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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만 말아
경향미디어 / 조성용 글 / 2016.05.26
13,500원 ⟶ 12,15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조성용 글
23만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심장을 두드린 흔글의 감성글귀. 세상에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내가 또 하찮게 느껴지고, 어디 하나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인생이 다 의미 없게 느껴질 때. 누구에게나 그럴 때가 있다. 그런데도 이 모든 고통을 결국은 홀로 견뎌야 한다는 걸 깨달을 만큼 철이 들어 버렸을 때. 흔글의 글들은 그런 당신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아도,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추락해버렸다고 생각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지금 주저앉았다면 다시 일어날 일만 남은 거라고 놓아버리고 싶은 손아귀에 힘을 보태줄 희망이다. 그의 글은 한 편 한 편이 각각 다른 단어와 이야기로 '괜찮다', '당신은 소중하다', '당신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늘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말들을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들로 한층 더 다정하게 들려준다.힘든 일이 있었다면 이제는 이겨낼 차례.23만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심장을 두드린 흔글의 감성글귀 소란스러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위로와 쓰려져도 괜찮으니 무너지지만 말자고 어깨를 다독이는 격려 당신의 모든 좌절에 바치는 흔글의 시. 아무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 당신을 위로할 한 편의 글. 세상에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내가 또 하찮게 느껴지고. 어디 하나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인생이 다 의미 없게 느껴질 때. 누구에게나 그럴 때가 있다. 그런데도 이 모든 고통을 결국은 홀로 견뎌야 한다는 걸 깨달을 만큼 철이 들어 버렸을 때. 흔글의 이 글들은 그런 당신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아도,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추락해버렸다고 생각해도 괜찮다고. 지금 주저앉았다면 다시 일어날 일만 남은 거라고 놓아버리고 싶은 손아귀에 힘을 보태줄 희망이다. 그의 글은 한 편 한 편이 각각 다른 단어와 이야기로 ‘괜찮다’, ‘당신은 소중하다’, ‘당신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늘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말들을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들로 한층 더 다정하게 들려준다. 그래도 여전히 아무도 너의 마음 알아주지 못한다면 기꺼이 너의 고생한 지난날들 내가 기억할게. 너의 곁에서 함부로 다정할게. - <함부로 다정할게> 중에서 부드러워서, 따뜻해서, 다정해서, 포근해서 고마운 작가 흔글.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의 심장이 그의 글이 주는 온기로 따뜻해지기를 바란다.
처음하는 다면체 종이접기
은하수미디어 / 가와무라 미유키 지음 / 2014.10.30
7,800원 ⟶ 7,02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가와무라 미유키 지음
아이들의 손재주를 키워주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종이접기 책이다. 평면의 종이접기 순서 그림을 보며 머릿속으로 접은 모습을 상상하고 이해하며 색종이를 손으로 접어서 완성시키는 일련의 과정은 아이들의 두뇌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게 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을 통해 삼각형과 사각형의 성질과 같은 초등 기하학의 개념을 익히고 집중력과 색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한 개의 종이접기를 통해 다양한 나만의 종이접기를 시도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종이접기 기호 종이접기와 조립할 때 주의점 타일 블록 직각 모서리 각기둥, 엇각기둥, 각뿔, 양각뿔 각기둥 엇각기둥 각뿔 양각뿔 다면체 정다면체 종이 풍선 정다면체 골격 정다면체 프레임 다면체 키트 별 모양 다면체 별 모양 물레방아 풍차 다각형아이들의 손재주를 키워주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종이접기 책! -종이접기는 언제든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그리고 아동의 두뇌발달에 좋은 효과를 주는 놀이입니다. -평면의 종이접기 순서 그림을 보며 머릿속으로 접은 모습을 상상하고 이해하며 색종이를 손으로 접어서 완성시키는 일련의 과정은 아이들의 두뇌를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게 합니다. -종이를 접는 과정을 통해 삼각형과 사각형의 성질과 같은 초등 기하학의 개념을 익히고 집중력과 색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 개의 종이접기를 통해 다양한 나만의 종이접기를 시도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평면의 종이로 접어 만드는 입체적인 다면체! 도형과 다면체를 종이접기로 익혀요! 평면의 종이를 접어서 여러 개의 꼭짓점과 도형으로 둘러싸인 다면체를 만들어 보세요. 다면체가 교과서 속 그림으로 볼 때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했다면 종이접기로 실물을 만들어 보세요. 다면체가 아름답고 멋진 입체 종이접기 작품이 됩니다. 