카리오의 대결이 끝나고 다음 주자로 나온 냐오히트와 어흥염. 파워업한 냐오히트는 어흥염을 쓰러뜨린 뒤 진화하기 시작하는데…. 제3화 알로라 최강의 Z! 카푸꼬꼬꼭 VS 피카츄!! 이벤트 배틀에 나타난 카푸꼬꼬꼭은 지우와 배틀을 하고 싶다고 어필한다. 쿠쿠이와 팀을 이룬 카푸꼬꼬꼭을 상대로 지우는 아고용과 피카츄를 차례로 내보낸다. 그 대결의 승자는? 제4화 알로라, 고마워! 각자 여행을 떠나다!! 마기아나의 눈을 뜨게 하는 데 성공한 릴리에는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지우 역시 태초 마을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밝히는데….
셜록 홈즈 07 : 네 개의 서명
비룡소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석희 옮김, 조승연 그림 / 2013.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석희 옮김, 조승연 그림
12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의 탐정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 국내 최고의 번역가로 자리잡은 김석희가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맞춤 번역으로 한 자 한 자 공들여 작업해 셜록 홈즈의 결정판을 탄생시켰다. 기존에 작품이 갖고 있던 텍스트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어린이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풀었을 뿐 아니라, 펜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조승연 화가가 삽화를 그려 미적인 생동감까지 더했다. '비룡소 셜록 홈즈' 시리즈는 7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장편과 단편을 고루 섞었다.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사건, 바스커빌 가의 개, 셜록 홈즈의 귀환, 네 개의 서명으로 이어지는 시리즈 속에서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셜록 홈즈의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7권 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이번 사건은 메리 모스턴이라는 여성이 두 가지 수수께끼를 가지고 홈즈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첫 번째 수수께끼는 십 년 전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행적을 쫓는 것이고, 두 번째 수수께끼는 1882년부터 해마다 익명으로 배달되어 오는 진주다.1. 추리학 2. 의뢰받은 사건 3. 해결을 찾아서 4. 대머리 사내의 이야기 5. 폰디셰리 저택의 참극 6. 홈즈의 추리 7. 토비의 추적 8. 베이커 가의 소년 탐정단 9. 끊어진 실마리 10. 섬에서 온 사내의 최후 11. 아그라의 보물 12. 조너선 스몰의 별난 이야기 작품 해설이보다 더 읽기 안성맞춤인 셜록 홈즈는 없었다! 이 시대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글로 읽는 어린이를 위한 셜록 홈즈의 결정판! 12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의 탐정 캐릭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아서 코난 도일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가 스타 번역가 김석희의 기획,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셜록 홈즈의 전집 중에서 장편과 단편을 뽑아 7권으로 완간했다. 『주홍색 연구』, 『셜록 홈즈의 모험』, 『공포의 계곡』, 『셜록 홈즈의 사건』, 『바스커빌 가의 개』, 『셜록 홈즈의 귀환』, 『네 개의 서명』으로 구성된 7권 시리즈는 셜록 홈즈의 흥미진진하고 명쾌한 추리와 사건 해결의 진면목을 담아내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답게 국내에도 이미 수많은 판본이 존재하고 있지만, 막상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접합한 셜록 홈즈 시리즈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이에 「로마인 이야기」와 「모비 딕」, 「초원의 집」 시리즈 등으로 국내 최고의 번역가로 자리잡은 김석희가 직접 시리즈를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게 번역하여 셜록 홈즈의 정판을 탄생시켰다. 기존에 작품이 갖고 있던 텍스트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어린이도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풀었을 뿐 아니라, 펜화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조승연 화가가 삽화를 그려 미적인 생동감까지 더했다. ‘셜록 홈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이고, 이미 다른 책을 통해 셜록 홈즈를 만나본 어른들의 눈길까지도 사로잡는 매력적인 책이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는 영원한 꿈의 세계” 영원한 추리소설의 고전, 셜록 홈즈 시리즈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셜록 홈즈’는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의 대학 은사인 조지프 벨 박사를 모델로 만든 인물이다. 뛰어난 관찰력, 추리력, 행동력을 고루 갖춘 완벽한 탐정일 뿐만 아니라 냉철하고 차가운 면과 정의롭고 신중한 면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진 셜록 홈즈는 소설 속 가상의 인물이지만 발표되자마자 마치 실존 인물처럼 유명해졌고, 실제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의뢰가 쏟아질 정도로 독자들에게 매력적이고, 생생히 살아 있는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셜록 홈즈와 그의 조력자 왓슨 박사의 상상 초월 기상천외한 사건 파일인 ‘셜록 홈즈’ 시리즈는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과 개연성 있는 사건 전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대를 뛰어 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건이 모두 그려진 뒤에야 추리의 과정을 밝히는 홈즈만의 설명 방식은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독자들을 추리 과정에 동참하게 한다. ‘어릴 때 읽고 성인이 되어 또 읽게 된다’는 어느 독자의 리뷰처럼, 셜록 홈즈 시리즈는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 읽었던 추리 소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처음으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50만 파운드를 둘러싼 우정과 배신, 그리고 사랑 이야기 『네 개의 서명』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두 번째 장편 소설이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포문을 연 『주홍색 연구』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코난 도일은 1890년 《리핀콧 매거진》을 통해 런던과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발표하고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게 된다. 셜록 홈즈 캐릭터에 자신감을 얻게 된 코난 도일은 이듬해 월간지 《스트랜드 매거진》에서 「보헤미아 왕의 추문」, 「빨강 머리 연맹」 같은 단편을 차례로 발표하게 되고, 셜록 홈즈는 백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메리 모스턴이라는 여성이 두 가지 수수께끼를 가지고 홈즈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첫 번째 수수께끼는 십 년 전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행적을 쫓는 것이고, 두 번째 수수께끼는 1882년부터 해마다 익명으로 배달되어 오는 진주다. 마지막에 온 편지의 지시에 따라 찾아간 곳에서 마주친 시체, 사라진 보물, 보물과 범인을 쫓는 과정에서 알게 된 메리 모스턴 아버지의 비밀, 그리고 메리 모스턴과 왓슨 박사의 로맨스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사건 전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림피아드 수학왕 6
아울북 /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 2010.04.30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 놓았다. 특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감수자 추천사 등장인물 설명 본문 - 1장. 족집게의 달인? 수학의 달인? : 입체 도형의 부피 - 2장. 불꽃 튀는 접전! 꼴찌반 vs 영재반 : 자연수의 사칙연산 - 3장.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의 대결! : 여러 가지 방법으로 풀기 - 4장. 이게 정말 재미있는 수학여행이라고? : 삼각형의 닮음비 - 5장. 알쏭달쏭 의문의 함수 대사 : 마방진 만들기 - 6장. 네 멋대로 해라! : 속도와 거리의 관계 - 7장. 꼴찌들이 만들어낸 기적 : 우리나라의 전통 수학 본문 심화 학습 - 수철이의 풀이 비법 : 본문 수학 개념 심화 설명 - 오배수 선생님의 실전! 수학 교실 : 심화 학습 관련 문제 풀이와 올림피아드 수학 도전 정답 및 해설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 : 별책구성▣ 만화를 통해 저절로 익히는 수학 원리 ▣ 생활 속에서 체득하는 재미있는 수학 ▣ 수학의 기초부터 올림피아드 수학까지 정복하는 단계 수학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 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각 권마다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놓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의 개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킴으로써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만들면서 음수와 양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도배지 바르기를 통해 입체의 면적을 구하며, 인형 놀이와 한약 달이기 등을 통해 배수와 약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등의 방식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사건들을 통해 수학을 풀어놓습니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별도로 제작된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은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창의력 증진' 배양에 초점을 맞추어 '창의력'을 중시하는 '수학 올림피아드'에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이든 '일반 수학'이든 그 본질은 같습니다. 바로 '수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바로 그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수학에 재미를 붙여라.'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실천하기 힘든 이 말을 이 작품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일반 소년 만화를 보는 듯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은 '나도 수학을 잘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은 이 만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수학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들 것이고, 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이 만화 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재미없어 하는 것이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을 재미없어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학습 만화입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못 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수학을 재미없어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학 개념에 대해 다양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수학 개념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쉽게 이끌어냄으로써 누구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만화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두 번째, 뒷부분의 학습페이지에서 개념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거친 후, 세 번째, 심화 학습에서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응용 능력을 배양하며, 네 번째, 앞에서 설명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올림피아드 문제에 도전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쉬운 설명과 다양한 응용 문제들을 푼 아이들이라면 수학은 쉬운 과목이고, 누구라도 올림피아드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생태 통로
논장 / 김황 글, 안은진 그림 / 2015.09.22
14,000원 ⟶ 12,6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김황 글, 안은진 그림
