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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터틀의 재즈피아노 독학 가이드북 2
1458music / 박주언(박터틀) (지은이) / 2021.11.25
21,000원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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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music
소설,일반
박주언(박터틀) (지은이)
보사노바, 삼바, 펑크, 원코드 솔로, 재즈 발라드 등 주요 음악 장르에 따라 재즈 피아노를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지난 1권에서 스윙 리듬에 맞춰 재즈 피아노의 기본기를 배웠다면, 2권에서는 다양한 장르에 맞춰 리듬과 보이싱을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뮤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저자(박터틀)의 노하우가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볼 수 있다. 특별히 저자가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하여, 독학하는 사람이나 입문자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하였다.Part 01 2권에서 배울 내용들(Warming up) P1 바운스와 스트레이트 리듬 P2 라틴과 펑크 P3 모드와 원코드 솔로 P4 화성학과 어베일러블 노트 P5 재즈 발라드 Part 02 라틴 재즈(Latin Jazz) L1 라틴 재즈란? 보사노바와 삼바 L2 보사노바 베이스 연습 L3 보사노바 컴핑 연습 L4 보사노바 리듬 응용 L5 보사노바 오른손 + 왼손 주법 L6 삼바란?_46 쉬어가는 이야기 : 라틴 연주에 익숙해지기_55 연습곡 : 애국가(보사노바 ver.) / 애국가(삼바 ver.) / 어메이징 그레이스(보사노바 ver.) Part 03 펑크(Funk) F1 펑크란? F2 패러디들 F3 패러디들 패턴 연습 1 F4 패러디들 패턴 연습 2 쉬어가는 이야기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_75 연습곡 : Turtle's Paradiddle / Turtle's Paradiddle 2 / 어메이징 그레이스(펑크 ver.) Part 04 모드 솔로 기초(Mode Solo) M1 모드 솔로의 기본 원리 M2 모드 솔로 연습_80 M3 도리안 원코드 펑크 1 M4 도리안 원코드 펑크 2 M5 도리안 원코드 펑크 3 연습곡 : 고향의 봄(Dorian ver.) / 고향의 봄(Phrygian ver.) Part 05 원코드 솔로 연습(One Chord Solo) S1 원코드 솔로 연습곡 1 S2 원코드 솔로 연습곡 2 S3 원코드 솔로 연습곡 3 Part 06 화성학(Harmony) H1 화성학이 필요한 이유 H2 세컨더리 도미넌트 H3 세컨더리 도미넌트 어베일러블 노트 H4 증4도 대리화음 H5 증4도 대리화음 어베일러블 노트 H6 Related iim7 H7 Related iim7 어베일러블 노트 H8 모달 인터체인지 H9 모달 인터체인지 어베일러블 노트 H10 디미니시드 코드 H11 디미니시드의 어베일러블 노트 외 쉬어가는 이야기 : 화성학, 이론과 실전 사이에서 / 화성학을 익히는 3단계 연습곡 : 어메이징 그레이스(세컨더리 도미넌트) / 어메이징 그레이스(증4도 대리화음) Part 07 재즈 발라드(Jazz Ballad) B1 재즈 발라드 B2 재즈 발라드 기초 연습 방법 1 B3 재즈 발라드 기초 연습 방법 2 B4 보이싱 기법 1 : 4 way close voicing B5 보이싱 기법 2 : Drop2 voiving B6 보이싱 기법 3 : Diminished 코드의 활용 B7 보이싱 기법 4 : 클리셰 쉬어가는 이야기 : 악보를 적으면서 연습해 봅시다. 연습곡 : 즉흥 환상곡(가이드 톤) / 즉흥 환상곡(가이드 톤 + 멜로디) / 즉흥 환상곡(4 way close voicing) / 즉흥 환상곡(Drop2 voicing) / 즉흥 환상곡(Diminished) / Cliche Etude Part 08 종합 연습곡 비창(Bossa nova ver.) Paradiddle Party(Funk Blues) Exceed Rhythm(One Chord Funk) Noel(Ballad ver.) Waiting for you(Ballad ver.)‘재즈 피아노 독학 가이드북 2’는 장르별로 리듬과 보이싱 이론을 제시하고 주요 진행이나 예제곡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배운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저자가 직접 작곡한 연습곡들이 있어 기본기를 탄탄히 익힐 수 있다. 1권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라틴, 펑크, 재즈 발라드와 모드 솔로, 보이싱에 대한 심화이론이 잘 정리되어 있다. 재즈 피아노를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1권과 마찬가지로 저자의 강의를 제공하여 책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보충할 수 있다. 재즈 피아노 심화 과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교재이다.재즈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일과 비슷합니다. 자음과 모음으로 시작해서 짧은 단어를 외우고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피아노로 재즈의 문장을 완성해 가는 실력이 쌓이길 소망해 봅니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5
자음과모음 / 이흥신.여인혁 글, 박성일 그림 /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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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자음과모음
만화,애니메이션
이흥신.여인혁 글, 박성일 그림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수학이론을 만화로 전달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장마다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제에 따른 수학공식을 정복해 나가는, 만화로 만든 ‘수학공식 백과사전’이다. 5권에서는 할아버지의 친구인 남 박사를 구하기 위해 단서를 따라 서울, 대전, 인천, 춘천으로 이동하고 그 가운데 벌어지는 악당과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x의 값은 남일우 박사가 남긴 쪽지에 적힌 순환소수를 이용하여 남 박사의 컴퓨터 암호를 해독하고 루트와 일차함수 성질을 이용하여 단서의 위치를 알아낸다. 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움직이는 각도 차를 이용하여 악당과 만나는 시각을 구하며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하여 사건을 해결한다.프롤로그 1장. 실종 사건의 단서와 순환소수 2장. 제곱수에 숨겨진 좌표 3장. 시계를 이용한 계산과 약속 시각 4장. 이진법을 이용한 단서 추적 5장. 최소공배수와 약수의 개수로 푼 암호 6장. 암호 해독과 사건의 결말x의 값, 수학공식을 이용해 국가 기밀 프로젝트를 지켜라! 비밀 프로젝트의 완성을 앞두고 벌어진 남 박사의 실종사건! x의 값은 암호화된 수학공식을 어떻게 풀 것인가? 유명한 수학자 남일우 박사가 비밀 프로젝트 완료를 거의 앞두고 실종되었다! 악당들은 비밀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남 박사는 프로젝트를 암호화시켜 유출에 대비해 놓았다. 사건의 열쇠는 남 박사가 남긴 쪽지에서 시작된다. 쪽지에 남겨진 이름은 x의 값! x의 값은 할아버지의 친구인 남 박사를 구하기 위해 단서를 따라 서울, 대전, 인천, 춘천으로 이동하고 그 가운데 벌어지는 악당과의 추격전! 대한수학회와 조회장은 이번 사건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 것인가? 과연 x의 값은 남일우 박사를 구하고 비밀 프로젝트의 결과물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수학으로 암호를 풀어라!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5권》에서는 이야기와 함께 수학을 풀어가며 재미있는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 x의 값은 남일우 박사가 남긴 쪽지에 적힌 순환소수를 이용하여 남 박사의 컴퓨터 암호를 해독하고 루트와 일차함수 성질을 이용하여 단서의 위치를 알아낸다. 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움직이는 각도 차를 이용하여 악당과 만나는 시각을 구하며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하여 사건을 해결한다. 복잡한 수학공식을 만화로 접하고, 정리 및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한다! 지루한 수학공식만 있는 백과사전을 떠올렸는가? 아니면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수학과 이야기가 따로 노는 따분하고 진부한 수학 만화의 시대는 지났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장마다 신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이야기 속에 수학 공식을 자연스레 녹여내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의 값이 있으며, 그는 여러 가지 방면에 관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주인공으로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직면한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결해 나간다.
