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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
내인생의책 / 콜린 힌슨 & 김종덕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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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청소년 인문,사회
콜린 힌슨 & 김종덕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시리즈 5번째 책.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비만’이라는 문제를 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하나의 역설에서 출발한다. 그 질문은 바로 ‘지구는 똑같이 둥근데 왜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다른 한쪽에서는 비만으로 죽어갈까?’에 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비만’의 정의와 신체질량지수(BMI)측정법을 통해, 먼저 자신이 비만인지 정상체중인지 알고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장마다 수록된 다양한 외국의 사례와 토픽을 다룬 사진, 전문가들의 의견과 검증된 기관의 통계자료는 ‘비만’이라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오늘날 ‘비만’이 왜 사회 문제가 되었는지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나타나는 비만 문제의 양상과 그 속에 숨은 식품산업의 어두운 그림자, 나아가 전 세계적 차원의 식량 문제로까지 사고의 범위를 넓혀 줄 것이다.공저자의 말 6 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9 머리글 12 1. 비만이란 무엇일까요? 15 2. 사람들은 비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30 3. 비만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41 4. 세계는 왜 뚱뚱해질까요? 55 5. 비만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나요? 61 6. 비만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71 7. 뚱뚱한 미래 사회를 막을 방법은? 99 꼭 알아 두면 좋은 비만 예방법 112 비만과 건강에 관한 홈페이지 114 찾아보기 117 세더잘 시리즈 05 - 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 우리 아이 글로벌 교양인 되기 프로젝트 ‘세더잘 시리즈’ 21세기 신종 전염병 비만, 세계는 왜 뚱뚱해질까요? 같은 지구에 살면서 왜 한쪽은 비만으로 한쪽은 굶주림으로 고통받을까요? 개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이 왜 사회 문제가 될까요? 비만 없는 건강한 미래를 만들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만에서 출발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 해결!! 밥상 위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세계와 인류의 건강을 바꿉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는 ‘비만’이라는 두 글자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나아갑니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비만’이라는 문제를 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하나의 역설에서 출발합니다. 그 질문은 바로 ‘지구는 똑같이 둥근데 왜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다른 한쪽에서는 비만으로 죽어갈까?’에 관한 궁금증에서 출발합니다. ‘비만’의 정의와 신체질량지수(BMI)측정법을 통해, 먼저 자신이 비만인지 정상체중인지 알고 시작합니다. 또한 장마다 수록된 다양한 외국의 사례와 토픽을 다룬 사진, 전문가들의 의견과 검증된 기관의 통계자료는 ‘비만’이라는 문제를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비만’이 왜 사회 문제가 되었는지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살피고 있습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나타나는 비만 문제의 양상과 그 속에 숨은 식품산업의 어두운 그림자, 나아가 전 세계적 차원의 식량 문제로까지 사고의 범위를 넓혀줍니다. 끝으로 이 책에서는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대안도 제시합니다.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운동과 캠페인과 나라별 정책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요즘 세계적으로 열풍인 슬로푸드와 로컬푸드 운동을 소개하며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건강한 미래 사회의 모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밥상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작은 변화와 실천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 교과 연계 과정 [초등학교]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저학년 기초 소양 프로그램 http://teachers.re.kr/uploadfile/content/ebook/content01/second05/data01/sub01/intro.html 모듈 2. 건강 24시 - ① 골라먹는 건강 먹거리 ② 건강한 생활습관 ③ 건강 비타민, 운동 [중학교] 3학년 사회 4. 현대 사회의 변화와 대응 - (3)현대 사회의 사회 문제 [고등학교] 사회과 선택 경제지리 2-2 식량 자원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시리즈!!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 주는 책. 내인생의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 대해서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는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께서 번역하고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감수를 의뢰했습니다. 모두가 ‘A는 B’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실이, 꼼꼼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사실 A는 B가 아니라, C 혹은 D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을 기르고,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테러, 왜 일어날까?》《중국, 초강대국이 될까?》《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비만, 왜 사회 문제가 될까?》를 비롯하여 인권, 언론, 새로운 유럽, 인간 대 자연, 식량, 유전공학, 에너지 위기에 관한 주제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굶주림과 비만이 동시에 일어나는 세계지구는 둥글고 세계화로 세상은 점점 하나가 되어 가는데, 무엇 때문에 한쪽에서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굶주림으로 고통받을까요? (중략) 왜 세계는 비만과 굶주림을 동시에 겪고 있는지 이 모순된 상황을 알아보고 출발합시다.- 12쪽 시대와 문화에 따라 과체중을 보는 시각은 다양합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과체중을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 당시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이 비쩍 마른 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재미를 추구한다고 믿었습니다. (중략) 그러나 18세기에 이르러 과체중인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비만이 게으름과 탐욕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35-36쪽
10대와 통하는 평화통일 이야기
철수와영희 / 정주진 (지은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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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인문,사회
정주진 (지은이)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34권. 한국전쟁 이후 군사적 긴장과 남북 대화가 반복되는 남북 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과 평화적 통일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가능할지, 북한과 꼭 대화를 해야 하는지, 국방력을 강화한다고 평화를 얻을 수 있을지, 통일은 꼭 해야 하는지 등을 평화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남북한의 문제들을 새롭게 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오랫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만 보면서 북한에 대한 적개심과 불신만 보고 살다가 처음으로 남북대화를 목격한 청소년들이 남북한의 대화와 관계 변화를 보면서 갖게 된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된다. 바람직한 남북관계를 위해서 어떤 태도와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청소년들에게 쉽게 알려주며,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데 있어 좋은 토론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머리말: 남북의 평화적 공존, 평화적 통일의 길 1장. 우리가 사는 한반도와 평화 전쟁의 수렁에서 탈출한 한반도 한반도에 산다는 것은 한반도는 얼마나 평화로울까 한반도는 평화로워질 수 있을까 2장. 한국전쟁의 기억과 한반도 한국전쟁이란 전쟁 후 놓친 것들 평화는 없고 증오는 있다 한국전쟁,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3장. 남북관계와 우리의 삶 남북대화의 시작 다시 시작된 남북대화 남남갈등은 왜 계속될까 우리 삶을 흔드는 남북관계 ‘평화 아닌 평화’를 얘기하는 이유 4장. 무기로 얻는 평화? 국가안보 대 인간안보 국방비 증가! 평화지수 향상? 무장 강화와 한반도 평화 평화적 공존을 위한 군축 5장. 통일, 꼭 해야 하나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 꼭 필요한가 통일 방식 평화적 공존, 평화적 통일 6장. 공존으로 가는 길 우리가 아는 북한은? 북한과 대화해야 하나 공존해야 할 이유 한반도의 미래는? 7장.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 세계의 관심을 받는 한반도 세계가 원하는 한반도 평화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한 걸음 더 한반도에 평화가 가능할까요? 북한과 대화해야 하나요? 무기로 평화를 얻을 수 있나요? 통일은 꼭 해야 하나요? 최근 남북교류와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우리는 남북 관계에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군사적 긴장과 대화가 반복되면서 실망에 빠지거나, 북한에 대해 불신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일수록 한반도 상황과 남북관계를 평화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한반도 평화에 대해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생각이 나올 수 있으며, 남북관계의 평화로운 진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전쟁 이후 군사적 긴장과 남북 대화가 반복되는 남북 관계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며,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과 평화적 통일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가능할지, 북한과 꼭 대화를 해야 하는지, 국방력을 강화한다고 평화를 얻을 수 있을지, 통일은 꼭 해야 하는지 등을 평화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남북한의 문제들을 새롭게 보고 이해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그동안 남북관계는 정부와 정치인들이 이끌어왔다. 그리고 어렵다는 이유로, 민감하다는 이유로 일반 국민이 끼어들 자리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정권의 변화에 따라서 남북관계에 대한 정책이 바뀌고, 정부와 정치인들의 결정에 의존해야만 했다. 북한에 대한 증오와 불신을 강화하고 군사적 대결에만 초점을 맞춰도 그대로 따라가야 했다. 그래서 이 책은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 한반도 평화, 평화적 통일을 이루려면 반드시 국민이 평화의 관점을 가지고 남북관계에서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오랫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만 보면서 북한에 대한 적개심과 불신만 보고 살다가 처음으로 남북대화를 목격한 청소년들이 남북한의 대화와 관계 변화를 보면서 갖게 된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된다. 바람직한 남북관계를 위해서 어떤 태도와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청소년들에게 쉽게 알려주며,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데 있어 좋은 토론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우리는 눈앞에서 무력 충돌이 일어나지 않으면 ‘평화로운’ 상태로 이해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 정도는 ‘평화롭게 사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우리와 달리 이웃과 군사적으로 대립하지 않을뿐더러 충돌할 위험도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상황을 절대 평화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전쟁을 다양한 눈으로 바라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한국전쟁을 겪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전히 한국전쟁의 영향을 받으며 사는 우리 삶을 바라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남북 공존과 한반도 평화, 나아가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한국전쟁을 한반도의 비극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북한을 무찌르고 대한민국을 지킨 자랑스러운 전쟁이 아니라 수백만 명의 목숨을 빼앗고 한반도를 파괴한 비극적인 일로 기억해야 합니다. 남한과 북한이 지금까지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증오하게 한, 남한과 북한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게 한 비극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삶까지 평화롭지 않게 한 비극으로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롭지 않은 삶을 평화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서양 미술사 이야기
늘푸른아이들 / 구자신.김정숙 지음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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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예술,종교
구자신.김정숙 지음
