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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라 2 멀티컬러링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7.02.20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음
솔라미 스마일과 드레싱 파페 멤버들은 팀을 해산하라고 했던 이유를 듣기 위해 프리파라 투어에 참여한다. 안경오빠는 라라 일행을 새로 생긴 프리파라 드림 시어터 앞으로 데려가 새 시스템으로 열리는 이벤트에 대해 설명하는데… 밝은 성격과 활기찬 목소리를 지닌 소녀 라라와 새로운 친구 그리고 등장인물들! 발랄하고 깜찍한 라라와 그 친구들을 멀티컬러링북으로 만나보세요!! 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게임,만들기)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 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예쁘고 깜찍한 프리파라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프리파라 마이크만들기, 샌들만들기, 가방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새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모두를 위한 기독교 교양
죠이북스 / 손성찬 (지은이) / 2022.01.25
23,000원 ⟶ 20,700원(10% off)

죠이북스소설,일반손성찬 (지은이)
당신의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떠올려 보자. 모태 신앙이었는가? 어릴 적, 교회 다니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친구 초청 잔치’에 간 것이 첫 교회 방문이었는가? 진리를 찾아 여러 종교와 학문을 엿보다가 기독교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는가? 우리의 첫 기독교 (신앙) 경험이 어떤 모습이었든, 우리가 지닌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식이란, 신앙생활을 하며 파편적으로 듣고 읽은 정보 모음에 그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해 우리가 아는 지식 조각들을 잘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큰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기독교의 토대인 성경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성경이 탄생한 과정, 성경의 내용을 믿는 이들의 모임인 ‘교회’의 역사, 그리고 믿는 이들의 삶을 정리하고, 환경, 과학, 역사(정치·경제), 한국 사회 등을 다루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성경과 성경을 둘러싼 가장 기본적인 척도와 적용에 대한 이해를, 후반부에서는 그것을 마주하고 활용하는 ‘인간’과, 인간들이 놓인 ‘세상’에 대해 정리하였다.프롤로그 1장 기독교의 A to Z_ 문명으로 본 성경 이야기 2장 기독교인은 무엇을 믿는가_ 기독교인들이 전하는 ‘복음’의 의미 3장 성경은 만들어졌다_ 이 메시지들이 정경이 되기까지 4장 내 성경과 네 성경은 다른 것 같다_ 성경 해석의 다양성 5장 오늘에 이르기까지_ 교회사 3대 인물 6장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_ 세 종교 이야기 7장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_ 기독교 윤리 ● Intermission 성경 밖 하나님 8장 인간이 종말을 창조한다_ 기독교와 환경 9장 미개한 기독교인_ 기독교와 과학 10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1_ 기독교와 심리학 11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2_ 기독교와 역사 12장 한국, 한국인 그리고 기독교_ 한국 기독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과제 에필로그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상식적 대화를 위한 지적 토대를 쌓도록 도와줄 기독교 교양서 김기현, 김형국, 장민혁, 조영민 추천! 기독교를 읽다 당신의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떠올려 보자. 모태 신앙이었는가? 어릴 적, 교회 다니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친구 초청 잔치’에 간 것이 첫 교회 방문이었는가? 진리를 찾아 여러 종교와 학문을 엿보다가 기독교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는가? 우리의 첫 기독교 (신앙) 경험이 어떤 모습이었든, 우리가 지닌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식이란, 신앙생활을 하며 파편적으로 듣고 읽은 정보 모음에 그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해 우리가 아는 지식 조각들을 잘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큰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기독교의 토대인 성경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성경이 탄생한 과정, 성경의 내용을 믿는 이들의 모임인 ‘교회’의 역사, 그리고 믿는 이들의 삶을 정리하고, 환경, 과학, 역사(정치·경제), 한국 사회 등을 다루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성경과 성경을 둘러싼 가장 기본적인 척도와 적용에 대한 이해를, 후반부에서는 그것을 마주하고 활용하는 ‘인간’과, 인간들이 놓인 ‘세상’에 대해 정리하였다. 기독교와 잇다 「묻다 믿다 하다」(죠이북스), 「일상의 유혹」(토기장이)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에서 고민하는 질문과 유혹에 대해 자신의 내면을 깊숙이 성찰하도록 도우면서도 경쾌하고 친숙한 문투로 독자들과 소통해 온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것은 단순히 기독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정리하고자 하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인 간에는 물론이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에 대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기독교에 대해 서로 제대로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의 지적 토대를 형성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 책에 정리된 내용들은 저자가 자신의 신앙 여정 가운데 다양한 신앙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과 고민에 대해 씨름하며 공부한 것들이지만, 결코 저자에게만 적실한 내용은 아닐 것이다.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고자 하고, 이를 두고 서로 대화하길 바라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로 권할 만하다. 우리는 ‘기독교’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이들도, 기독교 신앙과 관련 없는 이들도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빌리면,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정의하는 척도’인 셈이다. 그것이 왜 문제인가? 기독교인은 바른 믿음이 아닌 광신이나 맹신으로 나아갈 수 있고, 비기독교인 역시 잘못된 이해를 바탕으로 기독교를 비판하는 무지의 오류를 범할 수 있어서다. 그러나 내가 꼽는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이 아닌 이들 사이에 대화가 단절된다는 점이다. 심지어 기독교인끼리도 원만히 대화하기가 힘들다. 기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공통분모도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불통을 넘어, 대화를 할수록 서로 불필요한 오해만 쌓일 뿐이다.때문에 기독교에 대해 대화하려면 먼저 최소한의 정리된 토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가리켜 무엇이라 부를까 고민하다가 ‘기독교 교양’이라는 단어를 꼽아 보았다. 위키 백과에 따르면, ‘교양’이란 “독립된 개인이 마땅히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여러 분야를 망라한 일정 수준의 지식이나 상식”을 뜻한다. 그렇다면 ‘기독교 교양’이란 ‘기독교에 대해 대화하기 위해 마땅히 가져야 할 일정 수준의 지식과 상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정확히 그러한 의미의 ‘기독교 교양’을 다룬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기독교’를 주제로 대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적 토대 말이다._프롤로그에서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키출판사 / 시모네 데이비스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히요코 이마이 (일러스트) / 2019.12.17
16,000

키출판사육아법시모네 데이비스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히요코 이마이 (일러스트)
국제 몬테소리 협회(AMI) 소속 교사인 시모네 데이비스는 몬테소리 박사가 개발한 교육 원칙을 토대로 유아와 함께하는 삶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보람 있고 풍성한 시간, 호기심을 충족하는 학습의 시간, 아이를 존중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삶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유아와 함께하는 삶의 모든 국면과 관련해 여러 가지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다.CHAPTER 1. 유아와 함께하는 일상 유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보자 내가 유아를 사랑하는 이유 유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몬테소리의 유아 양육 방식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CHAPTER 2. 몬테소리 소개 간략한 몬테소리 역사 전통적 교육 vs 몬테소리 교육 몇 가지 몬테소리 원칙 CHAPTER 3. 아이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몬테소리 활동 유아를 위한 몬테소리 활동 몬테소리 활동을 구성하는 요소 아이에게 활동을 보여 주는 방법 기억해야 할 일반적인 원칙 활동 준비 방법 활동 종류 - 눈과 손의 협응 - 음악과 동작 - 실생활 활동 - 미술과 만들기 - 언어 야외 혹은 자연에서 몬테소리 활동하는 방법 몬테소리 장난감이 아닌 것은? CHAPTER 4. 아이가 있는 집 인테리어 몬테소리 스타일로 공간 꾸미기 공간별 세팅 - 현관 - 거실 - 주방 - 식사 공간 - 침실 - 욕실 - 미술과 만들기 공간 -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 - 야외 머물고 싶은 집으로 만드는 방법 - 잡동사니 처리하기 - 편안한 분위기 조성하기 - 일을 줄여 주는 집으로 만들기 - 공유 공간 - 작은 공간 가정 환경의 중요성 가정 방문 CHAPTER 5. 충분한 관심을 받은 호기심 많은 아이로 키우기 PART 1. 아이의 호기심 키워 주기 호기심을 키우는 5가지 요소 - 아이에 대한 신뢰 - 풍부한 학습 환경 - 시간 - 안전하고 안정감 있는 장소 -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 호기심 많은 사람으로 기르기 위한 7가지 원칙 - 아이가 주도하게 한다 - 직접 체험하는 학습 형태를 취한다 - 아이가 실생활에 참여하게 한다 - 서두르지 않는다 -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창의력을 길러 준다 - 관찰한다 PART 2.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아이가 존재감, 소속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는 감정을 느끼게 한다 아이의 통역사가 된다 감정은 무엇이든지 표현하게 하지만 모든 행동을 허용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칭찬 대신 피드백한다 역할과 꼬리표 CHAPTER 6. 협동심과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PART 1. 협동심 기르기 몬테소리 접근 방식이 아이에게 으름장 놓기, 상 주기 또는 체벌하지 않는 이유 유아와 함께할 때 생기는 문제 해결 아이가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말하기 방법 기대감 관리하기 작은 보너스 PART 2. 한계 정하기 한계를 정해도 괜찮다 한계는 확실하게 정해 둔다 다정하면서 확실한 자세를 유지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한다 짜증 부리는 상황을 해결한다 아이가 일단 진정한 후 다시 접촉한다 잘못을 바로잡도록 도와준다 한계 설정 시 유용한 팁 한계를 정할 때 확인해야 할 점 CHAPTER 7. 실전 육아 PART 1. 일상생활 중 돌보기 일상의 리듬 특별 의식 옷 입기와 외출하기 먹기 잠자기 양치하기 PART 2. 변화 다루기 화장실 사용하기 고무젖꼭지 떼기 형제자매 PART 3. 유아가 배울 만한 유용한 기술 나누기 어른 말에 끼어드는 방법 배우기 내성적인 유아를 위한 기술 때리기, 물기, 밀기, 물건 던지기 집중력 키우기 불만감 다루기 아이가 매달리며 집착할 때 영상 기기를 이용하는 시간 이중 언어 CHAPTER 8. 육아하는 부모를 위한 처방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작업 육체 돌보기 배우려는 마음가짐 갖기 하루를 차분히 시작하고 끝내기 현재에 머무르기 관찰하기 부모와 아이의 감정 탱크 채우기 천천히 하기 아이의 가이드 되기 집을 적극 활용하기 정직하기 삶과 선택에 책임지기 실수에서 배우기 충만한 감정 느끼기 자기 자신을 돌보기 계속 연습하기 CHAPTER 9. 공동 육아 다른 사람은 어떨까? 부모도 사람이다 한쪽 부모 선호 현상 가족과 함께 일하는 비결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한다 조부모와 아이를 돌보는 분 가족 간에 갈등이 생길 때 이혼이 기피 단어가 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 CHAPTER 1 0. 영유아 이후 취학(유치원, 학교) 준비 성인이 되기까지 교육에 변화가 필요한 순간 평화의 시간 몬테소리 사례: 전 세계 가정 방문 & 몬테소리 교육을 하는 가정이 전하는 말 오스트레일리아: 우리가 몬테소리를 하는 방식 몽골: 미니니무 캐나다: 우리의 몬테소리 생활 미국: 미드웨스트 지방의 몬테소리 나의 가족: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네덜란드 나의 교실: 자카란다 트리 몬테소리 참고 문헌 감사의 글 부록 이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말해 보자 몬테소리 재료와 가구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몬테소리 학교에 대해 - 몬테소리 학교에서 찾아볼 것 - 몬테소리 학교의 일반적인 하루 모습 - 몬테소리 방식은 모든 아이에게 적합할까? - 몬테소리 교육을 받고 일반 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감정과 욕구 지점토 만드는 방법 유아를 위한 몬테소리 활동 목록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를 가지고 있다." 국제 몬테소리 협회(AMI) 소속 교사인 시모네 데이비스는 몬테소리 박사가 개발한 교육 원칙을 토대로 유아와 함께하는 삶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보람 있고 풍성한 시간, 호기심을 충족하는 학습의 시간, 아이를 존중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삶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유아와 함께하는 삶의 모든 국면과 관련해 여러 가지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준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조스가 있게 한 배경에 몬테소리 교육이 있었다." 몬테소리 박사는 수년간 어린 아이들을 관찰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전체론적 교육 방법을 개발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교사 또는 육아에 지친 부모의 훈육 방식이 아닌, 자연의 순리대로 아이가 배우도록 돕는 교수법이다. 숙련된 몬테소리 교사인 저자는 몬테소리 박사의 교육 방법론을 이해하기 쉬운 육아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했다. "제가 스스로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가 독립심을 기르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 책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는 가구를 배치하고 하나의 활동을 위한 도구는 모두 한곳에 보관하며, "적을수록 좋다"는 미덕을 지키는 것을 포함해 몬테소리 공간을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제한을 두는 방법을 언급한 부분도 있다. 먹기, 잠자기, 양치질하기, 변기 사용 훈련, 형제자매와의 관계, 고무젖꼭지 떼기 등 몬테소리 방식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담았다. 겨울 외투 뒤집어 입기 방법 같은 재미있는 몬테소리 기술도 살펴볼 수 있다. "몬테소리가 삶의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멋진 거죠." 호기심 많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다룬 육아 가이드! 아이가 떼를 쓰고 말썽을 부릴 때 으름장을 놓거나 상벌을 주지 않으면서도 상황을 다룰 수 있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협력을 제안하고, 적절한 제한을 둘 줄 알며, 가이드가 되어 아이가 밟는 모든 단계를 기뻐하고 축하하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밝고 단정한 디자인, 다채로운 삽화와 사진으로 채워졌다. 감정을 움직이는 진정한 몬테소리 교실의 가치를 당신에게 선사할 것이다.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를 가지고 있다. 몬테소리는 아이들 각자의 시간표를 존중할 뿐 아니라 저마다 에너지 정도가 다르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능력도 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존중한다. 아이는 발달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이는 아이에게 탐험할 풍부한 환경을 제공한다면 배움을 강요할 필요가 없고 또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발달한다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아이가 그만의 특별한 길을 가며 나름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간표에 맞춰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 된다.