반복해서 접은 유닛(Unit)을 합하는 개수가 몇 개인지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다면체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다면체 종이접기 조립 과정을 통해 각각의 다면체가 갖고 있는 성질을 이해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다면체를 종이접기 작품으로 완성하고 입체 도형 기본도 익혀 보세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2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2.29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홍선호 지음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가 생각해 낸 강력한 수학적인 수단인 방정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방정식을 사용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해결했던 가정법과 등식, 일차방정식, 연립방정식에서부터 인수분해에 이르기까지 단원마다 2~3개의 문제를 곁들여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재미있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방정식의 모든 것을 한번에 공부함으로써 호기심 충족은 물론 수학적 재미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본편| 1교시_방정식이란 무엇인가? 2교시_옛날 이집트 사람들의 방정식 3교시_모르는 것을 아는 것으로 해결하기 4교시_복잡한 계산을 문자를 이용해서 쉽게 해결하기 5교시_등식의 성질을 이용하여 해결하기 6교시_일차 방정식 7교시_연립방정식 8교시_다항식의 전개와 인수분해 9교시_2차 방정식과 해법 10교시_분수방정식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사고의 대전환이 가져온 놀라운 수학 비법을 알려주는 책! 모르는 것도 아는 것처럼 풀 수 있다면, 수학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 한 문제씩 풀면서 가까워지는 방정식의 신비한 세계!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를 문자를 이용하여 식으로 표현하면, 간략하고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도 쉽다. 이것이 바로 방정식의 원리이다. 방정식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는 미지수가 1개인 1차 방정식이다. 여기에 미지수의 개수를 추가하여 부정방정식을 만들 수 있고, 미지수의 개수만큼 여러 개의 방정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미지수의 값을 구하고자 할 때에는 연립방정식을 만들 수 있다. 수학적 문장을 문자를 사용하여 간결하게 표현하였던 것을 등식의 성질을 이용하여 일차방정식의 해를 구할 수 있다. ‘방정식’은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떤 값을 구하고자 할 때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 연립방정식이나 이차방정식은 일차방정식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수단이며, 도형 연구 등의 여러 가지 수학적인 사고의 근본이 되는 핵심 개념이기도 하다. 방정식, 연릭방정식, 인수분해까지 방정식의 모든 것을 한번에 알려준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수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공식은 수를 문자로 바꾸어 놓는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공식은 긴 말로 설명되어 있는 문장을 간단한 문자식으로 나타낸 것이며, 이러한 문자식의 발전은 수학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방정(方程)이라는 말을 쓰게 된 유래를 알 수 있다. 4. 인류가 생각해 낸 강력한 수학적인 수단인 방정식을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했었는지 알 수 있다. 5.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고의 대전환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6. 복잡한 계산 과정을 그림이나 문자를 이용하면 얼마나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7. 등호(=)란 좌우의 값이 같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등호의 성질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8. 이차방정식의 의미를 넓이의 의미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 개정판
푸른숲주니어 / 테드 휴즈 글, 재키 모리스 그림, 박현철 역 / 2008.09.03
9,000원 ⟶ 8,1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외국창작테드 휴즈 글, 재키 모리스 그림, 박현철 역
영국 시인의 거장 테드휴즈(Ted Hughes)의 철학동화입니다.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습성을 근거로 그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재치 있게 상상한 동물 우화입니다. 자신의 외모나 성격, 욕심 때문에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열한 마리 동물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냈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모습을 볼 때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너무나 닮아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고래가 거친 바다에서 물기둥을 뿜어대며 살게 된 것은 원래 풀로 존재 했던 고래가 날이면 날마다 몸집이 커져 하느님이 바다에서 살게 했다는 것이랍니다. 바다 위로 올라와 숨을 내쉬면 몸이 작아지고 잠을 자고 싶어 숨을 들이쉬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으면 거대한 몸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지로 돌아올 그 날까지 다른 동물들은 고래풀을 \'고래\'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이것이 고래가 바다로 떠나게 된 사연이었던 것입니다. 평원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상이었던 \'표범이 될 놈\'은 \'들개가 될 놈\' 이라고 불린 하이에나가 가장 닮고 싶은 존재였습니다. 항상 쫓아다니다 보니 사냥할 여유가 없어 표범이 될 놈이 먹다 남긴 것을 먹기 시작했고 그래서 썩은 음식도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동물들의 세계에서 \'아름다운 동물 뽑기 대회\' 가 있었답니다.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북극곰이 일등을 도맡았다고 하는데, 온몸이 흰 털로 덮여 있는 곰의 아름다움에 다른 동물들의 시기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자만한 북극곰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먼지가 없는 깨끗한 나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곰을 시기하던 방랑자 송골매가 찾아와 이 세상에서 북극곰을 제거하기 위한 묘책으로 아무도 살지 않는 \'북극\'이라는 곳을 알려주게 됩니다. 이것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온통 하얀 세상 \'북극\'으로 이사를 떠나게 된 흰곰의 연유였던 것입니다. 