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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광고학개론, 광고의 8원칙
대한출판사 / 오두환 (지은이) / 2020.11.23
15,000원 ⟶
13,500원
(10% off)
대한출판사
소설,일반
오두환 (지은이)
바야흐로 광고 필수의 시대가 도래했다. 사업·영업·공기관·대학·의료 등 업종에 무관하게 누구나 광고가 필요하다. 광고에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특별한 원칙이 존재하며, 이 원칙을 지켜야만 가치를 빛나게 해 주고, 높일 수 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다. 원칙은 어느 순간, 어느 업종에서나 꼭 필요하다. 원칙이 없다는 것은 기준이 없다는 의미이고, 곧 본질도 사라진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광고의 대가로 알려진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의 오두환 연구소장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광고의 8원칙]을 쉬운 용어로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 이미 광고를 하는 광고주, 초·중·상급의 광고 담당자를 막론하고 모두가 익혀야 할 광고 원론을 제시한다. 원론이지만 8가지밖에 되지 않아 초보도 60분이면 쉽게 익힐 수 있다. 전반적으로 광고란 무엇인지, 광고를 대하는 자세와 8원칙에 전제되는 광고 철학과 사상, 통계와 에피소드, 실전 기술, 성공 비법, 적용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들어가며 CHAPTER 1 오두환의 광고 철학 01 불변의 광고 이론, 광고의 8원칙 02 매출 하락은 반드시 광고의 문제다! 03 광고 회사는 언제나 예스맨이다 04 광고비를 벌어 주는 광고? 05 소비 습관의 저격수가 되어라! 06 우왕좌왕하지 말고, 원칙만 지켜라! 07 내가 원할 때, 고객들도 간절히 원한다 08 5%가 되려면, 95%와 다른 길을 가라 CHAPTER 2 광고란 무엇인가 01 광고(廣告)? 이젠 광고(光高)! 02 기본을 지키는 광고 03 광고와 매출의 관계 CHAPTER 3 광고의 8원칙 01 그것을 바라보게 하라! 02 그것에 다가오게 하라! 03 그것을 생각하게 하라! 04 그것이 필요하게 하라! 05 그것을 소망하게 하라! 06 그것을 구매하게 하라! 07 그것에 만족하게 하라! 08 그것을 전파하게 하라! CHAPTER 4 실전 광고? 실속 광고! 01 편리한 시대가 주는 혜택을 이용하라! 02 무조건 가성비를 높여라! 03 친숙한 정보를 활용하라! 04 팬을 모은 다음, 풀어 둬라! 05 즐거운 대화로 소통하기! 06 숨은그림찾기를 넘어서라! 07 신뢰의 메커니즘을 읽어라! 08 재미있는? 진심이 담긴! 09 계속 눈에 밟히는 브랜드! CHAPTER 5 제대로 광고하는 4가지 비법 01 대행사에 맡기는 비법 02 실행사에 맡기는 비법 03 직원에게 맡기는 비법 04 자신에게 맡기는 비법 CHAPTER 6 같지만, 확실히 다른 기법 01 광고와 마케팅의 차이 02 같이 알아 두면 좋은 오케팅 마치며사장도, 직원들도 누구나 광고를 알아야 한다! 대체 왜! 광고를 배워야 할까? 광고로 생기는 7가지 행복 영상, 더보기를 누르면 저자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이젠 당신이 행복해질 차례! 사장보다 팀장, 팀장보다 사원이 읽어야 할 필독서! 광고의 8원칙을 지금! 당장! 제안하라! 바야흐로 광고 필수의 시대가 도래했다. 사업·영업·공기관·대학·의료 등 업종에 무관하게 누구나 광고가 필요하다. 광고에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특별한 원칙이 존재하며, 이 원칙을 지켜야만 가치를 빛나게 해 주고, 높일 수 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다. 원칙은 어느 순간, 어느 업종에서나 꼭 필요하다. 원칙이 없다는 것은 기준이 없다는 의미이고, 곧 본질도 사라진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광고의 대가로 알려진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의 오두환 연구소장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광고의 8원칙]을 쉬운 용어로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 이미 광고를 하는 광고주, 초·중·상급의 광고 담당자를 막론하고 모두가 익혀야 할 광고 원론을 제시한다. 원론이지만 8가지밖에 되지 않아 초보도 60분이면 쉽게 익힐 수 있다. 전반적으로 광고란 무엇인지, 광고를 대하는 자세와 8원칙에 전제되는 광고 철학과 사상, 통계와 에피소드, 실전 기술, 성공 비법, 적용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저자인 오두환 대표는 직원이 4명뿐인 극 소기업 골방의 막내 직원으로 시작해, 여러 기업의 마케팅 광고 전략가가 되었다. 이렇게 성공하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대행사, 실행사, 직원, 자신이라는 각각의 운용 주체에 맞게 운용하는 비법은 무엇인지 광고 기법 노하우를 담았다. 광고의 8원칙 자체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직원(광고주)과 사장(광고주)의 입장에서 각 광고 운용 회사와 채널을 형태별로 컨트롤하는 노하우가 담긴 책도 존재하지 않기에... 더 특별한 책이자 직원 모두가 알아야 할 필독서이다.‘광고 불변의 원칙’, 필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광고의 8원칙을 이렇게 부른다. 모든 광고는 이 8원칙의 의식적 흐름을 피해갈 수 없다. 광고를 설계하고 집행할 때 이 원칙이 얼마나 잘 지켜졌느냐에 따라 광고의 효율을 가늠할 수 있다. 광고의 효율을 떠나서 ‘과연 나라면 이것을 이 가격에 사겠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한다(가격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특히 ‘소망하게 하라’인 5원칙은 합리적인 가격을 구성하거나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사고 싶지 않은 제품을 남이 사 주길 바라는 것은 억지다. 5%가 되려면, 95%와는 다른 길을 가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다고 그것이 정답은 아니다. 차별화된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통 다르게 마케팅을 하거나, 광고하라고 하면 어려워한다. 달라지고는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예 감조차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다르다는 것의 기본은 모방에 있다. 다른 곳의 장점을 최대한 모방한 뒤에, 꾸준히 다른 새로운 것을 추가하는 것이다.
