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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잔
살림어린이 / 토니 타운슬리.마크 세인트 저메인 글, 에이프릴 윌리 그림, 김경희 옮김 / 2012.04.25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어린이그림책토니 타운슬리.마크 세인트 저메인 글, 에이프릴 윌리 그림, 김경희 옮김
경제 교육에 일찍 눈을 뜬 토니 타운슬리가 자녀와 함께 했던 용돈 관리 비법을 담은 그림책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제 개념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이 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보여 주고 있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으며,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추천한 경제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적은 용돈이지만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책 속 아이는 생일 선물로 받은 ‘모으기’, ‘쓰기’, ‘나누기’라는 이름표가 붙은 세 개의 잔에 매주 받은 용돈을 나눠 넣으며 저축, 소비, 나눔의 개념을 익힌다. 아이는 그 과정을 거쳐 스스로 사야 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고, 얼마만큼 저축과 기부를 할 것인지를 계획한다. 책 속 아이를 따라 은행 업무, 현명한 소비와 지출, 나눔을 실천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이야기 부분은 토니 타운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고, 정보 페이지는 자녀를 똑똑한 부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경제 정보를 담았다.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추천한 올바른 경제 습관을 알려 주는 그림책 “똑똑한 경제 습관을 기른 아이가 행복한 미래를 준비한다!”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과 책임감 그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배운다! 『세 개의 잔』은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추천한 경제 그림책으로, 올바른 경제 습관을 알게 해 준다고 추천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는 세 개의 잔을 통해 저축, 소비, 나눔의 개념과 실천 방법, 그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 공병호가 박사 추천한 경제 그림책! 출간 즉시, 미국 엄마 5명 중 2명이 선택하는 경제 교육 스테디셀러! 『세 개의 잔』의 추천사를 쓴 경제 전문가 공병호 박사는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언제,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지 잘 모르기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내 것과 다른 사람의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만 2세부터는 돈에 대해 가르쳐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돈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만 5세부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와 저축을 깨치게 하는 것이 좋으며, 화폐 단위와 돈의 개념을 알게 되는 만 7세부터는 용돈으로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용돈 관리는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제 교육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받은 용돈을 저축하고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용돈을 받는 아이는 평소에 먹고 싶던 떡볶이랑 과자,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싶겠지만 제멋대로 돈을 썼다가는 꼭 필요한 것을 사야할 때 돈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용돈을 받으면 어디에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축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아이는 이 과정을 거쳐 절약 정신과 돈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세 개의 잔』은 경제 교육에 일찍 눈을 뜬 토니 타운슬리가 자녀와 함께 했던 용돈 관리 비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2011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어린이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별다른 광고 없이 미국 엄마 5명 중 2명이 선택하는 최고의 그림책입니다. 또한 미국의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교재로 활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이 미국 엄마와 교사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는 자녀를 둔 부모가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도 있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와 함께 쉽게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축과 소비, 기부가 저절로! 세 개의 잔으로 배우는 돈 관리 시스템! 오늘날 사회는 돈 없이 생활할 수가 없습니다. 생활이 곧 경제인 시대이지요. 그만큼 돈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용돈 관리를 통해 돈의 가치와 개념을 올바르게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적은 용돈이지만 아이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책 속 아이는 생일 선물로 받은 ‘모으기’, ‘쓰기’, ‘나누기’라는 이름표가 붙은 세 개의 잔에 매주 받은 용돈을 나눠 넣으며 저축, 소비, 나눔의 개념을 익힙니다. 아이는 그 과정을 거쳐 스스로 사야 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고, 얼마만큼 저축과 기부를 할 것인지를 계획합니다. 이렇게 용돈 관리 습관이 몸에 밴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돈의 규모에 연연하지 않고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제 개념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이 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속 아이를 따라 은행 업무, 현명한 소비와 지출, 나눔을 실천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토니 타운슬리는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돈 관리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이 돼서도 돈을 잘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저축과 소비, 기부를 시스템화 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돈의 가치와 개념을 알려 주는 알찬 정보 페이지 수록 이 책은 이야기와 정보 페이지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야기 부분은 토니 타운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고, 정보 페이지는 자녀를 똑똑한 부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경제 정보를 담았습니다. 정보 페이지는「세 개의 잔 사용법」 「똑똑한 경제 수업」 「나누면 행복해요!」라는 꼭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꼭지는 돈의 가치와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 개의 잔 사용법」은 아이와 함께 새 개의 잔을 시작하는 방법을, 「똑똑한 경제 수업」은 돈이 무엇이며 저축과 소비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가르쳐 줍니다. 또「나누면 행복해요!」는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나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올바른 경제 습관을 배워 보세요! ▶ 초등학교 교과서 경제 관련 단원 ㆍ1학년 2학기 「바른 생활」 4. 함께 쓰는 물건 ㆍ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8. 아껴 쓰고 제자리에 ㆍ2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 5. 가게에 가요 ㆍ4학년 2학기 「사회」 1.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ㆍ6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과제
집중력놀이 공룡 퍼즐 + 책 (직소 퍼즐 100조각 + 책)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 2018.11.01
16,000원 ⟶ 14,4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커스틴 롭슨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책과 신나는 직소 퍼즐로 알차게 구성된 집중력 놀이 세트이다. 상자를 열면 스페셜판 책 한 권과 퍼즐 100조각이 들어 있다. 먼저, 책을 펼쳐 숨은그림찾기 놀이에 도전해 보자. 16가지 장면에서 다양한 공룡들이 마치 대화를 하는 것처럼 찾기 문제, 숫자 세기 문제를 낸다. 말풍선 속 질문을 따라 공룡이나 사물을 찾고, 숫자를 세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자랄 것이다. 그다음, 100조각의 퍼즐을 맞추어 공룡 그림을 완성해 보자. 공룡 그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공룡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책으로 한 번, 퍼즐로 또 한 번 즐거운 놀이로 집중력을 기르기 좋은 놀이 세트이다.‘퍼즐’과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한 번에!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놀이 세트 ◆ 집중력이 필요한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집중력놀이 퍼즐+책」 시리즈 「집중력놀이 퍼즐+책」시리즈는 책과 신나는 직소 퍼즐로 알차게 구성된 집중력 놀이 세트예요. 『공룡세계에서 너도 찾았니?』, 『바닷속에서 너도 찾았니?』 등 숨은그림찾기 놀이책 또는 『구석구석 세계 그림 지도』 등 지도책을 퍼즐과 함께 만나볼 수 있지요. 취향에 따라 책을 읽고 퍼즐을 맞추어 나가요. 알록달록 섬세한 그림의 직소 퍼즐은 아이들이 긴 시간 집중하여 즐길 수 있는 100~300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퍼즐 조각은 너무 작지 않은 적당한 크기로 아이들이 집기에 꼭 알맞아요. 퍼즐을 맞추어 가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 ‘숨은그림찾기 놀이’로 한 번, ‘퍼즐 놀이’로 또 한 번!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고 공룡의 특징을 익혀요! 『집중력놀이 공룡 퍼즐+책』의 상자를 열면 『공룡세계에서 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스페셜판 책 한 권과 퍼즐 100조각이 들어 있어요. 먼저, 책을 펼쳐 숨은그림찾기 놀이에 도전해 보아요. 16가지 장면에서 다양한 공룡들이 마치 대화를 하는 것처럼 찾기 문제, 숫자 세기 문제를 내요. 말풍선 속 질문을 따라 공룡이나 사물을 찾고, 숫자를 세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자랄 거예요. 그다음, 100조각의 퍼즐을 맞추어 공룡 그림을 완성해 보아요. 공룡 그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공룡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책으로 한 번, 퍼즐로 또 한 번 즐거운 놀이로 집중력을 기르기 좋은 놀이 세트랍니다. ◆ 알록달록 와글와글한 공룡 그림을 보는 재미! 선명하고 감각적인 알록달록한 그림이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고 눈길을 사로잡아요. 공룡들의 모양이나 색깔을 맞춰 나가는 재미를 한껏 더해 주지요. 다양한 공룡 그림은 비슷해 보여도 표정이나 모양새가 각기 달라요. 그림의 미세한 차이를 알아내는 숨은그림찾기, 숫자 세기 등 활동을 통해 동물 및 사물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인지력을 높여 나갈 수 있지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42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4.09.20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67화 도도의 사형 날짜 7쪽 68화 절망의 계곡 31쪽 69화 퀸 크리스티나 61쪽 70화 수녀들 85쪽 71화 뒷담화의 여왕 109쪽 72화 스팔타쿠스 도도 137쪽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42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심화된 학습내용으로는 역사 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이야기로 들려 드립니다. ★ 42권에 수록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① 수를 선분의 길이로 나타내 볼까요? ② 공식을 도형으로 설명해 볼까요? ③ 도형을 이동시켜 정리를 확인해 볼까요? ④ 넓이가 같은 다른 모양으로 바꿔 볼까요? ⑤ 알쏭달쏭 도형퍼즐을 풀어 볼까요?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수학도둑>을 통해 전하는 부모님 마음! ③ 이벤트 당첨자 ④ <수학도둑> 41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 및 정답과 도도의 깜짝ox퀴즈와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① 도도의 깜짝OX퀴즈 ②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③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④ 수학도둑 워크북
빅터 연산 예비초 A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09.18