그림책은 내 친구 42권. 동물을 위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길인 '생태 통로'를 알리고 그 문제의식을 같이 공유하려는 책이다. 처참한 로드킬의 현실을 고발하는 지금까지의 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타까움을 넘어 자연에서 인간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능동적인 고민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끝없는 개발의 시대를 사는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도로 밑으로 동물의 길을 만든 터널형 생태 통로와 도로 위로 길을 낸 육교형 생태 통로, 댐이나 보를 만든 곳에 물고기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어도와 논으로 연결된 어도, 그리고 하늘다람쥐의 생태 통로 등을 만날 수 있다. 지형과 동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생태 통로가 현재 만들어져 있고, 여러 동물들이 이용하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동물의 길을 지켜 주세요! 하늘다람쥐, 고라니, 두꺼비, 살쾡이, 노루…… 도로에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야생 동물들, 생태 통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며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생태 통로를 통해 로드킬의 문제를 들여다보며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환경 그림책. ■ 죽음의 길에서 생명과 평화의 길로! 차를 타고 가다가 도로에 나뒹구는 거뭇거뭇한 무언가를 본 경험이 있는지? 순식간에 지나쳐 버리는 그것은 때론 비닐봉지일 수도, 때론 누군가 버린 쓰레기일 수도 있다. 그건 어쩌면 너구리일 수도, 살쾡이일 수도, 두꺼비일 수도 있다. 차에 치이고 치여 바스러지다가 결국 먼지가 되어 버리는……. 1903년에 고종 황제의 의전용으로 최초의 자동차가 들어온 지 100여 년이 지난 오늘, 우리나라에는 사람 수만큼이나 많은 자동차가 있고 그에 따라 10만 킬로미터가 넘는 자동차 도로가 만들어졌다. 쭉 뻗은 고속도로를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게 달리면서도, 더 빨리, 속도를 높이던 운전자는 그 순간, 이제까지 따뜻한 숨을 쉬던 생명이 바로 그 도로에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차에 치여 죽어 나간다는 사실을 의식이나 할까! 한국도로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로드킬 건수가 고속도로에서만 한 해 평균 2,000여 건에 달한다고 하니, 통계에 잡히지 않은 작은 동물들까지 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일 터이다. 노루나 고라니는 왜 달리는 차에 뛰어드는 걸까? 뱀과 두꺼비는 왜 하필 차가 다니는 도로를 건너려고 기를 쓰는 걸까? 답은 간단하다. 원래 도로가 있던 자리는 그 동물들이 조상 대대로 살던 서식지였으니까. 그 길을 다니며 사냥을 하고 번식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살던 곳이 동강 나고, 쌩쌩 달리는 바퀴 괴물이 도로 위를 점령해 버린 것이다. 길 건너에 먹잇감과 가족들은 그대로 있는데……, 그러니 위험해도 길을 건널 수밖에. 생태 통로는 바로 뒤늦게나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인간이 빼앗은 동물의 길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이다. 현실적으로 도로를 없애기 어렵고, 동물들은 길을 건너야 하니, 도로 중간중간에 동물들의 길을 만들어 주자는 것이다. 김황 작가의 《생태 통로》는 이렇게 동물을 위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길인 ‘생태 통로’를 알리고 그 문제의식을 같이 공유하려는 책이다. 처참한 로드킬의 현실을 고발하는 지금까지의 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타까움을 넘어 자연에서 인간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능동적인 고민과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끝없는 개발의 시대를 사는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절망보다는 희망을, 관망보다는 실천을! 이 책에서는 도로 밑으로 동물의 길을 만든 터널형 생태 통로와 도로 위로 길을 낸 육교형 생태 통로, 댐이나 보를 만든 곳에 물고기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어도와 논으로 연결된 어도, 그리고 하늘다람쥐의 생태 통로 등을 만날 수 있다. 지형과 동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생태 통로가 현재 만들어져 있고, 여러 동물들이 이용하고 있다. 물론 생태 통로가 로드킬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건 아니다. 우리나라 도로에 설치된 생태 통로는 300여 개(2010년 317개, 환경부 자료)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약하더라도 생태 통로는 동물들을 심각한 로드킬에서 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근본적인 해결책 못지않게 이미 만들어진 생태 통로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더 많은 생태 통로를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로를 만들기 전부터 신중히 판단하고, 인간의 길을 만들면서 동물의 길을 고민할 줄 아는 눈을 가지는 것이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이동하는 하늘다람쥐에게는 나무가 곧 길이다. 숲의 복원이 근본적인 해결책이겠지만, 당장은 하늘다람쥐의 특성에 맞는 생태 통로가 꼭 있어야만 한다. 그림책 《생태 통로》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생태 통로를 이해하면서 어린이들은 인간의 길뿐만 아니라 동물의 길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생태 전문 작가가 전하는 공존의 메시지, 더 천천히, 더욱 느리게…… 《생태 통로》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 종인 하늘다람쥐는 생태 통로 덕분에 행복한 결말을 맞지만, 어쩜 우리 현실에서는 커다란 눈망울을 반짝반짝 빛내며 나무와 나무 사이를 멋지게 활공하는 이 작은 동물을 더 이상 볼 수 없을지 모른다. 자연 생태계는 정교한 그물망처럼 모두 연결되어 있다. 인간 역시 이 생태계에서 따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야생 동물의 죽음은 그들만의 문제를 넘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문제이다. 예기치 않게 로드킬을 일으킨 운전자도 큰 충격에 빠지기는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더 큰 교통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도로를 더 확장하고, 더 높은 속도로 달리는 게 과연 좋은 일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생명과 평화를 위한 글쓰기를 하는 김황 작가는, 사실 생태 통로보다 더 근본적인 대안은 조금 덜 쓰고 조금 더 느리게 사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불필요한 도로 건설은 줄이고, 제한 속도를 더 내려서 차들이 좀 더 천천히 달린다면, 로드킬은 훨씬 줄어들 것이다. 무엇보다도 토끼와 고라니의 눈으로도 도로를 바라볼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가장 중요하다. ■ 독자를 응시하는 동물의 눈빛을 외면 말길 회화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배경에 만화적인 캐릭터를 결합한 그림은 전체적으로 하늘다람쥐의 스토리를 관통하면서도 페이지 하나하나에 디테일을 담았다. 독자들이 시종일관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동물들의 눈과 마주치며 그들이 무엇을 고발하며 간절히 호소하는지를 읽어 내길 바라는 화가의 바람이 진지하면서도 편안하게 녹아 있다. ■ 우수 기획안 선정 《생태 통로》는 이 선정한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아동 분야 선정 도서’이다. 총 3,090편의 응모작 중 우수성을 인정받아 뽑힌 도서로써, 출간 전부터 우수 도서로 공인을 받은 믿고 추천할 만한 환경 그림책이다.
만 5세 한글 쓰기
효리원 / 유옥진 (지은이), 송민선 (그림)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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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유아학습책유옥진 (지은이), 송민선 (그림)
선긋기, 색칠하기, X하기, 붙임 딱지 붙이기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다.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한글과 친해지며, 그림으로 새 낱말을 만나고, 읽고, 써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 실력을 다진다. 학습을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로 성취감도 기를 수 있다.유아기 학습 집중력과 흥미력은 단 10분! 그래서 하루 학습량을 10분 이내로 맞춘 연령별 학습 프로그램 하루 10분 시리즈! 하루 10분이면 우리 아이 입학 준비 한글은 끝! 이 책의 내용 1. 선긋기, 색칠하기, X하기, 붙임 딱지 붙이기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 공부! 2.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깨우쳐 한글과 친해지기! 3. 그림으로 새 낱말을 만나고, 읽고, 써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한글 실력 다지기! 4. 학습을 마칠 때마다 칭찬 스티커로 성취감 기르기! 5. 매일 2장씩 하루 10분으로 공부 습관 기르기! 『만 5세 한글 쓰기』는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 반대말, 비슷한말, 높임말을 익혀요. ★ 꾸며 주는 말, 소리는 같으나 뜻이 다른 말, 이어 주는 말, 물어보는 말을 익혀요. ★ 아침, 낮, 밤, 어제, 지금, 내일 등 때를 표현하는 말을 익혀요. ★ ‘ㄲ, ㄸ, ㅃ, ㅆ, ㅉ’으로 쓰면 안 되는 낱말, ‘ㅅ, ㅈ’ 받침이 들어가는 낱말을 익혀요. ★주어+서술어, 주어+목적어+서술어, 관형어+주어+서술어, 주어+부사어+서술어 등으로 이루어진 문장을 통해 다양한 글의 짜임을 익혀요. 만 2세 한글 준비 → 만 2세 한글 첫걸음 → 만 3세 한글 익힘 → 만 3세 한글 쓰기 → 만 4세 한글 익힘 → 만 4세 한글 쓰기 → 만 5세 한글 익힘 → 만 5세 한글 쓰기 → 만 6세 한글 익힘 → 만 6세 한글 쓰기
룩 LOOK 중등 역사 2 (2022년)
미래엔 / 이수정 (지은이) / 2020.12.01
16,000

미래엔학습참고서이수정 (지은이)
은 핵심 개념을 한눈에 정리하여 기본을 다지고 다양한 유형으로 시험에 대비하는 비주얼 개념서이다. 는 교과서 핵심 개념을 이미지와 도표로 정리하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험에 꼭 나오는 알짜 자료만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학습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 바로 확인하는 문제, 개념을 다지고 실력을 키우는 문제 및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본책] Ⅰ. 선사 문화와 고대 국가의 형성 01 만주와 한반도의 선사 문화 02 청동기 문화의 보급과 고조선의 발전 03 철기 문화의 발전과 여러 나라의 성장 04 고구려의 성장과 발전 05 백제의 성립과 대외 활동 06 신라의 성장과 발전 07 가야 연맹의 성장 08 고분과 생활 모습 09 삼국과 가야의 대외 교류 10 삼국의 문화 Ⅱ. 남북국 시대의 전개 01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02 삼국 통일과 발해의 건국 03 통일 신라의 발전과 체제 정비 04 발해의 발전 05 신라 사회의 동요와 후삼국의 성립 06 신라와 발해의 문화 07 신라와 발해의 대외 교류 Ⅲ. 고려의 성립과 변천 01 고려의 건국과 국가 기틀의 확립 02 고려의 통치 체제 정비 03 문벌 사회의 동요와 무신 정권의 수립 04 고려의 대외 관계 05 몽골의 침략과 저항 06 원의 간섭과 권문세족의 성장 07 공민왕의 개혁 정치 08 고려 사회의 모습 09 다양한 문화의 발달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01 조선의 건국과 국가 기틀의 확립 02 조선의 통치 체제 정비 03 대외 관계와 외교 정책 04 사림의 성장과 붕당의 형성 05 유교 윤리의 보급 06 훈민정음 창제와 과학 기술 발달 07 왜란의 발발과 극복 08 호란의 발발과 영향 Ⅴ. 조선 사회의 변동 01 양 난 이후 통치 체제 정비 02 조선 후기 정치 운영의 변화 03 조선 후기 경제와 신분제의 동요 04 삼정의 문란과 농민 봉기 05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서학의 전래 06 새로운 학문과 예술의 경향 07 조선 후기 생활 모습의 변화 08 서민 문화의 발달 Ⅵ. 근·현대 사회의 전개 01 문호 개방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02 일본의 침략과 국권 수호 운동의 전개 03 독립을 위한 노력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04 개항과 식민지 경제 05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 06 제헌 헌법 공포와 이승만 정부 07 4·19 혁명의 전개와 유신 체제 성립 08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09 6 ·25 전쟁과 분단의 고착화 10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 [미리 보는 학교 시험] [풀이 룩]『룩 중등 역사 ②』는 역사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주제별로 짧게 나누어 이미지와 도표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핵심 개념을 익히면서 생길 수 있는 의문점은 캐릭터의 질문과 답변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간단한 확인 문제와 실전 문제 및 서술형 문제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핵심 개념 이해부터 효과적인 시험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필수 비주얼 개념서이다.