바른 글씨 바른 마음씨 1학년 1-1
풀잎 / 풀잎 편집부 (지은이) / 2020.05.20
7,500원 ⟶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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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논술,철학
풀잎 편집부 (지은이)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
푸른책들 / 이임숙 글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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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원
(10% off)
푸른책들
독서교육
이임숙 글
독서치료와 심리치료에 대한 쉬운 이론 설명과 풍부한 수업 사례로 엄마가 집에서 유용하게 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엄마가 아이를 마주 대할 때 필요한 말들, 독서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이론들, 실제로 독서치료 수업을 할 때 아이에게 해 주면 좋은 말들과 적절한 책들을 낱낱이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잘못 알려져 있던 독서치료에 대한 인식을 바로¡아니라유아기부터 청소년이 되기 전까지의 성장 발달한 계에 죞면 맞춤 활작하기제시하여 복잡한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제1장 엄마는 내 아이의 심리치료사 1. 내 아이는 어린이 2. 문제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없던 문제도 생긴다 3. 아이에게 최고의 심리치료사는 바로 엄마 4. 엄마의 첫 독서치료 5. 독서치료, 예쁜 이름을 지어 주세요 제2장 엄마와 아이는 만나야 한다 1.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만남 2. 틈새 시간에 아이와 만나기 -아침에 깨우면서 1분 만나기 -밥 먹으면서 1분 만나기 -배웅하면서 1분 만나기 -유치원, 학교에 다녀올 때 1분 만나기 3. 엄마와의 데이트로 행복해지는 아이 제3장 독서치료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심리 이론 1. 치료 기법보다 중요한 것, 좋은 관계 2. 긍정적 지지와 평가의 심리학적 의미 3. 현실요법과 긍정심리학으로 피드백(평가)하기 4. 긍정적 지지와 강점 찾기 연습 5. 평가는 진지하고 솔직하게 제4장 독서치료, 열 가지 말만 배우면 시작할 수 있다 1. “책 읽고 재미있게 놀아볼까?” - 관심을 갖게 하는 말 2. “넌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엄마는 재미있게 읽어 줄게.” - 거부감을 없애는 말 3. “뭘 하면 재미있을까?” - 자율성을 키우는 말 4. “이야기를 참 잘하는구나.” - 자신감을 키우는 말 5. “네가 좀 도와 줘.” -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말 6. “속상하구나.” - 마음 읽어 주기 7. “뭐가 필요할까?” - 관찰하기와 구체화시키기 8.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문제 해결력 키우기 9. “네 덕분이야, 고마워.” - 진정한 칭찬 10. “네가 원하는 것은?” - 원하는 것(Want)과 진짜 원하는 것(Real Want)알기 제5장 독서치료, 어떤 책이 좋을까요? 1. \'이럴 땐 이런 책을\'의 함정 2. 아이가 직접 좋은 책을 고르게 하려면 3. 책은 약이 아니다 4. 어떤 책이 치료용 책인가요? 5. 독서치료를 시작할 때 좋은 책 제6장 진수의 독서치료 이야기 1.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 2. 독서치료 목표 정하기 3. 독서치료의 실제 제7장 실패한 수업에서 배우기 1. 완벽한 준비가 오히려 방해꾼? 2. 에릭슨의 발달 단계별 발달과업 3. 성공적인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 제8장 독서치료가 필요한 아이들 1. 지나치게 착한 아이 2. 소극적인 아이,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3.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자존감이 낮은 아이 4. 분노감이 많은 아이, 공격적인 아이 5. 친구 관계가 불편한 아이 제9장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 -한호, 민호의 책놀이 수업 1. 세 번째 수업: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2. 네 번째 수업: 2009년 2월 1일 일요일 머리말 당신은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요? 이 책에 실린 책들 참고 문헌책으로 아이 마음을 찬찬히 읽고, 활짝 열 수 있다! 엄마 입장에서 볼 때 불현듯 우리 아이만 유독 문제투성이인 것만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 아이만 말썽을 피우는 것 같고, 친구와 자주 싸우거나 왕따를 당하는 것 같고, 주위가 산만해서 성적이 뒤떨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어떻게든 빨리 바로잡아야 할 것만 같은 조바심에 애를 태우며 속상해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 행동은 어느 아이에게나 일어나며, 아이 탓이 아니라 엄마의 잘못된 양육태도 때문인 경우가 많다. 문제 행동에 자꾸 초점을 맞추다 보면 없던 문제도 생기게 마련이며, 엄마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문제 행동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문제 행동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에게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 그 해결책을 찾으려는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엄마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독서치료법을 소개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엄마와의 유대 관계를 끈끈하게 하는 데 있다. 엄마는 아이와 함께 책읽기를 공유하며 아이 마음을 찬찬히 읽고, 마침내 아이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아이는 엄마와의 관계가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점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는 2009년 6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공모한 ‘2009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교양부문에 당선되어, 내용의 우수성과 독창성 및 기획력이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독서치료의 올바른 방법과 실제 최근 여러 미디어에서 ‘독서치료’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지만, 그 개념을 명쾌하게 정의하거나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놀이치료, 미술치료, 인지학습치료 등 심리치료의 여러 분야가 이미 이론적으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독서치료는 다소 낯설고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최고의 심리치료사는 바로 엄마’라는 인식으로부터 출발한 책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는 ‘책을 가지고 놀기로 작정하고’ 아이와 함께 이불 위에서 뒹굴며 책을 읽어 주라고 권한다. 그것이 바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를 쓴 이임숙 소장은 독서치료 분야를 오래 연구했고, 현재 아동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일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상담센터와 사회기관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치료 상담을 하고 있는 독서치료사이다. 그는 지금까지 현장에서 느꼈던 독서치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생활에서 엄마들이 직접 쉽게 할 수 있는 올바른 독서치료 방법을 탐구하여 그 성과물을 이 책에 실었다. 더불어 독서치료를 경험한 아이들이 어떤 효과를 얻게 되었는지, 아주 구체적인 실제 현장 사례들을 담아 부모뿐 아니라 교사, 심리치료사들까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하였다. 이임숙 소장은 머리말에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는 하나씩 배우고 익혀서 적용하기를 즐기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 책에 소개된 구체적인 방법들은 엄마가 아이의 독서치료 수업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며, 엄마와 아이 사이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문올로지 오라클카드 공식 한국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야스민 볼런드 (지은이), 송민경 (옮긴이), 닉스 로언 (일러스트) / 2021.01.25
28,000원 ⟶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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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야스민 볼런드 (지은이), 송민경 (옮긴이), 닉스 로언 (일러스트)
오라클카드는 19세기 프랑스에서 유래되었으며, 최초의 오라클카드는 프랑스의 전문 점성술사 마리 안느 르노르망(1772~1843)이 고안했다고 알려져 있다. 타로카드는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라는 정해진 제작 형식을 따르는 데 반해, 오라클카드는 그와 같은 형식 없이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20세기부터 오라클카드는 점점 대중화되어 널리 퍼졌고, 오늘날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주류가 되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Moonology》의 저자이자 점성가인 야스민 볼런드는 달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로, 달의 자연 마법을 다루는 일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해답과 지침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 오라클카드를 만들었다. 이 오라클카드는 사용자의 삶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달의 위상과 달의 위치에 대한 가르침도 제공한다. 이 카드들은 12궁도에서의 달의 단계(신월, 만월, 상·하현달, 초승달 등) 또는 달의 위치를 따서 이름이 붙여지며, 각각의 카드는 이 달의 에너지가 삶의 목표, 의사소통, 관계, 새로운 시작, 건강, 사랑, 일, 꿈, 치유, 성공, 가족, 집, 돈, 여행, 그리고 친구들을 포함한 삶의 영역에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또한 각 상황에서 취해야 할 행동이나 반성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지침도 제공한다.서문 카드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카드에 은총이 내리길 기원하세요. 달의 지혜 달의 위상 카드의 활용 덱의 구성 카드 해석 4원소 스프레드 달의 위상 카드 신월 초승달 상현달 소망월 만월 기망월 하현달 치유하는 그믐달 신월 카드 양자리의 신월 황소자리의 신월 쌍둥이자리의 신월 게자리의 신월 사자자리의 신월 처녀자리의 신월 천칭자리의 신월 전갈자리의 신월 궁수자리의 신월 염소자리의 신월 물병자리의 신월 물고기자리의 신월 만월 카드 양자리의 만월 황소자리의 만월 쌍둥이자리의 만월 게자리의 만월 사자자리의 만월 처녀자리의 만월 천칭자리의 만월 전갈자리의 만월 궁수자리의 만월 염소자리의 만월 물병자리의 만월 물고기자리의 만월 스페셜 문 카드 신월의 월식 만월의 월식 차오르는 달 기우는 달 허공의 달 활동궁의 달 고정궁의 달 변통궁의 달 슈퍼문 블루문 남교점 북교점 일러스트레이터 정보 저자 정보달의 힘이 전하는 삶의 지혜! 당신이 품고 있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찾아보세요! * ‘오라클카드’란? 오라클카드는 19세기 프랑스에서 유래되었으며, 최초의 오라클카드는 프랑스의 전문 점성술사 마리 안느 르노르망(1772~1843)이 고안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로카드는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라는 정해진 제작 형식을 따르는 데 반해, 오라클카드는 그와 같은 형식 없이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20세기부터 오라클카드는 점점 대중화되어 널리 퍼졌고, 오늘날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주류가 되었습니다. 옥스퍼드 사전에 따르면, 오라클(oracle)이라는 단어의 주 의미는 ‘고전 고대의 신들로부터 계시나 신탁을 구하는 매개자 역할을 하던 사제’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우리 가운데 많은 이가 스스로가 오라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듯합니다. 지금부터는 달과 이 문올로지 오라클카드가 이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카드를 익히는 동안 여러분은 가이드북의 해석을 활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카드를 이해하고 여러분 스스로 고유의 확장된 해석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고, 오라클을 사용하기보다 점차 오라클이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 달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메시지, 문올로지 오라클카드! 달의 위상과 별들의 위치는 우리의 일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멋진 일러스트가 그려진 이 오라클카드로 치유와 인도, 보호를 위해 달이 지닌 고대의 지혜를 활용하고 그 특별한 기운과 함께하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Moonology》의 저자이자 점성가인 야스민 볼런드는 달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로, 달의 자연 마법을 다루는 일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해답과 지침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 오라클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오라클카드는 사용자의 삶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달의 위상과 달의 위치에 대한 가르침도 제공합니다. 이 카드들은 12궁도에서의 달의 단계(신월, 만월, 상·하현달, 초승달 등) 또는 달의 위치를 따서 이름이 붙여지며, 각각의 카드는 이 달의 에너지가 삶의 목표, 의사소통, 관계, 새로운 시작, 건강, 사랑, 일, 꿈, 치유, 성공, 가족, 집, 돈, 여행, 그리고 친구들을 포함한 삶의 영역에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각 상황에서 취해야 할 행동이나 반성해야 할 것들에 대한 지침도 제공합니다. 신비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이 문올로지 오라클카드는 달의 힘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현명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언제라도 카드를 뽑아, 달이 앞길을 인도하게 하세요. * 달의 메시지를 읽어주는 풀 컬러 한글 가이드북! 한글 가이드북은 카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 컬러 이미지로 제작했으며, 오직 공식 한국판에서만 풀 컬러 가이드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오라클카드의 해석과 연구를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창조하고 계획하며 예견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문올로지 오라클카드가 무엇인지, 카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스프레드 해야 하는지 등의 기본적인 카드 사용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44장의 카드가 전하는 각각의 메시지 역시 상세히 담겨 있기 때문에 오라클카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이 가이드북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게 아름다운 카드 속 달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타로카드 유저&리더 - 타로 리딩 시 보조 카드를 사용하는 리더 - 타로카드보다 좀 더 직관적인 답을 구하고 싶은 사람
