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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웅진주니어 / 양광 지음, 국제문화 옮김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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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양광 지음, 국제문화 옮김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3권. 식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간다. 자기에게 알맞은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고, 씨앗을 퍼뜨리며, 영양분을 만들고, 추운 겨울을 나기도 하는 이런 식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11편을 담았다.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다.아기 소나무의 외투 달밤에 내린 이상한 비 사막의 정복자 버드나무 - 식물의 생김새 : 식물은 잎, 줄기, 뿌리로 나누어요 꽃이 많이 피는 계절 땅콩은 참 이상도 하지 생물 시계 - 꽃이 피는 시기 : 꽃은 때맞추어 피어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장사는 누굴까요 잣나무의 근심 꽃들의 중매쟁이 - 꽃의 번식 : 꽃들은 씨앗을 만들어요 정원의 비밀 이야기 겨울나기 - 식물의 겨울나기 : 식물은 겨울을 나는 방법이 달라요 숙제 도우미식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갑니다. 자기에게 알맞은 계절에 따라 꽃을 피우고, 씨앗을 퍼뜨리며, 영양분을 만들고, 추운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이런 식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11편을 담았습니다. 예를 들어 '사막의 정복자 버드나무에서는 식물의 뿌리가 하는 일을 알려주고 있고, '꽃들의 중매쟁이'에서는 꽃마다 수정하는 방식이 다른 것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정보면에서는 식물의 생김새와 꽃이 피는 시기, 꽃의 번식과 겨울을 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 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대에 대해 전문가들도 과학동화가 뜻있는 의미를 갖는다고 얘기한다. 과학동화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게 있어 지식을 흡수하고 통합하는 데 필요한 관찰, 추론, 분류, 전달과 같은 활동을 고무시켜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특히 초기 학습에서 얻어진 인지구조는 새로운 현상을 이야기할 때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 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적 태도와 과학적 인식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과학동화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이 정확하고 충분히 담겨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읽고 나서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고, 등장인물에 대한 행위가 초점이 된 생생한 이야기여야 한다. 행위가 초점이 된다는 것은 이야기의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풀어가는 스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 주어야 한다. 이야기가 진부하거나 다 아는 이야기, 너무 어렵게 쓰여진 이야기는 적합하지 않고 신기하면서 풍부한 대화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과학동화는 읽는 대상을 고려하여 이야기 길이가 적절해야 한다. 너무 길거나 짧아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이미지가 내용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특징이 잘 표현되며 이미지와 그림 분위기가 아이의 정서를 풍성하게 하면서 창의성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정확하고 신기한 과학 지식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각 권당 9~12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꾸며져 있다. 에 담긴 '동물 아파트' 편에서는 동물들마다 왜 다른 집(?)에 살게 되는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에 담긴 '생물 시계' 편에서는 꽃들마다 어떤 조건에서 꽃이 피게 되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에 담긴 '물고기 신체검사' 편에서는 고래상어가 물고기인지 아닌지를 논쟁이 붙으면서 물고기의 특성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각 이야기는 과학적인 지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그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경험하도록 한다. 기억이 쏙쏙 되는 생생한 이야기 이야기가 힘을 갖는 것은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이 있고, 그 사건(갈등)이 시작되어 해결되는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보통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사건이 재미있게 꾸며졌다는 뜻이다. 과학 동화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꾸미다 보니 사건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정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이야기의 뼈대만 있고, 그 속에 살이 없으면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재미없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기억되지 않는다. 기억되지 않으면 과학적 지식과 인식 방법 또한 체화되지 않는다. 어찌보면 이야기의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이 의인화되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고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한다. 보통 의인화가 과학적 오류를 발생시킬 것을 우려하지만, 아이들은 동화적 요소와 과학적 요소를 어른들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구별한다.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과학이 더욱 더 빛난다. 풍부한 이미지와 정보, 그리고 숙제도우미 과학 동화이기 때문에 그림과 사진은 사실적이고 정확해야 한다. 동물의 생김새도 정확해야 하고, 그들의 행동도 정확해야 한다. 물론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서 등장인물들이 의인화된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이나 소재의 특징을 나타내는 부분에서는 사실을 기초해야 한다.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붕어를 잉어처럼 그려져서는 안될 것이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에서는 그러한 점을 위해 충분한 감수와 사실 확인을 거쳤다. 특히 내용과 연결되는 이미지를 잡아내도록 하였다. 또한 각 권에는 별도로 4꼭지 가량의 과학적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과학적 정보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화의 형식이나 세밀화의 형식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꼭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담아냈다. 그리고 각 권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았다. 아이들이 필요에 따라서 잘라서 숙제나 스크랩 등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18년 전 과학동화가 새롭게 태어나다 1992년 처음으로 ≪꿈과 지혜가 담긴 과학 동화≫가 출간되었다. 8권으로 출간된 이 과학동화는 18년간 50만 부 가량 판매되었고, 이 책을 처음 접한 아이는 벌써 대학을 졸업했다. 이 책은 원래 초등 중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의 재미와 과학적 정보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 과학적 정보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도 있었고, 시대가 흐르면서 새롭게 밝혀진 과학적 사실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적 정보가 잘 담겨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골라 내어 현대적 그림과 함께 새로운 정보를 담아 완전 개정을 하게 되었다. 완전 개정되어 출간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 쉽게 글을 배치할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키워 줄 그림, 더 많은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야, 너는 내 노래가 들리지 않니? 나는 너의 꽃가루를 옮겨 줄 고마우신 손님인데, 그런 성의 없는 태도로 나를 맞았다가는 국물도 없을 줄 알아!""너는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어." 물달개비가 시큰둥하게 대답했습니다."물 위에 떠서 꽃을 피우는 우리 물달개비는 물의 도움을 받아 꽃가루를 옮긴단다. 물이 중매를 서 주는 꽃이라고 해서 우리 같은 꽃을 '수매화'라고 부르지. 너는 여태 그런 것도 몰랐니?" - 본문 중에서
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3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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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의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논리력을 키워 주는 ‘퍼즐 맞히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생각해 보세요’가 있어 사고력 또한 길러 준다. ‘퍼즐 맞히기’는 힌트만 주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맞히는 퍼즐이다. 이를 테면 이름을 알려 주지 않은 4개의 힌트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누가 어떤 식사를 했고, 후식으로 무엇을 주문했는지 알아맞혀야 한다. ‘생각해 보세요’는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단답식 질문이 아닐 뿐 아니라 답 또한 정해진 게 아니어서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생각의 깊이가 더욱 깊어진다.어떤 빵을 고를까? 공중그네(스티커, 색칠하기) 로봇 레스토랑 도전해 보세요! 실험실에서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책벌레를 찾아라! 고래 구경(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티켓을 찾아라! 수영장 배구(스티커, 색칠하기) 맥스의 악기점 비눗방울 만들기 크로케 놀이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쓱싹쓱싹 페인트칠 외계인의 지구 탐험 요리 교실(스티커, 색칠하기) 벼룩시장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지도를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의 최고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하이라이츠에서 새롭게 출시된 「똑똑해지는 뉴 숨은그림찾기」가 아라미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총 4권 시리즈이며,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퍼즐 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숨은 그림을 찾는다!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들의 생활을 만화 형식으로 엮은 ‘외계인의 지구 탐험’에서는 지구를 찾은 외계인 재츠와 저클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이 외계인의 눈에는 저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하는 발상의 전환을 해 볼 수 있다. 찾기 탐정 ‘하이디와 지크’는 하이디와 애완견 지크가 잃어버린 물건을 단서를 통해 찾아 준다. 독자 또한 탐정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퍼즐 맞히기, 생각해 보세요를 하면서 사고력을 키운다! 뉴 숨은그림찾기에는 숨은그림찾기뿐만 아니라 논리력을 키워 주는 ‘퍼즐 맞히기’,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생각해 보세요’가 있어 사고력 또한 길러 준다. ‘퍼즐 맞히기’는 힌트만 주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맞히는 퍼즐이다. 이를 테면 이름을 알려 주지 않은 4개의 힌트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누가 어떤 식사를 했고, 후식으로 무엇을 주문했는지 알아맞혀야 한다. ‘생각해 보세요’는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단답식 질문이 아닐 뿐 아니라 답 또한 정해진 게 아니어서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생각의 깊이가 더욱 깊어진다.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란다! 뉴 숨은그림찾기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또한 들어 있다. 숨은 그림에 스티커를 붙인 후 색칠하여 꾸미는 페이지,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드는 비눗방울 등 숨은 그림을 찾으며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사회평론 / 양정무 지음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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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소설,일반
양정무 지음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그림을 배치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후련하게 풀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권이 다루는 범위는 서양 중세 초기의 기독교 미술이다. 이야기는 5세기 초, 로마제국이 풀지 못한 숙제로부터 시작된다.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I 후기 고전기 미술★ 지난해,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은 ‘난처한 미술이야기’의 후속 신간 출간! 2016년 ‘올해의 책’, 2016년 ‘올해의 저자’…! 미술에 관심이 없던 사람마저도 술술 읽어나가는 마법 같은 일대일 미술 강의 시리즈! ★ 3~4권 동시 출간!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서 오랫동안 르네상스와 비교되며 ‘암흑시대’로 여겨진 서양의 중세.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교양서를 통해 중세 미술의 낯설지만 특별한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보자. ★ 왜 하필 ‘기독교’였을까?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 미술을 통해 오늘날 인류의 30%를 차지하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좇아가 본다.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일대일 과외! ‘먹고살기도 바쁜데, 왜 미술사까지 읽어야 할까?’ 우리나라에도 점점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형 미술 전시회, 해외 유명 화가의 초청전이 자주 열리고 관람객의 반응도 뜨겁다. 종종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수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미술품이 등장하기도 한다. 좀 더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힐링을 위해, 혹은 투자를 위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각자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듯 관심이 높아 가는데도 여전히 미술을 공부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술은 여유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유희라며 지레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의 3~4권이 출간됐다. ‘영국, 프랑스, 미국이 미술에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소위 선진국을 방문하면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필수 코스처럼 찾는다. 세계 역사를 쥐락펴락했던 국가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하고, 사회지도층은 미술에 열광한다. 그들이 미술관에 투자하고, 화가들을 후원하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돌덩이나 그릇,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작품에 ‘예술’이라는 이름이 붙고 천문학적 가격이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 책은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미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미술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그 미술을 낳은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는 길이다. 그래서 미술을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등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고 부른다.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이렇게 매력적인 미술은 사실 제대로 공부하기 쉽지 않다. 