명작순례
눌와 / 유홍준 지음 / 2013.11.20
18,000원 ⟶ 16,200원(10% off)

눌와소설,일반유홍준 지음
유홍준 교수와 함께 떠나는 명작 순례. 조선시대 대표적인 서화 49점을 중심으로 명작의 내력과 거기에 깃든 예술적 가치를 해설하는 ‘명작 감상 입문서’이다. 명작이 탄생하기까지 어떤 사회적·예술적 배경이 있었는지, 화가는 어떤 계기로 그림을 그렸는지, 화가의 예술적 노력과 특징이 그림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등을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 흡인력 있는 문체로 옛이야기 하듯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조선·근대의 명화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글씨와 궁중미술 등 49점과 여기에 동반되는 작품 100여 점을 곁들였다.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신사임당의 《초충도》나 한석봉의 《석봉천자문》을 새로이 알려주고, 흑백 도판으로만 알려졌던 미공개 대작들을 양질의 도판으로 펼쳐 보여주며, 속화의 연장선상에서 조선의 춘화를 소개하여 우리 미술사의 폭을 한껏 넓혀준다. 또 《달마도》로 유명한 김명국이 일본에서 밀려드는 그림 요청에 울려고 했다는 이야기나 유배지에서 딸에게 《매조도》를 그려 보낸 정약용의 절절한 사연 등이 결국 명작도 사람의 일임을 알게 하고 옛 그림과 글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책을 펴내며 | 명작을 보는 안목을 위하여 명화의 탄생 1. 신사임당 <초충도> 저 율곡 선생을 낳으심이 당연하다 하겠다 2. 허주 이징 <난죽6곡병> 난을 난으로만 보지 말고, 대를 대로만 보지 말라 3. 충암 김정 <숙조도> 이 한 조각 종이의 보배로운 가치를 아느냐 4. 탄은 이정 <풍죽도> 마치 그분의 자화상을 보는 것만 같네 5. 학림정 이경윤 <사호위기도>·《산수인물화첩》 말하는 것이 입이 아니라 손가락에 나타나 있네 6. <독서당 계회도> 율곡, 서애, 송강이 함께 공부하던 한때 7. 연담 김명국의 일본행 밀려드는 그림 주문에 연담은 울려고 했다 8. 공재 윤두서 <석공공석도> 석공이 마침내 그림 속의 주인공이 되었네 ◈ 남태응의 <삼화가유평> 연담, 허주, 공재의 예술 세계를 비교하여 평하노라 문예부흥기의 기라성 같은 화가들 9. 겸재 정선 《연강임술첩》 임진강에 보름달이 떴다. 시와 그림으로 만나자구나 10. 겸재 정선 《경교명승첩》 내가 보낸 시에 그대가 그림을 그려 바꾸어보세 11. 관아재 조영석 <설중방우도> 산수화 속 인물은 명백히 조선의 선비로다 12. 능호관 이인상 <수하한담도> 이 그림은 그대를 위해 그린다고 미리 적어놓노라 13. 현재 심사정의 <묘지명> 세상 사람들아, 이 쓸쓸한 무덤에 갈퀴질을 하지 마라 14. 신광하 <최북가> 그대는 어이하여 삼장설에 묻혔는고 15. 표암 강세황 <자화상> 나의 모습은 볼품없어도 문자속은 있었다오 16. 표암·단원 합작 <송호도> 스승은 소나무를, 제자는 호랑이를 그렸다네 17. 단원 김홍도 <서원아집도> 불세출의 천재는 어떤 소재든 다 소화해냈다 18. 단원 김홍도 <기로세련계도> 개성 환갑노인의 합동 경로잔치를 기념하며 19. 춘화 이야기 조선의 춘화에는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속화의 하나다 20. 고송 이인문 <강산무진도>·<단발령 망금강> 대가는 완벽한 형식미가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21. 초전 오순 <산수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 대감을 찾아왔습니다 ◈ 신숙주의 <화기>와 유한준의 《석농화원》 발문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모으게 되나니 22. 수월헌 임희지 <춘란> 난엽에 춤사위를 넣으면 이렇게 된다오 암울한 시대에 피어난 꽃 23. 우봉 조희룡 <매화> 나는 매화를 그리다가 백발이 되었다오 24. 고람 전기 <계산포무도> 무정한 흙덩이도 이분의 손가락은 썩히지 못하리 25. 북산 김수철 <산수도>·<연꽃> 그대의 그림을 보면 근대가 가까움을 알겠노라 26. 일호 남계우 <나비> 나비와 함께 평생을 아방궁에서 살았다고 27. 몽인 정학교 <괴석> 누가 추상을 모더니스트들의 창안이라 말하는가 28. 오원 장승업 <쏘가리> 우리의 취흥을 필묵에 담아볼 거나 29. 석파 이하응 <난초> 뜻을 일으켜 난을 그리고 거기에 정을 실었다 30. 심전 안중식 <백악춘효> 백악산에 봄날의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며 31. 김관호 <해질녘> 특선, 특선이라, 장하도다 김관호 군! 32. 수화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나는 고국의 오만 가지를 생각하며 점을 찍었다 아름다운 글씨와 서예가 이야기 33. 고려사경 <법화경 보탑도> 사경을 할 때는 모름지기 이렇게 하였다 ◈ <취수선생 초상화>의 찬문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으면, 잠자느니만 못하니라 34. <숭례문>현판 사람들은 양녕대군 글씨로 믿고 싶어 했다 35. 봉래 양사언의 <비자설> ‘비’ 자가 날아간 그 날은 양봉래가 죽은 날이랍니다 36. 홍랑 <절유시> 그대 가시는 길에 버들가지 꺾어 바치노니 37. 선조의 한석봉 사랑 시골 수령으로 보내노니 편히 글씨 쓰며 지내시오 38. 원교 이광사 《천금첩》 계면조를 연주하면 글씨가 슬퍼지는 것만 같았다 39. 다산 정약용 《성화시첩》·<매조도> 저 흐트러짐 없는 글씨에서 그분의 인품을 본다 40. 추사 김정희 《운외몽중시첩》 아득한 산 너머는 구름 밖의 구름이고 꿈속의 꿈이네 41. 추사 김정희 <해붕대사 화상찬> 해붕대사가 말한 공은 해붕의 공이다 왕실의 그림과 글씨 42. 일월오봉도 산처럼 위엄이 높고 해와 달처럼 세상을 비추소서 43. 십장생도 장생은 어디에나 있지만 십장생은 조선에만 있다 44. 해학반도도 꽃이 피는 데 삼천 년 걸리는 천도복숭아 45. 궁모란대병 축제의 현장에 어김없이 등장하던 부귀의 상징 46. 책가도 여가가 없을 때는 책가도를 보며 생각했다 47. 창덕궁의 현판과 주련 영조의 <영화당>엔 화색이 완연하네 48. 영조의 <효손> 83세 임금이 25세 손자에게 나라를 의탁하노라 49. 조선왕실의 어보와 국새 국가의 권위와 왕가의 존엄은 여기서 나온다 참고서목 도판목록 및 출처 유홍준 교수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명작 순례 명작을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이 책의 개요] 유홍준 교수가 엄선한 명작 49점과 이에 동반되는 작품 100여 점을 중심으로 명작의 내력과 예술적 가치를 해설하는 ‘명작 감상 입문서’이다. 명작이 탄생하기까지 어떤 사회적·예술적 배경이 있었는지, 화가는 어떤 계기로 그림을 그렸는지, 화가의 삶과 예술적 노력이 그림에 어떻게 나타났는지 등을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옛이야기 하듯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조선·근대의 명화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글씨와 궁중미술의 명작을 만날 수 있다.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신사임당의 《초충도》나 한석봉의 《석봉천자문》을 새로이 알려주고, 흑백 도판으로만 알려졌던 미공개 대작들을 양질의 도판으로 펼쳐 보여주며, 속화의 연장선상에서 조선의 춘화를 소개하여 우리 미술사의 폭을 한껏 넓혀준다. 또 《달마도》로 유명한 김명국이 일본에서 밀려드는 그림 요청에 울려고 했다는 이야기나 유배지에서 딸에게 《매조도》를 그려 보낸 정약용의 절절한 사연 등이 결국 명작도 사람의 일임을 알게 하고 옛 그림과 글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세부 묘사가 살아 있는 좋은 도판을 찬찬히 감상하며 즐거운 명작 순례를 마치고 나면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지은이의 말처럼 어느새 훌쩍 높아진 자신의 안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명작들의 풍성한 잔치, 150여 점의 명작을 감상하다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비롯한 조선 전기·후기·말기의 그림, 아름다운 글씨 그리고 왕실의 그림과 글씨 중 명작 49점을 엄선하여 설명하는 서화 입문 해설서이다. 49점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그 이상이다. 탄은 이정의 능숙하게 표현된 대나무의 다양한 자태를 설명하다 보면 엄선한 《풍죽도》 이외에도 《우죽도》와 《통죽도》를 곁들이게 되고, 오원 장승업의 취흥이 한껏 담긴 《쏘가리》를 설명하는데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웅혼한 기상의 《수리》와 《독수리》 그림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러다 보니 주요작으로 꼽은 명작 49점은 어느덧 150여 점으로 늘어나고, 명작들의 풍성한 잔치가 벌어진다. 옛 그림과 글씨를 보는 선현들의 안목,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다 안목을 기르는 방법에는 명작을 많이 대하고 안목 높은 사람들의 작품 보는 법을 보는 것만큼 좋은 길은 없다. 지은이는 신사임당의 《초충도》에서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율곡 이이의 모습까지 그려보는 우암 송시열의 눈을(17쪽), 학림정 이경윤의 그림을 보고는 ‘말하는 것이 입이 아니라 손가락에 나타나 있다’며 그림의 내용까지 읽어내는 간이당 최립의 통찰력(37쪽)을 이야기하며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닌 ‘읽는’ 법을 이야기해준다. 회화에 대해 많은 정보는 물론 삶과 예술에 대한 수많은 증언을 인용하여 우리 옛 그림과 글씨의 내용을 풍부하게 해주고 예술 감상의 폭을 넓혀준다. 예술도 결국 사람의 일, 재밌고 생생한 옛이야기 예술도 결국 사람의 일이기에 명작 순례길에 옛사람들의 삶과 일화들이 빠질 수 없다. 때로는 명작의 참 멋을 작품 분석보다도 화가의 일대기가 더 잘 해설해준다. 