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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보물상자 / 우현옥 글, 지현경 그림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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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명작,문학
우현옥 글, 지현경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시리즈의 4권. 모차르트가 남긴 마지막 오페라 '마술피리'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야기도 음악 못지않게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해서 '빛과 어둠, 선과 악, 이상과 현실의 대립' 같은 의미를 따지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오페라의 특성상, 짧은 시간에 음악으로 내용을 전달하다 보니 이야기 얼개가 약할 수밖에 없다. 이를, 오페라 이야기에 작가의 목소리를 더해, 섬세하고 서정적인 한 편의 성장 동화로 꾸몄다.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와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새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순수한 동화의 세계, 마술피리 숲 속에서 나는야 새잡이 파파게노 왕자여, 두려워 마라 하늘의 소리, 마술피리 파수꾼의 감시를 피해 자라스트로의 궁전으로 사랑을 가져다주는 새잡이 시련은 시작되고 지옥의 복수가 불타오르다 두 번째 시련 내 사랑은 어디에 어둠은 사라졌도다* 보물상자는 도서출판 은행나무의 어린이책 브랜드입니다. 오페라 하면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아~ 아~ 아아아아아 아~” 하고 절규하듯 부르는 ‘밤의 여왕 아리아’를 떠올리거나, 깃털이 잔뜩 달린 옷을 입고 피리를 불며 새를 잡는 ‘파파게노’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간혹 아이들을 이끌고 어디론가 가는 ‘피리 부는 사나이’를 그리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는 유명한 밤의 여왕 대신 여왕에게 속아 모험을 떠나는 타미노 왕자가 주인공이고, 파파게노는 타미노 왕자의 시종일 뿐이지요. 물론 독일 옛이야기 는 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고요. 익숙한 듯 낯설고 낯선 듯 익숙한 오페라 ! 보물상자 출판사에서는 아이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주고자 마련한 음악 동화의 네 번째 이야기로, 모차르트가 남긴 마지막 오페라 를 소개합니다. ⊙ 모차르트가 오페라를 만들었다? 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가 남긴 마지막 오페라입니다. 보통 음악가들은 한 분야에서 명곡을 남기는데, 모차르트는 교향곡·협주곡·피아노 소나타·오페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름답고 훌륭한 곡을 많이 남겼지요. 그중에서도 오페라는 2백 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어른은 물론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모차르트는 평소 ‘음악은 어른이든 아이든,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귀족이든 일반 백성이든 다 같이 즐겨야 한다’고 여겼어요. 그래서 누구나 쉽게 알아듣고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려고 애썼지요. 이러한 모차르트의 신념과 꿈, 재능이 오롯이 담긴 작품이 바로 입니다. 다양한 기법을 써서 음악이 무척 화려하고 신비로운데도 거창하거나 낯설지 않고 아주 친숙하지요. 이야기도 음악 못지않게 환상적이고 흥미진진해서 ‘빛과 어둠, 선과 악, 이상과 현실의 대립’ 같은 의미를 따지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 오페라 가 아름다운 문학으로 거듭나다! 오페라 는 타미노 왕자와 파미나 공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밤의 여왕과 빛의 사제 자라스트로의 대결이 큰 줄기를 이룹니다. 거기에 덤벙대는 파파게노가 이야기를 한층 재미있게 이끌어 주지요. 하지만 짧은 시간에 음악으로 내용을 전달하다 보니 이야기 얼개가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 《마술피리》는 오페라 이야기에 작가의 목소리를 더해, 를 섬세하고 서정적인 한 편의 성장 동화로 꾸몄습니다. 음악 동화 《마술피리》는, 1. 희망을 전합니다. 타미노 왕자는 겁도 많고 몸도 약하고 그리 똑똑하지도 않습니다. 뱀에게 쫓겨 기절하는가 하면, 예쁜 공주를 보자 첫눈에 반해 사랑을 맹세하고, 밤의 여왕에게 속아 목숨 건 약속도 덥석 하고 말지요. 하지만 진실을 알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덕분에 온갖 두려움을 견디고 원하던 사랑과 진실을 얻어 내지요. 음악 동화 《마술피리》는 타미노 왕자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좇아가며, 순수한 마음과 간절한 바람을 잃지 않으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 그 이상까지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2. 용기를 일러 줍니다. 음악 동화 《마술피리》에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타미노 왕자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왕자가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시련을 이겨 내는지 보여 주고자 애썼습니다. 무언가 간절히 바라면 힘들어도 용기를 내고, 용기가 생기면 얕은꾀를 쓰거나 포기하지 않지요. 시련을 겪으면서 한결 굳세고 올곧아진 왕자를 보며, 아이들은 용기란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두려워도 하겠다는 의지’라는 걸 배울 수 있을 거예요. 3. 세상 모든 것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보통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많습니다. 타미노 왕자처럼 진지한 사람은 답답하게 여기고, 새잡이 파파게노처럼 덜렁거리고 욕심 없는 사람은 얕잡아 보고 우습게 대하기 일쑤지요. 그렇지만 훌륭한 사람이라도 아차 실수로 잘못을 저지를 수 있고, 아무리 보잘것없어 보여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노력과 태도입니다. 타미노 왕자는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릴 때마다, 진실을 알고자 하는 바람과 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마음을 고집스레 지켜 냈기 때문에 평화의 수호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파파게노 역시 허풍쟁이에 실수투성이지만, 타미노 왕자를 도우려는 착하고 순수한 마음씨 덕분에 잘못을 용서받고 사랑하는 파파게나를 만날 수 있었지요. 어수룩해 보이는 왕자나 천방지축 파파게나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바른 길을 가려고 노력한다면, 아무리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도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서 세상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습니다. 음악 동화 《마술피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와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새삼 되새겨 보기를 바랍니다. 4. 서정적인 글로 오페라의 감동을 되살립니다. 는 거의 모든 곡이 듣는 이의 귀를 행복하게 합니다. 화려하고 환상적인 밤의 여왕 아리아나 아름답고 천진한 사랑의 찬가, 민요풍의 꾸밈없고 소박한 이중창, 웅장하고 위엄 있는 자라스트로의 아리아……. 모차르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서정적이고 절제된 문학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우현옥의 간결하고 시적인 문장이 오페라와는 전혀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5. 섬세하고 화사한 그림이 화려한 오페라 무대를 대신합니다 ‘인간이 만든 가장 호화로운 고급 예술’이라는 오페라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보여 주기 위해, 음악 동화 《마술피리》는 섬세하고 화사한 그림을 더했습니다. 그림작가 지현경은 싱그러운 초록과 화사한 분홍, 강렬한 빨강과 검정의 대비로 오페라의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화폭에 옮겨 왔습니다. 타미노 왕자와 파미나 공주의 애틋한 사랑은 분홍으로, 밤의 여왕과 빛의 사제 자라스트로의 대결은 빨강과 검정의 대비로, 천방지축이지만 순수한 파파게노는 초록으로 표현했지요. 그리고 왕자의 심리 변화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밝았다가 어두워지고 다시 환해집니다. 그림을 함께 보다 보면 음악 동화의 감동이 한층 커질 것입니다.타미노 왕자는 파미나 공주를 더욱 꼭 안았어요. 하지만 공주의 몸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타미노 왕자는 자기 몸도 가누기 힘들었지만 공주를 결코 놓지 않았지요. 불길이 지날 때마다 공기는 타들어 갈 듯 뜨거워졌고, 거센 물벼락이 칠 때마다 땅은 점점 깎였습니다. 어느새 사방은 낭떠러지로 변했고, 발밑에서는 물이 용암처럼 부글부글 소리를 내며 끓었습니다."공주님! 정신을 잃으면 안 돼요."파미나 공주가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렸어요."피리, 마술피리를 부세요."p159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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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민트] 성서원 어린이 컬러 성경 개역개정 - 소(小).단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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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소설,일반
성서원 편집부 (지은이)
어린이를 위한 주일학교 예배용 성경, 개역개정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궁금증 100가지를 수록하였으며, 스토리에 맞춰 그린 김천정 화백의 600 여개 컬러 일러스트도 수록하였다. 성경을 재밋고 유익하게 해설한 15가지 알차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큰글씨와 슬림한 사이즈가 특징이며, 컬러일러스트와 그림해설을 통해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어린이를 위한 주일학교 예배용 성경!! [개역개정판] -(19년 컨텐츠 추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궁금증 100가지 수록 (부록편) -스토리에 맞춰 그린 김천정 화백의 [600 여개 컬러 일러스트] -성경을 재밋고 유익하게 해설한 [15가지 알차고 풍부한 콘텐츠] -큰글씨와 슬림한 사이즈, 컬러일러스트와 그림해설을 통한 성경 이해 성서원 어린이 컬러 성경은 기존 성경의 콘텐츠를 대폭 수정하고 적절하게 보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신 버전으로 출간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천정 화백이 직접 그린 600여컷의 생생한 일러스트와 그 일러스트를 해설한 '그림해설' 부분은 [성서원]의 이번 성서원 어린이 컬러 성경을 단연 돋보이게 하는 획기적이고 독보적인 콘텐츠입니다. 그 외에도 모두 15개의 콘텐츠는 그야말로 하늘의 신령한 만나로써 오늘날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풍성하고 맛있는 광야의 식탁을 베풀어 줄 것입니다. *활용법 ① 각 권의 서론 : 성경 각 권의 내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핵심적으로 정리하였다. ② 성경 콘텐츠 : 모든 15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즉 성경 일러스트, 그림해설, QA, QT 말씀과 삶, 성경탐구, 성경풍습, 성경상식, 성경퀴즈, 성경인물, 성경무대, 성경지도, 성경사진, 성경도표, 명언 등으로 구성되었다. ③ 성경 일러스트 : 성경의 스토리 부분에 대하여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김천정 화백이 그린 600여컷의 생생한 일러스트를 제공하였다. ④ 그림 해설 : 각각의 일러스트 그림이 무슨 내용인지 자세하게 해설해 주었다. *15개의 콘텐츠 1) 성경 일러스트 2)그림 해설 3)QA 4)QT 5)말씀과 삶 6)성경 탐구 7)성경 풍습 8) 성경 상식 9)성경 퀴즈 10)성경 인물 11)성경 무대 12)성경 지도 13)성경 사진 14)성경 도표 15)명언 * 성서원 컬러일러스트 어린이 예배용 성경의 특징 ① 성인 한 손에 잡힐 사이즈 (가로 115 세로 165 mm) ②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디자인! ③ 남자, 여자 어린이 모두 좋아하는 중성 색상(블루)!! ④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김천정 화백의 생동감 넘치는 올컬러 일러스트 삽입 ⑤ 그림만 봐도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QT 추가 * 구매 대상 -유치원, 초등학생 -주일학교 예배용 성경 -자녀 입학 선물 -우리 아이 첫 성경 (선물)성경 본문에 있는 QT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운데로 속히 건널 수 있었나요? (출애굽기 14:29)하나님께서 일으키신 뜨겁고 강렬한 큰 동풍이 바닷물이 물러난 바다 밑을 마른 땅같이 건조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과 짐승이 바다 가운데로 걷기에 아무런 불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애굽을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장정만 60만명 가량이었으므로, 거기에다 부녀자들과 어린 아이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수효는 200만명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수레들과 짐승들까지 밤 동안에 모두가 빠르게 건너가기 위해서는 갈라진 통로의 너비가 적어도 1km 이상, 길이는 2-3km가량, 그리고 시간은 6시간 이상이 요구되었을 것입니다.
