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올림피아드 수학왕 5
아울북 /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 2009.10.30
9,800원 ⟶
8,820원
(10% off)
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임형진 글, 서홍석 그림, 강문봉 감수, 장수하늘소 기획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 놓았다. 특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켜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감수자 추천사 등장인물 설명 본문 - 1장. 새로운 수학반 멤버 김학동 : 입체도형의 전개도 - 2장. 대목장의 후예 학동이의 능력 :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 3장. 축구공과 정다면체의 비밀 : 5개뿐인 정다면체 - 4장. 이기기 위해서는 새로운 작전이 필요해! : 측정값 나타내기 - 5장. 넘버8과 새로운 골키퍼의 활약 : 도형의 둘레와 넓이 - 6장. 꼴찌들, 수학 골든벨에 도전하다! : 문제의 여러 가지 규칙 찾기 - 7장. 친구야! 도와 줘~ : 다양한 변화의 규칙을 수로 나타내고 설명하기 본문 심화 학습 - 수철이의 풀이 비법 : 본문 수학 개념 심화 설명 - 오배수 선생님의 실전! 수학 교실 : 심화 학습 관련 문제 풀이와 올림피아드 수학 도전 정답 및 해설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 4권 : 별책구성 이 책의 구성과 특징 감수자 추천사 등장인물 설명▣ 만화를 통해 저절로 익히는 수학 원리 ▣ 생활 속에서 체득하는 재미있는 수학 ▣ 수학의 기초부터 올림피아드 수학까지 정복하는 단계 수학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힌 후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과 관련된 올림피아드 수학을 풀어 봄으로써 올림피아드 수학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학습만화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각 권마다 단계별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개념을 만화 속에 쉽게 풀어놓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의 개념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접목시킴으로써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수학적인 상식을 저절로 익힐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만들면서 음수와 양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도배지 바르기를 통해 입체의 면적을 구하며, 인형 놀이와 한약 달이기 등을 통해 배수와 약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등의 방식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사건들을 통해 수학을 풀어놓습니다. 또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커리큘럼이 진행되므로, 책의 순서대로 만화를 읽다 보면 재미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수학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별도로 제작된 '예비 올림피아드 퀴즈북'은 다양한 수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창의력 증진' 배양에 초점을 맞추어 '창의력'을 중시하는 '수학 올림피아드'에의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이든 '일반 수학'이든 그 본질은 같습니다. 바로 '수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바로 그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가',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수학에 재미를 붙여라.'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실천하기 힘든 이 말을 이 작품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을 마치 일반 소년 만화를 보는 듯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던 평범한 아이들이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 정도의 실력을 쌓기까지의 과정은 '나도 수학을 잘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은 이 만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수학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들 것이고, 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이 만화 속에서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수학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재미없어 하는 것이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은 수학을 재미없어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수학을 좀 더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학습 만화입니다. 이 책은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못 하는 이유는 수학에 대한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수학을 재미없어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학 개념에 대해 다양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수학 개념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쉽게 이끌어냄으로써 누구나 수학을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만화를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두 번째, 뒷부분의 학습페이지에서 개념에 대한 심화 학습을 통해 개념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거친 후, 세 번째, 심화 학습에서 익힌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응용 능력을 배양하며, 네 번째, 앞에서 설명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올림피아드 문제에 도전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쉬운 설명과 다양한 응용 문제들을 푼 아이들이라면 수학은 쉬운 과목이고, 누구라도 올림피아드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국민서관 / 오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 2006.12.30
12,000원 ⟶
10,800원
(10% off)
국민서관
명작,문학
오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시골로 내려간 '맘대로 아빠'와 자기밖에 모르는 '맘대로 아들' 종기. 아빠와 아들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종기는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워간다. 사람들에겐 저마다 다른 입장이 있다. 그 차이는, 서로가 한 걸음씩 다가가려고 노력할 때 좁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동화. 의사를 그만두고 옹기장이가 된 아빠 때문에 시골로 전학간 종기는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다. 투박한 옹기를 좋아하는 아빠, 혼자만 서울에 남은 엄마도 그렇고, 전학 간 학교의 친구들도 마찬가지. 책 읽느라 말할 시간이 없다는 수경이, 늘 종기에게 화를 내는 대주... 이렇게 다른 사람들은 모두 마음대로 굴면서, 자기한테만 이해를 강요하는 것 같아 화가 난 종기는 그들과 똑같이 마음대로 굴기로 한다. 그러고는 아빠의 항아리를 깨고, 집을 나가고, 친구에게 화를 낸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 몰래 오래된 간장독 속에 숨어 들어간 종기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눈을 떠보니 그곳은 독 속이 아니라 까까머리 동자승이 살고 있는 조용한 암자였던 것. 그리고 까까머리 동자승은 종기에게 '먼저 다가가라'고 가르쳐준다.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종기가 겪는 갈등은 익숙한 경험이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배려를 받게 바련인 어린이들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과 학교 등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책 속 종기는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나'에서 '서로'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누가 이런 거..."나는 떫은 얼굴로 종이 가방을 거칠게 밀쳤다. 그 순간 모든 눈빛이 내게 모아졌다. 아빠의 실망하는 눈빛, 수경이의 한심하다는 눈빛, 대주의 화난 눈빛, 그리고 아저씨랑 엄마 눈빛이 모두. 그렇지만 그 눈빛들 때문에 이왕에 뱉은 말을 주워담고 싶지는 않았다. 모두들 나한테만 이해하기를 강요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받고 싶댔냐!"나는 뒷말을 마저 내뱉고는 휙, 몸을 돌렸다. 얼핏 옹기 모자이크 속 동자승 눈빛이 스쳤다. '먼저 다가가 보라니까.' 안타까워하는 눈빛 같아 보였다.밖에 나오니 하늘 가득 고추잠자리가 날고 있었다. 한낮의 햇살에 눈이 부시고 어지러웠다. 게다가 수경이 눈빛, 아빠의 눈빛, 대주 눈빛과 동자승 눈빛이 머릿속을 쑤셔댔다. 머리가 아파왔다. 무작정 길을 따라 걷고 또 걸었다. 얼마를 걸었는지 다리가 아팠다. - 본문 191~192쪽 중에서 작가의 말 옥기장이 의사 이별 파티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새로운 친구들 책 선물 옹기 종기 강종기 독 속에서 만난 동자승 엄마가 보낸 이메일 두 번째 가출 수경이의 아픔 없어진 옛날 독 아빠의 오랜 꿈 흙더미에 까린 대주네 옹기 전시회
회계사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32+1통의 편지
비룡소 / 야마다 유 지음, 오유리 옮김 / 2007.09.10
12,000원 ⟶
10,800원
(10% off)
비룡소
청소년 정치,경제
야마다 유 지음, 오유리 옮김
10대에 접어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돈을 다루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씌어진 책이다. 돈을 대하는 바른 자세와 지혜로운 돈 씀씀이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될 구체적인 경제 문제들에 대한 길잡이를 제시한다. 일본의 저명한 공인 회계사이자 대학 교수인 지은이가, 실제로 자신의 딸에게 쓴 편지들을 엮은 책이다. 편안한 서간체로 씌어진 데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내용 이해가 비교적 쉽다. 돈이 가진 일반적 속성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금융, 국민 연금, 내집장만, 주식 투자같이 오늘날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이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도 유용할 만한 책이다.돈이 있으면 그날로 다 써 버리는 식의 인생이 얼핏 즐거워 보일 수도 있어. 하지만 네가 네 자신 외에도 지켜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런 식으로 하루하루를 살 수는 없단다. 남들 눈엔 지루한 인생으로 비칠지 몰라도 돈에 관해서는 '지지 않는 전략'을 택하렴. 만약 네가 딱히 지켜야 할 사람이 없다면 '이기는 전략'에 따라 마냥 즐겁게 살아도 상관없겠지. 하지만 훗날 네가 지켜야 할 사람 하나 없이 산다면 그거야말로 정말 지루한 인생이 될 거라는 점을 잊지 마라. - 본문 75쪽에서네가 직접 사업에 발을 들여놓지 않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큰 거래를 하는 일이 종종 생길 거야. 그럴 때는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 그리고 서로 합의한 내용에 대해 가능한 한 미리 계약서에 기록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렴. 계약서라는 형식을 완전히 갖춘 게 아니라도 괜찮아. 적어도 말로만 끝내지 말고 종이에 적어 둬야 해. 네 입장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갖는 데도 도움이 되거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그런 과정을 거쳐 맺은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야 한다는 사실이란다. - 본문 88쪽에서보험의 기능은 어디까지나 미래에 네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렴.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될 때는 네 미래의 꿈을 떠올려 봐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감수해야 할 위험도 함께 떠올려 보고. 그건 네 꿈이 그저 꿈으로 끝나지 않게 하기 위한, 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될 거야. 보험을 생각하는 것도 그런 과정의 일부란다. - 본문 144쪽에서 돈에 관한 철학을 가져라 첫 번째 편지 - 돈에 관한 철학을 가져라 두 번째 편지 - 땀 흘려 번 돈은 귀한 거야 세 번째 편지 - 돈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단다 네 번째 편지 - 돈은 그만큼의 대가를 요구해 돈의 무서운 힘을 조심해라 다섯 번째 편지 - 친구에게는 돈을 빌려 주는 게 아니야 여섯 번째 편지 - 돈은 사람 사이를 갈라놓을 수도 있어 일곱 번째 편지 - 보증을 서는 것은 너무 위험해 여덟 번째 편지 - 예금하기 전에 은행의 재정 상태를 확인해라 아홉 번째 편지 - 절대로 사금융을 이용하지 마라 돈을 지혜롭게 다뤄라 열 번째 편지 - 돈은 무덤까지 가져가지 못해 열한 번째 편지 - 공짜여도 소중한 것들이 있어 열두 번째 편지 - 자손에게 재산을 남기지 마라 열세 번째 편지 - 절약과 인색은 분명히 달라 열네 번째 편지 - 돈 앞에서는 공격보다 수비에 신경 써라 열다섯 번째 편지 - 돈을 다룰 때는 의심 살 행동을 하지 마라 열여섯 번째 편지 - 계약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만들어라 열일곱 번째 편지 - 돈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졌어 사업과 투자의 원칙을 지켜라 열여덟 번째 편지 - 돈을 받을 때까지 안심하지 마라 열아홉 번째 편지 - 회계는 세계 공통어야 스무 번째 편지 - 위험성과 수익성을 따져라 스물한 번째 편지 - 머리와 꼬리는 내줘라 스물두 번째 편지 - 큰돈과 작은 돈으로 나누어 관리해라 스물네 번째 편지 - 돈은 또 다른 돈을 끌어들인단다 스물네 번째 편지 - 위험성을 줄이려먼 분산 투자해라 미래의 위험에 대비해라 스물다섯 번째 편지 - 영원한 부자는 없어 스물여섯 번째 편지 - 보험은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해 줘 스물일곱 번째 편지 -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보험을 골라라 스물여덟 번째 편지 - 연금 제도는 불완전하지만 꼭 필요해 진정한 가치들을 잊지 마라 스물아홉 번째 편지 - 네 집을 가져라 서른 번째 편지 - 세금은 국민의 의무야 서른한 번째 편지 - 세금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어 서른두 번째 편지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야 덧붙이는 편지 저자의 말
스티커+색칠놀이 공룡 미로찾기
작은서재 / 최화정 (글), 박수영 (그림) / 2018.06.05
8,000원 ⟶
7,200원
(10% off)
작은서재
유아놀이책
최화정 (글), 박수영 (그림)
세밀화 작업을 오랫동안 해온 그림작가가 공룡 몸속에 꼬불꼬불 미로를 실감나게 그려 넣었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이 모두 모였다. 미로를 찾은 다음에는 멋지게 색칠해 나만의 공룡을 만들어 보자. 공룡에 대한 특징도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룡 박사가 된다. 미로찾기는 재미와 더불어 두뇌 발달, 집중력, 탐구력, 인내력을 기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코엘로피시스 딜로포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케라토사우루스 디메트로돈 모사사우루스 프테라노돈 디모르포돈 #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에드몬토사우루스 미크로케라톱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코리토사우루스 친타오사우루스 # 잡식공룡 갈리미무스 오비랍토르 * 퀴즈를 풀어 보아요 * 정답을 확인해 보아요‘쥬라기 월드’ 공룡들이 모였어요! 미로찾기를 한 다음 색칠놀이랑 스티커놀이도 함께 즐겨요! # 근육을 따라 꼬불꼬불 재미있는 미로를 찾아보아요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등 공룡의 몸속에 세밀화처럼 자세히 미로를 그려 넣었어요. 각 공룡의 특징을 사실적이면서도 생생하게 살린 멋진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관찰력을 키워 주고 미적 감각을 높여 줍니다. # 열심히 미로를 찾기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커져요 별 다섯 개 최고 난이도 미로에 도전해 보세요. 요리조리 미로를 찾다 보면 산만한 아이도 집중력이 생겨나요. # 공룡 스티커와 색칠놀이로 더욱 재미있게 즐겨요 책에 등장하는 공룡 스티커 52개가 들어 있습니다. 공룡 스티커를 붙여 멋진 공룡 세상을 꾸며 보세요. 공룡과 주변 그림은 아이들이 직접 칠할 수 있도록 색을 비워 두었습니다. 자유롭게 색칠해 나만의 공룡을 완성해 보세요. #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요 육식공룡, 초식공룡, 잡식공룡으로 나누어 각 공룡의 특징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했어요. 어느 시대에 살았던 공룡인지, 무얼 먹고 살았는지, 어떤 행동 특성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첫 번째 페이지에 나오는 공룡 지도는 각 대륙별로 어떤 공룡이 살았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해 줍니다. # 페이지가 쫙 펼쳐져요 미로찾기나 색칠놀이를 할 때 페이지가 잘 펼쳐지지 않아 불편하셨죠. 180도로 쫙 펼쳐지는 제본으로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어요.