일단 미술이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트렌디한 현대미술 작품에도 4만 년 역사가 녹아 있기에 미술사를 모르면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진입 장벽도 높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 책=어려운 책’이었다. 낯선 용어와 불친절한 해설로 인해 마음먹고 책을 펼쳐도 채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그림을 배치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후련하게 풀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체 8권으로 완결될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3권에서는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4권에서는 ‘중세 문명과 미술’을 다룬다. 이후 르네상스, 근대, 현대 미술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난처한 미술이야기』 3권: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3권이 다루는 범위는 서양 중세 초기의 기독교 미술이다. 이야기는 5세기 초, 로마제국이 풀지 못한 숙제로부터 시작된다. 죽음이라는 치명적인 문제를 방치한 로마제국은 결국 내외부의 원인으로 몰락하고, 뒤이어 유럽 대륙에는 큰 혼란기가 찾아온다. 여러 세력들이 로마제국의 빈자리를 두고 지루한 각축전을 벌였는데 바로 3권의 주인공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그중 하나였다. 3권의 주인공 기독교와 게르만족은 로마제국 후반기에 제국의 품으로 편입되었지만 사실 ‘소수’ 또는 ‘변방’으로 여겨졌던 시기가 더 길었다. 그렇기에 세계를 보는 눈도, 품고 있는 욕구도 이전에 유럽 대륙을 호령하던 로마제국과 많이 달랐다. 미술은 이러한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유럽 세계를 재편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드러내준다. 그것은 느리고 명쾌하지 못한 과정이었다. 그들은 멸망한 로마제국을 동경하면서도 경계했고,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결국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만들어낸 미술은 그리스 로마 미술을 따라왔던 사람이라면 깜짝 놀랄 정도로 극단적인 방향으로 흘렀다. 그리스 로마에서 발전시켜왔던 미술의 전통이 거의 단절된 것이다. 현대적 시각으로 볼 때 미술은 이 시기에 일단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는 3권을 통해 결국에는 서양 미술이 기독교와 게르만족과 같은 이질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여 새로운 서양 미술의 흐름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실제 당시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거센 혼란을 겪다가 바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의 초석이 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1부에서는 주로 로마제국의 멸망을 다룬다. 거대한 제국의 황혼기가 미술에서는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지 발견할 수 있다. 2부에서는 기독교가 어떻게 기적적인 성장을 이뤘고 또 그 미술은 얼마나 눈부신 발전을 이뤘는지 살펴본다. 3부에서는 북쪽으로부터 온 게르만족의 이질적인 문화를 조명한다. 또한 결국에는 그 게르만족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며 자신들만의 체계를 만들어갔고, 그렇게 만들어진 전통이 아직까지도 서양에서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까지 짚는다. 어쩌면 아름다움이란 눈에 보이는 현란한 무언가가 아니라, 인간이 신 앞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며 느끼는 진지하고도 숭고한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양을 볼 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3권에 부쳐―어린 양 앞에서 미의 본질을 보다’ 중에서 콤모두스 황제의 조각상에서 느껴지는 불길함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로마제국은 더욱더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죠. 미술은 그 거대한 로마제국의 방황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죽음을 다루는 미술이 그 혼란을 냉철할 정도로 잘 드러내주지요.- 1부 후기 고전기 미술 2장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중에서
치유노트
세움과비움 / 세움과비움 편집부 (지은이), 글사나이 (캘리그래피)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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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과비움
소설,일반
세움과비움 편집부 (지은이), 글사나이 (캘리그래피)
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
애플북스 / 김범준 지음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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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범준 지음
부모에게 자녀의 사춘기는 ‘이유 없는 변덕스러움의 시기’로 여겨질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대화가 힘들어지는 원인을 ‘아이의 변화’가 아니라 ‘부모의 무지와 실수’에서 찾고 있다. 사춘기를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정의하고, 이 시기에 대화를 잘해야 ‘사이 좋은 부모-자식 관계’로 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아이가 사춘기 초입에 들어섰다면 우선 당장 무시하고, 야단치고, 강요하는 말투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신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꿈을 주고 신뢰를 주는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말투 하나만 달라져도 부모와 자녀 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사춘기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며 발견한 대화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황별 말투 습관’으로 소개한다. 어떤 대화법과 결별해야 하는지, 앞으로는 어떤 대화법을 써야 하는지 일상 속 대화 장면을 소개해가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머리말_사춘기 자녀와의 관계, 부모의 말투에서 시작된다 1부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그동안의 말하기와는 달라야 한다 1장 무시하지 않는 대화법 [진짜 관심] 그냥 관심 말고, 정말 궁금해하기 [안다는 것] 마음 따로, 말 따로 [동류의식]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 2장 혼내지 않는 대화법 [슬픈 아이들의 운명] 아이의 생존본능 [무조건적인 응원]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 [칭찬의 힘] 듣고 싶은 칭찬은 뭘까? [win-win] 너는 내 편이고 나는 네 편이다 3장 싸우지 않는 대화법 [관심] 잔소리와 참견을 격려와 기다림으로 [성장하는 아이] 아이의 정체감 [반항이 중요한 이유] 자녀의 반항에 기뻐하는 부모 [부모의 성장] 제로섬이냐, 윈윈이냐? 4장 강요하지 않는 대화법 [대화의 주도권] 이길 것인가, 져줄 것인가 [당당한 자기주장] 때로는 ‘아니’라고 말하기 [대듀케이션] 사막의 낙타가 되어주기 2부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이렇게 말해야 한다 5장 힘이 되는 대화법 [몸 자라기] 아이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중이다 [마음 자라기] 너는 네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응원의 정석] 승부에 졌을 뿐, 네가 약한 건 아니다 6장 위로가 되는 대화법 [부모의 아픔] 아이의 ‘성장통’, 부모의 ‘성숙통’ [퀄리티 타임] 얼마나 ‘오래’는 의미 없다 [공감의 기술] 마음이 열리는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7장 꿈을 주는 대화법 [오, 나의 선생님] You are my best teacher [어른의 꿈] 엄마, 아빠도 꿈이 있단다 [목표의식]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아니? 8장 신뢰를 주는 대화법 [믿음의 힘] 나는 너를 믿는다 [아빠의 권위] 아이에겐 아빠가 종교다 [가족 통장] 우리에겐 비밀계좌가 있다 맺음말_ 홀로 사막을 건너는 아이를 위하여말투만 살짝 바꿔도 ‘까칠한 사춘기’ 아이가 달라진다! 부모의 말투가 달라지면 → 서로 화내는 일이 줄어든다! →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집안 분위기가 좋아진다! → 중2병이 쉽게 낫는다! → 마침내, 사춘기 아이와 대화가 시작된다! 부모에게 자녀의 사춘기는 ‘이유 없는 변덕스러움의 시기’로 여겨질 때가 많다. 그래서 아이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행동과 말이지만 부모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갈등이 증폭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몰라, 귀찮아” “싫어, 안 해”라는 말로 반항하거나, 입을 꾹 다물고 대화 자체를 거부하면서 관계가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부모는 대화를 시도해보지만 결국엔 ‘잔소리’만 가득 늘어놓아 자녀와의 거리감은 더 골이 깊어지게 된다. 저자는 사춘기를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정의하고, 이 시기에 대화를 잘해야 ‘사이 좋은 부모-자식 관계’로 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대화가 힘들어지는 원인을 ‘아이의 변화’가 아니라 ‘부모의 무지와 실수’에서 찾고 있다.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섰다면 이제 “부모의 말하기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가장 쉽고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말투의 변화’다. 말투 하나만 달라져도 부모와 자녀 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과거의 어떤 대화법과 결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대화법을 써야 하는지 일상 속 대화 장면을 소개해가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관계가 좋아지는 기적의 ‘말투’ 습관 요즘은 사춘기의 시작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라고 말할 정도로 제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그만큼 부모로서는 아이의 사춘기를 대비할 시간이 짧아진다는 의미다. 이 시기를 잘 보내야 아이는 올바른 정체감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고, 부모와의 관계도 좋게 유지될 수 있다. “아이와 싸우지 않고 대화를 좀 해보고 싶다”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대부분의 부모가 이 시기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행동보다 말투에서 나타난다. 대화하고 싶어서 시작된 부모의 말이 자녀에겐 ‘억압과 통제’로 받아들여지고, 점점 말하기를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서로 간의 소통이 끊긴다. 저자는 아이가 사춘기 초입에 들어섰다면 우선 당장 무시하고, 야단치고, 강요하는 말투 습관에서 벗어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꿈을 주고 신뢰를 주는 대화를 시작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별로 어렵지 않다며, 다양한 대화 사례와 동기부여가 될 만한 예화를 소개해준다. 이 책은 말투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고민을 상담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부모가 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말주변이 없어도 까칠한 자녀와 대화가 된다! 사실 말투를 바꾼다는 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몸에 익어버린 습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건히 마음먹고 스스로를 다잡아야 대화 방법이 수정될 수 있다. 저자 역시 버려야 할 대화 방법을 주로 쓰던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였지만 사춘기 자녀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스스로를 반성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조금씩 변화해갔다. 좌충우돌하고, 울고 웃으며 발견한 대화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상황별 말투 습관’을 책 속에 녹여냈다. 좋은 관계는 부모의 말투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동안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에서 어떤 부분이 자녀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왜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말해야 관계가 좋아질지, 그 해결의 물꼬를 터주는 책이 될 것이다.사춘기 아이들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유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갈망을 품는 동시에, 그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 ‘내가 누구지?’, ‘내가 정말 해야 할 것은 뭐지?’등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던진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그만큼 격렬한 스트레스를 겪는다. 이를 무시한 채 여전히 아이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의 생각, 그로 인해 나오는 말투는 관계에 균열을 가져오게 된다.어른에게는 아이들의 사춘기가 ‘이유 없는 변덕스러움의 시기’로 여겨진다. 아이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행동과 말이지만 부모가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갈등이 증폭된다. 이 시기에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기 위해서 부모의 말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 사춘기 자녀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함부로 하거나, 반대로 해줘야 할 말을 하지 못하는 부모에게는 결국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갈 능력을 잃어버린 자녀,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자녀, 누군가와 협력할 줄 모르고 혼자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자녀의 모습만이 남을지도 모른다.“아이와 싸우지 않고 대화를 좀 해보고 싶다”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가끔 엄마들은 아이의 갑작스레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부모는 먼저 자신의 말 습관, 말투를 되돌아봐야 한다. 나도 모르게 내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고 있는지도 모른다. 특히 아이의 부정적·소극적·수동적 ‘네’를 불러오는 아빠의 말이 있다. 바로 “알았지?”다. 이 말에 “몰랐어요”라고 답할 아이는 그리 많지 않다. 모두 “네” 하고 대답한다. 묵시적으로 아이에게 ‘네’를 강요하는 ‘알았지?’를 남발하지 말고 아이가 진정으로 아빠의 말을 수용했는지 관찰하면서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의 ‘네’가 ‘가짜 네’임을 알아야 한다. ‘진짜 네’가 아님을 느끼고 반성해야 한다. 가짜 대답을 듣고도 ‘사춘기에 접어들더니 아빠 말에 곧장 알았다고 하네. 말귀 알아듣는 걸 보니 다 컸어’라고 흡족해한다면 아빠 자격에는 한참 미달이다. ‘이 정도 얘기했으니 자기도 뭔가 느낀 바가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해도 마찬가지다. 자질 부족이다.아이의 ‘어쩔 수 없는 네’ 혹은 ‘가짜 네’를 이끌어내는 대화에만 익숙해져서는 곤란하다.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말을 해놓고는 아이가 말을 잘 듣는다고 흡족해하지 말자. 아이에게 조급하게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아이의 행동이 엄마, 아빠의 마음을 왜 아프게 하는지 들려주고,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전하는 편이 훨씬 부모답다. 아이 생각을 물어볼 여유가 없는, 아니 물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부모를 보며 아이는 대화의 문을 닫는다. 그러면 아이는 사춘기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인 정체성 확립, 즉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고민해볼 기회를 얻을 수 없다. 사춘기를 멋지게 돌파하지 못하고 대신 회피적이며 수동적인 소통만 배운다. 부모는 이게 다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듣는 사춘기 아이의 입장에서는 ‘엄마, 아빠가 가지고 있는 삶의 틀에 왜 너는 아직 못 맞추고 사느냐’고 닦달하는 잔소리로 들릴 뿐이다. 이제 누군가의 아이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사상과 개성을 가진 인격체로 대하며 말해야 한다. 아이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멋진 인격체인지 알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보물창고 /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코르넬리아 하스 그림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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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그림책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코르넬리아 하스 그림