앤디 워홀 이야기
명진출판 / 아서 단토 글, 이혜경 펴냄, 박선령 옮김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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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청소년 역사,인물
아서 단토 글, 이혜경 펴냄, 박선령 옮김
▶일상과 예술과 상업 사이의 경계를 허문 앤디 워홀의 예술 세계와 창조적 삶을 조명한 책! ▶ 21세기가 원하는 창조적 인재의 롤모델을 제시해주는 책! 동유럽 슬로바키아에서 온 이민 노동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류머티즘 무도병을 앓으며 병약한 유년시절을 보낸 앤디 워홀. 유년시절 그림도구와 사진기를 친구 삼아 놀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나간 끝에 광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카네기 공과대학에 입학한다. 대학을 졸업한 뒤 뉴욕으로 가서 잡지 일러스트나 광고 등 상업적인 디자인 작업을 주로 했으며 이 분야에서 큰 명성을 얻었다. 그 후 상업미술을 접고 순수미술로 진출하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출해냈다. 주로 ‘농담 같은 그림’을 그려 거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의 대가로 예술사에 기록된다. 살아 있는 동안 수많은 논란과 화제를 몰고 다녔던 ‘팝 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은 스스로를 예술 공장 공장장으로 부르며 예술에 대한 고정관념을 부수고 일상과 예술과 상업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다. ‘팩토리’(공장)라 이름 붙인 그의 작업실에서 코카콜라 병이나 수프 캔, 꽃 등 일상적이고 상업적인 제품은 예술작품이 되었고, 각계각층의 온갖 평범한 사람들은 스타로 변신되었으며 대중 스타와 금기의 인물들은 평범하고 친근한 존재로 재창조되었다. 이렇듯 예술과 창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그를 단지 예술가라는 이름으로 묶어두고 바라보기엔 적절치 않다. 왜냐하면 그는 21세기가 가장 원하는 인재형이기 때문이다. 다양성과 컨버전스(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가 ‘21세기를 움직이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면 워홀의 세계는 그 두 가지가 온전히 살아 움직이는 곳이다.프롤로그 20세기를 살다 간 워홀은 21세기가 원하는 창조적 인재의 원형이었다 1장 그림을 그리며 병을 이겨낸 소년 그림도 좋고 영화도 좋아 소년에게 가장 친한 친구는 연필과 스케치북 자르고 오리고 붙이는 일이 즐거워 카네기 공과대학에 들어가다 미술교사가 될 거야 미술교사보다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어 백화점에서 일하며 상업미술에 접근하다 딱 맞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다 뉴욕에 대한 동경이 시작되고 2장 예술가들이 모이는 뉴욕으로 가다 훗날 대가가 된 필립 펄스타인과 함께 뉴욕으로 마음은 벌써 뉴욕에 가 있어 일자리를 찾아서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외로움도 크다 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텔레비전을 사다 대중문화의 수도 뉴욕 예술가의 심장이 뛰는 곳 예술혼의 발전소 그리니치빌리지 상업예술가로 성공하다 밀려드는 일거리 첫 번째 상업미술 전시회 두 번째 전시회 이후 명성이 높아지고 3장 상업미술과 순수미술의 벽을 허물다 농담 같은 그림 순수미술에 대한 마음속의 열망 상업미술의 성공을 과감히 접다 ‘코카콜라 병’을 선택한 예술철학 다른 화가들과 차별되는 새로운 그림을 그릴 거야 내가 미치려면 무조건 새로워야 해 리히텐슈타인을 뛰어넘고 싶어 최고의 전문가들을 친구로 삼다 실크스크린으로 작업하다 무엇이든 남이 안 하는 기법을 원해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기법이 필요해 흔해빠진 ‘수프 캔’을 그리다 순수미술을 하면서 ‘수프 캔’을 그리는 특별한 발상 가장 흔해빠진 것을 가장 독창적인 예술로 독창성이 스타성을 만들고 예술적 성과를 한 단계 높인 재난 시리즈 이번에도 남과 다른 발상을 재난은 현대인의 일상에 숨어 있는 거야 4장 예술사에 기록될 팝아트의 선두가 되다 팝아트란 무엇인가 ‘좋은’ 취향과 ‘나쁜’ 취향의 경계선을 허물다 ‘아메리칸 드림’과 궁합이 잘 맞는 예술 예술 공장 공장장 작업실을 ‘팩토리’(공장)라 이름 붙인 재치 모든 것을 포용하는 팩토리의 예술 세계 예술가에서 시대의 문화 아이콘으로 예술이냐 아니냐의 논란을 만들다 예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던지기 논란을 딛고 팝아트의 선두 주자가 되다 록 콘서트 같은 전시회 5장 모든 예술은 서로 통한다 워홀이 만들면 영화도 달라 언더그라운드 영화 운동에 매료되다 실험성이 강한 영화 로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다 미술로 얻은 ‘부’를 영화를 위해 쓰다 뜻하지 않게 총상을 입다 워홀의 작업실 ‘팩토리’는 인생극장 미친 사람과 친하게 지낸 덕분에 워홀은 역시 달라 주문 초상화를 그리다 초상화도 그의 손을 거치면 예술이다 현실을 개척하는 특별한 기질 사람들이 욕을 해도 내겐 별 상관없어 잡지 ≪인터뷰≫를 발간하다 이번에는 잡지야! 남이 안 하는 스타일의 잡지를 원해 40년 넘게 지금까지 유지되는 대단한 잡지 미래에는 누구나 15분 동안 유명해질 것이다 예술가, 미디어에 도전하다 유명해지거나, 유명하게 만드는 것은 둘 다 재미있는 일이야 6장 평범한 삶을 예술로 만드는 능력 시리즈라는 특별한 작품 사회주의자라는 오해가 기막히지만 재미있어 시리즈로 또 한번 충격을 선사하다 고전작품을 현대로 부활시키다 이번에는 고전이야! 워홀은 예술감상자들도 스타라고 생각했어 ‘망치와 낫’을 작품화하다 ‘망치와 낫’은 매력있는 소재일 뿐 공산주의의 상징 ‘망치와 낫’도 워홀이 그리면 비싸게 팔린다 비즈니스 아티스트 앤디 워홀 비즈니스 세계의 효율성을 창조 세계에 결합시키다 그동안 벌어놓은 돈을 너무 많이 써버렸어 나는 돈에 의연한 척하기 싫어 어마어마한 재산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예술가 에필로그 앤디 워홀의 가장 위대한 조력자, 어머니의 힘 앤디 워홀이 걸어온 길▶ 미술가로, 영화제작자로, 잡지 발행인으로 다재다능한 능력을 발휘한 멀티 플레이어 앤디 워홀의 삶을 조명한 롤모델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 ▶ 문화예술의 길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투자가를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워런 버핏 이야기》《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청소년의 롤모델 스티브 잡스 이야기》《방송인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겸손의 미덕으로 미래를 바꾼 후진타오 이야기》《패션을 꿈꾸는 세계 젊은이의 롤모델 프라다 이야기》에 이은 열번째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입니다.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경계를 지웠으며, 예술이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 세계의 문을 활짝 열어준 인물로 평가받는 앤디 워홀. 회화와 잡지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화를 남긴 멀티 플레이어 창조인 앤디 워홀을 통해 문화예술의 길을 꿈꾸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21세기 창조적 인재의 롤모델을 제시해준다. [이 책의 주인공]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 ‘멀티 플레이어 창조인’을 꿈꾸는 세계 젊은이들의 롤모델 동유럽에 있는 슬로바키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펜실베이니아의 이민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부터 그림과 영화와 사진을 좋아했다. 어머니는 가난한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워홀이 아홉 살 때 카메라를 갖고 싶다고 하자 선뜻 사주고 집 지하실에 암실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그는 류머티즘 무도병 때문에 병약한 소년기를 보냈고, 성격은 소심하고 소극적으로 변했다. 청소년기에는 미술교사를 꿈꾸었으나 막상 대학진학을 결정할 무렵에는 광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어 카네기 공과대학에 입학한다. 대학을 졸업한 뒤 뉴욕으로 가서 잡지 일러스트나 광고 등 상업적인 디자인 작업을 주로 했으며 이 분야에서 큰 명성을 얻었다. 그 후 상업 미술을 접고 순수 미술로 진출하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출해냈다. 주로 ‘농담 같은 그림’을 그려 거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팝 아트’의 대가로 예술사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작품은 아주 쉽다. 누구나 한번에 이해하고 공감한다. 그는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경계를 지웠으며, 예술이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뛰어 넘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 세계의 문을 활짝 열어준 인물로 평가받는다. 회화뿐만 아니라 영화도 많이 남긴 멀티 플레이어 창조인이다.
한권으로 시작하기 과학 예비중학생 1 (2022년용)
비상교육 / 비유와상징 편집부 지음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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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유와상징 편집부 지음
1. 지권의 변화 2. 여러 가지 힘 3. 생물의 다양성 4. 기체의 성질
3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공부하는 초등영어 교과서 (본책 + 정답과 해설 + MP3 CD 1장)
사람in / 김재하.김은규.David Simpson 지음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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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외국어,한자
김재하.김은규.David Simpson 지음
초등학교 3학년 영어 과정을 2학년 단계에서 예습해 볼 수 있도록 꾸민 책으로, 알파벳 쓰기부터 발음기호 익히기, 인사 표현 등을 배울 수 있다. 원어민의 발음이 녹음된 CD를 제공한다.1. 알파벳 2. 기본 학습 1. 알파벳이 무엇인지 알아두세요. 2. 알파벳의 글씨체를 알아두세요. 3. 단어와 문장은 무엇인가요? 4. 발음 기호를 익혀 두세요. 5. 따라 발음하세요. 6. 블록체를 써 봅시다. Unit 1 Hello, Luco. Unit 2 Good morning, Luco.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1-2) Unit 3 How are you, Nari? Unit 4 This is my friend, Minsu.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3-4) Unit 5 Who's she? Unit 6 Happy birthday, Nari.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5-6) Unit 7 Wash your hands, Luco. Unit 8 Please come in.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7-8) Unit 9 What do you like? Unit 10 Do you like soccer?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9-10) Unit 11 Do you want pizza? Unit 12 I have a bag.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11-12) Unit 13 Can you dance? Unit 14 I can play the guitar.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13-14) Unit 15 I like chicken. Unit 16 Look at that elephant!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15-16) Unit 17 It's a tall tree. Unit 18 What do you do?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17-18) Unit 19 What are you doing? Unit 20 Let's make a snowman. 배운 단어 다시 확인해 보세요 (Unit 19-20) 3학년 영어 단어 총정리 부록 Answers이 책은 ‘교과서에 미리 맞춘 학년별 초등영어 선행 학습’ 시리즈 3학년용. 이 시리즈는 해당 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부모님과 미리 공부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육 과정을 학년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구성했으므로 초등영어 교과서의 난이도에 맞게 선행학습 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대화문과 본문에 대한 현장 선생님의 특강을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 MP3 파일로 무료 제공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
토토북 / 정문명 지음, 유진희 그림 /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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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그림책
정문명 지음, 유진희 그림
포옹은 아주 간단한 행동이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데에 유용한 방법이다. 이 책은 포옹과 관련된 세 가지 실화를 그림 동화의 형식을 빌려 전하고 있다. 또한 포옹의 효과와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책에 담긴 세 가지 이야기는 ‘포옹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여는 글 “포옹이란……” 첫 번째 포옹 이야기 “포옹이 내 동생을 살렸어요” - 포옹, 우리의 심장이 좋아해요 - 포옹, 우리를 건강하게 해요 두 번째 포옹 이야기 “하루 다섯 번 아빠와 친해지기” - 포옹, 한번 해 볼까요? - 포옹, 화목한 우리 가족의 비결 세 번째 포옹 이야기 “나도 친구를 안아 줄 거예요” - 포옹, 사랑을 널리 퍼뜨려요 - 포옹, 이렇게도 해 봐요 맺는 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포옹”사랑, 소통, 화해, 용서, 격려, 위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포옹이 아닐까요? 포옹은 타인을 향해 팔을 벌리는 따스한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마음을 품고 자란다면, 머지않아 우리는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우리가 불행한 것은 물질적인 결핍이라든가 신체적인 장애 때문이 아니라 행복을 만드는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 故 법정 스님 말씀 가운데 서로를 껴안을 줄 아는 문화가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 사랑 받고 사랑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러나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도시에 사는 인구가 많아질수록, 대가족이 사라질수록 사람들은 점점 섬처럼 고립되어 갑니다. 누군가와 가슴을 맞대고 체온을 나누는 일이 점점 더 어색해집니다. 포옹은 아주 간단한 행동이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데에 유용한 도구입니다. 사람들을 잇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지요. 누군가를 향해 팔을 벌린다는 것은 포용과 존중, 그리고 평등함의 표현입니다. 요즘 아이들, 공동체의 가치를 모르고 개인적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지요. 껴안는 정치, 껴안는 경제, 껴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차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될 아이들의 마음속에 포옹의 가치를 심어 줍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런 행동 “사랑합니다”,“힘내세요”,“빨리 나으세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바로 포옹 속에 담겨 있는 마음이지요. 일상 속에서 사소한 행동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일이 나눔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법, 포옹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포옹은 우리의 자부심을 북돋워 주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팔을 벌리려면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처음엔 어색할지라도 막상 하고 나면 긴장과 두려움, 그리고 미움까지 사라집니다. 포옹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모두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까닭입니다. 이렇듯 팔을 벌리는 일은 마음을 여는 일과 같습니다. 순간순간 포옹하듯 마음을 열고 살면 세상이 긍정적으로 다가옵니다. 포옹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포옹의 힘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이 책에서는 포옹과 관련된 세 가지 실화를 그림 동화의 형식을 빌려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옹의 효과와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첫 번째는 1995년 미국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쌍둥이 언니가 죽어 가는 동생을 포옹으로 살린 이야기입니다. 가장 원초적이며 기적을 일으킬 만큼 강력한 포옹의 힘을 전합니다. 사랑을 담은 스킨십은 우리의 심장이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서 심장 박동을 안정되게 하며 두뇌 발달과도 직결됩니다. 두 번째는 하루 다섯 번 포옹을 실천한 은정이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은 포옹만으로도 멀어졌던 가족의 사이가 다시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인공인 오은정 양은 아빠 오웅선 씨와의 포옹이 이불처럼 따뜻하다고 말합니다. 화목한 가족의 비결이 된 ‘하루 다섯 번 포옹’에 대해서도 배워 봅니다. 세 번째는 15년 넘게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안아 주고 계시는 이선희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선생님은 현대 대구 삼육초등학교 교감이자 2학년 담임이시며, 지금까지 약 600여 명의 아이들의 선생님 품을 거쳐 갔다고 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작은 사회입니다. 어린이 마음에 불어 넣은 사랑이 널리 퍼져 나가면 이 사회가 건강해질 거라는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같습니다. 