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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까레니나 - 하
열린책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명현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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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명현 (옮긴이)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러시아의 문학의 위대한 거장 레프 똘스또이의 장편소설 『안나 까레니나』가 이명현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똘스또이의 예술적 재능이 한창 절정기에 달했을 때 집필된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 『부활』과 더불어 그의 3대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고위 공직자의 아내이지만 다른 남성와 사랑에 빠지면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되는 귀부인 안나의 이야기와, 연모하던 귀족 영애에게 청혼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꿈꾸는 농촌 귀족 지주 레빈의 이야기를 두 축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결혼, 가정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하여 당대 러시아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과 그 속의 개인들의 내적인 방황의 궤적들을 놀라울 만치 생생한 필치로 묘사하는 이 작품은, 똘스또이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집약된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제5부제6부제7부제8부역자 해설: 소설,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예술『안나 까레니나』 줄거리레프 똘스또이 연보★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선 ★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 서울대학교 권장 도서 100선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선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러시아의 문학의 위대한 거장 레프 똘스또이의 장편소설 『안나 까레니나』가 이명현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안나 까레니나』는 똘스또이의 예술적 재능이 한창 절정기에 달했을 때 집필된 작품으로, 『전쟁과 평화』, 『부활』과 더불어 그의 3대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와 토마스 만, 윌리엄 포크너, 블라지미르 나보꼬프 등 세계의 대문호들이 이 소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후대의 주요 작가들의 문학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이다. 또한 생생한 감정선과 흥미로운 서사 덕에 각종 영화나 뮤지컬로도 수차례 제작되며 많은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은 고위 공직자의 아내이지만 다른 남성와 사랑에 빠지면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되는 귀부인 안나의 이야기와, 연모하던 귀족 영애에게 청혼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꿈꾸는 농촌 귀족 지주 레빈의 이야기를 두 축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결혼, 가정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하여 당대 러시아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과 그 속의 개인들의 내적인 방황의 궤적들을 놀라울 만치 생생한 필치로 묘사하는 이 작품은, 똘스또이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집약된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안나 까레니나』 번역 판본들은 3권으로 분권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열린책들판은 2권으로 분권했다. 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의 이명현 교수는 러시아어 원문의 뉘앙스를 중시하면서도 가독성을 높인 섬세한 번역으로,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똘스또이의 문체의 특징과 질감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번역 대본으로는 Lev Tolstoi, Anna Karenina(Moskva: Khudozhestvennaia literatura, 1976)를 사용했다. 안나의 삶과 비극 뻬쩨르부르끄에 사는 고위 공직자의 아내이자 지체 높은 귀부인인 안나 까레니나는 어느 날 그녀의 오빠 스찌바의 요청으로 그의 집이 있는 모스끄바에 방문한다. 스찌바가 아이들의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건으로 아내와의 사이에 깊은 불화가 생기자, 곤란에 빠진 그가 다정다감한 여동생 안나에게 부부 사이를 화해시키는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한 것이다. 모스끄바의 기차역에 당도한 안나는 그곳에서 우연히 젊은 미남 장교 브론스끼와 마주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받는다. 당시 브론스끼는 셰르바쯔끼 공작 가문의 영애이자 스찌바의 처제인 키티 셰르바쯔까야와 가깝게 교제하며 지내던 중으로, 키티는 줄곧 그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한편 스찌바의 친우인 시골의 부유한 귀족 지주 레빈이 그가 남몰래 연모해 온 키티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모스끄바를 방문하고, 키티는 레빈에게 내심 호감이 있으면서도 브론스끼의 청혼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나 그 후 무도회에서 브론스끼가 안나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목격한 키티는, 브론스끼가 안나에게 완전히 반해 버린 것을 확실하게 알아채고 깊은 상심과 절망에 빠진다. 안나 역시 브론스끼로 인해 마음이 들뜨지만, 마음을 다잡으려 그를 피해 도망치듯 남편이 있는 뻬쩨르부르끄로 서둘러 돌아간다. 그러나 그녀의 뒤를 쫓는 브론스끼의 열정적인 구애에 결국 온 마음을 사로잡히게 되는데……. 이처럼 이 작품은 결혼한 여성인 주인공 안나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성을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대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다. 어린 나이에 자신보다 스무 살 많은 남편과 결혼하여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허울뿐인 결혼 생활을 지속해 온 안나는, 그녀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킨 청년 브론스끼를 통해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에 눈을 뜨게 된다. 소위 을 저지르고 사교계를 비롯한 사회의 싸늘한 냉대를 받게 되면서 평온에 싸여 있던 그녀의 삶은 점점 더 비극으로 치닫게 되지만, 사려 깊고 다정다감하며 늘 주변에 활력을 주는 여성인 안나는 이처럼 가혹하게 단죄받기엔 너무도 공감할 만한 요소와 입체적인 매력이 넘치는 인물이다. 러시아 작가 블라지미르 나보코프는 안나를 가리켜 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영화에서도 그레타 가르보, 비비안 리, 소피 마르소 등 세계의 전설적인 여배우들이 영화 「안나 까레니나」의 역대 안나 역을 인상적으로 연기했다. 또한 이 작품은 안나의 이야기뿐 아니라,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인 레빈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축을 이루며 교차 전개되는 구조를 지닌다. 시골에 있는 자신의 영지에서 농업을 경영하는 귀족 지주 레빈은, 그동안 그가 연모해 온 공작 영애 키티와 결혼하여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꿈꾸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상과 다른 현실에 부딪혀 시련을 겪고 좌충우돌하면서도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는 커플은 커플과 나란히 이 소설의 대칭을 이루며, 사랑과 정열, 결혼과 가정생활, 삶과 죽음 등 이 작품에서 똘스또이가 천착하는 주요한 주제들을 더욱 풍부한 각도에서 다루도록 하고 있다. 절망 속에서 안쓰러운 파국을 맞는 안나의 삶과 달리, 거듭되는 고뇌와 회의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레빈의 이야기는 비극으로 치닫는 소설의 전개에 소박하게나마 희망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이 작품의 미학적인 균형을 이룬다. 러시아 문학의 위대한 거장 레프 똘스또이, 그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집약된 대표작! 『안나 까레니나』는 1875년부터 1877년까지 잡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되며 처음으로 독자들에게 소개되었고, 그 이듬해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똘스또이가 소설을 쓰기 시작한 시기는 1873년 초엽이었으나 1870년에 기본적인 모티프가 구상되었고 1878년에 수정 작업을 거쳐서 책이 출간되었으니, 1870년대의 대부분을 『안나 까레니나』의 창작에 바친 셈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안나 까레니나』 속에 썼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똘스또이의 소회처럼, 그가 늘 해오던 일기 쓰기마저 중단하고 소설 창작에만 몰두하던 이 시기에 이 작품은 무서운 흡인력을 발휘하며 그의 모든 창조적 에너지를 빨아들였다. 그런 만큼 이 작품에는 당시 똘스또이가 치열하게 골몰했던 모든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고민들이 생생하게 담겨 집약되어 있다. 사랑과 성(性)의 문제,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한 성찰, 죽음의 문제, 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과 깨달음 등 똘스또이 자신이 평생을 두고 씨름했던 철학적인 고민의 궤적들은 물론, 그 시기에 그가 보고 들은 사회의 온갖 문제들과 화두들을 다루면서 과도기에 있던 당대 러시아 사회의 초상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러시아 사교계의 윤리적인 타락상과 몰락해 가는 귀족층의 위기에 대한 성찰부터, 농촌과 농민 문제, 지방 자치 문제, 이민족 정착에 관한 사안, 대학 문제, 여성 문제, 세르비아-터키 전쟁, 범슬라브주의 등에 이르기까지, 당시 러시아 사회와 그 구성원들 개개인이 현실적으로 당면한 현안들이 소설 전반에 총체적으로 망라되어 있는 것이다. 특히 똘스또이는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의 행복과 불행의 문제를 통해, 당대 러시아의 혼란스러운 사회상과 그 속에서 방황하는 개인들의 내면을 효과적으로 그려 냈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고,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불행하다〉라는 소설의 유명한 첫 문장에서 암시되듯, 이 작품은 안나의 가정과 레빈의 가정, 스찌바의 가정 등 작중에 등장하는 서로 다른 가정들의 불행과 행복의 면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 줌으로써, 제도의 모순과 위기 속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진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파헤친다. 소설 이 책을 번역한 이명현 교수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에 깊이 매료되는 여러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과 일화들이 하나같이 너무나 생생하고 실감 나는 점 때문일 것이라고 말한다. 『안나 까레니나』는 작가 자신의 표현대로 〈아주 생생하고 활기찬〉 소설이다. 틀에 박히거나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인 개성을 내뿜는 인물들, 현실 속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을 법한 다층적인 결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생명력을 지니고 독자들의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안나 까레니나』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친숙함을 느끼고 그들과 교감하게 된다. 영국의 시인이자 비평가 매튜 아놀드는 이러한 생생함이 라고 밝혔으며, 블라지미르 나보꼬프 역시 이 점을 지적하며 그것은 〈우리의 시간관념과 정확히 들어맞는 시간을 작품에 부여하는> 똘스또이의 재능, 〈우리의 맥박과 같은 속도를 갖는〉 그의 산문 덕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이명현 교수의 지적대로 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좋은 작품일수록 작품 속의 수많은 인물과 사건들이 저마다의 생명력을 지니기 마련이며, 이 소설에서처럼 저마다 다양한 양상으로 펼쳐지는 그들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에 도달하게끔 만든다. 작가가 생명력을 부여한 그들의 삶에 생의 진실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똘스또이는 그가 스스로 밝혔던 예술가의 목표인 〈무한한 양상으로 발현되는 삶을 사랑하게끔 만드는〉 것을 그의 대표작인 이 작품을 통하여 최대한으로 달성했던 셈이다.「아직 때를 놓치지 않았다는 말을 하려고 왔습니다. 이 모든 걸 다 없던 일로 하고 바로잡을 수 있단 말입니다.」「뭐라고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요. 대체 무슨 일이에요?」「내가 수천 번 말해 온 것, 도무지 떨쳐 버릴 수가 없는 것은…… 내가 당신을 얻을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당신이 나와 결혼할 생각을 하다니요.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실수한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나를 사랑할 리가 없어요……. 만일……. 차라리 말해 줘요.」 그가 그녀를 외면한 채 말했다. 「나는 불행해질 겁니다. 다들 제멋대로 떠들라고 하죠. 뭐든 불행해지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지금이 더 낫습니다.」「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그녀가 겁먹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니까 당신은 취소하고 싶다……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그래요, 만일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정신이 나갔군요!」 