닥터 지바고 1
문학동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 2018.12.10
16,500원 ⟶
14,85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905년 혁명 전야부터 1914년 1차세계대전과 이어지는 내전, 1922년 러시아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정권이 수립되기까지 대격변의 시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파스테르나크의 삶이 투영되어 있으며,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전대미문의 격동기에 의사로서 시인으로서 앞날을 촉망받던 주인공 유리 지바고의 교양 있고 윤택했던 삶은 현저히 굴절된다. 개인의 생활과 존엄, 인간다운 감정조차 허용되지 않는 수난의 시대였다. 이야기는 자유로운 개인을 상징하는 지바고, 가정을 상징하는 토냐, 강인한 생명력의 표상 라라, 혁명을 대표하는 파샤(스트렐니코프)와 악을 대변하는 코마롭스키를 주축으로 전개되고, 그 밖의 다양한 인물의 상징적인 삶들이 빠른 속도로 교차한다. 그들의 인생은 혁명이라는 열차가 달려간 러시아 격변의 역사와 같은 시간, 같은 레일을 달린다. 시인의 소설 마지막 17장은 25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이 소설을 구상하며 시를 먼저 썼고 나중에 그것을 줄기로 서사를 이어나갔다. 시와 산문의 혼합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파스테르나크는 심오한 세계관과 자연주의적 인생관을 드러내는 동시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그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노래했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러시아 문학작품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소비에트시대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예술가의 전체주의 권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도 읽히고 있다. 가장 절박하고 절망적인 시대에 쓰인 만인을 향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증언이자 삶의 힘과 인간의 존엄을 되새기는 이 소설은 러시아문학의 황금시대를 잇는 가교이자,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들과 궤를 달리하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1장 다섯시 급행열차 … 0092장 다른 세상에서 온 소녀 … 0373장 스벤티츠키네 욜카 파티 … 1034장 다가오는 운명 … 1475장 과거여 안녕 … 2066장 모스크바의 야영 … 2607장 여로 … 327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 어둡고 고통스러웠던 혁명 시대에 대한 가장 인간적이고 진실한 예술적 증언 혁명과 내전의 폭풍이 휩쓸었던 20세기 초 러시아 민중의 삶을 생의 존엄함에 대한 찬미의 시로 그려낸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 『닥터 지바고』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1945년에 집필하기 시작해 십 년 만에 완성한 이 작품은 자국 내 출간 불허로 1957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소개되며 세상에 알려졌고, 파스테르나크는 이듬해인 1958년 “동시대 서정시와 러시아 서사문학의 위대한 전통의 계승에 기여한” 업적으로 이반 부닌에 이어 러시아에서 두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사회주의혁명을 부정적으로 그렸다는 거센 비판과 추방 압력에 “모국을 떠난다는 것은 나에게 죽음과도 같다”고 밝히며 결국 수상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 년 후 침묵과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폭력과 부조리에 신음하던 러시아에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삶을 희구했던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당대를 증언하고, 동시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위로를 건네는 이 소설은 알베르 카뮈가 이야기했듯 “위대한 사랑이야기이자 전 세계적인 소설”로, “인간의 문학적, 도덕적 역사에서 일어난 가장 위대한 사건 중 하나”로 세기를 뛰어넘어 불멸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역사적 사건과 인간 존재의 참담한 간극 삶을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소환과 애도 『닥터 지바고』는 1905년 혁명 전야부터 1914년 1차세계대전과 이어지는 내전, 1922년 러시아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정권이 수립되기까지 대격변의 시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파스테르나크의 삶이 투영되어 있으며,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전대미문의 격동기에 의사로서 시인으로서 앞날을 촉망받던 주인공 유리 지바고의 교양 있고 윤택했던 삶은 현저히 굴절된다. 개인의 생활과 존엄, 인간다운 감정조차 허용되지 않는 수난의 시대였다. 이야기는 자유로운 개인을 상징하는 지바고, 가정을 상징하는 토냐, 강인한 생명력의 표상 라라, 혁명을 대표하는 파샤(스트렐니코프)와 악을 대변하는 코마롭스키를 주축으로 전개되고, 그 밖의 다양한 인물의 상징적인 삶들이 빠른 속도로 교차한다. 그들의 인생은 혁명이라는 열차가 달려간 러시아 격변의 역사와 같은 시간, 같은 레일을 달린다. 『닥터 지바고』가 출간된 뒤 파스테르나크는 소비에트작가연맹에서 제명되는 시련을 겪었고, 작가 생전 모국에서는 출간되지 못하다가 약 삼십 년 후인 1988년에 비로소 출간되었다. 이 소설을 쓰기 전에도 그는 반혁명적 작가라는 꼬리표 때문에 창작활동은 거의 접은 채 번역으로 남은 나날을 잇고 있었다. 『먹구름 속의 쌍둥이』 『방책을 넘어서』 등의 시집을 발표하며 시인으로서 먼저 주목받았던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는 냉전시대에 사회주의 체제에 반대하는 선전을 위한 상징적 작품으로 자주 이용되고 거론되었지만, 정작 작가는 결코 그러한 목적으로 이 소설을 쓰지 않았다. 파스테르나크는 정치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체제에 대한 저항으로서가 아니라, 혁명 정부의 냉혹한 검열과 처단으로 사라지거나 죽거나 조국을 떠나간 사람들을 애도하고 그들을 추억하기 위해, 그 혼란 속에서 온전히 살아남은 사람으로서 마음에 진 무거운 빚을 갚기 위해 이 소설을 구상하고 써내려갔다 그리고 그것은 20세기 러시아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 소비에트의 들끓었던 역사를 더듬어가는 일이 되었다. 시인의 소설 마지막 17장은 25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이 소설을 구상하며 시를 먼저 썼고 나중에 그것을 줄기로 서사를 이어나갔다. 시와 산문의 혼합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파스테르나크는 심오한 세계관과 자연주의적 인생관을 드러내는 동시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그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노래했다. 그는 “어리석게 고양된 암담한 인간의 웅변보다 자연의 외관상의 침묵 속으로, 길고 고된 노동의 정적 속으로, 깊은 잠과 진정한 음악 속으로, 영혼의 충만함에서 오는 조용하고 마음이 오가는 무언 속으로 들어”가길 바랐다. 후에 이 소설에 대해 “예술과 복음, 역사 속 개인의 삶, 그 밖의 많은 것에 대한 나의 견해를 표현한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결국은 돌아온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의 삶이라는 제자리 첫 장면은 이 소설을 통틀어 가장 의미심장하다. 어머니의 무덤가에서 소년 유리 지바고는 흐느껴 운다. 장례 행렬에 길을 비켜주는 행인들은 누구의 장례냐고 묻는다. “지바고의 장례”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주인공의 성 지바고(Живаго)는 러시아어와 교회슬라브어의 지보이(живой)에서 파생한 것으로, ‘생명이 있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뜻하며, 이것은 살아 있는 자의 장례와도 같았던 암울한 현실, 민중에게 닥친 죽음과도 같은 미래를 의미한다. 이때부터 유리 지바고의 삶에서 ‘안전’은 모조리 파괴되었고, 그는 그것을 아내와 가족에게서,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시에서, 예술에서, 대자연에서, 노동에서, 복음서에서 찾으려 한다. 고리키와 숄로호프의 소설처럼 『닥터 지바고』 역시 러시아 혁명이 낳은 소설이었다. 또한 『닥터 지바고』는 러시아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라 일컬어지던 스탈린 체제 때 쓰였다. 그러나 파스테르나크는 대부분의 소비에트 작가들처럼 혁명의 한복판에서 외부의 진폭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톨스토이 소설 세계로, 인본적인 세계로 돌아갔다. 그의 목표는 자유정신을 되찾고 현대의 정신에 러시아 정신을 부여하는 것이었다. 파스테르나크가 살았던 시대 분위기를 감안할 때 톨스토이 소설 세계로의 귀환은 그야말로 해방적 행동이었다. 유리 지바고는 톨스토이의 인물들처럼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삶을 추구하고, 인간 삶의 연속성을 주장한다. 또한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사회적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의식적인 희열에 대해 이야기한다. 때문에 이 소설에서 볼셰비키 혁명은 결코 정면으로 묘사되는 법이 없고,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묘사도 지극히 짧다. 하지만 소설은 끝까지 시대의 우울함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다. 추운 겨울 장작을 구하기 위해 썰매를 끌고 거리를 헤매는 사람들, 식량징발에 굶주릴 대로 굶주려 땅속에 감자를 숨기는 사람들, 거리에서 벌어지는 총격전, 조금이라도 먼 곳으로 피난하기 위해 아우성치며 열차에 오르는 사람들. 변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혁명에 흡수되지 않았던 러시아 인텔리겐치아를 대표하는 인물 지바고 역시 그를 심판하려는 자들을 피해 자유가 있을 만한 더 먼 곳 더 조용한 곳으로 떠나지만, 그의 바람은 번번이 어긋나고, 계획은 실패하고, 재앙이 잇따른다. 노벨문학상은 파스테르나크의 운명에서 비극적인 역할을 했지만, 소설의 세계적인 명성에 공헌했다(한림원은 그의 수상 거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1989년 그의 아들이 대리 수상했다.) 또한 1965년 데이비드 린 감독, 오마 샤리프, 줄리 크리스티 주연의 동명 영화가 크게 성공하면서 눈 덮인 시베리아 벌판, 끝없이 달려가는 열차는 오랫동안 러시아의 상징이 되었다. 『닥터 지바고』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러시아 문학작품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소비에트시대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예술가의 전체주의 권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도 읽히고 있다. 가장 절박하고 절망적인 시대에 쓰인 만인을 향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증언이자 삶의 힘과 인간의 존엄을 되새기는 이 소설은 러시아문학의 황금시대를 잇는 가교이자,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들과 궤를 달리하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아무 걱정 마세요. 죽음은 없습니다. 죽음은 우리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기나긴 중단 후에 일어난 최초의 진정한 사건은 현기증이 날 것 같은 열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다는 것, 온전히 살아남아 돌멩이 하나까지 그리운 집을 향해 간다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고, 그것이 바로 경험이며, 그것이 바로 모험하는 자들이 좇고 있었던 것이고, 그것이 바로 예술이 추구하는 것이었다?혈육에게 돌아가는 것, 자기 자신으로의 복귀, 존재의 회복. 가정과 일에서 평화보다 더 소중한 게 있을까? 그 나머지는 우리의 능력 밖이야.
