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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없는 날
미세기 / 엘리자베스 러쉬 글, 채드 캐메론 그림, 서남희 옮김 / 2009.02.20
9,500원 ⟶ 8,550원(10% off)

미세기창작동화엘리자베스 러쉬 글, 채드 캐메론 그림, 서남희 옮김
주인공 리자는 자신의 눈으로 색을 발견합니다. 색을 보면 떠오르는 풍성한 느낌들은 자연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바라본 사람의 마음입니다. 리자는 꽃과 풀을 바지에 문질러 새로운 색을 만들고, 벽돌로 사막을 여행하는 낙타 떼를 그리고, 조약돌과 꽃잎으로 저녁 노을이 물드는 바다를 만듭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로는 무엇을 만들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깜짝 놀랄 장면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연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우 상 수상작 Eloise Jarvis McGraw Award for Children’s Literature 뉴베리상을 세 번 수상한 작가 엘로이스 자비스 맥그로우(1925-2000)를 기리기 위해 만든 상입니다. 자신만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세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리자는 집안 벽에 그림을 그리다 엄마에게 혼이 나고 크레용을 빼앗기게 됩니다. 실망한 리자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밖으로 나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자연의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크레용보다 더 예쁜 자연의 색과 무궁무진한 그림 재료들을 만나지요. 리자는 이제 더 이상 집안에서 크레용만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리자의 눈에는 모든 것이 표현의 도구가 되었거든요. 스케치북과 크레용이 있어야지만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은 이 세상 모든 것들이 그림의 재료가 되고, 내가 가진 느낌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예술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데 어떤 제약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 주인공 리자는 자연을 발견하면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꼬마 예술가가 됩니다.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발견하면 우리는 모두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즐기는 나만의 색깔 놀이 “어, 이 색깔 좀 봐! 봄 같은 연두색도 있고 여름 같은 녹색도 있네?” “와! 이 꽃은 비 개인 하늘 같은 파란색이야.” 주인공 리자는 자신의 눈으로 색을 발견합니다. 색을 보면 떠오르는 풍성한 느낌들은 자연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바라본 사람의 마음입니다. 리자는 꽃과 풀을 바지에 문질러 새로운 색을 만들고, 벽돌로 사막을 여행하는 낙타 떼를 그리고, 조약돌과 꽃잎으로 저녁 노을이 물드는 바다를 만듭니다. 집에 있는 물건들로는 무엇을 만들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깜짝 놀랄 장면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그림 속 그림 숨겨진 명화들을 발견해 보세요. 리자가 치약을 문질러 놓은 세면대를 보면 어떤 그림이 떠오를 거예요. 그건 바로 고흐의 그림 입니다. 또, 리자가 진흙 발로 쿵쾅쿵쾅 다녀 뒤죽박죽 만든 농구장을 보면 미국의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이자 액션 페인팅의 대가 잭슨 폴록의 그림이 연상될 것입니다. 자기의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리자는 자신도 모르게 액션 페인팅을 하게 된 것이지요.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 다채로운 수채화, 거기에 콜라주가 주는 생생함까지 더해져 책을 보는 재미를 한층 즐겁게 합니다
땀 흘리는 소설
창비교육 / 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 (지은이), 김동현, 김선산, 김형태, 이혜연 (엮은이) / 2019.03.01
15,000

창비교육소설,일반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 (지은이), 김동현, 김선산, 김형태, 이혜연 (엮은이)
현직 교사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제자들을 걱정하며,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지표가 되어 줄 8편의 소설을 가려 엮은 책이다. 책에는 동시대 청년들의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는 작가 8명(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8편의 소설 속에는 인터넷 방송 BJ, 공무원 시험 준비생, 카드사 콜센터 직원, 외국인 이주 노동자, 알바생 등 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땀 흘리는 소설』은 현재 노동 현장에 있는 사회 초년생과 앞으로 일을 하게 될 예비 사회인(학생)에게 일하며 먹고살아야 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머리말 김혜진, 「어비」 김세희, 「가만한 나날」 김애란, 「기도」 서유미, 「저건 사람도 아니다」 구병모, 「어디까지를 묻다」 김재영, 「코끼리」 윤고은, 「P」 장강명, 「알바생 자르기」N포 세상에 ‘을’로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 어느 날 그는 책가방을 메고 야산을 내려가던 언니에게 말을 걸어왔다. 빨간색 티코 창문 너머로 고개를 내민 채였다. “어디까지 가세요?” 언니는 그때 고시생 총각이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한다. 언니는 그 차를 타지 않았다. 그러고는 곧 읍내에 있는 독서실로 자리를 옮겼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생리통이 오거나 몸살을 앓을 때도 언니는 첫차를 타고 독서실에 가 막차를 타고 돌아왔다.(김애란, 「기도」 81쪽) 연애는 고사하고 꿈과 인간관계마저 포기해야만 하는 청춘들에 관한 8편의 단편 소설. 인터넷 방송 BJ, 가짜 블로그 홍보 대행사 직원, 공시생, 일과 육아에 시달리는 이혼녀, 카드사 콜센터 직원, 외국인 이주 노동자, 산재로 고통받는 생산직, 알바생. 소설 속 주인공들은 모두 지극히 평범한 우리 시대 청년 근로자들이다. 이 청년들은 직업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부단히 고민하고,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하며, 때론 ‘을’로서의 권리를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우여곡절을 통해 독자는 땀 흘리며 일하는 청춘들의 고뇌와 애환을 엿보게 되고,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정당한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 회사라는 게 그래요. 조직에서는 합리적이라고 결정하는 게, 당하는 개인 입장에서는 참 매정하죠. 나도 혜미 씨랑 똑같은 처지예요. 이러고 일하다가 회사가 너 나가, 그러면 짐 싸야지. ― 합리적이라고요……. 과장님, 지난달에 태국인 바이어들 왔을 때 환송회 한 거, 제가 영수증 정리하다 보니까 1차 밥값만 제 월급보다 더 나왔던데요.(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258쪽) 고달픈 청춘 25시를 가장 리얼하게 포착한 우리 시대 8인의 작가 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목차순). 청년들의 애환을 대변하고 사회에 끊임없이 문제적 메시지를 던지는 8인의 소설가를 『땀 흘리는 소설』을 통해 만난다. 소설을 읽어 가며 독자는 ‘일의 가치(「어비」), 직업 선택과 직업 윤리(「가만한 나날」), 청년 실업(「기도」), 여성 노동(「저건 사람도 아니다」), 감정 노동(「어디까지를 묻다」), 이주 노동(「코끼리」), 산업 재해(「P」), 해고(「알바생 자르기」)’ 등 ‘노동’에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된다. 그렇다고 소설들이 딱딱하거나 교조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일하는 청년들의 삶을 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노동 문제에 관한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력서를 동시에 네 군데 보냈는데 첫 번째로 지금 있는 카드사에 몇 단계의 시험을 거쳐 합격했어요. 제가 지원한 분야와 전혀 무관한 부서에 배치되었는데도 회사 방침이라나, 업무 파악을 위해 뭐든 기초부터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수상쩍고 무성의한 답변을 들은 뒤론 거기에 대한 추가 의문을 제기할 틈도 없이,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신입 사원 연수와 엠티를 비롯한 여남은 차례의 사내 교육 코스가 모두 끝났더라고요.(구병모, 「어디까지를 묻다」 152쪽) 탄탄한 플롯을 가진 이 소설들은 글을 읽는 내내 재미와 함께 ‘노동’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청춘들에게 근로기준법보다 먼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문학을 업으로 삼은 평론가들과 출판 관계자들에 대한 섭섭함에서 출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을’로 태어난 개인은 누구나 일을 한다. 그 노동의 대가로 돈을 받고 그 돈으로 삶을 영위한다. 현대 사회에서 일(노동)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여서, 당연히 끊임없이 치열하게 다루어야 할 난제이다. 1970~1980년대에는 이러한 문제가 불거져 나와 누구라도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문학적 시도도 많았다. ‘노동 문학 선집’이라고 불리던 것이 그러한 시도들인데, 현재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에서 노동에 관한 문제가 해소되었을까? 현대 사회에서 노동의 문제는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고착화되어 풀기 힘든 과제가 되었다. 그래서 더욱 더 노동의 문제에 대해 문학이 이야기해 주어야 하고, 실제로 그러한 문제를 다룬 문학 작품도 젊은 작가들이 무수히 쏟아내고 있다. “이 책은 문학을 업으로 삼은 평론가들과 출판 관계자들에 대한 섭섭함에서 출발했습니다. 젊은 세대와 함께 읽을 만한 제대로 된 노동 문학 선집이 마땅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오래된 서고를 뒤져 깊은 잠에 빠진 70~80년대의 노동 문학을 끄집어내는 것은 주저되는 일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세상은 청춘에게 더 가혹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1세기에 새롭게 일과 직업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 선집을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머리말」 8쪽) 『땀 흘리는 소설』은 문학 즉, 소설을 통해 일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문학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텍스트라서, 현대 사회에 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읽고 오래 전 끊겼던 토론을 이어가 보고자 한 것이다.신기했고 재미있었는데 뭐랄까, 불쾌해졌다. 별풍선 하나는 100 원. 열 개는 1000원. 열 명이 열 개씩이면 만 원. 100명이 100개씩이면 100만 원이 되는 거였다. 그걸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가게도 내고 사업도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러려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일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김혜진, 어비」중에서 그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정말요? 저는 이 일이 진짜 적성에 잘 맞는 거 같은데.” 그녀는 진심으로 동조해 주었다. “네, 경진 씨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그녀가 그 말을 기억하고 있을까? 나는 그녀를 쫓아가 정정하고 싶은 다급한 욕망에 휩싸였다. ---「김세희, 가만한 나날」중에서 나는 설문에 열중하고 있는 사내를 가만히 바라본다. 그러는 아저씨는 이 리서치 한 건당 얼마를 받을까. 친구들이 설문지 알바할 때 5천 원 받았다던데. 한겨울에 온종일 대졸자를 만나러 다니며 얼마를 벌까. 노동부라지만 이 아저씨도 분명 ‘알바생’이겠지. 뭔가 측은한 마음이 들면서도 그런 내 시선이 어쭙잖은 것 같아 부끄럽다. ---「김애란, 기도」중에서
글다듬기의 기술
21세기여성 / 김혜원 (지은이) / 2020.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여성소설,일반김혜원 (지은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과 지식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글쓰기다. 그런데 글을 쓸 때나 쓰고 난 후 자기 글을 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막막하다는 분이 많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만들었다. '국어 지식이 없는데 내 글을 다듬을 수 있을까? 내가 쓴 문장이 잘 읽히지 않고 어딘가 어색한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쓴 표현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이러한 생각을 해 본 분들이 글다듬기의 기술을 최대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1. 문장 표현을 확인하세요. 12 - 뒤따르는 말을 적절하게 맞추어 주세요. 25 - 지나치게 생략하면 이해하기 힘들어요. 30 - 필요 없는 표현은 지워 주세요. 39 - 장황한 표현은 간단하게! 45 - 번역 투 표현은 어색해요. 2. 띄어쓰기를 확인하세요. 56 - 띄어쓰기의 원칙은 단어별로 띄어 쓴다는 것! 65 - 조사는 붙여 쓰고, 의존 명사는 띄어 써요. 76 - 단위는 띄어 쓰지만, 숫자와는 붙여 쓸 수 있어요. 81 - 띄어쓰기 실수가 많은 표현들이랍니다. 3. 단어의 맞춤법을 확인하세요. 88 - 사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98 - 틀리기 쉬운 접사를 살펴볼까요? 103 - 주의해야 하는 어미들이 있어요. 4. 일관성을 지켜야 할 표기들을 확인하세요. 114 - 외래어를 쓸 때도 확인이 필요해요. 129 - 표현의 일관성도 중요해요. 5. 문장 부호를 확인하세요. 140 - 문장의 끝에 쓰는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150 - 쉼표의 쓰임은 의외로 다양해요. 158 -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는 구분해서 써야죠.글을쓰는누구나가자기문장과글에자신감을가질수있게돕는것이이책의핵심입니다.자기생각을정확하고바른문장으로표현하며,단정한글로다듬을수있도록기준을제시해드립니다. 비전공자도이해하기쉬운교정·교열에관한기본! -내글을내가자신있게교정교열하고싶으신분 -1인출판을하거나준비하시는분 -자기소개서나문서작업을할때문맥에맞는정확한문장으로표현하고싶으신분 -글을잘다듬고싶으신모든분 글을읽고쓰는것에관심있는분들께추천해드리는책입니다. 글쓰기는사람들에게자기를보여주는방법입니다.사람들에게전하고싶은생각과지식과감정을 표현하는것이바로글쓰기예요.그런데글을쓸때나쓰고난후자기글을어떻게다듬어야할지막막하다는분이많아요. 이책은그런분들을위해서만들었어요. 나는국어지식이없는데내글을다듬을수있을까?내가쓴문장이잘읽히지않고어딘가어색한데어떻게고쳐야할지모르겠어.내가쓴표현이맞는건지틀린건지어떻게확인해야할까?이러한생각을해본분들이글다듬기의기술을최대한쉽게이해하고활용할수있도록쓴책이에요.글을 쓰는 하나하나의 단위는 바로 문장이에요.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단위를 문장이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문장을 잘 표현하는 것이 글을 잘 표현하는 바탕이 되는 거예요.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문장을 간결하게 쓰는 거예요. 주어와 서술어의 간격이 벌어질수록, 주어가 많아질수록, 호응을 맞추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제 취미는 책 읽기, 영화 감상, 자전거예요. ‘책 읽기, 영화 감상, 자전거’가 같은 자격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 죠? ‘영화 감상’과 ‘자전거’를 ‘책 읽기’와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려 면 형식을 맞춰서 통일해야 해요. 제 취미는 책 읽기, 영화 감상하기, 자전거 타기예요.