현역 화가로도 활동하면서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온 두 명의 미술 교사가 엮은 책. 화보류의 1차원적인 미술책에서 탈피하고,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눈높이를 설정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흥미는 물론 어린이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했다.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림을 읽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필요에 따라서 그림속의 숨어있는 부분까지 떼어내어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때로는 어려워 보이지만 왜 그런 그림을 그려야 했는지 그 뒷이야기까지 들려주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명화뿐만이 아니라, 전통 한국화까지 편중없이 고루 다룬 책이다.고대 중세의 미술 알타미라 동굴벽화 / 스핑크스 / 비너스상 / 라오콘과 두 아들 / 콜로세움 성 비탈레 성당의 모자이크 / 샤르트르 대성당 르네상스에서 근대의 미술 동방박사의 경배 / 아르놀피니의 결혼 / 비너스의 탄생 / 최후의 만찬 / 천지창조 / 사냥꾼의 귀가 야경꾼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이델하르니스의 길 / 1808년 5월 3일 / 안녕하시오, 쿠르베 선생 만종 / 이삭줍는 여인 / 피리부는 소년 / 아라베스크의 끝남 /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해바라기 / 황색의 그리스도 / 건초더미 현대의 미술 절규 / 사춘기 / 생트빅투아르 산 / 여인의 두상 / 나와 마을 / 샘 / 구성 8 / 포르투갈 사람 / 기억의 고집 / 우는 여인 /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가을의 리듬 / 왕의 슬픔 / 피레네의 성 / 마릴린 먼로 / 직녀성 / 나선형의 방파제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저자의 선택 앞서 늘푸른아이들이 발행한 <명화와 함께 보는 우리 미술사 이야기>에 이은 <명화와 함께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에는 현역 화가로도 활동하면서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온 두 분의 선생님이 맡으셨습니다. 그간 꾸준히 선생님 저자를 발굴해온 늘푸른아이들은 이번에도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고자 노력하였는데, 그 이유는 적절한 책읽기를 위해서입니다. 화보류의 1차원적인 미술책에서 탈피하고, 또한 너무 수준이 높아 독서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명화와 함께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눈높이를 설정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흥미는 물론 어린이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노력했습니다. 즉 <명화와 함께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는 미술에만 국한된 도서가 아니라 이 책을 읽음으로써 무한한 상상력을 계발하고, 날카로운 비평정신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수준높은 어린이 교양도서입니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는 것은, 눈요기에 그칠 뿐이고, ‘그림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교양을 동원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쳐가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이 말은 그림을 보며, 단지 구도를 이해하거나 색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일차원적인 미술 학습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양한 교양을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그림을 읽는 것’은 그림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흥미로운 옛 이야기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논술이고, 한편으로는 창의적인 책읽기가 되는 것입니다. 초등 미술서는 바로 이런 책이어야 합니다. 이런 취지에 맞게 <명화와 함께 보는 서양 미술사 이야기>는 선생님들이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림을 읽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필요에 따라서 그림속의 숨어있는 부분까지 떼어내어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때로는 어려워 보이지만 왜 그런 그림을 그려야 했는지 그 뒷이야기까지 들려줄 것입니다. 다른 미술책과 어떻게 다른가 ①역사와 함께 서술했습니다. 단순한 명화 감상은 한번 보고 잊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림 한 점이라도 씨줄과 날줄을 엮어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하면, 오래 기억에 남고 이해하기도 편리해집니다. 이를테면 이 책은, 진경산수화 한 점을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경산수화가 어떤 그림이고, 그 그림이 나오기까지 어떤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게 되었는지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즉 시대적 순서에 따라 배열하여 우리 민족의 예술적 기질을 두루 살펴보게 했습니다. ②그림을 구석구석 살펴보게 했습니다. 그림은 우선 숲을 보듯 전체를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숲인지 알기 위해서는 어떤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지 알아야겠지요. 따라서 <명화와 함께 보는 우리 미술사 이야기>는 필요에 따라 그림을 오려서 확대해 보여줌으로써 훌륭한 그림이 완성되려면 구석진 부분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알게 해줍니다. 이는 상상력과 분석력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③미술의 다양한 분야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술서는 명화만을 엮어냈습니다. 이것이 매우 위험한 발상인 것은, 그림도 미술의 한 분야이고, 또한 미술은 많은 분야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의 미술은 고대에는 벽화에서부터 장식과 조각, 도예와 불교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이런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우리 미술에 대해서 잘 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명화와 함께 보는 우리 미술사 이야기>에는 명화뿐만이 아니라, 우리 조상이 남긴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모두 망라하여 다루었습니다. ④교과서를 따라갑니다. <명화와 함께 보는 우리 미술사 이야기>는 미술을 전공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미술책을 낱낱이 분석하고, 그 중에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그림과 예술작품을 골라냈습니다. 그리하여 단순히 잘 알려진 명화만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냄으로써 ‘새로운 미술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20
길벗스쿨 / 이종하 외 지음, 김원희 그림 /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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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종하 외 지음, 김원희 그림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 20권 '우리 문화재' 편에서는 조상들의 삶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유형 문화재를 다룬다. 각각의 문화재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도 함께 알아보면서, 조상들의 생활과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켰다. 각 장마다 연계되는 교과서 단원을 표시해 학교 진도에 맞춰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에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 사회 현상의 원리와 배경, 생활 속 예를 들어 학습의 기초를 쌓는 데 도움을 준다.우리 민족의 역사가 담긴 문화재 12쪽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재 (관련 단원) 3학년 1학기 _ 2. 고장의 자랑 _ 고장을 대표하는 것 (관련 단원) 6학년 2학기 _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_ 전통과 세계의 만남 ·소중한 문화재 16쪽 ·문화재의 분류 22쪽 삶과 생각이 표현된 건축 문화재 (관련 단원) 3학년 1학기 _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_ 의식주 생활의 변화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1. 하나 된 겨레 _ 삼국 통일과 발해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_ 불교의 영향과 고려 사람들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_ 유교 전통과 신분 질서 ·우리나라 건축물의 특징 32쪽 ·선사 시대의 건축물 35쪽 ·삼국 시대의 건축물 39쪽 ·조화와 균형을 강조한 통일 신라의 건축 46쪽 ·어울림 속에 아름다움이 있는 고려의 절집 54쪽 ·질서가 강조된 조선의 건축 58쪽 생활을 예술로 바꾼 회화 문화재 (관련 단원) 3학년 1학기 _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_ 고장의 문화유산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1. 하나 된 겨레 _ 선사 시대 사람들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_ 불교의 영향과 고려 사람들 (관련 단원) 5학년 2학기 _ 1.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_ 서민 문화의 발달 ·회화 문화재란? 66쪽 ·바위에 그림을 새긴 선사 시대 68쪽 ·영원한 삶을 꿈꾼 고분 벽화 74쪽 ·부처님의 나라를 꿈꾸던 고려 시대 80쪽 ·소재가 다양해진 조선 시대 86쪽 조상의 삶 속에 들어온 생활 문화재 (관련 단원) 3학년 1학기 _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_ 지혜를 담아 온 생활 도구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1. 하나 된 겨레 _ 선사 시대 사람들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_ 고려의 과학과 기술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_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생활 문화재란? 100쪽 ·생활에 변화를 몰고 온 도구들 102쪽 ·돌에서 철제 농기구로의 변화 111쪽 ·토기에서 도자기로의 변화 116쪽 ·한옥에 어울리는 가구 126쪽 과학과 만난 금속 공예 문화재 (관련 단원) 3학년 1학기 _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_ 의식주 생활의 변화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1. 하나 된 겨레 _ 최초의 국가 고조선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1. 하나 된 겨레 _ 삼국의 성립과 발전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_ 불교의 영향과 고려 사람들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_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금속 공예 문화재란? 134쪽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금속, 청동기 136쪽 ·황금의 나라, 신라 142쪽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의 자존심 145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148쪽 ·은입사 정병에 새긴 고려 사람들의 이상향 153쪽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그릇, 유기 156쪽 ·시대를 닮아 가는 불상 159쪽 삶의 질을 높여 준 과학 문화재 (관련 단원) 3학년 1학기 _ 2. 고장의 자랑 _ 고장의 자랑스러운 인물과 일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1. 하나 된 겨레 _ 삼국의 성립과 발전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_ 고려의 과학과 기술 (관련 단원) 5학년 1학기 _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_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과학 문화재란? 166쪽 ·하늘을 알고 싶어 했던 삼국 시대 사람들 168쪽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만든 고려 시대 사람들 171쪽 ·과학 강국으로 발전시킨 조선 시대 사람들 176쪽 한눈에 펼쳐 보는 부록 192쪽 찾아보기 및 사진 제공 196쪽신라에서는 개도 금목걸이를 걸었다고? 아기를 넣어 만든 종이 진짜 있다고? 문화재에 담긴 역사와 비밀을 문화재 달인에게 배워요! 조상들의 삶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문화재 문화재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국보나 보물,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는 유물, 궁궐이나 절, 석탑 등이 생각난다고요? 맞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두 문화재입니다.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랍니다. 문화재는 우리 역사 속에서 조상들이 남기고 지금까지 이어온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도 문화재고, 전통 음악, 전통 놀이, 제례 의식, 연극, 기술 등도 문화재입니다. 문화재에는 오랜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어서 그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사상, 희로애락, 생활 양식, 문화 교류, 전쟁 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종류의 문화재 가운데 유형 문화재를 다루었습니다. 유형 문화재 중에서도 자연의 흐름에 맞춰 지은 건축 문화재, 삶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회화 문화재, 조상들의 땀방울이 맺힌 생활 문화재, 과학과 예술이 만나 정교한 기술을 자랑하는 금속 공예 문화재, 과학 기술의 발달을 보여 주는 과학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각각의 문화재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도 함께 알아보면서, 조상들의 생활과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 달인의 인터뷰를 읽으니 문화재에 담긴 역사와 비밀이 쏙쏙 들어와요! 펄펄 끓는 쇳물에 아기를 넣어 튼튼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어 봤나요? 그 종은 바로 에밀레종이라고 불리는 성덕 대왕 신종입니다. 성덕 대왕 신종을 만들 때 정말 아기를 재물로 바쳤을까요? 그 비밀은 금속 공예 문화재의 달인께 물어 보세요. 문화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소중애 기자가 만난 여러 문화재 달인들이 문화재의 역사와 비밀을 들려줍니다. 건축 문화재의 달인 강튼튼 선생님, 회화 문화재의 달인 김쓱쓱 선생님, 생활 문화재의 달인 박알찬 선생님, 금속 공예 문화재의 달인 길반짝 선생님, 과학 문화재의 달인 엄척척 선생님을 만나 보세요. 문화재 달인을 만날 때 마다 문화재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문화 의식과 문화재를 아끼고자 하는 마음도 고취됩니다. [시리즈 소개]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는 책! 사회는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과목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일들이 모두 사회 공부입니다. 그래서 사회를 공부할 때는 꼭 생활과 연결해서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사회 공부를 요약된 참고서나 문제집으로 시작한다면 사회는 지겨운 암기 과목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개념을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사회 교과 내용이 손에 잡힙니다. 20권으로 교과서의 모든 개념이 빠짐없이 정리돼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각 장마다 연계되는 교과서 단원을 표시해 학교 진도에 맞춰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 사회 현상의 원리와 배경, 생활 속 예를 들어 학습의 기초를 쌓는 데 좋습니다. 