할아버지의 과거시험 부정사건 이후로 바깥 세계와 차단된 채 그림만 그렸다는 현재 심사정의 굴곡 많은 인생사를 듣다 보면 왜 그의 그림에 쓸쓸함과 애잔함이 가득 배어 있는지를 알 수 있고(80쪽) 가난한 살림에도 달그림자를 보기 위해 연못을 만들고 풍랑 속에서도 춤을 췄다는 수월헌 임희지의 이야기는 춤추는 듯한 그의 난초 그림을 잘 설명해준다(134쪽). 이처럼 옛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림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애정이 새록새록 생겨난다. 숨겨져 있던 명작, 한국 미술의 폭을 넓히다 흑백 도판으로만 소개되던 미공개 대작(사호위기도 등), 근래에 발굴되어 소개된 개인 소장의 명작(홍랑의 절유시 등), 일반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초전 오순 등)의 작품 그리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궁중미술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생생한 도판으로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무술영화의 허풍을 담은 중국의 춘화, 과장된 묘사의 일본의 춘화와는 구별되어 낭만과 풍류를 느끼게 하는 스토리가 담긴 조선의 춘화까지 포함하여 한국 미술의 폭을 넓힌다.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한겨레아이들 / 문영미 지음, 이광익 그림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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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문영미 지음, 이광익 그림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겪은 좌충우돌 경험담,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고 저지른 실수들, TV에 나올 법한 재미난 일화, 그리고 고양이가 가져다 준 행복을 열 살 아이의 일기 형식으로 엮었다. 페이지 모퉁이에는 고양이가 움직이는 모습을 플랩북 형태로 넣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고양이 생태 지식과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알아 두어야 할 상식, 예방 접종이나 중성화 수술 같은 실용적인 정보까지 곁들였다. 정보성 글을 포함한 책의 전체 내용은 고양이 전문 수의사의 감수를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초등학교 3학년 지민이네 집은 베란다 창을 열면 안뜰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아파트 1층이다. 어느 날 새끼를 밴 어미고양이 한 마리가 지민이네 베란다로 놀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지민이는 샛노란 털을 지닌 어미고양이에게 ‘달고나’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먹이를 준다. 두 달 뒤, 달고나는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그 가운데 배짱 좋은 한 녀석이 먹이를 찾아 되돌아와 지민이네 가족이 된다. 아기 고양이는 ‘카니’라는 이름을 얻는다. 하지만 길에서 살다 온 카니는 꾀죄죄하고 아무데나 오줌을 싸는 골칫덩이였는데….지은이의 말 4 달고나가 찾아오다 10 마야가 새끼를 낳다 18 돌아온 달고나 26 아기 고양이 목욕 시키기 38 카니의 배변 훈련 46 병원 나들이 52 사냥 놀이 66 호기심 때문에 죽을 뻔한 카니 74 카니가 사라졌다 82 예술을 사랑한 고양이들 96 카니의 그림 전시회 104어느 날 우리 집에 길고양이가 찾아온다면? 어미고양이가 꼬물꼬물 새끼들을 데리고 마당으로 산책이라도 나왔다면?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본체만체 외면하기는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한두 번 밥을 주다가 친구가 되고, 잠자리를 만들어 주고, 그러다 아예 집에 들이게 될지도 모른다. 고양이는 빠져나오기 힘든 매력을 지닌 동물이다. 한겨레아이들 신간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는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었던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겪은 좌충우돌 경험담,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고 저지른 실수들,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재미난 일화, 그리고 고양이가 가져다 준 행복을 열 살 아이의 일기 형식으로 엮었다. 여기에 고양이 생태 지식과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알아 두어야 할 상식, 예방 접종이나 중성화 수술 같은 실용적인 정보까지 곁들였다. 작가는 특히 어린이들이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버리고 함께 사는 지혜를 모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길고양이 입양 일기 초등학교 3학년 지민이네 집은 베란다 창을 열면 안뜰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아파트 1층이다. 어느 날 새끼를 밴 어미고양이 한 마리가 지민이네 베란다로 놀러오면서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지민이는 샛노란 털을 지닌 어미고양이에게 ‘달고나’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먹이를 준다. 두 달 뒤, 달고나는 지민이와의 약속을 기억한 듯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그 가운데 배짱 좋은 한 녀석이 먹이를 찾아 되돌아와 지민이네 가족이 된다. 아기 고양이는 ‘카니’라는 이름을 얻는다. 겁 없이 자기 영역을 넓히는 모습을 보고 ‘징기스칸’에서 따온 이름이다. 하지만 길에서 살다 온 카니는 꾀죄죄하고 아무데나 오줌을 싸는 골칫덩이! 어렸을 때 고양이를 길러 본 엄마의 기억을 떠올려 목욕을 시키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 배변 훈련도 시작한다. 고양이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자전거 수리점 할아버지는 지민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고양이 선생님이다. 장염이 걸려 찾아간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도 먹이 주는 법과 주의할 점을 친절하게 일러 주신다. 카니는 지민이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난다. 집 안팎을 드나들며 살던 카니가 홀연히 사라져 버리면서 지민이는 고양이의 발정기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지민이는 카니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고, 거리에 방치되어 살아가는 길고양이들에게도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어느 날 지민이는 카니의 놀라운 재능을 발견하는데, 바로 그림 그리기! 물감이 묻은 발바닥을 휘저어 우연히 그려진 그림이지만, 지민이네 가족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지민이는 카니의 그림 전시회를 열고, 경매로 그림을 팔기도 한다. 수익금은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데 쓰기로 한다. 개나리가 눈부시게 핀 봄날 지민이에게 찾아온 달고나와의 인연은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 늠름한 수고양이로 자라난 카니와의 행복한 나날로 이어진다. 동물들과 함께 사는 지혜와 따뜻한 마음 기르기 이 책은 고양이 관련 정보를 폭넓게 담았다. 고양이의 임신과 출산, 입양 정보, 아기 고양이 성장 단계별 특징, 표정으로 기분 알기, 배변 훈련, 필수 예방접종, 사료 고르는 법, 먹이 만들어 주기, 헤어볼, 스프레이, 중성화 수술 등 고양이를 기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 정보성 글을 포함한 책의 전체 내용은 고양이 전문 수의사의 감수를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작가는 책 속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실제로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줄곧 길고양이들과 이런 저런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길에서 산다는 것만 다를 뿐 품종이나 성격, 생김새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길고양이들이 차별과 편견, 위험한 주거 환경과 싸우며 살아가는 모습을 어린이들이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책 속에 담았다. 작가는 사람들이 길고양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책 속에서 제안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알록달록 톡톡 튀는 색감으로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그려냈다. 고양이 특유의 유연한 동작과 자세, 장난스러운 표정이 따뜻한 그림으로 되살아나며 책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페이지 모퉁이에는 고양이가 움직이는 모습을 플립북 형태로 넣어 재미를 더했다. 당장 고양이를 입양할 계획이 없는 어린이라도 또래 친구의 눈높이에서 써내려간 고양이와의 아기자기한 일상에 한 번쯤 귀 기울여 볼 만하다. 복잡한 주의사항은 모두 잊어버리더라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전해오는 따뜻한 기운을 잔뜩 나눠 가질 수 있을 테니까.