도티&잠뜰 대마왕과의 결투
대원키즈 / 김현수 지음, 최우빈 그림, 도티 외 감수 / 2018.01.25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김현수 지음, 최우빈 그림, 도티 외 감수
Sandbox Friends 코믹 시리즈 6권. 지금부터 대마왕과의 결투가 시작된다. 마지막 던전을 탈출하고 대마왕을 만난 도티와 친구들. 마지막 던전 효과로 레벨업이 되어 대마왕과의 결투를 시작하지만 점점 레벨이 낮아지면서 공격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고 마는데…. 대마왕을 물리칠 방법은 단 하나. 모두 힘을 합쳐 대마왕을 공격해야만 살아남는다.1장 던전 효과 9 2장 위기일발! 33 3장 지원군의 등장 51 4장 대마왕의 레벨 73 5장 힘을 합쳐 공격해! 93 6장 게임 오버! 115 7장 다시 현실 세계로 135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금부터 대마왕과의 결투가 시작된다! 마지막 던전을 탈출하고 대마왕을 만난 도티와 친구들. 마지막 던전 효과로 레벨업이 되어 대마왕과의 결투를 시작하지만 점점 레벨이 낮아지면서 공격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고 마는데…. 대마왕을 물리칠 방법은 단 하나! 모두 힘을 합쳐 대마왕을 공격해야만 살아남는다! 도티와 친구들은 힘을 합쳐 대마왕을 공격하고 마이너크래프트를 종료시킬 수 있을까?
English Bus 3 SB (책 + CD 2장)
사회평론 / Jamie Greene 외 지음 / 2017.01.01
16,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Jamie Greene 외 지음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된다.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1. My Classes 2. At the Market 3. At Home 4. In My House 5. My Country 6. In Town 7. My Day 8. Time 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
내인생의책 / 안토니 메이슨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백승도 감수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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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안토니 메이슨 지음, 전국사회교사모임 옮김, 백승도 감수
‘세더잘 시리즈’ 3권. 이 책의 제목처럼 중국이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혹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낡고 편협한 개념이라는 정치 분석가들의 견해를 이 책은 소개한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세계는 미국 중심의 아메리카 대륙, 러시아와 연결된 유럽연합,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지역이라는 3개의 글로벌 지역 블록으로 권력이 분산되고 재편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유교 사상을 중심으로 발전하던 중국이 어떻게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왜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에서 만든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쓸까요?”, “중국 경제는 왜 이렇게 빨리 발전했을까요?”, “중국이 이대로 경제 성장을 계속하면 세계의 환경은 어떻게 될까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등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해소해 준다.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본문 옆에 단어 해설을 참조하게 만들었다. 추천의 글 6 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8 머리글 12 1. 중국 땅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17 2. 중국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봐요 20 3. 먼 옛날 중국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24 4. 왜 중국은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36 5.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 52 6. 여전히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 63 7. 중국은 세계 여러 나라와 사이좋게 지낼까요? 81 8. 중국은 새로운 초강대국이 될까요? 93 한눈에 보는 중국의 역사 105 찾아보기 109세더잘 시리즈 03 -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 세계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중국의 미래는? 한반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세대가 알아야 할 국제 관계 교양서 1. 세계의 미래를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나라, 중국! - 한국과 교역 1위,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 최근 언론에서는 올해 2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일본을 앞질러 세계 2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올해 6월에는 세계은행(WB)도 2020년 무렵에는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중국은 이처럼 최근 30년간의 급속한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초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도 미국을 능가하여 한·중 교역량이 1위가 되었다. 경제에서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중국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천안함 사건’과 ‘6자 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중요한 분쟁이나 정치적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중국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서 한반도의 정치 역학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중국’이 우리가 더 상세히 알아야 할 교양인 이유다. 2. 13억 인구의 광활한 대륙, 무엇이 중국을 세계의 중심에 세웠을까? - 쇠락한 제국에서 세계의 강자로 떠오른 중국 역사에 숨겨진 비밀 중국에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3억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국토는 한반도보다 44배나 큰 광활한 대륙이다. 세계 4대 문명의 하나인 ‘황하 문명’을 바탕으로 중국은 먼 옛날부터 거대한 제국을 세웠으며, 그것은 유교 철학이라는 공통된 사상을 기반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의 선진적이었던 제국은 근대화와 기계 문명을 앞세운 서양 강대국의 적수가 되지 못했고, 제국이 몰락한 자리에는 농민의 지지를 받은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섰다. 그 뒤로 중국은 1960년대까지 외국과의 왕래를 끊고, ‘죽(竹)의 장막’이라고 불렸다. 그러던 중국이 1970년대의 개혁과 개방 이후 약 30년 만에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중국은 어떻게 30년 만에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었고, 중국이 중심이 된 세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3. 중국의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가? - 초강대국 중심의 세계에서 글로벌 지역주의 시대로 중국의 이러한 잠재력과 힘 때문에 전 세계의 미래학자들은 중국에 대해 수많은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의 하나는 서구의 국가론에 기초해서 인권과 언론 통제 등 중국의 비민주적인 특성을 들어 중국이 세계의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러한 중국의 위협론에는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초강대국이 되려고 한다는 중국의 야망과 현재 유일 초강대국인 미국의 견제가 완성시킨 시각이다. 과연 그렇게 될까? 그러나 이 책의 제목처럼 중국이 초강대국이 될 것인가, 혹은 되지 못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낡고 편협한 개념이라는 정치 분석가들의 견해를 이 책은 소개한다. 이러한 견해에 따르면, 세계는 ①미국 중심의 아메리카 대륙 ②러시아와 연결된 유럽연합 ③중국을 중심으로 한 (인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라는 3개의 글로벌 지역 블록으로 권력이 분산되고 재편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앞으로도 중국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겠지만, 세계의 정세 때문에 중국이 단일한 패권을 행사하는 초강대국이 될 수도 없고, 중국이 그러한 야망을 꿈꾸고 있지 않음을 보여 준다. 오히려 앞에서 말한 삼각 체제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유력한 시각임을 보여 준다. 이러한 현실적 예측은 우리나라의 처지에서 중국과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평화로운 국제 관계를 모색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중국의 역사와 비전을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빛과 어둠을 고르게 다룸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편견 없이 중국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교과서를 넘나드는 손에 잡히는 중국 이야기 이 책은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교과서만으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들어 보여 준다. “유교 사상을 중심으로 발전하던 중국이 어떻게 공산주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왜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에서 만든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을 쓸까요?”, “중국 경제는 왜 이렇게 빨리 발전했을까요?”, “중국이 이대로 경제 성장을 계속하면 세계의 환경은 어떻게 될까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중국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등 아이들이 가질만한 궁금증들을 해소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본문 옆에 단어 해설을 참조하게 만들었다. 또한, 출판사 공식 카페에서 이 책을 번역한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의 수업 자료와 감수를 맡아 주신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 박사 백승도 선생님의 강의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강의 동영상 내려받기-> 바로보기 공산주의자들은 서양의 경제 체제인 자본주의를 반대했어요.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국가가 모든 것을 통제하지만, 자유 시장 경제 제도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과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덩샤오핑은 공산주의 경제 체제가 감내할 수 있는 제한된 자본주의 정책을 펼쳤습니다.- 49쪽 중국은 전례 없는 규모로 전 세계에 값싼 노동력을 제공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산업 대국이 되었어요. 게다가 중국에는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미 중국 주변의 아시아 국가들에 의해 지역적으로 개발된, 또 글로벌화된 시장으로부터 혜택을 얻고 있어요.중국은 이미 두 가지 측면에서 산업국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우선 중국은 상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잘 만들 수 있음을 증명했어요. 이제 자체 기술력을 획득한 거지요. 또한, 일부 전망에 따르면, 빠르면 2020년 무렵에는 중국이 미국을 앞질러 전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합니다.- 94쪽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김영사 / 숀 코비 지음, 김경섭/유광태 옮김 / 2005.04.14
11,900원 ⟶ 10,710원(10% off)

김영사청소년 자기관리숀 코비 지음, 김경섭/유광태 옮김