꼬마과학자의 맛있는 실험 4
아이세움 / 델핀 그랭베르그 지음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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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델핀 그랭베르그 지음
'꼬마 과학자의 맛있는 실험' 시리즈는 프랑스에 있는 과학 산업 도시 내 어린이 과학 도시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에서 기획되었다. 어린이들에게 발견하는 기쁨과 주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맛, 그림자, 물, 굴리기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듣고 만지며 접촉할 수 있는 대상물을 상대로, 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과학 원리를 깨우치며 연구하고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1권 맛보기 편에는 '맛 실험 기록장'이 들어있어 실험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2권 그림자와 놀기 편에는 깜찍한 꼬마 전등을 넣어 책 안에 팝업처럼 솟아오른 종이인형들을 가지고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게 했다. 3권 물놀이 편에서는 병속에서 재미있게 움직이는 해파리 장난감을, 4편 굴리기에서는 작은 쇠구슬이 있는 장난감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 5편 에서는 주변의 사물들로 거울 실험을 해 본다. 만화경도 만들고, 거울 속에 거꾸로 비치는 숫자나 글씨도 읽어 보면 빛을 반사하는 거울의 성질 등을 저절로 알게 된다. 6편 에서는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해서 집짓기 놀이를 해보고, 물리학의 핵심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재료들을 성공적으로 이어 붙이려면 재료가 중력과 싸워 견딜 수 있도록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또 종이 한 장 위에 책을 쌓으려면 형태에 따라 물체의 견디는 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해야 한다. 7편 에서는 공기로 움직이는 배 만들기, 빨대로 물을 옮겨 담기, 풍선 로켓 만들기 등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공기의 특성과 성질, 구성 성분 등을 알아 본다.6-7 먹는 것을 좋아해요? 음식이 궁금한가요? 먹을거리에 대한 참 또는 거짓 8-9 가지각색 요리를 맛보아요 10-11 알쏭달쏭 맛을 맞혀봐요. 여러분은 물맛의 미세한 차이를 아나요? 12-13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어요 14-15 설탕 없이 케이크를 만들어요! 16-17 사탕을 만들어요! 18-19 도전, 맛 실험! 어두운 곳에서 맛보기 20-21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2-23 음식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24-25 우리 인간은 뭐든지 먹을 수 있나요? 26-27 동물들은 먹이를 어떻게 찾을까요? 28-29 시장 속에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7
제제의숲 /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김세나 (옮긴이) /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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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명작,문학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김세나 (옮긴이)
전 세계 28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등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동화.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독일에서만 250만 부 판매 ★전 세계 28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유럽 전역 ‘로타’ 열풍! 전격 영화화 결정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한국에 상륙! 알고 싶니?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 로타가 누구지?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고등학교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에이,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 아냐? 과연 그럴까? 로타가 솔직하게 쓴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면 로타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로타는 남들 좋아하는 걸 그대로 따라 좋아하지 않고 남들 선망하는 걸 그대로 선망하지 않는다. 가끔은 두 남동생을 잘 돌볼 만큼 착한 아이일 때도 있다. 쌍둥이가 광선 검으로 코를 찌르고 레이저 총으로 머리를 때려도 봐주며 놀기도 하니까. 하지만 로타는 오늘도 쌍둥이 남동생들을 자기 방에 들이는 걸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그렇다. 로타는 아웃사이더 기질 다분하고 볼이 빨개지도록 울퉁붕퉁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다혈질에 절친 샤이엔과도 툭하면 부딪히지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춘기 소녀다. 이 소녀가 바로 우리의 볼 빨간 로타다. 볼 빨간 로타는 소리 소문 없이 바로 독일의 25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로타의 매력은 만국 공통이라 전 세계 28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의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빨간 머리 앤과 말괄량이 삐삐를 합쳐 놓은 솔직하고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25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베스트팔렌 뉴스>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슈피겔>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독일 내 유명 영화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이제 6학년이지만)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로타 페터만 -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자기 감정에 솔직하며 다혈질에 실수투성이. 학교생활이 즐거운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 로타의 아빠. 설명하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 로타의 유치원 때부터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파울 콜하제 - 로타, 샤이엔과 함께 ‘야생 토끼 클럽’ 멤버이다. 기젤라 개동 - 로타의 담임 선생님. 아이들이 떠들거나 장난치면 항상 안경 너머로 째려본다. 레미 - 프랑스에서 왔다. 카망베르 치즈를 좋아하며 로타에게 매일같이 하트가 그려진 물건을 선물한다. 알리제와 엘리 - 레미의 여동생과 누나. 로타를 보면 장난친다. 엘러스 선생님 - 파울의 프랑스어 선생님. 체험 학습 주간 때 ‘세계의 음식’ 수업을 한다. 프랑스에서 전학 온 레미를 편애한다. 츨로크 선생님 - 미술 선생님. 체험 학습 주간 때 ‘남태평양의 가면’ 수업을 한다. 레미가 수업 중에 가방에서 냄새 고약한 도시락을 꺼냈는데 그게 어느새 우리 책상에 놓여 있었단 말이지. 으아, 제발! 그것도 뚜껑이 열린 채로. 거기엔 삼각형 모양의 토스트가! 치즈랑 함께!그건 예전에 샤이엔의 가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던똥 냄새 폭탄보다도 더 지독했어. 하아, 개미가 없으면 뭘 해. 내 바로 뒤에 레미가 있는데말이야. 레미는 가방에서 자기 수건을 꺼내더니 개미들위에 깔았어. 그러더니 점점 더 내쪽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거야. 어느 순간 보니까 수건에 앉아 있는 게 아니라그냥 개미들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앉았더라고. 그러면서 나를이글이글 뚫어져라 바라보는 거야.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상수리 / 정원곽 외 지음, 이상미 그림 /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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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학습일반
정원곽 외 지음, 이상미 그림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14권. 인간의 욕심 때문에 학대받는 동물, 광우병과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위협받는 먹을거리, 사라져 가는 논과 환경오염, 가난한 제3세계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만드는 축구공과 초콜릿 등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생산과 소비 생활을 짚어 본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사회와 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윤리적 소비와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의 역사 유럽의 윤리적 소비 한국의 윤리적 소비 2. 안전한 먹을 거리 먹을거리의 위협 소고기와 광우병 멜라민 소동 유전자 조작 식품 3. 농업과 환경의 윤리적 소비 친환경 농업 우리 밀이 좋아요! 우리 밀을 살려야 해요! 우리 밀 살리기 성공 논과 생명체 논에는 무엇이 살까요? 화학 농법과 멸종 생물 람사르 협약과 논 습지 가축이 잘 살아야 사람도 살지요 동물과 자연, 사람이 어루러지는 축산 4. 사람과 노동의 윤리적 소비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 축구공과 아동 노동 초콜릿 만들기와 카카오 행복한 공정무역 커피 공정여행, 윤리적 소비 실천하기 소비 단체와 착한 소비 사회와 함께하는 윤리적 소비 퀴즈로 풀어보는 윤리적 소비 이야기아름다운 소비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아름다운 실천 “내가 물건을 잘 사야 지구가 건강해요!” 오늘날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동물을 괴롭히고 어린이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면서 생산하는 물건이 많습니다. 점점 이러한 물건은 구입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지요. 우리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는 상품은 사고 그렇지 못한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점점 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동물을 보호하고 인권을 존중하면서 상품을 만들려고 하겠지요? 이러한 소비를 윤리적 소비라고 한답니다. 어린이들이 윤리적 생산을 이끌어 내는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릴 때부터 이웃과 자연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윤리적 소비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는 환경과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해지는 윤리적 소비의 개념과 역사, 유럽과 한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윤리적 소비 방법 등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해 줍니다. 이 책은 인간의 욕심 때문에 학대받는 동물, 광우병과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위협받는 먹을거리, 사라져 가는 논과 환경오염, 가난한 제3세계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만드는 축구공과 초콜릿 등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생산과 소비 생활을 짚어 봅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인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뿐 아니라 여행지의 주민과 환경을 배려하는 공정여행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협동조합과 소비단체, 람사르 협약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힘없는 약자를 보호하고 연대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들이고 사회와 환경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
