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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
푸른육아 / 웨인 다이어 글, 조영아 옮김 /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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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
육아법
웨인 다이어 글, 조영아 옮김
아이의 감성과 재능을 깨우는 웨인 다이어의 부모 코칭 많은 부모들의 착각 가운데 하나가, 아이는 불완전한 존재여서 부모가 가르치고 학습함으로써 좀 더 제대로 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여러 가지 학습을 시키느라 허리가 휘고, 아이는 아이대로 배움의 기쁨을 알기 전에 학업에 지쳐간다. 분명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는 부모를 사랑하는데, 어쩐지 ‘공부’라는 벽을 사이에 두고 지치지도 않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든다. 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웨인 다이어는《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에서 아이의 능력은 무한하다고 말한다. 덧붙여, 부모가 원하는 틀 속에 아이를 맞추는 순간 아이의 무한한 재능은 사라진다고 하며 아이가 한계 없는 어른으로 성장할 권리를 주장한다. 언뜻 생소한 말처럼 들리는 ‘무한계 인간’이란 한마디로 창의적이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타인의 인생을 배려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들은 세상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으로 꽉 차 있으며 도전을 겁내지 않는다. 자신을 제한하지 않고 타인의 제약도 거부하며 인생에 대한 목표가 확고하고 내면의 생각도 굳건하다. 모든 상황에서 높은 차원의 향상심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 인생을 최고의 경험이라 여기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한계 인간의 특성이다. 어린아이들은 무한계 인간의 자질을 갖고 있다. 그런데 성장하면서 행복이나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이러한 천부적인 자질을 잃어버린다. 사람은 자기 안에 담긴 천부적인 능력을 살리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풍성하게 느끼고, 충분히 능력을 펼치고, 성장하는 이런 것들은 모두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요소들은 인간이 외적인 성공을 추구하기 때문에 옆으로 밀려난다. 누구나 자기 안에 놀라운 창의력을 지니고 있는데도 이미 만들어진 세상의 틀 속에 자신을 끼워 넣으려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다. 처음 무한계 인간이라는 말을 들으면 지적 능력에 한계가 없다는 의미로 오해할 수도 있다. 지적 능력은 뛰어나지만 정서는 메마른 부정적인 인간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이다. 아니면 이 땅에서 실현될 수 없는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그러나 무한계 인간이란 풍부한 정서를 갖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온전한 인간상이다. 저자는 아이들을 키운 경험과 육아의 달인이었던 수천 명의 부모들과의 만남, 그리고 저자 인생 전체에 걸쳐 만난 아이들에게 준 수많은 사랑으로부터 체득한 육아 경험들을 이 책 속에 쏟아놓았다. 따라서 이 책 《모든 아이는 무한계 인간이다》에는 육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려 깊은 사랑, 발달 심리, 내적 불행, 상처받은 내면 아이, 공감대화법, 아이와 아이의 성장 등에 관한 모든 것이 알기 쉬운 사례와 이야기 안에 녹아 있다. 도대체 아이의 심리를 알 수 없을 때,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매사 의욕이 없고 자존감이 낮은 아이 때문에 고민일 때, 역동적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가 걱정스러울 때,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을 때,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을 때 등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는 글_ 성공적이고 만족스럽게 한계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인생 지침서 추천의 글_ 지적 능력과 풍부한 정서가 조화를 이루는 무한계 인간 첫 번째 이야기_아이의 행복을 따라가라, 그곳에 육아의 정답이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첫 번째 인생 지침 부모가 정말 원하는 것은 아이의 ‘행복’이다 /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인생은 아름답다! 즐기고 또 즐겨라 아이에게 공부보다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게 먼저다 아이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부모의 말 /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바란다면 감정 조절 능력부터 가르쳐라 인생의 승리자는 교실에서 길러지지 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무한계 인간’ / 부모가 원하는 틀 속에 아이를 맞추는 순간 재능의 싹이 꺾인다 / 결정권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에게 있다 두 번째 이야기_아이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드는 힘, ‘자존감’과 ‘자신감’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이어야 공부도 잘한다 답은 자기 마음속에 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드는 데 힘써라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 부모가 만든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마법의 기술 부모가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라 /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 ‘아이의 행동’과 ‘아이 자신’을 분명하게 구분하라 /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게 하라 / 매일매일 인생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라 / 한 번 야단치기보다 두 번 칭찬해라 /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알려줘라 ‘행동’과 ‘경험’이 쌓여 자신감을 만든다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격려를 먹고 자란다 / 많은 경험이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 아이의 마음을 위축시키는 부모의 심리 /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과제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아이의 자아상 향상법 위험을 피하지 말고 용감하게 맞서게 하라 / 부모가 평소에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라 / “성적은 어땠니?”보다 “충분히 노력했니?”라고 말해라 / 계속되는 불평이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 심심하다는 것, 혼자서 시간을 요리할 수 있는 기회다 / 의존감이 자존감을 낮춘다, 독립의 기쁨을 느끼게 하라 / 편견이 아이의 마음을 닫는다 / 거짓말을 하는 아이, 자존감이 낮다는 증거다 / 활기찬 생활태도가 질병을 예방한다 / 아이의 자존감이 높을수록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좋아진다 / 나이에 맞는 놀이를 마음껏 즐기게 하라 / 아이 자신으로 살 권리를 인정해 줘라 /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라 / 부모가 아이의 롤모델이 되어줘라 / 아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줘라 / 아이의 친구를 환영하라 / 독립심을 키워야 자신감도 생긴다 / 아이의 안정감은 부모의 태도에 달려 있다 세 번째 이야기_창의력은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나침반이다 아이의 창조 본능, 부모가 키운다 아이에게 가해지는 압력이 창의력을 꺾는다 아이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7가지 방법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게 하라 / 아이의 기질을 평가하는 꼬리표를 붙이지 말라 / 아이가 자신에게 솔직할 때 칭찬을 아끼지 말라 / 아이 자신에게 훌륭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믿게 하라 / 놀이에 열중하고 있는 아이를 방해하지 말라 / 시작한 것은 끝장을 보게 하라 / ‘왜?’라는 물음에는 반대 질문으로 자극을 주어라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들의 특징 세상의 모든 것이 놀이 도구로 바뀌는 ‘발명 박사’다 / 부모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는 ‘장난꾸러기’다 / 가만있지 못하고 항상 움직이고 싶어 한다 / 모든 것에 마음을 빼앗긴다 /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다 / 자신의 감정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낸다 /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항상 설레는 ‘공상가’다 / 어느 누구와도 금세 친해지고 잘 논다 / 부모가 동의하기 어려운 일에도 기꺼이 도전한다 / 부모가 보지 않아도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힘 앞에도 굴복할 줄을 모르는 ‘고집쟁이’다 /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자기 주도적인 아이다 / 분위기를 이끄는 ‘조화로운 중재자’다 / 혼자 노는 것을 즐기는 ‘조숙한 도전자’다 부모의 잔소리가 ‘창의력의 어린 싹’을 꺾는다 아이의 창의력을 꺾는 부모의 부정적 심리 아이의 잠재된 창의력을 200% 끌어올리는 방법 아이를 도와주기 전에 마음속으로 열까지 세라 /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 아이의 끈질긴 질문은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증거다 / 하루에 몇 분만이라도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 뛰어나게 잘하는 것보다는 자기 식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 / 부모의 말 한마디에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가 된다 / 부모의 칭찬은 아이의 재능을 꽃피우게 한다 / 혀 짧은 소리는 아이의 마음을 위축시킨다 / 장난감은 부족하지 않을 정도면 된다 / 아이의 지루한 표정에 신경 쓰지 말라 / 아이가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은 건강하다는 신호다 / 어질러진 방에서 아이의 창의력이 싹튼다 네 번째 이야기_‘삶’이라는 탐험을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삶’의 출발점에 선 아이에게 지루한 입장권을 주지 말라 변화를 즐거워하는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간다 / 아이에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믿게 하라 / 도전적이고 모험심 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 사소한 변화가 성장의 싹을 틔운다 실패 없이 성공도 없다, 실패가 쌓여 ‘성공’을 만든다 홈런 왕 베이브 루스가 세운 또 하나의 기록 / 실패는 성공을 이끄는 견인차다 / 실패는 ‘도전’의 또 다른 말이다 / 실패, 잃는 것보다 배울 게 더 많다 아이의 마음속에 ‘모험심’이라는 나무를 심어주어라 위험에 당당하게 맞서는 모험심이 내적 안정을 가져온다 / 아이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대화법 / 실패를 통해 얻는 것은 ‘위대한 자아상’이다 / ‘모험적인 아이’와 ‘독창적인 아이’는 의미가 같다 도전정신이 부족한 소극적인 아이로 만드는 부모들의 공통점 소극적인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오류 8가지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아이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라 목표를 멀리, 높이 두라고 격려하라 / “최선을 다하라.”가 아니라 “아무튼 해보자.”