10대들의 문제를 진단해 주고 그 해결 방법과 성공적인 삶을 위한 방향을 이야기한 책이다. 숀 코비는 10대들이 삶의 거울로 삼을 만한 격언들과 다양한 사례, 만화와 컷들을 제시하여 실제 생활에서 바로 도움을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직접 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일들을 각 장마다 '걸음마' 코너를 통해 꼭 필요한 원칙들을 쉽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도왔다. 숀 코비는 를 지은 스티븐 코비의 아들로, 자신이 직접 체험했던 7가지 습관의 원칙을 막 지난 10대의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딱딱하고 지루한 설교투의 문장을 피하고 10대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입장에서 이야기했다. 개정판. 도 함께 출간되었다.추천의 글 10대와 기성세대의 아름다운 제휴 1부 기초 다지기 습관을 들여라 패러담임과 원칙 2부 개인의 승리 개인은행계좌 주도적이 되라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3부 공동의 승리 관계은행계좌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활용하라 4부 쇄신 끊임없이 쇄신하라 희망이 살아 숨쉬게 하라!10대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육체적 성장이 완성되고, 새로운 것에 민감한 그들의 지적,정신적 활동은 내적 품성과 지적 성숙을 가능하게 한다. 이 시기에 그들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는 가는 그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어가며,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의 지침이 되는 책은 2,30대를 위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인생을 좌우하는 더 결정적인 시기는 10대. 이제 10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가 필요하며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그것을 충족시키고 있다. '7가지 습관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인의 내면에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던, 스티븐 코비, 그의 아들 숀 코비는 자신이 직접 체험했던 '7가지 습관' 의 원칙을 막 지나온 10대의 기억을 되살려, 생생하게 10대들을 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10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 답게 그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눈으로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막 l0대의 터널을 지난 10대의 동반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10대를 위해 쓴,10대들의 유일한 성공교과서이기 때문이다. 지금 10대는 그들의 부모나 그 이전 세대는 상상할 수 없었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지난 20년 동안의 급속한 변화는 10대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냈다... 요즘의 10대들은 임신, 폭력, 환각제 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왕따' 가 수많은 10대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지금 10대들은 '정글(19쪽)' 속에 있다. 그들에게는 이 정글을 헤쳐 나갈 나침반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답을 10대 자신이 내면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인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를 자기 연민과 혼란에 빠져보내기도 하는 10대들에게 숀 코비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길을 제시한다. 가정, 학교, 사회, 그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삶의 가치와 원칙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10대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매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 숀 코비는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불변의 7가지 원칙들을,10대들의 삶과 중요하지만 풀기 어려운 이야깃거리, 그리고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결정들에 적용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10대들이 자아상을 확립하고, 친구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고. 동류집단의 압력에 저항하며,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고, 부모님과도 사이 좋게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들과 대화하듯이 풀어놓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10대 소년 소녀들은 상황에 잘 맞는 좋은 글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볼수 있고, 바로 자신과 주변의 이야기를 하는 느낌을 받으며 친숙하게 글을 읽을 수 있다. *7가지 습관 1.주도적이 되라: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라 2.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사명과 삶의 목표를 정하라.자신이 갈 길은 스스로 정해야 한다. 안 그러면 다른 사람이 할 것이다. 3.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하라. 4.상호 이익을 모색하라:전쟁의 철학을 벗어 던지고 공동의 승리를 추구하라. 5.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다른 사람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어라. 6.시너지를 활용하라: 1+1=3을 만드는 법,더 큰 성과를 위해 서로 협력하라. 7.끊임없이 쇄신하라:규칙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라.
인문학 산책
해드림출판사 / 김동기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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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김동기 (지은이)
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각 분야별로 문학, 역사학, 철학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총론 형태의 해설을 덧붙이고, 그것을 다시 각론 형태로 한국문학과 해외문학,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다시 세분화하여 각각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고 상을 수상한 작품 등 120권을 엄선하여 저자의 약력과 작품 배경,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하였다. 저자는 2010년부터 인문학 서적 1,000권 읽기 10개년 계획을 세워 추진해 온다. 지하철을 타거나 주말에 집이나 도서관에서 매년 100권씩, 매주 2~3권씩 읽기를 하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는 저자와 시대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2~5장 정도로 축약하여 정리하였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머리말 - 인문학 집 짓기 ___004 제1장 인문학 제1절 무엇이 인문학인가? 1. 인문학이란? ___020 2. 다른 학문과의 관계 ___030 제2절 왜 인문학이 중요한가? 1. 행복의 증진 ___036 2. 국가와 사회발전의 촉진 ___044 3. 세계화와 문명발전 ___052 제3절 어떻게 인문학을 공부하고 지원할 것인가? 1. 개인적 전략 ___057 2. 교육적 전략 ___064 제2장 문학 제1절 문학에의 초대 1. 문학이란? ___074 2. 문학의 장르 ___078 3. 한국 현대문학의 과제 ___089 제2절 한국문학___097 제3절 해외문학__141 제3장 역사학 제1절 역사학으로 초대 1. 역사학이란? ___184 2. 역사의 주인공과 대상 ___189 3. 역사와 우리 외교관계 ___193 4. 우리 역사학계의 과제 ___203 제2절 한국사___208 제3절 세계사__250 제4장 철학 제1절 철학에의 초대 1. 철학이란? ___304 2. 철학의 발자취 ___312 3. 철학의 문제 ___324 제2절 동양철학__349 제3절 서양철학__457 참고문헌 및 독서목록 ___552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각 분야별로 문학, 역사학, 철학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총론 형태의 해설을 덧붙이고, 그것을 다시 각론 형태로 한국문학과 해외문학,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다시 세분화하여 각각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고 상을 수상한 작품 등 120권을 엄선하여 저자의 약력과 작품 배경,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하였다. 저자는 2010년부터 인문학 서적 1,000권 읽기 10개년 계획을 세워 추진해 온다. 지하철을 타거나 주말에 집이나 도서관에서 매년 100권씩, 매주 2~3권씩 읽기를 하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는 저자와 시대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2~5장 정도로 축약하여 정리하였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 인문학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길잡이,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자기성찰의 학문 인문학이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으로 좁게는 문학·역사·철학을 말한다. 즉 사람이란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성찰로부터 시작하여 인문학이 출발한다. 더 나아가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사람다운 것인지,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외연을 확대하여 너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존재이고, 국가와 사회라는 더 큰 공동체와는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는 학문이다. 문학은 허구와 개연성을 통해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 소설, 수필, 희곡 등의 형태로 사람의 존재에 대한 이해를 증진케 한다. 역사학은 사실에 입각하여 사람이 과거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살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미리 살펴보는 학문이다. 철학이란 가치와 당위성에 따라 사람이 무엇인가를 탐색하고 앞으로 지향해 나가야 할 바람직한 가치를 탐색하는 학문이다. 종교 즉 큰 가르침은 철학과 함께 삶을 더욱 깊게 한다. 인문학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으며,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자기성찰의 학문이다. 즉, 나는 누구인가(Who am I)?라는 존재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How to live)?라는 방법을 강구하게 하며,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하는가(What to do)?라는 바람직한 가치에 대한 생각을 갖도록 한다. 인문학은 방법론적 측면에서 통섭(通攝)과 소통의 학문이다. 문학, 역사학, 철학 자체뿐만 아니라 정치학, 사회학, 경영학, 법학 등 사회과학과 의학, 물리학, 화학, 환경학 등 자연과학과의 연계를 통해 내용을 다양화하고 풍부하게 한다. 여기에서 통섭(consilience)이란 “함께 뛴다(jumping together)”는 의미로 서로 다른 전문가가 만나 서로 협동하여 집합적인 지혜를 살려서 공동으로 연구하고 작업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인은 예로부터 통섭과 소통에 뛰어난 자질을 보여왔는데, 이에 이어령 교수는 한국인이 여러 종류의 음식물을 한데 어울리 게 하는 비빔밥문화, 모든 것을 한입에 넣는 보쌈문화, 나가고 들 어오는 반대개념을 하나로 묶어 ‘나들이’라는 통합어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전 국민이 독창적인 개발자질과 능력을 갖추었다고 평가하였다. 인문학은 목적론적 관점에서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먼저 나를 닦고 난 후 남을 다스리는 학문이다. 우선적으로 먼저 나 자신을 닦아야 하는데(修己), 이를 위해서는 세상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며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인문학 도서 120권 엄선 작품 배경, 주요 내용,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 [인문학 산책]은 행정고시 출신의 저자가 충북 보은군수, 대통령비서실 사정1비서관실, 충북 청주와 충주 부시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상임감사, 동국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등 중앙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그리고 기업의 현장에서 CEO와 상임감사로 그리고 대학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강의를 하면서 인문학의 융성과 대중화를 위한 여러 가지 전략들을 구상하여 집필한 인문학 기본서이다. 저자는 전체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각 분야별로 문학, 역사학, 철학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총론 형태의 해설을 덧붙이고, 그것을 다시 각론 형태로 한국문학과 해외문학,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고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다시 세분화하여 각각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고 상을 수상한 작품 등 120권을 엄선하여 저자의 약력과 작품 배경,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스케치하였다. 이와 같이 저자가 짜놓은 얼개에 독자들이 살을 붙이고, 지붕을 이어서 인문학이라는 멋진 그림을 그려보기를 기대한 것이다. 특정 분야에 보다 많은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완역된 작품을 읽을 수도 있고, 외국어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원서를 읽어 전문가의 수준으로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1970년 대학에 입학하여 교양학부에서 동양과 서양의 철학고전을 2권으로 축약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이후 그간 소홀했던 분야를 섭렵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인문학 서적 1,000권 읽기 10개년 계획을 세워 추진해 온다. 지하철을 타거나 주말에 집이나 도서관에서 매년 100권씩, 매주 2~3권씩 읽기를 하는 것이다. 책을 읽은 후에는 저자와 시대적 배경, 책의 주요 내용,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2~5장 정도로 축약하여 정리하였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왜 인문학이 중요한가?인문학은 사람에 관한 학문으로 문학, 역사학, 철학을 의미한다. 인문학은 개인, 회사나 도시 그리고 국가를 성장시키고 발전케 하는 자양분이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역기능이나 부작용을 치유할 수 있는 처방 약이 되기도 하고, 그에 맞는 격을 생성시키기도 한다.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회사와 도시에도 품격이 있고, 국가에도 국격이 있다. 이와 같은 ‘격’은 외부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외부에 보이는 멋이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높아지지 않는다. 이를 올리는 데에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고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만 깎아 먹는 데에는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다.1. 