중고등학교 사회는 깊이만 다를 뿐 초등학교 사회에서 다루는 주제들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래서 한번 잡은 기초는 고학년까지 든든한 토대가 됩니다.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지식의 체계를 잡았다! 교과서는 비슷한 내용이 각 학년에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골고루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학년에 여러 분야를 배우다 보니 전에 배운 내용과 다음에 배울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기 어렵기도 합니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연결시켰습니다.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법, 종교, 경제, 정치 등 주제별로 묶어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하면 비로소 지식의 체계가 잡힙니다.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사회, 독서력을 기르는 교과 학습 정보서 엄마가 해 주신 저녁 반찬에서 시장의 경제를, 내 홈페이지 속 아바타로 세계 종교를 배웁니다. 학교 앞 횡단보도 위에는 어린이의 인권이 숨어 있습니다. 책 속에만 있던 사회를 이렇게 학교와 집, 동네에서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린이가 실제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터득한 지식은 머릿속으로 기억하는 지식보다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해하기 쉬운 글과 동화, 신문 기사 등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여러 가지 정보 그림, 도표, 확인 학습이 곁들어져 있어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은 물론, 고학년이 될수록 부족해지기 쉬운 독서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네! 저는 이곳 숭례문 방화 사건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2층짜리 누각이 불에 타서 무너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에 불을 지른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훼손된 국보 제1호 숭례문을 복원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이 허탈감과 슬픔에 잠겼는데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가와 국민은 문화재 보존과 사랑에 더욱 관심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구려 성은 돌을 일정한 크기로 다듬어서 쌓았어요. 바깥에서 성벽을 보면 마치 벽돌을 쌓은 것처럼 가지런해요. 뒤쪽을 보면 길쭉하면서 뾰족한 돌들이 사이사이에 박혀 있어요. 그 모양이 개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견치석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뾰족한 돌들 사이로 생기는 공간에 다른 돌을 끼워 넣어요. 이것이 바로 몇 천 년이 지나도 고구려 성이 무너지지 않고 남아 있는 비결이랍니다. 청동으로 만든 거울과 방울은 지배자의 장신구이면서 제사용 도구였어요. 잔무늬 거울은 청동기 후기에서 초기 철기 시대에 유행한 아름다운 거울이에요. 이 거울을 한번 보세요. 지름이 21.2센티미터로 동그라미 무늬가 크게 3등분되어 있는데, 각 원마다 작은 삼각형 무늬가 새겨져 있어요. 거울에 새겨진 가는 선과 동그라미는 모두 몇 개일까요? 놀라지 마세요. 이 작은 거울에 0.3밀리미터 간격으로 새겨진 선은 1만 3,000개가 넘고, 거울 사방에 새겨진 크고 작은 동그라미는 100개가 넘어요.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
시공사 / 문부일 지음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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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청소년 문학
문부일 지음
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폭력으로 일그러진 불량소년의 희망과 성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금 우리 모습과 가장 맞닿아 있는,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은 이야기를 작가만의 당찬 시선과 문체로 전한다. 이 작품은 힘겹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토닥여 준다는 평을 받으며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한철이는 PC방 게임비를 내지 않고 도망치다가 붙잡히면서 행복파출소와 처음 인연을 맺는다. 그렇게 파출소를 들락거리면서 한철이는 경찰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모범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행복파출소 경찰들은 모범적이기는커녕 대머리 파출소장은 노상 방뇨를 일삼고, 욕쟁이 의경은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날라리 김순경은 멋 내는 데만 신경 쓰는 ‘불량경찰 삼총사’다. 그러다 행복파출소에 새로 온 의경 왕경찬을 만난다. 사실 한철이가 처음부터 ‘불량소년’은 아니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모네 집에 살면서,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돌변하는 이모부에게 손찌검을 당하고부터 달라진 것이다. 한철이는 집에서는 이모부의 폭력에 벌벌 떨지만,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른다. 그래서 모두 한철이를 ‘불량소년’이라고 손가락질할 때 경찬이 형만은 한철이를 따뜻하게 대해 준다. 그러다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온, 폭력으로 숨진 아이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와 한없이 착하기만 하던 이모가 아무 죄도 없는 개를 학대하는 모습에서 자신의 ‘불량’한 모습을 발견한 한철이는 달라질 결심을 한다. 그때 집으로 걸려 온 폭력에 관한 설문 전화를 통해 한철이는 이모부에게서 벗어날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1 나는 고발한다! 2 악연은 계속된다 3 싸움의 기술 4 출동! 짝퉁 산타클로스 5 복수하는 밤 6 라면은 뜨겁다! 7 악마와 천사 8 곰팡이 9 투철한 신고 정신 10 제보자를 찾아라! 11 불량한 소장님 12 비밀번호 0112 13 씁쓸한 초콜릿 14 독하게 한 걸음 15 행복동 목격자 16 아지트여, 안녕! 작가의 말폭력으로 일그러진 불량소년의 희망과 성장 이야기 이모부가 술을 마신 날은 최악의 하루가 된다. 하지만 대문 밖으로 나오는 순간 변신하는 불량 이모부. 내가 신고한 게 알려지면 이모부가 더 괴롭히지 않을까? 불량하니까 맞아도 싸다고 삿대질하지 않을까? ★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 수혜작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은 현실, 그래서 꼭 쓰고 싶었다!”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에서는 지금 우리 모습과 가장 맞닿아 있는,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은 이야기를 작가만의 당찬 시선과 문체로 전한다. 최근 뉴스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폭력’ 사건이 보도된다. 데이트 폭력, 이웃간의 폭력, 학교 폭력,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 폭력, 그리고 부모에 의한 아동 폭력. 특히나 ‘아동 폭력’은 살인으로까지 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내 자식이니까 혹은 훈육을 위해서라는 정당성과 합리화로 죄의식 없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 그리고 작품 속 한철이. 한철이는 술만 마시면 손찌검을 일삼는 이모부의 폭력에 무력한 피해자지만, 친구에게는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이기도 하다. ‘행복파출소’ 사람들은 그런 한철이를 가정 폭력의 피해자로 보호해 줄까, 아니면 학교 폭력의 가해자로 벌을 줄까? 이 작품은 힘겹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토닥여 준다는 평을 받으며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작품의 주인공인 한철이는 폭력의 피해자면서 가해자다. 허구의 인물이라면 좋을 테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 한철이가 너무도 많다. _작가의 말 중에서 ■ 행복동에 불량파출소가 있다?! _ 색다른 공간 배경과 개성 강한 인물 사람들에게 파출소는 익숙한 공간이 아니다.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주인공 한철이에게 파출소는 하나뿐인 ‘아지트’다. 술만 마시면 손찌검하는 이모부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곳. 하지만 사람들 눈에 한철이는 파출소를 들락거리는 ‘불량소년’일 뿐이다. 그래서 한철이는 파출소 사람들을 비롯한 친구, 선생님, 심지어 이모에게조차 이모부의 폭력을 터놓지 못한다. 불량한 자신의 말을 믿어 주지 않을까 봐, 불량하니까 맞아도 싸다고 삿대질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행복파출소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바, 그들은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다. 대머리 영감탱이인 파출소장은 노상 방뇨와 방귀를 일삼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며, 욕쟁이 의경은 래퍼처럼 욕을 쏟아 내는 ‘욕퍼’에, 날라리 김 순경은 나이트클럽에 놀러 다니며 멋 부리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이렇듯 작가는 모범을 상징하는 ‘파출소’란 공간에 하나같이 불량기 넘치는 개성 강한 인물들을 배치한다. 그리고 이들이 모인 행복파출소가 불량파출소인지 아닌지 독자들에게 물어본다. ■ 모범과 불량의 기준은 무엇일까? 한철이는 ‘모범’이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이 난다. 어른들이 모범적으로 살라고 윽박지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모범적인 삶일까? 밖에서는 모범 시민이라 칭송받는 이모부는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른다. 가장 모범적이어야 할 파출소 사람들은 모범과 인연을 끊은 지 오래다. 또 식당 일을 하는 이모는 한철이 담임의 호출에 커리어우먼인 척 옷을 갈아입고 짝퉁 명품 가방을 들고 나타나 당당하게 할 말 다 하면서도, 이모부의 폭력 앞에서는 침묵을 지킨다. 그런 이면의 모습은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은 채, 모범만 강요하는 어른들에게 한철이는 한 번도 자기와 같은 삶을 살아 보지 않은 채 쉽게 ‘불량하다’고 말하지 말라고 꼬집는다. 그러나 한철이는 어느새 어른들이 만든 모범과 불량의 잣대를 들이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작가는 이 모습에 경종을 울린다. 지금의 청소년들마저 잘못된 어른들의 가치관에 휩쓸리지 않길 바라며. “나이트클럽에 놀러 가요? 경찰이 모범적으로 입어야죠.”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모범’이라는 말에 스스로 놀랐다. “너나 잘해! 그리고 찢어진 청바지 입으면 불량한 거야? 불량과 모범에 대한 기준이 헌법에 나와 있어? 그놈의 모범 타령 지겹지도 않냐?” _본문 중에서 ■ 폭력!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지속적으로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은 낮은 자존감과 불안, 공격적 성향을 띠며 폭력의 가해자로 돌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한철이가 그렇다. 한철이는 가정 폭력의 피해자이자 동시에 학교 폭력의 가해자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벗어날 방법으로 ‘폭력’을 택한 한철이는 전혀 죄의식이 없다. 맞을 짓을 해서 맞는 거라는 이모부의 말처럼, 상대 아이가 맛을 짓을 해서 때리는 거라는 자기 합리화에 빠져 있고, 자신의 손찌검을 올바른 가정 교육이라 여기는 이모부처럼 자신의 폭력이 상대에게 위협이 될 거라는 인식이 없다. 하지만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온 충격적인 뉴스에, 그리고 벌레 한 마리 죽이지 못하던 이모가 무자비하게 개를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한철이는 자신이 그렇게도 끔찍해하는 이모부의 모습을 닮아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달라질 것을 결심한다. 폭행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새삼 너무나 끔찍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가해자가 부모라서 어디에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을 텐데. 충격적인 뉴스가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내 주먹에 사람이죽을 수도 있고, 이모부에게 맞다가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_본문 중에서 “밥을 주면 빨리 처먹을 것이지 왜 남겨! 이놈의 개새끼가 말을 안 들어!” 이모가 들고 있던 냄비로 개를 사정없이 후려쳤다. 개는 도망치려고 발버둥 쳤지만 묶여 있어서 고스란히 얻어맞아야 했다. _본문 중에서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_스스로 변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희망 이제 한철이는 이모부의 폭력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기 위해 상담 센터에도 찾아가고, 이모에게 자신의 상처를 먼저 고백하며 함께 헤쳐 나가자고 손 내밀 만큼 성장해 있다. 스스로 행동에 나선 한철이의 용기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모도, 욕쟁이의 폭력에 당하고만 있던 경찬이 형도 힘을 모은다. 여기에 한철이가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남몰래 도움을 준 파출소장과, 한철이와 비슷한 청소년 시기를 겪은 날라리 김 순경도 한마음으로 한철이를 응원한다. 이렇게 새 출발을 앞둔 한철이는, 자신의 삶에 ‘해피 엔딩’ 따위는 없을 거라며 좌절하는 독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기하지 말고, 고민하며 열심히 뛴다면 힘든 현실도 반드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시간이 지나고, 내 삶도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다. 그 끝이 해피 엔딩인지 새드 엔딩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어떤 결말을 만들지는 결국 내 몫이라는 사실만 분명했다. _본문 중에서 ■ 무거운 주제에 눌리지 않는, 대담함으로 무장한 젊은 작가 ‘젊은 작가 문부일의 시선에는 거침이 없다. ‘폭력’이라는 어둡고 무겁고, 자칫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에 잠식당하지 않고 자신만의 감각과 언어로 대담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가볍지 않지만 유머가 있고, 짧지만 강렬하다. 작가의 첫 장편 《우리는 고시촌에 산다》에서 인물들의 간절한 이야기를 오롯이 전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역량을 키우겠다는 약속을 이 작품을 통해 분명히 보여 준다. 모범생이 되기는 어려웠다. 그렇다고 불량 학생이 되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이 내뱉는 욕설과 잔소리를 대수롭지 않게 한쪽 귀로 흘려듣는 인내력과 나를 지켜 낼 강인한 체력이 필요했다. _본문 중에서 맞으면 왜 몸에 멍 자국이 남을까? 폭력을 당하고 있으니 빨리 도와 달라고 세상에 알리는 간절한 신호일까? 멍은 몸에 핀 곰팡이 같았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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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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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깜찍발랄 은비의 오디션
