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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뽀로로! (책 + 오디오 CD 1장)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코너스톤INC 그림 / 2013.06.25
13,800원 ⟶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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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코너스톤INC 그림
뽀로로와 동물 친구들의 숨바꼭질 놀이. 숨은 친구들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다. 플랩북으로 만들어진 책은 친구들이 숨은 장소인 침대, 벽장, 창문 등을 열 수 있게 고안되어 아이들의 인지발달을 돕는다. 부록으로는 꼭꼭 숨어라 외 23곡의 창작동요가 들어있는 CD가 포함되어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뽀로로와 친구들이 숨바꼭질을 시작했어요. 플랩을 들춰 보며 친구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세요! CD 속에 24곡이 쏘~옥! ♪ 뽀롱뽀롱 뽀로로 주제가 2곡 ♪ 뽀로로와 노래해요 14곡 ♪ 인기 동요 8곡
해럴드 방에 그림을
비룡소 / 크로켓 존슨 글·그림 / 2000.03.15
7,000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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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크로켓 존슨 글·그림
해럴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사물을 배우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사물을 창조해 간다. 어른들이 정해놓은 생각과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이야기를 진행해 가는 해럴드의 상상력과 재치는 놀랍고 신선하다. 해럴드는 예기치 못한 모험과 위험을 창의력과 용기로 헤쳐나간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해 결정한다. 이야기는 갖가지 사건을 재치있게 해결한 해럴드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타요 뚝딱 만들기 (우드락)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22.01.04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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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SPY DOG 스파이독 10
좋은책어린이 / 앤드류 코프 글,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김옥수 옮김 / 2011.07.13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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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외국창작
앤드류 코프 글, 제임스 드 라 루이 그림, 김옥수 옮김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 이번 편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맙니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습니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습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합니다.1 깊은 바다에서 나온 괴물 2 8월은 우울해 3 최고의 개 4 오투포유(O24U) 5 유독물 테러범 6 앞발 굽히기 선수 7 물 강아지 8 동굴 속의 남자 9 커다란 계획 10 호텔 11 가능성 백만 분의 일 12 작전 투입 13 대탈출 14 뒤를 쫓다 15 가라앉는 느낌 16 잠수함 강아지 17 쇠다리 18 배트맨 19 진정한 작전 수행 20 다시 만나다 21 수상한 남자 22 시속 백 킬로미터로 달리는 개 23 색다른 물고기 24 특별한 상아름다운 해변이 위기에 처했다! 바다를 오염시키려는 악당과 그에 맞서는 스타와 스퍼드의 활약! 스파이독의 새로운 모험담을 손꼽아 기다린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는 전 권(9권)에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가짜 산타의 사악한 계획을 밝히고, 불타는 런던 백화점에 갇힌 딸 스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만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한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
아이세움 / 강성은 지음, 이형진 그림, 강완 감수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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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학습책
강성은 지음, 이형진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제4권. 아이들의 수 개념 발달을 고려하여 덧셈과 뺄셈 상황을 구성하였다. 처음에는 크림빵이라는 동일한 구체물로 덧셈과 뺄셈을 하다가 책의 뒷부분에서는 크림빵, 물고기, 바나나, 밤이라는 서로 다른 종류의 사물로 덧셈과 뺄셈을 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수의 추상성을 이해시키는데 중요하다. 수의 추상성이란 크림빵 네 개와 물고기 네 마리가 똑같이 ‘4’를 나타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크림빵 두 개와 크림빵 네 개를 합하면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내듯이 물고기 네 마리와 밤 두 톨을 더해도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10이내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한다. 이것은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한 자리수 덧셈과 뺄셈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후에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능숙하게 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더불어 책 뒤에는 아이들의 덧셈과 뺄셈 학습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의 글을 실어냈다.버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 자연스레 터득하는 덧셈과 뺄셈의 개념 아이들이 수 세기 다음으로 자주 하는 수 놀이는 덧셈 놀이입니다. 아이들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에 입학할 무렵이 되면 갑자기 숫자에 대한 흥미가 많아지며 엄마에게 “삼 더하기 오는 뭐야?” 하고 묻곤 합니다. 그리곤 자기가 스스로 대답하고 또 엄마한테 문제를 내보라고 조르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겐 놀이이지만 이러한 흥미와 관심이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됩니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학습하거나 기본을 튼튼하게 쌓지 못한 채 어려운 내용을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는 아이들에게 덧셈과 뺄셈의 기본 이해를 돕고 흥미를 돋우는 가장 좋은 이야기책입니다. 덧셈 뺄셈 기호가 나오지 않아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덧셈 뺄셈을 접하고 계산해 보게 됩니다. ● ‘아빠는 딸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시작부터 손을 뗄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책! 아빠는 딸 가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뒤늦게 회사를 빠져 나와 빵집을 달려갑니다. 딸과의 약속은 크림빵 열 개를 사가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늦게 간 빵집에는 남은 크림빵이 열 개가 없습니다. 아이가 크림빵을 기다릴 것을 생각하며 아빠는 여기 저기 빵집을 다니며 열 개의 크림빵을 겨우 사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 안에서 만나는 동물 친구들은 크림빵을 몰래 몰래 꺼내 먹습니다. 아빠는 딸 가을이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상황 속에서 덧셈과 뺄셈을 경험하게 하는 수학 원리책!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고, 엉뚱한 에피소드에 휘말리는 환타지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지겠지요. 하지만 이야기 속에는 수학 개념이 녹아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수학의 덧셈과 뺄셈이 계속 이어지고, 더불어 덧셈과 뺄셈의 개념 이해를 도와주게 됩니다. 유아들이 처음 덧셈과 뺄셈을 배울 때는 숫자를 가지고 하는 기계적인 학습 보다는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덧셈과 뺄셈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빠가 크림빵 열 개를 모으는 과정이나 동물 친구들이 봉지 안에 물고기나 바나나, 밤을 넣어 주는 것은 덧셈 상황입니다. 또한 크림빵이 봉지 안에서 빠져 나가는 상황은 뺄셈 상황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봉지 안으로 크림빵과 여러 사물들이 들락거리는 것을 통해 덧셈 뺄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 수 개념 발달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한 책!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수 개념 발달을 고려하여 덧셈과 뺄셈 상황을 구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크림빵이라는 동일한 구체물로 덧셈과 뺄셈을 하다가 책의 뒷부분에서는 크림빵, 물고기, 바나나, 밤이라는 서로 다른 종류의 사물로 덧셈과 뺄셈을 합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수의 추상성을 이해시키는데 중요합니다. 수의 추상성이란 크림빵 네 개와 물고기 네 마리가 똑같이 ‘4’를 나타낸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크림빵 두 개와 크림빵 네 개를 합하면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내듯이 물고기 네 마리와 밤 두 톨을 더해도 여섯 개가 되어 ‘6’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10이내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합니다. 이것은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한 자리수 덧셈과 뺄셈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후에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능숙하게 하기 위한 기초가 됩니다. 더불어 책 뒤에는 아이들의 덧셈과 뺄셈 학습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의 글을 실었습니다. ●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 다양한 장치가 돋보이는 그림책 이 책의 미덕은 이야기의 흥미로움과 수학 학습 효과의 자연스러움에만 있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시선을 잡아두는 이형진씨의 그림 또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합니다. 먹과 펜, 물감과 컴퓨터의 느낌이 섞여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고, 꾸벅꾸벅 졸기만하는 어리숙한 아빠의 모습을 중심으로 재미난 동물들의 모습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엮음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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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제우미디어 엮음
