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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씁니다
에이프릴지저스 /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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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지저스
소설,일반
에이프릴지저스 편집부 (지은이)
달라서 좋아요!
대교출판 / 후세 야스코 글, 그림, 김향금 옮김 / 2007.06.15
10,000원 ⟶
9,000원
(10% off)
대교출판
창작동화
후세 야스코 글, 그림, 김향금 옮김
서로 너무나도 다른 동그라미와 세모가 만났어요. 각자의 부족한 면을 보완해 주면서 서로의 좋은 점을 알게 되는 동그라미와 세모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달라서 좋아요.”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화산이 들썩들썩!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살림어린이 / 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 2011.08.3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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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자연,과학
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똑똑한 학교 과학반 시리즈 1권. 최근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산 폭발과 함께 한반도의 백두산 폭발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조명하며, 우리나라도 더 이상 화산 폭발로부터 안전하지 않음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타니안타니 박사와 강산이의 대화를 통해 들려주는 생생한 정보는 실재 화산 전문가와의 인터뷰와 탐사 기록문, 역사적 자료 등의 수집을 통해 구성되었다. 또한 책의 모든 내용을 지구과학 전문가인 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윤수 박사가 감수하여 책의 정확성을 높였다. 화산이 왜 발생하는지, 화산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백두산은 정말 폭발할지, 만약 폭발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아가 우리가 그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화산의 이모저모를 알려준다.6 전 세계 화산이 들썩들썩! 10 세계는 지금 화산 폭발 중! 12 펑펑 터지는 화산의 공포, 이유를 밝혀라! 16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곳, 불의 고리! 17 세 가지 개성, 마그마 3종 세트! 18 펑! 펑! 개성 만점 화산의 생김새! 20 한반도의 화산을 찾아라! 22 백두산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4 사화산? 활화산? 백두산은 살아 있다! 26 현장 탐사, 백두산은 지금! 28 만약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20 어마어마한 백두산 폭발 피해! 32 백두산 폭발을 대비하라! 36 화산의 모든 것!화산의 생성 과정부터 백두산 폭발까지! 화산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라! 아이슬란드, 인도네시아, 러시아에 이어 일본, 칠레까지! 전 세계 화산이 왈칵왈칵! 지구가 이상해! 2010년 4월 14일,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이 분화했다! 거기에 지진이 일어나고 빙하가 녹으면서 홍수까지 발생, 그야말로 대재앙이었다. 화산이 분화하면서 내뿜은 어마어마한 양의 화산재는 유럽 하늘을 뒤덮었고 유럽의 공항들은 일주일 동안 폐쇄되었다. 한국과 유럽 사이를 오고가던 많은 물건들과 사람들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되었다. 먼 나라 아이슬란드의 화산 폭발은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인도네시아의 므라피 화산, 러시아의 클루체프스카야 화산, 카림스키 화산, 최근 일본의 기리시마 화산과 칠레의 푸예우에 화산까지, 전 세계 화산은 약속이라도 한 듯 폭발하고 있다.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화산 폭발로 가축과 농작물, 항공기 운항 등에 큰 재산 피해를 입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다. 이렇게 예측도 어렵고 파괴력도 어마어마한 화산 폭발!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백두산 천지 주변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화산 폭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야!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을 계기로 백두산 대폭발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두산의 폭발 징후들을 밝히며 백두산이 폭발할 경우 전 지구적 재앙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화산이 들썩들썩! 백두산이 폭발한다면?』은 최근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산 폭발과 함께 한반도의 백두산 폭발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조명하며, 우리나라도 더 이상 화산 폭발로부터 안전하지 않음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는 기존의 화산 관련 어린이 도서들에서 지금껏 다루지 않았던 이야기이다. 책에 따르면 백두산 천지 주변의 온도는 지하의 마그마가 위로 올라오면서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또 화산 가스 때문에 천지 근처의 나무들이 죽어 가고 있으며 작은 규모의 지진이 눈에 띄게 잦아지고 있다고 밝힌다. 이는 모두 백두산이 활동하는 화산이라는 증거이다. 책은 최근 과학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백두산 폭발의 증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설명하며 아이들의 화산 전반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화산에 대한 정확한 과학 지식을 제공한다. 언제 올지 모를 대재앙 화산 폭발! 타니안타니 박사, 강산이와 함께 화산의 비밀을 파헤치다! 『화산이 들썩들썩! 백두산이 폭발한다면?』을 펼치고 타니안타니 박사, 강산이와 함께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산을 탐사해 보자. 여정을 따라다니는 동안 화산 폭발 뒤에 숨어 있는 지구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 수 있게 된다! 현직 어린이과학잡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타니안타니 박사와 강산이의 대화를 통해 들려주는 생생한 정보는 실재 화산 전문가와의 인터뷰와 탐사 기록문, 역사적 자료 등의 수집을 통해 구성되었다. 또한 책의 모든 내용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구과학 전문가인 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윤수 박사가 감수하여 책의 정확성을 높였다. 화산이 왜 발생하는지, 화산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백두산은 정말 폭발할지, 만약 폭발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아가 우리가 그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화산의 이모저모를 명쾌하게 파헤쳐 보자!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서해문집 / 일연 지음, 김혜경 엮음 / 2006.02.01
12,900원 ⟶
11,6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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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청소년 문학
일연 지음, 김혜경 엮음
'역사의 보고'라 불리는 를 청소년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옛 책'이라기 보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해석을 가진 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역사'에는 포함되지 않을 법한 신기한 이야기들도 가득하다. 누구나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문장을 다듬고 이야기에 첨삭을 가했다. 옛이야기의 맛을 살리면서 한자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 곳곳에 등장하는 역사 속 현장과 유물 사진을 친절한 설명글과 함께 실었다. 네 가지 주제의 별면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입체적인 읽기를 가능하게 했다.화랑을 관장하는 관리 화주가 이 얘기를 듣고 그 더러운 때를 씻기겠다며 익선을 잡아 오라 하였다. 익선은 겁이 나서 도망가고 대신 그의 큰아들이 잡혀 왔다. 화주는 익선의 아들에게 성 안의 연못에서 목욕하는 벌을 주었다. 때는 바로 동짓달이라 매우 추웠다. 결국 익선의 아들은 얼어 죽고 말았다.효소왕은 자초지종을 듣고는 모량리 출신으로 벼슬하는 사람들을 모두 내쫓고 다시는 관직에 발을 못 붙이게 했다. 또 승려가 되는 것도 금지하고, 승려가 되었다 해도 절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했다. 원측법사는 동방에서도 큰스님으로 이름이 나 있었지만 모량리 사람이라 하여 승직을 주지 않았다. -본문 108쪽에서 머리말 에 대하여 일연에 대하여 첫 번째 여행 나라를 세운 이야기 환웅,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리라 위만조선, 중국에 대항하다 해모수왕, 하늘에서 내려와 부여를 세우다 말먹이꾼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다 박혁거세, 세상을 밝게 다스리다 용왕의 아들 탈해왕, 계략으로 집을 빼앗다 김알지, 황금궤짝에서 나온 신라 김씨의 시조 두 번째 여행 임금님들의 신기한 이야기 1 호국신 미추왕, 대나무 군사로 나라를 지키다 일본의 왕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김제상, 죽고 사는 것을 따져 행한다면 용기가 없음이라 거문고 집을 쏘아라 지증왕의 신부감 구하기 귀신의 아들 비형랑 하늘이 내린 옥띠 선덕여왕이 미리 알아 낸 세 가지 일 당나라에 태평가를 바친 진덕여왕 호국신의 도움으로 살아난 김유신 삼국을 통일한 태종 김춘추 신라, 삼국을 통일하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장춘량과 파랑 동해의 용이 된 문무왕 만파식적, 거센 물결을 재우는 마술피리 죽지랑을 사모하는 노래 수로부인과 헌화가 향가를 잘 지은 충담스님, 찬기파랑가와 안민가 *별면: 선조들의 발자취, 나라 이야기 세 번째 여행 임금님들의 신기한 이야기 2 여자에서 남자로 바뀐 혜공왕 원성왕, 임금이 되는 꿈을 꾸다 흥덕왕의 앵무새 장보고를 배신한 신무왕 경문왕,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역신을 감화시킨 처용 진성여왕 때에 있었던 신기한 일 멸망을 알리는 징조들 신라, 망하다 거북아, 거북아! 임금님을 내놓아라 백제 이야기 서동과 선화공주의 로맨스 후백제를 세운 견훤 *별면: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용 이야기 네 번째 여행 불교 이야기 1 삼국에 불교가 전해지다 이차돈, 몸을 던져 불교를 일으키다 도교를 신봉한 고구려, 끝내 망하다 원광법사, 중국 유학길에 오르다 보양스님과 벼락 맞은 배나무 양지스님의 날아다니는 지팡이 불 속에서 피어난 두 송이 연꽃 문수보살을 내쫓은 자장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사복, 말하지 않다 화엄종을 전파한 의상 진표, 미륵보살의 대쪽을 전하다 진표의 뒤를 이은 심지 바다를 움직인 법해 *별면: 그 이름도 다양한 불상 이야기 다섯 번째 여행 불교 이야기 2 귀신을 쫓아낸 밀본 혜통, 콩으로 용을 쫓아내다 여종 욱면, 지붕을 뚫고 하늘에 오르다 극락에 간 두 친구 문수보살에게 혼이 난 경흥 옷에 음식을 먹인 스님 월명스님의 도솔가 죽은 지 열흘 만에 다시 살아난 선율 호랑이 처녀를 사랑한 김현 노래로 왜적을 물리친 융천 옷을 벗어 여자를 구해 준 스님 구름을 타고 다닌 낭지 연희, 연꽃 때문에 세상에 나가다 잣나무에 두고 한 약속 영재, 노래로 도적 떼를 깨우치다 세상을 등진 충신 물계자 여섯 번째 여행 탑과 불상 이야기 1 불국사를 지은 김대성 수로왕비가 싣고 온 파사석탑 고구려의 영탑사 황룡사의 불상 황룡사 9층탑 사불산과 굴불사 오색 담요 위에 세운 만불산 중생사의 관음보살 신라의 보물을 구한 백률사 관음상 부처님 사리 모시기에 얽힌 이야기 *별면: 시대마다 독특한 탑 이야기 일곱 번째 여행 탑과 불상 이야기 2 화랑으로 현신한 미륵불 관세음보살, 보힐부득과 달달박박을 시험하다 천수관음보살, 눈을 뜨게 하다 낙산사 관음보살, 두 번이나 원효를 희롱하다 조신의 하룻밤 꿈 만어산의 부처 그림자 보천, 왕위를 버리고 오만 보살을 모시다 오대산 월정사 여우치사, 어미 꿩의 모성애 문수사 석탑 여덟 번째 여행 삼국 시대의 효자들 이야기 어머니를 극락에 모신 효성 자식을 묻은 손순 가난한 여인의 효성 부록: 고조선~통일신라까지의 연표 고조선~통일신라까지의 역대 세계표