라고 말하라 / 다른 사람 앞에서 부모에게 혼난 아이는 ‘도전’을 두려워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_타인의 말과 행동에 좌우되지 않는 ‘나만의 생각’을 갖게 하라 단단한 ‘내면 세계’가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게 만든다 내면의 주인은 오로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 마음을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아이, 내면의 힘이 강하다 변명은 굶주린 사랑의 표현이다 /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나’에게 책임이 있다 수많은 선택이 쌓여 한 사람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내가 그것을 선택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진다 / 어릴 때부터 선택의 기회를 줘라, 자기 자신을 다스리게 된다 / 부모가 절대로 떠맡아서는 안 되는 ‘아이의 선택’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해하지 말라,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남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자기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다 / 남들의 인정이 중요할수록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사라진다 / 마음이 아프다면 자기 자신에게서 이유를 찾아라 더 늦기 전에 아이에게 ‘책임감’이라는 날개를 달아줘라 부모는 왜 아이를 홀로 서지 못하게 할까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조언 아이의 고자질에 대한 현명한 대처법 / 아이를 야단치고 난 다음에는 사랑이 약이다 / 부모가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 몸이 스스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믿게 한다 / 수학을 못하는 것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말라 / 부모가 같이 뛸 수 있지만 대신 뛸 수는 없다 / 모르는 것을 창피하게 여기지 않는 현명함 / 다른 사람은 신경 쓸 필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이니까 / 내 인생은 나의 것, 마음의 신호에 따라 행동하라 / 자기 생각이 없다면 다른 사람 생각의 노예나 다름없다 / 아이와 말다툼을 할 필요는 없다, 담담하게 대처하라 / 아이의 거친 말투는 사랑의 표현이다 여섯 번째 이야기_아이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 리스트 마음이 편안할 때 세상도 따뜻하게 보인다 세상을 불안 없이 살아가는 법 /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면 마음이 편안하다 마음의 평정을 깨뜨리는 3가지 요인 죄책감, 무책임한 아이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죄책감으로 인한 심리적 피해 / 죄책감을 거두고 사랑으로 채워라 걱정 많은 아이, 의욕이 없고 불평이 많다 걱정이 많은 아이가 불평도 많다 / 걱정은 생각과 에너지와 시간의 낭비다 스트레스는 ‘일’이 아닌 ‘사고방식’ 때문에 생긴다 스트레스 과잉의 A형 인간 / A형 인간의 아이가 보이는 5가지 특징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부모의 유형 A형 아이가 보이는 증상과 성향 아이를 불안에서 벗어나게 하는 12가지 방법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본다 / 기다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감정의 폭발은 잠시 뒤로 미룬다 / 아이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 어린아이도 말에 상처를 받는다 / 작은 한 걸음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라 / 10분 안에 걱정을 없애는 방법 / 부모의 지나친 걱정이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 아이의 꿈은 아이만의 것이다 / 아이가 그 나이에 맞게 행동하는 건 당연하다 / 벌을 줄 때는 이유를 설명하라 / 아이에게 자연은 불안 치유제다 일곱 번째 이야기_아이의 ‘화’를 다스리는 마법의 기술 아이의 ‘가능성’은 평온함 속에서 자란다 부모가 화를 잘 내면 아이도 화를 잘 낸다 / ‘화’는 마음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아이의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 아이의 분노를 받아주지 말라 / 아이가 바뀌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라 분노를 평화로 바꾸는 행동 3단계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올바른 지도가 아이의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온다 아이가 왜 분노를 품고 있는지 설명해 준다 / 화가 나면 60초 동안 꾹 참는다 / 때때로 아이에게 양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 부모의 따뜻한 한마디에 아기는 울음을 그친다 / 아주 어린 아이일지라도 아이 앞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라 / 텔레비전의 폭력 장면에 주의하라 / ‘매’나 ‘벌’로 아이의 버릇을 고칠 수 없다 / “나도 할 수 있어요.”라는 아이의 말을 존중하라 / 부모의 간섭을 거둘 때 아이는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된다 /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아이에게 무력감을 안겨준다 / 아이가 공부하지 않을 때는 ‘잔소리’를 거두고 ‘책임’을 지게 하라 / 정한 규칙에 예외를 달지 말라 / 아이들 말다툼에는 부모의 귀를 닫아라 잔소리하지 않고 혼내지 않고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법 ‘예의’란 아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 / 바람직한 가정교육이란 알아듣게 설명하는 것 /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억압’이 아니라 ‘이해’다 여덟 번째 이야기_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질병’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건강’에 관심을 쏟아라 건강한 몸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 무의식중에 질병을 부르는 습관을 버려라 / 건강을 유지하는 5가지 방법 / 건강 지향형 부모에게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다 / 부모의 건강한 생활 방식을 아이에게도 보여준다 아이들이 성인병에 걸리는 이유 지금 당장 체질을 바꿔라 건강을 부르는 상상의 시각화 어떤 난치병도 치유하는 ‘이미지 치료법’ 질병을 이기는 최고의 보약, ‘웃음’과 ‘유머’ 때때로 아이와 마음껏 놀아라 / 웃으면서 아플 수는 없다 밝고 씩씩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조언 병원은 ‘치료’가 아니라 ‘예방’이 목적이다 / 건강을 부르는 올바른 식생활 상식 / 무엇이든 자유롭게 이야기하게 하라 / 공부도 좋지만 ‘노는 것’도 중요하다 / 아이 스스로 텔레비전을 끄게 하라 / 부모의 불평이 아이를 불쾌하게 만든다 / 몸이 원하는 음식은 아이가 알고 있다 아홉 번째 이야기_아이는 꿈을 찾아가는 일등 항해사다 부모의 사랑이 충분할 때 아이는 ‘미래’를 생각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사랑’이다 /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세 끼의 사랑’이다 / 사랑이 흘러 넘쳐야 타인에게도 나눠줄 수 있다 ‘목적의식’과 ‘만족감’이 아이에게 꿈을 품게 한다 타인과 함께한다는 생각이 목적의식을 만든다 /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무한계 인간교육론’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면 ‘꿈’이 보인다 욕구가 채워졌을 때 아이는 비상할 준비를 한다 훌륭한 세계관을 갖춘 아이로 키워라 부모가 ‘통제’를 거둘 때 아이는 한 계단 더 성장한다 / 생활 속에서 찾는 즐거움 / 불쾌함 속에서 유쾌함을 찾는 지혜 / ‘지금 이 순간’ 칭찬받은 아이는 아름답게 진화한다 / 분노를 받아주지 말고 다스리는 법을 알려줘라 / 서로의 기분이 좋아지는 취미생활을 함께하라 / 긍정적인 생각이 면역력을 높인다 / 흉내 낸 성공보다 자기만의 실패가 더 낫다 / 부모도 휴식시간이 필요하다 / 아이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 아이는 스스로 결정하고 싶어 한다 / 부모와 자식 관계의 뿌리는 ‘진실’이다 / 모든 생명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열 번째 이야기_부모와 아이는 함께 걸어가야 할 ‘인생의 동반자’이다 현재를 열심히 사는 아이가 미래도 밝다 현재에 충실하면 피로나 질병도 멀리 달아난다 / 아이는 현재 이 순간에도 완벽한 존재다 부모가 서야 할 곳은 아이의 등뒤다 아이는 부모 인생에서 좋은 동반자이다 / 아이 스스로 배울 결심을 하라고 가르쳐라 ‘인생의 문’은 아이 스스로 열게 하라 중요한 건 현재다, 과거나 미래에 연연해하면 인생이 재미없다 현재를 열심히 살 때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 너무 먼 미래를 내다보면 현재가 괴롭다 어떤 일이든 ‘기쁨’을 발견할 때 아이는 행복해진다 오늘은 ‘선물’이다, 마음껏 누리고 행복해져라 좋아하는 일에 몰입할 때 세상의 시간은 멈춘다 / 어른도 때로는 아이답게 즐겨라 오늘을 즐겁게, 어쨌든 즐겁게 살라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믿게 하라 아이와 멋진 하루를 보내는 법 / 워킹맘과 아이의 원활한 관계를 위한 조언 / 불필요한 고정관념은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 부모의 격려로 아이는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 / 약속 변경은 가능하지만 취소란 없다 / 가정 경제와 생활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라 / 아이도 스스로 버는 법을 깨닫게 하라 / 오늘을 ‘최고의 날’이 되게 하라, 그러면 평생이 즐거울 것이다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인생의 출발점에 선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이 책은 10개의 장 속에 육아의 기본이 될 만한 내용들을 모두 담았다. 무한계 인간으로 태어나는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한 답안을 알려준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든 부모는 아이가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실상은 아이를 공부하라 다그치고 원하지도 않는 학원으로 내몰면서 불행하게 만드는 현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는 아이에게 공부를 잘하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긍정적인 가치관과 삶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요즘 떠오르는 화두, 자존감과 자신감에 대한 내용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으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인생 전반에 걸쳐 삶의 자세를 근원적으로 바꾸어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아이의 창의력을 없애는 것이 부모의 압력과 강압적인 학습이라고 언급하며, 아이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마법 같은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 저자는 도전정신이 부족한 사람에게 삶은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밖에 없으므로 아이가 다양한 경험과 실패를 통해 더욱더 성숙해지도록 부모가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자기 자신을 믿는 법,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알려준다.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 좌우되지 않지만, 의존적인 아이일수록 내면의 힘이 약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하기보다 먼저 나서는 성향의 부모들에게는 곱씹어봐야 할 장이다. ‘여섯 번째 이야기’는 아이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부정적 감정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마음이 편안해야 세상도 따뜻하게 보이고 긍정적인 생각도 하게 된다. 저자는 마음의 평정을 깨뜨리는 요인으로, 죄책감, 걱정, 스트레스를 들었는데, 이런 부정적 감정을 없애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일곱 번째 이야기’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모르고 화를 잘 내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눈여겨봐야 할 장으로 보통 아이가 분노를 참지 못한다면 부모 역시 그런 경우이므로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고, 따뜻한 사랑과 올바른 지침이 해결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여덟 번째 이야기’에서 저자는 건강한 몸을 강조한다.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으로 달려가는 것은 아이에게 우리 몸은 병원에 의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저자는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 능력이 있으며, 병원은 ‘치료’가 목적이 아닌 ‘예방’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홉 번째 이야기’와 ‘열 번째 이야기’는 아이와 부모의 동반자적인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부모는 아이에게 한 발자국 떨어져서 아이의 꿈을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하며, 육아는 부모와 아이 모두 함께 성장해 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엄마는 단짝친구 10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글.그림 /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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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이빈 글.그림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잠시 잊고 살았던 시절의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진한 감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제1화 절약의 끝은…? 제2화 엄마의 사과 제3화 우유가 싫어요! 제4화 추억의 로라장 제5화 음식은 골고루! 제6화 역지사지(易地思之)-상대편과 처지를 바꿔 생각하기 제7화 나도 화장하고 싶어요 제8화 누나들한테 맡겨 줘~ 제9화 엄마… 안녕…!!(1) 제10화 엄마 안녕…!!(2) 제11화 아빠의 선물 제12화 비극의 가을소풍(1) 제13화 비극의 가을소풍(2) 제14화 17년 후의 크리스마스 올컬러 스페셜판! 애니메이션 투니버스 방영!! 원작 [안녕?! 자두야!!] 수상!! 수상!! “엄마와 아이가 친구되는 좋은 만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잠시 잊고 살았던 시절의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진한 감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같이 읽으면서 그 추억을 떠올리며, 자칫 지나칠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로 잘 지워지는 신나는 스탬프 책 : 한글콩콩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펴냄 /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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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아이즐 편집부 펴냄