야, 생선이다!
책읽는곰 / 나가노 히데코 지음, 한영 옮김 / 2008.11.01
9,500원 ⟶
8,55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나가노 히데코 지음, 한영 옮김
'아이들의 삶은 곧 놀이이며, 아이들에겐 놀이만 한 공부가 없다.'라는 명제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생선 하나를 가지고 요리하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마음껏 즐길 거리를 찾아낸다. 그렇게 먹고 노는 사이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우는 것. 생선이 어떻게 생겼는지 생김새도 관찰하고, 어떻게 요리하는 지도 배우고, 음식을 먹는 바른 습관도 익히고, 살아 있는 생선을 요리해서 깨끗이 먹고, 남은 가시를 가지고 노는 사이에 생명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까지도 아이들 마음속에 스며든다.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배우는 교실! 사과나무 어린이집에 커다란 생선이 배달되어 왔어요. 팔딱팔딱 살아 있는 싱싱한 생선을 다 같이 요리해서 다 같이 나누어 먹고, 가시를 들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고……. 생선과 함께한 신나는 하루가 펼쳐집니다. 오늘은 요리하는 날! 여기, 사랑스러운 어린이집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은 ‘사과나무 어린이집’. 열두 명의 아이들이 남자 선생님 한 분, 여자 선생님 한 분과 함께 지내는 작고 아기자기한 교실입니다. 그런 사과나무 어린이집에 생선 가게 아저씨가 왔습니다. 커다랗고 싱싱한 생선 한 마리를 들고서요. 오늘은 ‘요리하는 날’이거든요. 아이들은 생선을 관찰하며 저마다 한마디씩 합니다. “진짜 크다!” “맛있겠다!” 무섭게 생겼다는 아이도 있고, 생선이 싫다는 아이도 있고, 충치는 없는지 이빨을 살펴보는 아이도 있고, 이름이 뭔지, 어느 바다에서 왔는지 알아맞혀 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생선은 팔딱팔딱 살아 있어서, 쭈르륵 미끄러져 도망치기도 합니다. 모두 달려가 생선을 붙잡고 구울 준비를 하지요. 드디어 생선이 다 구워졌습니다. 고소한 냄새에 군침 흘리던 아이도, 생선이 무섭다던 아이도, 생선을 싫어한다던 아이도, 모두 함께 둘러앉아 맛있게 생선을 먹지요. 깨끗이 먹어치우고 나니, 커다란 가시도 기분이 좋은지 씩 웃어 줍니다. 그럼 이제 ‘요리하는 날’은 여기서 끝일까요? 물론 아니지요. 아이들은 커다란 가시를 붙잡고 가시 춤을 추고, ‘♬가시 가시- 가시 가시- 얏!’ 하는 노래도 얼렁뚱땅 지어 불러요. ‘가시맨’ ‘가시 괴물’ 같은 그림도 그리고, 물고기 도감에서 오늘 먹은 연어도 찾아봅니다. 배불리 생선을 먹고 춤추고 노래하느라 바빴던 아이들은 이제 슬슬 졸음이 쏟아집니다. 그림판 가득 멋진 생선 작품들을 걸어 두고, 아이들은 모두 꿈나라로 떠납니다. 그리고 생선이 되어 바다 속을 신나게 헤엄치지요. 밥상은 최고의 놀이터, 놀이는 최고의 공부! 그림책 《야, 생선이다!》는 ‘아이들의 삶은 곧 놀이이며, 아이들에겐 놀이만 한 공부가 없다.’라는 명제를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생선 하나를 가지고 요리하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마음껏 즐길 거리를 찾아냅니다. 그렇게 먹고 노는 사이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생선이 어떻게 생겼는지 생김새도 관찰하고, 어떻게 요리하는 지도 배우고, 음식을 먹는 바른 습관도 익히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살아 있는 생선을 요리해서 깨끗이 먹고, 남은 가시를 가지고 노는 사이에 생명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까지도 아이들 마음속에 스며듭니다. 이런 아이들 뒤에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사과나무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무얼 가르치려 하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요리할 거니까 아직 손대지 마세요.’라고 제재하지도 않고요. 그저 엄마 아빠처럼 아이들을 보살피며 함께 어울려 놀 뿐입니다. 선생님들이 나서서 이끌어 가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이 떠들썩하고 신나는 놀이가 가능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선생님들의 힘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 발견하고 생각하고 상황을 이끌어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이들과 함께 있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것입니다. 실제로 이 책은 작가 나가노 히데코가 ‘아이들의 마음과 동행한다’를 모토로 삼는 일본의 대안 어린이집 《사과나무 어린이 클럽》에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쓰고 그린 것입니다. 이 어린이집을 모델로 한 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묘사한 《친구랑 싸웠어!》《나도 친구가 있었으면》 같은 그림책이 나오기도 했지요. 책을 덮자마자 달려가서 생선 요리를 해 먹고 싶을 만큼 즐거운 생선 그림책을 만든 작가 나가노 히데코는,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덕에 물고기에 대한 애정이 가득합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열두 명 아이도 호기심 많은 아이, 무서움 타는 아이, 장난꾸러기, 동정심 많은 아이 등등 저마다 개성이 돋보입니다. 아기자기한 손글씨로 되어 있는 아이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읽다 보면 책장은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도 사과나무 어린이집의 한 아이가 되어 생선과 함께한 떠들썩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비리다며 입도 대지 않던 생선에 오늘 저녁 젓가락을 한 번 더 가져가 보는 건 덤이고요."배달 왔습니다!"생선이다!생선이에요. 선생님!커다란 생선이에요!오늘은 생선 요리를 할 거예요.무거워요. 무거워, 커다란 생선.이렇게 헤엄칠까요?아니, 이렇게요!생선이에요. 생선! 생선 가마예요.영차 영차 생선 가마.이영차 이영차.