이 책은 2002년 푸른숲에서 두 권으로 출간되었던 책의 번역을 새롭게 다듬어 텍스트의 맛을 살리고, 초등 중학년부터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밤의 사냥꾼 올빼미_ 세상의 아침을 훔치다 / 바다로 간 고래_ 돌아갈 땅을 꿈꾸며 / 닭 서리꾼 여우_ 영원한 거짓말은 없어 / 북극의 여왕 흰곰_ 완벽한 아름다음을 위하여 / 흉내쟁이 하이에나_ 내가 나인 것 / 느림보 거북이_ 상처로 남은 영광 / 행복을 모으는 꿀벌_ 내 몸속엔 슬픔이 흐른다 / 꾀보 고양이_ 인생은 아름다워 / 천의 얼굴 당나귀_ 꿈꿀 수 있다면 / 달을 쫓는 토끼_ 가질 수 없는 것을 꿈꾸다 / 숲 속의 은둔자 코끼리_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다 / 작품 해설_ 나를 긍정하게 하는 철학 동화 / 옮긴이의 말_ 진정한 자기 발견에 대한 이야기 / 찾아보기시인 테드 휴즈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동물 창세기,『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 책은 20세기 영문학의 대표 시인 테드 휴즈가 자신의 두 아이를 위해 쓴 첫 동화로,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습성을 근거로 그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는지 재치 있게 상상한 동물 우화이다. 여기서 테드 휴즈는 자신의 외모나 성격, 욕심 때문에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된 열한 마리 동물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냈다. 이 작품은 시기심, 질투, 어리석음, 고정관념 등 인간을 인간일 수밖에 없게 하는 나약한 감정들의 실체를 우화적으로 보여 주며, 어린 독자들이 담담하게 그것을 직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남들에게 드러내기 부끄러운 감정조차도 자신의 한 부분임을 인정하고, 조금 더 넉넉하고 포용력 있는 눈으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2002년 푸른숲에서 두 권으로 출간되었던 책으로, 번역을 새롭게 다듬어 텍스트의 맛을 살리고, 초등 중학년부터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 문학’에 편입시켰다. 난 왜 이렇게 생겼을까? 일상에 숨겨진, 내가 몰랐던 진짜 나를 만난다! 이야기는 신화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세상 창조의 순간에서 시작된다. 갓 태어난 동물들은 앞으로 무엇이 되어야 할지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데 테드 휴즈는 자기 존재를 훌륭하게 만들어 낸 동물이 아니라,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동물들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서 바로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본다. 올빼미는 왜 밤에만 활동할까? 그중 올빼미는 다른 새들의 약점을 이용해 그들을 지배한다. 자신은 밤에 볼 수 있고 다른 새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올빼미는 ‘폭군’ 행세를 한다. 그러나 결국 속임수가 들통 나고, 다른 새들을 피해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 되고 만 것이다. “언제나 아침이면 새들은 즐겁게 지저귀지만, 올빼미는 어두운 나무 구멍 속으로 날아 들어가 버리지. 올빼미의 속임수를 기억하고 있는 새들과 마주쳤다간 몰매를 맞을 테니까. 그래서 올빼미는 깜깜한 밤에만 나와서 겨우 들쥐나 딱정벌레 따위를 잡아먹는단다.” - 밤의 사냥꾼 올빼미 (23쪽) 이처럼 올빼미는 탐욕에 눈이 어두워 동료를 속이고, 평생 숨어 지내며 외롭게 살아가는 신세가 된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타인의 약점을 이용하는 우리의 모습과 그 결과에 대해 보여 주고 있다. 고래는 원래 육지 동물이다? 고래는 ‘유혹’에 약한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준다. 고래는 원래 땅에 살던 ‘고래풀’로, 땅에서 편안히 잠만 자며 살고 싶어 하는 잠보였다. 그런데 몸집이 점점 커져 바다로 쫓겨나고, 대신 하느님은 몸집을 줄이면 땅으로 돌아와도 좋다고 말한다. “고래는 열심히 숨을 내쉬어 자동차만한 크기로 몸집을 줄이지. 그러나 오이만 해지기 전에 언제나 달콤한 잠의 유혹에 빠진단다. 그래서 잠이 깨고 나면 다시 몸집이 커지는 거야.” - 바다로 간 고래 (39쪽) 고래는 머리에 난 구멍으로 숨을 내쉬어 몸집을 줄일 수도 있었지만, 언제나 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여전히 큰 몸집으로 바다에 살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삶의 매순간 작은 유혹에 굴복당한다. 하지만 고래가 땅으로 돌아갈 날을 꿈꾸며 여전히 바다 한가운데서 열심히 물기둥을 내뿜는 것처럼, 우리는 유혹에 질 것을 알면서도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설 땅이 없어져 버린 하이에나의 슬픈 운명 한편 무조건 남을 쫓아하는 하이에나는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남 탓’이라는 의식을 익살스럽게 보여 준다. 하이에나는 표범이 되고 싶어 무조건 표범을 따라 하지만, 아무리 해도 자신은 표범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하이에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제 자신이 무엇이 될지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엉뚱하게도 표범을 깎아내림으로써 모멸감을 감추려 한다. “하지만 하이에나는 몹시 부끄러웠어. 지금 자신의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표범을 따라다니는 놈일 뿐이었으니까. 하이에나는 너무 비참해져서 더 이상 표범을 따라다니지 않았어. 그리고 표범이 먹이를 먹고 있을 때, 안전한 거리만큼 물러나서 큰소리로 또박또박 표범 흉보는 걸 큰 낙으로 여겼지.” - 흉내쟁이 하이에나 (72쪽) 이러한 분풀이는 당장에는 우리의 상처 입은 자존심을 위로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이에나는 문제의 원인을 남에게 돌린 탓에 결국 들개도 표범도 아닌 존재가 되어 버린다. 이처럼 이 책임 전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우리는 삶의 문제를 스스로 책임져야 함을 보여 주고 있다. 이밖에도 테드 휴즈는 무거운 등껍질 때문에 느림보가 된 거북이 이야기를 통해 고정관념이나 겉치레를 중시하는 허례 의식을 보여 준다. 그리고 천의 얼굴이 되겠다는 당나귀의 허황된 욕망을 우스꽝스럽게 그리면서도, 결국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조용히 받아들이는 당나귀를 ‘현명한’ 동물로 인정한다. 이처럼 테드 휴즈는 우리의 일상에서 다양하게 드러나는 결점들이 우리 안에 엄연히 존재함을 보여 준다. 그러나 반드시 그것이 나쁘고 버려야할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러한 결점이나 뜻하지 않은 사건 때문에 애초의 의도와는 다르게 만들어질 수 있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는 처음부터 결정된 것이 아니며,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만들어 나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국 테드 휴즈는 이 작품을 통해 더 먼 미래의 나는 바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나의 하루하루에서 비롯된다는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집중력놀이 바닷속 퍼즐 + 책 (직소 퍼즐 100조각 + 책)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 2018.11.07