네모네모 로직을 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하게 되는 말이 있다. "어라?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지?" 숫자를 따라 네모 칸을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 그림 퍼즐인 네모네모 로직은 출간 이후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전국민의 퍼즐이다. 애독자들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을 소개한다.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60x60 사이즈의 문제들까지 수록하여 크고 완성도 높은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네모네모 로직을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문제들에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제들을 풀고 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풀이법 Part A (30x30, 35x35) Part B (40x40, 45x45) Part C (50x50, 55x55, 60x60) 해답 로직 애독자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네모네모 로직의 특별판! 전국민의 퍼즐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는 출간 이후 2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동시에 "더 어렵고 큰 사이즈의 문제는 없나요?" 와 같이 더 정교한 고난이도 문제들을 찾는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네모네모 로직 애독자들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만든 네모네모 로직 고급편을 소개한다!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60x60 사이즈의 문제들까지 수록하여 크고 완성도 높은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네모네모 로직을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문제들에 도전하기를 추천한다.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문제들을 풀고 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고래이야기 / 토드 파 (지은이), 장미정 (옮긴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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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파 (지은이), 장미정 (옮긴이)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
스마트주니어 / 타테야마 유지 외 지음, 이정아 옮김, (사)자연의벗연구소 감수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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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타테야마 유지 외 지음, 이정아 옮김, (사)자연의벗연구소 감수
어렵게 느껴지는 환경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풀어 쉽게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환경 전문가인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이 알기 쉽게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설명했다. 지구 온난화 및 각종 환경 문제를 학술적으로만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에코백 만들기, 설거지 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직접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환경 전문가가 각국의 상황을 각종 자료와 이론을 토대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제1부 환경 문제는 왜 생기는 것일까? 제1장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Q 01 지구 온난화란 무엇일까요? Q 02 지구 온난화는 지구촌에 어떤 피해를 줄까요? Q 03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될까요? Q 04 추운 지역이 따뜻해지면 좋을까요? Q 05 귀중한 생물들이 왜 멸종되고 있나요? Q 06 석유가 고갈되면 온난화가 멈춰질까요? Q 07 남극의 얼음은 왜 녹고 있을까요? Q 08 북극의 얼음이 녹아도 해수면은 상승하지 않을까요? Q 09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5m 이상 상승한다는데 사실인가요? Q 10 지구 온난화는 여러 곳에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Q 11 교토의정서가 무엇인가요? Q 12 우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2장 물이 부족하다! 물을 마실 수 없다! Q 13 지구에 물이 부족해요 Q 14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Q 15 가장 풍부한 자원? 가장 부족한 자원! Q 16 물 오염 정말 이래도 될까요? Q 17 물이 썩으면 내 몸도 썩어요 Q 18 수자원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나요? Q 19 지금 당장, 모두가 나서야 할 일 제3장 산림이 파괴되고 있다 Q 20 산림 파괴란 무엇일까요? Q 21 산림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Q 22 산림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Q 23 산림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Q 24 산림 파괴의 실태를 알고 싶어요 Q 25 산림 파괴, 정말 이래도 될까요? Q 26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2부 환경 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을까? 제1장 환경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Q 27 환경 실천을 할 때 알아야 할 것이 있나요? Q 28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Q 29 자원의 재활용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Q 30 쓰레기를 태워도 되나요? Q 31 지구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다 제2장 눈이 번쩍 뜨이는 에코 수업 Q 32 환경 실천을 즐겁게 하는 방법은? Q 33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요? 제3장 무엇을 하면 좋을지, 누구나 알고 있다! Q 34 우리가 지구를 구해요 에필로그 참고 자료 출처추천 포인트 - 어렵게 느껴지는 환경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풀어 쉽게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환경 전문가인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이 알기 쉽게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 지구 온난화 및 각종 환경 문제를 학술적으로만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에코백 만들기, 설거지 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직접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한국과 일본의 환경 전문가가 각국의 상황을 각종 자료와 이론을 토대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론과 실천 방법을 동시에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처한 상황에서부터 미래를 바꾸는 방법까지, 한국, 일본 환경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환경 문제가 중요하고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고갈, 숲과 강 같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 생물 종 다양성 감소 등이 환경 위기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숨을 쉴 수 있는 공기, 정착할 수 있는 땅, 그리고 마실 수 있는 물이겠지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 땅, 물 없이 우리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종이와 목재를 만들기 위해 나무들이 잘려 나가고,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물을 오염시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일회용 물건은 한번만 쓰면 쓰레기로 변하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지요. 나무가 없어지고 동물들이 사라지면서 생태계가 파괴되면, 그로 인해 피해받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환경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저 대중 매체에서 환경이 오염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아! 환경이 오염되어 가는 구나.’라는 단순한 생각밖에 하지 않지요. 환경 문제는 전문가가 말하는 ‘전 지구적 위기’나 정치인들이 말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같은 거창한 표현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날마다 먹고 마시는 수돗물이나 식품의 오염 같은, 사소한 듯하지만 현실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이 수두룩합니다. 이 책은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발을 맞춰 나가야 하는지 알려 주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실생활에서 재미있게 환경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환경 문제의 진실은 무엇일까? 환경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쟁을 쉽게 파헤친다 환경 문제에 대한 서적이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끌어 몇 십만 부나 팔리는 환경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헐뜯기’나 ‘편협한 자기주장’ 같은 필요 없는 논의 때문에 혼란을 느끼는 독자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로 인류가 곧 큰 위기를 맞게 되니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환경 문제는 몇몇 사람들의 주장에 불과하며, 인류의 과학 기술로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요. 어느 쪽의 주장이 맞을까요? 이 책은 40년 넘게 환경 문제에 몸담아 왔던 저자가 환경 문제에 대한 이론 및 견해와 실천 사례를 담았습니다. 다만 “정답이 이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처럼 자기 의견만 옳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라는 입장에서 썼습니다. 저자는 어느 한쪽의 주장이나 논증이 옳음을 말하기보다는 쟁점이 되는 내용을 지켜보면서, 독자가 이 문제를 올바로 깊이 파악하여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 독자들은 이러한 논쟁을 통해 환경 문제를 둘러싼 핵심적인 쟁점을 이해함과 동시에 어느 쪽의 주장이 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지 파악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지구촌 환경 문제, 어떻게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는 기후 변화와 지구 환경 문제를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기후 변화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무관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국가 순위 10위권 안에 들어 있는 한국과 일본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서 세계적으로도 큰 책임이 있습니다. 미래 환경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야 할 청소년들이야말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정보와 실천 자세를 가져야 하는 세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학교와 사회에서 환경 교육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실시하더라도 일회성 교육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도서인 『교실 밖 펄떡이는 환경 이야기』가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우리 사회의 환경 문제를 풀어 나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이 쓴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환경 이야기 이 책은 오랫동안 환경 운동을 해 오며 국내외 환경 분야에서 경험과 식견을 쌓아온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소장과 권혜선 선생 그리고 일본 환경 전문가인 타테야마 유지가 청소년을 위해 본격적으로 집필한 환경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대기 오염과 물 부족, 혹서와 혹한,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과 같은 환경 문제를 비롯하여 온난화에 대처하는 각국의 정책과 선진국과 저개발국의 이해관계, 경제성장과 환경 보존을 둘러싼 갈등, 도덕적 문제 등 시사적인 문제에부터,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안목