글송이 / 박경은 지음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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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예술,종교
박경은 지음
텐텐북스 시리즈 12권.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연예인이라는 꿈을 이룰 때까지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1장 오디션 1화 나의 꿈은 연예인 2화 오디션은 어려워! 3화 나에게 기회가 왔어 2장 실패도 시련도 나에게는 공부 1화 라이벌 마리 2화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될 수는 없어 3화 캐스팅의 유혹 4화 데뷔하려는 이유는 뭘까? 3장 은비야, 힘내! 1화 모두 다 똑같을 필요는 없어 2화 아는 것이 힘! 3화 첫 번째 캐스팅 4화 촬영일기 5화 학예전 4장 아마추어 1화 나만의 매력 찾기 2화 외모도 경쟁력이다 3화 스캔들 5장 모두의 오디션 1화 두근두근 오디션 2화 고백 3화 한국종합예술학교 6장 나는야, 예비 스타 두근두근, 은비의 오디션 현장으로! 예술학교에 입학하게 된 평범소녀 은비! 그곳에서 인기 그룹 ‘천야연가’의 멤버 강우빈을 만나 티격태격 다투면서 연예인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 통과해야만 하는 오디션! 은비는 오디션에 합격해 연예인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훌륭한 연예인이 되기 위한 방법 총정리! “연예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해 주고 싶어요. “자신의 재능에 맞는 분야를 찾아 열심히 노력하세요”라고 말이에요. ‘노력’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최고의 방법이지요. 또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다양한 분야 중에서 자신의 재능에 맞는 분야를 찾는 것도 중요해요. 이 책에는 연예인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여러분이 연예인이라는 꿈을 이룰 때까지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알파벳 색칠공부
지혜정원 / WG Contents Group (지은이)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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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
유아놀이책
WG Contents Group (지은이)
재미있는 동물무늬로 표현된 알파벳과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동물 캐릭터를 색칠하며 재미있게 알파벳 모양을 익힐 수 있는 알파벳 색칠공부 책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낙서하며 즐길 수 있는 알파벳 색칠공부 전지가 제공되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파벳 익히기를 할 수 있다.애니멀 알파벳 카드 A~Z 알파벳 액티비티캐릭터 알파벳으로 재미있게 색칠하고, 전지를 펼쳐서 자유롭게 낙서하는 알파벳 색칠공부 책 재미있는 동물무늬로 표현된 알파벳과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동물 캐릭터를 색칠하며 재미있게 알파벳 모양을 익힐 수 있는 알파벳 색칠공부 책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낙서하며 즐길 수 있는 알파벳 색칠공부 전지가 제공되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파벳 익히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부담 없는 색칠공부 책으로 우리 아이와 알파벳의 첫 만남을 준비해주세요. 캐릭터 알파벳과 동물을 재미있게 색칠하고, 커다란 전지에 자유롭게 칠하고 낙서하며 자연스럽게 알파벳과 친해져요. 알파벳은 한 언어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공부하게 될 영어 학습의 토대가 되는 만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야 ‘영어’라는 언어를 표현하는 기호로서의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쓱쓱 재미있는 색칠하기 시리즈 ‘알파벳 색칠공부’는 알파벳 모양을 동물무늬 캐릭터로 구현하여, 재미있게 캐릭터를 색칠하며 알파벳 모양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동물의 이름과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함께 제공해 동물의 이름과 알파벳과의 연관 관계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놀이 학습에 유용한 색칠공부 전지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압박감 없이 자유롭게 칠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부담 없는 구성 아직 소근육이 발달되지 않아 반듯한 선 긋기나 구획된 영역 안에 정확한 색칠하기가 불가능한 아이들에게는 부담 없이 칠하고, 그리고, 낙서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컬러나 멋진 일러스트로 꾸며진 책도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만들어진 책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알파벳과 첫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알찬 내용 동물의 특징과 무늬를 살려 꾸민 캐릭터 알파벳으로 아이들이 ‘공부’라는 생각 없이 알파벳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파벳의 모양과 친해지고,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함께 그려져 있어 동물을 색칠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놀이 학습에 좋은 색칠공부 전지 제공 이미 책을 통해 알파벳 색칠하기를 했다면, 전지에 그려진 알파벳과 동물을 다시 한 번 칠하며 알파벳 모양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알파벳과 상관없이 빈 공간에 자유롭게 그리거나 낙서해도 좋고,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상상해서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알파벳과 알파벳 사이의 간격을 충분히 주어 알파벳 칠하기에 대한 압박감 없이 자유롭게 칠하고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마음껏 낙서하면서 부담감 없이 놀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른 글씨 바른 마음씨 1학년 1-2
풀잎 / 풀잎 편집부 (지은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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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논술,철학
풀잎 편집부 (지은이)
김치를 좋아하는 마녀
삼성당 / 원유순 글, 조형윤 그림 /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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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원유순 글, 조형윤 그림
영서의 종이학 해바른 집 찔찔이와 여우공주 김치를 좋아하는 마녀 쥐구멍에 들어가 봤떠니 도깨비 '아냐' 개꿈과 돼지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정치 제도,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
내인생의책 / 스콧 위트머 지음, 이지민 옮김, 박성우 감수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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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청소년 인문,사회
스콧 위트머 지음, 이지민 옮김, 박성우 감수
'세더잘' 시리즈 28권.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재목인 독자들이 정치 제도와 민주주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청소년 정치 입문서. 이 책은 우리가 최선의 정치 제도라고 믿고 있는 민주주의가 과연 이상적인 정치 제도인지에 대해 과감하게 물음표를 찍는다. 아랍의 민주화 혁명인 '아랍의 봄', 중국의 '모리화 혁명'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진지한 논의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하기 위해 먼저 정치 제도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정치 제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갈래로 진화했는지를 살펴본다. 또,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부터, 중세의 권위주의, 산업 혁명 이후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전체주의, 파시즘, 공산주의까지 정치 제도의 변천사를 알아본다. 아울러 현실 국가의 다양한 정치 제도의 실제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된 국제기구가 왜 생겨났고, 어떤 양상을 띠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 주며 독자의 시야를 넓힌다.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 아랍의 봄 1. 정치 제도란 무엇일까? 2. 누가 국가를 다스릴까? :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3. 어떻게 국가를 다스릴까? :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4. 격동의 20세기 : 전체주의, 민족주의, 공산주의 5. 현실의 정치 제도 6. 국제기구 7. 세상 바꾸기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민주주의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 제도다.” vs “이상적인 정치 제도로 불리는 민주주의에도 많은 결함이 존재한다.” 2011년, 아랍에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독재자를 타도하고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하자는 혁명이 시작된 것이지요. 튀니지에서 시작된 이 혁명은 예맨, 이란, 리비아, 모로코, 시리아 등으로 번져 나갔습니다. 혁명의 물결은 이집트에서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2011년 2월 11일, 이집트의 대통령 호스니 무라바크는 사임을 표했습니다. 이집트 국민들은 30년 동안의 독재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만끽했습니다. ‘아랍의 봄’이라고 불린 민주화 운동은 여러 나라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사람들은 자신에게 찾아올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며 환호했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을 뜻하는 그리스어 Demos와 ‘통치’를 뜻하는 그리스어 Kratos에서 생겨났습니다. 군주에게 지배받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통치하는 정치 제도라는 뜻이지요.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모두에게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정치 제도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민주화 혁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독재자에게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가져다 줄 민주주의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민주주의에도 우려되는 점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가 따르는 다수결의 원칙은 소수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어요. 다수의 의견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민주주의를 ‘중우정치’ 즉 ‘어리석은 사람들의 정치 제도’라고 표현했지요. 그렇다면 어떤 정치 제도가 좋은 것이며, 어떤 정치 제도가 나쁜 것일까요? 어떻게 하면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더 좋은 정치 제도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정치 제도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며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다!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청소년 정치 입문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정치 제도,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는 우리가 최선의 정치 제도라고 믿고 있는 민주주의가 과연 이상적인 정치 제도인지에 대해 과감하게 물음표를 찍는다. 아랍의 민주화 혁명인 ‘아랍의 봄’, 중국의 ‘모리화 혁명’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진지한 논의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하기 위해 먼저 정치 제도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정치 제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갈래로 진화했는지를 살펴본다. 또,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부터, 중세의 권위주의, 산업 혁명 이후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전체주의, 파시즘, 공산주의까지 정치 제도의 변천사를 알아본다. 아울러 현실 국가의 다양한 정치 제도의 실제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된 국제기구가 왜 생겨났고, 어떤 양상을 띠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 주며 독자의 시야를 넓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재목인 독자들이 정치 제도와 민주주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청소년 정치 입문서다. ▶ 교과 연계 과정 초등 교육 초 6 사회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중등 교육 중 2 사회 서양 근대 사회의 발전과 변화 현대 세계의 전개 중 3 사회 민주 정치와 시민 참여 고등 교육 고 1 사회 시민 사회의 발전과 민주 시민 정치 생활과 국가 일반사회 정치 전반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편견과 선입견에 싸인 지식은 NO!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눈을 길러 주는 책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 출간합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번역과 감수를 의뢰해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A는 B이다.’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실이, 꼼꼼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사실 A는 B가 아니라, C 혹은 D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을 기르고, 진실을 알았을 때의 지적 쾌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광고 공격, 리더십, 사이버 따돌림, 슈퍼 버그, 유전자 맞춤 아기, 투표와 선거, 폭력 범죄, 해양 석유 시추, 세금과 복지, 통일 등에 관한 주제로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정치 제도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국가를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이 국가가 잘 굴러가려면 모두가 동의하는 규칙이 필요합니다. 허나 이 규칙을 하나로 정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들마다 각자 다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규칙에 관한 것이 바로 정치 제도라고 한다면 자연히 여러 가지 정치 제도가 존재할 수밖에 없지요.- 13쪽, 정치 제도란 무엇일까? 정치 제도를 구별하는 방법 중 하나는 누가 국가를 다스리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이 통치자 한 명 또는 일부 집단인가, 아니면 국민 전체인가에 따라 그 국가의 정치 제도는 각각 권위주의와 민주주의로 나눠지지요.- 23쪽, 누가 국가를 다스릴까? :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엄마의 마지막 선물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문선이 지음, 임연희 그림 /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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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문선이 지음, 임연희 그림
