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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주 인체
시공주니어 / 바바라 테일러 지음, 이충호 옮김 / 2008.06.30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바바라 테일러 지음, 이충호 옮김
'어린이 디스커버리'가 스물네 번째로 소개하는 분야는 '인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어디로 가는지, 왜 방귀를 뀌고 똥을 누는지, 왜 하품을 하는지 등 어른들이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에 대해 곧잘 의문을 품곤 한다. 이 책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여러 부분들을 개괄적이고 집약적으로 소개한다.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감각 기관, 뼈와 근육 등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들을 두루 다루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인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체의 각 부분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림과 함께 집약적으로 보여 주어 정보의 깊이까지 담보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로 담겨 있어, 인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다. 아울러 전문가의 감수를 받은 내용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정확하고 생생한 그림은 그림만 보고도 지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인체는 내 몸이지만 직접 볼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그림 없이는 이해하기 힘들다. 이 책은 인체 구석구석을 단면 그림으로 표현하여 몸속 세상을 한눈에 보여 준다.인체는 아주 놀랍고 신비해요. 뇌에서 보낸 신호가 손가락 끝으로 순식간에 전달되는가 하면, 혈액이 영양소와 산소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실어 나르지요. 이 책은 인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요. 자, 이제 신비한 작은 우주,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단계별로 설명해 줍니다. - 구체적인 예시가 많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섬세한 단면 그림이 보고, 듣고, 숨 쉬는 과정 등을 한눈에 보여 줍니다. 세상을 발견해 나가는 재미, ‘어린이 디스커버리’ 신간 출간 책장을 넘기면 신비한 몸속 세상이 펼쳐진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고 그 분야 또한 다양하다. ‘어린이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엄청난 호기심을 해소해 주기 위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로 담아낸 시리즈로, 각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지적 영역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출간 이래 취학 전후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교양서로 자리 매김 했다. ‘어린이 디스커버리’가 스물네 번째로 소개하는 분야는 ‘인체’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은 어디로 가는지, 왜 방귀를 뀌고 똥을 누는지, 왜 하품을 하는지 등 어른들이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상에 대해 곧잘 의문을 품곤 한다. 이 책을 들여다보면 이런 의문은 우리 몸에 대한 감탄으로 이어진다. 우리 몸이 슈퍼컴퓨터보다 더, 우주보다 더 복잡하고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는 사실을 알면, 아이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깨닫게 되지 않을까? 더 나아가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갖게 되고 말이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여러 부분들을 개괄적이고 집약적으로 소개한다.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감각 기관, 뼈와 근육 등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들을 두루 다루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인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기에 충분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체의 각 부분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림과 함께 집약적으로 보여 주어 정보의 깊이까지 담보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로 담겨 있어, 인체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다. 이 책의 특징 1. 전문가가 집필한 믿을 만한 기초 지식 이 책은 영국 최고의 백과사전 및 논픽션 도서 출판사 킹피셔가 출간한 My Best Book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우리 몸에 대한 폭넓은 기초 지식을 담았으며, 전문가의 감수를 받은 내용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2. 정확하고 생생한 단면 그림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정확하고 생생한 그림은 그림만 보고도 지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인체는 내 몸이지만 직접 볼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글로 아무리 쉽게 풀어 써도 그림 없이는 이해하기 힘들다. 이 책은 인체 구석구석을 단면 그림으로 표현하여 몸속 세상을 한눈에 보여 준다. 3. 단계별로 보여 주는 몸속 풍경 우리 몸은 인체의 어느 한 부분만 반응해서 움직일 수 없다. 손가락 하나를 움직이더라도 몸속의 여러 부분이 조직적으로 협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순차적으로 설명해 준다. 우리 눈이 사물을 인식하기까지의 과정,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 생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이 단계별로 소개되어, 우리가 어떤 과정을 거쳐 보고, 듣고, 말하게 되는지 알 수 있다. 4. 쉽게 읽고 스스로 쌓아 가는 지식 적절한 비유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쓰여 있다. 어려운 단어는 ‘용어 설명’에서 설명해 주어, 어려움 없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지식을 쌓아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아이가 자라면서 지식을 탐구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림책 사냥을 떠나자
미래아이(미래M&B) / 이지유 지음 / 2002.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독서교육이지유 지음
\"아이들은 문학 이론이나 미술사를 잘 모른다. 그래도 그림책을 제대로 본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이리저리 생각하며 좋은 그림책을 골라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생활 속에서 만난 어린이들과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그림책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흥미롭게 이야기합니다. 천문학을 전공했지만 누구보다도 그림책을 좋아하는 저자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겪은 그림책에 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인간의 삶을 꿰희망원에서 진정한 봉사에 대하여 - 종이학 어두운 바다에 등대 같은 그림책 - 백두산 이야기 \'오징어땅콩\'이 빵이 된 사연 - 샌지와 빵집 주인 가족을 잃어버린다는 것 - 순이와 어린 동생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는 연극 - 장갑 나무 울타리에 걸려 있는 빨래와 박 선생님 -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수남이 - 깃털 없는 거위 보르카 입양아들의 정체성 찾기 - 문이 어린이라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 창 너머 여행을 하며 비행기에서 본 우리 책 - 강아지똥 재미와 기대와 상상력을 주는 책 - 화요일 병풍처럼 이어지는 이야기 - 꿈속으로 훨훨 나를 쳐다보는 눈 열 개 - 열 개의 눈동자 내가 여섯 살 때 이 책을 보았더라면 -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연못 한가운데 앉아서 - 모네의 정원에서 장대 위의 파란 별 - 가을 기가 막힌 마지막 반전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평범하지 않으면 나쁜 것? - 나쁜 개미들 가족사를 남기는 조각 이불 - 할머니의 조각보 아이와 함께 책을 엄마! 이거 엄마가 해 준 이야기야 - 바바빠빠 시골에서 산다는 것 - 작은 집 이야기 이불과 함께 그림책을 - 곰 사냥을 떠나자 즐거운 이혼 - 따로따로 행복하게 통쾌한 성교육 - 엄마가 알을 낳았대 누가 책에다 낙서했어? - 지각대장 존 독자의 몫을 남기는 용감함에 대하여 - 우리 할아버지 전투를 위한 \'합체\' - 으뜸 헤엄이 행복을 주는 음식 냄새 - 괴물들이 사는 나라 아빠가 더 좋아, 금붕어가 더 좋아? -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푸른 고요함 - 새벽 그림책 vs 그림책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 vs 아기 늑대 삼형제와 못된 돼지 캄펑의 개구쟁이 vs 짱뚱이의 보고싶은 친구들 리디아의 정원 vs 맥도널드 아저씨의 농장 폭죽소리 vs 우리는 바다를 보러 간다 달사람 vs MOONMAN 우리 할아버지 vs 우리 할아버지