화가 나서 얼굴이 빨개진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그의 표정이 너무나 안쓰러웠기에, 그녀는 화를 참고서 의자에 걸쳐 놓았던 드레스를 치워 버리고는 레빈 가까이로 자리를 바꿔 앉았다.「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뭔지 말해 봐요.」「당신이 나를 사랑할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신이 뭣 때문에 나를 사랑합니까?」「맙소사, 어쩜 좋아?」 이렇게 말하고서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다.「아아, 내가 무슨 짓을 한 거람!」 그가 소리치고는 키티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두 손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형의 모습과 임박한 죽음은 레빈의 마음속에 죽음의 불가해성, 그리고 죽음의 임박과 그 필연성 앞에서 느꼈던 공포를 되살려 놓았다. 그것은 형이 찾아왔던 그 가을날 저녁에 느꼈던 감정이었다. 지금 그 감정은 전보다 강렬했다. 그는 전보다도 더욱 자신이 죽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으며, 죽음의 불가피성에 더욱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지금은 아내가 곁에 있는 덕에, 그 감정이 그를 절망으로 몰고 가지는 않았다. 죽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살고 사랑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사랑이 자신을 절망에서 구해 주었음을, 절망의 위협 속에서 그 사랑이 더욱더 강해지고 순결해졌음을 그는 느꼈다.여전히 불가해한 것으로 남아 있는 죽음이라는 하나의 신비가 그의 눈앞에서 채 다 이루어지기도 전에, 그만큼 불가해한, 그를 사랑과 삶으로 불러내는 또 다른 신비가 일어났다. 그는 서재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그쪽으로 다가간 그녀는 위에서 그의 얼굴을 비추며 한참 동안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가 잠들어 있는 지금, 그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애정으로 북받치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었다. 만일 그가 깨어난다면 자신의 정당성을 의식하는 냉정한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볼 테고, 그녀 또한 그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기 전에 그의 잘못을 입증해야 할 터였다. 그녀는 그를 깨우지 않고 방으로 돌아가 아편을 한 번 더 들이켠 뒤 가위눌리듯 아침녘까지 선잠에 시달렸고, 잠든 내내 자신을 의식하였다.아침에는 그녀가 브론스끼와 관계를 맺기 전부터 수차례 반복되었던 악몽을 다시 꾸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났다. 턱수염이 헝클어진 몸집 작은 늙은 농부가 쇠붙이 위로 몸을 숙인 채 얼토당토않은 프랑스어를 중얼거리면서 무슨 일인가를 하고 있는 꿈이었다. 이 악몽을 꿀 때면 늘 그랬듯이(그 꿈이 무서운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는데), 농부가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채 쇠붙이들 속에서 자신에게 뭔가 무시무시한 작용을 가하는 일을 벌이는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어났다.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11
녹색지팡이 / 이현세 그림, 유경원. 권민정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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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이현세 그림, 유경원. 권민정 글,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가, 이현세 선생이 만화를 그리고, 한국역사연구회가 충실히 내용을 감수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만화. 철저한 고증과 자료들을 통해 각 시대를 정밀하게 복원해 내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1권에서는 주인공 까치, 엄지, 두산, 동탁이 1945년 광복 이후의 해방 공간부터 박정희 정권 말기인 1978년까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여길 수도 있는 역사 공부를 만화적 상상력을 활용하여 생생하게 구성, 즐겁게 몰두할 수 있게 만들었고 흥미진진한 사건들, 역사의 비밀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1장 다시 역사 속으로 2장 1945, 해방 공간 3장 진정한 독립은 무엇인가? 4장 두 동강 난 한반도 5장 풀지 못한 숙제, 친일 청산 6장 민족의 비극, 6.25 전쟁 7장 전쟁 이후의 한국 사회 8장 참된 민주주의를 꿈꾸며, 4.19 혁명 9장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권 10장 누구를 위한 흥정인가? 11장 경제 발전의 빛과 그늘해방과 분단, 민족의 비극 6.25 전쟁, 민주주의의 거름이 된 4.19 혁명과 5.16 군사 정변으로 소용돌이치는 한국 현대사!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에서 벗어나 36년 만에 해방을 맞은 우리나라. 그러나 해방의 기쁨도 잠시, 남북에 따로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졌습니다. 그 결과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6.25 전쟁을 겪고, 국토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전쟁은 끝났지만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고 멈춘 상태로 60년이 넘는 세월을 보내야만 했지요.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 11>에서 또다시 역사 여행을 떠난 우리의 주인공 까치, 엄지, 두산, 동탁은 1945년 광복 이후의 해방 공간부터 박정희 정권 말기인 1978년까지를 여행합니다. 해방된 우리나라를 찾은 아이들은 자주 독립 정부를 수립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에 참여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지켜보며, 민족의 비극 6.25 전쟁을 겪습니다. 또 이 땅에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4.19 혁명에 참여하여 분연히 일어서는 우리 국민의 힘을 직접 느끼게 됩니다. 5.16 군사 정변 이후 1960년대부터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본격적으로 경제가 발전하게 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민주주의는 크게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기는 ‘경제 개발’과 ‘새마을 운동’으로 상징되는 경제 성장의 시기로, 외국에서는 이를 ‘한강의 기적’이라 불렀습니다. 까치, 엄지, 두산, 동탁은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루어 내면서도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을 목격하고, 경제 성장의 빛 아래 드리워진 노동자들의 힘든 생활도 직접 체험합니다.
무덤속 편지 한장
한솔수북 / 권기경 지음, 김이랑 그림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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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권기경 지음, 김이랑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37번.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이야기 속 별아는 혼례를 올리기 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힐 줄 아는 여성이었다. 별아의 아버지 또한 별아를 귀하게 키운다. 칠거지악과 남녀차별로 쉽게 떠올리는 조선 시대를 생각하면 별아의 이야기는 사뭇 다르다.무덤 속에서 나온 편지 임금의 목숨을 구하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나다 토벌 대장이 되다 머리카락을 자르다 아름답고 슬픈 편지 한 장 엄마의 눈물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은 어떠했을까?400년 전 잠들었던 조선 시대 미라는 왜 편지 한 통을 갖고 있었을까? 조선 시대 때 만든 무덤에 미라가 잠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미라의 가슴에는 편지 한 통이 곱게 놓여 있었어요. 편지에는 글씨가 빼곡히 들어차 있었어요. 그건 바로 죽은 남편한테 보내는 아내의 애틋한 편지였어요. 과연 이 편지의 주인인 미라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우리 함께 400년 전 조선 시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01_조선 시대 미라, 그리고 한 통의 편지 1998년 경북 안동에서 400년 전 만들어진 무덤이 나왔다. 이 무덤 안에서는 놀랍게도 미라가 있었다. 조선 시대 미라였다. 또 무덤 안에는 미라 말고도 머리카락으로 삼은 미투리가 있었다. 미투리는 조선 시대 사람들이 삼이나 노로 짚신처럼 삼았던 신이다. 미투리를 싸고 있던 한지에는 미라가 된 시신한테 보내는 내용이 쓰여 있었다. 부인이 남편한테 보내는 애틋한 사랑을 담은 이 편지에는 '내 머리카락을 잘라 신을 삼았는데, 이 신을 신어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다.'는 절절한 내용이 담겨 있다. ≪조선의 애틋한 사랑 노래, 무덤 속 편지 한 장≫은 조선 시대 무덤에서 발굴된 미라와 한 통의 편지에 담긴 조선 시대 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인 동시에 조선 여성들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02_조선 시대 미라, 무관 이응태 발굴 당시 미라 속 주검은 400년이 지났지만 놀랍게도 머리카락, 수염, 살갗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이 미라의 주인은 서른한 살에 세상을 떠난 조선 시대 무관 이응태였다. 그는 키 180센티미터에 몸집이 아주 큰 사내였다. 이 책에서는 이응태가 혼인을 한 뒤 왜군 토벌대 대장으로 나가고, 부상을 입어 결국 죽음을 맞이한 안타깝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았다. 03_편지를 쓴 조선 여성, 별아 미라는 편지 한 장을 가슴에 품고 있었는데 이 편지에는 죽은 남편을 그리는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편지를 쓴 조선 여성은 이 책에서 '별아'(원이 엄마)로 다시 태어났다. 이응태와 혼인한 별아는 전쟁터에 나간 남편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날마다 손꼽아 기다리지만 돌아온 남편은 큰 부상을 입고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별아는 남편을 살리려고 모든 방법을 다 써 보지만 결국 남편은 일어나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미라가 가슴에 품었던 실제 편지 내용도 함께 실어 별아의 사랑을 더욱 가슴 아프고 절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원이 엄마가 남편 이응태한테 쓴 편지(일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한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 하시더니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중략) 당신은 한갓 그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 아무리 한들 내 마음같이 서럽겠습니까?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 쓰고 대강만 적습니다.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 꿈에 와서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 주시고 또 말해 주세요. 나는 꿈에는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몰래 와서 보여 주세요. 하고 싶은 말 끝없지만 이만 적습니다. 04_조선 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은 조선 시대 여성들의 삶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이야기 속 별아는 혼례를 올리기 전,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힐 줄 아는 여성이었다. 별아의 아버지 또한 별아를 귀하게 키운다. 칠거지악과 남녀차별로 쉽게 떠올리는 조선 시대를 생각하면 별아의 이야기는 사뭇 다르다. 사실 조선 시대 여성의 지위는 임진왜란을 겪은 뒤로 바뀌었다. 그 전에는 여성들도 호주가 될 수 있었고 재산도 남자 형제들과 똑같이 물려받았다. 신사임당도 친정에 살면서 딸 셋과 아들 넷을 낳아서 키웠고 해남 윤씨 가문에서는 장남이나 아들딸 구별 없이 자녀들이 해마다 차례대로 돌아가며 조상의 제사를 모셨다. 한마디로 여성은 남성과 같은 지위를 누렸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여성의 지위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뒤로 바뀌어서 여성들은 모든 면에서 억압을 받았다. 재산은 맏아들한테만 물려주고, 시집간 딸은 남의 자식으로 여겼다. 이것은 윤리와 사회 기강을 바로잡고자 조선 왕조가 거센 유교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내가 바로 슈퍼스타
어린이나무생각 / 안미란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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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명작,문학