탄력성장
스마트북스 / 김원준, 서용석, 엄지용, 조항정 (지은이)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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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소설,일반김원준, 서용석, 엄지용, 조항정 (지은이)
코로나19 사태에서 볼 수 있듯, 21세기 위기는 거대화, 복합화, 상시화되고 있다. 카이스트(대표필자 김원준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와 산업통산자원부가 함께 참여한 『탄력성장』은 이러한 위기를 하나의 재난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재난이 파도처럼 연쇄적이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밀려온다는 의미에서 ‘블랙타이드(Black Tide)’라고 명명한다. 위기가 거대화, 복합화, 일상화되는 블랙타이드 시대, 우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앞으로 블랙타이드가 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것이고, 발생 직후 대비할 시간은 더 촉박해질 것이다. 그렇기에 제조업, 서비스업 등 모든 분야에서 블랙타이드를 대비한 ‘탄력성장’ 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 우리 경제 및 산업은 ‘회복 탄력적인 시스템’을 넘어 본래 상태보다 더욱 발전하는 ‘탄력성장’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탄력성장』은 현재 한국 산업의 가장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현실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청사진까지 담았다. 총 2부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블랙타이드와 탄력성장의 의미와 우리가 갖춰야 할 성장 모멘텀을, 2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에너지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과 나아갈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블랙타이드 시대,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이자, 우리가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석유 등 화석연료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등 넷제로(탄소중립) 사회로 가기로 결정한 현재,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추천사 초불확실성의 시대, 탄력성장이 답이다_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블랙타이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탄력성장_신성철(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머리말_위기에 대한 관점을 바꿀 때, 역사는 새로 쓰인다 I부 블랙타이드와 탄력성장 I장 대전환과 위기: 블랙타이드의 시대 1. 위기의 거대화, 복합화, 상시화 2. 블랙타이드의 시대 블랙타이드란 무엇인가? 감염병과 블랙타이드 지구 온난화와 블랙타이드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와 블랙타이드 팍스 아메리카나의 종식과 블랙타이드 북한, 테러, 종교갈등과 블랙타이드 인공지능과 블랙타이드 고령화와 블랙타이드 금융위기와 블랙타이드 [잠깐] 위기에 대한 기존 개념들과 블랙타이드 2장 위기를 기회로: 탄력성장 1. 대한민국의 위기와 도약-코로나19와 소부장 메르스 위기와 코로나19 초기의 도약 소.부.장의 위기와 도약 2. 탄력성장(Resilient Growth) 탄력성장이란 무엇인가? 탄력성장의 세 가지 역량 회복시간 최소화 전략 [잠깐] 기존 탄력성 개념과 탄력성장 3. 탄력성장을 위한 단계별 역량 준비 역량 [잠깐] 블루닷, 인공지능으로 바이러스를 예측하다 대응 역량 도약 역량 [잠깐] 존슨앤존슨, 타이레놀 사망 사건을 혁신의 기회로 삼다 [잠깐] 후지필름, 본업 소멸 위기를 극복하다 2부 에너지와 탄력성장 3장 에너지 분야의 블랙타이드 1. 세계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위기 에너지 수급의 변동성 확대와 블랙타이드 지정학적 리스크와 새로운 타이드 / 국제 유가 폭락과 셰일업체 줄도산 / 유동성 자금 확대와 블랙타이드 에너지 전환과 계통 불안정성 증폭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 / 에너지 계통 불안정성 증폭과 블랙타이드 기후정책의 비대칭성과 블랙타이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입장 차이 / 탄소정책 시행에 따른 새로운 갈등 발생 / 기후변화 대응과 시장의 재편 [잠깐] 석유 거대 기업들의 몰락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주요 변곡점과 새로운 타이드 변곡점 1. 신에너지 시장의 출현 / 변곡점 2. 전력과 자동차 산업의 융합 / 변곡점 3. 디지털 에너지 시장의 도래 2. 우리나라 에너지 시장의 변화와 위기 에너지 전환과 사회적 수용성 위기 에너지 시설 입지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 고조 / 탈원전 대 친원전 / 에너지 전환 속도에 대한 논쟁 신에너지 안보의 대두 코로나19가 바꾼 에너지 안보 /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 / 또 다른 측면의 안보 위기, 미세먼지 [잠깐] 재생에너지,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대안인가?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 위기 에너지 산업의 현 상황 /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 탄소 배출 제한과 국내 산업의 위기 [잠깐] 현재 우리나라의 에너지 시장구조 4장 탄력성장을 위한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 1. 에너지 분야의 탄력성장 넷제로: 탄력성장의 가능성 에너지 위기 준비 역량 / 탄력적 위기대응 역량 / 에너지 도약 역량 2. 위기 완화를 위한 준비 역량 상시 위기 진단·평가 시스템 강화 제안 1. 장기적 에너지 위기 진단과 평가 및 대응 체계 수립 / 제안 2. 국가 에너지 위기 평가위원회 설치 / 제안 3. 위기대응 통합자원계획 수립 [잠깐]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방안은 있는가? 에너지 및 자원 수급 안정성 향상 제안 1. 전략적 관점의 안정적인 에너지 자원 확보 / 제안 2. 에너지 자원 비축 및 수급 체계의 보완 온실가스 감축 정책 수립과 이행 통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 수용성 강화 3. 탄력적 위기대응 시스템 위기대응을 위한 의사결정 기반 강화 제안 1. 에너지 빅데이터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운용 / 제안 2. 위기대응에 대한 초학제적 연구 및 고급 인력 양성 분산 에너지원의 확대 분산 에너지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 제안_에너지 클라우드 구축 [잠깐] IT를 활용한 분산 에너지, 정말 가능한가? 위기대응을 위한 에너지(전력) 시장 제도 개편 제안 1. 민간 참여 유도를 위한 시장 제도적 유인 마련 / 제안 2. 전력시장 인센티브 강화 / 제안 3. 실시간 전력시장 운영 / 제안 4. 유연성 자원 확보 의무화 4. 탄력적 도약 역량 강화 대한민국 에너지의 도약 역량 강화를 위한 두 가지 제안 제안 1. 분산 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관련 신기술에 대한 투자 / 제안 2. 탄력적 에너지 거버넌스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의 혁신 산업화 제안 공급 측면 / 수요 측면 [잠깐] 온실가스 감축 기술로서 CCUS는 유효한가? 탄력적 도약을 위한 핵심기술 혁신 산업화 후보 1. 수소 에너지 / 혁신 산업화 후보 2. 분산자원 및 IT와 결합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패키지형 에너지 시스템) / 혁신 산업화 후보 3. 장주기 대용량 에너지 저장 사업 [잠깐] 에디슨의 시스템 혁신기술 에너지 신산업 수출 에너지 분야의 FAANG? / 제안 1. 새로운 에너지 시장을 위한 제도적 보완 / 제안 2. 정책적 쐐기 전략(틈새 만들기 전략) / 제안 3. 혁신 기업화 / 제안 4. 에너지 수출 산업화 전략 [잠깐] 저렴한 전기요금이 신산업 창출의 걸림돌? 탄력적 에너지 거버넌스 제안 1. 에너지·환경 균형의 거버넌스 / 제안 2. 공기·업사기업 균형 발전 거버넌스 마무리 글_블랙타이드,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이다 부록_에너지 탄력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미래 일기“위기에 대한 관점을 바꿀 때 역사는 새로 쓰인다.” 블랙타이드 시대, 대전환에 답하다! 위기에 대한 관점을 바꿀 때 역사는 새로 쓰인다 ‘회복 탄력성’을 넘어 ‘탄력성장’으로 코로나19 사태에서 볼 수 있듯, 21세기 위기는 거대화, 복합화, 상시화되고 있다. 카이스트(대표필자 김원준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와 산업통산자원부가 함께 참여한 『탄력성장』은 이러한 위기를 하나의 재난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재난이 파도처럼 연쇄적이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밀려온다는 의미에서 ‘블랙타이드(Black Tide)’라고 명명한다. 위기가 거대화, 복합화, 일상화되는 블랙타이드 시대, 우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앞으로 블랙타이드가 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것이고, 발생 직후 대비할 시간은 더 촉박해질 것이다. 그렇기에 제조업, 서비스업 등 모든 분야에서 블랙타이드를 대비한 ‘탄력성장’ 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 우리 경제 및 산업은 ‘회복 탄력적인 시스템’을 넘어 본래 상태보다 더욱 발전하는 ‘탄력성장’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탄력성장』은 현재 한국 산업의 가장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현실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청사진까지 담았다. 총 2부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블랙타이드와 탄력성장의 의미와 우리가 갖춰야 할 성장 모멘텀을, 2부에서는 대한민국의 에너지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과 나아갈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블랙타이드 시대,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이자, 우리가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석유 등 화석연료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등 넷제로(탄소중립) 사회로 가기로 결정한 현재,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977년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오일쇼크, 스태그플레이션 등 혼란의 시대를 가리켜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정의하고, 2013년에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누리엘 루비니는 불확실성이 상시화되면서 기존의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고 예측마저 무의미한 ‘뉴 애브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2017년 세계적인 통화·금융 전문가인 배리 아이켄그린은 현 시대를 ‘초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명명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사태에서 우리가 겪고 있듯, 작금의 위기는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 산업은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인 김원준(대표저자)을 필두로 한 카이스트 교수들과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참여한 이 책은 코로나19로 인한 블랙타이드가 전 세계적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가져오고 있는 이 시간, 우리나라가 위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퀀텀 점프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변화의 시작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 대전환과 위기: 블랙타이드의 시대 코로나19는 특정 지역 또는 분야가 아니라 국제적이고 유기적인 커다란 충격을 만들어냈다. 21세기 재난의 특징 중 하나가 재난의 거대화, 복합화, 상시화이다. 기후변화를 필두로 한 환경적 변화와 도시화·산업화·인구밀집 등 사회적 변화로 인한 위험 요인들이 상호 연계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의 변화는 그 규모나 범위가 막대하기 때문에 기존 위기에 대한 개념으로 정의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이 책은 하나의 재난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재난이 파도처럼 연쇄적이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밀려온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현상을 ‘블랙타이드(Black Tide)’라고 명명한다. 아울러 저자들은 앞으로 블랙타이드를 가져올 분야로, 감염병,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생태계 위기, 미중 갈등을 포함한 정치·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테러·종교갈등, 인공지능, 고령화, 금융위기 등을 꼽고 있다. [위기에 대한 기존 개념들과 블랙타이드] 화이트 스완 과거의 경험을 통해 예측할 수 있으나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서 피해를 막을 수 없는 상황. 미국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의 2010년 저서 『위기 경제학』에서 사용된 용어. 예로 매년 반복되는 한국의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 그레이 스완 예측 가능하거나 이미 알려진 위험이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거나 모호하여 위험요인이 항상 존재하는 상황.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2007년 저서 『블랙 스완』에서 언급된 개념. 블랙 스완 발생할 확률이 지극히 낮고 예외적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경제와 사회에 엄청난 충격과 변화를 주는 위기.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블랙 스완』로 유명해진 개념. 블랙 엘리펀트 이미 눈앞에 있는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애써 무시하다가 더 큰 피해를 입는 상황. ‘블랙 스완’과 ‘방 안의 코끼리’의 합성어로,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이 2016년 저서 『늦어서 고마워』에서 처음 사용한 말. 블랙타이드 21세기 위기의 특징 중 하나로, 거대화, 복합화, 상시화된 위기. 하나의 재난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재난이 파도처럼 연쇄적이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밀려온다는 의미에서 ‘블랙타이드’라고 명명한다. 한 분야의 위기가 다른 분야까지 미치는 파급력이 과거에 비해 광범위하게 증폭되고 있으며(거대화), 한 분야의 위기가 예상치 못했던 곳에 영향을 미치면서 복잡하게 전개되며(복합화),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블랙타이드 위기는 언제든 닥칠 수 있다(상시화). 위기를 기회로: ‘회복탄력성’을 넘어 ‘탄력성장’으로!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나라 산업은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위기에 우리나라는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결과적으로 국내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자체 기술역량을 높이고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 다른 예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있다. 2015년 바레인에서 한국으로 퍼진 메르스 바이러스는 한국으로선 처음으로 경험하는 감염병이었다. 때문에 초기 대응에 실패했고 치사율이 34%에 달했다. 이러한 충격을 경험한 한국 정부는 감염병 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과 지원을 과감하게 변화시켰고,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리고 현재 모두가 알고 있듯이 한국은 전 세계 코로나 방역의 표본 중 하나가 되었고 K-방역 수출이라는 적극적 성장까지 이루었다. 이처럼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기민한 대응, 일본의 급작스러운 수출규제에 대응한 소부장 기술의 내재화는 위기상황에서 ‘원상 회복’이라는 소극적인 대응을 넘어서, ‘시스템의 혁신과 재구성’이라는 적극적인 대응이 사회·경제 전체에 얼마나 큰 성과를 가져오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즉, 블랙타이드 위기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의 확보를 통해 시스템을 재구성하고, 회복을 넘어서 오히려 성장을 이룬 것이다. 팬데믹, 세계 경제의 대변화 등 블랙타이드는 우리의 사회·경제·정치 각 분야 시스템에 충격과 손상을 주고, 때로는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오기도 한다. 이러한 충격과 손상은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는 반면에 새로운 기회가 된다. 기존에 굳어져온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변화의 비용(레거시 비용)을 낮춤으로써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절망이 아닌 희망을 선택하는 것,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며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하여 더 높이 도약하는 것, 이 책은 이것을 ‘탄력성장(Resilient Growth)’이라 제시한다. 최근 국내외, 분야를 막론하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외치는 것이 ‘회복 탄력성’이다. 이는 외부충격에 대해 본래 상태로 회복하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하고, 역경에 대처하여 극복해내는 능력을 뜻하기도 한다. 