가자!! 고려 시대
핵교 / 양대승 글, 박진우 그림 / 2010.11.26
7,000
핵교
역사,지리
양대승 글, 박진우 그림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는 역사 현장을 보는 것처럼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를 적당히 배열하여 역사체험학습으로 알맞게 정리한 책입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가자!! 고려 시대』는 고려의 건국 배경과 고려의 대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먼저 신라 말기와 후삼국 시대의 시작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여 새로운 나라 고려를 만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중심이 되는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은 귀족 문화와 불교 문화가 융성했던 고려의 화려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고려실 및 청자실과 불교조각실을 중심으로 내용을 담았습니다. 몽골과의 전쟁 후 원나라의 간섭을 받은 고려시대와 공민왕의 개혁과 실패, 조선 건국 세력의 등장까지 다루어 고려시대의 전반적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하나. 역사이야기 - 후삼국 시대와 고려의 건국 1. 다시 나눠진 세 나라 1) 150년간 20명의 왕이 바뀐 신라 말 상황 2) 피폐해진 백성들의 삶과 지방 호족 세력의 등장 3) 전주를 중심으로 후백제를 세운 견훤 4)개성을 중심으로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2. 고려의 건국과 통일 1)왕건이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우다 2)후백제와 고려의 전쟁-공산전투와 고창전투 3)후백제와 신라의 멸망 4)고려의 후삼국 통일의 의미 눈도장 콕콕! 퀴즈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고려 시대 1. 화려한 귀족들의 나라-고려의 정치와 외교 1) 고려의 정치 2) 활발한 대외교류 2. 자랑스러운 고려의 문화재 1)하늘을 닮은 도자기, 고려청자 2)고려 인쇄술의 꽃, 금속활자 3)고려의 그림과 금속공예 4)아름다운 고려의 석탑-경천사 10층 석탑 5)삼국사기vs삼국유사 3. 고려인의 정신세계-고려의 불교 1)불교의 전성시대 2)지상에서 만난 부처, 불상 3)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승려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이야기 - 고려 말 국가의 혼란 1.공민왕의 개혁과 실패 1)원나라에 충성하며 나라를 어지럽힌 권문세족 2)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자 3)공민왕과 신돈의 개혁 한계 2. 신진사대부의 개혁 정책이 조선 건국으로 이어지다 1)권문세족을 무너뜨린 개혁안 2)고려를 지키자!vs새 나라를 세우자! 3)고려 말 절개를 지킨 세 학자 눈도장 콕콕! 퀴즈 한눈에 쏙 고려 시대 정리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발도장 쿵쿵 고려 시대 유적지 정리 부모 매뉴얼카드2009년부터 초등학생들의 교과서가 순차적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1,2학년 교과서가 2010년에는 3,4학년 교과서가 개편되었고, 2011년은 5,6학년 교과서가 개편 예정이다. 교과서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6학년까지 단원 별로 나뉘어져 있던 한국사 부분이 5학년 1,2학기로 전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과 고려, 그리고 조선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한국사의 대부분을 시간 순서대로 다루는 통사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인물,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사의 접근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를 최초로 접해야 하는 초등 5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고, 더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출간했다. 교육용 교재 비매품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료를 출판물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장에서 소규모팀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던 ㈜핵교 교육강사들이 만든 강의 매뉴얼을 일반 학부모에 맞게 개정한 것이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통사적 관점을 ‘역사이야기’라는 섹션을 통해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당히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팥죽 할머니
우리교육 / 권정생 외 지음, 임지연 엮음, 김수현 그림 / 2005.06.25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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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권정생 외 지음, 임지연 엮음, 김수현 그림
해방 이후 발표된 우리나라 아동극을 모아 엮은 책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학교 현장에서 극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께 실린 일러스트는 무대 장치, 등장인물들의 분장 등에 대한 정보를 준다. 권정생의 '팥죽 할머니'는 '팥죽 할멈과 호랑이' 옛이야기 모티브를 각색했다. '숲 속의 대장간'은 6,70년대 교과서에도 실렸던 작품으로 초등학교 학예회의 주요 레퍼토리가 되어왔다. 많은 어린이들이 출연하여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책으로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법 / 임지연 팥죽 할머니 / 권정생 꿀강아지 / 이영준 자장가 / 주태익 숲 속의 대장간 / 주평 청개구리는 왜 날이 궂으면 우는가 / 유치진 얘기책 속의 도깨비 / 이원수 지은이에 대하여
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
뜨인돌어린이 / 김문태 글, 박종호 그림, 고정욱 기획 /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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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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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인물
김문태 글, 박종호 그림, 고정욱 기획
천재적 상상력과 평생을 바친 신념으로 자연을 닮은 동화 같은 집을 지은 대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전기. 1883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의 하나인 성가족 대성당의 건축을 맡은 다음 그 완성을 위해 평생을 건 스페인의 건축가로, 비록 1926년 불의의 사고로 자신의 꿈을 중도에 접어야 했지만 성가족 대성당은 그 웅대한 규모와 가우디가 꿈꾸었던 파격적인 창조성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지상에서 인간이 창조한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준다. 가우디의 위대함은 그의 독창성 넘치는 건축물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가우디의 작품을 통한 위대함뿐 아니라 그의 삶 전체에서 이룬 엄청난 도전들을 찾아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짧은 만화를 수록하였다. 이와 더불어 각 장의 끝에는 \'가우디의 상상력에 도전할 수 있을까?\' 코너를 통해 가우디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가우디 건축의 특징에 대한 퀴즈를 수록하고 있다. 본문 중간중간과 부록에 실린 가우디 건축물의 사진을 통해 가우디 건축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왜 안토니 가우디인가? 안토니 가우디는 1883년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물 중의 하나인 성가족 대성당의 건축을 맡은 다음 그 완성을 위해 평생을 건 스페인의 건축가다. 비록 1926년 불의의 사고로 자신의 꿈을 중도에 접어야 했지만 유네스코에 의해 ‘인간의 창조적 천재성이 과연 어디까지 뻗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 위대한 건축가’라는 찬사를 받았고, 그의 건축물 중 구엘 공원, 구엘 별장, 밀라 저택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가우디의 위대함은 그의 독창성 넘치는 건축물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을 통해 가우디의 작품을 통한 위대함뿐 아니라 그의 삶 전체에서 이룬 엄청난 도전들을 찾아볼 수 있다. * 가우디는 어떤 건축가인가? -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꿈꾸고 평생토록 그 꿈을 디자인한 건축가! “저 창밖에 있는 나무, 꽃, 새가 바로 제 스승입니다.” 가우디가 항상 강조한 말이다. 그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의 뿌리는 신이 창조한 자연 속에 있다고 믿고, 자신의 생각을 건축물에 반영하려 노력했다. 그 결과 종려나무 사이에서 먹이를 찾는 벌레잡이 새나 꽃 같은 천혜의 자연 환경들을 해치지 않고 재현한 비센스 저택, 건물의 겉모양은 자연의 곡선을 본떠 구불구불하게 만들고 속은 벌집처럼 만든 밀라 저택, 현지의 자연 재료를 쓰고, 생긴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려 만든 구엘 공원 등이 탄생했다. - 인체를 본떠 인간을 위한 디자인을 한 건축가! “건물 안은 사람의 몸처럼 쭉 연결되어 있고, 개성이 있어야 하며, 사용하기 편리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자연을 닮아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 인간을 닮아 인간이 편히 살 수 있는 건물을 짓는 것이야말로 가우디의 꿈이었다. 따라서 그는 자연과 조화되고 인체를 닮은 내부 장식을 한 구엘 별장, 뼈로 만든 집이라 일컬어지는 바트요 저택, 버섯 모양으로 장식한 칼베트 저택을 만들었다. - 성가족의 사랑을 꿈꾸는 건축가! “나는 요셉과 마리아와 예수님께서 이루었던 성가족을 꿈꾸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고 싶었고, 성가족 대성당을 보는 사람들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것을 바쳤어요. 나의 꿈, 나의 희망. 아! 성가족 대성당, 성가족의 사랑이여.” 가우디는 성가족을 본보기로 삼아 서로 사랑하며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성가족 대성당 건축을 맡았다. 그는 성가족 대성당이 하늘과 땅을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맺어 주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설계에 반영하였다. 성가족 대성당은 그 웅대한 규모와 가우디가 꿈꾸었던 파격적인 창조성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지상에서 인간이 창조한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율과 감동을 준다. * 구성의 특징 - 도전하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순간을 다룬다 이 책은 기존 위인전처럼 인물의 연대기를 다루지 않았다. 대신 한 인간의 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의 사건을 자세히 그리고 실감나게 보여 준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도전하는 위대한 인물들이 맞이하는 중요한 순간은 언제인가? 그것은 ‘꿈’을 발견하는 때이다. 이 책에서는 가우디가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면서 맞닥뜨리는 고난과 위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와 끈기를 심어 준다. - 책의 집중력을 높여 주는 만화 어린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중간중간 만화 페이지를 두어 독서 호흡이 짧은 독자도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지나치게 재미만을 추구하는 위험을 피하고 내용의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명랑 만화풍이 아닌 극화풍의 만화로 전개하였다. - 상식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재미있는 퀴즈 각 장의 끝에는 ‘가우디의 상상력에 도전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가우디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가우디 건축의 특징에 대한 퀴즈를 실었다. 어린이들 스스로 가우디처럼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건축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한 상식을 얻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 사진으로 만나는 가우디의 건축물들 본문 중간중간은 물론, 부록으로 본문에 언급된 가우디 건축물의 사진을 실어 가우디 건축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교학사 / 세바스티앙 브라운 글·그림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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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창작동화
세바스티앙 브라운 글·그림
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침 햇살이 비칠 무렵 일어나 해가 질 때까지 아빠와 보내는 하루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어나 아빠가 주는 맛있는 꿀을 먹고 아빠의 손길로 몸을 씻고 나면 아기 곰은 물장난도 치고 숲 속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먼 산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아빠와 행복한 하루를 보냅니다. 두껍게 칠한 불투명 수채화지만 때로는 밝게 때로는 어둡게 하루의 시간 변화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아빠 곰과 아기 곰의 사랑을 정겹게 전하고 있습니다.
안녕 자두야 4 자두와 친구들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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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안녕자두야4 자두와 친구들 스티커색칠놀이북.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스티커2장, 내지 32p대한민국 최고 말괄량이가 돌아 왔다! 더 재밌게 더 웃기게 더 신나게! 강력해진 웃음 폭탄 스토리~ 자두와 친구들! 노는데 끝이 어디있어? 어제보다 오늘 최선을 다해 놀아보자! 좌충우돌 자두와 친구들의 스토리를 스티커 색칠놀이로 만나 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줍니다.