눌와 / 유홍준 지음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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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
소설,일반
유홍준 지음
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3권. 아무리 뛰어난 명작이라 해도 알아보는 이가 없이는 묻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미를 보는 눈, 안목은 중요하다. 유홍준 교수와 함께 안목이란 무엇인지, 역사 속 높은 안목의 소유자들은 어떻게 대상에서 아름다움을 파악하였는지를 건축.백자.청자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알아보자. 뛰어난 안목으로 미술품을 수집하고 미담을 남겨 우리 문화사에도 기여한 역대 수장가들의 이야기로 안목의 중요함을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만의 미를 보는 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도록 변월룡.박수근.이중섭.오윤.신영복.김환기를 비롯한 우리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넓고 깊은 시각에서 바라본 유홍준 교수의 회고전 순례기와 평론을 더했다.책을 펴내며 ◇ 미를 보는 눈을 위하여 안목: 미를 보는 눈 1 안목 환재 박규수 ◇ 미를 보는 눈, 세상을 보는 눈 2 건축 김부식의 《삼국사기》 ◇ 검이불루 화이불치 3 불상 절대자의 이미지 ◇ 한일 국보 반가사유상의 1,400년 만의 만남 4 청자 서긍의 《선화봉사고려도경》 ◇ 세밀해서 가히 귀하다 하겠다 5 백자 달항아리 예찬 ◇ 한국미의 영원한 아이콘 6 화론 남태응의 〈청죽화사〉 ◇ 연담·공재·허주, 세 화가를 평한다 7 평론 강세황의 《표암유고》 ◇ 단원 김홍도를 키워낸 당대 예림의 총수 8 감식 추사 김정희의 ‘금강안’ ◇ 금강역사처럼 눈을 크게 뜨고 보아라 9 서화감정 위창 오세창 ◇ 한국서화사를 집대성한 문화보국의 위인 10 한국미술사 혜곡 최순우 ◇ 한국미를 정립한 우리 시대의 대안목 애호가 열전 1 안평대군 이용 ◇ 그래서 안평의 빠른 죽음이 더욱 안타깝다 2 석농 김광국 ◇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모으게 되나니 3 송은 이병직 ◇ 저 백지 속엔 수많은 그림이 들어 있다오 4 수정 박병래 ◇ 진정한 애호가의 ‘백자에의 향수’ 5 초기 수장가들 ◇ 소장품의 최종 목적지는 다 달랐다 6 소전 손재형 ◇ 전쟁 중에 일본에 가서 〈세한도〉를 찾아오다 7 간송 전형필 ◇ 민족의 자존심을 위해 전 재산을 바치다 회고전 순례 1 변월룡 탄신 100주년전 ◇ 잊혔던 고려인 화가의 위대한 시대 증언 2 이중섭 탄신 100주년전 ◇ 백 년의 신화가 오늘에 환생하는 듯 3 박수근 서거 50주기전 ◇ 역사 인물로서 박수근 화백을 그리며 4 오윤 서거 30주기전 ◇ 민중미술의 전설, 오윤을 다시 만나다 5 신영복 서거 1주기전 ◇ ‘함께 여는 새날’을 그리며 평론 1 작가론 수화 김환기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났는가 2 평론 대가들의 종이 작업 ◇ 예술혼을 위한 또 하나의 선택 3 비평적 증언 1980년대의 미술 ◇ 리얼리즘의 복권을 위하여 도판목록알아보는 이가 없으면 탁월한 작품도 외로이 잊힐 뿐, 유홍준 교수와 함께 우리 문화와 예술을 보는 안목을 익힌다! 아무리 뛰어난 명작이라 해도 알아보는 이가 없이는 묻히기 마련. 그래서 미를 보는 눈, 안목은 중요하다. 유홍준 교수와 함께 안목이란 무엇인지, 역사 속 높은 안목의 소유자들은 어떻게 대상에서 아름다움을 파악하였는지를 건축·백자·청자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알아보자. 뛰어난 안목으로 미술품을 수집하고 미담을 남겨 우리 문화사에도 기여한 역대 수장가들의 이야기로 안목의 중요함을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독자들이 자신만의 미를 보는 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도록 변월룡·박수근·이중섭·오윤·신영복·김환기를 비롯한 우리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넓고 깊은 시각에서 바라본 유홍준 교수의 회고전 순례기와 평론을 더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모자람 없는 안목의 중요함, 안목 높은 이가 없는 것은 시대의 불행이다! 지금은 시대를 대표하는 대가로 인정받지만, 정작 생전에는 불우한 삶을 살았던 예술가들은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괄시해도 그들의 예술세계의 진가를 알아본 이들이 있었기에 후일 재평가와 복권이 이루어졌다. 이처럼 미를 보는 눈, 안목은 창작의 재능만큼이나 중요하다. 높은 안목의 소유자는 문화와 예술을 고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는가 하면, 앞선 시대의 문화재나 미술 작품들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세상에 알리거나 지켜내는 데 공헌하기도 한다. 대중과 호흡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진수를 갈파해온 유홍준 교수가 이번에는 독자들의 미를 보는 눈을 트여줄 책, 《안목》으로 돌아왔다. 《안목》의 출간으로 이미 나온 《국보순례》, 《명작순례》가 함께 묶여 ‘유홍준의 美를 보는 눈’ 시리즈(전 3권)를 구성하게 되었다. 불상과 건축에서부터 백자와 민예품까지, 한국의 미(美)를 알아본 선현들의 통찰을 모으다! “추사 김정희의 글씨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은 괴기한 글씨라 할 것이요, 알긴 알아도 대충 아는 자들은 황홀하여 그 실마리를 종잡을 수 없을 것이다. 원래 글씨의 묘(妙)를 참으로 깨달은 서예가란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또한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 법이다.” - 유최진(1791-1869) 안목은 어느 한 분야에 한정되는 개념이 아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기괴하다고 느껴질 법한 추사 김정희의 글씨를 보면서 그 오묘함과 조화로움을 알아채는 것, 고려청자의 깊고 고운 색에 감탄하는 것, 우리 전통건축을 보면서 주변 환경과 절묘하게 어울린 자리앉음새에 감탄하는 것들 모두 뛰어난 안목의 예이다. 《안목》의 첫 장에는 ‘불상’, ‘건축’, ‘청자’, ‘백자’ 등 10개의 주제로, 제각기 다른 눈으로 한국미의 탁월함을 꿰뚫어보았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복잡한 이론 해설이 아닌, 고려를 방문한 중국 송나라 사신 서긍과 조선시대의 문인들부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서서》의 혜곡 최순우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높은 안목을 갖고 있던 이들이 남긴 말과 글을 보며 안목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미(美)를 대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높은 안목은 한 개인의 즐거움에만 기여하지 않는다! 우리 문화를 가꾸고 지킨 미술품 수장가들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게 되고, 볼 줄 알면 모으게 되니, 이때 모으는 것은 그저 쌓아두는 것이 아니다.” - 《석농화원》 발문 중에서 안목 높은 이의 미술품 애호는 그저 양만 불리는 데 집착하는 수준 낮은 미술품 수집과는 달리 한 개인의 취미를 넘어 역사적인 의미를 갖기도 한다. 《안목》의 두 번째 장, ‘애호가 열전’에서 유홍준 교수는 우리 문화사에 족적을 남긴 역대 수장가들을 소개한다. 그림과 글씨를 수집하고 안견의 재능을 아끼며 문인들과 두루 널리 교유하여 〈몽유도원도〉라는 희대의 명작을 탄생시킨 안평대군, “서화 전적과 미술품은 조선의 자존심”이라며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수집해 지켜낸 간송 전형필, 한평생 아껴 모은 백자들을 “시집보내듯”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수정 박병래 등. 이들은 세상 사람들이 흔히 부유한 이들의 도락으로 치부하곤 하는 미술품 수장의 진정한 의의가 무엇인지, 안목이 왜 중요한지를 삶으로 증명한 분들이다. 미술평론가로서의 유홍준 교수와 함께 만나는 우리 근현대미술의 대가들과 그 작품들 “이 글들을 쓰면서 나는 비록 대학 강단에선 정년퇴직하였지만 평론의 현장에선 여전히 현역으로 대중과 교감하며 미를 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내심 기꺼운 기분이 들기도 했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안목이란 무엇인지 감을 잡았다면 이제는 실전에 들어갈 차례다. ‘회고전 순례’와 ‘평론’은 유홍준 교수가 어떤 방식으로 미를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글들의 모음이다. 디아스포라의 슬픔을 안고 산 고려인 화가 변월룡, 그리움을 그린 화가 이중섭, 정직하고 순수한 서민들의 삶을 캔버스에 새긴 박수근, 민중미술의 전설 오윤, 그리고 《안목》의 출간에 즈음하여 1주기를 맞는 신영복 선생까지. 이 작가들의 회고전에 부친 유홍준 교수의 글들은 처음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주고,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익히 보아온 그림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수화 김환기의 삶과 예술을 다룬 작가론, 현대미술 작가들의 전시회에 부친 미술비평들은 답사기의 명성에 상대적으로 가렸던 바가 있는, 유홍준 교수의 미술평론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글들이다.
랄랄라 전화 놀이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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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책과 분리되는 예쁜 휴대폰 장난감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신나는 동요와 함께 재미있는 전화 놀이를 할 수 있다. 전화 놀이 버튼 3개, 동요 버튼 6개, 효과음 버튼 3개까지 총 12개의 버튼을 누르면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반짝반짝 빛이 나온다. 2단계로 조절되는 볼륨 크기와 온오프 버튼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책 옆에 달린 투명 케이스에 휴대폰 장난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림책과 함께 보는 아이 전용 휴대폰으로 상상력, 표현력, 어휘력을 길러준다.나만의 예쁜 휴대폰으로 재미있는 전화 놀이와 신나는 동요를 한 번에! 따르릉~ 여보세요?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의 휴대폰으로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실감 나는 휴대폰 효과음도 듣고, 신나는 동요도 따라 불러 보아요. 책과 분리되는 예쁜 휴대폰 장난감을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신나는 동요와 함께 재미있는 전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전화 놀이 버튼 3개, 동요 버튼 6개, 효과음 버튼 3개까지 총 12개의 버튼을 누르면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반짝반짝 빛이 나와요. 2단계로 조절되는 볼륨 크기와 온오프 버튼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책 옆에 달린 투명 케이스에 휴대폰 장난감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지요. 그림책과 함께 보는 아이 전용 휴대폰으로 상상력, 표현력, 어휘력을 길러요! ★ 전화 놀이로 어휘력과 표현력, 상상력이 쑥쑥! 통화 버튼을 누르면 “따르르릉~ 여보세요?” 책 속의 동물 친구들이 직접 전화를 받아요. 종알종알 전화 통화를 하며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이 자라고, 선명하고 예쁜 그림책 속 주인공들과 가상의 대화를 펼치는 놀이 과정에서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 기본적인 전화 예절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친구네 집에 처음 전화를 걸 때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요? 실수로 잘못된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 전화를 걸게 될 아이들을 위한 기본 통화 예절과 정보가 담겨 있어요. ★ 신나는 인기 동요 6곡을 따라 불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동요 6곡 ? 닮은 곳이 있대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네 한 바퀴, 병원차와 소방차, 둘이 살짝, 밖으로 나가 놀자 ? 을 들으며 신나게 따라 불러 보세요. 노래가 나오는 동안 버튼이 반짝거리며 빛이 난답니다.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휴대폰 효과음들을 골라 담았어요. 따르르릉 전화벨 소리, 찰칵찰칵 카메라 효과음, 띠링~ 메시지 도착음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실감 나는 전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순한 효과음들은 반복적으로 따라하며 의성어를 익히기 좋아요.