즉 기존의 탄력성(Resilience) 개념들은 외부의 충격에 대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이루는 것까지를 탄력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반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탄력성장은 회복을 넘어서 도약을 이루는 것까지 포함하는 좀 더 적극적인 개념이다. [탄력성장의 사례] 존슨앤존슨, 타이레놀 사망 사건을 혁신의 기회로 삼다 1982년 9월, 타이레놀을 복용한 사람 중 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전역은 불안과 공포에 휩싸였으며, 사건 발생 1주일 후 타이레놀의 시장점유율은 35.4%에서 7%로 급락하고, 주가 역시 폭락했다. 조사 결과, 타이레놀은 정제형과 캡슐형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었는데, 소매 단계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캡슐형 타이레놀 일부에 독극물인 청산가리를 몰래 투입해 발생한 사건으로 밝혀졌다. 존슨앤존슨은 단지 사실을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위기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제품의 구조와 구성을 혁신하여 이물질을 투입할 수 없는 세 겹으로 단단히 포장된 새로운 형태의 캡슐약을 개발했고, 시장점유율은 1년 만에 35%로 회복되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결과는 이 사건을 계기로 ‘존슨앤존슨’이라는 이름 자체가 곧 윤리적이고 모범적인 기업을 뜻하는 대명사가 되었다는 점이다. 탄력성장의 좋은 예이다. 에너지 분야의 블랙타이드 초불확실성의 시대, 블랙타이드 시대,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은 괜찮은 것일까?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이 질문들은 정책 입안자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모든 국민들이 함께 고민할 중요한 이슈이다. 에너지 분야는 블랙타이드의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이며, 인류 문명발전의 기반을 제공한다. 석탄, 석유, 가스, 원자력, 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에너지의 등장은 농업혁명, 산업혁명 등 인류 문명 진보의 새로운 단계를 열었다. 새로운 블랙타이드의 도전에서 에너지 분야의 탄력성장을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다가오는 반세기 우리나라의 성장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어젠다이다. 국제 유가 폭락과 셰일업체 줄도산, 유동성 자금 확대,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선언 등 전방위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 시장의 지각변동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수요와 공급, 시스템 모든 면에서의 필연적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예측하지 못하는 위기 또한 그만큼 발생할 것이다. 에너지 안정이 국가 안보와도 직결되는 시대, 우리가 헤쳐가야 할 블랙타이드와 도약의 기회를 살펴본다. 탄력성장을 위한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 한강의 기적은 산업발전과 이를 뒷받침하던 중앙집중식 에너지 시스템의 구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와 강력해진 기후변화 대응 의지로 인해 그간 변하기 힘든 에너지 제도의 관성(Legacy)이 약해져 기회의 창(Window)이 열렸다. 이러한 에너지 변화의 모멘텀을 우리의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우리에게 ‘에너지 탄력성장’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작금의 상황 극복에 국한하지 않고, 석유 등 화석연료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등 넷제로(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등, 대한민국의 에너지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취약점과 나아갈 방향을 더 근본적으로 바라본다. 에너지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시선을 미래에 둔 채 현재를 걸어가는 분야이다. 다양한 위기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탄력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 및 정책 제안이 책 곳곳에 배어 있다. 블랙타이드가 전 세계적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가져오고 있는 이 시간, 『탄력성장』은 우리나라가 위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퀀텀 점프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변화의 시작점을 만들어 줄 것이다.‘블루닷, 인공지능으로 바이러스를 예측하다’. 2003년 사스 사태로 캐나다 토론토에서만 44명이 사망하고, 약 2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의사였던 캄란 칸은 이를 계기로 2013년 전염병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닷을 창업했고, “정부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루닷은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 2016년 지카 바이러스 사태를 예측했다. 이번 코로나19의 경우에도 세계보건기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보다 이른 2019년 12월 31일에 집단 감염을 예측했다. AI 기술을 통해 연관 키워드와 우한발 항공편 탑승 정보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방콕, 홍콩, 일본 등으로의 확산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이다.-<2장 위기를 기회로: 탄력성장> ‘탄력성장의 사례’ 중에서 2000년, 후지필름은 모든 면에서 절정을 달리고 있었다. 주력 사업이던 사진 필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경쟁사인 코닥마저 제쳤다. 하지만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 95’가 출시되는 등 개인용 컴퓨터의 기능이 크게 향상되고 있었고, 인터넷 이용자 역시 증가하기 시작한 상황이었다. 결국 얼마 안 가 디지털카메라가 필름 카메라의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다. 더 이상 필름은 필요없게 되었고, 코닥은 도산했다.같은 시장에서 경쟁했지만, 필름에만 집중했던 코닥과 달리 후지필름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대비했다. 후지필름은 필름 개발과정에서 확보한 20만 개가 넘는 화학물질 등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문서 솔루션, 이미징 솔루션 등 다른 사업에 진출하며 ‘본업 소멸’ 위기를 극복했다. 매출도 오히려 증가하여 역사상 최고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2장 위기를 기회로: 탄력성장> ‘탄력성장의 사례’ 중에서 기업 경영에서 탈탄소화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에 대한 투자자·주주·소비자의 탈탄소화 압력이 점차 조직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노르웨이 연기금 등은 석탄 투자를 철회했고,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투자 대상 기업의 상세한 탄소 정보 공개가 요구되고 있다(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 CDP). (중략) 기후위기 시대의 기업 경쟁력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무역장벽의 출현으로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EU는 기후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탄소 누출 현상 방지를 위해,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국경조정세(CBA)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결국 탄소 배출규제가 강한 국가가 규제가 약한 국가에서 생산한 상품을 수입할 때 해당 격차에 따른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하는 세금인데, 이와 같은 비관세 무역장벽은 탈탄소화 역량을 갖추지 못한 수출기업의 판로를 가로막게 될 것이 자명하다.-<3장 에너지 분야의 블랙타이드> 중에서
같이 할래?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7.05
37,000

와이티미디어건강,요리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흡연 예방 보드게임. 흡연의 폐해와 부작용에 관한 끔찍한 동영상을 일방적으로 시청하거나 PPT 문서로 주입식 강의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주로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는 흡연에 대한 유혹과 폐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개발되었다.교육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지난 7월 2일 청소년을 위한 흡연 예방 보드게임 '같이 할래?' 와 음주 예방 보드게임 '한 잔 할래?' 를 출시하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흡연 예방 보드게임 '같이 할래?'는 흡연의 폐해와 부작용에 관한 끔찍한 동영상을 일방적으로 시청하거나 PPT 문서로 주입식 강의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통해 주로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는 흡연에 대한 유혹과 폐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음주 예방 보드게임 '한 잔 할래?'는 청소년들이 가장 접하기 쉬운 일탈 행위이자 호기심의 대상인 음주로 인한 치명적인 간 질환, 심혈관계 질환, 췌장 질환, 위장 질환, 기형아 출산 등의 질병과 폐해를 체험하고 자각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보드게임 교구 '같이 할래?' 와 '한 잔 할래?' 는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흡연, 음주 예방 교육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학교 특성에 맞는 유형(기본형, 심화형)을 선택하여 교육과정 및 표준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데 활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일반인 대상의 금연.금주 교육 프로그램과 연수를 위한 교구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 1학년 독서록 잘 쓰는 방법 20
채운어린이 / 조영경 지음, 김미선 그림 / 2013.08.15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운어린이학습일반조영경 지음, 김미선 그림
꽉채운 학습문고 시리즈 18권.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작가가 실생활의 경험으로 생생하게 들려 주는 1학년 독서록쓰기 가이드북이다. 독서록을 쓰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등장인물이 되어 보기도 하고, 책 속의 사건들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게 된다. 또한 인상깊었던 부분, 재미있었던 부분 등을 정리하여 독서록에 옮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진다.1. 엄마도 책을 먹어 봐 / 줄거리 위주의 독서록 -책을 먹을 테니 이야기를 내놓아라 2. 괴물한테 예절을 배우라고? / 뒷이야기 상상해서 쓰는 독서록 -예절 선생님이 된 괴물 3. 나도 모르게 넘어간 칭찬 / 배울 점을 찾아보는 독서록 -칭찬은 마음을 녹인다 4. 내가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 / 미술독서록 -타히티 섬으로 놀러 가자 5. 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과학독서록 -나도 땅 속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 6. 나도 내 마음을 몰라 / 주인공독서록 -이제 내 맘을 얘기할게 7. 요상한 키 재기 / 수학독서록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값 8. 짧을수록 긴 독서록 / 동시독서록 -내 고향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 9. 달달이와 콤콤이가 내 입에 집을 만들었다 / 그림독서록 -달달아 콤콤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10. 내 몸 속의 사령부 / 마인드맵독서록 -으웩 사령부의 작전표 11. 여름을 이기는 방법 / 기사독서록 -쪽빛을 찾아서 12. 화가 나는 것을 어떻게 해! / 경험과 연결한 독서록 -나도 화가 나는 걸 어떻게 해 13. 1,000원도 10원부터 시작했다 / 경제독서록 -제대로 소비해야 높아지는 돈의 가치 14. 내 양말에 웃음이 피었어요 / 만화독서록 -또야 너구리의 엉덩이는 귀여워 15. 내 마음은 콩알 반쪽 / 편지독서록 -마음은 넓고 몸만 반쪽인 반쪽이에게 16. 안 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 위인전독서록 -자신을 이긴 화가 17. 아빠와 아들 / 인터뷰독서록 -아빠, 사랑해요 18. 멋지고 분위기 좋은 한옥 / 독서퀴즈독서록 -집 지을 때 알아야 할 것들 19. 멋진 가게를 소개합니다 / 광고독서록 -화려한 왕자와 작은 제비의 감동적인 이야기 20. 슬픈 이야기는 이제 그만 / 이야기를 바꿔 써보는 독서록 -은혜 갚은 기러기초등 1학년 국어 쓰기(2)-독서록쓰기 초등 1학년 독서록, 무엇을 어떻게 쓸까? 글쓰기 학습과 인성 교육의 시작, 독서록쓰기! 초등 1학년부터 독서록쓰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초등 1학년 맘 작가가 실생활의 경험으로 생생하게 들려 주는, 새내기 초등맘을 위한 <1학년 독서록쓰기 완벽 가이드북!> 1)독서록을 쓰면 이해력이 길러져요. 독서록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쓰다가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책을 보면서 이해하게 되지요. 그래서 꾸준히 독서록을 쓰는 친구들은 다른 글을 읽을 때에도 이해력이 빠르답니다. 2)독서록을 쓰면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져요. 독서록을 쓰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돼요. 등장인물이 되어 보기도 하고, 책 속의 사건들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게도 되지요. 또한 인상깊었던 부분, 재미있었던 부분 등을 정리하여 독서록에 옮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진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
베틀북 / 킴 퍼브스 어케선 지음, 문영미 옮김, 릴리안 브러거 그림 / 2010.02.10
8,000원 ⟶ 7,2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킴 퍼브스 어케선 지음, 문영미 옮김, 릴리안 브러거 그림
서로 다르고 반대되는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을 '이중감정', '양가감정'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많은 경우에 이런 이중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동생이 태어나면 기쁘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겨 질투가 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이중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이런 이중 감정이 성장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철학 동화이다. 어느 날 아이에게 죽음이 찾아와서 이렇게 말한다. '넌 내가 누굴 데려갔으면 좋겠니? 엄마? 아니면 아빠? 내일까지 네가 골라.' 느닷없는 질문에 아이는 한숨도 못 자고 밤을 꼬박 새우고 만다. 아이는 아침부터 엄마 아빠를 조용히 관찰한다. 스포츠에 푹 빠져 있고 짝짝이 양말을 신고 달리기를 하다가 얼굴이 벌게져서 들어오는 아빠, 정원 가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신발장에 신발을 한가득 쌓아두고 단 한 켤레도 버리지 못하는 엄마. 하루 종일 시시한 일만 해 대는 엄마와 아빠 둘 중 누가 이 세상에 더 필요 없는 존재인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서로 반대되는 감정인 이중감정도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 어느 날 아이에게 죽음이 찾아와서 이렇게 말한다. ‘넌 내가 누굴 데려갔으면 좋겠니? 엄마? 아니면 아빠? 내일까지 네가 골라.’ 느닷없는 질문에 아이는 한숨도 못 자고 밤을 꼬박 새우고 만다. 아이는 아침부터 엄마 아빠를 조용히 관찰한다. 스포츠에 푹 빠져 있고 짝짝이 양말을 신고 달리기를 하다가 얼굴이 벌게져서 들어오는 아빠, 정원 가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신발장에 신발을 한가득 쌓아두고 단 한 켤레도 버리지 못하는 엄마. 하루 종일 시시한 일만 해 대는 엄마와 아빠 둘 중 누가 이 세상에 더 필요 없는 존재인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님에 대해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시기를 겪는다. 늘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니 사랑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본인에게 섭섭하게 하거나 화를 낼 때는 밉고 두려운 감정이 들기도 한다. 서로 다르고 반대되는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을 ‘이중감정’, ‘양가감정’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많은 경우에 이런 이중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동생이 태어나면 기쁘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겨 질투가 나기도 하고, 학교에 처음 갈 때는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한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한꺼번에 두 가지 감정이 들 경우 아이들은 혼란스럽고 불편하다. 이중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이런 이중 감정이 성장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철학 동화이다.