엄마의 자존감 공부
21세기북스 / 김미경 (지은이) / 2021.07.25
1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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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김미경 (지은이)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프롤로그 :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 아이의 첫 번째 마음, 자존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는 고유한 영혼으로 탄생한다 막내가 뽑은 최고의 직업 아이가 가진 다섯 가지 천재성 아이를 99칸에서 키워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눈으로 키워라 아이 양육은 ‘20년 프로젝트’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옆집과 헤어져라 아이만 잘되는 집은 없다 아이들과의 수행 놀이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 사춘기, 문 닫으면 수도승 나오면 조폭 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은인이어야 한다 엄마 나 외로워 깊이가 높이다 아이에게 저녁 7시를 선물하는 법 나는 지금 아이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아버지의 잘난 척이 제일 위험하다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엄마가 시험 때 왜 필요해? 정상입니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들의 아껴둔 운을 믿어보자 자신감이 없다는 아이에게 아이가 자신의 실패와 마주하는 법 힘들지? 엄마도 그랬어 밀어주지 말고 안아줘라 협상이 가능해야 도전도 가능하다 사회성이 부족해도 괜찮아 해결사 말고 해석사 당당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아이들의 꽃대를 빨리 보려 하지 마세요 생각은 엄마가 할게 어린이날 큰딸 선물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 엄마 리더십 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모든 모성은 옳다 막내의 토토로 도시락 산후우울증이 던지는 질문, ‘그럼 나는?’ 나만의 자존감 지지대를 만들어라 열정을 연습하는 법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법 엄마도 2학기가 시작된다 오늘이 1월 1일이다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 나는 잠룡이다 생계를 지키다 보면 꿈으로 간다 아이와 시간을 나눠 쓰자 엄마는 똑똑해야 한다 무능을 직시해야 유능해진다 부족한 편안함을 즐겨라 엄마 노릇 힘들지 집으로 돌아가는 워킹 맘에게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담았다.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언니의 독설』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존감을 공부해야 한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를 키워줄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 ― 【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공부나 예체능 같은 지식이나 스킬은 밖에서 얻어도 되지만, 자존감은 그게 안 된다.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분은 부모만이 줄 수 있다. 그런데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언가를 충분히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없는 부모는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줄 수 없다. ―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국어왕 속담 따라 쓰기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지음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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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논술,철학
상상의집 편집부 지음
국어왕 시리즈 9권. 에 나오는 속담 100개를 직접 따라 쓰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다. 원고지 쓰기에 맞춰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정복하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으며 유래와 활용법을 통해 속담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속담을 따라 쓰면서 비유를 이해하고, 비유를 바꾸어 뜻이 같은 다른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그 의미를 체득하도록 하였다. 어휘력, 창의력 발달은 물론 풍부한 정서와 아름다운 가치를 몸에 익힘으로써 ‘꿩 먹고 알 먹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ㄱ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 가는 날이 장날이다 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6.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7.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9. 고생 끝에 낙이 온다 10. 고양이가 쥐 생각해 준다 11.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2. 공든 탑이 무너지랴 13.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4.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15.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6.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17. 그림의 떡이다 18. 꼬리가 길면 밟힌다 19. 꿈보다 해몽이 좋다 20. 꿩 대신 닭이다 ㄴ 21.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22.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23.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5. 내 코가 석 자나 빠졌다 26.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ㄷ 27. 달걀로 바위 치기 28.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9.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3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31. 도둑이 제 발 저리다 32. 도토리 키 재기 33.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4. 동에 번쩍 서에 번쩍 35.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6.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37. 등잔 밑이 어둡다 38. 땅 짚고 헤엄치기 39.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4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ㅁ 41.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42. 말이 씨가 된다 43.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44.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45. 목구멍이 포도청 46.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47.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48.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다 49.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0.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ㅂ 51.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52.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53.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54.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55.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5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57.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58. 벙어리 냉가슴 앓듯 59.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60. 빛 좋은 개살구 61. 뿌린 대로 거둔다 ㅅ 62.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3.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64.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65.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66.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67.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68.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69.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70. 수박 겉 핥기 71. 식은 죽 먹기 72.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73.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ㅇ 7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75. 아닌 밤중에 홍두깨 76.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7.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78.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9.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80. 울며 겨자 먹기 81.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8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8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84.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85.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ㅈ 8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87.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88. 작은 고추가 더 맵다 89.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90. 제 눈에 안경이다 91.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92. 좋은 약은 입에 쓰다 93.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난다 94.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95. 짚신도 제짝이 있다 ㅊ 96.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ㅋ 97.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ㅌ 98. 티끌 모아 태산 ㅍ 99. 피는 물보다 진하다 ㅎ 10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속담을 따라 쓰면 비유와 상징이 저절로! 교과서 속담 100 따라 쓰기 + ‘비유’를 바꾸어 같은 뜻의 다른 속담 만들기 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 나오는 속담 100개를 직접 따라 쓰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습니다. 원고지 쓰기에 맞춰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정복하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으며 유래와 활용법을 통해 속담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속담에는 교훈과 풍자를 담기 위한 많은 비유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에서 ‘고래’는 ‘강자’를, ‘새우’는 ‘약자’를 뜻하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에서는 ‘미물’인 지렁이와 ‘남에게 억눌림만 받고 있는 하찮은 사람’이 유추관계로 맺어지면서 ‘아무리 보잘것없는 인간이라도 지나치게 억누르면 반항한다’라는 의미를 갖지요. 이처럼 속담에 숨은 ‘비유’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국어 공부의 핵심입니다. 많은 문학 작품이 비유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이 책은 속담을 따라 쓰면서 비유를 이해하고, 비유를 바꾸어 뜻이 같은 다른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그 의미를 체득하도록 하엿습니다. 어휘력, 창의력 발달은 물론 풍부한 정서와 아름다운 가치를 몸에 익힘으로써 ‘꿩 먹고 알 먹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3 : 편리한 생활
메가북스(참고서) / 장은복 외 지음, 이유나 외 그림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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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장은복 외 지음, 이유나 외 그림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이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다. 첫째 주 [동화] 세계의 특별한 탈 것 둘째 주 [동화] 컴퓨터를 바르게 쓰자 셋째 주 [설명문] 편리한 도구 넷째 주 우리말 바른 글쓰기
한국 고전문학 읽기 8 : 허생전과 열하일기
주니어김영사 / 전성태 지음, 김진이 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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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전성태 지음, 김진이 그림
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허생전 옥갑에서 밤에 나눈 이야기 허생 그 뒷이야기 《열하일기》의 명수필 압록강을 건너며 책문에서 시골 훈장 울기 좋은 곳, 호곡장 글로써 사귀다 말 위에서 기록하다 유리창 거리에서 극장 중국 어린이 고북구를 나오며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너다 타계와 산도 비 뿌리는 신선 황제 코끼리 이야기 요술 구경 《허생전과 열하일기》해설 - 실학 정신의 보물 창고, 《열하일기》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상대, 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토끼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출판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허생전」은 본래 《열하일기》의 「옥갑에서 밤에 나눈 이야기」라는 장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옥갑에서 밤에 나눈 이야기」는 박지원이 연경에서 돌아오는 길에 옥갑이라는 곳에 묵으며 여러 비장들과 밤새 나눈 이야기를 적은 것이다. 이야기의 주된 화제는 역관과 그들의 무역에 대한 것이었다. 이 장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한참 소개되다가 마침내 박지원이 허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의 것들은 허생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기 위한 시작 부분이다. 즉, 이 장은 「허생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생전」은 가난한 선비 허생이란 인물이 아내의 구박을 받고 집을 나와, 당대 조선의 최고 부자인 변승업을 찾아가 돈을 빌려서 그것을 밑천으로 자신이 계획한 여러 가지 실험을 완수하고 돌아와 돈을 갚은 뒤, 변승업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그가 데려온 어영대장 이완을 꾸짖고선 다음 날 종적을 감춘다는 내용을 골자로 삼고 있다. 허생이 집을 나가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큰돈을 벌고, 그 돈으로 도적을 데리고 무인도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다. 그러나 그 속에는 조선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1780년 청나라 건륭 황제의 70회 생일을 축하하는 사절단의 책임자가 된, 집안 형 박명원을 따라 그의 수행원 자격으로 중국에 다녀오고 나서 쓴 기록이다. 이 여행을 통해 박지원은 평소 자신의 염원처럼 중국의 문물을 마음껏 관람한다. 그리고 5개월여 동안 중국을 여행하면서 겪은 일들은 꼼꼼히 기록했다. 청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배워야 한다는 절실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답게 박지원의 기록은 꽤 많은 부분이 그러한 것들을 소개하는 데 할애했다.
