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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사전
Green Home / 솔뫼 글 / 2011.07.15
53,000원 ⟶ 47,700원(10% off)

Green Home건강,요리솔뫼 글
『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사전』은 나물의 새순부터 새순이 자라는 모습, 어린잎으로 자란 모습과 나물로 채취하기 좋을 때의 모습, 꽃 피고 열매 맺을 때의 모습, 겨울에 묵은 대가 남은 모습 등 성장 과정에 따른 자연 속 모습과 생태 특징을 소개하여 마치 현장에서 직접 본 것처럼 누구나 쉽게 나물에 대해 알 수 있고 찾을 수 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나물 1. 취로 대우받는 취나물 간에 좋은 나물의 황제 곰취 숙취를 풀어주는 단풍취 신장에 좋은 미역취 기관지에 좋은 벌개미취 피로회복에 좋은 병풍쌈 간에 좋은 분취 간에 좋은 버들분취 피를 맑게하는 수리취 신경통에 좋은 참취 2. 원래 나물로 불려온 나물 혈압을 낮추는 등골나물 활성산소를 막는 민박쥐나물 천식에 좋은 솜나물 중풍을 예방하는 우산나물 아토피에 좋은 솔나물 노화를 막는 돌나물 습진에 좋은 고추나물 혈관을 튼튼히 하는 물레나물 피부에 좋은 밀나물 소화가 잘되는 선밀나물 천식에 좋은 윤판나물 감기를 예방하는 기름나물 당뇨에 좋은 바디나물 피부에 좋은 파드득나물 빈혈에 좋은 나물의 여왕 참나물 면연력을 높이는 장대나물 위장에 좋은 짚신나물 혈액순환에 좋은 갈퀴나물 몸의 산화를 막는 나비나물 생리통에 좋은 활량나물 3. 풀로 알기 쉬운 풀나물 소화를 촉진시키는 개망초 피부에 좋은 톱풀 면연력을 높이는 금창초 비만에 좋은 긴병꽃풀 두뇌에 좋은 꿀풀 피를 잘 돌게 하는 키다리난초 당뇨에 좋은 닭의장풀 심장병에 좋은 기린초 신경을 안정시키는 쥐오줌풀 만성피로에 좋은 풀솜대 아토피에 좋은 바위떡풀 노화를 막아주는 모시풀 기관지에 좋은 앵초 피부에 좋은 오이풀 4. 꽃으로 알기 쉬운 꽃나물 식중독에 좋은 겹삼잎국화 탈모에 좋은 민들레 변비에 좋은 서양민들레 혈당을 낮추는 흰민들레 혈당을 조절하는 산비장이 혈압을 낮추는 엉겅퀴 노화를 억제하는 메꽃 성인병을 예방하는 참나리 위장병에 좋은 털중나리 천식에 좋은 애기나리 우울증에 좋은 원추리 목에 좋은 옥잠화 약한몸을 보해주는 비비추 통풍에 좋은 얼레지 빈혈에 좋은 연꽃 기침을 가라앚히는 꽃다지 생리통을 가라앉히는 까치수염 간에 좋은 제비꽃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왜제비꽃 전립선에 좋은 졸방제비꽃 아토피에 좋은 콩제비꽃 위장에 좋은 잔털제비꽃 신장에 좋은 남산제비꽃 손발저림에 좋은 꽃마리 감기에 좋은 참꽃마리 인후염에 좋은 섬초롱꽃 편도선에 좋은 소경불알 통증을 가라앉히는 금낭화 마음을 안정시키는 홀아비꽃대 5. 약도 되고 나물도 되는 약나물 신경통에 좋은 고비 감기에 좋은 꿩고비 고열감기에 좋은 고사리 소화불량에 좋은 고들빼기 몸속 염증을 몰아내는 왕고들빼기 고혈압에 좋은 씀바귀 요로결석에 좋은 노랑선씀바귀 위장에 좋은 벋음씀바귀(벋음 씀바귀) 피부병에 좋은 큰방가지똥 몸을 따듯하게 하는 쑥 혈압을 낮추는 떡쑥 소엽제로 쓰는 쑥부쟁이 피부병에 좋은 까실쑥부쟁이 목감기에 좋은 뽀리뱅이 위장에 좋은 지칭개 기관지에 좋은 머위 붓기를 빼주는 멸가치 허약한 몸에 좋은 삽주 몸을 보해주는 더덕 기침에 좋은 도라지 부인병에 좋은 잔대 고혈압에 좋은 층층잔대 당뇨에 좋은 모시대 진정제로 쓰는 마타리 치질에 좋은 뚝갈 습진에 좋은 참명아주 간에 좋은 질경이 간을 해독시키는 냉이 기관지에 좋은 미나리냉이 천식에 좋은 싸리냉이 붓기를 빼주는 큰황새냉이 관절에 좋은 땅두릅 허리에 좋은 쇠무릎 눈을 맑게 하는 털비름 해열재로 쓰는 개비름 시력 회복에 좋은 쇠비름 열을 내리는 벼룩이자리 생리불순에 좋은 장구채 피부에 좋은 괭이밥 배탈에 좋은 수영 피부병에 좋은 애기수영 어혈을 풀어주는 호장근 기운을 북돋우는 둥굴레 허약체질에 좋은 달래 불면증에 좋은 산달래 위장에 좋은 산마늘 혈액순환에 좋은 무릇 신장에 좋은 두메부추 몸을 튼튼하게 하는 참산부추 위장에 좋은 부추 피를 맑게 하는 묏미나리 열을 내리는 미나리 빈혈에 좋은 참당귀 고혈압에 좋은 어수리 고혈압에 좋은 궁궁이 기미에 좋은 구릿대 해독을 해주는 고수 염증을 가라앉히는 고본 몸을 따뜻하게 하는 갓 위와 장에 좋은 배초향 양기를 복돋우는 들깨 식중독에 좋은 차즈기 피를 맑게 하는 배암차즈기 피부에 좋은 피마자 몸이 좋아지는 천문동 소화가 잘되게 하는 토란 중풍을 예방하는 우엉 술독을 풀어주는 무 기력을 복돋우는 고구마 간염에 좋은 박 중풍을 예방하는 호박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가지 위장에 좋은 갯완두 장을 따뜻하게 하는 콩 6. 나무에서 나는 나무나물 보양제로 좋은 구기자나무 기침에 좋은 고추나무 간과 장에 좋은 헛개나무 동맥경화에 좋은 화살나무 중풍에 좋은 다래 변비에 좋은 사람주나무 담백하고 달달한 합다리나무 장에 좋은 들메나무 뼈와 산후에 좋은 딱총나무 장에 좋은 참죽나무 기력회복에 좋은 두릅나무 생체기능을 보전하는 오갈피나무 비염과 위염에 좋은 음나무 신경통에 좋은 박쥐나무 비만과 당뇨에 좋은 황벽나무 여성질환에 좋은 초피나무 배탈에 좋은 산초나무 위와 장에 좋은 참나무 노화를 막는 대나무(왕대) 색인우리 자연의 기운을 담고 있어, 우리 몸에 좋은 나물! 산나물 들나물 165종을 총정리한 나물대사전! 사계절 생장 과정과 채취, 요리 등 살아 있는 현장 사진 중심의 나물도감! 땅과 물과 공기와 햇볕과 바람의 정기를 머금은 나물은 예부터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주요 먹을거리로, 우리나라는 몸에 좋고 맛난 나물들이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 나물은 《동의보감》에서 “몸속 수액이 배설되는 통로를 잘 뚫어주고[수동통리(水道通利)] 간, 폐, 심장, 비장, 신장을 이롭게 한다[오장리(五臟利)]”고 하였을 만큼 몸에도 좋다. 오늘날 동서양의 온갖 산해진미가 우리 밥상을 점령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보다는 신토불이 나물이 몸에 좋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 나물을 다시 찾고 있다. 문제는 산과 들에 흔한 우리 나물의 모양도 이름도 생소해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25년 산속 생활을 하며 약초와 나물에 대해 연구해온 솔뫼 선생이 우리의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물 165종에 대한 자료를 생생한 현장사진과 함께 총정리한 ‘나물대사전’이다. 지방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별명에서부터 생약명과 효능, 서식 정보, 생김새 등을 꼼꼼히 정리하였으며, 식재료로 이용되는 나물이니만큼 실제 채취하여 어떻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지 다양한 요리방법을 소개하였다. 이 책을 이용해 이제 누구나 쉽게 우리 나물을 공부하고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식물은 새순이 올라올 때의 모습과 자란 다음의 잎모양, 꽃 피고 열매 맺을 때의 모습이 확연히 다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나물의 새순부터 새순이 자라는 모습, 어린잎으로 자란 모습과 나물로 채취하기 좋을 때의 모습, 꽃 피고 열매 맺을 때의 모습, 겨울에 묵은 대가 남은 모습 등 성장 과정에 따른 자연 속 모습과 생태 특징을 소개하여 마치 현장에서 직접 본 것처럼 누구나 쉽게 나물에 대해 알 수 있고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우리 나물을 모두 다음과 같이 6가지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1. 취로 대우받는 취나물 나물 중에는 취나물이라는 이름으로 특별대우를 받는 나물 종류들이 있다. 취나물의 ‘취’는 나물이라는 뜻의 채(菜)에서 유래한 말로 나물 중의 나물이라 할 수 있으며, 각각의 맛과 향이 뛰어나서 별미로 친다. 2. 원래 나물로 불려온 나물 원조 나물들로 조상들도 아예 처음부터 나물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신 듯하다. 그러나 동의나물처럼 독성을 가진 것도 있으므로 먹는 부위나 방법 등을 정확히 알고 먹어야 한다. 3. 풀로 알기 쉬운 풀나물 흔히 무슨 풀, 무슨 풀 하는 식물들은 못 먹는 것인 줄 아는데, 사실은 이것도 나물인 경우가 많다. 흔해서 풀이라고 할 뿐 의외로 맛좋고 담백한 것이 풀나물들이다. 4. 꽃으로 알기 쉬운 꽃나물 무슨 무슨 꽃으로 불리거나 꽃이 크고 아름다워서 꽃만 보고 마는 식물들이 있는데, 그 중에도 나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많다. 특히 백합과 종류들은 알뿌리까지 먹는데, 그 맛이 아주 별미다. 5. 약도 되고 나물도 되는 약나물 대부분의 나물들이 몸에 좋지만 특히 약효가 많이 알려져 있는 나물 종류들이다. 원조 약나물부터 약성이나 모양이 비슷한 종류들도 함께 수록하였다. 6. 나무에서 나는 나무나물 말 그대로 나무에서 나는 나물로, 지방에 따라 나물로 즐겨 먹는 곳도 있고 먹지 않는 곳도 있다. 자생하는 나무 분포가 달라서 흔하고 귀하고의 차이가 있을 뿐, 먹는 방법만 알면 어디서나 별미 나물로 즐길 수 있다.