엄마표 영어 회화 : 미국 엄마 뺨치는 (부록 : 학습기록장, 단어카드, CD1 장)
중앙북스(books) / 김동미 글 / 2008.11.17
15,000원 ⟶
13,500원
(10% off)
중앙북스(books)
학습법일반
김동미 글
아이와 함께 나누는 영어 회화 엄마는 내 아이의 가장 훌륭한 영어 선생님! 『미국 엄마 뺨치는 엄마표 영어 회화』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영어 회화책으로, 오랫동안 미국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고 생활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일상 생활과 학교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대화를 영어로 표현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회화표현을 총망라하였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 즉 수학, 과학, 사회, 체육, 음악, 요리, 미술 등과 관련된 영어 표현과 일상 생활에서 습관처럼 쓰는 영어표현, 웰빙영어, 인성영어, 그리고 네이티브 영어로 나뉘어져 있다. 학습기록장(권말부록)+단어카드(권말부록)+CD 포함. 엄마들을 위한 영어 공부 TIP 1. 영어와 친해지는 아이로 키워주는 생활습관영어 2. 창의력을 키워주는 음악영어 3. 자신감을 붙여주는 수학영어 4. 논리력을 길러주는 과학영어 5. 상상력을 길러주는 미술영어 6.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길러주는 신체영어 7.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 요리영어 8. 넓은 마음을 길러주는 사회영어 9. 좋은 성격을 길러주는 인성영어 10. 자연을 품에 안는 웰빙영어 11. 세련된 표현력을 길러주는 네이티브영어 아이 영어 공부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박수를! 요즘 엄마들은 정말 바쁘다. 아이 교육도 제대로 시키려면 온갖 정보에 귀를 열어두어야 할뿐 아니라, 엄마도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을 어느 정도 알아야 이것저것 묻는 아이들에게 대답을 해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엄마들이 힘든 세상이다. 여러 가지 가르쳐야 할 것도 많은데, 그 중에 가장 큰 숙제로, 산처럼 가로막고 있는 것이 바로 영어다. 영어는 사교육 시장에서 꽤 많은 교육비가 들고, 단기간에 끝나는 것도 아니라서 무엇보다도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다. 요즘은 엄마들이 직접 영어를 가르쳐보고자 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런 엄마들에게《엄마표 영어 회화》가 위로와 박수를 보낸다. 엄마는 훌륭한 영어 선생님이 될 수 있다! ‘간단한 영어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문장 해석도 못하고, 발음도 엉망인데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 말도 안 돼.’ 이렇게 생각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건 편견에 불과하다. 엄마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면 큰 부담이겠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나는 아이를 이끌어 주는 가이드가 될 거야.’ 엄마는 아이보다 인생 선배이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인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는 훌륭한 영어 선생님이 될 자격이 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해야 하는 것은 아이가 영어를 어떻게 학습하면 효과적인지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 《엄마표 영어 회화》는 엄마가 따로 시간을 내거나 ‘공부’라는 부담을 느끼지 않고도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이 일상생활에서 영어 회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이와 함께 나누는 일상 회화와 과목별 회화로 구성! 《엄마표 영어 회화》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엄마에게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이 책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 과목, 즉 수학, 과학, 사회, 체육, 음악, 요리, 미술 등과 관련된 영어 표현과, 일상 생활에서 습관처럼 쓰는 영어 표현, 웰빙영어, 그리고 네이티브영어로 나뉘어져 있다.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영어로 대화하면 아이에게는 영어 공부가 되면서도 훌륭한 복습 시간이 된다. 학교 생활과 일상 생활이 따로 떨어질 수 없듯이 이 책도 각 장이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각 장은 먼저 우리말로 된 내용 설명과 학습 가이드부터 시작한다.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고 지도할 것인지 안내해 드리는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 상단에 엄마 혹은 아빠와 자녀의 대화문과 ‘실력이 실력이 쑥쑥 활용법’이 있다. 일상 생활과 학교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적인 대화를 영어로 표현했다. 대화문은 CD에 담겨 있으니 여러 번 들으시고 따라해 보면 자연스럽게 대화문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 옆 페이지에는 그림과 함께 짚어보는 단어나 영어 표현들’과 ‘아이와 함께Activity’ 코너가 있다. 대화문에 나왔던 주제나 소재와 관련된 여러 단어와 표현을 익혀 보자. 기본적인 일상 회화에 필요한 단어를 담아 놓았다. ‘아이와 함께 Activity’에서는 그 장에서 배운 표현들이 다른 장과 어떻게 연결되어 학습할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학영어에서 ‘거스름돈으로 얼마를 받으면 되지?’라는 내용은 사회영어의 ‘아빠와 함께 시장 볼까?’라는 내용으로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여러 과목을 통합하여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오랫동안 미국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내 아이의 영어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엄마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 용기를 내어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 보자. 기대 이상의 멋진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다.
보석상자 (스프링)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황중환 (그림) / 2020.12.11
11,000
큐티엠(QTM)
소설,일반
김양재 (지은이), 황중환 (그림)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요?
파랑새 / 제르다 뮐러 글.그림, 한소원 옮김 / 2007.09.27
12,000원 ⟶
10,800원
(10% off)
파랑새
창작동화
제르다 뮐러 글.그림, 한소원 옮김
'말없는' 이야기와 주인 없는 발자국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 그림책 속에서 독자들의 머릿 속은 상상력으로 부풀어 오른다. 활자를 대신하여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발자국을 따라 걷다 보면, 발자국 주인인 까만 머리 꼬마가 눈밭을 걸어, 창고 한 켠에 기대어 있던 판자를 들어다 개울을 건너고 나뭇가지를 꺾어와 작은 천막을 완성한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그림으로만 말하는 '고요한' 그림책은 활자에 익숙한 어른들에겐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직 글보다 그림이 더 익숙한 유아들은 활자 정보의 방해를 받지 않고 그림책의 그림들이 말하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그림책 전반에 펼쳐진 여백이 풍성한 하얀 눈밭은 상상력의 발자국을 찍듯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놓게 해준다. 따라서 눈 위에 찍힌 여러 동물 발자국의 주인이 누구일까 알아맞히는 기존의 그림책에서 벗어나 추리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든다.주인 없는 발자국, 투명인간의 발자국일까? 주인 없는 방 안에 발자국만 어지럽게 찍혀 있다. “자,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요?”라며 독자를 그림책 속으로 인도하는 목소리는 금세 사라지고, 어느새 그림책 속엔 ‘뚜벅뚜벅, 사각사각, 탁탁탁탁, 뽀드득뽀드득’ 발자국 소리만 울려 퍼진다. 창 밖에는 눈이 내리고, 방 안에는 커다란 상자와 빨간 천, 그리고 밧줄이 놓여 있다. 발자국은 이부자리에서 욕실로, 다시 옷가지가 걸쳐져 있는 의자 앞에서 멈춰 있다. 한 장을 넘기니 의자에 걸쳐져 있던 옷가지가 없어졌고, 발자국은 식탁 의자에서 멈춰 있다. 발자국 주인은 강아지와 함께 밖에 나가 놀 생각에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하고, 파란 외투와 빨간 장화로 추위에 단단히 대비하고는 문을 활짝 열고 밖으로 나간 것 같다. 발자국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발자국 주인은 무얼 하려는 걸까? ‘말없는’ 이야기와 주인 없는 발자국만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 그림책 속에서 우리의 머릿속은 상상력으로 부풀어 오른다. 하지만 실마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면지를 주의 깊게 본 독자라면 작가가 숨겨 놓은 이야기보따리를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다. 내 맘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나만의 그림책 그러나 이 그림책의 묘미는 작가가 제공하는 단서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활자를 대신하여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발자국을 따라 성큼성큼 걷다 보면, 발자국 주인인 까만 머리 꼬마가 눈밭을 걸어, 창고 한 켠에 기대어 있던 판자를 들어다 개울을 건너고, 나뭇가지를 꺾어 와 작은 천막을 완성한다는 큰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걷는 속도를 늦추고, 발자국이 멈춰 선 곳과 다른 발자국들도 주의 깊게 살펴보자. 아침 식탁을 보며 아이가 무얼 먹었을까 상상해 보거나, 아이의 발자국과 나란히 걷고 있는 강아지 발자국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다. 눈밭에서 찌익 미끄러져 내려온 듯한 흔적이나, 발자국 옆에 찍힌 작고 동그란 자국도 놓칠 수 없고, 작은 나무 옆에 있는 노오란 액체는 무엇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즐겁다. 집중력, 관찰력, 상상력을 길러 주는 그림책 이렇게 그림으로만 말하는 ‘고요한’ 그림책은 활자에 더 익숙한 어른들에겐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 글보다 그림에 익숙한 어린이들은, 활자 정보의 방해를 받지 않고 그림책의 그림들이 말하는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특히 색연필과 수채색연필을 사용한 세밀하고 잔잔한 터치는 아이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눈길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그림책 전반에 펼쳐진 여백이 풍성한 하얀 눈밭은 상상력의 발자국을 찍듯 마음속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 놓을 수 있도록 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은 눈 위에 찍힌 여러 동물 발자국의 주인이 누구일까 알아맞히는 기존의 그림책에서 벗어나, 추리력과 상상력을 한껏 발휘하게 한다. 그리고 면지를 활용하여 본문에서 빠져나온 꼬마 주인공과 강아지의 행동을 보여 주는 재치가 돋보인다. 외투를 입는 동작이나, 장화를 신는 동작, 한쪽 어깨에 판자를 올리고 걷는 동작 등, 어린 아이의 세밀하고 앙증맞은 움직임을 잘 포착한 것은 물론, 어른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뭐든 잘 해 내는 아이의 독립적인 모습을 씩씩하게 잘 묘사하고 있다.