그림책 보물창고 67권. 와 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 미하엘 엔데는 전 세계에서 2천만 부 이상의 책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또한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냄비와 국자 전쟁' 등의 동화들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친숙한 작품들이다. 엔데의 작품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며 환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했을 뿐만 아니라, '동화를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라는 평에 걸맞게 짧은 이야기 속에도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 깊이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중 은 미하엘 엔데의 대표적인 철학 동화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도 그려져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게다가 2015년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리면서 우리나라 어린이라면 모두가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아이들에게 널리 읽힐 그림책 이 새로운 일러스트와 만난 정식 개정판으로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다. 얼핏 보기에 유아용 그림책으로 오인될 수도 있지만, 실은 초등학교 이상의 어린이라야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조차 깊이 공감할 만한 철학적 주제를 갖춘 보기 드문 책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미하엘 엔데’의 철학 동화!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 미하엘 엔데는 전 세계에서 2천만 부 이상의 책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또한「마법의 설탕 두 조각」, 「냄비와 국자 전쟁」등의 동화들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친숙한 작품들이다. 엔데의 작품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며 환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했을 뿐만 아니라, ‘동화를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라는 평에 걸맞게 짧은 이야기 속에도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 깊이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중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은 미하엘 엔데의 대표적인 철학 동화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도 그려져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게다가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교과서에 실리면서 우리나라 어린이라면 모두가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아이들에게 널리 읽힐 그림책『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이 새로운 일러스트와 만난 정식 개정판으로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다. 얼핏 보기에 유아용 그림책으로 오인될 수도 있지만, 실은 초등학교 이상의 어린이라야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조차 깊이 공감할 만한 철학적 주제를 갖춘 보기 드문 책이다. 귀엽지만 이제는 몹시 낡아 버린 곰 인형이 있다. 자신을 상표에 있는 단어 그대로 발음하여 부르면서 ‘워셔블’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 주인은 훌쩍 자라 학교생활로 바빠 자신을 잊어버린 지 오래다. 소파 한구석에서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던 워셔블에게 어느 날, 파리 한 마리가 날아와 말을 건다. 거기 앉아 도대체 무얼 하고 있냐고 묻더니 ‘그냥’ 있을 뿐이라는 워셔블에게 “자기가 왜 사는지도 모르다니! 넌 바보야!”라고 맹비난을 한다. ‘바보’이고 싶지 않았던 워셔블은 자신이 왜 사는지 알기 위해 길을 떠난다. 만나는 동물마다 물어보지만 그들은 저마다 사는 이유가 있고, 그들의 이유는 워셔블이 할 수 있는 일과도, 하고 싶은 일과도 영 딴판이다. 길을 나아갈수록 워셔블은 깊은 상심에 빠진다. 지혜로운 코끼리에게 넌 영혼 없는 ‘물건’일 뿐이라는 소릴 듣고, 자신을 잡아먹으려던 뱀에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녀석’이라는 말까지 들은 워셔블은 과연 자신이 사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각기 다른 풍경 속에서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은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생각거리들을 한 아름씩 안겨 준다. 난해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주제를 이만큼 어렵지 않게 풀어 낸 것은 위대한 작가 미하엘 엔데의 힘이다. 독자들은 다정하고 애처로운 곰 인형 워셔블에게 공감하고 쉬이 감정을 이입한다. ‘철학 동화’라 불리는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이 안내하는 깊은 사유(思惟)의 세계가 절대로 차갑고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 “내 이름은 워셔블이야. 난 내가 이 세상에 왜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 곰돌이 워셔블은 묻는다. “넌 네가 왜 사는지 알고 있니?” 이런 질문은 아이들에게는 쓸모없다고 혹은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이미 어렸을 때 생(生)과 죽음, 자신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표한다. 세상 모든 게 새로울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명만큼 신비롭고 궁금한 게 또 있을까? 또한 태어나자마자 가족 안에서 쉽게 자신의 위치와 책무가 확고해졌던 대가족 시대에 비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위치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이는 학업에 매진한다고 하여 성적에 비례해 채워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도 하다. 공부만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이 또 하나있다. 꼭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한 물음이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사유하지 않고는 답을 내놓을 수 없는 질문들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생각하는 힘’이다. 한때 반짝이다 사라지는 듯했던 논술 열풍은, 특정 시험에 대한 열기는 사그러들었을지언정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교육 전체에 스며들어 가고 있다. 모든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인 사고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미하엘 엔데의 철학동화 그림책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이 최근 교과서에 수록된 것도 이 맥락과 멀지 않다.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의 워셔블이 여러 동물들과 차례로 마주치며 그들이 사는 이유에 귀 기울이는 모습은 마치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여러 행성들을 여행하는 어린 왕자를 떠올리게 한다. 생텍쥐페리가 각 행성에 사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현실 세계 어른들의 행태를 꼬집었듯이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속 동물들도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비추며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대해 어린이 독자들은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을 비판적인 우화(寓話)라고만 보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결국 자신이 사는 이유를 찾는 워셔블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존재까지도 ‘긍정’받았다고 느낀다. 그리고 독자들은 결말로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다시금 깨닫게 된다. 어떤 단체나 그룹에 속하지 않더라고, 겉모습이 아름답지 않아도, 심지어 언제나 열심히 일할 능력이 없고 점점 더 뛰어나게 발전하지 못하더라고, 살아갈 이유가 존재함을 말이다. 결국 이 그림책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듯 보이는 질문에 대해 결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은, 굳이 대단히 논리적이지 않아도 설명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진리로 답한다. 네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알아 달라는 것이다. 워셔블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혼잣말을 했어요.“어쩌면 나는 정말 바보인지도 몰라. 다들 자신이 왜 사는지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거라면 말이야. 여기저기 찾아가서 물어보면 내가 왜 사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지도 몰라.”워셔블은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뒤뚱뒤뚱 걸었어요.그러다가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서 생쥐를 만났어요.“안녕!” 하며 워셔블이 상냥하게 인사했어요. “내 이름은 워셔블이야. 난 내가 이 세상에 왜 살고 있는지 알고 싶어.” “그런데 넌 왜 사는 거니?”라고 워셔블이 물었어요.“그런 한심한 질문을 하다니! 나한테 가장 중요한 존재의 이유는 아름다움이야. 그거 말고 세상에 뭐가 또 있겠어?”백조는 거만한 자세로 그렇게 말하고는 물에 비친 자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무척 흐뭇해하며 다시 말했어요.“난 벌써 옛날부터 내 존재의 이유를 잘 알고 있었어. 넌 어때?”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7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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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알릴, 갚을 보 형편, 비유할 황 밀칠, 물리칠 배 다시 부, 돌아갈 복 온통, 온전할 전 끊을 절 더할, 붙을 증 묶을 박 다시, 두 번 재 마칠, 끝 종 만화 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군사 군 일어날, 일으킬 흥 취할, 가질 취 경계할 경 던질 투 가루 분 손가락, 가리킬 지 널조각 판 바뀔, 될 화 클 거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
웅진주니어 / 이재윤 지음, 우주로 그림, 곽영직 감수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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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이재윤 지음, 우주로 그림, 곽영직 감수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야무진 과학씨가 팀팀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등장하여 ‘소리’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어떤 성질과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리가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지를 알려 준다. 또한 소리의 3요소인 높이, 크기, 맵시 그리고 소리의 여러 가지 특징인 회절, 반사, 흡수 등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귀로 소리를 듣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아이들에게 “귀가 두 개라서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공기가 1초에 440번 진동하면 사람들은 이 소리를 무엇으로 알아들을까?”와 같은 조금은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의 굴절, 회절 등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소리의 특징과 성질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물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확장시킬 수 있게 해준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지식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야무진 백과’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될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소리와 만나기 소리의 시작 제각기 다른 소리 높은 소리, 낮은 소리 큰 소리, 작은 소리 소리의 맵시 소리와 친해지기 소리의 전달 과정 소리를 전달하는 물질 소리의 속도 소리의 반사와 흡수 소리의 굴절 소리의 회절 소리 듣기 귀로 소리 듣기 뼈로 소리 듣기 들을 수 없는 소리 소리 저장하기 마치며 야무진 백과 감수자의 말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를 눈에 보이듯 생생하고 알기 쉽게! 아이들이 세상을 더욱 특별하고,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에서 야무진 과학씨는 북의 한 종류인 팀파니로 변신한다. 팀파니 중 가장 작은 북으로 변신한 야무진 과학씨는 팀팀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등장하여 아이들을 곧 연주가 시작될 연주회장으로 초대한다. 연주회장에 초대된 아이들은 팀팀이가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연주회장의 모습과 상황을 통해 ‘소리’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어떤 성질과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리가 세상을 어떤 모습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지를 배운다. 또한 소리의 3요소인 높이, 크기, 맵시 그리고 소리의 여러 가지 특징인 회절, 반사, 흡수 등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뿐만 아니라 소리의 특징과 성질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물리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확장시킬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보이지 않는 소리가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여러 가지 소리의 법칙과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면 세상이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물리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소리’를 아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아이들은 교과 과정을 통해 중학교 2학년 1학기 때부터 소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보통 물리의 다른 개념들은 초등 저학년 교과서에서부터 다뤄지기 때문에 일찍부터 공부를 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소리’는 중학 교과서에서부터 다뤄지기 때문에 물리의 여러 분야 중 상대적으로 가장 여유 있게 공부해도 되지 않는가 생각한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기 때문에 고학년 때부터 배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 때부터 ‘소리’에 대해 이해하고, 소리의 성질과 특징 등을 머릿속에 익혀 중학 과학 시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중학교 2학년 1학기 7단원 ‘파동’에서는 소리가 인체의 어떤 기관을 통해 전달되며, ‘음파’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운다. 초등학교 때 전혀 접해보지 않았던 개념과 용어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소리’를 공부한다는 것을 몹시 낯설고 생소해하는 경우가 많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가 공기나 물, 나무 등의 매질을 진동시켜서 소리를 만들어 내고, 기온이나 매질에 따라 성질이 달라지며, 높이나 맵시 등과 같이 소리를 나누는 여러 가지 기준이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난해하고 어려운 내용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매 순간 전화벨 소리, TV 소리, 수다 떠는 친구의 목소리, 자동차 경적 소리 등 다양한 소리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다만 그것을 특별하다거나 과학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뿐이다. 또한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그것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할 뿐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호기심어린 눈망울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런 질문을 만들어 낼 것이다.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나는 왜 서로 목소리가 다를까?’ ‘바이올린은 줄이 네 개뿐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걸까?’ ‘왜 낮보다 밤에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걸까?’ 