물로 잘 지워지는 신나는 스탬프 책 두번째 시리즈 한글 콩콩! 스탬프를 찍으면서 재미있게 어휘력을 길러요. 찍기는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동시에 표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놀이 활동입니다. 은 낱말, 의성어, 의태어, 반대말 등 책속의 다양한 말들을 따라하고 스탬프와 스탬프 잉크로 마음대로 꾸미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9가지 모양의 스탬프와 3가지 색 스탬프 잉크로 신나게 놀아요! 아이들이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크기를 키운 책과 3가지(빨강, 파랑, 초록) 스탬프 잉크, 9가지(동그라미, 네모, 세모, 물방울,아메바,별,왕관,발바닥,비행기) 모양의 스탬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손이나 얼굴에 묻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신나게 놀고 난 다음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져요! 유성 잉크를 사용해 손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무독성 수성 잉크를 사용하여 인체에 해가 없음은 물론이고 놀이를 하다 묻어도 물로 쉽게 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마음껏 손과 얼굴에 묻혀 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처음하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각 장마다 사용할 스탬프가 표시되어 있어 처음 하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스탬프의 앞부분이 말랑말랑한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선명하게 잘 찍힙니다. ■ 말놀이와 스탬프 놀이로 표현력과 어휘력을 길러요!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 줄 수 있도록 ㄱㄴㄷ 낱말, 반대말, 비슷한말, 의성어, 의태어 등 다양하고 풍부한 어휘들로 본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탬프를 마음껏 찍어 보면서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되고, 본문의 말들을 따라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표현력이 길러 집니다. ■ 특집 페이지와 모자이크 놀이로 꼬마 이야기 작가가 될 수 있어요! 동시, 동화 등의 특집 페이지와 모자이크 같은 다양한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탬프를 찍으며 이야기를 만들고 동시를 읽고 꾸미면서 아이의 느낌과 생각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하나 찍으면 커다란 그림이 완성되는 모자이크 놀이를 통해 생각이 자라납니다. ■ 정리와 보관이 편하고 깔끔해요! 스탬프 손잡이가 팔각 모양으로 제작되어 잘 굴러가지 않아 잃어버릴 걱정이 없으며, 놀이를 한 다음 책과 스탬프, 스탬프 잉크를 비닐 가방에 넣고 찍찍이 단추를 붙여 깔끔하게 정리,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마음껏 손과 얼굴에 묻혀 가며 하는 신나는 찍기놀이! 신나는 말놀이, 재미있는 스탬프 찍기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이 한 단계 발달될 것입니다.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반양장)
사계절 / /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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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청소년을 위한 고전 강독 시리즈 '주니어 클래식' 3권. 이번에는 동양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는 를 읽는다. 유교의 원천지이자, 본래적 의미의 경전인 논어. 오랜 세월 전통 질서를 지탱해 온 유교를 읽지 않고서는 우리 사회를 오롯이 이해했다 할 수 없다. 유교를 벗어난 오늘날의 자유로운 시점으로 그 안에 담긴 지혜를 명료히 살펴본다. 10년 넘게 를 연구한 저자는 이를 현대 우리말로 발랄하게 해석하고 있다. '극기복례'와 '매트릭스'를 연관짓는 식이다. 또 유교에서 말하는 '오륜'이 현대 사회의 '네트워크'와 다르지 않다고 역설하며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일깨우려 한다.머리말 프롤로그 여행을 위한 준비 1 배워야 사람이다 - 학이 편 2 나는 이렇게 살았노라 - 위정 편 3 문명은 숨을 쉰다 - 팔일 편 4 사랑의 길 - 이인 편 5 '자공'이라는 제자 - 공야장 편 6 멋진 녀석들 - 옹야 편 7 공자의 학교 - 술이 편 8 성왕의 계보 - 태백 편 9 공자의 사생활 - 자한 편 10 공자의 웰빙 - 향당 편 11 사제: 인연과 스승 - 선진 편 12 진리 또는 '매트릭스' - 안연 편 13 정치란 무엇인가 - 자로 편 14 선비가 걸어온 길 - 헌문 편 15 평천하의 길: 공자 대자로 - 위령공 편 16 공자의 정치경제학: 분배냐 성장이냐 - 계씨 편 17 공자가 미워한 것들 - 양화 편 18 나의 길을 가련다 - 미자 편 19 우정이란 무엇인가 - 자장 편 20 진리의 계보학 - 요왈 편 에필로그 공자가 꿈꾼 인간과 세상 원문 찾아보기 1. 기획의도 전문적인 저자들과 함께 고전 원문을 함께 읽고 뜻을 파헤치는 고전 강독 시리즈 주니어클래식, 이번에는 10여년간 『논어』 연구와 강의에 매진해 온 배병삼 교수(영산대)와 함께 동양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는 『논어』를 읽는다. 2500년 유교 문명을 일군 놀라운 고전 『논어』유교는 2500년 동안 중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일본, 베트남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권의 사회와 삶의 틀을 규정해 왔다. 유교를 바탕으로 드넓은 문명 세계가 형성된 것이다. 『논어』는 바로 유교의 원천지, 공자의 말씀과 대화를 그대로 보고 들을 수 있는 본래적 의미의 경전이다. 우리 선조들은 공자가 세상과 사람을 어떻게 보았는지 알기 위해 논어를 읽고 또 읽었으며, 그 말씀들을 행위의 규범으로, 판단의 잣대로, 삶의 준거로 삼았다. 우리 전통 사회의 시스템을 이해하려면 『논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일 만큼 그 영향력은 지대한 것이었다. 오랜 세월 전통 질서를 지탱해 온 유교는 근대화 과정에서 해체되었다. 그리고 유교는, 그 의의를 되짚어 보고 반성적으로 살피기도 전에 억압적인 가부장제, 가족이기주의, 형식주의 등의 오명을 뒤집어 써 버렸다. ‘공자가 죽어야~’를 외치면서 공자가 무얼 말했는가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온갖 악습과 인습의 원인으로 공자를 지목하는 형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념으로서의 유교를 벗어난 오늘날의 자유로운 시점은 오히려 『논어』에 담긴 지혜를 더욱 명료하게 살펴볼 기회가 된다. 그리고 『논어』의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유교에 대한 획일화된 이미지와 선입견이 실은 매우 잘못된 것이었음이 드러난다. 『논어』는 한 인간, 공자의 대화록이다. 그가 생각한 정치적 비전과 경제 운용 원칙, 예술에 대한 가치 판단, 일상생활에까지 두루 미치는 성숙한 인격 등 아름다운 인간 문명의 상이 논어에 오롯이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공자의 사상을 현대의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우리 전통 사회를 형성해 온 뿌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들에게 동양 사상이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지혜를 주며 또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2. 내용 소개 고전으로서 『논어』가 갖는 의미는 무궁무진하다. 올바르지 못한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있고 사람 사이의 신뢰를 말하는가 하면, 예禮와 악樂, 곧 규범과 예술의 조화를 주장하기도 하고, 현실 도피와 현실 참여 어느 것이 올바른가 등 사람이 가야 할 사람다운 길에 대한 테제들이 그득하다. 이 모든 것들이 공자가 어지러운 춘추시대를 몸으로 부딪치면서 사람이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애쓰던 와중에 얻어진 것들이다.이 책은 논어가 제시하는 문제의 지점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제대로 『논어』의 문제의식과 그것들이 품고 있는 지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자구 해석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제대로 읽기, 깊이 있게 읽기를 시도하고 있다.스무 가지 주제로 살펴보는 논어 20편 저자는 학이 편에서 요왈 편까지 논어를 구성하는 스무 편의 글에서 각각 뼈대가 되는 주제를 추려 냈다. 1장에서는 학이 편의 널리 알려진 구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를 해석하면서 동양적인 배움의 전통과 군자를 지향하는 인생의 의미를 풀어 낸다. 3장 팔일 편에서는 문명의 기본 요소로서 예禮와 악樂을, 4장 이인 편에서는 공자 사상의 기본이 되는 효와 인仁이 작용하는 원리를, 15장에서는 폭력과 광기의 춘추 시대에 공자가 펼치고자 한 정치의 본뜻을, 18장에서는 비관적 현실을 회피하려는 정신주의자들과의 만남과 대결을 통해 혼란한 현실에 처한 지식인의 임무와 자세를 논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논어의 주요 등장인물인 자공, 자로 등 제자들의 이야기와 동양 최초의 사립학교 선생님으로서 공자가 제자들을 깨우치는 장면들이 흥미진진하다. 그 과정에서도 공자의 인격과 사상이 그대로 드러남은 물론이다. 발랄한 원전 해석과 감동을 주는 에세이한편 저자가 원전 『논어』를 현대 우리말로 발랄하게 해석하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오랫동안 동양 사상을 연구해온 학자이자, 또 그 연구를 바탕으로 예리한 잣대를 세워 현재를 바라보는 칼럼니스트로서, 그리고 10년 넘게 『논어』를 연구하고 강의해 온 전문가답게 저자는, 한문 원전의 본래 뜻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마치 공자의 생생한 음성을 듣는 양 발랄한 언어로 공자님 말씀을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12장 안연 편에서는 누구에게나 어렵게 여겨질 법한 ‘극기복례克己復禮’의 개념을 유명한 영화 제목이기도 한 ‘매트릭스’의 세계와 연관시켜 서술하고 있는데, 서구식의 개체 중심의 세계가 사실은 허구에 불과하며, 관계 속에서 싹트는 예의 세계가 바로 진리라는 해석을 통해 공자가 강조한 예의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저자는 현대적인 감수성으로 논어를 해석해 나가면서 각 주제마다 감동적인 한 편의 에세이로 서술하고 있어 논어 전편을 21세기의 독자들에게 와닿는 것으로 만들고 있다. 21세기에 다시 보는 『논어』의 지혜 논어는 오늘날에도 면면히 그 의미가 재발견되는 살아 있는 고전이다. 전통적인 삶의 방식은 스러졌지만 오늘날의 가치관의 혼돈과 거기에서 비롯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만한 열쇠가 바로 『논어』에 담긴 지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공자의 고뇌는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논어』는 가장 근본적인 인생관에서부터 정치관, 경제관에 이르기까지 모범적인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유교에서 말하는 ‘오륜’이 바로 현대 사회의 ‘네트워크’와 다르지 않으며, 네트워크에 잘 접속하는 것이 삶을 잘 이끌어나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족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사회와 국가를 넘어 온세상에 넘실대게 만들고자 한 공자의 꿈은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염소털은 검은색, 담비털은 흰색, 여우털은 노란색이다. 검정색 옷을 입을 땐 염소털 가죽옷을 걸쳐 앙상블을 이루고, 흰 바탕의 셔츠를 입을 땐 또 거기에 맞춰 담비털 외투를 입어 멋을 부리고, 노란 색상의 옷에는 황금색 여우털 가죽옷으로 맞춰 입었으니 그의 멋스러운 감각을 2500여 년이 흐른 지금에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앙드레 공자'라고나 할까? '춘추 시대 중국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성'으로 뽑아도 손색이 없을 판이다.그러나 이런 멋스러움이 결코 예를 벗어나는 데까지 이르지는 않았다. 즉 '튀는 디자인'을 선호했다는 뜻은 아니다. 예컨대 다음을 보자."여름을 맞아 더울 적엔 홑겹의 갈옷을 입되 반드시 속옷을 안에 입었다. 10:6.3"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내인생의책 / 이완 맥레쉬 지음, 박미용 옮김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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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청소년 인문,사회
이완 맥레쉬 지음, 박미용 옮김
세더잘 시리즈 7권. 현재 세계의 에너지 보유 현황과 화석 연료의 문제점, 재생 에너지의 가능성과 한계를 샅샅이 탐구한다. 한발 나아가 말만 무성한 에너지 위기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신재생 에너지가 정말 에너지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름값을 높이는 것이 화석 연료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길인지 조목조목 따져본다. 또한, 아끼고 절약하라는 당위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 에너지 위기에 대한 논의를 국제적.사회적 이슈과 함께 다루어 청소년들이 깊이 있게 사고하도록 유도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선진국과 최빈국 사이의 에너지 소비 격차, 고유가와 유류세, 걸프전 등 에너지와 관련된 국제적 사회적 이슈들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옮긴이의 말 머리글 1.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2. 좋은 그러나 나쁜 이웃, 재생 불가능 에너지 3. 써도 써도 끝이 없는 재생 에너지 4. 에너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갈까 5. 진짜 에너지 위기란? 6. 어떻게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 7. 미래의 에너지는? 8.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 한눈에 보는 에너지 역사 에너지 관련 단체 용어설명 찾아보기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같은 해 네 번이나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 모든 것이 에너지 위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에너지 위기, 제목부터 구태의연하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익숙한 에너지 위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에너지 위기는 알 수 없는 먼 훗날에나 닥칠, 개인의 일상과 아무 상관없는 것이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기온, 느닷없이 몰아치는 폭설, 같은 해 네 번이나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는 이 모든 것은 에너지 위기에서 비롯되었다. 기축 에너지인 석유는 유용한 자원이지만,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기온을 상승시키고, 해수면을 높이는 주범이다. 화석 연료 매장량이 바닥을 드러낼수록 환경은 오염되고, 지구는 더욱 빈번하게 이상 기후에 시달릴 것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경고한다. 