(알록달록 움직이는 아기 헝겊책 01) 빨강까망 무당벌레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펴냄 / 2005.05.20
9,000원 ⟶ 8,1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베틀북 편집부 펴냄
고리를 잡아당기면 앞으로 움직이는 헝겊책. 곤충모양을 한 헝겊책으로 책으로 활용할 수도, 장난감으로 활용할 수도, 인형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유아들이 책을 가지고 놀면서 언어 능력과 인지 능력뿐 아니라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다. 책은 모두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서 유아들이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좋고, 책 전체가 부드러운 헝겊이라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다칠 염려도 없다. 또,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CE 마크(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더러워지면 40도 이하의 물에서 손빨래를 하면 되고, 내장된 태엽에 의해 작동하는 제품이라 건전지는 필요없다. 무당벌레의 즐거운 나들이와 놀이를 담은 , 애벌레가 예쁜 나비가 된 과정을 담은 , 꿀을 타고 그네도 타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는 꿀벌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로 구성되었다. 무당벌레, 애벌레, 꿀벌 모양의 인형처럼 생긴 책을 통해 각 곤충의 모습과 구조를 배운다.고리를 잡아당기면 앞으로 움직이는 귀여운 곤충 친구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책에 대한 흥미까지 쑥쑥 자라납니다! 네모반듯한 모양에 딱딱한 겉표지. 단순히 책장을 넘겨 보게 되어 있는 여느 그림책들. 좀더 재미있고 신나는 책은 없을까? 그것도 내가 직접 책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면? 고리를 당겼다 놓으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알록달록 움직이는 아기 헝겊책》시리즈는 책을 마음껏 가지고 놀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 재미있는 책과 함께 보내는 신나는 놀이 시간! 《알록달록 움직이는 아기 헝겊책》세 권은 각각 무당벌레와 애벌레, 꿀벌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시각을 자극하는 밝고 선명한 색깔을 가진 이 곤충 친구들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어 친근감을 더한다. 여러 개의 깜찍한 발과 더듬이가 돋보이는 무당벌레와 올록볼록한 몸통을 가진 애벌레, 아이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반짝거리는 날개가 달린 꿀벌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손을 뻗어 만져 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인형의 뒤에 달린 작은 고리를 당겼다 놓으면 인형이 앞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유아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각각의 인형은 아주 가볍게 만들어졌고, 고리를 잡아당기는 데도 큰 힘이 들지 않는다. 손으로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겼다 놓았다하는 과정은 알록달록한 인형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 주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워 준다. 고리를 당기는 강도에 따라 다양한 빠르기로 움직이는 인형들을 직접 작동해 보는 동안 조절 능력과 조작 능력이 자라나는 것도 물론이다. 《알록달록 움직이는 아기 헝겊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책은 재미있고 즐거운 것임을 가르쳐 준다는 데 있다. 귀여운 인형들을 직접 움직여 보고 폭신폭신한 감촉의 책장을 하나씩 넘겨 보는 동안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책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부드러운 색채로 그려진 귀여운 캐릭터들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내용은 유아의 긍정적인 사고를 돕는다. ■ 실용적이고 안전한 아기 헝겊책 세 마리의 곤충 친구들은 깜찍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져 어디를 가든지 쉽게 들고 다니며 읽고 펼쳐볼 수 있다. 책 전체가 부드러운 헝겊이라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다칠 염려도 없고, 유아들이 물거나 빨아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 깐깐하기로 소문난 CE마크 (유럽연합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더러워지면 40℃이하의 물에서 손빨래하면 다시 깨끗해진다. 내장된 태엽에 의해 작동하는 제품이라 건전지를 갈아 끼우는 번거로움도 없다. 그만큼《알록달록 움직이는 아기 헝겊책》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꼼꼼하고 똑똑한 제품이다.
수학이 풀리는 수학사전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이강숙 글, 이국희 그림 / 2016.03.01
14,800원 ⟶ 13,32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수학동화이강숙 글, 이국희 그림
킨더랜드 책가방 시리즈 2권. 국어사전을 찾아보며 단어를 찾듯, 수학용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학책을 읽거나 문제를 풀 때 찾아보며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하는지 유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직 교사가 고르고 풀이한 수학 개념들을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사전의 순서처럼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에서는 해당 수학 개념과 관련된 내용으로, 같이 익히면 쉽게 이해되거나, 함께 알고 있어야 할 용어들을 적었다. 하나의 개념만을 익힐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된 개념들을 함께 익히면서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서는 수학 개념을 한층 더 재미있게 접근하고, 배운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쌓기나무, 점판, 칠교놀이, 패턴블록 등의 수학 활동을 소개한다. 직접 조작하면서 수학 개념을 구체화하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배운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놀이로 설명했다.교과서 옆에 두고 보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가장 쉬운 어·린·이·사·전! 킨더랜드 책가방 시리즈는 학교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책들을 담은 킨더랜드의 새 시리즈입니다. 낯선 학교생활 시작부터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가는 학교 공부까지, 하나하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학습 내용을 잘 몰라 당황할 때, 좀 더 알고 싶은 지식이 있을 때, 학교생활을 좀 더 잘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책들을 담은 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지혜를 주는 책들로 엮어 갑니다. 수학 용어에 담긴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수학 실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지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수학적 상황은 매우 다양합니다. 누구의 키가 더 큰지, 누구의 구슬이 더 많은지, 어느 방이 제일 넓은지, 누가 제일 빠른지 등을 알아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수학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마다 다양한 유추와 궁리를 하며 수학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만 막상 수학 교과서의 문제를 풀려고 하면 어려워합니다. 수학 용어가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정확하게 그 뜻을 모르는 용어이기 때문에 이해하면 어려운 말이 아닌데도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해 알고 있는 수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때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수학은 문제를 푸는 방법을 외운다고 해서 해결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개념과 원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여 문제를 풀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사고가 확장되어 이후에 낯선 문제를 풀게 되었을 때도 자신감 있게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수학이 풀리는 수학사전》은 우리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며 단어를 찾듯, 수학용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학책을 읽거나 문제를 풀 때 찾아보며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하는지 유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교과서를 보거나 문제집을 풀다가 어려운 수학 용어를 접할 때 곁에 두고 찾아보며 배움을 늘려 가기를 바랍니다. 