걸리버 여행기
시공주니어 / 에리히 캐스트너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 2005.09.01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에리히 캐스트너 지음, 호르스트 렘케 그림, 문성원 옮김
독일 최고의 이야기꾼 에리히 캐스트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등 수많은 권위 있는 상들을 받은 그는 재치 있는 유머와 발랄한 상상력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작품 대부분이 영화와 연극화 될 정도다. 영국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의 원작 가운데 가장 대표적 이야기 두개를 뽑은 편이다. 캐스트너의 기발한 상상력과 개성 있는 문체는 옛이야기를 고쳐 쓴 글에서도 탁월한 솜씨를 보인다. 노련한 문학적 기술로 걸리버가 겪은 모험을 좀 더 친숙한 어투로, 자신이 겪은 일처럼 들려준다.아래의 릴리펏 사람들과 탑 위의 신하들이 다시 안정을 찾은 듯하자 나는 왕의 명령을 따랐다. 나는 일어섰다. 나는 천천히 내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여기저기에서 "아!"하고 탄성이 터졌다. 그런데 그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내 귀에도 들릴 정도였다.내가 허리를 깊이 숙여 절을 하자 왕과 왕비며 신하들을 포함한 모든 릴리펏 사람들은 그 작은 손으로 자그마치 30분 동안 손뼉을 짝짝 쳤다. 이건 조금도 과장이 아니다. 사람들이 손뼉을 치는 사이에 슬쩍 회중시계를 봐두었으니까.- 본문 36, 37쪽에서 난쟁이 나라의 모험 난쟁이들에게 사로잡힌 걸리버 말 1,500필이 1,500미터를 끌고 가다 왕의 새로운 걱정거리 발뒤꿈치를 들고 수도를 돌아다니기 함대의 종말 새 셔츠와 새 적 위험한 사건 귀향과 작별 브롭디냑으로 간 걸리버 첫 번째 거인과 두 번째 거인 덩치가 크면 소리도 더 요란하다 키 10미터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딱 맞게 지은 인형의 집 바다 위에 떠다니는 집
New 301구로 끝내는 중국어회화 (테이프 별매)
다락원 / 북경어언대학출판사 지음 / 2006.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북경어언대학출판사 지음
상-하 시리즈의 합본으로서,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초회화 교재. 중국어를 처음 시작할 때 반드시 학습해야할 301구를 유용한 상황 회화 속에 엮어 흥미롭게 필수표현들을 익힐 수 있다.머리말 일러두기 이 책의 활용법 제1과 [인사하기] 안녕하세요! 제2과 [안부 물어보기] 건강은 어떠세요? 제3과 [근황 물어보기] 일이 바쁘세요? 제4과 [이름 물어보기] 당신의 성은 무엇입니까? 제5과 [소개하기]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복습 1 제6과 [날짜 물어보기] 당신의 생일은 언제입니까? 제7과 [가족 물어보기] 당신의 가족은 몇 명입니까? 제8과 [시각 물어보기] 지금은 몇 시입니까? 제9과 [거주지 물어보기] 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제10과 [장소 물어보기] 우체국이 어디에 있습니까? 복습 2 제11과 [물건 사기(1)] 저는 귤을 사려고 합니다 제12과 [물건 사기(2)] 저는 스웨터를 사고 싶습니다 제13과 [차 타기] 차를 갈아타세요 제14과 [환전하기] 저는 환전하러 가려고 합니다 제15과 [전화걸기] 전화 통화가 되었습니까? 복습 3 제16과 [약속하기(1)] 경극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제17과 [약속하기(2)] 동물원에 갑니다 제18과 [맞이하기(1)]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19과 [맞이하기(2)] 환영합니다 제20과 [초대하기] 우리의 우정을 위해 건배합시다! 복습 4 제21과 [초대하기2] 참석해주세요 제22과 [정중히 거절하기] 저는 갈 수 없습니다 제23과 [사과하기] 미안합니다 제24과 [유감 표현하기]그를 만나지 못해서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제25과 [칭찬하기] 이 그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복습 5 제26과 [축하하기] 축하합니다 제27과 [권유하기]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제28과 [비교하기] 오늘은 어제보다 춥습니다 제29과 [취미] 저도 수영을 좋아합니다 제30과 [언어] 좀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복습 6 제31과 [여행 1] 그곳의 경치는 매우 아름답군요! 제32과 [여행 2] 당신의 지갑을 이곳에 놓고 가셨습니다 제33과 [여행 3] 빈 방 있습니까? 제34과 [진찰받기] 전 머리가 아픕니다 제35과 [문병가기] 좀 좋아지셨습니까? 복습 7 제36과 [작별인사] 저는 귀국하려고 합니다 제37과 [송별] 당신들이 떠난다니 정말 섭섭합니다 제38과 [짐 부치기] 여기가 짐을 부치는 곳입니까? 제39과 [배웅하기 1] 당신을 공항까지 배웅 나갈 수 없습니다 제40과 [배웅하기 2] 편안한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복습 8 별책부록 회화와 문법 예문 해석 튼튼! 실전 정답 어휘색인이 책은 대외한어교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북경어언대학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중국어를 전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거쳐갔을 중국어초급회화에 있어 바이블 격인 책이다. 중국어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 301구를 유용하면서도 생생한 회화로 엮어 보다 흥미진진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또한 301구라는 엣센스와도 같은 엄선된 구문을 중점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단기간에 회화표현을 두루 익힐 수 있는 학습서이다. 그리고 2006년 개정판은 기존책의 시대에 뒤떨어지는 어휘와 표현들을 급변하고 있는 현대사회를 반영한 상황 회화와 어휘로 수정하였다. 또한 개정판에서는 중국어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쉽게 설명하고, 발음 파트를 더욱 강화하였으며, 중국어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유형의 연습문제들을 수록하여 초급자들에게 더욱 환영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똑똑한 숫자 쓰기 2 : 0부터 100까지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음 / 2014.08.05
6,500원 ⟶ 5,850원(10% off)

북링크유아학습책북링크 R&D 지음
똑똑한 시리즈. 숫자 쓰기는 숫자를 배우는 인지학습 뿐 아니라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 그 자체로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킨다.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어느새 바르게 쓸 수 있다. 숫자를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연산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숫자 쓰기, 처음부터 정확히 쓰는 법을 익히자! 한글이나 알파벳을 곧잘 쓰더라도, 숫자를 순서에 맞게 제대로 쓸 줄 아는 아이가 많지 않습니다. 8자의 시작점을 잘못 알거나, 두 번에 나눠 써야 하는 7자를 한 번에 쓰는 것처럼요.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어느새 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숫자는 연산 및 수학의 기본이 되는 주춧돌입니다. 그 기본이 되는 숫자를 바르게 쓸 수 있어야 앞으로 전개될 연산과 수학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숫자쓰기, 처음부터 정확히 쓰는 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연산 문제를 잘 풀고도 숫자를 바르게 못써서 틀렸나요? 숫자를 처음 쓰는 아이 뿐만 아니라 숫자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아이들도 똑똑한 숫자 쓰기 1권, 2권으로 숫자 쓰기를 연습하면 바르게 숫자를 쓸 수 있습니다. 9자를 7자처럼 쓰나요? 연산 문제를 잘 풀어도 숫자를 똑바로 쓰지 않아 알아볼 수 없다면 그 문제는 틀릴 수 있습니다.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숫자 40은 40이라고 쓰고 사십, 마흔이라고 읽습니다. 숫자 읽기는 한자식 읽기와 우리말 읽기 두 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식 읽기는 잘 읽어도 우리말 읽기는 어려워합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꼭 알아야 하는 우리말로 숫자 읽기의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수학의 시작입니다! ■ 소근육 훈련으로 두뇌가 똑똑해 집니다! 아이들의 손은 두뇌라고 합니다. 손이 발달할수록 두뇌가 발달한다는 뜻이죠. 숫자 쓰기는 숫자를 배우는 인지학습 뿐 아니라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 그 자체로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 숫자는 수학의 시작입니다! 수학의 기본은 더하기 빼기 같은 연산이 아닙니다. 더 기저에는 숫자가 있습니다. 숫자 쓰기를 가볍게 보지 마세요. 숫자를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연산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 쓰기로 손힘을 길러 주세요!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딱 맞춰 쓰는 훈련은 아이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어느새 바르게 쓰며 손힘이 길러집니다.
홍천기 1~2 세트 (전2권) (리커버 에디션)
파란(파란미디어) / 정은궐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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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란미디어)소설,일반정은궐 (지은이)
김유정, 안효섭 주연 SBS 드라마 ‘홍천기’의 원작소설. 조선 초기 수필 문학의 백미인 성현(成俔)의 《용재총화》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 홍천기. 그녀는 도화서의 종8품 관직을 얻은 화사(畵史)였으며, 절세 미녀였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유일의 여성 화사 홍천기에 대한 한 줄의 기록이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의 역사적 사실 위에서 한 편의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했다. 조선 초, 백유화단의 천방지축 열정의 여화공 홍천기(洪天起)는 동짓날 밤, 하늘에서 떨어진 남자를 줍게 된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고운 외모에 기분 좋은 향내가 나는 남자를 보며 어머니의 말을 떠올린다. 그녀의 어머니는 시집 못 간 딸에게 배필 하나만 내려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고 했다. 홍천기는 그가 하늘이 내려 준 자신의 남자라 믿는다.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된 남자 하람. 온통 붉은색밖에 보이지 않는 그는 홍천기를 만난 후 자신의 눈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는데….1권 第一章 동지冬至: 태양이 부활하는 날 第二章 눈을 도둑맞은 남자 第三章 매죽헌 화회會 第四章 경복궁의 터주신 2권 第五章 붉은 하늘 第六章 귀수鬼宿의 기운 第七章 화마畵魔의 먹잇감 第八章 회귀回歸 終章 보천가步天歌1권 하늘의 무늬를 읽고 해독할 수 있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남자 하람 그의 눈이 되고자 당당히 경복궁에 입성한 백유화단의 여화공 홍천기 그들의 운명에 번져 가는 애틋하고 몽환적인 먹선! “여인에게 관직을 제수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찾아오라.” 경복궁의 터주신 절세 미남 일관, 하람 그는 하늘의 별을 보지 못한다.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온통 붉은색이었다.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되었다. 홍천기를 만나면서 그의 눈을 둘러싼 붉은 하늘의 기밀이 조금씩 장막을 걷어 내기 시작한다. 화마가 노리는 천재 화공, 홍천기 그녀는 마음을 아끼지 못한다. 사내 못지않은 대찬 목소리에 호랑이가 먹다가도 뱉어 낼 독기와 고집을 가졌다. 씩씩하고 당찬 여인. 오직 붓과 그림만이 전부였던 20년 화공 인생, 하늘에서 떨어진 한 남자를 줍게 된 후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아름다움을 찾아 헤매는 풍류객 안평대군, 이용 그는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여 훌륭한 그림과 시라면 사족을 못 쓴다. 흥미롭고 유쾌한 사건을 불러들이는 한량. 지금껏 홍천기만큼 그를 신나게 만드는 사람은 없었다. 그녀의 외모, 그림, 모든 것이 마냥 좋기만 하다. 2권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 모두가 기다려 온 정은궐 작가의 귀환! 놀랍고 강렬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홍천기……요?” 이토록 듣기 좋은 목소리는 처음이었다. 자신의 이름이 이렇게나 아름답게 불릴 수 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았다. “네. 하람……입니까?” “그렇소.” “그렇구나. 하람……, 하람이었구나. 사람이어서 다행이다.” “다행이군. 사람 이름이어서.” 새로움을 그리다, 독특함을 칠하다, 강렬함을 묘사하다! 그림 위에 손바닥을 올렸다. 자신의 손조차 보이지가 않았다. “맹인 따위가 그림을 탐내다니.” 그녀의 손이 닿았던 볼을 만져 보았다. 가까이로 쓱 다가올 때 묵향이 났었다. 다채로운 향기가 났었다. 이전에는 맡아 본 적이 없는 향기. 설레는 향기. “이 그림들…….” 소리 내어 말할 수 없다.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니까. 그래서 홀로 머릿속에서 말을 이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김유정, 안효섭 주연 SBS 드라마 ‘홍천기’의 원작! 전 작품 누적 판매 부수 220만 부를 기록한 역사 로맨스소설의 전설! 믿고 보는 정은궐의 로맨스소설! 역사 로맨스소설 정은궐의 작품이 또다시 드라마로 재탄생하였다. 특히 ‘해를 품은 달’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출연하여 강력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유정이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 역을 맡았다.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남자 주인공 하람은 20대 대표 배우로 떠오른 안효섭이 연기하며, ‘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을 히트시킨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역사 속 단 한 줄의 기록에 생명을 불어넣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의 뒤를 잇는 역사 로맨스소설 《홍천기》 “여인에게 관직을 제수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찾아오라.” 조선 초기 수필 문학의 백미인 성현(成俔)의 《용재총화齋叢話》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 홍천기. 그녀는 도화서의 종8품 관직을 얻은 화사(畵史)였으며, 절세 미녀였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유일의 여성 화사 홍천기에 대한 한 줄의 기록이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의 역사적 사실 위에서 한 편의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했다. 작가는 정사를 씨줄로 삼고 야담을 날줄로 삼아 한 편의 새로운 수묵화를 그려 낸 후에 홍천기라는 색을 덧입혀 작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세계를 창조했다. 하람은 왜 붉은 하늘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을까? 동짓날 세화(歲畵)를 찾으러 오는 의문의 흑객, 행방을 알 수 없는 태종의 어진……. 이 모든 사건을 추적하는 서운관 시일 하람과 풍류남아 안평대군. 그 열쇠는 홍천기에게 있다.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한 새로운 여인 홍천기! 홍천기의 종횡무진 천방지축의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힘 있는 스토리는 물론 작가 특유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한다. 조선 시대 도화원과 사화단에서 펼쳐지는 화공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 낸 이 소설은 백유화단의 홍일점 홍천기와 그녀의 절친들 ‘개떼들’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 주며 독자를 즐겁게 만든다. 산수화의 대가 안견과 인물화의 대가 최경 등 또 다른 실존 인물들을 보여 주며, 탄탄한 고증으로 역사적 배경을 뒷받침한다. 또한 인간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아닌 신비한 존재들의 등장은 형형색색 다채롭고 매력적인 인물 군상들을 보여 주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자신의 상처 때문에 사랑하는 여인을 멀리하는 하람과 그 어떤 태풍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영원한 사랑을 확신하는 홍천기. 이 씩씩하고 당찬 여인 홍천기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지켜본다면, 독자들은 백지에 쏟아진 먹물처럼 순식간에 책장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홍천기……요?”이토록 듣기 좋은 목소리는 처음이었다. 자신의 이름이 이렇게나 아름답게 불리어질 수 있다는 것도 처음으로 알았다. “네. 하람……입니까?”“그렇소.”“그렇구나. 하람……, 하람이었구나. 사람이어서 다행이다.”“다행이군. 사람 이름이어서.”그림 위에 손바닥을 올렸다. 자신의 손조차 보이지가 않았다.“맹인 따위가 그림을 탐내다니.” 그녀의 손이 닿았던 볼을 만져 보았다. 가까이로 쓱 다가올 때 묵향이 났었다. 다채로운 향기가 났었다. 이전에는 맡아 본 적이 없는 향기. 설레는 향기.“이 그림들…….”소리 내어 말할 수 없다.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니까. 그래서 홀로 머릿속에서 말을 이었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
책속물고기 / 후지노 메구미 지음, 아이노야 유키 그림, 김지연 옮김 / 2013.01.30