이미 에너지 위기는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1980년대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이던 일본 도시바가 요즘 투자하는 곳이 어디인지 아는가? 바로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다. 에너지 위기를 알면 이러한 재계의 흐름 역시 새로운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왜 도시바가 반도체를 버리고 태양광 에너지에 투자할까? 현재의 화석 연료 기반의 사회는 지속될 수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대체 에너지 가운데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은 ‘2040년이 되면 세계 전기 수요의 4분의 1 이상을 충당할(p.84)’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이다. 이렇듯 에너지 위기는 사회 속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결정들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무심결에 지나쳤던 에너지 위기를 청소년들이 새롭게 배우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감추고 있는 경제, 정치, 사회의 결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유류세를 높이면 기름 소비가 줄어들까? 신재생 에너지가 정말 환경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에너지 위기가 불러올 정치, 경제, 사회, 환경의 변화, 이 모든 것을 담은 책! 《세상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할 교양⑦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는 현재 세계의 에너지 보유 현황과 화석 연료의 문제점, 재생 에너지의 가능성과 한계를 샅샅이 탐구한다. 이제까지 에너지 위기를 다룬 책들처럼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구를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한발 나아가 말만 무성한 에너지 위기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 신재생 에너지가 정말 에너지 위기와 환경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기름값을 높이는 것이 화석 연료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길인지 조목조목 따져본다. 또 아끼고 절약하라는 당위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 에너지 위기에 대한 논의를 국제적 사회적 이슈과 함께 다루어 청소년들이 깊이 있게 사고하도록 유도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선진국과 최빈국 사이의 에너지 소비 격차, 고유가와 유류세, 걸프전 등 에너지와 관련된 국제적 사회적 이슈들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분석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다양한 성격을 갖는 에너지 위기라는 테마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단순하게 규정하지 않고, 역사 경제 도덕 사회 자연과학 물리적인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다룸으로써 다채롭고 역동적으로 내용을 풀어 간다. 수력 발전의 원리를 소개하며, 중국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수력 발전의 문제점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재생 에너지의 탄소 중립성과 에너지 자립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책 속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에너지 위기라는 것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중대한 과제임을,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피해갈 수 없는 이 시대의 교양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는 정말 미국일까?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 1, 2위는 미국과 일본이 아니라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이 두 나라는 어두운 밤이 오랫동안 이어지는 추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비교적 값싸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과 호수가 많아 수력 발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상 밖으로 미국의 전기 사용량 순위는 11위에 그칩니다. 미국인은 노르웨이인이 사용하는 전기의 절반 정도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미국인이 사용하는 전기량은 영국인과 독일인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양의 두 배를 넘습니다. 걸프전이 뭐예요?1990년, 이라크는 남쪽에 위치한 작은 나라 쿠웨이트를 침공했습니다. 이라크는 이 공격에 대해 여러 구실을 내놓았지만 진짜 이유는 하나였어요. 바로 석유 때문이었지요. 이라크는 주요 산유국이지만, 당시 대통령이었던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의 석유에 욕심을 냈습니다. 쿠웨이트의 석유 매장량은 상당합니다. 이라크뿐만 아니라 쿠웨이트의 석유까지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다면, 이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막대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지요. 후세인이 원했던 것은 바로 이 권력이었습니다. 러시아가 세계 제일의 산유국이라고?국가로 따지면 중국이 세계 제일의 에너지 생산국입니다. 그리고 2위는 미국, 3위 러시아입니다. 이 나라들은 모두 석탄 매장량이 어마어마합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천연가스도 풍부하지요. 석유 생산량만 놓고 보자면, 러시아는 세계 제일의 산유국이에요. 과거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했지만, 2009년 이후 러시아가 이를 추월했습니다.
(소리나는 동물 그림책) 아기오리와 친구들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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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지음
촉감 그림책인 동시에 소리 나는 그림책! 『아기오리와 친구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유아가 만져서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질감의 천과 귀여운 아기 동물의 사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재미있는 동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유아는 그림책 윗부분의 생생한 사진과 촉감을 통해 동물을 인지하고, 아랫부분의 동물 그림을 눌러 동물 울음소리를 듣고 흉내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아의 감각을 다양하게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유아는 이 책을 통해 아기오리, 양, 수탉, 돼지를 만날 수 있어요. 각 장마다 제각각 다른 천이 소개되어 있어요. 또 버튼을 눌러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발달 영역 : 자연관찰력, 사물인지력, 분별력, 어휘력, 집중력
[정가인하세트] 떴다! 지식 탐험대 세트 (전30권)
시공주니어 / 이금희 외 글, 최혜인 외 그림, 이재열 외 감수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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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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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이금희 외 글, 최혜인 외 그림, 이재열 외 감수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와 다양하고 알찬 지식이 떴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교과서 핵심 정보!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다. 바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떴다! 지식 탐험대〉는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는 교양서 시리즈이다. 이야기만 읽어도 재미있는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놀라운 지식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신 나는 모험 이야기, 상상의 세계로 떠나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파헤쳐 가는 탐험 이야기는 저절로 책장을 넘어가게 하고, 자연스럽게 그 속에 담긴 교과서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학년별과 학기별로 나뉘어져 있는 교과서 내용을 주제별로 연결하여 설명하여, 보다 집중적으로 그 주제를 이해하게 돕는다. 여러 과목 중 아이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학과 사회, 두 과목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주제에 집중했으며, 교과서 속 내용은 물론 폭넓게 알아야 할 상식까지 담았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주제와 과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1. 초등학교 교사들이 추천한 주제 선정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과학?사회 분야에서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하였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주제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2. 교과서 정보를 알차게 소개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과 사회 교과서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서, 이 시리즈를 모두 읽는 것만으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지식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3.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딱딱한 지식의 나열이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당연한 일. 아이들에게 꼭 맞춘 눈높이로, 함께 지식을 탐험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책이 바로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또는 바로 내 책상 아래, 내 몸속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용기 있는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지식의 세계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4.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부족한 정보는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밝혀진 원리나 사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5.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십자군
루비박스 / 토머스 F. 매든 지음, 권영주 옮김 /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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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박스
소설,일반
토머스 F. 매든 지음, 권영주 옮김
대중들도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면서도 학술적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서술된 십자군 역사에 관한 개론서이다. 객관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하게 수많은 기사와 영웅들, 그리고 그들 사이에 얽힌 관계를 팩트 위주로 꼼꼼히 서술하고 있다. 인물 중심이되 정치사적 접근이라기보다는 이야기하듯 전개된다. 책은 크게 세가지의 특징을 지닌다. 첫째, 전통적으로 십자군 역사를 1095년(1차 원정)에서 1291년(7차 원정)까지 보는 관점에서 탈피, 14세기까지도 십자군을 유럽의 사상과 문화 곳곳에 편재하는 중요 요소로 보고 있다. 둘째, 주요 원정에 번호를 매겨 정리했던 일반적인 방식을 탈피, 알비십자군, 후기 십자군, 레콘키스타, 민중 십자군 등의 지금까지 간과되었던 이야기들을 포함시켰다. 셋째, 당대 유럽인들이 중시했던 사건에 초점을 맞춰 책을 기술했다. 종교전쟁이라는 명분 아래 돈과 권력관계가 뒤엉키는 사연들을 보다 보면 '적은 내부에 있다'는 전쟁 정치학의 교훈을 떠올리게 된다. 귀족들로부터 학대받던 중세유럽의 순진한 농민이 아무 이유 없이 유대인을, 헝가리 농민들을 잔인하게 살육했던 '피의 악순환'을 두고 폭력을 막는다던 폭력이 결국은 더 큰 폭력을 낳는다는 설명은 충분히 공감된다.7월 13~14일 밤에 십자군은 예루살렘을 공격했다. 거대한 이동 목탑이 그들의 희망이었다. 목탑을 성벽에 갖다대려고 애를 쓰는 데에만 7월 14일 하루가 꼬박 걸렸다. 저녁 무렵에야 목탑을 예루살렘 성벽에 대는 데 성공했으나, 격렬한 저항 때문에 성벽에 발을 딛을 수 없었다. 7월 15일 이른 아침, 고드프루아가 탑을 성벽에 대고 그 지역 수비대를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로렌의 병사들은 전투를 벌이며 '기둥의 문'까지 나아가 성문을 열었다. 십자군의 주요 병력이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왔다. - 본문 중에서 현대의 역사가들은 십자군이 유럽의 '무용지물'들이 모인 집단이었다고 믿어왔다. 영지나 작위를 계승할 권리가 없는 귀족의 둘째, 셋째 아들, 노상강도, 실패자, 탐욕스러운 수도사들이 십자군의 실체였다는 것이다. ...이들 문서를 보면 십자군에 참가한 기사들의 대부분이 영주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십자군에 참가한 사람들은 오히려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3천 킬로미터씩이나 이동하는 위험한 여정을 알고 있었고, 비잔틴 제국의 용병으로서 투르크족과 싸운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인노켄티우스는 십자군을 촉진하기 위해 전통적인 기혼 여성의 권한을 빼앗았다. 