만화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주니어김영사 / 정창훈 글, 유희석 그림 / 2008.10.17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정창훈 글, 유희석 그림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의 15권. 지동설에 대한 갈릴레이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잘 보여주는 그의 저작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에서 갈릴레이는, 3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4일간의 대화 형식으로 지동설과 천동설, 각각의 주장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엮어냈다. 제목에서의 '두 우주 체계'는 지동설과 천동설을 가리키는데, 책 내용은 수학적 계산을 요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사고할 것과 자신의 의견과 다른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천문학적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는 어떤 책일까? 제2장 갈릴레이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첫째 날 이야기 제4장 둘째 날 이야기 제5장 셋째 날 이야기 제6장 넷째 날 이야기권위주의에 맞서 지동설을 용감하게 주장한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 지동설과 천동설, 두 주장을 대화체로 이해하기 쉽게 써낸 갈릴레이의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를 만화로 만난다! 지동설을 주장한 죄로 재판을 받고 돌아서는 자리에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중얼거린 것으로 유명한 갈릴레이. 지동설에 대한 갈릴레이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잘 보여주는 그의 저작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에서 갈릴레이는, 3명의 인물을 등장시켜 4일간의 대화 형식으로 지동설과 천동설, 각각의 주장을 소개한다. 그 3명은 바로 살비아티, 심플리치오, 사그레도인데, 살비아티는 지동설을 주장하는 갈릴레이 자신으로 보아도 무방하며, 심플리치오는 천동설을 주장했던 아리스토텔레스학파를 대변한다. 마지막 사그레도는 이 대화의 중재자이지만, 실제로는 지동설을 지지하는 편에 서 있는 인물이다. 제목에서의 ‘두 우주 체계’는 지동설과 천동설을 가리키는데, 책 내용은 수학적 계산을 요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사고할 것과 자신의 의견과 다른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천문학적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갈릴레이의 분신과도 같은 살비아티는 4일 동안의 대화에서, 첫째 날은 지구의 물질과 하늘의 물질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 둘째 날은 지구의 자전에 대해, 셋째 날은 지구의 공전에 대한 구체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마지막 넷째 날엔 밀물과 썰물에 대한 주장으로 지동설에 대한 설명을 마친다. 갈릴레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신은 우리에게 우주의 체계에 대해서는 논쟁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지만, 신이 하신 일을 발견하지는 못하도록 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신이 정하시고 허락한 범위 안에서 우주의 체계를 밝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마무리하며 인간이 가진 한계와 자연에 대한 겸손함을 잊지 않는다. 잘못된 지식도 권위와 다수의 이름으로 진실이 되어버리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자기 스스로를 믿고 그것을 객관화시키는 갈릴레이의 모습은 과학자로서의 본보기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고정관념과 권위에 기댄 ‘죽어 있는’ 지식이 아닌, 관측과 실험에 근거한 ‘살아 있는’ 지식을 가지고 차근차근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갈릴레이의 모습에서 학자적 우수성뿐만 아니라 인간적 매력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화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 만나보자.“사그레도는 우리가 지구와 하늘의 물체가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는 이론이 옳다고 결론을 내린 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잘못이야. 나는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않았네. 내가 하려는 것은 여러 이론과 그에 대한 반박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소개하려는 거야. 이 이론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다른 사람들이 결론지어야 할 일이네.”자신의 주장을 옹호하는 의견을 거부하다니, 살비아티는 정말 대단하지 않아? 어떻게 보면 그것이 진정한 과학자의 자세일지도 몰라. 과학자는 냉철해야 하거든. 자신의 견해를 억지로 주장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오류에 빠질 수도 있어. 자신과 상대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어떤 편견을 가져서도 안 되거든. - p.85~86 중에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보림 / 서한얼 지음 / 2010.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서한얼 지음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자기만 알던 꼬마 숙녀 봄이가 바람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주변과 세상을 알아 가는 성장 그림책으로, 자기중심적이었던 아이의 내면 성장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그림은 공간 배경 및 다양한 색감을 배제하고 주인공 봄이에 초점을 맞춰 전개되는데 봄이의 위치, 크기, 그리고 미세한 색의 변화를 통해 각 장면에서 봄이가 어떤 심리인지 가늠될 정도로 섬세한 표현이 돋보인다.“바람 따위는 없어졌으면 좋겠어!” 자기만 알던 꼬마 숙녀 봄이가 바람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주변과 세상을 알아 가는 성장 그림책. 산뜻한 봄바람처럼 기분 좋은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은 주인공 봄이의 생생한 표정, 빨간 모자와 파란색 원피스의 조화가 어우러진 산뜻한 표지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산뜻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들로 구성된 은 제10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으로, 자기중심적이었던 아이의 내면 성장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은 자신이 싫다고 거부한 것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우리나라 현실과 다소 거리감 있는 몇몇 장면들이 다소 형식적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장면 변화의 리듬이 좋고 절제된 표현의 마감이 알맞다. 특히 주인공 아이의 표정과 모습이 잘 묘사되어, 생각을 바꾸고 성장을 하는 모습이 진솔하게 다가온다.] - 디자이너 박혜준 심사평 중-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마을은 바람의 존재가 더욱 절대적인 상상의 공간입니다. 바람은 연을 날아 올려서 곰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풍차 집을 존재하게 하며, 모든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준비하도록 풍차 방앗간도 움직이게 합니다. 하지만 봄이에게 중요한 것은 오로지 자신뿐입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해 주는 빨간색 모자와 말입니다. 그런 봄이는 바람의 소중함은 물론, 존재마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봄이는 불어오는 바람에 모자가 휙 날아가면서 바람을 처음으로 의식하게 되었고, 화가 나 바람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바람 따위는 없어졌으면 좋겠어!”……. 바람이 멈추자 곰들의 즐거움도, 풍차 방앗간도, 마을도, 배도, 세상도 다 멈춰버렸습니다. 순간, 봄이는 모자를 벗어 들고 주변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서 무엇이 있었는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봄이는 저만 알던 이기심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멈춘 세상에서 잔잔한 마음의 변화를 보입니다. 그러고는 모자를 바닥에 내려놓고 작은 소리로 말합니다. “바람아, 미안해. 네가 필요해.”잠시 뒤 살짝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봄이는 미소를 짓습니다. 자기만 알던 이기적인 아이에서 주변을 바라보고 사과와 용서를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숙해서 말입니다. [책의 특징] 절제된 구성, 명료한 느낌 이 작품은 감각적이면서 깔끔한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구성의 절제미를 살렸습니다. 그림은 공간 배경 및 다양한 색감을 배제하고 주인공 봄이에 초점을 맞춰 전개되는데 봄이의 위치, 크기, 그리고 미세한 색의 변화를 통해 각 장면에서 봄이가 어떤 심리인지 가늠될 정도로 섬세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짧은 텍스트 또한 상황을 간결하게 설명함으로써 그림책을 읽고 보는 데 부담은 적지만, 상대적으로 임팩트는 강한 리듬감 있는 장면 전개를 이루었습니다. 산뜻하고 감각적인 그림 이 책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들풀,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보면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섬세한 표현과 산뜻한 색감의 조화, 그리고 여백이 주는 묘미일 것입니다. 이 책의 그림은 장면을 가득 채우지도 않고, 다양한 색으로 독자의 눈을 현혹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주인공의 심리와 각 장면의 상황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지나치게 설명적이거나 표현이 과잉되는 것을 극도로 배제한 그림 표현은 마지막 장면처럼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바람이 연상되는 글 자리 바람이 불 때에는 장면 상단에, 바람이 멈출 때에는 장면 중간이나 하단에 배치한 글 자리는 마치 바람의 움직임을 연상시킵니다. 작품 구성 초기부터 작가가 의도한 것으로 바람의 움직임을 조금 더 시각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며, 모두가 멈춘 장면들에서는 동일한 위치에 글 자리를 배치함으로써 정체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는 다시 부는 바람결까지 글 자리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돈의 역사