현직 교사가 고르고 풀이한 수학 개념 총정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쉬운 풀이와 그림 설명 현직 교사가 고르고 풀이한 수학 개념들을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사전의 순서처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를 중심으로, 교과서에 나오지는 않지만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학 용어도 함께 실었습니다. 에서는 해당 수학 개념과 관련된 내용으로, 같이 익히면 쉽게 이해되거나, 함께 알고 있어야 할 용어들을 적었습니다. 하나의 개념만을 익힐 것이 아니라 서로 연관된 개념들을 함께 익히면서 폭넓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에서는 수학 개념을 한층 더 재미있게 접근하고, 배운 개념을 다질 수 있도록 쌓기나무, 점판, 칠교놀이, 패턴블록 등의 수학 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조작하면서 수학 개념을 구체화하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배운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놀이로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예시와 쉬운 풀이, 그림 설명을 통해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수학을 배우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수학이 풀리는 수학사전》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깨닫기를 권합니다. 교육과정 연계 1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2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3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4학년 1, 2 학기 수학 / 수학익힘책 전 과정 공통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 2
사계절 / 문화재청 (엮은이) /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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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문화재청 (엮은이)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시공주니어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문성원 옮김, 문종훈 그림 / 2008.05.2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문성원 옮김, 문종훈 그림
가장의 실직이 가져오는 수많은 문제들을 현실에 대한 날카롭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동화책. 행복하기만 했던 엘린네 가족은 아빠의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흐트러진다. 처음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만, 위기는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고, 삶의 작은 부분에서 가족 전체의 모습까지 많은 부분을 흔들어 놓는다. 대출한 돈을 갚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될지도 모르고,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하게 되고, 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아빠는 취직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보지만, 사회적 무능력자라는 낙인뿐이다. 이것은 아빠의 무기력과 우울이라는 정신적인 문제까지 가져온다. 현대 사회의 문제점, 시대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그려 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은 가장의 실직으로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인간관계의 모습을 놀랍도록 현실감 있게 담아 내고 있다. 현실적이면서도 세심하게 그려 낸 엘린 가족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시대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이 가족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빠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자리 역시 아이들이 찾아낸다. 가족이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엿보이는 부분이다.가장의 실직이 가져오는 수많은 문제들 가장의 실직으로 아픔을 겪는 가족의 이야기는 이 책의 배경인 독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IMF 때 많은 가정에서 겪은 일이며,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실업은 어느 특정 시대의 문제가 아닌, 현대 사회의 일반적인 문제가 되었다.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임에도 아직 세상은 별로 그렇지 못하며, 당사자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한 가정의 가장이 실직을 했다면, 그 가족이 겪어야 하는 고통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너무도 평화롭고 행복하기만 했던 엘린네 가족에게 변화가 시작된 건 아빠의 갑작스러운 실직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얼마든지 새 직장을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여겼으니까.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고, 삶의 작은 부분에서 가족 전체의 모습까지 많은 부분을 흔들어 놓는다. 집을 짓느라 빌린 돈을 갚지 못하면 엘린네 가족이 그렇게 사랑하는 집을 잃게 될지도 모르고,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하게 되고, 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것도 느끼게 된다. 아빠는 새로운 일자리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 보지만, 결과는 사회적 무능력자라는 낙인뿐이다. 이것은 아빠의 무기력과 우울이라는 정신적인 문제까지 가져온다. 현대 사회의 문제점, 시대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그려 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은 가장의 실직으로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인간관계의 모습을 놀랍도록 현실감 있게 담아 내고 있다. 현실적이면서도 세심하게 그려 낸 엘린 가족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시대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그리고 우리 이웃의 아픔을 다시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물음 물질 중심이 현대 사회의 일면이겠지만, 엘린 가족이 겪는 많은 일들은 경제적인 소외가 사회적인 소외로 바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 준다. 특히 어른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아이들 세계를 통해 냉정한 사회의 일면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엘린은 아빠가 직장을 잃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 많던 친구들이 더 이상 자신과 놀지 않는 것을 발견한다. 받고, 친했던 친구가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고, 중고품 옷가게를 다닌다고 놀림을 받는다. 아이들까지 인간관계의 무너짐을 경험하는 것이다. 물론 곁에 남아서 힘이 되어 주는 친구가 있어,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깨닫게 되기도 한다. 엘린과 마리오가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고,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진정한 사람 사이의 관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올바른 가치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작품이다. 아이들이 주체가 된, 아름다운 해결의 과정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이 가족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엘린과 마리오는 아빠가 직장을 잃은 문제를 단지 걱정만 하거나 어른들이 해결할 문제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로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물론 아이들이다 보니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가난해진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상처도 받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엄마 아빠를 돕기 위해 방을 내주고, 개를 산책시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면서 시장의 원리를 배우기도 한다.