안미란 (지은이), 백두리 (그림)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12권.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명곤, 태화, 준희 세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이 비록 부족하고 실수투성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은 이제 인생이라는 드라마의 첫 회를 시작했을 뿐이다. 힘들고 지치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세 명의 아이들이 펼쳐 보일 드라마에 소리 높여 응원을 보내고 싶은 따듯한 성장 동화다.쓰나미 발생 시 대처법 대본은 극비 사항 신이 없는 성당 행운은 길거리에 있다 너의 영원한 팬 레디, 액션 해를 기다리다 댕군과 메르치 작가의 말 나의 드라마는 내가 만들어 간다 내 인생의 슈퍼스타, 바로 나를 위해서! 5학년이 다섯 명뿐인 바닷가 작은 마을학교의 명곤, 태화, 준희 세 아이들이 펼쳐 보이는 꿈과 희망, 미래에 대한 풋풋한 성장 동화! 자기만의 꿈을 키워 가는 바닷가 마을 소년들의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스타가 되고 싶다. 그것도 슈퍼스타가.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살고 있는 곳은 서울도 아닌 지방 도시의 변두리 마을이고, 외모에도 자신 없다. 그렇다고 금전적으로 무조건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모님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스타는커녕 뭐라도 해볼라치면 잘하는 사람들이 넘쳐 난다. 화려하고 멋진 꿈을 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래저래 반쯤은 포기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렇다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꿈을 접고, 미래 따위는 생각 않고 살아야 할까? 그렇지 않다. 《내가 바로 슈퍼스타》는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명곤, 태화, 준희 세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이 비록 부족하고 실수투성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은 이제 인생이라는 드라마의 첫 회를 시작했을 뿐이다. 힘들고 지치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세 명의 아이들이 펼쳐 보일 드라마에 소리 높여 응원을 보내고 싶은 따듯한 성장 동화다. 내 인생의 드라마, 내일은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작은 바닷가 마을 학교에 다니는 5학년 명곤이는 속이 상했다. 그나마 5명이었던 재학생이 4명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자아이는 한 명도 없다. 한마디로 남자만 우글우글하다. 그런데 속상함도 잠시, 포니테일 스타일로 머리를 묶은 준희가 전학을 온다. 하지만 아뿔싸. 알고 보니 남자아이다. 조용하고 무료하기만 하던 마을에서 드라마 촬영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이 술렁인다. 명곤이도 가슴이 뛴다. 한때 아역배우를 꿈꾸며 기획사에 소속되어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억이 즐겁지만은 않다. 늘 시간에 쫓기고 잠도 못자고, 그런 상태로 연기에 대한 부담감에, 연출진에게 굽신거려야 하는 엄마에 대한 미안함까지... 결국 병원 신세까지 졌기 때문이다. 바닷가에서 횟집을 하는 부모님은 촬영이 시작되면 손님이 많아질 것을 기대하면서도, 아들 명곤의 상처를 건드릴까 걱정도 한다. 명곤이도 역시 마음이 설레면서도 편치 않다. 태화는 길거리 캐스팅이 될지도 모르니 셋이서 해운대 영화의 거리로 놀러가자고 제안하고 그곳에서 만난 매니저 같은 아저씨는 명곤에게 오디션을 제안한다. 하지만 연기자 지망생 시절 겪었던 괴로움이 떠오르면서 그 자리를 도망치고 만다. 한편 마을에서는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고 명곤이는 과거에 알던 정 감독님의 배려로 반 친구들과 함께 촬영장 구경을 간다. 촬영장에서 명곤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복잡한 생각에 빠진다. ‘한때 꿈꾸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여전히 찌질하긴 하지만 내 인생은 나만의 드라마다. 때로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나의 드라마를 만들어 간다. 내 인생에 있어서는 내가 바로 슈퍼스타니까.’ 낙도 분교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학생 수는 적어서 청소 당번을 따로 정하고 말 것도 없을 정도다. 특히 오늘부터는 더더욱. 우리 반, 아니 5학년 전체 인원이 네 명으로 줄었다. 선생님이 큰 소리로 웃었다. 태화 얼굴이 빨개졌다. 4학년 때 연애 편지랄 것도 없는 쪽지 사건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그건 이미 작년 일이다. 작은 학교의 문제는 이거다. 지나치게 사생활이 없다는 것. 병설 치원, 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모든 일상을 선생님들이 다 기억한다는 것. 그런데 선생님이 웃은 이유는 그게 아니었다. “강태화, 너 설마 준희가 여자인 줄 아는 건 아니지?”
와글와글 자동차백과
삼성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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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선명하고 역동적인 자동차 사진책과 움직이는 미니카를 함께! [와글와글 자동차백과]에는 생생한 고화질의 세계 명차 사진 270장과 함께 똑똑한 자동차 박사로 만들어주는 신기한 자동차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어요. 또 움직이는 미니카 8대가 함께 들어있어 책 따로 장난감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경제적인 토이북이에요.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세요. ① 달려 나올 듯 생생한 세계의 명차 사진 270장 책 속에는 꼭 타보고 싶었던 전 세계의 명차 사진 270장이 담겨있어요. 사진을 하나하나 관찰하며 어느 나라 차인지, 브랜드는 무엇인지, 생김새의 특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보고 읽고 마음껏 상상하는 과정 속에서 어느새 똑똑한 자동차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② 영차영차 중장비차, 삐요삐요 경찰차 등 일하는 차들도 만나요 영차영차! 공사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중장비차와 늠름하고 씩씩한 군용차, 애앵애앵~ 불이나면 출동하는 용감한 소방차까지, 우리 마을에서 일하는 각양각색 자동차들을 만날 수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차들이 우리 마을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공부하며 탐구력과 사고력을 길러요. ③ 자동차 박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와글와글 자동차백과]에는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자동차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자동차 발명부터 역사, 종류, 기록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기한 자동차 정보가 가득해요. 뛰뛰빵빵 스포츠 카를 타면 어떤 기분일지, 부릉부릉 힘찬 중장비차를 운전하는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하며 신 나는 자동차의 세계로 떠나 보아요. ④ 당겼다 놓으면 씽씽 쌩쌩! 움직이는 미니카 장난감이 들어있어요. 뒤로 당겼다 놓으면 앞으로 힘차게 튀어나가는 미니카 8대가 함께 들어있어요. 소방차, 경찰차, 덤프 트럭 등 자동차 장난감의 이름과 하는 일을 책에서 찾아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미니카를 가지고 신 나는 경주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친구들과 엎치락뒤치락 손에 땀을 쥐는 미니카 경주를 하며 상상력과 사회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클릭 아반떼/아이써티 투싼 쏘나타/제네시스 자동차의 다양한 종류 쏘울 포르테쿱/K SM 카마로/스파크 체어맨 코란도C/렉스턴 내가 최초의 자동차 BMW Z 컨티넨탈 GT/TT로드스터 뉴비틀 PT크루저/DTS리무진 미니쿠퍼 아웃랜더/C 캘리포니아 스쿠데리아/스파이더 다양한 옛날자동차 디스커버리 라크로스/XKR G 컨버터블 시빅R/랭글러 루비콘 컴패스 IS-F/타운카 콰트로포르테 S-클래스/무라노 특이한 기록의 세계명차 이스케이프 복스터/카이엔 C-맥스/팬텀 마치/큐브 다양한 미래형 자동차 RAV 캠리/니트로 -컨버터블 트윙고/클리오 XB C/포레스터 포투 판다 날렵하고 빠른 스포츠카 자동차 브랜드 엠블럼 굴착기 불도저/크롤러 드릴 로더 지게차/기중기 피니셔 롤러/고소작업차 모터그레이더 탱크로리/믹서 트럭 덤프트럭 다양한 트럭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 여러 가지 소방차 트랙터 이앙기/경운기 콤바인 다양한 배달용 차 쓰레기차/음식물 수거차 노면 청소차/하수구 청소차 캠핑카 견인차/자동차 운반차 항공기 유도차 여러 가지 군사용 차 버스 여러 가지 버스
박물관
사파리 / 플로랑스 뒤카토 글, 샹탈 페텐 그림, 박웅희 옮김, 서원주 감수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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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사회,문화
플로랑스 뒤카토 글, 샹탈 페텐 그림, 박웅희 옮김, 서원주 감수
나는 알아요 시리즈.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박물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문화 지식그림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의 동선을 그대로 따라 가면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박물관 기초 지식을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의 역할과 특징을 상세히 알 수 있다. 커다란 박물관의 전체적인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편집과 과학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미술박물관, 선박박물관 등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 설명이 있어 박물관에 대한 보다 입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자잘하게 알고 넘어 가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을 담아 놓은 꼬마지식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박물관에서 일하는 전시해설사, 보존처리사, 학예사 등의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보존.수복실이나 수장고, 관장실 등 우리가 몰랐던 박물관 전시실 외의 장소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도 있다. 다소 딱딱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이 어느새 가깝고 친근한 장소,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될 것이다.예술과 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 박물관은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밖의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ㆍ보존하여 사람들에게 전시하는 곳이다. 다양한 유물과 예술품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곳이자 창의적 사고의 바탕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기획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박물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나는 알아요!_박물관>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는 박물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문화 지식그림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의 동선을 그대로 따라 가면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박물관 기초 지식을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또한 효과적인 박물관 관람을 위한 비결, 박물관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나 주의해야 할 점 등 관람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정보들도 함께 제공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지식과 재미를 주는 유쾌한 배움터인 박물관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더욱 알찬 박물관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지식그림책! 창의적 학습을 강조하는 제7차 교육과정으로 개정되면서 체험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체험학습으로 학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아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관련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필요한 것을 스스로 생각해 보고 준비하는 과정은 아이의 준비성과 자기주도적인 습관을 길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 또래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은 박물관에 가기 전에 그림을 그려 벽에 붙여 보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박물관에 가기로 스스로 결정한다. 또한 박물관에 도착해서 박물관을 나올 때까지의 동선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어 마치 함께 박물관에 간 듯이 생생하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박물관의 역할과 특징을 상세히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커다란 박물관의 전체적인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편집과 과학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미술박물관, 선박박물관 등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 설명이 있어 박물관에 대한 보다 입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자잘하게 알고 넘어 가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을 담아 놓은 꼬마지식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는 알아요!_박물관>을 통해 박물관뿐 아니라 박물관에서 일하는 전시해설사, 보존처리사, 학예사 등의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보존.수복실이나 수장고, 관장실 등 우리가 몰랐던 박물관 전시실 외의 장소를 찾아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도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다소 딱딱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이 어느새 가깝고 친근한 장소,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될 것이다.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를 쑥쑥! <나는 알아요!_박물관>은 어린이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의 외관이 그려진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박물관 안의 모습을 마치 단면을 잘라 들여다 보듯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박물관의 외관과 내부를 어린이들이 직접 접었다 펼쳤다 하는 접지로 구성함으로써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다. 