만약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를 읽은 아이들이라면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현상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들을 찾아내어 자신 있게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소리’때문이라고 말이다. 왜 아이들이 ‘소리’를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그것은 비단 중학생이 되었을 때 과학 공부가 어려워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을 확장시켜 주고,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현상 너머에 숨은 원리를 탐구하며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호기심어린 마음가짐과 태도를 기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는 ‘소리’와 관련 있는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과 사례를 재미있게 소개하며 과학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아이에서 더 나아가 세상을 탐구하려는 열정과 다양한 지식이 충만한 미래의 과학자로 아이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동남아시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수많은 코끼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호랑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무섭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소리’때문이야! 『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는 단순히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용어를 풀이하거나 법칙을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과학의 재미와 신비로움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소리의 속도는 매질에 따라 각기 달라지며 공기보다는 물에서, 물보다는 땅에서 더 빠르게 전달된다.’는 소리의 성질을 설명할 때에도 사실을 나열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땅에 귀를 대고 말발굽 소리를 들어 적의 공격 여부를 예측했다는 이야기와 아프리카 원주인들이 땅에 귀를 대고 코끼리 발소리의 크기를 가늠하여 사냥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소리의 성질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초저주파’를 설명할 때에도 동남아시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수많은 코끼리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범위 밖에 존재하는 초저주파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더불어 귀로 소리를 듣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아이들에게 “귀가 두 개라서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공기가 1초에 440번 진동하면 사람들은 이 소리를 무엇으로 알아들을까?”와 같은 조금은 엉뚱하고 호기심 넘치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의 굴절, 회절 등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소리의 속도’와 관련한 여러 가지 개념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친구와 함께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손쉽게 실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책에서 실험과 체험으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소리’를 공부하니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흥미로워 보여요! 『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아이들이라면 지금껏 평범하게만 보였던 세상이 너무나 특별하고 신비로워 보일 것이다. 친구를 부르는 내 목소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친구의 귓속으로 들어가 어떤 신체기관을 거쳐 뇌로 전달되는지, 엄마 손에 이끌려 억지로 따라갔던 연주회장 벽면이 왜 올록볼록한지, 왜 전시회장 바닥에 카펫을 깔아 놓았는지 그 이유를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또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를 듣고 ‘도플러 효과’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고, 연못에 떨어진 돌멩이 때문에 생기는 동그란 물결들을 보며 ‘음원’과 ‘진동’을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안다는 말처럼 ‘소리’의 다양한 특징과 법칙을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은 사람들이 소리의 특징과 법칙을 이용해 어떠한 발명품들을 만들어 냈고, 그것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시켜 사용하고 있으며, 소리로 인해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다채로워 졌는지를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경험들은 아이들이 세상을 생동감 넘치고 흥미로운 대상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생활과 활동을 즐겁게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알찬 정보가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만화로 탄생하다 『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재미있는 만화가 처음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잡아끈다는 것이다. 책의 본문이 시작되기 전, “만약에 소리가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만화로 표현하여, ‘소리’라는 것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연주회의 준비와 시작, 절정과 마무리 장면을 세밀한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마치 연주회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며, 아이들이 ‘소리’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책의 중간 중간에 도플러 효과를 발견하게 된 이야기나 축음기를 발명한 에디슨 이야기와 같은 에피소드들을 짤막한 만화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다양한 모습과 법칙, 과학적 사실들을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한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책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흥미 있게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지식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야무진 백과’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될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교과연계] * 중학교 2학년 1학기 7.파동
수학은 밥이다
스콜라스 / 강미선 글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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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
학습법일반
강미선 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수학교육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엄마들을 위한 수학책으로, 단순히 수학의 스킬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율적인 수학학습법을 제안하고 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라고 말하는 이 책은,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수학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아이가 수학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수학 매뉴얼이자 모범 지도안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1장 일상이 수학의 선생님이다 아이들의 생각에 귀기울여라 현재의 경험이 아이에게 어떤 영양분이 될지를 고민하라 일상생활과 수학을 따로 떼어놓지 마라 질문으로 아이의 수학적인 생각을 만들어주라 수학은 밥이다! 아이가 수학을 처음으로 배우는 곳은 가정이다 엄마의 공부방식을 강요하지 마라 장기적인 12년 교육의 넓은 시야를 가져라 2장 수학, 생각하는 힘을 키워라 암기과목 대하듯 하지 마라 말랑말랑한 생각의 경험을 만들어주라 답이 여러 개일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라 수학을 신적인 존재로 보지 마라 계산이 전부가 아니다, 논리적인 사고도 수학이다! 꼭짓점만 점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라 문제유형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선행 학습에 목매지 마라 3장 수학을 잘하는 것엔 왕도가 따로 없다 학년이 바뀔수록 수학을 잘하게 하는 노하우 어렸을 때 잘하던 아이가 고학년 때 수학을 못하는 이유는? 수학적으로 생각하기란? 계산력과 사고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작은 일이라도 아이가 결정하도록 하라 문제에서 갈피를 못 잡는 아이 계산 실수가 많은 아이 문제 푸는 데 너무 오래 걸리는 아이 4장 성공적인 엄마표 수학 만들기 엄마가 수학을 잘 가르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7가지 엄마가 가르친다고 항상 좋은 학습결과가 나오란 법은 없다 미리 배울수록 학교 수업의 몰입을 방해한다 실패하는 스케줄 VS 성공하는 스케줄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라 혼자 묻고 먼저 대답하는 엄마에서 벗어나라 힌트는 적당히 주라 아이들은 틀리면서 새롭게 알아간다 개념은 어떻게 지도하나 지식을 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왜 그렇게 생각하니? 문제집 고르기 답지도 교재다! 이해력을 바탕으로 한 연산력을 키워라 시험준비, 스스로 움직여야 멀리 갈 수 있다 우리 아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죠? 5장 아이와 소통하며, 단계적으로 가르쳐라 아이 생각 읽어내기 천천히, 그러나 단계적으로 가르쳐라 9살 아이에게 ‘구구단 외우기’는 선행이 아니다 수학에서 영재란 없다! 언어력이 탄탄할수록 수학적 사고는 높아진다! 수학불안증을 극복하려면, 부모가 마음을 비워라 공부도 타이밍이다! 아이관심사에 귀를 기울여라 아이의 미래를 미리 짐작하지 마라아이들의 생각에 귀기울여라 수학에서 순서가 달라지면 플러스의 의미가 바뀌듯이, 때로는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도 나름의 시각이 있다고 저자는 주목한다. 어른들이 보기엔 당연한 사실이 아이들의 눈에는 특별해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달라는 얘기다. 다소 엉뚱해 보이더라도 나름대로의 논리를 갖는 아이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현재의 경험이 아이에게 어떠한 영양분이 될지를 고민하라고 지적한다. 잘못된 학습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듯, 취학 전에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가 결국 취학 후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의 수학적 경험이 좋은 결실을 가져오듯, 풍부한 수학적 경험이라는 토양 없이 무조건 빨리 배운 아이들이 결국 개념이 숙성되기도 전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다 보니, 오히려 속도도 느리고 개념까지 엉켜버리는 후유증이 발생한다고 강조한다. 일상생활과 수학을 따로 떼어놓지 마라 이제까지 수많은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수학공부를 한다면서 일상에서 아이를 수학적인 세계로 끌어들이지 않고 수학을 따로 떼어서 가르치려고 했다는 점을 저자는 지적한다. 반찬 가짓수를 세 보게 하듯, 일상수학을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학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또한 저자는 대화를 통한 생각의 경험이 아이를 성숙하게 하듯, 질문으로 아이의 수학적인 생각을 만들어주라고 조언한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의 경험으로 단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질문으로 아이는 자신이 보지 못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학적 대화로 원인과 이유, 자기의견을 끌어내도록 유인하라고 설명한다. 그 이유는 문제를 풀면서 수학을 배우기도 하지만 때로는 대화를 통해서 수학을 배우기도 하기 때문이다. 눈앞의 점수에만 올인 하지 말고, 장기적인 12년 계획의 안목을 키워라 저자는 엄마들에게도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자신이 배웠던 어설픈 기억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 말라고 당부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를 지도하는 곳은 바로 가정에서 이루어지듯, 무심코 던진 엄마의 한마디가 공부를 하는 데 가이드라인이 되지 않게 하라고 조언한다. 엄마가 던진 한마디나 평소의 태도가 아이의 수학 학습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올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학교 수업의 균형을 잃고, 가르침과 배움이 따로따로 일어나는 이상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긴 안목으로 수학교육을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아교육부터 초등, 중고등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방법은 다르지만 하나로 연결된다는 수학의 특성을 이해하고,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성적에만 올인 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12년 계획의 안목을 키우라는 것이다. 수학은 정신을 살찌우는 밥이다! 생각이 빈곤한 아이들이 수학으로 생각을 채울 수 있다는 면에서, 저자는 수학은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밥이라고 주장한다. 수학이 다루는 대상은 ‘문제’가 아니라 ‘사고’이기 때문에 아이가 수학을 공부하려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라는 것이다. 수학은 사고력이 좋은 아이들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평범한 아이들을 수학적으로 길들이는 과목이라는 것, 아이를 다양한 관점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바로 엄마의 가르침이라고 강조한다. 다양한 관점은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듯, 유년시절의 습관에서 비롯되기에 다양한 경험은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엄마에게 달려 있다. 엄마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아이’의 눈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참다운 가르침’이라고 조언하는 저자는 아이가 배운 것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당부한다. 수학공부의 비법은 선행이 아니라 좋은 학습태도다! 미리 배운다고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초등수학은 개념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명확하지 않다. 저자는 학부모 입장에서 아직 개념을 지도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선행보다는 차라리 복습이 낫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수학에 성공한 아이들을 관찰해보면, 선행학습으로 수학성적이 우수한 게 아니라 학습하는 태도가 좋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선행여부가 수학성적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학습태도가 결정적인 이유라는 것이다. 시험을 위해 얻은 노하우에 혹하지 말고, 암기력으로 수학을 재단하지 말고, 말랑말랑한 생각의 경험을 만들어주라고 시종일관 저자는 강조한다. 소리 지르지 말고, 아이가 몰입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라 엄마가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것만큼 가장 큰 학습효과는 없다. 부모자식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고, 아이는 엄마로부터 배우는 수학을 통해 좋은 학습 태도를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마가 아이에게 수학을 잘 가르치려면 수학적 지식에 대한 워밍업이 필요하다. 교과서 내용과 전개방식에 대한 사전 공부가 선행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과정에 대해 탐구하고, 아동에 대한 넓은 지식을 쌓고, 아이의 특성에 대해 연구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함을 저자는 강조한다. 가르치면서 아이가 못 알아듣는다고 소리 지르지 말고, 아이가 몰입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융통성 있게 관리하되 정답을 유도하지는 말라고 당부한다. 혼자 묻고 먼저 대답하는 엄마에서 벗어나라 수업 중엔 잘 알아듣던 아이가 홀로 공부할 땐 왜 어려워할까? 수업시간에 가르치는 사람이 질문과 답을 다 진행하는 경우에, 아이들은 잘 짜인 시나리오대로 고개를 끄떡이지만, 결국은 문제해결을 위한 자기만의 시간은 갖지 못한 채 끝나버리고 만다. 이런 경우, 아이들은 혼자서 공부할 때, 혼란을 겪게 된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답에 이르는 길을 미리 잘 닦아놓고 유인하는 것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엄마가 문제를 아이와 함께 읽고, 아이와 같이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지도할수록,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아이와 소통하며, 단계적으로 가르쳐라 아이가 질문에 딴소리를 하는 것도 일종의 대답이다. 저자는 상담사례를 통해 아이와 엄마 사이에 이루어진 잘못된 학습 분위기에 대해 꼼꼼히 설명한다. 심지어 엄마가 묻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으라고 제안한다. 아이 마음을 잘 읽을수록 소통이 잘되듯, 아이의 생각이 드러나는 표정을 잘 관찰하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때가 다르듯, 자기 아이만의 특성을 일단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가르치라고 강조한다. 때로는 경사진 곳을 지나야 발전이 있듯, 아이의 특성에 맞는 수준을 제공하라는 것이다. 하고 싶다는 필요성을 느끼도록 유인책을 쓰고, 꾸준히 몰입할수록 내공이 쌓이듯 수학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해가 깊을수록 학습의 내공은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주장한다. 성공적인 엄마표 수학의 TOP 10 1. 독서를 통해 독해력을 높여라 2. 저학년일수록 ‘문장제 문제집’을 가까이 하게 하라 3. 문제핵심을 먼저 파악하는 연습을 하게 하라 4. 아이와 소통하며, 단계적으로 가르쳐라 5. 일상생활과 수학을 따로 떼어놓지 마라 6. 아이의 특성에 맞는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라 7.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라 8. 질문이 명료해야 답을 얻는다! 9. 아주 작은 일이라도 아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라 10. 답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밝히는 습관을 길러주라