개념 + 연산 초등 수학 5-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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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을 수록하여 기초력을 완성할 수 있는 교재다.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을 수록하여 개념 기억력을 강화시키고,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을 수록하여 연산 능력을 강화시킨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2. 약수와 배수 약수 배수 공약수, 최대공약수 곱셈식을 이용하여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공약수를 이용하여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공배수, 최소공배수 곱셈식을 이용하여 최소공배를 구하는 방법 공약수를 이용하여 최소공배수를 구하는 방법 3. 규칙과 대응 두 양 사이의 관계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생활 속에서 대응 관계를 찾아 식으로 나타내기 4. 약분과 통분 크기가 같은 분수 약분 통분 분수의 크기 비교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받아올림이 없는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덧셈 받아올림이 있는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덧셈 대분수의 덧셈 진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없는 분모가 다른 대분수의 뺄셈 받아내림이 있는 분모가 다른 대분수의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정다각형의 둘레 사각형의 둘레 1㎠, 1㎡, 1㎢ 사이의 관계 직사각형의 넓이 평행사변형의 넓이 삼각형의 넓이 마름모의 넓이 사다리꼴의 넓이“개념이 잡혀야 연산이 빨라진다!” 【기초력 완성】 전 단원(연산 뿐만 아니라 도형, 측정 등 모든 단원) 수록 【개념 기억력 강화】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한 컷 개념 수록 【연산 능력 강화】 수 감각을 키우는, 외우면 빨라지는, 초등 방정식 계산 비법 수록 『개념+연산 라이트』는 한 컷 개념으로 개념 기억력을 강화하고, 계산 비법으로 연산 능력을 강화한 초등수학 전문 연산 교재입니다. 『개념+연산 라이트』로 학습하면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도와주는 연산 비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고, 실력을 채워주는 「클리닉 북」으로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연산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산 라이트』로 학습하면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 그림 / 2009.08.10
11,000
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 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그 14권은 \"숙종실록 - 공작정치, 궁중 암투, 그리고 환국\" 편으로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라 강력한 군주로 부상하지만 인경왕후가 죽은 뒤 장희빈을 중전으로 삼기 위해 기사환국을 감행하는 숙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장희빈을 중심으로 서인과 남인의 치열한 당권 경쟁과 연이은 환국을 통해 치열하고 살벌한 당쟁 경쟁을 벌인 이들의 이야기 역시 실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읽는 가족교양만화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만년야당 남인의 집권 1. 강력한 소년 군주 2. 종친과 외척 3. 청남과 탁남 4. 김석주의 생각 5. 안일에 젖은 남인 제2장 경신환국과 집권 서인의 분화 1. 어느날 갑자기 2. 허견의 옥사 3. 돌아온 서인 4. 노론, 소론으로 나뉘다. 5. 회니시비 제3장 당쟁과 궁중암투 1. 장희빈의 부상 2. 기사환국 3. 중전 교체 4. 송시열 죽다 5. 남인의 마지막 집권 제4장 위기의 세자 1. 갑술환국과 인현왕후의 복귀 2. 장희빈 사사 3. 노소 갈등의 격화 4. 노론의 손을 들어주다 5. 세자를 바꿔라? 제5장 46년 숙종시대 1. 세자의 대리청정 2. 군강신약을 이루었으되 3. 숙종의 정치 4. 시대의 풍경 5. 울릉도와 안용복 《숙종실록》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숙종 시대의 상징, 장 희빈과 환국! 잇따른 환국은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TV 사극, 영화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졌던 『숙종실록』, 이제 역사교양만화로 만난다! 정통 역사를 생생하게 복원하여 역사교양만화의 새 장을 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숙종은 막장까지 치달은 당쟁을 활용하며 환국을 통해 왕권강화를 이룬다. 숙종은 인경왕후가 죽자 장 희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를 중전으로 삼기 위해 기사환국을 단행하는데...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으로 온가족이 읽는 가족교양만화로 손꼽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드디어 군강신약의 조선을 이룬 숙종 시대를 만난다. 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한겨레신문〉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2권 정도 출간해서 2012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줄거리 환국...환국...환국! 숙종, 군강신약의 조선을 이루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임금의 자리에 오른 숙종은 곧 강력한 군주로 부상한다. 숙종의 지지 아래 남인은 다수파로 자리 잡지만, 경신환국으로 다시 서인에게 정권을 빼앗긴다. 숙종은 인경왕후가 죽자 장 희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를 중전으로 삼기 위해 기사환국을 단행한다. 상대 당에 대한 원한에 사로잡힌 서인과 남인은 잇따른 환국에 호응하며 임금의 눈치만 살피는 존재로 전락하는데...
하지마 형제
문학동네 / 이소민 글 /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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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창작동화
이소민 글
이 그림책은 어느 날 갑자기 동생을 맞이하게 된 한 아이, 그래서 자꾸 자기도 모르게 못된 짓을 하고, 미운 생각을 하고 후회하는 아이들을 품어 안는 책이다. 무조건 “네 잘못이야.”가 아니라 나도 너와 한마음이라는 동질감으로 아이들을 위로한다. 동생은 너의 보살핌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해 준다. 형이 된 아이가 복잡한 마음속 갈등을 딛고 스스로 동생을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시종일관 톡톡 튀고 발랄한 상상력과 색채로 담고 있다. 질투심, 퇴행현상, 엄마 아빠가 저만 두고 훌쩍 떠나 버릴 것 같은 불안함 등, 동생을 둔 아이라면 곳곳에 숨은 에피소드에 공감할 것이다. 작가의 어린 시절이 반영되어서인지 아이답고 유머러스하며 감정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 표정이 압권이다.■ 왜 나만 갖고 그래? 왜 동생만 예뻐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동생 편이다. 동생만 예뻐하고, 동생만 안아 주고, 동생하고만 놀아 준다. 넌 ‘형이니까, 누나니까, 언니니까’라는 말로 어르지만, 왜 꼭 참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기다려야 하는 건 내 쪽인지 모르겠다. 나만 배려하라고 하지 말고, 엄마 아빠가 날 좀 배려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부턴가는 내 이름조차 잊어버린 듯하다. 내가 무슨 행동만 했다 하면 “하지 마!” “하지 말랬지!” 하고 눈을 부릅뜬다. 내 이름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없다. 날 사랑해 주던 엄마 아빠도 없다. 동생이 멀리, 저 멀리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동생이 생기기를 바랐지만 막상 동생이 태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많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 눈을 피해 동생을 꼬집고 툭툭 차고 때리고 구박하고 아무 일 없었던 듯 시침을 뗀다. 철없어 보이지만 엄마 아빠 관심을 빼앗기고 사랑을 쪼개 가진 데 대한 분풀이의 이유는 그만큼 절박하다. 세상을 통째로 동생에게 내준 것 같은,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난 듯한 박탈감에 억울하고, 서럽고, 골이 난다. 그래서 미운 짓 골라 하고, 퇴행현상을 보이고, 때론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도 연출한다. 아기니까 나보다 어리니까 동생에게 보살핌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아직 아이니까. ■ 동생은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적 미키는 화가 나 있다. 세 사람만 있던 액자 속 사진이 네 사람으로 바뀐 것을 보면서 동생 얼굴이 사진 속에 박히지 않았던 때를 떠올린다. 그때의 세상은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그랬는데……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아주 나쁜 쪽으로. 미키는 동생 젖병을 빼앗아 빨고, 바지에 오줌을 싸고, 하지 말라는 짓을 골라 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하지 마!”라는 잔소리뿐이다. 아빠 배 위에서 동생이 놀 때 소파 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 보지만, 위로가 되지 않는다. 자기가 떠나는데도 엄마가 동생만 안고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 끔찍한 꿈도 꾼다. 동생이 얄밉다. 엄마 아빠와 자신의 사이를 가로막은 훼방꾼 동생만 사라지면, 세상은 다시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해질 것 같다. 동생을 멀리 보내 버릴 방법은 없을까? 마침내 기회가 찾아온다. 엄마가 외출을 하고 아빠가 잠이 든 틈에 미키는 동생을 놀이동산에 데리고 가 돈과 맞바꾸어 버린다. 귀찮은 훼방꾼도 사라졌고, 놀이기구도 신나게 타고, 미키는 마냥 신이 난다. 그렇게 한참 놀다 돌아온 집. 텅 비어 있다. 엄마 아빠도 없고, 늘 옆에서 자던 동생마저 사라졌다. 갑자기 허전함이 밀려든다. 동생과 장난감 갖고 싸우던 때가 그립다. 미키는 급히 동생을 찾으러 간다. 그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따뜻하고 아름답다. 셋이 아닌 넷이 더 행복하다. 기어 다니던 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하고, 동생은 그 언젠가의 미키처럼 “하지 마!”라는 말을 달고 다닌다. 말썽 부리는 것도 꼭 미키를 닮았다. 이제 둘은 엄마 아빠 앞에서, 누구보다 든든한 한편이다.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문화찾기
책과함께어린이 / 배유안 지음,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 /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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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
사회,문화