16,000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커스틴 롭슨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바닷속에서 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스페셜판 책 한 권과 퍼즐 100조각이 들어 있다. 먼저, 책을 펼쳐 숨은그림찾기 놀이에 도전해 보자. 16가지 장면에서 고래, 문어, 열대어, 거북이 등 다양한 바닷속 동물들이 등장한다. 동물들이 마치 대화를 하는 것처럼 찾기 문제, 숫자 세기 문제를 낸다. 말풍선 속 질문을 따라 동물이나 사물을 찾고, 숫자를 세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자랄 것이다. 그다음, 100조각의 퍼즐을 맞추어 바닷속 그림을 완성해 보자. 그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바닷속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책으로 한 번, 퍼즐로 또 한 번 즐거운 놀이로 집중력을 기르기 좋은 놀이 세트이다.‘퍼즐’과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한 번에!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놀이 세트 ◆ 집중력이 필요한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집중력놀이 퍼즐+책」 시리즈 「집중력놀이 퍼즐+책」시리즈는 책과 신나는 직소 퍼즐로 알차게 구성된 집중력 놀이 세트예요. 『공룡세계에서 너도 찾았니?』, 『바닷속에서 너도 찾았니?』 등 숨은그림찾기 놀이책 또는 『구석구석 세계 그림 지도』 등 지도책을 퍼즐과 함께 만나볼 수 있지요. 취향에 따라 책을 읽고 퍼즐을 맞추어 나가요. 알록달록 섬세한 그림의 직소 퍼즐은 아이들이 긴 시간 집중하여 즐길 수 있는 100~300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퍼즐 조각은 너무 작지 않은 적당한 크기로 아이들이 집기에 꼭 알맞아요. 퍼즐을 맞추어 가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 ‘숨은그림찾기 놀이’로 한 번, ‘퍼즐 놀이’로 또 한 번!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고 바닷속 동물의 특징을 익혀요! 『집중력놀이 바닷속 퍼즐+책』의 상자를 열면 『바닷속에서 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스페셜판 책 한 권과 퍼즐 100조각이 들어 있어요. 먼저, 책을 펼쳐 숨은그림찾기 놀이에 도전해 보아요. 16가지 장면에서 고래, 문어, 열대어, 거북이 등 다양한 바닷속 동물들이 등장해요. 동물들이 마치 대화를 하는 것처럼 찾기 문제, 숫자 세기 문제를 내지요. 말풍선 속 질문을 따라 동물이나 사물을 찾고, 숫자를 세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자랄 거예요. 그다음, 100조각의 퍼즐을 맞추어 바닷속 그림을 완성해 보아요. 그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바닷속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책으로 한 번, 퍼즐로 또 한 번 즐거운 놀이로 집중력을 기르기 좋은 놀이 세트랍니다. ◆ 알록달록 와글와글한 동물 그림을 보는 재미! 선명하고 감각적인 알록달록한 그림이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고 눈길을 사로잡아요. 동물들의 모양이나 색깔을 맞춰 나가는 재미를 한껏 더해 주지요. 또한, 그림 속 동물들은 비슷해 보여도 표정이나 모양새가 각기 달라요. 그림의 미세한 차이를 알아내는 숨은그림찾기, 숫자 세기 등 활동을 통해 동물 및 사물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인지력을 높여 나갈 수 있지요.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중학 수학만점 공부법
행복한나무 / 조안호 지음 / 2009.02.02
14,800원 ⟶ 13,320원(10% off)

행복한나무청소년 과학,수학조안호 지음
중학수학을 어떻게 잡아야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공부법 안내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선행학습을 하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이 어려워져서 당황하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집합이나 배수부터 중학교 3학년의 이차함수까지 수학의 정석 못지않게 탄탄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까지 더했다.[프롤로그] 수학 By 올인 1부 수학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알아야 한다 1. 개념 없이는 멀리 가지 못한다 2. 0에서 1까지만 잡으면 중학수학은 된다 3. 분수의 성질, 이것부터 공부한다 4. 중학수학을 정면돌파하는 일곱 가지 방법 5. 실수는 학습된다 6. 지금 수학점수와 상관없이 나는 나를 믿는다? 2부 개념의 보고(寶庫), 중1을 대충하면 6년을 고생한다 1. 중1 수학 점수는 중2까지 간다 2. 집합은 수학의 발판, 두뇌의 흐름을 표현한다 3. 지긋지긋하던 약수와 배수가 또 나왔다 4. 2진법은 5진법으로 공통점을 찾는다 5. 정수는 될 때까지 연습하라 6. 수식과 익숙하면 수학과 놀 수 있다 7. 일차방정식도 빠르게 계산하자 8. 방정식을 활용하기가 어렵다고? 9. 수학의 끝은 모두 함수다 3부 중2는 부족한 기초와 개념을 채워라 1. 중2는 중1에서 배운 개념을 그대로 가져온다 2. 비로소 유리수를 완성하다 3. 근사값은 반올림이다 4. 지수법칙은 법칙으로 생각하지 마라 5. 함수를 준비하는 식의 계산 6. 방정식이 나란히, 연립방정식 7. 고등수학에서 함수로 연결되는 부등식 8. 수학의 최종 목표, 함수 4부 중3은 고등학교를 대비해 수학을 연습하는 시기다 1. 함수 때문에 우등생이 고등학교에서 추락한다 2. 실수(實數)는 실제의 수다. 3. 무리수로 실제의 수를 완성한다 4. 수의 크기 비교 완전정리 5. 곱셈공식과 인수분해는 암산으로 풀어라 6. 인수분해는 다항식을 단항식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7. 이차방정식은 최고 차항이 이차인 방정식 8. 이차함수를 잘하려면 그래프를 잘 그려라 에필로그 콕콕 짚어주는 Q&A개념없이 문제만 풀면 고등수학에서 망한다! 수학을 포기하는 시점이 대부분 중학교부터이다. 간혹 고등학교부터라고 기억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중학교 수학부터 흔들렸기 때문이다. 