한완수 :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1 + 수학 2 (하) (2021년)
시대인재books / 이해원 (지은이) / 2020.12.22
31,000
시대인재books
학습참고서
이해원 (지은이)
수학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정립해주고, 교과서에 있는 개념과 교과서에는 없지만 수능에 자주 나오는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교과서 지도서]를 기반으로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교재다. 평가원.수능 11개년(2011~2021)기출문제가 빠짐없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수학1 Part 2, 수학2 Part 2 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1 Critical Point 1-2 개념의 확장 2. 삼각함수 2-1 Critical Point 2-2 개념의 확장 3. 수열 3-1 Critical Point 3-2 개념의 확장 4. 극한과 연속 4-1 Critical Point 4-2 개념의 확장 5. 미분과 적분 5-1 Critical Point 5-2 개념의 확장시대인재북스&오**북스 수학 개념서 압도적 1위 1. 그 어떤 책, 강의보다 먼저 봐야 하는 책입니다. 수학에 대한 기본 마인드를 정립해주고, 교과서에 있는 개념과 교과서에는 없지만 수능에 자주 나오는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교과서 지도서]를 기반으로 가이드라인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봐야하는 교재입니다. 저자는 7차 수능을 시작부터 끝까지 17년간 직접 경험하면서 역대 KICE 수학영역 가형 중 전국 만점자 숫자가 가장 적었던 시험에서 만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수학과에 입학하여 대학교에서도 수학을 전공하고 졸업하였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수학 개념]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논리적·직관적으로 10년간 분석하고, 18만 회원이 활동하는 최상위권 네이버 대표 카페를 창립하고 운영하며 꾸준히 통계조사를 하였습니다. 바로 그 통계 결과에 따라 비현실적인 방법이 아닌 수능 점수를 가장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수능 수학 공부]에 대한 제대로 된 최고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2. 기출문제집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이 한완수의 문제만 공부하면 됩니다. 한완수에는 평가원·수능 11개년(2011~2021)기출문제가 빠짐없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완수의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다 풀면 최신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모두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수능 수학을 준비한다면, 다 제쳐두고 한완수의 [Part1]과 [Part2]부터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한완수를 보기로 했다면, 다른 책이나 강의는 모두 제쳐두고 한완수의 [Part1]·[Part2] 부터 완벽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한완수는 수능에 대한 올바른 공부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 줍니다. 앞으로 어떤 수학 공부를 해도 한완수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계속해서 공부해나가야 수학 실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완수부터 다 보셔야 합니다. [Part1]·[Part2]부터 완벽하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4.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교과서 개념을 빠짐없이 다룹니다.1등급부터 4등급까지 모든 학생이 [교과서 개념]을 익히고 [논리력]·[직관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등급 미만의 학생도 교과서(기본서)를 병행하면서 [Part1]부터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모든 Part에는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교과서 지도서]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수학을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Part마다 가이드라인이 있어 공부 방법을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지도법으로 제대로 공부해야 수능 수학 실력이 더 빠르고 확실하게 향상 됩니다. 6. [Part1]에서 기본 개념, [Part2]에서 수능 개념·심화 개념을 완벽히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교과서 개념]을 포함한 수능 준비부터 해서 수능실전개념, 수능심화, 문제 풀이까지 모두 한완수가 담당합니다. [Part2]에는 심화 개념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하고 한완수를 메인으로 공부하세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4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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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CSI가 되다! 사건 ① 연구실의 비밀 핵심 학습 주제 - 다문화 사회 사건 ② 그녀의 아르바이트 핵심 학습 주제 - 직업 사건 ③ 지민이를 찾아라! 핵심 학습 주제 - 위도와 경도 사건 ④ 누가 보낸 돈일까? 핵심 학습 주제 - 선거 그때 그 사건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드디어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에 입학하게 된 아이들! 진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로 새로운 본격적인 사건들을 맡게 되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연구실 해킹 사건과 의문의 살인 사건,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려다 사라져 버린 제인이, 사과 박스에 담긴 천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사로잡힌 두산이······. 어린이 사회 형사대 아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좌충우돌 어린이 형사 학교 생활 시작!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흥미롭고 긴장감 있는 추리 스토리가 만났습니다. 매 권마다 5대 영역의 핵심 내용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다양한 사건이 발생하고 증거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들은 초등학교 독자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에,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캐릭터들은 독자들의 공감대를 더 쉽게 끌어내며, 스토리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해관계, 사회적 문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매 권마다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각 사건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EBS 초등 사회 교과 방송에서 활약하고 계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 매 권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삽입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4》에서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에 입학해 ‘진짜 사회 CSI'가 된 주인공들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권에서는 다문화 사회(일반 사회), 직업(경제), 위도와 경도(지리), 선거(정치)의 네 가지 학습 주제를 담았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주인공들이 맞닥뜨린 사건들을 함께 쫓아가다 보면 다문화 사회의 특징과 변화,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경제 활동, 위도와 경도를 통해 살펴보는 위치 정보 시스템, 선거와 선거 자금 등의 다양한 사회 교과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어린이 사회 형사대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된 아이들! 영웅이와 친구들 앞에 과연 어떤 사건들이 펼쳐지게 될지, 함께 살펴 볼까요?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아이세움 / 김성화.권수진 글, 이수아 그림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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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김성화.권수진 글, 이수아 그림
사회과 부도에 이야기를 불어 넣어 좀 더 재미있게 사회과 부도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 그렇게 탄생한 이야기가 ‘지도를 보는 생쥐’ 이야기이다. 어느 날 우연히 지도책 사회과 부도를 보게 되고 지도책이 무엇인지 궁금해진 아주아주 특이한 생쥐가 지도를 보게 되는 방법을 알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아주아주 작은 생쥐의 눈으로 바라본 지도책은 기존의 지도 보는 방법과는 많이 다르다. 지도에 그어진 눈금은 뭐지? 지도에는 왜 색깔이 칠해져 있지? 이렇게 큰 지구를 어떻게 종이 한 장에 담지? 세계 지도에는 왜 빈틈이 없을까? 빨간 점이 박힌 파란색은 뭐지? 등 지도 보는 법을 전혀 몰랐던 생쥐에게는 지도가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이다.생쥐, 지도를 좋아하게 되다 * 4 생쥐의 지도책 * 12 뚫어져라 쳐다보기 * 16 지도를 뒤집어도 지도! * 18 지도 위에 눈금이? 위도와 경도 * 22 공 모양 지구를 납작한 종이에 펼치기 여러 가지 투영법으로 그린 지도 * 30 지도 줄이기 대축척 지도와 소축척 지도 * 36 색깔로 지도 보기 * 40 지도에 빈틈이 없어! 세계 지도 훑어보기 * 48 지도를 소리 내어 읽어 봐 * 52 지도는 기호야! * 56 동네 지도 그리기 기호와 방위표 * 64 지도 보고 길 찾아가기 * 68 지도를 따라 그렸어 * 70 지도 보고 땅 모양 상상하기 우리나라 지형도 * 72 재미있는 독도 지도 등고선 보는 법 * 74 점으로 그린 지도 인구분포도 * 28 지도가 말을 해! * 80 주제도 뜯어보기 기온과 강수량도 * 84 이런 것도 지도일까? 지하철 노선도 * 88 생쥐, 교통 지도와 함께 사라지다! 우리나라 교통 지도 * 92 생쥐가 어디로 갔을까? 관광 지도 * 94 마지막 이야기 * 96 지도 보는 법을 제대로 알려 주는 책 ☆ 기획의도 지도 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도는 없고 어려운 방법만 가득합니다. 방위표는 어떻고 위도와 경도는 어떻고 하는 개념 설명을 읽다 보면 지도를 제대로 보기도 전에 ‘아, 지도는 복잡하고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개념이나 용어 설명이 지도를 잘 보고 이해하기 위함이라면 지도를 직접 보면서 배우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게다가 지도를 보고 또 보다 보면 지도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지도가 재미있어집니다. 지도 보는 재미에 빠지면 지도를 보는 데 필요한 기호나 용어, 어려운 개념은 스스로 찾아보며 공부하게 됩니다. ☆ 사회과 부도에 생명을 불어 넣자! 사회과 부도는 재미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도만 가득하니 그렇습니다. 지도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 없이 지도만 나열되어 있으니 지도를 처음 보는 아이들에게는 그저 어려운 그림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지만 정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지도는 사회과 부도에 다 있습니다. 사회과 부도에 이야기를 불어 넣어 좀 더 재미있게 사회과 부도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 그렇게 탄생한 이야기가 ‘지도를 보는 생쥐’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지도책 사회과 부도를 보게 되고 지도책이 무엇인지 궁금해진 아주아주 특이한 생쥐가 지도를 보게 되는 방법을 알아 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아주아주 작은 생쥐의 눈으로 바라본 지도책은 기존의 지도 보는 방법과는 많이 다릅니다. 지도에 그어진 눈금은 뭐지? 지도에는 왜 색깔이 칠해져 있지? 이렇게 큰 지구를 어떻게 종이 한 장에 담지? 세계 지도에는 왜 빈틈이 없을까? 빨간 점이 박힌 파란색은 뭐지? 등 지도 보는 법을 전혀 몰랐던 생쥐에게는 지도가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입니다. 이는 지도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시선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지도의 재발견 사실 지도는 아주 재미있습니다. 세계 지도 속에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으니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지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땅의 모습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는 땅의 모습은 아주 다르다는 것도 발견하고, 지구의 대부분이 사실은 바다라는 것도 지구본을 뒤집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도에 칠해져 있는 색깔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높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면 갑자기 평면 지도가 입체 지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짠 호수인 염호도 발견하고 호수인 줄 알았는데 바다인 흑해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파나마 운하 근처에는 이름도 재미있고 긴, 많은 나라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는 것도 발견합니다. 어디 어디서 지진이 일어나는지 금과 은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도 지도를 통해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지도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알아 가다 보면 어느새 지도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 사회 정복 대작전 - 사회를 공부하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초등 3학년부터 과목이 나뉘면서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매우 큽니다. 그중에서도 사회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이라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고, 과학 실험처럼 실험실에서 재연할 수도 없습니다. 수학처럼 공식을 외워서 될 일도 아니지요. 또 정치, 경제, 지리, 문화 등 서로 완전히 다른 영역을 다 배워야 합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사회는 너무 어려운 과목일 수밖에요. 그래서 탄생한 사회 정복 대작전 시리즈는 정치, 경제, 지리, 문화 등 어려운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개념 이해 정보책입니다. 각 영역별, 주제별로 전 학년의 개념을 펼쳐 놓은 뒤 이를 좀 더 말랑하고 재미있게, 가장 핵심적인 개념만을 짚어 내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전학년이 보아도 좋은 책이지만, 무엇보다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초등 3,4학년이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뼈뼈 사우루스 4