앙금플라워레시피
종이학 / 조영화 (지은이) / 2020.09.25
28,000원 ⟶
25,200원
(10% off)
종이학
건강,요리
조영화 (지은이)
떡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백설기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설기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앙금꽃을 만드는데 기본이 되는 앙금에 대한 모든 것, 40종류의 앙금꽃짜기 방법 등 앙금플라워떡케이크에 대한 모든 것을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였다. 궁중병과연구원 '떡 전문 숙수자격', '떡제조기능사'이자 '제과·제빵기능사'이며, 앙금플라워떡케이크 및 떡과 수제 디저트 전문 온라인 카페 '스윗핸즈'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저자의 많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한다.▶Part 01. 도구소개 1. 떡 만들기 도구 (p.12) 2. 앙금꽃 만들기 도구 3. 도구의 세척과 보관법 ▶Part 02. 재료 이해하기 1. 앙금의 종류와 보관법 2. 설탕과 소금 3. 쌀과 쌀가루 4. 떡의 호화와 노화 ▶Part 03. 재료 만들기 1. 쌀가루 만들기 2. 수제 앙금 만들기 3. 앙금 크림 만들기 ▶Part 04. 재료 계량하기 1. 재료 계량과 단위 환산 2. 무스링 호수별 쌀가루의 양 ▶Part 05. 떡 만들기 1. 떡 만들기 과정 (1)백설기 (습식 멥쌀가루) 2. 재료별 떡 만들기 (1)백설기 (건식 멥쌀가루) (2)흑미설기 (3)단호박설기 (4)자색고구마설기 (5)흑임자설기 (6)녹차설기 (7)딸기설기 (8)블루베리설기 (9)견과설기 (10)영양설기 (11)커피설기 (12)초코설기 (13)무지개설기 (14)러블리설기 3. 타입별 떡 만들기 (1)컵설기 (2)반구설기 (3)구겔설기 (4)키티설기 (5)도넛설기 (6)시폰형설기 (7)조각설기 (8)2단 케이크 4. 자주하는 Q&A ▶Part 06. 아이싱하기 1. 윗면 아이싱 2. 전체 아이싱 3. 컬러 아이싱 4. 터치 아이싱 5. 바구니 아이싱 6. 스티로폼 아이싱 ▶Part 07. 색소와 색채의 이해 1. 색소의 종류 2. 색채 이론 3. 조색 이론 4. 배색 이론 5. 조색 실습 ▶Part 08. 앙금 컬러 믹싱 1. 엣지 컬러 (Edge Color) 2. 그라데이션 컬러 (Gradation Color) 3. 클라우드 컬러 (Cloud Color) 4. 멀티 컬러 (Multi Color) 5. 체인지 컬러 (Change Color) ▶Part 09. 앙금꽃 배열하기 1. 작은 반구형 (Mini Dome Style) 2. 반구형 (Dome Style) 3. 반지형 (Wreath Style) 4. 강조형 (Point Style) 5. 모듬형 (Group Style) 6. 일자형 (Line Style) 7. 초승달형 (Crescent Style) 8. 자유형 (Free Style) ▶Part 10. 앙금꽃 피우기 도구 준비 1. 앙금꽃 피우기 도구 준비 2. 깍지의 타입과 앙금꽃 3. 깍지 개조하기 ▶Part 11. 앙금꽃 피우기 1. 기둥 만들기 2. 기본 잎사귀 3. 주름 잎사귀 4. 루모라 잎사귀 5. 블루베리 6. 산딸기 7. 천일홍 8. 목화 9. 아티초크 10. 부바르디아 11. 수국 12. 옥시 13. 왁스플라워 14. 히아신스 15. 꽃봉오리 16. 국화 17. 킹프로테아 18. 코스모스 19. 벚꽃 20. 데이지 21. 메리골드 22. 나팔꽃 23. 무궁화 24. 동백꽃 25. 리시안셔스 26. 카네이션 27. 프리지아 28. 튤립 29. 수선화 30. 양귀비 31. 호접란 32. 아네모네 33. 스톡 34. 거베라 35. 다알리아 36. 스카비오사 37. 장미 38. 줄리엣로즈 39. 라넌큘러스 40. 작약 쌀과 앙금으로 만드는 앙금플라워떡케이크에 관한 모든 것! 앙금플라워기초교과서 '앙금플라워 레시피' 본 도서에서는 떡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백설기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설기를 만드는 과정, 그리고 앙금꽃을 만드는데 기본이 되는 앙금에 대한 모든 것, 40종류의 앙금꽃짜기 방법 등 앙금플라워떡케이크에 대한 모든 것을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였습니다. 궁중병과연구원 '떡 전문 숙수자격', '떡제조기능사'이자 '제과·제빵기능사'이며, 앙금플라워떡케이크 및 떡과 수제 디저트 전문 온라인 카페 '스윗핸즈'를 꾸준히 운영해 온 저자의 많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엄마표 영어학교
아이트리 / 송지은 글 / 2009.03.12
11,500원 ⟶
10,350원
(10% off)
아이트리
영어교육
송지은 글
집에서 엄마와 아이가 놀이처럼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 영어 실력이 쑥쑥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 \'해오름\'과 \'키즈잉글리시\'에서 영어 교육 상담과 영어 홈스쿨링 체험담을 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경험이 있는 저자가 딸 세린이를 키우며 10년 간 그림책으로 영어를 놀이처럼 가르친 노하우를 담았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을 들으며 자랐고 영어 시디 타이틀과 DVD를 보면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영어를 익힌 세린이는 영어로 상상하고 영어로 말하고 영어책을 술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값비싼 사교육 없이도 엄마와 즐겁게 그림책을 읽는 유아 영어 홈스쿨링의 비법을 소개한다. 머리말 - 더디지만 꾸준히 하면 누구나 영어짱 아이로 키울 수 있어요 1장 엄마표 영어학교 준비하기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공부법 천천히 즐겁게 했을 뿐인데 영어가 술술~/여유 있게 하려면 유아기에 시작하세요/유아기에 시작하면 좋아요/쓰기는 아이가 원할 때가 적기입니다/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엄마는 파트너일 뿐!/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게 첫째 목표 영어 그림책 공부 단계적으로 접근하기 체계적인 진행보다 중요한 건 맞춤교육/언어 발달 단계와 모국어 습득 과정/기본적인 진행 순서 2장 엄마표 영어학교 성공 원칙 원칙 1 초지일관, 무조건 꾸준히 한다 원칙 2 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진행한다 원칙 3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 원칙 4 기대치는 낮추고, 칭찬은 많이! 원칙 5 결국엔 아이가 하는 것 3장 영어 그림책 홈스쿨링 전략 짜기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아이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영어 그림책/어떤 책을 골라야 하나요?/아이 수준에 맞는 책이란?/읽어 주는 데도 요령이 있어요!/영어 그림책, 이렇게 읽어 주세요/한 권을 반복해 읽힐까? VS 여러 권을 돌아가며 읽힐까?/책 내용을 외우게 해야 할까요?/좋은 문장이 많은 스토리북과 단계별로 나뉜 리더스북/책을 읽고 난 후 이런 독후 활동을 해요 맞춤 영어 그림책 공부법 계획하기 영유아 때부터 시작하는 경우/우리말을 깨친 후 시작하는 경우 우리말 그림책과 함께하는 통합 독서교육 영어도 결국 독서에 달려 있어요/우리말 책과 원서를 고루 보여주세요 4장 영어 그림책으로 영어짱 만들기 세린맘의 듣기 홈스쿨링 무엇보다 중요한 건 듣기 실력/그림책으로 듣기를 잡을 수 있어요/오디오 테이프를 많이 들려주세요/테이프 들려주는 요령/영어 동요 테이프로 신나는 듣기 공부/엄마 아빠와 함께 영어 비디오를 보면서 재미를 붙여요/우리말로 접한 내용을 원어로 즐기게 하세요/비디오와 함께 책을 읽어 주세요 세린맘의 말하기 홈스쿨링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세요/테이프 따라 흉내내어 말하게 하세요/ 책에 나오는 문장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세린맘의 읽기 홈스쿨링 파닉스의 한계: 글 읽기 vs 글자 읽기/통문자에서 의미잡기까지 한번에 해결하세요/영어 시디 타이틀에 도전해 보세요/종합 학습용 시디 타이틀로 영어에 날개를 달아요/영어 읽기는 우리말 독서 수준에 달려 있어요 세린맘의 쓰기 홈스쿨링 쓰기는 가장 마지막에!/세린이의 쓰기 진행 과정/그림책을 읽으면서 접한 문장이 쓰기의 자산/쓰기 실력을 쑥쑥 올리는 비결/정확하게 쓰기 vs 유창하게 쓰기/3학년 이후 정확히 철자를 쓰도록 신경 쓰세요/문법은 언제 가르쳐야 할까요? 세린맘의 어휘 홈스쿨링 문맥 속에서 단어 뜻을 익히게 하세요/기본적인 어휘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교재들/영영사전 종류 및 활용법/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는 어떻게 하나?/단어를 익히는 과정을 보여 주는 《Amelia Bedelia》 시리즈/영영사전을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5장 초등학교 입학 후 영어 공부 로드맵 저학년 때까지는 그림책을 충분히 부모 주도에서 아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리딩 레벨(reading level)을 고려해 수준을 높이세요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수준 높이기 테이프를 자주 들려주세요/챕터북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다양한 자료를 접하며 스스로 실력 키우기 픽션뿐 아니라 논픽션도 골고루/취미생활을 영어로 하세요/영영사전과 인터넷 자료를 많이 활용하세요/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시디 타이틀을 활용하세요/쉬는 시간에는 영어 만화책을/홈스쿨링만으로 충분할까? 재미있는 엄마표 영어 공부법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영어 공부 온라인 영어 동화와 동요 사이트 책과 테이프를 꼭 구입해야 할까? 자주 사용하는 생활 속 영어 표현 책 속 특별부록 세린엄마가 추천하는 연령별 영어 그림책 0~2세를 위한 영어 그림책 3~4세를 위한 영어 그림책 5~6세를 위한 영어 그림책 7~8세를 위한 영어책 초등 저학년을 위한 영어책 * 엄마가 가르치는 맞춤형 영어 그림책 공부법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엄마표 영어! 영어 사교육비로 연 15조 원을 쓰는 나라. 정부의 영어 몰입 교육 때문에 영어 사교육비가 더욱 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사교육비 때문에 허리가 휘청거리면서도 아이 영어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부모들을 위한 영어 교육 지침서이다. 사교육에 연연하지 않고 집에서 엄마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놀이처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쑥쑥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가이드다. ‘해오름’과 ‘키즈잉글리시’ 에서 영어 교육 상담과 영어 홈스쿨링 체험담을 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저자가 딸 세린이를 키우면서 10여 년간 그림책으로 영어를 놀이처럼 가르친 노하우를 풀어놓았다. 세린이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읽어 주는 그림책을 들으며 자랐고 영어 시디 타이틀과 DVD를 보면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영어를 익혔다. 이제 초등학생이 된 세린이는 영어로 상상하고 영어로 말하고 영어책을 술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영어에 막힘이 없는 영어짱 아이가 되었다. 저자 세린엄마 송지은은 이 모두가 오랜 시간, 흔들리지 않고 시간의 힘을 믿으며 꾸준히 그림책을 읽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즐겁게 배우는 그림책 영어학교. 