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주체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빠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노동 시장의 공백’을 메우는 일자리 역시 아이들이 찾아낸다. 가족이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또 아빠가 생일잔치를 즐겁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무턱대고 그 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수요, 창업 자본금 등 모든 현실적인 문제까지 고려한다. 어린이잔치 서비스를 시작한 엘린네 가족은 언제 다시 불안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불행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으며, 그걸 이겨 나가는 힘이 가족에게 있다는 진리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더 희망적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가족이 힘을 합치면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작은 울림을 준다. 슬픔을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고 밝게 그려 낸 이야기 엘린과 가족들은 많은 아픔을 겪는다. 아빠는 노동청에 다니면서 일명 ‘딱딱이’라는 담당자에게서 늘 싫은 소리만 듣고, 수없이 일자리를 알아보지만 번번이 실패를 거둔다. 특히 아이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친구를 잃기도 하고, 엘린은 방을 세주기 위해 자신의 방을 내주어야 했다.(엘린은 일명 ‘방을 빼앗긴 엘린의 위기’를 겪는다.) 비록 가족들은 아픔을 겪지만 결코 슬픔이 과장되어 그려지지는 않는다. 현실에서 있음직한 모습으로 담담하게 그려지는 까닭이다. 무엇보다도 이 가족은 대체로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다.(아빠는 물론 계속된 취업 실패로 우울증을 겪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우울하게만 그려질 수 있는 이야기를 작가는 엘린의 눈을 통해 어둡지 않게 풀어 내고 있다. 매 상황을 밝은 생각으로 이겨 나가는 모습에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히틀러의 딸
북뱅크 / 재키 프렌치 지음, 공경희 옮김, 기타미 요코 그림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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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명작,문학재키 프렌치 지음, 공경희 옮김, 기타미 요코 그림
호주 '아동도서상' 수상작. 이 이야기는 진짜 있었는지 아닌지 모르는 수수께끼 속의 소녀 하이디와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대의 소년 마크를 매우 잘 연결시켜, 제2차 세계대전 시대와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놓은 책이다. 폭탄이 떨어지고 집단 수용소에서는 연기가 피어올랐다. 하지만 히틀러의 딸은 이런 걸 알지 못했다. 소녀가 아는 것은 겔베르 선생님과 공부하는 세상, 추운 날 구해낸 고슴도치 그리고 가슴 뛰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방문뿐이었다. 그러다가 소녀는 베를린에 있는 아버지의 지하 방공호로 가게 된다. 만약 자신이 히틀러의 아이였다면 전쟁을 멈추게 할 수 있었을까, 만약 지금 누군가가 히틀러와 똑같은 일을 하려고 한다면, 그런데 그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마크를 통하여 전쟁뿐 아니라 부모.자식 관계에 대하여도 진지하게 짚어보게 한다.1.이야기 게임 2.뒷이야기가 궁금해지다 3.하이디라는 여자 아이 4.행복 5.만약 아버지가 히틀러라면? 6.하이디의 인사 7.수다스러운 라이브 부인 8.누가 더 뛰어난 인종인가? 9.마크의 의문 10.금요일 오후 11.꿈속의 히틀러 12.뉴스 13.하이디의 계획 14.달밤 15.벤이 돌아오다 16.베를린으로 17.흔들리는 방공호 18.그리고, 그 후… 해설안나가 들려주는 히틀러의 딸에 대한 이야기는 마크를 사로잡는다. 이야기가 사실일 가능성이 있을까? 히틀러의 딸이 진짜 존재했을까? 아버지가 히틀러 같은 사람이라면, 과연 마크는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을까…… 폭탄이 떨어지고 집단 수용소에서는 연기가 피어올랐다. 하지만 히틀러의 딸은 이런 걸 알지 못했다. 소녀가 아는 것은 겔베르 선생님과 공부하는 세상, 추운 날 구해낸 고슴도치 그리고 가슴 뛰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방문뿐이었다. 그러다가 소녀는 베를린에 있는 아버지의 지하 방공호로 가게 되는데…. 이 이야기는 진짜 있었는지 아닌지 모르는 수수께끼 속의 소녀 하이디와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대의 소년 마크를 매우 잘 연결시켜, 제2차 세계대전 시대와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놓았다. 만약 자신이 히틀러의 아이였다면 전쟁을 멈추게 할 수 있었을까, 만약 지금 누군가가 히틀러와 똑같은 일을 하려고 한다면, 그런데 그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마크를 통하여 전쟁뿐 아니라 부모.자식 관계에 대하여도 진지하게 짚어보게 한다. 호주 아동도서상을 비롯, 세계 10여 개의 상을 휩쓸었다. [해설] <히틀러의 딸>은, 두 가지 이야기를 축으로 하여 전개됩니다. 한 축은 정류소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리며 이야기 게임을 하는 네 아이, 마크와 안나, 벤 그리고 작은 트레이시의 이야기이고, 또 한 축은 안나가 들려주는 이야기 게임 속의 주인공 히틀러의 딸 하이디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진짜 있었는지 아닌지 모르는 수수께끼 속의 소녀 하이디와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현대의 소년 마크를 매우 잘 연결시켜, 제2차 세계대전 시대와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대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히틀러에게는 딸이 있었다. 히틀러는 딸이 전투를 보지 못하도록 떼어 놓고 시골집에서 살도록 했다. 학교에도 안 보내고 가정교사를 두어 집에서 공부하도록 했다. 그런데 히틀러는 왜 딸을 비밀에 부쳤을까? 딸은 얼굴에 크고 붉은 반점이 있었고, 한쪽 다리가 짧아 절었다. 그래서 딸은 히틀러에게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히틀러에게 실제로 딸이 있었는가 아닌가가 아니라, 마크처럼 “사람들은 옳은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자기가 옳은 일을 하는지 그른 일을 하는지 어떻게 알까?”라든가, “어떻게 하면 선과 악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라든가, “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틀렸다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 좋은가?”라든가, “아버지가 극악무도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품게 되는 여러 의문들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든가 나치라든가 히틀러라고 하면, 대부분 자신과는 그다지 관계가 없는 옛날 일로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안네의 일기>와 같은, 나치가 지배하던 사회 속에서의 유대인의 고통을 쓴 책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출판되어 있지만, 그저 옛날 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읽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참혹한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지금은 모두가 훨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우리들은 무심히 생각해버립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러한 것일까요? 우리 주변에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세계를 둘러보면 당시 유대인과 같은 불합리한 탄압이나 공격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있는 건 아닐까요? 마크의 꿈속에서는 청바지를 입고 현대풍의 헤어스타일을 한 히틀러가 나타나는데, 어쩌면 이 시대에도 히틀러 같은 사람이 언제 나타날지 모를 일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나타나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1889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처음에는 예술가가 되려고 생각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독일로 이주하여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병으로 참전합니다. 1919년에는 독일노동당(이후 나치)에 입당하여 능숙한 연설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당의 독재자가 되고, 1934년에는 수상과 대통령을 겸하여 스스로 총통이라 부릅니다. 