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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지구
보림 / 안소피 보만, 피에릭 그라비우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 2021.05.24
35,000원 ⟶ 31,500원(10% off)

보림유아놀이책안소피 보만, 피에릭 그라비우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땅속 깊은 곳부터 하늘 너머 우주까지, 아주 오래전 지구의 역사부터 미래의 에너지까지 탐구한다. 지구와 우주, 지구의 운동, 물의 순환, 날씨와 기후, 천연자원 등 주제별로 지구과학의 모든 주제를 다룬다. 45개의 플랩, 휠, 탭과 초대형 팝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 지구의 무한한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플랩을 들추어’ 반으로 가른 지구의 내부를 들여다보자. ‘탭을 잡아당겨’ 에베레스트산을 만들고 대륙판의 원리를 이해해 보고, ‘팝업을 세워’ 우리가 하늘에서 보는 구름들의 이름을 알아보자. ‘접힌 책장을 열면’ 지구의 35억년 역사가 여러분 눈앞에 좌르륵 펼쳐진다. 손으로 직접 열고, 돌리고, 당기고, 움직이며, 지구 구석구석을 배우고 탐험해 보자.우리의 행성, 지구 지구의 운동 화산 과거에서 현재로 풍경의 변화 물의 순환 하늘, 구름, 날씨 지구의 기후 천연자원45개 플랩으로 만나는 어린이를 위한 완벽한 지구 안내서! 우리의 여행은 땅속 깊은 곳부터 하늘 너머 우주까지 이어지고, 아주 오래전 지구의 역사부터 미래의 에너지까지 탐구해요. 지구와 우주, 지구의 운동, 물의 순환, 날씨와 기후, 천연자원 등 주제별로 지구과학의 모든 주제를 다룹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만지며, 지구 구석구석을 여행해요. 45개의 플랩, 휠, 탭과 초대형 팝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 지구의 무한한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은 플랩, 잡아당기는 탭, 크고 작은 팝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행성의 안과 밖, 대기권, 생물권, 지구 물리학을 특별한 방식으로 살펴보게 해 준다.” - 커커스 리뷰 내 손으로 움직이는 “무브무브” 플랩북 ‘플랩을 들추어’ 반으로 가른 지구의 내부를 들여다보세요. ‘탭을 잡아당겨’ 에베레스트산을 만들고 대륙판의 원리를 이해해 봐요. ‘팝업을 세워’ 우리가 하늘에서 보는 구름들의 이름을 알아보세요. ‘접힌 책장을 열면’ 지구의 35억년 역사가 여러분 눈앞에 좌르륵 펼쳐진답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열고, 돌리고, 당기고, 움직이며, 지구 구석구석을 배우고 탐험해 보세요. 그림책 한 권에 담은 지구의 모든 것 지구 주변에는 어떤 행성들이 있을까요? 낮과 밤은 왜 생기는 걸까요?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화산은 왜 폭발하고 하늘에서 비와 눈은 왜 내릴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지구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찾아보세요.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지구가 살아 있는 경이로운 생명이라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 그림책으로 만나는 커다란 세상 무브무브 플랩북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 속에는 사실 놀랍도록 비범한 현장이 숨어 있어요. 방대하고 세세한 세상을 쉽고 재미있는 플랩북으로 만나 보세요. '무브무브 플랩북' 시리즈는 어린이의 호기심과 탐구심, 모험심을 응원합니다.
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1
사이언스주니어 / 이태형 글, 카툰플러스 그림 / 2009.06.29
10,000원 ⟶ 9,000원(10% off)

사이언스주니어자연,과학이태형 글, 카툰플러스 그림
기존의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 이론적인 측면의 설명에서 벗어나 우주 현상을 다양한 측면으로 접근하여 설명해 줍니다. 전체적으로 별, 우주, 태양계, 우주여행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양한 삽화 및 일러스트, 사진 등이 우주를 읽는 것과 동시에 보고 느끼면서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별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총 6번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우주는 어떤 곳일까?’에 대해 총 7번의 여행을 통해 풀어봅니다. 각 여행은 각 부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꾸며집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쉬운 용어 설명들이 순차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각 본문의 끝은 재미있는 만화를 삽입하여 전체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부 별이란 무엇일까? 첫 번째 여행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COOK! COOK! 과학요리 | 시인과 개그맨 이야기 지식나침반 | 별의 밝기 선생님과 채팅해요! | 지구 말고도 생명체가 사는 별이 정말 있나요? 두 번째 여행 별은 ‘스스로 타는 것’ 세 번째 여행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 COOK! COOK! 과학요리 | 별 모양을 ☆로 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생님과 채팅해요! |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행성과 별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별은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밤하늘의 별과 인공위성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네 번째 여행 별이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다섯 번째 여행 별의 또 다른 운명, 블랙홀 선생님과 채팅해요! | 블랙홀이 다른 블랙홀을 만나면 어떻게 되나요? 블랙홀은 영원히 존재하나요? 지구가 블랙홀과 충돌할 수도 있나요? 블랙홀이 다른 별을 빨아들일 수도 있나요? 블랙홀이 다른 별이나 우주선을 계속 빨아들이면 나중에는 어떻게 되나요? 블랙홀이 별빛을 휘게 만든다는데 그것은 무슨 말인가요? 블랙홀은 빛도 빨아들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관측을 하나요? 여섯 번째 여행 별의 여러가지 특징들 2부 우주는 어떤 곳일까? 첫 번째 여행 우주를 밝혀낸 사람들 선생님과 채팅해요! | 망원경을 이용하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예쁜 천체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나요? 두 번째 여행 우주는 어떻게 관찰할까? 선생님과 채팅해요! | 우주가 까만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 번째 여행 우리가 보는 우주는 과거의 우주 COOK! COOK! 과학요리 | 재미있는 상상 네 번째 여행 대폭발로 시작된 우주 다섯 번째 여행 최초의 우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선생님과 채팅해요! | 우주에 먼지 같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요? 여섯 번째 여행 팽창하고 있는 우주 선생님과 채팅해요! | 블랙홀과 블랙홀 사이를 연결하는 웜홀을 통해 우주에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나요? 영화에서 처럼 광속으로 우주를 여행할 수 있을까요? 퀘이사라는 천체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무엇인가요? 우주 말고 다른 공간도 있나요? 은하들은 모두 서로 멀어지고 있나요? 일곱 번째 여행 우주의 구조와 미래 선생님과 채팅해요! | 은하의 중심에 거대한 블랙홀이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우주에 암흑물질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우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풀린다! 명쾌한 해설과 유쾌한 웃음이 함께하는 우주여행 이야기『우주견문록』!! 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우주견문록』은?? -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한 가지를 알면 두 가지로 늘어나는 궁금증을 해소해 줄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그때마다 바로 옆에서 쉽고 정확하게 이해시켜 줄 나만의 선생님 같은 책이 『우주견문록』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교과서를 통해서 배우는 이론적인 측면의 설명에서 벗어나 우주 현상을 다양한 측면으로 접근하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우주, 태양계, 우주여행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양한 삽화 및 일러스트, 사진 등이 우주를 읽는 것과 동시에 보고 느끼면서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우주견문록』은 이렇게 꾸며져 있습니다. - 1권은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1부는 ‘별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총 6번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우주는 어떤 곳일까?’에 대해 총 7번의 여행을 통해 풀어봅니다.각 여행은 각 부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꾸며집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쉬운 용어 설명들이 순차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 각 여행의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전문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COOK! COOK! 과학요리’와 ‘지식나침반’ 등의 팁을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선생님과 채팅해요’를 통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풀어 주지 못했던 호기심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진, 일러스트, 삽화 등이 함께 어우러져 이해를 돕습니다. - 두 페이지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우주 사진은 망원경을 통해 실제로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줍니다.각 본문의 끝은 재미있는 만화를 삽입하여 전체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주견문록』교과연계표 초등 3 I 지구와 달 초등 4 I 별자리를 찾아서 초등 5 I 태양의 가족 초등 6 I 계절의 변화 중등 1 I 지구의 구조 중등 2 I 지구와 별 중등 2 I 지구의 역사와 지각변동 중등 3 I 태양계의 운동 고등 3 I 태양계와 은하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5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1.12.30
11,000원 ⟶ 9,900원(10% off)

단꿈아이명작,문학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준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귀신과의 전쟁 11 제2화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51 제3화 궁지에 몰린 쥐 91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 속으로 135 이야기 Q&A : 질문 있어요! 139 비교 읽기 :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42 비교 읽기 :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45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지요.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지요. 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성경 2.0 신약 1 : 마태복음, 마가복음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 / 김종우 (지은이), 배광선 (그림), 오광만 (감수) / 2020.11.16
18,000

씨엠크리에이티브(CM Creative)소설,일반김종우 (지은이), 배광선 (그림), 오광만 (감수)
성경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쉽게 성경의 모든 것을 담자! 그에 따라, 신약 편은 헬라어 성경을 기반으로 그 의미를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쉽게 풀었다. 쉽게 읽히지만 그 어떤 성경보다도 헬라어 성경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성경 2.0》신약 1권은 예수님의 이야기다. 예수님의 행적은 사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서 다루고 있다. 사복음서는 서로 같은 이야기도 있고, 같은 이야기지만 크고, 작은 차이점도 있다. 또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그 복음서에서만 등장하는 이야기도 있다. 저자의 관점에 따라서 같은 사건이지만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성경2.0》은 그 차이점을 잘 살리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마태복음, 마가복음성경을 만화의 형식으로 담아낸 새로운 번역 성경 성경의 난해함에 좌절한 99%를 위한 최고의 길잡이 ‘만화’라는 옷을 입은 새로운 번역 성경 이 책의 기획 의도는 “성경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쉽게 성경의 모든 것을 담자!”입니다. 그에 따라, 신약 편은 헬라어 성경을 기반으로 그 의미를 훼손하지 않고 최대한 쉽게 풀었습니다. 그러니 쉽게 읽히지만 그 어떤 성경보다도 헬라어 성경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약 편에서는 요약하거나 생략한 구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장’뿐만 아니라 ‘절’까지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 점은 바로 성경과 직접 비교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이 책이 단순한 만화성경이 아니라 만화의 표현 방식을 빌려온 새로운 버전의 번역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의 팁, 주석, 대사, 링크, 지도, 그림 등 모든 것은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거듭하면서 만들어졌고, 성경통독에 필요한 많은 자료도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데 따른 부담은 줄여주고, 재미는 더합니다. 또한 성경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입니다. 이제 힘들게, 의무적으로 성경을 읽지 마세요. 《성경2.0》은 성경통독이 더 이상 어렵고, 힘들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줄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내용과 해설 학계, 교계의 명사 분들이 추천하는 성경2.0 이동원 목사(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채수일(한신대학교 총장) 정요석 목사(’소요리문답 삶을 읽다’ 저자, 세움교회 담임목사) 곽주환(베다니교회 담임목사) 이은규(안양대학교 총장) 조석민(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김영욱(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성경 2.0》신약 1권 마태복음, 마가복음 드디어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길고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은 사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사복음서는 서로 같은 이야기도 있고, 같은 이야기지만 크고, 작은 차이점도 있습니다. 또 다른 복음서에는 없는 그 복음서에서만 등장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관점에 따라서 같은 사건이지만 해석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비슷비슷하면서 무지 복잡하고, 헷갈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성경2.0》은 그 차이점을 잘 살리면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성경2.0》은 그동안 사복음서의 차이를 몰랐던 분들,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분들의 시야를 환하게 밝혀 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나보세요. Jesus is coming
시튼 동물기 2
논장 /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 2000.01.20
8,000원 ⟶ 7,2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야생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튼의 동물기, , , 3권을 완역한 책이다. 가장 잘 알려진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부터 '회색곰 왑'등 총 17편의 이야기가 5권에 나누어 실려 있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서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꼼꼼했던 시튼이 오랜 기간동안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동물들의 삶을 그려내었기에, 이 작품은 동물 문학의 정수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주인공들이 모두 실제 있었던 동물이란 점도 작품의 사실성과 감동을 높이고 있다.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상처받고, 서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는 야생 동물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시켜 줄 것이다. 1권 1.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2.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3.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4. 야성의 개 빙고 2권 1.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2. 용맹한 개 스냅 3.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 3권 1. 비둘기 아노스의 마지막 귀향 2. 소년을 사랑한 늑대 3. 하얀 순록의 전설 4. 소년과 살쾡이 4권 1. 야생마 페이서의 최후 2. 위대한 늑대 빌리의 승리 3. 숨꼬리토끼 래길럭의 모험 5권 1. 충직한 양치기 개 울리 2. 빈민가의 도둑고양이 3. 목도리들꿩 레드러프의 비극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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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학습일반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39권. 하나의 역사적 사실에서 출발하여 역사 전반에 재미를 느끼게 하고 의문이 꼬리를 물게 하여, 역사적 사고의 깊이와 폭을 동시에 더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런 구성은 다른 어떤 역사책보다도 아이의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력까지도 넓혀 준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 관계를 아는 것이 아니다. 그 일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역사를 아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를 제대로 알게 해주며, 많은 일들에 대해 폭 넓게 생각하는 힘도 길러 줄 것이다.고조선과 단군왕검 최초의 우리나라, 고조선 단군 신화와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8조금법과 계급 사회 잘못하면 법대로 한다 주몽과 주몽 신화 쏘기만 하면 백발백중 유리왕과「황조가」 너무너무 외로운 남자 을파소와 진대법 백성이 곧 하늘이다 소수림왕과 태학 교육으로 나라를 일으키자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 대제국을 만든 부자지간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하늘도 놀란 장군의 지략 담징과 왕산악 예술로 고구려를 빛내다 연개소문과 양만춘 영웅과 역적은 종이 한 장 차이 보장왕과 연개소문의 아들 위대한 고구려의 몰락 고선지와 파미르 고원 자랑스러운 고구려의 후예 장군총과 무용총 무덤에 담긴 고구려의 기상 광개토 대왕비와 중원 고구려비 역사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온조왕과 건국 신화 백제를 연 주몽의 아들 근초고왕과 성왕 백제의 영광과 오욕 무왕과 의자왕 해는 서산에 기우는데 계백 장군과 화랑 관창 위대한 영웅의 모습 마애여래삼존상과 미륵사지 석탑 미소로 세상을 만든 백제 무령왕릉과 풍납토성 찬란한 백제 역사의 흔적 박혁거세와 알영 부인 알에서 태어난 사람 지증왕과 이사부 독도는 우리 땅 법흥왕과 이차돈 나의 기적을 보라 진흥왕과 화랑 제도 삼국 통일의 디딤돌을 놓다 원광 법사와 세속오계 화랑의 규율을 만든 스님 선덕 여왕과 예지력 지혜로 나라를 다스린 여왕 원효 대사와 의상 대사 신라 불교의 큰 별 김유신과 김춘추 삼국 통일의 쌍두마차 문무왕과 대왕암 죽어서도 지킨다 화백 회의와 골품 제도 능력보다 신분이 우선이다 최치원과「토황소격문」 못다 핀 신라 최고의 천재 장보고와 청해진 통일 신라의 마지막 불꽃 경순왕과 마의 태자 스러지는 불빛은 막을 길이 없고 대조영과 발해 고구려의 옛 영광을 되찾다 해동성국과 선왕 빛나는 동쪽의 나라 견훤과 지렁이 장군 자식들이 망친 거대한 꿈 궁예와 미륵불 초심을 잃으면 한 방에 훅 간다 왕건과「훈요십조」 다시 삼국을 통일하고 광종과 왕권 강화 나라의 힘은 왕권에서 나온다 성종과「시무 28조」 제도가 곧 나라다 서희와 강동 6주 세 치 혀로 총칼을 이기다 강조와 거란의 침입 명예는 죽음보다 거룩하다 강감찬과 스님 호랑이 귀주에서 거둔 큰 승리 윤관의 별무반과 9성 성을 쌓아 물리쳐라! 묘청과 서경 천도 운동 우리 역사 최대 사건 무신의 난과 정중부의 수염 무신의 수염을 태워라! 망이·망소이와 만적의 난 노비도 사람이 되자 몽골 전쟁과 삼별초 고려 사전에 항복은 없다 김윤후와 처인성 전투 몽골을 떨게 만든 고려의 기개 원나라와 몽골양 서로의 풍습을 유행시키다 팔만대장경과 해인사 믿음으로 적을 물리친다 최무선과 화약 발명 포기를 모르는 집념의 결심 공민왕과 신돈 못다 이룬 고려의 꿈 문익점과 목화 재배 백성을 따습게 하자! 정몽주와 단심가 목숨은 끊겨도 지조는 영원하리! 최영 장군과 풀 없는 무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4불가론과 위화도 회군 나라의 주인을 바꿔야겠다 공양왕과 삽살개의 전설 짐승도 슬퍼한 운명 권문세족과 신진 사대부 낡은 세력과 새로운 세력의 두 이름 연등회와 팔관회 고려 제일의 풍습과 문화 벽란도와 코리아 KOREA를 만방에 떨쳐라! 상평창과 의창 백성을 살리는 제도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 1』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어려운 역사 개념이 바로 해결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 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개념을 제대로 익히는 게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찌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역사란 경험하지 못한 과거를 책을 통해서만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지요.『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는 역사 용어부터 낯설어 하는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큰 뼈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배경 이야기로 살을 붙여 한눈에 역사 개념을 잡을 수 있게 했습니다. 2. 역사의 재미와 흥미를 높여줍니다 「유리왕과 황조가 - 너무너무 외로운 남자」에서는 고구려의 제2대 왕인 유리왕과 유리왕이 지은「황조가」에 얽힌 이야기를,「을파소와 진대법 - 백성이 곧 하늘이다」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빈민 구제법이 을파소를 통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무왕과 의자왕 - 해는 서산에 기우는데」에서는 백제의 무왕과 신라의 선화 공주를 결혼하게 만들어 준 서동요가 나오게 된 배경 등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키워드와 그 배경들을 재미나게 버무려 함께 알려 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궁금한 것을 스스로 알아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한 번만 봐도 머리에 쏙쏙 들어와 그 내용을 잊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암기를 넘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는 하나의 역사적 사실에서 출발하여 역사 전반에 재미를 느끼게 하고 의문이 꼬리를 물게 하여, 역사적 사고의 깊이와 폭을 동시에 더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런 구성은 다른 어떤 역사책보다도 아이의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력까지도 넓혀 줄 것입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 관계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역사를 아는 것이지요. 이 책은 역사를 제대로 알게 해주며, 많은 일들에 대해 폭 넓게 생각하는 힘도 길러 줄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를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시리즈입니다. 또한 만사가 궁금한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 위에서 더욱 커집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는 데도 원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는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역사 공부를 통해 길러진 뚜렷한 역사의식은 아이들이 주체적인 인간으로 성장하게 하는 징검다리 역할도 할 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한국사』를 통해 역사에 대한 재미와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고고씽~ 미국에 가다!