즉, 제대로 개념을 잡지 않고 문제집만 풀었기 때문에 중학수학에서는 어렵지 않았지만 고등수학에서는 그 바닥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중학수학을 어떻게 잡아야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수학 공부법에 관련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타깃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선행학습을 하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이 어려워져서 당황하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중학교 1학년의 집합이나 배수부터 중학교 3학년의 이차함수까지 수학의 정석 못지않게 탄탄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까지 더했다. 소설같은 수학 책, 이 정도면 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물론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수능부터 인문계가 응시하는 수학 범위 확대! 2012년에 수능을 볼 현재 중학교 3학년은 수학이 더 부담스워질 전망이다. 사회와 과학 탐구 영역에서 최대로 응시 가능한 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 반면에 수리 영역의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수능에서 수학이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수학 점수가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대학을 포기하는 것과 똑같다. 그런데 과연 어느 시점에서 수학을 잡아주어야 할까? 고등학교에서는 공부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학에만 올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최소한 중학교부터 수학의 개념을 잡아주어야 하는 것이다. 중학교 3학년의 50%, 인문계 고등학생의 80%가 수학 포기! 그런데 수학을 포기하는 시점이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50%를 넘긴다고 한다. 인문계 고등학생의 80%는 수학을 포기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무조건 문제의 유형만 외워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왔던 중학교 1,2학년과는 달리,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는 개념을 잡지 못해 기본이 허술한 것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중학수학 만점 공부법’은 중학교 수학에서 어떻게 개념을 잡고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해석해 준 책이다. 술술 소설처럼 읽으면서 내려가는 수학 책, 그래서 이 책은 이미 공부를 잘 하고 있는 최상위 0.1%부터 기초가 부족한 최하위 99.9% 중학생 모두에게 만족을 줄 것이다.수학에서 똑같다는 등호(=)의 으미는 어느 수식 기호보다 중요하다. 초등학교 6년 내내 연산식에서 자주 보았으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않았다. 이제 비로소 등식의 성질을 배우는 과정이 교과서에도 나왔지만 여전히 소홀이 취급한다. 개념이 워낙 쉽고 등식의 성질로 문제를 푸는 게 번거로워 곧바로 이항을 가르쳐 문제를 풀게 한다. 계속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히 터득하리라는 계산이 바탕에 깔려 있는 듯하다.p140
지구를 굴리는 곰 이야기
비룡소 / 주영삼 지음 / 1998.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주영삼 지음
우리가 사는 지구와 다른 별들이 어떻게 구르게 되었나를 알려 주는 재미난 이야기. 뭐든지 굴리기를 좋아하는 곰은 태양신이 아끼는 항아리를 굴리다가 깨뜨려 그 벌로 지구를 굴리게 되고 다른 별도 굴리게 된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밤 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들은 어떻게 구르게 되었는지를 상상과 재미를 담아 판타지로 표현한 그림 동화.“얘들아, 우리가 사는 지구와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들은 이렇게 해서 구르게 되었단다!”- 어린이를 판타지의 세계로 이끄는 창작 그림 동화 우리가 사는 지구는 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는지, 또 달은 왜 모양이 바뀌는지, 밤하늘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 때, 지구와 달이 돌기 때문이라고 대답해 주면, 어린이들은 어떻게 지구와 달이 돌게 되었느냐고 끊임없이 질문을 퍼붓는다. 어린이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하고 궁금하기만 하다. 이 그림 동화는 바로 이렇게 묻는 어린이에게 “얘들아, 우리가 사는 지구와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들은 이렇게 해서 구르게 되었단다.”하고 지구와 달과 그 밖의 다른 별들이 어떻게 구르게 되었는지를 과학적인 설명으로서가 아니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대답해 주는 판타지 그림 동화다. 이야기의 가공성은 단순한 허구라기 보다는 현실의 여러 원리를 대신하여 이야기의 질서를 잡아 주는 역할-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편다! 판타지(fanasy)란 일반적으로 환상이나 공상을 뜻한다. 그러나 판타지 작품들이 갖는 이야기의 가공성은 단순한 허구라고 보기보다는 현실의 여러 원리를 대신하여 이야기의 질서를 잡아 주는 또 다른 규칙으로 볼 수 있다. 이 그림 동화에서도 태양신의 벌을 받은 곰이 지구와 달, 그리고 다른 별들을 굴리게 된다는 이야기는 이해하기 힘든 과학적 설명을 대신해서 어린이의 상상력의 세계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곰을 주인공으로 한 점,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이 큰 그림은 이 이야기가 허구라는 것을 뛰어넘어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뭐든지 굴리기를 좋아하는 곰이 태양신의 벌을 받아 지구를 굴리게 된 뒤부터, 지구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별이 된 거란다. 옛날 깊고 깊은 우주 한 가운데 우주의 모든 일을 돌보는 신들이 사는 별마을이 있었다. 그 별마을에는 동그랗게 생긴 건 모조리 발로 굴리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곰도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모든 신들의 우두머리인 태양신이 별마을을 비우게 되자, 곰은 태양신이 아끼는 항아리를 몰래 굴리다가 그만 항아리를 깨뜨리고 만다. 이 사실을 안 태양신은 곰에게 지구를 굴리라는 벌을 내린다. 곰은 열심히 지구를 굴렸고, 굴리는 것에 재미를 느낀 곰은 태양신에게 다른 별들도 굴리게 해 달라고 조른다. 태양신이 이를 허락하자, 곰은 다른 별들을 열심히 굴린다. 곰이 떠난 후에도 계속해서 구르게 된 지구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별이 된다.