9,000원 ⟶ 8,1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후지노 메구미 지음, 아이노야 유키 그림, 김지연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20권. 에투알은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은 고양이로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편안한 생활을 누린다.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피부병 때문에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다. “일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어.”라고 말하던 주인에게 털 빠지고 상처투성이인 에투알은 더 이상 아름다운 고양이가 아니었다. 에투알이 용서를 빌어도 주인은 인정사정없이 에투알을 내다 버리고 만다. 갑자기 버림 받은 에투알은 자신을 아껴 줄 사람 하나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하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된다. 그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로 에투알에게 공방에서 지내며 쥐를 물리쳐 달라는 부탁을 한다. 겉모습만 꾸미던 에투알에게 쥐잡기는 두려운 도전이었다. 하지만 에투알은 자신을 받아 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처음엔 쥐꼬리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체면을 구겼지만 에투알은 점점 쥐잡기에 흥미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에투알에게 쥐잡기 대회에서 1등을 한 피터가 찾아온다. 피터가 에투알의 마음을 뒤흔드는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은 바로 피터를 따라 위스키 증류소에서 일하는 것. 피터를 따라간다면 그 동안 자신을 존중하고 아껴 준 공방 할아버지를 떠나야 하는데….“네 일이니까 스스로 결정하거라.” 주인의 장신구 역할을 했던 품위 있는 고양이가 어느 날 피부병에 걸려 볼품없게 변했다는 이유로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다 자신을 진짜 아껴 주는 마음씨 착한 새 주인을 만나게 되지요.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독자 여러분은 어떤 뒷이야기를 상상하시겠습니까? 보통은 ‘고양이의 보은’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겠지요. 그런데 이 책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반전이 있을지 한번 읽어 보세요. 버림 받은 고양이의 진짜 주인 찾기, 진짜 주인은 바로 ‘나’ - 스스로 정체성을 지킨 고양이의 감동적인 이야기! 정체성은 어떤 존재든 갖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입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 있고 그것은 있는 그대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깨닫기 이전에 외부의 압력에 의해 내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이리저리 왜곡되거나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대, 주변 사람들의 시선, 사회의 고정관념 등 ‘나의 정체성’에 개입하는 것들은 많습니다. 그런 외적 요인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롭게 내 정체성을 찾느냐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는 바로 ‘나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이런 물음을 던지며 스스로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있도록 단초를 제공합니다. 주인공 고양이 에투알은 인간의 애완 고양이도, 반려 고양이의 길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에투알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해서 최고의 고양이가 되는지 읽어 보세요. 정체성이 뭔지 아직 모르는 어린이, 나의 정체성이 이게 맞나 고민하는 어린이, 아이의 미래를 멋있게 설계해 주고 싶어 때때로 부모가 원하는 정체성을 아이에게 심어 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고양이 에투알의 정체성 찾기! - 애완 고양이에서 유기 고양이로, 또 반려 고양이로 에투알은 ‘아름다운 고양이 선발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은 고양이로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편안한 생활을 누립니다.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피부병 때문에 엄청난 시련을 겪습니다. “일등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어.”라고 말하던 주인에게 털 빠지고 상처투성이인 에투알은 더 이상 아름다운 고양이가 아니었지요. 에투알이 용서를 빌어도 주인은 인정사정없이 에투알을 내다 버리고 맙니다. 갑자기 버림 받은 에투알은 자신을 아껴 줄 사람 하나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그러다 기적적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납니다. 그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로 에투알에게 공방에서 지내며 쥐를 물리쳐 달라는 부탁을 하지요. 겉모습만 꾸미던 에투알에게 쥐잡기는 두려운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에투알은 자신을 받아 준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처음엔 쥐꼬리도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체면을 구겼지만 에투알은 점점 쥐잡기에 흥미를 느낍니다. ‘쥐잡기! 이게 고양이가 할 일이구나!’ 에투알은 주인의 장신구가 아닌 쥐 잡는 고양이로서 정체성을 깨닫게 됩니다. 에투알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첫 번째 계기는 역설적이지만 첫 주인에게 버림 받은 일이었습니다. 만약 에투알이 피부병에 걸리지 않아 계속 품위를 유지하며 살았다면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절대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저 주인을 만족시키는 예쁜 장신구 같은 삶을 살았겠지요. 한편 두 번째 계기는 주인에 의해 결정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을 일깨워 준 두 번째 주인인 공방 할아버지입니다. 공방 할아버지는 에투알에게 쥐잡기를 부탁했지만 쥐잡기를 못한다고 탓하지도 않고 더 많은 쥐를 잡아오라고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에투알을 소유물이 아닌 같은 집에 살면서 같이 밥을 먹는 독립된 주체로 여겼지요. 그렇기 때문에 에투알은 주인의 욕구나 필요를 만족시켜주는 고양이가 아닌 ‘쥐잡는 고양이’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의 보은? 기대를 뒤집는 뜻밖의 선택! 그러면 에투알은 할아버지의 공방에서 쥐잡는 고양이로 지내는 일에 만족했을까요? 에투알은 쥐잡기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그저 공방에서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만든 ‘쥐잡기 대회’에 나가 진심으로 일등을 해 보고 싶었지요. 에투알은 4등을 했고 대단한 성과였습니다. 비록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큰 무대에서 마음껏 쥐잡기를 할 수 있었고, 앞선 고양이들의 엄청난 실력을 보고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투알에게 쥐잡기 대회에서 1등을 한 피터가 찾아옵니다. 피터가 에투알의 마음을 뒤흔드는 제안을 합니다. 그 제안은 바로 피터를 따라 위스키 증류소에서 일하는 것. 피터를 따라간다면 그 동안 자신을 존중하고 아껴 준 공방 할아버지를 떠나야 합니다. 에투알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네 일이니까 스스로 결정하거라.” 공방 할아버지는 에투알의 독립적인 선택을 지지합니다. 에투알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은 오로지 에투알의 몫입니다. 에투알이 할아버지를 떠난다면 ‘그동안 보살펴 준 은혜를 잊고 떠난다니 배신이야.’ 이런 반응도 나올 법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보은’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좀 뜻밖이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의 선택’이 아닐까요? 『오늘 넌 최고의 고양이』를 읽으며 독자 여러분이 에투알의 선택에 대해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투알은 버림받은 것입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왔고, 에투알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에투알이 아는 것은 딱 하나, 주인은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뿐이었습니다. ‘왜 쥐를 못 잡은 걸까?’ 에투알은 울상을 지었습니다. 아름답지도 않은 데다 일까지 못 하면 쫓겨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중간 생략) 에투알은 열심히 쥐를 잡아서 꼭 필요한 고양이라고 할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스티커 컬러링 : 반 고흐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18.03.29
14,800

북센스취미,실용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스티커 컬러링 시리즈 4번째 반고흐편. 서른일곱 짧은 생을 불꽃처럼 살다간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오베르-쉬르-오아즈의 교회],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아를르 포룸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르의 반 고흐 침실],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을 수 백 개의 작은 스티커 조각으로 구성했다. 책의 앞부분(7~19p)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다. 책의 뒷부분(20~60p)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된다.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스티커 컬러링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라면 [해바라기]를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조각의 수가 223개로 가장 적어서 쉽게 완성해 원화 느낌에 멋진 정물을 만나게 된다. 이미 스티커 컬러링북을 접해본 독자라면 요소가 많고 균형감이 좋아 다양한 모양의 300여개의 조각을 채워야하는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1. 별이 빛나는 밤 (The Starry Night) 2. 해바라기 (Sunflowers) 3. 오베르-쉬르-오아즈의 교회 (L'?glise d'Auvers-sur-Oise) 4.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Vincent van Gogh self-portrait) 5. 아를르 포룸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테라스 (Caf? Terrace, Place du Forum, Arles) 6. 아를르의 반 고흐 침실 (Van Gogh's Bedroom at Arles) 7.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 (Portrait of the Postman Joseph Roulin)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을 스티커북으로 만나다. 힐링의 아이콘이었던 ‘컬러링북’ 열풍에 이어서 도구 없이 완성되는 ‘스티커 컬러링북’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번호를 따라 한 조각 한 조각 맞추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어느덧 나의 손끝에서 작품이 완성된다. 이 책은 서른일곱 짧은 생을 불꽃처럼 살다간 반 고흐의 작품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오베르-쉬르-오아즈의 교회],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 [아를르 포룸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르의 반 고흐 침실],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을 수 백 개의 작은 스티커 조각으로 구성했다. 책의 앞부분(7~19p)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다. 책의 뒷부분(20~60p)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된다. 바탕지에 조각을 붙일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각도가 맞는지 여백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불행했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세상을 떠난지 128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예술가 중 한 명이다. 세계 곳곳에서 영화나 뮤지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의 작품이 재현되고 있다. 회오리 같은 밤하늘이 잘 표현되어 있는 [별이 빛나는 밤]은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만들고, 고딕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오베르-쉬르-오아즈의 교회]는 고흐가 뭍힌 안식처를 떠올리게 한다, 빈센트 반 고흐 예술적 삶이 투영되어 있는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은 고흐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입체감이 잘 표현된 [아를르의 반 고흐 침실] 고흐의 작업실로 안내 해준다. 7컷의 그림들은 최대한 원화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다양한 컬러감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스티커 컬러링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라면 [해바라기]를 시작해 볼 것을 권한다. 조각의 수가 223개로 가장 적어서 쉽게 완성해 원화 느낌에 멋진 정물을 만나게 된다. 이미 스티커 컬러링북을 접해본 독자라면 요소가 많고 균형감이 좋아 다양한 모양의 300여개의 조각을 채워야하는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작은 조각을 붙여야 해서 난이도가 있는 [아를르 포룸 광장에 있는 밤의 카페 테라스]는 465개의 조각 스티커로 구성되어 붙일수록 밤의 풍경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티커 컬러링북 사용 설명서* -여행 준비물의 필수품.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이 책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함께 붙이며 웃을 수 있다. -고요해질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동반자. 빠르고 쉽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된다. 시작하면 두 세 시간은 훌쩍 지난다. -학생들을 위한 집중력 향상 도우미,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된다.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신경 발달에 도움이 된다.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질 수 있다. -가족이 화목해지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같은 그림으로 한사람은 붙이고, 한 사람은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찾아 주거나 각각 한 장씩 나누어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직장인들을 위한 안티스트레스 놀이터. 모두 잊고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스티커 컬러링북’의 손을 잡고 여행지로 떠난다.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2 Cake Design Recipe
더테이블 / 정하연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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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이블건강,요리정하연 (지은이)
전작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콩맘의 해피 베이킹 다이어리』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원형, 사각형 아이싱은 물론 꽃 모양, 하트 돔 모양, 바스켓 모양, 리스 모양 등 더욱 다양한 형태의 케이크 아이싱과 함께 모델링 반죽, 초콜릿 띠, 여러 가지 장식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생크림 케이크 디자인을 선보인다. 계절을 담을 수 있고, 스토리를 녹여낼 수 있으며, 이벤트 케이크 42가지에 활용된 수많은 테크닉을 익히다 보면 나만의 스타일을 담은 케이크를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LESSON 01. 준비하기 01. 도구와 재료 알아두기 02. 동물성 생크림의 종류와 특징 알아보기 03. 휘핑 크림의 농도 이해하기(동영상 QR코드 수록) 04. 시트 재단하기 05. 기본 원형 케이크의 샌딩과 아이싱 LESSON 02. 생크림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크림 만들기 01. 화이트 생크림 02. 콩포트 생크림 03. 가나슈 생크림 LESSON 03. 드립용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가나슈 만들기 01. 화이트 가나슈 02. 망고 가나슈 03. 딸기 가나슈 04. 다크초콜릿 가나슈 LESSON 04. 제누아즈 & 시폰 만들기 01. 플레인 제누아즈 02. 쇼콜라 제누아즈 03. 스트로베리 제누아즈 04. 플레인 시폰 LESSON 05. 콩맘의 케이크 디자인 레시피 42 [꽃 모양 케이크] - 꽃 모양 케이크 샌딩과 아이싱 CAKE 01. 카네이션 생화 케이크 [화이트초콜릿 모델링 케이크] - 화이트초콜릿 모델링 반죽 만들기 CAKE 02. 모델링 망고 케이크 CAKE 03. 모델링 딸기 케이크 CAKE 04. 빅 플라워 케이크 CAKE 05. 장미꽃 초콜릿 컵케이크 [초콜릿 띠 케이크] - 커버추어 초콜릿 템퍼링 - 초콜릿 띠 만들기 CAKE 06. 다크초콜릿 2단 케이크 CAKE 07. 화이트초콜릿 2단 케이크 [패턴 초콜릿 띠 케이크] - 패턴 초콜릿 띠 만들기 CAKE 08. 레드 패턴 초콜릿 띠 케이크 CAKE 09. 패턴 다크초콜릿 띠 케이크 [초콜릿 전사지를 활용한 패턴 케이크] CAKE 10. 파도 모양 초콜릿 띠 케이크 [하트 모양 케이크] - 돔 하트 모양 케이크 샌딩과 아이싱 - 각 하트 모양 케이크 아이싱 CAKE 11. 모델링 장미와 딸기 가나슈 드립으로 완성하는 둥근 하트 케이크(동영상 QR코드 수록) CAKE 12. 빈티지 돔 하트 케이크 CAKE 13. 퐁퐁이 하트 케이크 CAKE 14. 큰 러플 파이핑 하트 케이크 CAKE 15. 브이 깍지 파이핑 하트 케이크 CAKE 16. 프람보아즈 2단 하트 케이크 CAKE 17. 초콜릿 바구니 하트 케이크 [레이어 아이싱 케이크] CAKE 18. 체리 레이어 아이싱 케이크 CAKE 19. 블루베리 레이어 아이싱 케이크 - 과일 필링 만들기 CAKE 20. 초콜릿 레이어 아이싱 케이크 [돔 케이크] CAKE 21. 사과꽃 돔 케이크 CAKE 22. 도자기 돔 케이크 CAKE 23. 스노우볼 케이크 CAKE 24. 북극곰 이글루 케이크 [응용 버전 바스켓 돔 케이크] CAKE 25. 멜론 가득, 바스켓 케이크 CAKE 26. 딸기 가득, 바스켓 케이크 [리스 모양 케이크] CAKE 27. 여름 바다 케이크 CAKE 28. 크리스마스 리스 케이크 CAKE 29. 라파엘로 리스 케이크 CAKE 30. 초콜릿 리스 케이크 [스퀘어 케이크] - 스퀘어 케이크 샌딩과 아이싱 CAKE 31. 라인 파이피이 스퀘어 케이크 CAKE 32. 눈 내리는 마을 케이크 CAKE 33. 북극곰 스퀘어 & 돔 케이크 [2단 & 3단 케이크] CAKE 34. 곰돌이 2단 케이크 CAKE 35. 눈사람 2단 케이크 CAKE 36. 생화 2단 케이크 CAKE 37. 아이스크림 3단 케이크 [크리스마스 케이크] CAKE 38. 통나무 케이크 CAKE 39. 사이드라인으로 완성하는 트리 케이크 CAKE 40. 깍지 파이핑으로 완성하는 트리 케이크 [다양한 몰드로 완성하는 케이크] CAKE 41. 빅 사이즈 오레오 케이크 CAKE 42. 회전목마 케이크 - 이 책에서 사용한 아이싱 카드 & 도안실제 클래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인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콩맘케이크 스타일 디자인 팝업 현장에서 판매되었던 인기 디자인을 모두 담은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2: Cake Design Recipe 전작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콩맘의 해피 베이킹 다이어리』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이번 책에서는 원형, 사각형 아이싱은 물론 꽃 모양, 하트 돔 모양, 바스켓 모양, 리스 모양 등 더욱 다양한 형태의 케이크 아이싱과 함께 모델링 반죽, 초콜릿 띠, 여러 가지 장식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생크림 케이크 디자인을 선보인다. 계절을 담을 수 있고, 스토리를 녹여낼 수 있으며, 뜻깊은 날,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이벤트 케이크 42가지에 활용된 수많은 테크닉을 익히다 보면 나만의 스타일을 담은 케이크를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겨울,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시리즈가 시작되었어요. 첫 번째 책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Cake Design Recipe』에서는 실제 수업을 받는 것처럼 자세하고 생생하게 생크림 케이크 디자인의 기본인 아이싱, 파이핑 등의 스킬을 다루었어요. 올해 봄에 출간된 두 번째 책 『콩맘의 해피 베이킹 다이어리』에서는 어린이날,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케이크와다양한 디저트를 다루었어요. 그리고 올 겨울, 그동안 새롭게 연구한 스킬과 기존 스킬을 응용해 디자인한 케이크들로 세 번째 책을 출간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고, 계절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과 스토리가 담긴 케이크들을 담았어요. 이번 책에서는 클래스에서 수업했던 케이크 디자인과 함께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다양한 케이크 디자인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1권에서 생크림 케이크 디자인에서 반드시 익혀야 하는 ‘기본 스킬’을 강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 가지 스킬로도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는 ‘응용 스킬’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콩맘의 케이크 다이어리 시리즈를 통해 생크림으로도 여러 가지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책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스킬을 연습하고 익히다 보면 나만의 스타일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 저자의 말 중 -