행복의 증진가. 개인적 행복(1차적)의 증진인문학은 일차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학문이다. 그러면 행복(happiness)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고통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쁨은 주관적인 감정의 문제로 강도가 아닌 빈도로 일정 기간 개인이 느끼는 경험의 횟수를 말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인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저서 사피엔스에서 인간의 행복은 일반인이 알고 있는 월급, 사회관계, 정치 권력과 같은 외부변수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신경, 뉴런, 시냅스 그리고 세로토닌, 토파민, 옥시토신 등의 다양한 생화학 물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다.또한, 삶은 내가,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야 한다. 이와 같은 행복한 마음이 작고 사소하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쌓여감으로써 삶에 묻어나며 내재화될 수 있다. 소확행(小確幸:small but certain happiness) 12)이란 말이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결혼, 출산, 취직과 같은 큰 기쁨보다 일상생활에서 커피를 마시고 산책하고 친구들과 담소하면서 느끼는 사소하면서도 작은 경험들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정과 직장 이외에 제3의 공간 즉, 카페, 커피숍, 미용실, 서점과 같은 다양한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의 확보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이 늘어나면서 인간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기도 하다.한국의 1세대 철학자인 김형석 연세대 교수는 행복이란 자신에게는 성실로, 타인에게는 사랑으로 구성된다고 하였다. 성실이란 자기 일에 몰입(involvement) 즉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전심전력으로 심신을 집중하여 연구하고 일을 하며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몰입하게 되면 시간의 흐름까지 망각하게 되며 인간이 몰입 상태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또한, 성실함이란 겸허한 마음을 갖고 자기성찰과 완성된 삶과 인격을 위해 자신을 높여가며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발명 대부분은 자기 일에 열중하여 추진할 때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인슈타인도 성공이 선천적인 요인보다 99%인 후천적인 노력에 기인한다고 하였다. 눈이 번쩍 뜨일만한 오늘날 정보통신 분야의 새로운 제품들 역시 연구원들이 밤낮없이 일과 연구에 몰두한 결과물이기도 하다.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을 나누며 생겨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첫째, 연인과 자녀, 배우자, 둘째로 부모, 형제, 친구들과 있을 때 행복하다고 한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모와 가족관계를 맺으면서 가족의 일원 이 되고, 성장하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교육받고 취직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살아간다. 이에 따라 타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사랑은 사회 구성원과의 공생의 원 동력으로 더불어 살고 싶다는 의욕이다. 이는 다시 남·여 간의 사랑, 친구 사이의 우정, 조직체와의 친화, 심지어는 모든 인간과 사회관계의 인도주의, 휴머니즘으로 확대되고 승화된다. 사랑의 극치는 자기희생에 있다고 본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기보다 먼저 제자들을 구출한 선생님들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지수는 매우 낮다. 세계 130개국 중에 서 116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행복은 소득과 반들 시 비례하는 것이 아니며 주관적이기에, 자살, 살인과 폭행 등 각종 범죄가 증가하여 사회적인 아노미(anomie) 상태, 즉 공통된 가 치나 도덕적 규범이 상실된 혼돈상태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에드 만찬 교수는 대한민국의 불행 요소로 타인을 철저히 경쟁상대로만 생각하며, 물질주의로 돈이 다른 어떤 가치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혜민 스님은 행복은 생각이 적을수록 함께 나눌수록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마음이 있을수록 더해진다고 하면서, 행복의 지름길은 ①나와 남을 비교하는 일을 멈추고 ②밖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서 찾으며 ③지금, 이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느끼라고 강조한다..사람은 봉사를 통하여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선진 외국일수록 봉사를 통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의 수가 많다. 기부활동도 같은 차원의 활동이다. 미국에서는 특히 정보통신 분야의 고액기부자가 많은데 빌 게이츠가 20년간 36조 원, 페이스북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2017년에만 2조 원을 기부하였고, 시카고시장을 역임한 블룸버그는 2018년에 모교인 존스 홉킨스대학에 18억 달러를 장학금으로 기부하였다. 한국에서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15)에 2019년 12월 현재 2,200명이 가입하였고, 누적 기부·약정 금액이 2,450억 원이라고 한다.사람의 행복은 (그림 1-5)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제적인 소득과 일정수준(Y1)까지는 비례관계를 유지하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증가하면 오히려 행복이 감소한다고 한다. 이것을 후생경제학에서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한다. 재벌총수들이나 고소득 자영업자같이 어느 정도까지 소득이 늘어나게 되면 한계효용 즉 행복이 떨어지게 되고 기부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싶어 한다. 유럽의 경우 역사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16)의 전통이 있다.-‘왜 인문학이 중요한가?’ 중에서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
시공주니어 / 노경실 지음, 남주현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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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노경실 지음, 남주현 그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작가 노경실의 저학년 동화. 1학년 현호와 일곱 살 희진이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내세워 오누이의 일상을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끝도 없이 티격태격 싸우는 오누이를 통해 동생의 마음과 오빠의 마음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다.1. 오빠 친구에게 편지를 쓴 희진이 2. 아기 토끼의 목소리를 들은 오빠 3. 아빠 바지를 입은 현호 4. 불행했다가 행복해진 오빠 5. 내 동생을 위해서라면 6. 산타클로스 친척이 될 뻔한 오빠아이들의 마음을 사냥하는 이야기꾼, 노경실의 저학년 동화 이 세상 모든 동생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책! “엄마! 아빠! 오빠 좀 때려 주세요! 내가 오빠 때문에 못 살겠어요!” 노경실은 한국 아동문학의 기성작가로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 작가이다.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묘사하고, 아이들 내면세계를 애정을 듬뿍 담아 표현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냥하는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어린 독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탄탄한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살아 있는 인물 묘사와 빠른 글 전개가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발표하는 저학년 동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에서는 1학년 현호와 일곱 살 희진이라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내세워 오누이의 일상을 유쾌하게 보여 주고 있다. 끝도 없이 티격태격 싸우는 오누이를 통해 동생의 마음과 오빠의 마음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한 관계, 오빠와 동생 사이. 그 마법 같은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이 세상 모든 동생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편지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동생들이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만한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일곱 살 희진이는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라는 말을 달고 산다. 그도 그럴 것이 희진이의 오빠 현호는 늘 희진이를 놀려 대고, 무시하며, 희진이를 때리기까지 한다. 가벼운 꿀밤 정도지만 말이다. 현호가 친구랑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희진이는 어느덧 현호 앞에서 투명인간이 된다. 혼자 노는 게 심심하기도 하고 현호 친구 명준이를 좋아하는 마음에 희진이는 오빠들에게 귤을 담아서 가져간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은커녕 현호는 “뭐야? 우리 귤 안 먹어! 나가! 방해하지 마!”라고 신경질을 낸다. 또한 희진이가 휴대폰을 갖고 싶어 하자, 현호는 당연히 오빠인 자기가 먼저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럴 때 희진이의 마음이 어땠을지는 오빠에게 모든 우선권을 양보해야 했던 모든 동생들이 잘 알 것이다. 상황이 이러니 오빠와 겨루어 이길 힘이 없는 동생 희진이로서는 “오빠 좀 때려 주세요!”라고 외칠 수밖에. 희진이가 때로는 앙앙 울어 대고 철없이 굴어도 작가는 ‘그럴 만하다’며 희진이의 마음을 달래 준다. 희진이에 대한 작가의 이런 애정은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며 오빠 때문에 서러움을 달고 사는 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준다. ▶ 이 세상 모든 오빠들의 억울한 마음 대변 작가는 오빠 현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희진이 못지않게 현호도 할 말이 많다. 동생을 돌봐야 하는 건 알지만, 때론 친구와 맘껏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 엄마 아빠한테 혼나고 있는데 동생이 얄밉게 먼저 끼어들어 일러바치거나 거들 때 얄미운 마음 등은 이 세상 모든 오빠들이 공감할 수 있다. “엄마! 오빠 왔어! 집 나가라고 할까?”, “엄마, 오빠 왔어요! 내가 대신 때려 줄까요?” 등 희진이가 나설 때마다 현호는 억울하기만 하다. 용돈이 떨어져 희진이에게 천 원을 꾸는데, 동생은 오빠를 동생 용돈만 노리는 파렴치한 오빠로 몰아간다. 그래도 오빠이기에 희진이처럼 유치하게 “동생 좀 때려 주세요!”라고 외치지는 못한다. 그저 무시하기나 꿀밤 정도로 마무리할 수밖에. 작가는 이런 현호의 마음을 달래며, 동생 앞에서 늘 다 큰 척하며 거들먹거리던 현호의 소원을 들어준다. 말만 앞세우고 오빠 노릇을 하지 않는 철없는 오빠에서 정말 멋있는 오빠로 후반부에 재탄생시킨 것이다. 현호는 동생과 싸운 끝이지만, 다른 형들과 실랑이를 하고 있는 희진이를 보자 멋있게 달려가 구해 주는 슈퍼맨 오빠로 거듭난다. 이렇듯 작가는 오빠와 동생의 마음을 균형 있게 조명하며 양쪽 모두의 감정을 해소해 준다. ▶ 티격태격, 알콩달콩, 오누이의 리얼하고 즐거운 일상 《우리 오빠 좀 때려 주세요》에는 이렇듯 미운 일곱 살 희진이와 더 미운 1학년 현호의 일상이 리얼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게임만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현호,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자꾸만 콧구멍이 벌렁거리는 희진이, 오빠 친구와 오빠를 자꾸만 비교하는 마음 등 모든 아이들의 공통 심리가 유쾌하게 드러나 있다. 무엇보다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콕콕 박혀 있는 유머 조각들이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한다.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진한 여운이 남는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두 오누이는 갈등과 위기를 겪으며 더욱 두터워지는 형제애를 보여 준다. 겉으론 늘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현호는 자기의 말 한마디에 동생이 잘못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동생이 어려움에 빠질 땐 오직 동생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다. 평소에는 게임만 해도 동생을 까먹기 일쑤지만, 결국 현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동생 희진이였던 것이다.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진심은 책 제목과 달리 ‘나는 우리 오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작품을 읽으면서 스스로 그 마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 소원을 들어주는 행복한 삽화 - 반전과 익살 이 책의 빠질 수 없는 묘미는 남주현 화가 특유의 익살맞은 삽화이다. 등장인물들의 과장된 행동과 표정에 절로 웃음이 나게 하며, 글의 안팎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인물의 심리를 다양하게 조명하고 있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별도의 만화 컷을 넣어 희진이의 소원도 들어준다. 본문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고 늘 오빠에게 당하지만, 이 컷에서만큼은 희진이가 바라는 세상이 펼쳐진다. 예를 들어 오빠 친구 명준이를 짝사랑하는 희진이, 그런 희진이 마음은 전혀 모른 채 명준이와 현호는 희진이를 그냥 귀찮아하고 무시한다. 좋아하는 오빠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만 실수를 하는 희진이, 결국 뀌지도 않은 방귀를 꼈다는 오해만 산다. 하지만 그 장이 끝나면 ‘딴딴따단~’ 희진이와 명준이가 결혼하는 장면이 삽화로 표현되어 있다. 이처럼 본문에서 이루지 못한 희진이의 소원은 익살스러운 삽화 한 컷으로 이루어지며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 낸다.