7,000원 ⟶ 6,300원(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지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지루한 연산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을 위한 빅터 연산 예비초 단계를 출시하게 되었다. 빅터 연산의 핵심은 '개념을 쉽게, 연산은 재미있게'이다. 여기에 맞게 예비초에서도 개념을 긴 설명이 아닌 그림과 식으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계산보다는 재미있는 형태의 문제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하루에 4쪽씩 학습할 경우 한 권을 학습하는데 1개월이면 충분하다. 빅터 연산 예비초로 입학 전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1. 5까지의 수 2. 5까지의 수의 덧셈 3. 5까지의 수의 뺄셈 4. 10까지의 수 5. 10까지의 수의 덧셈 6. 10까지의 수의 뺄셈지루한 연산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빅터 연산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을 위한 빅터 연산 예비초 단계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1. 빅터 연산의 핵심은 개념을 쉽게, 연산은 재미있게입니다. 여기에 맞게 예비초에서도 개념을 긴 설명이 아닌 그림과 식으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계산보다는 재미있는 형태의 문제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하루에 4쪽씩 학습할 경우 한 권을 학습하는데 1개월이면 충분합니다. 4. 빅터 연산 예비초로 입학 전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취학 전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연산게임이 제공됩니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각 권별 학습과 관련된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365 시리즈 (전4권)
책읽는곰 / 박은경 글, 김진화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09.05.21
38,000원 ⟶ 34,2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박은경 글, 김진화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장소와 상황별로 총망라한 시리즈. 4권을 세트로 묶었다. 유괴와 성폭력 예방을 다룬 1권, 교통 안전과 안전한 학교 생활을 다룬 2권, 집 안과 집 근처에서 일어나는 안전 사고를 다룬 3권, 공공장소에서의 안전사고를 다룬 4권으로 구성된다. 부모님이 해야 할 잔소리를 대신해 주는 정보전달로, 나아가 부모님도 잘 알지 못했던 안전 지식들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위험 상황에 대한 감수성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 주고 아이들 마음속에 안전 지식을 견고하게 내면화하도록 돕는 책이다.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2008년 어린이 실종 사건 약 9,000건 - 2007년 어린이 성폭력 1,081건 - 2006년 어린이 교통사고 24,000건 - 2005년 가정 내 안전사고 2,500건! 해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안전 지식과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탓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교육은 다른 어떤 교육보다 더 지속적으로,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어린이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을 생활 영역별로 나누어 보여 주며,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약속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책마다 독특한 형식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구성하였습니다. 1권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는 유괴와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인터뷰나 통계 자료 들이 포함된 잡지처럼 독특한 형식과 동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으로 재미있게 풀어 갑니다. 2권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는 집에서 학교까지 어린이의 일상생활을 따라가며 지켜야 할 교통안전 및 학교생활 안전 상식들을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3권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 안과 집 근처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루며,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대형 할인 매장, 놀이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이렇게 네 권의 책에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장소와 상황별로 총망라하여 담았습니다. 그간에도 안전 교육과 관련된 좋은 어린이 책들이 더러 있었지만, 외국 책을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라 우리 어린이들의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처럼 어린이들의 생활 곳곳에서 필요한 디테일한 안전 지식과, 어른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여 설명할 필요도 느끼지 못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결코 당연하지 않은 설명을 친절하게 담아 낸 책도 드뭅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부모님이 해야 할 잔소리를 대신해 주는 책, 더 나아가 부모님도 잘 알지 못했던 안전 지식들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하듯,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위험 상황에 대한 감수성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 주세요. 아이들 마음속에 안전 지식이 견고하게 내면화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집집마다 백과사전처럼 이 책을 갖추고 아이들과 일상적으로 안전 지식들을 체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문학동네어린이 / 강소천 외 지음, 양혜원 외 그림 / 2009.09.14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강소천 외 지음, 양혜원 외 그림
현대시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에서 특별기획으로 연재한 ‘한국인의 애송 동시’ 50편을 묶은 책이다. 애송 동시 선정 작업에는 시인과 평론가들이 추천 및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각 선정위원이 10편씩 추천한 결과를 토대로 다수 추천 순으로 50편의 시를 가렸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고향의 봄」과 「감자꽃」을 비롯,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교과서 속의 노래로 익숙한 「꼬까신」 「초록 바다」 「과수원길」 등 우리 동시의 진수가 이 한 권에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상어」 「손을 기다리는 건」 등 2000년대 동시문학도 아우르고자 했다. 양혜원, 윤종태 화가의 서정적이고 다채로운 그림을 얹어 익숙한 동시에 신선한 감상의 기회를 더하고자 했으며, 시인 50명의 간단한 소개글도 함께 실었다.귀뚜라미 소리 방정환 반달 윤극영 봄편지 서덕출 따오기 한정동 오빠 생각 최순애 고향의 봄 이원수 해바라기 씨 정지용 씨 하나 묻고 윤복진 퐁당퐁당 윤석중 닭 강소천 구슬비 권오순 누가누가 잠자나 목일신 소년 윤동주 봄 김기림 감자꽃 권태응 개구리 한하운 꼬까신 최계락 섬집 아기 한인현 과꽃 어효선 나뭇잎 배 박홍근 문구멍 신현득 초록바다 박경종 풀잎2 박성룡 과수원길 박화목 미술시간 김종상 비 오는 날 임석재 귤 한 개 박경용 별 공재동 잡초 뽑기 하청호 송아지가 아프면 손동연 엄마가 아플 때 정두리 산 너머 저쪽 이문구 강아지풀 김구연 담요 한 장 속에 권영상 나무 속의 자동차-봄에서 겨울까지2 오규원 흔들리는 마음 임길택 하느님에게 박두순 꽃씨와 도둑 피천득 병아리 엄기원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밤이슬 이준관 그냥 문삼석 도토리나무가 부르는 슬픈 노래1 권오삼 아름다운 것 오순택 옹달샘 한명순 먼지 이상교 상어 최승호 호박꽃 안도현 나무와 연못 유경환 손을 기다리는 건 신형건 시인에 대하여 한국 동시 100년! 한국인의 애송 동시 50편! 2008년은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어린이 잡지 『소년』에 발표된 지 100년이 되는 해였다. 현대시의 출발이 동시였다는 점에서,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나온 ‘한국 동시 100년 애송 동시 50편’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는 특별하다. 이 책은 현대시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에서 특별기획으로 연재한 ‘한국인의 애송 동시’ 50편을 묶은 것으로, 연재 당시“오랜만에 가위를 들고 신문 오리는 재미에 빠져 산다”는 독자의 격려를 비롯하여 인터넷의 각종 시 관련 카페와 블로그에 네티즌들이 시를 퍼 나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애송 동시 선정 작업에는 시인과 평론가들이 추천 및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상교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비롯해 박두순, 신형건, 이준관, 정두리(이상 동시인), 김용택, 안도현, 신현림, 최승호(이상 시인),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등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10명이 선정 작업을 벌였다. 각 선정위원이 10편씩 추천한 결과, 총 72명의 작품 126편이 1회 이상 추천을 받았고 이것을 토대로 이원수, 윤석중, 권태응, 방정환, 강소천부터 1990년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동시에 이르기까지 다수 추천 순으로 50편의 시를 가렸다. 연재에 앞서 정두리 시인은 “추천 받은 작품들을 보니 동시의 지평을 다양하게 보여 주는 시들”이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00년간 동시 문단이 이룬 성과를 압축해서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향의 봄」「감자꽃」「과수원길」 등 한국 동시 100년의 역사가 응축된 애송 동시의 보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고향의 봄」과 「감자꽃」을 비롯,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교과서 속의 노래로 익숙한 「꼬까신」 「초록 바다」 「과수원길」 등 알토란같은 우리 동시의 진수가 이 한 권에 실려 있다. 뿐만 아니라 「상어」 「손을 기다리는 건」 등 어른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2000년대 동시문학의 대표작들도 아우르고 있다.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시, 가족애를 읊은 시, 일제강점기의 민족애환이 서린 시,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담은 시, 말놀이동시 등 100년을 이어오는 동안 다양하게 변모해 온 우리 동시의 흐름을 한눈에 짚어 볼 수 있는 것이 이 동시집의 또 다른 매력인 셈이다. 세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감성으로 우리 삶과 호흡하며 즐겨한 이 애송 동시집은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그리고 시간을 거듭할수록 더 즐겨 잡는 책이 될 것이다. 이상교 동시문학회 회장은 추천사에서 “동시는, 노래는, 앞으로도 100년 그리고 그 후까지도 계속 읊어질 것입니다. 특히 여기 모인 50편의 동시들은 수많은 동시 가운데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어른이 된 숱한 어린이들의 입을 거치면서 별처럼 영롱하게 갈고 닦여진 노래라는 의미에서 참으로 뜻깊고 벅찬 느낌을 갖게 합니다.”라고 이 책의 의의를 말했다. 맨 뒤에는 시인 50명의 간단한 소개글을 실어 이 시집을 더욱 옹골지게 했다. 매 편마다 양혜원, 윤종태 화가의 서정적이고 다채로운 그림을 얹어 익숙한 동시에 신선한 감상의 기회를 더했다.
메뚜기가 내기를 해요