가나출판사 / 이희정 지음, 윤유리 그림, 손세호 감수 / 2008.03.03
10,000원 ⟶ 9,00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이희정 지음, 윤유리 그림, 손세호 감수
막가이버 박사와 조카 영리와 그 친구인 무식이가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시리즈 중 미국편. 의식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다.첫 번째 여행 * 블루진 마을의 청바지 선발 대회 (미국의 옷) 두 번째 여행 * 퀵퀵푸드 백화점에 가다 (미국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따뜻한 크리스마스 (미국의 기후) 네 번째 여행 * 후레쉬 마을의 벼룩시장 (미국의 가치관) 다섯 번째 여행 * 독립 기념일 축제에 가다 (미국의 역사) 여섯 번째 여행 * 하얀 집에 가다 (미국의 정치) 일곱 번째 여행 * 슈퍼 무식 나타나다 (미국의 산업) 여덟 번째 여행 * 막가이버 박사, 최대의 위기! (미국과 우리나라의 관계) 고고씽! 이야기 나라 / 고고씽! 지식 창고'고고씽~ 미국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맞아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가족 여행을 떠나거나,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깝고도 먼, 또는 멀고도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을 이용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구성이 탄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하모니 브러더스
사계절 / 우오즈미 나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2007.12.20
9,800원 ⟶ 8,82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문학우오즈미 나오코 지음, 고향옥 옮김
중산층의 온건하고 보수적인 가치를 대변하는 주인공의 가정에 어느 날, 가출한 지 7년 만에 형이 돌아왔다. 한데 형은 여장 남자가 되어 있었고, 3주 동안 집에 머물기로 했다. 늘 위선적인 웃음을 지으며 집안팎을 가꾸는 교양있는 엄마,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삶의 목표라고 믿는 아빠와 명문 중학교에 이제 막 입학한 열네 살 주인공 히비키는 평범하고 건실한 집안의 일상에 작은 균열이 일어났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주인공과 아버지, 엄마의 기준에서는 형이 부끄러운 낙오자이지만, 3주 동안 함께 지내며 히비키는 형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무언가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여유롭게 누릴 줄 아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명문중학교에 다닌다는 헛된 자부심을 갖고, 늘 공부에 대한 강박증에 쫓기는 자신과는 달리, 형은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다름을 그저 다름으로서 이해하지 않고 차이 혹은 열등함으로 받아들여, 공동체 밖으로 밀어내는 폭력을 비판하는 이 작품의 원제목'초하모니'는 작가가 지향하는 궁극의 상태를 상징하고 있다. 균열 혹은 부조화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조화의 상태를 향한 작가의 바람을 나타내고 있으며, 편견에 사로잡힌 세상과 기성세대를 보여줌으로써, 남들과 조금 다른 것에 대한 이해와 유연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하모니 브러더스』의 원제는 ‘초(超)하모니(harmony)’로 ‘세상의 온갖 하모니 중에서도 최고의 경지에 이른 하모니’를 뜻하는 일본식 조어(造語)이다. 원제만 본다면 이 작품은 마치 모든 것이 평화롭게 조화되고 통합된 궁극의 하모니 상태를 보여주고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인물 사이의 관계는 궁극의 하모니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작가는 ‘조화’보다는 ‘균열’에 대해서 더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이 작가의 전작 제목이 『불균형』인 점을 보건대, 작가는 사람들 사이의 다름과 차이에 대해서 슬쩍 넘어갈 것이 아니라 두 눈을 부릅뜨고 그것을 대했을 때 비로소 하모니가 가능하다고 확신하는 듯하다. 이 작품은 일인칭 소설은 아니지만 히비키라는 열네 살 소년의 시선을 통해서 전개되고 있다. 히비키는 공부깨나 한다는 아이들만 모여드는 명문중학교에 이제 막 입학했다. 히비키가 바라보는 아빠는 인생의 가장 큰 목표를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라 굳게 믿으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고, 엄마는 마당과 울타리에 아름다운 화분을 놓고 정성스럽게 가꾸는 교양 있는 주부다. 그런데 어느 날 히비키가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한 여자가 거실 소파에 크림색 원피스를 펼치고 다소곳이 앉아 있다. 여자의 얼굴은 분명히 7년 전 집을 나간 형이었다. 형은 노골적으로 여장을 하고 돌아와선 ‘뻔뻔스럽게’ 3주 동안 집에서 휴가를 보내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이것을 신호로 누가 봐도 건실하고 행복한 이 집안에 꽁꽁 묻어 두었던 균열의 조짐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엄마는 사무적인 말투로 “너도 우리 자식이다. 자식이 엄마 아빠 집에 있겠다는데 안 될 리야 없지.” 하고 허락한다. 식사 때에는 고기를 굽고 와인을 준비하며 그럴듯한 식탁을 차리지만 형이 무슨 말을 해도 딱 잘라 버리고 다른 이야기를 꺼내 형을 마치 없는 사람 대하듯 한다. 더구나 형이 목욕하고 나온 뒤에는 왠지 찝찝하다며 욕조를 박박 닦기까지 한다. 엄마에 비하면 “그런 토할 것 같은 꼬락서니는 집어 치워!” 하고 소리치는 아빠가 차라리 솔직하다. 히비키 역시 형이 돌아온 것이 하나도 대수로운 일이 아니다. 히비키에게 더 중요한 문제는 바로 공부. 명문중학교에 입학한 성취감을 느낄 사이도 없이 히비키는 오직 자기 혼자만 수업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고 울렁증을 느낀다. 히비키는 집에 돌아와서도 ‘자 어서, 공부! 공부해야지!’ 하고 스스로를 채근한다. 그런데 형은 히비키가 유지하려는 평정을 무너뜨리고 자꾸만 히비키의 일상 안으로 들어온다. 엄마가 강조했듯이 형은 3주 뒤면 떠나고 없을 테니 생활 리듬이 흐트러져선 안 되는데 히비키는 자꾸만 형에게 말려든다. 그러나 히비키는 형과 지내는 3주 동안, 형이 엄마 아빠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거리에 나서면 뭇시선을 받는 존재이긴 해도 스스로는 무척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형은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모습에 충실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누구나 흘려듣는 소리들에 의미를 부여하여 음악으로 담아낼 줄 알고, 무언가에 쫓기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여유롭게 누릴 줄 아는 삶을 택하고 있었다. 형은 엄마 아빠가 말한 것처럼 ‘경쟁에 낙오된’ 것이 아니라 경쟁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일상에 자리잡은 ‘다름’에 대한 폭력 정상과 비정상 사이의 경계는 모호할 뿐만 아니라 다분히 조작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의 모든 대상을 정상인 것과 정상이 아닌 것으로 양분하는 습관에 젖어 있다. 그리고 정상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폭력을 가하게 된다. 여장을 한 채로 기분 좋게 밤 산책을 나갔던 형이 정체 모를 남자 둘에게 흠씬 맞아 피 흘리며 돌아온 것, 히비키의 형이 게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같은 반 두 아이가 계속해서 히비키를 괴롭히고 조롱하는 것이 그렇다. 그리고 이런 폭력은 더 약한 존재에게 이어진다. 아이들의 조롱을 받는 히비키 역시 뚱뚱한 몸집에 사시라서 늘 외톨이인 친구 후토시를 바라보며 ‘아무렇게나 짓밟아도 좋을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는 히비키 동네에 불이 나는 장면에서 우리 의식을 지배하는 가장 일반적인 성(性)적 구분을 표현했다. 나란히 자리 잡은 양말 공장에 불이 나고 옆에 있는 스타킹 공장에 옮겨 붙자 아이들이 “남자 공장에 불이 났네!” 하고 외친다.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양말 공장은 남자 공장, 스타킹 공장은 여자 공장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대수롭지 않은 구분이 모든 경우에 획일적으로 적용되었을 때 그 파장은 일상을 넘어 의식을 파고들고 결국은 우리를 구속한다. 이 세상에는 남성 호르몬을 가진 존재와 여성 호르몬을 가진 존재 이 두 부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의 조합 비율이 다양한 존재라는 발상을 했을 때 타인의 ‘조금 남다른’ 성적 정체성 앞에서도 유연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히비키의 형이 여장을 한 자신에게 아버지가 화를 내자 이렇게 말했듯이 말이다. “이렇게 꾸미지 않은 모습은 제가 아니에요.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시는 심정은 알아요. 그렇지만 이런 저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2022 김윤환의 교대사대 구술면접
시대교육 / 김윤환 (지은이) / 2021.11.05
24,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김윤환 (지은이)
2021~2017학년도 정시·수시 면접 기출문제, 선배들의 TIP과 예시 답안을 수록하여 1:1 강의를 듣는 것처럼 면접 공부를 할 수 있다. 교대·사대 구술면접에 항상 출제되는 교직 인·적성과 꼭 알아야 할 최근 이슈를 정리하여 2022학년도 구술면접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도 꼼꼼하게 정리하였다.[본 책] 교대·사대 면접 기출문제 부록: 2021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20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19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18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17학년도 교대 면접 기출문제 2017학년도 사대 면접 기출문제 [책 속의 책] 제1~5편 이론 제1편 교대·사대 면접의 유형과 기본 제2편 교육 소양 제3편 최근 이슈 제4편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제5편 면접 준비 기본 사항 및 체크리스트도서 특징 1. 2021~2017학년도 총 5개년간의 교대·사대 실제 면접 기출 문제를 총망라하였습니다. 2. 최근 이슈와 합격 선배들의 답안으로 2022학년도 교대·사대 면접 고사를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구술면접 필수 교육 소양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을 알아봅니다. 4. 면접 준비 기본 사항을 정리하고 체크리스트를 확인합니다. 교사의 꿈을 가진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교대·사대 입시 준비에서 빠질 수 없는 구술면접 준비. ‘면접장에서 내 생각을 잘 말할 수 있을까?’를 걱정하는 수험생들에게 ㈜시대교육이 준비한 구술면접을 위한 완벽 가이드 『김윤환의 교대사대 구술면접』을 선보입니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교대·사대 구술면접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첫째, 2021~2017학년도 정시·수시 면접 기출문제, 선배들의 TIP과 예시 답안을 수록하여 1:1 강의를 듣는 것처럼 면접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교대·사대 구술면접에 항상 출제되는 교직 인·적성과 꼭 알아야 할 최근 이슈를 정리하여 2022학년도 구술면접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도 꼼꼼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준비 기본 사항과 체크리스트로 면접장에 가는 그 순간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며느리 사표