지붕 위의 바이올린
주니어김영사 / 고정욱 지음, 박영미 그림 / 2006.11.07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고정욱 지음, 박영미 그림
음악적 재능을 통해 장애를 이겨 낸 감동적인 이야기. 주인공 범상이는 소아마비에, 왕따에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다. 우연히 서울역에 오게 된 범상이는 거리에서 구걸을 하다 장애아 보호 시설인 해 뜨는 집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바이올린을 만나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소중한 자아를 찾는다. 작가의 실제 체험과 고난을 고스란히 담아 완성했다.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현재의 불우한 환경을 이겨 내는 주인공의 모습은 상황에 상관없이 희망을 선택하는 인간의 위대한 용기를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개발하면 어떤 장애를 갖고 있어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헬렌켈러의 말대로 "세상에는 고통이 가득하지만 고통을 이겨내는 힘도 가득하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는 소설.눈물을 흘리며 연주하는 범상이의 눈에는 지난 시절의 슬픔이 배어 나오는 듯했다. 영희와 일찍 돌아가신 허미희 선생님이 그리웠다.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었다.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도 삶은 고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무덤 주변의 수없이 많은 꽃들과 들풀들도 다 의미가 있어서 이 세상에 나온 것들이었다.언주를 마친 범상이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낡고 우중충한 해 뜨는 집이 보였다. 이제 곧 해 뜨는 집은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어려움과 고통에 빠져 있던 한 장애인 소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헤쳐나갔기 때문이다.아침 해가 밝게 웃으면서 해 뜨는 집을 환하게 비춰 주고 있었다. - 본문 177쪽 중에서 깊은 방문 서울역의 삐딱이 새로운 환경 미친개 오케스트라 놀라운 재능 꼬마 지휘자 입양되는 범상이 영희의 죽음 나 대신 네가 가 왕초의 습격 또다시 해는 뜨고
재미있는 수학여행 1
김영사 / 김용운. 김용국 지음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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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김용운. 김용국 지음
강의실에서 서술하지 못한 중요한 내용을 들추어내고 살아 숨쉬는 수학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수학 전공학도는 물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면 갖춰야 할 합리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권 에서는 개성 강한 숫자들이 만들어내는 알쏭달쏭한 문제와 재미난 풀이, 수와 수학에 관한 매혹적인 진실이 담겨 있으며, 2권 에서는 역사와 생활 속에 숨겨진 논리의 오류를 통해 합리적 사고구조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준다. 3권 에서는 자연에 숨겨진 기하학의 원리와 생활 속의 기하학문제를 통해 수학적 직관력을 키워주고, 4권 에서는 수학이 창조한 다양한 공간, 그 속의 숨겨진 수학적 질서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무관심한 사람에게 밤하늘은 신비스럽기는 하지만 수많은 별들이 무질서하게 멋대로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별들은 저마다 자기 자리를 가지고 대우주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대우주는 결코 다 파헤칠 수 없는 신비의 보고이기도 하다.수학은 인공의 대우주이다. 자연의 대우주와 비교될 만큼 온갖 비밀이 그 속에는 간직되어 있다. 그 비밀 속에는 현실세계와 깊은 관련을 가지는 넒은 응용과 깊은 지혜가 숨어 있다. - 서문 중에서 1 수란 무엇인가? 2 기수법 3 정수론 4 배수와 약수의 성질 5 페르마의 정리 6 정수의 비밀 7 음수의 참뜻 8 분수와 소수 9 무리수의 탄생 1 큰 수에 도전한다 2 집합과 셈 3 현실세계와 수 4 논리는 생각의 날개 5 수학이란 무엇인가? 6 수학의 구조 7 증명이란 무엇인가? 8 수학의 에피소드 1 역사 속의 기하학 2 생활 속의 기하학 1 선의 이야기 2 2차원이란 무엇인가? 3 여러 가지 기하학 4 기하학과 증명 5 동양의 수학과 서양의 수학
New Aesop's Fable Scripts
위민북스 / Dr. Kenneth H. Moore (지은이) / 2018.04.25
17,000

위민북스소설,일반Dr. Kenneth H. Moore (지은이)
Communicative English Teaching (CLT)을 위한 다중지능 활용 드라마 수업 교재. 이야기의 영어 수준은 챕터가 지속됨에 따라 초급에서 중급으로 점진적으로 높아진다. 또한 각 챕터의 이야기의 특성에 맞추어 각기 다른 활동을 제안하고 있어 다양한 형태의 수업에 유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Preface Introduction Chapter 1 Belling the Cat Chapter 2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Chapter 3 The North Wind and the Sun Chapter 4 The Rabbit and the Turtle Chapter 5 The Lion and the Mouse Chapter 6 The Man, the Boy, and the Donkey Chapter 7 The Grasshopper and the Ants Chapter 8 Androcles and the Lion Chapter 9 Writing Our Own Scripts Appendix 1 Performance Notes Appendix 2 Extension Ideas Bibliography본 도서는 숙명여자대학교 TESOL 교수로 10년 이상 재직하면서 천 여명의 한국 영어교사들을 가르쳐온 Dr. Kenneth H. Moore 교수의 영어 수업 교재입니다. - 즐겁고 생생한 드라마/롤플레이 - 쉽고 편리한 활용 - 한 챕터 당 2-3회 수업 가능 -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교실에 활용 - 다양한 학습자를 아우르는 난이도 - 모든 수준의 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활동 - 한국 학생 맞춤형 컨텐츠 - 4가지 언어 스킬의 고른 발달 - 문법 및 어휘 포커스 - 활동 수행 가이드라인 - 능동적 읽기 과정 New Aesop's Fable Scripts는 Communicative English Teaching (CLT)을 위한 다중지능 활용 드라마 수업 교재입니다.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현실 및 교사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는 저자는 오로지 한국 영어교사들을 위하여 학생들의 특성을 충분히 감안하여 본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이야기의 영어 수준은 챕터가 지속됨에 따라 초급에서 중급으로 점진적으로 높아집니다. 또한 각 챕터의 이야기의 특성에 맞추어 각기 다른 활동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수업에 유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므로, '자유학기제', '수행평가', '영어 관련 클럽/동아리 활동', '방과 후 학습'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한편, 학생들은 본 교재를 통하여 1)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및 문법' 으로 이해되는 언어능력의 구성 요소를 총체적으로 함양하며, 2) 어렸을 때부터 익숙한 이솝우화를 활용하여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인지능력의 활용을 최대화 하고, 3) 이야기를 극본으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 및 비판적 사고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2015년 개정교육과정에 영미문학읽기가 도입됨에 따라 영어와 문학 그리고 드라마를 연결하는 교재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어왔으나, 이처럼 예리한 통찰력과 섬세한 구성으로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는 교재는 없었습니다. 본 교재가 지금 이 시간에도 영어교육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수필 (최신판)
창비 / 김수현 외 엮음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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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학습김수현 외 엮음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국어 교사 3명이 16종 교과서를 분석하여 작품을 선별하고 해설과 활동을 직접 집필하였다. 이 과정에 추가로 전국의 교사 100여 분께 자문을 구해 최종 목록을 완성하였다. 이렇게 완성된 목록은 초판 수록작과 비교해 총 37편 중 30편이 새롭게 실렸다. 이렇게 새로이 엄선한 현대 수필과 고전 수필들을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③, ④ 단계 교과서에서 제시되는 학습목표에 충실하게 분류하고, 부마다 해설을 달아 통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창비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고등 from 미디어창비 on Vimeo.첫 번째 삶을 돌아보다 연필에 새긴 이름 - 함민복 개구쟁이의 추억 - 김영곤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 성석제 아름다운 흉터 - 이청준 까마득하던 날의 수제비 - 도종환 다시 시작하기 - 장영희 밥으로 가는 먼 길 - 공선옥 원고지 육 매 선생님 - 오은하 흉터 - 최윤정 있다고 생각하고 찾아라 - 최인호 후투티에 반한 소년 - 윤무부 두 번째 세상을 바로 보다 열보다 큰 아홉 - 이문구 머피의 법칙, 과학으로 증명하다 - 정재승 공정 무역 커피에 관한 강연 - 강수돌 자기만의 몫을 찾아서 - 이현주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 세번 컬러스 스즈키 옛 그림 감상의 두 원칙 - 오주석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꿔 갑니다 - 신영복 이옥설(理屋說) - 이규보 꿩을 잡는 이야기 - 강희맹 사관의 기록을 보겠다는 명령을 거두어 주십시오 - 신개 세 번째 자연과의 공존을 모색하다 꿀벌 없는 지구 - 이명렬 토종 씨앗의 행방불명 - 박경화 도시의 밤은 너무 눈부시다 - 박경화 잃어버린 창문 - 김용석 배설물은 생명의 수레바퀴 - 이솔희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 최재천 신갈나무 투쟁기 - 차윤정·전승훈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여행 - 김정숙 팽나무 할매, 고맙구만이라 - 윤구병 네 번째 큰 인물들을 만나다 나의 소원 - 김구 잊지 못할 윤동주 - 정병욱 화가 이중섭 - 엄광용 수리성을 가진 소리꾼, 임방울의 생애 - 장석주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_이태석 신부의 삶 - 우광호 김대중 자서전 - 김대중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 스티브 잡스 원문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110만 독자가 애독해온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2010년 국어 교과서가 처음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십 종의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 가운데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작을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골라 엮은 것이 바로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다. 