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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민주주의 뭔데 이렇게 중요해?
리듬문고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은이),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손희주 (옮긴이) / 2020.09.29
13,500원 ⟶ 12,150원(10% off)

리듬문고청소년 인문,사회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지은이),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손희주 (옮긴이)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3권.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민주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알려준다. 자신의 존엄성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지, 다른 이들을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존중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지 등,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서문 1장. 인간의 존엄은 어디에서 시작할까? 사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인간의 존엄은 어디에서 시작할까? / 권리는 어디에 있을까? / 우리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 생각하는 것은 왜 중요할까? / 네 맘에 드는 것을 믿어라! / 우리는 왜 배워야 할까? / 왜 우리는 무엇을 소유해야만 할까? / 국가와 정부, 법은 왜 만들어졌을까? /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2장. 인권을 향한 머나먼 길 인권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 / 우리에게는 무슨 권리가 있을까? / 신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 마그나 카르타란 무엇인가? / 국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 /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권리를 찾을까? / 최초로 인권을 선언한 사람은 누구일까? / 프랑스인은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 독일이 헌법 국가로 발전하기까지 /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한 한 걸음 / 우리는 어떻게 권리를 받을까? 3장. 하나뿐인 것은 없는 것과 같다 어떤 ‘세대’가 인권에 속할까? / 누가 우리를 국가로부터 보호하나? / 정보와 언론의 자유는 왜 중요할까? /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란 무엇인가? / 세 번째 세대의 권리가 중요한 이유 / 하나뿐인 것은 없는 것과 같다?! / 다음 세대에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4장.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유엔은 정말 세계의 양심일까? / 인권 선언! 그렇다면 실천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인권위원회는 누구를 고발할까? / 인권위원회는 일종의 소방서다? /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 국가는 누가 재판할까? / 안전보장이사회의 권력은 얼마나 클까? / 아프리카와 이슬람 국가 인권의 특징은 무엇일까? / 인권을 지키기 위한 유럽 국가의 노력 / 아이들의 특권은 무엇일까? 5장. 민주주의의 도구 형편없는 민주주의보다 인자한 통치자가 낫다? / 우리가 말하는 것은 누가 행할까? / 인권의 어떤 점이 민주주의를 속박할까? / 인권을 항상 적용할 수 있을까? / ‘훼손할 수 없는’ 인권은 무엇일까? / 민주주의가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장. 상처를 보듬는 손길들 세계의 상처를 치료하는 INGO / 국제앰네스티가 고문, 구금, 죽음에 대응하는 방법 / 세계 각국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휴먼라이츠워치 / 망명 신청자들의 동반자 프로 아쥘 / 다음 세대를 위해 움직이는 유니세프 / 길 위의 어린이를 생각하는 테레 데 옴므 / 우선은 먹는 것부터 지키는 FIAN / 원시림과 바다의 유목민을 구하는 위협받는 민중을 위한 협회 / 침묵에 대항하는 국경 없는 기자회 / 정부와 의회를 감시하는 인권 포럼 / 인권 수호를 위해 목숨을 건 인물들 / 누가 용감한 이 여성들을 두려워하지 않을까? 7장. 인간이 짊어진 짐 세계 인권 선언문 70년, 세상은 어디쯤 와 있을까? / 돈과 권력을 둘러싼 싸움 / 여전히 사형제가 존재하는 국가 / 고문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 / 어떤 행동이 인종차별일까? / 누가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을까? / 난민에게 빗장 걸어 잠그기 / 값싼 노동력의 다른 이름, 아동착취 / 배움과 가난의 상관관계 / 세계는 여성의 존엄성을 어떻게 손상시키나? / 누가 진실을 속박하고 죽이나? / 우리의 권리 때문에 두려운 것이 있을까? / 모두를 위한 세계 8장. 의무 없이는 권리도 없다 의무와 권리는 함께 간다 / 시민의 용기란 무엇인가? / 인권을 고려하는 소비란 무엇일까? / 환경보호와 인권의 관계 / 우리는 언제 우리의 인권에 도달할까? 세계 인권 선언설명하지 못하면 아는 게 아니야! 개념부터 제대로! 사회탐구 잡는 ‘십대들을 위한 인권과 민주주의’ 교과서 1.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공동체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청소년 필독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민주주의의 개념과 관점 이 책은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민주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알려준다. 자신의 존엄성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지, 다른 이들을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존중해야 하는지, 사회적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하는지 등, 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2. 인권의 발전부터 민주주의 역사, 세계 비정부기구까지! 인권과 민주주의 개념부터 딱딱 짚어준다 이 책은 인권과 민주주의가 어떻게 태동하고 발전해 왔는지 알려주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관한 교과서이다. 단 한 권에 인권과 민주주의의 역사를 모두 담았다.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 국왕의 권력을 제한한 마그나 카르타, 유엔의 세계 인권 선언,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 운동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핵심 키워드를 쏙쏙 골라 쉽게 설명한다. 하나의 주제가 알기 쉽고 간략하게 구성되어 기본 개념을 콕콕 짚어 주고 어느 페이지에서부터 펼쳐 읽어도 이해할 수 있다. 책의 가장자리에 캡션이 달려 있어서 생소한 배경 지식이나 용어를 보강하여 이해를 돕는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세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3.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교과목 학습과 삶에 무기가 되는 최고의 교양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은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권하는 유쾌한 교양 시리즈다. 정치, 철학, 인권, 경제, 언론, 세계사 등 다양한 책을 연이어 출간할 예정이며,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과목 공부는 물론 열띤 토론과 논술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 《인권과 민주주의 뭔데 이렇게 중요해?》는 《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질문의 힘》에 이은 리듬문고 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다. 정치, 철학에 이은 이번 책은 학교 정규 과목인 사회과학 교과를 학습하기 좋은 교양서이다. 또한 현재 지구촌에 넓게 퍼진 타민족 혐오에 대한 화두를 던져 줌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정립하여 논술과 토론으로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인권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 1948년 국제 연합의 인권위원회 의장직을 맡은 엘리너 루스벨트(Eleanor Roosevelt)는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자신이 사는 집 가까이에서, 아주 작은 장소에서부터 인권은 시작합니다. 너무 가깝고 작아서 세계에 있는 어떤 지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곳에서요. 그곳은 자신이 사는 동네와 다니고 있는 학교나 대학, 아니면 일을 하는 공장이나 농장, 사무실과 같은 개개인의 세계입니다. 이런 개개인의 세계에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공평한 기회, 동등한 존엄성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곳에서 이런 권리가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시민은 개인이 속한 환경에서 이러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설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또 다른 세계에서도 진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2장. 인권을 향한 머나먼 길: 인권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 첫 번째 세대와 두 번째 세대는 국가에 대한 시민의 관계와 시민에 대한 국가의 관계를 규정한다. 자유에 대한 권리는 우리가 국가의 횡포에서 보호받고 의사 표현의 자유와 선거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보장할 것을 국가에 의무로 지정한다. 사회적?문화적 권리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살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를 구성할 의무를 국가에 부여한다. 의무 교육이 이런 개념에서 나왔다.세 번째 세대는 국가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집단적 인권이다. 이런 인권은 민족의 자결권과 발전, 평화에 대한 권리를 보장한다. 한 민족은 자신을 위협하는 세력이 없거나 외부의 지배를 받지 않을 때만 자기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삶의 바탕이 마련될 때만 발전할 수 있다<3장. 하나뿐인 것은 없는 것과 같다: 어떤 ‘세대’가 인권에 속할까?> INGO는 어느 나라의 정부가 굶주린 국민을 위해 지원하기를 거부하는지, 아시아에서 아동 매매가 이루어지는지, 아메리카에서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게 납치돼 사라지는지, 아프리카에서 여성의 할례가 제멋대로 이루어지는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국가가 원주민의 권리를 무시하는지, 유럽에서 난민 신청자를 본래 나라로 강압적으로 되돌려 보내는지 혹은 관료들이 이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지 등을 감시한다. 국가가 인도적 차원의 법을 지키지 않는 곳에 INGO가 있다. 이들은 이런 상황에 누구보다 앞서 관심을 보이고 이것을 전 세계에 알린다.<6장. 상처를 보듬는 손길들: 세계의 상처를 치료하는 INGO>