수용소군도 1
열린책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 2020.11.20
15,800원 ⟶ 14,2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은이), 김학수 (옮긴이)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서문제1부 형무소 기업제1장 체포제2장 숙청의 흐름제3장 신문제4장 푸른 제모제5장 첫 감방, 첫사랑제6장 그해 봄제7장 기관실에서『수용소군도』 전6권, 22년 만의 재출간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973년 파리 YMCA 출판사에서 출간된 『수용소군도』는 출간 즉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국에서도 고(故) 김학수 교수가 번역을 맡아 1974년 일부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8년 열린책들에서 전6권으로 초판이 발행되었다. 열린책들은 2017년 러시아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의 특별판을 소량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때 구판을 복각하지 않고 30년 만에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여 개정 작업을 한 바 있다. 이번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는 판본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즉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KGB 등 소련의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특히 원서의 도판 50여 점을 처음으로 수록했다. 총살된 사람들의 얼굴, 수용소 구내의 풍경, 죄수였을 당시 솔제니찐의 모습 등이 도판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수용소군도』는 지난 100년의 러시아 역사 중에서 가장 잔혹하고 충격적인 부분을 낱낱이 드러낸 책이다. 결국 이 책으로 인해 소비에트 정권의 비도덕적 실상이 내·외부에 알려지고, 그것이 체제의 붕괴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를 성찰함에 있어, 그리고 권력이 일반인들의 삶을 파괴하는 문제에 대해 이보다 강력하고 충격적인 참고 자료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군도의 세계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찐 자신이 직접 등장하는 동시에 200명이 넘는 죄수들의 이야기, 기억, 편지를 담은 놀라운 기록문학이다. 소련에서 자행된 체포와 고문, 왜곡된 재판, 부당한 처형을 고발한 이 작품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하루에 한 권씩 독파해 나가더라도 거의 1주일이 걸리는 대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책장에 장식품으로 놓일 만한 책은 아니다. 이것은 라는 세계로 우리를 부르는 초대장이다. 영화나 문학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수용소의 세계. 솔제니찐은 수용소를 밖에서 관찰한 것이 아니라 안에 들어가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리를 직접 그 세계로 안내한다. 체포부터 석방까지 솔제니찐은 11년의 세월을 수용소와 유형지에서 보냈다. 그는 장교 복무 중에 붙잡혀 체포와 신문 과정에서 비교적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또 물리와 수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덕분에, 나중에는 암에 걸렸다는 사실 때문에 수용소 및 유형지에서 다른 죄수들보다 편한(?) 생활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는 살아남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다른 죄수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그러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솔제니찐의 말처럼 이지만, . 1권부터 차례대로 전권을 독파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과연 수용도군도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빨리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제3부를 먼저 읽는 것도 권할 만하다. 두 권에 걸친 제3부는 『수용소군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속임수와 편법이 모여 거대한 속임수를 이루고 그것이 군도를 떠받치고 있다는 내용의 제5장 , 수용소 내에서 여성과 미성년자 죄수들의 삶이 어땠는지 보여주는 제8장 과 제17장 등 놀라운 내용이 가득하다. 기억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소비에트 정권이 수용소 내에서 정치범들을 통제 및 억압하는 데 일반 형사범들(강도 강간 등의 죄로 들어온 사람들)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일반 형사범들은 당국의 묵인 아래 정치범들의 모든 소지품을 빼앗고, 신체를 유린하고, 노동력까지 착취하면서도 특별대우를 받았고 일종의 중간 관리자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들이 이었다. 거장으로 알려진 소련 작가들이나 인권 옹호와 평화운동 활동으로 저명한 서구 지식인들에 대한 솔제니찐의 적나라한 평가도 이 책의 흥미로운 볼거리들 중 하나다. 이들은 사상 최악의 인권 유린이 벌어지고 있는 소비에트 수용소에 대해 철저하게 침묵을 지켰다. 역사가의 세심함과 위대한 작가의 표현력의 결합 『수용소군도』 읽기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책의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두울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옮긴이의 말처럼, 솔제니찐의 글은 어두운 주제와 비극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생명력이 넘쳐흘러서 우울한 인상이 별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이 아무리 폭로와 고발로 일관되어 있다 해도 이 속에 담긴 솔제니찐 특유의 예술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간결하고도 힘 있는 문장, 풍부한 속담과 격언, 수용소 특유의 은어와 유머, 파격적인 형식과 변화무쌍한 구어 등은 그의 작품을 위대한 인간 기록으로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역자 해설 「세기적인 기록문학 ─ 휴먼 다큐멘터리의 최고봉 『수용소군도』」 중에서) 또한 이 책은 예상 외의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텍스트들도 포함되어 있다. 제3부 제19장 은 제끄(죄수를 뜻하는 수용소의 은어)를 하나의 민족으로 보고, 판 파니치라는 가상의 인류학자가 그들을 관찰하고 연구했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 제5부 제7장 는 노라는 죄수가 1인칭으로 자신의 탈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단편소설로 독립시켜도 될 만큼 극적이다. 그 외에도 솔제니찐은 소설 속의 주인공 이반 제니소비치를 등장시켜 유머러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수용소군도』 속의 한국인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수용소군도』 속에는 한국인에 대한 언급이 몇 번 등장한다. 솔제니찐의 설명에 따르면 극동 지방의 한국인들을 까자흐스딴으로 추방시킨 것이 사람들을 체포한 최초의 케이스였다. 놀랍게도 스딸린은 히틀러가 인종 청소를 생각해 내기 이전에 먼저 그러한 구상을 했다. 소련은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스딸린은 마음에 들지 않는 민족들을 통째로 강제 이주, 추방했다. 소수 민족에 대한 탄압의 흐름 속에, 그 일대에 거주했던 한국인들 역시 포함되었다. 또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죄수들은 이 전쟁이 소련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를, 아니면 세상이 핵전쟁으로 멸망해 버리기를 바라기도 한다. 이 작품 속에서 한국인이 언급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독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제1부 (1~2권) 수용소에 들어가기 이전에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이 모든 것은 로 시작되는데, 솔제니찐은 2차 대전 중인 1945년 2월, 포병 중대 장교로 복무 중에 체포되었다. 그는 전선의 방첩 본부를 거쳐 모스끄바의 루비얀까 형무소로 이송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을 만난다. 그리고 부당한 신문과 재판 절차를 거쳐 8년 형을 선고받는다. 이러한 체포와 신문 과정을 주관하는 것은 소련의 이었는데, 그들은 GPU, NKVD, KGB 등으로 변화하면서 끊임없는 감시와 첩보 활동을 통해 수용소군도에 죄수들을 공급했다. 그리고 기관 뒤에는 그들을 뒷받침하는 소비에트의 법률과 재판 제도가 있었다. 솔제니찐은 『러시아 일보』 사건, 산업당 사건 등 유명한 재판들을 사례로 들며 는 것을 보여 준다. 제2부 (2권) 형을 선고받은 죄수가 수용소로 향하는 과정을 항해에 빗대어 설명한다. 그 과정조차도 얼마나 열악하고 비인간적이었는지, 호송이라기보다는 죽음으로의 한 단계라고 하는 편이 옳을 정도였다. 죄수들은 배(실제로는 철도 차량)를 타고 3~5개의 대규모 항구(중계 형무소) 또는 소규모 항구(중계 수용 지점)를 거쳐 수용소에 도착하게 된다. 제3부 (3~4권) 드디어 본격적으로 소련 수용소의 실상을 다룬다. 솔제니찐과 다른 죄수들은 라는 함성을 들으며 기나긴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소련 전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용소가 있었다. 운하 건설에 집중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과학자 죄수들을 모아 연구를 시키는 곳도 있었다. 한 수용소 내에서도 여성과 미성년자, 특권수와 밀고자 등 죄수들의 삶은 서로 달랐다. 경비병, 호송병, 보안 장교와 같은 수용소 당국은 물론 수용소 근처에 사는 자유인들까지도 모두 수용소군도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고 있는 일원이었다. 제4부 (4권) 수용소의 삶 중에서도 내면적인 부분을 다룬다. 수용소 생활은 육체적으로도 고되지만 정신적으로도 험난한 일인 것이다. 수용소에서의 정신적 타락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는 비단 수용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에트 사회, 소비에트 인간의 내면과 밀접히 연관된 문제라고 솔제니찐은 설명한다. 그는 자신의 종교적 믿음을 내비치기도 하며 라고 역설한다. 제5부 (5권) 제5부가 시작하기 전에 솔제니찐은 서문을 통해 앞부분의 자유와 투쟁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다. 1940년대 후반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잡혀 온 죄수들만을 격리시키는 특수 수용소가 만들어졌고, 솔제니찐 역시 에끼바스뚜스 수용소로 가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독특한 암기 방법을 고안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만, 종양(나중에 암으로 밝혀짐)이 발견되어 입원하게 된다. 그런데 스딸린의 의도와 달리, 특권수나 일반 형사범들에게 탄압받던 정치범들이 한 곳에 모이자 분위기가 바뀌면서 항쟁의 여지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탈옥을 그린 제7장 와 폭동을 그린 제12장 은 『수용소군도』 전체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제6부 (6권) 유형 생활을 다룬다. 소련에서는 형기를 마친 죄수를 자유롭게 풀어 주지 않고 유형지에서 당국의 감시하에 살게 했다. 솔제니찐은 까자흐스딴으로 유형을 가게 되는데, 그가 유형을 시작하자마자 스딸린이 사망한다. 솔제니찐은 꼬끄-쩨레끄 지구 교육부로 가서 교사가 되고 싶다고 요청한다. 처음에는 거절당했으나, 결국 수학과 물리 교사로 일하게 된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몰래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중 스딸린 격하 운동의 영향으로 1956년 석방된다. 제7부 (6권) 스딸린 사후를 다룬다. 스딸린 시대를 비난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가 발표된다. 그러나 솔제니찐은 , , 라는 식의 반응을 듣는다. 위정자는 바뀌었지만 수용소군도는 남았다. 솔제니찐은 라는 말과 함께 작품을 마무리한다.나는 그 자리에 앉은 채 생각에 잠겼다 ─ 만약 진리의 이 조그만 첫 물방울 하나가 마치 심리적인 폭탄처럼 이토록 폭발적인 위력을 지니고 있다면, 가 폭포처럼 무너져 내릴 때 과연 우리 나라에는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그렇다, 분명히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것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체포! 이것은 당신의 전 생애의 파멸을 뜻한다! 이것은 당신에게 정통으로 떨어진 청천벽력과도 다를 바가 없다! 그것은 너무나도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충격을 감당해 내지 못해 곧잘 미쳐 버리고 만다. 수많은 생물이 우주에 살고 있지만, 이 우주에는 생물의 수효만큼의 중심이 있다. 우리 모두도 각자가 우주의 중심이다. 그러나 〈당신은 체포되었습니다〉라고 속삭이는 음성을 들었을 때, 당신의 그 우주는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우리 나라의 역사가 뜻밖에 방향 전환을 하게 됨에 따라 이 에 대한 이야기들이 조금씩이나마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수갑을 채우던 바로 그 손들은 지금 타협적으로 손바닥을 내밀며 다음과 같이 제지하고 있다. 「그래선 안 돼! 과거를 들추면 안 돼! 라는 속담이 있지 않냔 말이야.」그러나 이 속담은 이렇게 끝을 맺고 있다. 라고.
즐거운 그림교실 - 기초편 1
아르고나인 / 김재현.김혜라 글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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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김재현.김혜라 글
그림 실력 UP! 창의력 UP! 감성 UP! 도형만 알면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는 마법 같은 그림교실!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개성을 반영하고, 느낌을 표현한다. 또한 그림으로 자신들의 환경이나 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 의사소통을 한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있어 그림은 단순히 미술이란 과목을 배우는 일이 아닌 아표현의 수단을 습득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인간학습의 80%는 시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이슈타인이 언어발달의 지연 때문에 모든 관념들을 구체적으로 그려서 생각하는, 시각적 사고를 통해 큰 업적을 이룬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림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향상시켜주는 최상의 교육적 활동이다. 아이들의 창의력은 주로 5~10세 사이에 발달이 이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이 시기에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을 교재로 활용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손가락을 사용하게 되는데, 손가락 사용은 뇌를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자신감과 감성, 표현력 증진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록과도 같은 선물이다!두뇌를 발달시키는 그림 그리기 1장 그림을 그리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물 점과 선, 그리고 면 기본 도형 쉽게 그리기 2장 동그라미 그림을 그리자 곰/고양이/코끼리/판다/도너츠/사자/팬지꽃/롤리팝/눈사람/사탕/달팽이/금붕어/복어/물 항아리 3장 네모 그림을 그리자 하마/악어/소/로봇/텔레비전/강아지/장수풍뎅이/우주로켓/낚싯배/방패연/버스/냄비/도깨비/카메라 4장 세모 그림을 그리자 요트/수박/여우/이동식천막/나비/불도저/산타클로스/암탉/오징어/크리스마스트리/소프트콘/칵테일/모래시계/샌드위치 5장 타원형 그림을 그리자 붕어/문어/조개/꽃게/돼지/잠수함 6장 마름모 그림을 그리자 개구리/가오리연/열대어/장미꽃/거미/사막여우 7장 여기저기에 그려보자 숲/도시/농촌/바다/공원다섯 가지 도형으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신기한 그림책! 그런데 그림을 그리다보면 잘 그리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로 나뉘게 된다. 그림을 못 그리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되고 결국에는 싫증을 내며 손을 떼게 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림을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은 이런 질문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는 책으로 다섯 가지 도형(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마름모)으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마름모를 그릴 줄만 안다며 이들 도형을 이용해 곰, 고양이, 코끼리, 악어. 하마. 버스, 카메라, 장수풍뎅이, 우주로켓, 요트, 산타클로스, 문어 잠수함 등 어떤 것이든 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귀엽고 예쁘게 말이다.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을 넘기며 따라 그리다보면 어느새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붙으며 실력 또한 쑥쑥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초 실력이 붙으면 응용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순서. 이제 아이는 자신 있게 그림으로 자신의 세계를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엔 다섯 가지 도형이 들어간 그림카드가 부록으로 제공되니 맘껏 솜씨를 뽐내도록 하자!