지옥에 간 심술쟁이
바우솔 / 바우솔 편집부 엮음, 임향한 그림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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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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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창작동화
바우솔 편집부 엮음, 임향한 그림
우리 입말의 재미와 교훈이 담긴 옛이야기 4편을 담은 그림책. '지옥에 간 심술쟁이', '벼룩과 농부', '요술 맷돌',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등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옛이야기가 실렸다. 우리 옛이야기를 들으며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엿보고 재치와 해학을 잘 표현한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표제작 '지옥에 간 심술쟁이'에서 남을 골탕먹이기 좋아하는 심술쟁이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나쁜 짓만 골라 한다. 어느 날 이 심술쟁이는 마을 우물에 오물을 퍼 붓고는, 그것을 들여다보다가 그만 우물에 빠져버리고 만다. 저승에 간 심술쟁이는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여전히 거짓말에 심술을 부린다.1. 지옥에 간 심술쟁이 2. 벼룩과 농부 3. 요술 맷돌 4.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책 내용 소개 우리 입말의 재미와 교훈이 담긴 옛이야기 4편 질경이 옛이야기 그림책 2권 「지옥에 간 심술쟁이」에는 「벼룩과 농부 」 「요술 맷돌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등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옛이야기 4편이 실려 있습니다. * < 지옥에 간 심술쟁이 > 남을 골탕먹이기 좋아하는 심술쟁이가 있었는데 마을을 돌아다니며 나쁜 짓만 골라서 했지요. 어느 날 이 심술쟁이가 마을 우물에다 오물을 퍼 붓고는 들여다보다가 풍덩 빠졌어요. 저승에 간 심술쟁이는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또 거짓말을 하고 심술을 부린 심술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 벼룩과 농부 > 옛날에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농부가 살았는데, 틈만 나면 드러눕는 것이 일이었지요. 늙은 어미가 일 좀 하라 하면 그 때 뿐이였지요. 어느 날 집 안에 있던 벼룩 한 마리가 등을 깨물었는데 농부는 잠이 확 달아나서 어떻게든 벼룩을 잡아야겠다고 결심했지요. 그리고는 부엌으로 달려가 아궁이에서 불씨를 가져왔는데..... * 옛날에 한 임금님이 요술 맷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임금님은 백성들이 가뭄이나 홍수로 고생하면 곡식이 나오게 해서 나라를 아주 잘 다스렸대요. 그러던 어느 날, 도둑이 맷돌을 훔쳐 달아나서 바다로 가서 " 나오너라, 소금!"을 외쳤는데 맷돌을 멈추게 하는 주문을 잊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 <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 어느 고을에 무 농사를 짓는 농부가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신기한 무를 고을 사또에게 바쳤어요. 사또는 농부의 선물을 기쁘게 받고는 그 보답으로 송아지를 주었지요. 농부가 무를 바치고 송아지를 얻었다는 소문이 곳곳으로 퍼지자 같은 고을에 사는 욕심쟁이도 자기도 큰 선물을 받기위해 그동안 고이 길러 온 송아지를 사또에게 바쳤어요. 그 욕심쟁이에게도 사또가 선물을 주었는데,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옛이야기 4편은 아이들에게 우리 입말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옛 이야기에 숨어 있는 교훈들까지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재치와 해학, 지혜와 감동을 전하는 옛이야기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동화 가시고기 1
산지 / 조창인 (원작), 남미희 (글), 김연주 (그림)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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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명작,문학
조창인 (원작), 남미희 (글), 김연주 (그림)
원작 <가시고기>는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아버지의 사랑을 일깨워주었던 명작이다. 원작을 어린이들의 언어로 각색하였다.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따뜻한 느낌의 삽화를 추가해 읽기 쉽게 편집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 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린다. 자녀는 헌신적인 사랑을 주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동화 가시고기>를 통해 가시고기와 같은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1장 백혈병 난 백혈병에 걸렸어 이젠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유나의 꽃핀 골수 이식밖에는 뾰족이 간호사 누나 아빠는 울지 않는다 성호 바보 쉬운 시를 써보면 어때요? 우리 아빠를 사랑해요? 희망 없는 치료 2장 사락골 성호의 해적선 레고 엄마가 프랑스에서 돌아왔어 엄마와 박 화백 드디어 퇴원 떠나오길 잘했어 빨리 바다를 보고 싶어 깊은 산속 오두막 아빠가 산에 가는 이유 징그러운 뱀탕 3장 다시 재발 조금만 더 살아줘 아빠가 미안해 원작 <가시고기>는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소설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일깨워주었던 명작입니다. 원작을 어린이들의 언어로 각색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따뜻한 느낌의 삽화를 추가해 읽기 쉽게 편집하였습니다. 9살 아들은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꿈을 찾아 프랑스로 떠났고 아빠 혼자서 아들을 돌봅니다. 거듭 재발하는 아들의 병원비로 아빠는 빈털터리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아빠는 차라리 다움이에게 살아있는 동안 좋은 세상을 보여주자며 퇴원을 결심합니다. 강원도 산골에서 다움이는 건강을 회복하는 듯 보였고, 아빠와 다움이는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결국 백혈병은 재발하게 되죠. 자칫 놓칠 뻔했던 골수 이식의 기회를 통해 다시 소생하게 되는 다움이의 이야기는 2권으로 이어집니다. 한 번의 기적이 찾아온다면 그건 아들 다움이의 몫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아들을 살리는 아빠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가족을 떠올리게 됩니다.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 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자녀는 헌신적인 사랑을 주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감사하게 됩니다.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동화 가시고기>를 통해 가시고기와 같은 부모님의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어린이가 읽는 300만 부 베스트셀러 소설!! 부모와 자녀가 더욱 친밀해지는 감동 창작동화 아빠 가시고기는 알을 낳고 떠나버린 엄마 가시고기를 대신해 알들을 정성스레 돌봅니다. 먹지도 자지도 않고 알들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지킵니다. 알이 깨어날 때쯤 힘을 다한 아빠 가시고기는 죽게 되고, 알에서 깨어난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버지의 몸을 뜯어먹으며 성장하게 되지요. 이러한 가시고기의 속성은 소설 속 아버지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작가는 가시고기를 통해 애틋하고도 절절한 아버지의 사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었던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많은 독자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우리네 정서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버지의 역할도,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무조건적인 희생을 미덕으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부모가 가진 본질적인 사랑입니다. 모양은 달라졌지만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프고 싶습니다. 그 사랑은 시대가 변해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화 가시고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그런 부모의 사랑을 짐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있다면 아이들의 마음은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감사하게 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9살 다움이가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말투로 글을 풀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훨씬 잘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그림을 넣었습니다. 읽는 동안 그림책처럼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자녀들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1) 난 백혈병에 걸렸어. 아빠는 나에게 무슨 병인지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어. 어차피 비밀도 아냐. 우리 병실에는 온통 백혈병하고, 백혈병과 비슷한 재생 불량성 빈혈 환자들만 있으니까. 나는 키가 작아. 백혈병에 걸린 2년 동안 다른 아이들처럼 쑥쑥 자라지 못했어. 백혈병이 내 키를 나무 기둥에 쾅쾅 못을 박아 둔 거야. 또 백혈병은 심술쟁이 고양이 톰 같아. 만화영화 에 나오는 고양이 말이야. 나는 매일 도망만 다니는 생쥐 제리 꼴이지. 제리가 아무리 도망쳐도 톰은 끈질기게 제리를 쫓아다니거든. 못된 고양이 톰처럼 백혈병은 날 끈질기게 못살게 굴어. 2)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누군가 다움이의 침대 머리맡 벽에 써놓은 글입니다. 아주 작은 글씨라서 자세히 들여다봐야 겨우 읽을 수 있습니다. 며칠 전 다움이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빠는 차마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혹은 내일 당장 위험한 순간을 맞을지도 모르는 다움이였습니다. 3) 다움이가 다시 입원했을 때 그만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때는 아직 희망이 남아 있었습니다. 밤바다의 등댓불처럼, 불빛을 바라보며 어둠 속에서 육지를 찾는 고깃배처럼, 아빠는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반드시 병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이제는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절망뿐이었습니다. 마치 빠르게 가라앉는 난파선에 올라탄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웅진지식하우스 / 김수영 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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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수영 글