엄마 말 안 들으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다산기획 / 맥 바네트 글, 애덤 렉스 그림, 장미란 옮김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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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창작동화
맥 바네트 글, 애덤 렉스 그림, 장미란 옮김
딱따구리 그림책 시리즈 9권. 엄마 말을 안 들은 빌리라는 소년이 벌로 흰긴수염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우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빌리는 엄마 말을 듣지 않은 벌로 38톤이나 되는 먹이를 고래에게 주어야 하거나, 30미터나 되는 고래의 몸을 닦아주거나, 몸무게가 100톤 이나 되는 고래와 씨름도 하고 산책도 하는 등 엄청난 일을 해야 했다. 엄마의 벌은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 빌리의 죄충우돌 고난과 함께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도 담고 있다.엄마 말 안 듣다가…… 흰긴수염고래 기르게 된 이야기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가 개 30마리를 줄줄이 세워 놓은 것만큼이나 깁니다. 혀의 무게만 해도 고양이 400마리 무게에 버금가지요. 이런 흰긴수염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면 어떨까요? 빌리한테 한 번 물어보세요. 엄마가 잔소리를 합니다. "방 좀 치워라!" ?"이 좀 닦아라!" "콩 남기지 마라!" 등등. 하지만 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그냥 귓등으로 흘려보냅니다. 엄마는 또 잔소리를 할 테고, 자식 이기는 부모도 없다는 걸 본능으로 알고 있으므로. 이번엔 달랐습니다. 엄마는 잔소리 끝마다 "안 그러면 흰긴수염고래 데려온다!" 하네요. 하지만 아이도 알 건 압니다. 흰긴수염고래가 얼마나 큰 동물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다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택배회사에서, 그것도 아이들을 벌주기 위한 물품들을 전문적으로 배달하는 회사에서 흰긴수염고래를 배달했습니다. 빌리 앞으로요. 그때부터 빌리의 고난은 시작되었습니다. 흰긴수염고래를 학교에 데려가느라 고생,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고,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수영장 파티에는 초대받지 못합니다.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오니 아빠가 흰긴수염고래 키우기 안내서를 내밉니다. 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일은 정말 끔찍합니다. 씻어주고, 몸에 붙어 있는 따개비도 없애고, 산책도 하고 놀아줘야 합니다. 게다가 먹이로 어마어마한 양의 바닷물을 먹여야 하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빌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엄마의 벌은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빌리는 엄마 말을 잘 듣는 어린이가 되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고래를 애완동물로 기르는 법 이 책은 엄마 말을 안 들은 빌리라는 소년이 벌로 흰긴수염고래를 애완동물로 키우게 된 이야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을 키우게 된 빌리에겐 여러 가지 귀찮고 어려운 일이 벌어집니다. 방을 치우거나 이를 닦거나 콩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면 되는, 어찌 보면 사소하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하지 않은 빌리는 그 벌로 38톤이나 되는 먹이를 고래에게 주어야 하거나, 30미터나 되는 고래의 몸을 닦아주거나, 몸무게가 100톤이나 되는 고래와 씨름도 하고 산책도 하는 등 엄청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빌리는 과연 제 잘못을 인정하고 방도 잘 치우고 엄마 말도 잘 듣는 아이가 되겠다는 다짐이라도 했을까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 이 책에는 빌리의 죄충우돌 고난과 함께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도 잔뜩 들어 있습니다. 지금은 멸종 위기 동물로 보호받는 이 고래는 지구상에 살았던, 혹은 살고 있는 동물 중 가장 큽니다. 참고로 고래 입냄새가 어떤지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엉뚱하며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책 전체에 가득한 고래 그림, 유머로 가득한 문장은 아이나 어른이나 읽는 이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아기참새 찌꾸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곽재구 지음, 이혜리 그림 / 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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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곽재구 지음, 이혜리 그림
찌꾸는 초원의 개척자라는 뜻. 이 이름처럼 찌구는 모든 참새가 꿈꾸는 초원으로 가기 위해 머나먼 모험의 여정을 떠난다. 찌꾸는 기류를 타는 험난한 날기 연습을 하면서, 찌화라는 갈매기를 만나 존재에게는 '삶의 목표'가 있으며,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소래 포구에서 만난 미륵이네 엄마, 졸음 운전을 하는 털보 아저씨 등과 짧은 인연을 맺은 후, 찌꾸는 한눈에 반한 도미와 결혼을 한다. 아기 참새도 태어나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민 것도 잠시, 참새구이를 위해 참새를 잡아가는 사람들에 의해 찌꾸는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다. 모든 것을 다 읽어버린 찌꾸는 또다시 초원의 꿈을 꾼다. 어른 참새가 된 찌꾸는 아빠의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 초원을 가려고 했던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 스스로 초원을 꿈꾼다. 그리고, 그 힘든 여정에 다시 몸을 던진다. 그리고 초원이 왜 모든 참새들의 꿈이었는지를 불현듯 깨닫는다.1권 제1장 초원으로의 꿈 첫 비행, 아빠처럼 날고 싶어요 영훈이와의 만남 '마천루'로의 초대 넌 훌륭한 야생 참새가 될 수 있다 제2장 아름다운 갈매기 찌화 기류타기 날개가 하얀 큰 새 갈매기 나라의 아름다운 전설 찌화, 초원의 꽃 제3장 가자, 참새들의 나라로 참새들을 찾아서 소래 포구에서 만난 미륵이 엄마 털보 진갑이 아저씨 한글을 배우다 도미와의 첫 만남 제4장 첫눈을 위한 시 난 보랏빛 꽃을 좋아해 아름다운 왕, 도솔 새매와의 싸움 첫눈을 위한 시 참새 사냥꾼과의 싸움 제5장 멀고 먼 초원 도솔의 유언 또 한 번의 승리 난 널 사랑해 멀고 먼 초원 발문 벙어리 장갑을 뒤집어 만든 꿈과 사랑 이야기 - 김승희 시인 2권 제1장 천지조라 불리운 새 아름다운 백두산 천지조라 불리운 새 강동식 박사 너에게 꽃을 주고 싶어 할아버지의 무지개 제2장 두메양귀비꽃이 보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감옥을 없애 주세요 두메양귀비꽃의 전설 천지 물 위에 새겨진 꽃 글씨 제3장 별자리 혁명을 꿈꾸는 사나이 내 이름은 솔롱고스 별자리의 혁명호 아직은 볼 수 없는 과거 - 지구의 꿈 1, 2, 3호 돈들의 대탈출 제4장 신들의 초대 다가오는 빛 신들에게 베가 별의 은가락지 뗏목 사공 바이산하리 찾아온 솔롱고스 제5장 초원의 꿈 수수칸의 후예 전달, 루루하첨을 찾아라 수수들과의 이별 석실 속의 억센 힘 그리운 초원의 세계 발문 사랑, 그 지극히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혁명 - 이성복 시인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4 : 동식물과 자연
메가북스(참고서) / 박선희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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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박선희 외 지음, 박수정 외 그림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논술 교재이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다.내용 첫째 주 [옛이야기] 가족 같은 동물 둘째 주 [설명문] 사라지는 동물을 지켜라 셋째 주 [편지] 흙, 공기, 물 모두 소중해요 넷째 주 우리말 바른 글쓰기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입니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메가 독서 논술 P단계 5 :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메가북스(참고서) / 엄은경 외 지음, 김원희 외 그림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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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엄은경 외 지음, 김원희 외 그림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이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다. 첫째 주 [신화] 우리나라가 궁금해! 둘째 주 [설명문] 우리나라의 상징이 궁금해! 셋째 주 [설명문] 전통놀이가 궁금해! 넷째 주 우리말 바른 글쓰기
365 브레인 피트니스 8
허원북스 / 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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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북스
취미,실용
박흥석, 안이서, 이혜미 (지은이)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백세시대의 불청객 치매, 가장 확실한 대비는 ‘뇌를 훈련하는 생활습관’ 이제 ‘365 브레인 피트니스’로 치매를 예방하자! 흑사병, 콜레라, 암 등 무서운 질병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시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이러한 질병을 극복하게 되면서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대신 ‘남은 여생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기대수명이 80대를 웃돌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지금,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건강을 생각하게 되었다. 무병장수를 위한 방송 프로그램,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법을 소개하는 책, 질병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논문 등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이 매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신체 건강에 비해 정신 건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졌다. 몸에 좋다는 음식은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서도 뇌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로 가득 찬 현대사회에서 정신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보다 훨씬 더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의 수가 매우 빠르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44만 명의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환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치매는 뇌기능이 손상 혹은 저하되면서 기억 상실 등의 인지장애를 일으켜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콜레라나 암보다 더 큰 고통을 가져다준다. 치매가 무서운 이유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이전과 같은 삶을 영유할 수 없고, 환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에게까지 그 고통이 전가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니겠지, 내 가족은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도 방치하다 증세를 키우는 일도 흔하다.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며,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평생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뇌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발병을 늦출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뇌를 어떻게 운동시킬 수 있을까?