값비싼 사교육이 아니더라도 엄마와 아이가 즐겁게 책을 읽으며 하는 유아 영어 홈스쿨링의 성공 비결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그림책으로 영어를 가르치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 즉 엄마의 역할과 엄마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영어 교육 철학, 영어를 가르쳐야 할 적절한 시기를 알려준다. 2장은 그간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 홈스쿨링의 성공 조건을, 3장은 보통 엄마들이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어떤 그림책을 골라야 하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읽어 줘야 하는지, 정독과 다독에 대해서, 우리말 그림책과 함께하는 통합 독서교육 등 궁금했던 모든 점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4장은 영어 그림책 읽기로 어떻게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해야 하는지 주제별로 각각 그 노하우를 담았다. 5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어떻게 연계시켜 교육을 해야 하는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을 위해 연령별 영어 그림책 목록을 책 속 특별부록에 담았다. 책 곳곳에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테이프에 수록된 노래가 재미있어서 인기 있는 책, 쉬는 시간에 볼 수 있는 만화책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시디와 비디오, 챕터북 등도 고루 소개하고 있어 단계별로, 수준별로 어떻게 영어를 접하게 해야 하는지 누구든지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 천천히 즐겁게 했을 뿐인데 영어가 술술~ 영어 그림책에는 그림이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굳이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을 통해 많은 걸 이야기한다. 영어 그림책을 꾸준히 보여 주고, 읽어 주면 아이들은 굳이 영어를 우리말로 바꿔 이해할 필요 없이 영어를 이미지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게 된다. 이렇게 이미지를 통해 감각적으로 익히는 것이 영어의 감을 익히는 데 굉장한 도움이 된다. 그런데 집에서 그림책 읽기로 영어를 가르친다고 하면 먼저 부모 자신의 영어 실력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1년은 부모가 먼저 그림책을 접하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여유 있게 준비하라고 말한다. 영어와 담 쌓고 산 지 오래된 엄마가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책을 읽어 주기란 참으로 어색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아이가 관심을 갖든 말든 1년간 원맨쇼를 하듯 책을 읽어 주는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모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아이는 영어에 익숙해진다는 것. 이렇게 시작한 다양한 영어책 읽기는 읽는 것은 물론 말하기, 쓰기, 듣기에서까지 고수로 만들어 준다. * 엄마들의 최대 고민 ‘영어’, 그 해결책은? 영어는 교육계와 학부모들의 최대 이슈이자 고민거리다. 영어는 아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인데, 목표가 되어버린 꼴이다.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고 나면 여유 있게 영어를 접하면서 오히려 아이의 적성을 찾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 그러려면 일단 영어에 기본을 다져야 한다. 영어 학원을 보내야 할지, 학습지를 시켜야 할지, 개인과외를 해야 할지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만 하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영어 그림책을 통해 어릴 때 영어의 저력을 키울 수 있고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10간의 홈스쿨링 체험을 통해 말해 준다. 그저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에게 영어의 짐을 덜어 주고 싶은 보통 엄마인 세린엄마의 맞춤 영어 그림책 공부법으로 누구든 영어짱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천천히 즐겁게 하는 엄마표 영어학교가 성공하려면 다섯 가지 조건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 엄마표 영어학교의 성공 조건 1 초지일관, 꾸준히 한다!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자꾸 바꾸는 경우 성공 확률이 높지 않았다. 일단 한 번 마음을 먹었으면 꾸준히 해야 뭘 얻어도 얻을 수 있다.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 그 방법에 대한 내공이 생기는데, 자꾸 바꾸다 보면 내공이 생길 틈이 없는 것이다. 2 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진행한다! \'누구는 뭘 언제 했다던데…\' \'누구는 이런 것도 한다던데…\' 간혹 내 아이보다 다른 집 아이에 대해 더 빠삭한 분들이 있다. 무엇보다 내 아이를 잘 관찰하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진행할 수 있느냐가 영어뿐 아니라 엄마표 학습의 가장 중요한 성공 조건 중 하나다. 아이와 잘 소통하는 부모가 영어 실력이 뛰어난 부모보다 더 중요하다. 3 내 아이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내 아이한테 맞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자기한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게 얼마나 불편한가? 아이마다 각자 성격이나 취향이 달라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성공할 수 있다. 4. 기대치는 낮추고, 칭찬은 많이! 요즘 엄마들의 기대 수준은 정말 하늘을 찌를 듯 높다. 웬만큼 잘해서는 잘한 것도 아니고 (왜? 다른 아이들도 이만큼은 하니까!) 잘 해도 그저 당연! 이래서야 어디 아이들이 신나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와! 엄마가 9살이었을 때는 영어가 뭔지도 몰랐는데 너 진짜 대단하다! 엄마 나이가 되면 너 진짜 엄청 잘 하겠어.\"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아끼지 말고 한다. 5 결국엔 아이가 하는 것! 언제까지 엄마가 끼고 앉아서 가르칠 수는 없다. 영어를 듣거나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영어로 된 모든 것이 다 영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영어 시간을 따로 정해놓고 가르치지 않아도 귀와 눈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레 익히게 되므로, 그때부터는 아이 몫이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내가 어떻게 가르치나’ 하는 괜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닥터 지바고 2
문학동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 2018.12.10
17,000원 ⟶
15,3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1905년 혁명 전야부터 1914년 1차세계대전과 이어지는 내전, 1922년 러시아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정권이 수립되기까지 대격변의 시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파스테르나크의 삶이 투영되어 있으며,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전대미문의 격동기에 의사로서 시인으로서 앞날을 촉망받던 주인공 유리 지바고의 교양 있고 윤택했던 삶은 현저히 굴절된다. 개인의 생활과 존엄, 인간다운 감정조차 허용되지 않는 수난의 시대였다. 이야기는 자유로운 개인을 상징하는 지바고, 가정을 상징하는 토냐, 강인한 생명력의 표상 라라, 혁명을 대표하는 파샤(스트렐니코프)와 악을 대변하는 코마롭스키를 주축으로 전개되고, 그 밖의 다양한 인물의 상징적인 삶들이 빠른 속도로 교차한다. 그들의 인생은 혁명이라는 열차가 달려간 러시아 격변의 역사와 같은 시간, 같은 레일을 달린다. 시인의 소설 마지막 17장은 25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이 소설을 구상하며 시를 먼저 썼고 나중에 그것을 줄기로 서사를 이어나갔다. 시와 산문의 혼합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파스테르나크는 심오한 세계관과 자연주의적 인생관을 드러내는 동시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그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노래했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러시아 문학작품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소비에트시대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예술가의 전체주의 권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도 읽히고 있다. 가장 절박하고 절망적인 시대에 쓰인 만인을 향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증언이자 삶의 힘과 인간의 존엄을 되새기는 이 소설은 러시아문학의 황금시대를 잇는 가교이자,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들과 궤를 달리하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8장 도착 … 0099장 바리키노 … 04710장 가도에서 … 09311장 숲의 군단 … 12812장 눈 덮인 마가목 … 16513장 조각상이 있는 집 맞은편 … 20214장 다시 바리키노에서 … 27015장 끝 … 34216장 에필로그 … 40117장 유리 지바고의 시 … 425해설 | 러시아 인텔리겐치아의 연대기 … 485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연보 … 499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 어둡고 고통스러웠던 혁명 시대에 대한 가장 인간적이고 진실한 예술적 증언 혁명과 내전의 폭풍이 휩쓸었던 20세기 초 러시아 민중의 삶을 생의 존엄함에 대한 찬미의 시로 그려낸 파스테르나크의 유일한 장편소설 『닥터 지바고』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1945년에 집필하기 시작해 십 년 만에 완성한 이 작품은 자국 내 출간 불허로 1957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소개되며 세상에 알려졌고, 파스테르나크는 이듬해인 1958년 “동시대 서정시와 러시아 서사문학의 위대한 전통의 계승에 기여한” 업적으로 이반 부닌에 이어 러시아에서 두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사회주의혁명을 부정적으로 그렸다는 거센 비판과 추방 압력에 “모국을 떠난다는 것은 나에게 죽음과도 같다”고 밝히며 결국 수상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 년 후 침묵과 고독 속에서 생을 마감했다. 폭력과 부조리에 신음하던 러시아에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삶을 희구했던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당대를 증언하고, 동시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위로를 건네는 이 소설은 알베르 카뮈가 이야기했듯 “위대한 사랑이야기이자 전 세계적인 소설”로, “인간의 문학적, 도덕적 역사에서 일어난 가장 위대한 사건 중 하나”로 세기를 뛰어넘어 불멸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역사적 사건과 인간 존재의 참담한 간극 삶을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소환과 애도 『닥터 지바고』는 1905년 혁명 전야부터 1914년 1차세계대전과 이어지는 내전, 1922년 러시아에 세계 최초의 사회주의정권이 수립되기까지 대격변의 시기를 살았던 유리 지바고의 생애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파스테르나크의 삶이 투영되어 있으며,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전대미문의 격동기에 의사로서 시인으로서 앞날을 촉망받던 주인공 유리 지바고의 교양 있고 윤택했던 삶은 현저히 굴절된다. 개인의 생활과 존엄, 인간다운 감정조차 허용되지 않는 수난의 시대였다. 이야기는 자유로운 개인을 상징하는 지바고, 가정을 상징하는 토냐, 강인한 생명력의 표상 라라, 혁명을 대표하는 파샤(스트렐니코프)와 악을 대변하는 코마롭스키를 주축으로 전개되고, 그 밖의 다양한 인물의 상징적인 삶들이 빠른 속도로 교차한다. 