KBS 「도전! 골든벨」에서 실업고 출신으로는 첫 골든벨을 울리며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녀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사는 김수영의 \'꿈 목록\' 그 꿈들을 따라 50여 개국에 발자국을 찍은 그녀의 인생 도전기!! 중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가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 근무하며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저자 김수영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며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도전해온 인생에 대한 뜨거운 기록이자, 자신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견한 길을 다른 사람들은 헤매지 않고 찾길 바라는 마음에 쓴 꿈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어려운 시저러을 견디고, 국내 50여 개 회사에서 불합격 하지만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어 충격을 받은 그녀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쭉 써내려갔고, 자신의 꿈 73가지를 담은 리스트를 완성했다. 그리고 첫 번째 꿈을 위해 2005년 무작정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한국을 떠나며 그녀의 세계 도전은 시작되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사람,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막막한 사람,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김수영은 ‘꿈 멘토’가 되어 꿈을 찾는 법과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추천의 말 당신의 꿈은 몇 개입니까 / 손미나 프롤로그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 1장 세계에 뿌려놓은 제 꿈을 찾습니다 이 멋진 세상,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 73개의 꿈을 찾아 골드만 삭스를 떠나다 한 곳에만 머물러 있기엔 지구별이 아깝잖아 초라한 유학생, 다시 꿈을 찾다 세계의 바다에서 희망의 조개를 줍다 찰스 왕세자님을 만난 이유 한국인이라서 안 된다고요? 2장 내 삶은 내가 정의하는 거야 열정은 영웅을 만든다 난 하늘을 날고 싶었어 스무 살 서태지 키드의 눈물 내 인생의 골든벨 불평하면 지는 거다 그녀는 하녀가 아니었다 스카프 사세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카프! 울지 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어라 3장 드림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무대에서라면 죽어도 좋아 관광버스 가이드가 된 어느 오후 CEO도 영어가 콤플렉스? 발리우드의 꿈을 향하여 로드 매니저는 아무나 하나 세계와 함께 달려라, 하니 서른 되기 전에 1억 모으기 엄마, 오늘은 밥하지 마세요 4장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 선생님, 제가 차 한 대 뽑아드릴까요? 수능 375점의 비밀 우린 함께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꿈과 현실, 그 경계에 대하여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미움도 두려움도 공기처럼 날려 보내리 에필로그 가지 않은 길도 표지판을 세우면 길이 된다당신의 꿈은 몇 개입니까? 단 하나의 꿈조차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당당한 도전 한국에서 태어나 인생의 3분의 1을 살았으니 다음 3분의 1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나머지 3분의 1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살기. 이것이 김수영의 73가지 꿈 중 첫 번째이다. 그녀는 그 꿈들을 따라 50여 개국에 발자국을 찍은 자신의 인생 도전기를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에 담았다. 이 책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며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도전해온 서른 살 김수영의 인생에 대한 뜨거운 기록이자, 자신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견한 길을 다른 사람들은 헤매지 않고 찾길 바라는 마음에 쓴 꿈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컴백홈’의 소녀, 첫 실업고 출신 골든벨 우승자가 되다! “나는 성장을 위해 수도 없이 알 속에서 머리를 부딪히며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가난’, ‘문제아’, ‘상고생’이라는 꼬리표의 알, 하지만 그 알을 깨뜨리고 나자 나는 한 명의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새가 될 수 있었다.” 김수영은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서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하고 있지만 중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 초등학교 시절 왕따의 경험을 겪은 후 그렇게라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었던 것이다. 결국 가출까지 감행했던 그녀는 서태지의 ‘컴백홈’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검정고시로 1년 늦게 실업계 고등학교에 들어간 그녀를 잡아준 것은 바로 꿈이었다. 기자가 되어 세상의 아픈 곳을 알려주는 일을 하며 살겠다는 꿈을 가슴에 조심스럽게 품었고, 대학에 가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지방 실업고 출신으로 대학을 가겠다는 그녀의 꿈을 사람들은 비웃었다. 그러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간절히 원하는 꿈이 생긴 그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할 때 처음 1시간은 문제집을 지우개로 지우는 것부터 시작했다. 문제집을 살 돈이 없어 남들이 다 푼 문제집을 얻어 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저녁 먹을 시간이 아까워 집에서 싸온 고구마와 우유를 먹으며 허기만 때우고 공부에 몰두했다. 마침내 그녀는 수능 375점을 맞고 그렇게 원했던 연세대에 합격했다. 그리고 졸업을 앞둔 무렵 출연한 KBS 「도전! 골든벨」에서 실업고 출신으로는 첫 골든벨을 울리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월에 방영된 KBS 창사 특집 프로그램 「시청자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에서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그동안 출연했던 일반인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대 토종 한국인, 골드만 삭스를 거쳐 로열더치쉘 본사 매니저로! “세상엔 빨간 머리, 금발 머리, 레게 머리도 있는데 평생 까만 머리로만 살 필요가 있을까?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평생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걸까?” 김수영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학 졸업 무렵 국내 50여 개 회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언젠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심코 말한 것처럼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어 자신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다는 충격을 받은 그녀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쭉 써내려갔고, 자신의 꿈 73가지를 담은 리스트를 완성했다. 그리고 첫 번째 꿈을 위해 2005년 무작정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한국을 떠나며 그녀의 세계 도전은 시작되었다. 꿈을 품고 영국에 갔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았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다녔지만 그마저 쉽지 않았고 심지어 스타벅스에서도 거절 당했다. 하지만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던 그녀는 마침내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 합격하며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수없이 많은 회사의 문을 두들기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결과였다. 영국 취업을 준비하면서 ‘한국인이라서 안 될 거야’라는 생각으로 너무 쉽게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웠던 그녀는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블로그를 다녀간 27만 명이 용기를 얻고 자신의 꿈을 찾아 세계에 도전하고 있다. 2009년 영국문화원에서 주최한 유학 박람회에서 해외 취업에 대해 강연을 하고, 각종 언론과 해외 취업과 관련한 인터뷰를 하기도 한 김수영은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영감 주기’라는 또 하나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중이다. 꿈이 꼭 하나여야 하는 걸까 가지 않은 길도 표지판을 세우면 길이 된다 “사람들은 집이 가난해서, 학벌이 좋지 않아서, 뚱뚱해서, 못생겨서 등의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너무 어렵다고, 부족하다고, 시간이 없다고, 늦어서 불가능하다고 핑계만 대고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도전할 때 꿈은 현실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꿈은 저 멀리 달나라 이야기에 불과하다.” 김수영은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나요?”라고 물으면 “저는 마케터이자 여행가이자 번역가이자 블로거이자 사진작가예요”라고 말한다. 