상위권연산 960 B4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1호 곱셈구구의 이해 2호 곱셈 연습 3호 세 수의 곱셈과 곱셈 규칙 찾기 4호 곱셈과 덧셈, 뺄셈 정답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B1 481~540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B2 541~600 세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B3 601~660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B4 661~720 곱셈구구 [권장 학년] 초등학교 2학년 상위권 학생을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아들 심리학 : 교육 지침서
아름드리미디어 / 댄 킨들런, 마이클 톰슨 | 문용린 역 / 2007.10.01
18,000원 ⟶ 16,200원(10% off)

아름드리미디어육아법댄 킨들런, 마이클 톰슨 | 문용린 역
소년들의 정신세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교육 지침서 은 소년들의 내면 세계를 통찰한 책이다. 저명한 아동심리학자와 심리상담사인 저자들이 35년 이상 소년들을 상담하면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들 교육법을 제시한다. 남자다워야 한다는 사회적 인습이 소년들의 삶을 얼마나 황폐하게 만드는지 알려주며, 사랑과 이해와 인정에 목말라하는 소년들의 내면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은 소년들의 심리와 정서를 무시하고 부정하는 \'남성다움\'의 신화와 잘못된 정서 교육을 넘어서, 그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진정한 남성으로 키우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도달하기 힘든 남성상 때문에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분노하고, 때로는 침묵하면서 정서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소년들의 심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들은 이런 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정서 교육\'을 제안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들의 본능과 심리를 이해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소년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그들의 충동적인 본능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들을 기르는 부모, 남자아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교육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서문 1장 가지 않은 길 - 내면 세계로부터 쫓겨난 소년들 2장 장미꽃 속의 가시 - 조기 학습이 버거운 어린 소년들 3장 엄격한 훈육과 값비싼 대가 - 체벌과 학대의 영향 4장 소년들의 잔혹 문화 - 그들만의 문화, 지배와 공포 5장 아버지와 아들 - 아버지에 대한 바람과 거리감의 대물림 6장 어머니와 아들 - 관계와 변화에 대한 이야기 7장 고립이라는 요새 - 마음의 문을 닫고 안으로 숨어들기 8장 우울증과 자살 충동 - 슬픔과 분노, 적대감 뒤에 가려진 병 9장 술과 마약 - 공허감을 채우기 위한 수단 10장 성과 사랑 - 진실한 사랑과 애정 없는 성관계 사이에서 11장 분노와 폭력 -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 본능 12장 우리의 아들들에게 꼭 필요한 것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아들과의 진정 어린 소통의 바람, 그 실천을 위한 책 “이제는 대화가 아니라 거의 말싸움이 됐어요. 그 애는 자기 심정을 전혀 털어놓으려 하지 않아요. 마치 제 남편처럼요.” “십대인 아들애가 아예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떨 때는 노골적으로 저에게 적대감을 드러내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키우기가 딸 키우기보다 몇 배는 힘든 것 같다는 부모들의 호소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들들은 커갈수록 항상 뭔가에 화가 나 있는 것 같고, 실제로 반항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말썽을 일으키기도 한다. 게다가 입을 꼭 다문 채 도무지 속을 털어놓지 않는다. 그런 아들들을 지켜보면서, 부모들의 마음은 점점 더 초조해지고 마침내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하기 일쑤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아들애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도대체 왜 저러는지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들에게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지”는 영원하고도 한결 같은 화두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안고 있는 모두를 위한 저작으로, 저명한 아동심리학자인 댄 킨들론 박사와 심리상담사인 마이클 톰슨 박사가 35년 이상 수많은 소년과 소년의 가족들을 상담하고 얻은 성과물의 결실이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거칠고 공격적으로 보이는 소년들이 사실은 슬픔과 두려움과 분노에 시달리며, 그런 속내를 침묵으로 가리면서 더더욱 상처받고 있다는 놀라운 진실을 드러내 보인다. 그리고 “그들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고, 고립감과 분노에 찬 삶으로 내몰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와 “어떻게 해야 그들이 정서적으로 성숙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가?”라는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질문에 답해나간다. 문제 제기는, 소녀들과 똑같이 예민하고 풍부한 감정을 타고 났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소년들은 자라는 내내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정서적인 생활은 피하고 침묵과 고독과 불신을 향하도록 조직적으로 끌려간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현상은 소년들로 하여금 남자다울 것, 이른바 강하고 냉정하고 거칠고 과묵하고 무조건 참고 극복하는 남성상을 강요하는 우리의 문화 때문에 일어난다. 이 책은 ‘남성다움’의 허구성에 대해서 조목조목 밝히고, 그 남성성에 짓눌려 소년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채 깨닫게 전에, 그 틀에 자신을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황폐한 내면을 갖게 된다고 설명한다. 특히 정서적 자질을 갖추지 못하고 성장통을 앓게 되는 소년들은 갖가지 어려움과 문제들에 직면했을 때, 출구를 찾지 못해 폭력과 살인, 알코올 중독, 약물 중독, 자살과 같은 부정적인 방법으로 긴장을 풀게 된다는 지적에서는 새삼 정서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소년들은 아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는 부모, 남자아이들의 활동성과 학습능력이 고려되지 않은 학교 환경, 경쟁과 배신, 공포, 지배의 코드를 가진 잔인한 또래 문화에 둘러싸여 성장한다. 그런 사면초가의 환경에서 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어떻게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공격적이 되거나 우울증에 빠지거나 문제 행동을 일삼거나 다른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고 안전하고도 고독한 자신만의 요새 속으로 숨어들기 십상이다. 그 이면에는 두려움과 수치심, 상처, 외로움, 슬픔 등이 들끓고 있으면서도, 혼자서 그것들을 참고 견뎌야 한다고, 또 강해지려면 그런 감정적인 면은 완전히 억눌러야 한다고 믿으면서, 내지는 그렇게 자신을 옥죄는 괴로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인식조차 못하면서. 이 같은 소년들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고찰과 그 환경에서 형성된 소년들 ‘내면’에 대한 통찰, 특히 소년들의 정서적 고통에 대한 드러냄과 그의 치유를 위한 방법론의 모색, 정서 교육이라는 대안까지, 그 모두를 함께 다룸으로써 이 책은 소년들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더불어, 소년들과의 소통, 그에 대한 우리의 성찰과 그 진정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가 그들을 겉모습만으로 섣불리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그들이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보았는지, 혹은 자신이 아프다는 것조차 모르도록 그들을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독한 청소년기에 그들의 절박함에 손 내밀어 감싸 안고 있는지, 궁극적으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줄 정서적 소통의 기회를 제대로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는 희망한다. 우리의 아들들이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분노와 방어라는 방패 뒤에 감춰둔 남자,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는 남자, 정서적 압박감에서 헤어나기 위해 정신 없이 술을 마셔대는 남자가 되지 않기를. 그보다는 정서적으로 충만한 사람, 다른 사람의 감정에 쉽게 공감하고, 표현이 풍부하고, 이해심 많고, 자기 삶을 건강하게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소년기의 정서적 삶을 빼앗기지 않고 소년다운 열정을 가슴 속에 간직한 남자가 되기를 말이다. 우리의 아들, 그리고 우리의 남편과 아내, 딸들을 위해서 이 책은 아들들의 특성과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절로 손이 갈 책이다. 미묘하고 이중적인 남자아이들의 심리를 풍부한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찬찬히 짚어주고 있을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들 곁에 가까이 다가가 좀 더 따뜻하고 현명하게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지침까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들만이 아니다. 어린 아들과 마찬가지로 \'남성다움을 강요하는 남성문화\'의 피해자인 아버지들, 즉 아들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있는 남편과, 남성문화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 아들과 남편을 담장 밖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아내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기에. 나아가 우리의 딸들이 성장하여 여러 소년들을 만나고 한 남자와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면, 이 책은 우리의 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큰★별샘 최태성의 초등 별★별 한국사 1
MBC C&I(MBC프로덕션) / 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인포그래픽, 김택수 감수 /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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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C&I(MBC프로덕션)역사,지리최태성 지음, 김성규 그림, 김차명 인포그래픽, 김택수 감수
500만 수험생이 인정한 ‘EBS 최고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이 직접 쓴 어린이 역사서이다. 최쌤은 역사를 배우는 초등 5학년인 딸에게 한국사의 올바른 공부방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책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최쌤의 진심이 담긴 책이 바로 다. 초등 역사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뽑아 재미있는 스토리로 묶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만화와 그림, 역사 일기장, 빈칸 넣기 문제, 숨은 그림찾기, 별별 줄잇기 등 다양한 내용과 문제를 풀고 읽다보면 어느새 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인 수능시험 한국사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한국사 출제 지침 방향도 최대한 담았다. 최태성 선생님 그리고 별별반 친구들과 함께 별주선을 타고 역사여행을 시작하면, 누구나 독서와 공부가 즐거워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선사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 국가들까지, 역사가 시작되고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열리다 책 속으로 뿅~ 사랑스러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_최태성 별★주선을 타고 한국사 여행을 떠날 초등학생 친구들에게_김택수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한국사 공부 가이드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 역사가 무엇인가요? 역사를 왜 배워야 하나요? 어디까지가 지나간 시간이고, 언제부터 역사 시대인가요? 선사 시대랑 역사 시대라고요? 글자가 없던 시기와 글자를 사용한 시기는 어떻게 구분해요? 기원전과 기원후는 뭐예요? 21세기는 뭔가요? 주먹 도끼 들고 사냥 가자 지구상에 등장한 최초의 사람은 누구예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어요? 구석기 시대에는 무엇으로 사냥하나요? 뗀석기로 맘모스도 잡을 수 있나요? 농부가 된 신석기 시대 사람들 구석기랑 신석기를 왜 구분하나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신석기 시대에도 짐승의 가죽을 두르고 다녔나요? 신석기 시대의 집 주소를 밝혀라? 신석기 시대에는 어떤 도구를 사용했나요? 벼농사의 시작과 금속 시대 청동기 시대에도 석기를 사용했나요? 청동기 시대에는 주로 무엇을 먹었어요? 청동기 시대에는 어디에서 살았어요? 청동기 시대니까 청동으로 만든 농기구를 사용했겠네요? 청동기 시대에도 토기를 사용했나요? 나를 따르라~ 지배자의 등장이요 청동으로는 무엇을 만들었나요? 커다란 돌의 정체가 뭐예요? 한반도 최초의 나라, 고조선 단군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곰이 어떻게 사람으로 변해요?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나요? 고조선에도 법이 있었나요? 고조선 시대에는 어떤 도구를 사용했나요? 위만 조선도 고조선인가요? 철기 시대 한반도에는 어떤 나라가 있었나요? KBS , tvN 등 출연 500만 수험생이 추천한 EBS 소문난 명강의! 큰별샘 최태성이 직접 쓴 “가장 잘 만들어진 초등 역사 책” 한눈에 보는 역사연표 수록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수록 ★★★★★ 2017년 초등 역사 교과서 반영 ★★★★★ 초등 사회과 교사 모임 감수 및 추천 ★★★★★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역사공부의 틀을 잡아주는 책 ★★★★★ ★‘500만 수험생’과 ‘초등쌤’들이 추천하는 출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되고 역사공부를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초등 자녀의 역사 공부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하지만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배우는 학생이나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고민을 풀 수 있는 책이 나와 화제다. 바로 500만 수험생이 인정한 ‘EBS 최고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이 직접 쓴 (이하 ‘초등 별별 한국사’)다. 실제로 최쌤은 역사를 배우는 초등 5학년인 딸에게 한국사의 올바른 공부방법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책을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최쌤의 진심이 담긴 책이 바로 다. ★큰별샘 최태성이 바라는 초등생을 위한 역사책이란? “연도도 외워야 하고, 용어도 외어야 하고, 인물도 수 천 명은 넘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고 지루해요.” 어는 초등 4학년의 질문이다. 아마도 초등생 10명중 7명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또한 아이들만큼이나 가르치기 힘든 선생님들에게도 조언을 덧붙인다. “조금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웁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가르칠지 몇 가지만 정해서 재미난 스토리를 담아서 가르쳐 보세요. 아이들은 그 지식을 평생 기억할 겁니다.” 최샘은 초등생 때는 많은 지식을 외우는 것 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요즘 초등 역사책을 보면 초등생이 알아야 할 수준을 벗어난 책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는 것. 이에 반해 는 초등 역사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뽑아 재미있는 스토리로 묶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책 제작과 홍보에 발 벗고 나선 선생님들의 마음이 담긴 책! 최태성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었을까? 책에 대한 믿음이었을까? 학교 현장에서 한국사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몸으로 겪었기 때문이었을까? 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다. 감수와 도서홍보를 도와주신 특별한 마술 선생님 김택수 샘(택쌤), 동영상을 제작해 주신 선생님들, 그림으로 책의 완성도를 높여주신 김차명 샘(참쌤), 책을 추천해 주신 많은 선생님들 등등 그분들의 시간과 열정, 그리고 재능이 담긴 책이다. 이처럼 초등 선생님들과 최태성 선생님의 내공이 만나 만화와 그림, 역사 일기장. 빈칸 넣기 문제, 숨은 그림찾기, 별별 줄잇기 등 다양한 내용과 문제를 풀고 읽다보면 어느새 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제 초등 역사 공부는 고민하지 말고 최태성 샘에게 맡겨라! 최샘은 이 책을 쓰면서 목표를 세웠다. 우선 믿을 수 있는 기준을 잡아 드리자. 과연 초등학생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수능에서 한국사 시험을 보는 데 꼭 필요한 것이 무었일까?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학부모나 학생,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대답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인 수능시험 한국사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한국사 출제 지침 방향도 최대한 담았다. 최태성 선생님 그리고 별별반 친구들과 함께 별주선을 타고 역사여행을 시작되면, 누구나 독서와 공부가 즐거워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안녕, 여긴 천문대야!