바로 ‘포옹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끈다’는 것이지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27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현주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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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조애너 콜 (지은이), 브루스 디건 (그림), 이현주 (옮긴이),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27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바다 생물이 되어 바닷속을 탐험한다.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의 해적 할아버지가 남긴 보물 지도를 들고 보물을 찾아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위험한 바닷속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은 짝을 지어 다니는 것! 아이들은 말미잘과 집게로 변해 짝을 지어 다니기도 하고, 딱총새우와 망둑어로 변해 함께 다니기도 한다. 하지만 완다와 도로시 앤은 보물을 혼자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018년 12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86년,「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1994년에는 미국에서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다. 1997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시리즈는 바로 그 애니메이션 그림책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신 초등 과학 교과와 과학 정보를 반영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에게 더욱 재미있는 과학 공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 과학 정보와 마술 같은 스토리의 절묘한 만남! 이 시리즈는 워커빌 초등학교의 프리즐 선생님과 그 반 아이들의 현장 학습이 주된 내용이다. 반 아이들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거나, 공상 과학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북극과 사막에서 동물들과 친구가 된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이 운전하는 마법 같은 신기한 스쿨버스는 비행기, 잠수함, 헬리콥터, 물고기 등 무엇으로든 변신 가능하다. 스쿨버스의 놀라운 매력에 어린이 독자들은 현장 학습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 총망라! 지구 속, 바닷속, 태양계, 사람의 몸속 등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떠나는 현장 학습 장소는 너무나 다양하다. 각각의 장소는 지구과학, 생물학, 우주과학, 인체,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 정보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전부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고루 경험하게 된다. ◆ 바닷속 보물을 찾으려면 꼭 짝꿍이 있어야 한다고? 27권에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바다 생물이 되어 바닷속을 탐험한다. 아이들은 프리즐 선생님의 해적 할아버지가 남긴 보물 지도를 들고 보물을 찾아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위험한 바닷속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은 짝을 지어 다니는 것! 아이들은 말미잘과 집게로 변해 짝을 지어 다니기도 하고, 딱총새우와 망둑어로 변해 함께 다니기도 한다. 하지만 완다와 도로시 앤은 보물을 혼자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왜 꼭 짝을 지어야 하는 걸까?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바닷속에 사는 말미잘-집게, 딱총새우-망둑어 등의 공생 관계를 살펴보고, 환경 보존의 필요성도 느낄 수 있다. ◆ 어린이들이 100% 공감하는 우정, 용기, 유머가 한 가득! 늘 투덜거리는 아널드, 책벌레 도로시 앤, 행동이 앞서는 완다, 꾀가 많은 카를로스 등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을 자랑한다. 아이들은 날마다 투탁거리기도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을 합쳐 친구를 감싸 준다. 아이들이 보여 주는 우정과 당찬 용기, 재치 있는 유머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따뜻하고 유쾌한 친구 관계를 알려 준다. ◆ NEW 전권 최신 과학 교과에 따른 감수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개정으로 바뀐 과학 용어와 최신 과학 정보를 확인하여 새롭게 감수와 편집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가 감수를 맡아 시리즈 전 권 모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설명 방식과 가깝도록 개정하였다. 각 권의 뒷면에 적힌 초등 교과 연계 과정을 참고하면 초등 과학의 선행 학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EW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수록! 최신 개정판 시리즈에는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을 익힐 수 있는 과학 놀이 부록을 다양하게 추가했다. 각 권마다 과학 퍼즐, 주사위놀이, 과학 그림일기, 종이접기 등의 활동이 한 가지씩 소개되어 책의 내용을 놀이로 즐길 수 있다. [수상 내역] 해외 1991년 워싱턴포스트지 논픽션상 1994년 데이비드 맥코드 상 1994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골드 메달 1995, 1999, 2003년 미국 학부모 협회 선정 도서 2004년 전미교육협회 상 대중교육 공헌 부문 국내 2006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교보문고 추천 도서,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중앙독서교육 추천 도서, 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 도서 [독자 리뷰]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이 좋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이런 책은 꼭 사줘야 합니다. ― 소나무집(알라딘) 지적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잠자리 책으로 꼭 한권씩 뽑아 옵니다. ― 워니&주니(알라딘) 스쿨버스 책 자체로 과학적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있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해서 본격적인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것도 스쿨버스의 큰 매력입니다. ― 꿈꾸는 아이(예스24)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게 싶게 만드는 게 이 책이 가진 힘이다. ― 파란(알라딘) 학교에 입학한 후 늘 우리 아이가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우리 선생님이 프리즐 선생님이면 좋겠어.” 란 말이었지요. ― 꿈꾸는 아이(예스24) 진작 사 줄걸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 주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이 온 날 거실 바닥에 널부러 놓았더니 작은아이 먼저 그림 보고 큰아이 다가가서 읽기 시작하는데 저녁 내내 읽더군요. ― CLAIRE(알라딘) 과학 (학습)도서라고 하기에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현이 여섯 살 때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더군요. ― 자유광장(네이버 블로거)
포스트 챗GPT
한빛비즈 / 박상현, 구본권, 조동현, 금준경, 장은수, 한소원, 박권일, 전주홍, 이원재, 리사 손, 이유미, 김재인, 최재용, 박도현, 강우규 (지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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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박상현, 구본권, 조동현, 금준경, 장은수, 한소원, 박권일, 전주홍, 이원재, 리사 손, 이유미, 김재인, 최재용, 박도현, 강우규 (지은이)
챗GPT가 뒤흔들어 놓은 인간의 다양한 ‘자리’ 중에서 의료, 언론, 법, 과학, 테크산업, 시민사회, AI리터러시, 교육, 출판, 메타인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진중한 견해와 기술/사회비평을 담았다. 이른바 챗GPT로 급변하는 각 분야에 대해 ‘지금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다. 15명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미처 준비할 새도 없이 도래한 인공지능 시대의 전체 그림 속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챗GPT의 가장 큰 특징은 채팅, 즉 사용자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지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사용자 경험을 혁신했다는 점이다. 인간은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대화를 통해 알아낸 지식을 신뢰하는 마음의 습관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마음의 습관에서 벗어나서 전체 조감도를 봐야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챗GPT 뉴스들 틈바구니에서 잠시 한 템포 쉬고, 가장 인간적인 방법으로 돌아가자. 그 시작은 끈덕지게 자기 분야를 열심히 살아내고, 파고들어 분석해온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이다. 이는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든 야무지게 살아내려는 우리 모두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추천 서문 _ 김건희 인공지능 시대, 인류의 번영은 계속될 것인가 1장 오픈에이아이와 챗GPT로 본 테크 산업 _ 박상현 (테크산업) “지금 인공지능은, 실리콘밸리 벤처자본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2장 역사상 가장 빨리 보급된 기술, 챗GPT _ 구본권 (기술비평) “기술의 힘을 어디에, 무엇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가” 3장 의료 현장의 챗GPT 지각변동 _ 조동현 (의료) “단순 업무가 줄어들면,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개선될까?” 4장 챗GPT는 기자가 될 수 있을까? _ 금준경 (언론) “저널리즘의 가치를 구현하는 심층 보도와 받아쓰기, 수익성 기사 사이에서” 5장 챗GPT, 인공지능 시대의 출판 _ 장은수 (출판) “콘텐츠 생산 구조를 깨트리는 인공지능과 편집의 창조성.” 6장 챗GPT와 인공지능 연구의 흐름 _ 한소원 (심리학)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기술에 반응하는 인간이다” 7장 생각을 포기한 사람들과 챗GPT _ 박권일 (사회비평) “인공지능 시대의 위험은 우리 내부에 있다.” 8장 챗GPT는 과학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 _ 전주홍 (과학) “문제는 과학 연구의 소통에 끼치는 영향력이다” 9장 딸기를 모르는 챗GPT와 거버넌스의 가능성 _ 이원재 (시민사회) “챗GPT 시대에 어떤 정치, 어떤 시민사회를 선택할 것인가.” 10장 챗GPT가 메타인지를 시작하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_ 리사손 (메타인지) “슬프게도 우리는 점점 기계를 닮아가고 있다” 11장 우리에게는 AI리터러시가 필요하다 _ 이유미 (AI리터러시) “챗GPT는 생각하지 마! 발전된 기술이 가져온 프레임을 깨는 법” 12장 인공지능의 법적 인격을 규제할 수 있을까? _ 박도현 (법률) “챗GPT가 저지를 수 있는 위법의 가능성들에 대하여” 13장 인공지능은 창의적인 소설가가 될 수 있을까? _ 강우규 (글쓰기) “또 하나의 세계를 완성하는 챗GPT의 글쓰기” 14장 디지털 네이티브와 챗GPT 교육 _ 최재용 (교육비평) “교사는 토론을 돕는 코치와 퍼실리테이터로 변화해야 한다.” 15장 챗GPT가 던지는 철학적 물음들 _ 김재인 (철학)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조건들은 무엇인가?”“챗GPT 다음,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고삐 풀린 기술을 직시하는 전문가 15인의 시대진단 전 세계적 챗GPT 열풍이 인공지능 개발 경쟁을 가속화시키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4월, 딥러닝 창시자 중 한 명인 제프리 힌튼 토론토 대학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10여 년 재직한 구글을 떠났다. 비영리단체 생명의미래연구소 또한 ‘거대 AI 실험을 중지하라’는 제목의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그만큼 챗GPT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대중화되어 일상의 곳곳을 침투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기술의 뒤꽁무니를 쫓기 바쁘다. 개발의 속도와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 또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대화가 필요하다. 챗GPT로 인해 이미 우리가 속한 모든 곳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 챗GPT》는 이 대화의 초석이 될 전문가들의 견해를 모았다. 챗GPT가 의미심장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다양한 현장의 리포트들이다. 나아가 변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메타 비평도 담았다. 법률, 언론, 출판, 의료, 과학연구, 교육 현장, 거버넌스(시민사회)를 망라하는 현장 조감도부터 AI리터러시, AI심리학, 메타인지, 기술비평, 미디어 사회학적 전망까지 전문가 15인의 ‘시대진단’이다. 이처럼 자신만의 주제와 연구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온 전문가들의 전망은 매우 중요하다. 각자의 현장에서만 보이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것도 섣불리 확신할 수 없지만, 열심히 예견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잠시 뒤돌아보고 점검하는 일련의 태도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필수 교양이 되었다. 이 책 또한 우리의 ‘다음(포스트)’을 위한 점검이다. ‘지금’을 인지해야 ‘그다음’이 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기술을 만드는 사람과, 기술을 소유한 사람들, 그리고 기술을 사용할 사람들, 우리 모두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의료, 과학, 법률, 교육 흔들리는 현장의 질문들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되었다” 3장에서 서울대 해부학교실 조교수 조동현은 의료 현장에 끼친 챗GPT의 충격을 전한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챗GPT 출시 세 달 만에, 우려와 낙관을 오가는 의학 논문 50여 편이 발표되었다. 저자는 이 대규모언어모델 인공지능이 진료 보조, 즉 병원에서 일어난 일을 정리하고, 환자와 의사 사이의 문진 과정을 작성하는 의무 기록을 해내는 역할은 탁월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의학 연구자로서 기존 문헌을 검토하는 ‘교육 과정’에서도 활용 지점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대화형 인공지능이 발전에 있어 “그 방향이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와 관련된 이익을 누리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곤란하다”고 지적한다. 이를테면 전자의무기록이 도입될 때에도 단순 업무가 줄어들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의 관계 개선’을 전망했으나 현실은 꼭 그렇지 않았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마다 대중 참여와 숙의가 활성화 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한다. 8장에서 전주홍 교수가 지적하는 과학연구 현장의 전망도 흥미롭다. 챗GPT라는 연구 파트너는 우연과 행운, 호기심과 주관이 넘치는 ‘실제 과학의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실패한 가설 없이 승리한 결과만 남는 연구 논문만을 데이터로 학습한다. 하지만 역동적이고 즉흥적인 과학연구의 ‘소통 과정’에서 챗GPT가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가 화두인데, 저자에 의하면 논문은 철저히 특정 의도와 방향성을 가지고 결과를 재구성한 산물이기 때문에 챗GPT에게 깊은 소양을 기대하기에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또한 4장에서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는 ‘로봇기자가 인간기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미 미디어 환경은 조회 수를 자극하는 수익성 기사와 양질의 르포 기사 사이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는 이 환경에 챗GPT가 투입되는 것을 상상해야 한다. 논리적이고 완결성 있는 글쓰기를 해내는 ‘형식’만 보면 인공지능은 인간 기자를 대체할 수 있어 보인다. 하지만 언론이야말로 ‘허위정보’의 홍수에 가장 취약한 분야다. 도널드 트럼프 체포 장면과 같은,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가짜뉴스가 이미 논란을 일으켰다. 저질 뉴스의 온상이 될 가능성이 더욱 더 커진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현재성이 중요한 뉴스의 경우 기존의 데이터에 입각해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못하면 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일갈한다. 출판 분야의 변화 또한 눈여겨볼만 하다. 5장에서 출판평론가 장은수는 인공지능 시대, 출판의 미래에 관해 구체적 실무의 변화와 거시적인 생산 구조의 변화를 세심하게 짚어낸다. 또한 딥엘 등 번역 인공지능의 발달이 번역서의 생산 구조를 파괴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실제로 번역가 없는 출판을 계획 중인 업계 관계자의 목소리도 전한다. 또한 번역지능과 출판의 만남은 출판산업의 대표적 특징인 지역적, 언어적 장벽을 무너뜨림으로써 전 세계 인구를 독자로 상정한 콘텐츠 제작을 꾀하는 작가가 탄생할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위법의 주체가 될 것인지도 흥미로운 화두다. 14장 <인공지능의 법적 일탈을 규제할 수 있을까?>에서 박도현 광주과학기술원 AI 대학원 조교수는 인공 지능이 위법을 저지를 수 있는 영역들에 대해 지적한다. 글쓰기와 소설 창작도 챗GPT가 큰 영향을 끼칠 대표적인 분야다. 15장 <인공지능은 창의적인 소설을 쓸 수 있을까?>에서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강우규는 새로운 글쓰기 주체로 떠오른 챗GPT에 대해 소설 창작과 주체라는 원론을 되짚으며 새로운 ‘글쓰기’의 형태를 조망한다. 