웅진주니어 / 손유침 지음, 국제문화 옮김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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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손유침 지음, 국제문화 옮김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 시리즈 2권. 곤충들의 호흡기관, 감각기관, 소화기관, 특별한 생김새와 의사소통 방법까지 곤충들의 특별한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곤충의 생김새와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먹이와 곤충의 군집생활에 대해서 알찬 정보가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다.메뚜기가 내기를 해요 입 다물어! - 곤충의 생김새 : 몸이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어요 아기 잉어는 멍텅구리 매미가 껍질을 벗다 - 곤충의 한살이 :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자라요 아기 잠자리의 재주 녹색 왕국의 먹보 대왕 덤벙대는 아기 잠자리 - 곤충의 먹이 : 먹이에 따라 입 모양이 달라요 아기 개미의 다짐 용의 눈이 된 개똥벌레 - 곤충의 사회생활 : 개미는 사이좋게 모여 살아요 숙제 도우미곤충들의 호흡기관, 감각기관, 소화기관, 특별한 생김새와 의사소통 방법까지 곤충들의 특별한 세계를 관찰할 수 있는 9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 잠자리의 재주"에서는 육식 곤충들이 어떻게 곤충을 잡아먹는지 알려줍니다. "메뚜기가 내기를 해요"에서는 곤충들이 어떻게 호흡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곤충의 생김새와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먹이와 곤충의 군집생활에 대해서 알찬 정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학 동화는 이것이 중요하다 유아 때나 초등 저학년 때 과학동화를 많이 찾는다. 과학동화를 찾는 이들은 아이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여긴다. 또한 과학동화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대에 대해 전문가들도 과학동화가 뜻있는 의미를 갖는다고 얘기한다. 과학동화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들에게 있어 지식을 흡수하고 통합하는 데 필요한 관찰, 추론, 분류, 전달과 같은 활동을 고무시켜주기 때문에 필요하다. 특히 초기 학습에서 얻어진 인지구조는 새로운 현상을 이야기할 때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 한다. 쉽게 말하자면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적 태도와 과학적 인식의 기초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과학동화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학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이 정확하고 충분히 담겨 있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읽고 나서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고, 등장인물에 대한 행위가 초점이 된 생생한 이야기여야 한다. 행위가 초점이 된다는 것은 이야기의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풀어가는 스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 주어야 한다. 이야기가 진부하거나 다 아는 이야기, 너무 어렵게 쓰여진 이야기는 적합하지 않고 신기하면서 풍부한 대화가 들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과학동화는 읽는 대상을 고려하여 이야기 길이가 적절해야 한다. 너무 길거나 짧아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와 함께 하는 이미지가 내용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특징이 잘 표현되며 이미지와 그림 분위기가 아이의 정서를 풍성하게 하면서 창의성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정확하고 신기한 과학 지식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각 권당 9~12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꾸며져 있다. 에 담긴 '동물 아파트' 편에서는 동물들마다 왜 다른 집(?)에 살게 되는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에 담긴 '생물 시계' 편에서는 꽃들마다 어떤 조건에서 꽃이 피게 되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에 담긴 '물고기 신체검사' 편에서는 고래상어가 물고기인지 아닌지를 논쟁이 붙으면서 물고기의 특성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각 이야기는 과학적인 지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또한 그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에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단순히 과학적 사실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경험하도록 한다. 기억이 쏙쏙 되는 생생한 이야기 이야기가 힘을 갖는 것은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이 있고, 그 사건(갈등)이 시작되어 해결되는 과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보통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하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사건이 재미있게 꾸며졌다는 뜻이다. 과학 동화는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꾸미다 보니 사건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정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이야기의 뼈대만 있고, 그 속에 살이 없으면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 재미없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기억되지 않는다. 기억되지 않으면 과학적 지식과 인식 방법 또한 체화되지 않는다. 어찌보면 이야기의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동물이나 곤충, 식물 등이 의인화되어 재미있는 사건을 만들고 대화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한다. 보통 의인화가 과학적 오류를 발생시킬 것을 우려하지만, 아이들은 동화적 요소와 과학적 요소를 어른들 생각보다 훨씬 더 잘 구별한다. 동화적 형식 속에 과학적 사실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서 과학이 더욱 더 빛난다. 풍부한 이미지와 정보, 그리고 숙제도우미 과학 동화이기 때문에 그림과 사진은 사실적이고 정확해야 한다. 동물의 생김새도 정확해야 하고, 그들의 행동도 정확해야 한다. 물론 이야기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서 등장인물들이 의인화된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이나 소재의 특징을 나타내는 부분에서는 사실을 기초해야 한다.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붕어를 잉어처럼 그려져서는 안될 것이다.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에서는 그러한 점을 위해 충분한 감수와 사실 확인을 거쳤다. 특히 내용과 연결되는 이미지를 잡아내도록 하였다. 또한 각 권에는 별도로 4꼭지 가량의 과학적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 과학적 정보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화의 형식이나 세밀화의 형식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꼭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담아냈다. 그리고 각 권 마지막에는 숙제도우미라는 꼭지를 통해 각 권에 나온 동물이나 식물, 곤충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았다. 아이들이 필요에 따라서 잘라서 숙제나 스크랩 등을 할 수 있게 배려했다. 18년 전 과학동화가 새롭게 태어나다 1992년 처음으로 ≪꿈과 지혜가 담긴 과학 동화≫가 출간되었다. 8권으로 출간된 이 과학동화는 18년간 50만 부 가량 판매되었고, 이 책을 처음 접한 아이는 벌써 대학을 졸업했다. 이 책은 원래 초등 중학년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의 재미와 과학적 정보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하지만 중간 중간 과학적 정보와 크게 상관이 없는 내용도 있었고, 시대가 흐르면서 새롭게 밝혀진 과학적 사실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적 정보가 잘 담겨 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골라 내어 현대적 그림과 함께 새로운 정보를 담아 완전 개정을 하게 되었다. 완전 개정되어 출간한 ≪초등 과학이 술술 웅진 과학동화≫는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 쉽게 글을 배치할 뿐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키워 줄 그림, 더 많은 정보를 담아내고 있다."공주님, 모기의 뾰족한 입은 피 빨아 먹는 일만 한답니다. 매미의 입도 침처럼 생겨서 나무껍질을 파서는 나무 속에 있는 즙을 빨아 먹지요. 매미도 그 기다란 입으로는 먹는 일 말고 아무것도 못해요. 노래를 부르지도 못하고 소리를 지르지도 못한답니다." "저 큰 소리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고?" - 본문 중에서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
위즈덤하우스 / 김영철, 타일러 라쉬 (지은이)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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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영철, 타일러 라쉬 (지은이)
화제의 베스트셀러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가 2권으로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부동의 1위를 기록한 화제의 팟캐스트 를 엮은 두 번째 책으로, 1권의 인기에 힘입어 재미와 정보를 배가한 표현과 영양 만점 타일러의 팁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영어를 오래 공부했어도 적절한 표현을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 영어 울렁증으로 애초에 영어 공부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나오는 영어’가 무엇인지 알려준다.시작하며 하루 5분, ‘본격 네이티브’로 거듭나는 법 151 놓고 가는 거 없는지 잘 확인하세요. 152 엄마(아빠) 되는 게 쉽지 않아요. 153 내 핑계 좀 대지 마세요. 154 (물건을 내 마음속에) 찜 해놨어요. 155 그렇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요.(Sorry에 대한 다양한 대답) 156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왜 이래요? 157 음식이 식었는데, 데워줄 수 있나요? 158 천직이네요. 159 이 식당이 원조 감자탕 집이에요. 160 마음이 갈팡질팡해요. 161 말 좀 자르지 마세요. 162 한국어로 된 내비게이션이 있나요? 163 잘했어요, 다음에 더 잘하면 되죠. 164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165 안쪽으로 들어가시겠어요? ■ 151~165 복습하기 166 당신은 운전할 때 딴사람이 되네요. 167 꽃길만 걸을 거예요. 168 당신은 정말 수다쟁이네요. 169 반대 방향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야 합니다. 170 적어도 한 명당 메뉴 하나씩은 주문해주세요. 171 김밥이 아직 안 나왔어요. 172 넌 누굴 닮아 그러니? 173 이거 중독될 정도로 맛있어요.(마약김밥에 대한 설명) 174 거참, 안됐네요. 175 저희들 방은 붙여주세요. 176 담당자 연결해드리겠습니다. 177 미스터 김 데려오겠습니다. 178 아무 일 없길 기원합니다. 179 이 길로 쭉 가면 정문이 나올 거예요. 180 추석은 한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예요. ■ 166~180 복습하기 181 오늘 밤 달 보고 꼭 소원 비세요. 182 세금 포함인가요? 183 그녀는 출산 휴가 중이에요. 184 나중에 갚을게요. 185 나잇값 좀 하세요. 186 [고가영] 지금은 집에 있고 싶지 않아요. 187 [고가영] 나는 매일 충격이에요. 매일 밤 충격이에요. 188 [고가영]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 함께해줘요. 189 [고가영] 만약 당신이 예뻐지길 원한다면, 만약 모든 사람들이 예뻐지길 원한다면 190 [고가영] 당신은 내 삶의 빛이에요. 당신은 내 인생의 유일한 사람이에요. 191 [고가영]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걸 멈출 수 없어요. 192 와, 아까워서 못 먹겠어요. 193 죄송한데, 발로 차지 않게 주의 좀 해주세요. 194 저기요, 내릴 때가 됐어요. 195 하늘이 노래지는 줄 알았어요. ■ 181~195 복습하기 196 너 참 적극적이다. 197 내면을 씻어낸 것 같아요. 198 새 상품으로 받을 수 있나요? 199 그 식당 예약제로 바뀌었어요. 200 그쪽 신발 끈 풀렸어요. 201 이제 귀가 열렸네요. 202 여기 물 좋아요. 203 추위를 많이 타요. 204 잘 타일러야죠. 205 일장일단(一長一短)이 있어요. 206 7전4선승제예요. 207 사진은 어디에 쓸 건가요? 208 이미 눈치챘겠지만… 209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210 뭐가 들어가나요? ■ 196~210 복습하기 211 카드 충전이 필요합니다. 212 자율 복장입니다. 213 영어도 경쟁력이에요. 214 몸 좀 사리세요. 215 기분 탓인 것 같아요. 216 금방 어디 갔다 왔어요? 217 잔돈 가져가세요. 218 이게 진짜 이탈리아식 피자예요. 219 진미영이 엄청난 도움이 될 거예요. 220 한국 사람 다 됐네요. 221 제 보온병에 좀 담아주시겠어요? 222 나도 같은 마음이에요. 223 하! 그 정도는 정말 쉽거든요! 224 물건은 제자리에 갖다 놓으세요. 225 (너무 아프니까) 살살 해주세요. ■ 211~225 복습하기 226 잘 지내길 바라요. 227 신세 꼭 갚을게요. 228 10시 방향으로 가세요. 229 찬물 좀 끼얹지 마세요. 230 내 삶의 유일한 낙이에요. 231 (자판기가) 내 돈을 먹었어요. 232 기대했던 그대로예요. 233 선물 포장 좀 해주세요. 234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자리입니다. 235 드디어 당신이 빛을 발하네요. 236 편식 좀 하지 마세요. 237 너무 추워 보여요. 238 조금만 덜어내주시겠어요? 239 저쪽으로 가면 경사로가 있어요. 240 이제 발 뻗고 잘 수 있겠네요. ■ 226~240 복습하기 241 괜찮다면 합석해도 될까요? 242 Y로 끝나지 않은 날에는 여기서 담배를 피워도 됩니다.(금연구역 표현) 243 적당히 좀 마셔요. 244 발품 좀 팔았어요. 245 짬뽕은 질려요. 246 이 길로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247 중2병이라 그러니 이해해야죠. 248 타일러만 한 사람 없어요. 249 정말 악착같네요. 250 심장이 쫄깃쫄깃해요. 251 그럴 수 있어요. 252 탁구 실력이 꽝이네요. 253 내가 알아서 운전할게요. 254 입맛이 없어요. 255 한고비 넘겼네요. ■ 241~255 복습하기 256 나 오늘 꼭 피자 먹을 거예요. 257 [고복실 1탄] 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258 [고복실 2탄] 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259 쿠폰 두 장을 동시에 쓸 수 있나요? 260 잘 자요, 좋은 꿈 꿔요. 261 시대를 잘 타고난 것 같아요. 262 수요일에 상담 예약이 잡혀 있어요. 263 코스 요리가 더 남았나요? 264 뒷머리 좀 다듬어주세요! 265 의자 좀 앞으로 당겨주시겠어요? 266 이거 인생샷이에요. 