위대한 사랑이 있을 뿐
샨티 / 문숙 (지은이) / 2019.10.18
12,000원 ⟶ 10,800원(10% off)

샨티소설,일반문숙 (지은이)
생각이나 느낌을 미리 짜놓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다가 아름다움의 순간이 만나지면 거기서 그대로 멈춘 그림들, 그래서 더욱 자연을 닮은 문숙의 최근 작품 45점을 엮어 엽서책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종이 한 장의 앞면과 뒷면을 활용해 그린 덕에 자연스럽게 농담(濃淡)과 입체감이 살아나서 그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 하나의 작품 안에서도 시간의 간격을 두고 그림 위에 그림을 얹어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길게는 무려 일 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덧입힌 작품도 있다. 그러나 보니 시간이 준 변화의 느낌까지 작품 안에 녹아들었다.● 자연을 닮은 45점의 그림과 지혜의 문장들로 만든 엽서책이자 작품집 생각이나 느낌을 미리 짜놓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다가 아름다움의 순간이 만나지면 거기서 그대로 멈춘 그림들, 그래서 더욱 자연을 닮은 문숙의 최근 작품 45점을 엮어 엽서책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모두 종이 한 장의 앞면과 뒷면을 활용해 그린 덕에 자연스럽게 농담(濃淡)과 입체감이 살아나서 그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 하나의 작품 안에서도 시간의 간격을 두고 그림 위에 그림을 얹어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길게는 무려 일 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덧입힌 작품도 있다. 그러나 보니 시간이 준 변화의 느낌까지 작품 안에 녹아들었다. 하지만 이 모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린 것은 아니라며 저자 문숙은 이렇게 말한다. “여기 실린 그림들은 생각이나 느낌을 미리 짜놓지 않은 상태로 그냥 끼적거리면서 손을 놀린 끝에 나온 것들이다.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그냥 낙서를 하듯 풀어나간 것이다. 그러다가 언제든 아름다움의 순간이 만나지면 그대로 멈추고 다음 순간을 기다린다.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생각이나 잘할 수 있다는 마음을 넘어서서 에고를 따돌리는 나의 기법이다. 그리고 계속되는 연습이다.” 그래서일까, 그의 작품은 일종의 선화(禪?) 같은 느낌마저 든다. 많은 사람들이 문숙에 대해 배우 혹은 자연식 ? 자연치유 전문가나 요가 지도자 정도로 알고 있지만, 그녀는 197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 플로리다 주의 린에린 예술대학(Ring et Ring College of Art & Design)에서 서양화를 전공해 순수미술과 최고의 영예인 총장대상을 받고 졸업했으며, 이후 고사막 도시인 산타페에 거주하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한 화가이기도 하다. 작품 활동중 요가와 명상, 자연식 등에 심취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국내에서 요가를 지도하는 한편 영화와 드라마 등에도 출연중이다. 이 책과 동시에 출간된 그녀의 에세이 《위대한 일은 없다》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위대한 일은 없다. 오직 작은 일들만 있을 뿐이다. 그걸 위대한 사랑으로 하면 된다. (중략) 아침에 위대한 사랑으로 일어나서 사랑으로 눈곱 떼고, 기쁜 마음 가득 담아 이를 닦고, 섬세히 세수하고, 위대한 사랑으로 차 마시고 행복하게 밥 먹고, 기쁜 마음으로 종이를 자르고, 재미있게 물감 짜고, 신나게 못 박고, 우아하게 바닥 치우고…… 바로 그거였다. 내가 머리 깨지도록 찾고 있던 ‘위대한 삶’의 답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림을 수행의 한 도구로 삼은 문숙은 글에서처럼 “기쁜 마음으로 종이를 자르고, 재미있게 물감 짜고, 신나게 못 박고, 우아하게 바닥을 치우”며 순간을 살고 순간에 깨어 있으면서 이 그림들을 그렸다. “글이 나의 생각을 정리해 놓은 것이라면, 그림들은 나의 느낌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특히 그림은 자연에서 얻은 지혜와 느낌을 몸의 움직임을 통해 풀어놓은 ‘시각적인 시(詩)’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이 시각적인 기록 안에서 색을 절제함으로써 색깔이 지닌 파장을 제한하고 울림으로만 그 리듬을 삼고 있다. 대나무를 스치는 바람 소리나 계곡의 돌 사이를 흐르는 물소리가 몸과 영혼을 맑게 해주는 원초적인 소리이듯, 단순한 움직임에 의해 만들어진 굵고 가는 단색의 선들에서도 우리는 비슷한 느낌을 만날 수 있다. 그녀의 작품들을 굳이 엽서책 형식으로 만든 것은 한 장씩 뜯어서 소중한 이에게 보내는 엽서로 활용하거나 액자에 넣어 곁에 두고 보아도 좋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그냥 한 권의 도록처럼 간직하며 틈나는 대로 펼쳐보면서, 문숙이 시간과 공간과 함께 풀어낸 자연의 느낌을 되새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각각의 그림 뒷면에는 에세이 ?위대한 일은 없다?에서 따온 지혜의 문구들이 실려 있다. 이 문구들 또한 그녀의 그림처럼, 최대한 자연 그대로 살고자 하는 그녀의 철학과 삶을 머금은 것들이다. 애써 위대해지려 노력하지 않는 자연, 그저 스스로 그러하게 움직이면서 창조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또 기꺼이 소멸되는 자연, 그리고 그 자연을 닮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을 그림과 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나, 슈퍼맨?
좋은책어린이 / 최형미 지음, 주미 그림 / 2012.06.13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형미 지음, 주미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38권. 주인공 병호는 착하지만 느리고 어수룩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 일쑤인 아이이다. 그러던 어느 날, 병호네 반에 지후라는 여자친구가 전학을 온다. 지후는 전 학교에서 회장을 했을 정도로 똑똑하고 야무진데다가, 넘어진 병호에게 손을 내밀어 줄 정도로 착하고 배려심 있는 아이이다. 그런 지후에게 병호는 첫눈에 반하고 만다. 하지만 지후 곁에는 언제나 병호네 반 회장 민우가 있다. 민우는 공부도 잘하고, 체육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말 그대로 ‘엄친아’! 병호는 그런 민우와 자신을 비교하며 지후 곁에는 얼씬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병호네 학교에서 줄넘기왕을 뽑는 대회가 열린다. 병호는 멋지게 지후에게 쌩쌩이를 가르쳐 줄 생각으로 열심히 줄넘기를 연습한다. 하지만 쌩쌩이를 가르쳐 주기는커녕, 갑작스런 운동으로 근육통이 오고, 그 때문에 어기적거리며 교실에 들어선 병호에게 아이들은 포경 수술을 했냐며 놀려대기 시작한다. 지후 앞에서 놀림을 당한 병호는 절망한다. 그러다 병호는 엄마가 데려간 시장에서 우연히 ‘초능력자가 되는 법’이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는데….전학 온 친구 초능력이라고? 초능력자가 될 거야 초능력이 생겼어 난 진짜 초능력자 말도 안 돼! 진짜 초능력은초능력자가 될 거야! 곱셈구구도, 쌩쌩이도 단번에 잘하게 되고 싶은 병호.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자가 되는 법’이라는 책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초능력을 가지려면 다양한 훈련이 필요하대요. 병호는 힘든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초능력자가 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도 나름 사회생활의 시작이다 유치원을 다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처음에 학교생활에 가진 기대감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움을 느낀다. 특히, 2학년 이상이 되면 갑자기 늘어난 학습량과 더불어 예체능 수업,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의 관심 등 혼자 해결하기에는 벅찬 일들로 일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때일수록 아이들은 충분한 휴식과 놀이로 학교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그만큼 의무를 행함으로써 학생으로서의 가치관과 태도를 정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 많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TV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을 보는 것을 즐겨 하는데, 그것은 그 이야기 속 인물들에게 감정 이입하고 싶기 때문이다. 