어린이 고려사 3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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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어린이 고려사 편찬위원회 지음, 낙송재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1권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 왕권을 강화한 광종 승려에서 왕이 된 현종 문화를 발전시킨 문종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인종 '팔만대장경'을 만든 고종 원나가의 간섭에서 벗어나려 한 공민왕 부록 고려 왕족 계보 2권 유교 정치의 기반을 닦은 최승로 해동공자라고 불린 최충 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이규보 성리학을 받아들인 안향 성리학을 발전시킨 이제현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 불교를 발전시킨 의천 조계종을 세운 지눌 를 쓴 일연 3권 뛰어난 외교술로 거란을 물리친 서희 고려에 끝까지 충성한 강조 귀주 대첨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여진을 몰아 내고 9성을 쌓은 윤관 거란을 물리친 김취려 귀주성을 지킨 박서 삼별초의 난을 잠재운 김방경 고려의 마지막 명장 최영 4권 왕의 자리에 욕심을 부린 왕규 최고의 권세를 누린 이자겸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려 했던 묘청 무신의 난을 일으킨 정중부 왕의 힘을 뛰어넘은 권력자 최충헌 신분 해방을 부르짖은 망이,망소이와 만적 나라를 배반한 최유 지나친 개혁을 꿈꾼 신돈 5권 위대한 화가 이령 청렴결백했던 유석 옳은 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 하늘을 보고 앞날을 예언한 오윤부 뛰어난 명의 설경성 명재판관 이보림 공과 사가 분명했던 정운경 권력과 부를 거머쥔 내시 정함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뛴 최세연 호랑이를 죽인 효자 최루백 원나라에 간 효가 김천 차라리 죽음을 택한 여인들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
살림출판사 / 폴 해링턴 글, 장정운 옮김 / 2010.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살림출판사소설,일반폴 해링턴 글, 장정운 옮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라는 기록, 국내 전국 서점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의 신화를 남겼던 성공의 비밀 『시크릿』이 이번에는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을 만난다. \'시크릿 상세 사용 설명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돈의 시크릿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지,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틀어져 버린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안을 제시해 준다.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친절함과 쉬운 설명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시크릿의 원리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겪은 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유명인사들이 시크릿으로 성공을 이룬 사례와 평범한 사람들이 시크릿을 활용해 원하던 것을 얻었다는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누구나 시크릿을 이용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010년 론다 번 시크릿팀이 내놓은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로 독자들은 지식으로 인식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하여 실천할 것인지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시크릿의 가독성을 높이고 있는것도 이번 두 번째 이야기의 특징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 과정, 긍정하기 등 머릿속에서만 막연하게 그리고 있던 비밀의 원리들을 통해, 독자들은 나의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시크릿이 밝혀지다 시크릿은 간단하다 시크릿 활용하기 강력한 도구 돈의 시크릿 인간관계의 시크릿 건강의 시크릿 세상의 시크릿 당신의 시크릿 인생의 시크릿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국 서점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출판역사상 최단기간 200만 부 돌파 신화!” 전 세계 1억 독자의 삶은 완전히 바꾼 『시크릿』, 2010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시크릿』, 론다 번 시크릿팀이 3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는 두 번째 역작! 2007년 출판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갱신하며 전 지구를 발칵 뒤집어 놓은 메가톤급 베스트셀러 『시크릿』. 『시크릿』은 당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해리 포터 시리즈를 당당히 제치고 명실공히 그해 최고의 책으로 꼽혀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라는 기록과 함께 국내에서는 전국 서점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와 출판역사상 최단기간에 200만 부를 돌파했다는 신화까지 남겼다. 독자들이 『시크릿』에 이토록 열광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는 이유는 분명하다.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은밀하게 알고 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0년 론다 번 시크릿팀이 내놓은 차기작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는 지식으로 인식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어떻게 나에게 적용하여 실천할 것인지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 창조 과정, 긍정하기 등 머릿속에서만 막연하게 그리고 있던 비밀의 원리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미국에서 초판을 50만 부나 제작했을 정도로 다시 한 번 시크릿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시크릿’을 알았다면 이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꿈을 이루기 위한 시크릿 상세사용설명서! 3년 전 론다 번의 『시크릿』이 우리에게 주었던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기만 하면 뭐든지 얻을 수 있다는 엄청난 자신감이었다. 막연하기만 하고 실현될 수 있을지 의심만 하고 있던 우리에게 “그저 믿고 실행하라!”는 분명하고 명쾌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크릿을 통해 꿈을 이루었고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는 그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혹시 시크릿을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지 몰라 막막해하고 있다면 ‘시크릿 상세사용설명서’인 이 책이 당신의 꿈을 이루어 줄 것이다.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무엇보다 큰 매력은 바로 친절함과 쉬운 설명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시크릿의 원리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겪은 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유명인사들이 시크릿으로 성공을 이룬 사례와 평범한 사람들이 시크릿을 활용해 원하던 것을 얻었다는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시크릿으로 꿈을 이루는 과정이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놀라운 효과를 지니는지 깨닫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돈의 시크릿, 인간관계의 시크릿, 건강의 시크릿, 인생의 시크릿 그리고 세상의 시크릿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크릿』의 목차와 비슷하지만 시크릿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그 효과를 증명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크릿이 내 삶에, 주변사람들의 삶에 그리고 나의 꿈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그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머릿속에서만 그려지는 시크릿이 아니라 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시크릿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한 시크릿 효과를 더욱 배가시켜 줄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가독성과 디자인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감히 『시크릿』의 아류들과 비교하지 마라! 『시크릿』의 아성을 잇는 단 하나의 고품격 자기계발서! 2007년 시크릿 열풍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으면서 수억 독자들이 시크릿을 알게 되었지만 그만큼 시크릿에 대한 호불호, 논란 그리고 유사도서의 위험성이 제기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시크릿 두 번째 이야기』는 시크릿을 잘못 적용하여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기대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려 왔던 책이다.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결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 번 시크릿으로 행복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지금 시크릿을 활용해 꿈을 이뤄 낸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만나 보자.
시로 읽자, 우리 역사
창비 / 강영준 지음 / 2013.09.06
14,000원 ⟶ 12,600원(10% off)

창비청소년 역사,인물강영준 지음
근현대사를 시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동학 농민 운동부터 다문화 사회까지 근현대사를 총 19개의 장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 장마다 해당 역사와 관련이 있는 시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동학 농민 운동부터 일제 강점기를, 2부에서는 해방 이후부터 박정희 정부까지를, 마지막 3부에서는 광주 민주화 운동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시와 함께 다룬다. 우리의 역사와 그 역사를 품고 있는 시를 함께 살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깊이 있는 시 감상에 이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각 장은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을 살펴보는 코너인 ‘역사 나들이’와 시 전문과 함께 그 시를 읽어 가는 코너인 ‘시 감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역사 서술과 시 감상을 단편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와 역사가 서로를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연결 고리로 삼아 시와 역사를 묶는다. 필자는 시가 아무리 개인의 정서를 표현한 것이라 해도 역사적인 환경에 놓이면 그 의미가 새롭게 해석된다는 점에 주목해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여 시를 읽는 한 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역사는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인식으로 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모습까지 짚어 본다. 예를 들어, ‘역사 나들이’ 코너에서 동학 농민 운동의 배경과 의의를 살폈다면, ‘시 감상’ 코너에서는 안도현의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읽으며 거대 자본이 횡포를 부리는 오늘날의 모순까지 짚어 보고, 과거 동학 농민 운동이 보여 준 민중의 힘이 오늘날에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찾는 것이다.들어가며 1부_자유와 해방을 향해 나아가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동학 농민 운동 안도현,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근대를 향한 모험 / 개화파와 독립 협회 이중원, 「동심가」 망국의 서러움을 딛고서 / 한일 병합의 과정과 원인 한용운, 「님의 침묵」 민족 저항의 불씨를 지피다 / 일제의 무단 통치와 3?1 운동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고통받는 대지의 울음 / 일제의 경제 수탈과 그에 맞선 저항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식민지의 굴레를 벗어나 자유를 꿈꾸다 / 민족 말살 통치와 무장 독립 투쟁 이육사, 「광야」 2부_분단과 독재의 굴레에 저항하다 되찾은 자유의 기쁨, 분단으로 잃다 / 해방 정국과 분단의 과정 신석정, 「꽃 덤불」 민족끼리 전쟁의 상처를 입히다 / 6?25 전쟁과 전쟁 후의 폐허 구상, 「초토의 시 8」 민주 혁명,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다 / 이승만의 독재와 4?19 혁명 김정환, 「지울 수 없는 노래」 쿠데타, 민주주의를 훼손하다 /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권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경제 성장의 빛과 그림자 /박정희 정권 시기의 경제 성장 이시영, 「정님이」 국가주의의 덫에 걸리다 / 국가주의 및 반공 이데올로기와 그에 맞선 저항 조태일, 「식칼론 4」 3부_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통일을 향해 가다 민주주의를 위한 숭고한 희생 / 광주 민주화 운동과 미 문화원 사건 김남주, 「학살 2」 민주화와 노동 운동을 전개하다 / 1987년 6월 민주 항쟁과 노동 운동 박노해, 「지문을 부른다」 삶을 위한 교육을 꿈꾸던 날들 / 교육 민주화 운동 나희덕, 「나무 한 그루」 풍요와 빈곤을 함께 맛본 1990년대 / 소비주의 문화와 IMF, 그리고 신자유주의 장정일, 「하숙」 화해와 관용으로 공존과 평화를 꿈꾸다 / 통일 운동의 과정 최두석, 「머머리 섬」 낭만은 떠나고 경쟁만 남은 세대 / 청년 실업과 88만 원 세대 백상웅, 「봄의 계급」 인종과 국경을 넘어서 다문화 사회로 /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사회 하종오, 「야외 공동 식사」 자료 출처.참고 문헌동학 농민 운동부터 다문화 사회까지 뜨겁게 굽이친 우리 근현대사, 시의 감동과 함께 읽는다! 시와 함께 읽는 근현대사 근현대사를 시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교양서 『시로 읽자, 우리 역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동학 농민 운동부터 다문화 사회까지 근현대사를 총 19개의 장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 장마다 해당 역사와 관련이 있는 시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동학 농민 운동부터 일제 강점기를, 2부에서는 해방 이후부터 박정희 정부까지를, 마지막 3부에서는 광주 민주화 운동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시와 함께 다룬다. 우리의 역사와 그 역사를 품고 있는 시를 함께 살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깊이 있는 시 감상에 이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각 장은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을 살펴보는 코너인 ‘역사 나들이’와 시 전문과 함께 그 시를 읽어 가는 코너인 ‘시 감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는 오늘을 비추는 거울 『시로 읽자, 우리 역사』는 역사 서술과 시 감상을 단편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와 역사가 서로를 품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연결 고리로 삼아 시와 역사를 묶는다. 필자는 시가 아무리 개인의 정서를 표현한 것이라 해도 역사적인 환경에 놓이면 그 의미가 새롭게 해석된다는 점에 주목해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여 시를 읽는 한 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역사는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인식으로 시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모습까지 짚어 본다. 예를 들어, ‘역사 나들이’ 코너에서 동학 농민 운동의 배경과 의의를 살폈다면, ‘시 감상’ 코너에서는 안도현의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을 읽으며 거대 자본이 횡포를 부리는 오늘날의 모순까지 짚어 보고, 과거 동학 농민 운동이 보여 준 민중의 힘이 오늘날에도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찾는 것이다. 익숙한 시와 낯선 시의 고른 선별, 그리고 친절한 시 읽기 각 장의 ‘시 감상’ 코너에서는 총 19편의 시를 만날 수 있다. 「님의 침묵」(한용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꽃 덤불」(신석정) 등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시도 있지만 「정님이」(이시영), 「학살 2」(김남주), 「봄의 계급」(백상웅), 「야외 공동 식사」(하종오) 등 낯선 시도 있다. 「정님이」(이시영), 「학살 2」(김남주) 같은 시는 교과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시이고, 「야외 공동 식사」(하종오), 「봄의 계급」(백상웅) 같은 시는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시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필자는 각각의 시를 앞서 풀어낸 역사적 사실과 엮어 꼼꼼하면서도 친절하게 읽어 간다. 각 구절에 담긴 의미를 역사적인 맥락에서 읽어 가기에 역사를 통해 시를 이해하는 동시에 시를 통해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보다 자세한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 이 책은 동학 농민 운동부터 다문화 사회까지의 우리 근현대사를 비교적 자세히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근현대사는 아직 충분히 역사적인 평가가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혹은 어렵고 가까운 시기의 역사라는 이유로 소홀히 다루어지기 쉽다. 이 책은 역사 교과서보다 자세한 근현대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청소년을 주 독자로 삼은 만큼 역사 서술에는 최대한 신중을 기했고, 역사 교과서와 근현대사 교과서의 내용이나 용어와 어긋나는 점은 없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검토는 물론 국사 편찬 위원회 연구사의 검토를 거쳐 내용을 가다듬었다. 사진, 도표 등 다양한 자료로 보는 근현대사 이 책에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이나 그림, 도표 등이 제시되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한 예로 첫 장에는 압송되는 전봉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제시하였다. 이 사진은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안도현)의 소재이기도 하고, 시 감상 코너에서 필자가 현재와 과거를 이어 감상을 전개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이기도 하다. 이렇게 각 장별로 선별한 사진과 그림, 도표를 수록해 과거의 역사를 현재로 불러 올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사진이나 그림, 도표에는 해당 내용을 본문 내용과 연결해 소개하는 설명이 있어 자료와 이 부분만 읽어도 해당 장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19편의 시 이 책은 전체 3부, 1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역사 나들이’ 코너에서 ‘시 감상’ 코너로 이어져 역사적 사실을 먼저 살펴보고 그에 해당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3부에서 다루는 주요 역사적 사건과 시는 다음과 같다. 1부 ‘자유와 해방을 향해 나아가다’에서는 동학 농민 운동, 개화파와 독립 협회의 활동, 한일 병합의 과정과 원인, 일제의 무단 통치와 3.1 운동, 일제의 경제 수탈과 그에 맞선 우리 민족의 저항, 무장 독립 투쟁 등의 역사를 「서울로 가는 전봉준」(안도현), 「동심가」(이중원), 「님의 침묵」(한용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우리 오빠와 화로」(임화), 「광야」(이육사) 등의 시와 함께 살펴본다. 2부 ‘분단과 독재의 굴레에 저항하다’에서는 해방 후 사회 상황과 분단의 과정, 6.25 전쟁, 이승만의 독재와 4.19 혁명, 5.16 군사 정변, 박정희 정권 시기의 경제 성장 등의 역사를 「꽃 덤불」(신석정), 「초토의 시 8」(구상), 「지울 수 없는 노래」(김정환),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정님이」(이시영), 「식칼론 4」(조태일) 등의 시와 함께 읽는다. 3부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통일을 향해 가다’에서는 광주 민주화 운동과 미 문화원 사건, 6월 민주 항쟁과 노동 운동, 교육 민주화 운동, 소비주의 문화와 외환 위기, 통일 운동의 과정, 청년 실업, 다문화 사회 등의 역사와 사회.문화적 현상을 「학살 2」(김남주), 「지문을 부른다」(박노해), 「나무 한 그루」(나희덕), 「하숙」(장정일), 「머머리 섬」(최두석), 「봄의 계급」(백상웅), 「야외 공동 식사」(하종오) 등의 시와 함께 읽는다.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 붙였다 떼었다 바다 동물 스티커
키움 / 나미 (그림) / 2019.12.23
7,000원 ⟶ 6,3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나미 (그림)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이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널찍한 배경판에 53개의 바다 동물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똑같은 바다 동물을 찾아 붙여 보는 활동도 들어 있다. 리무벌 스티커로 한 번, 두 번, 반복 놀이하면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고,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도 좋다.깊고 푸른 바닷속에는 어떤 바다 동물이 살고 있을까? 바다 동물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바다의 사냥꾼 상어, 커다란 몸집의 고래, 귀여운 돌고래, 알록달록 열대어까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 동물을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가방 모양이라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이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무독성 친환경 소재의 스티커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폭신폭신 쿠션 재질이라 쉽게 뗄 수 있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널찍한 배경판에 내 맘대로 바다 동물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널찍한 배경판에 53개의 바다 동물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똑같은 바다 동물을 찾아 붙여 보는 활동도 들어 있어요. 끈적임 없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해요! 리무벌 스티커로 한 번, 두 번, 반복 놀이하면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도 좋아요.