동시 ‘나는야, 꼬마 관장’을 따라 읽고, 나만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액자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박물관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상자에 담은 개개인의 추억의 물건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친근감을 전달한다. 또한 다양한 효과음을 넣어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구성해 놓은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어서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툰 어린이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은 뒤 오디오를 들으면 박물관의 생생함을 느끼며 상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자연·생활·문화에 대한 원리와 생생한 정보, 깊이 있는 지식을 흥미롭고 명쾌하게 풀어낸 똑똑한 지식그림책입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사물과 주변 환경, 생물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지식그림책입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책을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알아요!”라고 외칠 수 있는 똑똑한 우리 아이가 될 것입니다. 1.「가까운 자연」·「즐거운 과학」·「신 나는 생활」·「놀라운 문화」의 4가지 대주제 아래, 우리 몸과 우주, 동물, 자동차, 날씨, 놀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활 속 지식들을 엄마, 아빠가 곁에서 이야기하듯이 따뜻한 느낌으로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2. 한 가지 주제를 생활 속에서 이끌어 내어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이해해 나가도록 구성한 자기주도적 지식그림책입니다. 3. 학습 내용만 담겨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림책처럼 읽다 보면 독서의 폭과 함께 사고의 폭을 넓혀 줍니다. 4. 일반적인 지식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마음속까지 감동을 느끼게 해 줍니다. 5.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효과음, 따뜻한 성우의 목소리로 엄마, 아빠가 읽어 주듯 편안한 오디오CD를 포함하고 있어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6.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새로운 그림과 내용이 나타나고 만화와 동시, 만들기 활동과 퀴즈로 따분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념원리 고등 수학 (상) (2024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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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
청소년 학습
이홍섭 (지은이)
수학을 어렵다는 편견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학 개념기본서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아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I.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3. 인수분해 II.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2. 이차방정식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4. 여러 가지 방정식 5. 여러 가지 부등식 III.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2. 직선의방정식 3. 원의 방정식 4. 도형의 이동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잡기 위한 개념기본서 1. 수학을 어렵다는 편견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학 개념기본서입니다. 2.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아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단순한 암기식 풀이가 아니라 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응용력,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생각하는 방법을 깨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벌레 소년 안철수, 세상의 리더가 되다
스코프 / 이채윤 지음, 허한우 그림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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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
인물,위인
이채윤 지음, 허한우 그림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10권.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는 안철수가 어떻게 지금까지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는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자기계발 서적의 형식으로 설명한다. 서울시 시장 선거와 <안철수의 생각> 출간까지 최신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안철수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인생을 어린이의 눈높이 맞춰 이야기해주고 있는 이 책에서는 안철수가 가장 존경받는 미래의 리더 후보가 되기까지 다섯 가지의 특징적 습관이 있었음을 찾아내고 이야기해준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호기심’, ‘몰입’, ‘도전’, ‘원칙’,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첫 번째, 호기심 이야기 생명에 대한 호기심 책에서 호기심을 해결하는 소년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 회사에서도 멈추지 않는 호기심 두 번째, 몰입 이야기 집중력으로 의대에 진학하다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다 군대에 가는 날까지 몰입! 세 번째, 도전 이야기 의사로서의 도전 경영자로서의 도전 더 높은 꿈을 위한 도전 네 번째, 원칙 이야기 죽음의 문턱에서 세운 원칙 핵심 가치를 지켜라 스스로 모범을 보이다 다섯 번째, 나눔 이야기 남을 배려하라는 부모님의 가르침 봉사 활동을 통해 아픔을 느끼다 회사는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 청춘콘서트 나를 나라에 나누어줄 수 없을까? 재미있는 독서활동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는 안철수. 어린이들은 안철수에게 배울 것이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은 안철수가 어떻게 지금까지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는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 자기계발 서적의 형식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서울시 시장 선거와 최근 《안철수의 생각》 출간까지 최신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안철수 현상과 어린이 현재 대한민국은 안철수 신드롬이다. 한국의 대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안철수 서울대 교수라고 한다. 안철수는 주로 젊은 층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청년들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요소는 없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이 책은 시작한다. 안철수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인생을 어린이의 눈높이 맞춰 이야기해주고 있는 이 책에서는 안철수가 가장 존경받는 미래의 리더 후보가 되기까지 다섯 가지의 특징적 습관이 있었음을 찾아내고 이야기해준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에피소드 안철수는 마치 에디슨처럼 알을 품어서 부화시키려고 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군대에 가는 그날까지 몰입하다가 부인에게 미처 군대에 간다는 말도 못한 채 입대를 하기도 했다. 재미있는 일화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의사에서 컴퓨터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연구가로, 기업을 경영하는 CEO로, 또 기업가정신을 알려주는 교수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새벽에 차가 한 대도 지나가지 않는 건널목에서도 파란불이 켜져야만 길을 건너는 답답할 정도의 원칙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호기심’, ‘몰입’, ‘도전’, ‘원칙’,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이 책 <책벌레 소년 안철수, 세상의 리더가 되다>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한다.
타이거 수사대 T.I.4 1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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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명작,문학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특히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이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1권 우리는 T.I.3 요원명 T.I.4 첫 번째 사건 38번 경매품 진짜 지도는 어떤 것? 양초로 쓴 글씨 지도를 노리는 사람들 뒤를 조심하라! 그랑 카나리아로 사라진 에이미 볼러 선장의 친구 갈라진 지도 세 갈래 길 또 다른 함정 에메랄드 사원 속으로 빛을 받은 나비 비밀의 정원 아무도 믿지 마라! 사건은 해결된 걸까? T.I.4 따라잡기 2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 I. 4 목소리의 정체 선택 당한 에이미 도둑으로 몰린 타이거 수사대 다시 나타난 유령 새로운 임무 협박 전화 정체를 드러낸 유령 비밀번호 베르트의 비밀 습격 루크를 찾아온 유령 전기 수리공 속임수 카츠케 아저씨의 침묵 비밀 통로 불의 방 9번 작전 납치당한 루크 밝혀진 암호 이제 그만! T. I. 4 따라잡기 3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그녀는 죽을 것이다 유령이다! 창백한 얼굴 지벤 울멘의 하얀 옷을 입는 여인 길을 잃은 에이미 저택의 전설 빛의 정체 나탈리 가족의 비밀 비명 저택 안으로 사라진 여인 비밀통로 진실의 방 쫓겨난 타이거 수사대 풀려 가는 수수께끼 폴의 착각 두건을 쓴 남자 비밀 통로에 갇히다 항복 백작 부인의 행방 T.I.4 따라잡기 4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스타가 된 루크 헬리콥터의 공격 납치된 타이거 수사대 배리를 찾아서 검은 방 이상한 팬레터 첫 번째 용의자 위험한 무대 죽음의 시계 옥상에서 세 층 아래 다시 나타난 황금 미이라 범인의 흔적 똑같은 시계 다른 점 사라진 이바나 하얀색 헬리콥터 기억 시한폭탄의 비밀 납치범의 정체 배리의 부탁 T.I.4 따라잡기 5권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요원명 T.I.4 수상한 등대 해골들의 해안 등대에 간 루크 루크를 찾아서 누군가 다녀갔다 비밀의 문 해저 터널 수상한 버트 삼촌 터널로 가는 열쇠 수중 로봇 삼촌의 친구 이용당한 우정 레오의 정체 해적들의 비밀 지도 카리브 해의 고지도 보물찾기 끝나지 않은 위험 코코넛 폭탄 T.I.4 따라잡기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해리 포터》시리즈를 제치고 아동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이한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 참여가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독자들은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책과 함께 연동되는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커다란 매력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습니다.《타이거 수사대 T. I. 4》해리포터 이후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만한 탐정 추리 동화가 될 것입니다. 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T. I. 4! 풀리지 않는 사건은 그들에게 맡겨라! 어느 수학 시간, 유령의 목소리를 듣는 에이미. 공포 소설과 추리 소설을 즐기는 겁 없는 에이미에게도 유령의 목소리 사건은 꽤나 큰 충격이다. 유령의 목소리를 들은 건 에이미 만이 아니다. 같은 반 프리스카도 유령의 정체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에이미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옆 반 베르트가 유령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일기를 쓰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타이거 수사대는 유령 소동의 진상 파악을 위해 조사에 나선다. 하지만 수사를 하기로 한 그 순간부터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폴은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가방을 도둑맞고, 루크와 에이미의 집에는 유령이 나타난다. 급기야 증거를 찾기 위해 학교로 간 타이거 수사대는 칠판에 나타난 유령과 맞닥뜨리기까지 한다. 프리스카와 베르트, 수위 아저씨인 카츠케씨가 용의선상에 오른 가운데 타이거 수사대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간다. 그러던 어느 날 베르트의 뒤를 밟게 된 타이거 수사대는 허름한 공장 건물 안에서 유령과 이야기를 나누는 베르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정말 유령은 있는 걸까? 유령은 아이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는 걸까? 타이거 수사대는 두 번째 사건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의 특징]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EBS 중학 신입생 예비과정 수학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2017.12.01
6,3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1. 소인수분해 2. 정수와 유리수 3. 문자와 식 4. 좌표평면과 그래프 5. 기본 도형 6. 평면도형 7. 입체도형 8. 자료의 정리와 해석
으악, 세균이다!