여자아이들은 마법 소녀, 남자아이들은 히어로를 동경하며 그들이 손짓 하나, 주문 하나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부러워하고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내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실제로 한 포털 사이트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아이들이 가장 가지고 싶은 초능력 일 순위는 ‘순간 이동’이었고, 그 이유는 ‘학교에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어서’였다. 그 외에, 친구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독심술, 가방을 들 필요 없도록 해 주는 염력, 시험 볼 때 필요할 텔레파시 등 아이들이 초능력을 사용하고 싶은 때는 어떤 특정 상황이 아닌, 학교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였다. 초능력? 아니 실력! 많은 아이들이 초능력을 꿈꾸고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때로는 정말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기도 하지만 결론은 모두가 같다. 바로 ‘초능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것’.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는 비록 뭐든지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질 수는 없지만, ‘노력’이라는 것을 통해 그보다 더 값진 ‘실력’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이 어떤 특별하고 대단해 보이는 능력보다도 더욱 값지고 가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어수룩하고 느리기만 했던 병호가 초능력이 아닌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인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 만족하고 자신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2. 계획대로 실천하는 생활 - 2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6. 한 해를 보내며 · ‘노력’의 중요성과 그로 인해 얻는 ‘실력’이라는 결과물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습니다. 병호는 책상에 계획표를 붙였어요. 초능력자가 되기 위한 계획표를 짰거든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더니 진짜인가 봐요. 책만 읽으면 단박에 초능력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었어요. 초능력자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했어요. 병호의 계획은 이래요. 우선 매일 아침 책을 읽을 거예요. ‘초능력자가 되는 법’도 읽고, 또 다른 책도 더 읽을 거예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 내려면 뭐든 많이 읽어야 한대요. 병호는 화장실로 가면서 또 주문을 외웠어요. 내친김에 더 해 보려고요. ‘지후를 만나라. 지후를 만나라.’ “어머. 병호야, 안녕?” 앗, 거짓말 같아요. 화장실 앞에 지후가 서 있어요. 병호는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병호는 이제 진짜 초능력자가 된 거예요.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북바이북 / 권정희, 전은경, 정지선 (지은이)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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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이북청소년 인문,사회권정희, 전은경, 정지선 (지은이)
2018년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본권과 노트로 나뉘어 있던 1판의 구성을 책 하나에 집중해 실습할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생을 위한 문장력 훈련서인 이 책은 학생의 문장력으로 고민하는 양육자나 교사, 독서와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청소년을 위해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훈련법을 안내한다. 분야별(문학, 비문학, 미디어)로 명문장을 5줄씩 제시하고 어떤 면에서 좋은 글인지 분석해준다. 이어 책에 직접 그 명문장을 필사해본 뒤 그 틀에 맞춰 모방하여 작문하도록 돕는다. 하루 5줄, 총 27일이면 완료되는 훈련서다. 1, 2장은 이론 장이다. 글쓰기가 청소년에게 필요한 이유, 청소년들이 작문 시에 흔히 부딪히는 고민, 하루 5줄 필사의 원리를 설명한다. 교사나 부모가 먼저 읽은 뒤 학생과 공유하거나 함께 읽으며 의견을 나누면 좋다. 3~5장은 실습 장이다. 분야별로 나누어 명문장을 제시해주고 작문하도록 한다. ‘입문-활용-심화’ 3단계로 난도를 높여가고, 실제 청소년들의 작문까지 예시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별한 점은 책 맨 앞에 마련된 ‘필사 전 게임’ 3종이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스스로 글쓰기 상태로 점검하도록 돕는다.필사 전 게임 추천의 글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장 ‘좋아요’를 많이 받는 글의 비밀 - 문장력은 최고의 경쟁력 1) 글을 잘 쓰면 뭐가 좋을까? 2) ‘좋아요’를 많이 받는 글의 비밀 3) “내 글이 이상한가요?” - 내 문장 클리닉 4) 고대부터 시작된 필사 2장 하루 5줄 필사로 향상되는 문장력 - 필사의 효과와 방법 1) 필사, 긴 글을 읽는 힘을 길러준다 2) 필사, 관찰력.논리력.분석력을 높여준다 3) 필사, 문장력을 향상해준다 4) 하루 5줄 필사로 향상되는 문장력 5) ‘필사-작문’으로 더욱 향상되는 문장력 3장 어휘력·표현력 쑥쑥, 문학 필사 1) 입문: 다양한 어휘를 익히자 2) 활용: 풍부한 표현력을 기르자 3) 심화: 명문장의 비밀을 캐내자 4장 논리력·추론력 튼튼, 비문학 필사 1) 입문: 글의 흐름을 파악하자 2) 활용: 문장 구조를 해체하자 3) 심화: 논리적으로 직조하자 5장 이해력·설득력 쏙쏙, 미디어 필사 1) 입문: 문장력의 기초를 공사하자 2) 활용: 맞춤형 소재를 찾자 3) 심화: 명문의 비법을 체화하자 필사하기 좋은 도서 목록독서와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청소년, 깊이 있는 작문에 도전하는 청소년의 친절한 가이드 하루 5줄, 27일 과정으로 문장력이 향상된다! “한 주제를 던져주고 어떤 글을 쓰라고 하면 처음엔 무엇을 쓸지, 어떤 식으로 써야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 ‘필사-작문’을 해보니 나도 모르게 훈련이 되는 것 같았고 글을 쓰기에 더 쉬워진 것 같았다.” _김은석(13세) 거의 모든 현대인이 매일 글을 쓴다. 수시로 주고받는 문자메시지, 일상적으로 게시하는 SNS와 블로그 글, 손쉽게 올리는 기사문의 댓글 등이 모두 ‘글쓰기’에 해당한다. 특히 청소년은 전화나 면대면 소통보다 문자를 기반으로 한 소통을 훨씬 편하게 느끼기에 어느 세대보다 ‘글쓰기’와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제 글쓰기는 생활의 필수 요소이며, 무엇보다 ‘문장력’이 중요한 시대란 뜻이다. 뛰어난 글 실력을 지닌 사람만이 원활하게 의사소통하고 범람하는 글들 사이에서 남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 교사, 부모는 글쓰기 하면 대개 논술을 떠올리고, 이에 학생들은 작문 자체에 큰 부담을 느낀다. 글쓰기가 생활의 일부가 아닌 넘어야 할 큰 숙제가 되면 실력은 쉬이 늘지 않는다. 이에 현장 글쓰기 교사 3인이 즐겁고, 간편하고, 효과적인 문장력 훈련법을 안내한다. 하루에 명문장 5줄을 필사하고 그 틀에 맞추어 모방하여 작문하는 27일 과정의 훈련법이 그것이다. 글쓰기는 청소년의 삶에 어떤 식으로 침투해 있을까? - 글쓰기 현장에서 널리 사랑받는 ‘5줄 필사’ 훈련법 이 책 1, 2장은 ‘5줄 필사’ 실습에 앞선 이론 장이다. 1장은 스마트 시대에 글쓰기가 청소년 일상에 어떤 식으로 깊이 침투해 있는지, 글을 써야 하는 이유와 글을 잘 쓰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를 다각도로 설명한다. 이어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얻는 글, 가령 SNS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는 글의 비밀을 살펴보고, 청소년이 토로하는 글쓰기 고충을 사례별로 짚는다. 필사의 역사, 필사가 뇌의 어떤 기능을 자극하는지도 간략히 설명한다. 2장에서는 필사가 실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여러 예시문을 들어 설명하고 구체적인 필사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이 책의 핵심인 ‘하루 5줄 필사’의 원리가 무엇인지, 필사하기 좋은 예시문의 요건은 무엇인지 정리해준다. 마지막으론 ‘필사-작문’ 과정을 강조한다. 명문장 5줄을 필사한 뒤, 그 틀에 맞추어서 작문해보는 과정까지 마쳐야 실제적인 문장력 훈련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들이 실제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사례로 설명해주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을 교재로 활용하는 교사나 부모는 1, 2장을 먼저 읽은 뒤 내용을 학생과 공유하거나 함께 읽으며 의견을 나누어도 좋다. 학생 혼자 읽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친절히 서술돼 있다. 분야별 명문장을 5줄씩 필사하고 모방하여 작문한다 - ‘입문-활용-심화’ 3단계에 걸친 점진적 실습 3-5장은 실습 장이다. 이 책에 실습란에 저자들이 고른 명문장을 5줄씩 따라 필사한다. 그다음 자기만의 소재로 예시문 틀에 맞추어 작문까지 해본다. 3장은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문학 예시문, 4장은 ‘논리력과 추론력’을 기를 수 있는 비문학 예시문, 5장은 ‘이해력과 설득력’을 기를 수 있는 미디어 예시문이 제시돼 있다. 분야마다 단계별(입문-활용-심화)로 구성돼 있어 차근차근 밟아나가면 된다. 총 27개의 예시문을 27일간 필사-작문하는 과정이다. 특별한 점은 이 예시문을 모방한 학생들의 작문도 예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이 현장에서 ‘필사-작문’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생한 예시문이기에 독자에게 신뢰감을 준다. 글쓰기를 ‘게임’처럼 즐겁게!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와 구성 책 맨 앞에는 게임 3종이 있다. ‘필사 필요 지수 테스트’, ‘사다리타기’, ‘십자말풀이’가 그 게임으로, 모두 저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하는 학습 자료다. 필사 필요 지수 테스트는 필사가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수치로 확인해준다. 사다리타기는 글쓰기에서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한 뒤 3-5장 중 어느 장에 주력해야 할지 알려준다. 십자말풀이는 문장의 기본 단위인 어휘 자체에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 모든 훈련은 놀이처럼 재미있을 때에 큰 효율을 내기에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학생을 지도하는 부모나 교사도 게임을 함께 즐기며 공감대를 쌓으면 더욱 좋다. 책 앞부분에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서술돼 있고, 마지막에는 ‘필사하기 좋은 도서 목록’까지 정리돼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이 책을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달팽이 과학동화 32 : 콩의 쓰임새) 콩으로 만든거야