사이행성 / 영주 지음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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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행성소설,일반영주 지음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도 사표를 낼 수 있는데, 왜 며느리 역할은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을까?' '며느리를 그만둘 수 있는 경우는 이혼하거나 죽거나, 두 가지 방법밖엔 없을까?' 23년차 주부 '영주 씨'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입어온 며느리라는 옷을 이제 그만 벗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시댁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지만, 남편은 자기 시간을 보내느라 늘 바빴고, 자신은 며느리와 아내, 엄마라는 역할을 온전히 잘 해내기 위해 늘 희생하고 인내하며 스스로를 꾹꾹 누르며 살아왔음을 어느 날 아프게 깨달았다. 잊고 있었던 자신의 이름과 신발을 이제 그만 되찾고 싶었다. 명절을 이틀 앞둔 어느 날, 그녀는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시댁 현관에 들어섰다. 그리고 시부모님에게 준비해온 '며느리 사표'라고 쓴 봉투를 내밀었다. 이후, 그녀에게는 혁명 같은 대반전의 삶이 펼쳐졌다. 저자는 그간의 삶이 아내, 며느리,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의무였으며, 이제는 그 의무에서 벗어나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찾겠노라고 선언하고 실천했다. 이 책에는 남편에게는 서약서를 받아내고, 시부모님께 며느리 사표를 내고, 대학을 갓 졸업한 딸과 아들을 분가시키고, 그 자신은 꿈 작업을 통해 자아를 되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가부장제 문화 속에서 힘겨운 결혼생활을 보냈던 대한민국의 어느 평범한 여성이, 어떻게 그 견고하고 두꺼운 벽을 혼자 힘으로 깨고 나와 새로운 삶을 만들어갔는가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프롤로그 며느리, 아내,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PART 1 / 며느리 사표 1장 며느리, 아내, 엄마를 그만두다 죄송합니다, 며느리 역할을 그만두겠습니다 어떻게 병원에 실려 왔는지 깨어보니 응급실이었다 당신과 그만 살려고… 우리 이제 여기까지인 것 같아 어쩌면 감옥, 여기서 쉽게 나가기는 어렵겠구나 나의 독립 그리고 딸과 아들의 독립 연습 2장 사라진 나의 삶에 관하여 내 신발을 숨긴 사람은 왜 시어머니였을까 시간, 장소, 역할에 묶인 나의 삶 얘야, 맏며느리는 하늘이 내려준단다 있어도 없는, 사실상 남편 없는 삶 부탁이야, 담배를 밖에서 피워줘 나에게 가장 편한 곳은 집 밖이었다 착한 여자로 살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믿음 나로 살아가기 위해 칼과 등불을 들다 홀로서기, 두려움에서 자신감으로 PART 2 / 나를 찾아가다 3장 꿈을 통해 나를 마주하다 꿈 작업, 무의식의 상자를 열다 반복되는 꿈속에 메시지가 있다 불행의 대물림을 끊고 싶다면 아무리 애써도 볼일을 보지 못하다 손 없는 꿈, 손 묶인 꿈 죽음에 관한 꿈, 새로운 시작 4장 나와 너, 서로를 비추는 거울 작업 우리는 서로의 거울이다 꿈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어를 바꿔 진짜 나와 대면하기 나는 훌륭하고 멋지다 미움으로부터 벗어나기 PART 3 / 며느리 사표 그 이후 5장 일인분의 삶으로 살아가기 여자는 일인분으로 살아갑니다 며느리 사표 후 작은 기적, 달라진 명절 내 생애 첫 주부 휴식년, 밥 안 하기 남편, 내 편으로 돌아오다 딸과 아들의 독립, 그 후 아무래도 작업실을 얻어야겠어요 남편의 행복은 어디에서 왔을까 환상으로 시작된 사랑에서 깨어나기 서로 들어줄수록 서로 가까워진다 그 누구도 아닌, 먼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한다 에필로그 별첨. 직접 해보는 거울 작업 나를 수용하는 방법 내적인 힘 발견하기 미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여자는 일인분으로 살아갑니다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자신에게 소중한, 어머니를 업고 살았습니다. 여자는 결혼하여 그 자리에 남편과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를 업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자 그 위에 아들과 딸도 업었습니다. 몸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점점 힘들고 지쳤지만 그래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도 여자에게 업지 않고도, 서로가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업혀 사는 이들은 집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었습니다. 업고 사는 여자는 집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곳이었습니다. 여자는 무게를 견디지 못해 내리라고 했지만 그럴수록 여자의 등에서 더욱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업고 살았던 여자는 자기도 모르게 업었다 내리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여자는 용기를 냈습니다. 남편을 내렸습니다.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를 내리고 아이들도 내렸습니다. 그리고 등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내리고 보니 그들이 업힌 것이 아니라 여자 스스로 업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자는 업고 업히는 삶이 누구에게도 행복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행복의 시작임을 배워갑니다. 여자는 일인분으로 살아갑니다. - 본문 중에서 (224~225p) ‘며느리 사표’를 쓰고 되찾은 ‘진짜 나’의 삶, 기적 같은 대반전이 일어났다!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도 사표를 낼 수 있는데, 왜 며느리 역할은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둘 수 없을까?’ ‘며느리를 그만둘 수 있는 경우는 이혼하거나 죽거나, 두 가지 방법밖엔 없을까?’ 23년차 주부 ‘영주 씨’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입어온 며느리라는 옷을 이제 그만 벗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시댁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지만, 남편은 자기 시간을 보내느라 늘 바빴고, 자신은 며느리와 아내, 엄마라는 역할을 온전히 잘 해내기 위해 늘 희생하고 인내하며 스스로를 꾹꾹 누르며 살아왔음을 어느 날 아프게 깨달았다. 잊고 있었던 자신의 이름과 신발을 이제 그만 되찾고 싶었다. 명절을 이틀 앞둔 어느 날, 그녀는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시댁 현관에 들어섰다. 그리고 시부모님에게 준비해온 ‘며느리 사표’라고 쓴 봉투를 내밀었다. 이후, 그녀에게는 혁명 같은 대반전의 삶이 펼쳐졌다. 저자는 그간의 삶이 아내, 며느리, 엄마라는 ‘역할’에 대한 의무였으며, 이제는 그 의무에서 벗어나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찾겠노라고 선언하고 실천했다. 이 책에는 남편에게는 서약서를 받아내고, 시부모님께 며느리 사표를 내고, 대학을 갓 졸업한 딸과 아들을 분가시키고, 그 자신은 꿈 작업을 통해 자아를 되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가부장제 문화 속에서 힘겨운 결혼생활을 보냈던 대한민국의 어느 평범한 여성이, 어떻게 그 견고하고 두꺼운 벽을 혼자 힘으로 깨고 나와 새로운 삶을 만들어갔는가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스스로 나약하다고 믿었던 자신이 부당한 의무에 목소리를 내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이후의 성공적인 독립을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여정은, 오늘도 힘든 수많은 ‘며느리, 며느라기’들뿐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와 이름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가부장제 문화 속에서 실제로 며느리 사표를 쓴 ‘영주 씨’의 리얼 에세이 이 책은 어쩌면 우리 옆집에 사는 이웃 여성의 생생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워킹맘과 전업주부를 불문하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가사노동을 전담하며, 명절 때면 수많은 손님을 맞이하며, 가족의 눈치를 보며 자기 삶을 챙기지 못하는 가부장제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게다가 평등한 동반자가 되리라 믿었던 남편은 부당한 의무만을 던져놓고 사라지기 일쑤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불평등한 문화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이에 맞서 자신을 되찾은 ‘영주 씨’의 실제 이야기다. 대가족 장남의 아내로 결혼 생활을 시댁에서 시작한 저자는 그간 23년간의 의무감으로만 가득 찼던 삶을 숨김없이 묘사하면서, 며느리 사표를 쓰기까지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까지 5년여의 여정을 담아냈다. 자신처럼 어떤 역할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펜을 든 것이다. 자신의 시간을 보내느라 늘 바쁘고 부재한 남편에게 서약서를 받아내다 평일에는 늦은 귀가, 주말이면 조기축구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느라 늘 바쁜 남편은 아내만을 덩그라니 시댁에 남겨둔 채, ‘사실상 있어도 없는’ 존재였다. 결국 ‘영주 씨’는 독립을 위해 돈을 모은다. 그리고 며느리 사표 쓰기 1년 5개월 전, 남편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층격을 받은 남편은 이혼을 만류하고, 영주 씨는 이 과정에서 ‘세 가지 제안’이 담긴 서약서를 남편에게 받아낸다. -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 아내는 어떤 역할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겠다. - 부부 상담을 받는다. 23년째 꿈쩍도 하지 않던 남편은 이 모든 제안을 받아들이고, 실제 행동으로 노력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점차 시작이 흐르면서 서로를 이해할 줄 아는 관계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대학을 갓 졸업한 딸과 아들에게는 분가를 권유, 가족 모두 ‘일인분의 삶’을 살다. “임대보증금과 6개월 치 월세는 보조해줄 테니, 생활비는 각자 일을 해서 살아야 하고. 월세 6개월을 내주는 것은 너희들이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연습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거란다.” 영주 씨는 대학을 졸업한 딸, 아들에게도 독립을 권유한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살아갈 힘을 주기 위함이었다. 가족 모두가 평등하고 당당한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 자기 삶은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일인분의 삶’을 살아야 함을, 누구보다 그녀는 자기 삶을 통해 깨달았던 것이다. 딸과 아들이 ‘어른 연습’을 통해 성장하기를, 그래서 자신과 달리 훗날 독립적이고 행복한 삶/결혼을 이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독립 이후, 딸은 이런 말을 전해왔다. “하나부터 열까지 내 삶 모두를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서 너무 힘이 드는데, 신기하게도 살고 싶은 애착이 생겨. 아니, 잘 살아가고 싶어.” 꿈 작업을 통해 자아를 찾다, 그리고 꿈 작업 강의로 사람들과 소통하다 순응적이고 ‘착하기만’ 했던 ‘영주 씨’가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꿈 작업’ 때문이었다. 남편의 외도로 방황하며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적도, 종교 생활과 심리 공부에 빠져본 적도 있지만 여전히 마음속은 공허하고 힘들었다. 그러던 차에 2007년 ‘꿈 작업’에 참여했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무의식과 대면하고 ‘나’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처음엔 자신 안의 ‘몹쓸 것’들을 만나야 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꿈 상자 열기를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그 안에 남아 있는 희망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꿈을 기록한 노트만 40권일 정도로 자신을 들여다보고자 노력했고, 그것은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지금은 ‘가족꿈심리작업소’를 운영하고 있고, 꿈 작업 강의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한국을 찾은 꿈 작업가 제러미 테일러 선생님의 “당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야 한다”는 권유 때문이었다.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해피엔딩 드라마이자, 저마다의 독립을 응원하는 행복 지침서. 아내, 며느리, 엄마로부터의 통쾌한 탈주를 담은 이 성공적인 독립 선언기는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해피엔딩 드라마이자, 저마다의 독립을 응원하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한 여성이 부당한 가부장제 문화 속에서 자신을 되찾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마다의 독립과 성장의 의미를 반추해볼 수 있는 일종의 자아 성장서이기도 하다. 저자 스스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는 ‘거울 작업’ 설문(4장)에 답을 하다보면, 깊숙이 숨겨뒀던 자기 자신과 대면하는 깊은 깨달음과 만날 것이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거울 작업’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도 미움으로부터 벗어나고, 훌륭한 나를 만나고,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지기를!죄송합니다, 며느리 역할을 그만두겠습니다.명절을 이틀 앞둔 날 저녁이었다. ‘며느리 사표’라고 쓴 봉투를 들고 시부모님을 찾아갔다. 아버님은 이리저리 봉투를 열어 살피셨다.“이게 무엇이냐?”“죄송합니다. 맏며느리 역할을 그만두겠습니다.”아버님은 잠시 할 말을 잊으신 듯 가만히 계셨다. 그렇게 잠시 정적이 흐르더니 아버님의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과 그만 살려고… 우리 이제 여기까지인 것 같아“나 당신과 그만 살려고…. 우리 이제 여기까지인 거 같아.”이 한마디를 남편에게 당당하게 하기까지 참으로 오랜 세월이 걸렸다. 두렵고 떨리던 한마디를 입 밖에 내고 나니 의외로 마음이 더 차분해졌다. 게다가 미소까지 짓다니. 말하면서 비장함보다는 편안함과 홀가분함이 느껴졌다.미소 짓는 내 얼굴과 다르게 남편은 큰 망치로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 보였다. 나의 독립 그리고 딸과 아들의 독립 연습시부모님께는 며느리 사표를 내고, 남편에게는 이혼 선언을 하여 메고 있던 짐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나니, 다음은 자연스럽게 아들과 딸의 독립으로 시선이 이어졌다.“대학을 졸업하면 부모 집을 떠나서 살도록 해라. 각자 자신이 살 집을 찾아봐야 할 거야. 임대보증금과 6개월 치 월세를 보조해줄 테니, 생활비는 각자 일을 해서 살아야 하고. 너희들이 부모로부터 독립하기까지 6개월 정도 연습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거란다.”