송학운 김옥경의 몸을 살리는 자연식 밥상 365
백년후 / 김옥경 글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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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후건강,요리김옥경 글
건강한 음식이 몸을 살린다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남편을 오로지 ‘음식’으로 고친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식 가이드. 맛있고 건강한 자연식 밥상을 차리기 위해 알아야 두어야 할 기본 정보와 원칙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자연식 밥상은 아침, 점심, 저녁이 달라야 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달라야 한다. 말하자면 봄날 아침의 식단과 겨울 저녁의 식단이 같을 수가 없다. 봄과 겨울에 나는 재료가 다르고, 아침과 저녁에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이 다르며, 그 음식들을 처리해야 할 우리 몸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연식 밥상의 일 년 계획을 모두 담았다. 매끼 아침, 점심, 저녁뿐만 아니라 계절 별로 달라지는 제철 음식과 과일까지 포함된 사계절 자연식 식단표를 만들고, 그에 따른 밥상도 함께 보여준다. 또한, 자연식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곤란해 하는 외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락 파트를 따로 구성했다. 직장을 갈 때나, 나들이 갈 때, 혹은 간단한 외출 시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머리말 먹는 것이 예방약이고 치료약이다 추천의 말 이 책을 항상 여러분의 주방에 두고 활용하기를 프롤로그 자연식 밥상 자연식이란 자연식 식단 구성 원칙 끼니 별 자연식 밥상 자연식 조리법 자연식 재료들 자연식 조미료 천연 양념장 만들기 천연 향신료 자연식 밥상의 감초 과일 자연식 밥상에 자주 오르는 과일들 아침 밥상 하루의 시작을 든든하게 왕처럼 먹는 아침 식사 포인트 메뉴 1 아침에 챙기는 필수 단백질 두유 포인트 메뉴 2 에너지를 주는 죽 봄 월_ 현미완두콩죽과 완두콩두유 밥상 화_ 현미채소죽과 흑임자두유 밥상 수_ 현미브로콜리죽과 두유 밥상 목_ 마죽과 토마토두유 밥상 금_ 양송이수프와 쑥두유 밥상 토_ 감자수프와 딸기두유 밥상 일_ 현미견과류죽과 알로에두유 밥상 여름 월_ 아욱죽과 멜론두유 밥상 화_ 파프리카죽과 인삼두유 밥상 수_ 콩죽과 포도두유 밥상 목_ 녹두죽과 복숭아두유 밥상 금_ 잣죽과 수박두유 밥상 토_ 부추죽과 우무묵두유 밥상 일_ 시금치죽과 시금치두유 가을 월_ 대추죽과 참깨두유 밥상 화_ 단호박밥과 밤두유 밥상 수_ 고구마죽과 고구마두유 밥상 목_ 단호박수프와 자색고구마두유 밥상 금_ 표고버섯죽과 단호박두유 밥상 토_ 마늘스파게티와 검은콩두유 밥상 일_ 기장죽과 들깨두유 밥상 겨울 월_ 검은콩죽과 마두유 밥상 화_ 팥죽과 두유 밥상 수_ 율무죽과 캐슈너트두유 밥상 목_ 해초죽과 해바라기씨두유 밥상 금_ 닭맛죽과 호두두유 밥상 토_ 감자그라탕과 피스타치오두유 밥상 일_ 오트밀죽과 아마씨두유 밥상 점심 밥상 잘 먹어야 잘 산다 풍성하게 먹는 점심 식사 포인트 메뉴 고기보다 더 맛있고 영양 많은 밀고기 봄 월_ 쑥밥과 새싹말이밀고기 밥상 화_ 완두콩밥과 두부조림 밥상 수_ 현미밥과 밀고기꼬지구이 밥상 목_ 산나물밥과 곰피두부말이 밥상 금_ 머위쌈밥과 얼갈이배추된장국 밥상 토_ 기장밥과 밀고기닭강정 밥상 일_ 죽순초밥과 삼색탕수 밥상 자연식 정보 자연식 시작하기 전 몸속 청소, 과일단식 여름 월_ 메밀밥과 새송이버섯조림 밥상 화_ 매실초밥과 우무묵오이냉국 밥상 수_ 모둠채소비빔밥과 감자국 밥상 목_ 애호박밥과 두부찜 밥상 금_ 김치쌈밥과 밀고기떡갈비 밥상 토_ 보리밥과 밀불고기 밥상 일_ 양배추쌈밥과 밀고기주물럭 밥상 가을 월_ 현미검정콩밥과 버섯전골 밥상 화_ 단호박밥과 밀고기새송이보쌈 밥상 수_ 우엉당근밥과 새송이구이밀고기 밥상 목_ 연근밥과 모둠버섯들깨찜 밥상 금_ 은행밤밥과 밀고기우엉말이갈비 밥상 토_ 팥잡곡밥과 미역국 밥상 일_ 우엉연근초밥과 모둠버섯회 밥상 겨울 월_ 팥밥과 단호박밀고기말이 밥상 화_ 돌솥밥과 밀고기장어구이 밥상 수_ 수수기장밥과 메밀김치말이전 밥상 목_ 현미밥과 배추김치말이밀고기 밥상 금_ 강낭콩밥과 밀고기장조림 밥상 토_ 콩밥과 밀고기밤채말이 밥상 일_ 검정콩밥과 버섯찌개 밥상 저녁 밥상 몸도 마음도 휴식하기 위한 준비 간소한 저녁 식사 포인트 메뉴 자연식에서도 최고의 기본 반찬 김치 봄 월_ 죽순짬뽕통밀국수와 양파피클 밥상 화_ 열무국수와 찐 단호박 밥상 수_ 쑥칼국수와 죽순장아찌 밥상 목_ 샐러리부추만두찜과 치자단무지 밥상 금_ 자연식커리와 부추김치 밥상 토_ 사천자장과 단호박오븐구이 밥상 일_ 잔치국수와 감자오븐구이 밥상 자연식 정보 자연식과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물 마시기 여름 월_ 애호박편수와 오이소박이 밥상 화_ 메밀수제비와 열무생절이 밥상 수_ 캐슈너트감자옹심이와 깍두기 밥상 목_ 통밀스파게티와 파프리카피클 밥상 금_ 물냉면과 냉면김치 밥상 토_ 메밀국수와 삶은 연근 밥상 일_ 통밀콩국수와 열무물김치 밥상 자연식 정보 암을 예방하는 건강생활 가을 월_ 모둠버섯들깨국수와 배추겉절이 밥상 화_ 도토리묵국수와 깻잎겉절이 밥상 수_ 단호박죽과 나박김치 밥상 목_ 양송이브로콜리덮밥과 비트김치 밥상 금_ 채소비빔쟁반국수와 통밀건빵 밥상 토_ 통밀수제비와 파김치 밥상 일_ 김치만둣국과 갓김치 밥상 자연식 정보 몸 건강의 기본 섬유질 식사, 자연식 겨울 월_ 매생이떡국과 늙은호박김치 밥상 화_ 현미팥죽과 동김치 밥상 수_ 미역조랭이떡국과 배추김치 밥상 목_ 콩나물김치국밥과 무말랭이장아찌 밥상 금_ 무밥과 무국 밥상 토_ 자연식궁중떡볶이와 토란오븐구이 밥상 일_ 무청시래기밥과 매생이국 밥상 자연식 도시락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자연식, 자연식 도시락 직장인 도시락 ① 김치볶음밥도시락 ② 표고버섯초밥도시락 ③ 전주비빔밥도시락 ④ 봄나물장아찌주먹밥도시락 ⑤ 마늘볶음밥도시락 나들이 도시락 ① 누드김밥도시락 ② 채소주먹밥도시락 ③ 통밀식빵도시락 ④ 모둠튀김도시락 ⑤ 통밀햄버거샌드위치도시락 어르신 도시락 ① 현미찹쌀통팥떡도시락 ② 머윗잎주먹밥도시락 ③ 찰밥도시락 ④ 통죽순밥도시락 ⑤ 새싹곤약버섯회덮밥도시락 자연식 정보 간식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부록 조리도구들 자연식 재료 구하기 한눈에 보는 계절 별 자연식 식단표 찾아보기- 남편을 살리고 수많은 말기 암환자를 살린 김옥경의 자연식 레시피 총 망라 - 봄·여름·가을·겨울 / 아침·점심·저녁 식사의 특수성을 감안한 총 127끼니 350품의 레시피 - 편리하고 쉽게 한 끼 식사 전체를 구성할 수 있는 끼니별 밥상 구성 “밥이 예방약이고 치료약이다”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남편을 오로지 ‘음식’으로 고친 드라마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식 가이드가 나왔다. 음식으로 병을 치료한다 하면, 만병을 통치하는 기적의 식품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실제로 그러한 ‘기적의 효능’을 강조하는 식품 관련 건강서적이 넘쳐나는 것도 사실이다. 아마도 사람들에게 그러한 식품은 ‘먹을거리’가 아니라 ‘약’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러나 송학운 김옥경의 자연식은 우리가 매일 밥상에서 대하는 ‘먹을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특별한 재료를 쓰거나 조리법에 비방이 숨어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자연에서 온 재료만을 이용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조리한다는 것이 비방이라면 비방이다. 몸에 좋다고 한 가지 음식만 찾는 것도 경계한다. 제철에 나는 먹을거리들을 골고루 과하지 않게 먹는 소박한 밥상이 자연식 밥상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연식’에 대해 궁금해 한다. 자연식을 통해 말기암환자였던 남편 송학운이 살아났고, 이 부부가 만든 자연식을 먹고 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병을 고치거나 호전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이치로 따진다면 먹는 것 이상으로 사람의 몸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없다. 특히 매일 대하는 밥상은 건강의 기초이자 전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 콜롬비아대학의 연구 결과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20년간에 걸쳐 중국의 15억 인구를 대상으로 먹는 음식과 질병, 특히 암, 당뇨, 고혈압, 심장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던 ‘차이나 스터디’라는 프로젝트의 결론은 “먹는 것이 예방약이고 치료약”이라는 것이었다. 이에 비춰 생각해보면 자연식을 먹고 병이 나았다거나 몸이 좋아졌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결과라고까지 할 수 있다.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강조하는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식 밥상은 바로 우리 몸에 최상의 효과를 발휘하는 ‘예방약이고 치료약’이기 때문이다. “자연식,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송학운 김옥경 부부의 자연식은 책으로, 방송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혹자는 부부가 운영하는 『자연생활의 집』을 찾아 자연식과 자연생활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하고, 혹자는 부부가 낸 책이나 출연한 방송을 보고 따라해 보기도 하며 자연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 한다. 좀더 적극적인 사람들은 필자 부부에게 직접 상담을 청하거나 홈페이지(www.naturalhouse.co.kr)에 질문을 남긴다. 이러한 관심과 궁금증들을 접하며 필자는 새로운 책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자연식에 관심을 가졌을 뿐 아니라 직접 자신의 밥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자연식 요리는 어떻게 만드는가’도 중요하지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이고 상세한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송학운 김옥경의 몸을 살리는 자연식 밥상 365》는 그러한 필요와 자연식을 보다 쉽고 상세하게 소개하고픈 저자의 바람이 한데 모아져 만들어진 책이다. 그에 따라 이 책은 자연식을 알고 이해할 뿐 아니라 쉽게 자기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그렇게 활용될 수 있도록 책의 내용과 편집에도 몇 가지 특성을 부여했다. 첫째, 끼니 별로 보여주고 그 조리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자연식 밥상은 아침, 점심, 저녁이 달라야 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달라야 한다. 말하자면 봄날 아침의 식단과 겨울 저녁의 식단이 같을 수가 없다. 봄과 겨울에 나는 재료가 다르고, 아침과 저녁에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이 다르며, 그 음식들을 처리해야 할 우리 몸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연식을 한다는 것은 한 가지 요리 아이템을 넣거나 빼는 것이 아니라 식단을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식단을 구성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식단을 구성하는 요리 레시피들을 한꺼번에 제시해 놓았다. 독자들은 책에 소개된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쉽게 자연식 식단으로 바꿀 수 있다. 또 그 레시피 하나하나가 쉽다. 우리가 보통 먹는 음식들과 달라 얼핏 어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막상 해 보면 더 쉽고 간단하고 시간도 적게 걸린다. 둘째, 자연식 밥상의 일 년 계획을 모두 담았다. 매끼 아침, 점심, 저녁뿐만 아니라 계절 별로 달라지는 제철 음식과 과일까지 포함된 사계절 자연식 식단표를 만들고, 그에 따른 밥상도 함께 보여준다. 식단표는 따로 붙여두고 그대로 따라해 뢺거나 재량껏 응용해 본다면 집에서도 보다 풍성한 자연식 밥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활용할 수 있는 자연식 레시피가 풍부하다. 그렇게 밥상 위주로 담다 보니 자연식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아주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언제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연식 레시피가 총 350개에 이른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자연식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정보와 원칙들을 꼼꼼하게 채웠다. 맛있고 건강한 자연식 밥상을 차리기 위해 알아야 두어야 할 기본 정보와 원칙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자연식을 하려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법한 건강 정보나 요리 정보 또한 빈틈없이 채웠다. 이를 통해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자연식이 왜 우리 몸에 이로운지, 어떻게 이로운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도시락 파트를 따로 구성했다. 자연식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곤란해 하는 외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락 파트를 따로 구성했다. 직장을 갈 때나, 나들이 갈 때, 혹은 간단한 외출 시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자연식 밥상 백과사전 말하자면,《송학운 김옥경의 몸을 살리는 자연식 밥상 365》는 ‘자연식 밥상 백과사전’이다. 그동안 ‘자연식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지면으로나 화면으로 소개된 단편적인 정보들을 모두 아울러 정리하고 다듬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식에 관한 모든 궁금증과 지침, 요리방법 등을 총망라되어 자연식이 궁금한 사람들, 자연식을 실천해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구비하고 봐야 할 책이 될 것이다. 