끝없이 꿈을 꾸고 그 꿈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이뤄간 덕분이다. 김수영의 73가지 꿈 목록에는 ‘발리우드 영화 출연하기’, ‘중매쟁이 되기’, ‘뮤지컬 무대에 서기’, ‘나의 예술작품 전시회 갖기’, ‘미스 초밥왕 되기’, ‘고향에 부모님 집 사드리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 후원하기’, ‘전문가급 사진 작가 되기’ 등도 포함되어 있다. 나이키에서 주최한 휴먼 레이스(22개 나라 25개 도시에서 전 세계인 100만 명이 함께 달리는 행사)에 참가하면서 런던 신문에서 구성한 ‘팀월드’의 한국 대표로 뛰기도 했다. ‘마라톤 뛰기’라는 또 하나의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간 것이다. 우리가 꿈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꿈을 아주 대단한 것이라 여기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사는 김수영의 꿈 목록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그녀의 꿈은 ‘성공’이 목표가 아니다. 그래서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기를 듣다보면 마음껏 꿈꾸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도전! 골든벨」을 통해 알게 되어 오랫동안 김수영을 지켜봐온 손미나도 ‘수영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새로움 꿈들을 마음에 품게 된다’고 말한다. 김수영은 자신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우연도 행운도 아닌 ‘꿈’ 때문이라고 한다. 삶이 너무 버겁다면, 눈 앞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녀의 제안대로 다시 한 번 자신이 정말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써보는 것은 어떨까. 5년 만에 그녀가 평생 이루고 싶은 꿈 중 벌써 32가지를 이룬 걸 보면 꿈을 쓰는 것은 강력한 마법의 주문이 되어 줄 것이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고 하지 않던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사람,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막막한 사람,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김수영은 ‘꿈 멘토’가 되어 꿈을 찾는 법과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추천평 도전! 골든벨의 인연으로 만난 여수에서 실업고를 다니던 여린 모습의 한 소녀. 그녀가 세계를 품겠다는 꿈을 가슴에 간직한 채 그 먼 땅으로 무작정 갈 수 있게 한 힘은 무엇인지, 또 이 아이의 도전이 얼마나 멀리 가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니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아마 저처럼 새로운 꿈들을 마음에 품게 될 것입니다. - 손미나(《스페인, 너는 자유다》 저자) 김수영은 주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의 목적지로 가고 있는 그녀가 분명히 그곳에 도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David Wood(로열더치쉘 마케팅 상무) 토종 한국인으로 해외에 취업한 김수영은 ‘한국인이라서’ ‘명문대를 못 나와서’ 해외 취업을 못한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고 통쾌한 한 방을 날렸고, 그녀 덕분에 나도 용기를 낼 수 있었다. - 안주현(《나는 런던으로 출근한다》 저자) 저자는 타인들의 시선과 사회의 통념에 용기 있게 맞서온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 내밀한 힘을 만날 수 있다. - 김찬호(성공회대 교수) 내 심장이 반응한 책. 당신의 소원을 이루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 - 이정일(작가) 남을 모방하기보다 자기가 생각한 방식대로 사는 법을 터득한 김수영. 그 모험심과 새로운 것과 만나는 즐거움을 독자들도 나눠 갖게 되길 바란다. - 김준성(연세대 직업 평론가) 고등학교 1학년 소풍 때 멋들어지게 춤을 추던 아이를 보며 혀를 내둘렀다. 그런데 그 아이가 전교 1등만 하는 ‘김수영’이라니! 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상고생은 안 된다는 편견과 싸우며 골든벨을 울리고 진짜 서울로 대학을 가더니, 이젠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닌다. 그녀가 또 어떤 꿈을 이룰지 기대하게 된다. - 차시현(패션모델)
테일즈런너 나타부한 부수한자 7
천재코믹스 / 이정태 그림, 강민희 글, 김준영 감수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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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코믹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정태 그림, 강민희 글, 김준영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부수한자를 설명하였으며,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부수한자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급수별로 한자를 적절히 배분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캐릭터들의 대사를 통해 생활 속에 쓰이는 한자어의 뜻도 풀이하였다. 지난 줄거리 프롤로그 스토리텔링 재미있는 한자성어 1장 밖으로 나온 스승님! 바깥 외 外 2장 착한 새싹이여, 돋아라! 봄 춘 春 3장 늘 기다려 온 순간! 매양/늘 매 每 4장 카오의 실력은 어떨까? 기 기 旗 5장 나르시스의 거울! 사랑 애 愛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지양어린이 / 론 바레트 그림, 주디 바레트 글, 정경임 옮김 /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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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창작동화
론 바레트 그림, 주디 바레트 글, 정경임 옮김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까? 이 책은 참으로 현명하게도 "동물들에게는 옷이 필요하지 않아. 털과 가죽이 있으니까."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동물들이 옷을 입으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려 줄 뿐이다. 가시두더지가 옷을 입는다면, 낙타가 옷을 입는다면, 뱀이 옷을 입는다면, 생쥐가 모자를 쓴다면, 기린이 넥타이를 한다면, 캥거루가 옷을 입는다면, 암탉이 옷을 입는다면... 이런 상상들이 즐겁게 이어진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옷을 입는다는 것이 인간의 특징임을 파악하게 된다. 을 쓰고 그린 쥬디 바레트와 론 바레트 부부의 그림책. 어린이의 시선을 확 잡아끄는 큼직한 글씨는 유아가 책에 집중하도록 도와주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재미있는 동물 그림이 페이지마다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원은 괴물이야!
만만한책방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한성민 (그림)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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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책방
수학동화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한성민 (그림)
만만한수학 3권. 첫 번째 책 <점이 뭐야?>에서 유클리드 기하학을 통해 돼지들과 함께 신비한 수학적 상상 놀이를 즐기고, 두 번째 책 <2 주세요!>를 통해 추상적인 수론의 세계를 경험해 보았다면, 세 번째 책 <원은 괴물이야!>에서는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눈여겨보지 않은 원에 대해 생각해 보며 그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세계를 엿본다. 지금은 컴퍼스로 쉽게 원을 그리지만, 아주 오래전 컴퍼스가 없었을 때에는 줄을 이용해 원을 그렸다. 기둥에 줄을 묶고 팽팽하게 당긴 다음 한 바퀴 돌면 원이 된다. 아이들은 기둥과 줄이 컴퍼스로 변신한 이야기를 들으며 원은 그냥 동그라미가 아니라 중심에서 거리가 똑같은 점들이 모여 된 도형이라는 걸 직접 눈으로 보고 그려 보며 스스로 원의 정의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차츰차츰 비밀스런 원의 세계로 빠져든다.수학은 즐거운 상상 놀이! 이상해! 이상해! 수학의 세계를 의심해 봐! 는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 에서 유클리드 기하학을 통해 돼지들과 함께 신비한 수학적 상상 놀이를 즐기고, 두 번째 책 를 통해 추상적인 수론의 세계를 경험해 보았다면, 세 번째 책 에서는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눈여겨보지 않은 원에 대해 생각해 보며 그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세계를 엿본다. 동그라미는 원이 아니야! “원을 그려 봐!” 공벌레들이 열심히 원을 그린다. 동그동글 반듯하게! 그런데 지렁이는 원이 아니라고 한다. “이건 그냥 동그라미야, 원이 아니라고!” “무슨 말이야? 이렇게 동그란데!” 이상해! 이상해! 동그라미와 원은 그리는 방법이 다르다! 똑같이 보여도 그리는 방법이 다르면 원이 아니다. 원은 줄로 그려야 한다. 줄로 그려야 중심에서 둘레까지 길이가 모두 같다. 아무 데나 반으로 접어도 딱 포개진다. 지금은 컴퍼스로 쉽게 원을 그리지만, 아주 오래전 컴퍼스가 없었을 때에는 줄을 이용해 원을 그렸다. 기둥에 줄을 묶고 팽팽하게 당긴 다음 한 바퀴 돌면 원이 된다. 아이들은 기둥과 줄이 컴퍼스로 변신한 이야기를 들으며 원은 그냥 동그라미가 아니라 중심에서 거리가 똑같은 점들이 모여 된 도형이라는 걸 직접 눈으로 보고 그려 보며 스스로 원의 정의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차츰차츰 비밀스런 원의 세계로 빠져든다. 원은 왜 잘 구를까? 동그래서? 매끄러워서? 그냥? 수학자라면 어떻게 답을 할까? 원은 중심에서 둘레까지 어디서나 길이가 똑같다. 백 개 천 개 반지름이 수없이 많다. 그래서 놀라운 일이 생긴다. 떼굴떼굴~ 떼굴떼굴 원이 굴러간다! 축구공도 훌라후프도 동그란 접시도, 세상에 원 모양을 한 모든 것이 잘 구르는 이유가 반지름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공벌레들이 즐겁게 구른다. “원에는 반지름이 아주 많아. 백 개 천 개 수없이 많아. 모두 똑같아.” 원에 괴물 숫자가 숨어 있어! 어디에 있을까? 2000년쯤 전에 아르키메데스 할아버지가 맨 처음 눈치챘어! 원이 이상해, 원이 수상해. 아르키메데스 할아버지는 오래오래 원을 생각해. 빙글빙글 빙글빙글 원을 그려. 아르키메데스는 원을 보며 생각했다. 원의 둘레가 얼마일까? 둘레를 어떻게 잴까? 자로 재면 된다고? 줄로 재면 된다고? 수학자는 자로 재지 않는다. 머리로 상상하고 증명한다! 아르키메데스는 원 안에 96각형을 그리고 원에 가까운 다각형의 둘레로 원의 둘레를 어림했다. 수많은 수학자들이 아르키메데스를 따라 백만 각형 천만 각형…. 다각형의 둘레를 계산했지만 정확한 원의 둘레가 나오지 않았고, 훗날에야 수학자들은 원의 둘레가 괴물숫자 파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점점 더 정확하게 계산할수록 파이는 점점 더 길어져서 지구 밖으로 우주 바깥으로 튀어 나갈 정도로 길어지는데도 겨우 3보다 조금 크고 4보다도 작은 수이다. 그러나 원의 둘레가 정확히 얼마인지 아무도 모른다! 공벌레들은 아르키메데스 할아버지를 따라 낯설고 이상한 원의 세계를 경험한다. 원을 닮은 귀여운 공벌레가 그리는 떼굴떼굴 비밀스런 원의 세계! 네 마리의 귀여운 공벌레는 몸을 말면 원을 닮았다. 첫 페이지에서 공벌레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채 원 모양을 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어가면 웅크린 공벌레가 몸을 펴고, 지렁이를 따라 원을 그려 보고, 줄을 당겨 보고, 한 바퀴 돌아보고, 떼굴떼굴 구르며 원을 상상하고 마침내 원의 둘레에 숨은 비밀에 다다른다. 완전하고 완벽하게 보이는 원! 하지만 아무도 둘레를 알 수 없는 신기한 원! 지렁이와 공벌레를 따라 아이들도 주변에 많이 있지만 그동안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원의 세계로 들어가고 의심하고 상상해 보게 될 것이다. 쉽게 찾을 수 없는 답을 찾아 떠나는 인내심 많은 수학자처럼 말이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학생들이 수학 시간에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수학은 배워서 뭐해요?” “도대체 이런 건 누가, 왜 만들었어요?” 이다. 아이들의 이러한 질문에 이 책은 가장 좋은 답변이 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학문은 필요 때문에 만들어졌고, 수학도 예외는 아니다.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수학을 만든 이의 생각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초중고 수학은 물론 대학 과정까지 아우르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게 풀어내서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읽히고 싶은 수학책! -쏭쌤(수학교사, 수학 팟캐스트 진행 -