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막도록 하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치매 예방 문제집)로, 뇌의 전반적인 영역을 모두 활용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아 총 12권으로 기획되었으며, 1년 365일 매일 3쪽씩 꾸준히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뇌를 튼튼히 하고 뇌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요즘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이게 혹시 치매는 아닐까?’, ‘나중에 내가 혹시 치매 환자가 되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만 하고 있다면, 하루 20분씩만 투자하여 문제를 풀어보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대한 바람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치매와 우리 몸, 얼마나 알고 있을까? - 필수 상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상식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치매란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난폭한 행동을 하게 하고, 대소변 가리기 등 신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게 만들며, 기억을 앗아가 길을 잃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병…….” 영화나 드라마,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략적이나마 치매의 증상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치매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언제 치매라 말할 수 있는지, 왜 치매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막연한 공포심만 지닌 채 대처나 예방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많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이 책은 서두에서부터 치매에 대한 필수 상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치매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원인과 종류는 무엇인지, 우리 뇌의 구조와 하는 일은 무엇인지, 대뇌는 어떻게 구성되고 어떤 인지기능과 관련되는지, 인지훈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치매란 질병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활해 오던 사람의 뇌기능이 후천적으로 손상 또는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는 점, 노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나이와 성별에 관련 없이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라는 점, 우리의 뇌는 태어날 때부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환경의 변화로 바뀔 수 있다는 점 등등. 나아가 이러한 배경 상식들이 쌓이는 과정에서 치매를 보는 우리의 시각 또한 달라진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다스릴 수 있는 존재로 보게 되는 것이다. 몸의 근육을 만들 듯, 뇌도 운동이 필요하다! - 뇌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최고의 문제집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 유병률은 8.2~10.8% 정도이며, 나이가 5세 많아질 때마다 유병률이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따져 보면 80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20%, 즉 5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치매가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진행되며, 뇌에서 문제가 발생한 지 약 10여 년이 지나서야 겉으로 이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손을 쓰기에 늦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매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하며, 치매 예방의 가장 좋은 길은 남아 있는 건강한 뇌세포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일찍 시작하기를 권한다. 신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몸에 근육이 생겨 튼튼해지듯이,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된다.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 뇌기능을 향상하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 예방 문제집으로써, 1년 동안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전두엽기능 등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하여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다. 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치매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뇌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365 브레인 피트니스》이렇게 활용하자! 《365 브레인 피트니스》는 한 권당 한 달 동안 풀 수 있는 문제를 담았으며, 총 12권의 책으로 1년 동안 풀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일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풀어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기능, 기억력, 전두엽기능 중 2~3개의 인지기능을 훈련하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지재활, 신경심리 분야의 전문가들로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을 선보인다. 책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섞여 있는데, 같은 수준의 문제보다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뇌에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문제는 너무 쉽게 느껴질 수 있고, 또 어떤 문제는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쉬운 문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풀고 어려운 문제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풀어 보길 권한다. 더불어 기억을 확인하는 문제, 객관적으로 정답을 맞히는 문제, 열린 사고로 생각을 풀어내는 문제들도 함께 실려 있다. 따라서 사람마다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으며, 문제를 풀 때마다 새로운 답이 생겨날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문제를 다 풀기도 전에 성급하게 답안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정답을 맞히는 것도 좋은 훈련이 되지만, 왜 틀렸는지 이유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과정 역시 훌륭한 뇌 운동이 되기 때문에 답을 맞히지 못했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하여 꼭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뇌에 더욱 단단한 근육이 생기게 될 것이다. 《365 브레인 피트니스》의 핵심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매일 꾸준히 해야만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1년 365일 동안 브레인 피트니스(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를 실천하기를 권한다.“사람들이 치매 예방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마땅한 방법이 없어 아쉬워하던 차에 《365 브레인 피트니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치매 예방과 진행을 막기 위한 인지훈련 학습지, 즉 치매예방 문제집입니다. 1년 365일 매일 3쪽씩 재미있는 문제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문제들은 기억력, 언어, 시공간 능력, 전두엽 기능 등 두뇌의 전체 영역을 골고루 사용하도록 다채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그 발병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요. 뇌 운동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뭔가를 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brain fitness)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은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큰 효과를 내지요.사실 평생교육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두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아닌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치매를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학습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50세 이상 성인 중에서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거나 가벼운 인지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이용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매일 문제를 풀어 보는 것만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입니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이재홍, 추천사 중에서) 과거에는 인간의 뇌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저하되고, 한 번 저하된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학기술과 뇌 연구의 발달로 뇌 가소성(뇌가 변화할 수 있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뇌는 일생동안 변화하며, 학습과 환경의 변화를 통해 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증거들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뇌는 한 번 안정화되면 변화하지 않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의 노력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근 축적된 연구 결과들을 보면, 노년기에서도 뇌 가소성의 잠재력이 발견되었으며, ‘인지훈련이 노년기의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고, 치매의 발병을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도 다수 등장합니다. 초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 역시 ‘인지훈련이 저하된 인지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뇌 영상 분석과 같은 최신 기술을 통해 뇌의 직접적인 변화가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인지훈련 과제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수행하면 신경세포 간의 연결고리가 튼튼해지고(시냅스의 수가 증가하고), 뇌세포 수가 증가하는 등 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인지기능의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뇌의 변화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노인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인지훈련을 반복한다면 우리 뇌의 시냅스 연결고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 수 있고, 노화로 인해 뇌 기능이 저하되어 치매에 이르는 일 역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졸라맨 건즈 12
담터미디어 / 유니트 픽쳐스 글.그림 / 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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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유니트 픽쳐스 글.그림