이전의 교회법에서는 남자가 십자가의 서약을 하더라도 아내의 동의가 없으면 무효였다. 남편이 집을 떠나면 부부 관계에 관한 아내의 권리가 침해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3차 십자군에 이르러 이 규정은 악용되었다. 예컨대 십자군 전도사의 설교를 듣고 분위기에 휩쓸려 서약을 한 남자가 이튿날이 되어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저 아내가 동의하지 않는다며 서약을 무효로 하면 그만인 것이다. 인노켄티우스는 교령을 내려 이 허점을 막았다. - 본문 중에서 - 서문 1장 소집 1. 성전 2. 투르크족의 정복 3.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 4. 클레르몽 공의회 5. 십자군 원정과 순례 6. 십자군의 참가 동기 제2장 제1차 십자군 원정 1. 민중 십자군 제3장 예루살렘 왕국과 제2차 십자군 1. 예루살렘 왕국의 탄생 2. 1100 ~1101 년 사이의 십자군 3. 북부에서 입지를 굳히다 4. 1122년의 베네치아 십자군 5. 라틴 동방 왕국의 새로운 문화 6. 종교기사단 7. 장기의 부상 8. 제 2차 십자군 제4장 예루살렘 왕국의 쇠퇴와 제3차 십자군 1. 누레딘 2. 이집트의 유혹 3. 살라딘의 부상 4. 문둥이 왕 하틴의 뿔 5. 제3차 십자군 소집 6.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왕 7. 사자심왕 리처드 제5장 제4차 십자군 1. 인노켄티우스 3세 2. 베네치아 조약 3. 자다르로 우회하다 4. 콘스탄티노플로 우회하다 5. 알렉시우스 4세의 짧은 치세 6. 무르추플루스와의 전쟁 7. 콘스탄티노플 약탈 제6장 자국 내에서의 십자군 1. 유럽에서의 십자군 2. 알비파의 이단 3. 알비 십자군 4. 제4차 라테란 공의회 5. 남부의 반란 6. 알비 십자군의 종말 7. 소년 십자군 8. 튜튼 기사단과 발트 십자군 9. 여성과 십자군 제7장 제5차 십자군과 프리드리히 2세의 십자군 1. 제5차 십자군 2. 프리드리히 2세의 십자군 제8장 성왕 루이의 십자군 1. 십자군 왕국의 분쟁과 정복 2. 성왕 루이의 제1차 십자군 몽골족 3. 십자군 왕국, 변화와 쇠망 4. 맘루크군의 정복 성왕 루이의 제 2차 십자군 ^제9장 후기 십자군 1. 십자군 국가의 붕괴 2. 종교 기사단의 변화 3. 14세기의 십자군 4. 키프로스 왕국 5. 오스만 투르크의 부상 6. 니코폴리스 십자군 7. 15세기의 십자군 8. 레오 10세의 십자군 계획 9. 신성동맹 10. 종교기사단의 최후 제10장 십자군이 남긴 유산 1. 서유럽에 남긴 유산 2. 중동에 남긴 유산 - 결론 - 용어해설 - 주요 인물 사전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티커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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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헐크는 물론, 에 합류한 캡틴 마블, 호크아이&로닌, 앤트맨까지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을 만나 보자. 처음 선보이는 슈퍼히어로들의 단체 유니폼 모습도 놓치지 말자. 견본을 보고 색칠하면서 색의 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색칠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마음껏 색칠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 보자. 그리고 슈퍼히어로 방문고리 만들기로 내 방을 장식해보자.02 그림자 놀이 : 우주 최강 악당, 타노스 03 관찰 놀이 : 다시 일어나는 슈퍼히어로 04 선 잇기 놀이 : 어벤져스 VS 타노스 05 관찰 놀이 : 우리는 한 팀 06 견본 색칠 : 아이언맨 08 견본 색칠 : 캡틴 아메리카 10 견본 색칠 : 블랙 위도우 12 견본 색칠 : 헐크 14 견본 색칠 : 워머신 16 견본 색칠 : 앤트맨 18 스티커 색칠 : 어벤져스 20 견본 색칠 : 호크아이 22 견본 색칠 : 토르 24 견본 색칠 : 로켓 26 견본 색칠 : 네뷸라 28 견본 색칠 : 캡틴 마블 30 정답 31 만들기 : 슈퍼히어로 방문고리 * 견본을 보고 색칠하면서 색의 감각을 익혀요! * 좋아하는 캐릭터를 색칠하면서 창의력과 집중력이 UP * 스티커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로 사고력이 UP * 영화 캐릭터 총집합!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헐크는 물론, 에 합류한 캡틴 마블, 호크아이&로닌, 앤트맨까지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을 만나 보세요! 처음 선보이는 슈퍼히어로들의 단체 유니폼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 다양한 색칠 놀이와 스티커 놀이, 만들기까지! 견본을 보고 색칠하면서 색의 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하며 색칠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마음껏 색칠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 보세요. 그리고 슈퍼히어로 방문고리 만들기로 내 방을 장식하세요! ♣ 영화 소개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차지한 최강 빌런 타노스에 의해 우주의 절반이 사라진다. 어벤져스의 슈퍼히어로들은 현실 세계를 위해 서로의 의견 충돌을 잠시 미루고, 거대한 적에 함께 맞서면서 우정을 확인하고 팀 워크를 발휘한다.
별
인디북 / 알퐁스 도데 글, 최복현 옮김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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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북
소설,일반
알퐁스 도데 글, 최복현 옮김
자연주의 일파에 속하는 알퐁스 도데의 『별』. 여리고도 섬세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가의 작품으로, 유연한 문체를 통해 자신의 타고난 감수성을 여지없이 발휘하며 그 면면에 다분히 교훈적인 요소를 전한다. 그는 익살스런 농담, 더없이 섬세한 환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독자에게 감정의 감미로운 신선함과 함께 인생의 유쾌함과 씁쓸함을 느끼게 해 준다. 『별』에서는 시적이면서도 산문적인 유려한 문체로 순수한 사랑의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하였다. 또한 작품의 배경이나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과 성향을 비롯하여 작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해설을 덧붙여 특히 중, 고등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풍차방앗간에서 온 편지 아를의 여인 마지막 수업 스갱 씨의 염소 별 상기네르의 등대 산문으로 쓴 환상시 어머니 프랑스의 선녀 어린 자고새의 놀람 바닷가의 추수 팔 집 조그만 파이 겨울 초연의 저녁 8호 막사의 콘서트 페르-라셰즈 묘지의 전쟁 아르튀르 당구 교황님이 돌아가셨다 크리스마스 이야기 마지막 책 세 번의 경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아름다운 자연과 순수한 영혼의 사랑을 시정(詩情)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담아낸 알퐁스 도데 필독해야할 고전 목록에서 빠뜨릴 수 없는 작가가 있다. 바로 알퐁스 도데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성장한 도데의 작품 하나하나에서는 아주 섬세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타고난 감수성이 아니고서는 쓸 수 없었을 그러한 작품들이다. 그의 작품들은 소설이면서도 문체를 들여다보면 시적인 요소들이 충만하다. 또한 대부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루었기 때문에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그 속에는 사람 냄새가 풍겨나고,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인간애와 사람의 정이 담겨 있다. 도데는 특히 『별』에서 유연한 문체를 통해 자신의 타고난 감수성을 여지없이 발휘하며 그 면면에 다분히 교훈적인 요소를 전하기도 한다.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빈정거림과 동시에 인간애를 보여 준다. 또한 익살스런 농담, 더없이 섬세한 환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독자에게 감정의 감미로운 신선함과 함께 인생의 유쾌함과 씁쓸함을 느끼게 해 준다. 이러한 요소들이 아직까지도 그의 작품을 찾게 만들고 가슴속에 오래도록 간직하게 만드는 것이다. 『별』은 인디북의 클래식 레터북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작품의 배경이나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과 성향을 비롯하여 작품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해설을 자세히 덧붙여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알퐁스 도데. 우리는 그를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를 쓴 작가로, 귀엽지만 철학적인 아이가 등장하는 꼬마주인공을 만들어 낸 작가로 더 잘 기억한다. 마치 그는 별에 나오는 목동처럼, 혹은 꼬마 철학자처럼 우리에게 다가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소리 없는 교훈을 준다. 수백만 개의 별들 중에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네 별 한 편의 시처럼 다가오는 풍경화 같은 삶과 사랑의 이야기 우리가 어린 시절 한번쯤은 읽어 보았거나 어디선가 들었음직한 이야기인 〈별〉과 〈마지막 수업〉은 『풍차방앗간에서 온 편지』라는 단편집에 수록되어 있는 알퐁스 도데의 작품이다. 독일의 침공으로 박해를 당하는 작은 시골마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나타낸 은 모국어의 중요성을 잘 표출하고 있으며, 에서는 시적이면서도 산문적인 유려한 문체로 순수한 사랑의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알퐁스 도데는 자연주의 일파에 속하긴 했지만 여리고도 섬세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의 첫 단편집인 『풍차방앗간에서 온 편지』는 위의 대표적인 두 작품 외에도 젊은 농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이 담긴 〈아를의 여인〉, 어리석고 고집 센 어린 염소의 자유(탈출)가 부른 비극적 결말을 풍자적으로 그린 〈스갱 씨의 염소〉, 기계문명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전통을 이어 가려는 늙은 풍차방앗간 주인의 이야기 〈풍차방앗간에서 온 편지〉, 농촌과 어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어느 해안가의 이색적이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바닷가의 추수〉, 한 연극 연출가의 예술적 고뇌가 담긴 〈초연의 저녁〉, 전시라는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8호 막사의 콘서트>,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자에게 찾아온 죽음을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등 총 2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도데의 작품들은 저마다 다른 인간의 모습과 생활을 통해 때때로 진한 감동을 주기도 하고, 아이러니한 풍자와 희극적 상황을 통해 삶의 진리를 더욱더 절실히 느끼게 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숨겨져 있던 혹은 잊고 지냈던 우리의 보석 같은 감수성을 발견하고 인간의 그릇된 생각에 대한 반성을 통해 참다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
어린이작가정신 / 박완서 지음, 신슬기 그림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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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박완서 지음, 신슬기 그림
꼬맹이 마음 시리즈 49권. 우리 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 선생님의 타계 3주기를 추모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된 마흔아홉 번째 그림책이다. 자연 속에서 엄마와 아빠, 온 가족의 행복을 희망하는 박완서 선생님의 이야기와 만나, 소소한 일상 속 행복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아침이면,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보다도 훨씬 일찍 일어난다. 오늘 아침에도 두나가 일등으로 일어났다. 두나는 늦잠 자는 엄마 아빠를 괴롭히지 않고, 곁에서 조용히 놀기로 한다. 혼자 놀아도 엄마 아빠와 함께 있고 싶으니까. 그런데 웬걸, 두나 속도 모르고 장난감이 곤히 잠든 아빠를 깨우고 말았다. 두나는 아빠에게 야단맞을까 봐 걱정스러운데... 어린이작가정신의 <꼬맹이 마음> 시리즈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엄선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어 아이들의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이다.2016년 우수환경도서 선정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난 두나가 아빠와 동네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두나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것을 느끼게 될까요? 우리 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 선생님의 타계 3주기를 추모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된 어린이작가정신 <꼬맹이 마음>의 마흔아홉 번째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로 자연 속에서 엄마와 아빠, 온 가족의 행복을 희망하는 박완서 선생님의 이야기와 만나, 소소한 일상 속 행복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일 아침, 아빠와 산책 가요 일요일 아침이면,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보다도 훨씬 일찍 일어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평일에는 일어나기 싫어하는데 말이지요. 유일하게 엄마 아빠가 늦잠 자는 날이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두나네 일요일 아침 집 안 풍경도 똑같습니다. 오죽하면 두나가 다른 날은 몰라도 일요일은 말을 배울 때부터 알고 있을 정도니까요. 오늘 아침에도 두나가 일등으로 일어났습니다. 두나는 늦잠 자는 엄마 아빠를 괴롭히지 않고, 곁에서 조용히 놀기로 합니다. 혼자 놀아도 엄마 아빠와 함께 있고 싶으니까요. 그런데 웬걸, 두나 속도 모르고 장난감이 곤히 잠든 아빠를 깨우고 말았습니다. 두나는 아빠에게 야단맞을까 봐 걱정스러운데, 아빠는 두나와 놀아 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두나도 엄마도 가장 좋아할 한마디를 하지요. “엄마 늦잠 좀 자게 우리 산책 나갈까?” 