아이세움 / 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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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뼈뼈 사우루스 삼총사 베베와 토푸스, 고니는 모험을 아주 좋아하는 뼈뼈 사우루스들이다. 어느날 고니는 역사학자인 아버지의 방에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있는 장소가 그려진 ‘뼈하라 사막’ 지도를 발견한다. 옛날부터 피라미드 안을 탐험해 보는 것이 꿈이었던 고니를 위해, 베베와 토푸스는 함께 뼈하라 사막으로 모험을 떠나기로 한다. 뜨거운 햇살이 타오르는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세 친구들은 고생 끝에 마침내 피라미드에 도착한다. 하지만 피라미드에 숨겨진 ‘뼈뼈 파라오’의 보물을 노리는 ‘뼈뼈 도둑단’이 세 친구의 앞을 가로막는다. 뼈뼈 삼총사는 보물을 노리는 뼈뼈 도둑단을 막기 위해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지만 피라미드 안에는 수없는 함정이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과연 뼈뼈 사우루스 친구들은 뼈뼈 파라오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 숨어든 뼈뼈 도둑을 막고 피라미드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제1화 피라미드로 가는 지도 2 뼈뼈 비밀 노트 ① 이것이 뼈하라 사막이다! 14 제2화 사막에서 길을 잃다? 16 뼈뼈 비밀 노트 ② 뼈뼈 도둑단은 이런 녀석들이다! 34 제3화 피라미드 속 함정 36 뼈뼈 비밀 노트 ③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비밀 대공개 48 제4화 뼈뼈 스콜피온의 습격 50 뼈뼈 비밀 노트 ④ 이것이 뼈뼈 파라오다! 68 제5화 깨어난 뼈뼈 파라오 70황금빛 비밀을 간직한 피라미드 대탐험! 거친 사막을 건너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고? 무시무시한 적이 나타났다고? 괜찮아! 친구들이 있으니까! 이제는 ‘뼈뼈’ 시대! 온몸이 뼈다귀로 이루어진 유쾌한 친구들, 뼈뼈 사우루스! 평범한 공룡, 이제는 안녕!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거대한 몸집에 힘세 보이는 근육, 철근도 씹어 먹을 것 같은 튼튼한 이빨까지…… ‘공룡’ 하면 이렇게 어마어마하면서도 무시무시한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이제, 이러한 공룡 시대에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습니다! 여기, 아주 기상천외한 모습을 한 공룡 삼총사가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거든요. 머리도, 몸도, 팔다리도 모두 뼈다귀로 이루어져 있는 아주 특별한 공룡들, 이들의 이름은 바로 ‘뼈뼈 사우루스’입니다! 사막의 전설을 따라 보물을 찾으러 가자! 낯선 장소도, 끝없는 함정도 뼈다귀 공룡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는 세상에서 모험을 가장 좋아하는 뼈뼈 사우루스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세 친구들은 이번에도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고니는 어느 날, 역사학자인 아버지의 책 더미 속에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위치가 그려진 ‘뼈하라 사막’ 지도를 발견해요. 언젠가 꼭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탐험해 보고 싶어 하던 고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베베와 토푸스는 고니와 함께 뼈하라 사막을 건너 피라미드를 찾아가기로 하지요. 모래 폭풍이 몰아치는 황량한 사막에서 길을 잃고 고생하기도 하지만, 세 친구들은 마침내 피라미드에 도착해요. 언제, 어디서나 씩씩하고 용감한 뼈뼈 사우루스 삼총사는 이번에도 신나게 피라미드를 탐험하지요. 뼈뼈 사우루스 친구들은 매번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모험을 펼쳐 나가요. 바다와 정글에 이어 사막을 건너는 뼈뼈 사우루스 친구들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사막의 지형과 기후가 가지는 특징을 접하고, 신비한 피라미드를 누비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모험을 함께할 수 있어요. 또한, 쉽게 갈 수 없는 장소를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면서 가 본 적 없는 장소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쑥쑥 키워 나갈 수도 있지요. 처음 가 보는 낯선 장소에서 어떤 어려움을 맞닥뜨려도 베베, 토푸스, 고니 세 친구는 함께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요. 부족한 점은 함께 노력하며 채워 나가고, 서로의 장점을 이용해서 함정을 돌파하기도 하지요! 아직 작고 어리지만, 복잡한 미로나 어려운 퀴즈들을 척척 해결하면서 훌륭한 모험가로 성장해 가는 뼈뼈 사우루스 친구들의 모습을 만나 보세요. 이렇게 뼈뼈 사우루스 친구들과 함께 모험하는 동안 새로운 장소,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를 키워 갈 수 있을 거예요! 뜨거운 사막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사막을 헤매도, 함정이 길을 막아도 무섭지 않아! 《뼈뼈 사우루스 4. 뼈하라 사막의 피라미드 대탐험!》 주요 등장인물 소개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어린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언제나 활기차요. 특기는 걷어차기와 물어뜯기, 좋아하는 것은 놀기와 모험하기예요.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어린 뼈뼈 트리케라톱스. 지는 것을 싫어해서 늘 베베와 경쟁해요. 특기는 돌진하며 달리기, 좋아하는 것은 먹기(고구마를 아주 좋아함!)와 최고가 되는 것이에요.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 어린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성격이 느긋하고 행동도 느려요. 그러나 아는 것이 굉장히 많지요. 특기는 꼬리 공격, 좋아하는 것은 햇볕 쬐기와 책 읽기예요. -뼈뼈 벨로크랍토르 ‘키라’ 희귀한 보물을 찾아 훔쳐 내는 ‘뼈뼈 도둑단’의 리더예요. 싸움도 잘하고, 머리도 좋지요. 베베네 아빠하고도 아는 사이라고 하는데……? -뼈뼈 에이니오사우루스 ‘니오’ 뼈뼈 도둑단 중 하나인 니오는 힘이 아주 세고, 언제나 자신만만해요. 코 위에 달린 커다란 뿔이 자랑이랍니다. -뼈뼈 안킬로사우루스 ‘아론’ 넓은 등으로 짐을 실어 나르곤 하는 뼈뼈 도둑이에요. 등이 매우 단단해서 꼭 갑옷처럼 몸을 보호할 수 있어요. -뼈뼈 아누비스 뼈뼈 병사들과 함께 오랫동안 뼈하라 사막의 피라미드를 지켜 왔어요. 피라미드에 침입한 자에게는 아주 차갑고 엄격해요. -뼈뼈 파라오 오래 전 피라미드에서 잠이 들었어요. ‘뼈하라 사막의 왕’이라고 불렸다고 해요. 뼈뼈 파라오가 잠에서 깨어나면 아주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는 전설이 있어요! -뼈뼈 스핑크스 사자의 몸, 사람의 얼굴, 새의 날개가 합쳐진 모습이에요. 피라미드 옆에 서 있는 거대한 석상……이었는데!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보고 싶은 고니를 위해 뜨거운 사막을 가로지르는 뼈뼈 사우루스 삼총사! 《뼈뼈 사우루스 4. 뼈하라 사막의 피라미드 대탐험!》 줄거리 뼈뼈 사우루스 삼총사 베베와 토푸스, 고니는 모험을 아주 좋아하는 뼈뼈 사우루스들이에요. 어느날 고니는 역사학자인 아버지의 방에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있는 장소가 그려진 ‘뼈하라 사막’ 지도를 발견해요. 옛날부터 피라미드 안을 탐험해 보는 것이 꿈이었던 고니를 위해, 베베와 토푸스는 함께 뼈하라 사막으로 모험을 떠나기로 하지요. 뜨거운 햇살이 타오르는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세 친구들은 고생 끝에 마침내 피라미드에 도착해요. 하지만 피라미드에 숨겨진 ‘뼈뼈 파라오’의 보물을 노리는 ‘뼈뼈 도둑단’이 세 친구의 앞을 가로막지요. 뼈뼈 삼총사는 보물을 노리는 뼈뼈 도둑단을 막기 위해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가요. 하지만 피라미드 안에는 수없는 함정이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과연 뼈뼈 사우루스 친구들은 뼈뼈 파라오의 보물을 훔치기 위해 숨어든 뼈뼈 도둑을 막고 피라미드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사막과 신비한 피라미드에서 펼쳐지는 모험에 함께 해요!
기적의 초등 영문법 세트 (전3권)
길벗스쿨 / 조정현 지음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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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조정현 지음
초등학생들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이다.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꼭 학습해야 할 기초 문법을 다루고 있다. 기초 문법을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각 영문법 주제별로 4단계 반복학습을 하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문법의 개념과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Grammar Map과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문법 규칙을 익힐 수 있는 Grammar Song을 넣어 쉽고 재밌게 영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1권] Chapter 1 단어, 구, 문장 Unit 01 단어 Unit 02 구와 문장 Unit 03 8 품사 Unit 04 문장의 종류 Chapter 2 명사 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Unit 02 셀 수 없는 명사 Unit 03 부정관사 a/an Unit 04 정관사 the Chapter 3 대명사 Unit 01 주격 인칭대명사 ♬♪ Grammar Song Unit 02 소유격 인칭대명사 ♬♪ Grammar Song Unit 03 목적격 인칭대명사 ♬♪ Grammar Song Unit 04 소유대명사 ♬♪ Grammar Song Unit 05 지시대명사 ♬♪ Grammar Song Chapter 4 be동사 Unit 01 be동사 Unit 02 be동사 평서문 ♬♪ Grammar Song Unit 03 be동사 부정문 ♬♪ Grammar Song Unit 04 be동사 의문문 ♬♪ Grammar Song Unit 05 There is / There are 평서문 Unit 06 There is / There are 부정문, 의문문 ♬♪ Grammar Song Chapter 5 일반동사 현재형 Unit 01 일반동사 현재형 평서문 ♬♪ Grammar Song Unit 02 일반동사 현재형 부정문 ♬♪ Grammar Song Unit 03 일반동사 현재형 의문문 ♬♪ Grammar Song [2권] Chapter 1 동사의 과거형 Unit 01 be동사 과거형 평서문 ♬♪ Grammar Song Unit 02 be동사 과거형 부정문과 의문문 ♬♪ Grammar Song Unit 03 일반동사 과거형 평서문 ♬♪ Grammar Song Unit 04 일반동사 과거형 부정문과 의문문 ♬♪ Grammar Song Chapter 2 동사의 진행형 Unit 01 현재진행형의 의미와 형태 ♬♪ Grammar Song Unit 02 현재진행형 부정문과 의문문 ♬♪ Grammar Song Unit 03 과거진행형의 의미와 형태 ♬♪ Grammar Song Unit 04 과거진행형 부정문과 의문문 ♬♪ Grammar Song Chapter 3 동사의 미래형 Unit 01 will의 의미와 형태 ♬♪ Grammar Song Unit 02 will 부정문과 의문문 ♬♪ Grammar Song Unit 03 be going to의 의미와 형태 ♬♪ Grammar Song Unit 04 be going to 부정문과 의문문 ♬♪ Grammar Song Chapter 4 조동사 Unit 01 can ♬♪ Grammar Song Unit 02 may ♬♪ Grammar Song Unit 03 must ♬♪ Grammar Song Unit 04 should ♬♪ Grammar Song Chapter 5 형용사 Unit 01 형용사 ♬♪ Grammar Song Unit 02 지시형용사 ♬♪ Grammar Song Unit 03 수량형용사 1 ♬♪ Grammar Song Unit 04 수량형용사 2 Unit 05 수량형용사 3 ♬♪ Grammar Song Chapter 6 부사 Unit 01 부사의 역할 Unit 02 부사 만들기 ♬♪ Grammar Song [3권] Chapter 1 비교급과 최상급 Unit 01 형용사 원급 Unit 02 형용사 비교급 Unit 03 형용사 비교급 문장 Unit 04 형용사 최상급 Unit 05 형용사 최상급 문장 ♬♪ Grammar Song Unit 06 부사 원급 Unit 07 부사 비교급 Unit 08 부사 비교급 문장 Unit 09 부사 최상급 Unit 10 부사 최상급 문장 ♬♪ Grammar Song Chapter 2 부정사 Unit 01 명사 역할을 하는 to부정사 Unit 02 형용사 역할을 하는 to부정사 Unit 03 부사 역할을 하는 to부정사 ♬♪ Grammar Song Chapter 3 동명사 Unit 01 동명사의 의미 Unit 02 동명사의 역할 Unit 03 to부정사를 좋아하는 동사 Unit 04 동명사를 좋아하는 동사 ♬♪ Grammar Song Unit 05 to부정사와 동명사를 모두 좋아하는 동사 ♬♪ Grammar Song Chapter 4 전치사 Unit 01 시간 전치사 1 ♬♪ Grammar Song Unit 02 시간 전치사 2 ♬♪ Grammar Song Unit 03 장소 전치사 1 ♬♪ Grammar Song Unit 04 장소 전치사 2 ♬♪ Grammar Song Unit 05 방향 전치사 ♬♪ Grammar Song Unit 06 기타 전치사 ♬♪ Grammar Song Chapter 5 접속사와 명령문 Unit 01 접속사 and, but, or, so, because ♬♪ Grammar Song Unit 02 명령문(일반동사 명령문, 부정 명령문) ♬♪ Grammar Song Unit 03 명령문(be동사 명령문, 부정 명령문) ♬♪ Grammar Song Unit 04 명령문(Let’s ~ 청유문) ♬♪ Grammar Song Unit 05 명령문과 and, or Chapter 6 의문사 의문문과 부가의문문 Unit 01 의문사 의문문 Unit 02 who로 묻고 답하기 Unit 03 what으로 묻고 답하기 Unit 04 where로 묻고 답하기 Unit 05 when으로 묻고 답하기 Unit 06 how로 묻고 답하기 Unit 07 which로 묻고 답하기 Unit 08 why로 묻고 답하기 ♬♪ Grammar Song Unit 09 부가의문문 1 Unit 10 부가의문문 2 ♬♪ Grammar Song중학교 가기 전에 끝내는 필수 영문법 은 전 3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들을 위한 기초 영문법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꼭 학습해야 할 기초 문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초 문법을 확실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각 영문법 주제별로 4단계 반복학습을 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문법의 개념과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Grammar Map과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 문법 규칙을 익힐 수 있는 Grammar Song을 넣어 쉽고 재밌게 영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4단계 학습 구성) STEP 1. 문법 개념과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Grammar Map 낯선 곳을 처음 여행하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지도를 보고 가는 길과 위치 등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죠. 지도를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면 낯설고 두려운 감정은 차츰 줄어들고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이 커집니다. 학생들이 처음 맞닥뜨린 영어 문법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시작부터 억지로 암기하고 문제 풀이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산위에서 숲을 내려다보듯 내가 오늘 공부하려는 문법이 무엇이고,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장의 Grammar Map이 바로 이러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 공부할 문법 주제와 핵심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STEP 2. 꼭 알아야 할 문법 사항만 콕콕 짚은 개념 설명 머릿속에 문법 지도가 그려졌다면 이제는 그 지도 안에 세부적인 사항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면 됩니다. 단,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be동사를 공부하면서 be동사의 개념과 평서문, 부정문, 의문문 활용을 한 번에 학습하는 것은 학습자에게 많은 부담을 주며 효과적이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의 개념과 주제를 정확히 이해한 후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메가스터디 초중등 문법 대표 선생님의 쉽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매일 30분씩 유닛 한 개를 꼼꼼하게 공부한다면 중학교 가기 전에 필수 영문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STEP 3. 라이팅 중심의 연습 문제로 서술형 평가 시험 대비 머리로만 이해한 문법은 쉽게 까먹을 수 있습니다. 공부한 문법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풍부한 연습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많은 연습 문제를 푸는 것은 두 가지 점에서 좋습니다. 하나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부터 문법 규칙을 실제로 적용하는 응용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 보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반복해서 손으로 빈칸을 채우고 문장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용법과 규칙이 체득됩니다. STEP 4. 문법 규칙을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는 Grammar Song 지금까지 Grammar Map으로 문법 지도를 익히고, 개별 문법 규칙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고 채점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로 복습이 남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인 복습을 할 수 을까요? 이 교재에는 각 유닛의 문법 규칙과 예문을 담아 만든 Grammar Song이 실려 있습니다. 머리와 손으로 이해하고 암기했던 문법을 노래로 듣고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공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입니다. 한 번 외운 노래 가사가 평생 가듯 머릿속에 문법 규칙을 쉽게 떠올리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은 왜 생길까요?