비룡소 / 이지유 글, 조원희 그림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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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이지유 글, 조원희 그림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52권. 하와이 마우나케아 산에 있는 세계적인 천문대들을 다룬 국내 최초 어린이 그림책으로, ‘별똥별 아줌마’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유가 실제 하와이에 거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고, 2013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조원희가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강렬하고 인상적인 하와이의 풍광과 쉽게 접할 수 없는 천문대를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이 책은 마우나케아 산의 천문대를 찾아가는 민지 가족의 여정 속에서 ‘왜 산꼭대기에 천문대를 세우는 걸까?’,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하와이로 가는 까닭은 뭘까?’, ‘지구에서 가장 큰 망원경으로 본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하와이와 천문학에 관한 여러 지식들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독자들은 현무암이 많은 하와이의 지질적 특징과 일 년 중 맑은 날이 300일 가까이 되는 기후적 특징, 고도에 따른 산소량과 기온이 차이 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부록 페이지에는 마우나케아 산에 위치한 세계적인 천문대들의 모습을 사진 자료로 만날 수 있다. 또 이곳에서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자의 하루를 통해 천문학자의 수고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 준다.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하와이로 가는 까닭은 뭘까? 지구에서 가장 큰 망원경으로 본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가 들려주는 하와이 천문대 이야기 세계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 하와이 천문대 여행을 통해 천체 관측 방법과 천문학자가 하는 일을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 『안녕, 여긴 천문대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별똥별 아줌마’로 유명한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유가 실제 하와이에 거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썼고, 2013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조원희가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강렬하고 인상적인 하와이의 풍광과 쉽게 접할 수 없는 천문대를 사실적으로 그려 냈다. 『안녕, 여긴 천문대야!』는 하와이 마우나케아 산에 있는 세계적인 천문대들을 다룬 국내 최초 어린이 그림책으로, 별과 우주, 망원경 등 초등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다채로운 정보들을 담고 있다. 특히 하와이가 휴양지라는 기존의 상식을 깨는, ‘세계 천문학 연구의 중심지’로서의 하와이를 소개하며 천체 관측 조건, 천문대의 입지 조건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천체 관측을 위한 필수 도구인 망원경에 대한 정보와 함께 조금 더 선명하게 별을 보려는 노력 속에 탄생한 적응과학 기술도 만나 볼 수 있다. 숨 쉬기조차 쉽지 않은 4,200미터 산꼭대기에서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 천문학자들의 모습은 천문 연구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일깨워 줄 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우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부록에 실린 마우나케아 산에 위치한 세계적인 천문대들과 이곳에서 연구하는 천문학자에 대한 풍부한 사진 자료들이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계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 하와이 천문대로 떠나는 신나는 우주 관측 여행! 민지네 가족은 천문학자인 엄마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보기 위해 마우나케아 산꼭대기의 천문대로 떠난다. 천문대로 가는 동안 민지와 민우는 현무암을 보며 하와이의 특징에 대해 배우고, 산 중턱에 마련된 천문학자들을 위한 할레포하쿠에서 잠시 쉬며 높은 고도에 적응하는 시간도 갖는다. 산꼭대기에 도착한 민지네 가족은 켁 천문대에서 엄청나게 큰 철 기둥으로 둘러싸인 대형 망원경을 보고 엄마가 일하는 캐나다 프랑스 하와이 천문대에서는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을 이용해 별을 관측하고 화상 회의를 하는 모습도 구경한다. 밤이 깊어지자 할레포하쿠로 돌아온 민지네 가족은 별과 우주의 신비에 대해 생각하며 잠이 든다. 이 책은 마우나케아 산의 천문대를 찾아가는 민지 가족의 여정 속에서 ‘왜 산꼭대기에 천문대를 세우는 걸까?’,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하와이로 가는 까닭은 뭘까?’, ‘지구에서 가장 큰 망원경으로 본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하와이와 천문학에 관한 여러 지식들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독자들은 민지 가족과 함께하며 현무암이 많은 하와이의 지질적 특징과 일 년 중 맑은 날이 300일 가까이 되는 기후적 특징, 고도에 따른 산소량과 기온이 차이 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름이 10미터에 이르는 대형 망원경으로 본 우주와 맨눈으로 바라 본 밤하늘의 모습을 비교하며 망원경의 쓰임과 의미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된다. 별도 사람처럼 태어나서 자라고 죽는 것, 늙은 별이 엄청난 빛을 내뿜으며 죽고 나면 그 속에서 새로운 별이 태어난다는 사실은 우주의 신비로움을 한껏 드러내며, 인간과 우주에 대해 성찰하고 다음 세대에게 거름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천문학자들이 관측한 자료를 다른 천문학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함께 연구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협력을 통해 과학이 발전해 왔다는 사실 또한 가늠해 볼 수 있다. 부록 페이지에는 마우나케아 산에 위치한 세계적인 천문대들의 모습을 사진 자료로 만날 수 있다. 또 이곳에서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자의 하루를 통해 천문학자의 수고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 준다. 우리나라 천문 연구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보현산 천문대와 소백산 천문대,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는 거대 마젤란 망원경 프로젝트 등은 천문학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준다. 강렬하고도 선명한 색채로 하와이의 풍광과 천문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 개성 있는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원희는 강렬하고도 선명한 색채로 하와이의 풍광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눈이 시리도록 새파란 하늘, 다홍빛으로 타오르는 노을뿐 아니라 새까만 하늘에 수놓인 별 하나하나를 섬세하고도 정성스레 표현해 하와이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수많은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대형 망원경과 천문대 내부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천문대 내부를 충실하게 보여 준다. 초신성, 성단, 수많은 별자리 등 우주의 여러 모습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엇보다 천문대의 이모저모를 친절히 설명해 주는 엄마, 마우나케아 산의 돌을 주워 가려다 혼쭐이 나는 아빠, 애어른 같은 민지, 노는 것, 먹는 것에만 관심을 보이는 개구쟁이 민우의 재미난 캐릭터가 낯선 천문학과 천문대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한다.