아빠와 일요일 아침을 길을 나서게 된 두나는 신이 납니다. 이제 아빠와 두나의 산책길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오감을 일깨우는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 자연 새로이 만나는 박완서 그림동화 날로 달로 도시는 커져 가고, 이제 우리 주위에는 아파트와 편의시설로 숨 쉴 틈이 없습니다. 동네 공원도 인위적이기 그지없지요. 그러나 두나네 집 근처는 다릅니다. 두나의 호기심 어린 시선이 닿는 곳마다 자연이 품은 이야기가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 선생님의 타계 3주기를 추모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된 그림책입니다. 박완서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요? 두나와 아빠는 일요일 산책을 나서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주고받고, 자연 속 다양한 사물과도 만납니다. 개울가도 거닐고, 아침에 활짝 피는 부드러운 달개비 꽃도 만나고, 흙길을 따라 걷다 강아지풀도 가지고 놉니다. 한편으로는 아무렇게나 버려진 유리 조각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두나 아빠는 누군가 다칠세라 얼른 주워 내지요. 오감이 발달하고, 놀이와 일상을 통해 모든 것을 익히는 4-7세 아이들에게 자연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놀이터이자 학습의 장입니다. 한적한 산책길에서 아이의 호기심은 어른들이 무심히 지나치는 일도 기쁘고 재미있게 받아들입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아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무엇 하나 새롭지 않은 것 없는 두나가 온몸으로 느끼는 세상은 알록달록 다채롭고, 평화롭습니다. 신슬기 그림 작가의 그림이 표현한 것만큼 말입니다. 순진무구한 두나가 굵은 선으로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고, 자연은 풍성하고 아기자기하지만 여백이 주는 여운이 가슴을 따뜻하게 감돕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며 유년기를 보낸 작가가 재창조한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의 세계는 자연을 품에 안은 듯 밝고, 더할 나위 없이 평온합니다. 짧고도 긴 산책길에서 자연을 품고 성큼 자라요 두나는 개미떼가 자기보다 몇 배나 더 크고 징그러운 벌레를 끌고 가는 것이 이상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개미가 힘이 얼마나 센가 시험해 보기로 합니다. 발로 개미들을 밟고 부비니, 개미는 먼지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두나는 재미가 납니다. 개미보다 자기가 더 힘이 센가 보다, 하며 자꾸 개미를 밟아 죽이지요. 그게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도 못 합니다. 산책길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잘못이라고 말해 주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아가야, 죄 없는 미물을 괜히 죽이는 게 아니란다. 그것들도 집에서 식구들이 기다릴 텐데.” 이제 두나는 울고 싶어집니다. 집에서 엄마가 두나를 기다리는 것처럼, 개미 엄마 아빠도 돌아오지 않는 아기 개미들을 기다릴 테니까요. 체조하느라 멀리 떨어져 있는 아빠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얼른 발길을 돌려 아빠에게 달려갑니다. 일요일 아침, 짧지만 깊고도 긴 산책을 한 두나의 마음은 더없이 풍성해졌을 것입니다. 자연을 집을, 엄마 아빠를 마음에 품은 두나는 아빠의 큰 한 걸음만큼 성큼 자랐겠지요.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로 두나와 함께 산책을 나서 보세요. 자연 속에서 엄마와 아빠, 온 가족의 행복을 희망하는 박완서 선생님의 이야기와 만나, 소소한 일상 속 행복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그림동화 시리즈 <꼬맹이 마음> 신체와 정서, 언어, 사회성 등이 형성되는 시기인 4~7세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큰 영향을 끼칩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꼬맹이 마음> 시리즈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엄선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어 아이들의 이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두나도 이젠 어린애가 아닙니다.일요일마다 엄마 아빠 늦잠을 방해하면 누나처럼딴 방에서 혼자 자게 될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아직은 엄마 아빠하고 같이 자고 싶은 두나는장난감을 가지고 조용히 놀기로 했습니다.그러나 웬걸요.태엽만 틀어 주면 가는 탱크가 들들들큰 소리를 내면서 아빠 머리맡으로 달려가더니바로 귀 밑에 멎어서 더 큰 소리로들들대기 시작했습니다. 두나는 부드러운 흙길을 걸으며 강아지풀을 땄습니다.그걸로 아직도 늦잠을 자고 있을 누나의 코 밑을간지럽힐 생각을 하면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개미떼들이 자기보다 몇 배나 더 크고 징그러운 벌레를끌고 가는 것도 보았습니다.두나 보기에는 끌려가는 벌레보다 개미가훨씬 덜 무서운데 참 이상한 일도 다 있습니다.
유치원 생활습관
웅진주니어 / 김성은 지음, 전정현 정보, 김이랑 그림, 김민화 감수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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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생활동화
김성은 지음, 전정현 정보, 김이랑 그림, 김민화 감수
부모의 불안감과 아이의 두려움을 잘 아는 각 전문가들이 모여 쓴 책이다.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필요한 습관 10가지를 담고 있는데, 각각 동화와 관련 정보가 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작가가 쓴 동화는 짧고 재미있게 쓰여 아이들의 일상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 낸다. 아이의 일상생활과 관련되어 있기에, 독자는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동화는 한 번에 읽기 부담 없는 알맞은 분량으로, 생활 습관이 필요한 이유를 자연스레 깨닫게 한다. 각 동화에는 주제와 관련된 유치원 생활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유치원에서 10년 이상 현장 경험을 지닌 교사가 실제적인 유치원 정보를 담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팁을 달아두기도 해 유용하다. 전체 내용을 유아교육과 교수가 한 번 더 감수해 신뢰할 만하다. 또 그림 스타일이 귀엽고 다양한데다 등장인물의 표정을 재미있게 그려 내 아이들이 좋아할 것이다.· 유치원 생활 습관, 왜 중요할까요? -유치원생 부모님의 준비물 -유치원에서 꼭 필요한 생활 습관 · 기본 습관 [동화] 박테리아가 바글바글 [정보] 유치원 생활에 꼭 필요한 약속 100점짜리 손 씻기 습관 · 식사 습관 [동화] 콩, 절대 안 먹어! [정보] 유치원 점심시간에 지켜야 하는 약속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하나요? · 친구 관계 [동화] 미안해 게임 [정보] 친구랑 화해하는 7가지 방법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7가지 방법 · 생명 존중 [동화] 작고 귀여운 게 뭘까? [정보] 유치원의 사계절 자연 학습 유치원 현장학습 때 지켜야 하는 약속 · 교통안전 [동화] 나 혼자 갈래 [정보] 유치원 오갈 때 지켜야 할 교통안전 · 경제 습관 [동화] 용돈을 모아서 [정보] 유치원생이 알아야 할 경제 습관 · 시간 약속 [동화] 게임을 더 하려다가 [정보]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 · 안전 습관 [동화] 안 돼, 오빠! [정보] 집 안과 집 밖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 습관 · 예절 [동화] 마법의 사과 [정보] 어른에게 지켜야 하는 예절 · 공공 예절 [동화] 멋쟁이 아빠 [정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작가 소개최신 누리과정에서 강조하는 생활습관 10가지! 단체생활에 꼭 필요한 청결 습관부터 스스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안전 습관, 예절 등 유치원 생활에서 중요한 습관 10가지를 알아보아요! 유치원 생활에 가장 필요한 건, 생활 습관! 유치원은 아이에게 사회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는 ‘우리 아이가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할까?’ 걱정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최신 누리과정에서도 역시 강조하듯, 좋은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 옷을 입고,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일을 스스로 해야 한다.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은 단체 생활이니만큼, 약속과 규칙을 잘 이해하고 지켜야 한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지켜야 할 예절도 있다. 유치원 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를 모두 담은 은 중요한 생활 습관 10가지를 알려 주는 길잡이가 된다. ‘이것 해라, 저것 해라.’는 서로에게 부담스러운 잔소리보다는 재미있는 책 한 권을 건네주자. 전문가가 챙겨 주는 꼼꼼한 유치원 생활! 은 부모의 불안감과 아이의 두려움을 잘 아는 각 전문가들이 모여 쓴 책이다.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필요한 습관 10가지를 담고 있는데, 각각 동화와 관련 정보가 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 작가가 쓴 동화는 짧고 재미있게 쓰여 아이들의 일상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 낸다. 아이의 일상생활과 관련되어 있기에, 독자는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동화는 한 번에 읽기 부담 없는 알맞은 분량으로, 생활 습관이 필요한 이유를 자연스레 깨닫게 한다. 각 동화에는 주제와 관련된 유치원 생활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유치원에서 10년 이상 현장 경험을 지닌 교사가 실제적인 유치원 정보를 담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팁을 달아두기도 해 유용하다. 전체 내용을 유아교육과 교수가 한 번 더 감수해 신뢰할 만하다. 또 그림 스타일이 귀엽고 다양한데다 등장인물의 표정을 재미있게 그려 내 아이들이 좋아한다.
(초등학생이 읽는 그림책) 시계 만드는 아이 조니
북뱅크 / 에드워드 아디존 지음, 이덕남 옮김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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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외국창작
에드워드 아디존 지음, 이덕남 옮김
-아이들의 특성과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는 는 에드워드 아디존의 손꼽히는 명작으로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알려진 을 비롯하여 엘리너 파전의 글에 삽화를 그린 , , 등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 아이들의 집중력과 끈기란 대단한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자나 깨나 그것만 생각하고 그 일에 몰두해서 어느새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어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재주가 좋아 늘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드는 조니가 바로 그런 아이입니다. 엄마, 아빠와 선생님 그리고 학교 친구들에게서 비웃음과 놀림을 당하면서도 시계 만들기에 힘들게 도전한 조니는, 여자친구의 변함없는 격려와 마음씨 착한 대장장이 아저씨의 도움으로 마침내 자기 키보다 훨씬 큰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들기에 성공합니다. 마음이 맞는 세 사람은 힘을 모아 드디어 시계회사까지 차리고, 어린 소년 조니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훌륭한 시계제조 기술자로 널리 이름이 알려집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특별히 잘나지 않은 나하고 똑같은 아이잖아.” 하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비죽 웃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나도 할 수 있어!” 하는 자신감이 생겨 용기를 갖고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가 곁으로 다가와 어깨를 도닥이며 ‘나처럼 실패를 무릅쓰고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해봐’라고 건네는 다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테니까요. “조니, 넌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끈기란 대단한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자나 깨나 그것만 생각하고 그 일에 몰두해서 어느새 그 방면의 전문가가 되어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재주가 좋아 늘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드는 조니가 바로 그런 아이입니다. 엄마, 아빠와 선생님 그리고 학교 친구들에게서 비웃음과 놀림을 당하면서도 시계 만들기에 힘들게 도전한 조니는, 여자친구의 변함없는 격려와 마음씨 착한 대장장이 아저씨의 도움으로 마침내 자기 키보다 훨씬 큰 할아버지 괘종시계 만들기에 성공합니다. 마음이 맞는 세 사람은 힘을 모아 드디어 시계회사까지 차리고, 어린 소년 조니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훌륭한 시계제조 기술자로 널리 이름이 알려집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특별히 잘나지 않은 나하고 똑같은 아이잖아.” 하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비죽 웃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나도 할 수 있어!” 하는 자신감이 생겨 용기를 갖고 무언가에 도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가 곁으로 다가와 어깨를 도닥이며 ‘나처럼 실패를 무릅쓰고라도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해봐’라고 건네는 다정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테니까요.