신탁공매 투자의 비밀
채움과사람들 / 김동희 (지은이) / 2020.12.05
38,000

채움과사람들소설,일반김동희 (지은이)
신탁공매의 다양한 사례와 특수한 사례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입찰하면 성공할 수 있나? 를 알려 주는 책이다. 2021년 개정된 세법에 따라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취득해서 팔 때까지 부담하게 되는 취득세, 양도세, 법인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했다.PART 1 나는 내 집 마련하고, 지인은 수익형 건물을 마련하다! 01 신탁공매 우성7차아파트를 내 집 마련으로 선택하다! 02 우성7차아파트의 주변 현황도와 아파트 사진 및 평면도 03 신탁공매 입찰정보 내역 04 국제자산신탁의 신탁부동산 공매 입찰공고 내용 05 이 신탁공매 아파트에서 권리분석하는 방법은? ◈ 공적장부 등을 통해서 권리를 분석하는 방법 ◈ 수탁사의 공매담당자, 그리고 우선수익자를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06 정확한 시세와 인수금액을 확인하고, 입찰해서 성공하다 ◈ 인터넷과 주변부동산에서 시세조사 후 입찰에 참여하다 ◈ 우성7차아파트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하다! ◈ 나는 낙찰 받고 나서, 다섯 개의 선물을 받았다! 07 지인회사가 신탁공매로 수익형 건물을 마련하다! ◈ 지인회사는 신탁공매가 진행되는 건물의 임차인이다 ◈ 지인회사가 임차한 건물 내역과 건물 사진 등 ◈ 신탁공매 입찰정보 내역과 임대차 정보 ◈ 이 신탁공매는 다음 공매공고문과 같이 매각되었다 ◈ 지인회사가 입찰에 참가해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08 신탁공매로 낙찰 받았으나 저당권인수로 실패한 사례 ◈ 신탁공매물건은 어떻게 분석해야 하나? ◈ 저당권인수조건으로 매각한 입찰정보 내역 ◈ 저당권인수조건으로 매각한 공고문 ◈ 저당권인수로 신탁공매된 것을 몰라서 손해 본 사연 09 내가 대방2차 e-편한세상아파트를 수의계약으로 3억원 벌다! ◈ 대방e-편한세상2차아파트 신탁공매 입찰정보 내역 ◈ 공매 공고문에서 건물분 부가세와 근저당권 인수 조건을 확인하다 ◈ 필자는 이렇게 분석 후 수의매매계약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다 ◈ 아파트를 매도하여 3억9,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보다! PART 2 적은 돈으로 오피스텔과 다세대주택에 투자하는 노하우! 01 김 선생은 서민을 위한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이다 ◈ 연예인들이 꼬마빌딩에 투자하고 있다 ◈ 제 1회 공인중개사! ◈ 30권의 저서를 내기까지! ◈ 부동산 전문가는 ‘깐깐함’이 필요하다 02 신탁공매 물건을 검색하다 스토리가 있는 주택을 발견하다 03 신탁공매 다세대주택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고 입찰해야 하나? ◈ 대한토지신탁이 어떻게 온비드로 신탁공매를 진행하게 되었나? ◈ 대한토지신탁의 다세대주택 공매공고문과 입찰대상정보 내용 ◈ 신탁기관의 다세대주택 공매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나? ◈ 마지막으로 수익분석 후 입찰가를 결정해서 입찰에 참여하다 04 신탁공매 다세대주택에 입찰서 제출과 입찰결과를 확인하는 방법 ◈ 신탁공매 다세대주택에 입찰서를 제출하는 방법 ◈ 본인이 낙찰 받은 사실은 이렇게 확인하면 된다 05 풍성위버폴리스 오피스텔을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오피스텔을 살 때 주거용으로 사용하냐, 업무용으로 사용하냐가 중요! ◈ 풍성위버오피스텔 입찰정보내역 ◈ 오피스텔 사진과 위치도 ◈ 지하철 4호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이 개통 ◈ 권리분석은 공고문과 등기부, 전입세대열람 등을 확인 ◈ 수익분석 후 입찰에 참여해서 1억2,000만원을 벌다! PART 3 내가 어떻게 낙찰 받고 50%의 수익을 올렸나? 01 다세대주택을 낙찰 받고 잔금 납부와 주택명도는 어떻게 진행했나? ◈ 매매대금 납부는 담보신탁으로 대출을 받아 납부했다 ◈ 낙찰 받고 나서 명도는 이렇게 진행했다 02 김 선생은 명도 후 노후화된 다세대주택을 새집처럼 수선하다 ◈ 다세대주택을 명도 후 노후화된 내부구조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다세대주택을 새집처럼 수선하는데 소요된 비용은? ◈ 다세대주택에서 공사하는 과정 ◈ 새집처럼 수선해서 만든 주택 내부 사진 현황 03 1,360만원으로 새집처럼 수선해서 파는 전략과 매도 후 등기부 현황 ◈ 매수인이 전세보증금으로 Gap투자하게 만든 사례 ◈ 담보신탁에서 매매 계약서 작성 방법과 매도 후 등기부 현황 04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으로 팔아 57%의 높은 수익이 발생하다 ◈ 다세대주택을 개인 명의로 취득해서 바로 팔았을 때 기대수익률은? ◈ 다세대주택을 개인매매 사업자로 취득해서 바로 팔았을 때 수익률은? 05 7호선 남성역 다세대주택으로 50%의 고수익을 올리다! ◈ 온비드공매 다세대주택 입찰물건 정보내역 125 ◈ 카보드빌 다세대주택 사진과 주변현황도 126 ◈ 입찰결과 확인 및 낙찰 후 대응 방법 PART 4 100세 시대 부족한 연봉과 노후생활자금 마련 비법! 01 세대별로 경제적 행복의 가장 큰 장애물은? 02 100세 시대 노후 생활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03 어떻게 부족한 연봉과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하면 되나? ◈ 공매는 투자하는 순간부터 이익이 확보되는 재테크시장이다 ◈ 부동산 투자는 공매로 내집 마련하는 것부터 시작해라! 04 압류재산 공매로 아파트를 낙찰 받아 내 집 마련과 부족한 연봉 만들기 ◈ 대림아파트의 사진과 내부 및 주변 현황도 ◈ 대림아파트의 온비드 입찰정보 내역 ◈ 아파트를 낙찰 받으면 인수할 권리가 없어 안전할까? ◈ 정OO 부부가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낙찰 받았다 05 신탁재산 공매로 분당 아파트를 낙찰 받아 내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 ◈ 분당 청솔마을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임영신이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솔마을아파트를 낙찰 받다 06 벽산아파트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재테크로 성공한 사례 ◈ 도봉구 벽산아파트의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벽산아파트를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낙찰 받다 07 신탁공매로 상가를 낙찰 받아 임대소득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한 사례 ◈ 마포 상가 109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한국자산신탁의 상가공매 입찰정보 내역과 낙찰 받고 나서 대응방법 PART 5 공매물건을 어떻게 찾아서 권리분석하면 되나? 01 부동산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부동산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부터 버려라! ◈ 부동산에서 성공하려면 몇 가지 요건을 갖추고 투자해야 한다 02 공매는 집행하는 기관마다 매각조건과 권리분석을 다르게 해야 한다 ◈ 압류재산 공매에서 권리분석 방법 ◈ 국유재산 공매에서 권리분석 방법 ◈ 수탁재산 공매에서 권리분석 방법 ◈ 유입자산 공매에서 권리분석 방법 ◈ 이용기관재산 등의 공매에서 권리분석 방법 ◈ 신탁회사, 금융기관, 기업 등의 직접 공매에서 권리분석 방법 03 온비드 화면에서 용도별검색 방법으로 공매물건을 검색하는 방법 04 입찰할 부동산 시세를 1차적으로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방법 ◈ 인터넷에서 “네이버 부동산”을 검색해서 확인하는 방법 ◈ 인터넷에서 “부동산 114”를 검색해서 확인하는 방법 ◈ “KB부동산(nland.kbstar.com)”을 검색해서 확인하는 방법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 05 등기부 등의 공적장부와 현장답사를 통한 2차적인 물건분석 ◈ 등기부 등의 공적장부를 통한 분석 방법은? ◈ 현장답사를 통한 물건분석 방법은? 06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로 수익분석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PART 6 부동산 신탁기관의 업무와 신탁재산이 어떻게 공매가 진행되고 있나? 01 부동산 신탁기관의 업무와 어떠한 신탁회사 등이 있나? ◈ 신탁의 정의 ◈ 신탁회사 등의 업무와 어떠한 기관 등이 있나? 02 공매대상 부동산 신탁재산은? ◈ 부동산 담보신탁이란? ◈ 분양관리신탁과 토지신탁으로 계약을 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 ◈ 부동산 처분신탁이란? 03 부동산 담보신탁 신청 방법과 신탁재산의 환원 및 공매 실행 과정 ◈ 부동산 담보신탁 신청 방법 ◈ 담보신탁이 진행되는 과정 ◈ 신탁재산의 환원과 공매가 실행되는 과정 04 분양관리신탁 절차와 분양관리 후에 PF대출금 상환 및 사업정산 05 처분신탁 절차와 수탁사가 매각 후 매매대금으로 수익교부 06 신탁공매의 비공개성과 볼륨의 극단적 차이에 따른 공매특성 ◈ 신탁공매의 비공개성과 특성 ◈ 신탁공매는 볼륨에서 극단적인 차이를 보인다 ◈ 개발사업 자체와의 연관성 등을 분석하고 입찰 참여 ◈ 명도 및 부수 처리의 난이도 ◈ 대출의 어려움과 감정가가 높게 평가되어 있다 PART 7 신탁재산 등의 공매에서 매각절차와 권리를 분석하는 방법 01 부동산 신탁재산 공매가 어떻게 매각되고 있나? ◈ 신탁재산 등의 공매 흐름도 02 신탁재산 등의 공매에 입찰할 때 알고 있어야할 내용 ◈ 온비드 인터넷공매와 현장공매로 매각하는 방법 ◈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현장공매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감정평가에 따른 최초 매각예정가격 결정 ◈ 신탁기관 등의 온비드공매에서 입찰하는 방법 ◈ 신탁기관 등의 현장공매에서 입찰하는 방법 ◈ 유찰계약(수의계약) ◈ 낙찰자 결정과 계약체결 방법 ◈ 부동산 실거래신고와 대금납부 후 소유권이전 방법 03 신탁재산 등의 공매에서 권리분석 방법은? ◈ 압류재산공매와 법원경매는 소멸주의를 택하고 있다 ◈ 신탁재산 공매 등에서 인수주의란 어떤 의미일까? ◈ 신탁재산 공매에서 매수인의 부담으로 남는가 아닌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 신탁공매에서 말소기준과 유사한 권리가 있다? ◈ 신탁재산 등의 공매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신탁등기 된 주택 등에서 임대차계약서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 부동산 담보신탁계약서 원부 04 기타 공기관 등의 현장공매 ◈ 예금보험공사(공적자금운영)(www.kdic.or.kr) ◈ ㈜케이알앤씨(www.rfc.or.kr)(전 정리금융공사) ◈ KTB신용정보(www.ktbcredit.com)(전 나라신용정보) ◈ 농협자산관리회사(www.acamco.co.kr) ◈ 산림청의 공매 ◈ 각 금융기관보유 부실재산 정리를 위한 직접공매 ◈ 개인기업 등의 비업무용자산을 위한 직접공매 PART 8 온비드에서 신탁공매 물건을 찾아 권리분석 후 입찰하는 방법 01 신탁재산 공매물건을 온비드 화면에서 찾는 방법 ◈ 온비드에서 신탁재산 공매는 어떻게 진행되나? ◈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면 다음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 온비드 화면을 검색해서 신탁재산 공매물건을 찾는 방법 02 온비드에서 신탁공매로 분당 아파트를 찾아서 권리분석하는 방법은? ◈ 분당 청솔마을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신탁기관 등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신탁공매 입찰정보내역 분석 ◈ 이 신탁기관 아파트공매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로 수익분석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03 입찰할 공매물건에서 입찰서 제출과 입찰보증금 납부 ◈ 온비드 입찰정보 내역에서 입찰에 참여하는 방법 ◈ 입찰서를 작성해서 하는 방법은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04 온비드에서 입찰결과(낙찰 또는 유찰)를 확인하는 방법 05 임영신이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솔마을아파트를 낙찰 받다 06 신탁공매로 낙찰 받았으나 저당권 인수로 실패한 사례 PART 9 온비드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재테크에 성공한 사례 01 벽산아파트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재테크로 성공한 사례 ◈ 도봉구 벽산아파트의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신탁기관 등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이 신탁기관 아파트공매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로 수익분석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 박해정이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벽산아파트를 낙찰 받다 02 김 선생이 독산동 다세대주택을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임대사업을 하다 ◈ 독산동 다세대주택의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신탁기관 등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이 신탁기관 다세대주택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김 선생이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세대주택을 낙찰 받다 03 용산구 다세대주택을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재테크에 성공한 사례 ◈ 용산구 후암동 다세대주택의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신탁기관 등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이 신탁공매 다세대주택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김 선생이 단독으로 용산에 있는 다세대주택을 낙찰 받다 04 대방2차 e-편한세상아파트를 수의계약해서 3억원을 벌다! ◈ 용산구 후암동 다세대주택의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신탁기관 등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이 신탁공매 다세대주택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김 선생이 단독으로 용산에 있는 다세대주택을 낙찰 받다! PART 10 오르는 아파트를 신탁공매로 싸게 낙찰 받아 내 집 마련하는 비법 01 8·2대책 후 세창아파트를 싸게 낙찰 받아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 ◈ 용산구 효창동 아파트의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신탁기관 등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이 신탁기관 아파트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용산에 있는 세양청마루아파트를 낙찰 받다 02 저당권인수조건으로 갑을아파트를 낙찰 받아 재테크로 성공한 사례 ◈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의 주변 현황도 ◈ 공매 입찰정보내역 물건분석 ◈ 신탁기관 등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이 신탁기관 아파트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인터넷과 주변부동산에서 시세조사 후 입찰에 참여하다 ◈ 관악구에 있는 보라매갑을아파트를 낙찰 받다 03 고척동 현대우성아파트 신탁공매 ◈ 신탁공매물건 입찰내역과 아파트 주변 현황 ◈ 신탁공매 입찰결과와 예상되는 기대수익 04 재건축대상 건영1차아파트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건영1차아파트 신탁공매물건 입찰내역과 주변현황 ◈ 신림동 건영1차아파트 네이버 시세와 기대수익 계산 PART 11 신탁기관에서 현장공매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01 신탁기관 홈페이지에서 현장공매 물건을 찾는 방법 ◈ 신탁기관 현장공매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신탁기관 공매물건은 어떻게 찾으면 되나? 02 한국토지신탁 홈페이지에서 신탁공매 물건을 찾는 방법 ◈ 한국토지신탁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다음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토지신탁 공매입찰정보 목록 ◈ 신탁공매 신문 공고문과 신탁물건 공매(입찰) 공고 내역 03 한국토지신탁에서 현장공매로 낙찰 받고 매매해서 성공한 이야기 ◈ 한국토지신탁 연립주택 입찰정보 공고 내역 ◈ 입찰대상 공매물건 요약정리 ◈ 1차적으로 입찰정보 공고 내역에 대한 권리분석 ◈ 2차적으로 등기부 등의 공적장부와 현장답사를 통한 권리분석 ◈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로 수익분석 후 입찰에 참가해야 한다 ◈ 신탁공매 입찰장 사진과 입찰에 참여해서 낙찰 받았다 ◈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명도를 목적으로 주택을 방문하다 ◈ 낙찰 받고 나서 5일 이내에 공매부동산 매매계약서 작성 04 생보부동산신탁 홈페이지에서 신탁공매물건을 찾는 방법 ◈ 생보부동산신탁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다음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 신탁공매 신문 공고문 ◈ 생보부동산 신탁공매 공매공고 내역 05 KB부동산신탁 홈페이지에서 신탁공매물건을 찾는 방법 ◈ KB부동산신탁 홈페이지를 검색하면 다음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 신탁공매 신문 공고문 ◈ 생보부동산 신탁공매 공매공고 내역 PART 12 신탁기관에서 현장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01 춘천에 있는 상가를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한국자산신탁에서 춘천에 있는 상가공매물건을 발견하다 ◈ 상가물건 선정을 위한 현장답사(임장) 여행 ◈ 현장답사 후 입찰할 상가를 선정하다 ◈ 입찰준비와 입찰당일 현장공매로 입찰하는 과정과 낙찰 ◈ 대출준비 및 매매계약서 작성 ◈ 낙찰 받고 현장을 다시 답사하다 02 생보부동산 신탁공매로 아파트를 낙찰 받고 점유자를 명도한 사례 ◈ 신탁회사 공매물건 입찰에서 유의할 점 ◈ 생보부동산 신탁공매입찰정보 내역 ◈ 입찰대상 공매물건 정리와 권리분석 및 배당표 작성 ◈ 공매 낙찰 후 5일 이내에 공매부동산 매매 계약서 작성 ◈ 신탁공매로 낙찰 받고 진행 중인 명도소송을 승계 받아 집행한 사례 03 한국자산신탁의 현장공매에서 1층 