평화롭던 화이트랜드에 강력한 총으로 무장한 이블맨이 정예부대를 이끌고 쳐들어왔다. 졸라맨들은 힘을 모아 최후의 전투에서 이블맨을 무찌른다. 이들 사이의 전쟁은 모든 것을 황폐화시켜 버려 악당들조차 나쁜 짓을 할 거리가 없을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 없는 화이트랜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재건에 힘쓴다. 하지만 이블특공대가 다시 하나 둘 모이고 두건맨은 또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뭔가 일을 꾸미려고 작정했다. '졸라맨'을 소재로 한 초등학생용 만화.1권 1. 이불맨의 습격 2. 우리는 이불 특공대 3. 이불맨의 음모 4. 공포의 수색대 5. 비장의 무기 6. 가자! 레드아일랜드로~ 2권 1. 미스터 뱅뱅을 찾아라! 2. 장사꾼 미스터 뱅뱅 3. 졸디언 마을로 가자! 4. 범버킹과의 한판 승부! 5. 얼음성 침투 작전 6. 두건맨의 음모 3권 1. 뱅뱅휴게소 2. 나와라~ 눈의 요정 3. 가자! 불의 산으로 4. 덤벼라! 이불특공대! 5. 최후의 대결 4권 1. 두건맨은 바른 생활 사나이 2. 화이트랜드 정상회담 3. 이블아미 소탕 작전 4. 이블특공대의 굴욕 5. 잠입하라 화이트랜드로! 6. 이블특공대의 부활 5권 1. 위기의 이블특공대 2. 두건맨과 이블특공대 3. 비밀 협상 4. 수색대의 귀환 5. 꾸자파 입단 테스트 6. 다시 찾아온 위기 6권 1. 혜성의 정체 2. 돌아온 이블맨 3. 이블맨과의 전투 1 4. 두건맨의 음모 5. 이블맨과의 전투 2 6. 눈의 요정을 지켜라 7권 1. 콤비 재결성 2. 지옥의 훈련 3. 전투력은 몇?! 4. 이블랜드로 출동 5. 사막의 이블랜드 6, 아블아미와의 전투 8권 1 미스터 뱅뱅을 잡아라! 2 가자! 블랙케이브로 3 데저트 특공대와 한 판 대결! 4 사막의 헌터 5 이블맨의 최후 6 사막의 헌터는 누구? 9권 1 평화로운(?) 화이트랜드 2 새로운 임무 3 화산섬의 불의 요정 4 업그레이드된 악당 5 졸라맨과 로봇경찰 졸라맨 건즈 스페셜 1.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섬, "독도" 2.이블맨, 독도를 노리다 3.세계 최고의 특수요원 4.정의의 용사 졸라맨 출동이다! 5.독도는 우리 땅! 6.진실은 승리한다 10권 1 미스터 뱅뱅과 졸디언 용사 2 졸디언 용사에게 무슨 일이? 3 미궁의 숲 4 프링 박사를 찾아서 5 로봇경찰과의 전투 11권 1 악당의 정체? 2 프링박사의 발명품 3 데빌독 4 로봇경찰과의 최후의 전투 5 출동! 악의 소굴로 12권 1. 데빌 박사 13 2. 최후의 결투를 향해 3. 이블킹의 과거 4. 최후의 결투 5. 평화드디어 마지막 혈전으로 화이트랜드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그동안 내 것 네 것 따지며 서로에게 겨눈 총부리를 거둬들여 무장해제를 시켰더니 억울한 건 아마도 미스터 뱅뱅이 아닐까 과연 가장 악랄하고 쫌스럽고 무시무시한 악당은 누구였을까? 화이트랜드를 찾아온 평화는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희망은 바로 정의의 졸라맨이다. 그리고 졸라맨의 친구들이 힘을 모아 함께하는 한 정의는 이긴다. 반드시!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보물창고 / 신시아 라일런트 (글), 아서 하워드 (그림), 원지인 (옮긴이)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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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신시아 라일런트 (글), 아서 하워드 (그림), 원지인 (옮긴이)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동화책. 구스베리 공원에서 만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나와 청설모 스텀피가 첫눈에 단짝 친구가 되고, 얼음 폭풍이 몰려와 스텀피와 스텀피 아기들이 위험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대소동이 짜임있게 전개된다.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인간과 같은 생각을 불어넣고, 감정을 심어 주며, 의리, 우정 등 인간이 갖고 있는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그려 어떻게 하면 진실하고 용감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인생에서 '친구'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새 둥지 밤의 대화 친구 머레이 특별한 시간 아이들 얼음 아주 커다란 위험 구출과 후회 방랑자 손님 음식 그리고 대화 족제비 빛나는 아이디어 또다른 폭로자 표시 과학 시술의 경이로움 새 집 멋진 시계 옮긴이의 말 ‘뉴베리 상’ 수상작가가 들려주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우정 대소동! 신시아 라일런트란 이름만 들어도 이미 그의 작품을 읽은 독자라면,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낄 것이다.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등 그의 작품엔 기발한 상상력과 섬세한 문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따뜻함이 배어 나온다. 그래서 이 세상은 꽤 아름다운 곳이며, 살아가면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어쩌면 식상할 수도 있는 주제를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인생에서 품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며 중요한 가치들을 깨닫도록 도와 준다.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 역시 신시아 라일런트의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동화는 나무랄 데 없이 잘 짜인 구성으로 이야기의 매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는 수작이다. 구스베리 공원에서 만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나와 청설모 스텀피가 첫눈에 단짝 친구가 되고, 얼음 폭풍이 몰려와 스텀피와 스텀피 아기들이 위험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대소동은 ‘뉴베리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다운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단정하면서도 맛깔스런 입담으로 어린 독자들뿐 아니라 어른 독자들 역시 그의 작품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진실하고 용감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은 우정의 의미를 보여 주는 모범답안처럼 보이지만 지루해질 틈도 없이 내내 웃게 되는 이유는 ‘옮긴이의 말’에서도 나오듯, 귀엽고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동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을 더하고 있다. 코나와 스텀피를 중심으로 현명한 소라게 그웬돌린, 엉뚱한 사고뭉치 박쥐 머레이 그리고 구스베리 공원에 사는 여러 동물 친구들 이야기가 유쾌하게, 때론 가슴 찡하게 펼쳐진다. 얼음 폭풍이라는 재앙이 덮쳐 오자, 래브라도 코나는 청설모 스텀피를 돕기 위해 구스베리 공원까지의 미끄러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는 그 내용이 전개됨에 따라 ‘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해 주며, 아이들에게 ‘의인화 동화’의 참맛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동물의 특징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격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이 동화는 동물세계에 대한 상상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해 준다. 사실<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의 ‘상상의 자유로움’은 동물들이 인간처럼 말을 하고, 동물들에게 독특한 개성을 부여한 의인화보다는 영혼의 안식처인 ‘우정’이란 관계의 정점을 동물에 빗대 쉬운 언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한 데 있다. 그래서 <구스베리 공원의 친구들>은 상상력의 또다른 문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인간과 같은 생각을 불어넣고, 감정을 심어 주며, 의리, 우정 등 인간이 갖고 있는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그려 어떻게 하면 진실하고 용감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인생에서 ‘친구’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주요 내용 - 우정이 시작되고 무르익는 곳, 구스베리 공원! 래브라도 리트리버 코나는 앨버트 교수님과 현명한 소라게 그웬돌린과 함께 앨버트 교수님 집에서 살고 있었어요. 코나는 앨버트 교수님과 종종 구스베리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며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코나는 구스베리 공원에 사는 별난 수집가 청설모 스텀피를 만나 단짝 친구가 되었어요. 그러나 스텀피의 아기들이 태어난 뒤로 무서운 얼음 폭풍이라는 재앙이 덮쳐 왔어요. 코나는 스텀피와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구스베리 공원으로의 힘든 여정을 떠나요. 얼음으로 뒤덮인 거리를 지나 가까스로 공원에 도착한 코나는 스텀피가 자기를 찾기 위해 둥지를 떠난 걸 알게 되지요. 코나는 스텀피의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던 박쥐 머레이와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앨버트 교수님 집으로 몰래 숨어 들어와요. 코나와 머레이, 그웬돌린은 스텀피를 찾기 위해 빛나는 아이디어가 필요했어요. 수집가인 스텀피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시계로 구스베리 공원에선 꽤 유명했죠. 그 시계만 찾으면 스텀피를 찾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모든 소문을 알고 있고, 모든 소문을 퍼뜨리는 족제비가 필요했어요. 코나와 머레이는 족제비를 통해 ‘깜깜한 밤에 빛나는’ 시계를 찾기 위해, 스텀피를 앨버트 교수님 집으로 오도록 하기 위해 구스베리 공원으로 향해요.여러 날 동안 청설모 스텀피의 붉은 몸 구석구석이 소리를 질렀어요. “계속해! 계속해!”라고요. 그리고 정말 스텀피는 계속 바빴다니까요! 스텀피는 새로 짓는 둥지에 쓰려고 가장 좋은 잔가지들과 나뭇잎들을 그러모았어요.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확신했던 까닭에, 시내에 있는 바느질 가게 뒤 휴지통을 잠시만 뒤지면 얻을 수 있는 핑크 점무늬, 파랑 꽃무늬, 초록 별무늬 헝겊 조각들을 모았어요. 어느 날 아침엔 작고 붉은 청설모들이 가득 그려진 헝겊 조각도 발견했는데, 청설모들이 밤색의 작은 열매 자루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걸 본 스텀피는 거의 기절할 뻔했어요. 태어날 아기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었지요. 정말로 스텀피에게 아기들이 생기게 된 거였어요. 듬뿍 사랑을 주고, 깨끗이 닦아 주고, 깜깜한 밤에는 바짝 끌어당겨 안아 줄 아기들 말이에요. 스텀피는 곧 엄마가 될 예정이었고, 아, 그래서 뿌듯하기도 했어요. -본문 중에서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책읽는곰 / 박은경 글, 김중석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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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박은경 글, 김중석 그림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대형 할인 매장, 놀이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룬 책. 엄마, 아빠, 누나, 남동생으로 이루어진 단란한 가족이 집을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자가용 등 교통수단에 따라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다음으로 대형 할인 매장이나 백화점, 놀이 공원, 수영장과 스키장, 미술관과 박물관 등 장소에 따라 지켜야 할 약속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아이들의 중요한 나들이 가운데 하나인 현장학습도 빠뜨리지 않았다. 두 아이의 아빠인 김중석 작가가 자기 아이들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인 만큼, 아이들이 흔히 하는 위험한 행동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만이 아니라 에티켓까지도 함께 설명한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안전도 배려하도록 가르칠 수 있다.오늘은 즐거운 나들이 날! 버스를 타고 가요 전철을 타고 가요 자가용을 타고 가요 주차장에 왔어요 신나는 장보기 커다란 문을 지나가요 에스컬레이터를 타요 쇼핑 카트로 장을 봐요 화장실에 가요 이런 속은 조심해요- 2008년 어린이 실종 사건 약 9,000건 - 2007년 어린이 성폭력 1,081건 - 2006년 어린이 교통사고 24,000건 - 2005년 가정 내 안전사고 2,500건! 해마다 이렇게 수많은 어린이들이 안전 지식과 사고 대처 능력이 부족한 탓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교육은 다른 어떤 교육보다 더 지속적으로, 치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어린이의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을 생활 영역별로 나누어 보여 주며,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약속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책마다 독특한 형식과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안전 교육 그림책 〈어린이 안전 365〉완간!