배유안 지음,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삼일 운동이 있었던 1919년 3월에 처음 한국을 방문해 1940년까지 여러 차례 다시 찾으며 한국을 그림에 담았다. 의 작가 배유안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그림 60점에 담긴 한국의 다양한 풍습과 문화와 사람을 읽어 냈다. 어린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듯 편안한 문체와 그림 구석구석을 역사적 상상력으로 직조, 풍성한 이야기로 만드는 솜씨가 돋보인다. 키스가 그린 한국 사람은 왜소하고 무기력한 모습이 아니다. 식민지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당당하게 현실을 이겨내고 전통을 지켜나간다. 평생 집안일에 시달리면서도 허리를 쉽게 굽히지 않는 아주머니들과 눈빛이 맑고 주저함이 없는 조선의 여인들은 특히 인상 깊다. 광화문, 흥인지문, 수원 화홍문 등 문화 유적이 훼손되기 전의 원래 모습을 정확히 그려낸 그림들은 훌륭한 고증 자료이기도 하다. 평양, 원산, 함흥 등 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의 풍경과 사람들을 그림을 통해 보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한편, 이 책에 실린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들을 모아 공개한 사람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송영달 명예교수다. 송영달 교수는 엘리자베스 키스와 그 언니가 1946년에 펴낸 <올드 코리아 Old Korea>를 번역해 2006년 도서출판 책과함께에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를 펴낸 바 있다. 머리말 - 내가 만난 엘리자베스 키스와 일제 시대 사람들 화가 소개 - 영국에서 온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1. 정겨운 사람들 다정한 오누이|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엄마 손|세 남매|꼬마 도령|장옷을 입은 여인|독립운동가의 아내|바느질하는 여인|맷돌로 곡식 갈기|빨래하고 오는 새댁|한 땀 한 땀 수놓기|아주머니들의 아침 수다|스님이었던 할머니|필동이 아저씨|검정 고무신 신고 담배 한 모금|원산에서 만난 농부|우산 모자를 쓴 할아버지 2. 마음에 남는 풍속들 연날리기|장기 두기|널뛰기|설날 나들이|고운 새색시|결혼 잔치|결혼식에 온 손님|가마 타고 시댁으로 가는 새색시|어느 여름날 대청마루|골목길 풍경|모자란 모자는 다 있습니다|돗자리 가게|나막신 만드는 사람들|국수를 파는 주막|비나이다 비나이다|서당에서 공부하는 어린이들|칼을 차고 있는 교사 3. 아름다운 사람들 명성 황후 집안의 딸|궁중 옷차림을 한 여인|왜 나라를 뺏기고 말았을까|한일 병합을 도왔던 할아버지|어머니의 부채 바람에 잠든 아기|순이는 당차다|대한 제국 말기의 내시|조선의 마지막 군인|관리가 되지 못한 청년|홍포를 입은 청년|왕실의 제사를 지내는 할아버지|소리의 세계를 만드는 대금 연주자|세상이 바뀌는 걸 무슨 수로 막나|인자한 선비|거문고와 피리 연주 4. 기억하고 싶은 풍경들 달빛 아래 서울 흥인지문|해 뜰 무렵의 서울 흥인지문|일곱 개의 물길, 화홍문|소를 탄 아버지와 아들|별이 내리는 저녁 바다|선생님과 제자들의 나들이|평양 대동문|대동강 풍경|아홉 마리 용들이 노니는 금강산 구룡폭포|구름을 타고 신선이 내려온 금강산|저녁밥 짓기|하얀 불상 그림으로 찾아보기 사진 찾아보기1919년, 일제 시대에 한국을 찾았던 영국 화가의 그림을 통해 100년 전 한국으로 돌아가 보자 영국에서 온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삼일 운동이 있었던 1919년 3월에 처음 한국을 방문해 1940년까지 여러 차례 다시 찾으며 한국을 그림에 담은 화가다. 이 책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그림 60점에 담긴 한국의 다양한 풍습과 문화와 사람을 읽어 주는 책이다. 엘리자베스 키스는 한국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외국인들과는 달랐다. 한국을 깊이 사랑했고 과장이나 왜곡이 없는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그림에 충실히 담아내려 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잘 모르는 일제 시대의 생활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키스의 그림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이 땅의 한국 어린이들이 지난 역사를 스스로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각 자료다. 게다가 키스가 그리는 한국 사람은 왜소하고 무기력한 모습이 아니다. 식민지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당당하게 현실을 이겨내고 전통을 지켜나간다. 평생 집안일에 시달리면서도 허리를 쉽게 굽히지 않는 아주머니들과 눈빛이 맑고 주저함이 없는 조선의 여인들은 특히 인상 깊다. 이 책은 그림을 어린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듯이 역사를 들려주고 있다. 그림을 구석구석 함께 짚어가면서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그 시대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역사를 들려주는 이야기는 하겠다고 나선 이는 동화작가 배유안이다. 한편, 이 책에 실린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들을 모아 공개한 사람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송영달 명예교수다. 송영달 교수는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오랫동안 마음을 나눈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웠다고 한다. 외국에서 오래 살면서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된 노교수의 눈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알고 있고 사랑하는 키스의 마음이 보였기 때문이다. 송영달 교수는 엘리자베스 키스와 언니 엘스펫 키스 로버트슨 스콧이 1946년에 펴낸 책 《올드 코리아 Old Korea》를 번역해 2006년 도서출판 책과함께에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 1920~1940》를 펴냈다. 송영달 교수의 애정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날 많은 이야기를 품은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과 마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화가는 100년 전에 한국을 찾아온 영국의 여성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이 화가의 그림에 반하여 그림을 수집하고 이를 우리나라에 소개한 것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송영달 교수, 이 그림을 보고 어린이들에게 할 이야기가 솟구쳐 글을 써낸 것은 역사 동화로 주목받는 작가 배유안이다.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만난 세 사람들이 이 책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의 특징 1) 영국 화가가 직접 보고 그린 아름다운 그림 60점, 유물 사진 30점 엘리자베스 키스는 우리 일제 시대 삶의 모습을 60점의 그림 속에서 충실히 살려낸다. 연날리기, 혼례, 굿, 빨래 등 풍습을 담은 풍속화에서는 일제 시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연날리는 아이들,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신식학교 운동장에 줄지어 모여 있는 아이들, 설날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살아난다. 이뿐 아니다. 그림의 소재로 잘 다뤄지지 않는 노인들에게도 관심이 많았다. 글을 읽으며 토론하는 할아버지, 장기는 두는 할아버지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의 모습도 그대로 담아내었다. 또한 왕족이나 김윤식 등 고위 정치가부터 궁에서 일하는 음악가와 내시, 왕실 제사 관리인 등을 그린 인물화에서는 계층과 직업에 따른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 등을 알 수 있다. 서울, 평양, 함흥, 원산, 금강산 등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풍경화를 그려 지금은 변하거나 사라진 우리 땅의 옛 모습을 담았다. 키스 그림의 색채와 모양이 얼마나 사실적인지는 함께 곁들인 박물관 유물 사진들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키스는 그 용도와 의미까지 상세히 알고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정확히 표현해 낼 수 있었다. 이 책에는 키스의 그림에 등장하는 유물 사진 30점을 곁들였다. 그림에 나오는데 잘 보이지 않아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골무, 놋그릇, 똬리, 편경 같은 물건이나 장옷, 원삼, 당혜, 남바위, 패옥 같은 복장 등의 실물을 마주할 수 있도록 사진을 배치해 키스가 그려낸 우리 문화를 제대로 전하려 했다. 2) 소중한 문화 유적과 갈 수 없는 북한 풍경 광화문, 흥인지문, 수원 화홍문 등 문화 유적이 훼손되기 전의 원래 모습을 정확히 그려낸 키스의 그림들은 고증 자료로 충분하다. 여러 차례 조선을 방문해 전국 곳곳을 여행한 키스는 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의 풍경도 그렸다. 평양, 원산, 함흥 등 북한의 풍경과 사람들을 그림을 통해 보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3) 일제 시대 사람들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역사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 작가 배유안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초정리 편지》와 《스프링벅》 등으로 유명한 동화 작가 배유안이 키스의 그림을 읽어주는 점이다. 배유안은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에서 만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옛 시절을 이 땅의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한다. 그때 여자들은 여러 가지로 사는 게 힘들었어. 여자는 남자들만큼 귀히 대접받지도 못하고, 시집을 가면 아기 낳고 살림하고 시부모님 봉양에 농사일까지 거들어야 해. 태어나서 이름조차 얻지 못한 여자도 있어.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들이 좀 억울했던 시절이야. 널 위에서 하늘로 마음껏 솟구쳐 오르다 보면 그런 억울함이 조금은 풀렸을까? (56쪽 '널뛰기') 그림에 나온 여자의 자세나 표정을 보고 여자들이 살기 힘들었던 일제 시대의 현실을 엮어 냈다. 이처럼 그림 구석구석을 역사적 상상력으로 직조해 풍성한 이야기로 만드는 작가 배유안 솜씨가 글 곳곳에서 돋보인다. 글과 그림이 잘 버무려진 역사 이야기책이라 할 수 있다.야트막한 언덕에 아이들이 모여 연을 날리고 있네. 말간 하늘에 두둥실 연들이 춤추고 있어. 빨간 댕기를 늘어뜨린 여자아이가 얼레를 들고 높이 뜬 연을 올려다보고 있구나. 다부진 옆모습이며 연 날리는 자세가 만만치 않네. 그 옆에서 한창 줄을 조종하고 있는 남자아이 차림새 좀 봐. 바지저고리에 학생 모자를 쓰고 있는 걸로 보아서 신식 학교에 다니는 게 분명해. 그때는 저렇게 입고 학교에 다녔대. 열중해 있는 모습이 둘이서 연싸움이라도 할 참인가?어쩌면 여자아이는 자기도 여학교에 다니고 싶은 소망을 빌고 있는지도 몰라. 같이 연날리기하는 소꿉친구도 다니는데 저만 못 가면 속이 얼마나 상하겠어? 이 그림이 그려진 1919년즘에는 여자들이 다니는 학교가 여기저기 생겼어. 참 1919년은 삼일 운동이 일어난 해야. 알지? 일본에 강점당한 우리나라를 독립시키려고 온 국민이 일어나 대한 독립 만세를 불렀던 거 말이야. 많은 사람이 감옥에서 고문당하다가 죽었어. 그때 유관순도 여학교에 다니고 있었어.집안의 남자 어른들은 대부분 딸아이를 학교에 보낼 생각을 하지 않았어. 사는 게 넉넉하지도 않았고. 근데 잘 봐. 여자애의 어깨며 서 있는 자세가 여간 당차 보이지 않는데, 그해 봄부터 기어이 학교엘 다녔을 것 같지 않아? 다 큰 계집아이를 신식 학교인지 뭔지로 내보내는 게 영 못마땅한 할아버지가 '에에잉' 하며 담뱃대를 땅땅 치는 소리를 뒤로하고 말이지.... 뒤에 연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 여자아이 보이지? 오빠가 어서 연을 띄워주길 기다리나 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좋은지 보채지도 않고 귀엽게 웃고 있네. 아기 업은 남자애 좀 봐. 모자 쓴 거 보니까 학생 같은데 얼마나 연을 날리고 싶었으면 아기를 업고 나왔을까?- 본문 50~51쪽, 2장 마음에 남는 풍속들 : '연날리기' 중에서
아기가 생겼어요 1
플레이블(예원북스) / 이정 (지은이) / 2018.08.10
13,000
플레이블(예원북스)
소설,일반
이정 (지은이)