보리 / 심조원 / 200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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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자연,과학심조원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4 (리커버)
arte(아르테) / 달새울 (지은이) / 2021.04.12
22,000원 ⟶ 19,8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달새울 (지은이)
제7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판타지아'에서 특선을 차지하며 네이버 웹소설 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달새울 작가의 인기 로맨스 판타지 '이 리커버로 찾아온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일러스트로 표지에 장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남편과 딸을 잃고 영주의 무덤에 순장될 위기에 처한 리에타가 빚을 독촉하러 온 악시아스의 영주이자, 이복 형제들을 죽여 황자 자리에서 쫓겨난 킬리언을 만나 슬픔을 딛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섬세한 감정선을 아름답게 그려낸 유려한 문장과 역병과 악마, 언데드가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약한 듯하지만 강인한 성품을 지닌 리에타는 킬리언이 내민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살아갈 길을 도모한다. 영주 킬리언을 지키는 여성 호위 기사단 ‘동쪽 별채’의 활약 역시 전통적인 여성상을 벗어나 독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준다. 뿐만 아니라 강한 군사력으로 대륙을 통일하여 명성을 얻지만 신성왕국의 저주로부터 무고한 국민들을 지켜내지 못하는 피 마를 날 없는 황실의 모습을 통해 권력과 힘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인간다움, 그리고 용서의 미학에 대해 고찰하게 한다.18.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것들 * 719. 계약 * 7920. 잊을 수 없는 * 18321. 마길라 * 27922. 죽은 자는 말이 없다더니 * 33123. 마지막 겨울 * 39324. 어느 봄날 * 565에필로그1 - 반짝반짝 빛나는 * 577에필로그2 - 자라는 악마 * 601에필로그3 - 그가 들어 주지 않았던 유일한 일 * 615“안녕, 요부. 빚 대신 그대를 받아가도록 하지.” 사랑을 잃은 여인과 사랑을 모르는 남자가 서툰 발걸음을 내딛는다 제7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판타지아〉에서 특선을 차지하며 네이버 웹소설 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달새울 작가의 인기 로맨스 판타지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이 리커버로 찾아온다.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 일러스트로 표지에 장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네이버 시리즈 900만 구독 인기 로맨스 판타지 제7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특선 화제의 네이버 웹툰 원작 소설 일러스트 리커버 출간!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은 남편과 딸을 잃고 영주의 무덤에 순장될 위기에 처한 리에타가 빚을 독촉하러 온 악시아스의 영주이자, 이복 형제들을 죽여 황자 자리에서 쫓겨난 킬리언을 만나 슬픔을 딛고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섬세한 감정선을 아름답게 그려낸 유려한 문장과 역병과 악마, 언데드가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약한 듯하지만 강인한 성품을 지닌 리에타는 킬리언이 내민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살아갈 길을 도모한다. 영주 킬리언을 지키는 여성 호위 기사단 ‘동쪽 별채’의 활약 역시 전통적인 여성상을 벗어나 독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준다. 뿐만 아니라 강한 군사력으로 대륙을 통일하여 명성을 얻지만 신성왕국의 저주로부터 무고한 국민들을 지켜내지 못하는 피 마를 날 없는 황실의 모습을 통해 권력과 힘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인간다움, 그리고 용서의 미학에 대해 고찰하게 한다. 대대로 이어진 오랜 저주와 가혹한 운명은 막 피어나려는 리에타와 킬리언의 사랑을 가로막고, 제국에 도는 역병과 무수히 죽어가는 사람들 위로 드리운 검은 그림자로 인해 마침내 두 사람은 이별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 걸음 다가서면 한 발 물러나는 애틋한 로맨스가 마른 가지에 이는 바람처럼, 당신의 마음을 흔들 것이다. 리에타 트리스티는 아름다운 여자였다.
생쥐 신랑
보리 / 홍영우 지음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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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옛이야기홍영우 지음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충남 천안군에 전해 오는 '세 딸 이야기'를 홍영우 선생님이 글을 다듬고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여 만든 그림책이다. 신랑감을 찾아 나섰다가 생쥐를 신랑으로 맞게 된 셋째 딸이 부모님한테 신랑을 보여 주기까지 겪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시집갈 나이가 된 세 자매가 저마다 신랑감을 찾아 길을 떠난다. 첫째와 둘째는 저마다 잘생기고 돈 많은 사람을 만나 혼인을 했지만, 셋째는 목숨이 위험할 때 자기를 구해 준 생쥐를 신랑으로 삼게 되었다. 언니들이 신랑 자랑을 늘어놓아도 아무 말 못하고 듣기만 하던 셋째. 부모님이 신랑을 데려오라는데 어쩌면 좋을까?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그림책, 여섯 번째 이야기《생쥐 신랑》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을 만한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딸랑새》,《신기한 독》,《불씨 지킨 새색시》,《옹고집》에 이어 여섯 번째로 《생쥐 신랑》이 나왔습니다. 《생쥐 신랑》은 충남 천안군에 전해 오는 [세 딸 이야기]를 홍영우 선생님이 글을 다듬고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신랑감을 찾아 나섰다가 생쥐를 신랑으로 맞게 된 셋째 딸이 부모님한테 신랑을 보여 주기까지 겪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마음 착한 셋째 딸과 생쥐 신랑 이야기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시집갈 나이가 된 세 자매가 저마다 신랑감을 찾아 길을 떠났어요. 첫째와 둘째는 저마다 잘생기고 돈 많은 사람을 만나 혼인을 했지만, 셋째는 목숨이 위험할 때 자기를 구해 준 생쥐를 신랑으로 삼게 되었지요. 언니들이 신랑 자랑을 늘어놓아도 아무 말 못하고 듣기만 하던 셋째. 부모님이 신랑을 데려오라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생쥐라도 괜찮아! 생쥐 신랑은 사람도 아닌 보잘 것 없는 작은 쥐에 지나지 않지만 셋째 딸한테는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신랑입니다. 언니들은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를 찾아 혼인을 했지만 셋째 딸은 자기 목숨을 구해 주고 정성으로 보살펴 준 생쥐의 마음이 고마워 생쥐의 각시가 되기로 마음먹지요. 혼인을 하고 나서도 신랑을 사랑하며 오순도순 살아갑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조건보다 착한 마음씨를 눈여겨보고, 은혜를 기꺼이 갚을 줄 아는 셋째의 모습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조그마한 것에 감사할 줄 모르는 요즘 세상에서는 보기 드문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또 각시를 위해서 왕의 몸으로 직접 떡도 치고 베도 짜는 생쥐 신랑의 모습에서 겉모습은 작고 볼품없어도 얼마나 따뜻하고 큰 사랑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생쥐를 남편으로 맞이한 셋째 딸은 결국 생각지 못한 행복한 날을 맞습니다. 진실한 마음은 하늘도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올망졸망 귀여운 생쥐 나라 동무들을 그림으로 만나 보아요. 작은 몸집으로 뭐든지 척척 해내는 생쥐들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든든합니다. 올망졸망 생쥐들이 가마를 메고 가는 모습은 마치 조선 시대 왕의 행렬도를 보는 듯합니다. 큰언니가 시집가는 장면에서는 옛날 혼례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지요. 동생을 질투하는 언니들의 샐쭉하고 퉁명스런 표정들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림 구석구석 숨어있는 이야깃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그림과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세요.