내가 나라를 만든다면?
토토북 / 밸러리 와이어트 지음, 프레드 릭스 그림, 장선하 옮김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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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사회,문화
밸러리 와이어트 지음, 프레드 릭스 그림, 장선하 옮김
토토 사회 놀이터 시리즈. 아이가 직접 자신의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라를 세울 땅을 찾고 나라 이름을 짓고, 국기와 국가, 정부, 법, 경제, 돈 등 나라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어렵고 딱딱한 사회가 아닌 재미있는 게임처럼 사회를 접할 수 있게 한다. 나만의 나라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국민을 모으는 방법, 정부의 형태, 민주주의의 의미, 선거와 투표, 법률을 만드는 이유, 세금을 걷는 방법, 국제기구에 가입하는 이유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알쏭달쏭 헷갈리는 사회의 기초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사회 지식이 습득된다. 그리하여 사회 개념들을 무조건 외우지 않고도 나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여 자연스럽게 사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위트 있는 문장과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예시, 직접 해 보는 실전 페이지 등은 사회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이다.나만의 나라를 만드는 방법 6 1단계 새 나라 알리기 땅 찾기 10 나라 이름 짓기 12 국민 모으기 15 국기 만들기 18 건국 이념 정하기 20 국가 만들기 22 2단계 나라 다스리기 정부 만들기 26 선거하기 28 헌법 만들기 32 법률 만들기 35 세금 걷기 38 돈 만들기 42 공휴일 정하기 46 3단계 이웃 나라 만나기 이웃 나라 둘러보기 50 단체에 가입하기 53 평화 지키기 56 모든 준비는 끝났다! 욕실리아 독립 공화국을 소개합니다! 62 내가 만든 나라를 소개할게요! 63 한눈에 보는 나라 만들기 64 용어 설명 66책을 펼치는 순간 나만의 멋진 나라가 뚝딱! 어려운 사회 과목이 술술! 나만의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사회를 배워요! 다른 교과에 비해 알아야 할 배경 지식도 많고 외울 용어도 많은 사회 교과, 그래서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여 무조건 외우려고 했다가 흥미를 잃어버리는 초등학생들이 많습니다. 은 아이가 직접 자신의 나라를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라를 세울 땅을 찾고 나라 이름을 짓고, 국기와 국가, 정부, 법, 경제, 돈 등 나라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은 어렵고 딱딱한 사회가 아닌 재미있는 게임처럼 사회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하여 사회 개념들을 무조건 외우지 않고도 나라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여 자연스럽게 사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정치, 법, 경제 등 광범위한 사회를 단 한 권에! 다른 과목에 비해 정보가 많은 사회는 대부분 분야별로 나뉘어 정보서가 만들어집니다. 가뜩이나 사회를 어려운 교과로 인식하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여러 권을 읽어야 사회를 배울 수 있다는 부담을 가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 권으로 읽는 사회 개념서가 꼭 필요합니다. 에는 광범위한 사회 개념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가 한 권에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나만의 나라를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국민을 모으는 방법, 정부의 형태, 민주주의의 의미, 선거와 투표, 법률을 만드는 이유, 세금을 걷는 방법, 국제기구에 가입하는 이유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쏭달쏭 헷갈리는 사회의 기초 지식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사회 지식을 습득됩니다. 위트 있는 문장과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예시, 직접 해 보는 실전 페이지 등은 사회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 초등 사회 교과연계 1학년 우리나라 1 - 1. 우리나라의 상징 3학년 2학기 3. 다양한 삶의 모습 4학년 1학기 2.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4학년 2학기 1.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6학년 2학기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6학년 2학기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오리 농부 디뚱이
쉼어린이 / 홍성애 (지은이)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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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어린이
창작동화
홍성애 (지은이)
원미동 사람들
살림출판사 / 양귀자 글 / 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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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출판사
소설,일반
양귀자 글
, 의 저자 양귀자의 연작소설집. 부천시 원미동 23통 거리라는 구체적인 장소에서 그 곳에 살고 있는 몇 몇 인물들의 작은 삶들로 이루어져 있으나 그 자체가 우리 내 삶들의 모습이기에 독자로 하여금 더 깊은 공감을 얻어낸다. 성장과 소외, 풍족과 빈곤. 폭압과 자유에의 갈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갈등하며 공존했던 80년대늬 소시민적 삶의 풍속도가 담겨 있다. 한층 더 깔끔하고 정리된 모습으로 나온 제 3판이다. 멀고 아름다운 동네 불씨 마지막 땅 원미동 시인 한 마리의 나그네 쥐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방울새 찻집 여자 일용할 양식 지하 생활자 한계령▶새롭게 옷을 갈아입은 『원미동 사람들』 멀고도 아름다운 동네, 원미동. 그 속에서 복닥거리며 살아가는 작은 인간들의 정감어린 이야기를 담은 우리시대의 고전 『원미동 사람들』이 ‘문학과 지성사’에서 ‘살림출판사’로 둥지를 옮겨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1987년에 초판이 발행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십 쇄를 바꿔가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단편집은 이제 국정 교과서에 실릴 만큼 그 문학적 가치와 고전으로서의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중학교 3학년 교과서에 연작소설집 『원미동 사람들』에 수록된 단편 \'일용할 양식\'의 전문이 실려 있다) 이번에 살림출판사에서는 표지와 디자인을 새롭게 바꿨고 [방각본 살인사건]의 저자이자 문학평론가인 김탁환의 발문을 보태 이 작품집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단단한’ ‘슬픔’ 1987년에 출간된 『원미동 사람들』이 왜 90년대를 지나 새로운 세기에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일까? 발문을 쓴 소설가 김탁환은 이 단편집에는 ‘격이 다른 슬픔’이 담겨있다는 말로 그 질문에 답한다. 작가 양귀자는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 치욕적인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애환을 섬세한 손길로 복원시켜 놓았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 지지리도 못난 삶을 살면서도, 수많은 절망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그 무언가를 틀어쥐고 있다. 「마지막 땅」의 강노인은 ‘기름진 농토를 지키려는 의지’를, 「찻집 여자」의 행복 사진관 엄씨는 자신의 예술혼을,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에 등장하는 임씨는 ‘양심’을 끝끝내 놓지 않는다. 그들은 그렇기에 슬프지만, 또 그 때문에 독자에게 감동을 준다. 살아남기 위해, 뒤쳐지지 않기 위해 우리들이 발버둥치면서 슬그머니 놓아버린 그 어떤 소중한 가치들을 작품의 주인공들은 보석처럼 간직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원미동’은 우리 사회 어느 곳에나 있다. 또한 『원미동 사람들』에는 이념이나 정권과 상관없는 우리네 선량한 이웃들이 점차 변두리로 밀려나며 타락하고 절망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그들은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들의 인생은 나아지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지하생활자는 지상으로 올라오지 못한다. 또 서울서 밀려난 인생들은 다시는 서울로 진입하지 못한다. 그들이 얼마나 착하고 성실한가는 그들의 처지를 바꾸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원미동 사람들』은 이처럼 80년대라는 시대와 돈만을 중요시하는 천박한 사회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원미동은 바로 그 시대와 사회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담은 축소판인 것이다. 이제 시대가 바뀌어 폭압적인 군사독재도 끝이 났다. 문민정부,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사회 전체의 민주화도 어느 정도 진척된 것 같다. 그러나 그렇다고 원미동이 드러내는 삶의 모습이 아련한 향수를 자아내는 옛 풍경이 되어 버렸다고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더 나아지지 않는 삶, 돈이 최고의 가치로 통용되는 사회 속에서 상처받고 절망하는 삶을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한, 아직도 원미동은 이 땅에서 낯선 거리가 아니다. 러시아 작가 고골의 단편에 자주 등장하는 네프스끼 거리처럼, 대한민국 사람들의 가슴 속에 원미동은 멀고 아름다운, ‘내 마음의 거리’로 친숙하게 자리 잡았다. 이제 살림출판사에서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바로 그 『원미동 사람들』을 새롭게 단장시켜 내보낸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단편집을 읽으며 위안을 느끼고 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휘리릭 아이밥상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허원정 글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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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생활미디어
건강,요리
허원정 글