엄마가 뇌종양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게 되면서 가족들은 모두 힘들어진다.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고 마음껏 공부하고 싶을 나이인 미진이는 집안 살림과 동생들을 돌보는 일을 도맡게 되면서 엄마를 미워하게 되고, 철모르는 동생 민철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떼만 쓴다. 관객을 웃기고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하는 배우인 아빠는 더욱 힘이 든다. 하지만 가장 힘이 들고 고통 받는 엄마는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들을 이해한다. 엄마는 자신의 고통을 통해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미진이는 사랑하는 엄마가 병마와 싸우는 것을 바라보면서 삶에 대한 의지, 사랑, 아픔, 분노를 깨닫게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힘들었던 국토 순례를 통해, 엄마를 떠나보낼 용기와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단란했던 가정에 갑자기 찾아온 불행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갈등과 그 극복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 분장사인 미진이 엄마가 활짝 웃는 얼굴로 50대, 60대, 70대의 할머니 모습으로 분장해 사진을 찍어서 아이들에게 남기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뭉클해 진다. 2002년에 나왔던 책이 출판사를 달리해 새롭게 출간 되었다.작가의 말 이사한 집 그림자 연극 놀라운 소식 항암 치료 우리 엄마 아냐! 엄마! 미안해요 컴퓨터 속 일기 국토 순례 수술 편지 유언장 진짜 이별 마지막 선물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2
보랏빛소어린이 / 스키아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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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유아놀이책
스키아 (지은이)
책을 따라 하루 한 장씩 그림을 그리는 책으로, 한글을 모르거나 그림에 서툰 아이들도 내용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그림을 신나고 재밌게 그릴 수 있다. 2권은 3~5세 유아를 위해 ‘사람’, ‘사물’, ‘동식물’ 등 주변의 소재를 간단히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앞서 1권에서 연습했던 직선, 곡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적인 선과 도형을 응용해, 보다 다양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각 그림을 따라 그린 뒤에는 ‘연습장’ 페이지가 펼쳐진다. 그렸던 대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다시 그리며 그림과 친해질 수 있다.[사람]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여자아이 남자아이 아기 서 있는 여자아이 서 있는 남자아이 [사물] 가위 칫솔 컵 농구공 책 [식물] 버섯 당근과 사과 튤립 선인장 해바라기 [동물] 토끼 코끼리 고양이 강아지 코알라 사자 [음식] 김밥 감자튀김 계란 프라이와 팬케이크 롤케이크와 컵케이크 피자 [탈것] 킥보드 요트 헬리콥터 구급차 기차이 책만 있으면 그리기가 참 쉬워져요! 하루 한 장씩 그리기의 세계로 출발! 신나게 쓱쓱 그려 볼까요? 책을 따라 간단하게 그림 완성! 보랏빛소어린이에서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책을 따라 하루 한 장씩 그림을 그리는 책으로, 한글을 모르거나 그림에 서툰 아이들도 내용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그림을 신나고 재밌게 그릴 수 있어요. 이 시리즈는 총 4권으로 기획되었어요. 그중 2권은 3~5세 유아를 위해 ‘사람’, ‘사물’, ‘동식물’ 등 주변의 소재를 간단히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줘요. 앞서 1권에서 연습했던 직선, 곡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기본적인 선과 도형을 응용해, 보다 다양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지요. 각 그림을 따라 그린 뒤에는 ‘연습장’ 페이지가 펼쳐져요. 그렸던 대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다시 그리며 그림과 친해질 수 있답니다! * 누리 과정 연계 신체운동·건강 영역 - <신체 활동 즐기기> 예술경험 영역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자연탐구 영역 - <탐구 과정 즐기기> 1단계, 따라 그리고 2단계, 혼자 그리며 누구나 그릴 수 있어요! 이 책은 따라 그리고, 스스로 그리는 두 단계를 통해 그림을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책을 펼치면 먼저, 그림 그리는 방법과 함께 연한 회색 선이 그려져 있어요.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회색 선 위에 따라 그려 보아요. 따라 그리며 과정을 익힌 다음, ‘연습장’ 페이지의 빈 곳에 앞서 그린 그림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힘으로 그려 보아요. 나만의 상상을 발휘해 마음껏 색칠하고 꾸미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간단한 선과 도형만 있으면 어떤 그림이든 뚝딱! 무언가를 그리고 싶을 때, 어떻게 그려야 할까요?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어떤 사물이든 직선과 곡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몇 가지 요소로도 쉽게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줘요. 이 책을 따라 간단한 선과 도형만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법을 익혀 보세요. 아이들은 아무렇게나 죽죽 그어 그림을 그리던 단계에서 벗어나, 선과 도형을 어떻게 이용해야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지 이해하고, 다른 그림을 그릴 때도 이 방법을 응용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아이의 발달 단계에 꼭 필요한 그림 그리기 놀이 그림 그리기는 무엇을 보고, 느낀 바를 표현하는 일이에요. 이 책을 그리면서 아이와 그리는 대상에 대해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사물을 이해하고, 인지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나아가, 그림을 그리며 눈과 손의 움직임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응력을 기르고, 손의 움직임을 조절하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 그리기 경험을 선사해 주세요!
어린이 아라비안나이트
홍진P&M / 김수연 엮음, 노성욱 그림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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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명작,문학
김수연 엮음, 노성욱 그림
끝없이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는 천일야화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천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라는 뜻이다. 왕비를 믿지 못해 하룻밤만에 왕비를 죽였던 페르시아 왕이 있었다. 이 페르시아 왕의 새 왕비가 된 세에라자드는 매일 밤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왕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왕비를 죽이지 못했고 세에라자드의 이야기가 첫 하룻밤동안 계속된 것이다. 왕의 나쁜 마음을 고칠 정도로 재미있던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중에서 어린이들이 읽었을 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구성했다.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있고,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요술램프와 '열려라 참깨'라고 외치면 열리는 동굴 등 상상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삶의 지혜까지 터득할 수 있다.하늘을 나는 양탄자 세 왕자 / 10 세 가지의 진귀한 것 / 19 제라파누 공주의 궁궐 / 27 신기한 천막 / 41 사자의 샘 / 48 꼽추 샤이팔 / 55 알라딘과 요술 램프 이상한 사람 / 68 이상한 동굴 / 77 요술 램프 / 85 아, 공주님 / 94 임금님의 약속 / 102 알라딘 만세! / 112 잃어버린 요술 램프 / 118 다시 찾은 요술 램프 / 127 임금님이 된 알라딘 / 135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열려라 참깨 / 146 열려라, 문 / 158 카시므의 죽음 / 170 38명이 된 도둑 / 178 38개의 기름 단지 / 190 옷감장수 핫산 / 201 아라비안나이트에 대하여 / 210 끝없이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는 천일야화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천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왕비를 믿지 못해 하룻밤만 왕비를 죽였던 페르시아 왕이 있었습니다. 이 페르시아 왕의 새 왕비가 된 세에라자드는 매일 밤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는데 왕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왕비를 죽이지 못했고 세에라자드의 이야기가 첫 하룻밤동안 계속된 것입니다. 왕의 나쁜 마음을 고칠 정도로 재미있던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중에서 어린이들이 읽었을 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양탄자가 있고,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요술램프와 ‘열려라 참깨’라고 외치면 열리는 동굴 등 상상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삶의 지혜까지 터득할 수 있습니다.카시므의 죽음해가 저물었습니다. 카시므의 아내는 집에서 눈이 빠지게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밤이 깊었지만 감감무소식입니다."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견디다 못한 카시므의 아내는 시동생인 알리바바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형님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어요.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닐까요?""아무 일도 없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형수님."알리바바는 형수를 위로했습니다. 그러나 밤이 지나고 날이 새도록 카시므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p170
인체의 비밀
대교출판 / 대교출판 편집부 엮음 /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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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자연,과학
대교출판 편집부 엮음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 중 하나인 인간의 몸을 구석구석 알아보는 책.팝업과 입체 모형, 다양한 조작 장치들은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몸에 대해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MRI 사진, 3D 입체 일러스트, 현미경 사진을 통해 인체의 전체적인 구조와 기능은 물론 골격계, 근육, 호흡계, 소화계, 뇌, 호르몬, 생식 기관 등 머리부터 발끝에 이르는 모든 신체 기관들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장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에 대한 지식이 박스로 꾸며져 있어, 우리 몸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준다. 신비한 우리 몸 / 우리 몸의 뼈 / 뇌와 신경 / 근육 / 순환계 / 호흡계 / 소화계 / 호르몬 / 눈과 귀 / 코와 입 / 피부와 손톱, 머리카락 / 생식 기관 / 성장과 노화 / 찾아보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비한 인간의 몸속으로 떠나는 여행! 기획 의도 및 내용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 중 하나인 인간의 몸을 구석구석 알아보는 정보책입니다. MRI 사진, 3D 입체 일러스트, 현미경 사진을 통해 인체의 전체적인 구조와 기능은 물론 골격계, 근육, 호흡계, 소화계, 뇌, 호르몬, 생식 기관 등 머리부터 발끝에 이르는 모든 신체 기관들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팝업과 입체 모형, 다양한 조작 장치들은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우리 몸에 대해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구성 및 특징 1.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모든 것 : 인체를 이루는 각 계통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골격계, 뇌와 신경계, 근육,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호르몬, 감각 기관, 생식 기관 등의 인체 기관을 기능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줍니다. 2. 사실적인 시각 자료 :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인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3D 일러스트, MRI(자기공명촬영장치) 사진, 세포와 같이 미세한 조직의 현미경 사진 등 실제 인체를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시각 자료들이 가득해 인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줍니다. 3. 흥미로운 책 속의 장치들 : 텍스트와 이미지의 평면적인 구성이 아니라 신체 기관 모형을 팝업으로 보거나, 밀거나 잡아당기고, 들추거나 돌리는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책을 읽는 차원을 넘어 직접 조작 활동을 함으로써 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합니다. 4. 인체에 대한 상식까지 쑥쑥 : 장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에 대한 지식이 박스로 꾸며져 있어, 우리 몸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 교과 연계 : 슬기로운 생활 1-1-2 나의 몸, 즐거운 생활 2-1-5 이만큼 자랐어요, 과학 6-1-3 우리 몸의 생김새, 체육 6-6-1 성장하는 우리 몸, 체육 4-4-1 신체의 성장과 발달
아빠랑 캠핑 가자!