두근두근 편의점
책읽는곰 / 김영진 (지은이)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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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김영진 (지은이)
그림책이 참 좋아 88권. 현명이와 민채, 인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다. 얄미운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날 때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때문에 속이 상할 때도,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화가 날 때도, 편의점에만 가면 거짓말처럼 마음이 스르르 풀린다. 오늘은 또 어떤 마법을 만나게 될지 문앞에서부터 두근두근 설렌다.어린이의 일상에 빛을 입히는 작가 김영진 신작 울뚝불뚝했던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편의점의 마법 마음을 어루만지는 달콤한 마법이 필요할 땐 두근두근 편의점으로 오세요! 현명이와 민채, 인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여느 편의점과 다를 바 없지만, 마음이 힘든 날 찾아가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현명이는 동생 때문에 짜증이 날 대로 나 있습니다. 현명이만 졸졸 따라다니는 껌딱지인 주제에 조금만 서운하게 대해도 엄마 아빠에게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는 고자질쟁이거든요. 엄마 아빠도 동생 편만 드는 통에, 현명이는 엄마 아빠까지 미워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동생과 한바탕하고 도망치듯 편의점에 왔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달걀조아’가 1+1이라지 뭐예요. 신이 나서 달걀조아를 열어 보았더니…… 신기한 광경이 펼쳐지는 게 아니겠어요. 민채는 제 마음을 몰라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때문에 속이 단단히 상해 있습니다. 친구들과 싸우는 게 싫어서 먼저 “미안해.”라고 말해 버릇했더니, 모두 민채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민채는 기분 전환도 할 겸 평소에는 너무 실 것 같아서 살 엄두도 못 내던 핵짱셔를 사 버립니다. 그런데 ‘핵짱셔’를 입에 넣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인해는 번번이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잔뜩 화가 나 있습니다. 인해랑 캠핑을 가기로 약속한 날마다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겼다지 뭐예요. 아빠 잘못은 아니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인해가 편의점에서 발견한 것은 ‘라면땅’입니다. 라면땅만 먹었더니 심심하기 짝이 없는데, 별사탕이랑 같이 먹으니까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라면땅과 별사탕은 인해에게 어떤 마법을 안겨 줄까요? 어린이의 일상에 빛을 비추고 색을 입히는 작가 옛날 어린이들에게는 문방구가 ‘참새 방앗간’이었다면,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편의점이 그런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교 갔다 오는 길에, 학원 가는 길에 잠깐씩 들러 군것질도 하고 친구들과 수다도 떠는……. 김영진 작가의 《두근두근 편의점》은 그런 어린이들의 일상 공간에 빛을 비추고 ‘치유 마법’이라는 색을 입혀 줍니다. 사실 두근두근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마법은 달걀조아나 핵짱셔, 라면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군것질거리들은 그저 어린이의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는 기억, 용기, 사랑을 일깨워 주는 매개체일 뿐이지요. 달걀조아는 현명이에게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아기 때 기억을 돌려줍니다. 강보에 싸인 동생에게 날마다 같이 놀아 주겠다고 약속했던 기억까지도요. 현명이는 또다시 동생과 투닥투닥 다투겠지만, 그 기억들이 또다시 현명이를 믿음직한 형으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핵짱셔는 소심한 민채가 꾹꾹 눌러 두었던 속마음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줍니다. “급식 시간에 넘어진 거 네가 딴 데 보다가 그런 거잖아! 왜 내 탓을 해!” “왜 나만 혼내요! 어떻게 된 거냐고 먼저 물어봐야죠! 선생님 나빠요!” “미술 시간에 물 쏟은 거 네가 팔꿈치로 쳐서 그런 거잖아! 왜 나한테 화를 내!” 커다란 고릴라가 되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나니 속상했던 마음이 스르르 풀어집니다. 그리고 다음엔 억울한 마음이 쌓이지 않도록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제대로 속마음을 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처음엔 핵짱셔의 힘을 조금 빌리더라도요. 라면땅과 별사탕은 휴일 출근했던 아빠를 인해 앞에 데려다 놓습니다. 사실 아빠가 예정보다 일찍 돌아온 건 마법의 힘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마법의 힘이든 아니든 인해에게 중요한 것은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빠와 함께 컵라면과 라면땅을 나눠 먹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편의점 앞 거리는 별이 쏟아지는 캠핑장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이날의 기억은 인해의 마음속에서 오래오래 따뜻하게 빛날 것입니다. 김영진은 어린이의 일상을 조명하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데 탁월한 솜씨를 지닌 작가입니다. 그 솜씨는 뭐니 뭐니 해도 대상을 진득하게 관찰하는 데서 나오지요. 이번에도 어린이들의 참새 방앗간인 편의점을, 그리고 어린이들의 일상을 깊숙이 들여다보기 위해 학교 앞 편의점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이 일상 공간을 아주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지요. 늘 가는 편의점이, 늘 먹는 간식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마법의 공간, 마법의 아이템으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편의점을 찾는 건 그저 입이 궁금해서만은 아닐 것입니다. 현명이나 민채, 인해처럼 작으나마 마음의 위안거리를 찾고 싶은 것이겠지요. 현명이에게, 민채에게, 인해에게 일어났던 작지만 달콤한 마법이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에게도 똑같이 일어나기를, 울뚝불뚝했던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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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이다.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준다.전국 대회에서 활약한 강산은 스페인의 명문 클럽 BC솔에 스카우트 되어 스페인으로 갈 결심을 하게 된다. 세계를 무대로 한 강산과 친구들의 월드 리그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월드 리그 출전권을 얻기 위해서는 유럽 리그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과연 강산은 BC솔을 월드 리그로 이끌 수 있을 것 인가! 그리고 세계의 강호들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인가! 세계 정상을 노리는 강산의 격전과 성장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잠중록 4
arte(아르테) / 처처칭한 (지은이), 서미영 (옮긴이)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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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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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처처칭한 (지은이), 서미영 (옮긴이)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던 소녀가 황실로 숨어들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 남장으로 신분을 감춘 천재 탐정소녀 황재하,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냉담하고 무심한 황족 이서백, 이 두 사람이 해결해가는 기이한 사건들과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이 소설은 중국의 인기 로맨스 작가 처처칭한의 대표작이다.중국 문학 사이트인 텐센트 QQ 독서와 장웨(iReader)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조회수는 1억 뷰를 돌파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제작되었다. 현재 소설.만화 저장수 500만을 넘기고 종이책으로 출간되어 8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드라마 제작 또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잠중록(簪中錄)'은 '비녀의 기록'이라는 뜻으로, 주인공 황재하가 추리를 할 때 머리의 비녀를 뽑아 끼적이는 버릇과도 이어지는 제목이다. 과연 황재하는 기묘하고 잔혹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누명까지 벗어 신분을 되찾을 수 있을까? 