추천평 현재 시중에는 건강식에 관한 요리책이 수십 종이 넘는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먹어 보고 맛과 효과를 검증한 책은 없다. 김옥경 선생의 이 책에 실린 요리들은 ‘자연생활의 집’을 거쳐 간 수만 명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직접 먹어 보고 맛과 건강 효과가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든 음식들이다. - 박인식 (동아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자연식을 하며 삼십 년간의 과체중이 6개월 사이에 무려 12kg이나 줄었고, 건강과 관련된 모든 수치들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피부가 맑아지고 건강함이 매순간 느껴진다. 신선한 공기와 물, 햇볕과 더불어 균형 잡힌 채식이야말로 우리를 생명으로 이끄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으며, 지치고 아픈 몸과 마음을 되살리는 가장 강력한 지름길임을 체험하였다. - 김흥규(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 자연생활의 집을 찾으며 ‘지루하지 않을까,’ ‘음식은 잘 맞을까’ 반신반의했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자 순수 자연식으로 꾸며진 음식의 종류와 풍성한 과일에 놀라고, 그 맛에 놀라고, 매일 매끼 손수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김옥경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다시 한 번 놀랐다. 매일매일 자연식으로만 꾸며진 좋은 식단과 공기 좋은 이곳에서의 아침, 저녁 산행으로 인해 몸이 정말 놀랍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건강은 약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으로 지킨다는 것을 확신했다. - 이성근(약사) 나는 유방암이 늑막까지 전이된 암환자이다. 우연히 자연생활의 집을 알게 되어 자연식 밥상으로 바꾼 지 5개월째, 마침내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부종과 변비가 없어지면서 몸이 가벼워졌고, B형 간염 보균자임에도 피가 깨끗해지면서 혈액수치가 정상이 되었고, 피부가 좋아졌고, 근력이 좋아져 몸 이곳저곳의 통증도 사라졌다. 무엇보다 심신이 편안해지니 모든 병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모든 암환자들에게 부탁한다. 부디 자연식 밥상으로 바꾸시라. 그러면 건강해질 것이다. - 공미영(주부)
이수네 벼룩가게
창비 / 김경아 지음, 신민재 그림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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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사회,문화김경아 지음, 신민재 그림
이수라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헌 물건은 그냥 버리면 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원을 재활용하는 벼룩시장에 참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 아니며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재미난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자 한 책이다. 환경, 벼룩시장, 기부 등과 관련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들이 함께 실려 있다. 특히 '이수의 수첩'이라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하여 실제 벼룩시장 상인이 되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쓸모 있는 정보를 함께 담았다. 1장에서는 고쳐 쓰고, 물려주고, 팔거나 거저 주고, 분리수거함에 넣는 등 헌 물건들을 슬기롭게 재활용하는 방법을 흥미로운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3장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에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과 어떻게 하면 물건을 제대로 고를 수 있는지, 5장에서는 벼룩시장에서 어떤 물건을 팔 수 있는지, 어떤 것을 가져가야 잘 팔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이밖에도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간판을 만들고, 물건을 진열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을 실었다. 또한 세계 곳곳에 있는 유명 벼룩시장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벼룩시장 문화가 오랜 전통을 갖고 전 지구적인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01 새것만 좋아하는 게 뭐 어때서? 이수의 수첩|헌 물건을 똑소리 나게 재활용하기 02 아빠 셔츠는 500원 이수의 수첩|헌 물건을 파는 곳 알아보기 03 신나는 어린이 벼룩시장 이수의 수첩|어린이 벼룩시장에 가 보자 04 나도 이제 벼룩시장 상인 이수의 수첩|벼룩시장이란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05 꽁꽁 숨겨 놓은 보물 상자를 열어라! 이수의 수첩|벼룩시장에서 팔 물건 고르기 06 싸게, 비싸게, 적당히! 이수의 수첩|알쏭달쏭 가격 정하기 07 이수와 지원이의 벼룩가게 이수의 수첩|한눈에 쏙! 간판 만들기 08 드디어 손님이 와글와글! 이수의 수첩|눈길을 사로잡는 물건 진열하기 09 벼룩시장에서 만난 특별한 상인들 이수의 수첩|세계의 벼룩시장 10 내가 번 돈, 어떻게 쓸까? 이수의 수첩|나눔과 기부는 즐거운 일두근두근 신나는 이수네 벼룩가게로 오세요! “환경을 보호합시다.” “아껴 쓰고 나눠 씁시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듭시다.” 이러한 표어들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 표어에서, 여러 매체 광고에서, 그리고 책에서 참 많이 보고 듣게 되는 문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얼마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을까요? 혹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혹은 조금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닌가요? 『이수네 벼룩가게』는 이수라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헌 물건은 그냥 버리면 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원을 재활용하는 벼룩시장에 참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 아니며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재미난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지요. 여기에 환경, 벼룩시장, 기부 등과 관련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들이 다른 한 축을 든든히 받치고 있어 균형 잡힌 어린이 정보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환경과 나눔’ 그리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이해해요! ■ 벼룩시장이라는 참신한 소재 무엇보다 벼룩시장이라는 소재가 새롭습니다. 어린이 정보책으로는 국내 처음이지요. 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헌 물건들을 사고파는 시장이자, 자원을 되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실제 공간입니다. 환경.나눔.경제 등을 이야기할 때 결과적으로 추상적이거나 학습적인 내용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을 경계하고, 생활 속의 쉽고 간단한 일에서부터 환경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시작된다는 저자의 생각을 벼룩시장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낸 저자의 솜씨가 일품입니다. ■ 자원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요 우리는 먹고 싶고 입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이 넘쳐 나는 소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새것을 쓰는 것이 당연하고 남이 쓰던 헌것이라면 별다른 이유 없이 싫어하는 이수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 모습의 일반일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 이수는 사촌인 다혜 언니가 물려준 옷과 인형, 상찬이 오빠에게서 받은 책과 DVD 등은 추억을 담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이것도 사실은 헌것인데 말이지요. 이수는 헌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고, 어린이 벼룩시장에 가서 나에게는 필요 없어진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점점 더 뚜렷이 깨닫습니다.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이수네 벼룩가게』는 헌 물건을 다시 쓰면서 자원의 되살림을 실천하는 것이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를 줄여서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어린이 환경책입니다. ■ 나눔의 즐거움을 누려요 이 책에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파는 모습을 통해 더불어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나눔’의 모습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 상인이 된 이수가 자신이 무척이나 아끼던 분홍색 끈 지갑을 어린 여자아이에게 팔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지갑이야. 예쁘게 메.” 하고 말하는 것이나, 패딩 조끼를 팔면서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자기처럼 그 조끼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모두 자신의 행복을 다른 사람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드러난 것이지요. 또한 이수나 지원이가 벼룩시장에서 열심히 번 돈의 일부를 기부하는 모습에서는 왜 어려운 이들과 희망을 나누어야 하는지가 설득력 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보면서 경제 공부가 저절로 돼요 어린 독자들은 이수가 벼룩시장에서 잘 팔릴 만한 물건을 예상해 고르고, 그 물건들의 알맞은 가격을 정하고, 손님의 눈길을 사로잡을 간판을 만들고, 물건을 진열하고, 손님과 가격을 흥정하는 등의 모습들을 간접 체험하면서 바르고 합리적인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친숙한 캐릭터가 빛나는 재기발랄한 이야기 이야기의 주요 인물인 이수, 지원, 상찬이는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고집부리고 골을 내다가 금세 풀어지기도 하는 그런 친구들이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등장인물들의 친근한 모습과 동화되면서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작은 실천을 해 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이수의 수첩」 속에 다 있어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수네 벼룩가게』는 재활용과 나눔을 해야 한다고 강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특히 「이수의 수첩」이라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하여 실제 벼룩시장 상인이 되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쓸모 있는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1장에서는 고쳐 쓰고, 물려주고, 팔거나 거저 주고, 분리수거함에 넣는 등 헌 물건들을 슬기롭게 재활용하는 방법을 흥미로운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3장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에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과 어떻게 하면 물건을 제대로 고를 수 있는지, 5장에서는 벼룩시장에서 어떤 물건을 팔 수 있는지, 어떤 것을 가져가야 잘 팔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이밖에도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간판을 만들고, 물건을 진열하는 방법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정보들이 책 속에 가득합니다. 또한 9장에서는 세계 곳곳에 있는 유명 벼룩시장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벼룩시장 문화가 오랜 전통을 갖고 전 지구적인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풍부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가 읽는 재미를 높여요! 콜라주를 사용한 화가 신민재의 그림은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하여 책의 이야기와 정보를 더욱 실감나게 전달합니다. 여기에 연필선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친근한 느낌을 더해 어린 독자들이 한결 더 편안하게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은 다양한 사진 자료는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북돋아 줍니다.