아이즐북스 / 마틴 하워드 지음, 김서정 옮김, 콜린 스팀슨 그림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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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창작동화
마틴 하워드 지음, 김서정 옮김, 콜린 스팀슨 그림
세균이 우리 몸 속에 들어와 병을 일으키려고 할 때, 우리 몸의 항체가 세균에 맞서 싸워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보여 주는 책. 우리 몸이 외부의 세균을 물리치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 어린이들로 하여금 청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세균이 몸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깨끗이 손 씻기 방법’을 알려 준다.작디작은 세균들의 놀랍고 신기한 모험 이야기! 화장실 변기를 내려다봐봐. 청소한 뒤라서 반짝반짝 빛나고 냄새도 안 난다고? 하지만 속으면 안 돼! 녀석들이 바로 거기 있으니까. 세균들 말야. 수도 없이 많아. 너무 작아서 눈에는 안 보이지만, 화장실 곳곳에서 널 빤히 지켜보고 있어. 아주 작아서 네 엉덩이를 물어뜯을 수는 없지만, 할 수만 있다면 그러려고 덤비고도 남아. 녀석들은 널 안 좋아하니까. 눈곱만큼도 좋아하지 않아. 녀석들은 귀엽지도 않아. 귀엽기는커녕 널 병나게 하는 고약한 녀석들인 걸. 모두 다 그래. 딱 하나만 빼고……. 세균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있어요. 공기 속, 음식, 물 속, 심지어 우리 몸에도 살고 있지요. 우리가 만지는 모든 것들에 세균이 있답니다. 세균은 너무 작아서 우리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우리를 병들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생활하면서 많은 물건 또는 사람들을 만져요. 이런 접촉을 통해 세균이 옮아 오지요. 만약 손을 깨끗이 씻고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세균은 입이나 코로 우리 몸 속에 들어가요. 그리고 우리 몸을 공격해 아프게 만들지요. 어떤 세균이 몸에 들어오느냐에 따라 목이 붓고 따갑기도 하고, 뜨끈뜨끈 몸에 열이 나기도 하며, 알싸하게 배가 아픈 때도 있지요. 는 세균이 우리 몸 속에 들어와 병을 일으키려고 할 때, 우리 몸의 항체가 세균에 맞서 싸워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보여 줘요. 그리고 나쁜 세균이 몸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깨끗이 손 씻기’를 알려 줍니다. 나쁜 세균 vs 착한 항체 에는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나쁜 변기 세균들과 그에 맞서 싸우는 착한 항체들이 등장해요. 박테리아 여왕이 이끄는 변기 세균 부대는 호시탐탐 꼬마의 몸 속에 들어갈 기회를 노리고 있었어요. 꼬마를 병들게 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던 거예요. 그리고 마침, 꼬마가 화장실 변기를 손으로 만진 틈을 이용해 꼬마의 손으로 기어 올라가지요. 기세등등하게 꼬마의 입 속으로 돌진하던 변기 세균들 앞에 생각지 못한 적이 등장해요. 바로 ‘항체 황제 군대’예요.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임무를 맡은 항체 군대는 치열한 전투 끝에 변기 세균들을 말끔히 몰아내고, 꼬마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답니다. 몸을 병들게 하는 나쁜 세균과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항체를 의인화하여 표현한 는 우리 몸이 외부의 세균을 물리치는 과정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 어린이들로 하여금 청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청결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요. 30초 정도의 시간만 내면 누구나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지요. 약간의 물, 향기 좋은 비누, 그리고 보송보송 잘 마른 수건을 준비하세요. 이제 손에 물을 적시고 비누로 보글보글 거품을 만들어 손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문질러 씻어 보세요. 그리고 뽀득뽀득 물로 헹구면 손에 있던 나쁜 세균들이 말끔히 씻겨 나간답니다. ★ 1일, 8번, 30초 손 씻기 화장실에 다녀온 뒤나 음식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해요. ①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요. ②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요. ③ 손바닥과 손등을 마주 대고 문질러요. ④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 주면서 문질러요. ⑤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껴고 문질러요. ⑥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이 씻어요.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6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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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1. 분모가 같은 진분수끼리의 나눗셈 2. 분모가 다 진분수끼리의 나눗셈 3. (자연수)÷(진분수) 4. 대분수의 나눗셈 5. 분수의 혼합 계산 6. 나누어떨어지는 소수의 나눗셈 7. 나머지가 있는 소수의 나눗셈 8. 소수의 혼합 계산 9.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10.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
길벗어린이 / 박영대 지음, 김용연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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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예술,종교
박영대 지음, 김용연 그림
2006년 3월부터 22회에 걸쳐 '소년한국일보'에 '이젤의 생각미술관'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을 단행본에 맞게 고치고 보태고 삽화를 넣어 새롭게 엮은 책. 지은이 박영대 교수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했다. 서른세 개 현대 미술 작품을 빌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여덟 가지 주제를 전시관 형태로 구성하였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하늘색 상상창고(상상) 등 여덟 가지 주제별 전시관을 지나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미술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마음껏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생각미술관 여행을 떠나며 생각미술관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생각미술관 안내도 하늘색 상상창고 무한한 상상을 펴게 하는 제목, 무제 / 시작도 끝도 없는 상상 /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는 의자 / 상상으로 채우는 공간, 여백 / 하늘색 상상창고 토마토색 놀이방 놀이에서 살아난 그림 / 그림 그리기는 놀이다 / 독서대가 모니터, 쥐가 마우스 / 토마토색 놀ㄹ이방 / 발밑이 물렁! 산책 길에서 깨어난 상상 흰눈색 안경점 책장 속 책들의 반란 / 바퀴처럼 빨리 간다고 바퀴벌레 / 흰눈색 안경점 / 마음 색깔 따라 다르게 보이는 풍경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 계속되는 고통의 느낌 /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 / 운동장 가득 그리움이 넘실 은색 마음극장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 / 뒷모습을 보고 표정을 읽다 / 알알이 곡식으로 그린 엄마의 얼굴 / 몸은 어디로 가고 옷만 돌아다닐까? / 은색 마음극장 금색 꿈의 광장 엄마와 젖소의 서로 다른 꿈 / 어른들이 꾸는 꿈, 이젤의 꿈 / 사람이 된 배추, 물고기가 된 배추 / 궤도 이탈을 꿈꾸는 슈퍼맨 / 그리운 얼굴로 엮은 목걸이 / 금색 꿈의 광장 수박색 자연 체험실 자연이 화폭이 되는 설치미술 / 나무 위로 오르는 종이컵들 / 이야기가 있는 풍경 / 수박색 자연 체험실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 민들레와 장갑의 필연적인 관계 / 자동차 타이어로 된 말 /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까? /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 / 손가락에도 마음이 있다 생각미술관을 떠나며 지은이의 말현대 미술로 한껏 상상력 키우기 '그림이 말을 거는 생각미술관'의 ‘생각’은 두 가지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 미술관이 생각 속에 있는, 즉 판타지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미술관이라는 뜻입니다. 작가들의 남다른 생각이 빚어낸 결과물인 작품을 보며 작가의 생각을 읽다 보면, 당연히 내 생각도 눈덩이처럼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은 2006년 3월부터 22회에 걸쳐 '소년한국일보'에 ‘이젤의 생각미술관’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을 단행본에 맞게 고치고 보태고 삽화를 넣어 새롭게 엮은 것입니다. 지은이 박영대 교수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했습니다. 지은이는 서른세 개 현대 미술 작품을 빌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여덟 가지 주제를 전시관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주제인 하늘색 상상창고(상상)를 시작으로, 토마토색 놀이방(놀이), 흰눈색 안경점(편견 없이 바라보기), 복숭아색 느낌 다락방(느낌의 표현), 은색 마음극장(작품 속에 나타난 마음), 금색 꿈의 광장(꿈과 소망), 수박색 자연 체험실(설치미술과 자연),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재료와 주제의 관계 및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등 여덟 가지 주제별 전시관을 지나면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미술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마음껏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책이 곧 미술관인 공간 속에서 미술 작품과 이야기하다 책을 펴면 머리말을 읽는 대신 독자들은 생각미술관으로의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안내자 이젤을 만나 미술관 여행의 첫발을 떼게 되지요. 차례는 여덟 개의 방이 있는 미술관 평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전시관은 여덟 가지 색깔로 구분되며, 전시관에 있는 작품 하나하나는 생각미술관답게 고정되지 않은 액자틀에 재미나게 걸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색 새로 연구소(재료와 주제의 관계 및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들어가면 전시장 평면도와 주제에 대한 작가의 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갑으로 만든 박병춘님의 , 자동차 타이어로 만든 지용호님의 을 만나면서 독자는 작품에 사용된 재료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의 관계를 생각하게 됩니다. 화장실에 갇혀 만나게 되는 고준영님의 는 화장지로 만든 기도하는 여인의 모습입니다. 그 작품을 보면서 독자는 갇힌 느낌에서 벗어나 작품 속 여인의 기다림을 생각해보게 되지요. 전시장 가운데 있는 환상 체험 공간, 새로 연구소는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독자들은 이곳에서 큰 생물을 작게 만들어 코끼리를 물뿌리개로 써 볼 수도 있고, 이제까지 없었던 새로운 생물 종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연구소를 나오면 미술 작가의 손가락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박수만님의 작품 '수심' 속 손가락들은 서로 잘난 척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이내 힘을 모아 그림을 그리지요. 독자는 손가락들의 대화를 들으며 손가락에도 마음이 있다는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한번 작품을 보게 됩니다. 화가이자 미술 교육 전문가로서, 또한 재능 있는 딸을 키운 아버지의 경험에서 나온 글 지은이 박영대 교수는 동양화를 전공한 화가이자,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미술교육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직접 쓰고 그린 동화(거꾸로 오시오 로꾸거_현암사)를 출간할 정도로 글과 그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진 딸과, 세 살 터울의 아들을 키우면서 어린이 미술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신문에 한국화와 현대 미술을 소개하는 글을 연재하기도 했고요. 