차갑지만 고고한 남자 이서백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1, 2권에 이어, 설레는 로맨스와 짜릿한 미스터리가 황금비율로 짜인 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1장 무지개 치마와 깃털 웃옷_72장 수많은 강산_353장 천하가 무너지다 _654장 꽃과 꽃받침이 서로를 빛내다 _885장 신책과 어림 _1196장 진눈깨비 부슬부슬 내리고 _1517장 생사를 함께하기로 약속하다 _1818장 비단실로 연결된 마음 _2079장 찬란한 불꽃 _23310장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_26211장 흔들흔들 어두운 그림자_28412장 변화무쌍 _31813장 낙양성 복사꽃과 오얏꽃 _34114장 그해 궁궐 _36615장 무성한 꽃들이 그 길을 배웅하네_39016장 저녁노을이 비단 되어 _41517장 관직과 도성_43818장 순식간에 흩날리듯 _46019장 자욱한 어향 연기 _48220장 오래전 연기의 흔적 _51021장 되돌리기 어려운 하늘의 흐름 _53922장 자신전과 함원전 _568에필로그 오래도록 평안하리 _591“재하, 너는 내 생의 큰 실수이자 큰 행운이다.”소용돌이처럼 거세게 휘몰아치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핏빛 운명 속 두 사람, 그리고 마지막 비녀의 기록!* * * 카카오페이지 베스트셀러 1위!중국 웹소설 베스트셀러 1위, 80만 부 판매!인터넷 조회 1억 뷰, 소설. 만화 저장 수 500만 명 돌파!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던 소녀가 황실로 숨어들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잠중록 4』, 마지막 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남장으로 신분을 감춘 천재 탐정소녀 황재하,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냉담하고 무심한 황족 이서백, 이 두 사람이 해결해가는 기이한 사건들과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이 소설은 중국의 인기 로맨스 작가 처처칭한의 대표작이다.『잠중록』은 중국 문학 사이트인 텐센트 QQ 독서와 장웨(iReader)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조회수는 1억 뷰를 돌파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제작되었다. 현재 소설.만화 저장수 500만을 넘기고 종이책으로 출간되어 8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드라마 제작 또한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국내 출간 후에는 카카오페이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지금도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잠중록(簪中录)’은 ‘비녀의 기록’이라는 뜻으로, 주인공 황재하가 추리를 할 때 머리의 비녀를 뽑아 끼적이는 버릇과도 이어지는 제목이다. 과연 황재하는 황실의 어두운 비밀이 담긴 위험하고 기묘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이서백은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 속에서 황재하를 보호하고 탈출할 수 있을까? 설레는 로맨스와 짜릿한 미스터리가 황금비율로 짜인 『잠중록 4』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시시각각 숨통을 조여오는 정체 모를 위협의 손길 핏빛 운명 속 두 사람, 마지막 비녀의 기록!『잠중록』의 마지막 이야기가 드디어 시작된다. 가족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벗은 황재하는 자신의 신분을 되찾아 고귀한 황 가의 규수로 되돌아간다. 이에 혼약을 파기하지 않고 기다렸던 왕온은 황 가 문중 어른들에게 혼사를 다시 진행하겠다는 서신을 보낸다. 이서백은 왕온에게 황재하와 파혼하면 왕 가의 안위를 지켜주겠다고 제안하고, 황재하는 파혼서를 받고 자유로워진다.한편 이서백의 운명을 예언하는 부적, ‘환잔고독폐질(鰥殘孤獨廢疾)’ 종이의 모든 글자에 핏빛 동그라미가 그려지고, 새롭게 ‘망(亡)’이라는 글자가 나타난다. 이서백과 황재하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다가올 것을 직감한다. 두 사람은 장안으로 되돌아가지만, 저잣거리에는 어찌된 일인지 이서백이 지닌 부적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그가 역적 방훈의 망령에 씌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거기에 더해 이서백과 가장 우애 깊던 악왕 이윤이 황제까지 참석한 연회에서 ‘이서백이 천하를 망하게 할 것’이라고 외치며 높은 난간에서 몸을 던진다. 그러나 이윤의 시신은 마치 승천이라도 한 듯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고, 이서백을 향한 백성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진다. 황제는 이를 빌미로 이서백에게 군사통솔권을 내놓으라고 압박한다.이서백은 황재하에게 모든 위험이 지나갈 때까지 자기 곁을 떠나 있으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황재하는 함께 비바람을 맞고 싶다며 거부하고, 이서백은 황재하가 도리어 자신의 약점이 될 거라면서 황재하를 차갑게 밀어낸다. 황재하는 절망 속에 이서백을 떠난다. 그리고 왕 가의 힘을 빌려 뒤에서 이서백을 몰래 돕기 위해 왕온을 다시 찾아가는데…….“재하, 부디 널 만난 걸 후회하게 만들지 말거라.”“그래서, 저희가 만난 것조차 잘못인 것입니까? 좋습니다……. 떠나드리지요.”지키려는 남자, 함께하려는 여자위기 앞에서 엇갈리는 그들의 안타까운 마음황재하와 이서백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 사람이 일생의 단 하나뿐인 운명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사랑에 갓 빠진 연인들이 그러하듯 함께 있는 시간을 행복으로 온통 채워도 부족하지만, 그들을 둘러싼 환경은 단꿈에 마냥 젖어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서백을 위협하는 거대한 세력의 정체가 무엇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최악의 위기 상황이다. 황재하와 이서백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의 방식이 너무나 다르기에 치열하게 부딪힌다. 이서백의 사랑은 ‘책임지는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품 안에서 온전히 보호받고, 평화롭고 근심 걱정 없는 날들을 보내길 바란다. 심지어 자신이 어떤 위험에 처하든 상대가 그 사실조차 모르길 원한다. 그렇기에 황재하가 휘말리지 않도록 자신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 애를 쓴다.그러나 그 말을 얌전히 듣고 있을 황재하가 아니다. 이서백이 자신을 떨어뜨려놓고 혼자 위협에 맞서려는 것에 분노하고, 온몸을 던져 그를 돕고자 한다. 자기 혼자 살아남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설령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한다. 황재하의 사랑은 ‘함께하는 사랑’인 것이다. 둘 중 어느 한쪽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에, 상대의 행복을 바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 간절한 만큼 더욱 엇갈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독자에게 안타까움과 함께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전하와 손을 잡고 비바람에 맞서겠습니다. 절대 전하가 저를 버리게 두진 않을 거예요.”“어찌 그리 막무가내이냐. 아무래도 난 이미 네 것이 된 것 같구나.”『잠중록』의 마지막 권에서는 이제껏 풀리지 않았던 모든 수수께끼들 또한 속 시원하게 밝혀진다. 이서백이 몸에서 떼놓지 않았던 부적에 어떻게 때맞춰 핏빛 동그라미들이 그려졌는가? 선황이 사람의 피를 먹는 빨간 물고기 아가십열을 토하면서 죽은 이유는 무엇인가? 또 선황이 붕어 직전에 그렸다는 세 개의 검은 먹 그림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이 모든 질문에는 거대한 하나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고, 은폐되어 있던 황실의 어두운 진실은 이서백과 황재하의 운명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끌고 간다. 저마다 굴곡진 사연을 숨기고 있는 인물들은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운명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그 움직임들은 얽히고설켜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잠중록』은 원한과 애증이 뒤섞인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통해서 인간사의 모든 애환을 그려낸다. 목숨의 위협 속에서도 진실을 파헤치려는 황재하,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서백, 두 사람을 향해 한결같이 신뢰를 보내며 최선을 다해 돕는 주자진, 그리고 가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하는 왕온, 악행을 서슴지 않지만 슬픈 과거를 안고 있는 황후,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도 아무도 믿을 수 없이 불안과 초조에 싸여 살아온 황제. 작가는 적도 아군도 따로 없는 이들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써 내려가며, 각자의 삶에 어떤 핑계가 있든 선행은 보상받고 악행은 대가를 치르는 것이 우리 독자가 원하는, 올바른 세상임을 보여준다.독자들이 보내는 찬사!★★★★★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와 애틋한 우정,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이 조화롭게 녹아들어 있다.★★★★★ 빠른 템포의 전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추리의 재미, 비밀 로맨스까지, 부족함이 없는 소설.★★★★★ 기이한 사건들에서 오는 미스터리와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선에서 피어나는 로맨스가 짜릿하다.★★★★★ 뒷이야기가 궁금하고 설레어 책장을 덮을 수가 없는 책.★★★★★ 사랑과 원한, 그리고 애증이 황재하의 그 얇디얇은 비녀를 통해 그려지고 있다.★★★★★ 추리소설임에도 복잡한 감정들을 교차시키며 엮어놓아 매 순간마다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바닷물과 화염을 맴돌던 나의 시각이 마음을 산산이 부서뜨리는 촉각으로 바뀐 것 같았다!★★★★★ 『잠중록』은 담백하지만 알 수 없는 깊은 감정이 온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준다.이서백은 고개를 숙여 황재하의 머릿결에 얼굴을 파묻고는 깊이 호흡하며 황재하의 향기를 느꼈다. 차고 맑으면서도 아득하게 느껴지는 그 옅은 향기는, 마치 내리자마자 금세 녹아버리는 봄눈처럼 이서백의 의식을 녹여 완전한 공백 상태로 만들었다. 언제인지 모르게 황재하의 손도 이미 이서백을 안고 있었다. 황재하는 이서백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빠르게 뛰는 두 사람의 심장 소리를 느꼈다. 얼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한참이 지나서야 이서백이 황재하를 놓아주며 말했다. “무슨 소식을 듣더라도 절대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말거라. 그저 안심하고 기다리면 된다.” 황재하는 이서백의 떨리는 몸과 가빠지는 호흡을 느꼈다. 마치 아직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소년 같았다. 황재하는 평소 늘 냉담하고 침착하기만 하던 이 남자를 살짝 놀려주고 싶었으나, 입을 열고 입꼬리를 끌어올리기도 전에,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먼저 솟구치며 흘러내렸다. 황재하는 이서백의 품에 얼굴을 묻은 채 자신의 눈물이 이서백의 비단옷에 스며들도록 가만히 내버려두었다. 장안의 깊은 가을날, 금빛 석양이 드리우고 흐드러지게 핀 국화꽃 향기가 기왕부의 모든 누각을 뒤덮었다. 이 순간의 평안과 고요는, 어쩌면 두 사람에게 남은 마지막 평온일지도 몰랐다 "재하, 부디 널 만난 걸 후회하게 만들지 말거라.”황재하가 얼굴에 참담한 미소를 드리우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그래서, 저희가 만난 것조차 잘못인 것입니까?”이서백은 고개를 내저으며 말했다. “가서 짐을 챙기거라. 눈이 그치면 곧바로 남조로 길을 나서거라.”“좋습니다……. 떠나드리지요.” 황재하는 그 말만을 남기고는 이서백을 더는 쳐다보지 않고 그대로 문을 나섰다.