(3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환이랑 엄마랑
아이즐북스 / 이희주 글, 최나미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이희주 글, 최나미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세 :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읽어요! 동화책을 펼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그림을 보게 됩니다. 알고 있는 사물, 관심이 있는 사물에 눈길이 가면서, 그 사물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그림과 이야기를 연결하여 이해하고 점점 흥미를 높여갑니다.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즐거운 경험을 반복하면서 아이들은 동화책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문자들이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어디엔가 글자가 써 있으면 무엇이냐고 묻게 되기도 하지요. 처음부터 동화책의 문자 부분을 보게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친근하고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를 통하여 재미있게 동화를 들으면서 아이의 읽기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여우 세탁소
책읽는곰 / 미타무라 노부유키 지음, 구로이와 아키히토 그림, 한영 옮김 / 2011.09.26
9,000원 ⟶ 8,1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미타무라 노부유키 지음, 구로이와 아키히토 그림, 한영 옮김
큰곰자리 시리즈 2권. 재치와 웃음, 소박하고 따뜻한 이웃, 신비한 마법이 한 데 어우러진 이야기책으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처럼 소박하고 다정한 일상의 판타지가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일상 속에서 판타지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즐겁게 만들어 가는 법을 일깨워 준다. 마을 한구석,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가 꾸려 가는 '여우 세탁소'에서는 날마다 신기한 일들이 펼쳐진다. 마법사가 맡긴 낡은 망토가 저 혼자 온 마을을 날아다니고, 새카맣게 눌은 곰 아저씨 외투가 순식간에 새 외투가 되고, 어스름한 새벽녘에 눈사람들이 눈을 쓸어 주기도 한다. 오늘은 또 여우 세탁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안녕하세요! 이곳은 신통방통 여우 세탁소입니다. 신비한 마법과 웃음이 넘쳐나는 여우 세탁소로 놀러 오세요.” 마을 한구석,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가 꾸려 가는 ‘여우 세탁소’에서는 날마다 신기한 일들이 펼쳐진답니다. 마법사가 맡긴 낡은 망토가 저 혼자 온 마을을 날아다니고, 새카맣게 눌은 곰 아저씨 외투가 는 깜짝할 사이에 새 외투가 되고, 어스름한 새벽녘에 눈사람들이 눈을 쓸어 주기도 하지요. 오늘은 또 여우 세탁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여우 세탁소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환상 이야기! 마을 한구석에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가 꾸려 가는 작은 세탁소가 있었어요.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는 부지런하고 꼼꼼한 데다 친절하기까지 해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했지요. 오늘도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가 가게 문을 열었어요. 그런데 ……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마법 망토를 기웠어요! 어느 날, 여우 세탁소에 마법사가 낡은 마법 망토를 가져왔어요. 그런데 이럴 수가! 마법 망토가 세탁소를 빠져 나가 온 마을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새로 생긴 아파트도, 깨끗한 병원도, 막 페인트칠을 끝낸 학교도 한 백 년은 된 것처럼 낡고 지지분해졌지요.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는 마법 망토를 쫓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과연,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는 마법 망토를 무사히 세탁소로 데려올 수 있을까요? 곰 아저씨의 외투를 태웠어요!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곰 아저씨가 맡긴 겨울 외투가 잠깐 한 눈을 판 사이에 새카맣게 눌어붙고 말았어요. 이러다가는 곰 아저씨가 외투도 없이 겨울을 나야할 지 몰라요. 여우 아저씨와 아줌마한테 불 같이 화를 낼 지도 몰라요. 드디어 곰 아저씨가 외투를 찾으러 세탁소를 찾아왔어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이지요? 여우 아줌마가 곰 아저씨에게 멀쩡한 외투를 건네주네요. 새카맣게 눌어붙은 곰 아저씨 외투가 어떻게 감쪽같이 변한 걸까요? 수수께끼의 모자를 빨았어요! 오가는 이 없는 깊은 밤, 여우 세탁소 문 앞에 누군가 커다란 보따리를 놓고 갔어요. 보따리 속에는 꼬깃꼬깃 접은 쪽지와 함께 수많은 모자가 가득 담겨 있었지요.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는 온종일 더러운 모자를 깨끗이 빨아서 문 앞에 내놓았어요. 어스름한 새벽녘, 드디어 수수께끼의 모자 주인이 나타났어요. 어머나, 세상에! 그건 바로 눈사람들이었어요! 수많은 눈사람들이 가게 앞에 쌓인 눈을 열심히 쓸고 있었지요. 그러고는 여우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가 빨아 놓은 모자를 쓰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해요. 눈사람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 사랑스러운 책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여우 세탁소》에는 기상천외한 마법도, 엄청난 모험도, 화려한 판타지도 없습니다. 그저 우리 이웃의 이야기처럼 소박하고 다정한 일상의 판타지가 아기자기하게 펼쳐질 뿐이지요. 그래서 더욱 신선하고 더욱 따스하게 마음속으로 파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 독자들도 《여우 세탁소》를 통해 일상 속에서 판타지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즐겁게 만들어 가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날, 재치와 웃음, 소박하고 따뜻한 이웃, 신비한 마법이 한 데 어우러진 《여우 세탁소》를 만나 보세요. 어쩌면 이 사랑스러운 책이 우리 아이가 가장 바라던 이야기일지도 모르니까요.