동시대의 정서를 담고 있는 21세기에 즈음한 작가들의 작품에 다가서는 것이 고흐나 김홍도의 작품 세계에 다가가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것은 왜일까? 지은이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미술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방법을 화가로서, 미술 교육 전문가로서 잘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작품 외적인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순전히 그림만을 매개로 작가의 의도를 읽어내고 작품을 향유하는 법을 알게 됨으로써 어린이들이 미술 작품과의 대화를 더 이상 숙제가 아닌 개인적 차원의 즐겁고 유익한 예술 활동으로 느끼도록 말이지요. 지은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분방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어린 시절 책과 자연을 벗 삼아 키운 문학적 감수성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의 눈높이에서 미술을 이야기해 온 아버지인 데에도 기인합니다. ‘이젤’ 캐릭터와 함께 보고 느끼고 배우는 미술 감상법 지은이는 작품을 보는 일을 마치 백화점에서 옷을 사는 일에 빗대어 이야기합니다. 옷 하나를 사려고 백화점에 있는 옷을 다 입어 볼 수는 없는 것처럼, 미술관에 있는 모든 그림을 다 자세히 봐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눈길을 잡아끄는 그림 앞에 멈춰 서서 자세히 보고 느끼라고 이야기합니다. 단 하나의 작품이라도 천천히 음미하며 그림을 그린 작가와 소통하라는 것이지요. ‘그림과 마음을 열고 소통하라.’ 흔히들 많이 하는 이 말이 관념적인 이야기에 그치지 않도록 작가는 어린이들이 작품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캐릭터를 등장시킵니다. 바로 ‘이젤’이라는 미술관 ‘안내자’이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같은 미술관 ‘체험자’이지요. 어린이들은 안내자인 이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며 생각미술관 구석구석 흥미진진한 여행을 하면서, 이젤과 같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감정이입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캐릭터를 통한 간접 체험으로 아이들은 어렵기만 했던 작품들과의 대화를 한결 즐겁고 편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한편, 예술과의 소중한 만남을 새롭게 경험하게 됩니다.이젤은 그림 앞에서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럴 만도 합니다. 흑백의 화면에는 텅 빈 마당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그릴 것은 많습니다. 우리 주위를 잠깐 둘러보더라도 그릴 대상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노란 꽃, 멋진 집, 보조개가 예쁜 여자 친구, 눈이 서글서글한 꽃미남 남자 친구……. 그릴 것이 많은데도 대개 학교 선생님들은 미술 시간에 어떤 특정한 대상만을 그리게 합니다.p110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최강 숨은 귀신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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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코드네임 H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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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강경수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코드네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강파랑은 불독 국장님으로부터 임무 아닌 임무를 받는다. 은퇴를 앞둔 MSG 전설의 요원 '코드네임 H'와 함께 떠나는 스위스 열차 여행. 그런데 스위스행 특급 열차에 타자마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러시아의 생화학자 지르코프 박사를 만나게 되고, 잃어버린 바이러스와 해독제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그때, 열차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에 의해 바이러스가 퍼지고, 열차에 탄 사람들은 좀비로 변해 버린다. 좀비를 피해 열차 앞 칸으로 이동하던 코드네임 H와 강파랑은 터키 아이스크림 장인 볼칸, 프랑스인 사업가 장, 슈퍼 모델 지망생 모넬라, 발레리노 미하일을 만난다. 뛰어난 추리력과 직관을 지닌 코드네임 H는 이들 중에 지르코프 박사를 쫓는, 러시아 요원이 숨어 있다며 파랑이에게 경고한다. 이 스위스 열차 여행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까?프롤로그 1. 전설의 요원 코드네임 H 2. 열차는 좀비를 싣고 3. 미스터리 열차의 터키인 4. 참을 수 없는 러시아식 스테이크 5. 나의 이름은 스칼렛 6. 슈퍼모델 모넬라? 러시아 요원 올가! 7. 미스터 M의 사악한 계획 8. 명예로운 은퇴 작가의 말‘판타지 첩보 액션’의 시작과 끝! '코드네임' 시리즈 명불허전 베스트셀러!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최고 인기작! ★ 중국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Mission 5: 스위스행 열차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를 회수하라! MSG 전설의 요원 ‘코드네임 H’의 수행 비서 임무를 맡게 된 강파랑. 그런데 스위스행 열차에 타자마자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다. 좀비 떼의 등장과 정체를 숨긴 러시아 요원까지! 두 사람은 목적지인 스위스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엄마 아빠도 같이 읽는 '코드네임' 시리즈!! 《코드네임 H》 출간을 앞두고 출판사에 전화를 건 독자 대부분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아이가 하도 재미있게 책을 읽길래, 무슨 책인지 궁금해하며 옆에서 보다가 같이 푹 빠져서 읽게 되었다는 찬사와 함께, 후속 권 출간 시기를 묻는 수순이었다. 어머니와 아이 독자 들은 물론, 아버지 독자들까지 흡수해 버린 '코드네임' 시리즈.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에는 《코드네임 K》, 2018년 5월에는 《코드네임 V》, 2018년 9월에는 《코드네임 R》 그리고 2019년 3월 다섯 번째 권 《코드네임 H》까지, 차곡차곡 독자 수를 늘리며 독자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최근 '코드네임' 시리즈는 중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뮤지컬 제작도 확정 지었다. 《코드네임 H》 출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코드네임' 시리즈를 좋아하는 ‘어린이 첩보단’을 모집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갖고 싶은 ‘잇템’을 지급하며 후속 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더불어 5월에는 강경수 작가와 함께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강연회도 준비되어 있다. 애들 책이라고 우습게 봤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다! 제가 좋아하는 옛날 팝송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이 책만 몇 번을 반복해 읽는지 몰라요! 이렇게 재미있으니 소문이 안 날 수가 없네요! _독자 서평 ▣ 작품 소개 ▶ 새로운 인물의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재미 요소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코드네임 H’라는 새로운 인물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셜록 홈스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서 풍기듯, 코드네임 H는 뛰어난 추리력과 직관을 지닌 MSG 전설의 요원이다. 수많은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하고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인공 관절 수술증을 내밀며 파랑이에게 업혀 다니고, 파랑이의 이름을 ‘퍼랭이, 노랭이, 주황이’ 등 내키는 대로 부르는 막무가내의 모습도 있다. 또한 엉뚱한 추리를 하기도 한다. 더 재밌는 것은, 땅딸막하고 꼬장꼬장한 코드네임 H가 ‘바다코끼리’란 사실! 매 권마다 결코 미워할 수만은 없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작가의 능력이 놀랍다. ▶ 얽히고설킨 사건을 하나로 묶어 내는 짱짱한 구성 강파랑의 이번 임무는 코드네임 H의 수행 비서로서 스위스까지 동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위스행 열차에 타자마자 피 흘리며 쓰러진 지르코프 박사를 만나고, 좀비 바이러스와 해독제, 박사를 뒤쫓는 러시아 요원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 순간 열차는 좀비 천지가 돼 버리고, 그 긴박함 속에서 러시아 요원을 찾는 코드네임 H의 ‘추리 게임’이 시작된다. 그런데 러시아 요원을 찾아냈는데도 해독제의 행방이 묘연하다. 작가는 자칫 단선적인 이야기로 끝날 수 있는 사건에 코드네임 H의 숨겨진 과거를 겹쳐, 그 누구도 예상 못한 범인 ‘미스터 M’을 등장시킨다. 전혀 다른 두 사건을 촘촘하게 묶어 낸 작가의 구성력 덕에, 이야기는 보다 풍성해지고 재미는 배가된다. ▶ 세상을 앞서 ‘경험’한 스승의 ‘지혜’를 배우다! 그동안 파랑이는 여러 임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으며 첩보원으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왔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면들이 많을 터. 강경수 작가는 파랑이가 훌륭한 첩보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경험’과 ‘지혜’이며, 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코드네임 H’가 파랑이를 이끌어 주는 훌륭한 스승이라고 밝혔다. ‘틀딱’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노인 혐오를 드러내는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 있는 장면이라 할 것이다. 물론 파랑이도 처음에는 코드네임 H의 꼬장꼬장한 성격과 고집이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러시아 요원을 찾아내는 노련한 추리 실력과, 열차 탈선의 위기에서 방법을 찾아내는 지혜로움에 감탄하며, 결국 코드네임 H를 존경하게 된다. 이렇게 파랑이는 조금 더 배우고 한층 더 성장한다. ▶ 다시 달려 볼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코드네임 H》는 느닷없이 과거로 와서 첩보원이 되고, 여러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 평범한 소년 파랑이에게 주어진 잠깐의 휴식이었다(?). 그건 독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작가는 숨 가쁘게 달려온 독자들을 잠시 환기시키며, 앞으로 나올 이야기의 ‘단서’들을 《코드네임 H》에서 보여 준다. 스칼렛, 즉 코드네임 S가 본격적으로 등장했으며, ‘째깍째깍’과 ‘에고’에 대한 수수께끼도 던져 놓는다. 아직 꺼지지 않은 ‘코스모’의 잔재 역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니, 다시금 신발 끈을 조이고 달려 나갈 준비를 하라는 듯이. ▣ 등장인물 '추리력으로 무장한 MSG 첩보국 팀' 강파랑 / MSG 첩보국의 새 요원이 된 평범한 소년.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한다. 코드네임 H / 뛰어난 추리력으로 수많은 임무를 완수한, MSG 전설의 요원. 은퇴하기를 원하는 바다코끼리!? 바이올렛 / 본명 이순심. 자칭 우주 미녀 첩보원. 파트너 강파랑, 아니 코드네임 X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코드네임 R / 자칭 천재 첩보원. 바이올렛을 열렬히 사모한다. 그래서 바이올렛의 파트너 강파랑을 미워한다. '하나같이 의심스러운 용의자들' 볼칸 / 터키 전통 아이스크림 ‘돈두르마’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돈을 벌러 스위스로 가는 중? 장 / 프랑스 사업가. 그런데 '보드카'를 좋아하고, 프랑스의 수도도 모른다? 모넬라 / 이탈리아 출신의 슈퍼 모델 지망생. 좀비들과 싸우는 동작이 예사롭지 않은데? 미하일 / '백수의 호수'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열차에 오른 발레리노. 바바리코트 속에 발레리노복은 왜 입고 있는지?! 미스터 M / 당신은 누구??