리사손 컬럼비아대 바너드칼리지 교수는 챗GPT를 통한 ‘표절’이 당장의 문제로 떠오른, 교육 현장의 우려를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교육자로서 ‘스스로 오류를 발견하고, 이를 고쳐나가기 위해 도움을 청하고 바꾸어 나가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삼기에 챗GPT가 이 능력을 갖추게 될 경우를 더 우려한다. 메타인지 연구자로서, 스스로 메타인지용 튜링 테스트를 시행한 경험과 동료 연구자들의 메타인지 튜링 테스트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이 메타인지를 하게 될 경우를 상상하게 한다. 그리고 깊이 있는 주관식 문제를 통해, 단순히 ‘정답 맞히기’ 교육이 아닌 오류를 발견하고, 실패한 뒤 다시 고치고 ‘사유하게 하는’ 진정한 교육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단 하나의 정답 맞히기에 급급한 인간의 교육이 오히려 기계를 닮아가는 중이었다는 심도 있는 통찰도 함께 덧붙인다. 같은 맥락에서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또한 앞으로 디지털 네이티브의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역할은 토론을 돕는 퍼실리테이터라고 강조한다. 철학자 김재인 또한 작금의 교육현장에서의 챗GPT 과제 표절 논란은 표면적인 현상일 뿐이며 문제의 핵심이 따로 있다고 강조한다. 결국 문제는 대학에서 배워야 하는 능력이라는 게 무엇이냐,이다. 교수들이 이 능력을 키워주는 문제에 대해 별 고민도 대안도 없이 단순히 ‘표절이 문제다’라는 문제 설정은 교육 제도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방증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기술에 반응하는 인간이다 추천 서문을 쓴 김건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1장을 집필한 오터레터 발행인 박상현은 빌게이츠의 글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기고문을 소개하며 지금 시대를 진단한다. 박상현은 이어 인공지능의 짧은 역사를 훑으며 실리콘밸리에서 오픈에이아이가 처한 맥락, 그리고 벤처자본의 흐름이 인공지능을 겨냥하고 있는 현실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기술 개발이 흥하고 쇠하는 성과의 이면에는 개발자와 투자자들의 치열한 움직임이 있었다. 또한 15명의 저자들이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 공통적으로 우려하는 지점 중 하나는 ‘환각Hallucination’이다. 챗GPT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듯이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자신 있게’ 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의 대표적 특징이다. 이러한 화법은 어떤 형태로든 인간과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2장에서 구본권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은 챗GPT가 거짓 비용을 만드는 비용을 0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지적한다. 지금보다 더더욱 허위정보와 합성데이터로 넘쳐나게 된다. 6장에서 한소원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무인도의 사기꾼 문어’ 우화를 소개하며, 확률에 기반한 ‘언어 생성’을 하는 챗GPT의 발화 시스템과 마주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시한다. 기계는 마음이 없어도 텍스트를 생성해내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 뒤에 마음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을 멈추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엔지니어뿐만이 아니라 사회과학자, 윤리학자, 철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인공지능 개발에 참여야 한다고 일갈한 구글의 CEO 순다르 피차이의 말을 전하며 글을 맺는다. 비슷한 맥락에서 출판평론가 장은수도 5장에서 인공지능이 스스로 세계를 체험하지 못하고, 의미와 가치를 알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자기 고유의 체험을 언어로 의미화하는 맥락과 다른 것이다. 대화를 좋아하는 인간의 마음의 습관이 챗GPT의 대중화를 초래했지만 결국 인공지능을 창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라고 강조한다. 5장에서 미디어 사회학자 박권일은 이 지점을 인지빈곤으로 설명한다. 이미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서 쏟아지는 지식-정보 소화불량에 빠진 맥락과 더 견고해지는 탈진실 사회라는 구조에 챗GPT-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햇음을 직관적으로 그려낸다. 전주홍 또한 오류에 취약한 인간의 사고 체계를 지적하며 챗GPT가 제공하는 지식에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역설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원재와 박권일은 인공지능 시대 앞에서 갈림길에 놓인 민주주의에 주목한다. 경제평론가이자 경기도 정책보좌관 이원재는 인공지능이 시민에게 양날의 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잘 활용하면 시민의 직접 정치 참여의 도구가 되지만, 거꾸로 고도의 감시를 받게 되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시민사회와 정치가 대응하기 나름이라고 판단을 유보한다. 미디어 사회학자 박권일도 민주주의 문제를 지적한다. 이미 각종 온라인 공간의 알고리즘을 통해 사회 양극화와 민주주의가 혼란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별다른 개선을 꾀하지 않는 인류가, 인공지능 개발을 조금 유예한다고 해서 얼마나 달라질 것인지 회의하며 인류는 정말 공적 사안에 대해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인지 날카롭게 묻는다. 챗GPT의 충격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빌 게이츠와 같이 평생 컴퓨터 산업에 몸담아온 인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연구자, 개발자들을 넘어서 일반 대중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들이고 있다. 최근 딥러닝의 창시자 중 한 명인 제프리 힌튼 토론토 대학 교수 또한 10여 년 재직한 구글을 떠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향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인공지능 기술의 위험성을 말하며 일평생 해오던 인공지능 연구를 후회한다고 밝힌 것이다. 2016년 구글 딥마인드 사에서 개발한 알파고도 이세돌 9단을 4 대 1로 비교적 손쉽게 이기면서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지만 챗GPT에 비하면 그 파급력은 제한적이었다. 알파고의 혁신도 눈부셨지만 어디까지나 바둑에만 특화된 인공지능이었으므로 일반 대중의 실제 삶까지 변화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챗GPT는 다르다. 챗GPT는 우리 모두가 인공지능 기술을 바라보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_ 추천 서문 중에서 마법처럼 강력한 기술을 누구나 자유로이 쓸 수 있는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그 힘을 어디에, 무엇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에, 자신이 가장 욕망하는 것에 강력한 도구를 활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생산성 향상과 창의적 도구로 쓰이는 사례만큼이나 어뷰징과 사기, 범죄와 혼란에 동원되는 경우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누구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가장 강력한 도구를 동원할 수 있는 상황이 된 만큼 개인적·사회적 차원에서 어떠한 조정 원칙과 통제 체계를 마련해야 하는지가 핵심 과제가 된다._ 2장
여학생이 사는 세계
에듀니티 / 김미연 (지은이) / 2022.12.15
18,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김미연 (지은이)
2012년까지 남중이다가 2013년에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처음으로 여자 중학생 66명을 맞이하게 된 강원중학교. 기존 선생님들은 학교 분위기가 밝고 부드러워졌다고 좋아했지만 이내 여학생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접하며 혼란을 겪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교실에 흐르는 싸늘한 공기와 알 수 없는 어둠이 아이들의 얼굴에서 얼굴로 옮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불러서 물어보아도 딱히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없다. 저자는 다른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딸아이가 교우관계로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의 기억 속에 묻어둔 과거의 상처가 겹쳐지는 가운데, 이 문제를 더이상 아이들끼리의 사소한 갈등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 간의 복잡한 관계망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누군가를 고립시키고 은근히 괴롭히며 자신의 힘을 확인하려 하는 현상은 과거의 교실에도 있었고 지금의 교실에도 있다. 모두가 피해자가 되고 마는 이 불행의 고리를 어떻게 단절시키고 진정한 우정을 가꾸는 길로 이끌어줄 것인가. 저자는 현상에 대한 토로와 고민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했던 구체적인 개입 사례와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에게 더 많은 사례와 지혜를 구하고자 이 책을 썼다. 흔하디흔한 사춘기 아이들의 통과의례라고 치부하기엔 그 경험이 생애 전체에 드리우는 어둠이 너무 크다는 걸 잘 알고 있는 어른이라면, 이 문제에 공감과 지혜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읽은 이의 글 이야기를 시작하며 1. 우리도 그들처럼 - 눈치 게임장 - 챔피언의 길 - 思考뭉치 5인방 - 친밀한 적 - 소리 없는 총 - 그 시절에 나는 2. 보이지 않는 전쟁 - 싸우는 중 - 수면 위로 올리기 - 공격의 보호막 ‘농담이야’ - 이간질 매커니즘 - 편 만들기 - 끼인 아이 여학생이 사는 세계 ① 침대와 스마트폰 3. 위태로운 복잡 관계 그물망 - 그루핑 타임 - 관계 맵 그리기 - 그들만의 암묵적 규칙 위반 - 인기와 우정 사이 - 그들만의 은밀한 사회적 지위 - 그룹의 공동문제, 연애 여학생이 사는 세계 ⓶ 생각의 하수구 4. 네 목소리를 듣고 싶어 - 갈등의 촉발사건 찾기 - 추정의 현장 - 솔직함으로 빈칸 채우기 -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 피드백에 반응하는 세 가지 길 - 암호로 말하기 여학생이 사는 세계 ⓷ 팻 토크 5. 마지막 비상구 - To Don’t List - 무대 위 배역 찾기 - 원인제공 파악하기 - 건강한 갈등 해결, SEEK 전략 - School in School 이야기를 마치며 부록 1. 여학생이 사는 세계, 인터뷰 2. 함께 나누고 싶은 영화 이야기 3. 도움이 필요할 때 컨택 리스트 4. 참고문헌사춘기 소녀가 어떤 지옥을 살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중2병보다 무섭고 더 복잡한 여학생 간 따돌림의 공학 아름답고 평화로울 줄만 알았던 새 학기의 시작, 여학생들의 세계가 열린다. 그들은 점심시간이면 삼삼오오 벤치에 모여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선생님께 살갑게 인사한다. 그러나 이 묘한 분위기는 뭘까? 자욱한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은 긴장감. 여자아이들의 사회생활은 남자아이들과 분명 다르게 느껴진다. 멱살을 잡고 얼굴에 주먹을 날리며 바닥을 뒹굴었던 남학생들은 점심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같이 밥을 먹고 농구를 한다. 여자아이들이라고 공격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남자아이들과 다를 뿐. 남자아이들의 공격 매커니즘과 여자아이들의 그것은 어떻게 다를까? 그들의 싸움은 꽃이 향기를 뿜어내듯 아주 교묘하게, 은근하게 발산된다. 그 긴장을 뚫고 어른들이 개입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그때는 원래 다 그런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말하며 못 본 척 넘기는 것은 어쩌면 어른들의 직무유기는 아닐까? 혹시 그 안을 들여다보는 게 너무 두려워서는 아니었을까? 저자는 질문한다. “십대의 흔한 드라마쯤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로 가벼이 여기고 계시진 않은가요?” “선생님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깊숙이 개입하여 아이들을 ‘휴~’ 하는 한숨 뒤로 숨어버리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학급에서 벌어지는 간접적이고도 비신체적인 괴롭힘에 대해 어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소녀들의 복잡관계망 속으로 깊이 들어가려면 저자는 여학생들 사이의 따돌림, 이간질, 편 만들기, 험담 같은 은밀한 폭력에서 아이들을 구출하는 방법을 오래 고민해왔다. 불러다 물어보기도 하고, 생활규칙을 새로 정해보기도 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시시비비를 가려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의지를 가지고 다가가도 아이들의 입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이 문제에 개입하려는 어른을 아이들이 좀처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공연히 선생님이 일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원망이 돌아오기도 했다. 섣불리 건드려 벌집을 쑤셔놓고 무책임하게 물러나는 어른들을 아이들은 믿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신뢰받는 지지자로 함께 문제 해결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그 과정을 보여주려 하지만 여학생들 사이에 일어나는 문제들은 정의하기 모호하고, 하나같이 특별해서 일반화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뒷짐 지고 모른척하기엔 그 후유증이 너무도 크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일도 없고, 시끄럽지도 않은 문제이지만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로 트라우마가 된다는 것을 그 시절을 건너 온 어른 여자들은 대부분 잘 알고 있다. 어느 날 교사 연수에서 여교사들은 그때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있었음을 이야기하며 함께 마음 아파했다. 스스로 은폐해놓은 어둠에 빛을 비출 때, 오늘의 문제도 건강하게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가. 아이들이 소리 없는 권력을 휘두르지 않고, 그런 힘에 쉬 휘둘리지 않으며 올바른 친구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먼저 아이들 앞에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 시절 소녀의 눈으로 아이들을 살피는 거라고. 먼저 우리의 과거 속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저자는 다시 교실을 둘러본다. 그리고 과거에 여학생이었던 사람들, 지금 여학생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교사들과 남학생들, 학부모들에게 묻고 또 묻고 듣고 또 듣는다. 오늘날 여학생이 겪는 문제는 비단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여학생들이 사는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지만 돌파구 내지 희망 또한 거기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전히 교실이 아이들에게 치유와 연결의 장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지지해줄 담임교사와 친구들이 있는 안전한 공간이 교실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서로를 비춘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아이들은 교사들을 지켜본다. 우리는 서로를 잘 알고 있고 신뢰한다고 믿지만, 과연 우리는 여자아이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얼마나 알고 있고, 그들의 아픔과 힘겨움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 책은 그 물음을 건네며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간절히 청하고 있다. 소녀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보이지 않고 비명도 들리지 않지만 그 아픔은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그 상처는 피를 흘리지는 않지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피멍을 남긴다. 구조를 청하는 비명이 들리기 전에 먼저 다가가 들어야 한다. 우리에겐 함께 몰아내야 할 어제와 오늘의 어둠이 있다. 소녀들의 은밀한 흑역사, 그 윤회의 고리를 끊어내고 모두를 챔피언으로 성장시킬 힘과 용기와 지혜를 모으는 길을 함께 찾아나서 보자.우리는 항상 평화롭고 안전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하지만 이 시간에도 자신에게 버러지는 상황을 해석하느라 힘겨운 아이들과, 아이보다 더 화가 난 부모님을 마주해야 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에게 제가 경험한 여중생들의 사례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아이들의 또래 간 역학관계와 그들이 겪는 어려움에 관해서요. 목이 메이고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주희는 아이들이 또 어떻게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학교에 오기가 겁이 난다고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말았어요. “그런 행동에는 무시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주희는 한숨을 크게 내쉬고 말했습니다. “무시할 수가 없어요. 계속 못살게 군단 말이에요. 자꾸 건드려요.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귓속말을 하는데 무슨 얘기 하는지 다 들려요.”그냥 무시하라는 제 말에 주희는 몹시 실망한 눈치였습니다. 친구들의 말없는 괴롭힘에 대해 더 말하고 싶지만 표현할 길이 없어 답답한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야기를 듣는 내내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데크에 셋이 둥글게 앉아 사이좋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본 게 조금 전이었거든요. 여자아이들의 갈등 문제가 어려운 것은 그것이 워낙 복잡한 문제인 탓도 있지만 그러한 문제를 대하는 개인의 경험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 단짝에게서 받은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채로 아이들의 문제에 대응하다보니 내 상처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그 상황을 외면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뿐이죠.