사회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사회질문사전
도서출판 북멘토 / 전국사회교사모임 지음, 심차섭 그림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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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인문,사회전국사회교사모임 지음, 심차섭 그림
창의적인 교육 방법을 연구해오던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좀 더 재미있는 사회 수업을 위해서 초등 교과서에서 고등 교과서까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사회과 수업과 관련된 것들 그리고 실제 사회생활에 관련된 101가지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답했다. 이 책에는 사회과에서 다루고 있는 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영역 곳곳에서 나올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101가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런 질문들 중에는 “왜 가로등은 정부가 만드나요?”와 같은 너무나 익숙해서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있고, “같은 이슬람교이면서 왜 그렇게 싸우나요?”와 같이 때로는 깊이 있는 사색을 요구하는 만만치 않은 질문들도 있으며, “지나친 복지도 병이 되나요?”와 같은 아주 현실적인 질문들도 있다. 이런 질문들은 실제로 수업 시간을 통해서 모았던 것들로 선생님들이 다시 분류하고 정리해서 더욱더 현실감이 넘쳐난다.part1 사 회·문 화 001 인류의 역사를 바꾼 네 개의 사과가 있다고요? ...014 002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 고립되어서도 잘 살았는데 왜 인간은 사회를 떠나서 살수 없다고하죠? ...018 003 여자로 태어나나요, 여자로 키워지나요? ...021 004 사회화는 어린 시절에 끝나나요? ...025 005 다 같은 선생님인데, 가르치는 방식은 왜 모두 다르지요? ...028 006 인어공주는 왜 왕자를 죽이지 않았을까요? ...032 007 왜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나요? ...036 008 왜 갑자기 우측통행인가요? ...039 009 소수자란 수가 적은 사람 아니에요? ...042 010 차이와 차별은 어떻게 달라요? ...046 011 세상은 왜 불평등한가요? ...050 012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게 나쁜가요? ...054 013 우리 민족을 왜 백의민족이라고 하나요? ...059 014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닌가요? ...063 015 계모는 다 나쁜가요? ...067 016 다니엘 헤니는 반은 한국 사람인데 왜 한국말이 서툴까요? ...071 017 문화상품권으로 모든 문화를 다 사는 건 아니라고요? ...074 018 텔레비전은 정말 바보상자인가요? ...077 019 돼지고기를 안 먹는 것은 비합리적이지 않나요? ...082 020 사람을 재물로 바치는 문화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하나요? ...086 021 저는 누가 뭐래도 한국 문화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이게 잘못된 생각인가요? ...090 022 김치가 우리 고유의 음식이 아니라고요? ...094 023 전통문화는 얼마나 오래된 것인가요? ...098 024 종교마다 예배 시작 소리가 다르다고요? ...102 025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한 뿌리 종교라고요? ...107 026 팔레스타인 분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114 027 같은 이슬람교이면서 왜 그렇게 싸우나요? ...120 사회rtpart2 경제 028 적은 용돈으로 만족스런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126 029 물보다 다이아몬드가 비싼 까닭은? ...130 030 기본적인 경제 문제란 무엇인가요? ...134 031 친구 따라, 유행 따라 물건을 사는 건 어리석은 일인가요? ...138 032 새로 산 청바지가 마음에 안 드는데 환불받을 수 있나요? ...141 033 내가 원한다 해도 시간당 4,000원을 받고 일할 수는 없다고요? ...144 034 왜 하루에 여덟 시간 일해야 하나요? ...148 035 실업은 내가 못난 탓인가요? ...152 036 일하는 것은 원래 괴롭고 힘든가요? ...157 037 노동자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나요? ...162 038 아빠는 반쪽짜리가 아니잖아요? ...166 039 협동조합은 이익 단체와 무엇이 다른가요? ...171 040 담배를 피우는 게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거라고요? ...174 041 청소년은 소득이 없으니 세금을 내지 않겠지요? ...178 042 사회적 책임도 다하면서 돈도 잘 버는 기업은 없나요? ...184 043 가난한 사람에게만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있다고요? ...188 044 어떻게 모든 회사의 아이스크림값이 한꺼번에 오르죠? ...192 045 펀드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196 046 창고에 먹을 것이 가득해도 굶어 죽는 사람이 있다고요? ...200 047 수돗물을 민영화하면 물맛이 더 좋아질까요? ...204 048 더 좋은 진료를 받으려면 의료보험을 민영화해야 한다고요? ...208 049 왜 가로등은 정부가 만드나요? ...212 050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집이 있다고요? ...216 051 지나친 복지도 병이 되나요? ...220 052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가요? ...225 053 환율은 은행에서 정하나요? ...230 054 무역은 모두에게 이익을 주나요? ...235 055 커피도 착할 수 있나요? ...239 056 왜 바다 건너온 칠레산 포도가 영동포도보다 쌀까요? ...243 057 친환경 농산물도 환경을 오염시킨다고요? ...247화 part3 정치 058 국가는 있는 게 좋을까요, 없는 게 좋을까요? ...254 059 국가가 계약으로 만들어졌다고요? ...258 060 국가가 평화롭게 유지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262 061 국민, 시민, 백성, 신민, 인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66 062 부잣집 친구한테도 무상 급식을 해줄 필요가 있나요? ...269 063 노예 제도가 있던 아테네가 민주주의 국가였다고요? ...273 064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인가요? ...277 065 흉악범에게도 인권이 있나요? ...281 066 우리의 권리를 보장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84 067 대통령을 대신 뽑아준다고요? ...288 068 대통령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293 069 국회의원이 몸싸움을 해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297 070 우리 지역의 법은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요? ...301 071 선거와 투표는 같은 말인가요? ...306 072 선거는 민주적인가요? ...310 073 왜 중학생은 투표할 수 없죠? ...313 074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왜 투표용지가 두 장인가요? ...316 075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320 076 여당과 야당은 어떻게 구분하죠? ...324 077 대표자가 있는데 왜 내가 정치에 참여해야 하나요? ...328 078 우리도 법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나요? ...332 079 우리 지역 잘살자는데 님비현상이라고요? ...336 080 시민에게 불편을 주니까 노동자는 파업하지 말아야 하나요? ...340 081 4·19는 혁명이고 5·18은 운동이라던데 혁명과 운동의 차이는 뭐죠? ...344 082 민주 정치가 발달하면 시위도 없어질까요? ...350 083 통일이 되면 뭐가 좋아요? ...355 084 북한 여성과 남한 남성이 결혼을 했다고요? ...358 085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62 part4 법 086 모든 법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나요? ...368 087 모든 권력은 국민한테서 나온다고요? ...372 088 영국에는 왜 왕실이 있나요? ...375 089 한 사람이 모든 권력을 가지면 어떻게 되나요? ...378 090 아빠에게도 육아 휴직이 필요한가요? ...381 091 군대 안 가는 게 어째서 양심적 병역 거부예요? ...386 092 만 15세가 넘으면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할 수 있나요? ...391 093 정의란 무엇인가요? ...395 094 법과 도덕은 어떻게 다른가요? ...400 095 나이가 어리다고 결혼을 못 하게 하는 건 차별 아닌가요? ...404 096 모든 재판은 다 세 번씩 하나요? ...408 097 헌법에 위배되는 법은 무효인가요? 그럼 학칙도 무효예요? ...413 098 친구가 오토바이를 훔쳤는데 감옥에 가나요? ...417 099 피의자 권리를 알려주면 수사에 방해되지 않나요? ...421 100 사형은 정말 흉악 범죄를 줄일 수 있나요? ...424 101 부모님의 재산은 나중에 모두 내가 가지나요? ...429재미있는 질문이 사회 학습의 출발입니다 놀라운 발견이나 새로운 지식은 사물을 새롭게 보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사회과에 대한 즐거운 학습 역시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전국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방법을 연구해오던 선생님들이 좀 더 재미있는 사회 수업을 위해서 초등 교과서에서 고등 교과서까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사회과 수업과 관련된 것들 그리고 실제 사회생활에 관련된 101가지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답했습니다. 상상력 넘치는 사회 선생님들의 101가지 질문 이 책에는 사회과에서 다루고 있는 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영역 곳곳에서 나올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101가지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 중에는 “왜 가로등은 정부가 만드나요?”와 같은 너무나 익숙해서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있고, “같은 이슬람교이면서 왜 그렇게 싸우나요?”와 같이 때로는 깊이 있는 사색을 요구하는 만만치 않은 질문들도 있으며, “지나친 복지도 병이 되나요?”와 같은 아주 현실적인 질문들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은 실제로 수업 시간을 통해서 모았던 것들로 선생님들이 다시 분류하고 정리해서 더욱더 현실감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차례만 한번 쭉 훑어봐도 “어? 이거 나도 궁금하던 건데” 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고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생활 속 사회 질문에 답하다 선생님들은 사회 공부를 제대로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속에 있는 질문들은 살펴보면 교과서 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 교과서 속 지식이 적용되는 실제 사회 현상에 대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과서를 넘나드는 이런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실제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고, 우리의 사회적 편견이 무엇인지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답변 새로운 깨달음을 던져주는 질문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현장 선생님들의 고민입니다. 아이들의 인지능력과 발달 단계에 맞추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일은 경험 많은 교사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필자들은 어려운 말은 최대한 풀어쓰고 정말 중요한 개념은 그 자리에서 보충 설명을 달기도 했으며, 답변의 끝에는 그래도 더 궁금한 것들을 담기 위해 보조 질문을 두기도 했습니다. 자녀들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했던 부모님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절한 설명을 찾으려는 현장 교사들 모두에게 이 책은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대표필자들(가나다순) 박현희 _사회 공부를 ‘제대로’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끊임없이 샘솟는 질문 속에서 꾸준히 공부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줄까?』 『행복을 배우는 경제 수업』『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공저) 『거꾸로 읽는 한국사』 등이 있으며, 『마음대로가 자유는 아니야』 『신통방통 인터넷 세상』이라는 그림책을 썼다. 전국사회교사모임 교사들과 함께 쓴 책으로 『땅콩 선생, 드디어 인권 교육하다』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가족』이 있다. 현재 서울 독산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신성호 _초등학교 시절, 물은 길어 와야 마실 수 있고, 겨울방학 내내 땔나무를 베어야 난방을 하고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던 산골에서 살면서 노동의 소중함과 뿌듯함을 배웠다. 1987년 대학에 입학해서는 전두환, 노태우 군사 독재 정권에 대항해 선후배, 동료, 시민들과 함께 싸우면서 연대의 소중함을 배웠다. 모두 사람답게 일하고, 사람답게 사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게 교육의 목적이라 생각한다. 현재 전교조에서 일을 하느라 서울 고대부고를 휴직 중이다. 이은주 _사회 교사라는 직업이 참 자랑스럽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전공은 교육학이었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전국사회교사모임에서 사회 공부를 하면서 물 만난 붕어가 되었다. 별명도 ‘팔랑~ 붕어’. 모임에서 동료 교사들과 함께 공부하고 배우면서 책도 집필했고 사회 수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확신도 얻었다. 새로운 수업 방법에 언제나 귀가 솔깃해서 바로바로 수업에 적용하는데, 역시 가장 좋은 수업은 사회 참여 수업이라고 믿는다. 현재 서울 양서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정양례 _어렸을 때 만화를 좋아해 『베르사유의 장미』처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순정만화의 스토리 작가가 되고 싶어 사회교육과에 들어갔다. 교사가 된 첫해에 담임반 아이들이 “선생님, 수업이 너무 졸려요”라는 말에 깜짝 놀라 이런저런 궁리를 하다 전국사회교사모임 활동을 시작, 모임의 교사들과 『사회 선생님이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가족』을 썼다. 현재 광명시 하안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천희완 _사회를 가르친 지 30년이 되었다. 민주 시민 교육, 사회 참여 교육, 선거 교육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고등학교 1학년 사회』(교학사) 『고등학교 사회·문화』(중앙교육진흥연구소) 『아름다운 교육실천 사회참여 체험교육』(우리교육) 『아름다운 참여-청소년을 위한 사회참여 안내서』(돌베개) 등이 있으며, 『민주시민교육 실태 및 요구에 대한 조사 연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를 공동 집필했다. 현재 서울 대영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용기 충전소
잇츠북어린이 / 선시야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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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선시야 (지은이), 정용환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 자신 있게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 앞에 나섰다가 창피를 당한 경험이 있다면 더 크게 두려움을 느낀다.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교실은 잘하지 못하거나 틀려도 괜찮은 곳, 답을 배우고 알아가는 곳, 하루하루 발전하고 나아지는 곳' 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리 충분하게 말하기 연습을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하고 박수를 받는 신나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주인공 윤재는 작년에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갔다가 긴장한 나머지 우물쭈물했고, 다른 아이들이 "바보 같아." 라고 말하자 그 뒤로 아이들 앞에 나서지 못한다. 환경 말하기 대회 예선전 날 아침, 윤재는 등굣길에 낯선 부스를 발견한다. 그 부스는 용기를 충전할 수 있는 '용기 충전소'다. 윤재는 쉽게 믿지 못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충전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신기한 경험을 하기 시작한다. 용기 있게 말하는 법 ........ 7 발표왕 김윤재 ........ 19 운동왕 김윤재 ........ 31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 39 빨간불 ........ 48 채연이를 만나다! ........ 54 바다거북이 되다 ........ 62 결승전 ........ 65 고백할 용기 ........ 77 작가의 말 ........ 84 작가의 말 ♥ 86골목에서 만난 수상한 기계! 용기를 충전할 수 있다고?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동서문학상 수상작!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 자신 있게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 앞에 나섰다가 창피를 당한 경험이 있다면 더 크게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런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교실은 잘하지 못하거나 틀려도 괜찮은 곳, 답을 배우고 알아가는 곳, 하루하루 발전하고 나아지는 곳' 이라고 생각하면서 미리 충분하게 말하기 연습을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하고 박수를 받는 신나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주인공 윤재는 작년에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갔다가 긴장한 나머지 우물쭈물했고, 다른 아이들이 "바보 같아." 라고 말하자 그 뒤로 아이들 앞에 나서지 못합니다. 환경 말하기 대회 예선전 날 아침, 윤재는 등굣길에 낯선 부스를 발견합니다. 그 부스는 용기를 충전할 수 있는 '용기 충전소'라고 합니다. 윤재는 쉽게 믿지 못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충전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신기한 경험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잘 못하면 좀 어때?'라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틀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 평소 같으면, 틀린 답을 말할까 봐 발표를 못하던 윤재가 용기를 충전하고 나서는 틀린 답을 말하고 웃음꺼리가 되었어도 좋아하는 채연이가 자기 덕분에 웃었다고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습니다. 동화를 읽은 우리 어린이들도 교실은 틀려도 괜찮은 곳, 틀리면서 답을 배우고 알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김윤재, 오늘은 웬일이니? 선생님이 시킬 때 빼고는 발표라곤 안 하더니." 나는 큰 목소리로 자신 있게 대답했어요. "정답은 고래의 머리에 있는 콧구멍입니다." 아이들이 하하 웃음을 터뜨렸어요. 선생님이 미소 지으며 말했어요. "정답은 고래의 머리에 있는 숨구멍이에요." 나는 틀렸는데도 기분이 좋았어요. 나 때문에 채연이가 웃었으니까요. - 본문 중에서 ▶ 스스로 용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 윤재는 처음에 용기 충전소의 도움으로 아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합니다. 하지만 얼마 후에 더는 용기 충전소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낙심하지만 채연이의 응원과 끝까지 해 보겠다는 결의와 연습으로 결국 달라진 모습을 보입니다. 김윤재, 좀 창피하면 어때? 끝까지 하는 게 중요하지. 그리고 네가 잘하지 못했다고 해도 다른 아이들은 그 일을 오랫동안 기억하지는 못할 거야. 내가 영어 말하기 대회 포기한 거, 너도 잊어버렸잖아. 채연이가 보낸 응원 문자를 보자 뛸 듯이 기뻤어요. 하늘을 난다면 이런 기분일 거예요. 나는 채연이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끝까지 해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본문 중에서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오늘은 아침밥을 씹지도 않고 꿀꺽 삼켰어요. 용기 충전소에 들렀다가 학교에 가려면 서둘러야 하거든요. 용기 충전소까지 쉬지 않고 뛰어갔어요. 고백왕은 '1주일'을 넣었어요. 오늘 고백하지 못할지도 모르니까요. 고백왕을 충전하고 나니까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어요. 당장이라도 고백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요. 학교까지 뛰어가는데, 갑자기 다리에 힘이 쫙 빠졌어요. 바람이 빠진 풍선 인형처럼요. 휴대폰 시계를 보았어요. 8시 40분이었어요. 24시간이 지나서 어제 충전한 운동왕이 바닥난 거예요. 나는 영화에 나오는 멋진 형들처럼 당당하게 교실로 들어갔어요. 아이들도 내 모습을 보고 놀란 것 같았어요. 한창 떠들던 아이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보았어요. 딱 한 사람, 이승민만 빼고요. 이승민은 벌렁코에 새끼손가락을 넣고 코딱지를 파는 중이었어요. 나는 펭슈 인형을 등 뒤에 숨기고 채연이 자리로 다가갔어요. 채연이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어요. "채연아,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어요. "오!" 교실에 있는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놀리기 시작했어요. 채연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책상 위에 엎드렸어요. '어, 이러려고 한 게 아닌데…….' 나는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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