웬만한 예쁜집 다있다
삼성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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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집,살림
편집부 펴냄
잡지 속 예쁜 집처럼 꾸미고는 싶은데 전문가에게 맡기자니 비싸고, 직접 하자니 막막하고.. 늘 똑같은 인테리어가 지겨워졌어도 집이 좁아서, 비용이 많이 들까봐 집 꾸밈을 망설여왔던 이들을 위한 알찬 홈 스타일링 북. 앤티크, 섀비 시크, 레트로, 모던 내추럴 등 큰돈 들이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솜씨 좋게 꾸민 38가지 홈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공간을 보다 근사하게 꾸미는 노하우는 물론 지금 당장 우리 집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DIY 맞춤 쇼핑몰,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 쇼핑몰, 독특한 패브릭 쇼핑몰 등 요즘 가장 트렌디한 인테리어 숍 정보도 함께 담았다. 효율적인 인테리어 시공을 위한 실전 어드바이스 10 Part 1 | 10평대 4평_똑똑한 맞춤가구로 넓게 쓰는 원룸 14 13평_패브릭을 믹스 매치한 레트로 스타일 18 19평_공간을 센스 있게 활용한 복층 원룸 20 Part 2 | 20평대 24평_컬러감이 돋보이는 퍼니 하우스 23평_부드러운 화이트 컬러가 매력적인 집 28평_잡지 속 화보처럼 세련된 신혼집 26평_자연을 닮은 일본의 친환경 아파트 28평_조명 연출이 돋보이는 모던 하우스 20평_이국적인 소품으로 빚어낸 인테리어 21평_블랙&화이트로 시크하게 꾸민 공간 26평_은은한 나무색을 살린 내추럴 하우스 24평_파스텔 톤 소품이 단정한 신혼집 Part 3 | 30평대 32평_감각적인 라운지 카페를 닮은 아파트 32평_나만의 가구로 꾸민 컨트리풍 아파트 33평_비비드한 컬러가 즐거운 펑키 하우스 32평_군더더기 없는 모던함이 돋보이는 집 37평_DIY 가구로 채운 컬러풀한 공간 35평_따스함이 묻어나는 빈티지 하우스 32평_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멋스러운 집 34평_동화 속 그림처럼 아기자기한 아파트 32평_아이디어로 연출한 유니크한 아파트 35평_핸드메이드 가구로 아늑하게 꾸민 집 35평_에지 있게 리폼한 럭셔리 하우스 35평_모던과 내추럴을 믹스 매치한 신혼집 32평_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민 아파트 33평_나무 가구를 활용한 파스텔 하우스 30평_핑크 컬러가 로맨틱한 복층 빌라 34평_홈 가드닝이 돋보이는 싱그러운 공간 35평_로맨틱 콘셉트로 화사하게 꾸민 집 35평_섀비 시크 스타일이 우아한 아파트 Part 4 | 40평대 59평_자연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단독주택 43평_유러피언 스타일로 우아함을 더한 집 45평_섬세한 프렌치 스타일이 매력적인 집 47평_클래식한 감성을 더한 럭셔리 하우스 54평_햇살이 머무는 지중해풍 전원주택 54평_테라스가 있는 모던한 복층 아파트 58평_클래식한 매력에 자연을 더한 공간 54평_고풍스러운 멋이 있는 앤티크 하우스 Bonus Page 공간에 멋을 더하는 조명 연출법 초보자도 쉽게 하는 셀프 페인팅 공간을 빛내는 포인트 소품 손쉽게 따라하는 홈 가드닝 아이 방 꾸밈을 위한 특별한 가구숍 인테리어 고수들의 단골 숍“정말 일반인이 사는 집 맞아?” 구석구석 실속 있게 꾸민 예쁜 집 38곳의 홈 스타일링 잡지 속 예쁜 집처럼 꾸미고는 싶은데 전문가에게 맡기자니 비싸고, 직접 하자니 막막하고.. 늘 똑같은 인테리어가 지겨워졌어도 집이 좁아서, 비용이 많이 들까봐 집 꾸밈을 망설여왔던 이들을 위한 알찬 홈 스타일링 북. 큰돈 들이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솜씨 좋게 꾸민 38가지 홈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앤티크, 섀비 시크, 레트로, 모던 내추럴… 사람 얼굴만큼이나 개성 있고 다채로운 집들의 구석구석이 펼쳐진다. 감각적이면서도 실속 있는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엿보고, 인테리어 초보에서 고수가 된 집주인들의 진솔한 어드바이스를 듣다보면 어느새 집 꾸밈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예쁘기만 하면 뭐해, 살기에도 편해야지!” 쓸모 있는 집 꾸밈을 돕는 똑똑한 아이디어 성공적인 인테리어가 되려면 보기에도 멋있어야 하지만 살기에도 편리해야 한다. [웬만한 예쁜집 다있다]에는 공간을 보다 근사하게 꾸미는 노하우는 물론 지금 당장 우리 집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곳곳에 담았다. 분위기를 손쉽게 바꾸는 조명과 소품 연출법, 좁은 공간 더 넓게 쓰는 노하우, 센스있는 수납 아이디어 등 실용적인 노하우로 똑똑한 집 꾸밈을 시작해 보자. 아름다우면서도 쓸모 있게 꾸민 집, 오늘부터 우리 집이 된다. “도대체 이런 건 어디서 사는 거야?” 인테리어가 만만해지는 최신 숍 가이드 마음에 꼭 드는 아이템을 발견하고도 판매처를 몰라 아쉬워했거나, 구입처를 알기 위해 온라인에서 애태우며 쪽지를 날려 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근사한 인테리어만 보여주는 불친절한 스타일링 북은 이제 그만. 염치 불구하고 38곳의 집주인들을 졸라 조명, 벽지, 가구, 소품 등 사진 속 아이템의 판매 정보를 자세하게 넣었다. 여기에 DIY 맞춤 쇼핑몰,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 쇼핑몰, 독특한 패브릭 쇼핑몰 등 요즘 가장 트렌디한 인테리어 숍 정보를 모아 8 페이지에 걸쳐 소개했다. 든든한 숍 가이드가 있어 이제 나만의 홈 스타일링이 더욱 쉽고 즐거워진다.
마음을 말하다
맑은샘(김양수) / 천산야 (지은이)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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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천산야 (지은이)
천산야 에세이. 우리 마음에 피어오르는 반복되는 질문들, 그러나 절대 풀리지 않는 이런 의문들에 대해 해답을 제시해 놓았다. 인생을 움직이는 진리이치, 인간의 본성과 업, 진정한 깨달음과 깨달음에 이르는 길, 참나를 발견하는 여정, 마음 치유의 원리, 잘 사는 방법 등에 대해 저자 나름의 철학으로 풀었다.들어가는 글 제1장 인생을 잘 사는 방법 #1 자식 잘 키우는 법과 인생사는 법 #2 마약과 사랑에 대하여 #3 신에 대한 인간의 모순 #4 인간의 본성과 타고난 근기 #5 참 부모와 두 가지의 양식 #6 깨달음을 얻는 방법 #7 괴로움의 발생과 소멸 #8 어리석음과 지혜로움의 차이 #9 인생 잘 사는 방법과 마음의 흔적 #10 불로장생의 비법과 마음 #11 나를 알자 - 복과 재앙 #12 극단적인 삶과 의식 #13 내 마음의 그릇과 아비규환 #14 부모와 자식과 내 운명 #15 내 운명과 내 마음에 화현(化現) #16 상위법과 하위법, 인간의 삶이란 #17 행운과 묘수, 인간의 마음과 탈 #18 자연의 섭리, 현명함과 지혜 #19 부부의 금실, 금실과 권태기 #20 존재 이유와 깨달음과 지혜 등등 제2장 참나를 찾아서 #1 마음의 흔적과 형상 #2 어리석음과 지혜(智惠)로움의 차이 #3 헤어짐과 죽음 #4 어리석음과 현명함 #5 의식과 책의 선택 #6 마음 길들이기 #7 존재의 이유와 업 #8 운맞이의 정의 #9 자비와 인간적인 행 #10 ‘나를 알자’와 깨달음 #11 무의식과 빙의 #12 전생 알기 #13 성행위 #14 아이와 천사 #15 마음의 가치와 지혜 #16 업과 존재 이유 #17 마장과 빙의 #18 고통, 괴로움 줄이는 방법 #19 본성(本性)과 근본(根本) #20 운명 바꾸는 법 책을 마치며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살아간다. 그 삶 속에 제각각 다 다른 인생을 살아가지만 정작 왜 각자의 삶이 다른가에 대한 정의(正意)는 그 누구도 현재까지 말하지 못하고 있다. 제각각 다 마음먹은 대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처럼 각자의 삶의 모습이 다 다르고 마음이 왜 다 다른가도 말하지 못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무수한 말이 있고 인간은 그 많은 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면서 무엇이 이치에 맞는 말인가 아닌가를 분별하고 구분하여 옥석(玉石)을 가린다는 것은 자신의 어지간한 의식(意識) 없이는 매우 어렵다. ‘나’라는 존재가 왜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무수한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며 사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왜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의 본질을 해부하는 말이 이 한 권의 책 속에 다 있다. 본문 한 줄의 글이 인생을 살아야 하는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갈 것으로 확신하며 여러분의 잠재의식을 충분하게 일깨워줄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마음에 뭔가의 깊은 스침과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어디서 왔으며 왜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 마음에 피어오르는 번뇌의 근원은 어디인가? 무슨 업으로 나는 복잡한 인간관계에 얽혀 그들과 사랑과 증오를 쌓아가고 있는가. 우리 마음에 피어오르는 반복되는 질문들, 그러나 절대 풀리지 않는 이런 의문들에 대해 저자 천산야는 『마음을 말하다』를 통해 해답을 제시해 놓았다. 인생을 움직이는 진리이치, 인간의 본성과 업, 진정한 깨달음과 깨달음에 이르는 길, 참나를 발견하는 여정, 마음 치유의 원리, 잘 사는 방법 등에 대해 저자 나름의 철학으로 풀었다.존재 이유와 깨달음과 지혜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업(業)이 있어 그 업의 이치에 따라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온전하고 완벽한 존재다.”라는 말은 이치에 맞는 말이 아니다. 따라서 업(業)이 있는 만큼 각자의 마음에 흠결이 있는 존재라고 해야 이치에 맞는 말이 되고, 생명체 모두는 전생에 그 흔적대로 이생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며 이것을 각자가 타고난 운명이라고 하는 것이고 자업자득·인과응보의 이치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각자의 환경과 모습을 보면 스스로가 자신의 전생과 미래를 알 수 있다.그러므로 내 마음이라고 인식하는 인간은 업(業)이라는 것이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조건이 될 뿐 더 이상의 구차한 말은 쓸모없는 소음공해가 된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천하를 호령했던 모든 사람도 결국 그 자신의 업의 조건에 맞는 삶을 살다 갔을 뿐이고 더 이상의 의미는 없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그것을 통제하는 법을 만들고, 그 법으로 되지 않으면 그 법 위에 더 강한 법을 만든다. 하지만 이런 논리로 인간의 마음이라는 근본 기운을 통제할 수는 없음을 알아야 한다. 법 위에는 마음이라는 기운이 있고, 이것을 고쳐가지 않으면 그 어떠한 법을 만들어도 인간의 본질을 고쳐가기 어렵다.