그 이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적>들을 말살하고, 주변국들을 차례로 침략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 600만 명이나 되는 유대인과 로마인 50만 명, 그 외에 몸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약 1,100만 명을 강제노동이나 독가스 등으로 대량학살 하였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 재키 프렌치는 아이들 책뿐 아니라 원예나 요리에 관한 책도 쓰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여성 작가입니다. <히틀러의 딸>은 2000년 호주 아동도서상을 받았으며, 영국 올해의 가장 감동적인 어린이 책(2002년), 일본 산케이아동문학상(2005년) 등을 포함한 10여 개의 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약요, 제가 대량 살인을 저질렀다면 아빠는 어쩌실 거예요? 사람들을 사슬 톱 같은 걸로 토막 낸 살인자라면요.”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용돈 주는 걸 중단하겠지. 그리고 똑바로 말할 거야. 너, 한 사람만 더 죽이면 2주일간 텔레비전 못 본다! 라고. 또 네가 엄마의 장미 나무 아래에 시체를 묻으려 하면, 네 방으로 올려 보낼 거야. 또 아빠 사슬 톱에 묻은 피를 얼른 씻는 편이 좋을걸.”“아니…, 장난이 아니라요…”“…글쎄다. 네가 왜 그랬는지 이해하려 애쓰겠지. 너 때문에 마음 아플 거고. 네가 죽인 사람들 때문에 슬프겠지. 너를 도우려고 노력할 거야. 어쩌다 엄마, 아빠가 널 잘못 키웠는지 고민할 거고.”“저를 경찰에 신고하실 거예요?”“응. 그래야 될 것 같구나. 끔찍한 질문이다, 마크.”아빠가 느릿느릿 말했다.“그래도 저를 사랑하실 거예요? 제가 무슨 짓을 저질러도요? 수백 명을 죽여도요?”“그럼, 물론 우린 널 사랑할 거야. 혹은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겠지. 도대체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니?”“아, 아무 것도 아니에요.”마크가 말했다. - p.72~73 중에서 “히틀러는 딸이 전투를 보지 못하게 막았어. 다른 사람들하고도 떼어놓았지. 히틀러가 결혼했다는 사실조차 아는 사람이 없었고, 아무도 하이디에 대해 몰랐어. 하이디는 겔베르 선생님이랑 베르히테스가덴이라는 데서 살았어. 히틀러가 그 시골에 집을 마련했고, 하이디가 아는 세상은 그곳이 전부였어.”“하지만 어째서? 왜 히틀러는 딸을 비밀에 부친 거야?”“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지어낸 이야기인데.”벤이 말했다.안나가 상냥하게 대답했다.“왜냐면, 하이디는 태어날 때부터 점이 있었거든. 얼굴에 붉은 점이 크게 나 있었어. 또 한쪽 다리가 짧아서 다리를 절었어…. 아주 조금.히틀러는 완벽한 인종을 양성하고 싶어 했어. 아리안 족이라고, 파란 눈에 금발, 키가 큰 아이들이 달리고 뛰어서 세계를 지배하길 바랐어. 그런데 딸은 자기처럼 체구가 작고 피부가 까무잡잡했어. 얼굴에는 인두로 지진 것 같은 큰 반점이 있고 또 다리를 절었지.”- p.24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민속이야기
예림당 / 우리누리 지음, 김용철 그림 / 20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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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김용철 그림
의식주, 이사, 출산, 혼례, 명절, 교육, 민속신앙 등을 15개의 장으로 나누어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러한 풍습의 가지는 의미 등을 관련 사진들과 함께 꼼꼼하게 실었다. 어린이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오줌싸개는 왜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갔을까?', '꿈을 어떻게 사고 팔았을까?', '삼신할머니가 누구일까?', '옛날 아이들은 서당에서 어떻게 공부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 준다. 옛날이면 조부모로부터 전해 들었을 내용을 오늘날 어린이를 위해 쉽게 설명해 준다. 설날, 대보름, 단오, 추석 등 각각의 명절에 행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여성에 대한 금기가 눈에 띈다. 예컨데, 칠거지악이라든가, 호랑이해에 태어난 여자 아이는 띠를 쥐띠나 소띠로 바꿨다든가 하는 것들이 자세히 소개된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전해지지 않는 재미있는 풍속도 많다. 며느리가 시집 온 첫날, 시어머니가 가장 큰 장독을 품에 끌어안은 채 수저를 세면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말대꾸하지 않는다는 것, 고된 시집살이의 스트레스를 커다란 옹기 그릇에 물을 담아 놓고 바가지를 띄어서 하는 '시장군 치기'로 푸는 것 등 일반 역사책에는 나오지 않는 일반 민중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어이구, 어서와. 이제 막 시장군 치기를 하려는 참이었어. 색시도 이제껏 마음속에 쌓인 것들이 곪아 터지기 전에 여기서 다 풀어버리라구. 그러면 그 밉던 시어머니도 곱게 보인다니까. 안 그런가?"이쁜이네가 사방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방안에 모인 아낙들이 한바탕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며느리도 따라 웃었습니다.시장군 치기는 커다란 옹기 그릇에 물을 담아 놓고 그 위에 바가지를 띄워서 하는 놀이랍니다. 시장군이란 말은 시댁 식구들이 장군처럼 위에서 호령만 한다 해서 붙여진 '장군'이란 말에, 시어머니, 시고모, 시누이 등 시집 식구를 가리키는 '시'라는 말을 붙여 만든 것이지요.마을 아낙들은 바가지를 엎어서 띄운 옹기 그릇 주변으로 둥그렇게 모여 앉았습니다. 모두들 윷짝 하나씩을 들고 구성지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지요.니 씨에미박 왕당그랑 뚝 딱니 씨누이박 쌩당그랑 뚝 딱니 씨고모박 몽당그랑 뚝 딱니 씨할미박 호랑그랑 뚝 딱노래를 부르며 윷짝으로 바가지를 힘껏 두드려 대니 방안에 모인 동네 며느리들은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이제 갓 시집와 시장군 치기를 처음 해 보는 터라 수줍어하고 어색해하던 최씨 집안 며느리도 곧잘 다른 아낙들과 어울려 박을 신나게 두드렸답니다.- 본문 중에서 우리 아들 이름은 개똥이 아들을 기원하며 이름짓기 귀신을 따돌리는 이름 모든 사람에게 성이 생기다 삼신할미께 비나이다 아기를 가지려면 보름달을 놓치지 마라 달도 먹고 대추나무 시집도 보내고 딸을 아들로 바꾸어 낳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부인에게 상투 내주는 남편 금줄 치기 첫 나들이 때는 귀신을 따돌려라 재미있고 지혜로운 삶 꿈을 사고 파는 풍습 오줌싸개 혼내기 불씨에도 족보가 있다 옛날 아이들은 이런 꽃놀이를 했대요 누가누가 이기나 꽃싸움. 풀싸움 풀이름 맞히기와 꽃점 보기 꽃과 풀로 장난감도 만들었대요 하는천 따지 검을현 누르황 서당의 '내 매' 풍습 서당 아이들의 놀이 책거리 즐거운 설날 야광귀 물리치기 머리카락 태우는 날 부잣집 복토 훔치기 따뜻한 마음 아름다운 생활 풍습 풍년을 기원하는 고수레 딸 나무 아들 나무 민중의 기상, 돌싸움 연지곤지 찍고 청실홍실 엮고 장가를 가야 어른 대접을 받는 거야 신방 지키기 님의 집 귀신이 되는 절차 어랑어랑 내 사랑아 맷돌과 댕기로 사랑을 고백하다 진달래 무덤 몽달귀신과 처녀귀신의 혼인 니 씨에미박 왕당그랑 뚝딱 장독을 끌어안는 시어머니 호랑이띠 여자의 서러움 니 씨에미박 왕당그랑 뚝딱 이사하기 풍습 솥 안에 요강 넣고 이사가기 손 없는 날 이사가기 불씨 살려 가기 논밭에서 꽃피는 생활 머슴살이 들돌들기 소는 농사꾼의 친구 우리 조상들의 여름나기 대보름날 더위 팔기 죽부인 안고 자기 옛사람들의 물놀이, 탁족 우리 조상들이 섬긴 생활 속의 신들 집에서 모신 신만 해도 열 손가락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장승. 돌탑. 솟대 비를 부르는 기우제
로텔라 박사의 골프 심리학 수업
현진사 / 밥 로텔라 지음, 백종원 외 옮김 / 2017.12.12
14,000

현진사취미,실용밥 로텔라 지음, 백종원 외 옮김
최고의 골프심리상담사 로텔라 박사가 골퍼들을 상담할 때 가르쳐주는 내용의 정수를 담았다. 내담자를 상담하는 심정과 같은 마음으로 독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본서에는 로텔라 박사가 (L)PGA 투어 선수들을 상담할 때 들려주는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다.추천의 글 역자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골프 철학 제2장 잠재의식이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 제3장 목표와 꿈의 차이점 제4장 과거의 기억이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 제5장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 제6장 현재에만 집중해서 플레이하기 제7장 타깃을 바라보는 바른 마음가짐 제8장 화를 낼 것인가, 결과를 인정할 것인가 제9장 경기 계획 세우기 제10장 스윙에 대한 믿음 갖기 제11장 긴장과 불안 조절하기 제12장 건강한 경쟁 관계 설정하기 제13장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연습 방법 제14장 완전무결한 플레이는 없다 제15장 두려움과 불안에 맞서는 방법 제16장 헌신, 온 힘을 다해 전념하는 태도 제17장 골프, 기다림의 미학 제18장 킬러 본능에 대한 오해 제19장 스윙의 리듬 제20장 프리샷 루틴 만들기 제21장 필드에서는 자신에게 따뜻하고 친절하라 제22장 티 샷을 준비하는 바른 자세 제23장 스코어링 클럽을 잘 다루어야 일류 선수가 될 수 있다 제24장 숏 게임에 능한 선수들의 특성 제25장 퍼팅에 능한 선수들의 특성 제26장 실패 극복하기 제27장 이미지 트레이닝은 어떻게 하는가 제28장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조건 제29장 필드에 나가기 전에“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자신의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할 것이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골프심리상담사 로텔라 박사가 새로운 책이 출판되었다. 