주니어김영사 / 최은영 지음, 윤지회 그림, 장수철 감수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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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최은영 지음, 윤지회 그림, 장수철 감수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 2권. 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이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 시리즈이다. 2권은 성격이 제각각으로 반에서 서로 친하지 않은 네 아이들로 구성된 5모둠이 ‘수상한 박물관’ 관장인 다윈 아저씨를 만나 진화론을 배워 가는 이야기이다. 2015년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최은영 작가는 진화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장수철 교수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으로 다윈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를 풀면서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최악의 모둠 -생존에 적합한 생물이 선택되면서 발전한다. 모둠은 불변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조상에서 나온 사람들이다. 비글호에 오르다 -환경과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에 따라 예전에 사용했던 흔적만 남은 기관이 있다. 핀치를 잡아라 -환경과 조건에 맞는 생김새가 선택된다. 보라의 대활약 -하는 일과 기능은 다르나 해부학적으로 같은 구조를 지니는 기관이 있다. 다윈 아저씨를 구하라 -화석은 진화의 증거다. 최고의 모둠 -진화란 개체군의 변화를 뜻한다. 진화론을 연구한 다윈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의 과학 편 후속 시리즈! 물리, 화학, 생물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처음 과학동화〉의 두 번째 책! 수상한 박물관에서 다윈의 진화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알려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인문학 열풍을 주도하며 20만 부 이상 판매된〈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처럼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알려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01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타임리프 전자 발광 시계’를 가진 우현이는 산동네 아이들의 스타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우현이의 시계가 사라지자 우현이는 단짝 영롱이를 의심한다. 영롱이는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를 찾아가 시계와 우정을 되찾아 달라고 의뢰한다. 과연 이 괴짜 탐정 아저씨는 상대성 이론으로 시계를 찾을 수 있을까? 02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 준서, 상언, 보라, 경환은 ‘진화’라는 주제로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기 위해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으로 향한다. 다윈 아저씨를 찾으려다 ‘비글호’에 탑승한 아이들은 천둥 번개와 함께 갈라파고스 제도로 가는 바다 한가운데에 있게 된다. 갑자기 아이들 앞에 나타난 다윈 아저씨는 진화의 증거를 찾으라는 임무를 던져 준다. 과연 아이들은 진화의 증거를 찾아 과학 탐구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을까? ● 2권 소개 최악의 오합지졸 4인방, 다윈을 만나 최고의 모둠으로 진화하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시리즈의 두 번째 책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에는 박물관 관장으로 변신한 다윈이 등장한다. 다윈이 살았던 1800년대에는 ‘사람은 조물주의 힘에 의해 창조되어 과거부터 현재의 모습으로 존재해 왔다’는 자연 신학의 관점에 의한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다윈은 생물은 점차 변화하여 진화한다는 ‘진화론’을 주장해 세계를 뒤흔들었다. 1831년부터 1836년까지 세계를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한 뒤 1859년에는 자신이 쌓아 온 지식을 《종의 기원》이라는 책에 남겼다. 많은 사람들이 다윈의 책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당시의 가장 권위 있는 란네학회의 과학자들은 다윈의 견해를 지지했다. 이후에도 생물학계 내에는 다윈의 이론을 지지하는 집단들이 생겨났다. 다윈은 생물학을 한 단계 발전시킨 인물로, 지난 1000년 동안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1000명 중에 7위를 차기하기도 했다. 오늘날 다윈이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다윈 아저씨네 수상한 박물관》은 성격이 제각각으로 반에서 서로 친하지 않은 네 아이들로 구성된 5모둠이 ‘수상한 박물관’ 관장인 다윈 아저씨를 만나 진화론을 배워 가는 이야기이다. 5모둠은 ‘진화’라는 주제로 과학 탐구 보고서를 쓰기 위해 수상한 박물관을 찾아가지만 다윈 아저씨는 보이지 않는다. 박물관에 전시된 ‘비글호’에 오른 5모둠은 공간 이동을 해서 갈라파고스 제도에 도착한다. 5모둠은 그곳에서 다윈 아저씨를 만나고 진화의 첫 번째 증거를 찾는다. 갈라파고스 제도에 사는 두 마리의 핀치를 보며 같은 종류의 새이지만 사는 곳과 먹는 것에 따라 부리의 생김새가 달라졌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현상을 ‘자연선택설’이라고 한다는 것을 배운다. 5모둠은 흥미로운 장소에서 진화의 증거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함께하면서 차근차근 진화론을 배우고, 반 아이들이 모두 놀리던 ‘최악의 모둠’에서 ‘최고의 모둠’으로 성장한다. 2015년 ‘열린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최은영 작가는 진화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장수철 교수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으로 다윈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를 풀면서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생물은 단백질이나 지질, 탄수화물, 핵산과 같은 동일한 복합분자로 구성되어 있어. 다만 살고 있는 곳의 환경이라든가 변이활동을 통해 핵산의 정보가 달라지면, 그 결과 다른 분자들도 달라져서 서로 다른 생김새를 갖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결국 우리는 같은 조상에서 나온 똑같은 사람들이야.”“그래도!”상언이가 숨을 고르기 위해 잠시 말을 멈췄다. 그러고는 다시말을 이었다. “단, 하나의 개체가 달라지는 것은 진화가 아니란다. 그런 건 돌연변이라고 하지. 진화는 하나의 종을 이루는 개체 전체가 함께 변하는 것이야.”“개체 전체가 함께 변하는 거요?”나는 또박또박 되물으며 진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윈 아저씨가 빙긋 웃으며 우리를 바라보았다
우리 엄마가 사라졌다
아이앤북(I&BOOK) / 이지현 지음, 배성연 그림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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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이지현 지음, 배성연 그림
뭐든 안 된다고만 이야기하는 자기 맘대로 대왕 엄마가 갑자기 사라진다. 하지만 성운이는 시장 보러 가신 엄마가 밤늦도록 돌아오지 앉자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할머니와 친척들에게도 엄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린다. 성운이는 자기가 엄마 말씀을 안 들어서 엄마가 사라진 게 아닐까 하며 걱정하게 되는데…. 쓰레기통에 들어갈 뻔하다 진짜 우리 엄마 맞아? 알파벳 게임은 정말 재미있어 소운이를 꼬드겨 밖으로 나가다 놀이터에서 물장난을 하다 엄마가 사라졌다 엄마를 찾았다뭐든 다 안 된다고 하는 엄마, 그렇게 못마땅하면 내다버리라는 성운이. 그런데 엄마가 아무 연락도 없이 사라졌어요! 우리는 간혹 가장 소중한 것을 잊을 때가 있다. 가족, 친구, 엄마... 그 중 엄마의 한없는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 옆에 존재하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뒤늦게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요즘의 아이들에게 ‘엄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엄마의 잔소리?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맘껏 못하게 하고, 뭐든 안 된다고만 하는 엄마? 아이들에게 때론 엄마는 자기 멋대로 대왕일 것이다. 성운이의 말처럼. 자기 멋대로 대왕이라며 엄마한테 대들어도 엄마가 깜깜한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자신이 말을 안 들어 사라진 것이 아닐까 하며 걱정을 하고, 경찰서와 친척들에게 전화해 엄마를 찾아달라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성운이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엄마가 자기 뜻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친엄마가 아닐 것이라는 엉뚱한 상상보다는 ‘나를 이만큼 더 사랑하시는구나.’ 하며 엄마의 사랑과 진심을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은 잔소리 대왕, 마음대로 대왕 우리 엄마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언제나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나를 가장 사랑해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정말 자기 맘대로 대왕이야. 친구와 마음껏 놀지도 못하게 하고, 내가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못 보게 하고, 하기 싫은 영어 공부를 억지로 하게하고, 동생 소운이와 강아지 단비만 예뻐하고. 성운이는 동생과 차별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며 엄마가 진짜 우리 엄마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장 보러 가신 엄마가 밤늦도록 돌아오지 앉자 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할머니와 친척들에게도 엄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린다. 성운이는 자기가 엄마 말씀을 안 들어서 엄마가 사라진 게 아닐까 하며 걱정하게 되는데...컵을 소파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단비가 폴짝 소파 위로 뛰어오를 게 뭐람.우유가 바닥에 쏟아졌다."너 때문에 내가 아주 못살겠다.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니, 응?"엄마가 흠뻑 젖은 카펫을 걷어 내며 야단을 쳤다.p14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한국경제신문사 / 김유라 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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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
소설,일반
김유라 글
평범한 주부가 돈의 본질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점차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한 편의 성장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미친 듯이 오르는 전세가, 아무리 아끼고 모아봤자 내 집 하나 마련하기 힘든 시대. 전세살이로 이 집 저 집 쫓기듯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자는, 평생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뒤 부동산 투자 전선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이 책에는 젖먹이를 업은 채 절박한 마음으로 부동산 공부에 매진하고, 아이들을 양손에 잡고서 현장 조사에 나서며 쉬지 않고 투자를 했던 저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많은 사람이 시도하지만,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부동산 투자. 그 치열한 경쟁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이 꾸준히 수익을 끌어낸 저자의 남다른 수완과 비법도 아낌없이 공개된다. 스스로 부동산 수익률 분석표까지 만들어서 들고 다니며 돈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은, 투자 입문자나 초기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해 고심 중인 독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다. 이제 막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독자라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 CHAPTER 1 아이 셋 주부에서 월세 받는 여자로 01 전세가가 미쳤다 02 그래서 난 공부에 미치기로 했다 03 엄마의 투자 공부법 04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라 05 금을 캐는 마음으로 정보를 캐라 06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라 CHAPTER 2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부업이다 07 절약, 리스크 없는 유일한 투자 08 싼 집에 살면서 돈을 모아라 09 아이와 함께 부동산 투자를 10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11 여자가 살기 좋은 집이 좋은 집이다 CHAPTER 3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12 아파트, 오르는 데만 오른다 13 영원한 희소가치, 20평대 아파트 14 살 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15 주목하라, 나 홀로 아파트 16 임대소득과 매매차익, 둘 다 잡아라 17 저평가된 곳을 찾아라 CHAPTER 4 아파트, 언제 사고 언제 팔까 18 목표 수익률을 정하라 19 대출의 마법을 일으켜라 20 개발 호재보다 수요와 공급이 중요하다 21 전세 투자는 2년, 월세 투자는 4년 22 부동산 투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것 CHAPTER 5 콩나물값 깎지 말고 아파트값을 깎아라 23 나의 정보를 발설하지 마라 24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25 관계의 기본, 기브 앤 테이크 26 가격 조정에 유리한 상황들 27 세입자가 편해야 집주인이 편하다 CHAPTER 6 간단하게 수익률 높이는 셀프 리모델링 28 싸게, 예쁘게, 자신 있게! 29 내 아파트 경쟁력 높이기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미스터리 과학 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심수근 그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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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