자이스토리 중학 국어 독해력 완성 1 : 비문학
수경출판사(학습) / 권정아 (지은이)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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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권정아 (지은이)
많은 학생들이 독서(비문학)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재미없는 소재와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지문부터 접하기 때문이다. <자이스토리 중학 국어 독해력 완성>은 수준별로 지문을 나누고, 계단식으로 독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신 이슈와 흥미로운 지문으로 재미있게 공부하여 국어 독해력을 높이면 모든 과목의 성적을 올릴 수 있다.STEP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Day 01 몸에서 열이 나도 추위를 느끼는 이유 (과학) + Follow Me! 12 내가 살을 빼고 싶은 이유 (사회) 14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6 Day 02 재미없는 경기, 끝까지 보고 나와야 할까? (사회) + Follow Me! 18 아메리카노의 의미 (인문) 20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22 Day 03 모두를 위한 디자인 (예술) 24 정전이 되어도 자이로드롭은 안전하다고? (과학+기술) 26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28 Day 04 옛사람들이 그림을 그린 이유 (예술) 30 소년과 소녀는 왜 소나기를 만났을까? (인문) 32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34 Day 05 성공을 위해 마시멜로를 아껴 두어야 할까? (사회) 36 우주의 중심 (과학) 38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40 Day 06 첨성대의 역할 (인문) 42 기압이 날씨에 미치는 영향 (과학) 44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46 Day 07 공감적 대화 (인문) 48 만 18세인 청소년에게 선거권을 주어야 할까? (사회) 50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52 Day 08 공기 청정기의 원리 (사회+기술) 54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야만 하는 법 (사회) 56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58 STEP 문단 요약하기,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기 Day 09 나 어제 시험공부 하나도 안 했어! (사회) + Follow Me! 62 <이삭 줍는 여인들>이 혁명을 유도한다고? (예술)) 64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66 Day 10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비 (사회) + Follow Me! 68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원리 (기술) 70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72 Day 11 연극의 이해 (예술) 74 삶을 바꾸어 놓은 스마트폰 (사회+기술) 76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78 Day 12 오른손은 ‘옳은 손’? (인문) 80 고흐의 그림 속 비밀을 밝혀낸 천문학자 (예술+과학) 82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84 Day 13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 (인문) 86 우리 몸의 열쇠, 홍채 (과학+기술) 88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90 Day 14 조선의 인재 등용 방식 (인문) 92 별의 죽음, 초신성 (과학) 94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96 Day 15 우리가 먹는 초콜릿은 어디에서 왔을까? (사회) 98 손난로의 원리 (과학) 100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02 Day 16 시험 불안 (사회) 104 원근법에 나타난 동양과 서양의 차이 (예술) 106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08 STEP 글의 구조 파악하기, 주제 찾기 Day 17 민주주의 (사회) + Follow Me! 112 음악이란 무엇인가? (예술) 114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16 Day 18 영수증 속 환경 호르몬 (과학) + Follow Me! 118 핫플레이스의 그늘, 젠트리피케이션 (사회) 120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22 Day 19 평생 함께하는 몸속의 친구, 미생물 (과학) 124 물가는 왜 자꾸 변할까? (사회) 126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28 Day 20 법이 필요한 이유 (사회) 130 종합 예술, 영화 (예술) 132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34 Day 21 화폐는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인문) 136 남향집이 꼭 좋은 집일까? (예술) 138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40 Day 22 공유 경제란 무엇인가? (사회) 142 국어의 특질 : 상징어의 발달 (인문) 144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46 Day 23 프로메테우스의 불 (인문) 148 우리 일상을 바꾸어 놓을 5G 기술 (기술) 150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52 Day 24 작지만 따뜻한 적정 기술 (기술+사회) 154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인문+기술) 156 리뷰 (어휘 테스트 + 배경지식) 158[문제편] 특징 1. 하루 2지문씩 24일 학습 : 흥미로운 소재와 실전 어휘로 구성된 지문을 통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책 전체를 STEP 1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STEP 2 문단 요약하기,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기, STEP 3 글의 구조 파악하기, 주제 찾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독해력을 쌓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지문을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는 나만의 과외 선생님 Follow me를 각 STEP에 제시하여 지문에 접근하는 방법을 안내하였습니다. 4. 내용 이해 문제, 내용 추론 문제, 어휘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글을 잘 독해했는지 평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5. 매일 다양한 유형의 어휘 테스트를 통해 어휘력을 쌓고,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문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제시하였습니다. [해설편] 특징 1. 해설에 지문 전체를 수록하여 선택지의 근거를 지문에 모두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문제의 전문을 수록하고 선택지 첨삭 해설을 통해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각 문단별 내용을 요약하고, 각 문단의 핵심어와 중심 문장, 글 전체의 중심 문장을 표시하여 글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내용 해제 및 주제, 문단 간의 관계, 글의 구조도를 제시하여 지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왜 정답?’과 ‘왜 오답?’을 통해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제시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국어가 쉬워지는 계단식 독해 학습법 국어가 쉬워지면 모든 과목의 성적이 오릅니다! - 재미있는 소재로 하루 2지문씩 24일 학습 - STEP 1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찾기, STEP 2 문단 요약하기,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기, STEP 3 글의 구조 파악하기, 주제 찾기 - 지문을 쉽게 이해하게 도와주는 나만의 과외 선생님 Follow me - 전 지문 필수 어휘 수록 - 매일 다양한 유형의 어휘 테스트와 배경지식 넓히기 -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개념까지 보충하는 입체 첨삭 해설 지니국어논술학원 원장 서평 국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어가 학교 내신이나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도 하지만, 나아가 국어 과목은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특히 독해력이 떨어지는 학생은 글을 읽고도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문제가 요구하는 사항도 정확히 포착하지 못한다. 대체로 국어는 시간 대비 효율이 높지 않은 과목으로 알려져 있다. 열심히 공부해도 그다지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아 고등학교에 가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국어 성적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까지 하다. 일리가 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국어 공부의 핵심은 독해력에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정확히 이해하고 답해야 한다. 한 번 지문을 읽으면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역량은 문제 풀이를 많이 해 본다고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야 실력을 쌓을 수 있다. 독해력을 기르기에 가장 좋은 학습법은 다양한 주제의 지문에서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지문을 읽으며 각 문단별 주제와 핵심어를 찾는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자신의 독해력이 놀랄 만큼 향상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 자이스토리에서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는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으로 독해 훈련을 한다면 탄탄한 국어 능력을 배양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단락별 핵심어 찾기와 중심 문장을 찾는 훈련을 지속하기 바란다.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는 훈련이야말로 국어 실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잘 정돈된 좋은 지문으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비문학뿐 아니라, 문학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 더불어 이런 노력을 기울이다 보면 지문을 읽고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의 면접 시험에서도 남다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타키 포오 얼렁뚱땅 상식스쿨 3
대원키즈 / 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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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교양,상식캐릭온TV (원작), 김언정 (글), 조수현 (그림), 정효해 (감수)
유튜브 238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가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으로 출간되었다. 엉뚱 발랄 타키 포오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속으로 풍덩 들어가보자.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상식이 쑥쑥 올라간다. 학교 생활부터 초등 교과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 포오의 이상한 사촌(2) 2. 포오의 아르바이트 대작전 3. 치과는 무서워 4. 즐거운 스키장얼렁뚱땅 상싱스쿨 3번째 이야기! 재미와 상식이 한 권에! 상식스쿨로 GO GO! 유튜브 238만 구독자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인기 크리에이터 <캐릭온 TV>의 초등 상식 학습 스토리북 3번째 이야기! 허세 곰돌이 포오, 실상은 상식 제로?! 타키와 함께 초등 상식 업그레이드 대작전!! 엉뚱 발랄 타키 포오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속으로 풍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상식이 쑥쑥 올라간답니다! 학교 생활부터 초등 교과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워 보아요. 타키 포오와 상식 레벨업하러 함께 책 속으로 떠나 볼까요?! 1. 수상한 자들에 잡혀 우주로 오게 된 친구들,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찡꾸의 충격적인 탄생 비밀! 2.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스키 여행, 그런데 스키장에는 눈 대신 흙만 가득인데…! 3. 이가 아파요! 충치가 생겨 치과에 간 포오, 그런데 치과가 어쩐지 으스스하다…? 여기 평범한 치과가 아니라구! 4. 용돈을 벌기 위한 고군분투 포오의 아르바이트 대작전! 포오는 과연 무사히 돈을 벌 수 있을까?