267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좀 하세요. 268 너무 아깝네요. 269 그녀는 남자 친구한테 차였어요. 270 한 번뿐인 인생이에요. ■ 256~270 복습하기 271 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272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세요. 273 다시는 버럭 하지 않을게요. 274 [고복실 3탄] 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275 와서 밥이라도 먹고 가세요. 276 혼을 쏙 빼놨어요. 277 너무 짠돌이예요. 278 고맙지만 마음만 받을게요. 279 돈독이 올랐네요. 280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281 완전 낚였어요. 282 황사는 봄의 불청객이에요. 283 하늘에 있는 별보다 더 많이 사랑해요. 284 사과 먼저 하셔야죠. 285 (너무 설레서) 일이 손에 안 잡혀요. ■ 271~285 복습하기 286 사은품으로 수건을 줍니다. 287 입을 옷이 없어요. 288 얼굴에 다 쓰여 있어요. 289 거기 가면 짝퉁 시계를 살 수 있어요. 290 감 떨어졌네요. 291 저절로 눈이 떠졌어요. 292 머리 좀 정리하세요. 293 인수인계를 받는 중입니다. 294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295 상다리 부러지게 먹었어요. 296 간발의 차이로 이겼어요. 297 내가 화장한 세월이 얼만데요. 298 벼락치기로 시험공부 했어요. 299 거기서 거기예요. 300 파도가 높으니 주의하세요. ■ 286~300 복습하기SBS 화제의 코너, 2년 연속 팟캐스트 1위! 출간 즉시 어학 부문 1위, 2권으로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출근길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 화제의 코너! 국민 티처 타일러가 전하는 최고의 수업!! “오늘도 진·미·영으로 영어 공부 중입니다.”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는 지난해 12월 출간 즉시 어학 부문 1위는 물론 종합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으로 쉽고 재밌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했다는 사람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국민 티처 타일러와 영어 능력자 김영철이 이번에 더 탄탄하고 강력한 2탄을 준비했다. 문법에는 맞지 않지만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생략법, 정확한 표현보다 더 자연스러운 비유와 관용구, 느낌이 달라지는 한 끗 차이 억양까지, 콩글리시를 쏘옥 빼주는 타일러의 팁 150개를 새롭게 엮었다. 1탄으로 함께 공부하면서 한 단계 실력이 업그레이드된 김영철과 “한국인들의 영어 그릇이 커지길 바란다”는 타일러의 열정을 담아 ‘국민 영어과외’를 탄생시켰다. 재미로 배워 실력이 되는 만족도 1위 영어 시리즈! 타일러가 안내하는 최고의 영어 수업으로 영어가 재미있고 만만해지는 경험을 함께해보자. 한편 1탄에서 해외여행 때 필요한 ‘고해영’(고급진 해외여행 영어)를 소개했다면, 2탄에는 한국 가요의 잘못된 영어 가사를 고쳐보는 ‘고가영’(고급진 가요가사 영어), 책에서 배운 표현들을 실생활에서 얼마나 많이 써먹었는지 점검해보는 ‘고복실’(고급지게 복습하고, 실천하기!) 등 다양한 번외편을 수록했다. ★ 하루 5분, 하루 한 문장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출근길에, 자기 전에, 양치하면서… 하루 단 5분이면, 만년 영포자가 네이티브가 된다! 국민 티처 타일러의 영어과외로 숨겨왔던 영어 본능이 꿈틀 되살아난다! 1권으로 “아임 파인 땡큐, 앤유?”에서 해방됐다면 2권에선 본격 네이티브처럼!! ★ 타일러가 알려주는 간단하고 쉽고 고급진 영어 표현들! 대화의 맥락과 의도에 맞게, 생활영어와 여행영어를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콩글리시는 덜어내고 간단하고 쉽지만 고급진 표현들을 알려준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생생한 발음, 뉘앙스, 미국 문화!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비유와 관용구! 명사, 전치사, 관계대명사의 쓰임새로 알게 되는 리얼 영작! 말하기, 듣기부터 쓰기, 읽기까지 ‘진짜 미국식 영어’를 완성한다! ※ 발음과 억양에 따라 느낌이 180도 달라지는 표현들이 있으니 팟캐스트 방송으로 억양도 꼭 확인하세요! ★ 팟캐스트 QR코드 수록! 본문 속 QR코드를 찍으면 팟캐스트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 MP3 파일 제공!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핸드폰에 담아두세요! ‘진짜 미국식 영어’가 1등 영어 시리즈인 이유 ★★★★★ 한 문장씩 시도하고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맞고 틀림의 통쾌함과 재미가 있는 책 -Dia**님 ★★★★★ 영어 달인 되는 건 시간문제일 듯합니다!! -cof**님 ★★★★★ 여러 책 사봤는데 지루하지도 않아서 금방금방 외우게 되네요! -zzz**님 ★★★★★ 끝까지 보는 영어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만족! QR코드 좋네요. -차근**님 ★★★★★ 영어포기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mns**님
대동여지도
웅진주니어 / 이차원 지음, 강경선 그림 / 2006.10.10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청소년 문학이차원 지음, 강경선 그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동여지도는 배타적인 위정자들에 의해 불탔고, 김정호는 옥사를 겪었다는 설이 있었다. 하지만 진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왜 그런 이야기가 수십 년 동안 전해져왔을까? 한편 불과 백여 년 전의 인물인데도 왜 김정호는 생물연대조차 불분명할까? 그리고 대동여지도는 놀라울 만큼 정확하다 하는데 그 제작의 비밀은 무엇일까? 책은 이러한 질문을 안고 오해와 신비에 싸여 있는 대동여지도와 김정호의 시대를 읽는다. 실제로 김정호에게는 최한기라는 절친한 친구인 동시에 동지이자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또한 혼란스러웠던 조선 말기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김정호의 사명감을 읽을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지도의 대동여지도의 특징과 제작과정, 또 그 속에 담긴 우리 땅의 특징과 옛 사람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지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고전을 연구하는 이차원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경험으로 책을 썼다. 한편 책은 대동여지도는 물론 동람도와 조선팔도지도, 혼일강리역대국지도 등 대표적인 우리 옛지도 도판과 당시 시대상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삽화와 사진 자료들이 풍부하다. 옛 지도에는 도해를 달아 이해하기 쉽게 했다.왜 우리는 대동여지도를 제대로 본 적이 없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지도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대동여지도는 현존하는 옛 전국 지도 중에서 가장 큰 지도입니다. 대동여지도 앞에 서면 누구나 그 위용에 압도되어 말을 잃는답니다.대동여지도를 펼쳐서 이으면 세로 약 7미터, 가로 약 4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지도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대동여지도를 상설전시하는 곳이 아직 없는 이유는 대동여지도를 걸려면 3층 건물 높이의 전시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그리가 그동아 대동여지도를 잘 볼 수 없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대동여지도를 보통 집 벽에 걸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지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대동여지도가 아닌 '대동여지전도'를 대동여지도라고 잘못 소개하고 있는 책까지 있습니다. 또 이처럼 지도가 크기 때문에 웬만한 책자에는 대동여지도를 싣기 힘듭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의 주인공 대동여지도를 소개합니다 1부 모든 이에게 이 지도를 오해의 시작, 김정호뎐 김정호를 새롭게 그려 보자! 한 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서다 2부 모두가 지도를 원했다 김정호와 그의 시대 우리 옛 지도의 역사 3부 대동여지도를 만나 보자 대동여지도를 찾아서 대동여지도는 무엇이 다른가?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4부 이 땅 위의 모든 것 신들의 노래, 땅의 질서 땅과 함께 살아가기 이 땅 위에 그은 선들 에필로그 함께 보면 유익한 책과 사이트 참고한 책과 논문들 찾아보기 자료제공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주니어김영사 /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 2009.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TV 책을 말하다 선정 도서, 의 어린이 판. 불가촉천민의 신분으로 인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이코노미스트가 된 자다브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어렴풋한 짐작으로 알 수 없는 아픔을 이겨내고 꿈을 현실로 바꾸는 기적 같은 성과를 이룬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글의 주인공이자, 지은이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다무와 소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너'가 똑같아야 하는 이 세상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모습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희망과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너희들이 사는 이 세상에서 결코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일깨우고자 엮은 책이다.1. 개보다 못한 신세 2. 뭄바이에 가면 희망이 있을까? 3. 첫사랑, 미시바바 4. 새로운 세계에 눈뜨다 5. 작고 예쁜 신부, 소누 6.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딸랑딸랑 7.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 8. 조금씩 다가오는 희망 9. 다무의 여섯 아이들 10. 내 스스로가 주인인 삶 11. 훨훨 날 수 있는 자유“절대로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지 마라. 더 크게 꿈꾸고 노력하라!”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에서 인도의 롤 모델이 된 나렌드라 자다브의 가족 이야기 2013년 2월, 2007년에 출간되어 전 대한민국을 들끓게 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도 버린 사람들(untouchable)》의 저자 나렌드라 자다브가 내한했다. 그는 여전히 인도 국민들의 롤 모델이자 인도 국가계획위원회와 국가자문위원회의 멤버로서 활동 중이다. 세계는 아직도 그를 인도 차기 대통령으로 주목하고 있지만, 그는 겸손히 사회의 작은 일원으로 마하트마 간디가 걸었던 길을 좇아가고 싶다는 바람뿐이다. 주니어김영사는 저자의 내한을 계기로 2009년에 출간되었던《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을 새롭게 개정하였다. 나렌드라 자다브! 그에게 흐르는 피는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불가촉천민의 것이다. 인도는 약 3500년 동안 카스트 제도의 신분이 운명적인 것임을 사람들에게 세뇌시키며 계층 간의 이동은 물론, 삶의 한계도 정해 버렸다. 하지만 그는 낡고 견고한 관습을 부수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 지금의 명성을 얻었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 꿈, 용기, 자신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이러한 소중한 가치들이 이 한 권의 책 속에 모두 담겨 있으며 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동화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은 행복한 환경 속에서 때때로 지나친 보호를 받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세상을 한 번쯤 큰 눈으로 보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나’와 ‘너’가 똑같아야 하는 이 세상이지만, 사실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희망과 처한 환경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도 일찌감치 깨닫게 될 것이다. 나렌드라 자다브는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고 싶다고 한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는 뜨거운 의지를 가져라.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라. 부모님을 존중해야 하며 가능한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라. 올바른 사회가 되도록 시민의식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라.” 우리 아이들이 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성장할 때 때 미래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의 내용]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다무는 전통으로 이어 내려오는 ‘마을의 의무’를 해야 하는 아버지를 따라 나선 길에 자신이 개도 마음껏 마시는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없는 처지를 깨닫는다. 얼마 후, 한평생 가난과 일에 찌들다 병에 걸려 아버지가 죽게 되자 가장이 된 다무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 가족을 이끌고 미련 없이 고향을 떠나 뭄바이로 향한다. 활기로 가득 찬 도시 뭄바이지만 다무의 가족에게는 그렇게 따듯한 곳은 아니었다. 우연히 알게 된 거리의 아이들과 친구가 된 다무는 처음의 품은 뜻과는 달리 노는 데만 정신을 파는데 어머니의 따끔한 충고로 정신을 차리고 신문 파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백인의 친절로 다무는 그의 딸, 미시바바와 친구가 되어 첫사랑의 감정을 느껴 보기도 한다. 학교에 다닐 수 없었지만 그의 배려로 학교라는 곳을 한 번 가 보게 되는데, 그것이 자신에게 옳고 그른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다. 