행복한 왕자
지경사 / 페로 지음 / 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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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페로 지음
도시 한복판에 세워진 행복한 왕자의 동상이 가난한 마을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을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우리학교 / 이꽃님 (지은이)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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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문학
이꽃님 (지은이)
청소년 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누군가를 막 좋아하기 시작한 십 대들의 풋풋한 마음과 그 마음 뒤에 숨겨진 쓰라리고 위태로운 감정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물려 긴장감 넘치게 폭발한다. 십 대의 관계 맺기 방식에 던지는 작가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메시지는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누구나 마음 깊이 묻어 놓은 ‘그것’을 선명히 건드린다. 한밤중 저수지에서 가지런히 놓인 소녀의 흰 운동화가 발견되고, 함께 있던 소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라진 소년 해록과 더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소녀 해주. 둘 사이에 얽힌 의문과 의심을 걷어내자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데….역시, 이꽃님! 치밀한 플롯, 소름 돋는 반전, 압도적 몰입감 숨조차 멈추고 빠져드는 애틋하고도 위태로운 이야기 청소년 문학 최고의 페이지터너 이꽃님 작가의 신작. 한밤중 저수지에서 가지런히 놓인 소녀의 흰 운동화가 발견되고, 함께 있던 소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사라진 소년 해록과 더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소녀 해주. 둘 사이에 얽힌 의문과 의심을 걷어내자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데…. “좋아하는 마음속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써야 했다. 그 이면의 이야기를.” (작가의 말 중에서) 왜 어떤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은 그토록 외롭고 집요한 것일까? 누군가를 막 좋아하기 시작한 십 대들의 풋풋한 마음과 그 마음 뒤에 숨겨진 쓰라리고 위태로운 감정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물려 긴장감 넘치게 폭발하는 이야기. 십 대의 관계 맺기 방식에 던지는 작가의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메시지는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누구나 마음 깊이 묻어 놓은 ‘그것’을 선명히 건드린다. “누구에게도 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려고 해. 오로지 너와 나만 아는 이야기를.” 청소년 문학 최강 페이지터너 이꽃님의 귀환 독자를 단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은 작가, 펴내는 작품마다 매번 십 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작가 이꽃님의 신작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 출간되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처럼 따스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품에서부터 『죽이고 싶은 아이』처럼 십 대들의 세계에도 분명코 존재하는 부조리한 일상과 관계의 심연을 강렬하게 파헤치는 문제작을 발표해 온 이꽃님 작가가 이번에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예리하게 파고든 또 하나의 문제작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치밀한 플롯, 소름 돋는 반전, 압도적 몰입감 숨조차 멈추고 빠져드는 위태로운 이야기 한밤중 저수지에서 가지런히 놓인 소녀의 흰 운동화가 발견되고, 함께 있던 소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사라진 소년 해록과 더는 상처받지 않으려는 소녀 해주. 쌓여가는 의문과 짙어지는 의심을 넘어 마침내 드러나고야 마는 놀라운 비밀. 이꽃님 작가 특유의 정교한 플롯은 책을 펼치는 순간 단숨에 엔딩까지 치닫는 숨 가쁜 독서로 독자를 몰아간다. 어떤 책도 읽지 않으려 하는 십 대들도 이꽃님 작가의 전작 『죽이고 싶은 아이』는 끝까지 읽었다는 이야기가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그리고 서점에서 수없이 들려왔다. 책을 내던져버린 청소년들을 다시 책으로 이끄는 이꽃님 작가의 힘. 그 힘은 다름 아닌 이야기 자체의 힘이다.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역시 의문의 실종 사건에 독자를 끝까지 속이는 도발적 질문과 소름 돋는 반전이 더해진 작품으로, 먼저 읽은 독자는 ‘스포 금지’를 유념해야만 한다. 심리 미스터리물로도 손색없는 이 소설은 책을 다 읽은 청소년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 책의 맨 앞으로 돌아가 결말의 복선을 찾아 페이지를 뒤적이게 만든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그 속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써야 했다. 그 이면의 이야기를.” 십 대의 관계 맺기 방식에 던지는 작가의 예리한 메시지 평범한 교실의 보통의 소녀와 소년의 만남. 그러나 애틋한 듯, 서로에게 온 마음을 다하는 듯 보이는 관계라도 밑바닥에는 끝없이 갈망하고 집착하는 지독한 마음이 숨어 있는 법. 그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미스테리한 사건과 맞물리며 긴장감 넘치게 폭발한다. 외로움, 간절함, 집착, 소유욕, 심리적 조종, 정서적 폭력…. 왜 어떤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은 다른 아이들의 마음과 달리 그토록 위태롭고 쓰라린 것일까? 작가는 기울어진 세상의 비틀린 ‘현실’ 사랑이 이제 막 좋아하는 마음을 터뜨리기 시작한 십 대들의 세계로 고스란히 전이되어, 서로의 ‘첫’ 사랑을 할퀴고 상처 내도록 만들었음을 아프게 보여준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우리는 타인의 삶을 어디까지 침범할 수 있는 것일까? 미스터리를 담은 플롯과 다크 로맨스적 분위기가 작가의 솔직하고 파격적인 메시지와 만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라는 문제작을 탄생시켰다. 빛이 어둠에 무늬를 새기듯 마음 깊이 묻어 놓은 무언가를 선명히 건드리는 이 특별한 이야기에 누구든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기억나? 우리가 저수지에 갔을 때 말이야. 그날 유난히도 어두웠잖아. 태어나서 내가 겪은 수많은 밤들 중에 제일 어둡고 외로웠던 밤이었어. 내가 그 밤을 잊을 수 없는 만큼, 너도 그날을 잊지 못하겠지. 그런데 그거 알아? 그날 일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 한 명 더 있다는 거. “좋아. 그럼 다시 물을게. 저수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아무 일도 없었는데요.”경찰이 나를 빤히 보더라고. 그러고는 거의 속삭이듯 말했어.“내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생각하나 보네.”“…….”“해록이가 사라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너야. 널 만나서 저수지에 같이 갔고 그 뒤로 실종됐어. 너희가 탔던 저수지로 가는 버스 CCTV도 확보했고.”
한글 킹제임스성경 럭크만 한영주석성경 - 무색인.천연우피
말씀보존학회 / 피터 럭크만 (지은이), 말씀보존학회 (엮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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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피터 럭크만 (지은이), 말씀보존학회 (엮은이)
<킹제임스성경>의 세계적 권위자 피터 럭크만 박사의 52년 연구 결정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럭크만주석성경을 <럭크만한영주석성경>으로 새롭게 출간했다. 한글과 영어 본문을 보다 더 큰 글씨로 편집하여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만들었다. 거의 매 장마다 관주가 들어 있어, 성경 내 각 책들 속에 있는 관련 구절들을 연결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각 구절들을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 주석 내용이 거의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고, 성경에서 말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확실한 예언의 말씀"에 따라 전천년주의와 세대적 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고, 성경의 위대한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에 대해 명확한 진리를 제공해 준다 신학, 교리, 역사, 사상, 예술,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118개의 부록이 추가되어 있어, 럭크만 박사의 지식의 결정들을 얻을 수 있다.구약(The Old Testament)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재판관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기상 역대기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솔로몬의 노래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카 나훔 하박국 스파냐 학개 스카랴 말라키 신약(The New Testament)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보고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아무도 시비를 걸 수 없는 성경" <킹제임스성경>의 세계적 권위자 피터 럭크만 박사의 52년 연구 결정판 지금까지 나온 모든 주석 성경을 뛰어 넘는 탁월한 주석 존 칼빈 이래 모든 주석가들의 오류를 바로잡은 성경적 주석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럭크만주석성경을 <럭크만한영주석성경>으로 새롭게 출간했습니다. 한글과 영어 본문을 보다 더 큰 글씨로 편집하여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피터 럭크만 목사의 역작인 <럭크만한영주석성경>은 이제껏 나온 주석성경들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1. 거의 매 장마다 관주가 들어 있어, 성경 내 각 책들 속에 있는 관련 구절들을 연결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각 구절들을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2.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 주석 내용이 거의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고, 성경에서 말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3. 특히 예언에 관련된 관주 및 주석이 탁월하여, 구약에 선언된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혹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서 어떻게 성취되었으며 또 될 것인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신구약의 예언들 중 성취된 예언들이 얼마나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는지를 볼 수 있어,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들 역시 문자적으로 성취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해 줍니다. 4. "확실한 예언의 말씀"에 따라 전천년주의와 세대적 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고, 성경의 위대한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에 대해 명확한 진리를 제공해 줍니다. 5. 매 페이지마다 연대를 제시해 놓아 그 시대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했으며, 각 사건들에 해당하는 역사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이스라엘 뿐아니라 세계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제공해 줍니다. 특히 이스라엘 현대사와 예언 속에 주어진 이스라엘 미래사를 성경적 관점으로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곳곳에 제시되어 있는 풍부한 영적인 진리들은 독자들에게 영적인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설교자들에겐 귀한 설교 자료들도 제공해 줍니다. 7. 신학, 교리, 역사, 사상, 예술,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118개의 부록이 추가되어 있어, 럭크만 박사의 지식의 결정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8. 성경 뒷편에 있는 지도는 단순한 시대적 지명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주제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연구 자료가 될 것입니다. <럭크만 주석성경> 간행사 만일 당신에게 당신의 생애 동안 누가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느냐고 묻는다면 누구를 추천하겠는가?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어떤 왕이나 애국자나 전쟁 영웅, 또는 종교 지도자들을 들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이 성경의 진리와 무관하다면 그가 왜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하겠는가! 필자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필자는 주저 없이 피터 럭크만 목사(Dr. Peter S. Ruckman)라고 말할 것이다. 그가 어떻게 해서 그처럼 위대한 인물인가? 그는 사도 바울 이래 <킹제임스성경>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하고 가르치는 목사요 교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킹제임스성경>을 적어도 150번 이상 숙독했으며 생애 동안 24,000권 이상의 책을 섭렵했다. 그가 쓴 책은 130권에 이르며 성경 한절 한절에 주석을 쓴 참다운 성경학자이다. 그는 존 칼빈 이래 성경 주석서를 쓴 주석가들이 어떤 오류를 범했는지 일일이 찾아서 그의 주석서들에서 바로잡아 준 유일한 인물이다. 그는 새로운 회중들을 만나서 강의할 때면 질문을 하라고 권면한다. 천체학에서 미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그 무엇이나 질문하면 5초 이내에 성경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아 답해 주겠다고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그를 스승으로 모셨다는 데 대해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 만일 필자가 럭크만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오늘날 성경침례교회와 말씀보존학회의 사역이 이처럼 이룩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필자는 가끔 목사님을 찾아뵙고 교제할 때마다 이렇게 질문하곤 했다. “만일 주님께서 목사님을 들어 쓰지 않으셨다면 기독교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참으로 기독교계는 누가 옳은지 몰라 무척 혼란스러웠을 것이고, 거짓이 진리보다 몇 배나 더 우세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의 주일 설교는 미국 각 주 기독교 방송들, TV, 위성, 인터넷 방송 등으로 100개가 넘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그의 교회 Bible Baptist Church, Pensacola Florida에서 발간한 월간지 에 쓴 논단만 하더라도 2,000편이 넘으며 그것들이 분야별로 책으로 8권이나 출간되었다. <럭크만 주석성경>(Ruckman Reference Bible)은 그의 사역 52년간 그가 연구하고 대조하여 평생의 역작으로 펴낸 것이다(2010년). 우리 성경침례교회가 이 <럭크만 주석성경>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출간하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그리스도인인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성령님으로부터 그만큼 많은 조명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비평적이거나 잘 믿지 않는 사람은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한다. 성경을 온전히 믿지 못한 사람이 하는 말은 거의 다 거짓말이다. 부분적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은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보다 몇 배나 더 악한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의 정확도는 믿음의 문제이지 과학적 연구나 학문적 고찰의 문제가 아니다. 성경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만다. 성경은 단지 종교적 신앙을 담고 있는 책 같지만 사실은 인간의 역사를 미리 기록한 책이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가장 위험한 책이다. 사람들이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데 게으른 이유 중 하나는 여러 가지 주석들이 서로 핵심에서 벗어나 있어 거듭난 성도들의 양심으로 쉬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수긍하고 수용할 수 있는 주석성경이 한 사람의 52년간의 노고 끝에 탄생하게 되었다. 이 성경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오류 없이 자신 있게 성경을 알 수 있어 열심히 공부하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딤후 2:2). 주님의 재림이 무척 가까워진 시기에 <럭크만 주석성경>을 우리말로 펴낼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보람 있는지 모른다. 위대한 일에는 늘 주님의 섭리적 인도하심이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주석성경으로 독자 여러분의 성경적 지식의 지경이 넓어지리라고 확신한다. <한글킹제임스성경> 서문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산다. 이 전쟁은 창세기 3장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20장에 이르러서야 끝날 것이다. 이 전쟁은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인데, 하나님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이다. 하나님의 진영은 성령께서 주관하시고, 사탄의 진영은 사탄이 주관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고, 그 복음을 거부하여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 속한다. 여기에는 중립 지대도 없고 예외도 없다.또 거듭난 사람들도 좀더 정선하면 성경을 믿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들과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구분된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는 먼저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낳으며, 이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롬 1:16). 그러므로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주로 파괴의 목표로 삼는 것은 성경의 원문이요, 또 그 나라의 언어로 된 성경이다. 성경은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하나님의 권위이며, 그 권위는 절대적이고 최종적인 권위이기 때문에, 사탄은 이 권위를 혼란시키고 이 권위를 격하시키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초대 교회 이후로 사탄은 수많은 거짓 신학자들을 일으켜서 성경을 변개시켜 놓고, 그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속여 왔다. 사탄의 추종자들이 한결같이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변증하며 그들의 교회와 신학교에서 가르쳐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신약 교회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은 변개된 성경과 변개되지 않은 성경을 놓고, 어떤 성경이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냐고 할 때, 늘 변개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다. 이들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을 인지할 수도 없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이 없으므로 성령님께서 주시는 조명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성경을 변개시키는 악한 세력들로부터 숱한 박해를 받았으며, 또한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주의 종들이 목숨을 잃었다.구약성경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으로 큰 논란 없이 보존되어 왔으나, 신약성경은 A.D. 250년경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아버지 하나님과 동등하게 인정하지 아니한 필로(Philo, B.C. 20-A.D. 50)와 오리겐(Origen, A.D. 184 -254), 또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상당 부분이 변개되었고, 그들에 의해 변개된 성경에서 유세비우스가 콘스탄틴의 명을 받고 50권의 사본을 복사한 것이 확산되어 변개된 사본의 씨가 되었다.