신통방통 도깨비들의 별별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이상교 글, 이형진 그림 /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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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그림책
이상교 글, 이형진 그림
첫째마당 흉내쟁이 도깨비 둘째마당 때리는 게 인사인 아들과 왕도깨비 셋째마당 빗자루 도깨비,도리깨 도깨비,방앗공이 도깨비 넷째마당 어른어른 빨간 색실 다섯째마당 끈덕할미와 도깨비맷돌 여섯번째마당 옜다,받아라두들기면 무엇이든 나오는 도깨비방망이를 얻어 신나게 소원을 빌어볼까? 뒤집어쓰면 모습이 보이지 않는 도깨비감투를 쓰고 신나는 모험을 해보는건 어때? 어디서 구하냐고? 도깨비를 만나야지. 별의별 도깨비들이 다 모여 있는 도깨비 나라로 떠나 봐!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1학년 세트 (전4권)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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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최상위연산 교재가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리뉴얼되어 새롭게 나왔다. 기존의 연산 문제에 성취도 평가가 추가되었고, 학습 흐름에 맞도록 분권 제작되었다.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A-1 1. 수를 가르고 모으기 2. 합이 9까지인 덧셈 3. 한 자리 수의 뺄셈 4. 덧셈과 뺄셈의 관계 1A-2 1. 10을 가르고 모으기 2. 10의 덧셈과 뺄셈 3. 연이은 덧셈, 뺄셈 4. (몇십)+(몇), (몇)+(몇십) 5.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6.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몇)±(몇십몇) 1B-1 1. 두 수의 합이 10인 세 수의 덧셈 2. 받아올림이 있는(몇)+(몇) 3. 두 수의 차가 10인 세 수의 뺄셈 4. 받아내림이 있는 (십몇)-(몇) 1B-2 1. 받아올림이 있는 (몇십몇)+(몇) 2.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몇)-(몇) 3.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세 수의 계산최상위연산 교재가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리뉴얼되어 새롭게 나왔습니다. 기존의 연산 문제에 성취도 평가가 추가되었고, 학습 흐름에 맞도록 분권 제작되어 학습자들의 흥미를 더욱 이끌 것입니다. 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인성교육동화 13) 산타도 선물이 필요해
글뿌리 / 이오나 키리치 타지오티 글, 류일윤 옮김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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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뿌리
창작동화
이오나 키리치 타지오티 글, 류일윤 옮김
산타 할아버지는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생각에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매우 많지요.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포장하고, 썰매도 손봐야 하고... 그리고 일 년에 딱 한 번 입는 빨간 산타복도 준비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양말과 셔츠, 긴 모자, 그리고 외투와 바지까지 세탁기에서 꺼낸 옷들이 모두 조그맣게 줄어들어 버렸어요! 이 동화의 원제는 \'산타의 빨래\'입니다. 빨래를 하다 산타복이 줄어들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산타에게 전 세계 어린이들이 선물을 보내 주어 산타도 선물 받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을 받는 것에만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큰 생각과 마음을 가지게 해줍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05)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주득선, 차오름 글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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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주득선, 차오름 글
이중섭, 모네, 달리, 샤갈, 아르침볼도, 밀레, 마네, 이 책에는 미술사에서 너무나 유명한 일곱 명의 화가와 그들의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이중섭이 소와 아이들을 주로 그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화가들이 초상화와 같은 정밀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때 모네는 어떻게 빛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었을까? 달리가 프로이트를 찾아간 이유는? 풀과 과일 등으로 기묘한 환상화를 그린 아르침볼도는 과연 어떤 사람? 샤갈은? 마네는? 이 책은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준다. 풍부한 그림 자료 또한 흥미를 더해 준다. 그림 전체의 의미뿐 아니라 사소하게 보이는 하나의 장치,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의 표현까지도 돋보기처럼 확대해서 설명하고 보여 준다.순수한 마음으로 상징의 비밀을 알려 준 화가 이중섭 사랑한다면 이중섭처럼! - 이중섭이 소랑 뽀뽀를 했다고? - 이중섭의 ‘몸찰’ - 아이들은 무엇을 잡고 있는 것일까? - 아이들에게 복숭아는 어떤 의미일까? - 까마귀가 ‘태양신’이라고? 빛의 비밀을 알려 준 화가 클로드 모네 천 개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져라! - 나의 ‘생각의 눈’은 과연 몇 개나 될까? - ‘모네의 눈’은 무엇을 보았는가? - 사진기를 이길 방법은 무엇일까? 비논리적.비합리적 세계의 비밀을 알려 준 화가 살바도르 달리 달리가 가르쳐 준 천사의 비밀은? - “그럼, 잘 가게나!” - 하나이면서 두 개이고, 이것이면서 저것이 되는 꿈의 세계! - 기억은 어떤 고집을 부릴까? 창의성의 비밀을 알려 준 화가 주세페 아르침볼도 세상의 사계절은 모두 이 얼굴 안에 있소이다! - 봄은 겨울의 품속에서 태어난다! - 여름, 가을과 내기를 하다! 상상력의 비밀을 알려 준 화가 마르크 샤갈 ‘큰 걸음’으로 위풍당당 걸어라! - 네가 너인 것을 어떻게 증명하지? - 샤갈의 그림은 한 편의 자서전이다! 감사함의 비밀을 알려 준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일하라 그리고 기도하라, 밀레의 농부처럼!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밀레를 좋아할까? - 밀레가 김홍도의 그림을 베꼈다고? - 기도의 힘은 무엇일까? - 빈센트 반 고흐는 왜 밀레 그림을 따라 했을까?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화가 에두아르드 마네 마네의 피리소리가 들리나요? - 마네의 피리소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마네의 피리소리’ 비밀 찾기 1단계 피리 부는 사나이를 기억하라! 2단계 ‘피리 부는 사나이’는 누구인가? 3단계 마네의 ‘헌 부대’는 무엇이었을까? 4단계 피리 부는 소년은 누구일까? 5단계 마네의 피리소리가 주는 감동■ 천 개의 눈으로 명화를 바라볼 수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 사고력은 교육과 지식 없이는 키워지지 않는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그 지식을 이용해 문제를 다양한 각도를 바라볼 수 있는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는 그림, 명작, 고전, 뉴스 등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력을 키워 보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의 비밀》은 그 다섯 번째 책으로 어린이에게 명화를 바라보는 눈을 넓혀주는 책이다. 하나의 그림을 볼 때도 어떤 생각의 창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그냥 하나가 되기도 하고 수십 개, 수만 개가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뒤집어도 보고, 거꾸로도 볼 수 있는 생각의 유연함이다. 오랫동안 사고력 계발을 위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들은 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던 위대한 화가들의 삶과, 그들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을 법한 이야기를 조목조목 짚어나가면서 아이들의 생각확장능력을 길러준다. 캔버스에 갇혀진 그림이 아니라 무한한 생각의 바다로 끌어낼 수 있는 힘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다. 위대한 화가의 탄생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은 또한 화가가 살았던 그 시대 배경과 그들이 추구했던 이상향 혹은 작품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꿈에 대한 이야기도 다양하게 담겨 있다. 사고력도 키우고 미술사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책.