이정 장편소설. 두 줄 긋고 시작해서 마침표 하나 진하게 찍고 싶은 그들. "내 아입니까?" 본능적인 끌림이건 투철한 책임감이건 이유는 중요치 않았다. 그녀를 만난 일탈은 계획적인 그에게 유일하게 계획되지 않은 운명이었다. "내 아인데요." 잘못된 일탈은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어놓았다. 풍랑에 휩쓸린 듯한 그와의 만남은 모든 우연이 필연처럼 맞물린 기적이었다. 짝사랑하던 그 녀석과 절친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것에 충격을 받은 장희원은 하룻밤 일탈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됐다. 더구나,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었던 것 외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완벽 그 자체였던 아기 아빠는 알고 보니 제자의 삼촌이자 학교 이사장이었다. 남다른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다짜고짜 결혼하자는 강두준과 사랑이라는 내용이 빠진 결혼이 겁나는 장희원. 과연 마침표 하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1. 애 아빠는 누구야?2. 우리 결혼합시다3. 우리 아이 태명4. 첫 데이트5. 어색함과 이끌림 사이6. 현실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7. 배려와 분명한 선긋기의 차이8.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9. 손수건이 필요한 드라마, 그리고 결혼10.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시간2017년, 2018년 네이버 웹소설 초인기작!! 두 줄 긋고 시작해서 마침표 하나 진하게 찍고 싶은 그들. “내 아입니까?” 본능적인 끌림이건 투철한 책임감이건 이유는 중요치 않았다. 그녀를 만난 일탈은 계획적인 그에게 유일하게 계획되지 않은 운명이었다. “내 아인데요.” 잘못된 일탈은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어놓았다. 풍랑에 휩쓸린 듯한 그와의 만남은 모든 우연이 필연처럼 맞물린 기적이었다. 짝사랑하던 그 녀석과 절친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것에 충격을 받은 장희원은 하룻밤 일탈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됐다. 더구나,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었던 것 외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완벽 그 자체였던 아기 아빠는 알고 보니 제자의 삼촌이자 학교 이사장이었다. 남다른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다짜고짜 결혼하자는 강두준과 사랑이라는 내용이 빠진 결혼이 겁나는 장희원. 과연 마침표 하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진료실 바로 앞에 두줄이 아빠가 긴 다리를 꼬고 팔짱을 낀 채 앉아 있었다.‘아우 씨, 저 남자는 왜 저기 앉아 있는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잘난 척이나 마는 건데. 저 의사 선생 분명 화났겠지?’“장희원 씨, 지금 뭐 하는 겁니까?”“하하, 그러게요. 제가 지금 뭘 하는 걸까요? 저, 죄송한데요, 선생님 혹시 여기 뒷문 같은 건 없겠죠?”“없습니다. 바쁘다면서요? 어서 나가세요. 나도 바쁩니다. 정 선생, 다음 환자분 들여보내세요.”여의사는 희원을 날카롭게 흘겨보며 인터폰을 눌러 다음 환자를 호출했다.희원은 하는 수 없이 울상이 되어 몸을 돌렸다. 가방을 뒤져 선글라스를 다시 꺼내 쓴 희원이 문손잡이에 느리게 손을 가져가는데 문이 벌컥 열렸다.하마터면 문에 부딪쳐 코피가 터지는 불상사까지 겪을 뻔했다.들어오다가 뜻밖의 충돌에 당황한 다음 환자가 제법 부른 배를 양손으로 소중히 감쌌다.그 동작이라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참 당당해 보여 한쪽으로 재빠르게 비켜서는 희원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하지만 지금은 절대로 초라해선 안 되는 순간이었다. 두 눈 시퍼렇게 뜨고 호기심에 목말라 하는 저 당돌한 제자 때문에라도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야만 했다.배를 감싼 다음 환자가 그녀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거나 말거나 일단 심호흡부터 크게 했다.오늘 이후로 어떤 순간에도 거짓말은 절대 나쁜 거라는 가르침은 더 이상 그녀의 사전에 없었다. 모두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은 존재하는 법이니까.어깨를 쫙 편 희원이 진료실 밖으로 나서자마자 미란과 민욱이 득달같이 다가왔다. 그나마 머리는 돌아가는 친구들이라 진료 결과에 대해 묻는 우는 범하지 않았다.“어머, 얼굴들이 왜 이렇게 심각하니? 아무 이상 없대.”“그, 그래?”고개를 살짝 갸웃한 미란이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줬다.“그래. 나 혼자 와도 된다니까 자궁암 검사가 뭐 대단한 거라고 둘이 다 줄줄이 따라와서는…… 아무튼 고맙다.”세현과 세현의 삼촌이 들을 수 있게 좀 큰 소리로 너스레를 떨었다.“장희원 너, 자궁암 검사가 아니라…… 윽.”눈치 없는 민욱이 쓸데없이 입을 놀리자, 미란이 가차 없이 옆구리를 가격했다.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미란은 좋은 친구였다. 희원은 미란이 민욱이랑 사귀게 된 뒤로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때때로 미운 감정을 가졌던 걸 후회했다.“선생님, 자궁암 검사하러 온 거였어요?”세현이 그녀를 보며 또박또박 물어왔다.역시나 똑똑한 제자였다. 세현과 함께 몸을 일으킨 두준은 여전히 미심쩍은 눈길로 희원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었지만,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사이에 진료 결과를 꼬치꼬치 물어볼 것도 아니고, 이대로 서로 그럴듯하게 헤어지면 잘 마무리될 것도 같았다.속으로 좀 이른 안도의 한숨을 뱉어내고 있었다.두준의 시선을 피해 세현에게 막 선생님다운 인사를 건네려던 순간, 친절한 미소를 머금은 간호사가 희원의 옆으로 다가왔다.“장희원 환자분.”“네.”대신 대답하는 민욱의 우렁찬 목소리에 희원은 움찔 놀라며 못마땅하게 쳐다봤다.생긋 웃어 보인 간호사는 천사 같은 목소리로 천청벽력과도 같은 말을 토해냈다.“이쪽으로 오셔서 아기 초음파사진 받아가세요.”***희원은 두줄이의 이름을 점이로 바꿔야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아기 초음파사진’이라고 하지나 말든가, 천사(?) 같은 목소리의 간호사가 친절하게 야광 펜으로 동그라미를 쳐주지 않았다면 알아채지도 못했을 시커먼 점이 두줄이란다.점이 찍힌 사진 한 장 주겠다고 그 요란을 떨어서 다 된 밥에 코 빠뜨린 걸 생각하면, 간호사의 모가지를 그냥 확…….솟구치는 화에 주먹을 불끈 쥐었던 희원이 깊게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혔다.태교에도 신경 써야 할 마당에 험악한 생각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았다.상황이 상황인지라 쉽게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희원은 여태껏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투명한 유리컵 너머 고고한 자세로 앉은 남자가 그녀의 시야에 들어왔다.안절부절못하다가 물에 원수라도 진 것처럼 들이켜는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얼굴은 흡사 미친년을 만난 것 같은 찜찜한 표정이었다.거의 바닥을 보이는 컵을 슬그머니 내려놓은 희원은 그의 시선을 피해 다시 고개를 숙였다.두준은 손도 대지 않은 물 잔을 그녀의 앞으로 밀어주었다.고개 숙인 여자는 마치 그가 사약 그릇이라도 밀어준 것처럼 흠칫 몸을 떨었다.상황에 맞지 않게 웃음이 비어져 나오려는 걸 참아낸 두준은 눈앞의 여자를 유심히 살폈다.능수능란한 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사감선생이 대체 어떻게 한 건지, 여우 같은 조카 세현은 순순히 꼬리를 내리고 17년 터울의 남동생을 보기 위해 자리를 피해주었다.그걸 기점으로 이 여자도 친구들과 함께 잽싸게 사라지려는 걸 간신히 낚아채 근처 커피숍으로 옮긴 참이었다.세현이 담임인 걸 안 이상 다시 찾는 거야 어렵지 않았지만, 궁금한 걸 두고는 참을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그의 성격상 그녀와의 대면을 다음으로 미룰 수가 없었다.“이제 진정 좀 됐습니까?”“네?”“안절부절못하기에, 불안한 건가 했습니다.”비꼬는 듯한 말투, 비웃듯 올라간 입꼬리. 그날 밤 그 남자가 맞았지만, 그날 밤 그 남자가 아닌 것 같았다.애교는 없었지만 다정한 말투를 가진 남자로 기억했다. 적당한 유머 감각에 재치와 매너까지 완벽하게 겸비한, 모자란 구석이라곤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는 음흉함 정도가 다인 남자였다.그 음흉함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니까 그때의 그는 완벽한 남자였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그런데 마주 앉은 이 남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미덕 따위 모르는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매력적으로 보였던 도도함은 정도가 지나쳐 건방짐으로 변질되어 있었다.첫날밤의 기억은 그녀의 머릿속에서 각색되고 편집돼 환상적인 로맨스로 변질되었던 게 분명했다.어쨌든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하필이면 두줄이와 점으로 첫 대면을 한 날, 재수 없게도 두줄이 아빠와 마주하게 된 이 상황을 제대로 벗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했다.희원이 그를 기억하듯 두준 또한 그녀를 기억하는 눈치였다. 당황한 마음에 이상한 소리를 내며 놀랐던 터라, 기억 못 하는 듯 행동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상황이었다.더구나 눈앞의 남자 표정으로 봐서는 어설픈 변명이나 연기 따위는 씨알도 안 먹힐 것 같았다.“음, 세현이 삼촌분, 뭘 걱정하시는지 알아요. 어떤 이유로건 제 행실이 정당화…….”“장희원 씨.”“네?”“강두준입니다.”“네?”“내 이름 강두준이라고요. 세현이 삼촌분이 아니고.”그는 단순히 자신의 이름을 말한 것뿐이었는데, 희원의 귀에는 그것이 ‘걍 두줄입니다’로 들리는 통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름이 참 절묘하게도 맞아떨어졌다.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마로니에북스 / 라루스 출판사 지음, 김현아 옮김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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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라루스 출판사 지음, 김현아 옮김
백과사전과 미술 서적 출판으로 유명한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에서 어린이 독자를 위해 만든 그리스로마 신화. 미술사의 걸작과 유물 그리고 유머 넘치는 일러스트까지, 풍부하고 생생한 시각자료와 꼼꼼한 설명을 실었다.1. 올림포스의 신들 세상이 시작되다 / 낮의 밤 / 바다와 강의 신 / 산과 숲의 신 / 별 / 바람의 신들 / 프로메테우스 / 인간의 다섯 시대 / 죽음의 신 / 올림포스 / 제우스 / 바람둥이 제우스 / 헤라 / 데메테르 / 포세이돈 / 헤파이스토스 / 아폴론 / 신탁과 예언 / 아르테미스 / 헤르메스 / 아테나 / 아프로디테 / 아레스 / 디오니소스 / 하데스 / 저승 2. 신인과 영웅 영웅들 / 이아손과 황금 양털 / 테세우스 / 괴물들 / 기이한 피조물 3.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 / 그리스 사람들 / 트로이 사람들 / 오디세우스 4. 유명한 신화 이야기 저주받은 집안 / 유명한 형벌 / 사랑의 신 에로스 이야기 /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 변신 이야기 5. 신들과 인간 / 로마의 신들 / 용어설명★ 누가? ― 백과사전의 명가 ‘라루스’가 쓴 주니어 신화 백과입니다.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는 영국의 브리태니커, 독일의 브로크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백과사전 편찬 출판사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도 어린이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라루스 백과사전들이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라루스 출판사의 방대한 전문 필진들은 가치 있고 검증된 자료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신선한 기획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에서는 무엇보다 신뢰 있는 내용이 우선입니다. 재미만을 위해 신화의 내용을 왜곡하고 과장했거나, 작가의 지나친 부연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해석 능력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책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객관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내용과 볼거리로 가득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라루스의 지적 역량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책입니다. ★ 무엇을? ― 그리스 로마 신화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화의 뿌리입니다. 철학과 문학, 미술과 음악, 연극과 영화 같은 서양의 모든 예술과 학문 분야는 수천 년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기반 위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비단 서양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는 그 안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이나 여러 비유들을 통해 이미 우리 생활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머큐리(수성), 비너스(금성), 마르스(화성), 주피터(목성)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계 행성의 이름들도 대부분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름이지요.