철도회사의 임시직으로 일을 하게 된 다무는 성실함으로 차차 사람들에게 신임을 받게 된다. 어머니의 권유로 찾아간 토 마스터에게서 ‘바바사헤브’라 불리는 사람과 그가 불가촉천민을 위해 애쓰고 있음을 듣게 되면서 ‘나 자신’을 넘어서 ‘더 큰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자신보다 열 살 어린 소누를 신부로 맞은 다무는 ‘개만도 못한 자신의 처지’를 상기시키는 ‘마을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의무를 하던 중,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경찰들에게 인간 이하의 갖은 모욕을 당하게 되자, 소누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러면서, 인간답게 사는 권리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을 한다. 이후, 바바사헤브가 여는 집회에 참석하여 불가촉천민의 권리 신장과 보호를 위해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지만, 녹록하지 않은 생활고와 패배감으로 자살의 문턱까지 다가서게 된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며 열심히 생활하면서 자신의 미천한 신분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그들의 자녀 모두를 공부시켜 자신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열정을 가지고 희망을 이루도록 교육한다. 힌두교에서 비롯된 카스트 신분 제도를 벗어나기 위해 불교로 개종하면서까지 인간의 평등 권리를 적극적으로 쟁취한 바바사헤브를 따라 다무의 가족 또한 불교로 개종한다. 시간이 흐른 후, 다무는 자신이 바라던 대로 아이들에게 계급이 없고 차별이 없는, 자기들이 주인인 세상을 물려주었다는 뿌듯함에 얼굴 가득 미소를 담고 세상을 떠난다. 다무의 여섯 아이는 모두 자신의 삶에서 성공을 이루는데, 첫째 아이가 바로 이 글의 저자, 자렌드라 나다브이다.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게 아버지 잘못은 아니었다. 카스트 제도는 몇 천 년 전부터 이 나라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풍습이었다.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계속 불가촉천민의 피를 이어받은 것이다. 아버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처음부터 정해진 신분 제도는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아니, 감히 발버둥 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자신의 신분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채 개돼지처럼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뿐이었다.p24
어둠 속의 참새들
아이세움 / 바버러 브룩스 월리스 지음, 이상규 그림, 지혜연 옮김 / 2001.11.3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바버러 브룩스 월리스 지음, 이상규 그림, 지혜연 옮김
첫 장을 펴는 순간, 어느새 책장 속에 고개를 박고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되는 동화. 어느 날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아이들을 혹사시키는 이상한 집에 도착하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가 실타래 풀려나오듯 펼쳐진다. 찰슨 디킨슨의 나 을 연상시키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애드가 앨런 포 상의 아동 부문 수상작이기도 하다. 콜리는 커다란 집에서 많은 하인들에 둘러싸여 손 하나 까딱 않고 곱게만 자란 아이로, 얼마 전에 일어난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어느 날 밤, 잠자리에 들었던 콜리는 낯선 남자 둘에게 납치되어 브로긴 소년의 집이라는 곳에 끌려간다. 브로긴 소년의 집은 길거리에 떠도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힘든 일을 시키며 혹사시키는 곳. 주어지는 것은 이상한 음식과 누더기 옷 뿐이고, 유리 공장에서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일을 해야한다. 주위에는 또래 아이들이 있지만, 곱게만 자란 콜리를 다른 부류의 아이라고 생각하고는 다가와 주지 않는다. 그 때부터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콜리를 납치해 간 것일까?'라는 의문과 함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이 읽는 이를 휘잡는다. 그러나 본격적인 미스터리 동화이면서도 재미에만 치우친 책은 아니다.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애정과 결국에는 정의가 승리한다는 흐뭇한 결말이 재미 속에서 웃음짓고 있기 때문이다.1. 콜리 트리벨리언 2. 어리석고 바보 같은 으름장 3. 브로긴 소년의 집 4. 제드 브로긴 5. 레이스 잡옷 6. 꿀꿀이죽 7. 사라진 아이들 8. 1페니 동전 사건 9. 지하 독방에 갇힌 콜리 10. 유리공장에서 일어난 사고 11. 지하 아지트 12. 숨겨진 사연 13. 아늑한 공원묘지 14. 이상한 수업시간 15. 뜻하지 않은 만남 16. 수상한 낌새 17. 병이 난 콜리 18. 들통난 지하 아지트 19. 제레미 트리벨리언 20. 밝혀진 진실 21. 용서할 수 없는 아버지 22. 멋진 제안
빨강 파랑 강아지 공
지양어린이 / 크리스 라쉬카 글.그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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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창작동화크리스 라쉬카 글.그림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작. 친구와 놀던 중에 아끼던 공을 잃어버리고 슬픔에 잠긴 강아지 데이지, 데이지를 위로해 주려고 애쓰는 소녀, 새 공을 선물 받으면서 함께 즐거워하는 강아지 친구. 다양하게 변화하는 동심의 세계를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간결하면서도 과감한 선과 여백이 돋보이는 동양화 기법으로 어린이들의 감성 변화를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또한 엄마와 아이 사이에는 끝없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다.뉴욕타임스 어린이 그림책 부문 올해의 최고 일러스트 상(A 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 of the Year) 수상!! 미국 학교도서관협회의 올해 최고의 그림책(A School Library Journal Best Book of the Year) 선정!! 혼북 팡파르 선정(A Horn Book FanFare)도서!!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작가 크리스 라쉬카의 글 없는 그림책! 『빨강 파랑 강아지 공』(원제:A Ball for Daisy)의 주인공은 우리나라 삽살개를 닮은 사랑스러운 강아지 데이지입니다. 실제로는 애완견 슈나이더와 흡사하지만,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크리스 라쉬카(Chris Raschka)의 강아지 그림은 친근함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간결하면서도 과감한 선과 여백이 돋보이는 동양화 기법으로 어린이들의 감성 변화를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친구와 놀던 중에 아끼던 공을 잃어버리고 슬픔에 잠긴 강아지 데이지, 데이지를 위로해 주려고 애쓰는 소녀, 새 공을 선물 받으면서 함께 즐거워하는 강아지 친구. 다양하게 변화하는 동심의 세계를 섬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그림책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게 합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또한 엄마와 아이 사이에는 끝없는 이야기가 이어질 것입니다. 동양적 감수성이 깃든 이 그림책은, 칼데콧메달 수상 작가 크리스 라쉬카의 예술성과 천재적 역량이 그대로 드러난 걸작입니다.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을 비롯하여, 각종 어린이 그림책 관련 수상, 전문가들의 격찬은 이 그림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칼데콧메달이란? 칼데콧메달(Caldecott Medal)은 매년 여름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1년 중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지은 작가에게 수여합니다. 문학 부문의 뉴베리상과 함께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데콧메달은 '근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19세기 영국의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1846?1886)을 기념하기 위하여 1939년에 제정되었습니다. 칼데콧메달은 1937년 조각가 폴 체임벌린(Paul Chamberlain, 1893~1955)이 조각하였습니다. 1971년부터 칼데콧메달 수상자와 함께 1~5권의 우수한 그림책을 칼데콧영예도서(Caldecott Honor Books)로 선정합니다.
로빈 후드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 2012.10.31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가 엮은 <로빈 후드>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로빈 후드와 유쾌한 동료들 궁핍한… 기사라고? 단돈 열 냥 가엾은 리처드 경! 로빈 후드의 선물 성대한 대접! 아주 비싼… 계산서! 새로운 변장 겉모습을 믿어서는 안 되지! 맛있게 드십시오! 매리언이 돌아왔다! 납치당한 매리언 또 다른 변장 한번은 리틀 존이… 엄청난 힘 한번은 가스파르가… 가난한 떠돌이 수도사 리처드 경을 기다리며 약속은 약속이야! 기스본의 가이가 오다 영웅 리틀 존 최후의 결투 로빈, 또다시 변장하다 순은 화살 치열한 경쟁 도망쳐, 로빈! 배신에 대한 복수 리처드 1세가 돌아오다! 중요한 손님 사랑이 승리하다!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사랑 받은 의적 이야기, 《로빈 후드》! 《로빈 후드》는 11세기부터 지금까지 수백 년 동안 사랑 받아 온 고전이다. 우리나라 허균의 홍길동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정의로운 영웅 로빈 후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왔다. 하지만 《로빈 후드》는 한 명의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던 설화다. 유럽에서 인쇄술이 발달하게 되자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로빈 후드의 이야기를 여러 작가들이 소설로 엮어 냈다. 그 가운데에서도 하워드 파일이나 알렉상드르 뒤마가 엮은 이야기는 짜임새 있고 흥미로워 큰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하워드 파일이 엮은 《로빈 후드의 모험》을 번역한 책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에서 소개하는 《로빈 후드》는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등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가 엮은 《로빈 후드》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다. 알렉상드르 뒤마만의 활기찬 성격 묘사와 극적 구성으로 새롭고 더욱 흥미진진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의 《로빈 후드》는 다른 작가가 엮은 로빈 후드 이야기를 이미 읽은 적이 있는 어린이 독자라도 다시 한 번 이야기 속에 흠뻑 빠지게 할 것이다.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준 의적의 통쾌한 모험! 로빈 후드는 부당하게 기사의 작위와 재산을 잃고 쫓기는 신세가 되어 숨어 사는 의적이다. 그는 뜻을 같이 하는 무리와 함께 살며 옳지 않은 방법으로 부와 권력을 쌓은 부자와 성직자들에게서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다른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의적이 그러하듯 로빈 후드는 가난한 이들에게 의로운 영웅으로 생활에 희망이 되어 준다. 하지만 로빈 후드가 환영 받는 더 큰 이유는 로빈 후드가 빼앗아 나눠 주는 돈 때문이 아니라,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우고 탐욕스럽고 권력 지향적인 부자와 성직자들을 혼내 주는 과정을 통해 가난한 이들에게 통쾌함과 짜릿함을 안겨 주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자신의 이익에 눈이 먼 부자와 권력자들이 로빈 후드에게 매번 수모를 당해 동동거리면서도 그에게 벌벌 떠는 모습도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 준다. 이렇게 폭정을 일삼는 왕자와 관리, 성직자의 불의와 부도덕에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로빈 후드와 로빈을 따르는 무리의 모습을 통해 정의로움과 도덕적 삶, 불의에 대항하는 용기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영웅이지만 인간적이면서 여유 있고 신 나는 로빈 후드의 삶! 로빈 후드는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의적으로 모두에게 영웅으로 추앙 받지만, 천하무적에 완전무결한 슈퍼히어로는 아니다. 오히려 그는 인간적이면서도 여유 있고 신 나는 삶을 사는 평범한 모습을 한 영웅이기에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로빈 후드는 활쏘기와 대결에 능하지만 함께 무리를 이루는 리틀 존이나 땜장이 가스파르에게 덤볐다가 크게 당한 뒤로 다시는 대결을 신청하지 않는다는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또한 로빈 후드는 우스꽝스러운 변장을 즐겨하며, 부당하게 얻은 재산을 빼앗을 때에도 농담과 여유를 즐기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게다가 선하고 정의로운 리처드 1세가 왕좌로 돌아와 로빈 후드에게 잃어버린 기사 작위와 재산을 돌려주려 했을 때 로빈 후드는 셔우드 숲에서 자유롭고 여유롭게 사는 삶이 좋다며 호의를 거절한다. 정의롭지만 사람 냄새 나는 유쾌한 영웅 로빈 후드의 모습은 자칫 ‘정의’라는 주제에 묶여 딱딱해질 수 있는 이야기에 유쾌하고 통쾌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또한 이 모습 속에서 모두가 대단하게 여기는 영웅이 특별한 세계에 살고 있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 보다 따뜻하고 인간적일 때 영웅적인 면모가 더 위대해 보인다는 것을 보여 준다.