국정 교과서 시대에도 교과서 수록작을 엮은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축약된 줄거리에 주제, 소재를 암기하게끔 만들어진 참고서 형식이 대부분이었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독자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원문을 그대로 싣고 창의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독후활동을 함께 수록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인정받아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4년 만에 누적 부수 110만 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를 멀리하는 추세인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찾아주었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 채택한 검정 교과서가 3년 만에 바뀌면서 학교 현장은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중학교의 경우 학년별, 학기별 구분이 사라지고 ‘생활 국어’ 교과서를 없애는 등 큰 폭의 변화가 단행되었고, 이에 맞추어 새로이 개발된 16종 국어 교과서가 2012년 6월 발표되어 2013년부터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교과서의 교체 시기에 맞추어 지난해 중1 시리즈 개정판을 선보인 창비에서는 내년도 중학교 2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해 2014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시리즈를 내놓았다. 2014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수필』의 특징 ⑴ 현직 교사 3인이 직접 엮고, 전국의 교사 100여 명에게 자문을 받음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국어 교사 3명이 16종 교과서를 분석하여 작품을 선별하고 해설과 활동을 직접 집필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추가로 전국의 교사 100여 분께 자문을 구해 최종 목록을 완성하였습니다. ⑵ 초판과 비교해 수록작의 81%가 달라짐 이렇게 완성된 목록은 초판 수록작과 비교해 총 37편 중 30편이 새롭게 실렸습니다.(교체 비율 81.1%) 이는 단순한 개정을 넘어 새로운 책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⑶ 교육 과정의 목표에 맞게 분류하고 독후 활동을 추가함 이렇게 새로이 엄선한 현대 수필과 고전 수필들을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③, ④ 단계 교과서에서 제시되는 학습목표에 충실하게 분류하고, 부마다 해설을 달아 통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⑷ 삶을 성찰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게 엮음 교과서 수록본을 기준으로 본문을 싣고,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⑸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국어 실력도 키울 수 있게 만듦 부마다 활동을 추가해 실제로 또래 학생들이 쓴 수필을 참조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글 쓰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꾸몄습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민화 이야기
열다 / 정병모 지음, 조에스더 그림 / 2013.08.15
11,000원 ⟶ 9,900원(10% off)

열다사회,문화정병모 지음, 조에스더 그림
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7권. 민화는 평범한 서민이 그린 그림으로써 조선 500년 동안 다져 왔던 다양한 예술적 감각을 담아냈다. 그러면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그린 민화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떨치고 있는 민화, 그 매력을 알아보도록 한다. 본문에는 민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민화와 관련된 재밌는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민화와 풍속화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또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당시 시대 상황과 사람들의 생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알려 준다.민화는 누가 그렸을까요? | 민화는 어디에 쓰였을까요? | 민화는 어떤 뜻을 담고 있을까요? 민화 속에서 뛰어노는 동물 잡귀를 물리치는 짐승 까치 호랑이 그림 | 신화와 상상의 주인공 운룡도 | 어진 임금, 어진 정치 봉황도 | 신령스러운 동물 기린도 | 공부 잘하는 특별한 비밀 삼여도 | 잉어가 변해 용이 된다는 전설 어변성룡도 정보 더하기-민화와 풍속화 민화에서 퍼지는 향기 꽃 피고 새 울면 화조도 | 탐스러운 부귀영화 모란도 | 꽃 중의 군자 연화도 | 알알이 들어찬 씨앗의 소망 과일나무 그림 | 풀벌레의 노랫소리 초충도 정보 더하기-민화와 조선 후기 민화 속 풍경 산책 그 이름도 아름다운 금강산 금강산도 | 소상강의 아름다운 여덟 경치 소상 팔경도 | 해와 달이 함께하는 왕의 위엄 일월오봉도 정보 더하기-민화와 도화서 민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천하를 꿈꾼 영웅들의 이야기 삼국지연의도 | 낚시질하며 때를 기다리다 강태공 조어도 | 바글바글한 어린이들의 놀이 백동자도 | 양소유의 하룻밤 꿈 이야기 구운몽도 | 사냥하는 오랑캐 호렵도 정보 더하기-민화와 색 민화에 빌어 보는 소원 오래 사는 열 가지 십장생도 | 서왕모의 생일잔치 요지연도 | 사람의 수명을 다스리는 신 수성 노인도 | 북두칠성에게 비는 소원 칠성신도 정보 더하기-민화와 그림 시장 광통교 민화 속 책과 글자 책과 함께하고 싶은 선비의 마음 책거리 | 문자로 백성을 다스리다 유교 문자도 | 장수와 행복의 아름다운 만남 백수백복도 정보 더하기-민화와 책 사랑어렵지 않고 뽐내려고도 하지 않으며 쉽고 친근한 그림, 민화 민화는 평범한 서민이 그린 그림으로써 조선 500년 동안 다져 왔던 다양한 예술적 감각을 담아냈어요. 그러면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그린 민화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었어요. 세계에서도 우리 민화의 가치를 알아봤답니다. 세계의 큰 미술관에서 민화 특별 전시회를 열었거든요. 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떨치고 있는 민화, 그 매력을 알아보도록 해요. 민화는 수많은 꿈을 담았어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시험에 합격하여 출세하기를, 부부가 행복하기를, 아이를 많이 낳기를 등등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한결같아요. 이런 바람을 그림에 담았답니다. 신선들의 잔치를 그린 요지연도는 신선처럼 우리도 장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오래 사는 열 가지를 그린 십장생도도 마찬가지이지요. 화조도에 그려진 새는 암수가 함께 그려지는데 평생 부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출렁이는 물결 속에서 잉어가 하늘의 해를 향해 힘차게 뛰어오른 모습을 그린 어변성룡도는 시험에 합격해서 출세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 배가 불룩한 물고기를 그린 것은 아이를 많이 낳기를 기원하는 그림이에요. 이렇듯 민화는 서민들의 소망을 담아 꿈이 이뤄지기를 함께 바라는 그림이에요. 민화는 이름을 남기지 않은 서민 화가들이 그렸어요 민화의 화가는 알 수가 없어요. 그 흔적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민화 화가들은 도화서에 들어가지 못했거나 쫓겨난 화가들이었을 거예요. 비록 이름을 알 수 없지만 이들의 실력은 뛰어났답니다. 도화서 솜씨 못지않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니까요. 이들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림을 그렸어요. 양반을 호랑이에 빗대어 그린 까치 호랑이 그림을 보면 호랑이가 우스꽝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신분제도에 대한 서민의 불만을 재미있게 나타낸 것이지요. 왕을 상징하는 봉황은 마치 닭처럼 친근한 모습이에요. 봉황은 상상 속의 동물이지만 민화 화가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지요. 이렇듯 민화 화가들은 서민의 마음을 그림에 잘 나타내고 상상력을 가득 담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어요. 민화는 두루두루 쓰였어요 새해가 되면 집안 어른들을 찾아 세배를 드리고 그림을 주고받았어요. 마치 연하장처럼 말이에요. 이때 선물하던 그림이 민화예요. 그리고 새해에는 대문 앞에 용 그림과 호랑이 그림을 붙여서 잡귀를 쫓기를 바랐어요. 신혼부부의 방에는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모란도 그림을 붙이기도 했어요. 안주인이 생활하는 방에는 화사한 화조화나 다산과 다복을 상징하는 어해도를 걸었지요. 민화는 이처럼 집 안 곳곳을 장식하는 그림이었어요. 특별한 행사에도 민화는 어김없이 쓰였답니다. 모란도 병풍 앞에서 결혼식을 하고 화조화 병풍을 친 방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돌잔치, 생일잔치에도 민화를 병풍으로 만들어 장식했어요. 장례식장과 제사상에도 민화로 만든 병풍을 둘렀지요. 이처럼 민화는 선물로 쓰이기도 하고 방 안을 꾸미기도 했으며 잔치의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어요. 민화는 우리 삶 가까이에서 항상 함께했답니다. 〔민화 정보 더하기〕 본문에서는 민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민화와 관련된 재밌는 정보도 함께 담고 있어요. 민화와 풍속화-우리의 옛 그림이라는 것은 알지만 두 그림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또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민화와 조선 후기-어떤 이유에서 민화는 조선 후기에 특히 많이 그려지게 됐을까요? 당시 시대 상황과 사람들의 생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려 줍니다. 민화와 도화서-조선 시대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화서의 화원이 되고 싶었을 거예요. 민화 화가들 중에는 도화서에서 쫓겨났거나 도화서 시험에서 떨어진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민화와 색-민화는 언뜻 보기에 굉장히 화려한 그림처럼 보입니다. 색 때문이지요. 민화의 색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그 비밀을 살며시 알려 줍니다. 민화와 그림 시장 광통교-옛 사람들이 민화를 사기 위해선 어디로 가야 했을까요? 서울 청계천에 광통교라는 다리가 있었어요. 그곳에는 그림을 사고팔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답니다. 민화와 책 사랑-예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학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대단했어요. 그 마음이 특히 책거리라는 민화에서도 드러난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랑이 그림을 좋아하고 민화의 대표 그림으로 여기는 것은 산이 많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관련이 깊어요. 산이 많아서 호랑이가 많이 살았고, 호환(虎患)이라고 해서 호랑이에게 물려 죽는 사람도 많았어요. 조선 시대 말에는 동대문 밖에 호랑이가 나타나 군대를 동원해 사냥한 일도 있었다고 해요. 호랑이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호랑이를 산신으로 믿기도 했어요. 우리나라 산신도에 호랑이가 많이 등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옛날 중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에게 ‘일생의 반을 호랑이에게 물려 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데 보내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에게 화를 입은 사람 집에 조문 가는 데 쓴다’고 했대요. 대체로 앞모습은 기러기, 뒷모습은 기린, 뱀의 목, 물고기의 꼬리, 황새의 이마, 원앙의 깃털, 용의 무늬, 거북의 등, 제비의 턱, 닭의 부리를 갖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빨강, 파랑, 노랑, 하양, 검정 오색 빛깔의 깃털을 가지고 있어요. 그림에서는 닭 머리에 공작 꼬리를 하고 있고 봉안이라 하여 길게 찢어진 눈을 가진 모습으로 봉황을 구분할 수 있답니다. 봉황은 살아 있는 풀과 벌레는 먹지 않고, 아무리 배가 고파도 조를 쪼아 먹지 않아요. 또 대나무 열매와 좋은 물이 아니면 마시지 않는대요. 오동나무가 아니면 내려앉지 않아서 봉황을 그릴 때는 오동나무나 대나무를 함께 그렸어요. 날아갈 때는 많은 새들이 봉황의 뒤를 따른다고 해요.