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가 모두 네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앞서 나온 《소중한 내 몸을 위해 꼭꼭 약속해》는 유괴와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잡지 같은 독특한 형식과 동물 전문가 선생님들의 조언으로 재미있게 풀어가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뒤이어 나온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역시 집에서 학교까지 어린이의 일상생활을 따라가며 지켜야 할 안전 약속과 그 근거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 점에서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해야 할 잔소리를 대신해 주는 책, 더 나아가 부모님도 잘 알지 못했던 안전 지식들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한 점들이 이 시리즈의 매력이라 할 것입니다. 새로 나온 《집에 있을 때 꼭꼭 약속해》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 안과 집 근처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루며,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대형 할인 매장, 놀이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다룹니다. 〈어린이 안전 365〉시리즈는 이렇게 네 권의 책에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장소와 상황별로 총망라하여 담았습니다. 그간에도 안전 교육과 관련된 좋은 어린이 책들이 더러 있었지만, 외국 책을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라 우리 어린이들의 생활과는 조금 거리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책처럼 어린이들의 생활 곳곳에서 필요한 디테일한 안전 지식과, 어른들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여 설명할 필요도 느끼지 못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결코 당연하지 않은 설명을 친절하게 담아 낸 책도 드뭅니다.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하듯,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위험 상황에 대한 감수성과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 주세요. 아이들 마음속에 안전 지식이 견고하게 내면화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집집마다 백과사전처럼 이 책을 갖추고 아이들과 일상적으로 안전 지식들을 체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어린이 안전 365 -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면 온 가족이 함께 어딘가로 놀러 나가는 일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기 전에 미리 아이들에게 공공장소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안전한지 주의시켜야 하지만, 적절한 가이드북 없이 이런저런 잔소리들을 늘어놓다 보면 아이들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십상입니다. 이 책 《나들이 갈 때 꼭꼭 약속해》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은 다음 나들이를 나간다면, 아이가 사라져서 가슴이 철렁하거나 위험한 짓을 하는 아이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다가 나들이를 망치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엄마, 아빠, 누나, 남동생으로 이루어진 단란한 가족이 집을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자가용 등 교통수단에 따라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다음으로 대형 할인 매장이나 백화점, 놀이 공원, 수영장과 스키장, 미술관과 박물관 등 장소에 따라 지켜야 할 약속을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아이들의 중요한 나들이 가운데 하나인 현장학습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둔 자상한 아빠인 김중석 작가가 자기 아이들을 떠올리며 그린 그림인 만큼, 아이들이 흔히 하는 위험한 행동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와 함께 책에 담긴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 가며 “꼭꼭 약속해!” 하고 손가락을 걸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만이 아니라 에티켓까지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버스나 지하철, 미술관 등에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들의 행동을 부모님이 통제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모습이 자주 문제시되곤 합니다. 부모님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안전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안전도 배려하도록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대형 할인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는 쇼핑 카트를 써요.어른들처럼 직접 쇼핑 카트를 끌어 보고 싶을 때도 있지요.하지만 무거운 카트를 밀다가 다치는 어린이가 많으니까카트는 어른들에게 맡겨 두기로 해요.p20
국립중앙박물관
한솔수북 / 윤희정 지음, 심가인 그림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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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사회,문화
윤희정 지음, 심가인 그림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42권. 고고관(구석기실에서 신라실까지), 역사관(통일신라실에서 대외교류실까지), 미술관(서예실에서 도자공예실까지), 기증관.아시아관, 야외 전시실에 이르기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유물과 우리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본문 이야기에 안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국보와 보물을 부록에 따로 실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구석기, 박물관에 갇히다 용이 내 준 문제 네 가지 고고관 구석기실에서 신라실까지 ·고고관, 으뜸 유물을 뽑아라! ·오리 토기에서 신라 토우까지 ·고래와 헤어지다 역사관 통일신라실에서 대외교류실까지 ·역사관, 가장 키 큰 유물을 찾아라! ·토끼 수호신과 함께한 고려 여행 ·조선 시대 친구를 만나다 ·지도의 비밀 미술관 서예실에서 도자공예실까지 ·미술관, 문지기 용의 집을 찾아라! ·부처님을 만나다 ·도공이 새긴 무늬 기증관 | 아시아관 ·하늘과 땅을 만든 신의 이름을 찾아라! ·탑을 돌다 ·박물관을 나서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그 밖의 주요 국보와 보물“우리 유물들만의 비밀을 알아 버린 널 그대로 내보내 줄 순 없어!”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구수한(?) 이름 때문에 반 친구들한테 놀림 받기 일쑤인 구석기. 그래도 배짱이 두둑해 웬만해서는 기죽는 일이 없어요. 그런데 큰일이 났어요. 학교에서 견학간 박물관에서 잔머리를 쓰다가 그만 박물관 안에 갇혀 버리고 말았지요. 박물관 안에는 현재와 과거, 두 가지 시간이 함께 있어요. 그 시간의 틈새는 문지기 용이 지키고 있지요. 용은 석기한테 박물관에 얽힌 문제 네 가지를 풀면 밖으로 내보내 주겠다고 겁을 줘요. 석기는 박물관 안에서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도 만나고 조선 시대 여자아이 혜진이, 추사 김정희 선생, 분청사기 장인과 같은 여러 사람을 만나며 용이 내 준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요. 과연 석기는 문제를 모두 풀고 아무 탈 없이 박물관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우리 역사의 보물 창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15만 점에 이르는 소장품을 연구, 전시하는 것은 물론 중국, 일본, 베트남 같은 동아시아 문화까지 아울러 세계 6대 박물관의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1915년 일본이 경복궁 안에 만든 ‘총독부박물관’에 뿌리를 두고 있는 국립박물관은 기나긴 우리 역사만큼이나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광복 뒤인 1945년 12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꾼 뒤 6.25 한국전쟁이 일어나 부산으로, 그리고 다시 남산과 덕수궁을 거쳐 1972년 경복궁 안에 박물관 건물을 지어 자리를 잡기에 이른다. 1986년에는 중앙청 건물(옛 조선총독부 건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는데 ‘우리 겨레의 귀한 유물을 일제 강점기 식민 통치의 상징인 조선총독부 건물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마침내 이를 받아들인 정부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옮기기로 하고 2005년 서울 용산에 지금의 박물관을 지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박물관 유물과 우리 역사가 한눈에! 고고관(구석기실에서 신라실까지), 역사관(통일신라실에서 대외교류실까지), 미술관(서예실에서 도자공예실까지), 기증관.아시아관, 야외 전시실에 이르기까지, ≪용과 함께 깨어난 오천 년 우리 역사 국립중앙박물관≫ 한 권이면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유물과 우리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첫 번째 마당인 고고관에서는 구석기 시대의 주먹도끼, 신석기 시대의 간석기.갈판과 갈돌.빗살무늬토기, 청동기 시대의 농경문 청동기, 부여.삼한 시대의 오리 모양 토기, 고구려의 짐승 얼굴 무늬 수막새, 백제의 관꾸미개와 산수무늬 벽돌, 신라의 금관과 토우가 ‘으뜸 유물’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역사관에서는 ‘가장 키가 큰 유물’을 찾는 것이 문제인데, 통일신라 십이지상, 발해의 연꽃무늬 기와.글씨가 있는 불비상, 시대별 화폐, 목판 인쇄와 금속 활자, 조선 시대 왕이 쓴 한글 편지, 호패와 마패, 백패와 홍패, 대동여지도와 같은 유물을 살펴본다. 미술관에서는 김정희와 한석봉의 글씨,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조희룡의 [홍매도], 장승업의 [게],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석가모니불 그림, 통일신라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고려 시대 천흥사 동종과 물가 풍경 무늬 정병, 조선 초기 분청사기인 구름 용 무늬 항아리와 같은 유물을 감상한다. 아시아관에서는 중국 유물인 창조신 복희와 여와, 삼채 말, 기념관에서는 손기정 마라톤 우승 투구, 박병래 기증품 두꺼비 연적과 같은 유물을 만나고 야외 전시관으로 나와 남계원 칠층석탑을 돌아 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자랑하는 명품 유물이 한자리에 본문 이야기에 안 나오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국보와 보물을 부록에 따로 실어 정보의 깊이를 더했다. 국보 143-2호인 청동팔령구, 국보 78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국보 104호 현화사 석등, 국보 95호 청자 칠보 투각 향로, 국보 96호 청자 거북 모양 주전자, 국보 121호 하회탈, 보물 2호 보신각종, 보물 1060호 백자 철화 끈 무늬 병, 보물 1437호 달항아리, 보물 527호 김홍도의 [서당], 보물 852호 휴대용 앙부일구와 같은 유물을 쉬운 설명 그리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었다. 행복 초등학교 3학년 2반 구석기는 할아버지가 지어 주신 구수한(?) 이름에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버릇이 있어서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배짱도 두둑해 웬만해서는 기죽는 일이 없다. 어느 날 학교에서 박물관에 갔는데 잔머리를 쓰다 그만 박물관 안에 혼자 갇혀 버리고 만다. 게다가 박물관의 엄청난 비밀까지 알아버리고 말았는데…… - 본문 중에서
새 보는 할배
사계절 / 김장성 글, 한수임 그림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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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김장성 글, 한수임 그림