문학동네 / 이르사 데일리워드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 2019.10.25
12,800원 ⟶ 11,52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이르사 데일리워드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모든 흑인 소녀들이 고마워할 단 하나의 시집"이라는 평과 함께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인스타그램 시인으로서 새로운 문학 장르를 주도하며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문장으로 자신만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데뷔 시집이다. 2014년 셀프 출판으로 처음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017년 펭귄 북스에서 정식 출간되어 또다시 화제가 되었다. 이런 화제성에 주목한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는 '모든 것과 유대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르사 데일리워드와 함께 2018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안쪽에 데일리워드의 시 '무제'를 프린팅하고, 3명의 컨템포러리 시인의 작품들과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미발표 시를 담은 소책자 'Valentino ON LOVE'를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대중 시인으로서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입지를 새삼 확인시켜준 사건이었다. <뼈>는 흑인-여성으로서의 삶, 싱글맘 어머니,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 우울증과 성폭력 경험, 성폭력 이후의 피해자의 내면세계와 가해자를 포함한 주변의 2차 가해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묘사로 풀어냈다. 시인은 이런 경험들이 자신의 '뼈'에 새겨질 만큼 고통스럽고 후유증이 깊지만 이 기억들을 시로 승화시키고 나눔으로써, 더욱 건강한 방식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서문 … 011 인트로 … 017 비상 경고 … 018 좋아하기 … 021 예술작품 … 022 뼈 … 023 이야기는 이렇게 된 거야 … 026 전투 … 033 그렇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때… 034 기술 … 036 넌 진실의 반도 몰라 … 037 비밀 … 038 공동체 … 039 딱히 사랑은 아닌 사랑 … 040 교훈 … 042 아티초크 … 043 열기熱氣 … 047 안도 … 048 잘한 일 … 049 어떤 실험?우리의 몸은 이러했다 … 050 여자아이들 … 052 싼드와 사미(내 사랑, 이시줄루) … 054 그녀는 토마토에 시나몬을 뿌린다 … 059 인정할게, 나는 늑대한테 끌려 … 063 언제나 당신의 심장이 있을 것이다… 064 유산 … 067 사실은 그렇다 … 068 만병통치약 … 088 정신건강 … 089 코 … 096 문제 … 099 지금은 금세 지나갈 거야 … 100 그녀를 사랑하는 이유와 방법 … 101 q … 106 또 화요일 … 107 성공 … 112 세계에서 가장 큰 거북이 … 114 다 끝났으니 말인데 … 116 사랑이 아닌 것 … 117 몸 … 119 이해하려면 이십 년이 걸리고 간이 망가지는 것들… 120 입술노래 … 128 폭로 … 129 안식일 … 130 세계의 종말은 아니지만, 거의 … 132 수표 승인을 기다리며 … 137 a … 138 어떤 부류의 남자 … 141 실화 … 173 숨쉬어 … 178 업보 … 179 14 … 182 기도 … 184 절박한 대화 … 186 바보 같은 게 뭐냐면 … 188 새로운 … 189 변덕 … 191 북부의 집 … 192 엄마 … 197아이 … 200 불편 … 206 좌표 … 208 누가 무엇을 어디서 하고 있었는지… 209 여자친구를 때렸다는 말을 듣고 … 210 그들이 묻거든 … 212 장로들에게 … 215 역사 … 216 무제 1 … 220 시 … 221 와인 … 224 또다른 사건 … 225 무제 2 … 230 단퀴에스(무그하불) … 231 감사의 말 … 233 옮긴이의 말 … 235“시는 기억에 처박혀 살고, 기억은 뼈에 처박혀 산다.” 고통은 삶의 조건이 아니다. 삶의 방식, 삶이 스스로 가는 길이다. “이해하려면 이십 년이 걸리고 간이 망가지는 것들”을 나눠준 그녀에게 감사한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_정희진(『미투의 정치학』 편저자) 자신의 뼈를 직접 본 적 있는 사람은 알고 있다. 어떤 고통과 어떤 공포가 그 순간에 엄습하는지. 이르사 데일리워드 곁에 나는 마침내 서 있기로 한다. 부디 더 많은 친구들이 이 곁에 모이기를. _임솔아(시인, 소설가) 피멍이 시를 주고 첫날들이 시를 주고 경고가 시를 주고 응급상황이 시를 주고 뼈가, 뼈가 시를 줄 수밖에 없음을 “울지 마. 좀 있으면 너도 좋아할걸”이라고 말한 ‘하나’로부터. 그리고 일이 벌어진 후 고맙다고 말하며 네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던 ‘둘’. 너의 아침식사 비용과 집까지 가는 택시비와 어머니의 집세를 내주는 ‘셋’. “하지만 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어” 라는 ‘넷’. 몸을 내주는 건 힘든 일인데 너는 정말 잘한다고 말하는 ‘다섯’. 담배 냄새를 풍기며 “이런, 다 느껴지는데 너 이거 진짜 좋아하잖아” 라고 말하는 ‘여섯’을 지나. 아침에 기분이 나빠지는 그들까지 그렇다, 아침에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종종 그들은 말한다 네가 그걸 원하는 거라고 그리고 가끔은 너도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천만다행으로 너는 끝없이 리셋하고 세팅하고 리셋한다. 안 그러면 어떻게 찢긴 살을 봉합할까? 안 그러면 어떻게 몸이 살아남을까? _표제작 「뼈」 “모든 흑인 소녀들이 고마워할 단 하나의 시집”이라는 평과 함께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로 그 책. 인스타그램 시인으로서 새로운 문학 장르를 주도하며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문장으로 자신만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데뷔 시집이다. 2014년 셀프 출판으로 처음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2017년 펭귄 북스에서 정식 출간되어 또다시 화제가 되었다. 이런 화제성에 주목한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는 ‘모든 것과 유대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이르사 데일리워드와 함께 2018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안쪽에 데일리워드의 시 ‘무제’를 프린팅하고, 3명의 컨템포러리 시인의 작품들과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미발표 시를 담은 소책자 ‘Valentino ON LOVE’를 제공하는 이벤트였다. 대중 시인으로서 이르사 데일리워드의 입지를 새삼 확인시켜준 사건이었다. 『뼈』는 흑인-여성으로서의 삶, 싱글맘 어머니,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 우울증과 성폭력 경험, 성폭력 이후의 피해자의 내면세계와 가해자를 포함한 주변의 2차 가해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묘사로 풀어냈다. 시인은 이런 경험들이 자신의 ‘뼈’에 새겨질 만큼 고통스럽고 후유증이 깊지만 이 기억들을 시로 승화시키고 나눔으로써, 더욱 건강한 방식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환상의 플랫폼에 내걸은 끔찍한 치부 존재의 아픔으로, 영웅적인 용기로 빛나는 시어(詩語) 너는 신이 보기에 혐오스러운 존재라고 저들은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가? 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주 신에게 말을 거는데. _본문 중에서 왜냐하면 당신의 몸이 언제나 어린 자아를 배신했기 때문이다?그래서 풍겨서는 안 될 체취를 풍기게 만들고, 아직 어려서 어울리지도 않는 향기를 주고, 남자의 무게나, 가슴앓이나, 아기를 감당할 나이도 못 된 채로 여자의 일을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는 이유다. _본문 중에서 영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이르사 데일리워드는 인스타그램에 시를 쓴다. 이미지에 특화된 매체에 텍스트를 게시하는 것이다. 시의 소재는 젊은-흑인-여성-LGBTQ인 이르사 데일리워드, 그녀 자신의 삶이다. 다중의 소수자인데다 성장환경마저 좋지 못했던 그녀는 오랫동안 우울증과 중독을 앓았다. 어머니는 가정이 있는 남자를 사랑해 딸까지 낳았고 혼자서 양육을 책임졌다. 어머니의 연인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어린 데일리워드의 잠옷 속을 궁금해했고, 어린 데일리워드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 ‘검은 이방인’의 모습을 점차 인식해갔다. 어린 나이에 견뎌야 했던 성폭력, 가해자와 주변의 2차 가해,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들, 비틀리고 상처받은 자아, ‘섹스’로만 존재하는 그녀의 몸…… 그녀의 이야기는 아름답지 않다. 각자 삶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에 필터까지 입힌 사진들이 전시되는 공간에 그녀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다. 세상의 시선에 쓸리고 벗겨진 상처를, 내면의 공허와 정서적 결핍을, ‘뼈’에 사무친 고통의 기억을 환상과 이미지의 플랫폼에, 텍스트로 전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아름답지 못한 글들은 사람들로부터 무수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성, 흑인, 퀴어, 피해자, 우울증을 앓거나 앓아본 사람들, 트라우마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편견을 넘어서지 못한 이들, 상처입고 고통받은 모든 이들로부터. 안 그러면 어떻게 찢긴 살을 봉합할까? 안 그러면 어떻게 몸이 살아남을까? 그걸 쓰기 두렵다면, 좋은 징조다. 죽도록 겁이 난다면 지금 쓰고 있는 게 진실임을 안다는 뜻이겠지. _본문 중에서 “좀 있으면 너도 좋아할걸”이라고 말한 남자가 있었고, “네가 너무 좋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라고 말한 남자도 있었다. 누군가는 그녀에게 “네 정체는 다들 아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모든 말들을, 쏟아지는 시선들을 온몸으로 받아냈고 그것들은 그녀의 뼈에 박혔다. 그녀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기억을 리셋하고 또 리셋했다. 술과 약에 취했다. 잊어버려야 했다. 하지만 잊히지 않았다. 다름 아닌 뼈에 새겨져 있어서,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었다. 그녀 몸 자체가 상처이고 트라우마였다. 그녀는 억압받고 차별당했다고 감히 말하지 못했고, ‘아니요’ ‘원하지 않아요’라는 말을 삼키기만 했다. 썩은 이를 드러내고 웃으면서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눈물을 닦으면서도 그랬다. 그런데 그것이, 그 기억이, 그 고통이 그녀에게 시(詩)를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그것을 썼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그녀는 자신의 살을 찢어 뼈를 꺼내보였다. 그녀의 끔찍한 과거와 지독한 트라우마는 시가 되어 우리의 가슴을 찌른다. 강렬한 스타카토처럼 깊이 베고 들어오는 그녀의 시어들은 그 상처들을 날것 그대로, 오롯이 드러낸다.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부터, 자신의 ‘뼈’를 꺼내놓는 것부터가 고통이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쓴다. “찢긴 살을 봉합”해야 하니까. 안 그러면 “몸이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 그녀는 말한다, 목소리가 지워진 이들에게, 차별에 갇힌 이들에게, 저만치 낮아진 자존감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생의 아픔은 우리에게 시를 준다고, 그것을 밖으로 꺼내보자고, 꺼내서 나누고 서로 보듬어주자고. “꽉 막힌 목구멍과 짖이겨진 심장과 눈물 어린 눈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그러면 마침내 끔찍한 모든 일들이 끝이 날지도, 새로운 날들의 ‘첫날’이 바로 오늘이 될지도 모르니까.시는 기억에 처박혀 살고, 기억은 뼈에 처박혀 산다. _ 「서문」 중에서 믿음과 외경 속에 자란/ 여자들도,/ 누구나 그렇듯, 흥분하고 흔들린다./ 남자를 원하고. 다른/ 여자를 원하고. 하루가 끝나면 겨드랑이에서 체취를/ 풍기고./ 밤이면 익숙하다못해 만성이 된 두려움과 불만의/ 혼재에 취하고.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고 싶어하고. _ 「좋아하기」 중에서 자기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특별한 종류의 폭력이다./ 뼛속의 싸움./ 핏속의 전쟁. _ 「전투」 중에서
토리와 만들기 : 직업 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토리 (지은이)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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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토리 (지은이)