상가점포를 낙찰 받아 임대한 사례 ◈ 마포 상가 109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신탁기관이 온비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는 입찰공고 내용 ◈ 이 신탁기관 상가공매에서 권리분석은 어떻게 하면 되나? ◈ 신탁재산 공매 매각대금에서 배당 우선순위 결정 방법 ◈ 낙찰 받고 나서 어떻게 대응했나? 04 KB부동산신탁의 현장공매에서 오피스텔을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동림오피스텔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KB부동산신탁의 입찰공고 정보내용 ◈ 동림오피스텔 신탁공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공매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및 배당표 작성 ◈ 신탁부동산 매매대금 납부확인서 05 신탁공매로 토지를 낙찰 받은 사례와 상가가 유찰되어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 ◈ 생보부동산신탁의 현장공매에서 토지를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생보부동산신탁 현장공매에서 상가가 유찰되어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 PART 13 부동산 8·2대책 후 개인명의와 매매사업자로 취득했다 팔 때 세금절세 01 8.2대책으로 양도세 중과와 조합원지위 양도 및 조합원분양권 전매 제한 ◈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정의 ◈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조합원지위 양도와 조합원분양권 전매 제한 02 2020년 8월 12부터 달라지는 취득세와 중과세율 ◈ 개인과 법인의 취득세율과 중과세율이 적용된 취득세율 ◈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에서 분양권과 입주권의 취득세율 계산 방법 03 부동산 취득시 부과되는 취득세율과 추가되는 비용 ◈ 개인이 부동산 취득 시 부과되는 취득세, 교육세, 농특세 ◈ 법인의 부동산 취득세 중과세율 ◈ 30세 미만 자녀가 세대분리한 경우와 부담부증여 시 취득세 계산 방법 ◈ 부동산 취득 시 추가되는 비용은? 04 개인의 양도소득 세율과 법인의 법인세율 및 절세비법 ◈ 부동산 양도 시에 부담하게 되는 양도소득세 요약정리 ◈ 장기보유 특별공제 조견표 ◈ 다주택자가 양도세를 절세하는 방법 ◈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을 갖춘 고가주택 양도세와 지방세 계산 방법 ◈ 법인이 취득해 매도 시에 유의할 점과 개인보다 절세가 가능할까? ◈ 부동산 중개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면 되나? 05 알기 쉬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계산 방법 ◈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 건축물이란? ◈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납부 ◈ 재산세 과세 표준과 계산 방법 ◈ 개인 종합부동산 과세 표준과 종부세 계산 방법 ◈ 법인의 종합부동산세 계산 방법은? 06 낙찰 받은 봉천동 현대아파트를 가지고 세금절세 방법을 분석해 보자! 07 개인명의로 취득해서 매도할 때 세금계산 방법과 절세 전략은? ◈ 2년 이상 거주하다 비과세로 3억4,000만원에 팔았을 때 수익률 계산 방법 ◈ 일시적 1세대 2주택 보유 시 비과세 특례를 적극 활용해라! ◈ 1년 이상 보유하다 일반세율로 3억3,000만원에 매각할 때 수익률 계산 ◈ 1년 미만 보유하다 단기양도세율로 3억2,000만원에 매각할 때 수익률 계산 08 개인사업자로 취득하는 것이 개인명의와 법인사업자보다 절세가 될까? ◈ 개인사업자는 개인 또는 법인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나? ◈ 아파트를 개인사업자로 취득해서 매도하면 세금은 얼마나 절세? 09 법인사업자로 취득하는 것이 개인명의 또는 개인사업자보다 절세가 될까? ◈ 법인사업자는 어떠한 세금이 적용될까? ◈ 법인사업자가 1년 미만으로 보유하다 3억2,000만원에 팔 때 수익률 계산 ◈ 법인사업자와 개인명의, 개인사업자로 취득할 때 차이점은? 주택임대사업자(일반, 법인 모두가 해당)의 세제 혜택은? PART 14 신탁공매로 낙찰 받고 명도는 이렇게 해라! 01 건물 명도도 전략이 필요하다 02 점유자가 없거나 있어도 문을 열어주지도 않으면 어떻게 하나? 03 협의가 이루어져 주택명도 합의각서를 작성하는 방법 04 반드시 이사비용을 지급하거나 강제집행을 하는 것은 아니다 05 협의가 안 될 때 법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 ◈ 경매에서 부동산의 인도명령 신청 ◈ 공매에서 건물명도(인도)청구 소송 ◈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이란? PART 15 다양한 공매와 특수한 사례에서 배우는 공매투자 비법 01 전철역 주변 다가구주택을 공매로 취득해서 원룸으로 리모델링하기 ◈ 다가구주택의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 이 다가구주택을 입찰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 물건분석과 권리분석은 어떻게 되는가! ◈ 투자대비 임대수익률은 어떻게 되겠는가! ◈ 입찰에 참여해서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낙찰 받았다 ◈ 매수 이후 대응방법 02 재건축대상 아파트를 낙찰 받아 분양권자의 지위를 승계해 수익을 올린 사례 ◈ 재건축대상 아파트에 입찰할 때 알고 있어야할 내용은? ◈ 신흥주공아파트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입찰할 신흥주공아파트의 온비드 입찰정보 ◈ 아파트를 낙찰 받으면 인수할 권리가 없어 안전할까? ◈ 지인이 1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파트를 낙찰 받았다 03 재개발구역 상가주택 2분의 1을 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토지 지분공매 절차에서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상가주택 2분의 1 지분 온비드공매 입찰정보 내역 ◈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지분공매에서 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상가주택을 낙찰 받았다 ◈ 매수 이후의 대응 현황 ◈ 성남시 금광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현금청산금으로 탈출한 사례 04 건물 전부와 대지 2분의 1을 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 다가구주택 공매물건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다가구주택 건물전부와 대지 2분의 1지분 온비드 입찰정보 내역 ◈ 건물전부와 대지 2분의 1 지분공매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 이 주택은 법정지상권이 성립한다. 그런데도 낙찰 받은 이유는? ◈ 필자가 다가구주택을 단독으로 받았다 ◈ 매수 이후의 대응 현황 05 지상에 다세대주택 14세대가 있는 토지만 공매로 낙찰 받았다 ◈ 토지만 공매가 진행된 입찰대상 물건분석표 ◈ 토지만 공매가 진행된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과 배분표 작성 ◈ 공매물건의 주변현황과 사진 ◈ 토지만 매수 시 분양자격과 낙찰 받고 난 이후의 대응방법 06 나대지를 국유재산 공매로 낙찰 받아 건물을 신축하다 ◈ 국유재산공매 토지의 입찰정보 내역 ◈ 토지의 사진과 주변 현황도 ◈ 정 사장이 봉천동 토지를 단독으로 낙찰 받아서 기뻐하고 있다 07 노량진 재개발1구역 내 새봉빌라로 돈을 번 사례 ◈ 온비드공매 다세대주택 입찰물건 정보내역 ◈ 입찰결과 확인 및 낙찰 후 대응 방법 ◈ 재개발구역의 도로 4분의 1지분을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부록편] 김동희 소개 글과 저자가 출간한 도서 안내 01 주식회사 채움과 사람들 소개 02 김동희 소개 글 03 제2의 인생, 인터넷방송 “부동산 채움tv”를 시작하다! 04 김동희 저자가 출간한 도서 안내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기술되어 있는 신탁공매 투자와 실무 관련 도서이다. 신탁공매 시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수만이 알고 투자해서 고수익을 올리던 부동산 재테크 시장이었다. 그런데 2019년부터 신탁공매가 뜨고 있다. 아마도 경매보다 나은 공매, 그중에서도 신탁공매가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최근 신탁공매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서 권리분석을 요청하는 분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그동안 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를 가지고 신탁공매 투자의 비밀 책을 2017년 11월에 출간했다. 이 책은 독자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재고가 소진되어, 2021년 개정된 세법에 따른 절세 방법을 추가하여, 2020년 12월 개정판 2쇄를 출간하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세금 절세에 있기 때문에 2021년 개정된 세법에 따라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취득해서 팔 때까지 부담하게 되는 취득세, 양도세, 법인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신탁공매 투자의 비밀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PART 1 은 내 집 마련하고, 지인회사가 수익형 건물을 마련하는 비법을 기술해 놓았다. PART 2와 3은 필자가 실제로 소액으로 투자해서 낙찰 받은 사례를 가지고, 신탁공매로 낙찰 받고 새집처럼 수선해서 부족한 연봉 채우는 비법을, PART 4는 100세 시대 부족한 연봉과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방법과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를 보여준다. PART 5는 공매물건을 찾아서 권리분석 어떻게 할까? PART 6은 부동산 신탁기관의 업무와 신탁재산 공매는 어떻게 진행 되는가! PART 7은 신탁재산 등의 공매에서 매각절차와 권리를 분석하는 방법, PART 8과 9는 온비드에서 신탁공매물건을 찾아 권리분석 후 입찰하는 방법과 온비드에서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내 집 마련과 재테크로 성공한 사례를 담고 있다. PART 10 오르는 아파트를 신탁공매로 싸게 낙찰 받아 내 집 마련하는 비법을, PART 11과 12는 신탁기관에서 현장공매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와 신탁기관에서 현장공매로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 그리고 공매로 낙찰 받으면 법원경매와 같이 인도명령제도가 없다고 명도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PART 14는 공매로 낙찰 받고 명도는 이렇게 해라! PART 13 부동산 8·2대책 후 개인명의와 매매사업자로 취득했다 팔 때 세금 절세 비법을, 마지막 PART 15는 다양한 공매와 특수한 사례에서 배우는 공매투자 비법을 기술하는 것으로 이 책을 마무리 했다. 당신이 몰랐던 신탁공매를 알려 주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도서이다! 신탁공매 시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수만이 알고 투자해서 고수익을 올리던 재테크 시장이었다. 그런데 2017년부터 신탁공매 부동산 시장이 뜨면서 필자에게 권리분석을 요청하는 분들이 부쩍 증가하면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기술한 책이라고 한다. 필자가 그동안 낙찰 받아 성공한 사례들을 모아 생생한 투자 이야기로 꾸며 우리나라 최초 신탁공매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을 기술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신탁공매의 다양한 사례와 특수한 사례에서 어떻게 분석하고 입찰하면 성공할 수 있나? 를 알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남들 경매할 때 신탁공매 부동산으로 투자해서 평생 부자로 사는 비법! 필자는 부동산중개업을 하던 시기에 경매를 알게 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다. 그 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압류재산 공매 등을 알게 되었는데, 이 당시에는 공매가 대중화되던 시기가 아니라서 경매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토지신탁에서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신탁공매 주택에 입찰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토지신탁 회의실에서 입찰절차를 진행하였는데 입찰자들이 없어서 단독으로 낙찰 받았던 경험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신탁공매의 시작은 필자에게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신탁공매 우성7차아파트를 내 집 마련하면서 6억원을 벌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지하철 건대입구역에 있다. 신탁공매로 1회차 최초매각예정금액은 1,146,000,000원에 시작되었지만, 아파트 시세는 10억5,000만원 정도였다. 그래서 필자는 12회차까지 기다렸다가 387,609,800원에 낙찰 받아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선순위저당권 채권최고액 5억2,800만원을 인수해야 한다. 그러나 인수하는 농협근저당권은 지연이자를 포함해서 채권최고액까지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4억5,000만원만 인수하면 되므로, 내가 이 아파트를 취득한 총 금액은 837,609,800원이 된다. 매수 후 10개월이 지났는데, 시세가 12~13억원으로 오르더니, 2020년 현재 14억에서 15억원으로 올랐다. 이 아파트 하나로 6억원의 시세차익을 보게 된 셈이다. 이렇게 오르는 부동산에 투자해야 장기 보유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대방2차 e-편한세상아파트를 수의계약해서 3억원 번 사례를 기술해 놓았다! 이 아파트는 1회차 13억에 시작해서 4회차 947,700,000원까지 매각절차가 진행되었지만, 입찰자가 없어서 유찰되었다. 그 이유는 건물분 부가세 10%와 근저당권 148,000만원(채권최고액)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매각절차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출금융기관인 우선수익자에게 인수할 근저당권의 채권금액을 확인해보았더니 근저당권을 인수하지 않고 공매 매매대금만 납부하면, 즉 수의매매계약한 대금만 납부하면 말소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남보다 발 빠른 대응으로 13억5,000만원 정도 가는 아파트를 3억 정도 낮은 985,608,000원(건물분부가세 37,908,000원포함)으로 살 수 있었고, 이것을 13억9,000만원에 팔아서 세금 공제하고도 3억원을 벌었다고 한다. 지인회사가 신탁공매로 수익형 건물을 마련하다! 지인회사 ㈜ ○○시스템자산운영은 신탁공매가 진행되는 근린상가에 보증금 5억원 및 월세 1400만원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입주해서 영업 중에 있었다. 지인회사가 찾아와 물건분석과 권리분석을 요청해 분석하니, 시세가 78억 정도여서 6,401,707,777원에 입찰해서 낙찰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자신의 보증금 5억원을 포함해도 69억이니 시세보다 9억 정도 싸게 산 셈이다. 이 상가건물은 주변이 발전하는 지역으로 2019년 말에 조사해 보니 매물은 없는 상태이고, 90억원에 팔라는 부동산 중개업소도 있었다고 한다. 2021년 개정된 세법으로,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세금절세 비법을 기술한 책!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세금 절세에 있기 때문에, 2021년 개정된 세법에 따라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취득해서 장기간 보유하다가 어떻게 팔아야만 세금이 절세되는 가를 알려 주는 책이다. 그래서 개인 또는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해서 팔 때 부담하게 되는 취득세, 양도세, 법인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고 한다. 신탁공매 시장은 투자하는 그 순간부터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가져다주는 매력적인 재테크 분야로 통한다. 시장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부동산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하는 그 순간부터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 사람들이나 퇴직자들이 강의를 듣기위해 필자를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누구보다 먼저 이런 재테크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10년 동안 노력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분명 10년 후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필자의 평소 생각이다. 당신이 몰랐던 신탁공매만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 - ‘걸그룹 멤버 Y양이 강남 번화가에 있는 꼬마빌딩을 신탁공매로 낙찰 받았다’ - 신탁공매로 벽산 아파트를 낙찰 받아 내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 - 주택을 신탁공매로 낙찰 받고 새집처럼 수선해서 팔아 부족한 연봉 채우는 비법! - 상가를 신탁공매로 낙찰 받아 임대소득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한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은 경매보다 나은 공매, 그중에서도 신탁공매가 더 높은 수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신탁기관 등의 공매는 어떻게 매각되고 있나? 과거에는 신탁공매가 신탁기관 본사 회의실에서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현장공매만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주택이나 상가, 토지 등의 가치가 소액이고 대중성 있는 신탁공매 부동산은 현장공매보다 온비드 인터넷공매로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부동산 가치가 크거나 일반대중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동산 등에서만 현장공매를 진행하고 있다. 왜냐하면 온비드 인터넷공매로 매각절차를 진행하면 현장공매보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고, 입찰참여도 인터넷으로 하다 보니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현장공매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매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묵동기담 / 스미다 강