웅진주니어 / 한태희 글.그림 /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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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한태희 글.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시리즈 10권. 은지 가족의 첫 캠핑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텐트를 치고, 숲 속에서 신 나게 뛰놀고,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다, 해가 저물 즈음엔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은지 가족만의 특별한 시간. 은지 가족의 캠핑 이야기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고, 특히 아빠라는 존재에 대한 친밀도를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어 준다. “우리 가족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걸 찾아보자! 그래, 캠핑을 떠나는 거야!” 아빠의 결심으로 은지 가족은 캠핑을 떠나게 된다. 은지 가족이 도착한 곳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숲 속 캠핑장. 온 가족이 힘을 모아 텐트를 치고, 숲으로 나가 자연을 만끽한다. 아빠는 나무 박사처럼 은지에게 나무 이름을 하나하나 알려 주기도 하고, 나뭇잎으로 가면도 만들어 주거나 풀피리도 불어 준다. 아빠는 캠핑장에서 요리사로 변신했다가, 이야기꾼이 되었다가, 밤에는 은지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존재가 되어 준다. 은지는 평소에는 무뚝뚝하기만 했던 아빠가 캠핑장에서는 무엇이든 잘하는 슈퍼맨처럼 느껴지고, 아빠가 멋있어 보이기만 한다. 아빠의 선물 덕분에 은지 가족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아빠의 사랑을 크게 느끼고 돌아올 수 있었다.“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캠핑 이야기” 숲 속에서 신 나게 뛰놀고 모닥불을 피우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밤하늘의 별을 헤다 잠들었던 캠핑의 추억 ! 항상 바쁜 아빠가 은지와 가족을 위해 준비한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우리 아빠가 최고야!” 은지 가족의 첫 캠핑 이야기 오토 캠핑 열풍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의 기회를 열어주는 가족 단위의 캠핑족이 크게 늘었다고 해요. 콘도나 펜션과는 달리 손수 잠자리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캠핑은 '사서 고생'을 자처하지만, 고생 뒤에 느끼는 즐거움과 가족애는 더욱 달콤하기에 즐거운 고행을 즐기는 마니아층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죠. 는 은지 가족의 첫 캠핑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텐트를 치고, 숲 속에서 신 나게 뛰놀고,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다, 해가 저물 즈음엔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은지 가족만의 특별한 시간. 밤하늘의 별을 헤며 아빠 품에 안겨 잠든 캠핑장의 하루는 은지에게 잊지 못한 소중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항상 바쁘기만 했던 아빠가 가족 몰래 준비한 가족 캠핑 주말이면 아빠는 거실에 누워 텔레비전만 봅니다.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은수는 게임에 빠져 있고, 은지는 방에서 혼자 책을 읽습니다. 각자의 방에서 따로 시간을 보내는 건 은지 가족의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우리 가족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걸 찾아보자! 그래, 캠핑을 떠나는 거야!” 아빠의 결심으로 은지 가족은 캠핑을 떠납니다. 은지 가족이 도착한 곳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숲 속 캠핑장입니다. 온 가족이 힘을 모아 텐트를 치고, 숲으로 나가 자연을 만끽합니다. 아빠는 나무 박사처럼 은지에게 나무 이름을 하나하나 알려 주기도 하고, 나뭇잎으로 가면도 만들어 주거나 풀피리도 불어 줍니다. 잡기 힘든 물고기도 많이 잡아 주고요. 아빠는 캠핑장에서 요리사로 변신했다가, 이야기꾼이 되었다가, 밤에는 은지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존재가 되어 줍니다. 은지는 평소에는 무뚝뚝하기만 했던 아빠가 캠핑장에서는 무엇이든 잘하는 슈퍼맨처럼 느껴졌지요. 은지는 아빠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하고 아빠가 멋있어 보이기만 합니다. 자연을 느끼는 것은 캠핑의 최고 매력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 나갑니다. 그래서 유아 시기에 자연에서 마음껏 놀아 보게 해 주는 것은 무척 중요하지요. 살아 있는 꽃과 식물을 만지고 냄새 맡고, 계곡에서 졸졸졸 흐르는 물을 피부로 느껴 보고, 흙을 밟아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한 소중한 경험입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캠핑’은 자연을 느끼게 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부모가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그 이상으로 아이들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교육 현장이 됩니다. 숲 속에서 뛰놀며 신기한 곤충이나 동물을 만나고, 이름조차 생소한 풀과 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 은지의 하루를 함께 따라 가면서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연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숲에서, 계곡에서, 캠핑장에서… 바쁘게 은지의 하루를 쫓아가 보세요. 자연의 신비와 재미에 폭 빠지게 될 거예요. 피부로 와 닿는 가족의 따스함 아이들은 낯선 곳에서 호기심을 발동시키기 마련입니다. 일상적이지 않은 환경 속에서 예기치 않은 상황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위험 대처 능력과 문제적응력을 조금씩 계발해 나갑니다. 탐색 활동을 펼치며 스스로 조금씩 익혀 나가는 것이지요. 그럴 때 가족은 더욱 필요한 존재로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무섭고 낯선 곳에서 엄마 손을 꼭 붙잡게 되는 것처럼요. 텐트라는 공간은 가족 간의 물리적 거리는 물론 심리적 거리까지도 좁혀 줍니다. 좁은 텐트 속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다 보면, 텐트는 어느새 가족의 체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됩니다. 또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재료와 도구이지만, 서로 도와 요리를 하다 보면 평상시와 다른 꿀맛을 맛볼 수도 있지요. 가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하룻밤 잘 곳을 스스로 마련하고 먹을 것을 직접 마련해 보는 이러한 시간은 화합을 다지고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됩니다. 은지 가족이 즐기는 1박 2일 캠핑을 함께 하다보면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욱 가깝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캠핑장에서 더 깊어지는 아빠의 사랑 아빠는 평소 직장을 다니느라 바빠 집안일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아이들에게 인식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캠핑장에서의 아빠의 모습은 사뭇 다르지요. 요리를 하고, 텐트를 치고, 끊임없이 아이들의 놀이 친구가 되어 줍니다. '아빠는 따뜻하고 멋진 존재'라고 재인식하게 되는 기회가 바로 캠핑입니다. 이 책은 가족들에게 멋진 캠핑을 선물한 은지 아빠의 숨은 이야기가 마지막에 살짝 공개됩니다. 아빠는 어디로 갈지 계획을 세우고, 정보를 모으고, 여러 장비를 구입합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올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놀이 방법도 연구하지요. 이런 아빠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은지 가족은 재미있게 캠핑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지요. 아빠의 선물 덕분에 은지 가족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아빠의 사랑을 크게 느끼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은지 가족의 캠핑 이야기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고, 특히 아빠라는 존재에 대한 친밀도를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될 것입다.
어린이 지식 ⓔ 6
지식플러스 / EBS 지식채널ⓔ 제작팀 엮음, 박은애 그림 /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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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러스
인물,위인
EBS 지식채널ⓔ 제작팀 엮음, 박은애 그림
EBS의 간판 프로인 [지식채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어린이 지식ⓔ' 시리즈. 사회, 과학, 수학, 음악, 미술 등 초등 교과와 밀접하게 연계시켜 구성한 내용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흥미진진하게 읽으면서 교과 학습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여섯 번째 도서인 ‘역사와 인물’은 역사적 중요 사건과 주요 인물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소개해 살아 있는 역사를 배우게 해 준다. ‘우리가 사는 현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17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숫자와 달력 등 인류를 발전시킨 도구에 관한 이야기부터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재미난 에피소드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연 위대한 도전까지! 단순히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역사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이들의 삶의 태도와 생각들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 1부. 문명과 역사 - 인류 문명의 탄생 01_ 직립 보행이 인류에게 준 선물, <도울 수 있는 손> 02_ 문명의 진보가 시작되다, <1의 진화> 03_ 가장 완벽한 달력을 위하여 <사라진 열흘> 04_ 2000년의 진리를 뒤집은 <교수의 장난감> 2부. 역사와 인물 - 역사를 바꾼 인물들 05_ 나폴레옹은 과연 영웅일까? <두 개의 기록> 06_ 세계 최대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 07_ 평등한 자유를 외친 <그 남자의 이름은 46664> 08_ 생각 없이 죽음을 방관한 <그가 유죄인 이유> 09_ 복지 국가 스웨덴을 만든 <국민의 집> 3부. 사회와 인물 - 사회를 바꾼 인물들 10_ 덕을 강조했던 맹자의 시대, <기원전 4세기> 11_ 뉴욕 시민의 행복 지킴이, <작은 꽃> 12_ 95세 청년이 외치는 사회 정의, <젊은이에게 고함> 13_ 자비와 평화의 프란체스코, <새로운 교황> 4부. 도전과 인물 - 고정 관념을 바꾼 인물들 14_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끈 <자동차의 왕> 15_ 실패했지만 가장 위대한 도전, <돌아온 28인> 16_ 불협화음의 독특한 음악가, <찰스 아이브스> 17_ 곤충의 변태를 입증하다, <수리남으로 간 메리안> 5분의 메시지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지식ⓔ> 시리즈 EBS의 간판 프로인 <지식채널ⓔ>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어린이 지식ⓔ ⑥-역사와 인물>이 나왔다. EBS <지식채널ⓔ> 프로그램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모음’이다. 이전엔 듣도 보도 못했던 이야기, 진실을 알게 되는 반전 있는 이야기, 생각도 해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문제 제기 등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다. <어린이 지식ⓔ>는 <지식채널ⓔ>의 내용 중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 재미있어 할 이야기, 도움이 될 이야기를 선정해 담았다.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함께 알면 좋을 이야기나, 한 걸음 더 나아간 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감성 지식 창고 <어린이 지식ⓔ>는, 어린이들에게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감성을 심어 줘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키워 줄 것이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는, <①생명과 환경>, <②경제의 이해>, <③소중한 문화유산>, <④함께 사는 사회>, <⑤꿈과 진로>, <⑥역사와 인물>, <⑦창의적 도전>, <⑧과학과 기술>, <⑨자연과 생태계>, <⑩다양한 가치관>에 이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정보를 넘어선 지혜를 제공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 <어린이 지식ⓔ ⑥-역사와 인물> <어린이 지식ⓔ>의 여섯 번째 도서인 ‘역사와 인물’은 역사적 중요 사건과 주요 인물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소개해 살아 있는 역사를 배우게 해 준다. ‘우리가 사는 현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17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숫자와 달력 등 인류를 발전시킨 도구에 관한 이야기부터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재미난 에피소드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연 위대한 도전까지! 단순히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역사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이들의 삶의 태도와 생각들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 <어린이 지식ⓔ ⑥-역사와 인물 편> 출판사 서평 역사를 고정 관념을 깬 ‘도전의 기록’으로 소개한다 <어린이 지식ⓔ ⑥-역사와 인물>은 이 같은 역사적 인물들의 다양한 도전기를 소개하며, 우리가 기록하고 있는 역사가 다양한 도전을 통해 만들어져 왔음을 소개한다. 달력과 계절의 틈을 좁히기 위해 1582년 로마의 달력에서 열흘이 사라진다. 이 일이 있기까지 인류는 완벽한 달력을 만들기 위해 약 4500년 동안 달력을 고치는 작업을 계속해 왔다. 1608년 네덜란드에서 발명된 망원경을 손에 넣은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수천 년간 진리로 믿어 왔던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지지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1705년 여류 곤충학자 지빌라 메리안은 6년여의 관찰 기록을 공개해 유럽 사람들로 하여금 동물의 변태를 인정하게 했다. 이처럼 사회의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도전한 여러 인물과 사건을 소개한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있음’을 알려 준다 나폴레옹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영웅’이라는 수식어이다. 