로텔라 박사는 그가 “골퍼들을 상담할 때 가르쳐주는 내용의 정수를 이 책에 담았다” “내담자를 상담하는 심정과 같은 마음으로 독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노력의 산물이다.” 고 말하고 있다. 본서에는 로텔라 박사가 (L)PGA 투어 선수들을 상담할 때 들려주는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골프 황제 잭 니클라우스의 명언, ‘최고의 샷은 50%의 멘탈, 40%는 셋업 그리고 10%가 스윙에서 나온다’,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집중력, 평정심, 자신감, 루틴,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골프 심리에서 다루는 단어들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는 경기 도중 잡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도,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올 때 이를 극복하고 자신감 있는 스윙을 하는 방법도 잘 알지 못한다. 감사하게도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쾌한 대답을 주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기술적인 부족함을 먼저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 골프 심리 공부를 뒤로 미루려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골프 심리는 스윙 기술이 완성된 골퍼가 배우는 상급 과정이 아니다. 오히려 1번 홀 티 박스에서 샷이 연습장에서의 샷과 다른 골퍼라면 누구나 멘탈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정독한 골퍼는 누구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경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베스트 스코어를 꿈꾸는 골퍼에게 주는 로텔라 박사의 조언 1. 실수할 것을 염려하지 말고 최고의 플레이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플레이하라. 2. 어떤 어려운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기꺼이 즐겁게 맞서라. 3. 스코어나 순위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라. 4. 골프 코스에서는 누구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는다. 편안한 마음으로 샷을 하라. 5. 결과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할 때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 자신을 전적으로 믿으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7. 샷을 하기 전에 공을 보내고 싶은 지점을 확인하고 샷을 하라. 8. 단호한 결단력,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의심 없는 확고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라. 9. 자신에게 따뜻하고 친절하라. 10. 웨지와 퍼터를 사랑하라. 1. Play to play great. Don’t play not to play poorly. 2. Love the challenge of the day, whatever it may be. 3. Get out of results and get into process 4. Know that nothing will bother or upset you on the golf course, and you will be in a great state of mind for every shot. 5. Playing with a feeling that the outcome doesn’t matter is almost always preferable to caring too much. 6. Believe fully in yourself so you can play freely. 7. See where you want the ball to go before every shot. 8. Be decisive, committed, and clear. 9. Be your own best friend. 10. Love your wedge and your putter.누구도 모든 티 샷을 페어웨이로 보낼 수 없으며, 가끔 쉬운 퍼팅을 실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원래 골프는 그런 것이다. 멘탈이 흔들리는 이유는 이처럼 가끔 일어나는 실수는 기억하면서 흔히 일어나는 잘 친 티 샷이나 멋진 어프로치 샷, 좋은 퍼팅을 기억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본문 중에서) 온 그린에 실패하더라도 마음에 담아 두거나 자책하지 않아야 한다. 그린을 놓쳤다는 것은 버디나 파를 만들기 위해 조금 다른 모험을 해야 한다는 뜻일 뿐이다. 많은 선수가 샷에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기 때문에 어프로치한 공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으면 매우 속상해한다. 현명한 골퍼는 모든 선수가 매 경기마다 레귤러 온에 서너 번씩 실패하지만 그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실수를 만회하는 샷이 오히려 그들의 경기를 돋보이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샷을 실수할 때마다 화를 낸다면 그 기억은 더 오래 남아 골퍼로서 자아상에 더 오랫동안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자신감을 떨어뜨리게 할 것이다. 자신의 실수를 무덤덤하게 받아넘길 수 있도록 스스로 훈련시키는 것이 실수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자 하나로 끝내는 기적의 수학 단위환산
노란우산 / 아사쿠라 히토시 글, 류영 옮김 / 2010.11.20
9,800원 ⟶ 8,820원(10% off)

노란우산수학동화아사쿠라 히토시 글, 류영 옮김
이 책은 초등학교 6년 동안 배우는 모든 단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길이, 무게, 시간, 들이, 넓이, 부피에 대한 단위를 ‘자’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단위환산 자’는 숫자 칸을 움직여 큰 단위와 작은 단위의 관계를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단위를 시각으로 이해해서 이미지로 뇌에 각인시키는 것이다. 단위는 여러 가지 계산이나 문장제 등 수학의 모든 문제에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풀 때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이 단위이다. 이 책을 통하여 이 단위만 정복하고나면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배운 단위의 종류가 많아지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가기전 총복습하는 중학교 예비생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단위환산 자’를 이용해 수학의 단위를 정복하는 책! 문제 해결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학습 도구! 공부를 도와주는 도구를 이용하여 수학의 원리를 학습하고, 배운 내용은 문제를 풀면서 다시 익히도록 지도한다. 머리로만 외우는 것보다는 시각을 자극하여 이미지로 받아들이면 더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다. 단기 집중 학습에 최적! 학년별로 분산되어 있는 단위환산을 한 책에 모두 정리해 둠으로써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주제별로 체계적인 공부가 가능한 이 책 한 권이면 단위환산을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 교육 현장의 소리를 구체화한 교구 사용! ‘단위환산 자’는 숫자 칸을 슬라이드로 움직여 큰 단위와 작은 단위의 관계를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방법은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며 마치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 놀이처럼 수학과 친해지게 해 주는 비밀 도구이다. 이 책을 보는 여러분에게 단위 환산 기초편 2·3학년 길이 ① cm·m 길이 ② mm·km 길이 ③ 덧셈·뺄셈 시간 ① 시간·분·초 시간 ② 덧셈·뺄셈 3·4학년 무게 ① g·kg 무게 ② mg·t 무게 ③ 덧셈·뺄셈 들이 ① ℓ·dℓ 들이 ② mℓ·kℓ 들이 ③ 덧셈·뺄셈 2~4학년 분수 ① 분수의 인식 분수 ② 덧셈·뺄셈 3·4학년 소수 ① 소수의 인식 소수 ② 덧셈·뺄셈 보조단위 ① m·c·d·da·h·k 보조단위 ② 단위 환산 4·5학년 넓이 ① ㎠·㎡ 넓이 ② a·ha·㎢ 넓이 ③ 단위 환산 넓이 ④ 덧셈·뺄셈 5·6학년 부피 ① ㎤·㎥ 부피 ② 들이와 부피 단위 사이의 관계 부피 ③ 덧셈·뺄셈 물의 무게 4~6학년 단위가 들어있는 수의 나눗셈 단위 환산 응용편 4~6학년 소수·분수와 단위 ① 분수로 나타내는 시간 소수·분수와 단위 ② 시간의 덧셈과 뺄셈 소수·분수와 단위 ③ 소수 또는 분수로 나타내는 길이와 무게 소수·분수와 단위 ④ 소수 또는 분수로 나타내는 들이와 부피 소수·분수와 단위 ⑤ 소수 또는 분수로 나타내는 넓이 소수·분수와 단위 ⑥ 덧셈·뺄셈 단위를 사용한 문장제 ① 단위를 사용한 문장제 ② 단위를 사용한 문장제 ③ 단위를 사용한 문장제 ④ 풀이 및 정답 부모님께
영어 율동 동요
삼성출판사 / 편집부 펴냄 / 2010.12.15