귀염 가득한 DIY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토리와 만들기] 2탄이 나왔다. 이번에는 [토리와 만들기] 채널에선 소개하지 않은 오리지널 만들기를 수록했다. 토리의 마을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친구네 집에 놀러 간 토리의 일상 이야기가 만들기와 함께 펼쳐진다. 만드는 설명뿐만 아니라 만들기 도안이 수록돼 있어 더욱 쉽게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어린 친구들이 꼬물꼬물 손으로 직접 만들다 보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하나하나 직접 완성하다 보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자존감 역시 높아진다.캐릭터 소개 4 만들기 팁 6 준비물 소개 8 1 토리네 집 9 2 병원 17 3 펫살롱 25 4 미용실 31 5 빵집 39 6 마트 45 7 아이돌 메이크업&코디 51유튜브 [토리와 만들기] 2탄이 나왔어요! 귀염뽀짝 토리네 마을에 놀러 와 보세요!! 다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요? 책에 소개된 만들기 전 도안 32장 수록! *코팅하고, 오리며 직접 만들어 노는 종이 놀이 북! *만들기 작품, 전 도안 수록! *상세한 만들기 설명 *각 만들기 영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 수록! *귀여운 토리의 일상 이야기 수록 귀염 가득한 DIY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토리와 만들기] 2탄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토리와 만들기] 채널에선 소개하지 않은 오리지널 만들기를 수록했습니다. 토리의 마을엔 어떤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요? 친구네 집에 놀러 간 토리의 일상 이야기가 만들기와 함께 펼쳐집니다! 토리의 친구들인 별이, 우주, 푸름이, 냠냠이, 쪼꼬미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요? 만드는 설명뿐만 아니라 만들기 도안이 수록돼 있어 더욱 쉽게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어린 친구들이 꼬물꼬물 손으로 직접 만들다 보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직접 완성하다 보면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자존감 역시 높아져요. 귀여운 토리와 친구들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의사, 미용사, 파티시에 등 다양한 직업&가게 놀이 북을 만들어 보세요. 다 만든 후에는 즐겁게 상황 놀이를 해 보세요. ▣ 이 책의 장점 1. 만들기 작품, 전 도안 수록! 책을 보고 직접 만들 수 있게 전 작품의 도안이 수록돼 있어요. 2. 만들기 설명 수록!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 및 보다 잘 만들 수 있는 TIP이 수록돼 있어요. 3. 만들기 영상 QR 수록! 만드는 영상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각 만들기 설명에 영상 QR이 수록돼 있어요. 4. 토리의 일상 이야기에 따라 시작되는 만들기! 각 만들기 작품은 토리의 일상 이야기로 시작돼서 이야기를 읽으며 보다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몽스북 / 이근상 (지은이) / 2021.12.24
22,000원 ⟶ 19,800원(10% off)

몽스북소설,일반이근상 (지은이)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 이근상의 30년간의 마케팅 인사이트.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Prologue 10 1 성공의 개념을 바꾸자 26 “일부러 작게 존재한다” #타라북스 2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34 “‘하나만’, ‘잘’ 만드는 일” #로라스타 #스웨디시 드림 3 라포Rapport를 만들어라 42 “어, 이것 봐라!” #제주맥주 #오브젝트 4 비상업적인 것의 힘을 믿어라 48 “당장의 이익을 위해 덤벼들지 않는 태도” #KCC스위첸 #도브 헤어 5 우주에 흔적을 남기자 55 “매출의 크기가 아니라 존재감의 크기”#올버즈 6 라이프스타일과 결합시켜라 64 “새로운 욕구는 새로운 기회” #런데이 #내추럴 와인 #책발전소 7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라 71 “방향을 틀어 선구자가 되는 길” #NOMA #초바니 8 진정성의 힘을 믿어라 80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킨다” #구하우스 미술관 9 ‘장기 숙성’이 답이다 88 “경쟁 영역을 좁혀 구체화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마노 10 ‘나를 위한’에서 ‘우리를 위한’으로 96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이케아 #얼스 어스 11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102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다” #비욘드 미트 #언리미트 #스키니 피그 12 해오던 것에 질문을 던져라 110 “새로운 기준이 되다” #에이스 호텔 #굿모닝 증권 13 남의 힘을 이용하라 118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다” #곰표 14 브랜드 하나를 키우기 위해 온 회사가 필요하다 128 “브랜드의 언행일치” #NH투자증권 15 키워야 할 것은 영향력이다 133 “매출 규모가 아닌, 브랜드의 위상” #헬리녹스 16 ‘나’를 표현하게 하라 140 “소비자가 주체가 되다” #케이스티파이 #놋토 17 경쟁의 영역을 최대한 좁혀라 148 “좁혀야 깊어진다” #가이카도 18 업의 흐름을 읽어라 154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다” #스테이폴리오 #무신사 19 자신이 좋아하는 특별한 것을 하라 162 “특별함을 만드는 핵심 DNA를 장착하다” #두끼떡볶이 #서전스튜디오 20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라 168 “생산자의 관점에서 소비자의 관점으로” #슈레디 #아이리버 #삼진어묵 21 브랜드 공동체를 만들어라 176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일구다” #글로시에 #브루독 22 30미터만 앞서가라 184 “‘때’를 알고 움직이다” #풀무원 #쿠엔즈버킷 #런드리고 23 뉴스를 만들어라 191 “광고가 뉴스가 되다” #SSGA #타이드 24 약점을 받아들여라 198 “나의 문제를 감추지 않는다” #프로스펙스 #HBAF #마마이트 25 폼 잡지 마라 206 “힘 빼고 쿨하게” #아우디 #프츠 #모베러웍스 26 좋은 이름은 지렛대다 214 “이름은 거들 뿐” #투핸즈투자자문 #삼호요리어묵 27 한 번에 한 수씩 222 “장기 플랜은 효과적인 것일까” #아이헤이트먼데이 28 결국은 상상력이다 232 “‘마지막 결과’를 상상하여 의사 결정을” #해찬들 #밥스누 29 지도 있으십니까? 239 “체계적인 브랜드 로드맵” #골프매거진 코리아 30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246 “성장한 실체에 걸맞은 옷으로” #에넥스 #하이트 #크래프터 31 시대가 원하는 목소리를 내라 253 “소신 발언” #나이키 32 옳은 일을 하지 마라 261 “무모한 도전” #프리츠콜라 33 재활이 필요한 브랜드라면 268 “장점을 되살려라” #올드스파이스 #아이홉 34 당신이 브랜드다 276 “브랜드는 리더 ‘그 사람’이어야 한다” #마게 #뿌리깊은나무 35 당신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284 “다른 각도에서 경쟁 상대를 정의하다” #그로우쉐어 36 과연 재미있는 광고는 효과가 있을까 292 “홈런을 치는 기획” #소프트뱅크 37 창조가 아니라 발견이다299 “핵심 가치에 집중하다” #웅진 #파라다이스 Epilogue 306광고계 혁신의 아이콘 이근상의 30년간의 마케팅 인사이트 “큰 브랜드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작은 브랜드의 시대. 우주에 흔적을 남기는 작은 브랜드가 돼라!” #타라북스 #로라스타 #제주맥주 #오브젝트 #시마노 #얼티미트 #스키니피그 #곰표 #헬리녹스 #놋토 #가이카도 #스테이폴리오 #삼진어묵 #브루독 #쿠엔즈버킷 #런드리고 #마마이트 #프츠 #모베러웍스 #아이헤이트먼데이 #마게 #초바니 #런데이 #올버즈 #글로시에 #크래프터 #올드스파이스 #마게 #그로우쉐어 … 66개 브랜드를 통해 보여주는 〔작은 브랜드, 승리의 법칙〕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카스 ‘톡’ SM5 ‘누구시길래’ 트롬 ‘오래오래 입고 싶어서’ 현대산업개발 ‘Think innovation’ 한국타이어 ‘Driving Emotion’ 동원증권 ‘김세일 부장’ 한국투자증권 ‘한국 사람의 힘’ 현대산업개발 “만족하지 말라’ 파라다이스 그룹 ‘Design Life as Art’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 수많은 히트 광고 캠페인을 이끌어온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광고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의 광고계 레전드, 이근상 “30년 넘게 (주로) 큰 브랜드를 위해 브랜딩과 마케팅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작은 브랜드’라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배교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변해야 하는 것은 변해야 한다. 어느 날 고개 들어 사방을 둘러보니 세상은 엄청나게 달라져 있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기존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있다. 작은 브랜드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찾아라 광고 시장은 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한 일이다. 막대한 광고비와 매체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은 거대 자본을 지닌 대기업 브랜드만이 엄두 낼 수 있는 일이다. 그 광고 시장의 중심에서 일해 온 광고 기획자 이근상은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흐름이 이미 무너졌다고 선언한다. 매체와 플랫폼이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브랜드와 광고,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다양해졌다. 광고를 통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소비자들은 줄고 있고, 이제 ‘나에게 맞는 브랜드’를 스스로 찾아내고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큰 브랜드를 성장시켰던 그동안의 방식은 동력을 잃고 반대로 작은 브랜드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었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의 방식을 답습해서는 안 된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을 제시하고자 저자는 지금 관심 가질 만 한 66개의 브랜드를 통해 작은 브랜드의 승리법을 설명한다. 어떤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인가 저자가 말하는 ‘작은’의 개념은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다. 상대적 개념으로서 ‘작은’을 받아들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큰 브랜드’와 비교한 상대적 개념이다. 빠르게, 가능한 크게, 최대한 넓게 성장해 온 브랜드나 기업을 큰 브랜드라고 한다면 그 반대 기념의 브랜드, ‘느리게, 적게, 좁게’의 개념을 가진 브랜드가 ‘작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크기의 성장을 목표로 모든 브랜드들이 한곳을 바라보고 전력 질주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일등이 하나밖에 나올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이제는 브랜드들이 자신의 색을 명확히 하고 존재의 이유를 드러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 그렇게 영역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성장이란 것이 본질적으로 ‘크기 지향성’을 지니지만 지금 시대에 의미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크기가 아닌 ‘깊이’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 ‘깊이’의 성장을 위한 37가지의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저자는 본인이 현재 주목하고 있는 66개의 브랜드를 예시로 든다. 그 중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찾아낸 작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고, 저자가 브랜딩을 맡아왔던 대기업 브랜드도 있다. 이미 성장해 규모를 키운 브랜드에서도 작은 브랜드에서 참고할 만 한 포인트를 찾아냈다. 저자가 컨설팅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실패 사례,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례들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성공의 개념을 바꾸어 일등이 될 수 있는 자기만의 형용사를 만들 것(타라북스), 크기의 개념을 바꾸어 매출의 크기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속 브랜드의 크기로 성장할 것(로라스타), 라포Rapport를 만들어 브랜드의 본질을 소비자가 사랑하게 할 것(오브젝트), 소비자에게 정신적 만족감을 줄 것(얼스 어스), 등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다운 저자만의 인사이트와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시대 변화에 맞게 기존의 마케팅 원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고 제안한다. ‘부캐’ 개념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멀티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비욘드 미트), 남의 힘을 이용해 ‘정신적 연대’를 이룰 브랜드를 찾을 것(곰표), 소비자 스스로 ‘나’를 표현하게 할 것(케이스티파이),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 공동체를 일굴 것(글로시에), 문제를 감추지 말고 약점을 받아들일 것(HBAF), 다변화된 매체 플랫폼에서 광고마저도 ‘클릭수 전쟁’에 매몰되기 쉬운 요즘, 광고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재미있는 광고, 과연 효과가 있을까(소프트뱅크) 힘 빼고 쿨하게, 폼 잡지 말 것(프츠) 옳은 일을 하지 말고 무모한 도전을 즐길 것(프리츠콜라) 현대카드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프로스펙스 ‘잘됐으면 좋겠어’ 등 수많은 히트 광고를 탄생시킨 광고계 혁신의 아이콘이자 20연승 경쟁 프리젠테이션 무패 기록을 지닌 광고계의 레전드 이근상 저자가 ‘작은 브랜드’를 위해 쏟아낸 마케팅 인사이트가 책에 가득하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응원서 하나를 써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해 여기까지 왔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은 브랜드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일등이 되기를 희망하는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리미 하나만 잘 만들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가 이 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하나만' 만드는 일과 그 것을 '잘' 만드는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하나가 잘 팔리기 시작하면 빨리, 많이 만드는 일에 몰두하고 다른 종류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확장하는 일에 눈을 돌린다. 크기의 개념을 바꾸자 라포는 제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다. 만든 이의 의도와 쓰는 이의 생각이 맞아떨어지면 형성되는 것이 라포다. 굳이 누구에게 맞추려고 애쓰거나 조사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거나 옳다고 믿는 것을 만들면 된다. 라포 Rapport를 만들어라