이야기 도둑
문학동네어린이 / 임어진 지음, 신가영 그림 /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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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임어진 지음, 신가영 그림
혼쥐는 깨어 있는 동안엔 사람 몸 속에 들어 있다가 사람이 잠들면 밖에 나와 돌아다니는 인간의 영혼이다. 작가는 옛 이야기 모음집 속에서 혼쥐를 발견해 새로운 이야기를 꾸몄다. 이야기를 전하고 나누고 또 훔치는 기발한 이야기. 이야기가 사라진 마을을 구하기 위해 이야기쟁이인 주인공이 이야기 씨앗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설아기는 이야기쟁이다. 안타깝게도 이야기가 금지된 나라에 살고 있어 이야기를 찾으려는 설아기의 모험과 활약이 펼쳐진다. 이야기 궁을 찾아 가는 길에 온갖 방해꾼과 맞닥뜨리지만,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도 하고, 때로는 까치, 부지깽이, 쇠똥구리, 선녀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마침내 이야기 씨를 꺼내오는 것에 성공하자 마을은 가득한 이야기와 함께 평화로워진다.설아기는 자리에 누워서도 어머니에게 매미처럼 붙어 조잘조잘 이야기를 늘어놓더니, 어느새 행복한 얼굴로 잠이 들었어. 설아기 어머니는 잠든 척하면서 살그머니 실눈을 뜨고 지켜보았지.자정이 지나자 과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설아기 몸에서 작은 혼쥐 세 마리가 살금살금 기어 나오더니 집 밖으로 쏜살 같이 사라지는 거야. 그러다가 첫 닭이 울고 날이 새려고 하자 다시 돌아와 설아기 몸 속으로 얼른 들어가더란 말야.옛날부터 사람마다 혼쥐가 두 마리씩 있어 잠든 뒤에 코에서 나와 돌아다니다 들어간다는 말은 흔히 있었지. 하지만 세 마리는 드문 얘기였거든. - 본문 21~23쪽 중에서 이야기쟁이 세 번째 혼쥐 거울 여인과 오랏줄 남자 빗장신의 수수께끼와 궁지기 개 이야기 마을 작가의 말
한 글자 사전
마음산책 / 김소연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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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김소연 지음
김소연 시인의 첫 산문집 은 2008년 1월 출간되었다.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린 마음의 낱말들'이라는 콘셉트로, 마음을 이루는 낱말 하나하나를 자신만의 시적 언어로 정의,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밑줄 긋고 이야기해온 터다.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채웠던 출간 10년을 맞아 특별한 신작을 선보인다. 시인은 "을 읽어준 이에게, 10년 세월의 연륜을 얹어 안부를" 보내고 싶었다고, 을 오직 이런 마음으로 완성했다고 말한다. 또다시 한국어대사전을 내내 책상 옆에 두고 지내는 날들 가운데 비로소 2018년 1월 이 도착했다. 은 '감'에서 출발해 '힝'까지 310개에 달하는 '한 글자'로, 가장 섬세하게 삶을 가늠한 책이다. 시인의 눈과 머리와 마음에 새겨진 한 글자의 결과 겹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시간, 사람, 세상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놓친 시선과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책머리에 ㄱ_ 개가 되고 싶어 ㄴ_ ‘너’의 총합 ㄷ_ 단 한 순간도 ㄹ_ 동그라미를 가리키는 말 ㅁ_ 멀리 있으니까 ㅂ_ 반만 생각하고 반만 말한다 ㅅ_ 새해 첫 하루 ㅇ_ 의외의 곳 ㅈ_ 잘 가 ㅊ_ 나의 창문들 ㅋ_ 코가 시큰하다는 것 ㅌ_ 밀 때가 아니라 당길 때 ㅍ_ 팔을 벌리면 ㅎ_ 회복할 수 있으므로 『마음사전』 출간 10년, 특별한 신작 『한 글자 사전』 「감」에서 「힝」까지, 310개 ‘한 글자’로 가늠한 삶 김소연 시인의 첫 산문집 『마음사전』은 2008년 1월 출간되었다. ‘감성과 직관으로 헤아린 마음의 낱말들’이라는 콘셉트로, 마음을 이루는 낱말 하나하나를 자신만의 시적 언어로 정의,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밑줄 긋고 이야기해온 터다.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채웠던 『마음사전』 출간 10년을 맞아 특별한 신작을 선보인다. 시인은 “『마음사전』을 읽어준 이에게, 10년 세월의 연륜을 얹어 안부를” 보내고 싶었다고, 『한 글자 사전』을 오직 이런 마음으로 완성했다고 말한다. 또다시 한국어대사전을 내내 책상 옆에 두고 지내는 날들 가운데 비로소 2018년 1월 『한 글자 사전』이 도착했다. 『한 글자 사전』은 「감」에서 출발해 「힝」까지 310개에 달하는 ‘한 글자’로, 가장 섬세하게 삶을 가늠한 책이다. 시인의 눈과 머리와 마음에 새겨진 한 글자의 결과 겹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시간, 사람, 세상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놓친 시선과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전이라는 양식(糧食) 생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기꺼운 양식(樣式) “사전은, 말이 언제나 무섭고 말을 다루는 것이 가장 조심스러운, 그것이 삶 자체가 된 나에겐, 곁에 두어야만 하는 경전”이라고 시인은 말한다. 『한 글자 사전』은 기역(ㄱ)부터 히읗(ㅎ)까지 국어사전에 실린 순서대로 이어지는 한 글자들을 시인만의 정의로 풀어 썼다. 사전적 정의라기보다는 해당 글자를 화두로 삼은 산문적 정의다. 시인의 생생한 사전 속에는 다른 시선과 깊은 통찰과 뼈아픈 각성과 소소한 웃음과 선명한 위트가 가득하다. 사전이라는 형식을 통해 이 기꺼운 세계는 극명하게 빛을 발한다. 1. 이미 아름다웠던 것은 더 이상 아름다움이 될 수 없고, 아름다움이 될 수 없는 것이 기어이 아름다움이 되게 하는 일. 2. 성긴 말로 건져지지 않는 진실과 말로 하면 바스라져버릴 비밀들을 문장으로 건사하는 일. 3. 언어를 배반하는 언어가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일. -「시」 242쪽에서 또한 단어 하나, 문장 한 구절, 쉼표 하나도 버릴 것 없이 신중하고 엄정하게 고르고 벼른 글자와 행간들에는 시인만이 꿰뚫는 날카로운 해석의 맛이 자리한다. 여자들은 환영받지 못한 여동생으로 태어나 여고생이 되었다가 여대생이 되고, 여급에서 여사원에서 여사장이, 여가수나 여의사나 여교사나 여교수나 여류 화가나 여류 작가로 산다. 남자들이 환영받는 남동생으로 태어나 고교생이 되었다가 대학생이 되고, 사원에서 사장이, 가수나 의사나 교사나 교수나 화가나 작가로 사는 동안에. -「여」 266쪽에서 시인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태도에 관하여 “읽는 이가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다다를 수 있기를” 이 시대에 “시인으로 산다는 건 비경제적 비사회적으로 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소연 시인은 누구나 ‘시적인 삶’을 가꾸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일러준다. “탐을 내다 탐닉하게 되고, 탐닉하다 탐구하게 되고, 탐구하다 탐험하게”(「탐」) 되는 것. 모두 자신만의 이야기로 사전을 만들어가기를 원하는 시인의 진심은, 『마음사전』10년의 시간을 거쳐, 다시 『한 글자 사전』에 이름으로써 굳건해진다. 마침표는 마침표가 아니라 각자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쉼표임을 잘 아는 시인의 마음이 이 책에서 오롯하게 읽힌다. 이 『한 글자 사전』이 『마음사전』의 열 살 터울 자매가 되어주면 좋겠다. 자매 둘이서 무릎을 모으고 앉아 대화하는 장면을 상상해본다. 방바닥은 이제 막 따뜻해지기 시작했고 담요 한 장을 나누어 덮고 있다. 언니가 귤 하나를 까서 동생에게 내민다. 작은 방 안엔 두 자매가 내뱉은 한숨과 웃음과 고백 들이 연기처럼 가득 차 있다. 귤 향기와 함께. 둘은 어느 때보다 솔직하다. 속 얘기를 하염없이 꺼내놓는다. 때론 깔깔대며. 때론 어깨를 서로 다독여주며. 『마음사전』이 10년 동안 누군가에게 이 장면에 가까운 자매애를 선물해왔기를 감히 기대했다. 내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실은 당신이 이야기를 하고 싶게 하는 작용이 되기를. 둘 사이에 이야기가 쌓여가기를. 속 깊은 자매애에 소용되기를. 『마음사전』을 쓸 때도 그랬지만, 부디 『한 글자 사전』도 읽는 이가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다다를 수 있기를. -‘책머리에’에서 우리의 손이 닿거나 우리의 몸을 감싸거나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의 감촉이다. 부드러운 결은 안식을 주고 세월의 결은 경외감을 유발하며, 섬세한 결은 우리의 감각을 깨우고 복잡한 결은 우리의 시선을 다르게 만들어준다.-「결」 에서 ‘옆’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나’와 ‘옆’, 그 사이의 영역. -「겹」 에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10
제제의숲 /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박제헌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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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명작,문학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박제헌 (옮긴이)
전 세계 28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등 독일의 300만 독자가 사랑한 동화.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독일에서만 30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2019년 영화 'MY LIFE AS LOTTA' 개봉 예정! 독일의 30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한국에 상륙! 알고 싶니?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 로타가 누구지?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고등학교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에이,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 아냐? 과연 그럴까? 로타가 솔직하게 쓴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면 로타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로타는 남들 좋아하는 걸 그대로 따라 좋아하지 않고 남들 선망하는 걸 그대로 선망하지 않는다. 가끔은 두 남동생을 잘 돌볼 만큼 착한 아이일 때도 있다. 쌍둥이가 광선 검으로 코를 찌르고 레이저 총으로 머리를 때려도 봐주며 놀기도 하니까. 하지만 로타는 오늘도 쌍둥이 남동생들을 자기 방에 들이는 걸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그렇다. 로타는 아웃사이더 기질 다분하고 볼이 빨개지도록 울퉁붕퉁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다혈질에 절친 샤이엔과도 툭하면 부딪히지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춘기 소녀다. 이 소녀가 바로 우리의 볼 빨간 로타다. 볼 빨간 로타는 소리 소문 없이 바로 독일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로타의 매력은 만국 공통이라 전 세계 28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의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30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베스트팔렌 뉴스'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영화 판권이 팔려 2019년 'My LIFE AS LOTTA'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이제 6학년이 됐지만)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로타 페터만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자기 감정에 솔직하며 다혈질에 실수투성이. 학교생활이 즐거운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로타의 아빠. 설명하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로타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파울 콜하제 로타, 샤이엔과 함께 ‘야생 토끼 클럽’ 멤버이다. 레미 프랑스에서 왔다. 로타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야생 토끼 클럽’ 새로운 멤버. 아멜리아와 올리비아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처음 만난 사촌 하이디 고모와 톰 고모부 아멜리아와 올리비아의 부모. 할머니와 할아버지 올해 결혼 50주년을 맞은 금혼식 주인공. 미에 할머니 로타네 할머니의 고모. 90살이 넘었다. 라세 어릴 적 로타를 오줌싸개라고 놀린 사촌. 브리타 작은엄마와 홀거 작은아빠 라세의 부모님. 헨리 춥다는 올리비아에게 옷을 벗어주는 마음씨 좋은 사촌. 토르스텐 고모부와 소냐 고모 헨리의 부모님. 우리는 잔치가 열리는 커다란 ‘기사의 방’으로 갔어. 그곳은 엄청나게 커다랬지. 나무로 만든 들보와 기둥이 이곳저곳에 세워져 있었어. 천장에는 금속 램프가 달여 있었어. 촛불이 박힌 전차 바퀴 모양 같았어. 모든 것이 반짝였고 완벽한 중세 시대 분위기가 났지! (중략) 그 옆에 촛불이 움직이자 벽에 기사 갑옷 그림자가 커다랗게 흔들거렸어. 아름다웠지만 조금은 으스스했어. 꼭 그림자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거든. 노래가 끝나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고 심지어 또 불러 달라는 거야. 계속해서 “앙코르!”를 외치더라고. 내 생각엔 그건 아마도 장난이었을 거야. 꼭 꿈을 꾸는 것만 같았어. 마음이 훈훈해졌지. 행복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 (중략)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다가갔고 할머니는 우리를 안아 주면 눈물을 훌쩍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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