그림 엄마
넥서스주니어 / 한젬마 글 / 2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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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체험,놀이한젬마 글
미술과 친해지기만 해도 창의력이 콸콸콸, 행복이 퐁퐁퐁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한젬마가 미술로 창의력 깨우는 법을 제안한다. 4~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미술 생활화 노하우. 평범한 엄마도, 바쁜 엄마도 할 수 있다! 집 안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가 창의력 도구가 되는 ‘일상 미술’의 세계를 만나 보자. 이제 아이를 창의적으로, 삶을 행복하게 바꿔라!추천사_단순하고, 쉽고, 아이 같은 미술 프로그램 (이어령 전 장관) 머리말_삶을 즐겁게 아이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그림 엄마 1장. 창의력을 기르는 최고의 도구 ‘미술’ 01 왜 성공한 사람 중에 미술 전공자가 많을까? 02 미술과 창의력의 특별한 관계 03 답답한 틀 깨고 창의 미술로 가는 첫걸음 04 미술에 대한 편견부터 깨 볼까? 05 만만하고 즐겁게 창의 미술 하세요! Tip_미술적으로 사는 그림 엄마의 조건 06 창의 미술의 일곱 가지 원칙 아트 톡톡_마음까지 치료해 주는 미술 2장. 창의력이 샘솟는 미술 환경 만들기 01 아이 꿈이 자라는 아틀리에 Tip_비닐 앵글 아틀리에 만들기 02 꼬마 아티스트로 만드는 소품 아이디어 Tip_5분 만에 후딱 비닐 작업복 만들기 Tip_5분 만에 뚝딱 비닐 가방 만들기 03 우리 집이 갤러리가 되었어요! 젬마 톡톡_젬마네 아이 창의 환경 3장. 일상 + 자연 + 미술 놀이 01 삶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일상 미술 놀이 Tip_하트와 꽃으로 초 간단 그림 놀이 Tip_영·유아가 할 수 있는 일상 미술 놀이 젬마 톡톡 미술 체험 축제를 아시나요? Tip_세계 거리에서 만난 일상 아트 뷰 02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연 미술 놀이 Tip_가 볼 만한 동물원과 식물원 아트 톡톡 아름답고 소박한 독일의 놀이 공간 03 삶을 유쾌하게 하는 멀티 미술 놀이 Tip_요리 재료로 작업한 아티스트들 젬마 톡톡 재료 구하기부터가 창작의 시작 Tip_한젬마가 추천하는 온갖 창작 재료 살 수 있는 곳 Tip_한국실험예술제와 서울 아시테지 겨울 축제 Tip_부활절 달걀 놀이 |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 겨울철 눈 놀이 | 쿠키와 케이크 만들기 | 돌상 차리기 젬마 톡톡 한젬마의 미술 놀이터 시리즈 4장. 만만한 명화 놀이하는 미술관 01 명화, 감상보다 만만하게 활용하자 Tip_엄마들의 그림 읽어 주기 노하우 02 우리 명화부터 제대로 알자 Tip_알아두자! 우리나라 대표 화가 11인 Tip_한반도 미술 창고 지도 Tip_추천 우리나라 미술관과 화가들의 집 03 현대미술로 생각의 틀을 깨 보자 아트 톡톡 미술이 아름답다고? 04 미술관을 놀이터로 만들자 Tip_알아 두세요! 알찬 미술 정보 사이트 Tip_미술관과 갤러리는 무엇이 다를까? Tip_추천 어린이 미술관과 박물관 아트 톡톡 우리도 미술관 축제가 있었으면! 참고문헌 특별 부록 창의력 테스트 북부담감 0%·실천력 100% 한젬마표 창의력 프로그램 새롭고 기발한 교육 방법을 최대한 많이 제공하는 것이 창의력을 깨우는 길? 저자는 창의력에 관한 상식부터 깨야 진짜 창의력이 자란다고 강조한다. 수두룩한 체험 프로그램에 지친 엄마들에게 한젬마가 제안하는 창의력 원칙은 “지루하게 하라, 반복하라, 아껴서 주라, 자꾸 모방하라…….” 등이다. 평범한 엄마를 위한 부담감 0%, 실천력 100%의 샘물 같은 창의력의 법칙과 그에 따른 일상 미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환경만 살짝 바꿔도 ‘창의력이 콸콸콸’ 흔히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공부 환경을 잘 만들어 주라고 한다. 창의력이 남다른 아이로 키우는 일도 마찬가지다. 창의력이 샘솟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된다. 집 안 구석구석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우리 집 아틀리에를 만들고, 집 한쪽 벽을 아이만의 갤러리로 바꾸는 등 창의력 콸콸콸, 인테리어 효과 만점인 미술 환경 만드는 법과 5분 만에 후딱 만드는 아이 작업복과 아트 백 등 아이를 꼬마 아티스트로 바꾸는 소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일상 미술 놀이로 ‘행복이 퐁퐁퐁’ 사진 놀이, 피크닉 미술 놀이, 샐러드 놀이, 모래 놀이…… 등 미술 하나도 모르는 엄마들도 별 다른 재료 준비 없이 할 수 있는 너무 쉽고 간단한 일상+미술+자연 놀이 22가지를 제안한다. 특히 독일의 자연·예술 환경을 소개하며 제안하는 자연 미술 놀이도 눈여겨볼 만하다. 명화가 만만해! 미술관이 즐거워! 명화를 단순 학습용이 아니라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요령과 창의력 백화점인 현대미술 엿보기, 미술관을 놀이터로 바꾸는 비결…… 등 명화를 창의력 도구로 마음껏, 만만하게 활용하는 비법과 추천 어린이 미술관 소개, 미술관을 알차게 이용하는 법 등을 풍성하게 알려 준다. 추천평 “캠벨 수프를 먹으면 수프가 되고, 캠벨 수프를 벽에 붙이면 예술이 된다.”고 했던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을 떠올려 보자. 일상적인 삶에서 살짝 벗어나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창의력의 핵심이다. 그래서 창의력의 도구로써 미술의 활용을 고민하는 저자의 시도는 매우 반갑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술 활동들의 제안은 공교육에서 건드리지 못했던 생활 속 미술 프로그램으로 아주 쉽고 일상적이면서 실용적인 가치가 있다. 그럼에도 ‘단순하고, 쉽고, 아이 같은’ 근본적인 창조성의 핵심도 건드려 준다. -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느림보 / 이민희 지음 /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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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이민희 지음
작가는 이 책과 라는 그림책 두 권으로 2006년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한 신인작가로, 신인답지 않은 여유롭고 진중한 솜씨로 현대문명을 날카롭게 풍자했다. 여기서는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 이기심을 돼지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옛날에 돼지는 인간보다 똑똑해서 문명을 성공적으로 일으켰지만 할 일이 많아지자, 원시 상태인 인간을 데려와 일을 시킨다. 여유로와진 돼지들은 춤을 추며 놀고 사람들이 도시를 짓고 로봇을 만들며 돼지를 앞지른다.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돼지들은 인간에게만 일을 맡겨놓고 여전히 춤만 춘다. 이제 돼지는 퇴화되고, 인간이 만든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해 준다. 이제는 누가 낙오될 차례일까? 끊임없이 계발과 편리함에 대한 욕구로 인간은 문명을 발전시켜 왔지만 현대인들은 그 이전의 어떤 문명의 인간들보다 병들어 있으며 행복하지도 않다. 등을 패러디한 아이디어가 그림책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며, 간결한 언어 속에 현대 문명의 비판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담은 중대한 주제를 무리 없이 잘 형상화 해냈다.현대문명을 깜찍하게 비튼 엉뚱한 상상력! 로 2007년 상반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신인작가 이민희의 두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신작 는 와 함께 ‘2006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공동수상한 작품으로, 이 책에서도 현대문명을 풍자한 작가의 독특한 시선이 엿보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되뇌며,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옛날보다 훨씬 풍부해진 먹을거리와 편의시설,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사람들은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불만에 가득 찬 모습으로 아등바등 살고 있지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이미 상당 부분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고 있는 지금, 인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기계화되어 이기적으로 변모해가는 인간의 모습을 돼지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등 잘 알려진 명작들을 곳곳에 패러디해 넣은 그림은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현대 우리 인간이 잃어버린 삶의 본질을 일깨우라고 얘기합니다.