둥지에 둥지에
한솔수북 / 사라 질링엄 글, 로레나 시미노비치 그림 / 2010.08.15
4,000원 ⟶ 3,6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사라 질링엄 글, 로레나 시미노비치 그림
손가락 인형책 시리즈 2권. 손가락 인형으로 놀이하며 읽는 그림책 시리즈. 엄마가 손가락을 인형에 끼워 장면을 한장 한장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읽어주도록 구성된 그림책이다.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놀게 해주어도 좋다. 책을 통해 아기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아기의 감수성이 훨씬 풍부하게 자라날 것이다.'손가락 인형책' 시리즈는 손가락 인형으로 놀이하며 읽는 그림책입니다. 손가락을 동물 인형에 끼워 요리조리 까딱까딱 움직이며 인형극을 하듯 읽어주세요. 동물이 실제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아기들이 환호한답니다. 동시처럼 리듬감 있는 글을 통해 연못, 숲 속, 풀밭, 나무 등 다양한 자연의 특색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 <둥지에 둥지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둥글둥글 가지, 포근포근 깃털, 보드라운 초록 잎사귀, 그리고 귀여운 아기 새가 있어요. 엄마랑 아빠랑 모두 함께 둥지에 살고 있는 새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01_ 손가락 인형으로 우리 아기 흥미 집중! 손가락을 인형에 끼워 '안녕! 나는 새야.' 하고 책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아기는 반가워하며 새를 덥석 잡겠지요. 들을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장면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상황에 맞게 손가락을 움직이며 연기해 주세요. 가지를 엮는 장면에서는 흔들흔들, 깃털로 장식하는 장면에서는 왔다 갔다,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빙빙 돌리고, 엄마 아빠와 만나는 장면에서는 반짝반짝 하며 행복한 몸짓을 하는 겁니다. 동물 인형의 몸짓에 따라 아기의 표정을 살펴 교감하고, 마무리 장면에서는 꼭 안아 주세요. 아기 손가락에도 인형을 끼워 주며 놀게 해주면 좋답니다. 책을 통해 아기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엄마 아빠와의 애착도 단단해지는 행복한 책입니다. 02_ 처음 만나는 자연놀이! <둥지에 둥지에>의 새와 함께 둥지 구경을 해보세요. 둥지에는 가지가 있고, 포근한 깃털이 있고, 초록 잎사귀도 있지요. 깃털이 어디 있는지, 초록 잎사귀를 어떻게 덮는지 등 장면에 맞게 하나하나 가리키며 아기와 함께 흉내 내 보세요. 이렇게 경험한 자연을 실제로 만나면, 아기의 감수성이 훨씬 풍부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03_ 읽는 재미, 듣는 재미, 보는 재미! 리듬감이 풍부한 글을 동시처럼 읽어 주세요. 엄마 아빠의 읽는 재미는 아기의 듣는 재미와 만나게 됩니다. 또 장면마다 펼쳐지는 따뜻한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세심한 터치감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자연 그림이 행복합니다.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준비 선 긋기 1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그림)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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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이정아 (그림)
모든 공부는 종이에 손으로 글씨를 직접 써 보면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한글을 배우기에 앞서 연필을 쥐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방향으로 선을 그어 보는 활동을 충분히 해 두는 것이 좋다. 이 책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여러 가지 선을 그어 보며 운필력을 길러, 이후 한글 학습을 잘 따라올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가로선, 세로선, 물결선, 글자 모양 등 다양한 선 긋기 활동으로 첫 공부 시작을 도와준다. 하루에 6페이지씩 선 긋기 활동을 하며 운필력을 기르는 홈스쿨링 교재이다.1일 직선 2일 꺾은선 3일 여러 가지 선 4일 고불고불 선 5일 소용돌이선 6일 여러 가지 도형 7일 여러 가지 길 8일 닮은 글자 찾기 9일 자음 따라 긋기 10일 모음 따라 긋기한글 공부의 시작은 ‘첫 한글 준비 선 긋기’로! 첫 한글을 재미있게 시작하는 선 긋기 연습! 귀여운 연상 그림으로 선 긋기를 하며 운필력을 길러요! 모든 공부는 종이에 손으로 글씨를 직접 써 보면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한글을 배우기에 앞서 연필을 쥐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방향으로 선을 그어 보는 활동을 충분히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가 여러 가지 선을 그어 보며 운필력을 길러, 이후 한글 학습을 잘 따라올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로선, 세로선, 물결선, 글자 모양 등 다양한 선 긋기 활동으로 첫 공부 시작을 도와주세요. 하루에 6페이지씩 선 긋기 활동을 하며 운필력을 기르는 홈스쿨링 교재입니다. ‘재미있는 연상 그림’ 속에서 쉬운 선 긋기를 시작해요! 케이크 초에 세로선, 상어 이빨에 지그재그 선, 창문에 ㄱ, 울타리에 ㅏ 등 선 모양이 연상되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선 긋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이 ‘연상 그림’은 아이가 여러 가지 선을 친근한 그림으로 만날 수 있게 해 주며, 생활 속에서 다양한 선을 아이 스스로 직접 찾아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선 긋기 활동을 해요! 1단계에서 가로선, 세로선부터 지그재그 선, 둥근 선까지 짧은 선 긋기를 해 보고, 2단계로 물결선, 용수철 모양 선부터 소용돌이선, 울퉁불퉁 길까지 조금 더 긴 호흡의 선 긋기에 도전해 봅니다. 1, 2단계에서 재미있는 선 긋기로 충분히 워밍업을 한 후, 3단계에서 닮은 글자를 찾아 선 긋기를 하고 4단계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따라 선 긋기를 하며 ‘첫 한글’ 학습을 탄탄하게 준비합니다. 첫 한글 준비 10일 프로그램! 이 책은 ‘재미있고 빠른 첫 한글 시리즈’의 준비 권으로 여러 가지 모양의 선 긋기를 하며 운필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직선부터 자모음까지 하루 6페이지씩 10일 프로그램으로 학습 기간은 짧고 내용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필을 충분히 사용해 보며 운필력을 기르고 한글 자모음의 모양을 눈으로 익힌 후 ‘첫 한글’ 학습을 시작하면 학습 효과가 배가됩니다. ‘재빠른 한글’ 시리즈로 체계적이고 꾸준한 학습이 가능해요! ‘재미있고 빠른(재빠른) 첫 한글’은 ‘재미있고 빠른(재빠른) 한글’ 시리즈의 앞 단계입니다. ‘재빠른’ 시리즈는 ‘첫 한글’로 한글을 시작해 읽기와 쓰기로 마무리,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완벽히 깨칠 수 있게 합니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원종우, 최향숙 (지은이), 김성연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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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원종우, 최향숙 (지은이), 김성연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잼 바른 빵을 떨어뜨리면 왜 꼭 잼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질까? 