그들의 인생은 혁명이라는 열차가 달려간 러시아 격변의 역사와 같은 시간, 같은 레일을 달린다. 『닥터 지바고』가 출간된 뒤 파스테르나크는 소비에트작가연맹에서 제명되는 시련을 겪었고, 작가 생전 모국에서는 출간되지 못하다가 약 삼십 년 후인 1988년에 비로소 출간되었다. 이 소설을 쓰기 전에도 그는 반혁명적 작가라는 꼬리표 때문에 창작활동은 거의 접은 채 번역으로 남은 나날을 잇고 있었다. 『먹구름 속의 쌍둥이』 『방책을 넘어서』 등의 시집을 발표하며 시인으로서 먼저 주목받았던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는 냉전시대에 사회주의 체제에 반대하는 선전을 위한 상징적 작품으로 자주 이용되고 거론되었지만, 정작 작가는 결코 그러한 목적으로 이 소설을 쓰지 않았다. 파스테르나크는 정치적인 인물이 아니었다. 그는 체제에 대한 저항으로서가 아니라, 혁명 정부의 냉혹한 검열과 처단으로 사라지거나 죽거나 조국을 떠나간 사람들을 애도하고 그들을 추억하기 위해, 그 혼란 속에서 온전히 살아남은 사람으로서 마음에 진 무거운 빚을 갚기 위해 이 소설을 구상하고 써내려갔다 그리고 그것은 20세기 러시아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 소비에트의 들끓었던 역사를 더듬어가는 일이 되었다. 시인의 소설 마지막 17장은 25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이 소설을 구상하며 시를 먼저 썼고 나중에 그것을 줄기로 서사를 이어나갔다. 시와 산문의 혼합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파스테르나크는 심오한 세계관과 자연주의적 인생관을 드러내는 동시에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그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노래했다. 그는 “어리석게 고양된 암담한 인간의 웅변보다 자연의 외관상의 침묵 속으로, 길고 고된 노동의 정적 속으로, 깊은 잠과 진정한 음악 속으로, 영혼의 충만함에서 오는 조용하고 마음이 오가는 무언 속으로 들어”가길 바랐다. 후에 이 소설에 대해 “예술과 복음, 역사 속 개인의 삶, 그 밖의 많은 것에 대한 나의 견해를 표현한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결국은 돌아온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의 삶이라는 제자리 첫 장면은 이 소설을 통틀어 가장 의미심장하다. 어머니의 무덤가에서 소년 유리 지바고는 흐느껴 운다. 장례 행렬에 길을 비켜주는 행인들은 누구의 장례냐고 묻는다. “지바고의 장례”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주인공의 성 지바고(Живаго)는 러시아어와 교회슬라브어의 지보이(живой)에서 파생한 것으로, ‘생명이 있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뜻하며, 이것은 살아 있는 자의 장례와도 같았던 암울한 현실, 민중에게 닥친 죽음과도 같은 미래를 의미한다. 이때부터 유리 지바고의 삶에서 ‘안전’은 모조리 파괴되었고, 그는 그것을 아내와 가족에게서,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시에서, 예술에서, 대자연에서, 노동에서, 복음서에서 찾으려 한다. 고리키와 숄로호프의 소설처럼 『닥터 지바고』 역시 러시아 혁명이 낳은 소설이었다. 또한 『닥터 지바고』는 러시아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라 일컬어지던 스탈린 체제 때 쓰였다. 그러나 파스테르나크는 대부분의 소비에트 작가들처럼 혁명의 한복판에서 외부의 진폭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톨스토이 소설 세계로, 인본적인 세계로 돌아갔다. 그의 목표는 자유정신을 되찾고 현대의 정신에 러시아 정신을 부여하는 것이었다. 파스테르나크가 살았던 시대 분위기를 감안할 때 톨스토이 소설 세계로의 귀환은 그야말로 해방적 행동이었다. 유리 지바고는 톨스토이의 인물들처럼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삶을 추구하고, 인간 삶의 연속성을 주장한다. 또한 자유롭지 않은 세상의 사회적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의식적인 희열에 대해 이야기한다. 때문에 이 소설에서 볼셰비키 혁명은 결코 정면으로 묘사되는 법이 없고,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묘사도 지극히 짧다. 하지만 소설은 끝까지 시대의 우울함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다. 추운 겨울 장작을 구하기 위해 썰매를 끌고 거리를 헤매는 사람들, 식량징발에 굶주릴 대로 굶주려 땅속에 감자를 숨기는 사람들, 거리에서 벌어지는 총격전, 조금이라도 먼 곳으로 피난하기 위해 아우성치며 열차에 오르는 사람들. 변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혁명에 흡수되지 않았던 러시아 인텔리겐치아를 대표하는 인물 지바고 역시 그를 심판하려는 자들을 피해 자유가 있을 만한 더 먼 곳 더 조용한 곳으로 떠나지만, 그의 바람은 번번이 어긋나고, 계획은 실패하고, 재앙이 잇따른다. 노벨문학상은 파스테르나크의 운명에서 비극적인 역할을 했지만, 소설의 세계적인 명성에 공헌했다(한림원은 그의 수상 거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1989년 그의 아들이 대리 수상했다.) 또한 1965년 데이비드 린 감독, 오마 샤리프, 줄리 크리스티 주연의 동명 영화가 크게 성공하면서 눈 덮인 시베리아 벌판, 끝없이 달려가는 열차는 오랫동안 러시아의 상징이 되었다. 『닥터 지바고』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러시아 문학작품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소비에트시대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예술가의 전체주의 권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도 읽히고 있다. 가장 절박하고 절망적인 시대에 쓰인 만인을 향한 인간적이고 예술적인 증언이자 삶의 힘과 인간의 존엄을 되새기는 이 소설은 러시아문학의 황금시대를 잇는 가교이자,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들과 궤를 달리하는 독보적인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인간은 누구나 경험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는 데 주의를 쏟지만, 권력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에게 오류가 없다는 신화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진실에 등을 돌리죠. 정치는 나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위축된 신경과 상상력을 진한 블랙커피나 담배로 자극하는 도시의 은둔자는, 참된 결핍과 굳센 건강이라는 가장 강력한 약물을 알지 못한다. 인간은 누구나 파우스트로 태어나, 세상의 모든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경험하고 모든 것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텔레비전의 꾀병
북뱅크 /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 2016.04.15
10,000원 ⟶
9,000원
(10% off)
북뱅크
명작,문학
무라카미 시이코 지음,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4권.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는 텔레비전을 의인화한 동화이다.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게 살짝 교훈까지 녹여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이다. 파란 눈을 한 텔레비전이 자기를 텔레뚜비 ‘파란돌이’리고 소개한다. 그러고는 스륵 쭉, 팔과 다리를 내더니 하루 휴가를 얻어 쉬고 싶다고 하자, 겐이치 가족은 하필 일요일에 꾀병을 부리냐고 핀잔을 준다. 그러자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일을 하느라 자신은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텔레비전의 말에 엄마 아빠는 겐이치에게 파란돌이를 친구 생일 파티에 데려가 같이 놀다 오라고 부추긴다. 결국 겐이치는 데리고 나나 네 집으로 간다. 장기 자랑 때 겐이치와 친구들은 파란돌이가 보여주는 이상하고 신기한 마술 세계를 경험한다. 그런데 심술만 부리던 심술이가 욕심까지 부려 친구들 생일 케이크까지 혼자 다 먹어치운다. 그러자 파란돌이는 심술이에게 살짝 벌을 준다. 마술을 풀어주지 않아 심술이는 끝내 자기 옷을 되찾지 못 하게 된 것인데….텔레비전이 느닷없이 하루 휴가를 달란다. 하필 일요일에 꾀병이라니 말도 안 돼! 텔레비전 ‘파란돌이’가 열도 나고 배도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더니, 자기는 늘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만 했지 자기는 하루도 쉬질 못 했다나 뭐라나. 그러더니 하루 휴가를 내 주지 않으면 다시는 일을 안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결국 하루 쉬게 된 파란돌이는 겐이치가 초대 받은 친구 생일 파티에 따라 간다. 파란돌이의 장기 자랑은 마술쇼라고 하는데 대체 어떤 마술을 부리는 걸까. 그나저나 이제 겐이치 네 식구들은 다시는 텔레비전을 볼 수 없는 것일까? * 텔레비전 보기와 학교생활의 균형을 맞춰가는 1, 2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4탄에서는 어느 집에나 하나쯤 있는 텔레비전을 의인화하였다. 파란 눈을 한 텔레비전이 자기를 텔레뚜비 ‘파란돌이’리고 소개한다. 그러고는 스륵 쭉, 팔과 다리를 내더니 하루 휴가를 얻어 쉬고 싶다고 하자, 겐이치 가족은 하필 일요일에 꾀병을 부리냐고 핀잔을 준다. 그러자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는 일을 하느라 자신은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텔레비전의 말에 엄마 아빠는 겐이치에게 파란돌이를 친구 생일 파티에 데려가 같이 놀다 오라고 부추긴다. 결국 겐이치는 데리고 나나 네 집으로 간다. 장기 자랑 때 겐이치와 친구들은 파란돌이가 보여주는 이상하고 신기한 마술 세계를 경험한다. 그런데 심술만 부리던 심술이가 욕심까지 부려 친구들 생일 케이크까지 혼자 다 먹어치운다. 그러자 파란돌이는 심술이에게 살짝 벌을 준다. 마술을 풀어주지 않아 심술이는 끝내 자기 옷을 되찾지 못 하게 된 거다. 심술이가 어쩔 수 없이 나나의 표범 원피스를 그대로 입은 채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선 아이들은 통쾌한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4탄 역시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감없이 대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물질과잉 시대를 사는 현대 아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을 느끼게 살짝 교훈까지 녹여놓은 것도 이 이야기의 빼어난 점이다. <냉장고의 여름방학> 과 <책가방의 봄 소풍>, <전기밥솥의 가을 운동회에>에 이은 <텔레비전의 꾀병>도 귀엽게 티격태격 하는 아이들 모습이 사랑스럽고, 사이사이 터지는 위트에 절로 미소 짓게 되는 즐거운 동화다. “가전제품 수리점이 몇 시부터지, 엄마?”내가 그렇게 말한 바로 그때, 천천히 텔레비전 화면에 눈과 코와 입이 스륵스륵 떠올랐다. 그러더니 무서운 도사 할아버지 같은 눈으로 텔레비전이 이쪽을 노려보며 이렇게 말했다.“텔레비전, 안 망가졌거든.”“아, 깜짝! 뭐야, 이 녀석.”“이 녀석이라니, 겐이치. 내 이름은 텔레뚜비의 파란돌이. 봐, 내 눈동자가 파랗잖아.”아닌 게 아니라, 빛이 나올 것처럼 눈동자 색깔이 파랬다.텔레비전이 하는 말을 듣고 아빠가 히죽 웃더니, 바로 말을 받았다.“아하! 그렇군그래. 텔레토비가 아니라 텔레뚜비, 보라돌이가 아니라 파란돌이. 허허허, 요거 썩 괜찮은 녀석인걸.”아빠는 재치 있는 말장난만 하면 무조건 괜찮은 녀석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무서워 보였던 파란돌이 눈이 갑자기 축 처지며 부드러운 눈빛으로 변했다.그러고는 파란돌이가 슝, 슝, 두 다리를 뻗어 뚜벅뚜벅 걸어오더니 내 손을 잡고 흔들었다.“그나저나 겐이치, 넌 어째 금세 알았대?”엄마 말에 내가 샐샐 웃었다.“에이, 엄마. 그건 애들이 꾀병 부릴 때 쓰는 말이잖아.”“하긴. 근데 텔레비전이 애도 아니고 웬 꾀병!”하더니, 엄마가 꼭 벌레라도 씹은 표정으로 파란돌이를 째려봤다.“네, 그렇습니다. 저, 꾀병부리는 거 맞습니다. 꾀병을 부려서라도 오늘 하루 휴가를 얻고 싶어서요, 어머니. 저도 좀 쉬고 싶다고요. 그러니 오늘 하루만 땡땡이 좀 치겠습니다.”파란돌이가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는 바람에 다들 입을 딱 벌린 채 할 말을 잊었다.