문학과지성사 / 나가이 가후 지음, 강윤화 옮김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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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나가이 가후 지음, 강윤화 옮김
대산세계문학총서 140권. 화류계를 배경으로 근대 문명을 비판하고 에도 문화에 대한 향수를 그린 일본 탐미주의 문학의 거장 나가이 가후의 대표작. 1937년에 발표한 대표작 <묵동기담>과 1909년에 발표한 단편 '스미다 강'을 묶은 책이다. <묵동기담>의 주인공 다다스는 실제로 화류계 여성들과 염문을 뿌리며 문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던 나가이 가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다스는 급속도로 서구화되는 화려한 긴자 거리를 피해 빈민촌을 즐겨 찾고, '묵동'으로 표현한 스미다 강 주변이야말로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진정한 ‘일본적’인 장소라며 에도 시대 문화에 대한 애착을 표한다. '스미다 강'은 어느 시대나 존재했을 부모 자식 간, 세대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데, 이 작품 역시 나가이 가후 특유의 에도 정서에 대한 아쉬움을 담고 있다.묵동기담 스미다 강 옮긴이 해설 _ 에도 시대를 그리워한 20세기 작가, 나가이 가후 작가 연보 기획의 말 “그는 새하얀 벽에서 오점을 찾아내기보다는 넝마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쪽이었다.” 아름다웠던 과거를 그대로 박제하다! 에도 시대를 그리워한 탐미주의자, 나가이 가후 대표작 화류계를 배경으로 근대 문명을 비판하고 에도 문화에 대한 향수를 그린 일본 탐미주의 문학의 거장 나가이 가후의 대표작 『묵동기담/스미다 강(濹東綺譚/すみだ川)』(대산세계문학총서 140)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37년에 발표한 대표작 『묵동기담』과 1909년에 발표한 단편 「스미다 강」을 묶은 책이다. 『묵동기담』의 주인공 다다스는 실제로 화류계 여성들과 염문을 뿌리며 문단에서 이단아 취급을 받던 나가이 가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다스는 급속도로 서구화되는 화려한 긴자 거리를 피해 빈민촌을 즐겨 찾고, ‘묵동(濹東)’으로 표현한 스미다 강 주변이야말로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는 진정한 ‘일본적’인 장소라며 에도 시대 문화에 대한 애착을 표한다. 「스미다 강」은 어느 시대나 존재했을 부모 자식 간, 세대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데, 이 작품 역시 나가이 가후 특유의 에도 정서에 대한 아쉬움을 담고 있다. 전체주의 · 군국주의로 치닫는 당시 일본에 대해 환멸과 무력함을 느낀 가후는 현실을 방관하고 과거로 회귀하여, 불확실한 미래보다 현재의 쾌락을 중시했던 에도 시대 일본인들의 삶을 좇아 탐미주의적 문학 세계로 빠져들었다. 가후는 강 위의 다리 하나하나, 골목 구석구석까지 세세하게 표현하며,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자신이 기억하고 싶었던 옛 정경을 그 자리에 박제하듯 기록한다. “온화하고 우아한 시정, 고매한 문학비평, 철저한 현실 조명 등을 고루 갖추어 수많은 걸작을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에도 시대 문학 연구, 외국문학 전파에 업적을 올리며 일본 근대문학사에 독자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_1952년 문화훈장 수여 사유 아름답게 멈춰 선 노(老) 작가의 시간, 『묵동기담』 “오유키는 지쳐버린 내 마음에 우연히 들어와 그리운 과거에 대한 환상을 떠올리게 하는 뮤즈였다.” _20쪽 일본 근대 탐미주의 소설의 대표 격인 『묵동기담』은 중년의 소설가 오에 다다스가 새로운 작품 『실종』을 구상하기 위해 스미다 강 근처를 배회하다가 갑작스레 쏟아진 소나기를 계기로 창부 오유키와 인연을 맺는 이야기이다. 나가이 가후의 자전적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다다스는 에도 문화에 애착을 보이는데, 양장을 입은 유녀들 사이에서 드물게 옛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오유키는 그에게 “세상에서 버림받은 한 늙은 작가의 아마도 마지막 작품이 될 초고를 완성시킨 신비로운 구원자”이다. 하지만 미래를 함께할 것을 상상하는 오유키의 구애에는 등을 돌리고 이별을 한다.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대신 멈춰 서기를, 혹은 되돌아가기를 선택한 다다스의 태도는 미래보다 순간을 추구하던 에도 시대의 모습 그 자체를 상징하는 듯하다. 메이지 시대에 태어난 가후는 외국 경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점차 서구화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대신 옛것, 익숙한 것, 도락에 빠져드는 인물이었다. 이 작품에서도 화려한 긴자 거리가 아닌 허름한 변두리의 유곽촌을 선택하여 겉모습만 화려하고 위선적인 주류 문화에 반감을 드러내고, 욕망과 과시로 가득 찬 근대 문명을 비판한다. 홀로 멈춰 서서 지나가는 모든 것들을 바라볼 때의 애상은 『묵동기담』과 가후의 탐미주의적 시선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서정시와 같은 풍속 소설 「스미다 강」 조키치는 사람이란 나이가 들면 젊은 시절에 경험했던 번민과 불안을 까맣게 잊고, 그 아래 세대의 처지는 신경도 쓰지 않으며 잔소리나 늘어놓는 편리한 존재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나이를 먹은 사람과 젊은 사람 사이에는 도저히 통할 수 없는 어떤 괴리가 있다는 생각도 절실하게 들었다. _169쪽 전통 기예인 도키와즈를 가르치는 오토요는 아들 조키치를 공부시켜 버젓한 회사원으로 길러내기 위해 홀로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조키치는 어머니의 바람과 달리 공부에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고 자유로운 예술가의 삶을 동경한다. 소꿉친구이자 짝사랑하던 이웃집 오이토까지 게이샤가 되겠다고 나서자 공부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고 어머니와 대립하게 된다. 조키치는 젊은 시절 방탕하게 놀았고 예술가로 살아가는 외삼촌마저도 어머니의 입장에서 자신을 설득하는 것을 보고 어른이 되는 것에 환멸감마저 느끼며 좌절한다. 가후가 탐미주의에 빠지기 전인 1909년 발표한 「스미다 강」은 『묵동기담』처럼 동시대를 향한 강한 혐오감을 보이지는 않으나, 근대 사회의 기준으로 성공을 추구하는 어머니와, 규격화된 성공보다 자유로운 예술가의 삶을 원하는 아들의 갈등을 통해 세대 간 갈등을 보여준다. 가후 또한 진로를 둘러싸고 부친과 갈등을 겼었다. 특히 외국 유학 시절 부친은 가후가 사업가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길 바랐으나 가후는 오페라, 연주회 등을 더 좋아했고, 귀국 후에도 화류계 출입을 일삼으며 가족과의 갈등이 심했다. 「스미다 강」은 가후의 젊은 시절을 잘 대변하는 작품이다. 20세기를 살아가는 나약한 예술가의 상처 메이지 시대에 출생한 나가이 가후가 본 도쿄는 근대화라는 기치 아래 에도의 흔적을 무참히 지우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신정부는 근대국가 건설을 위해 서구의 제도 · 기술 · 문화를 도입해 짧은 기간에 큰 성장을 이루지만, 서양 사상과 문화의 급속한 유입과 갑작스런 변화로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했다. 작품 활동 초기의 나가이 가후는 추악한 현실을 폭로하는 자연주의 작가로서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작가였다. 에밀 졸라에 매료되었던 가후는 현실이 부당하고 부조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깨어 있는 의식보다도 강력한 무기력함이 그를 지배했다. 가후는 1911년, 천황 암살 미수라는 죄명을 씌워 사회주의자들을 처형하는 사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침묵하는 작가로서 부끄러웠던 가후는 현실과 거리를 두고, 관능과 아름다움에 탐닉하며 현실의 고통을 잊으려는 탐미주의로 돌아섰다. 그는 1919년에 발표한 단편 「불꽃놀이」에서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썼다. “문학가로서 사상 문제에 입을 다물고 있을 수만은 없다. 졸라는 드레퓌스의 무죄를 믿고 옹호하다가 국외로 망명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다른 문학가들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 스스로가 문학가라는 사실에 대해 수치심마저 느꼈다. 이후 나는 내 예술 수준을 에도 시대 통속문학 작가로 낮추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나약한 예술가로서 과거(에도 시대)로의 회귀를 택했다. 이러한 가후의 삶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격변하는 20세기를 감당하는 한 방식이었다. 조용히 펼쳐든 우산 아래로 하늘과 마을의 풍경을 지켜보며 걷던 중, 갑자기 뒤에서부터 “나리, 저기까지 씌워주세요”라는 소리와 함께 한 여자가 우산 아래로 새하얀 목을 들이밀었다. 기름 향이 나는 걸 보니 머리를 올리고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고, 커다랗게 묶은 머리에는 기다란 은색 실들이 걸려 있었다. _「묵동기담」중에서항상 시마다마게나 마루마게 머리를 하는 오유키의 모습과 지저분한 도랑, 모깃소리는 내 감각을 한껏 자극하여 3, 40년 전에 사라져버린 과거의 환영을 되살려주었다. 나는 이러한 덧없으면서도 기묘한 환영을 보여준 그녀에게 되도록 확실하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다. 오유키는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는 면에서는 난보쿠의 교겐을 연기하는 배우보다도, 란초를 낭독하는 쓰루가 아무개보다도, 더 정교하고 조용한 예술가였다. _「묵동기담」중에서 창의 바깥쪽은 대중이다. 즉 세상이다. 창의 안쪽은 한 사람의 개인이다. 그리고 그 양자 사이에는 현저히 대립되는 것이 없다. 이것은 왜 그런 것일까. 오유키는 아직 젊다. 아직 세간의 일반적인 감정을 잃지 않았다. 창에 앉아 있을 때의 오유키는 그 자신의 신분을 천하게 여기며 따로 숨겨둔 인격을 품고 있었고,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 골목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가면을 벗고 자긍심을 버리기 때문이었다. _「묵동기담」중에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임시제본소 / 강민선 (지은이)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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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제본소소설,일반강민선 (지은이)
2014년 1월 서울의 한 구립도서관에 입사한 글쓴이가 현장에서 겪은 일들을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쓴 도서관 이야기이다. 면접과 첫 출근, 도서관 적응기를 지나 5년 차 사서가 되어가는 동안 도서관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을 시간 순으로 적어 나갔다. 이 책은 노동에 대한 에세이이기도 하고, 부당함에 대한 고발문이기도 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사서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스스로 책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선택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이다.서문 초판 서문 1부 (0~18months) 사서가 되고 싶어? / 면접 / 첫 출근 / 거짓말 / 전체회의 / 직원 봉사1 / 사라진 책 / 라운딩 / 대공사 / 직원 봉사2 / 위탁 도서관 / 책나래 / 친절함에 관하여 / 참고봉사 / 낮술 / 그해 여름 2부 (19~45months) 안녕? 어린이자료실 / 도서관학 제5법칙 / 외국인 이용자 / 서류 / 글쓰기 / 한 책 선정단 / 한 책 간담회 / 방문 수거 / 뒷산 도서관 / 세 사서 / 안녕, 어린이자료실 3부 (46~54months) 수서 / 딴 짓의 시작 / 도서관과 독립출판물 / 두 번째 출판 / 도서관 공지1 / 사서의 자질 / 도서관 공지2 부록1 (사서 인터뷰) 부록2 (퇴사 에세이 : 사건 지평선)“종일 앉아서 책만 보니 좋겠다고요?”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낭만적 오해와 진실 이 책은 노동에 대한 에세이이기도 하고 부당함에 대한 고발문이기도 하며 직업인으로서의 사서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스스로 책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선택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4년 1월 서울의 한 구립도서관에 입사한 글쓴이가 현장에서 겪은 일들을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쓴 도서관 이야기이다. 면접과 첫 출근, 도서관 적응기를 지나 5년 차 사서가 되어가는 동안 도서관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을 시간 순으로 적어 나갔다.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제 집처럼 드나들었던 글쓴이의 꿈은 도서관 사서가 되는 것이었지만 막상 되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 달라도 너무 달랐다.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보다 서서 움직이는 시간이 더 많았고, 도서관의 모든 포스터와 안내물을 직접 만들어야 했으며, 실컷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책은 언제나 바쁜 일정에 쫓겨 손끝을 스치는 정도였다. 제자리에 꽂혀 있지 않은 책을 찾아 미로 같은 서가를 돌고 도는 일은 부지기수, 결승선 없는 마라톤을 하고 있는 것만 같은 피로에 허덕이지만 이용자들에게는 언제나 친절해야 하고 상사의 지시는 반드시 따라야 했다. 도서관 생활이 항상 어렵고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동료 사서들과 나눈 우정의 시간들, 화재가 나면 어린이실의 아이들을 먼저 구조하겠다고 다짐하며 괜스레 흘린 눈물, 홀연히 나타나 이상한 책을 찾다가 홀연히 사라져버린 외국인 이용자, 장애인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던 아이의 죽음을 전화로 전해 받던 순간, 한 자치구가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 자리에 참여했던 기억, 이용자가 자주 찾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머리를 모으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벤트를 기획해 성사시키기까지의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글쓴이가 사서이고자 했던 이유를 증명해주는 사건들은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위탁 도서관의 현실, 성과만 지향하는 운영 주체의 태도는 공공도서관의 가치와 노동의 의욕마저 사라지게 했다. 사서는 필요에 따라 도서관 밖 행사에 동원되었고 마뜩찮은 기부금을 내기도 했다. 사서의 본분과 인간으로서의 삶을 고민하던 글쓴이가 선택한 것은 결국 조직에서 벗어나 홀로 무언가를 쓰는 일이었다. 도서관의 소소한 일상부터 부조리한 순간의 고통까지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글쓴이는 동네의 작은 서점을 다니며 책을 소개하고 독자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2018년 1월에 발행한 동명의 독립출판물에 내용을 추가하여 재편집한 뒤 정식 발행한 것이다. 도서관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내밀한 고백이자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의 결과물이다.자료실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 도서관 안내문,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공지사항들의 모든 포스터를 사서들이 만들었다. 사서들은 디자이너이기도 했다. 디자인한 포스터를 실제 사이즈로 인쇄하는 인쇄소 직원이기도 했다. 인쇄기가 고장 나면 웬만해선 직접 고치는 기술자이기도 했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디자인만 하다가, 인쇄만 하다가, 고장 난 기계와 씨름하다가 시간을 다 보내기도 한다. 외주를 주면 시간도 절약하고 인쇄물의 품질도 훨씬 좋을 텐데, 언제나 부족한 예산을 아끼기 위해서는 사서들이 질 좋은 인쇄물을 신속하게 제작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만 했다.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같은 것들을 독학으로 익혀 가면서 말이다. -거짓말 中 출근을 하면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장갑을 꼈다. 그날그날 해야 할 작업을 맡아서 했다. 석면 가루를 뒤집어 쓴 채 청구기호 순으로 책을 날랐고 무거운 의자들을 들고 낑낑대며 옥상까지 걸어 올라갔다. 여기저기에서 파스 냄새가 진동을 했고 몸살로 몸져눕는 직원들이 속출했다. -대공사 中 우리들만의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들만의 서점. 우리들만의 작은 가게.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도서관에 올까요? 서점에 올까요? 가게에 올까요? 책을 빌려갈까요? 돈을 주고 책이나 그 밖의 것들을 사갈까요? 음. 나중에 개인 상점을 차릴 때를 대비해서 실습한다고 생각해보죠.말이 안 되는 이야기였지만 말이 되게 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대출해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복권을 만들고 선물을 모았다. 선물은 각자가 집에서 안 쓰는 물건들을 가져왔다. 나는 알라딘에서 받은 굿즈들을 쓸어 모았고 다른 선생님은 구남친한테 받았던 인형 선물들을 가져왔다. 복권은 손으로 만들었다. 동전으로 긁는 부분은 수정테이프로 대신했다. 잘 긁어지는지 확인해보았다. 얼추 그랬다. 박수! -세 사서 中
바다의 노래