14,800원 ⟶ 13,3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버튼을 누르면 신나는 동요가 울려 퍼지는 사운드북입니다. 신나는 동요가 울려 퍼지는 노래 버튼이 8개, 노래가 나오는 동안 자유롭게 누르면서 노는 리듬 버튼 1개가 들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수록된 곡들은 유아교육 경험이 풍부한 영어 유치원 교사와 유아 전문가에게 추천을 받은 뒤, 1~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한 곡들로 노랫말이 따라 부르기 쉽고, 리듬이 경쾌해 즐겁게 놀 수 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에는 모든 곡의 노랫말과 율동 그림이 실려 있어서 노래의 느낌을 잘 느끼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1. ABC Song 2. Happy Birthday to You 3. Bingo 4. Twinkle, Twinkle, Little Star 5. The Muffin Man 6. Old MacDonal Had a Farm 7. Baby\'s Clothes 8. I\'m Little Teapot 1) 버튼을 누르면 신나는 동요가 울려 퍼지는 사운드북이에요. 꾸욱~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동요가 시작되고, 다시 한번 같은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멈춰요. 신나는 동요가 울려 퍼지는 노래 버튼이 8개, 노래가 나오는 동안 쿵쿵~ 쿵쿵~ 자유롭게 누르면서 노는 리듬 버튼 1개가 들어있답니다. 책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듣고 랄랄라~ 신나게 춤춰 보세요. 2) 영어 유치원 선생님이 뽑아주신 인기 동요 8곡이 들어있어요! 유아교육 경험이 풍부한 영어 유치원 교사와 유아 전문가에게 추천을 받고, 1~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의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한 8곡의 인기 영어동요가 수록되어 있어요. 노랫말이 따라 부르기 쉽고, 리듬이 경쾌해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영어동요 8곡을 신나게 따라 부르며 종알종알 말도 배우고 으쓱으쓱 리듬감도 익혀보세요. 3) 예쁜 그림책에는 모든 곡의 노랫말과 율동그림이 실려 있어요! 선명한 색과 분명한 형태감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주목도를 높인 그림책에는 모든 곡의 노랫말과 율동그림이 실려 있어요. 노래의 느낌을 잘 표현한 귀여운 그림을 보며 함께 노래 부르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해 주세요. 또 율동그림을 따라 두 손과 몸을 움직여 신나게 춤을 추는 사이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되고 표현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4) 가방에 쏙! 넣으면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아이가 들고 다니며 놀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의 사운드북은 아이와 함께 외출하거나 여행을 떠날 때 필수품입니다. 가방에 쏘옥 넣어 가면 언제 어디서나 꺼내 들고 아이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놀 수 있어 편리해요. 미리듣기
종횡무진 한국사 1
휴머니스트 / 남경태 글 / 2015.04.07
24,000원 ⟶ 21,6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남경태 글
남경태의 가장 독창적 역사 읽기 '종횡무진 한국사' 시리즈. 역사 대중서로 스테디셀러로 널리 읽혀온 것을 재정리하여 최종판으로 출간한다. 1권에서는 단군에서부터 고려까지를 2권에서는 조선 건국에서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역사를 그렸다. 시대 순으로 나열해놓기만 한 통사들과 달리 '종횡무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입체감과 생동감을 전해준다. 또 한국사를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한반도라는 지역적 틀에서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1부 깨어나는 역사 1장 신화에서 역사로 2장 왕조시대의 개막 2부 화려한 분열 3장 고구려의 역할 4장 깨어나는 남쪽 5장 뒤얽히는 삼국 6장 진짜 삼국시대 3부 통일의 바람 7장 역전되는 역사 8장 통일 시나리오 9장 통일의 무대 4부 한반도의 단독 정권 10장 새 질서와 번영의 시대 11장 소용돌이의 동북아시아 12장 단일 왕조시대의 개막 5부 국제화 시대의 고려 13장 모순에 찬 출발 14장 고난에 찬 등장 15장 안정의 대가 6부 표류하는 고려 16장 왕이 다스리지 않는 왕국 17장 최초의 이민족 지배 18장 해방, 재건, 그리고 멸망비판적으로 ‘한국사’ 읽기, 내가 알던 역사를 뒤흔들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특히 한국사(전 2권)은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 주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아우른다. 때로는 가슴 아프고, 한편 뜨끔하고, 한숨이 나오는 우리 역사에 대한 지은이의 엄준한 평가는, 우리에게 역사를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준다. 또, 한국사를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한반도라는 지역적 틀에서 서술하고 있다.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과는 다른 '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1권은 단군에서 고려까지, 2권은 조선 건국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1. 교과서에서 말하지 않는 한국사 ― 과대 포장을 벗긴 한국사의 맨 얼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는 모두 진실일까? 교과서이기에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의심을 추호도 하지 않거나, 그런 의심을 한다는 것 자체를 불경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가령, 반만 년 동안 단일 혈통을 유지해 온 우리 민족의 시조가 단군이라는 사실에 대해서-한때 학계에서 그의 실존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지만-지은이는 단군을 아예 중국인이라는 보고 있다. 우리의 첫 나라 고조선을 세운 민족의 시조가 중국인이라니,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다. 하지만 지은이와 함께 근거가 되는 단군신화를 찬찬히 뜯어보면 아주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는 아님을 알 수 있다. 또 하나로 만적의 난을 들 수 있다. 혼란스러웠던 고려 무신정권기에 민란이 많이 일어났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만적의 난이었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라는 만적의 외침은 그를 신분해방운동의 선두주자로 단숨에 들어올렸다. 그런데 사실 이 만적의 난은 모의 단계에서 발각되어 만적과 그 관련자들이 모두 처벌을 받고 끝났으므로 엄밀히 ‘난’도 아니었다. 교과서에서는 만적을 진보적인 신분해방가로 표현하지만 어쩌면 후대의 이념으로 과대 포장한 것은 아닐까. 이런 지은이의 비판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어쩌면 그 불편함은 민족의 역사를 좋은 관점 위주로 서술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불쾌하다 싶을 정도로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들을 낱낱이 파헤쳐 한국사의 맨 얼굴을 드러낸다. 2. 모든 시사의 배후에 있는 역사 ― 지금 이 시각도 반복되는 역사, 역사를 통해 얻을 것과 버릴 것 "모든 시사의 배후에는 역사가 있다."라는 지은이의 말은 이 책을 통해 통렬하게 드러난다. 무능한 지배층의 역사는 지겹도록 반복된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수도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하고는 사흘 만에 한강 다리를 끊고 달아난 이승만의 모습에는 400여 년 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마자 의주 피난길에 오른 선조가 떠오른다. 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몽골의 침입에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이 일단 자신들부터 살기 위해 강화도로 도망친 무신정권도 마찬가지다. 이성계 세력에 맞선 정몽주의 죽음에는 1979년 쿠데타 세력에 정권을 내어주고도 평생토록 침묵을 지켰던 어느 대통령을 비교한다. 조선의 마지막을 장식한 고종과 순종에 대해서는 신랄히 비판한다. 1910년 8월 29일의 한일합병은 결코 불가피한 일이 아니었다. 한 나라의 왕으로서 죽음을 불사하고 합병 조약의 비준에 반대했더라면 한국의 역사는 조금 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한편, 나라가 환란을 당하는 것은 1차적으로 지배층의 잘못이지만 그들의 잘못에 관대했던 백성 역시 그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고 지은이는 강조한다. “한일합병은 역사적이고 국가
초등 입학 준비 끝! 한자 : 개정판