초기 문해력 교육
사회평론아카데미 / 엄훈, 염은열, 김미혜, 박지희, 진영준 (지은이) / 2022.09.13
25,000

사회평론아카데미소설,일반엄훈, 염은열, 김미혜, 박지희, 진영준 (지은이)
문해력은 초기 아동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발달하지만, 특히 초등 저학년은 문해력 발달의 결정적 시기이다. 초등 저학년 시기 문해 학습의 실패는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기, 성인기 문해력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아이의 이후 학습과 미래를 위해서는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초기 아동기에 필요한 문해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글을 읽어도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읽기 부진 아이들을 위한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성공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통해 초등 저학년의 초기 문해력을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이로부터 출발하라’이다.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은 개별 아이의 현재 수준과 발달 경로를 면밀히 관찰하여 정확하게 진단하고, 아이가 겪는 문제나 어려움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최적화된 개별화 교육을 고안하고 실천한다. 또한 아이가 읽을 수 있는 문장을 읽고, 쓰고 싶은 문장을 쓰는 경험 속에서 읽고 쓰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자신에게 유의미한 단어와 문장을 가지고 실제적인 학습을 할 때 아이의 읽기 쓰기 능력이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이다.머리말 4 프롤로그 조금 늦게,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 12 1부 초기 문해력 교육의 이해 23 1장 문해력과 문해력 교육 25 1 문해력이란 무엇인가 25 2 문해력 교육과 문해력 발달의 격차 32 2장 발생적 문해력과 초기 문해력 교육 40 1 읽기와 쓰기의 발달과 발생적 문해력 40 2 초기 문해력 교육의 의미 54 3장 문해력 격차 해소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 62 1 한글 교육에 관한 오해와 진실 62 2 한글 교육에서 초기 문해력 교육으로 66 2부 초기 문해력 교육의 해법, 읽기 따라잡기 75 4장 초기 문해력 발달의 격차 이해하기 77 1 읽기의 여러 수준 78 2 격차를 불러오는 읽기 기능 톺아보기 82 3 기능 간 연관성과 읽기 발달의 통합성 이해하기 96 5장 읽기 부진: 실존적 이해와 통합적 접근 99 1 읽기 장애, 난독증, 읽기 부진? 99 2 실존적·개별적 이해와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 108 6장 읽기 부진아 교육의 지향과 문제적 현실 118 1 조기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 118 2 읽기 부진아 교육의 문제적 현실 122 7장 리딩 리커버리에서 답을 찾다 131 1 리딩 리커버리의 시작 131 2 북미 리딩 리커버리의 특징과 시사점 133 8장 한국판 리딩 리커버리,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 140 1 읽기 따라잡기의 개요 140 2 한국 공교육이라는 사막에 떨어진 씨앗, 읽기 따라잡기 146 3부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153 9장 읽기 따라잡기 접근법과 지도 원리 155 1 읽기 따라잡기 접근법 155 2 읽기 따라잡기 지도 원리 158 10장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의 운영 169 1 지도 대상자 판별 169 2 아이의 눈높이에서 머무르기 176 3 패턴화된 수업 189 4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 종료 243 4부 읽기 따라잡기를 통한 교사, 학생, 학교의 성장 247 11장 학습 부진 문제를 대하는 관점의 변화 249 1 잘 몰라서 행복했던 교사, 그리고 학습 부진아였던 어린 시절 251 2 풀리지 않는 문제에 직면하다 256 3 읽기 따라잡기 연수를 만난 이후 258 4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 전반에 대한 새로운 고민 261 12장 수업에서 만난 아이들 264 1 유치원 시절의 아픈 기억으로 연필 잡기를 거부하던 1학년 준이 265 2 5살부터 8살까지 병원에서 긴 시간을 보낸 2학년 두리 269 3 읽는 건 되는데 쓰는 건 왜 이리 안 될까 싶은 2학년 훈이 274 4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사는 게 힘들다던 2학년 미니 280 5 아동명부 비고란에 ‘읽기 부진’이라고 적혀 있던 2학년 짱 285 6 짱의 동생이자 읽기 최저 수준인 1학년 작은 짱 288 7 2학년에 이어 읽기 최저 수준으로 다시 만난 6학년 뀨 292 13장 개인의 실천을 넘어, 정책화의 마중물 실험 298 1 읽기 따라잡기 PDS의 개요 301 2 2020년, 읽기 따라잡기 PDS 실험 303 3 지역 센터 구축의 실현 가능성 확인과 공교육의 책무성 308 4 시작을 위해 가장 필요한 한 걸음 312 에필로그 조금 늦게, 읽기 따라잡기를 시작하는 교사들 317 부록 1 일상 수업 기록지 322 부록 2 초기 문해력 검사 도구의 규준 325 부록 3 ‘책 발자국 K-2’의 수준 평정 기준 333 부록 4 읽기 과정 분석 기록지 334 참고문헌 337 찾아보기 347학령기 초기의 읽기 부진은 학교생활 전체에 걸쳐 학습의 성공을 제한하고 실패를 증폭한다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는 초기 문해력 문해력은 초기 아동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발달하지만, 특히 초등 저학년은 문해력 발달의 결정적 시기이다. 초등 저학년 시기 문해 학습의 실패는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기, 성인기 문해력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이른 시기에 읽기에서 높은 성취를 보인 아이는 성장한 후에도 뛰어난 읽기 능력을 보이는 반면, 3~4학년 이전에 읽기 학습에서 실패를 경험한 아이는 이후 평생 동안 읽기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문해력이 뒤처진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 이전에 또래 평균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성장하면서 계속 학습 부진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이다. 초등 1~2학년 시기의 읽기 부진은 교과 성적 전반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치명적이다. 문해력이 부족하면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의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읽기와 쓰기가 어려운 아이들,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 선생님의 말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점점 공부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는다. ‘나는 아무것도 못 한다’는 생각에 갇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 아이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은 요원한 일이다. 이 책은 문해력 발달에 관한 최근 연구들에 근거하여, 초기 문해력에 대한 교육과 지원이 초등 저학년 시기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해력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에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주변 환경 및 어른들과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읽기의 기초 기능들을 발달시켜 나간다. 즉, 학교에 들어갈 무렵의 아이들은 이미 초기 문해력 발달 과정을 거쳐 왔고, 초등 저학년이면 그것이 완성될 시점에 이른 것이다. 아이의 이후 학습과 미래를 위해서는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초기 아동기에 필요한 문해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출발선은 동일하지 않다 또래보다 뒤처진 채 출발하는 아이들을 도와줄 실질적인 문해력 교육 입학할 무렵 아이들의 읽기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각자의 문해 환경에서 다양하게 발달해 가는 초기 문해력의 특성상, 1학년 아이들은 문해력 발달 측면에서 결코 동일한 출발선에 서 있지 않다. 1학년 교실 안에는 글을 줄줄 읽고 쓰는 아이도 있지만 자기 이름 말고는 쓸 줄 아는 단어가 없는 아이, 글자를 소리 내어 읽을 줄 모르는 아이, 읽기와 쓰기가 두려워 연필 잡기를 거부하는 아이, 그러다가 결국엔 공부가 너무 어려워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공존한다. 이는 동일한 수업으로 모든 아이의 문해력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문제로 연결된다. 반 전체를 대상으로 진도를 나가야 하는 교사는 학급 중간 수준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결국 서로 다른 출발선에 있는 아이들 모두가 같은 책으로, 같은 속도로, 같은 교육과정에 따라 공부를 하고 수업을 듣게 된다. 그 결과 이미 또래들에 비해 뒤처진 채 시작한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읽기 부진이 누적되고 학력 저하가 심화되며 학교 적응과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초기 문해력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교실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일대일 개별화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은 문해력의 문제가 심화되기 전에 개별적인 교육적 지원을 제공하여 뒤처진 아이들을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접근법을 취한다. EBS 에서 소개한 초등 문해력의 해법!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글을 읽어도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읽기 부진 아이들을 위한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 한국 사회에 문해력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한 EBS 에서는 학령기 문해력 격차를 해소할 솔루션으로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읽기 따라잡기 수업이 만들어 낸 놀라운 변화를 보여 주었다. 글을 읽지 못하고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던 아이들은 하루 30분, 12~20주간의 개별화 수업 이후 읽기와 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공부 자존감이 높아졌으며 독서에 친숙해졌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성공적이고 실제적인 학습을 제공하여 초등 저학년의 초기 문해력을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것, 이것이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의 목표이자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의 원칙과 지도 원리 그리고 구체적인 수업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이로부터 출발하라’이다. 읽기 부진의 원인과 양상은 아이마다 다르다. 읽기 따라잡기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주관적인 읽기 경험을 우선하고 여기에 귀를 기울인다. 개별 아이의 현재 수준과 발달 경로를 면밀히 관찰하여 정확하게 진단하고, 아이가 겪는 문제나 어려움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최적화된 개별화 교육을 고안하고 실천한다. 많은 읽기 부진아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자음과 모음을 순서대로 가르치고 모르는 글자나 단어를 반복하여 연습하는 방식을 택한다. 하지만 오직 학습만을 위한 반복 훈련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성취를 빼앗고, 극복하기 힘들 정도의 커다란 어려움과 좌절감을 줄 수 있다. 이와 달리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은 아이가 읽을 수 있는 문장을 읽고, 쓰고 싶은 문장을 쓰는 경험 속에서 읽고 쓰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자신에게 유의미한 단어와 문장을 가지고 실제적인 학습을 할 때 아이의 읽기 쓰기 능력이 빠르게 발달하기 때문이다. 실제적인 읽기와 실제적인 쓰기에 기반한 읽기 따라잡기 수업은 아이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고 가속화된 발달을 촉진함으로써 읽기 격차를 빠르게 좁힌다.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의 절차는 ‘지도 대상자 판별-아이의 눈높이에서 머무르기-패턴화된 수업-프로그램 종료’로 요약된다. 교실 수업 상황에서 관찰 평가를 실시하고 초기 문해력 검사를 통해 지도 대상자를 판별하여 하루에 30분씩 60~100회의 수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수업이 종료될 시기에 다시 관찰 평가를 통해 학급 평균 수준에서 교실 수업에 참여하는지를 확인하고 초기 문해력 검사 결과를 분석하여 프로그램 종료 여부와 그 시점을 정한다. 이 책은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 과정과 절차를 실제 수업 장면과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저는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글자를 알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아이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하루 단 30분의 수업 이 책은 청주교대 엄훈 교수의 열정과 헌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십여 년 전 읽어도 읽지 못하는 ‘학교 속 문맹자’들을 발견한 이래, 엄훈은 초기 문해력 교육의 이론과 실천 방안을 끈질기게 탐구해 왔다. 그 집요한 탐구와 실천의 결과로 태어난 것이 바로 읽기 따라잡기 프로그램이다. 이후 교사 연수 및 자료 개발을 거듭하며 읽기 부진아 대상 초기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읽기 따라잡기는 2022년 현재 전국 각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전 사회적으로 초등 문해력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단어 저런 단어를 모른다며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를 한탄하거나, 더 많은 학습지를 풀도록 아이들을 몰아붙이는 모습이 보인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과 실천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문해력 강화라는 이름의 사교육 상품과 아이 교육을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들어서고 있다. “한국 사회 문해력 화두의 시작이 놀랍게도 실천이었다는 점을 보여 준다”라고 쓴 추천사처럼, 이 책은 문해력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공교육의 책무성을 정면으로 직시한다.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만나고 지도하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키움으로써 초기 문해력 교육의 난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한다. 읽기 따라잡기 수업을 종료하면서 아이에게 소감을 물으면 모두가 이렇게 대답한다. “저는 글자를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글자를 알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우리 학교 속 문맹자들도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뒤처져 있을 뿐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날아오를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교실에 있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세계를 소중히 껴안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진정한 초기 문해력 교육을 실천할 길을 안내한다.
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아름다운사람들 /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슈테파니 예쉬케 그림, 박여명 옮김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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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슈테파니 예쉬케 그림, 박여명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18권.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저자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사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동경을 담아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남의 것만 부러워하기보다 스스로가 가진 놀라운 능력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어캣은 동물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동물 친구들 역시 미어캣을 부러워한다. 다른 친구를 부러워하느라 정작 자신의 장점은 보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미어캣을 통해 홀츠바르트 특유의 유머와 간결한 스토리로 재밌게 꼬집고 있다.보이지 않는 꼬마 영웅들을 위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홀츠바르트의 최신작! 1. 나도 친구들처럼 멋지고 싶어 미어캣이 땅 위로 고개를 내밀었어요. 왼쪽으로 두리번, 앞쪽으로 두리번, 오른쪽으로 두리번, 앞쪽으로 또 한 번 두리번. 동물 친구들을 바라보며 미어캣은 생각했어요. ‘나는 재미있는 침팬지이면 참 좋겠다. 계속 장난을 칠 수 있잖아. 나는 힘센 곰이라면 참 좋겠다. 뭐든 들 수 있잖아. 나는 무서운 사자라면 참 좋겠다. 그랬으면 모두 꼼짝 못할 텐데!‘ 미어캣은 친구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아, 나도 다른 동물이면 좋겠어!’ 2. 우리들의 놀라운 파수꾼, 미어캣 어느 날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여기 저기 두리번거리던 미어캣은 놀라서 외쳤어요. “앗, 위험해! 도망쳐 친구들아!” 미어캣의 위험을 알리는 휘파람 소리를 듣고 모든 미어캣들은 재빨리 굴속으로 도망쳤어요. 이 모습을 본 침팬지, 곰 그리고 사자는 깜짝 놀랐어요. 침팬지가 생각합니다. ‘멋진 녀석인데?' 나도 저렇게 망을 잘 봤으면 좋겠다.’ 곰이 생각합니다. ‘멋진 녀석인데?' 나도 저렇게 재빨랐으면 좋겠다.’ 사자도 생각합니다. ‘멋진 녀석인데? 녀석의 휘파람 소리에 모두가 움직이잖아.’ 과연 미어캣은 동물 친구들의 마음을 알까요? 3.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홀츠바르트의 최신작 이 책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저자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최신작입니다. <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를 통해 저자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사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동경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어캣은 동물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동물 친구들 역시 미어캣을 부러워합니다. 다른 친구를 부러워하느라 정작 자신의 장점은 보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미어캣을 통해 홀츠바르트 특유의 유머와 간결한 스토리로 재밌게 꼬집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남의 것만 부러워하기보다 스스로가 가진 놀라운 능력을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화 스펀지 10
홍진P&M / 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비타컴 그림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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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교양,상식KBS 스펀지 제작팀 지음, 비타컴 그림
'만화 빛나라 지식의 별 스펀지' 시리즈의 10권. 전화를 할 수 없는 위급 상황 시 119에서는 문자메시지로도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어르고 달래도 소용없는 아기의 울음에 특효인 진공청소기, 하와이로 이민을 간 우리 동포들의 향수를 달래 주는 한반도 지도까지 흥미로운 궁금증들이 실린다. 1. 119는 □도 받는다 / 8 2. 딱딱해진 식빵은 □부드러워진다 / 24 3. 엉덩이와 궁둥이는 □(이)다 / 40 4. ‘쉬리’의 키싱구라미는 자기 짝이 죽으면 □(이)다 / 50 5. 이 자세는 (은)는 안 되고, □(은)는 된다 / 60 6. 영하 120℃에서 사람은 □(이)다 / 76 7. 구세군에는 □도 있다 / 86 8. 美 클래식 작곡가의 어느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다 / 98 9. 오렌지 주스는 만들 때 □(한)다 / 112 10. 간질이면 아기는 □(하)고, 어른은 □(한)다 / 126 11. 우는 아기를 달랠 때는 □(이)가 특효이다 / 138 12. 부산의 목욕탕에는 □(이)가 있다 / 148 13. 당신의 자동차는 □로도 움직인다 / 154 14. 천년의 고도 경주에는 □도 있다 / 162 15. 브라질에서 따봉은 매우 좋다는 뜻, 그러나 □(은)는 매우 심한 욕 / 170 16. 시계 광고는 모두 □(이)다 / 178 17.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이)다 / 186 18. 1994년 강릉 경찰서에서는 □경고문도 설치하였다 / 194 19. 하와이에 우리나라 최초의 □(이)가 있다 / 202 20. 하와이에도 □(이)가 있다 / 214전화를 할 수 없는 위급 상황 시 119에서는 문자메시지로도 신청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어르고 달래도 소용없는 아기의 울음에 특효인 진공청소기, 하와이로 이민을 간 우리 동포들의 향수를 달래 주는 한반도 지도까지 스펀지 10권에는 놀랍고도 흥미로운 궁금증들이 가득합니다.