빅터 연산 2-A : 초등 2학년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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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으며,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하다. 또한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된다.1. 세 자리 수(1) 2. 세 자리 수(2) 3.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덧셈(1) 4.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덧셈(2) 5.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덧셈교재 소개 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비닐봉지풀
느림보 / 방미진 글, 오승민 그림 /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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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방미진 글, 오승민 그림
어느 날 오후, 비닐봉지가 꾸는 꿈 이야기를 그린 동화. 전봇대 뒤에서 까만 비닐봉지 하나가 얼굴을 내민다. 은행알들과 꽃들도, 풀들도 모두 자기들끼리 어울려 노는데 비닐봉지는 혼자다. 그러나 어느 틈에 슬쩍 풀잎을 향해 날아가는 비닐봉지. 풀인 척하고 조심조심 풀숲에 앉지만 풀들이 그것을 모를 리 없다. 그런데 가만히 바람이 불어오자 풀들이 비닐봉지에게 손짓을 한다. 간질간질 톡톡, 비닐봉지는 풀이랑 신나게 바람을 탄다. 그리고 하늘로 둥실 떠올라 전봇대만큼 높이 올라간 비닐봉지는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에 눈이 부신다. 멀리서 다시 바람이 불어온다. 이제 비닐봉지는 어디로 떠날까?어느 날 오후, 비닐봉지가 꾸는 꿈 전봇대 뒤에서 까만 비닐봉지 하나가 얼굴을 내밉니다. 은행알들과 꽃들도, 풀들도 모두 자기들끼리 어울려 노는데 비닐봉지는 혼자입니다.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지요. 그러나 어느 틈에 슬쩍 풀잎을 향해 날아가는 비닐봉지. 풀인 척하고 조심조심 풀숲에 앉지요. 풀들이 그걸 모를까요! 그런데 가만, 바람이 불어오자 풀들이 비닐봉지에게 손짓을 합니다. 같이 놀자고요. 간질간질 톡톡, 비닐봉지는 풀이랑 신나게 바람을 탑니다. 하늘로 둥실 떠오르기도 하면서요. 전봇대 꼭대기만큼 높이 올라간 비닐봉지는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에 눈이 부십니다. 멀리서 다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자, 이제 비닐봉지는 어디로 갈까요? 외톨이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면 의 앞면지에는 몸을 수그리고 무언가를 바라보는 아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주인공은 비닐봉지이고, 아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는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야 우리는 다시 아이를 만납니다. 비닐봉지를 좇으며 종알대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그 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이는 책 밖의 화자이자 의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그저 바람 따라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비닐봉지를 보면서 비닐봉지가 외로워서 풀인 척한다고 생각하는 외톨이 아이. 누구나 혼자일 때 외로움은 살며시 찾아옵니다. 은 가만히 다가와 등을 기대는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이자, 외로움이 자유로움으로 승화되는 순간을 보여주며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점점 풀빛으로 변해가는 까만 비닐봉지를 눈여겨 보세요.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이 나지만, 뒷면지에는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드는 아이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는 바람이 되어 날아간 비닐봉지처럼 아이 역시 뒤돌아 씩씩하게 걸어갈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하찮은 비닐봉지에 생명을 불어넣다 은 기획에서부터 책이 완성되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그 기간 동안 원고도 다듬고 또 다듬었지만, 그림도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기존의 스케치에서 본문에 등장했던 아이를 면지로 옮기면서, 친절하지만 설명적이었던 스타일을 과감하게 버리고 절제미가 돋보이는 강렬하면서도 간결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배경을 생략한 대신 자유로운 드로잉으로 비닐봉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풀과 동화되며 검정에서 점차 풀빛으로 변해가는 비닐봉지의 모습은 열 마디 말보다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마지막 장면, 거의 투명하게 변해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가는 비닐봉지는 외로움이 자유로움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보여주면서 가슴이 확 트이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꼬마 마녀
길벗어린이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백경학 옮김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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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외국창작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글, 백경학 옮김
깊은 숲 속 마녀의 집에 뛰어난 마녀가 되기 위해 하루 여섯 시간씩 꾸준히 요술 공부를 하는 꼬마마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마녀들의 잔칫날에 아무리 가고 싶어도 127살 밖에 되지 않은 꼬마마녀는 엄두도 낼 수 없었어요. 다른 마녀들은 모두 500살은 넘었으니까요. 몰래 잔치에 숨어든 꼬마마녀에게 여왕 마녀는 \'좋은 마녀 시험\'에 통과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합니다. 1957년에 처음 발표된 후 47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면서 세계 어린이들이 열렬한 사랑을 받아 온 이 작품은 독일의 대표적인 동화 작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대표작입니다. 꼬마마녀는 좋은 마녀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지만, 마녀들이 말하는 \'좋은 마녀\'는 사람들에게 항상 나쁜 요술을 부리는 마녀였습니다. 마녀다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벌을 받게 되는 꼬마마녀는 과연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할까요?1. 꼬마마녀 화났다 2. 야호, 신나는 마녀들의 잔치 3. 복수를 꿈꾸며 4. 긴 싸리빗자루 주세요 5. 요술 빗자루 길들이기 6. 회오리 바람 7. 산지기는 고달파 8. 종이꽃 9. 따끔한 교훈 10. 금요일의 손님 11. 꼬마 명사수 만세! 12. 군밤 장수 13. 나 진짜 마녀 맞아? 14. 돌격이다, 눈사람! 15. 우리 내기할까? 16. 숲 속의 사육제 17. 볼링 도박꾼 18. 혼쭐난 개구쟁이들 19. 마녀 회의에 앞서 20. 마지막에 웃는 마녀 옮기고 나서
국립 어른 초등학교
거북이북스 / 이지훈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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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명작,문학이지훈 (지은이), 정용환 (그림)
4학년 라온이는 이번 겨울 방학 기간에 학교로 출근한다. 국립 어른 초등학교의 어린이 선생님으로 뽑혔기 때문이다. 바로 어른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라온이 엄마, 아빠도 ‘어른 자격증’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어른 초등학교로 향한다. 새로운 정책에 불만투성이지만 어른 자격증이 없으면 진짜 어른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세상이다. 엄마, 아빠는 물론, 어른들을 가르칠 생각에 라온이는 잔뜩 신이 났다. 하지만 선생님이 되고 보니 만만치 않다. 어른답지 않은 어른이 어찌나 많은지. 무단횡단을 하는 어른들, 길거리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어른들, 담배꽁초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어른들. 이 어른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한숨이 푹푹 나오는 라온인데….드디어 오늘이다! 어린이는 항상 옳다 이 나이에 일기라니 딱지왕 나가신다 지우고 싶은 흑역사 학자녀와 함께 교무실로 오세요! 도대체 이런 걸 왜 공부해? 나 완전 선생님 같잖아 도저히 못 참겠다! 거울 작전 개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진짜 오늘 일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면서요?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을 거다 같이 가, 아빠!“아이들에게 인정받는 어른, 어른다운 어른! 이런 모범이 될 어른을 양성하기 위해 국립 어른 초등학교를 신설합니다.“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소통과 이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4학년 라온이는 이번 겨울 방학 기간에 학교로 출근합니다. 국립 어른 초등학교의 어린이 선생님으로 뽑혔기 때문이지요. 누구를 가르치냐고요? 바로 어른들이요! 라온이 엄마, 아빠도 ‘어른 자격증’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어른 초등학교로 향합니다. 새로운 정책에 불만투성이지만 어른 자격증이 없으면 진짜 어른으로 대우받지 못하는 세상이니까요. 엄마, 아빠는 물론, 어른들을 가르칠 생각에 라온이는 잔뜩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되고 보니 만만치 않네요. 어른답지 않은 어른이 어찌나 많은지. 무단횡단을 하는 어른들, 길거리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어른들, 담배꽁초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어른들. 이 어른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한숨이 푹푹 나오는 라온입니다. 국립 어른 초등학교에는 시험도 있고 숙제도 있고 심지어 일기 검사까지 합니다. 어른들에겐 사생활이 있다며 우겨 보아도 별수 있나요? 여긴 어른 초등학교인데요! 졸업하려면 교칙을 따를 수밖에요. 게다가 장기자랑 대회에 가족 뉴스 영상까지 만들어야 하니, 어른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 귀한 시간을 이렇게 보내고 싶어요? 정말이지 이런 공부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잖아요!” 시험에 통과하지 못해서 나머지 공부를 하던 어른들은 결국 참았던 분노가 터져 나오고 맙니다. ‘감히 어른들을 가르치려 하다니!’ 화가 난 어른들은 더는 어른 초등학교를 다닐 수 없다고 결심하지요. 똘똘 뭉쳐 묘안을 생각해낸 어른들은 충격적인 일을 꾸밉니다. 어린이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면서요. 어린이 선생님들과 어른 학생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 어른들은 어린이들을 이기고 어른 초등학교를 없앨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어른이 어린이를 이기면 무엇이 좋은 걸까요? 이렇게 이지훈 작가는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마법 같은 세상을 탄생시켰습니다. 