자연,과학
장수하늘소 지음, 심수근 그림
2002년 출간된 이후 50여만 부가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의 2010년 개정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세계의 미스터리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제시하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사진 자료를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게 실어 상세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정보면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다.머리말 불가사의한 일로 가득한 세상 이야기 1 타이타닉 호 - 빙산에 부딪혀 바다에 가라앉다. 2 투탕카멘 왕 무덤 - 파라오의 저주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3 마추픽추 - 잉카 제국의 마지막 요새 도시 4 사하라 사막 - 이집트 문명보다 앞섰던 사하라 문명 5 이스터 섬 - 문명이 파괴한 아름다운 섬 6 앙코르와트 - 밀림 속에 버려진 화려한 유적 7 비행접시의 정체 - UFO를 쫓다가 숨진 조종사 8 진시황 무덤 - 지하에 만들어진 제국 9 아틀란티스 제국 - 잃어버린 전설의 대륙 10 엘도라도 - 전설 속의 황금도시 11 지중해 - 바다로 변한 사막 12 신기루 이야기 - 다다를 수 없는 악마의 호수 13 공룡 최후의 날 -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요? 14 바벨탑 - 신과 같아지려고 한 왕 15 우주의 낯선 물체 - 1908년, 시베리아에 떨어진 것은? 16 파로스 등대 - 등대가 된 거인 17 스톤헨지 - 밤과 낮을 가르는 문 18 미스터리 서클 - 누가 몽실이네 밭에 그림을 그렸을까 19 나스카 문양 - 사막에 새겨진 이상한 그림 20 버뮤다 삼각지대 - 비행기는 어디로 갔을까? 21 발해의 멸망 - 거대한 제국 발해는 어디로 갔을까? 22 해일 - 지진의 힘을 전달하는 바다 23 에볼라 바이러스 - 정글의 분노 24 네시 - 전설 속 괴물을 찾아라 25 제보당 괴물 - 사람을 헤치는 이리 26 소리의 파동 -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들리는 울음소리 27 지구의 시간 - 우주에서 보낸 100년 28 연금술 - 늙지도 죽지도 않게 하거라! 29 바빌론의 공중 정원 -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친 정원 30 폼페이 - 거대한 미라의 도시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과 그림으로 궁금증을 풀어보자 불가사의한 일로 가득한 세상 이야기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마 누구도 세상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할 거예요. 왜냐하면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 수는 없기 때문이에요. 그만큼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훨씬 더 많고, 어떤 무언가를 안 것 같아도 그 속에는 또 다른 의문이 자리잡게 마련이지요. 우리는 바로 이 끊임없는 의문을 풀기 위해 공부를 하는 거고, 자연과 사람의 삶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도 한답니다. 그러한 공부와 여행을 통해서 사람들은 수많은 비밀을 파헤쳐 왔어요. 수천 년 전에 수십 층 높이의 피라미드를 어떻게 쌓을 수 있었는지, 남태평양의 외딴 작은 섬에 무슨 까닭으로 돌로 만든 거인들이 서 있는지 말이에요. 또 사람이 상상했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까닭이 무엇인지도 어림짐작할 수 있게 되었고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의 호기심이 큰 역할을 했고, 호기심을 풀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여행을 했지요. 그렇지만 첨단 과학이 꽃을 피우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풀지 못한 비밀들이 있어요.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낯선 비행물체라든가, 넓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배와 비행기의 수수께끼처럼 말이에요. 또 공룡이 지구에서 사라진 비밀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았지요. 이렇게 자연이나 인간의 생활 속에서 있었던 일이고, 또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만 그 까닭을 알 수 없는 일들을 두고 미스터리 또는 불가사의라고 해요. 이 책은 바로 우리가 가장 궁금해 하는 30가지 미스터리 사건들을 과학을 통해서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담고 있답니다. 해질 무렵, 으슥한 건물 안에서 들리는 울음소리는 정말 귀신 소리일까요? 우주의 시간은 지구의 시간과 같을까요? 늙지도 죽지도 않게 해주는 불로초라는 약초는 정말 있을까요? 에볼라 바이러스는 왜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을 공격한 것일까요? 발해의 멸망을 앞당긴 또 한 가지 이유는? 20세기 초 시베리아의 원시림을 불태운 외계물질의 정체는? 참으로 궁금한 사건들이 아닐 수 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머리칼을 쭈뼛하게 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기도 했어요. 하마터면 지구를 완전히 파괴할 수도 있었거든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꼼꼼히 살펴보세요.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과 사건 속에는 상상하지도 못할 비밀이 감추어져 있을 거예요. 그 비밀에 가까이 다가서려는 노력이 바로 과학을 하는 자세랍니다. 이 책은 비밀의 문으로 다가서는 여러분에게 한 가지 열쇠를 쥐어 줄 거예요. 바로 과학이란 열쇠지요. 미스터리 사건이나 사물들에 대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서 스스로 비밀의 문을 열어 보려는 어린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내용소개] 2002년 출간된 이후 50여만 부가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2010년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자연과학 전문집필 기획집단인 '장수하늘소'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의 주제를 잡아 쉽고 재미있게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으로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집필되었습니다. 과학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이런 생활 속 과학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사고와 이해력이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지요. 이런 생각으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정보면 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본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은 우리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세계의 미스터리한 일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자, 그럼 다함께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개정판 시리즈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사진 자료를 더욱 풍부하고 생생하게 실었습니다. -상세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삽화, 캐릭터 등 모든 그림을 새로 그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소중한 주주브
웅진주니어 / 앤 윌즈도르프 글 / 20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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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 윌즈도르프 글
파라피나는 어머니 생일 선물을 위해 주주브 꽃을 꺾기 위해 숲 속 어디쯤으로 찾아가요. 파라피나가 막 꽃을 꺾으려는데 어디선가 울음 소리가 들려오는 거에요. 맙소사. 큰 뱀이 갓난아이를 잡아 먹으려 하는 거에요. 파라피나는 용감하게 뱀을 처치하고 아이를 구해서 어머니 생일 선물로 안고 오게 됐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아이를 다른 집에 주려하는데....낯선 땅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 경쾌한 이야기. 주인공 파라피나는 아프리카의 흑인 꼬마로 손바닥과 발바닥을 빼고는 온몸이 연탄재를 뒤집어 쓴 것처럼 시커멓다. 머리카락은 까맣고 곱슬곱슬해 뿔처럼 불뚝 세워 묶었다. 배 아래는 아슬아슬하게 천을 둘러 가렸고, 신발같은 건 신지 않았다. 어느날 파라피나는 주주브 꽃밭에서 버려진 아기를 만난다. 아기는 가장 값지고 귀한 금은보화라고 생각해온 파라피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엄마에게 아이가 멋진 선물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엄마는 아이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우리랑 피부색이 달라서 함께 살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같이 살 수 없다고 하는데... 부엌의 소쿠리 걸이가 된 박제 악어와 새장 속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 현관 장싱품으로 바뀐 뱀 등 재미난 그림이 아이들을 사로잡는다.
바이바이 바이킹
주니어김영사 / 테리 디어리 지음, 남경태 옮김 / 20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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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테리 디어리 지음, 남경태 옮김
썰렁한 얼음바다를 주름잡던 혈기왕성 안하무인 오만방자 바이킹. 죽음을 불사르는 모험정신, 도대체 바이킹은 왜 약탈을 했을까 ? 바이킹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들려주는 책.바이킹의 음식 중에는 '뱀찜'이라는 게 있었다. 맛은 어땠을까? 그건 잘 모르겠지만, 향료와 마늘로 맛을 낸 소시지를 바이킹은 뱀찜이라고 불렀다. 바이킹의 고장에서는 여름이 짧고 서늘하고 습하며, 겨울에는 10월부터 2월까지 눈이 내렸다. 농작물이 자라는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으므로 수확도 보잘 것 없었다. 그래서 바이킹은 굶어죽지 않으려면 사냥을 잘 해야 했다. --본문 83쪽, '보기도 싫은 바이킹 음식'중에서 1. 책머리에 2. 바이킹이 온다! 3. 바이킹의 주요 사건 연표 4. 무시무시한 바이킹의 전설 5. 못 말리는 바이킹 신들 6. 공포의 바이킹 시대 7. 죽음과 파괴를 찬미한 바이킹 시 8. 바이킹의 치욕적인 패배 9. 바이킹식으로 살기 10. 바이킹 여성의 삶 11. 바이킹 어린이의 삶 12. 보기도 싫은 바이킹 음식 13. 역사 기록 속의 바이킹 14. 야망스런 색슨 족 15. 고달픈 색슨 인의 삶 16. 앨프레드 왕의 전설 17. 선생님의 실력 테스트 코너 18. 바이킹 이야기를 끝내며
여우가 될래요
창비 / 신연호 지음, 허구 그림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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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신연호 지음, 허구 그림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신연호의 첫 동화책. 이른바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현이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을 북돋우고 타인과 관계 맺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32권. 시현이는 늘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다.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의 맞벌이로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겨졌을 때나 학교에서나, ‘할머니-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착한 어린이라는 말을 들어왔고, 무엇보다 일을 잠시 쉬면서 시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잘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엄마는 시현이를 야단치지는 않지만 늘 걱정스러워한다. 시현이는 엄마가 친구에게 “우리 시현이도 여우처럼 야무지면 좋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 다음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아저씨가 자신을 여우라고 소개하면서 시현이에게 소질이 있다며 변신훈련을 권하는데….8일 전 7일 전 6일 전 5일 전 4일 전 3일 전 2일 전 1일 전 작가의 말 |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늘 마음을 숨기는 아이가 판타지 속 여우의 도움으로 자존감을 찾는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담. ‘착한 친구’ ‘착한 딸’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다. 주변의 인정을 받지 못해 불안한 아이들에게 격려가 되는 것은 물론, 소심한 아이를 격려하고 싶지만 방법을 알지 못하는 부모에게도 반가운 책이다.