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그리핀이나 페가수스 같은 동물들도 모두 신화에서 비롯되었고요.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는 신화에 대한 지식은 어린이들이 다른 문화를 접하거나 책을 읽고 공부를 할 때에도 생각과 이해의 폭을 크게 넓혀줄 것입니다. ★ 어떻게? ― 서양 미술의 유명한 회화와 조각 작품들과 함께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거장들의 아름다운 명화와 조각 작품들을 만끽하며 그에 얽힌 신화의 장면들을 눈앞의 일처럼 실감나게 만난다는 데 있습니다. 당시 그리스 사람들이 그들의 신을 직접 깎고 새긴 대리석 신상들,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매몰되어 천년이 넘도록 잠들어 있다가 빛을 본 폼페이의 생생한 벽화, 그리고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루벤스, 앵그르, 푸생 등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해석하고 형상화한 예술가들의 걸작들……. 미술사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신화를 주제로 한 서양 미술의 커다란 줄기 하나를 훑어보는 셈입니다. 은하수의 유래에 관한 루벤스의 인상적인 그림(20쪽, 〈은하수〉) 한 점 소개할까요? 제우스와 알크메네의 아들인 헤라클레스가 신처럼 불멸의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헤라 여신의 젖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우스의 바람기에 화가 날대로 난 헤라가 이를 허락할 리 없지요. 결국 여신이 잠든 틈을 타 헤르메스가 헤라의 가슴에 몰래 아기 헤라클레스를 올려놓았습니다. 헤라가 이를 깨닫고 아기를 밀어냈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요. 이때 헤라 여신의 가슴에서 흘러나온 젖줄기가 ‘밀키 웨이’, 즉 은하수가 되었다고 신화는 전합니다. 무릎에 아기를 올린 헤라의 가슴에서 젖이 뿜어져 별무리를 이루는 루벤스의 아름다운 그림을 본다면, 이 신화의 내용을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림은 그 자체로 직접 머릿속에 새겨지기 때문에 훌륭한 시각 자료들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한껏 높여줄 명화들과 더불어 신화의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재미난 일러스트까지, 이 책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시각자료는 독자들에게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신화 읽기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아름다운 프시케의 사랑, 용감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모험, 트로이 전쟁의 뒷이야기와 오디세우스의 기나긴 여정 속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와 재활용
작은책방 / 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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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자연,과학
스테파니 턴불 글, U&J 옮김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고 재활용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 쓰레기가 재활용 되는 과정을 안다면 왜 재활용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고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땅에 묻거나 태우는 과정, 새로운 물건으로 재활용 하는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쓰레기통 안 쓰레기는 어디서 만들어지나요? 쓰레기 모으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깊은 곳에 묻기 불에 태우기 위험한 쓰레기 하수구 지나가기 재활용 하기 금속 녹이기 유리 부수기 종이 더미 신기한 플라스틱 거름 만들기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쓰레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 한 적이 있나요?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태우는 과정, 또 새로운 물건으로 재활용 하는 과정들을 알아보세요.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지금까지의 발전에는 심각한 환경훼손이 있어왔고 이제 그 댓가를 치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환경문제는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문제 중 누구나 바로 옆에서 알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쓰레기 문제입니다. 쓰레기는 누구나 만들어냅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양을 만들어내죠. 일년에 자기 몸무게의 7배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버리는 물건 하나하나가 지구를 병들게 합니다. 플라스틱이 땅에서 그냥 썩어서 사라지려면 수백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매일 나오는 그 많은 플라스틱으로 지구의 땅은 남아나는 게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재활용입니다. 많은 물건들이 약간의 공정을 거치면 새로 쓸 수 있게 변합니다. 이건 자원 절약과 환경의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고 재활용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쓰레기가 재활용 되는 과정을 안다면 왜 재활용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고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 + 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 수학 5-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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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덧셈과 뺄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있는 식의 계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2. 약수와 배수 약수 배수 약수와 배수의 관계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최대공약수 구하는 방법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최소공배수 구하는 방법 3. 규칙과 대응 두 양 사이의 관계 대응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생활 속에서 대응 관계를 찾아 식으로 나타내기 4. 약분과 통분 크기가 같은 분수 크기가 같은 분수 만들기 약분 통분 분수의 크기 비고 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합이 1보다 작은 진분수의 덧셈 합이 1보다 큰 진분수의 덧셈 대분수의 덧셈 진분수의 뺄셈 진분수 부분끼리 뺄 수 있는 대분수의 뺄셈 진분수 부분끼리 수 없는 대분수의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정다각형의 둘레 직사각형, 평행사변형, 마름모의 둘레 넓이의 단위 1 ㎠ 직사각형의 넓이 1 ㎠보다 더 큰 넓이의 단위 평행사변형의 넓이 삼각형의 넓이 사다리꼴의 넓이 마름모의 넓이“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Why? 수학 : 확률과 통계 1
예림당 / 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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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수학동화
그림나무 글, 김성래 그림, 김태완 감수
원인 모를 질병으로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 인류는 생존을 위해 동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은 인류 재건의 임무를 떠안고 300년간의 긴 잠에 빠진다.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깨어난 사피와 하루, 크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지구에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위해 위험 천만한 모험을 시작해야만 한다. 과연 그들은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1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다 11 ① 여러 대상들을 주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② 여러 대상들을 자기 나름대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2 내부의 적을 찾아라 41 ① 자료를 조사하고 분류하여 표로 나타낼 수 있다 ② 표에 나타낼 내용이 2개일 때 표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표로 나타낼 수 있다. 3 탈출 방법을 모색하다 71 ① 통계가 무엇인지 알고,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다. ② 막대그래프의 쓰임새를 알고, 조사한 자료를 막대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③ 막대그래프와 그림그래프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림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4 목숨을 걸고 탈출하다 101 ① 도수분포표를 알 수 있다. ② 도수분포표를 이용하여 도수분포도로 나타낼 수 있다. ③ 꺾은선그래프를 알아보고, 조사한 내용을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④ 역서적으로 통계 그래프가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를 알 수 있다. 5 알 수 없는 위협이 다가오다 131 ① 줄기와 잎 그래프를 알고 조사한 내용을 줄기와 잎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② 다양한 종류의 그림그래프를 알아보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그림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6 미지의 적이 모습을 드러내다 161 ① 히스토그램을 알아보고, 그 특징을 알 수 있다. ② 물결선을 사용한 꺾은선 그래프를 알아보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그릴 수 있다. ③ 띠그래프를 이해하고, 띠그래프의 특징을 알 수 있다. ④ 원그래프를 이해하고, 원그래프의 특징을 알 수 있다. 미래 소년 사피, 생존을 위한 결전을 준비하다! 원인 모를 질병으로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 인류는 생존을 위해 동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은 인류 재건의 임무를 떠안고 300년간의 긴 잠에 빠진다.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깨어난 사피와 하루, 크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지구에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위해 위험 천만한 모험을 시작해야만 한다. 과연 그들은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인류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은 사피는 수학적인 사고와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적들을 물리쳐야 한다. 하루와 함께 주변의 정보와 데이터를 모아 분류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확률을 배우고 통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다양한 표와 그래프를 이용해 주위 친구들에게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기도 한다. 사피, 하루와 흥미진진하고 아찔한 모험을 함께하다 보면 저절로 확률과 통계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실제 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과학놀이터 : 창의력 팍팍! 성적 쑥쑥!