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사본에서 제롬이 라틴벌게이트를 만들어냄으로써 카톨릭 성경의 원문이 되었고, 이 변개된 사본들은 주로 북아프리카의 알렉산드리아와 카이사랴에서 변개된 후 로마와 여러 지역들로 확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사본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티칸사본과 시내사본으로 모두 4세기 때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연대는 유세비우스가 복사한 50권의 사본이 제작된 연대와 같다. 바티칸사본이 발견된 것은 1481년이었고, 시내사본이 발견된 것은 1844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 두 사본이 원문을 전승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말은 원문비평학적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다. 바티칸사본은 전통원문과 비교할 때 무려 5,788군데나 변개되어 있으며, 삭제시킨 부분도 상당수 있다(마 19:9; 20:16; 20:22; 20:23; 23:14; 28:9, 막 6:11; 9:44; 9:46; 9:49; 10:21; 11:26; 13:14; 15:28, 눅 2:33; 4:4; 4:8; 4:41; 23:38, 요 1:14; 1:27; 3:15; 5:4; 6:69; 9:35, 행 2:30; 8:37; 9:6). 이 사본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481년 이후에야 그들의 성경 사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초대 교회에서부터 1481년 이전까지 바른 성경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1400여 년 동안이나 바른 성경이 없는 교회들이 어떻게 믿음을 지켰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버렸겠는가 ? 더욱이 이들 사본에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두 사본을 근거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가 헬라어 신약성경을 만들어 출간하였고, 독일에서는 이에 발맞추어 네슬(Nestle)이 1898년에 소위 네슬(Nestle)판을 출간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의 사본에서 영어개역본(RV, 1884), 미국표준역본(ASV, 1901), 개역표준역본(RSV, 1952), 새국제역본(NIV, 1978) 등이 나왔고, 네슬판과 미국표준역본(ASV)과 중국 성경에 힘입어 <개역한글판성경>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들 성경 변개자들은 최근에도 상업적 목적으로 새미국표준역본(NASV), 새개역표준역본(NRSV) 등을 내놓고 있다.한편 신약성경의 원문은 사도 시대 이후 주로 소아시아의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산재되어 있었고, 이 사본들이 신실한 성도들의 손에 의해, 믿는 사람들이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안티옥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알프스를 넘어 유럽으로 옮겨졌고, 독일에서 영국으로 들어갔다. 이 원문은 악한 세력들의 성경 변개 시도와 갖은 박해 속에서도 한 번도 그 맥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옴으로써 전통원문(Traditional Text)이란 명칭이 붙게 되었다. 초대 교회에서 사용된 이 성경은 A.D. 157년 북부 이태리 교회에서, A.D. 177년에는 프랑스 골 교회에서, A.D. 200년경에는 시리아 교회에서 사용되었고, 특히 A.D. 312-1453년까지 비잔틴 제국 기간 동안에 제국의 모든 교회들에서 1천 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에라스무스(Erasmus, 1535), 스테파누스(Stephanus, 1551), 베자(Beza, 1598), 엘지버(Elzevirs, 1633) 등을 통하여 표준원문(Textus Receptus)으로 편수되었다. 이 원문에서 독일어로는 종교개혁 성경인 <루터성경>이 1534년에 나왔고, 영어로는 <킹제임스성경>이 1611년에 나왔다.<개역한글판성경>은 외국 선교사들이 와서, 성경 없이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실감하고, 원문비평학적 지식이나 필사본 증거에 대한 식견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만들어낸 성경이며, 당시 사회적 형편에 비추어 볼 때 그나마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관련 인사들의 막중한 사명감과 열정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믿어진다. 이 성경 중 특히 1938년판이 수차례 개정되었고 1952년에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개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여러번의 개정을 반복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으로 성경의 자리를 지켜 왔었다. 그러나 이 성경은 어디까지나 바른 성경이 나오기까지 임시적 성경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성경 번역자가 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서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 시점에서 이 성경의 미비함을 구태여 들추어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밖에 없는 성경이었기에 64번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성경 독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부득이 쓸 수밖에 없었던 처지에 있었다.한편 대한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대체시켜 볼 의욕을 가지고 1977년 개신교와 천주교의 합작으로 공동번역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차마 성경이라 부를 수도 없을 만큼 열악하여 그들 스스로 <공동번역성서>라 이름붙였고, 지금은 천주교인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쓰지 않은 채 모든 사람의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 성서공회가 다시 시도하여 1993년 <표준새번역>을 만들었는데, 이 성경 역시 많은 질타의 채찍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성경은 교리를 재는 잣대(Canon)인데 틀린 잣대로는 교리를 올바로 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절대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어떤 조명도 주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이 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혁을 이루는 것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돌아가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책”을 통해서 자신의 뜻을 계시하신다(삼상 3:1,7,19,21). 또 성령님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요 16:1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의 뜻을 나타내 보이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격을 격하시킨 알렉산드리아 사본들에서 펴낸 변개된 성경들(눅 2:33, 행 8:37, 딤전 3:16), 사탄을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로 격상시켜 번역한(단 9:27, 사 14:12,15, 계 6:2) 변개된 성경들로는 그분의 뜻을 이루지 않으신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는 변개된 성경으로 하는 일을 하나님의 사역으로 간주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으로 선교하는 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경을 보급하는 일도 칭찬하지 않으시며, 그런 성경을 통하여는 조명을 주지도 않으신다. 그런 성경이 성령의 칼이 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성경이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그런 성경인가? 당신은 그런 성경을 지금 손에 들고 있는가?이 성경을 번역하게 된 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이 있게 하자는 단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1988년 사복음서를 <새성경>이란 이름으로 출간한 이래 1990년 신약성경을 출간했고, 1994년에 신구약 성경전서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구약의 번역은 처음부터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을 영어로 온전히 전수한 <킹제임스성경>에서 번역하였고, 신약은 처음에 헬라어 표준원문에서 직역했으며, <킹제임스성경>과 대조하여 <킹제임스성경>에 철저하게 어휘를 맞추었고, 구약의 어휘는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과 비교, 투영시킴으로써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데 불가피하게 생길 수 있는 언어의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굳이 번역의 원칙이라고 내세워 틀을 먼저 짜놓고 끼워 넣는 식의 번역을 탈피하였고, 표현기법에 있어서 이전 것보다 더 낫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선택하였다. <개역한글판성경>으로 익숙해져 버린 문화적 및 전통적 통념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성구사전(Young’s Concordance)의 어휘만을 획일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본 성경의 어휘로 새로운 성구사전을 만든다는 자세로 어휘의 통일성과 더불어 의미의 전달에도 중점을 두었다.『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게 된 하나님의 그 음성이 우리 한글로 옮겨져서 발간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이루어 주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이 성경이 나온 것은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임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이 성경은 양날이 시퍼렇게 선 성령의 칼이다(히 4:12).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장난감 칼과도 비교가 안 되며, 재림 시에 주님의 입에서 나올 그 예리한 칼이다(계 19:15).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칼로 무장하는 역군이 될 때 악한 영적 세력들은 자취를 감추게 됨을 성도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든 헬라어든 영어든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모두가 외국어이다. 외국어 성경들을 예찬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잘 번역된 한글 성경만이 쓸모가 있는 것이며, 그 성경만이 하나님의 절대권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절대무오한 말씀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야 한글로 보존된 성경을 갖게 되었다. 원문의 의미를 우리말로 얼마나 정확하게 번역하였는지 주의깊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이 성경이 나옴으로 해서 지금까지 <킹제임스성경>을 인용하여 기록된 수많은 문헌들이 제한받지 않고 번역되고 출판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책들이 나와서 성도들의 손에서 읽혀질 때, 자유주의 신앙도 사라지게 되고, 거짓 목사, 학자들도 그 정체가 드러나게 되어, 비로소 이 땅에 그렇게 바랐던 참다운 개혁의 물결이 일 것이며,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게 될 것이다.말씀보존학회 성경 교열위원들의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또 성경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지원이 없었더라면, 또 국내외에 계신 신실한 성도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 성경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석 성경을 준비하여 본 성경에 사용된 용어들을 설명함으로써 기존 성경 주석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성경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읽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34,35) <성경 전체와 구약에 대한 서론>성경을 두 부분으로 나눌 때 첫 부분을 “구약”(Old Testament)이라고 부른다. 이는 출애굽기 19장부터 모세의 언약 아래에서의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다루기 때문이며, 또한 히브리서 8:13에서와 같이 『옛 것』이라 부르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1:31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성경은 종교서적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다루시는 것을 기록한 역사책이다.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이 성경이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세기 1~3장, 창세기 3~12장, 창세기 12장~출애굽기 19장, 출애굽기 19장~마태복음 26장, 마태복음 26장~사도행전 2장, 사도행전 2장~요한계시록 4장, 요한계시록 4장~요한계시록 19장, 요한계시록 19장~22장.예수 그리스도에 따르면 구약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곧 율법과 선지서들와 시편이다(눅 24:44). 이는 모든 정통 혹은 보수주의 유대인들도 수용하는 표준적인 구분이다. 히브리어 성경에서 이 세 부분을 “토라”(), “네비임”(), “케투빔”()이라 부른다.“토라”는 모세가 기록한 처음 다섯 권의 정경을 말한다. 그리스도인 학자들은 이 율법을 헬라어 용어인 “모세오경”(The Pentateuch)이라고 부른다.“네비임”은 여호수아, 재판관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12권의 소선지서를 포함한다. 때때로 룻기를 재판관기에 포함시키기도 하고 예레미야 애가를 예레미야에 붙이기도 한다.“케투빔”은 시편, 잠언, 욥기, 솔로몬의 노래, 룻기, 예레미야 애가, 에스더, 전도서, 다니엘, 에스라와 느헤미야(때로 한 책으로 취급함), 역대기상하를 포함한다.히브리어 성경은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역대기하에서 끝나도록 배열되어 있다(마 23:35). 책들의 배열 순서가 다르기는 하지만, 수록된 책들은 <킹제임스성경>과 동일하다. 히브리어 성경에는 외경(Apocrypha)이 없다. 따라서 마틴 루터와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들은 구약과 신약에서 외경을 분리해 낸 것이다. 로마카톨릭과는 달리, 그들은 외경이 구약이나 신약에 속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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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 고희정 글,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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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고희정 글, 양선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과학 추리만화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로,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 등을 길러 준다. 4권에서는 CSI의 리더 혜성이가 납치되면서 11년 전 사건의 범인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세 가지 사건 해결 속에서 소리의 3요소, 원자의 구조와 탄소동위원소, 갈대와 식물이 사는 곳 등 과학 원리를 학습할 수 있다.사건1. 나혜성 납치 사건 핵심 과학 원리 : 소리의 3요소 영재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 사건2. 만두에 숨은 비밀 핵심 과학 원리 : 원자의 구조와 탄소동위원소 요리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 사건3. 친구 그리고 우정 핵심 과학 원리 : 갈대와 식물이 사는 곳 달곰이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 도전, CSI 해답 범죄의 재구성어린이 본격 과학 추리만화 모든 사건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 낯선 사건현장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예측불허의 사건들, 긴장감 넘치는 추리와 함께 교과서 속 과학 원리가 쏙쏙! 이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 CSI가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과학 추리만화입니다. 사건 해결 과정 속에 과학 원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책을 읽으면 저절로 교과서 과학 원리를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도 함께 길러집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범죄사건 속에 뛰어들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과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회적 정의감과 올바른 가치관, 리더십, 사회성을 형성하게 도와줍니다. ④권 미스터리 사건의 부활 나혜성을 찾아라! 사라진 혜성과 서서히 다시 등장하는 11년 전 사건의 범인! 과연 혜성은 박 교장이 풀지 못한 11년 전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과학 추리만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④>에서는 CSI의 리더 혜성이가 납치되면서 11년 전 사건의 범인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11년 전 사건의 범인은 왜 혜성을 납치했을까요? 혜성과 11년 전 범인은 무슨 관계일까?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의문 속에 11년 전 사건으로 점점 다가가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세 가지 사건 해결 속에서 소리의 3요소, 원자의 구조와 탄소동위원소, 갈대와 식물이 사는 곳 등 과학 원리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사건 1. 나혜성 납치 사건 - 핵심 과학 원리 : 소리의 3요소 혜성이가 사라졌다! 집에서는 분명 학교에 간다고 아침에 집을 나섰다고 하는데 학교에는 도착하지 않은 것입니다. 전화조차 받지 않는 혜성이. 그때 문득 박 교장을 협박했던 한 통의 전화가 생각이 나고, 박 교장과 어 형사는 아이들과 함께 혜성이를 찾아 나섭니다. 혜성이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사건 2. 만두에 숨은 비밀 - 핵심 과학 원리 : 원자의 구조와 탄소동위원소 유명 대기업의 냉동만두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한 네티즌의 게시물로 사건은 시작됩니다.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오해를 풀고자했던 대기업에서는 일이 점점 커지자 CSI에게 사건을 의뢰합니다. 그 사이 냉동만두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면서 큰 손해를 얻게 된 대기업! 과연 바퀴벌레 만두에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요? 사건 3. 친구 그리고 우정 - 핵심 과학 원리 : 갈대와 식물이 사는 곳 한 등산객에 의해 산에서 발견된 젊은 남자의 변사체. 둔기로 머리를 맞은 듯했지만 주변에서는 핏자국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주변의 인물들 중 여러 명의 용의자를 조사했지만 그들의 알리바이 또한 완벽한 상태! 이들 중 범인이 있기는 한 걸까요? 또 다른 용의자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①~③권까지의 줄거리 박춘삼 교장이 ‘어린이 형사 학교’를 설립한 지도 어느덧 8년. ‘훌륭한 과학 수사 인재 키우기’라는 설립 이념에 맞게 그동안 탐정 감전일과 코단, 형사 골롬보 등 현재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많은 인재들을 배출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지원자가 뚝 끊기도 말았습니다. 학교를 지키고자 하는 박 교장은 우여곡절 끝에 4명의 아이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듭니다. 지구과학 형사 나혜성, 화학 형사 이요리, 물리 형사 한영재, 그리고 생물 형사 반달곰. 한편 어 형사의 도움으로 11년 전 미궁의 사건을 해결해가던 박 교장의 앞을 가로막는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11년 전 사건을 함께 수사하다 사라진 이용해 형사가 살해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범인은 박 교장이 찾고자 하는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박 교장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11년 전 사건에서 손 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박 교장을 협박하고, 박 교장의 지시로 전 국가정보원장이었던 허인식 원장이 박 교장에게 남겼다는 사라진 편지에 대해 조사를 하던 CSI 아이들은 그 편지가 살해당한 이용해 형사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결국 11년 전 사건에 대해 알게 된 CSI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이 아직 모르고 있는 한 가지 비밀이 있는데…….