꼬마 흡혈귀 2
거북이북스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김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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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명작,문학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김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오싹하고 신나는 모험으로 초대했던 '꼬마 흡혈귀' 시리즈를 새 번역과 새 그림으로 새롭게 소개한다. 세계의 독자들에게 수십 년 동안 사랑받으며 독자들을 울고 웃겼던 '꼬마 흡혈귀'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독서의 세계,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진입한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지게 했다. 책 읽는 힘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더 깊은 독서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야기의 재미가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이다.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이야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안톤과 뤼디거가 서로의 세계를 접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독자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평범한 소년 안톤이 자신과 전혀 다른 존재인 꼬마 흡혈귀 뤼디거를 만나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편견을 깨는 우정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큰 흥미와 깨달음을 준다. 꼬마 흡혈귀 뤼디거가 인간과 어울렸다는 이유로 ‘지하 납골당 출입 금지령’을 받고 만다. 가족들한테서 쫓겨나고 말았다. 쫓겨난 뤼디거가 관을 끌고 찾아간 곳은, 바로 안톤네 아파트 지하실이다. 하는 수 없이 뤼디거를 숨겨 준 안톤은 몇 번이나 뤼디거의 관을 들킬 뻔한다. 안톤과 친해진 뤼디거는 흡혈귀들만의 비밀 파티에 안톤을 데려간다. 흡혈귀로 변장한 안톤은 무시무시한 흡혈귀들 사이에서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쫓겨난 꼬마 흡혈귀∥지하 납골당 출입 금지령∥속임수∥관을 옮겨라∥위기일발∥아침에는 저기압이야∥궁색한 변명∥늦은 방문∥안톤의 변신∥눈물 골짜기로 날아가다∥의심스러운 환영∥흡혈귀 무도회∥첫 키스∥달빛 속의 공포∥누가 제일 좋은 향기를 풍기나∥안나랑 둘이서∥쌀밥을 곁들인 닭고기∥해가 지길 기다리며∥슬픈 흡혈귀∥지하 복도 대소동∥스파게티를 먹으면 즐거워∥텅 빈 배 속∥지지리 운도 없네∥꼭 잡고 싶어∥무거워도 괜찮아∥위험천만한 계획∥열려 있는 문∥흡혈귀들이 온다∥어디에 숨을까 ∥안톤의 교실에서∥안나 때문에 괴로워∥관 위의 세 명∥착잡한 심정∥전부 헛수고였어∥비밀이 밝혀지다∥한밤중의 감사 인사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들을 웃기고 울린 명작! 새 번역, 새 그림으로 '꼬마 흡혈귀' 시리즈가 한국 독자들을 새롭게 만납니다! 《꼬마 흡혈귀 1 창가의 괴물》에 이어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온 《꼬마 흡혈귀 2 눈물 골짜기의 비밀 파티》! 어느새 꼬마 흡혈귀 뤼디거와 친해진 안톤! 안톤은 뤼디거가 가져온 흡혈귀 망토를 입고 하늘을 나는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공동묘지에 있는 비밀 통로를 통해 흡혈귀들의 안식처에도 가 보고, 뤼디거의 동생 ‘이빨 없는 안나’와 형 ‘힘센 룸피’를 만나기도 합니다. 평온했던 안톤의 일상은 놀랍고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 찬 신나는 나날이 되지요. 물론 애를 태울 때도 많지만요. 《꼬마 흡혈귀 2 눈물 골짜기의 비밀 파티》에서는 더욱 오싹하고 짜릿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꼬마 흡혈귀 뤼디거가 인간과 어울렸다는 이유로 ‘지하 납골당 출입 금지령’을 받고 맙니다. 가족들한테서 쫓겨나고 말았지요. 쫓겨난 뤼디거가 관을 끌고 찾아간 곳은, 바로 안톤네 아파트 지하실입니다. 하는 수 없이 뤼디거를 숨겨 준 안톤은 몇 번이나 뤼디거의 관을 들킬 뻔합니다. 안톤과 친해진 뤼디거는 흡혈귀들만의 비밀 파티에 안톤을 데려갑니다. 흡혈귀로 변장한 안톤은 무시무시한 흡혈귀들 사이에서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웃고 울린 명작 '꼬마 흡혈귀' 시리즈! 다시 읽고 싶은 추억의 동화, 자녀와 함께 읽고 싶은 가족 소설! 평범한 소년 안톤과 꼬마 흡혈귀 뤼디거가 펼치는 짜릿한 모험에 초대합니다! 독일의 국민 동화라고 일컬어지는 '꼬마 흡혈귀' 시리즈!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오싹하고 신나는 모험으로 초대했던 '꼬마 흡혈귀' 시리즈를 새 번역과 새 그림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새롭게 소개합니다. 연극과 뮤지컬, TV 드라마, 극장 영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꼬마 흡혈귀'는 이미 1980년대 말에 국내에 소개되었던 작품입니다. '꼬마 흡혈귀' 시리즈 신간이 나올 때쯤이면 서점에 매일 들러서 책이 나왔나 확인하던 어린이들이 어느덧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의 세계에 푹 빠졌던 때를 떠올리며 뤼디거와 안톤을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강력하게 '꼬마 흡혈귀' 시리즈 재발간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부모가 된 독자들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도 손꼽아 주셨습니다. 거북이북스는 '꼬마 흡혈귀' 시리즈를 이은주 번역가의 새 번역과 파키나미 작가의 새 그림으로 새 한국어판 발간을 시작하였습니다. 독일에서 완결한 '꼬마 흡혈귀' 시리즈를 한국 독자들에게도 완결까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세계의 독자들에게 수십 년 동안 사랑받으며 독자들을 울고 웃겼던 '꼬마 흡혈귀'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독서의 세계,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진입한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에 푹 빠지게 했습니다. 책 읽는 힘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더 깊은 독서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이야기의 재미가 무엇보다도 '꼬마 흡혈귀'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안톤은 꼬마 흡혈귀 뤼디거를 만나 이질적인 존재와 친구가 되는 경험을 합니다. 뤼디거가 준 흡혈귀 망토를 입고 하늘을 날기도 하지요. 아무도 모르는 비밀 입구를 통해 흡혈귀 가족이 모여 사는 지하 납골당에도 들어가 봅니다. 흡혈귀 관에 누워 보기도 하고, 오싹한 소동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이야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집니다. 안톤과 뤼디거가 서로의 세계를 접하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독자들을 빠져들게 만듭니다. 특히, 평범한 소년 안톤이 자신과 전혀 다른 존재인 꼬마 흡혈귀 뤼디거를 만나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편견을 깨는 우정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큰 흥미와 깨달음을 줍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났기에 더욱 즐겁고,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다른 존재를 탐색하는 과정, 서로 존중하는 모습, 다른 세계를 경험하며 짜릿한 모험을 즐기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기쁨을 익힐 수 있습니다. 다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꼬마 흡혈귀'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즐거운 독서의 기쁨을, 어른들에게 추억을 만나는 설렘을, 가족에게는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독서의 뿌듯함을 선사합니다. “잘 들어. 나, 집에서 나왔어. 지하 납골당 출입 금지령을 받았거든.”사방이 조용한데도 뤼디거는 목소리를 낮춰 속삭였다.“지하 납골당 출입 금지령이라고”안톤이 어리둥절해서 물었다.“그래! 난 더 이상 지하 납골당에 들어가지 못해.”“못 들어간다고? 도대체 왜 집에 못 간다는 거야”“그야 내가 인간들과 친하게 지냈기 때문이지. 그건 흡혈귀들에게 엄격하게 금지된 일이거든!”-《꼬마 흡혈귀 2 눈물 골짜기의 비밀 파티》 “어쨌든, 넌 진정한 친구는 아니야!”안톤이 말했다.“아니라고? 정말 그렇다면 내가 널 흡혈귀 축제에 데려가려고 여기까지 왔겠냐?”뤼디거가 억울하다는 듯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뭐? 어디?”안톤이 깜짝 놀라 물었다.“흡혈귀 축제!”뤼디거는 자랑스럽게 말하며 망토를 벗었다. 뤼디거는 그 속에 좀 더 너덜너덜한 망토를 껴입고 있었다.-
펄루, 세상을 바꾸다
주니어김영사 / 애비 지음, 유기훈 그림, 고은광순 옮김 / 200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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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애비 지음, 유기훈 그림, 고은광순 옮김
몬트머 족의 후계자 선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혼란이 긴박하게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며 조용히 은거해 사는 펄루는 몬트머 족 지도자 졸레인에 의해 후계자로 지명된다. 그러나,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졸레인의 아들 벌위그는 펄루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다. 펄루를 몰아낸 벌위그는 자신에게 반대하는 몬트머 족들을 감옥에 가두고, 사악한 모사꾼 센유스와 손을 잡고 펠바트 족과 전쟁을 일으킨다. 한편, 졸레인의 개인 비서 루카바라와 함께 도망치다 펠바트 족의 영역에 들어간 펄루는 펠바트 족의 지도자 위얀토와 함께 전쟁을 막기 위해 애를 쓴다. 결국, 펄루의 지혜로 전쟁을 막게 되면서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모든 몬트머 족에게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최고 지도자 자리에 선 펄루는 권력을 모든 몬트머에게 골고루 나누어준 후 자신의 조용한 동굴로 돌아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다. 진정한 자유와 지도자의 의미를 일깨우는 동화로, 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애비의 작품이다. 긴 분량이긴 하지만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 구분 없이 책에 코를 박게 한다."당신은 펄루입니다. 배운 것도 많지만, 겸손하지요. 당신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그것을 숨기려 하지 않지요. 모든 몬트머 가운데 그 누구보다 우리 역사를 잘 압니다. 그것이 당신 자신을 참되게 하지요."졸레인은 말을 끊고 눈을 감았다. 기운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었다."하지만 저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집에서 책이나 보며 살고 싶은 부족한 존재라고요!"펄루가 소리쳤다.늙은 지도자가 부드럽게 말했다."그것은 부족함이 아니에요. 지혜지요.""다른 이가 볼 때는 부족함이지요!"펄루가 외쳤다."펄루, 당신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하며 살만큼 여유 있고 사치스러울 수 없어요. 나는 당신이 내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될 것을 선언하려고 합니다."-본문 p.70 중에서 1. 펄루 2. 루카바라가 전해 준 소식 3. 비대한 벌위그 4. 의혹 5. 펄루의 궁리 6. 방문객 7. 선량한 지도자 졸레인 8. 선언문 9. 벌위그의 움직임 10. 교활한 센유스 11. 주방에서 12. 주방반 펄징크의 결심 13. 라스퀴치 산 위에서 14. 발견 15. 펠바트족 16. 전쟁 17. 센유스의 작업 18. 벌위그, 센유스, 검펠 19. 펄루와 루카바라의 계획 20. 지도자 벌위그 21. 탈출 22. 루카바라 23. 새로운 지도자 24. 체포 25. 펠바트 속의 펄루 26. 몬트머 군대의 진격 27. 다가오는 도전, 결투 28. 벌위그와 센유스의 계략 29. 감옥 안의 루카바라 30. 군대끼리 부딪치다 31. 중앙 토굴에서 32. 도전 33. 도전은 끝나고 34. 용감한 펄루
디즈니 미니 가방 퍼즐 : 겨울왕국 2
토이앤퍼즐 / 토이앤퍼즐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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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앤퍼즐유아놀이책토이앤퍼즐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바비의 인어 공주 이야기 그림책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10.03.3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편집부 지음
어느 날 갑자기 멀리아의 머리카락이 분홍색으로 변했어요. 깜짝 놀란 멀리아에게 돌고래 쥼마가 다가와 인어 나라에 사는 엄마가 위험에 빠졌다고 알려 주었어요. 엄마를 구하기 위해선 나쁜 인어 에리스를 물리쳐야 해요. 과연 멀리아는 엄마와 인어 나라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여자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와‘ 인어 공주 이야기’! 바비와 인어 공주 이야기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될까요? 2010년 새롭게 우리를 찾아온 는 DVD의 내용을 고급스러운 삽화로 한 권에 담았어요. 바비 멀리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2010년, 바비가 로 우리를 찾아왔어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어 공주의 이야기가 바비를 만나 새롭게 태어났지요. 말리부의 서핑 선수인 멀리아가 위험에 빠진 엄마를 구하기 위해 용기과 지혜를 발휘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는 간결하게 정리한 이야기와 화려한 일러스트로 구성한 그림책과 색칠하기, 게임 놀이, 만들기, 스티커로 알차게 구성된 색칠스티커북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Step Reading Book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으로 재미있는 그림책과 원어민 오디오 CD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우선순위 초등 영단어
다락원 / 심규남.권희주 지음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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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외국어,한자심규남.권희주 지음