아이즐북스 / 편집부 펴냄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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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2009년 개정 새 교육 과정을 반영한 책으로 초등학교 한자 교육 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와 유아 한자 전체를 꼼꼼하게 총정리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마다 초등 한자 관련 단원이 표시되어 있어서 초등 2학년까지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영역을 마치면 수준 확인 평가를 통해서 아이의 학습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자! 초등 입학 준비 끝!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는 준비할 것도, 걱정도 많아집니다. 유치원에서 한글이나 숫자 세기와 같은 기본 교육을 받고, 방문 학습지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기초를 닦아 두었다고는 하지만 막상 아이가 입학을 앞두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실력이 모자라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는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입니다. 한글, 수학, 영어, 한자 네 영역 별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00개의 핵심 문제를 실어 내용을 알차게 익히고, 그 결과를 통해 내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초등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필수 문제 500개! 한글, 수학, 영어, 한자로 구성된 4권의 책에는 초등 교과서와 연계된 500문제가 각각 실려 있습니다. 새 교육 과정에 맞춘 1, 2학년 초등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문제로 엮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로 구성된 모니터단의 감수를 거쳐 내실을 다진 내용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초등 입학 학습 준비를 마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글 : 낱말, 낱글자, 문장 표현 등을 익히면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국어 교육 과정을 미리 학습해 봅니다. -수학 :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확률과 통계 등을 익히면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수학 교육 과정을 미리 학습해 봅니다. -영어 : 알파벳, 낱말, 문장 표현, 생활 회화 등을 익히면서 초등학교 영어 교육 과정을 미리 학습해 봅니다. -한자 : 한자능력검정시험 7, 8급 한자 150자를 익히면서 초등학교 필수 한자를 미리 학습해 봅니다. 내실 있는 알찬 문제로 초등 교과를 미리 공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무엇을 배울까?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에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 외에도 유아 단계의 학습을 총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실어 막연한 문제 풀이가 아닌, 실전에 가까운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역별 수준 확인 평가로 내 아이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 각 문제의 수행 결과를 표시하고, 평가 기준에 따라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수준 확인 평가’로 아이의 수준을 알고, 좀 더 공부해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을 ‘아주 잘했어요, 잘했어요, 보통이에요, 노력하세요, 많이 노력하세요’의 4~5단계로 나누어 학습지를 하고도 평가 기준이 없어 아이의 정확한 수준과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없었던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종횡무진 한국사 2
휴머니스트 / 남경태 글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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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남경태 글
남경태의 가장 독창적 역사 읽기 '종횡무진 한국사' 시리즈. 역사 대중서로 스테디셀러로 널리 읽혀온 것을 재정리하여 최종판으로 출간한다. 1권에서는 단군에서부터 고려까지를 2권에서는 조선 건국에서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역사를 그렸다. 시대 순으로 나열해놓기만 한 통사들과 달리 '종횡무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역사적 상상력을 동원해 입체감과 생동감을 전해준다. 또 한국사를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한반도라는 지역적 틀에서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7부 유교 왕국의 완성 19장 건국 드라마 20장 왕자는 왕국을 선호한다 21장 팍스 코레아나 8부 왕국의 시대 22장 왕권의 승리 23장 진화하는 사대부 24장 군주 길들이기 9부 사대부가 지배하는 왕국 25장 개혁과 수구의 공방전 26장 병든 조선 27장 비중화 세계의 도전: 남풍 28장 비중화 세계의 도전: 북풍 29장 복고의 열풍 30장 조선판 중화 세계 10부 왕정복고의 빛과 그림자 31장 조선의 새로운 기운 32장 한반도 르네상스 33장 마지막 실험과 마지막 실패 11부 불모의 세기 34장 사대부 체제의 최종 결론 35장 허수아비 왕들 36장 위기와 해법 37장 친청, 친일, 친러의 사이에서 12부 식민지와 해방과 분단 38장 가해자와 피해자 39장 식민지 길들이기 40장 항전, 그리고 침묵과 암흑 41장 해방, 그리고 분단비판적으로 ‘한국사’ 읽기, 내가 알던 역사를 뒤흔들다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특히 한국사(전 2권)은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 주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아우른다. 때로는 가슴 아프고, 한편 뜨끔하고, 한숨이 나오는 우리 역사에 대한 지은이의 엄준한 평가는, 우리에게 역사를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준다. 또, 한국사를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의 역사로만 보지 않고 한반도라는 지역적 틀에서 서술하고 있다. 기존의 역사 서술 방식과는 다른 '비판적 한국사'의 입장에서 전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1권은 단군에서 고려까지, 2권은 조선 건국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내용을 다룬다. 1. 교과서에서 말하지 않는 한국사 ― 과대 포장을 벗긴 한국사의 맨 얼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는 모두 진실일까? 교과서이기에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의심을 추호도 하지 않거나, 그런 의심을 한다는 것 자체를 불경스럽게 여기기도 한다. 가령, 반만 년 동안 단일 혈통을 유지해 온 우리 민족의 시조가 단군이라는 사실에 대해서-한때 학계에서 그의 실존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지만-지은이는 단군을 아예 중국인이라는 보고 있다. 우리의 첫 나라 고조선을 세운 민족의 시조가 중국인이라니,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다. 하지만 지은이와 함께 근거가 되는 단군신화를 찬찬히 뜯어보면 아주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는 아님을 알 수 있다. 또 하나로 만적의 난을 들 수 있다. 혼란스러웠던 고려 무신정권기에 민란이 많이 일어났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만적의 난이었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라는 만적의 외침은 그를 신분해방운동의 선두주자로 단숨에 들어올렸다. 그런데 사실 이 만적의 난은 모의 단계에서 발각되어 만적과 그 관련자들이 모두 처벌을 받고 끝났으므로 엄밀히 ‘난’도 아니었다. 교과서에서는 만적을 진보적인 신분해방가로 표현하지만 어쩌면 후대의 이념으로 과대 포장한 것은 아닐까. 이런 지은이의 비판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어쩌면 그 불편함은 민족의 역사를 좋은 관점 위주로 서술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불쾌하다 싶을 정도로 우리 역사의 뒤틀린 부분들을 낱낱이 파헤쳐 한국사의 맨 얼굴을 드러낸다. 2. 모든 시사의 배후에 있는 역사 ― 지금 이 시각도 반복되는 역사, 역사를 통해 얻을 것과 버릴 것 "모든 시사의 배후에는 역사가 있다."라는 지은이의 말은 이 책을 통해 통렬하게 드러난다. 무능한 지배층의 역사는 지겹도록 반복된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수도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하고는 사흘 만에 한강 다리를 끊고 달아난 이승만의 모습에는 400여 년 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마자 의주 피난길에 오른 선조가 떠오른다. 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몽골의 침입에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이 일단 자신들부터 살기 위해 강화도로 도망친 무신정권도 마찬가지다. 이성계 세력에 맞선 정몽주의 죽음에는 1979년 쿠데타 세력에 정권을 내어주고도 평생토록 침묵을 지켰던 어느 대통령을 비교한다. 조선의 마지막을 장식한 고종과 순종에 대해서는 신랄히 비판한다. 1910년 8월 29일의 한일합병은 결코 불가피한 일이 아니었다. 한 나라의 왕으로서 죽음을 불사하고 합병 조약의 비준에 반대했더라면 한국의 역사는 조금 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한편, 나라가 환란을 당하는 것은 1차적으로 지배층의 잘못이지만 그들의 잘못에 관대했던 백성 역시 그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고 지은이는 강조한다. “한일합병은 역사적이고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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