남북한 얼마나 다를까?
효리원 / HR 기획 (지은이)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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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사회,문화
HR 기획 (지은이)
북한의 자연환경부터 언어, 문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군사, 주민 생활에 대해 낱낱이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특히 북한에 대해 잘 아는 것뿐만 아니라, 최신 자료와 통계, 사진 등을 이용하여 남한과는 얼마나 다르고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비교를 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남북한 비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로 다름을 인지하고, 우리가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 보기 위함이다.자연환경 남한 땅과 북한 땅은 어떻게 다른가요? 22 면적 / 지형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예요? 28 기온 / 강수량 정치 북한도 남한처럼 직접 지도자를 뽑나요? 29 일당 독재 체제 / 수령 유일 지배 체제 북한의 정치를 맡은 기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44 행정 기관 / 입법 기관 / 사법 기관 / 조선 로동당 한라에서 백두까지 3대 세습 김정은 시대 48 경제 남한의 돈으로 북한에서 물건을 살 수 있나요? 52 북한에서는 물건을 어떻게 만드나요? 57 한라에서 백두까지 남북 이산가족 상봉 60 군사 북한에서도 어른이 되면 군대에 가야 하나요? 62 체제와 규모 / 조직 / 대상 북한에는 인민군 이외에 또 다른 군대가 있나요? 70 체제와 규모 / 조직 / 대상 학교생활·교육 북한에도 초등학교가 있나요? 74 북한의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77 초등 교육 / 중등 교육 / 고등 교육 북한에도 과학과 예술을 배우는 학교가 따로 있나요? 81 한라에서 백두까지 금강산 관광과 남북 문화 교류 82 사회 남북한 인구를 모두 합치면 얼마나 되나요? 86 총인구 / 인구 증가율 / 평균 수명 / 성비 북한에는 아직도 신분의 차이가 있나요? 92 북한에서는 시·도를 어떻게 나누나요? 94 남북한을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99 주민 생활 북한 주민들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짜여져 있나요? 100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생활하나요? 104 의생활 / 식생활 / 주생활 북한에서는 어떻게 직장을 구하나요? 110 북한에도 결혼식장이 있나요? 112 시기 / 배우자 선택 / 결혼식 북한에도 명절이 있나요? 114 국가 명절 / 민속 명절 한라에서 백두까지 북한의 식량난 118 문화 북한의 문화 정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120 남한말과 북한말은 많이 다른가요? 121 북한의 방송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126 텔레비전 / 라디오 북한의 신문에는 어떤 기사가 실리나요? 131 북한에서도 예술 활동을 하나요? 132 문학 / 음악 / 미술 / 영화 / 연극 북한에는 어떤 종교가 있나요? 145 북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어디인가요? 146 체육 북한의 체육 정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152 북한에서 가장 큰 운동 경기장은 어디인가요? 155 북한의 운동 선수들은 어디에서 훈련을 받나요? 157 부록 아직도 궁금한 게 남았다고요? 160 부록 6·15 남북 공동 선언문 / 4·27 판문점 선언(전문) 166 부록 남북 교류 관계 일지 172 부록 통일, 왜 해야 하나요? 174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이루어진 남북 화해와 협력! 우리 민족이 서로 등을 돌린 채 남과 북으로 나뉜 지 어느새 70년이 훌쩍 지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온 겨레는 둘로 나뉜 우리 땅을 하나로 합치고, 서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될 통일의 그날을 애타게 기다려 왔습니다. 70여 년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끈질김 덕분에, 이제껏 차가운 기운만 감돌던 남북한은 차츰 얼었던 마음을 녹이고 한 발 한 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금강산 관광과 개성 공단, 문화 예술 교류 등이 이루어졌으며, 남한과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나아가 일부 이산가족이 부모 형제를 찾을 수 있었지요. 이제, 통일에 대한 희망이 예전처럼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 화해하고 협력한다면 머지않아 통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분단의 벽을 허무는 것은 남북이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데서부터 출발! 요즘 남한은 ‘북한 이탈 주민’의 입을 통해 북한의 실상이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저히 외부와 차단된 고립 국가인 북한 사회에는 아직까지 남한의 실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오랜 염원인 통일이 이루어질 그날을 위해, 남과 북은 서로를 보다 많이 알고 다른 점을 이해하는 일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질수록 70여 년이라는 분단의 벽은 점점 더 얇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과 북이 보다 폭넓은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봤으면 합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한 핏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모두의 마음속에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 하나씩 생겼으면 합니다. 통일을 준비하는 같은 민족 다른 나라! 남북한 비교를 통해 통일을 준비하자! 외부와 차단된 고립 국가 북한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같은 조상의 후손이지만 갈라져 지낸 70년의 세월만큼 남과 북은 서로 모르는 것투성입니다. 이 책은 북한의 자연환경부터 언어, 문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군사, 주민 생활에 대해 낱낱이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특히 북한에 대해 잘 아는 것뿐만 아니라, 최신 자료와 통계, 사진 등을 이용하여 남한과는 얼마나 다르고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비교를 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남북한 비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로 다름을 인지하고, 우리가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통일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 보기 위함입니다.
생일 축하해!
mkids(메가스터디) /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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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메가스터디)
창작동화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리틀페이스 시리즈.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이다.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뀌는 아기 동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자.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남은 물론, 펭귄의 생일 파티를 함께 축하하는 동물 친구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리틀페이스 시리즈의 『생일 축하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입니다. 펭귄이 친구들을 생일 파티에 초대했어요! 갈매기가 물개와 고래, 돌고래와 인사를 나눠요. “파티는 재미있니?”라고 묻는 갈매기의 질문에 모든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말해요. 펭귄의 생일 파티에 온 동물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뀌는 아기 동물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남은 물론, 펭귄의 생일 파티를 함께 축하하는 동물 친구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넘기면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이 바뀌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를 만나 보세요! 리틀페이스 『생일 축하해!』는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Ž / 노경실 지음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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Ž
청소년 문학
노경실 지음
경기도사서협회 추천도서 2013 책둥이/아침독서 추천도서 2013 인천서부희망독서한마당 추천도서 탐 청소년 문학 시리즈 6권.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하는 노경실 작가가 선보이는 청소년 소설로, 청소년 우울증과 더불어 그것을 같이 겪어 내는 부모의 삶까지 조명하는 작품이다. 어른 역시 지치고 힘들지만 묵묵히 가정을 지키고 각자의 삶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약은 늘 곁에 있어 주는 ‘친구’라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는 특히 본격적인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열다섯 살에 주목해 이들이 제 삶의 뿌리도 내리기 전에 성공과 출세로 내몰리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가슴이 텅 비어 버린 아이들을 끌어안는다. 중학교 2학년인 현호, 지혁, 태수는 어렸을 때부터 한동네에서 자란 삼총사이다. 셋은 서로에게 별명을 붙여 부르는데, 무엇이든 잘하는 현호는 지니어스를 줄여 지니현호, 만능 스포츠맨인 지혁은 스맨지혁, 멜랑콜리 스타일인 태수는 멜코태수. 똘똘 뭉쳐 다니던 삼총사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것은 태수의 이상 행동 때문이다. 태수는 언젠가부터 엄마가 자신을 티라노사우루스처럼 가장 강력한 존재로 여기는 것에 환멸을 느낀다. 그런 티라노사우루스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듯 언젠가 자신도 그렇게 화석이 될 거라고 믿는다. 지혁은 태수를 우울증으로 단정 짓지만, 현호는 그런 지혁이를 이해할 수 없어 다투고 만다. 얼마 후, 엄마로부터 태수가 진짜 우울증이란 사실을 전해들은 현호는 그간 태수가 혼자 감당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하는데….1. 되고 싶은 거? 없어! 2. 디스 타임 넥스트 이어 3. 나? 화석화된 인간 4.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살아 있다 5. 세상의 모든 일은 정한 때와 기한이 있다 6. 태수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7. 모두, 아웃! 8. 제발, 제발, 제발 9. 다시는 살아나지 않는 거야 10. 태수가 우울증? 11. 너만은 그러면 안 돼 12. 용감한 녀석 13. 회색 터널 끝 한줄기 빛 14. 본 어게인 태수 * 에필로그 * 작가의 말십 대 우울증, 가면 뒤 감춰진 너를 보여 줘! - 일상에 찾아온 우울증을 함께 이겨 내는 세 친구 이야기 - “너는 우리보다 훨씬 네 삶에 정직한 건지도 몰라. 감추고 살 만큼 위선적이지 않고, 교묘한 위장도 할 줄 몰라 지금 아픈 걸 거야.” 노경실 작가가 끌어안는 가슴이 텅 비어 버린 열다섯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하는 노경실 작가의 신작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은 청소년 우울증과 더불어 그것을 같이 겪어 내는 부모의 삶까지 조명한다. 어른 역시 지치고 힘들지만 묵묵히 가정을 지키고 각자의 삶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약은 늘 곁에 있어 주는 ‘친구’라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가는 특히 본격적인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열다섯 살에 주목해 이들이 제 삶의 뿌리도 내리기 전에 성공과 출세로 내몰리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가슴이 텅 비어 버린 아이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우리에게 묻는다. 어떤 이유로든 마음이 아파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조건 없이 손을 잡아 줄 수 있는지……. 시간이 됐다, 힘차게 문을 열고 들어가 우리의 열다섯 삶, 열다섯 시간 속 좌절과 희망을 만나 보자. 자신의 아픔을 솔직하게 드러낸, 넌 정말 용감한 녀석! 중학교 2학년인 현호, 지혁, 태수는 어렸을 때부터 한동네에서 자란 삼총사이다. 셋은 서로에게 별명을 붙여 부르는데, 무엇이든 잘하는 현호는 지니어스를 줄여 지니현호, 만능 스포츠맨인 지혁은 스맨지혁, 멜랑콜리 스타일인 태수는 멜코태수. 똘똘 뭉쳐 다니던 삼총사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것은 태수의 이상 행동 때문이다. 태수는 언젠가부터 엄마가 자신을 티라노사우루스처럼 가장 강력한 존재로 여기는 것에 환멸을 느낀다. 그런 티라노사우루스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듯 언젠가 자신도 그렇게 화석이 될 거라고 믿는다. 지혁은 태수를 우울증으로 단정 짓지만, 현호는 그런 지혁이를 이해할 수 없어 다투고 만다. 얼마 후, 엄마로부터 태수가 진짜 우울증이란 사실을 전해들은 현호는 그간 태수가 혼자 감당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학교에서는 태수의 우울증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가 떠돌지만, 현호는 자신의 아픔을 솔직하게 드러낸 태수가 그 누구보다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며칠 학교를 쉬게 된 태수를 떠올리며 현호와 지혁은 태수의 소중함을 느끼고, 마침내 삼총사는 재회한다. 농담처럼 해적이 되어 전 세계를 누비자던 삼총사는 거세지는 빗속으로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음의 감기, 우울증 텔레비전과 인터넷에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내리는 뉴스엔 우울증과 자살이 빠지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초 이르면 2013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 질환에 대한 정기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초중고생은 인터넷 중독, 불안 장애, 우울증 등을 중점 검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보건복지부의 2011년 정신 질환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평생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성인이 271만 명으로 10년 전인 2001년(166만 명)에 비해 63% 급증했다. 과도한 입시 경쟁으로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도 이와 다르지 않다. 2010년 통계청에 따르면 청소년의 8.9%가 자살을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원인으로 우울증과 비관을 꼽는다. 현호가 태수의 우울증을 알고 나서 ‘우울증=자살’이란 공식을 떠올릴 만하다. 이렇게 벼랑 끝에 내몰린 아이들이지만 태수처럼 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용기 있게 외치지 못한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도 문제지만 정작 우울한 기분을 털어 놓을 상대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늘 곁에 있어 주는 친구가 그들에게 최고의 약임을 이야기한다. 흔히 ‘마음의 감기’라 불리는 우울증은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주위를 둘러보자. 누군가의 간절한 손길을 기다리는 누군가가 바로 나일 수 있음을 기억한다면, 우울증에 갇혀 신음하는 친구를 보듬어 안을 수 있을 것이다. 현호는 지혁이 얼굴 앞에 뜨거운 숨결을 뱉어 냈다.“왜 이래? 태수가 좀 이상한 건 사실이잖아. 결국 멜코태수가 완전 멜랑콜릭이 된 거 아냐? 바보도 알겠다. 지금 태수는 정상이 아니야. 혹시 우울증 아닐까? 텔레비전에서도 많이 나오잖아.”지혁이는 한 발 뒤로 물러서며 말했다.“뭐? 태수가 우울증이라고? 너, 지금 말 다 했어? 그럼 태수가 정신병 환자란 말이야?”현호 입에서 아예 화염이 쏟아졌다.“그럼 아냐? 저게 정상이야? 오죽하면 우리가 멜코라고 불렀겠냐? 너도 그렇게 불렀잖아. 그동안 태수가 우리한테 말을 안 해서 몰랐던 거지. 아니면 우리를 속여 온 건지도!”지혁이는 한 발 더 물러섰다.현호는 태수 얼굴에 오른손 주먹을 댔다. 그러나 휘두르지는 않았다.“닥쳐! 네 생각, 네 판단, 네 말, 다 네 자유야. 하지만 다시는 내 귀에 들리게 하지 마! 한 번만 더 그딴 식으로 말하면 나도 너 안 봐!” 엄마가 놀라 묻는다.아들, 괜찮은 거지? 네 마음은 괜찮은 거지?너는 아무렇지 않은 거지?너는 정상이지? 정상이지?현호가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대고 말한다.엄마, 내 마음에 구멍이 생긴 것 같아요.우물 같기도 해요.현호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마치 마음의 우물에서 흘러나온 눈물 같다.안 돼, 아들! 너는 그러면 안 돼!너만은 그러면 안 돼!세상 모든 아들의 가슴에 우물이 생겨도 너만은 안 돼!엄마는 무릎 위에 얼굴을 묻었다.현호야, 미안해……. 아들, 네 마음도 엄마가 보살펴 줄게…….