손 안 대고 개구리를 공중 부양 시킬 수 있을까? 훌라후프는 허리로 돌리는 게 맞을까? 임신부는 배가 불룩한데도 왜 앞으로 잘 넘어지지 않을까?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하거나 호기심을 느낄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과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가게 된다. 과학은 연구소나 실험실, 어려운 책 속, 아니면 먼 미래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듣지만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어려운 과학 용어나 법칙, 공식이라도 마주하면 머리부터 아프다. 특히 아이들은 과학을 교과서로 배우고 시험까지 봐야 해서 더욱 멀고 어렵게만 여긴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직접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과학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까지 하고 있네!’ 이것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가 지향하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의 방향이다.01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 개똥과 자기 정렬 02 뜬다 뜬다! 개구리 - 공중 부양도 가능한 자석의 힘 03 빵을 떨어뜨릴 때 꼭 일어나는 일 - 떨어지는 빵도 물리 법칙을 따른다! 04 비스킷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 맛도 과학이 좌우한다! 05 애들만 쫓는 기계 - 어른에게는 안 들리는 소리의 비밀 08 화장실에서 생긴 일 - 오줌발 속도의 비밀 06 훌라후프를 잘 돌리려면 - 훌라후프는 뇌로 돌리는 거야! 07 그 아줌마가 넘어지지 않는 이유 -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는 신비한 우리 몸 09 양말, 어디까지 신어 봤니? - 신발 위에 양말을 신으면 생기는 일 10 커피 컵을 똑똑하게 드는 법 - 컵에 든 커피를 흘리지 않으려면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생활 밀착형 과학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폭소 유발 과학서!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내는 ‘나’, 이그노벨상으로 과학을 풀어내는 ‘파토샘’ 두 주인공의 환상 케미로 과학과 친해지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주인공 ‘나’는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똥 누는 강아지 꽁무니만 쳐다보고 있는 파토쌤 모습에 호기심이 발동한다. 변태처럼 보이는 파토쌤의 행동은 알고 보니 과학적 관찰을 하고 있었던 것! 파토쌤처럼 개들이 똥이나 오줌을 누는 방향이 궁금했던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와 체코 생명과학대학교 연구팀은 2년 동안 37종의 개 70마리가 똥 누는 것 1,803번, 오줌 누는 것 5,582번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개는 자기장의 방향에 맞춰서 똥을 눈다는 사실을 알아내 2014년 이그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이 책에는 잼 바른 빵을 떨어뜨리면 왜 꼭 잼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질까? 손 안 대고 개구리를 공중 부양 시킬 수 있을까? 훌라후프는 허리로 돌리는 게 맞을까? 임신부는 배가 불룩한데도 왜 앞으로 잘 넘어지지 않을까?와 같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하거나 호기심을 느낄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과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가게 된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과학, 배우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과학은 연구소나 실험실, 어려운 책 속, 아니면 먼 미래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듣지만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어려운 과학 용어나 법칙, 공식이라도 마주하면 머리부터 아프다. 특히 아이들은 과학을 교과서로 배우고 시험까지 봐야 해서 더욱 멀고 어렵게만 여긴다. 와이즈만북스의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직접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과학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까지 하고 있네!’ 이것이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가 지향하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의 방향이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주변과 세상을 이해하고 의문을 갖고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힘, 즉 과학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시리즈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과학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과학은 가까이 있다! 과학은 어려운 책이나 복잡한 실험실, 알 수 없는 기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둘째, 과학은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과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들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과학의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셋째, 과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과학을 이해할 수 있다. 과학을 이해하면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학문해력까지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명랑한 과학을 만나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이다. 노벨상처럼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연구 50개를 뽑았다. 그리고 그 연구들을 다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환경공학의 5개 분야로 나누어 한 권에 한 분야씩 담았다. 첫 권 물리 편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에 화학 편 《발 냄새가 다 발 냄새인 건 아니야!》, 생물 편 《곤충인 듯 곤충 아닌 곤충 같은 것》, 지구과학 편 《메기가 꼬리를 흔들면 지진이 일어난다?》, 정보·환경공학 편 《미스터리 서클의 비밀을 풀어라!》(이상 가제)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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