우리 농장에 놀러 오실래요?
북뱅크 / 앨리스 · 마틴 프로벤슨 글, 김서정 역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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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외국창작앨리스 · 마틴 프로벤슨 글, 김서정 역
단풍나무 언덕 농장에 사는 고양이 네 마리, 개, 두 마리, 말 다섯 마리, 돼지 한 마리 그리고 거위와 닭, 소와 염소, 양들의 특징과 각기 다른 개성을 잘 살린 이름들이 즐거움과 재미와 감동을 준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한 고양이 맥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개 두 마리도 재미있지만, 말이 얼마나 재미있는 동물인지, 또, 거위가 얼마나 성질이 급하고 심술꾸러기고 샘이 많은지, 갇혀 있는 게 지겨우면 울타리를 부수고 나가기도 하는 염소들도 있고, 얼핏 보면 우습고 바보 같이 생긴 돼지지만 동물 중에서 가장 영리하고 좋은 엄마라는 것도 알게 된다. 농장에서 살지는 않지만, 밤에 와서 옥수수를 챙겨가는 너구리, 개나 고양이도 모른 척하는 스컹크는 아기들을 데리고 유유히 농장을 가로질러 가기도 하고, 두꺼비, 주머니쥐, 토끼, 딱따구리, 매 등도 친해지기는 어렵지만 소중한 이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책을 덮을 땐 ‘마치 농장에서 주말을 보내는 것처럼 만족스럽다’는 뉴욕타임즈 리뷰가 조금도 틀리지 않다는 걸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부터 어서 빨리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혔습니다. 미국에서 1974년에 출간된 이 책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지 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공동 작업을 한 프로벤슨 부부가 직접 단풍나무 농장에 살면서 체험한 이야기인 만큼, 책 한 귀퉁이에 있는 조그만 그림, 슬쩍 흘리는 듯한 말 한마디조차 예사로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몇 번을 봐도 또 보고 싶어져서 한동안은 어린애처럼 이 책을 끼고 살았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어린이는 말할 것도 없고, 어른에게도 큰 기쁨과 감동과 재미를 줍니다. 여러 동물과 아이들 그리고 농장 주변 정경이 어우러진 그림을 첫 페이지로 하여.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단풍나무 언덕 농장에는 누가 살까요? 우리들이 살아요. 개 두 마리, 말 다섯 마리, 돼지 한 마리도 살지요. 그리고… 거위와 닭, 소와 염소, 양, 또, 특별한 고양이 네 마리가 산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장에 바로 등장하는 동물이 ‘특별한 고양이 네 마리’입니다. 달걀술, 버들이, 구스베리 그리고 또 누가 있냐면… 맥스예요. 그렇습니다. 맥스가 있습니다. 맥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를 만나고 나면,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고양이라는 동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맥스에게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은 고양이에 관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맥스 이야기에만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화보형 커다란 책 양면에 걸쳐 실물에 가까운 크기로 그려져 있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맥스를 바라보고 있으면 누구라도 비죽 웃음이 배어나는 것을 감추지 못할 것입니다. 이어, 다양한 닭들의 성격, 행동들이 소개됩니다, 각각의 특징을 잘 잡아 지은 재미있는 이름과 뚜렷한 개성이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음으로, 성격이 판이한 두 마리 개가 나옵니다. 원래 이름은 머핀이지만 야수, 말썽이, 고릴라라는 별명을 가진 덩치 큰 어린 개와 호기심쟁이, 꼬맹이라는 별명을 가진 덩치가 작고 늙은 개, 다이나입니다. 같은 개라고 해서 다 성격이나 하는 짓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 두 마리 개는 정반대라고 할 정도로 서로 다릅니다. 놀기 좋아하는 머핀은 아이들이 놀아주지 않으면 베개를 씹어대거나 거위에게 짖고 맥스를 못살게 굴지만, 다이나는 아무도 모르게 이쪽에서 저쪽으로 열심히 돌멩이 옮기는 일을 혼자서 열심히 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말이 얼마나 재미있는 동물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싫어하는 말이 있는가 하면, 심술쟁이도 있고 먹보도 있고, 아이들이 여러 명 등에 타고 좋아하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곤할 땐 그냥 휙 굴러버리기 때문에 270킬로그램이나 되는 말에게 깔리지 않으려면 얼른 비켜야 한답니다. 또, 거위가 얼마나 성질이 급하고 심술꾸러기고 샘이 많은지도 알 수 있고, 양이라고 해서 다 얼굴이 하얀 건 아니라는 것, 함께 일하고 함께 자고 함께 메에 운다는 것 그리고 쌍둥이 아기 양이 얼마나 귀여운지도 알 수 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 탄 마차를 끌어주기도 하지만, 갇혀 있는 게 지겨우면 울타리를 부수고 나가기도 하는 염소들, 지독한 장난꾸러기 아기 염소들까지 이 책은 속속들이 보여줍니다. 소들은 튼튼하고 아주 쓸모가 많지만 얼마나 고집이 센지, 또 마구 울타리를 부수고 돌아다녀 옆집 사람들이 불평을 늘어놓게 만드는 골칫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핏 보면 우습고 바보 같이 생긴 돼지지만 동물 중에서 가장 영리할 뿐더러, 펄이라는 어미 돼지는 아기들에게 엄마 노릇을 잘한답니다. 농장에서 살지는 않지만, 자주 볼 수 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밤에 와서 옥수수를 챙겨가는 너구리, 들쥐나 다람쥐는 물론, 개나 고양이도 모른 척하는 스컹크도 아기들을 데리고 지나가기도 하고, 두꺼비, 주머니쥐, 토끼, 딱따구리, 매 등. 이들과 친해지기는 어렵지만 꼭 왔다 간 표시를 내는, 농장의 재미있는 이웃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나무 빽빽한 숲 한쪽 조용한 구석, 눈은 높이 쌓이고 참나무는 겨우내 잎을 달고 있는 곳에, 우리가 사랑했던 사냥개 존이 묻혀 있어요. 고양이 세 마리도 있어요. 처음 같이 살았던 샴고양이 웹스터, 귀엽지만 지저분하고, 식탁에서 먹을 걸 슬쩍하곤 했던 하얀 고양이 크룩, 맥스랑 닮은 통통한 수고양이 보이. 이 조용한 구석에서 가장 예쁜 들꽃이 자라요. 봄이 되면 눈이 녹기도 전에 첫 번째 새소리가 들려요. 부엉이가 이른 아침 나무 우듬지에서 우는 곳도 여기고, 건방진 까마귀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곳도 여기예요. 여기서 엄마 사슴은 새끼를 낳고, 날아가던 거위들은 쉬어 가요. 여우가 사냥꾼을 피할 수 있는 곳도 여기예요. 전에 있던 동물들…… 지금 있는 동물들…… 앞으로 있을 동물들…… 모두들 우리에게 기쁨과 웃음과 생기를 가져다줘요.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낡고 오래된 우리 집은 울퉁불퉁 숲길이 끝나는 곳에 있는 단풍나무 언덕 농장이랍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와 함께 생생한 농장 체험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린 동물들의 가지각색 이름은 이 책의 또 한 가지 읽을거리입니다. 동물들을 보며 아이와 함께 더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보는 놀이를 해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어휘력이 훨씬 더 풍부해질 테니까요.
초등영어 받아쓰기.듣기 10회 모의고사 6학년 1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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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실전 같은 모의고사를 풀면서 영어 듣기 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16개 시·도 중학듣기평가,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 형의 1 + 1문제 혹은 문제 관련 어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1 + 1어휘를 통해 완벽 복습 및 선행 학습이 가능하다. 받아쓰기는 어구 받아쓰기를 통해 주요 어휘 및 표현을 익히고 문제 해결능력 향상할 수 있고, 본문에 나온 어휘 뿐 아니라 관련된 숙어, 함께 자주 쓰이는 어휘들을 확장 학습 할 수 있다. 기본적인 회화문장 암기를 통해 말하기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영어듣기 모의고사 01회 8 받아쓰기 01회 12 영어듣기 모의고사 02회 20 받아쓰기 02회 24 영어듣기 모의고사 03회 32 받아쓰기 03회 36 영어듣기 모의고사 04회 44 받아쓰기 04회 48 영어듣기 모의고사 05회 56 받아쓰기 05회 60 영어듣기 모의고사 06회 68 받아쓰기 06회 72 영어듣기 모의고사 07회 80 받아쓰기 07회 84 영어듣기 모의고사 08회 92 받아쓰기 08회 96 영어듣기 모의고사 09회 104 받아쓰기 09회 108 영어듣기 모의고사 10회 116 받아쓰기 10회 120 정답과 해석 책속책실전 같은 모의고사를 풀면서 영어 듣기 평가 시험에 대비하자! 16개 시·도 중학듣기평가,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 형의 1 + 1문제 혹은 문제 관련 어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1 + 1어휘를 통해 완벽 복습 및 선행 학습이 가능하다. 정답과 해석편 만을 가지고도 각 회에 나온 듣기 대본 및 단어, 어구들을 외워보며 완전 복습이 가능하다. 받아쓰기는 어구 받아쓰기를 통해 주요 어휘 및 표현을 익히고 문제 해결능력 향상할 수 있고, 본문에 나온 어휘 뿐 아니라 관련된 숙어, 함께 자주 쓰이는 어휘들을 확장 학습 할 수 있다. 기본적인 회화문장 암기를 통해 말하기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총 3단계의 받아쓰기 Step 1 어구→Step 2 낱말→Step 3 통문장 받아쓰기) * MP3 파일 다운로드 방법 마더텅 홈페이지 www.toptutor.co.kr에서 MP3를 다운받을 수 있다.