클라라 죽이기
검은숲 /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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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숲
소설,일반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고바야시 야스미는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한 이래, 호러와 SF, 미스터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특한 색깔을 가진 '고바야시 월드'를 구축해왔다. 2013년 세계적 고전과 미스터리 소설의 접목을 시도, 루이스 캐럴의 환상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를 성공시키며 새로운 전환을 맞았다.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앨리스 죽이기>는 '고전과 미스터리의 성공적 결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에 오르는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앨리스 죽이기>의 후속작 <클라라 죽이기>에서 '고바야시 월드'는 더 확장되고 공고해진다. 차이콥스키의 발레 원작으로 더 유명한 독일 작가 E. T. 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은 한 소녀가 성탄절 선물로 못생긴 호두까기 인형을 고른 후 일어나는 환상적인 사건을 다룬 동화다.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의 전투, 공주를 구하기 위해 대신 인형이 되는 저주를 받은 청년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호두까기 인형>의 설정에, <앨리스 죽이기>에서 완벽하게 구축해놓은 세계관을 더한 <클라라 죽이기>는 고바야시 야스미가 20여 년간 쌓아온 역량이 고스란히 집약된 역작이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길을 잃고 헤매던 도마뱀 빌은 어느새 낯선 곳에서 정신을 차리고 클라라라는 소녀와 노인을 만난다. 그곳은 이상한 나라나 지구가 아닌 또 다른 세계 '호프만 우주'다. 빌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존재를 알고 있는 클라라와 노인. 그들은 빌이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왔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동화의 나라에서 일어난 못된 살인 환상적인 고전 《호두까기 인형》과 미스터리의 기묘한 만남 《앨리스 죽이기》에 이은 두 번째 화제작! 그로테스크한 묘사와 환상적인 설정, 본격 미스터리의 논리를 바탕으로 추리, 환상, 호러, SF를 넘나드는 작가 고바야시 야스미는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한 이래, 호러와 SF, 미스터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특한 색깔을 가진 ‘고바야시 월드’를 구축해왔다. 1998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SF매거진 독자상을,《천국와 지옥》으로 SF문학상인 세이운 상을 수상하였으며 《알파 - 오메가》(2001), 《바다를 보는 사람》(2002)으로 2년 연속 일본 SF대상 후보에 오르는 한편, 《밀실 - 살인》과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로 미스터리 독자들의 지지까지 얻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작가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서로 다른 장르적 특성을 한 작품에 자연스레 녹여내는 데 있어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그는 세심한 규칙과 논리적 설정으로 미스터리의 틀을 충분히 갖추면서도 호러소설의 실력자다운 그로테스크한 묘사에 블랙유머까지 더해 여타의 미스터리와는 다른 작품을 선보여왔다. 고바야시 야스미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적 고전과 미스터리 소설의 접목을 시도, 루이스 캐럴의 환상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를 성공시키며 새로운 전환을 맞았다.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앨리스 죽이기》는 ‘고전과 미스터리의 성공적 결합’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6위에 오르는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앨리스 죽이기》의 후속작 《클라라 죽이기》에서 ‘고바야시 월드’는 더 확장되고 공고해진다. 차이콥스키의 발레 원작으로 더 유명한 독일 작가 E. T. 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은 한 소녀가 성탄절 선물로 못생긴 호두까기 인형을 고른 후 일어나는 환상적인 사건을 다룬 동화다.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의 전투, 공주를 구하기 위해 대신 인형이 되는 저주를 받은 청년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호두까기 인형》의 설정에, 《앨리스 죽이기》에서 완벽하게 구축해놓은 세계관을 더한 《클라라 죽이기》는 고바야시 야스미가 20여 년간 쌓아온 역량이 고스란히 집약된 역작이다. 세계적인 동화와 잔혹한 미스터리로 만들어낸 세계 그리고 이미 안다고 믿는 것의 함정 집으로 가던 도마뱀 빌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길을 잃는다. 지구에 존재하는 자신의 아바타라 이모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떠올리며 길을 찾으려고 애쓰던 빌은 그만 더러운 물에 휩쓸려 정신을 잃는다. 어느덧 낯선 호숫가에서 깨어난 빌은 클라라라는 소녀와 노인을 만난다. 그곳은 지구도 ‘이상한 나라’도 아닌 ‘호프만 우주’라는 또 다른 세계다. 빌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존재를 알고 있는 클라라와 노인은 지구에서 각자의 아바타라로 재회하고, 그곳에서 글라라로 불리는 소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며 빌에게 도움을 청한다. 호프만 우주의 클라라와 지구의 글라라를 둘러싼 못된 살인게임에 휩쓸리고 마는 빌. 그러던 중 영민한 노부인 스퀴데리가 사건 해결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그 사이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한다. 이 작품에 주요 소재를 제공하는 소설 《호두까기 인형》의 작가 호프만은 낮에는 판사, 밤에는 예술가라는 이중생활을 했으며 이는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속물적인 현실과 기괴하지만 낭만적인 환상의 이중성을 그린 호프만의 이야기는,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꿈에 의해 현실이 파멸된다는 점에서 고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세계와 일맥상통하여 그 깊이와 재미를 더해준다. 한편 두 세계가 죽음으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도마뱀 빌이라는 존재가 두 세계를 연결한다는 설정은 《앨리스 죽이기》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지만 《클라라 죽이기》에는 독자들의 방심을 허락하지 않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더 잔혹해진 묘사와 섬뜩할 정도로 타인의 감정에 무심한 등장인물들은 단순히 전작을 의식한 것이 아닌 가장 기발하고 중요한 트릭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로써 작용한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다는 믿음이 전복될 때의 전율은 오로지 독자의 즐거움으로 남을 것이다.
꼴통과 불량 아저씨
뜨인돌어린이 / 최은순 (지은이), 이수영 (그림)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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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명작,문학
최은순 (지은이), 이수영 (그림)
넝쿨동화 17권. 민구는 산만하고, 거칠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맨날 사고를 친다. 그래서인지 민구는 학교를 싫어하고, 자존감이 무척 낮다. 이제 겨우 10살인 민구는 앞으로 계속 이런 삶을 살아야 할까? 다행히도 민구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다. 민구가 불량 아저씨라고 부르는 버스 기사는 어린 민구의 그늘을 알고 있다. 매일 학교 가는 버스에 오르는 민구의 표정과 분위기에서 아저씨는 민구가 가진 슬픔을 눈치 챈 것이다. 불량 아저씨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장난스레 ‘꼴통’이라 부르며 민구에게 다가간다. 민구와 장난을 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민구가 속상해할 때는 가만 지켜보면서 기대고 따를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는데….불량 아저씨 난 왜 그럴까? 소젖을 먹고 자라서라고? 내 이불 줘 아저씨가 좋아요 꿈이 생겼어요자존감을 높여 주는 환상의 콤비! 꼴통과 불량 아저씨♡ 산만하고 맨날 사고를 쳐 문제아로 통하는 꼴통, 민구 옛날의 일 때문에 나쁜 소문을 가진 불량 아저씨. 문제가 있어 보이는 꼴통과 불량 아저씨가 만났어요. 그런데 문제는커녕 웃음꽃을 피우네요.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꼴통과 불량 아저씨의 훈훈한 우정을 만나 보세요! 아이를 변화시키는 힘은 관심과 사랑 작은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자 띄게 변화한 문제아, 민구의 이야기 민구는 산만하고, 거칠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맨날 사고를 친다. 그래서인지 민구는 학교를 싫어하고, 자존감이 무척 낮다. 이제 겨우 10살인 민구는 앞으로 계속 이런 삶을 살아야 할까? 다행히도 민구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다. 민구가 불량 아저씨라고 부르는 버스 기사는 어린 민구의 그늘을 알고 있다. 매일 학교 가는 버스에 오르는 민구의 표정과 분위기에서 아저씨는 민구가 가진 슬픔을 눈치 챈 것이다. 불량 아저씨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장난스레 ‘꼴통’이라 부르며 민구에게 다가간다. 민구와 장난을 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민구가 속상해할 때는 가만 지켜보면서 기대고 따를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준다. 마음을 터놓을 친구가 생기자 민구는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한다. 더불어 조카에 대한 사랑으로 민구와 눈높이를 맞추려는 고모, 민구가 제 감정을 거칠게 표현해도 넉넉하게 받아 주는 할머니의 노력에 민구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이겨낸다. 상처를 극복하고, 친구가 생기고, 가족의 사랑을 느낀 민구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변화의 물꼬는 커지고 커져 막막하기만 한 민구의 학교생활에도 청신호가 켜진다. 아이의 삶은 누구를 만나고,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이고, 이 차이를 만드는 건 관심과 사랑이다. 남들이 보기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민구와 불량 아저씨의 만남은 순수하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즉, 한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관심과 사랑은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의 온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처럼『꼴통과 불량 아저씨』는 경쾌함 속에서 우정과 사랑의 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행복한 이야기 이 동화는 어린 독자들이 책을 보는 순간만큼은 어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은 안정을 주고, 핑퐁 치듯 서로 주고받는 말과 마음들이 유쾌한 즐거움을 준다. 이런 느낌은 평범하지만 이웃과 더불어 살고,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작품 속 어른들의 모습 때문이다. 과거, 불량배였다는 사실에 아직도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거를 인정하고, 현재는 바르게 살면서 자신과 같은 아이의 상처를 무시하지 않고 보듬는 불량 아저씨, 모든 일을 시골 할머니 특유의 정과 친근감으로 뭉개려는 막가파이지만 손자 사랑은 최고이고, 불량 아저씨에 대해 ‘좋은 사람이라서 맘도 고쳐먹고 살제.’ 하며 타인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어른의 지혜가 엿보이는 할머니, 아이를 길러 본 적 없지만 엄마 역할을 자처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조카를 진단하고 보호하려는 고모, 이웃과 정답게 지내며 민구에게도 관심을 가져주는 버스 기사님 등 작품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완벽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아이를 상대하는 어른(강자)의 억압이나 명령들로 아이를 보호하기보다는 사람 대 사람으로 아이를 대하려는 좋은 어른들을 작품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동네가 필요하다’는 속담의 본보기를 보여 주듯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동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에게 큰 행복감을 주면서 독자의 자존감도 한층 높여 줄 것이다.
너를 좋아해
mkids(메가스터디) /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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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메가스터디)
창작동화
콰르토 (지은이), 카를 발레스테로스 (그림)
리틀페이스 시리즈.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이다. 아기 원숭이가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친구들을 만나며 "너를 좋아해!"라고 말하는 원숭이 친구! 원숭이 친구는 동물 친구들의 어떤 부분이 좋은 걸까? 동물 친구들도 원숭이 친구를 좋아할까?리틀페이스 시리즈의 『너를 좋아해』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의 표정이 바뀌는 그림책입니다. 아기 원숭이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요. 친구들을 만나며 "너를 좋아해!"라고 말하는 원숭이 친구! 원숭이 친구는 동물 친구들의 어떤 부분이 좋은 걸까요? 동물 친구들도 원숭이 친구를 좋아할까요?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바뀌는 동물들이 표정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라남은 물론, 동물 친구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넘기면 귀여운 동물들의 표정이 바뀌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Little Face]를 만나 보세요! 리틀페이스 『너를 좋아해』는 KC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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