두레아이들 / 벳시 마에스트로 글, 줄리오 마에스트로 그림, 이문희 옮김 / 2010.06.15
11,000원 ⟶ 9,900원(10% off)

두레아이들교양,상식벳시 마에스트로 글, 줄리오 마에스트로 그림, 이문희 옮김
돈의 역사는 곧 ‘거래’의 역사이자, 인류의 역사이다. 그렇다면 돈이란 무엇인가? 고대의 소금이나 보리에서부터 현대의 전자 화폐까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들려주는 ‘돈의 역사’, 그리고 ‘우리나라 돈의 역사’!지폐는 단지 종이이고, 주화(동전)는 단지 금속일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 종잇조각과 금속이 전 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게 된 것일까? 돈의 역사는 곧 거래의 역사이다. 수천 년 전에 사람들은 필요한 다른 물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이 쓰고 남은 물건들을 서로 바꾸었다. 이러한 물물교환 제도는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왔는데, 사실 이 제도는 거래가 자유로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거래를 하기 위해 아주 먼 곳까지 여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 물건들-보리, 소금, 구슬, 금, 은 등-이 물품을 거래할 때 지불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결국 ‘돈(화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재미있는 돈의 역사』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돈(화폐)’이라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알려주는 교양서이자 역사서이다. 또한 인류 역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과 밀접하게 관련된 ‘돈’의 여러 다양한 형태와 이야기 들을 아주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흔히 화폐는 불, 수레바퀴와 함께 인류의 3대 발명품이라고 하고, 경제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돈 그 자체(또는 역사)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지금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경제 교양서는 돈보다 돈의 흐름과 쓰임, 불림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의 시각에서 다루어 돈의 역사를 책 내용의 자그마한 일부분으로 다루고 있다. 그래서 두레아이들은 아이들에게 돈의 역사를 좀더 재미있고 쉽게 들려주기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돈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는 돈이 언제부터 사용되었으며, 지금까지 어떻게 발달했는지 들려준다. 또한 은행(bank)과 달러(dollar)라는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세계에서 특이한 돈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려준다. 돈은 어떻게 발달해왔는가?먼저, 책의 앞부분은 일반적인 돈의 역사를 그림책 형식으로 들려준다. 돈이 필요 없었던 원시 사회, 물물교환 시대를 지나, 보리?소금?구슬?금?은 등 다양한 지불 수단이 사용되던 시대를 지나 마침내 돈이 사용되는 시대의 모습을 잘 그려내어 보여준다. 또한 세계 최초의 금속 화폐를 발명한 고대 수메르, 주화가 정부의 공식 화폐로 처음 사용된 고대 왕국 리디아, 마르코 폴로를 통해 유럽에 지폐 문화를 알려준 중국, 종이돈을 최초로 인쇄한 스웨덴 등의 이야기와, 유럽의 다양한 주화가 식민지 등을 통해 다양한 대륙으로 전해진 역사들을 들려준다. 그리고 현대의 돈(주화와 지폐)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지폐가 주화를 넘어서서 어떻게 널리 쓰이게 되었는지, 현금 없는 화폐 제도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한 삽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우리나라 돈의 역사부록에서는 먼저 ‘우리나라 돈의 역사’(이 부분은 원서에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필요한 이야기라고 판단해 두레아이들 편집부에서 글을 만들고,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으로부터 화폐 이미지를 도움 받아 작성되었다)를 주화(동전)와 지폐(종이돈)로 나누어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실어놓았다. 주화의 역사에서는 고조선 시대에 사용했다는 ‘자모전’, 우리나라 최초의 주화로 알려진 ‘건원중보 배 동국철전’,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 주조 기관인 주전관, 고려 시대의 ‘무문전’, ‘동국중보’, ‘해동통보’ 등과 그 형태가 독특한 화폐인 ‘소은병’,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 ‘십전통보’, ‘상평통보’, 구멍이 뚫리지 않은 근대적 화폐 형태를 갖춘 최초의 주화인 ‘대동은전’,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동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전들의 모습들을 설명해준다. 특히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동전인 상평통보에 대해서는 ‘상평통보의 분류’, ‘상평통보의 종류’ 등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엽전’이라는 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재미있고도 조상들의 지혜와 재치가 번뜩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종이돈은 그 역사가 짧은 만큼 동전의 역사만큼 화려하지 못하다. 근대 이전의 종이돈은 우리나라 최초의 종이돈인 ‘저화(저나무 껍질로 만든 지폐)’ 정도가 유일하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에서 제조된 화폐를 사용했기에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그리고 해방 이후로는 1945년 8월에 새로운 백원권이 새로 발행된 이후부터 원, 환(1953년), 그리고 다시 원(1962년) 등으로 화폐 단위가 바?는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의 ‘원’화 체계를 수립한다. 그동안 종이돈의 도안과 크기 등의 디자인은 한층 세련되고 고급화되었고, 위조 지폐에 대한 첨단 장치가 정교해지는 등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된다. 마지막 부분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지폐(오만원권, 만원권, 오천원권, 천원권)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디자인 소재를 설명해 놓았다. 오만원권〔디자인 소재: 신사임당(1504~1551), 묵포도도, 초충도수병의 가지그림, 월매도, 풍죽도〕, 만원권〔디자인 소재: 세종대왕(1397~1450), 일월오봉도, 용비어천가, 혼천의(혼천시계 중 일부)〕, 오천원권〔디자인 소재: 율곡 이이(1536~1584), 오죽헌과 오죽, 신사임당 초충도(수박과 맨드라미)〕, 천원권〔디자인 소재: 퇴계 이황(1501~1570), 명륜당, 매화, 계상정거도〕. 우리나라 돈의 역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엽전’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상평통보는 금속활자를 만들 때와 같이 나뭇가지의 원리를 이용해 대량으로 생산되었습니다. 즉 동전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골을 파 놓은 형틀 때문에 쇳물을 부으면 한꺼번에 여러 개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굳어지면 동전을 하나씩 떼어내어 갈고 다듬었습니다. 이때 동전을 떼어내기 전의 모습이 나뭇가지에 달린 잎사귀 같다고 해서 ‘엽전(葉錢)’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또 엽전의 밖은 하늘을 본떠 둥글게 하고 안은 땅을 본떠 모나게 만들었는데, 이는 만물을 하늘이 덮고 땅이 실어 없어지지 않게 하는 이치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 부록 중에서(60쪽) 돈에 대한 그 밖의 재미있는 사실들마지막으로 이 책은 돈에 얽힌 재미있는 사실들을 들려준다. 크기가 최대 1미터에 이르는 커다란 동판을 돈으로 사용한 나라가 있으며, 최대 9미터까지 이어 붙이고 묶어 감아 놓은 깃털 돈, 지름이 최대 3미터를 넘는 구멍 뚫린 돌 돈 등이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은행(bank)이라는 말이 이탈리아 말인 방카(banka)에서 비롯되었고, 달러(dollar)는 1518년경 보헤미아 요하임스탈에서 주조된 은화가 얼마 뒤 요하임스탈러로 알려지고, 그 이름이 다시 ‘탈러(thaler)’로 줄여지고, 나중에 달러가 되었다는 사실도 들려준다.