초등 과목별 교과서 읽기 능력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김명미 글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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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육아법김명미 글
책상에 쌓아 놓은 참고서는 잊고 이젠 교과서를 읽자! 교과서가 공부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본을 지키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는 학부모들이나, 교과서를 외면하고 참고서와 친목을 쌓아 왔던 학부모들에게 교과서를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 저자는 교과서를 최고의 집필진이 만든 최고의 교재라고 하며, 이 좋은 학습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7차 개정 교육 과정 교과서를 실례로 들어 독자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교과서의 기본적인 활용법과 읽기,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의 구성과 편집 체제부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읽기 능력뿐만 아니라 교과서 단원을 수록하여 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과서 읽기 능력을 쌓은 뒤에 다른 참고서나 문제집을 활용하는 방법을 수록하여 응용할 수 있게 하였다.추천사 머리말 1부 교과서 읽기 능력이 왜 중요한가? 1. 교과서 왜 읽어야 하나? 2. 외면받는 교과서 3. 이젠 교과서를 읽자! 4. 교과서 읽기 기초 체력 갖추기 5. 교과서 읽기를 배우는 엄마들 2부 교과서의 기본적인 활용법 1. 교과서 편집 체제 알기 2. 순서에 맞게 교과서 읽기 3. 교과서로 예.복습, 수업 해결하기 3부 주요 과목 교과서 읽기 능력 1장 읽기 교과서 1. 읽기 교과서 읽기 2. 읽기 교과서 읽기 방법 배우기 실전 3. 초등 읽기에서는 무엇을 배우나? 2장 수학 교과서 1. 수학 교과서 읽기 2. 수학 교과서의 구성과 편집 체제 3. 수학 교과서 읽기 방법 배우기 실전 4. 부모가 자녀 수학을 가르칠 때 신경 써야 할 것 5. 수학에서는 무엇을 배우나? 3장 사회 교과서 1. 사회 교과서 읽기 2. 사회 교과서 읽기 방법 배우기 실전 3. 사회에서는 무엇을 배우나? 4장 과학 교과서 1. 과학 교과서 읽기 2. 과학 교과서의 구성과 편집 체재 3. 과학 교과서 읽기 방법 배우기 실전 4. 생활 속에서 과학 하기 5. 과학에는 무엇을 배우나? 4부 문제집 활용하기 1. 나만의 기호를 만들자 2. 맞은 이유, 틀린 이유 확실히 알면서 풀기 3. 스스로 채점하기 4. 왜 틀렸는지 그 이유 알아보기 5. 해답지로 공부하기 5부 부록 1. 요점 정리 사례 2. 과학 학습 용어 3. 사회 학습 용어* 교과서 읽기 능력이 왜 중요한가? 교과서는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재 중에서 기본이 되는 책이다. 훌륭한 건축가가 든든한 기초 위에 좋은 재료로 멋진 건물을 짓듯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교과서로 단단히 기초를 쌓고 그 위에 다양한 독서와 자기만의 공부법을 더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낸다. 교과서는 전 학년에 걸쳐 체계적인 짜임을 갖고, 배워야 할 내용을 단계적으로 적절한 방법에 따라 배울 수 있게 만들어진 최적의 교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 그동안 평가 절하됐던 교과서 대부분의 학부모나 학생들이 교과서보다 참고서, 문제집, 학원 교재를 선호했던 이유는 교과서의 진면목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는 선입견에 교실 사물함에만 처박아 두었던 교과서를 이제는 공부의 신이 되기 위한 일등 공신으로 인정하고 교과서 읽기 능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 교과서는 만능이다! 교과서는 수업의 매개체이자 시험 문제 출제의 기준이다. 시험은 학습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는지를 확인하는 평가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의 중심인 교과서를 벗어난 시험 문제는 없다. 또 교과서는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초석이다. 문제집 역시 아이가 교과서 내용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하나의 수단이므로 교과서를 잘 읽은 후에 문제집을 완벽하게 푸는 것, 이것이 바로 공부의 왕도가 아닐까!
검정 고무신 7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지음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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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만화,애니메이션홍진P&M 편집부 지음
KBS 2TV에서 방영된 만화영화 을 만화로 재구성했다. 1960년대 서울 변두리. 초등학생 기영이와 까까머리 중학생 기철이의 짖궂고 순박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엄마 아빠 세대들의 아름답고 풋풋한 추억의 이야기로 함께 떠나 보자.1권 제1화 봄날의 향기 상 제2화 봄날의 향기 하 제3화 어머니 날 상 제4화 어머니 날 하 제5화 봄지 제6화 엿장수 맘대로 2권 제1화 기영이의 생일 제2화 만화책 이야기 제3화 미운 오리 새끼 제4화 세 가지 소원 3권 1화 전기 다리미 2화 삼척동자 3화 돈 돈 돈 4화 거인국 여행기 5화 변소괴담 6화 카스텔라 4권 1화 손님 오신 날 2화 아이스케키 3화 한여름 밤의 꿈 4화 꼬부랑 트위스트 - 상 5화 꼬부랑 트위스트 - 하 5권 1화 만득이의 꿈 2화 교복의 전설 3화 땡구 땡구 (상) 4화 땡구 땡구 (하) 5화 도둑의 아들 6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6권 1화 할아버지의 저금통 2화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3화 신데렐라 운동화 7권 1화 형제의 대결 2화 철없는 기철이 3화 그 옛날의 버스 풍경 4화 공포의 오줌싸개 5화 하룻밤의 외출 8권 1화 보릿고개 시련기 (상) 2화 보릿고개 시련기 (중) 3화 보릿고개 시련기 (하)1960년대 서울 변두리, 초등학생 기영이와 까까머리 중학생 기철이에게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요? 무더운 한여름, 기철이와 기영이는 도봉산으로 단둘이 캠핑을 간다. 버스에서 내리고 먹적골로 가는 길에 이상한 성황당을 발견한 기철이와 기영이는 성황당 고목나무의 구멍 안에서 오래된 구슬과 방울을 꺼내어 가진다. 그 뒤 기영이와 기철이에게는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기영이네 가족의 코믹한 에피소드는 어느새 우리를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검정 고무신 TV 속 생생한 화면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부엌에서 배우는 물리학
사계절 / 알랭 쉴 지음, 엘렌느 모렐 그림, 유하경 옮김 /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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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알랭 쉴 지음, 엘렌느 모렐 그림, 유하경 옮김
연약한 빨대를 단숨에 감자 속에 박아 넣는 마법, 자석과 바늘 그리고 물 한 그릇으로 멋진 나침반을 만드는 방법, 냄비 없이도 따뜻한 차를 끊일 수 있는 방법 등 물리학의 원리를 이용한 신기한 도구 만들기를 안내하는 책이다. 부엌 실험실에 들어온 귀여운 괴물들이 뚝딱뚝딱 물리학 실험을 해보인다.1장 그릇을 꺼내자! 2장 과일과 채소 3장 냄비 바닥에서 4장 빵과 달걀과 치즈 5장 냉장고 알아 두면 좋은 물리학의 원리 찾아보기멋진 노래 솜씨에 신기한 마술을 척척 해 내는 분홍 괴물 샤카로즈와 뭐든지 궁금한 게 많은 초록 괴물 샤카린이 부엌에서 재미있는 물리학 실험을 벌인다. 특별한 준비물은 필요 없다. 접시, 젓가락, 빨대, 물통 같은 부엌에 널려 있는 도구들만 있으면 충분하다. 이 도구들로 ‘감자에 빨대 꽂기’, ‘나만의 온도계 만들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즐기다 보면, 그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물리학의 원리를 하나하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 일상생활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실험을 통해 배우는 물리학 이 책은 부엌에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이나 흔히 일어나는 과학 현상을 만화로 소개하고 그에 대한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독자들은 과학의 놀라운 원리가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동시에 물리를 비롯해 과학 전반에 대한 흥미와 새로운 발상을 높일 수 있다. 만화는 있고 과학은 없는 이상한 어린이 과학책 어린이 학습 만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문성이 낮은 어린이 과학책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프랑스 그로노블 대학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저자가 만화가와 꾸준한 공동 작업 끝에 완성하였다. 독자들은 체계적이면서도 상세하게 물리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공룡들과 함께 배우는 재미있는 물리학 물리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를 등장시켜 호감과 친밀도를 높였다. 만화로 무언가를 설명하면 일단 아이들은 읽고 싶다는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만화 속 공룡과 놀다 보면 어느새 물리 실험은 놀이가 되어서 그 속에 담긴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꼼꼼한 감수를 통한 정확한 번역 및 보완 작업 1996년부터 교육방송(EBS) 물리 교재 집필과 강의를 맡고 있는 박완규 교사(서울 문정고등학교)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교과과정에 맞는 물리학 용어를 선택하였고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보완했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실험만 수록 꼼꼼한 확인 과정을 거쳐 책 속에 소개한 과학 실험이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해도 성공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게다가 실험 도구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다. 부엌에서 흔히 쓰는 도구들을 사용하면 된다.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나무에서 반사되는 빛의 일부분은 빛의 진행 방향대로 똑바로 반사되고, 일부분은 모래 위의 뜨거운 공기층을 지나며 굴절됩니다.그래서 제대로 반사된 빛은 나무가 똑바로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굴절된 빛은 마치 나무가 물 위에 비치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이런 현상 때문에나무 아래 물웅덩이가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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