쎈연산 12권 초등 6-2 (2018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5.11.01
9,000원 ⟶
8,100원
(10% off)
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또래 캐릭터인 쎄니, 쎈돌이와 함께 테마 여행을 하며 재미있게 연산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본문 1단계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2단계 비례배분 3단계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 4단계 정비례와 반비례 5단계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 정답1. 초등 연산 문제 총망라 연산 영역 뿐만 아니라 측정, 통계, 도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까지 모두 담아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교과서 연계 학습으로 문제해결력 강화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를 ‘교과서 속 쎈연산’ 코너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쎄니, 쎈돌이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연산 학습 또래 캐릭터인 쎄니와 쎈돌이, 모르는 내용을 척척 알려주는 쎈박사, 쎈봇을 통해 지루함을 덜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연산 원리 동영상 서비스 무료 제공 교재에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최고의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연산 원리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은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연산 원리를 익히고, 반복 연산 훈련을 한 후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또한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 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는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해당 연산 원리에 대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은 또래 캐릭터인 쎄니, 쎈돌이와 함께 테마 여행을 하며 재미있게 연산하면서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
주니어김영사 / 양수범 글, 구연산 그림 / 2007.04.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양수범 글, 구연산 그림
명탐정 홈스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추리소설의 대표적 주인공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친숙한 캐릭터인 홈스를 통해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의학 이야기를 풀고자 하였다. 어느 날, 스파이 사건을 조사하던 홈스가 발목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병원에 문병을 갔던 니나는 우연히 같은 병원에 학교 친구인 올리버가 교통사고로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올리버의 아버지가 실종되고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말을 전해 들은 홈스는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이 책은 의학과 병원의 역사, 병의 진단법과 전문 진료과목, 유전자 조작 생물, 인간유전체 사업 등 기초에서 고급까지 의학 정보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의학용어를 책 뒤편에서 다시 풀어주고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이야기를 시작하며 정형외과 의사 니나 니나의 어린 시절 코끼리 다리 올리버의 아버지 바이러스 위안 박사와 톰 수술 중 출동! 범인은 바로…… 명탐정 홈스 아저씨 나도 의사가 될 거야! 니나가 들려주는 의학이야기 의학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병원의 역사는 얼마나 되었을까? 의사들은 병을 어떻게 알아낼까? 전문 진료과목이란 무엇일까? 소아과에 대해서 알아볼까? 유전자조작생물이란 무엇일까? 동물복제는 어떻게 가능할까?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해 알아볼까? DNA의 이중나선 구조와 인간유전체 사업이란 무엇일까? 미래의 유비쿼터스 건강 시스템에 대해 알아볼까? 수술이란 무엇일까? 안경은 언제 처음 생겼을까?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특성은 무엇일까? 재활의학이란 무엇일까? 법의학이란 무엇일까? 의사의 하루를 알아볼까? 미래에는 의사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까? 부록 의학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 의학 용어 알아보기
축구
다감 / 크리스티안 페트리 글, 안드레아스 필 그림, 전은경 옮김 / 2010.06.30
12,000원 ⟶
10,800원
(10% off)
다감
교양,상식
크리스티안 페트리 글, 안드레아스 필 그림, 전은경 옮김
축구를 맨 처음 했던 것은 언제일까요? 공격수인 미드필더나 수비수인 리베로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축구를 보다보면 축구에 관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나한테 물어봐\' 세 번째 이야기 『축구』에서는 축구에 대한 다양한 배경 지식과 경기 방법, 경기 요령 등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힘차게 날아오는 공을 받는 요령, 공을 다루는 기술 등 물리적 힘을 이용하는 스포츠 과학의 세계를 알 수 있답니다.새 과학 교과서와 닮은 초등과학지식 시리즈 ‘나한테 물어봐’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에 기초 체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 올해부터 3, 4학년 과학 교과서가 바뀌었다.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과학 교과서는 주제별로 심화학습을 통해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제 과학 과목은 특정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위주로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교과서의 분량도 두 배 정도 늘어나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적 사고를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과학 교과서의 개편은 기초 과학 발전을 중시하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잘 들어맞는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오바마 정부가 향후 10년간의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 예산을 2배로 늘렸다고 한다. ‘기초 과학의 발전 없이는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 때문. 기초과학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새로운 과학지식을 창출, 그린에너지와 건강,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21세기의 당면 과제에 해결사로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런 시점에서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밝고 희망한 미래를 위해 과학적 사고에 기초 체력을 길러줄 것이다.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흔히 보아왔던 지구나 동물, 인체 등에 관한 과학지식뿐만 아니라 자동차, 축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그 속에 깃든 과학 원리와 주변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과학’이라는 울타리 안에만 갇힌 주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스포츠나 동물, 자동차 등 다양한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함께 연관된 배경 지식도 함께 익힐 수 있어서 통합적 사고에 매우 유익하다. 흔히 과학 지식을 담은 책들이 ‘왜?’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도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확실한 학습 효과를 통해 누가 어디서 물어보더라도 쉽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자신 있는 과학 실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되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2
창비 / 김중미 글, 송진헌 그림 / 2000.10.30
10,000원 ⟶
9,000원
(10% off)
창비
우리창작
김중미 글, 송진헌 그림
숙자 숙희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정경을 그려내는 어린이 창작소설. 집을 나간 동준이 형제의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신 영호의 어머니 술주정꾼 숙자 아빠. 아버지의 사고와 죽음 그리고 재개발로 인한 살곳을 잃은 이들의 슬픔 등 우리 사회의 그늘의 현장을 생생히 스케치하며 뒤안길로 물러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자연을 요리하는 건강간식 70
황금부엉이 / 함소아 한의원 지음 / 2006.09.04
10,800원 ⟶
9,720원
(10% off)
황금부엉이
건강,요리
함소아 한의원 지음
내 아이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들의 건강에 따라 먹일 수 있는 간식 70가지를 알려준다. 자연의 먹거리를 이용한 맛있고 영양 가득한 간식을 소개했으며, 단순하게 요리법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고구마, 감자, 오이, 호박, 양파, 사과, 바나나 등 각종 야채와 과일의 효능과 이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PART 1 먹을수록 머리가 똑똑해져요 참치 양파 샌드위치 해바라기씨 고구마 맛탕 곶감 호두 말이 검은깨 과자 양파 튀김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 카나페 오미자 수박 화채 잣크림 스프 두부 스크램블드에그 food column 01 두뇌를 발달시키는 다섯 가지 생활 수칙 food column 02 총명탕이 뭐예요 PART 2 쑥쑥! 쭉쭉! 잘 자라요 검은콩 찐빵 완두 고구마 으깸 두부 과자 바나나 후로링 치즈 스틱 딸기 크레페 고구마 치즈 구이 달걀 주머니밥 멸치 크로켓 food column 03 소금을 이용한 짭짤한 건강법 food column 04 여름철 배앓이, 음식 조심하세요 PART 3 통통한 줄 알았더니 비만이래요! 현미 누룽지 과자 알감자 올리브 구이 단호박 건포도 샐러드 두부 샐러드 다시마 튀각 토마토 젤리 표고버섯 완자찜 오이 날치알 초밥 흰살생선 야채 탕수육 food column 05 여름철 지친 피부를 관리해 주세요 food column 06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려요 PART 4 잔병치레는 이제 그만 당근 핫케이크 감자 피자 귤 단호박 그라탕 은행 소스 고구마 토스트 감자 칩 밤 크림 무스 쑥 두부 강정 시금치 참치 주먹밥 돈육 양배추말이 쌈 food column 07 늘 감기를 달고 살아요 food column 08 우리 아이, 천식으로부터 안전한가요 PART 5 아토피야 물럿거라 단호박 양갱 감자 깨 경단 가래떡 치즈 구이 참외 화채 해시 포테이토 현미 강정 배 중탕 도라지 꼬마 김밥 우엉 오므라이스 food column 9 아토피, 생활 관리도 중요하다던데 food column 10 열나더라도 너무 걱정 마세요 PART 6 소화력을 높여 줘요 율란 고구마 경단 건포도 무떡 아욱 감자전 사과 조림 찹쌀 부꾸미 대추 시럽 조림 양배추채 떡볶이 무밥 food column 11 애가 왜 코를 골까요 food column 12 자주 체하는 아이는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PART 7 엄마표 음료와 아이스크림 식혜 수정과 대추차 매실차 오미자차 팥 아이스바 미숫가루 아이스바 바나나 아이스크림 딸기 셔벗 키위 슬러시 귤 슬러시 토마토 주스 바나나 키위 주스 당근 사과 파인애플 주스 포도 주스 딸기 주스 부록 건강을 지켜 주는 천연 조미료 만들기 맛있는 잼 만들기 맛있는 드레싱 만들기 엄마가 진단해 보는 오장 발육도 테스트
국어의 기초가 딱 잡히는 초등 어휘 따라쓰기
다락원 / 장은주.김정희 지음 / 2017.05.24
10,000원 ⟶
9,000원
(10% off)
다락원
논술,철학
장은주.김정희 지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12가지 어휘 관계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하의어, 동음이의어' 등 12가지 어휘 관계는 아이들에게 어렵고 낯선 용어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어휘 공부가 훨씬 재미있어진다. 어휘를 활용한 문장을 차근차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따라 쓰다 보면, 어휘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자연스레 독해력도 차차 좋아진다. 독해력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1. 유의어 8 2. 반의어 18 3. 상의어·하의어 28 4. 동음이의어 38 5. 다의어 51 6. 의성어·의태어 64 7. 합성어 74 8. 파생어 84 9. 고유어 94 10. 한자어 104 11. 외래어114 12. 관용구 124 정답 134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 필수 국어 어휘를 뽑았습니다! 국어 어휘가 부족하면 교과서가 어려워져요. 12가지 어휘 관계로 어휘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차근차근 따라 쓰면, 어휘력과 독해력을 모두 잡을 수 있어요. * 재미있는 그림으로 국어 어휘를 접하면 이미지를 연상하며 국어 어휘를 익힐 수 있어요. * 문장을 차근차근 따라 쓰면 독해력 자신감도 올라가요. * 그날 배운 국어 어휘는 재미있는 문제로 한 번 더 공부해요. 어휘력이 강해지면 초등 국어가 탄탄해집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모국어인 국어를 완전히 깨치기 전에 외국어와 비속어를 자주 접합니다. 그래서 국어의 감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국어가 약하면 초등 교과서가 어려워집니다. 국어를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먼저 '어휘력'이 강해져야 합니다. 다양한 어휘 관계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차근차근 익히면, 우리 아이의 어휘력은 좋아집니다. 나아가 초등 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12가지 어휘 관계를 그림으로 공부하자!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12가지 어휘 관계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유의어, 반의어, 상의어·하의어, 동음이의어' 등 12가지 어휘 관계는 아이들에게 어렵고 낯선 용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어 어휘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으로 어휘 공부가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어휘력과 독해력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이 책은 어휘를 활용한 문장을 차근차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 쓰다 보면, 어휘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자연스레 독해력도 차차 좋아집니다. 독해력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어휘 공부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국어 어휘를 익히고, 국어의 기초를 다지길 바랍니다.
마틴 루서 킹
비룡소 / 베르나 윌킨스 지음, 유시주 옮김, 린 윌리 그림 / 2010.12.08
8,500원 ⟶
7,650원
(10% off)
비룡소
인물,위인
베르나 윌킨스 지음, 유시주 옮김, 린 윌리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 38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38권은 인종 차별에 반대하며 흑인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애썼던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의 일생을 담고 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뿌리 깊은 인종 차별을 없애 평등한 사회의 물꼬를 튼 마틴 루서 킹을 기념하는 ‘마틴 루서 킹’의 날과, 그의 부인 코레타 스콧 킹이 세운 ‘마틴 루서 킹 센터’를 소개한다. 또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모두가 어울려 사는 세상은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 준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38권 『마틴 루서 킹』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마틴 루서 킹은 인종 차별에 반대하며 흑인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애썼던 인권 운동가이다. 그는 종교 지도자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미국 내의 불평등을 없애는 데 이바지했다. 주로 흑인 차별이 심했던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며 흑인을 억압하고 차별하는 법들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이러한 공로로 인정받아 1964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마틴 루서 킹이 살던 미국 남부는 흑백 분리가 아주 심하고 철저하게 백인 중심적인 지역이었다.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백인 친구와 놀지 못하고, 버스에서도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만 했던 일들은 그가 평등과 자유를 위해 싸우도록 만든 계기가 되었다. 그는 간디의 비폭력 투쟁을 본받아 흑인들을 이끌고 흑인들의 권리와 요구를 알리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러한 평화적 시위는 흑인 차별을 당연시했던 수많은 법들을 개정하고, 흑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는 민권법을 통과시키는 데 영향을 끼쳤다. 여러 번 목숨의 위협을 겪고도 온 인류가 형제자매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누구보다 사람을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뿌리 깊은 인종 차별을 없애 평등한 사회의 물꼬를 튼 마틴 루서 킹을 기념하는 ‘마틴 루서 킹’의 날과, 그의 부인 코레타 스콧 킹이 세운 ‘마틴 루서 킹 센터’를 소개한다. 또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모두가 어울려 사는 세상은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 준다.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