헨리 포드 하면 떠오르는 것은 ‘자동차의 왕’이라는 별칭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라고 해도 한 면의 평가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됨으로써, 프랑스 혁명의 의의를 무색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헨리 포드는 오랜 기간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아 강압적인 경영자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어린이 지식ⓔ ⑥-역사와 인물>은 인물들에 대한 한 가지 평가만을 강조하기보다 다양한 평가가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 준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온 역사적 인물들을 소개한다 <어린이 지식ⓔ ⑥-역사와 인물>은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사회란 어떤 사회일까?” 물음을 던지며, 사회가 좋아지고 사람들이 다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한 인물들을 소개한다. 스웨덴을 복지국가로 만들어 낸 타게 아를란데르 총리, 뉴욕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든 피오렐로 라과디아 시장,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 차별을 없앤 넬슨 만델라 대통령 등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글을 읽는 동안 자유와 평등 그리고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꿈을 좇는 이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교훈을 얻게 한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부족들에게 버림받은 테무친은 강한 남성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후에 몽골 대제국을 세운 칭기즈 칸이 되었다. 아픈 어머니를 병원으로 데려가지 못한 소년 헨리 포드는 말보다 빠른 마차를 꿈꾼 끝에 자동차의 대중화를 실현시켰다. 불협화음의 작곡가라는 비난을 받았던 작곡가 찰스 아이브스는 오랜 무명 시절을 보냈지만 결국 자신이 사랑한 음악으로 세계를 감동시켰다. <어린이 지식ⓔ ⑥-역사와 인물 편>은 이처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끝에 세상을 바꾼 이들을 소개한다. 꿈을 찾고 발전시키는 것만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역사적 인물들의 삶에서 바림직한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된 정보와 삽화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칸이 되었다.“ 라고 말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던 칭기즈 칸. 그는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다. 칭기즈 칸이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몽골 대제국을 이룩할 수 있었던 비결을 ‘후대에게 남긴 말’을 통해 들려준다. 다른 영장류들과 달리 직립 보행을 하는 인류는 도구와 언어가 발달한 반면 다양한 질병이 생겼고 심한 산통도 겪어야 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바로 함께 사는 문화이다. 다리가 아니라 팔에 달린 두 손으로 인류는 자기뿐만 아니라 남도 돌볼 수 있게 됐다. 직립 보행을 통해 인류는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17세기까지 ‘애벌레는 쓰레기에서 생겨나고 반딧불이는 풀잎 이슬에서 생긴다.’고 말하며 곤충에 대해서는 하찮고 성가신 것들이라고만 생각했다. 당시 지빌라 메리안은 양잠소에서 누에고치를 관찰하다 변태를 발견하게 된다. 그 후 남아메리카 수리남까지 찾아가 관찰한 6년여의 기록을 공개해 유럽 사람들로 하여금 동물의 변태를 인정하게 했다.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책과함께어린이 / 김영숙 지음, 송진욱 그림 /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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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김영숙 지음, 송진욱 그림
우리나라의 땅과 바다에서 이루어진 열세 가지 발굴 이야기를 소개한다. 발굴 당시 고고학자들이 겪었던 우여곡절, 사연과 역사학자들의 논란, 발굴에서 비롯된 의문을 해결해 줄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유물과 유적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지난 시간이 그대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오늘의 토대가 된다는 것까지 알게 해준다. 없다고 여겨졌던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를 밝힌 돌멩이,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던 선사 시대 쓰레기장, 역사학자들의 오랜 논란의 새로운 단서가 된 백제 한성 시대의 토성, 한강 쟁탈전의 역사를 고스란히 남긴 고구려의 보루 등 역사 교과서를 뒤집기도 하고, 오랜 논란을 해결하기도 하며, 깊은 감동을 전하기도 하는 고고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땅속 물속에서 찾아낸 유물의 용도와 유적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삽화에 담아냈다. 고고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주먹도끼를 사용하던 모습, 단단한 조개를 팔찌로 다듬는 모습뿐만 아니라 진흙 구덩이 속에 파묻힌 유물을 맨손으로 발굴하는 순간, 캄캄한 빗속에서 서둘러 관과 유물을 옮기는 모습 등 발굴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고고학의 세계 속으로 [전곡리 주먹도끼] 구석기 시대에 맥가이버 칼이 있었다고? ▶ 발굴노트 | 돌·청동·철, 시대를 움직인 유물의 재료 ▶ 발굴노트 | 발굴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암사동 선사 주거지] 한강 대홍수가 깨운 암사동의 시간 터널 ▶ 발굴노트 | 빗살무늬 토기에서 신석기 시대의 생활을 읽다 [동삼동 패총] 오래된 쓰레기 더미 속에 선사 시대 문화가 있다! ▶ 발굴노트 | 유물의 나이를 알아내는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갈동 세형동검 거푸집] 청동기 시대에 공장이 있었다고? ▶ 발굴노트 | 유물도 족보에 따라 품격이 달라진다 [풍납동 토성] 잃어버린 백제의 왕성을 되찾다 ▶ 발굴노트 | 풍납토성이 왕성이란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백제 금동대향로] 진흙 속에 잠든 백제의 용이 깨어나다 ▶ 발굴노트 | 몇백 년을 지난 금동대향로, 어떻게 녹슬지 않았을까? [무령왕릉] 하룻밤 만에 열린 고대사의 블랙박스 ▶ 발굴노트 | 무령왕릉을 되살리다 [아차산 보루] 한강을 지킨 고구려의 최전방 요새 ▶ 발굴노트 | 고구려군의 보루, 고구려인의 생활상을 보여 주다 [황남대총] 왕비에게 금관을 양보한 신라왕은 누구일까? ▶ 발굴노트 | 금관이 나왔는데도 왕릉으로 불리지 않는 이유 ▶ 발굴노트 | 황남대총의 주인은 대체 누구일까? [복천동 고분군] 무덤 속 철갑옷, 임나일본부설을 잠재우다 ▶ 발굴노트 | 철기에 숨겨진 철강 왕국의 비결을 알아내다 [신안 보물선] 바닷속 타임캡슐을 발굴하다 ▶ 발굴노트 | 바닷속에서의 발굴, 어떻게 이루어질까? [이응태 무덤 한글 편지] 원이 엄마의 한글 편지, 세계를 울리다 ▶ 발굴노트 | 껴묻거리, 시간을 초월하는 단서 [회곽묘 미라] 미라가 되어 다시 만난 두 여인 ▶ 발굴노트 |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미라,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진 자료 제공 찾아보기옛날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어. 바로 고고학자야. 이야기 속에 나오는 고고학자는 종종 정글이나 사막, 미지의 어딘가에서 진귀한 보물을 찾아내는 인물로 그려지곤 해. 실제 고고학자들은 보물이 아니라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와 같이 옛사람들이 살았던 집과 터전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아낸단다. 그것이 곧 우리 땅의 역사이고 조상들의 문화니까. 역사는 그저 먼 옛날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 우리를 있게 한 과정이란 걸 이해하게 될 거야. -머리말 중에서 지금 이 순간, 이 땅 아래 모든 시간이 바로 우리의 역사야!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고고학 이야기 역사란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여러 정답이 있겠지만 가장 간단한 대답은 ‘이 땅의 인류가 지나온 시간의 기록’이 아닐까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는 이 땅에 살았던 인류, 즉 옛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연구하는 학문인 고고학에 대한 책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땅속 물속을 누비며 고고학자들이 찾아낸 시간의 흔적. 그 속에 먼 과거에서부터 오늘날까지 겹겹이 쌓여 온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 우리의 발 밑, 땅 아래 쌓인 시간이 바로 역사라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줍니다. 유물·유적 뒤에 숨겨진 영화보다 극적이고 만화보다 재미있는 발굴 이야기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는 우리나라의 땅과 바다에서 이루어진 열세 가지 발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없다고 여겨졌던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를 밝힌 돌멩이,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던 선사 시대 쓰레기장, 역사학자들의 오랜 논란의 새로운 단서가 된 백제 한성 시대의 토성, 한강 쟁탈전의 역사를 고스란히 남긴 고구려의 보루, 임나일본부설을 잠재운 무덤 속 철갑옷,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보물선의 정체, 전 세계를 울린 한글 편지와 미라로 발견된 특별한 여인들 등 때로 역사 교과서를 뒤집기도 하고, 오랜 논란을 해결하기도 하며, 깊은 감동을 전하기도 하는 고고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 과정에서 유물과 유적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책에 실리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발굴 현장을 책속으로!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는 발굴 당시 고고학자들이 겪었던 우여곡절, 사연과 역사학자들의 논란, 발굴에서 비롯된 의문을 해결해 줄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조용히 잠들어 있는 것으로만 보였던 유물과 유적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지난 시간이 그대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오늘의 토대가 된다는 것까지를 알게 됩니다. 땅속 물속에서 찾아낸 유물의 용도와 유적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삽화에 담아냈습니다. 고고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주먹도끼를 사용하던 모습, 단단한 조개를 팔찌로 다듬는 모습뿐만 아니라 진흙 구덩이 속에 파묻힌 유물을 맨손으로 발굴하는 순간, 캄캄한 빗속에서 서둘러 관과 유물을 옮기는 모습 등 발굴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또 고고학에 대해 샘솟는 궁금증은 ‘발굴노트’라는 이름으로 구분해 풀어주었습니다. 우리나라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다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이란 무엇인지, 황남대총의 주인으로 짐작되는 후보들은 누구인지, 바닷속에는 발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미라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등 자연스레 이어지는 의문들이 시원하게 해결될 것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은 낯선 개념이었어. 우리나라는 이제 막 고고학을 배우는 단계였으니, 그만큼 고고학 연구 방법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던 거지. 패총 맨 밑바닥에서 나온 목탄이 기원전 3000년 전후의 것으로 측정되면서 우리나라의 신석기 시대의 시작이 적어도 기원전 3000년 전후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주장할 수 있게 되었던 거야. -[동삼동 패총] 오래된 쓰레기 더미 속에 선사 시대 문화가 있다! 벽돌과 흙이 너무 단단하게 입구를 틀어막고 있어서 입구를 여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어. 하지만 고고학자들에겐 대단히 반가운 일이란 말씀! 입구가 이렇게 단단하게 봉해져 있다는 건 어느 누구도 손대지 않은 무덤이라는 것을 뜻하거든. 송산리 고분군의 다른 무덤들은 일제 강점기에 이미 도굴되어서 본래 모습을 잃어버린 상태였어. 그런데 이곳에 도굴되지 않은 무덤이 남았다니!-[무령왕릉] 하룻밤 만에 열린 고대사의 블랙박스
마음의 기술
상상스퀘어 / 안-엘렌 클레르, 뱅상 트리부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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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퀘어
소설,일반
안-엘렌 클레르, 뱅상 트리부 (지은이), 구영옥 (옮긴이)
《마음의 기술》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과 생각을 수정하고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신경과학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정신과의사이자 신경과학박사인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는 뇌가 교육이 가능하며, 뇌의 기능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뇌를 교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저자가 전하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신경생물학 모델, 인지행동 모델, 수용전념치료,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긍정심리학 등 정신의학에서 검증된 이론들을 다양한 심리적 문제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예시로 들어 어떤 이론을 사용할지, 어떤 이론들을 조합할지, 이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실제 상담에서 효과를 본 검증된 방법인 만큼, 이를 활용하면 일상 속 심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심리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는 과연 내 마음이 스스로 치유가 가능한지, 아니면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 책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알려주어, 독자가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부 ‘뇌 이해하기’에서는 우리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특정 감정이 생겨나고 표출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 뇌의 작동 방식을 명확히 이해해 앞으로 배우게 될 다양한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2부 ‘통제 수단’에서는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기술을 알려준다. 이 기술들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도 수행할 수 있으며, 삶의 다양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어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3부 ‘일상에서 실천하기’에서는 구체적인 심리 상황에 맞게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불안이 커졌을 때,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 번아웃에 빠졌을 때 어떤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행복과 평안은 어디선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다. 