영어 교육과정의 초등핵심단어와 예비중학단어, 회화기본단어, 시험대비단어까지,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우선순위로 엄선하고, 주제별로 촘촘하게 분류해 담은 영단어책이다. 신나는 챈트를 따라 하며 단어와 예문을 익히고, 퀄리티 높은 삽화와 단어를 매칭시켜서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 예문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선정했다. 기본 문장에 단어를 바꿔 쓰면서 맥락 안에서 단어를 제대로 익힐 수 있고 회화능력까지 높일 수 있다.TOPIC 1 Family 1 가족 1 TOPIC 2 Family 2 가족 2 TOPIC 3 House 1 집 11 TOPIC 4 House 2 집 22 TOPIC 5 In the Kitchen 부엌에서 TOPIC 6 In the Bedroom 침실에서 TOPIC 7 In the Bathroom 욕실에서 TOPIC 8 In the Living Room 거실에서 TOPIC 9 Things in School 학교에 있는 물건 TOPIC 10 School Facilities 학교 시설 TOPIC 11 Stationery 1 문구 11 TOPIC 12 Stationery 2 문구 22 TOPIC 13 Parts of the Body 1 신체 부위 11 TOPIC 14 Parts of the Body 2 신체 부위 2222 TOPIC 15 Parts of the Body 3 신체 부위 33 TOPIC 16 Food 1 음식 11 TOPIC 17 Food 2 음식 2 TOPIC 18 Beverage & Dessert 음료와 디저트 TOPIC 19 Fruit 과일 TOPIC 20 Vegetables 채소 TOPIC 21 Hobbies 취미 TOPIC 22 Leisure Activities 여가 활동 TOPIC 23 Sports 스포츠 TOPIC 24 Musical Instruments 악기 TOPIC 25 Colors 색깔 TOPIC 26 Shapes 모양 TOPIC 27 Things to Wear 1 입는 것 11 TOPIC 28 Things to Wear 2 착용하는 것 2 2 TOPIC 29 Jobs 1 직업 11 TOPIC 30 Jobs 2 직업 22 TOPIC 31 Fantasy 1 판타지 1 11 TOPIC 32 Fantasy 2 판타지 22 TOPIC 33 Places 1 장소 11 TOPIC 34 Places 2 장소 22 TOPIC 35 Places 3 장소 33 TOPIC 36 Location 위치 TOPIC 37 Directions 방향 TOPIC 38 Vehicles 1 탈 것 11 TOPIC 39 Vehicles 2 탈 것 22 TOPIC 40 Nature 1 자연 1 TOPIC 41 Nature 2 자연 22 TOPIC 42 Nature 3 자연 33 TOPIC 43 Weather 날씨 TOPIC 44 Seasons & Weather 계절과 날씨 TOPIC 45 Landscape 1 풍경 11 TOPIC 46 Landscape 2 풍경 22 TOPIC 47 Animals 1 동물 11 TOPIC 48 Animals 2 동물 22 TOPIC 49 Animals 3 동물 33 TOPIC 50 Animals 4 동물 44 TOPIC 51 Plants 식물 TOPIC 52 Parts of the Plant 식물의 부위 TOPIC 53 Insects 곤충 TOPIC 54 Presents 1 선물 11 TOPIC 55 Presents 2 선물 22 TOPIC 56 Things around Us 1 주변의 물건 11 TOPIC 57 Things around Us 2 주변의 물건 22 TOPIC 58 Important Things 1 중요한 것 11 TOPIC 59 Important Things 2 중요한 것 22 TOPIC 60 Important Things 3 중요한 것 33 TOPIC 61 Appearance 외모 TOPIC 62 Condition 1 상태 11 TOPIC 63 Condition 2 상태 22 TOPIC 64 Personality 1 성격 11 TOPIC 65 Personality 2 성격 22 TOPIC 66 Opposite Words 1 반대말 11 TOPIC 67 Opposite Words 2 반대말 22 TOPIC 68 Opposite Words 3 반대말 33 TOPIC 69 What We Do 1 우리가 하는 일 11 TOPIC 70 What We Do 2 우리가 하는 일 22 TOPIC 71 What We Do 3 우리가 하는 일 33 TOPIC 72 What We Do 4 우리가 하는 일 44 TOPIC 73 Things We Do 1 우리가 하는 행동 11 TOPIC 74 Things We Do 2 우리가 하는 행동 22 TOPIC 75 Doing Something 1 무엇인가를 하기 11 TOPIC 76 Doing Something 2 무엇인가를 하기 22 TOPIC 77 Doing Something 3 무엇인가를 하기 33 TOPIC 78 Doing Something 4 무엇인가를 하기 44 TOPIC 79 Nations 국가 TOPIC 80 People 국민 TOPIC 81 Days 날 TOPIC 82 Time 시간 TOPIC 83 Cardinal Numbers 1 기수 11 TOPIC 84 Cardinal Numbers 2 기수 22 TOPIC 85 Cardinal Numbers 3 기수 33 TOPIC 86 Ordinal Numbers 1 서수 11 TOPIC 87 Ordinal Numbers 2 서수 22 TOPIC 88 Ordinal Numbers 3 서수 33 TOPIC 89 Fractions 분수 TOPIC 90 Decimals 소수 TOPIC 91 Calculations 계산 TOPIC 92 Space 1 우주 11 TOPIC 93 Space 2 우주 22 ANSWERS APPENDIX INDEX워드이터(Word Eater)와 함께 우선순위 초등 필수 영단어를 잡으러 가요! 1. 책의 개요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1300여 단어를 한 권에 담았다! 영어 교육과정의 초등핵심단어와 예비중학단어, 회화기본단어, 시험대비단어까지,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우선순위로 엄선, 주제별로 촘촘하게 분류해 담은 영단어책입니다. 신나는 챈트를 따라 하며 단어와 예문을 익히고, 퀄리티 높은 삽화와 단어를 매칭시켜서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책의 특징 1. 우선순위로 뽑아 주제별로 정리한 최강 1300단어가 한 권에! 영어 교육과정의 초등핵심단어+예비중학단어+회화기본단어+시험대비단어까지,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단어를 우선순위로 엄선, 주제별로 촘촘하게 분류해 담았습니다. 초등핵심단어는 별 한 개(★), 예비중학단어는 별 두 개(★★), 시험대비단어는 별 세 개(★★★)로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권말부록에 제시된 단어까지 꼼꼼하게 공부하면 중학교 영어까지 한 권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단어 예문 따라 말하다 보면 일상회화 실력까지 레벨 업! 예문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선정했습니다. 기본 문장에 단어를 바꿔 쓰면서 맥락 안에서 단어를 제대로 익힐 수 있고 회화능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3. 보기만 해도 단어 뜻 팍팍 이해되는 850여개 삽화가 한 가득! 단어 뜻에 딱 맞는 그림을 보며 개념을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 보세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수준 높은 삽화를 통해 단어를 더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4. 신나는 93개 단어 챈트 따라 하면 단어와 예문까지 입에서 술술! 93개 토픽의 단어 예문을 입에 착착 붙는 챈트로 만들었습니다. 놀이 감각으로 챈트를 신나게 따라 하다 보면 단어의 철자와 소리, 그리고 예문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상상스퀘어 / 벤 S. 버냉키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홍춘욱 (감수)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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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퀘어소설,일반벤 S. 버냉키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홍춘욱 (감수)
오늘날 세계 경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미국 경제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막강하다. 미국 금리가 변동함에 따라 세계 금리는 물론 환율과 수출입 등 각종 경제 상황이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미국의 통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토록 중요한 미국의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그리고 벤 버냉키는 역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중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최고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 본인이 직접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1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인플레이션의 상승과 하락 1장. 대 인플레이션 2장. 번스와 볼커 3장. 그린스펀과 90년대의 대호황 2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세계 금융 위기와 대침체 4장. 신세기와 새로운 도전 5장. 세계 금융 위기 6장. 신 통화체제: 1차 및 2차 양적완화 7장. 통화 정책의 발전: 3차 양적완화와 긴축발작 3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이륙에서 코로나 팬데믹까지 8장. 이륙 9장. 파월과 트럼프 10장. 팬데믹 4부. 21세기의 통화 정책: 앞으로 다가올 일 11장. 2008년 이후 연준의 정책 수단 : 양적완화와 선제 안내 12장. 연준의 정책 수단은 충분한가? 13장. 정책 강화 방안: 새로운 수단과 체계 14장.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벤 버냉키의 신간 돈 공부, 경제 공부를 위한 이 시대의 필독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연준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의 내공이 집결된 책이다. 버냉키는 이 책을 통해 20세기 동안 이루어진 통화 정책의 역사를 설명하고, 21세기에 이루어질 통화 정책과 경제의 변화를 예측한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돈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자 교과서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날 세계 경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미국 경제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막강하다. 미국 금리가 변동함에 따라 세계 금리는 물론 환율과 수출입 등 각종 경제 상황이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경제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미국의 통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이토록 중요한 미국의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그리고 벤 버냉키는 역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중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최고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 본인이 직접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벤 버냉키는 연방준비제도가 펼치는 정책을 친절하고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의도와 심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펼치는지까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여기에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치적인 역학관계까지 섬세하게 묘사했다. 연방준비제도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보다 명확하고 심도 있게 다룬 책은 또 없을 것이다. 특히 미국과 긴밀하게 정치적, 경제적으로 연결된 한국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기침할 때,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국 경제는 미국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고, 그런 미국 경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조율하는 곳이 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다. 따라서 연방준비제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존과 성공 가능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이를 위한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돈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인플레이션, 암호 화폐, 금융 불안정 등 갖가지 위기 상황이 펼쳐지는 21세기에,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얻게 될 것이다. 연준의 역사에서 미래까지, 연준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 시대의 걸작 세계 경제를 알려면 눈을 들어 이 책을 보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전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의 내공이 집약된 걸작이다.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경제와 역사를 보는 당신의 시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연준 의장은 미국을 넘어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린다. 연준의 정책 결정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연준 의장을 지냈던 벤 버냉키 자신이 직접 저술한 책이다. 비유하자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후에 청와대의 역사를 낱낱이 서술하고, 그 이면까지 깊이 있게 분석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벤 버냉키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연준 의장으로 불린다. 대대적인 양적 완화를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로 촉발된 대침체의 불길을 잠재운 소방수로, 이 덕분에 3차 세계대전을 막았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실무적인 역량이 벤 버냉키의 전부는 아니다. 그는 학자로서의 연구 역량도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그가 연준의 수장이 된 이유도 통화 정책 연구의 대가이자 대공황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에는 최고의 실무자이자 최고의 학자였던 벤 버냉키의 역량이 모두 녹아 있다. 이 책은 벤 버냉키의 야심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버냉키는 이 책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대표자로 유명한 밀턴 프리드먼과 애나 슈워츠가 공저한 《미국화폐사, 1867-1960》의 뒤를 잇고자 했다.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이어진 미국의 통화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과거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며 21세기 통화 정책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자 했다. 기쁘고 놀랍게도 버냉키가 품은 저자로서의 야심은 성공적이다. 버냉키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연준의 과거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할 뿐만 아니라, 전임 경제 대통령의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미래의 통화 정책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은 경제를 공부할 때 빠뜨릴 수 없는 21세기의 고전이자 필독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돈과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다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방법이 이 책에 있다.이 책은 주로 역사라는 렌즈를 통해서 오늘날의(그리고 미래의) 연준을 들여다본다. 이게 바로 내가 본 주제를 다루는 방식이며, 연준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전시켜온 수단과 전략, 의사소통 방식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이보다 나은 방법을 나는 알지 못한다. ―'서론' 오늘날에도 통화 정책과 은행 감독 그리고 금융 안정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대처는 연준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서론' 연준의 수단과 정책 체계, 그리고 의사소통 방식은 1951년에 재무부와 연준의 합의를 계기로 중앙은행이 거시경제적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된 이후 급격히 달라졌다. 이런 변화는 […] 세 가지 폭넓은 경제적 변화가 어우러져 중앙은행이 자신의 목표와 한계를 보는 관점을 형성한 결과[…]다. 첫 번째 변화는 '인플레이션의 움직임, 특히 인플레이션과 고용의 관계가 계속해서 변화해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두 번째 변화는 '균형 이자율이 장기간에 걸쳐 하락했다는 점'이다. […] 마지막 세 번째 장기적 변화는 '금융 시스템의 불안이 큰 위험 요소로 대두되었다는 점'이다.―'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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