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1-1
미래엔 /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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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으며,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다.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다.01단원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02단원 재미있는 ㄱㄴㄷ 03단원 다 함께 아야어여 04단원 글자를 만들어요 05단원 다정하게 인사해요 06단원 받침이 있는 글자 07단원 생각을 나타내요 08단원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09단원 그림일기를 써요 일찍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글씨를 바르게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신의 평생 글씨체가 형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또한 그림을 통하여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므로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어휘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입니다. “글자 바로 쓰기”는 교과서 단원에 맞춰 핵심 어휘와 관련된 어휘를 확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학교 수업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도 받아쓰기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글자 바로 쓰기”로 쓰기 연습을 하면 첫째,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둘째, 그림을 통해 낱말의 뜻과 쓰임을 쉽게 연상할 수 있습니다. 셋째, 교과서 단원별 구성으로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예담 / 최효찬 지음 /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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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육아법
최효찬 지음
500년 명문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자녀교육의 노하우, 명문가는 훌륭한 자녀교육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혹은 \'아이를 둔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는 평범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수백 년을 이어온 명문가를 찾아 그들의 고유한 자녀교육 비법을 전해 듣고 이를 정리한 것이다. 명문가의 비결은 부모의 모범, 즉 \'본보기 교육\'에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다. 문제는 작은 원칙들을 어떻게 실천하느냐이다. 명문가들이 말하는 10가지 덕목 가운데 한두 개쯤만 꾸준히 실천해도 우리의 자녀들이 분명 달라질 것이다.제1장 ┃ 풍산 류씨, 서애 류성룡 종가 책 읽는 아버지가 되라 - 9대째 공직은 이유가 있다 명문가에게 배운다 1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제2장 ┃ 고성 이씨, 석주 이상룡 종가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논어』를 가르치는 가풍 - 단 한 명의 과거 합격자를 배출하고도 명문가를 이어온 힘 명문가에게 배운다 2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제3장 ┃ 재령 이씨, 운악 이함 종가 밑지고 살아라, 그러면 세상을 얻는다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상생相生의 철학 명문가에게 배운다 3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제4장 ┃ 양천 허씨, 소치 허련 가문 학문이 얕으면 결코 붓을 들지 말라 - 강요하지 않는 재능, 5대째 화가를 길러낸 비결 명문가에게 배운다 4 스스로 재능을 발견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라 제5장 ┃ 진성 이씨, 퇴계 이황 종가 훌륭한 친구와 함께 공부하라 - 500년을 이어온 ‘인맥네트워크’의 위력 명문가에게 배운다 5 ‘공부에 뜻이 있는 아이끼리’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제6장 ┃ 해남 윤씨, 고산 윤선도 종가 자녀를 ‘문화의 바다’에 빠뜨려라 - 400년을 이어오는 시詩, 서書, 화畵의 재능 명문가에게 배운다 6 세심하게 점검하여 질책하고 조언하라 제7장 ┃ 나주 정씨, 다산 정약용가 반드시 서울 10리 안에서 살아라 - 유배지에서 전하는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 명문가에게 배운다 7 아버지가 자녀교육의 ‘매니저’로 직접 나서라 제8장 ┃ 한양 조씨, 호은 종가 죽을 먹을지언정 더 넓은 세상으로 유학을 보내라 - 교육은 가장 적게 투자하고 가장 확실하게 남기는 장사 명문가에게 배운다 8 최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 제9장 ┃ 파평 윤씨, 명재 윤증 종가 ‘노성 윤씨 주식회사’의 CEO들, 종학당을 만들다 - 조선 최초의 ‘원스톱’ 영재교육 프로그램 명문가에게 배운다 9 아이들의 ‘멘토’가 되라 제10장 ┃ 경주 최씨, 경주 최부잣집 만석의 재물은 사라졌지만 ‘육훈’과 ‘육연’은 살아 있다 - 300년을 이어온 가훈의 승리 명문가에게 배운다 10 원칙을 정하고 끝까지 실천하라자식교육에 헌신했던 가문의 기획자들,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교훈적인 삶의 지침과 철학 500년을 이어오는 명문가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자식교육을 했을까? 그토록 많은 인재를 배출해 낸 데에는 뭔가 특별한 자녀교육의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은 인성교육과 생활교육을 중시했던 역사 속 위인들의 자녀교육 방식을 통해 현대의 부모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지침들을 조목조목 일러준다. 서애 류성룡 종가, 퇴계 이황 종가, 다산 정약용가, 경주 최부잣집 등 지조와 자긍심을 대대로 지켜오면서 자녀교육의 모범을 실천해 온 대한민국 대표 명문가들의 종가와 고택을 저자가 직접 찾아다니며 그들의 생생한 증언과 모습들을 담아낸 책으로, 가문의 전통을 세우고 자녀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던 위대한 아버지들의 노하우와 저력을 배울 수 있다. 요즘은 ‘대치동 엄마’,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교육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자녀교육의 CEO를 자처하며 요즘의 대치동 엄마 못지않은 적극성을 보였던 여러 명문가의 부모들을 만날 수 있다. 500년을 이어오는 명문가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와 같은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자식들에게 암묵적으로 영향을 끼친 아버지의 역할이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가들의 오랜 역사와 가학의 전통을 들려주는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은 가족이란 틀 안에서 행해졌던 종가의 교육법과 교훈적인 내용들을 통해 현재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며, 더불어 자신의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해법도 알려준다. 명문가는 훌륭한 자녀교육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대한민국 대표 가문들의 탁월한 교육법 총망라 퇴계 이황이나 서애 류성룡, 고산 윤선도, 다산 정약용 같은 위대한 인물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녀교육에 열성적이었다는 점이다. 퇴계 이황은 이미 500년 전에 요즘 강조되는 ‘인맥네트워크’를 중시하는 교육을 했는가 하면 근대교육이 체계화되기 훨씬 이전인 400여 년 전부터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했다. 퇴계는 학문이 뛰어난 자들이 서로 토론하며 공부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 터라 서로에게 친구로 소개해 주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고 밑져라”는 원칙을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가르친 재령 이씨, 운악 이함 가문의 경우에는 남과 더불어 일할 때는 희생하고 손해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선대의 가르침을 그의 후손들이 아직까지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또 조선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꼽히는 다산 정약용도 유배지에 있을 당시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서울 한복판에서 살아야 한다”면서 ‘한양 입성’이라는 특명을 내렸는데, 다산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은 요즘 부모들도 혀를 내두를 만큼 매우 철저했다. 한편 서애 류성룡 같은 대학자들도 바쁜 일과를 제쳐두고 자녀와 후손들의 교육에 세심하게 신경을 썼는데 독서를 게을리 하는 자식들에게는 편지를 보내 더욱 노력할 것을 독려했고, 백의정승으로 꼽히는 명재 윤증은 자녀교육을 위해 벼슬길마저 포기했을 정도다. “주변 100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원칙으로 그 오래전에 이미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했던 경주 최부잣집의 예 또한 권력을 철저하게 멀리하면서 존경 받는 부자의 길을 선택한 도덕적인 삶의 전형을 보여준다. 조상 대대로 큰 인물을 키워낸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10계명 전 미국 국무장관이던 헨리 키신저는 “어린 시절 책 읽는 아버지와 함께 역사책 등을 읽으며 독서 습관을 들인 것이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아이의 첫 스승인 부모가 솔선수범해 자녀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함에는 틀림이 없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듯 뛰어난 인물 뒤에는 늘 그보다 더 훌륭한 부모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언급된 명문가들의 탁월한 자녀교육 노하우는 아래의 10가지 덕목으로 요약되는데, 그들의 비결은 이와 같은 평범한 원칙을 한두 대에 그치지 않고 수백 년 동안 지켜오며 실천한 데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명문가의 자녀교육법은 결코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다. 문제는 작은 원칙들을 어떻게 실천하느냐이다. 명문가들이 말하는 10가지 덕목 가운데 한두 개쯤만 꾸준히 실천해도 우리의 자녀들이 분명 달라질 것이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3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송진욱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배성호 감수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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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고희정 지음, 송진욱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배성호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꿈같은 기회 사건 ① 오물 투척 사건 핵심 학습 주제 - 시민 단체 사건 ② 빈집털이범을 잡아라! 핵심 학습 주제 - 교통수단 사건 ③ 황당한 CSI 테스트 핵심 학습 주제 - 우리나라의 지형과 기후 사건 ④ 폭탄을 찾아라! 핵심 학습 주제 - 우리나라의 세계 유산 새로운 출발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의 새로운 시작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뜻밖에 찾아온 어린이 형사 학교 입학의 기회! 단 입학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모든 아이들이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는 가운데 제인이는 형사 학교에 입학할 생각이 없다고 선언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모두 함께 어린이 형사 학교에 입학할 수 있을까? ‘진짜 사회 CSI’가 되기 위한 아이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흥미롭고 긴장감 있는 추리 스토리가 만났습니다. 매 권마다 5대 영역의 핵심 내용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고 증거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들은 초등학교 독자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에,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은 독자들의 공감대를 더 쉽게 끌어내며, 스토리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해관계, 사회적 문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매 권마다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각 사건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EBS 초등 사회 교과 방송에서 활약하고 계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 매 권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삽입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3] 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3]에서는 주인공 아이들이 어린이 형사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됩니다. 오물 투척 사건과 빈집털이 사건을 해결하고, 두 차례에 걸친 어린이 형사 학교 입학 테스트를 치르게 됩니다.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어린이 형사 학교에 입학할 수 있을까요? 이번 권에서는 시민 단체(정치), 교통수단(일반 사회), 우리나라의 지형과 기후(지리), 우리나라의 세계 유산(역사)의 네 가지 학습 주제를 담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사건들 속에서 시민 단체의 종류와 활동, 교통수단의 종류와 최첨단 대중교통 시스템, 우리나라의 지형과 기후가 생활 모습에 미치는 영향, 우리나라의 세계 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풍부한 사회 교과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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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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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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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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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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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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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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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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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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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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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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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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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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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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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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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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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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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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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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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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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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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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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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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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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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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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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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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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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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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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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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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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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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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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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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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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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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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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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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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