한림출판사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권오준 외 그림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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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논술,철학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권오준 외 그림
질문쟁이 시리즈. 두려움에 대해 궁금한 질문이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두려움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나만 두려운 건 아닌지, 두려울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두려움과 친해질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닮은 완이와 콩이,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는 할머니, 아빠, 엄마로 이루어진 가족들이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완이네 가족이 등장하는 카툰과 4개의 챕터마다 각기 다른 개성이 넘치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1. 누구나 두려움이 있을까요? 2. 두려움을 없애야 하나요? 3. 두려움은 왜 생길까요? 4. 두려움은 저절로 사라질까요?아이들이 세상과 더 친해지는 방법 자신 있게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기! 아이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호기심을 담아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으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철학이 왜 필요할까? 아이들에게 무슨 어려운 철학이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릴수록 더 진지하고 참신한 생각을 합니다. 철학 교육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일방적인 수업과는 달리 스스로 다양한 질문과 탐구 주제를 찾아 그 질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느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 수용하느냐의 차이는 근본적인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일수록 철학이 꼭 필요합니다. 철학, 즉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그때 어른들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의 생각이 더 확장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한림출판사의 '질문쟁이' 시리즈는 죽음, 우정, 거짓말, 두려움, 규칙, 욕심, 꿈이라는 7가지의 주제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왜 죽나요?’ ‘두려움은 누구나 느끼나요?’ ‘친구의 잘못을 모른 척 해도 될까요?’??착한 거짓말도 나쁜 건가요?’ 등 쉽게 대답해 줄 수 없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에 대해 더 깊은 사고를 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직접적이고 교훈적인 설명이 아닌,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겁이 많은 아이, 완이 『두려움은 왜 생길까요?』의 주인공 완이는 별명이 새가슴입니다. 천둥 번개가 치면 무섭고, 밤에 불 끄고 자는 게 무섭고, 지하철에서 장애인을 만나면 무서워 피하고 싶고, 칼만 봐도 손을 벨까 봐 두렵고, 자기가 아끼는 화분을 들고 학교에 가야 마음이 편합니다. 완이는 두려운 게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나만 두려움을 느끼는 걸까요? 두려움과 친해질 수 있는 이야기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이 있냐”는 완이의 질문에 할머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먼 옛날 하늘나라에 한 아이가 살고 있었어. …… ”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완이는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이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 겁쟁이로 살지는 않는다는 걸 깨닫습니다. ‘두려움은 왜 생길까?’ ‘어른이 되면 두려움이 사라질까?’ 같은 추상적인 질문을 낯설어 하는 이유는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두려움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나만 두려운 건 아닌지, 두려울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두려움과 친해질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카툰과 그림이 어우러진 독특한 구성 이 책은 두려움에 대해 궁금한 질문이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닮은 완이와 콩이, 아이들에게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는 할머니, 아빠, 엄마로 이루어진 가족들이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각 챕터마다 완이네 가족이 등장하는 카툰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다시 카툰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귀여운 카툰과 4개의 챕터마다 각기 다른 개성이 넘치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카카오프렌즈 : 오리기 접기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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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쉽게 오리고 단숨에 접어서 카카오프렌즈를 만들어 보는 놀이책이다. 무대를 접어 파티를 연출하고, 가면을 만들어 역할 놀이도 할 수 있다. 연필로 말아보고, 얼굴에 써 보며 놀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 담겨 있다.1-2p. 무지, 콘, 어피치, 제이지 만들기 3-4p. 프로도, 네오, 튜브, 라이언 만들기 5-6p. 댄스 파티 꾸미기 7-8p. 라이언 갈기 만들기 9-10p. 어피치 가면 만들기 11-12p. 무지 가면 만들기 13-14p. 프로도 침대 접기 15-16p. 식탁 접기 17-18p. 의자와 음식 만들기 19-20p. 욕조 접기 21-22p. 무지와 콘, 네오, 어피치, 제이지 만들기 23-24p. 라이언, 튜브, 물건 만들기 25-26p. 네오 얼굴 접기 27-28p. 프로도 얼굴 접기 29-30p. 라이언 얼굴 접기 31-33p. 접는 방법종이에서 탈출한 카카오프렌즈! 쉽게 오리고 단숨에 접어서 카카오프렌즈를 만들어 보세요! 무대를 접어 파티를 연출하고, 가면을 만들어 역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카카오프렌즈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내 방과 책상을 마음껏 꾸며 보세요! * 오리고 접어서 세우면 완성! 누구든지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오리기 접기! 소근육이 발달하고 집중력이 자라나요. * 연필로 말아보고, 얼굴에 써 보며 놀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아벨의 섬
비룡소 / 윌리엄 스타이그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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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윌리엄 스타이그 (지은이), 김영진 (옮긴이)
무인도에 불시착한 ‘도시 쥐’ 아벨의 처절한 생존, 그리고 성장의 기록을 담았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넉넉한 재산, 사랑스러운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로 하루하루 안락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던 생쥐 아벨. 별다른 직업도, 큰 욕심도 없이 고상하고 여유롭게만 지내던 그에게 ‘하루아침에 무인도 고립’이라는 거대한 시련이 닥친다. 섬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해 보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하루 이틀이면 끝날 줄 알았던 무인도 생활은 일 년이나 계속된다. 작가는 철저하게 문명화된, 그리고 아주 ‘인간적인’ 생쥐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그가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맞서고, 절망하고, 적응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냈다.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감동이 담긴 윌리엄 스타이그의 동화 세 편 동시 출간!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무인도에 불시착한 ‘도시 쥐’ 아벨의 처절한 생존, 그리고 성장의 기록 ‘그림책의 거장’이라는 명성 뒤에 감춰져 있던 윌리엄 스타이그의 보석 같은 문장들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감동이 담긴 윌리엄 스타이그의 동화 세 편 『진짜 도둑』, 『아벨의 섬』, 『도미니크』가 비룡소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억울하게 도둑 누명을 쓴 거위 가윈과 자책감에 시달리는 진짜 도둑 이야기를 담은 『진짜 도둑』, 갑작스레 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생쥐 아벨의 고군분투 표류기 『아벨의 섬』, 삶과 자유를 사랑하고,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 넘치는 개 도미니크의 유쾌한 모험담 『도미니크』는 모두 우화의 형식을 빌려 세상을 비추며,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윌리엄 스타이그는 61세의 나이에 본격적으로 어린이책을 그리고 쓰기 시작했으며, 칼데콧상, 뉴베리상과 같은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을 다수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미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다. 영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 그림책 『슈렉!』,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등 우수한 작품으로 이미 그림책 작가로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지만, 그가 쓰고 그린 동화책 세 편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널리 주목받을 기회가 없었다. 비룡소 일공일삼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이는 윌리엄 스타이그의 우화 세 편 속에는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성숙한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그림책의 거장으로 인정받기 전부터 《뉴스위크》에서 ‘카툰의 왕’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 있는 카투니스트로 활동했던 윌리엄 스타이그의 개성 넘치는 삽화는 작품에 더욱더 깊이 몰입하게 한다. 각각의 그림은 이야기 속 상황과 인물의 심경을 간결하고도 생생히 전달한다. “사랑하는 나의 천사에게…… 나는 살아 있어요!” _『아벨의 섬』에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넉넉한 재산, 사랑스러운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로 하루하루 안락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던 생쥐 아벨. 별다른 직업도, 큰 욕심도 없이 고상하고 여유롭게만 지내던 그에게 ‘하루아침에 무인도 고립’이라는 거대한 시련이 닥친다. 섬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해 보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하루 이틀이면 끝날 줄 알았던 무인도 생활은 일 년이나 계속된다. 작가는 철저하게 문명화된, 그리고 아주 ‘인간적인’ 생쥐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그가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맞서고, 절망하고, 적응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 냈다. 몇 번이고 곱씹어 보게 되는 철학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의 선물 세트와도 같은 작품을 읽어 내려가며, 윌리엄 스타이그의 진면목을 제대로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자연을 향한 저항, 굴복 그리고 수용: 도시 쥐 아벨의 슬기로운 표류 생활 사건의 발단은 비바람에 날려 간 아내의 스카프였다. 폭풍우가 점점 거세지고 있었고, 아벨과 아내 아만다는 다른 이웃들과 함께 동굴에 피신 중이었다. 그러다 아벨이 스카프를 잡겠다며 폭풍우 속으로 뛰어들었고, 그것은 곧 일 년간의 이별, 고립, 표류와 치열한 생존으로 이어진다. 불어난 물살에 정신없이 떠밀려 다다른 곳은 어느 외딴섬. 아벨은 이곳에서의 생활이 그렇게 길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 한 채 온갖 탈출 방법을 시도한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매번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내어 몇 번이고 도전하지만, 깊고 넓은 강의 물살은 호락호락하게 아벨을 뭍으로 건네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문득 강을 저주하고 원한을 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강은 아벨에게 원한을 품지 않았습니다. 강은 그저 원래부터 자기가 있던 자리에서 계속 흘러갈 뿐이었습니다. 아마 까마득한 옛날부터 그랬겠지요. _ 본문에서 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낯선 섬의 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살아가 보기로 하면서, 아벨의 생존 기술은 날로 늘어 간다. 썩은 통나무 안에 집을 마련하고, 주머니칼 대신 이빨로 나무를 갉고, 익힌 음식 대신 자연이 제공하는 열매 등으로 배를 불릴 줄 알게 된 것이다.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질서를 깨닫고 저항이 아닌, 그렇다고 굴복도 아닌 수용의 자세로 대하면서 아벨은 자연인, 아니 자연서(自然鼠)로 거듭나고, 가만히 지켜보고 기다리며 섬에서의 삶을 나름대로 살아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자연은 그 섭리에 의해(가뭄에 따른 강의 물살과 깊이 변화) 아벨이 집으로 돌아갈 길을 열어 주기에 이른다. 아벨을 가로막은 건 폭풍우와 강물만이 아니었다. 천적 부엉이가 호시탐탐 아벨을 덮칠 기회를 노렸고, 섬을 탈출하여 뭍에 다다라서는 고양이에게 쫓기기도 한다. 아벨은 부엉이의 공격에 대비하여 무기를 만들고, 별별 미신 행위까지 동원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이들 중 한쪽은 사냥을 하려는 ‘생명체’이고 다른 한쪽은 먹잇감으로 지목된 ‘생명체’로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 뿐임을 작가는 시사한다. 이는 고양이와 마주쳤을 때도 마찬가지다. ……아벨은 문득 고양이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 본연의 삶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생쥐로서의 충실한 삶은 아벨의 몫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벨은 생쥐로서, 생쥐답게 자신의 위치에 충실하여 고양이를 보기 좋게 따돌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기회를 되찾는다. ■ 이것만은 놓지 않겠다: 아내와 나, 문명사회와 나의 연결 고리 아벨이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기를 쓰고 새로운 탈출 방법을 생각해 내고, 자신의 체온 외에는 온기를 얻을 곳이 없을 정도로 혹독한 겨울 추위를 견뎌 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사랑하는 아내에게 다시 돌아가고 말겠다는 의지, 그렇게 되리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자신을 이곳으로 오게 만든 아만다의 스카프를 늘 품에 지닌 채 때때로 얼굴을 파묻기도 하면서, 아벨은 자신이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를 몇 번이고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을 것이다. 아벨은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의 조각상을 만들고, 아내를 향해 끊임없이 말을 걸고 마음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자신이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들이며 형제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했다. 함께 살아가야 할 이들이 있다는 것, 그들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또 한 가지 아벨을 지탱해 주었던 것은 ‘나는 문명화된, 지성과 교양을 갖춘 도시 쥐’라는 자의식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무도 없는데 바위 뒤에 숨어 볼일을 보고, 나무에 홈을 파기 위해 저도 모르게 앞니로 갉다가 부끄러워하기도 한다. 