허준
삼성당 / 백성희 글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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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인물백성희 글
어린이용 인물 이야기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허준』. 본 시리즈는 21세기에 걸맞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각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담았습니다. 허준은 경기도 김포에서 양반 허론의 서자로 태어나 내의원 의관이 된 명의입니다. 그는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경상도 산음 땅에서 명의 유의태의 제자가 되어 의술을 배웠습니다. 내의원에 들어간 뒤 많은 의학서를 편찬했으며 임진왜란 때는 어의로서, 임금의 건강을 돌보고 병이 난 신하들을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1609년에는 선조 임금이 승하하자 그 책임을 지고 귀양살이를 했으며, 귀양지에서 의학서 집필을 계속하여 동양 의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최대의 명저 을 완성합니다. ■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의 특징 - 본 시리즈는 본문 속에 나오는 용어에 대한 설명과 관련 사진을 보여 주는 \'학습 도움말\', 역사적 사건과 용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다룬 \'공부방\' 코너를 마련하여, 각 인물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둠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게 했습니다. 서자의 설움 허준은 1546년 명종 원년 3월에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낫따. 허준의 조상 중에는 훌룡한 사람이 많았고, 크고 작은 벼슬을 지낸 사람도 많았다. 훈장님의 충고 허준이 계속 글방에 나오지 않자 훈장님은 걱정이 되었다. \"준이가 왜 글방에 안 나오는지 누가 알고 있느냐?\" 유의태의 제자로 허준의 아내는 따뜻한 물로 시어머니의 발을 서너 차례 씻긴 다음 주물러 드렸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어머니의 아픈 배가 감쪽같이 나았다. 깨어진 꿈 그 해 4월 초에 한성에서 내의원 취재가 있었다. 허준은 취재에 합격할 뜻을 품고 열심히 공부했다. 천황산 얼음 계곡 허준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어느 날 유의태가 외출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며 말했다.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진서원 / 심정섭 (지은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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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소설,일반심정섭 (지은이)
그동안 수백 가정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저자가 획득한 명문학군 감별법과 부동산 통찰력을 담았다. 우수 중학교를 19개 학군으로 나누어 추렸고 서울, 경기 인천, 지방으로 구분했으며 각 학교의 특성과 인근 아파트 시세분석까지 조합했다. 입시와 부동산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이 책을 참고하면 최적의 학군을 선택할 수 있다.------------------------------------------------- [준비마당] 학군을 아는 것이 투자의 지름길! ------------------------------------------------- 01 학군, 부동산 입지 이상의 의미 02 “외고 가려면 강남으로 이사해야 하나요?” 03 고등학교 학군은 서울대 합격자수로 파악 가능! 04 특목고 vs 일반고 양극화와 중학교 학군의 중요성 05 집 1채 꼭 있어야 한다면? 교통, 학군, 편의시설 체크하기 06 부동산 고수처럼 좋은 아파트 찾는 법 07 학군과 부동산 공부에 필요한 자료 찾는 법 08 학교 재학생수로 해당 지역 학군의 미래를 보는 법 09 신도시 신생 학군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는 법 10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으려면 어디에 살아야 하나? 11 우리 가정에 맞는 학군 찾기 12 어디에 집을 사고, 어디에 투자했어야 했나? 13 자녀교육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는 가능할까? 14 부동산 왕초보도 쉽게 알 수 있는 아파트 매수, 매도 타이밍 ------------------------------------------------- [첫째마당] 서울시 명문학군 지도 ------------------------------------------------- [대치 학군] 대한민국 넘버1 부동의 강자! 15 대치동은 어떻게 사교육 1번지가 되었나? 16 대치동 학군 지각변동, 대치역에서 한티역으로 중심 이동! 17 대치동 주요 아파트 시세와 중학교 배정 가이드라인 18 대치동 진입 전략1-아파트 매수 19 대치동 진입 전략2-아파트 전세 20 대치동 진입 전략3-빌라 전세 또는 매매 21 빌라, 매매가 나을까 전세가 나을까? 22 자연환경을 갖춘 일원동과 개포동 [반포 서초 학군] 소수정예 학군, 강남 집값 1등 우뚝! 23 집값만큼 학군도 1등을 할 수 있을까? 24 대치동 못지않은 서초의 우수 중학교 25 빌라촌, 근린생활시설 부재로 학원가 형성이 어렵다 26 반포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27 반포 학군의 미래와 서초구의 다른 학군들 [송파 잠실 학군] 강남권이지만 2% 아쉬운 곳 28 우수한 재원 풍부, 그러나 대치동에 뺏기는 상황 29 송파 학군의 주요 중학교들 30 송파 지역 주요 학군과 아파트 시세 31 송파 학군 학원가의 한계, 탄천 건너면 대치동! 32 송파헬리오시티와 마천, 거여, 위례의 학군 전망 [광장 학군] 작지만 강하다, 일반고도 우수! 33 광남고 같은 학교 하나만 있어도 학군 유지 OK! 34 중학교 학군도 우수! 광남중, 양진중 35 오래된 아파트, 학군 프리미엄을 누리다! [중계 학군] 강북 중산층의 자존심 36 일반고 자존심을 지키는 명문 사립고들 37 조금씩 떨어지는 중학교 학업성취도 38 학주근접의 완성! 중계동 은행사거리 [목동 학군] 또 하나의 강남을 꼽으라면? 목동! 39 사교육 2번지 목동의 개발과 성장과정 40 목동 주요 아파트 시세와 중학교 배정 가이드라인 41 강고한 중학교, 성장하는 고등학교 42 서울, 수도권 서부의 확실한 학군! 43 주변 개발에도 학군은 목동! [강동 학군] 새롭게 변신하는 강동 학군 44 친환경 생태도시 강동의 명문고와 일반고 45 고등학교에 비해 취약한 강동의 중학교 46 강동구 주요 학군 아파트 시세 47 강동의 학원가와 강동 학군의 미래 ------------------------------------------------- [둘째마당] 경기, 인천 명문학군 지도 ------------------------------------------------- [분당 학군] 경기권에서 강남 안 부러운 곳! [판교 학군] 교육열 높은 고소득 전문직들 거주 48 민낯 승부? 대치보다 분당이 중학교 성적 1등! 49 분당 주요 아파트 시세와 중학교 배정 가이드라인 50 분당 주요 학군의 아파트 시세 51 분당 위 판교? 다크호스 판교 학군! 52 대치동에 흡수되지 않은 분당 학원가, 이유는? 입지! 53 베드타운 이상의 가치! 분당 학군의 미래 [평촌 학군] 경기 남부에서 가성비 최고! 54 분당 아래 평촌이라고 불러다오 55 일반고의 기적 신성고와 범안양권 일반고들 56 전국 최고 수준 특목고 진학률! 평촌의 중학교 57 없는 게 없는 평촌 대형 학원가 58 평촌 주요 중학교와 아파트 시세 59 가성비를 따진다면? 의왕과 주변 지역 활용! 60 분당 다음의 신도시 학군은 평촌? 수지? 일산? [영통 학군] 수원의 대치동! 가성비 높은 학군 [광교 학군] 강남 접근성 개선, 학군 성장 기대! 61 수원의 대치동 영통, 수원의 다크호스 광교 62 전통의 영통, 부상하는 광교의 중학교 학군 63 영통 주요 중학교와 아파트 시세 64 광교 학군의 성장 가능성 65 광교 주요 중학교와 아파트 시세 66 광교 학군의 과제, 영통과 시너지를 내야 한다 [송도 인천 학군] 하늘로 훨훨 날고픈 가능성 있는 학군 67 송도는 범인천 학군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68 인천 지역 자사고와 특목고 69 학생부종합전형에 강한 인천 일반고 70 급부상하는 송도 중학교들 71 구월동, 부평, 청라, 부천의 주요 중학교들 72 송도, 청라 지역 아파트 시세 73 남동, 부평, 부천 지역 아파트 시세 74 인천, 부천의 학원가와 학군 전망 [일산 학군] 쾌적한 환경과 착한 집값 75 과거가 그리운 일산의 고등학교 현황 76 일산의 명성을 유지해주는 우수 중학교들 77 일산 주요 학군의 아파트 시세 78 가성비 좋은 일산 학군의 미래 [용인 수지 학군] 도양을 꿈꾸는 용인과 수지 학군 79 전국 최강 외대부고를 품은 인구 100만의 용인 80 수지고의 현황과 용인의 일반고들 81 최상위권은 분당급, 차상위권이 아쉬운 중학교 82 용인과 수지 주요 학군 아파트 시세 83 용인과 수지의 학원가, 학군 전망 ------------------------------------------------- [셋째마당] 지방 명문학군 지도 ------------------------------------------------- [대전 둔산 학군] 과학하기 딱 좋은 조건 84 광역시 상위권에 있는 대전의 고등학교 85 인구 대비 우수 중학교 최고! 대전의 중학교 86 과학 인재는 유성구에, 학원가는 둔산동에 87 대전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88 대전 학군과 세종시, 도안신도시 전망 [세종 학군] 모두가 주목하는 세종 학군 89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신도시 90 국제고와 영제고, 신생 일반고 91 세종은 과연 선례를 극복하고 명문학군이 될 수 있을까? 92 세종 학군이 대전과 둔산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93 세종 학군의 중학교 상황 94 세종시 주요 중학교 부근 아파트 시세 95 세종시의 성공과 세종 학군의 미래 [대구 수성 학군] 영남 최고이자 최대 학군 96 수능 만점 신화, 그 이후의 대구 고등학교 97 고등학교보다는 아쉬운 대구의 중학교들 98 대구의 대치동 범어, 만촌 학원가 99 대구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부산 학군] 제2의 서울, 부산 100 비평준화 시절 명문고는 지고 특목고만 강세! 101 부산국제중과 해운대의 명문 중학교 102 여러 곳에 흩어진 부산의 학원가 103 부산 학군은 주요 아파트 시세 [울산 학군] 소득이 학군을 만든다! 104 전국 최상위 소득이 만든 울산의 명문학군 105 특목고 진학률은 대구와 비슷 106 울산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107 울산의 학원가 특징과 울산 학군의 미래 [광주 봉선 학군] 호남의 마지막 보루 108 외고와 국제고가 없는 광주 고등학교 현황 109 광주와 봉선 학군 주요 중학교 110 광주와 봉선 학군 주요 아파트 시세 111 봉선동 학원가와 광주 학군의 미래누구나 형편에 맞는 학군은 따로 있다! 아이를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엄마아빠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대치동, 반포, 목동…. 내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 싶으면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군을 찾아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하지만 좋은 학군이라고 소문난 곳마다 집값은 왜 이렇게 비싼지.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문제없겠지만, 정보는 물론 시간도 돈도 부족하다. 자칫 무리하게 이사를 결정했다가는 어깨에서 사서 무릎에서 팔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부부의 노후 대비도 중요하기 때문에 묻지마 식의 맹모삼천지교는 위험하다는 저자. 좋은 학군이 반드시 아이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가정 형편과 내 아이에게 맞는 학군이 어디인지 이사 전에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국내 최고 학군전문가의 서민가정을 위한 투자조언! 급격한 아파트값 상승으로 전국 명문학군 전면 개정! 저자는 20년 경력의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합격시킨 베타랑 강사다. ‘텐인텐’,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서 강남교육의 허상을 꼬집었고 강연을 통해 서민가정의 교육법과 학군분석을 내놓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수많은 상담요청에 가정마다 적합한 조언을 드리기 위해 발품을 팔아가며 전국 19개의 명문학군 지도를 완성했다. 이 책에는 학군의 미래를 보는 법부터 각 가정에 맞는 학군 찾기, 왕초보도 할 수 있는 아파트 매수, 매도 타이밍까지 총망라했다. 변화하는 학군 흐름에 맞춰 모든 학군을 재정비하였으며, 새롭게 부상하는 학군인 강동, 용인수지, 세종학군이 추가되었으니 한권으로 전국 모든 학군에 대한 정보를 앉은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다. 명문학군이란? - 특목고 합격률이 높은 중학교 학군과 우수 일반고가 있는 학군! 왕초보도 3단계를 밟으면 학군 전문가! 이 책은 그동안 수백 가정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저자가 획득한 명문학군 감별법과 부동산 통찰력을 담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명문학군은 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중학교 학군과 특목고에 합격하지 못할 경우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일반고가 많은 학군이다. 특목고는 대부분 기숙사가 있어서 인근에 학군이 형성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를 어떤 중학교에 보내면 좋을까? 그리고 그 학교에 배정받으려면 어떤 아파트를 사야할까? 저자의 방식대로 학군을 추리다보면 거주지역, 경제형편, 아이성적에 따라 선택지는 좁혀진다. 부모에게 제시하는 3단계 학군 추출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우수중학교 100위 검색하기(’학교 알리미‘ 사이트 활용) [2단계] 우수중학교 배정 아파트 시세 찾기 [3단계] 상담사례와 현장조사 참고하기 이 책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우수 중학교를 19개 학군으로 나누어 추렸다. 서울, 경기 인천, 지방으로 구분했으며 각 학교의 특성과 인근 아파트 시세분석까지 조합했다. 입시와 부동산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이 책을 참고하면 최적의 학군을 선택할 수 있다. 책에 나온 대로 했는데도 학군 선택이 어렵다면, 저자가 운영하는 ‘학군과 교육’ 카페를 방문해보자. 거주지역별 학군상담 사례를 엿볼 수 있으며 질문과 답변 게시판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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