그러니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고통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삶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기술》에서 제시하는 뇌 훈련법과 감정 대응법을 바탕으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어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보자!저자 소개 들어가며 제1부 뇌 이해하기 1장 뇌의 기능 2장 습관의 뇌 3장 감정의 뇌 4장 뇌 가소성 5장 학습 6장 환경 적응에 유용한 감정 7장 회피와 통제 8장 감정 표현의 중요성 9장 정상에서 극단으로 향하는 생각과 감정 10장 인지 편향의 힘 11장 도덕적 원칙의 힘 12장 심리 도식의 힘 13장 왜 우리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가? 제2부 통제 수단 14장 심리 교육: 나에게 일어난 일 이해하기 15장 심적 고통의 수용 16장 삶의 명확한 목표 17장 반추와 탈중심화 18장 시차 기법 19장 자기주장 20장 마음챙김 21장 인지 재구조화 22장 의사결정 기법 23장 학습 방법 24장 편지로 감정 비우기 25장 노출 제3부 겸손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가? 26장 불안 27장 실존적 불안 28장 슬픔 29장 자존감과 자신감 30장 스트레스 31장 번아웃 증후군 32장 완벽주의 33장 동기부여와 지연 행동 34장 행복 추구 35장 일상의 불확실성 36장 우울 37장 분노와 불의 38장 충동성 39장 수면 40장 음주와 정신자극제 41장 신체 활동 42장 식생활 43장 직장생활 44장 가족 45장 우정 46장 사랑 47장 죽음과 이별 48장 초기 부적응 도식 치료 49장 노력하는데도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결론 이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주석 참고문헌뇌를 이해해야 마음이 보인다 삶에 은밀히 녹아든 부정적 감정을 지우는 효과적인 뇌 사용법 구체적 사례를 통한 감정, 행동 패턴, 통제 방법 제시 불행한 일은 항상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 같을 때, 마음의 고통 때문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진짜 도움이 되는 위로를 만나는 순간 누구나 살면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우울하거나 무기력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때때로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감정은 악순환을 낳는다. 불행한 일은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 같고, 세상에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음의 기술》은 이러한 악순환에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마음의 고통이 심할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럴 때 흔히 “시간이 약이야.”, “다 괜찮아 질 거야.”, “힘을 내야지.”라는 위로의 말을 듣게 된다. 이런 위로 덕분에 힘을 내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이런 말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때도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의 기술》이다. 이 책은 신경과학박사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의 만남을 통해 탄생했다. 그리고 두 저자는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뇌의 작용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는 삶의 고민을 마주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상황을 침착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식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이 모든 상황에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책에 따르면 전전두피질에서 시작해 편도체로 향하는 생각과 감정에는 이러한 방식이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반대로 편도체에서 시작해 전전두피질로 향하는 생각과 감정에는 그리 효율적이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것이 뇌에서 어떤 경로를 따르는지 알아야만 한다. 마음의 고통에 허덕일 때 우리를 괴롭히는 또 다른 고민이 있다.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다. 근래에는 정신과를 방문하는 것에 대한 편견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2024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 보고서(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여전히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비율이 73%에 달한다고 한다. 사실 당사자로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내 증상이 가벼운 것인지, 심각한 것인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는 심각하진 않더라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정신과의사나 심리치료사와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마음의 기술》은 어떤 경우에 전문가와 상담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지금 겪고 있는 문제가 편도체에 저장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관련되어 있다면, 혼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불안, 슬픔 등의 감정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마음을 치유해 나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럼 마음의 고통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 책이 필요 없을까? 그렇지 않다. 본인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지 않더라도, 주변에는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 게다가 언젠가는 내가 그런 문제를 겪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럴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마음의 기술》을 읽는 것은 도움이 된다. 뇌와 생각과 감정이 작동하는 방식을 알고 있다면, 살면서 마주하는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이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위로는 공허한 말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마음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해결 방법만 제시하려고 한다면, 이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을 이해해 주고, 나아가 진짜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전해줄 수 있어야 좋은 위로가 될 것이다. 《마음의 기술》은 우리에게 그런 위로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분들이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이 책의 목표는 신경과학 기초 지식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하여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과 생각을 수정하고,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게 하는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정신의학자나 심리학자 그리고 신경과학자가 풀어놓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독자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이다. 뇌는 교육이 가능하며, 그 기능을 이해하면 여러분은 뇌를 스스로 교육할 수 있다._‘들어가며’ 중에서 우리는 어릴 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우리의 감정 반응에 대한 부모님이나 어른의 지적과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과 주변인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도록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시기에 반복되는 조언 없이 방임되거나 잘못된 조언을 듣게 된다면, 아이는 감정에 구속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러면 어른이 되어서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통이나 상처를 주게 된다. 하지만 성인이라고 해서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우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_2장 ‘습관의 뇌’ 중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더 많은 뉴런이 탄생하는 곳은 습관과 루틴에 관여하는 기저핵 주변과 대뇌변연계의 일부인 해마다. 우리 뇌는 무려 90세까지 새로운 뉴런을 생성한다고 한다. 그러니 희망을 잃지 말자! 나이가 들어도 도로를 계속 공사하면 바꿀 수 있으니 결코 늦은 때란 없다!_4장 ‘뇌 가소성’ 중에서
북베트남 트레킹 에세이
좋은땅 / 채임수 (지은이) /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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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채임수 (지은이)
Trekking은 어느 장소에서나 소중한 보물을 얻는 것과 같은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저자는 북베트남 수많은 곳의 Trekking과 글로 남긴 체험은 다양한 행선지를 찾아 떠난 결과물이었으며,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환경과 홀로 여행을 함으로 얻어지는 체험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지난 삶을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Trekking에서 마주하게 되는 산과 들판, 바위, 나무, 바다, 계곡, 강의 풍광과 그곳의 비, 바람, 태양으로부터 무한의 위로(慰勞)와 도전적(挑戰的)인 탐구심(探究心)을 자극한다. 그저 가벼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천천히 걸어가 보면 알 수 있다.1. 이력 및 포트폴리오 2. 프롤로그 3. 북베트남의 유명 관광지 사파-하장성 4. 사파(Sapa) Trekking의 시작 5. 사파의 현재 6. 사파를 찾는 이유 7. 판시판산(Phan Xi Pang, Fans pan) 8. 판시판산 Trekking 9. 소수민족 마을 Trekking 10. 라오카이(Lao Cai)에서 11. 박하(Bac Ha) 12. 황수피(Hoang Su Phi) 13. 북베트남 하장성(Ha Giang) 14. 마피랭패스(Mapileng Pass) 15. 암묵지(暗默知) 16. 동반(Dong Van) 17. 헤븐게이트(Heaven’s Gate) 룽쿠이 동굴 18. 하장성 룽깜 마을 메밀꽃 19. 소수민족 시장풍경 메오박(Meo Vac) 20. 사핀(Sa Phin) 21. 포방(Po Bang) 국경 마을, 룽꾸(Lung Cu)탑 마을 22. 까오방(Cao Bang) - 바베(Ba Be)호수, 룽짱고원 23. 닌빈(Ninh Binh) - 항무아, 짱안, 반롱 라군 습지, 땀콕, 꾹푸엉 국립공원, 호아루, 바이딘 사원 24. 묵쩌우(Muc Chau), 마이쩌우(Mai Chau), 선라(Sunla) 25. 무캉차이(Mu Cang Chai) 26. 타수아(Ta Xua), 항동(Hang Dong), 옌바이(Yen Bai) 27. 엔뜨산(Yen Tu), 1,068m 28. 랑선(Lang Son) 29.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30. 하롱베이(Halong Bay), 깟바(Cat Ba) 31. 탄호아(Than Hoa) 32. 땀따오(Tam Dao) 33. 박장(Bac Giang) 천렵, 야생(野生), 날것 34. 에필로그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의 실현, 트레킹(Trekking)은 자유로운 영혼과 방랑, 무한한 자유의 실현이다 Trekking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시간’은 인생을 살아가는 ‘찰나’의 매 순간이며, ‘공간은 신의 영역’으로 인간은 시간을 통하여 어떤 공간에서든 잠시 머물다 공평하게 떠나갈 것이기에 미련도 후회도 없는 시간과 각각 원하는 Trekking 여행의 공간을 찾아 자유를 누리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 거울속을 비추어진 당신의 얼굴을 천천히 들여다보라…. “자유롭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얼굴인가?”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 죽을 것같이 힘들게 걸어보라… 그렇다고 죽음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정처없이 떠나는 자유를 통하여 보는 만큼, 걸어가 본 만큼 인식의 ‘세계관’이 넓어지게 되고 통찰하게 되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된다. - 본문 중에서 Trekking은 보물을 찾고자 먼 길을 떠나는 모험의 여정이다 마음의 보물을 찾아가는 Trekking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마음속 깊숙한 곳에 보물(寶物) 하나는 품고 살아갈 것이다. 그 보물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물건일 수도 있고, 그저 마음속에 담아 둔 열망과 꿈일 수도 있다. Trekking은 어느 장소에서나 소중한 보물을 얻는 것과 같은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져다준다. 저자는 북베트남 수많은 곳의 Trekking과 글로 남긴 체험은 다양한 행선지를 찾아 떠난 결과물이었으며, 낯선 곳에서 마주하는 환경과 홀로 여행을 함으로 얻어지는 체험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지난 삶을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Trekking에서 마주하게 되는 산과 들판, 바위, 나무, 바다, 계곡, 강의 풍광과 그곳의 비, 바람, 태양으로부터 무한의 위로(慰勞)와 도전적(挑戰的)인 탐구심(探究心)을 자극한다. 그저 가벼운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천천히 걸어가 보면 알 수 있다. 저자는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젊을 때 집과 회사로부터 떠날 수 있기를 권유했다. “거울 속에 비친 당신의 얼굴을 천천히 들여다보라……. 자유롭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얼굴인가?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간다. 죽을 것같이 힘들게 걸어 보라……. 그렇다고 죽음은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 당장 배낭을 메고 정처 없이 떠나는 자유를 통하여 보는 만큼, 걸어가 본 만큼 인식의 ‘세계관’이 넓어지게 되고 통찰하게 되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된다.” 절대적 시간(絶對的 時間)과 상대적 시간(相對的 空間)의 만남, 그 사이에 인생(人生)이 끼어 있다.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때가 맞지 않으면 일이 성사될 수 없고, 아무리 좋은 때가 되었어도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일은 역시 어그러지게 마련이다. 정해진 때란 언제인가. 이 한 권의 에세이를 통해 그때는 마음이 움직이는 지금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지금,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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