농촌의 가을 풍경과 생활, 그리고 거기 담긴 사람들의 마음을 그려낸 그림책. 그림작가는 가을 들녘을 먹색으로만 그려냈다. 글작가의 시같은 글에 그림작가는 수묵담채같은 그림으로 답을 던지고, 그림작가의 빛과 그림자같은 그림에 글작가는 색깔 얹은 글로 답을 한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면서, 곡식을 두고 새들과 한바탕 다툼을 벌이는 계절이기도 한 농촌의 가을 풍경을 잔잔하게 묘사하였다.그림책에 담은 새 보는 문화와 농촌의 마음 사계절출판사 ‘우리문화그림책’ 시리즈는 지금까지 사물놀이, 단청, 삽살개의 유래, 설빔, 백제금동대향로, 십우도, 씨름, 전통 상례, 부모은중경 등 유무형의 우리 문화를 다루어왔습니다. 우리문화그림책 11 『새 보는 할배』에서는 농촌의 가을 풍경과 생활, 그리고 거기 담긴 사람들의 마음을 그려냈습니다. 그림 작가 한수임은 가을 들녘을 먹색으로만 그려냈습니다. 간혹 노란색과 붉은색이 스치듯 ‘할배’와 주위를 지나갈뿐입니다. 하지만 독자는 이 책에서 붉고 노란 가을 들녘을 봅니다. ‘조밭도 붉고 얼굴도 붉어’라는 글귀가 나오는 순간, 눈으로 본 먹그림들이 마음속에서 색색의 가을 들판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화르르 새는 날고 할배는 깨고/화르르 새는 날고 할배는 웃고’라는 마지막 글귀에 이르러서 독자의 얼굴에도 책 속의 할배만큼 환한 웃음이 떠오릅니다. 글작가의 시 같은 글에 그림작가는 수묵담채 같은 그림으로 답을 던지고, 그림작가의 빛과 그림자 같은 그림에 글작가는 색깔 얹은 글로 답을 합니다. 이러한 조화가 이 그림책을 보고 또 보게 만듭니다. 숨을 잘, 제대로 쉬려면 고요하고 조용하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공을 들여야 합니다. 절대로 욕심 부리거나 조급해서는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그렇게 쉬는 숨처럼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그런 숨을 쉴 수 있는 쉼표 같은 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와 할배와 조밭 이야기 책 속의 주인공인 ‘할배’는 식구들이 모두 나가 텅 빈 집에서 주섬주섬 자잘한 집안일들을 챙깁니다. 그러다가 떼 지어 날아가는 새들을 보고 문득 조밭을 걱정하지요. 사실 조야 벼에 비하면 그다지 귀하게 치지 않는, 거친 밭에 심는 잡곡입니다. 하지만 할배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평생 농사일로 잔뼈가 굵었건만 이제는 늙어 한 몫 일꾼 대접을 받지 못하는 당신의 처지와 비슷해서일까요? 할배는 얼른 팡개를 집어 들고 집을 나섭니다. 그러나 바쁜 걸음도 거기까지. 잠시 일손을 놓고 새참을 먹던 젊은이들이 지나가는 할배의 손목을 잡아 끕니다. “영감님, 탁배기 한 잔 하고 가세요.” 할배의 마음은 어느새 조밭에서 새참자리로 옮겨 앉습니다. 시원한 막걸리에 김치 한 조각, 얼근해진 할배는 이제 그리 급하지 않습니다. 휘적휘적 조밭에 이르러 허수아비 아래 주저앉은 할배, 술기운에 따스한 가을햇살이 얹히니 졸음이 쏟아집니다. 푸근히 마음이 풀어진 할배는 이제 한없이 너그럽습니다. 새가 좁쌀을 쪼아 먹든 말든 꾸벅꾸벅 할배는 졸고, 들고 있던 팡개마저 내려놓았으니 새는 아주 마음을 놓고 조알을 쪼아 먹습니다. 그때, 할배는 졸고 새는 먹을 때, 새는 먹고 할배는 졸 때, 아이들이 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할배마저 계시지 않은 텅 빈 집을 보고 아이들은 금방 알아챘을 겁니다. “우리 할배, 또 조밭 가셨구나!”, “할배 심심하시겠다. 얼른 가 보자!”, “후여, 훠어이!” 소리를 지르며, 팡개를 휘두르며 아이들이 달려옵니다. 그 기세에 화르르르 새는 날아오르고, 그 소리에 할배는 잠이 깹니다. 깨어 조밭께를 보니 아이들의 생기가 가득합니다. 아직 술기운이 살풋 남은 할배의 얼굴 가득 환한 웃음이 번집니다. 가을이 흐드러진 순간입니다. 이 책에 실린 우리문화 이야기-농사일과 새 보기 이 논에서 우여 하면 / 저 논으로 후르르륵 / 저 논에서 우여 하면 / 이 논으로 후르르륵 /논두렁에 새지기는 / 종일토록 애만 타고 / 후룩후룩 참새들은 / 날 적마다 살이 찐다 (새 보는 노래, 충남 예산)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곡식 농사를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가을걷이 무렵 곡식이 여물어 가는 논밭에는 어김없이 골칫거리들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참새나 꼬까참새 따위 작은 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애써 기른 벼며 조, 수수 들을 쪼아 먹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은 논 여기저기에 허수아비를 세워 사람이 서 있는 것처럼 가장하기도 하고, 기다란 장대 끝에 깃발을 매달아 세워 펄럭거리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허수아비 머리나 팔에 앉아 쉬는 새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사람이 직접 들에 나가 새를 쫓곤 했는데, 이렇게 하는 일을 일컬어 ‘새를 본다.’ 라고 합니다. 새 보는 일은 주로 아이들의 몫이었습니다. 바쁜 가을걷이철이다 보니, 어른들은 더 힘든 다른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후여, 훠어이!” 하며 목청껏 소리를 지르면서, 태를 휘두르거나 꽹과리, 깡통 따위를 두들겨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새를 쫓았습니다. 팡개에 흙을 재어서는 논밭에 내려앉은 새 떼를 향해 힘껏 흩뿌려대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지루하면 새 보는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지요. 종종 기력이 쇠하여 힘든 일을 할 수 없는 노인들도 새 보는 일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한 쪽 논밭에서는 젊은 어른들이 곡식을 거두고 다른 논밭에서는 아이들과 노인들이 새를 보며 곡식을 지키다 보면 짧은 가을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곤 했으니, 가을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바쁘고 고단한 철이었습니다. 이렇듯 농촌의 가을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면서, 곡식을 두고 새들과 한바탕 다툼을 벌이는 계절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툼이 그리 모질거나 사나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이와라 우이와라 / 아랫논에 메벼 베고 / 윗논에 참벼 훑어 / 우리 오빠 장가갈 때 / 멥쌀일랑 밥을 하고 / 찹쌀일랑 떡을 찧어 / 너도 한 상 차려 줄게 / 우리 논에 앉지 마라 / 우이와라 우이와라 (새 보는 노래, 충남 부여) 이 노래처럼 어르거나 달래기도 하고 때로는 모른 척 지나치기도 했으니, 그저 먹더라도 조금만 먹고 사람 몫까지 건드리지는 말라는 의사표시였을 테지요. 콩을 심어도 벌레 몫으로 한 알, 새 몫으로 한 알을 더 심고, 감을 따도 새 몫으로 서너 알은 남겨 놓는 것이 우리 농촌의 마음이었으니 새 보는 마음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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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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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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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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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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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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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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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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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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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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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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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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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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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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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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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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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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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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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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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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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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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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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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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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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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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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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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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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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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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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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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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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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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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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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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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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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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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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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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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