기적의 생각 논술 A2
길벗스쿨 / 박현창 지음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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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논술,철학박현창 지음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기적의 생각 논술』.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시리즈 A2 단계A2 첫째 주 얼치기 도둑 읽기 전에 나는 얼치기일까? ‘선물’에 대한 나의 생각 반갑다, 새 낱말! 어울리는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일의 순서는…? 어떤 일이 빠졌지? 어디서…? 얼치기 도둑은 누구? 수사 보고서 내가 모을이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A2 둘째 주 그림 이야기 서당 읽기 전에 서당은…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어디서…? 어떤 사람일까? 누구일까? 뭐라 말할까? 어떻게 되었을까? 학교와 서당? A2 셋째 주 솔로몬의 지혜 읽기 전에 솔로몬 왕은 누구? 솔로몬 왕의 나라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어디서…? 어떤 사람들이…? 세 가지 이야기 장사치들의 생각은? 도둑의 생각 만약에? 어떻게 할까? A2 넷째 주 길벗스쿨 신문 신문 1면을 보기 전에 신문에는… 반갑다, 새 낱말! 신문 1면을 보는 중에 신문 1면을 보고 난 후에 물이 병든다면… 삽살개는… 신문 2면을 보기 전에 반갑다, 새 낱말! 신문 2면을 보는 중에 신문 2면을 보고 난 후에 알맞은 사진을 찾아라 나라면… 고양이는 뭐라고 할까? 고양이가 강아지였다면… 똑똑한 사람들 재미있는 말 부록 : 독서노트 , 학부모가이드 & 모범 답안 ■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 독서의 질을 높인다! 종종 독서 교육을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독서 교육의 본질이 생각하는 교육이라고 했을 때, 독서의 양은 2차적인 문제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의 질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읽기 전에 해야 할 활동』, 『읽는 중에 해야 할 활동』, 『읽고 난 다음에 해야 할 활동』 등 3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다.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이다. 지금까지 독서 교육 과정에는 여러 가지 활동이 있었다. 단지 ‘좋았다’고 답하는 짤막한 감상에서부터, 읽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독서일기나 독후감 등의 독후 활동도 모두 독서 활동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된 전형을 제시하고 있는데, 독서 과정 속에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이 통합되어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읽고 쓰는 활동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읽고 감상하는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습 독서’라는 새로운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 어려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다. 글은 그 구조와 형식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담는다는 면에서 일종의 그릇이라 하겠다. 문학과 같이 스토리를 담은 글, 수필과 같이 친교나 정서적인 내용을 담은 글, 기사문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글, 논설문과 같이 설득과 주장을 담은 글 등 글의 형식도 생각만큼이나 다양하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여러 종류의 글감으로부터 작가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며, 이를 어떻게 읽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것인지 그 방법을 터득하도록 되어 있다.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감을 읽음으로서, 생각을 글로 옮기는데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며, 역으로 여러 형식의 글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도록 훈련시킨다. ■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 배양 독서 과정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은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체계화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식ㆍ 정보화 사회. 누가 지식과 정보를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사회이다. 책은 지식과 정보의 보고이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터득한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훌륭한 경쟁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 과정에서 중심 문장을 찾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줄거리 요약이나 주제를 정리해 보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독서 노트를 작성하는 활동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체계화하고 요약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 『기적의 생각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수준별 능력별 독서 프로그램 『기적의 생각 논술』은 초등학교 독서 교육 과정과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게 부모님들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별 능력별 독서 ㆍ 논술 교재이다. 난이도에 따라 A, B, C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다시 4권으로 묶여있다. A단계는 초등학교 1~3학년 수준, B단계는 3~5학년 수준, C단계는 5~6학년 수준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의 독서 능력에 맞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② 1주일에 1편씩 즐거운 독서 여행 각 권은 4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A1 단계에는 모두 4편의 글이 실려 있어, 1주일에 1편씩 한 달 동안 읽게 되어 있다. 1주일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1편의 글을 깊이 있게 읽어 보는 활동은 기존의 독서 활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할 것이다. ③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 전문적인 독서 교육이나 논술 교육을 부모들이 지도하기는 쉽지 않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아이에게 양질의 독서 교육을 시키길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와 모범 답안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소한의 지도 지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때문이지, 어떤 정답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독서 ㆍ 논술 교육의 특성상 일률적인 정답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논술 시험을 대비해 족집게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과 다르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모범 답안은 일정한 사례에 대한 예시로써, 부모들이 교육에 필요한 판단 근거와 지도 방법에 대한 참고 자료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보다 중요한 것은 서툴더라도 아이들의 주장과 생각이 글에 담겨있게 하는 것이다.
일본 최고 베이킹클래스의 스콘 & 파운드케이크
위즈덤하우스 / 신도 마이코 지음, 조수연 옮김 /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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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건강,요리신도 마이코 지음, 조수연 옮김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신도 마이코의 베이킹클래스 속 시크릿 레시피를 소개한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카페 창업자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녀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인기 메뉴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는 완벽한 조합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클래스와 카페에서 수없이 검증하며 탄생했다. 한 끗 차이로 실패하기 쉬운 스콘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일스콘과 버터스콘으로 분류해 취향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퍽퍽해지기 쉬운 파운드케이크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 만큼 부드럽고, 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의 맛은 깊고 진하다. 이외에도 파브르통, 스모어처럼 생소하지만 한 번 만들어보면 단골 케이크가 될 만큼 매력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프롤로그 Scone [ 노버터스콘 ] 통밀스콘 흑설탕 호두스콘 미소 참깨스콘 팥 시나몬스콘 오렌지필 아몬드스콘 진저스콘 당근 펜넬스콘 건체리 피스타치오스콘 [ 스페셜 노버터스콘 ] 시위드스콘 볶은 양파스콘 올리브 파프리카스콘 콘밀스콘 [ 버터스콘 ] 버터밀크스콘 요구르트 민트스콘 밀크티스콘 펌프킨스콘 메이플 크림치즈스콘 화이트초콜릿 크랜베리 코코아스콘 레몬스콘 땅콩버터 블루베리스콘 [ 스페셜 버터스콘 ] 치즈 파슬리스콘 오징어먹물 갈릭 칠리스콘 시금치 베이컨스콘 안초비 바질스콘 Cake [ 파운드케이크 ] 바닐라파운드케이크 오렌지 로즈마리파운드케이크 마롱케이크 위크엔드 레몬케이크 [ 스페셜 파운드케이크 ] 방울토마토 주키니파운드케이크 게살 대파파운드케이크 아보카도 베이컨파운드케이크 [ 두부케이크 ] 코코넛 스파이스 두부케이크 바나나 호두 두부케이크 [ 브라우니 ] 애플 진저브라우니 말차브라우니 [ 블론디 ] 스모어블론디 딸기 화이트초콜릿블론디 [ 치즈케이크 ] 클래식 치즈케이크 코코넛 파인애플 치즈케이크 프레시토마토 치즈케이크 [ 파브르통 ] 프룬파브르통 건살구파브르통 Column 스콘에 곁들이기 좋은 소스 도구와 재료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스콘, 사르르 녹는 파운드케이크, 촉촉한 브라우니, 깊고 진한 맛의 치즈케이크까지 지금 일본에서 가장 핫한 베이킹클래스의 스콘&케이크 레시피! 일본의 인기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카페 컨설턴트인 신도 마이코가 카페와 클래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스콘, 파운드케이크,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 42가지를 선보인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심플한 레시피, 클래스에서만 공개했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은 인생 최고의 스콘 맛을,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진하고 촉촉한 케이크 맛을 선사한다.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콘&케이크의 시크릿 레시피를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일본 최고의 베이킹클래스 강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신도 마이코. 쉽고 맛있는 레시피로 유명한 그녀의 베이킹클래스 속 시크릿 레시피를 드디어 한국에 소개한다. 베이킹 초보자부터 카페 창업자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은 그녀의 베이킹클래스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인기 메뉴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각각의 레시피는 완벽한 조합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하고, 클래스와 카페에서 수없이 검증하며 탄생했다. 덕분에 비행기 타고 일본에 가지 않아도, 몇 달 동안 베이킹클래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일본에서 가장 핫한 스콘과 케이크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누가 만들어도 쉽고,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레시피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인생 최고의 레시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스콘, 사르르 녹는 파운드케이크, 깊고 진한 맛의 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까지 절대 실패하지 않는 명품 디저트 레시피 42 “드디어 원하는 스콘 맛을 찾게 해준 책!” “모든 레시피가 정말 좋아요.” “나에게 최고의 힐링을 선물하는 완벽한 레시피!” _독자 리뷰 중에서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구하기 어려운 재료, 복잡한 과정이 없이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초보 베이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볼 하나에 몇 가지 재료를 섞어 굽기만 하면 순식간에 스콘과 케이크가 완성된다. 최소한의 과정으로 만들지만 맛은 유명 과자점에서 파는 것처럼 고급스럽다. 다채로운 맛과 재미있는 식감은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한 완벽한 레시피가 이루어낸 결과다. 한 끗 차이로 실패하기 쉬운 스콘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일스콘과 버터스콘으로 분류해 취향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퍽퍽해지기 쉬운 파운드케이크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을 만큼 부드럽고, 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의 맛은 깊고 진하다. 이외에도 파브르통, 스모어처럼 생소하지만 한 번 만들어보면 단골 케이크가 될 만큼 매력적인 레시피가 가득하다. ‘간편하고 쉽고 맛있는 베이킹’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둥글둥글 지구촌 돈 이야기