점차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익히면서 그러한 체면 차리기로부터는 자유로워졌지만, 아벨이 자의식을 던져 버린 건 아니었다. 아벨은 자연에 적응하되 자신의 지성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동원하여 자연을 이용할 줄 알았다. 그러면서 마치 원시 사회 인간이 생활 방식을 발전시켜 가듯 불을 피우고, 토기를 굽고, 음식을 저장하고, 예술 활동과 주술적 행위 등을 보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다. 이런 아벨이 누군가 두고 간 소설책과 회중시계를 발견한 것이 얼마나 설레고 기쁜 사건이며, 다시 한번 자신의 정체성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을지는 길게 말할 필요도 없다. 매일 한 챕터씩 아껴서 읽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벨다워 웃음이 나면서도, 조난 생활이 얼마나 길어질지 기약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안쓰러워지는 대목이다. 특히 시계의 규칙적인 박자는 문명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야생의 섬 한가운데에서 아벨과 그가 속해 있던 사회를 이어 주며 그를 안심시켜 주는 음악과도 같았다. 아벨이 그 거친 섬에서 줄곧 목말라 있던 것은 바로 이 규칙적이고도 기계적인 박자였습니다. 그 소리와 책 덕분에 아벨은 자기가 살았던 문명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시계가 몇 시를 가리키는지는 아벨에게 조금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아벨이 필요한 것은 그저 그 똑딱거림이었습니다. _ 본문에서 드디어 그리던 고향에 도착했을 때에도 아벨은 서둘러 아내 앞에 나서지 않고, 몰래 집으로 가 먼저 샤워를 하고 가장 좋은 옷으로 갈아입은 말끔한 모습으로 아내를 기다린다. 그런 모습을 보며 아벨이 섬에서의 모습을 버렸다고 안타까워하는 독자는 없다. 오히려 그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것,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것에 안도하고 흐뭇해할 뿐이다. 섬에서의 시간이 아벨을 얼마나 단단하게 해 주었고 성장시켜 주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기대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아벨의 섬: 성장과 발견의 공간, 그리고 그리움이 될 시간 반드시 떠나야 할 곳이었고 마침내 떠날 수 있게 되어 기쁜 곳이었지만, 한없이 원망하고 때로는 저주했던 그곳에서 아벨은 변화와 성장을 겪었고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어려움도, 고민도 없이 편안하게만 살아온 그가 거친 자연 앞에서 겸손을 배우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익히면서, 자신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넓고 깊어졌다. 또한 조각상을 만들며 예술적 재능을 발견함으로써 처음으로 삶의 목표를 갖게 되었다. 이렇게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독특한 경험을 하게 해 준 그곳에 남은 감정은 결국 사랑이었고, 이는 곧 그리움이 되어 평생 품고 가게 될 것이다. 생쥐 아벨을 지극히 인간적인 캐릭터로 그려 낸 덕분에 독자들은 절망과 희망, 외로움과 분노, 환희를 넘나드는 아벨의 감정을 따라가며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그래서 아벨이 마침내 섬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을 때, 우리는 함께 안도하고 기뻐하면서도 동시에 아벨의 애틋한 눈길을 따라가며 섬 구석구석을 같은 심정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아벨은 통나무집으로 들어가 지금까지 자신의 안식처가 되어 준 그 죽은 나무를 영원히 기억에 새겨 넣으려는 듯 구석구석 둘러보았습니다. 자기가 만든 조각상들도 하나하나 사랑스럽게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 아벨은 순간적으로 몸을 돌려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저며져 왔습니다. 섬은 일 년 내내 아벨에게 집이 되어 주었습니다. 부모처럼 아벨을 부양해 주었고 삶의 지표가 되어 주었으며 따스함을 베풀어 주었지요. 게다가 뭔가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섬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안녕.” 아벨이 말했습니다. “곧 돌아올게.” 아벨은 드디어 물속으로 첨벙첨벙 걸어 들어갔습니다. _ 본문에서
위대한 발명 이야기
시공주니어 / 안나 클레이본 지음, 김명남 옮김, 애덤 라컴 그림 / 20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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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학습일반
안나 클레이본 지음, 김명남 옮김, 애덤 라컴 그림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생각 위대한 발명 이야기>는 이렇게 우리 사회를 만들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온 다양한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리가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각각의 발명가들이 발명을 하게 된 계기와 발명의 과정, 발명품의 원리 등 발명에 관한 정보를 소개한다. 발명의 역사를 통해서 발명이 이루어졌을 당시의 시대상과, 인류가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 왔는지까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상세한 그림을 통한 설명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첨단분야에서 생활용품까지 육상 교통수단, 비행 수단, 음식, 가정용품, 통신 수단, 옷가지, 의학, 글쓰기, 그 밖의 악기나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들도 빠짐없이 안내한다.발명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육상 교통수단 바퀴의 발명 페달을 밟자 똑똑한 도로 표지병 시대별 육상 교통수단 비행 수단 하늘을 날고 싶어! 글라이더와 비행기 땅으로 내려오기 시대별 비행 수단 음식 세계인의 간식 초콜릿 뭔가 계속 씹고 싶어! 오독오독 바삭바삭 감자 칩! 가정의 발명품들 설거지 해치우기 먼지 빨아들이기 신기한 전자레인지 변기가 필요해! 빛나는 생각 시대별 조명 기구 통신 수단 전화의 발명 소리의 기록 텔레비젼의 탄생! 컴퓨터 시대 시대별 통신 수단 옷가지 청바지 이야기 지퍼를 죽! 찍찍이로 지지직! 의학 아프지 않게 수술하기 안성맞춤 안경 편리한 반창고 몸속 들여다 보기 글쓰기 종이 개척자들 모두를 위한 책 부드러운 볼펜 달라붙는 쪽지 영리한 브라유 시대별 필기도구들 그밖의 발명들 물속으로 들어가요 작고 큰 소리를 내는 악기 사진을 찍자! 일상 속 발명품들 괴상한 발명들? 발명 연대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 고대에 만들어진 바퀴부터 오늘날의 인터넷까지, 세상을 변화시켜 온 수많은 발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노력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매일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편리한 물건들, 알고 보면 누군가의 발명에 의해 탄생한 것이 대부분이다. ‘발명’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간단하게는 우리가 사무실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포스트잇이나 볼펜부터 전기, 전화, 컴퓨터, 텔레비전에 이르기까지 현대 사회는 발명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생각 위대한 발명 이야기》는 이렇게 우리 사회를 만들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온 다양한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원리가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각각의 발명가들이 발명을 하게 된 계기와 발명의 과정, 발명품의 원리 등 발명에 관한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소개되고 있다. 과학의 원리와 발명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발명의 역사를 통해서 발명이 이루어졌을 당시의 사회의 모습과, 인류가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 왔는지까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아기자기하면서도 세심한 그림을 통한 설명은 어렵지 않게 발명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발명이 완성품이 되고, 우리가 쓸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해진 데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은 감동을 주며,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왔던 발명품들이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모습을 보면, 주변의 물건들이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수많은 발명가들이 이루어 온 놀랍고 무궁무진한 발명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이 멋진 발명가의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르겠다.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을 빠짐없이 만난다 육상 교통수단, 비행 수단, 음식, 가정용품, 통신 수단, 옷가지, 의학, 글쓰기, 그 밖의 악기나 사진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들을 빠짐없이 다루었다. 어렵게 느껴지는 첨단 분야에서 우리 생활과 가까운 볼펜, 안경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을 둘러싼 모든 분야의 발명품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원리가 무엇인지를 상세하게 알려 준다. 집안일에 서툴러 늘 다치는 아내 때문에 반창고를 발명하게 된 이야기나, 부츠 묶기가 귀찮아서 발명하게 된 지퍼처럼 시작은 사소했지만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게 된 발명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바퀴, 교통수단, 통신 수단, 조명 기구, 비행 수단, 필기도구 등 특정 분야의 발전상을 그림과 함께 제시한 코너가 있어, 그 분야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마지막 부분의 ‘발명 연대기’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주목할 만한 발명품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발명’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알 수 있다. 발명의 역사를 통해 배우는 당시 사회의 모습 발명이 이루어진 배경과 발명의 과정 속에는 당시 사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를 들면 변기가 발명되기 이전의 고대와 중세의 화장실 문화, 청바지 발명의 배경이 된 미국의 ‘골드러시’ 시대, 마취제가 발명되기 전 기절시키거나 술에 취하게 하는 수술법 등 발명이 이루어질 당시의 사회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전해 준다. 증기 기관차가 처음 나왔을 때 시속 50킬로미터로 달린다고 건강에 해로울 거라고 생각했다는 일화처럼 처음 발명이 이루어졌을 때의 이야기는 낯설면서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키우는 과학적인 사고력 누가, 무엇을 발명했는지에서 그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도와 상세한 설명으로 우리 주변의 각종 발명품들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졌는지 알려 준다. 증기기관의 원리, 식기 세척기와 진공청소기의 구조, 벨크로의 원리, 포스트잇의 접착 원리, 볼펜의 구조 등 여러 발명품들의 원리와 구조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것은 물론, 과학적인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 발명에 얽힌 일화와 풍부한 정보 위대한 발명품에는 그 발명을 해낸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행착오가 숨어 있다. 이 책은 발명 과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전해 주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특허 처리가 늦게 되는 바람에 전화의 발명가 자리를 벨에게 내준 엘리샤 그레이의 이야기나 초강력 풀을 만들려다가 실패한 풀로 새롭게 탄생한 포스트잇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그 밖에도 각 발명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아 상식을 풍부하게 해 준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1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e-Creative Contents 지음 / 2015.07.31
13,000
키출판사
유아학습지
Michael A. Putlack.e-Creative Contents 지음
<리딩 펀(Reading Fun)>은 픽션(fiction) 분야, 즉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리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하는 통합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의 교육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의 글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수준에 맞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30~40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 읽기를 통해 기본 영어 문형과 짧고 간결한 패턴 문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모국어)을 깨치듯이, 영어를 깨칠 수 있게 된다.Unit1 Hello! Unit2 We Are Friends Unit3 My Family Unit4 This Is for You Unit5 Farm Animals Unit6 Knock, Knock! Unit7 Let's Color Unit8 In the Garden Unit9 Look at Me! Unit10 Up and Down Unit11 The Four Seasons Unit12 Winter Fun Word List 구 성: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국내에서만 120만 부 이상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가 논픽션(non-fiction) 분야 베스트셀러라면, <리딩 펀(Reading Fun)>은 픽션(fiction) 분야, 즉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리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하는 통합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의 교육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의 글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수준에 맞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30~40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 읽기를 통해 기본 영어 문형과 짧고 간결한 패턴 문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야기 구조 파악, 사이트 워드, 파닉스, 쓰기 연습 등을 병행하며 기초 문형과 어휘에 반복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모국어)을 깨치듯이, 영어를 깨칠 수 있게 된다. 논픽션 대표 교재인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와 함께 보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 IQ 퀴즈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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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퀴즈를 풀면 두뇌가 발달한다. 그림을 보며 문제를 풀면 아이의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추리력이 생겨난다. 미술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 미적 감각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캐릭터 소개 관찰력 사고력 언어력 수리력 집중력 공간력 추리력 미술 영역 정답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퀴즈를 풀면 두뇌가 발달해요! 관찰력, 집중력, 언어 수리영역, 미술 영역 등의 퀴즈가 난이도 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카카오프렌즈 IQ 퀴즈는 이런 점이 좋아요! 그림을 보며 문제를 풀면 아이의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추리력이 생겨나요! 미술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 미적 감각은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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