논장 / 하이타니 겐지로 글, 이호백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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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하이타니 겐지로 글, 이호백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12권. 일본의 작은 어촌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모습에 고통받는 바다의 소리, 환경 보호 문제를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풀어나간 창작동화이다.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고통받는 바다의 소리, 우리들의 실천만이 그 고통을 막을 수 있다는 외침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겐타는 고기잡이를 하는 아빠와 단둘이 산다. 어부인 외할아버지가 밤바다에서 돌아가신 뒤 엄마 역시 시름시름 앓다 세상을 떠나 버린 것이다. 겐타는 어른이 되면 아빠처럼 어부가 될 생각이다. 물고기를 많이 잡는 일등 어부. 겐타는 직접 배를 몰고 물고기를 잡기도 하면서 어부의 노력과 고통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하지만 바다에는 물고기가 줄어들고 그물에 물고기는커녕 쓰레기만 걸리는 날이 점차 늘어가면서 고기를 잡을 수 없는 금지 구역이 생기고 어부의 생활은 점점 힘들어진다. 그 와중에 겐타는 어장의 한계를 둘러싼 싸움에 휩쓸려 다친다. 자신들이 어부의 자식들이면서도 어업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외줄낚시꾼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맞은 어업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한다. 그리고 왜 물고기가 줄어들었는지, 바다를 더럽힌 범인이 누구인지 찾기 위해 나서는데….1부 바다의 노래가 들려온다 선생님, 바다를 좋아하십니까? 삼치의 왕 선생님의 편애 바다의 아이 이혼 가정 겐타의 요리 가나코의 싸움 사에즈리의 맛 2부 내일을 부르는 바다로 고독한 총잡이 가나코는 일등 어부 복어 요리 난투 요시마사의 항의 가나코의 파티 바다를 더럽힌 범인 발표일우리 시대 존경받는 작가이자 교육자 하이타니 겐지로가 들려주는 삶의 노래! 건강한 생명력으로 빛나는 아이들. 어떤 일이든 함께 의논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선생님.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른들. 그들이 함께 부르는 바다의 노래!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불타는 저녁놀, 상쾌한 바람. 바닷가에 살며 바다를 사랑하는 겐타는 직접 배를 몰고 물고기를 잡기도 하면서 일등 어부의 꿈을 무럭무럭 키워 간다. 하지만 그물에 쓰레기만 걸리는 날이 점차 늘어가고……. 겐타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왜 물고기가 줄어들었는지, 바다를 더럽힌 범인이 누구인지 찾기 위해 나선다.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고통받는 바다의 소리, 우리들의 실천만이 그 고통을 막을 수 있다는 외침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 내용 겐타는 고기잡이를 하는 아빠와 단둘이 산다. 어부인 외할아버지가 밤바다에서 돌아가신 뒤 엄마 역시 시름시름 앓다 세상을 떠나 버린 것이다. 겐타는 어른이 되면 아빠처럼 어부가 될 생각이다. 물고기를 많이 잡는 일등 어부. 나이 많은 어부들이 입버릇처럼 “어부는 한물갔어.”라고 말할 때면 화가 나지만, 어부의 자식들인 친구들 역시 어부는 되지 않을 거라고 한다. 그래도 겐타는 직접 배를 몰고 물고기를 잡기도 하면서 어부의 노력과 고통을 온몸으로 체험한다. 하지만 바다에는 물고기가 줄어들고 그물에 물고기는커녕 쓰레기만 걸리는 날이 점차 늘어가면서 고기를 잡을 수 없는 금지 구역이 생기고 어부의 생활은 점점 힘들어진다. 그 와중에 겐타는 어장의 한계를 둘러싼 싸움에 휩쓸려 다친다. 자신들이 어부의 자식들이면서도 어업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외줄낚시꾼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맞은 어업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한다. 그리고 왜 물고기가 줄어들었는지, 바다를 더럽힌 범인이 누구인지 찾기 위해 나선다. ■ 지극히 절제된 문장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평이한 듯하지만 마치 실제 생활처럼, 따뜻하고 상냥하게, 인간적인 숨결로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드넓은 바다를 사랑하고 그 바다의 마음을 닮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온다. 무엇보다 환경 문제에 대한 실천적인 접근이 돋보인다. 바다에 삶의 터전을 둔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실천을 함께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주변의 생각부터, 생활부터 바꾸어 나간다. 특히 공부하는 아이들이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벗어나 생활 속에서 조사하고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는, 산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그 건강한 생명력과 활동성은 저절로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바로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하는 진지한 문제의식을 깊게, 아프게 던진다. 바다가 황폐해져서 물고기가 적어지는 것은 누구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모두의 책임이므로 우리 모두가 좋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늘 당당하고 명랑한 아이들이 쌓아 나가는 우정의 세계 아이들은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에 정면으로 맞서 해결책을 찾는다. 친구들과 선생님과 의논하고 부모님과 대화하며 문제를 회피하지도 않고 수동적으로 어른의 결정에 따르지도 않는다. 무슨 일에나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서려는 아이들의 모습에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진정으로 아이를 이해하는 작가의 시선이 그대로 담겨 있다. ‘어린이의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 어린이의 영혼과 만나야 한다.’ 학교생활과 개인 생활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어린이와 함께 어울려 지내며 아이들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노리코 선생님의 모습은 ‘어린이의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 어린이의 영혼과 만나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선생님의 모습이다. 선생님은 바다에 대해서 공부하자는 자신의 제안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아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정하고 다시 아이들이 자신의 일임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17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늘 아이들에게 배우고 스스로 고치고 성찰하는 생활을 해 온 하이타니 겐지로는 이 이야기 전체를 통해 참된 인간으로 살아가는 길 그리고 참된 교사로 살아가는 길을 진정으로 그리고 있다.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른, 도시와 생산 지역이 괴리되지 않은 삶,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울리는 삶이 그리는 조화와 평화로움에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고 하나의 생명은 수많은 다른 생명에 의해 지탱되며, 나의 생명 역시 다른 생명을 지탱하고 있다는 진실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보다 큰 보람은 없을 것이다.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P05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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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50까지의 수(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
플래닛미디어 / 햄프턴 사이즈 (지은이), 박희성 (옮긴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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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햄프턴 사이즈 (지은이), 박희성 (옮긴이)
스토리텔링의 거장, 논픽션 저술의 대가로 알려진 햄프턴 사이즈는 6·25전쟁 당시 ‘사지’였던 지옥 같은 장진호 일대의 산악 지대에서 미 제1해병사단 대원들이 수없이 밀려드는 중공군과 육체는 물론이고 정신까지 마비시켜버리는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과 사투를 벌이며 바다를 향해 탈출해야 했던 참혹한 장진호 전투의 실상과 미 해병대원들의 투지와 동지애, 사선을 넘나들며 용감하게 싸운 불굴의 영웅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2018년 출간 당시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 시선을 사로잡는 디테일, 현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 역사적 현장에 있었던 여러 명의 참전용사들의 시점에서 그들이 보고 느낀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 걸작으로 큰 호평을 받으면서 워싱턴 포스트 2018 올해의 논픽션, 아마존 2018 올해의 역사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프롤로그 | 고요한 아침의 나라 PART 1. 서울 Chapter 1. 교수님 / 황해에서 Chapter 2. 반역자의 집 / 서울 Chapter 3. 한강 도하 / 인천 Chapter 4. 등대 아래 / 서울 Chapter 5. 바리케이드 전투 / 서울 Chapter 6. 우리 민족의 구세주 / 서울 Chapter 7. 신의 심복 / 서태평양 웨이크섬 Chapter 8. 인간을 잡아먹고 싶어하는 호랑이 / 베이징 PART 2. 산악지대로 Chapter 9. “많이, 많이” / 북한 원산 Chapter 10. 함흥차사 /북한 함흥 Chapter 11. 대규모 공사 / 워싱턴 Chapter 12. 도깨비불 / 수동 협곡 Chapter 13. 브로큰 애로우 / 워싱턴 D. C. Chapter 14. 강력한 수단 /함흥 Chapter 15. 죽기 전 마지막 만찬 / 하갈우리 Chapter 16. 대화하기에 절대 늦지 않았다 / 뉴욕 Chapter 17. 더 이상 위험한 비행은 금지 / 압록강 너머 PART 3. 장진호 Chapter 18. 다른 사람에게는 힘든 것이 우리에게는 쉽다 / 유담리 Chapter 19. 단짝 친구 / 덕동 고개 Chapter 20. 이곳은 이지 중대가 사수한다 / 유담리 Chapter 21. 명중시켜라 / 덕동 고개 Chapter 22. 겅호, 이 비겁한 놈들아 / 유담리 Chapter 23. 지휘관이 도망치면 그곳이 최악의 전장이다 / 덕동 고개 Chapter 24. 열렬한 환영 / 하갈우리 Chapter 25. 전쟁협의회 / 도쿄 Chapter 26. 완전히 새로운 전쟁 / 워싱턴 PART 4. 붉은 눈 Chapter 27. 너희는 모두 살육당할 것이다 / 덕동 고개 Chapter 28. 전기톱에 키스하기 / 뉴욕 Chapter 29. 모르핀 꿈 / 덕동 고개 Chapter 30. 전쟁에서 쉬운 선택은 없다 / 헬파이어 밸리 Chapter 31. 1인 군대 / 유담리 Chapter 32. 우리가 가진 모든 무기 / 워싱턴 Chapter 33. 리지러너 / 유담리 남쪽 산속 Chapter 34. 고통의 장소 /폭스 힐 북쪽 PART 5. 바다로 Chapter 35. 바다를 향한 공격 / 하갈우리 Chapter 36. 환난의 날 / 장진호 동쪽 Chapter 37. 빙판 위의 피 / 장진호 동쪽 Chapter 38. 만세교 / 함흥 Chapter 39. 이륙 / 동해 Chapter 40. 지상 추락 / 장진호 동쪽 Chapter 41. 빌어먹을 다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황초령 고개, 고토리 남쪽 Chapter 42. 가장 고통스런 시간 / 고토리 Chapter 43. 황초령 수문교를 건너다 / 황초령 Chapter 44. 우리는 너를 남한에서 다시 만날 거야 / 함흥 Chapter 45. 우리는 신의 가호 속에서 걸었다 / 함흥 에필로그 | 판테온에서 감사의 말 참고문헌에 대해6·25전쟁 당시 가장 잔인했던 장진호 전투를 다룬 논픽션 저술의 대가 햄프턴 사이즈의 최고 걸작! ★ 워싱턴 포스트 2018년 올해의 논픽션 아마존 2018 올해의 역사책 ★ 꽁꽁 언 지옥 같은 장진호에서 수없이 밀려드는 중공군과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과 사투를 벌이며 바다를 향해 탈출해야 했던 미 해병대원들의 투지와 동지애, 영화 같은 승리, 사선을 넘나들며 용감하게 싸운 불굴의 영웅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은 역대 최고의 전쟁서! 손자는 전쟁터의 지형(地形)에는 아홉 가지가 있고, 이것을 “구지(九地)”라고 했다. 그중 마지막이자 가장 고통스러운 지형은 군대가 지체 없이 싸워야 전멸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도망갈 곳도 없고 쉽게 후퇴할 수도 없는 곳이다. 만약 적을 만나면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투를 벌이거나 항복할 수밖에 없는 곳, 손자는 이곳을 “사지(死地)”라고 했다. 스토리텔링의 거장, 논픽션 저술의 대가로 알려진 햄프턴 사이즈는 6·25전쟁 당시 ‘사지(死地)’(영어로 ‘데스퍼레이트 그라운드(Desperate Ground)’)였던 지옥 같은 장진호 일대의 산악 지대에서 미 제1해병사단 대원들이 수없이 밀려드는 중공군과 육체는 물론이고 정신까지 마비시켜버리는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과 사투를 벌이며 바다를 향해 탈출해야 했던 참혹한 장진호 전투의 실상과 미 해병대원들의 투지와 동지애, 사선을 넘나들며 용감하게 싸운 불굴의 영웅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2018년 출간 당시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 시선을 사로잡는 디테일, 현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 역사적 현장에 있었던 여러 명의 참전용사들의 시점에서 그들이 보고 느낀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린 걸작으로 큰 호평을 받으면서 워싱턴 포스트 2018 올해의 논픽션, 아마존 2018 올해의 역사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진호 전투는 6·25전쟁 중 그 어떤 전투보다도 많은 자료와 많은 전쟁영웅들의 이야기를 남겼을 만큼 미군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 중 하나였다. 저자 햄프턴 사이즈는 미 해병대와 육군 기록보관소의 많은 기밀 해제 문서들과 다양한 구술 보고서, 미발표 편지, 그리고 살아남은 수십 명의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들의 인터뷰를 비롯한 방대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역대 최고의 전쟁서로 평가받는 이 책을 탄생시켰다. 성공 확률 5000 대 1이라는 도박에 가까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전세를 반전시키고 서울을 탈환해 승리에 도취된 맥아더는 제10군단장 네드 알몬드 중장과 그의 정보참모 찰스 월러비를 비롯한 그의 예스맨들에 둘러싸여 중공군 개입 정보를 계속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한다. 1950년 10월 15일 웨이크섬 회담에서 맥아더는 중공의 전쟁 개입을 부인하며 설사 개입하더라도 항공지원 없는 중공군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고 장담하며 추수감사절 이전에 전쟁을 끝낼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을 트루먼 대통령에게 심어준다. 그 시점에 30만 명의 중공군은 한만 국경을 은밀히 넘어 북한의 산악지역에 자리를 잡는다. 압록강을 향해 진격하라는 맥아더의 명령에 따라 제1군단 소속 미 제1해병사단은 10월 중순 원산에 상륙한다. 제1군단 병력은 세 갈래로 나뉘어서 압록강을 향해 진격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장진호 일대를 향해 진격하던 미 제1해병사단은 중공군이 준비한 함정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얼어붙은 장진호 주변에 위치한 제1해병사단이 중공군 제9병단 소속 3개 군단 12만 명에 포위되면서 참혹한 전투가 시작된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상황에서 엄청난 수적 열세에 놓여 있던 미 제1해병사단은 중공군에게 포위되어 전멸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사단장 올리버 스미스 장군을 중심으로 놀라운 기지와 투지, 조직력, 상상할 수 없는 용기를 발휘해 중공군을 물리치면서 보급과 부상자 수송을 위해 하갈우리에 불가능에 가까운 활주로를 건설하고, 후퇴로의 마지막 관문인 황초령 수문교를 중공군이 파괴하자 끊어진 수문교를 복구하는 등 온갖 어려움을 뚫고 천신만고 끝에 지옥 같은 장진호를 벗어나 흥남으로 철수하는 데 성공한다. 6·25전쟁 당시 가장 참혹했던 장진호 전투를 소재로 한 이 책은 인천상륙작전을 시작으로 미 제1군단 소속 스미스 장군 휘하의 제1해병사단이 시가전을 벌이며 서울을 탈환한 후, 압록강을 향해 진격하라는 맥아더의 명령에 따라 원산에 상륙하여 장진호 방면으로 진격하다가 중공군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에서 수많은 중공군과 살육전을 벌이면서 조직적으로 후퇴하여 흥남에서 철수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역작이다. ★ “우리에게 내일을 주세요(Give me tomorrow)” 무엇을 위해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이 낯선 땅에서 알지도 못하는 적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싸워야 하는가? 