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은 신연호의 첫 동화책. ‘착한 어린이’ 강박을 풀어주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자존감을 북돋우고 타인과 관계 맺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 『여우가 될래요』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시현이는 친구나 부모 등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자존을 확인하려 하지만 인기도 재주도 없어 전전긍긍한다. “공부도 발표도 잘 못”하고, 떨어져 살았던 엄마와 소원한 시현이는 착한 친구, 착한 딸이 되려고 늘 노력하지만 그리 쉽지 않다. 누가 볼까 봐 마음 놓고 울지도 못하는 시현이를 보며 엄마는 안타깝고 답답하지만, “시현이가 여우처럼 똑똑해지면 좋겠다”고 친구에게 하소연할 뿐이다. 그런 시현이에게 어느 날 ‘아홉꼬리여우’ 금미달이 나타난다.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여우 금미달은 인간들 몰래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시현이에게 여우가 될 것을 권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파라파라 마을을 구경시켜준다. 행동도 말도 개성 넘치고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으며 무엇보다 자신을 “시현 씨”라 부르며 존중해주는 금미달과 친구가 되면서 시현이에게 변화가 생긴다. 금미달과 놀기 위해 학원을 빼 먹고, 소년으로 변신한 금미달을 집에 데리고 온다. 그동안 ‘착한 친구’로 뽑히기 위해 무엇이든 참아온 시현이는 자기와 금미달을 놀리는 짝꿍에게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지 마!”라고 대꾸하고는 잠깐 걱정하지만, 이내 후련한 기분을 느낀다. 또 자신에게는 묻지 않고 함께 외출하려는 엄마에게 용기를 내어 “가기 싫어요.”라고 자기 생각을 말한다. 그러자 흥미롭게도 짝꿍은 시현이에게 친근한 장난을 걸고, 엄마는 “언제 이렇게 컸니? 엄마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고 안심한다. 결국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그리고 그와 같은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할 때 올바른 관계가 맺어진다는 것을 이 동화는 말해준다. 이처럼 ‘착한 아이’ 강박이 적절한 과정을 거쳐 해소되면서 시현이는 성장하고 “즐거워지려고” 스스로 여우 변신 훈련을 받기로 결정한다. 마지막에 자기를 놀리는 까마귀를 두고 “신경 안 써요, 남의 말.” 하고 고개를 잘래잘래 젓는 시현이의 모습이 시원하고 뿌듯하다. 간절한 바람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판타지 ‘변신 여우 이야기’ 이른바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하는 시현이가 자신감 넘치는 ‘변신 여우’를 만나는 것은 주인공의 간절한 소망이 실현되는 판타지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중국 진나라 시인 곽박의 「산해경찬(山海經?)」에서 구미호를 ‘도가 있는 세상에 글을 물고 나타나는’ 동물로 표현한 데 착안해 여우 금미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제껏 요물로 여겨진 구미호(여우)를 뭇사람들에게 질투 받는 똑똑한 동물로 재해석한 것이다. 시현이가 그랬듯 많은 사람들이 구미호를 오해해도 남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여우 금미달의 쾌활한 성정은 시현이가 바라는 바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구미호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전설과는 반대로 사람이 여우가 되려 한다는 설정도 독창적이다. 빈틈 많은 여우, 아이에게 서툰 엄마 등 색다른 캐릭터가 주는 재미 『여우가 될래요』에는 인상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우선 주인공 시현이가 실감있게 그려진다. ‘착한 친구’ 투표에서 인기 많은 친구가 뽑히자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해 눈물을 뚝뚝 흘린다거나, 금미달처럼 여우가 되려면 똑같은 빨간 바지를 입어야 되는지 묻는 등 순진하고도 고지식한 시현이의 성격은 구체적인 일화를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백아흔아홉 살 금미달은 시현이의 멘토이자 조력자이지만 빈틈이 많다. 맞춤법이 엉터리인 글쓰기, 갑자기 웃을 때면 옷 밖으로 나오는 꼬리 등이 수시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개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개를 좋아하는 시현이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개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금미달은 만만한 친구로 다가갈 것이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탓에 아이와의 관계 맺기에 서툰 엄마 역시 동화에서 보기 드문 캐릭터다. 시현이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자 엄마는 오히려 아이에게 다가갈 실마리를 얻은 듯, 시현이를 끌어안는다. 화가 허구는 이 독창적인 캐릭터와 환상적인 파라파라 마을을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그려내 책읽기를 더욱 즐겁게 한다. “착해야 한다는 강박이 코끝의 바람처럼 풀린다. 아이가 소망하는 ‘여우’ 캐릭터가 매우 인상적인데, 욕심부리지 않으니 서사는 안정적이며 깔끔하고 그 여운은 여우 웃음처럼 귀엽고 앙증맞다.” _ 김기정(동화작가)
걷는 B2B, 뛰는 플랫폼
지식과감성# / 김필석 (지은이)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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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필석 (지은이)
한국형 B2B 기업은 글로벌 선진 기업의 조직관리, 마케팅, 영업 프로세스, 영업역량 및 교육 등의 기법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조직역량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하지만 시장에 적합한 제품, 솔루션, 콘텐츠 개발에 몰두하지 못함으로써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는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B2B 시장에서의 핵심 역량인 솔루션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시도는 있었지만, 제품 판매에 종속적인 형태에 그침으로써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추지는 못했다. 이 책에서는 B2B 마케팅 방법론과 세일즈 가이드에서 말하는 마케팅 기법이나 영업 잘하는 스킬 등과 같은 교과서적인 영업전략에서 탈피해서 현장에서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나열한다. 또한 한국형 B2B 기업의 하드웨어 기반 경쟁력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려고 시도한다. 정보기술 산업의 B2B 시장을 중심으로 대기업 기반의 한국형 B2B 기업들이 신시장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글로벌 시장의 변화상황에 따른 대응책으로 콘텐츠와 솔루션의 발굴 그리고 비즈니스 플랫폼 기반의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들어가기 1 한국형 B2B 비즈니스의 과거와 현재 1. 한국형 B2B 비즈니스의 현주소 2. B2B는 신성장동력인가? 3. B2B 비즈니스의 태동 4. 잘나가던 글로벌기업의 실패 4.1 기술력에 대한 고집 4.2 현재의 성공에 집착 2 B2B 비즈니스의 장애요소 1. 성공을 가로막는 조직 내부의 적 1.1 관행적인 조직변경과 평가 프로세스 영업활동이 실종되는 시간 / 신규 프로젝트 발굴은 내년부터 / 성과급제도의 허와 실 1.2 비전문가가 관리하는 전문가 조직 ? 영업은 아무나 해도 된다 경험과 전문성을 무시하는 조직 / 고객관리의 실종과 생명연장의 꿈 / 반복되는 전략 / 단기 성과주의와 밀어내기 / 관리 우선주의 / 영업기회의 허상 / 성과와 평가 1.3 위만 바라보는 조직 ? 신 용비어천가 변화하는 조직과 변경하는 조직 / B2B와 역사적 전쟁전략 1.4 성공신화 따라잡기 난무하는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 영화 〈명량(鳴梁)〉 / 전략의 발굴과 축적 1.5 기술의 축적보다 우선하는 조직 관리 인위적인 조직 관리의 위험성 / 영업기술과 축적 / 개발기술과 축적 3 B2B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자성(自省) 1. 지피지기(知彼知己) 1.1 제품, 솔루션, 조직의 전문성 B2B 시장에 적합한 제품 / 특화 솔루션의 보유 / 인력의 전문성 / 전문적인 기술지원 조직 / 유지보수조직 / 제품 로드맵과 마케팅 / 교육조직 1.2 전략만 앞서는 조직 캐치프레이즈의 충성경쟁 / 단기성과의 유혹-담합 1.3 반복되는 정책과 실종되는 전략 2. B2B 시장변화와 대응전략의 한계 2.1 솔루션과 콘텐츠 경쟁력의 부재 2.2 시장전략의 한계 2.3 시장개발을 위한 과제 4 B2B 비즈니스 프로세스 1. 영업기회와 영업활동 - 시장은 영업활동만으로 발굴되지 않는다 1.1 B2B와 B2C의 차이 거래형태의 확대 / 거래규모와 고객 수 / 거래품목과 기간 / 의사결정자의 종류와 구매 주기 / 신규 수요의 창출: 크로스셀링(cross-selling)과 업셀링(up-selling) 1.2 B2B 영업은 전문화된 프로세스 시장과 인력의 전문성 / 시장 특성과 배치되는 구조조정 1.3 B2B 영업 프로세스 마켓센싱(사업역량/경쟁력/고객환경 분석) / 프로세스와 영업기회 관리 / 영업기회 관리 프로세스와 현장사례 / 발주와 납기 관리 / 로드맵(roadmap) 기반의 고객만족 2. B2B 영업조직과 시장의 변화 2.1 제품중심(product oriented)조직 2.2 시장중심(market orient)조직 2.3 매트릭스(matrix)조직 2.4 변화가 필요한 시점 과거의 전략은 잊어라 / 관리와 인사중심의 병폐 제거 / 시장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 3. B2B와 솔루션 3.1 고객의 요구사항(needs와 wants) 3.2 솔루션의 힘 3.3 솔루션이 없는 영업조직 5 시장 트렌드와 미래 전략 1. B2B 영업전략과 과제 1.1 경쟁환경과 트렌드의 변화 1.2 기술 트렌드를 만드는 조직 1.3 조직의 현실과 미래 되풀이되는 전략과 실수 / 솔루션에 대한 장기적인 포석 / 기술개발 환경과 한계 / 마케팅 방법의 진화 2. Business on Platform(BoP)으로 진화 2.1 B2B로의 영역 확장 2.2 B2B 생태계와 경쟁력 2.3 비즈니스 플랫폼의 출현 2.4 기술과 거래기반의 변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출현 / 플랫폼이 지배하는 시장 / B2B 조직의 현실 / 구매와 거래환경의 변화 / BoP(Business on Platform)변화 2.5 한국형 B2B 비즈니스의 변화 방향 변화를 위한 실천 과제 / B2B 영업의 현실과 구조적 변화 맺음말 참고자료한국형 B2B 기업은 글로벌 선진 기업의 조직관리, 마케팅, 영업 프로세스, 영업역량 및 교육 등의 기법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조직역량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하지만 시장에 적합한 제품, 솔루션, 콘텐츠 개발에 몰두하지 못함으로써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에는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B2B 시장에서의 핵심 역량인 솔루션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시도는 있었지만, 제품 판매에 종속적인 형태에 그침으로써 독립적인 경쟁력을 갖추지는 못했다. 이 책에서는 B2B 마케팅 방법론과 세일즈 가이드에서 말하는 마케팅 기법이나 영업 잘하는 스킬 등과 같은 교과서적인 영업전략에서 탈피해서 현장에서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나열한다. 또한 한국형 B2B 기업의 하드웨어 기반 경쟁력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려고 시도한다. 정보기술 산업의 B2B 시장을 중심으로 대기업 기반의 한국형 B2B 기업들이 신시장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글로벌 시장의 변화상황에 따른 대응책으로 콘텐츠와 솔루션의 발굴 그리고 비즈니스 플랫폼 기반의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형 B2B 기업들은 안정적인 거래선과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B2B의 특성을 오해하고, 정체된 매출구조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전략으로 B2B 시장 발굴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들도 경기침체의 활로 개척과 퇴보하는 B2C 시장의 매출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B2B 시장 발굴전략을 추진해 왔다. 즉, 새로운 시장과 영업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방법으로 글로벌기업의 벤치마킹을 통해 조직변경, 협력업체 영입, 영업대표 역량개선, 영업기회 관리방식과 프로세스의 개선에 집중해 왔다. 하지만 B2B 시장의 특성에 적합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영업과 마케팅 방법론적인 수준에서의 변화보다 제품과 기술의 경쟁력에 대한 반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선진 B2B 기업들의 영업기술과 관리방법 등의 외형적인 벤치마킹에서 벗어나서 그들의 성공과 실패, 변화 그리고 극복 과정에 대한 분석이 요구된다. 특히 B2C를 극복하고 B2B로의 변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변화와 생존 전략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과거에는 특정 제품이나 대기업의 강력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생태계가 형성되었다. 이런 생태계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거나 구성원들이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고 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되지 못했다. 생태계라고는 하지만 특정 기업에 한정된 폐쇄적 협업시스템의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글로벌기업을 중심으로 개방성과 공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수평적인 협업 생태계가 발전하고 있다. B2B 시장도 기업과 기업 간의 단방향 거래구조에서 인터넷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접목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 기술의 통합을 기반으로 거래 대상과 제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는 통합적인 거래 생태계라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대표적인 형태다. 