풀빛 / 석혜원 지음 /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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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학습일반석혜원 지음
각 나라의 돈에 얽힌 역사와 특징 등을 알아보며 자연스럽게 돈과 경제 그리고 문화의 상관관계를 익힐 수 있다. 돈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으며, 미국의 달러화가 어떻게 국제 기준화폐가 되었는지 그리고 각 나라의 환율이 어떠한 기준으로 정해지게 되었는지 등 화폐의 역사와 흐름을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다. 경제 용어 중심으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글로벌적인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려고 기획된 책이다. 1장_아시아 이야기 물품의 교환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물품 화폐 012 단단하고 모양도 변하지 않는 금속 화폐 015 동전을 처음 만든 크로이소스 왕 018 보관과 운반이 간편한 지폐 021 눈에 보이지 않는 돈, 전자 화폐 023 화폐 단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낱말은? 025 세뱃돈은 빳빳한 새 돈으로 027 25일간만 사용되었던 돈 028 선박 왕국 한국을 만든 500원짜리 지폐 030 잠자는 동전을 찾아라! 033 30만 원이나 하는 500원짜리 동전 036 홍콩 지폐는 열여섯 종류 037 인도 인을 하나로 묶은 지폐 속 초상화 040 나라의 재앙을 막아 주는 싱가포르 1달려 동전 042 예금 이자는 없어요 045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아 나라 경제가 위험해요 048 2장_유럽 이야기 명령이다, 동전에 내 얼굴을 새겨라 054 은행의 조상은 의자 056 집을 팔아 튤립을 샀다고? 059 골드스미스의 꾀 062 저금통의 이름은 왜 돼지일까? 065 뉴턴만 보면 줄행랑을 쳤던 위조지폐 범인 067 지폐에 그린 초상화 때문에 처형당한 루이 16세 070 언제든지 지폐를 금으로 바꾸어 줍니다 073 으악, 1백조 마르크 지폐! 076 유로화 사용으로 유럽의 영광을 되찾자 080 유로화 동전의 고향은? 083 유럽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람은? 08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폐 088 우리 가게에서는 이 돈을 쓸 수 없어요 089 돈이 주렁주렁 달린 웨딩드레스 091 3장_아메리카 이야기 돈이 열리는 나무 096 근대 동전의 아버지, 멕시코 은화 098 미국 돈의 단위는 왜 달러가 되었을까? 100 미국 달러는 크기와 색상이 모두 같아요! 102 동전이 없으면 조개껍데기로! 104 국민의 염원이 담긴 지폐 106 우리는 혁명가를 존경해요 108 언제든지 금으로 바꾸어 줄게, 달러화를 기준 국제 통화로 하자! 111 환율은 왜 필요할까? 114 돈을 사고파는 외환 딜러 117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환율의 힘 119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신용 카드 122 우리는 위험 부담이 적은 수표를 사용해요 125 돈보다 중요한 신용 128 외국인이 사용하는 돈은 달라요 130 검은 돈 소탕 작전 132 오마하의 현인 133 4장_오세아니아 이야기 큰 거래에는 돌 화폐를 140 여왕이 모델료를 받는다면? 142 동전 테두리에 왜 무늬를 넣었을까? 144 지폐에 새긴 남녀 평등사상 145 미국 달러를 우리 나라 돈으로 사용할래요 147 물에 젖지 않는 돈 149 반지의 제왕 기념주화 151 우리 마을에는 지역 화폐가 있어요! 154 부자가 되는 비밀 한 가지 156 5장_아프리카 이야기 큰 거래에는 돌 화폐를 140 여왕이 모델료를 받는다면? 142 동전 테두리에 왜 무늬를 넣었을까? 144 지폐에 새긴 남녀 평등사상 145 미국 달러를 우리 나라 돈으로 사용할래요 147 물에 젖지 않는 돈 149 반지의 제왕 기념주화 151 우리 마을에는 지역 화폐가 있어요! 154 부자가 되는 비밀 한 가지 156
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 줄까
다섯수레 / 이주헌 지음 /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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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명작,문학이주헌 지음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의 4권 풍속화. 풍속화에는 시대의 표정이 담긴, 시대를 대변하는 그림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최고의 농민화가라 불린 피테르 브뢰겔, 17세기 네덜란드 최고의 풍속화가 얀 스텐에서부터, 인상파 화가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클로드 모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유파를 넘나들며 여러 화가들이 그린 대표적인 풍속화를 감상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림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삶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시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우리네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존엄한지 이야기하는 풍속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불어 그런 풍속화를 감상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과 삶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풍속화는 어떤 그림일까요? 1 풍자가 생명인 풍속화 피테르 브뢰겔|둥지 도둑 14 윌리엄 호가스|결혼 직후 16 얀 스텐|사치를 조심하라 18 레오니드 솔로마트킨|경찰의 찬송 20 피테르 브뢰겔|플랑드르의 속담 22 야코프 요르단스|사티로스와 농부 24 얀 스텐|즐거운 가족 26 2 문화 활동과 여가를 그린 풍속화 조르주 쇠라|서커스 30 제임스 티소|쉿 32 존 싱어 사전트|엘 할레오 34 에드가 드가|발레 교습 36 데이비드 윌키|까막잡기 37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선상 파티 40 에두아르 마네|오페라 극장의 가면무도회 42 조르주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44 라울 뒤피|보트 경주 46 조지 벨로스|샤키의 수컷들 48 3 어린이와 여성이 등장하는 풍속화 피테르 브뢰겔|어린이들의 놀이 52 바실리 페로프 | 트로이카 54 에드바르트 뭉크|병든 아이 56 엘리자베스 암스트롱|학교가 파하다 58 에드가 드가|다림질하는 여인 60 얀 베르메르|레이스 뜨는 여인 62 메리 커샛|목욕 64 에두아르 마네|에바 곤살레스 66 페르낭 레제|세 여인 68 4 농촌과 도시, 노동의 이미지를 그린 풍속화 장 프랑수아 밀레|이삭줍기 72 장 프랑수아 밀레|접붙이는 농부 74 귀스타브 쿠르베|석공들 76 일랴 레핀|볼가 강에서 배를 끄는 인부들 78 조지 엘가 힉스|중앙우체국 여섯 시 일 분 전 80 케네스 헤이즈 밀러|쇼윈도 넘버 2 82 레지널드 마시|20센트짜리 영화 84 5 사랑과 상실의 아픔을 담은 풍속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그네 88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90 필립 허모진스 캘더른|깨진 맹세 92 존 헨리 프레더릭 베이컨|결혼식 날 아침 94 프랭크 브램리|희망 잃은 새벽 96 아서 휴즈|바다에서 돌아온 아들 98 엠마 브라운로 킹 |아이를 되찾은 엄마 100 6 동물을 그린 풍속화 얀 아셀레인|성난 백조 104 롤란트 사베리|새가 있는 풍경 106 파울 클레|금빛 물고기 108 렘브란트 반 레인|도살된 소 110 그림 찾아보기 112 인물 사전 116풍속화, 일상이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친근한 이야기 기획 의도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 풍속화. 풍속화는 시대의 표정이 담긴, 시대를 대변하는 그림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거나, 시골과 도시의 생활상을 표현하고, 사람들의 여가 활동을 생동감 있게 다루기도 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그 안에 숨어 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최고의 농민화가라 불린 피테르 브뢰겔, 17세기 네덜란드 최고의 풍속화가 얀 스텐에서부터, 인상파 화가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클로드 모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유파를 넘나들며 여러 화가들이 그린 대표적인 풍속화를 감상하는 동안, 독자들은 그림을 통해 인간의 역사와 삶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의 특징 우리 시대의 미술 멘토 이주헌이 이번에는 풍속화를 통해 예술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필자는 다양한 주제로 나타나는 풍속화를 소개하면서 풍속화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돕고, 그것이 미술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풍속화는 역사화나 인물화에 비해 친근하고 익숙하게 다가오는 그림이다. 풍속화가 우리 삶의 모습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표현하기 때문인데, 이 책은 풍속화에 담긴 이웃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인생살이의 슬픔과 기쁨, 고통과 감동을 이야기하면서, 우리네 삶에서 지켜야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그림을 본다는 것, 그림을 감상할 줄 아는 눈을 기른다는 것은 단지 상식이 풍부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화가들의 이름을 알고 그들이 속한 유파를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림을 통해 예술이 주는 감동과 감흥을 느끼고, 삶을 긍정적이고 여유 있는 눈으로 바라보는 감성을 키우는 일이다. 이 책은 시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우리네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존엄한지 이야기하는 풍속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불어 그런 풍속화를 감상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과 삶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를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내용 소개 정감 어린 시선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포착하는 풍속화는 17세기에 들어서야 독립적인 장르로 자리매김을 했다. 풍속화가 이렇듯 뒤늦게 등장한 이유는 화가들의 신분이나 사회적 위치와 관련이 깊다. 옛날 서양 화가 중에는 서민 계층 출신이 많았다. 그에 반해 그림을 그려달라고 청하는 사람들은 왕이나 귀족처럼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다 보니 화가들은 서민의 삶을 그릴 기회보다 귀족들의 취향에 맞춘 역사화나 종교화 제작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것이 17세기에 들어 귀족뿐 아니라 중산층 사람들도 그림을 사기 시작하고 그림의 장르 구분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풍속과 관련된 주제를 독립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간 생활의 여러 측면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풍속화에 대한 친절한 입문서이다. 미술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림에 담겨 있는 작가의 생각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해 사유하고 통찰하는 힘을 길러 주기도 한다. 어리석고 나태한 인간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힘든 노동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통해 인류의 역사란 결국 이런 사람들의 작은 이야기가 쌓여 이루어진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한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가 담긴 풍속화. 독자들은 거장의 붓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다양한 풍속화를 감상하면서 지나간 시대의 풍경 속을 여행하는 특별한 기쁨을 맛볼 것이다. 교과 연계 3학년 미술 2 생활 속의 이야기, 3 여러 가지 색, 4 표정과 느낌 4학년 미술 4 색의 느낌 5학년 생활의 길잡이 10 우리 문화와 세계 문화 미술 4 이야기 세상, 12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미술 6학년 미술 3 다양한 표현, 12 현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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