그리고책 / 임성숙 글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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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자연,과학
임성숙 글
“엄마, 과학놀이터로 놀러가요~” 86가지 재미있는 과학놀이로 신나게 놀다보면 어렵던 과학 원리도 머릿속에 쏙쏙! 요즘 동네 놀이터를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대는 소리가 있어야 할 공간이 하나같이 텅 비어있습니다. 갖가지 학원에 쫓기는 아이들 덕에 시소, 미끄럼틀, 그네만이 쓸쓸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지요. 『과학놀이터』는 이렇게 놀 시간 없는 아이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이들에게 해리포터 같은 존재이자, 경력 25년 베테랑 교사 임성숙이 정말 재미있고 쉬운 과학놀이 86가지를 엄선해서 모았습니다. 실험도구 없이 집에 있는 재료들로 얼마든지 가능하니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 재료들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술과 같은 신기한 과학놀이를 통해 즐겁고, 놀이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창의력이 팍팍 생기고 성적도 쑥쑥 오르게 됩니다.여는 글 Part 1 우리를 둘러싼 공기의 힘을 빌린 과학 놀이 바람을 후~ 불면 마술처럼 나타나는 탁구공 천하장사 빨대 감자 차력 쇼쇼쇼 페트병만 있으며 OK! 노른자만 쏙쏙 분리하기 물이 거꾸로 올라가는 신기한 물병 만들기 촛불만 있으면 물이 위로 흘러요 흔들기만 해도 쫙 펴져요! 신기한 마술 캔 궁금해요 물속에서 음료수를 마실 수 있을까? 병을 거꾸로 뒤집어도 물이 쏟아지지 않아요 빨대 분무기로 일곱 색깔 무지개 만들기 서로 같이 인사해요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하는 비닐장갑 내 손 안의 태풍 빙글빙글 미니 토네이도 병에 커다란 구멍이 났는데도 물이 새지 않아요 컵도 들어 올린다 으라차차! 힘센 풍선 떼어 놓으려 할수록 가까이 붙는 단짝 풍선 커졌다 작아졌다 풍선이 자유자재로 변신해요 나갈 테면 나가봐! 페트병 감옥 안에 갇힌 공 깔때기로 불면 아무리 강한 바람도 이기는 촛불 껌처럼 착~ 병이 손바닥에 달라붙었어요 빨대로 바람을 불면 붕~ 떠오르는 탁구공 Part 2 빛과 소리를 이용한 마술 같은 과학 원하는 글자만 거꾸로 보기 볼록렌즈의 비밀 물속에 들어가면 사라지는 투명 그림 구멍을 막으면 그림이 사라졌다가 나타나요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가는 물고기 검은색 그림자는 지겨워! 형형색색 컬러 그림자 만들기 SOS! 도와주세요 구멍이 뻥 뚫린 내 손바닥 파랑새를 잡아보아요 새장 속에 쏙~ 들어가는 새 보는 방향에 따라서 웃고 우는 세종대왕님 놓는 위치에 따라 들쭉날쭉 길이가 변하는 종이 바람을 불어 돌리면 헤어졌던 친구들이 다시 만나요 쓰면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재미있는 입체안경 만들기 페트병을 통과하는 수리수리 동전 마술 보고도 믿을 수 없다! 눈앞에서 사라지는 그림 햇빛에 비추면 색이 만들어지는 신비의 오색 빛깔 물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색이 합체하는 바람개비 불기 이로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이에도 귀가 달렸어요 길이에 따라 소리가 달라져요 삑삑~ 빨대 피리 불기 빨대를 문지르니 아기오리가 꽥꽥 울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음료수병 실로폰으로 연주해요 Part 3 신기한 과학의 힘으로 하는 재미있는 놀이 소금도 빻을 수 있는 초강력 휴지 절구통 사람이 올라서도 끄덕없는 나는야 슈퍼 종이컵 칼이 셀까? 종이가 셀까? 칼과 종이의 한판 대결 내려가! 멈춰! 명령대로 움직이는 장난감 끈끈이처럼 철썩 달라붙어 떼어낼 수 없는 수건 연필로 찔러도 터지지 않는 뾰족뾰족 고슴도치 비닐봉지 고무줄 산을 정복하라 영차영차 위로 올라가는 반지 마술 지팡이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마술 빨대 꾸욱 찔러도 안 터지는 풍선 바비큐 만들기 눈앞에서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는 매직 누가누가 높이 쌓나 아슬아슬 동전탑 쌓기 주문을 외우면 물이 새지 않는 스타킹 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컵 사이로 동전 밀어 넣기 세제 한 방울에 후다닥 도망가는 후춧가루 물 위에 띄우면 활짝 피어나는 종이꽃 누구 배가 더 빠르나 치약 보트로 경주해요 비눗방울 속의 비눗방울 특명! 비눗방울을 통과하라 균형 잡기의 달인! 얇은 지폐 위에 올라간 동전 거미처럼 슬금슬금 줄을 타고 가는 무당벌레 손가락 끝에서도 넘어지지 않는 아기 곰 떨어질 듯 말 듯 못 위에 못 8개 올리기 서커스 병 쓰러뜨리지 않고 병 사이에 낀 지폐 일병 구하기 Part 4 전기와 화학반응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달걀과 식초가 만나 말랑말랑 왕달걀 만들기 이젠 나도 소방관 미니 소화기로 불을 꺼요 넣으면 색깔이 휙휙 바뀌는 신비의 액체 만들기 쉿! 꼭 너만 봐! 007 비밀편지 쓰기 표백제와 감자로 산소탱크 만들기 불을 붙여도 타지 않아요 불도 이기는 마법의 종이 우유가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져요 우유로 액세서리 만들기 풍선을 갖다 대니 물줄기가 엿가락처럼 휘어져요 시계추처럼 똑딱똑딱 호일 구슬이 바쁘게 움직여요 나는 정전기가 싫어요 잽싸게 도망가는 빨대 테이프가 꿈틀꿈틀 장갑을 끼면 나도 초능력자 고무자석을 당기면 팔짝팔짝 개구리가 춤을 춰요 자석과 건전지로 혼자서 돌아가는 장난감 만들기 Part 5 여러 가지 운동 현상과 신나는 과학 탐험 롤러코스터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 돌려도 쏟아지지 않는 물 어느 물줄기가 멀리 나가나 오줌 누는 페트병 빙글빙글 돌면서 물을 뿌리는 깡통 스프링클러 만들기 슝~ 로켓 발사! 풍선 로켓을 우주로 뒤집지 않아도 거꾸로 가는 모래시계 내 손으로 조종하는 귤껍질 잠수함 만들기 소금을 먹으면 둥둥 떠오르는 달걀 손가락 하나 안 대고 캔을 찌그러뜨릴 수 있어요 불에 올려도 안 타는 종이냄비로 달걀을 삶아요 드라이아이스로 입 안 대고 풍선 불기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몸집이 킹콩처럼 커져요 더위야 물러가라! 시원 달콤 엄마표 슬러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요 뫼비우스 띠로 하트 만들기과학놀이터 300% 활용하기 1. 영재교실? 비싼 돈 주고 가지마세요! 유행처럼 너도나도 다니는 영재교실. 하지만 막상 가보면 진짜 별것 없다. 학교 과학시간에 다 하는 똑같은 실험들, 더 어렵기만 한 이론 설명은 괜히 아이들 기만 죽이고 과학에 흥미를 떨어뜨릴 뿐. 비싼 돈 주고 다니는 보람을 찾을 수 없다. 영재는 억지로 가르친다고 되지 않는다. 아이가 스스로 과학을 즐기고 재미있게 생각해야 ‘진짜’ 과학영재가 될 수 있다. 비싼 돈 들이지 말고 이제 집에서 과학과 놀게 하자. 엄마, 아빠와 함께 체험하는 과학이야 말로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게 해 영재로 만드는 교육방법이다. 2. 비커, 알코올램프, 스포이트? 다 필요 없어! 집에서 과학실험 좀 해보려고 책을 펼치면 일단 준비물부터 만만치 않다. 비커, 알코올램프, 스포이트, 샬레 등등. 학교 과학실험실도 아니고 어디서 실험도구들을 구하라는 건지. 해보기도 전에 의욕을 상실하게 한다. 하지만 이제 걱정 없다! 과학놀이터에 올 때는 따로 준비물이 필요 없으니까. 깡통, 빈 페트병, 빨대, 달걀, 감자 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되어있어, 아이에게도 친숙한 재료라 좋고 엄마도 부담을 덜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왜요?” 공격에 지친 엄마들의 필독서! “왜 별은 반짝거려요?”, “왜 선풍기 바람은 시원해요?”, “왜 비눗방울은 항상 동그래요?” 등등 엄마들이라면 다 한번쯤 겪었을 자녀들의 “왜요?” 공격. 뭐가 그리도 궁금한 게 많은지 틈만 나면 질문세례를 퍼부어 미처 대답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무척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이제는 질문에 대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직접 고민하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하자. 재미있게 과학놀이를 하다보면 아이 스스로 정답을 찾아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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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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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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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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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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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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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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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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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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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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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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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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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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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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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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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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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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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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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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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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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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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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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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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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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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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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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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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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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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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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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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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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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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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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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