수많은 전사자 앞에서 살아남은 자에게 주어지는 영웅이라는 호칭과 빛나는 훈장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70여 년 전 그 얼음처럼 차가운 시련의 장소에서 미 해병대원들이 겪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적과 싸우면서 자신 안에서 발견한 용기와 적에 대한 연민을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내다 《타임-라이프》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더글러스 던컨은 혹한 속에서 장진호에서 탈출해 바다를 향해 행군하던 해병대원들 사이에서 멍한 눈으로 길가에 앉아 반쯤 얼어붙은 콩이 담긴 C-레이션을 숟가락으로 떠먹고 있는 어느 젊은 해병대원에게 물었다. “만약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면, 어떤 소원을 말할 건가요?” 그 해병대원은 잠시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에게 내일을 주세요(Give me tomorrow).” 이 말은 당시 장진호 전투가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참혹했음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끝없이 밀려드는 중공군과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강추위 속에서 해병대원들은 간절히 내일을 원할 만큼 절망의 땅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며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야 했던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불굴의 영웅 중 한 명인 폭스 중대 명사수 헥터 카레파타는 총알이나 수류탄 차단용으로 사용하는 꽁꽁 언 중공군 시체 더미를 보면서 “이것이 얼마나 낭비인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 사람들을 미워할 이유가 없었다. 그들도 그를 미워할 이유가 없었다. 만약 두 나라가 이 고지에 이 젊은이들을 집결시키기 위해 필요한 돈과 자원을 여기에 쓰지 않고 대신에 그것으로 미군과 중공군 모두가 따뜻한 열대지방 어딘가에서 공을 차고 멋진 유람선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훗날 헥터 카페라타는 폭스 힐에서 세운 용감한 무공으로 의회 명예훈장을 받게 되자, “나는 영웅이 아니다. 나는 영웅이 싫다. 그리고 나는 훈장을 싫어한다. 나보다 더 많은 일을 한 대원이 많은데, 그들은 인정받지 못했다. 그들이 얻은 건 죽음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무엇을 위해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이 낯선 땅에서 알지도 못하는 적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싸워야 하는지, 내일을 기약할 수조차 없는 지옥 같은 전장에서 싸우다 죽은 수많은 전사자 앞에서 살아남은 자에게 주어지는 영웅이라는 호칭과 빛나는 훈장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영웅이라는 호칭과 훈장을 진짜로 받아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묻게 만든다. 그리고 70여 년 전 그 얼음처럼 차가운 시련의 장소 장진호에서 미 해병대원들이 겪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적과 싸우면서 자신 안에서 발견한 용기와 피아 구분을 떠나서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명령에 따라 싸워야만 하는 적에 대한 연민을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통해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 “나는 그가 나를 구해줄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따라 지옥까지 갈 것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빛나는 사단급 위업을 이룬 미 해병대와 미군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장군 중 한 명인 제1해병사단장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 장군을 재조명하다 이외에도 이 책에서 저자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뒤 서울을 탈환하고 참혹한 장진호 전투에서 혁신적이고 조직적이며 용감하게 싸워 기적을 만들어낸 미 제1해병사단장 올리버 스미스와 미 해병대를 재조명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싸우고, 가장 먼저 죽이고, 가장 먼저 죽는다”는 전통을 가진 미 해병대는 지구상의 다른 어떤 전투부대보다도 적은 병력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미 해병대는 제1차 세계대전의 벨로 우드 전투와 제2차 세계대전의 이오지마 전투와 같은 전설적인 군사작전을 이끌면서 엘리트 의식에 푹 빠져 있었다. 그들은 가장 먼저 싸웠고, 항상 믿을 만했다. 그들은 “언제나 충성(semper fi)”했다. 중대면 중대, 소대면 소대, 해병대는 미군 중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치명적인 군대라고 오랫동안 평가받아왔다. 뛰어난 작가이자 역사학자가 된 6·25전쟁 참전 해병 마틴 루스(Martin Russ)는 이렇게 표현했다. “그것은 그들이 용감했기 때문도 아니고 신이 항상 그들과 함께했기 때문도 아니다. 해병대 신병들은 처음부터 자신들이 선발된 엘리트 부대에 속한다는 강한 신념과, 각별할 정도로 전우를 믿고 의지하며 자신도 전우에게 믿을 만하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충성의 전통에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대부분의 해병은 전쟁터에서 죽는 것이 전투 중에 전우를 실망시키는 것보다 낫다고 믿었다. 이 용맹한 해병대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면공격으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었다.” 미 해병대의 정신은 철저히 상하 평등주의적인 경향이 있었다. “모든 해병은 소총수”라는 표현은 모든 해병이 계급이나 전문 분야나 직무에 상관없이 가장 낮은 병사로서 무기를 사용하고 싸우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해병대 조리병과 해병대 무선통신병도 소총병들이었고, 해병대 장군들도 마찬가지였다. 거기에는 “나는 스파르타쿠스다”라는 동지애가 깔려 있었다. 또한 미 해병대는 그들의 강한 소속감에도 불구하고 피해망상, 상처 입은 자존심, 워싱턴의 군 및 정치 지도층이 그들을 오해하고 과소평가한다는 생각 때문에 힘들어했다. 미 해병대는 스스로를 군에서 부당하게 미움받고 학대당하는 의붓자식 같은 존재로 여겼다. 그들은 해군도, 육군도, 공군도 아니었다. 공식적으로는 해군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해군이 아니었다. 미 해병대는 육·해·공군과 분리된 아주 특별한 그들만의 집단이었다. 이것이 그들을 일종의 따돌림을 받게 만들었고, 그들은 이것을 못마땅해하면서도 즐겼다. 그들은 남들이 꺼리는 일들을 잘 해냈다. 그들은 자신들의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대중의 눈에는 최근의 공적만큼 그들이 훌륭하게 보였다. 전쟁터에서 그들은 우리 자신 외에는 아무도 우리를 구할 수 없다는 고아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당시 트루먼 대통령은 해병대를 경시하며 “내가 대통령인 한 해병대는 해군의 경찰력으로 존속될 것”이라고 했다. 6·25전쟁 발발하기 전 일관되게 육군을 강조하던 트루먼 대통령이 해병대를 통상적인 전투부대로 격하시키거나 아예 해체하려 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한국에 있는 많은 해병들은 적과 싸우는 것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으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미 해병대의 존재 자체가 위태로운 시기에 미 해병대원들은 도박과도 같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특유의 투지와 동지애, 조직력, 용기로 장진호 전투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빛나는 사단급 위업을 세우면서 다시 한 번 미 해병대가 훌륭한 조직임을 입증해 보였다. 이러한 빛나는 위업 뒤에는 미군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장군 중 한 명인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가 있었다.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한 것은 맥아더였지만, 그 세부 계획 실행을 책임지고 수행해 성공시킨 것은 상륙작전의 전설로 알려진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 제1해병사단장이었다. 스미스는 손자(孫子)가 요구한 리더의 자질인 지혜, 성실, 인간성, 엄격함, 용기를 겸비한 인물이었다. 그는 전형적인 해병의 모습과는 달리, 지적이고 말투가 부드러웠으며 허세를 부리지 않았다. 버클리 졸업생인 그는 군대에서 지식인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사람들은 이런 그를 “교수님”이라고 불렀다. 스미스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내성적으로 보이나 속은 곧고 강한 외유내강형(外柔內剛)이었다. 그는 한번 결심하면 바위처럼 결단력이 있었다. 그는 “강인하고 지략이 뛰어나고 냉정하며 냉소적이고 거친 전문 킬러”였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을 가로지르며 여러 전투를 치르는 동안 매일 정확한 전투사상자 수를 자신의 일기에 기록했다. 그는 전쟁의 정확한 인적 비용을 계산하고자 했다. 한국에서 스미스의 휘하에서 복무했던 어느 해병대 역사학자는 “스미스가 병사들의 목숨을 쓸데없이 낭비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펠렐리우 전투에서 부사단장이던 그는 정보의 실패와 전략적 실수의 결과로 무의미한 인명이 손실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에, 언제나 모든 것을 철저하게 주의하면서 진행하는 경향이 있었다. 자만심과 오만함에 빠져 정보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지휘하는 맥아더와 공격적이며 화를 잘 내는 맥아더의 예스맨 제1군단장 네드 알몬드 중장과는 대조적으로, 스미스는 대원들을 죽게 만든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자만심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고 언제나 겸손했다. 스미스는 신중했고, 꼼꼼한 기획자였다. “나는 그가 나를 구해줄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따라 지옥까지 갈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장교들과 부하들은 이런 그를 우상으로 여기고 따랐다. 하갈우리에 보급과 부상자 수송을 위한 활주로를 건설하고 끊어진 황초령 수문교를 복구하는 등 장진호에서 미 제1해병사단이 조직적으로 후퇴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스미스 장군 덕분이었다. 이것은 군사용어로 후퇴였지만, 스미스 장군은 이것을 ‘역방향 기동’, ‘후방으로의 진격’이라고 불렀다. 유명한 육군 전투 역사가인 S. L. A. 마셜은 스미스를 미국 역사에서 가장 인정받지 못한 장군 중 한 명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미스는 담대한 침착함으로 그것을 해냈다. 전투에서 이 위대한 해병은 전사라기보다는 대학교수 같은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우리의 군대는 인간의 마음을 이렇게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지휘관들을 거의 알아보지 못했다. 그의 가장 위대한 군사작전은 위대한 믿음에서 기적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읽고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더 완벽한 리더십의 영감을 주는 고전이 되었다”라고 평했다. 스미스 장군은 장진호 전투 성공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고,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단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았다 나는 나의 장교들과 대원들보다 더 훌륭한 조직을 지휘한 적이 없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성공적인 탈출이 기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그 결과를 장교와 대원들의 개인적인 용기와 결단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요구되었다. 연대장 중 한 명이 이렇게 요약했다. ‘나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가 신의 가호 속에서 걸었다는 것을 느꼈다.’”공식적으로 크로마이트 작전이라고 알려진, 인천 부두와 방파제에 전개된 야심 찬 인천상륙작전은 현대 전사(戰史)에서 가장 대담하고 기술적으로 복잡한 교전 중 하나였다. 워싱턴의 엄청난 의구심에도 굴하지 않고 이 상륙작전을 처음으로 구상한 사람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었다. 따라서 그의 이름은 인천상륙작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하지만 세부 계획 실행을 가장 직접적으로 책임졌던 장교는 상륙과 초기 공격을 설계하고도 칭송받지 못하고 크게 알려지지 않는 등 여러 면에서 맥아더와 정반대였다. 그 장교는 미군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장군 중 한 명인 제1해병사단장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이다. 도쿄에 있던 맥아더 장군은 걱정하지 않는 듯했다. 그는 김일성의 침공이 시작된 날 “한 팔을 뒤로 묶고도 처리할 수 있다”라고 큰소리쳤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 침공을 규탄하고 회원국들이 한국에 군사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한국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군이 급히 전쟁에 투입되었고, 이후에 유엔군이 합류하게 되었다. 그러나 1950년 늦여름 무렵 유엔군은 한반도 남동부 끝으로 내몰려 바다를 등진 채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유엔군은 진지를 구축하고 해안도시인 부산 주변에 방어선을 설정했다. 땅끝 귀퉁이에서 그들은 용맹스럽게 싸웠으나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었다. 김일성은 완전한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맥아더의 생각은 더 많은 병력과 장비를 패배하고 있는 낙동강 방어선에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선에서 벗어나 그보다 훨씬 위쪽에서 은밀히 대규모 병력을 상륙시키는 것이었다. 맥아더는 그 전투력으로 김일성의 보급선을 끊고 서울을 재빨리 탈환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수도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라는 이유로 인천을 선택했다.) 자신이 ‘동양의 정서’를 직감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 맥아더는 전쟁이 시작된 지 정확히 3개월이 지난 9월 25일에 한국 최대의 도시를 점령하는 것은 적에게 심리적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아인들이 숫자에 예민하다고 믿었다. 김일성의 군대는 이러한 상황을 불운의 징조로 해석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미스와 알몬드가 서로를 혐오하게 된 근원에는 성격적 갈등이나 육군과 해병대의 경쟁의식에서 비롯된 불가피한 의견대립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었다. 두 사람은 지휘방식과 지휘방법론, 즉 전쟁이 무엇인지,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전쟁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 대립으로 충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함께 인천으로 가고 있었다.
딱친구 강만기
푸른숲주니어 / 문선이 지음, 민애수 그림 /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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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문선이 지음, 민애수 그림
북한에서 탈출한 후,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으로 오게 된 만기의 탈북 후의 생활과 한국 적응기를 담았다. 압록강을 헤엄쳐 북한을 탈출한 만기는 중국으로 오는 길에 엄마와 헤어지게 된다. 아버지는 만기와 누나를 알고 지내던 사람 집에 맡겨놓고 정착금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오게 된다. 날로 심해지는 주인집의 구박, 중국 공안이 잡아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초초하게 보내던 만기는 마침내 한국 땅을 밟게 된다. 기쁨도 잠시, 만기는 너무나도 낯선 서울 생활이 힘들기 그지없고, 북한에서 온 아이들을 거지취급하는 아이들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 적응 프로그램을 끝낸 만기는 집근처의 초등학교에서 자기보다 2살이나 어린 아이들과 한 반이 되어 공부한다. 탈북자라는 것을 비밀로 한 만기는 누구와도 친해질 수 없다. 만기네 가족을 통해, 북한을 탈출하는 사람들의 실상과 서울로 와서 겪는 그들의 마음 고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선생님, 어째 남조선에선 우리말 지키려고 투쟁 안 합니까?"김 선생님은 빙그레 웃더니 설명해 주었다. 김 선생님 말대로 외래어가 우리 나라 말이 된 외국어라 해도, 만기한테는 여전히 어렵고 힘든 남의 나라 말 같았다."학교에서 모르는 거 있으면 친구들한테 물어 봐.""죽어도 싫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업수이 여깁니다. 모르면 선생님께 핸드폰 하겠습니다.""그럼 친구는 어떻게 사귀니?""여긴 놀이할 때 규칙도 다 달라 끼여 놀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친구 사귈 새 없습니다."-본문 p.131 중에서 머리말 1부 탈북 눈 많이 오던 날 탈출 어긋난 기대 또 한 번의 이별 눈물로 쓰는 편지 낯선 아저씨의 방문 꽃제비 수만이 2부 숨기고 싶지 않은 비밀 꼬투리 잡히면 안 돼 안성에서 전학 온 아이 텅 빈 교실 맘에 드는 친구 옥단이 누나의 가출 난 나인 게 정말 싫다 들켜 버린 비밀 아버지의 사고 내래 탈북 소년 강만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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