한국형 B2B 기업들은 변화하는 거래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해 영업 노하우와 마케팅 중심의 전략 및 관행적인 관리문화를 극복하고 솔루션과 콘텐츠 발굴 및 플랫폼 중심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투자 여력이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지원과 합병이나 수평적인 협업 관계를 통해 미래 기술과 콘텐츠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 다만 기존의 조직과는 독립된 형태로 시장과 기술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경영층에 의해 장기적인 투자가 담보된 전략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CEO 순환보직의 인사정책 아래에서 단기성과에 집중하는 형태로는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직접 설계한 글로벌기업의 CEO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루이스 캐럴 원작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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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루이스 캐럴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19세기 중반에 쓴 작품으로, 완전한 허구의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의 세계를 보여 준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토끼 굴 속으로 나를 마셔!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눈물바다! 거대한 물고기야, 나 좀 도와줘! 원을 그리며 달리기 꼬리가 달린 기나긴 이야기 늦었어! 늦었어! 늦었어! 도마뱀 빌 넌 누구니? 뱀이다! 뱀이다아아아! 물고기 하인과 개구리 하인 공작 부인 아기일까, 새끼 돼지일까? 어떤 길로 가야 하나요? 정말 엉터리 다과 모임이야! 수수께끼를 맞혀 봐! 버터 시계 이상한 당밀 우물 이야기 하얀 장미, 빨간 장미 저 아이의 목을 베어라! 크로케를 할 줄 아느냐? 교훈은... 게으름뱅이 그리펀 가짜 거북의 정말 슬픈 이야기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춤 대구, 대구 구두약과 바다장화 누가 파이를 훔쳤을까? 질서를 지키시오! 질서를 지키시오! 앨리스의 진술 42조항 앨리스! 앨리스, 일어나!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어린이 문학의 시작,《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수학자 루이스 캐럴이 19세기 중반에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여러 면에서 독보적인 작품이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들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세계 문학이자 어린이 문학에 있어서 의미 깊은 작품이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어린이 문학은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루이스 캐럴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말장난과 엉뚱하면서도 기묘한 이야기로 가득해 교훈과는 거리가 멀다.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즉흥적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환상 문학과 판타지 문학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에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들이 있었지만 루이스 캐럴의 작품처럼 완전한 허구의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의 세계를 보여 준 작품은 없었다. 이러한 시도는 작품의 해석을 두고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지만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이 이야기에 열광해 왔다. 또한 이 작품은 수많은 환상 문학과 판타지 문학에 토대가 되었으며 큰 영향을 끼쳤다. 난센스로 가득한 이상한 세계! 이 이야기 속의 앨리스는 어느 따분한 여름날, 시계를 보며 바삐 가는 조끼 입은 하얀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에 가게 된다. 이상한 나라에서는 모두가 진지하지 않고, 농담 같은 말만 늘어놓으며, 기존 지식의 경계를 허물어 버리는 세계가 펼쳐진다. 토끼 굴은 현실 세계와 환상의 세계를 이어 주는 동시에 둘 사이를 명확하게 구분 짓는 공간인 셈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이상한 나라에서는 현실에서 정상적인 것들이 이상한 것이 되어 버리고, 이상한 것들이 별다를 것 없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순식간에 커졌다 작아지기도 하고, 아직 성장하지 못한 애벌레는 어른인 척 짐짓 갖가지 충고를 한다. 현실에서는 말 못하는 작은 생명체들이 모두 다 재잘대며 커다란 환상의 세계를 만든다. 이러한 환상의 세계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다시 한 번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며 의미를 찾아보게 한다. 이 작품 속에 가득한 말장난과 유머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순서만 바꾸어 가며 같은 의미의 문장을 만들어 내는 개구리 하인과 물고기 하인, ‘건조한’ 이야기로 젖은 깃털을 말리려는 독수리, 끊임없이 말장난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3월 토끼와 모자 장수 그리고 겨울잠쥐까지……. 장면마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엉뚱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대화는 아이들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어른들조차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는 맑은 웃음을 전해 준다. 루이스 캐럴이 숨겨 놓은 의미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읽는 사람에 따라 수많은 생각거리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기도 하고, 무의미하게 유머와 말장난만 늘어놓은 작품이라고 보는 이도 있다. 이러한 차이는 종종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는데, 실제로 이 작품은 아무런 의미 없는 이야기들이 조각조각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야기 속에서 많은 의미들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한 예로, 어리석으면서도 제멋대로에 곧잘 남의 말에 휘둘리는 하트 여왕과 하트 왕의 모습에서는 19세기 영국 왕실과 귀족에 대한 풍자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는 어제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꿈에서 깨어나서는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는 듯이 집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이 모습은 그 꿈을 통해 이상한 나라에서 얻은 작지만 소중한 친구들과 추억이 앨리스를 성장시키며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루이스 캐럴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이야기 속에 숨겨 놓은 수많은 의미들을 찾아보고 생각해 보는 것은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7
길벗스쿨 / 임숙영 지음, 정승희 그림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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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임숙영 지음, 정승희 그림
소화기관의 모든 것을 안내하는 과학학습서. 소화기관을 정의하고, 소화과정과 각 기관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초등학교 1학년 '나의 몸'부터 6학년 '우리 몸의 생김새'까지 소화기관에 관한 과학 교과 내용을 모두 엮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들었던 기존 교과서를 보완해 소화기관과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속 그림은 어린이 사진을 이용해 꼴라쥬를 만들었다. 사진만큼 자세하지만 사진보다 재미있고 쉬워, 소화기관 여행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들어가는 이야기 12 꾸역꾸역 음식이 들어가는 입구 _ 입 16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땡땡땡’ 개에게 매일 종을 친 파블로프 42 꿈틀꿈틀 음식이 이동하는 길 _ 식도 44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네 가지 체액으로 사람의 기질을 나눈 갈레노스 60 쿨렁쿨렁 음식을 저장하는 주머니 _ 위 62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배에 난 구멍으로 위 속을 들여다본 버몬트 90 꼬불고불 소화와 흡수를 마무리하는 곳 _ 작은창자 92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소화에 대한 생각을 확 바꾼 베르나르 112 조용조용 소화를 도와주는 삼총사 _ 간, 쓸개, 이자 114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인슐린 발견에 이바지한 과학자들의 한마디 136 황금색 똥을 만드는 공장 _ 큰창자 138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젖산균이 장에 좋다는 것을 밝힌 메치니코프 162 뿌지직 똥을 내보내는 곳 _ 항문 164 1학년 1학기 _ 2. 나의 몸 : 우리 몸의 생김새 관찰 6학년 1학기 _ 3. 우리 몸의 생김새 : 우리 몸속 기관의 종류와 기능 ●소화, 이렇게 연구했어요_몸무게의 변화로 먹은 음식이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한 산토리오 182 나가는 말 184 부록 : 한눈에 펼쳐 보는 소화 이야기 188 찾아보기 19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열일곱 번째 책, '소화기관' 꼬불꼬불, 뒤죽박죽! 소화기관 여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입, 식도, 위, 작은창자, 간, 쓸개, 이자, 큰창자, 항문 우리 몸속에서 음식은 어떻게 여행을 할까? 우리들의 잘~ 먹고 잘~ 싸는 이야기 사람은 먹은 음식을 일정 시간동안 소화운동을 한 후 몸 밖으로 배출해 냅니다. 이 책은 꾸역꾸역 음식이 들어가는 입구 , 꿈틀꿈틀 음식이 이동하는 길 , 쿨렁쿨렁 음식을 저장하는 주머니 , 꼬불꼬불 소화와 흡수를 마무리하는 , 조용조용 소화를 들어주는 삼총사 , 황금색 똥을 만드는 , 뿌지직 똥을 내보내는 곳 순서로 우리 몸의 소화기관을 여행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낯선 소화기관을 쉽게 정의하는 것은 기본이고, 과학시간에 어렵게만 배우는 소화과정과 각 기관의 역할을 독자가 직접 몸속 체험을 하듯 생생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블로프나 메치니코프와 같은 유명한 과학자들의 일화와 소화를 연구한 역사도 설명해 주고 있어 독자들의 과학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그리고 책 속 그림은 어린이 사진을 이용해 꼴라쥬를 만들었습니다. 사진만큼 자세하지만 사진보다 재미있고 쉬워 소화기관 여행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기초는 잘 먹고 잘 싸는 생활습관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교과지식을 설명하는 차원을 넘어서 독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생활습관까지 들려줍니다. ● 교과 내용의 개념과 체계를 잡아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의 기초를 세워 줍니다. 은 초등학교 1학년 ‘나의 몸’부터 6학년 ‘우리 몸의 생김새’까지 소화기관에 관한 과학 교과 내용을 모두 엮었습니다. 음식을 씹고 넘기는 운동을 시작으로 뱃속에서 소화되고 항문으로 배출되는 과정을 깊이 있으면서 실생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들었던 기존 교과서를 보완해 소화기관과 관련된 모든 것을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년을 넘나들며 공부하다보면 초등 과학의 전체 줄기가 보이고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과학 공부의 기초 토대가 탄탄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 빠진 개념과 체계를 잡아 주는 과학책! ‘체험 학습에서 배운 내용이 시험에 나왔는데도 틀린다.’ ‘설명이 없는 교과서만 가지고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다.’ ‘배울 당시에는 이해하는 것 같았는데, 학년만 바뀌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린다.’ 그 이유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에 2%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는 과학 교과서를 속속들이 해부하고 분석한 다음, 교과서에 빠진 2%를 채웠습니다. 1%) 교과서에 빠진 개념 설명과 지식 체계 현재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 교과서는 주제별 내용이 각 학년에 걸쳐 나눠져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 학기에 과학의 여러 분야를 배우다 보니 분야별, 주제별 지식 체계를 잡기 힘듭니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격이지요. 는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식의 체계를 잡았습니다.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그것을 다시 동물, 우주, 힘 등 주제별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딱딱한 과학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 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교과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개념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교과서의 특성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 속에 개념 정리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활동 위주의 과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개념 설명 위주로 바뀝니다. 