거기에 정용환 그림 작가가 하얀 백지와 까만 글 틈에 화려한 색감을 사용하여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과감한 구도로 역동적이게 묘사한 일러스트는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지금 단 하나밖에 없는 학교, 《국립 어른 초등학교》로 출근해 볼까요? 어린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다리는 어른 학생이 잔뜩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신나는 일상이 펼쳐질 거예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죠? 가르침에는 나이가 있을까요? 자, 이제 우리 어린이들이 어른들을 가르칠 시간입니다! "일어나! 학교 가야지!“ 이른 아침부터 학교 가라고 깨우는 엄마 목소리. 이불을 덮어쓰고 귀를 틀어막아도 결국은 일어날 수밖에 없지요. 가끔은 눈물이 쏙 나올 정도로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 누구나 이런 상상을 해보지 않았을까요? ‘왜 엄마, 아빠는 학교에 안 가지?’ 그러면 내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세상이 변했습니다. 대통령의 선포로 어른들도 초등학교에 다녀야 합니다. 또 어른 초등학교의 선생님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지요! 라온이는 선생님으로 출근하는 첫날 아침, 양은 냄비와 숟가락을 들고 엄마, 아빠의 방에 들어가서 외칩니다. “일어나세요! 일어나! 엄마, 아빠 학교 가야죠!” 《국립 어른 초등학교》에서는 마음껏 어른을 가르치는 어린이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른들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처음 하는 일엔 서툴고, 실수를 하기도 하죠. 또 모르는 것도 많습니다. 심지어 어린이들이 훨씬 잘 아는 것도 많아요. 이제 독자 여러분이 어른들을 가르칠 시간입니다. 국립 어른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나요? 어른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나요? 이 책은 어떠한 교훈도 깨달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즐겁게 상상하고 재미있게 읽으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어른도 이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마음이 뭉클해지고, 깊은 생각에 잠길지도 모릅니다. 크게 공감을 할지도,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부모와 자식 관계가 아닌, 아이와 어른으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엄마랑 아빠는 학생이다. 우리 부모님은 아직 진짜 어른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립 어른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른 자격증’을 받은 사람만 진짜 어른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딱지치기 하는데 무슨 과학?어른들은 참 간단한 놀이도 어렵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피리파라퐁퐁 수학 나라 대탐험
파란자전거 / 리위페이 지음, 권덕녀 옮김, 박현정 감수 / 2008.01.30
9,500원 ⟶ 8,550원(10% off)

파란자전거수학동화리위페이 지음, 권덕녀 옮김, 박현정 감수
꿈꾸는 책꽂이 시리즈 3권. 짝수와 홀수가 전쟁을 벌이고, 가분수가 반란을 일으키고, 소수왕국에 대지진이 일어나고, 수학나라의 보물이 없어지기도 하는 수학나라 모험 이야기이다. 수학 용어, 수학 개념의 의미와 원리, 수학 발전에 기여한 수학자에 대해 흥미로운 일화와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이런 수학 저런 수학’에 담았다. 사건이 해결될 때마다 고대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도형의 몰랐던 성질이 전개되며, 소수점과 방정식의 특성이 속속들이 파헤쳐진다. 수학의 역사, 기호와 수식의 특성, 그리고 논리적 사고와 수학적 원리가 어떤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인 리위페이는 30여 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학 이야기를 100여 권의 책으로 펴낸 중국의 수학자이다.감수자의 말 하나 신기한 수학나라 이야기 우당탕탕, 수학나라에 가다 전쟁은 이제 그만! | 단짝 | 2사령관의 문제 분수왕국과 소수왕국 내가 진짜 분수 중의 분수 | 오래된 숫자들 | 마법 | 복면을 쓴 침입자 | 땅딸보 조로 | 0국왕 VS 벼룩 | 암산 왕 8 | 소수점을 쫓아라 | 세기의 대결, 1/10국왕과 0.1국왕 | 대지진 1/10국왕은 어디에 있을까? 신기한 숫자 | 알파벳 a의 대단한 능력 | 가분수의 반란 | 0국왕의 보물 수학나라의 보물을 찾아라! 카우마운틴 전투 | 삼각형의 활약 | 되찾은 보검 | 0국왕의 지혜 | 잊지 못할 여행 둘 이야기 속에 숨은 수학을 찾아라! 원숭이 판사와 코주부 마법사 내 코 돌려줘 | 꽹과리는 몇 번 울렸나요 | 코가 길어진 마법사 수학박사 손오공과 말썽쟁이 저팔계 손오공의 꾀 | 도깨비 | 카드 마술 | 여기저기 꿀밤! | 초대한 손님의 수 | 빼앗긴 복숭아 셋 이야기가 술술, 수학이 쑥쑥! 곰 판사와 원숭이 형사 당나귀의 오리발 | 들고양이의 새로운 케이크 사슴의 사과를 찾아라 사슴의 고소장 | 긴팔원숭이의 훈련법 | 흑곰의 초대 | △□○ 주식회사 | 상자의 비밀 | 돌고 또 돌고 숲 속의 평화 중요한 소식 | 술 취한 여우 | 토끼를 잡은 이유 | 세 개의 자루 | 세 개의 원이야기 속에 숨은 수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운다! 정수, 분수, 소수, 도형들이 모여 사는 수학나라를 들어 보셨나요? 신기한 수학나라에서는 기상천외한 사건과 사고가 끊이질 않는답니다. 짝수와 홀수가 전쟁을 벌이고, 가분수가 반란을 일으키고, 소수왕국에 대지진이 일어나고, 수학나라의 보물이 없어지기도 하지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여러분의 수학 실력이 필요하답니다. 지금부터 수학박사 피터와 개구쟁이 데이브, 수학나라의 0국왕과 함께 흥미진진한 수학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수학은 무조건 외우면 된다? 수많은 공식과 수식, 기호와 도형들, 무작정 외우고 보자. 그러면 답이 나오겠지! 천만에 말씀이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면 뭐니뭐니해도 무조건 외우고 보는 학습법 때문일 것이다. 보기에는 간단한 수식과 도형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수학’이라는 분야가 처음 생겨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겪은 수많은 고민과 싸움과 혼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발전을 거듭해 이루어진 것이 오늘날의 수학이다. 그러니 시험을 치르고 나면 잊어버리는 단편적인 지식 습득의 반복은 괜한 시간만을 낭비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모든 수학을 아우를 수 있는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어디에도 응용할 수 있는 논리와 응용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시간이다. 저자 리위페이는 중국에서 수학에 쉽게 접근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 탁월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 30여 년간 수많은 수학 저서를 출간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수학의 신기한 나라 이야기??奇境故事??》 시리즈의 첫 편이 《피리파라퐁퐁, 수학나라 대탐험》이다. 추상적이고 딱딱한 수학 지식을 쉽게 풀어내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끌어다 이야기 속에 녹여내는 그의 재주는 많은 어린이의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야기를 읽기만 해도 응용수학 능력이 쑥쑥! 최근 재미있는 이야기와 수학의 만남을 시도한 책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자연스러운 수학과의 만남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독자 스스로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수학을 통해 자신의 눈에 비친 세상이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적 개념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자칫 읽을거리로만 그칠 수 있다는 한계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피리파라퐁퐁, 수학나라 대탐험》에는 몇 가지 장치를 해두었다. 수학 용어, 수학 개념의 의미와 원리, 수학 발전에 기여한 수학자에 대해 흥미로운 일화와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이런 수학 저런 수학’에 담았다. 그리고 이야기로 제시되는 수학적 개념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또한 교과 지식과의 연결을 돕기 위해 ‘수학이 보인다’에 그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러나 문제의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독자 스스로 각자의 논리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수학 개념과 여러 가지 가운데 한 가지 길을 보여 줄 뿐이다. 수학나라 여행을 마치고 나면 그동안 배운 수학 실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단편적인 이야기이기는 하나 그 속에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한다는 응용수학을 해결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수학나라에 가면 수학이 보인다! 짝수 군사들이여 돌격하라! 홀수 군사들이여 진군하라!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피터와 데이브는 어느 날, 숫자들이 싸우는 장면을 목격한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호기심이 발동한 피터와 데이브는 상황을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가까이 간다. 그런데 도중에 만난 ‘0’ 할아버지. 수학나라 대왕이라는 0국왕을 만나면서 형제의 신기한 수학나라 여행이 시작된다. 수도 사람처럼 여자와 남자를 나눠야 한다는 짝수군, ‘가짜 분수’라는 뜻이기 때문에 가분수라는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가분수들, 갑자기 사라진 1/10국왕, 대지진으로 소수점 위치가 엉망이 되어버린 소수왕국 백성들, 그리고 수학나라의 세 가지 보물을 도둑맞게 되는데…. 기상천외한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수학나라에서 수학박사 피터와 개구쟁이 데이브의 활약이 큰 빛을 보게 된다. 사건이 해결될 때마다 고대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도형의 몰랐던 성질이 전개되며, 소수점과 방정식의 특성이 속속들이 파헤쳐진다. 수학나라에서 펼쳐지는 진기한 사건들은 그에 걸맞게 치밀한 논리와 이론을 가지고 접근해야만 풀 수 있다. 따로 수식을 외우지 않아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의 역사, 기호와 수식의 특성, 그리고 논리적 사고가 어떤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생활 속 수학의 발견이 주는 기쁨 수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실제 생활이다. 자연수에서 정수로, 정수에서 분수로, 유리수에서 무리수로 수가 확장되어간 것도 생활의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수학을 즐기며 공부할 때 진정한 수학의 매력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다. 수학은 각기 다른 대상들의 특성에 대하여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같은 수학적 이름으로 불리는 다른 대상들에 대한 짧은 여행이다. 이 여행의 끝에서 지금까지 어렵게 좇기만 했던 수학을 앞에서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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