개념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개념과 설명 중심의 체계적 과학 지식을 만나면, 아이들에게 과학은 갑자기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다가옵니다. 재미있던 과학이 골치아픈 암기 과목으로 변해 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고, 어려운 과학을 쉽게 알고자 다른 과학책을 따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책의 대부분이 딱딱하고 지루해 끝까지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이지요. 에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을 써 주실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흩어진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실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학자인 권오길 교수님, 쉬운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실 손영운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이 시리즈의 글을 써 주셨답니다. 체계 있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면서도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편안하고 말랑말랑한 문장으로, 어려운 과학이지만 술술 읽힐 수 있게 했어요. 가 초등학교 과학과 중학교 과학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손으로 갈비뼈를 한번 만져 보세요. 위는 이 갈비뼈 바로 아래에 들어 있고, 영어 알파벳 J자나 권투 장갑처럼 생겼어요. 위는 소화관 가운데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가장 잘 늘어나고 줄어드는 근육 주머니예요.위는 들어오는 음식 양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데, 보통 접힌 주름이 활짝 펴지면 1.5리터짜리 페트병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양만큼 음식을 저장할 수 있어요. 위가 큰 사람은 4리터까지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본문 65쪽 중에서이제 똥은 정화조를 거쳐 하수 처리장으로 가요. 그리고 그곳에서 일정한 처리 과정을 거쳐서 땅에 묻히거나 비료로 만들어져요. 비료는 식물이 태양 빛을 이용해 영양분을 만들고 산소를 만들 수 있도록 잘 자라게 도와줘요. 그 식물을 우리가 다시 먹어요. 음식이 똥이 되고 똥이 다시 음식이 되는 거지요.이처럼 우리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을 똥으로 자연에 되돌려 주고, 다시 자연으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음식을 얻어요. 자연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이처럼 돌고 돌지요. -본문 181쪽 중에서
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
책단배 / 제시카 미저브 글, 이주혜 옮김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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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제시카 미저브 글, 이주혜 옮김
『혼자 자도 무섭지 않아요』는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키워주는 성장 동화입니다. 밤에 혼자 잠자리에 드는 것을 무서워하여 엄마, 아빠를 찾거나 울고 떼쓰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자립심이 키워지고, 밤에 혼자 잠드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게 될 거에요. 벨라의 잠자리에는 아주 특별한 곰 아서가 있어요. 벨라가 잠이 들면 아서는 어둠 속에서 슬그머니 다가오는 괴물들을 모두 쫓아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아서가 사라지고 맙니다. 벨라는 아서가 없는 어둠 속에서 악몽을 꾸어요. 벨라는 너무 무서워 동생 핀리의 침대로 숨어 들어갑니다. 그때 벨라는 핀리의 이불 속에서 살며시 보이는 아서의 코를 발견하고는 뛸 듯이 기뻐해요. 아서를 안고 방을 나가려던 벨라는 울먹이는 핀리를 보게 돼요. 순간 벨라의 화는 눈녹듯 녹아 내리고 아서를 다시 핀리에게 돌려줍니다. 벨라는 이제 혼자 자는 밤이 무섭지 않아요. 아서처럼 용기가 불끈 샘솟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에요. 밤에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야 하는 그림책 아이들은 왜 밤에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할까요? 아이들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해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두운 것을 싫어해서 밤에 재울 때 불을 켜놓고 재우기도 하고 엄마, 아빠를 대신할 수 있는 커다란 인형을 품에 품고 자기도 하지요. 그림책 속 주인공 벨라는 이제 인형이 아닌 동생 핀리를 통해 혼자 잘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벨라의 용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어둡고 무서운 밤이 밝고 행복한 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화 벨라보다 더 어린 동생 핀리는 누나처럼 밤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몰래 누나의 곰 인형을 훔치게 됩니다. 하지만 괴로워하는 누나를 보면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누나에게 많이 미안해 합니다. 누나 또한 아서를 찾은 기쁨에 잠시 핀리에게 화를 내지만 핀리의 작은 눈망울을 보면서 동생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면서 겪게 되는 질투와 시기, 괴롭힘 등에 대해 이 그림책은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 줌으로써 가족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그림을 통해 따뜻하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이제 저도 혼자 잘 수 있어요. 잠 잘 때면 항상 엄마, 아빠 곁에 쏘옥 들어오는 아이를 보면서 행복해하는 반면 아이의 자립심을 걱정하는 우리네 부모님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이제 전혀 잠자리가 무섭지 않고 행복한 잠자리가 될 것입니다. 용감한 곰 인형 ‘아서’ 많은 아이들이 잠을 잘 때 가슴에 꼬옥 껴안고 자는 인형들이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인형들로 인해 포근함을 느끼고, 어둡고 무서운 밤으로부터 아이들은 달콤한 꿈을 꾸며 잠을 잡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이가 아끼던 인형이 사라졌다고 생각해 보아요. 아이는 이제 행복했던 밤이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무서운 밤이 되고 맙니다. 아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서운 밤의 괴물들로부터 지켜주는 용감한 곰 인형이 될 것입니다. 제시카 미저브의 화려한 색감과 표현력이 넘치는 그림책 제시카 미저브의 그림은 달콤한 꿈 속의 표현은 화려하게 어둡고 무서운 밤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표현력 넘치는 그림을 보여 줍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다양한 색감을 보여 줌으로써 여러 가지 색에 대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고, 내용과 잘 어우러진 그림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아주 좋은 교육적 효과를 줍니다. 줄거리 벨라의 잠자리에는 아주 특별한 곰 아서가 있어요. 아서는 군인처럼 용감하고 태권도도 아주 잘 하지요. 벨라가 잠이 들면 아서는 어둠 속에서 슬그머니 다가오는 괴물들을 모두 쫓아냅니다. 그사이 벨라는 달콤한 꿈을 꾸며 잠을 자지요. 벨라는 아서를 위해 토스트도 만들어 주고 포근한 이불도 덮어 줍니다. 어느 날 벨라가 피자 한 조각을 주러 방 안으로 와서 이불을 들추는 순간 흔적도 없이 아서가 사라지고 맙니다. 벨라와 식구들은 집 안 여기저기를 빠짐없이 찾아보지만 아서는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지요. 식구들은 아서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위로를 해 주지만 벨라는 아서가 없는 어둠 속에서 악몽을 꾸어요. 다음날 벨라는 힘이 나지 않아요. 맛있는 것을 먹어도, 공놀이를 해도 도무지 흥이 나지 않지요. 또 다시 밤이 찾아오지만 벨라는 쉽게 잠을 자지 못해요. 벨라는 너무 무서워 동생 핀리의 침대로 숨어 들어갑니다. 그때 벨라는 핀리의 이불 속에서 살며시 보이는 아서의 코를 발견하고는 뛸 듯이 기뻐해요. 하지만 곧 벨라는 핀리가 아서를 가져간 것에 대해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 울먹이는 핀리를 뒤로 한 채 아서를 안고 방을 나가려던 벨라는 문득 핀리의 눈을 보게 돼요. 순간 벨라의 화는 눈녹듯 녹아 내리고 아서를 다시 핀리에게 돌려줍니다. 벨라는 이제 혼자 자는 밤이 무섭지 않아요. 아서처럼 용기가 불끈 샘솟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에요. 그 밤 벨라는 모처럼 달콤한 꿈을 꾸며 행복해 한답니다.
놓지 마 과학! 2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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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2권에서는 ‘찌그러진 탁구공을 어떻게 하면 펼 수 있을까?’,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등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 20가지를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이 엉뚱하게 풀어 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밌게 만화를 읽다 보면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될 수 있다. 또한 <놓지 마 과학> 2권에 담긴 질문들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교과 연계표 1. 내 머리는 탁구공이 아니야! - 찌그러진 탁구공을 어떻게 하면 펼 수 있을까? 2. 진정한 공주가 되는 방법 -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3. 오줌이 마려워! - 왜 추운 날에는 오줌이 자주 마려울까? 4. 배 터진 개구리 - 개구리가 시끄럽게 우는 이유는? 놓지 마 과학 원리! - 동물들의 의사소통 5. 꿀벌은 괴로워! -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6. 아직 춤은 끝나지 않았어! - 꿀벌이 춤을 추는 이유는? 7. 정구는 명탐정! - 개는 냄새를 얼마나 잘 맡을까? 8. 내가 형님이라고! -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무엇일까? 9. 내 고향은 마케도니아! - 먹이 사슬이란 무엇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먹이 사슬과 먹이 그물 10. 스트레스 주지 마! -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11. 지적인 모습은 어려워! - 멀미를 하는 이유는? 12. 오빠! 사랑해요! - 아프면 왜 열이 날까? 13. 귀신이 나타났다! - 안개는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안개와 구름이 생기는 까닭 14. 난 목욕하기 싫어! -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15. 보일러가 터졌어! - 겨울에 난로를 켜면 집 전체가 따뜻해지는 이유는? 16. 과학을 알려 주마! - 동전으로 마술을 할 수 있다고? 17. 마찰 없는 세상! - 마찰력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18. 보물을 찾아라! - 바다는 얼마나 클까? 19. 저 별이 아닌가 봐! - 북극성은 왜 움직이지 않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 북극성과 별의 일주 운동 20. 미역 귀신이 나타났다! - 해류는 왜 생기는 것일까?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정신이와 함께 더 재밌어진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보자!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놓지 마 정신줄!> 은 조회 수 2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며 나이와 연령을 불문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출시된 <놓지 마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더불어, 다음 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이 쇄도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총 14권까지 출시되었는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만은 꼭 본다는 충성도 높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 갔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놓지 마 과학!> 개정판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찌그러진 탁구공을 펼 수 있는 방법’부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과학 궁금증 20가지!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의 내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놓지 마 과학!> 2권에서는 ‘찌그러진 탁구공을 어떻게 하면 펼 수 있을까?’,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등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 20가지를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이 엉뚱하게 풀어 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밌게 만화를 읽다 보면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될 수 있다. 또한 <놓지 마 과학> 2권에 담긴 질문들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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