아이를 돌보는 것으로도 힘에 겨워 요리와 베이킹은 엄두도 안 나는 엄마라면 루이맘 다나루이의 레시피를 따라해 보자.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louismom)와 홈피(www.danalouis.com)에 아들 루이를 위한 맛있는 요리와 달콤한 요리 이야기를 선보여 엄마들의 주목을 받아온 인기 블로거 다나루이의 레시피가 책으로 나왔다. 루이맘의 요리가 유달리 엄마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내 아이를 위한 안전한 밥상’을 차려내기 때문이다.▶CONTENTS ●루이맘’s Recipe Rules 01 밥숟가락과 종이컵만으로 계량해요 02 혼동하기 쉬운 식재료 표기, 이렇게 했어요 03 무공해 건강 음식 만드는 조리 비결, 알려드릴게요 04 안전한 먹거리 구입하는 방법, 정리해볼까요? 05 마음 든든한 홈 메이드 기본 소스, 만들어볼까요? ●Part 1 맛있는 거 만들어 달라고 조를 때 그만이에요! 인기 짱! 비장의 메뉴 외식요리 마늘소스치킨/치즈파스타/토마토소스떡파스타/갈릭쉬림프피자/토마토치즈피자/피시버거/ 햄버그스테이크/사과소스등갈비구이/닭가슴살구이/떡볶이/새우야채만두/마늘소스왕새우구이, 허브향새우구이/새우퀘사디아, 팬 퀘사디아/자장면/옥수수철판구이, 콘샐러드/탕수육 ●Part 2 유기농 재료로 만든 두뇌음식이에요 무공해 건강 반찬 시금치토마토달걀구이/부추김치장떡/부추깻잎전/시금치무침/콩나물무침/애호박볶음/애호박전/감자양념구이/감자조림/감자야채구이/감자전/야채전/야채밥전/표고버섯볶음, 새송이구이/두부조림/두부케이크, 두부팬케이크/두부브로콜리그라탱/뚝배기달걀찜, 달걀지단/견과류달걀찜, 일식달걀찜/새우쇠고기완자, 노란 쇠고기완자/쇠고기치즈구이/멸치호두볶음/오징어장조림/오징어통구이/고등어녹차구이/대구살양념구이/가자미된장구이, 가자미허브구이/안 매운 물김치/깍두기/초절임무/오이피클/통마늘구이, 간단 마늘바게트 ●Part 3 시판 소스 안 넣고 웰빙 버전으로 만들었어요! 휘리릭 간식 버섯쇠고기떡볶이/꿀소스떡꼬치/간장소스가래떡구이/맛탕/간단 쑥개떡/호두강정/호두곶감말이, 수정과/꿀밤/피자토스트, 간단 토마토페이스트/매시드포테이토/감자달걀구이/치즈웨지포테이토/화이트소스감자치즈구이/감자크로켓/고구마그라탱/토마토브로콜리치즈구이/그릴드토마토/시금치양송이바게트/카망베르치즈스틱/간단 허브스틱/치즈나초칩/구운 감자칩/사과칩/당근프렌치프라이/구운 바나나디저트/크루통, 식빵러스크/과일아이스크림/과일아이스바 ●Part 4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한 끼 식사예요 한그릇 별미 새우볶음밥/쇠고기찹쌀주먹밥/부추된장떡국/시금치쌀수제비/토마토소스새우덮밥/밥샌드위치/버섯불고기그라탱/야채치즈오믈렛, 치즈토스트/해물볶음우동 ●Part 5 아이가 아프거나 입맛 없을 때 엄마 마음 담아 끓이세요 따끈한 죽과 수프 간단 야채죽/시금치두부죽/쇠고기버섯죽/닭살무찹쌀죽/잣죽/단호박죽/새우죽/전복죽/ 간단 마늘새우수프/감자치즈수프/옥수수스프/간단 배중탕, 전통 배중탕 ● Part 6 집에서 먹어도 맛있고 소풍 가서 먹으면 더 맛있죠 샌드위치와 샐러드, 음료 치즈바게트샌드위치/쇠고기야채롤샌드위치/야채모닝샌드위치/더블치즈베이글샌드위치/간단 크로스무슈/감자샐러드토스트, 달걀토스트구이/프렌치토스트/마늘바게트/그릴드치킨샐러드/딸기스무디, 바나나우유/레모네이드 ● Part 7 버터 없이, 설탕 없이 통밀가루 흑미가루로 만들어요 엄마표 홈베이킹 쌀가루바나나팬케이크/통곡물쿠키/초코칩쌀쿠키/오렌지쿠키/곡물시리얼바/현미두부과자/흑미아몬드비스코티/현미바나나아몬드머핀/현미마들렌/녹차찹쌀케이크, 바나나찹쌀케이크/오렌지통밀파운드케이크/당근통밀케이크/호두필링통밀케이크/쇼콜라 생일 케이크/요거트쌀브라우니/쌀가루난/쌀가루토르티야 ●Column 01 아빠와 탕수육 02 아이들 입맛은 백지장 03 다양한 맛을 보여주는 것도 교육이랍니다 04 우리 엄마의 요리 05 아토피 아이를 위한 요리 만들기 06 엄마 스킨십이 아토피까지 치료한대요 재료는 물론 조리법까지 아이 건강 생각한 ‘안전한 밥상’ 똑똑한 머리와 튼튼한 몸은 교육이 아니라 좋은 먹거리에서 나온다고 믿는 엄마. 그래서 조기교육보다는 아이 밥상 챙기기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엄마. 때문에 좋은 교재보다는 좋은 식재료로 만든 요리가 더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엄마. 알파벳 한 개 가르치는 것보다 새로운 맛 한 가지를 더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아이의 오감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엄마. 맛있는 과자를 사주기보다는 좋은 재료로 과자를 구워 주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엄마. 아이를 느리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 루이맘은 바로 그런 엄마다. 따라서 아이에 대한 사랑을 요리로 보여주는 루이맘의 레시피에는 인공 조미료도, 시판 소스도, 햄 소시지 같은 가공 식품도 들어있지 않다. 으레 설탕과 버터로 범벅이 되기 쉬운 베이킹을 할 때도 설탕과 버터 없이 쌀가루로 케이크, 과자는 물론 빵까지 뚝딱 만들어 낸다. 조리법도 아이 건강을 생각해 튀기기 대신 굽기나 찌기를 이용하며, 조리도구 선택도 신중해서 코팅 팬보다는 스테인리스스틸 팬을 활용한다. 이런 무공해 레시피로 인해 루이맘의 블로그에는 아이에게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주려는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루이맘의 친환경 요리는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아들의 아토피를 요리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완성된 것이라서 더욱 엄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영문법이 술술술
주니어김영사 / 로티 스트라이드 지음, 김은숙 옮김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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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외국어,한자
로티 스트라이드 지음, 김은숙 옮김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고전이 시리즈 144권. 먼저 품사, 발음, 철자, 문장 부호를 비롯한 기초부터 짚고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엮은 책이다. 무조건 외우는 영문법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문법을 재미있는 예문과 함께 익살스런 그림을 붙여 쉽게 풀어썼다. 1999년 처음 출간된 <앗!시리즈>는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이 책은 어떤 책일까? 7 요상하고 괴상한 문법 9 시동 걸기 10 품사 11 명사는 뭘까? 12 대명사를 넣어라 16 대명사의 모든 것 19 형용사는 덤이다 22 동사의 모든 것 25 과거, 현재, 미래 30 동사의 반란 41 부사의 모든 것 44 위치를 알리는 전치사! 48 접속사는 접착제 50 접속사 나머지 공부 53 오! 55 나의 품사는 뭘까? 56 문장 만들기 59 절이란 무엇인가? 64 구는 무엇일까? 67 단어의 배열 68 글쓰기 요령 70 선생님을 놀라게 하자 73 잘못된 문법! 77 쉽디쉬운 철자법 79 철자법을 익히자 80 소리가 이상해 82 없어서는 안 되는 모음 83 일인이역 87 제멋대로 철자법 91 단어 탐정 93 명사의 복수형 96 새로운 시작! 101 소리가 비슷한 단어 104 유용한 정보 108 어려운 접미사 109 철자 놀이 118 문장 부호 익히기 121 시작해 볼까! 122 마침표 125 또 다른 마침표 130 친구에게만 쓰는 느낌표 134 쉬어 가는 쉼표 136 편지 쓰기 140 따옴표 142 만능 쉼표! 148 재주 많은 콜론 150 아포스트로피 경보 153 묶음표 괄호 160 줄표와 하이픈 161 대단한 대문자 165샌드위치, 실루엣이 원래 사람 이름이었다고? ‘Never odd or even’을 거꾸로 읽어 보면? 영문법의 원리를 알고 나면 쉽고 재미있는 영어의 세계가 펼쳐진다! 문법이란 한마디로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다. 따라서 영어 문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영어로 말하고 글 쓰는 규칙을 배우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전반적인 영문법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무조건 외우는 영문법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문법을 재미있는 예문과 함께 익살스런 그림을 붙여 쉽게 풀어썼다. 먼저 품사, 발음, 철자, 문장 부호를 비롯한 기초부터 짚고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엮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예문이 풍부하다. 예문을 통해 한 단어로 시작한 것이 단어와 단어가 모여 구나 절이 되고 그 구나 절이 모여 하나의 문장이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걸 따라가다 보면 문장 구조와 형식이 한눈에 보여 문장 보는 힘이 길러진다. 동시에 단어는 그 어원을 밝혀 뜻풀이를 했다. 어원을 알고 외우면 연상 작용이 일어나 더 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슷한말이나 반대말도 함께 외우면 어휘 구사력이 그만큼 풍부해진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책에는 또한 단어에 얽힌 재미난 유래도 들어 있다. 샌드위치, 카디건, 실루엣이 원래 사람 이름이었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은 한눈에 보기 좋게 여러 장으로 잘게 쪼개 놓았다. 그러니까 궁금한 곳만 골라 봐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봐도 좋다.영국은 수세기에 걸쳐서 수많은 나라의 침략을 받았는데, 그때마다 하나같이 그 나라말이 영어에 스며들었다. 그래서 영어에는 다른 나라에서 흘러든 말이 많다.로마는 라틴 어를 퍼뜨렸다. 그래서 영어에는 alien(외국인), unicorn(유니콘), ignite(불붙다), pavement(인도), animal(동물), agenda(의제)처럼 라틴 어에서 온 말이 많다. 또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바이킹은 고대 노르웨이 어를 퍼뜨렸다. anger(노여움), blackmail(협박), ugly(못생긴), cake(케이크), freckle(주근깨), wand(마술 지팡이)는 모두 고대 노르웨이 어에서 왔다. romance(낭만), castle(성), royal(왕족), blue(푸른색)를 비롯한 많은 말은 노르만 족이 썼던 프랑스 어에서 온 것이다. 접미사는 단어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이다. 흔히 명사 뒤에 -ed(~의 특징이 있는)나 -ly(~의 자질이 있는) 같은 접미사를 붙이면 형용사가 된다. -hood(~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냄), -ish(~ 같은), -like(비슷한) 같은 접미사는 child(어린이) 뒤에 붙어서 childhood(어린 시절), childish(어린이처럼 유치한), childlike(어린이처럼 순진한) 같은 새로운 단어가 된다.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영숙 지음, 장명진 그림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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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영숙 지음, 장명진 그림
지식의 힘 시리즈 5권. 초록 슈퍼맨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시민들이 그 주인공들다. 이들은 건물을 들어 올리는 초능력도 없고 값비싼 무기와 첨단 과학 기술로 무장하지도 않았다. 아침이면 회사나 학교에 나가서 열심히 하루를 살고, 집에 돌아와서는 내일을 준비하며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보통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지구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려운 상황을 바꿀 행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이들은 지구의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슈퍼 영웅이 된다. 지구를 바꾸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부터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 환경오염과 자연 파괴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를 막기 위해 늘 생각하고 그 생각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미 지구 곳곳에서 초록 슈퍼맨의 굳은 의지로 가꾸어진 무지개 도시들은 만날 수 있다. 에너지 자립을 이룬 윤데,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막은 프라이부르크, 재미와 창조의 도시 쿠리치바, 식량 위기를 도시 농업의 기회로 삼은 아바나, 지역의 재화를 지키는 토트네스는 우리에게 환경 윤리와 시민 의식에 눈뜬 보통 사람들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고 성공을 이루었는지 보여 준다.| 여는 글 |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살려 줘요, 슈퍼맨!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위험해요! 1장 에너지 농사를 짓는 독일의 작은 마을 윤데 괴팅겐 대학의 교수들, 에너지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윤데는 어떤 마을일까? 경제와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윤데 프로젝트가 마을에 변화를 가져왔어! 윤데 스토리의 주인공은 바로 지역 주민이야! 모두가 힘을 합쳐서 무지개 도시를 만들자! 미래를 준비하는 마을, 윤데로 오세요! * 초록 슈퍼맨의 첫 번째 마인드맵 2장 지구를 지키는 집을 짓는 프라이부르크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중지하시오!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은 왜 반대했을까? 원자력 발전소가 왜 위험할까? 환경을 해치지 않는 녹색 에너지를 찾자! 환경을 보호하는 녹색 교통을 이용하자! 프라이부르크의 환경 교과서, 보봉 생태 마을 녹색을 키우는 곳, 프라이부르크 * 초록 슈퍼맨의 두 번째 마인드맵 3장 재미와 장난이 만든 초록빛 창조 도시 쿠리치바 쿠리치바, 처음부터 초록은 아니었다! 장난기 넘치는 시장님, 자이메 레르네르 3중 도로 시스템과 자전거가 만성 교통 체증을 해결하다! 보행자 천국, ‘꽃의 거리’로 오세요! 시민을 위한 그늘, 신선한 물을 만들어요! 쓰레기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한 초록 도시 빈민촌에 ‘지혜의 등대’를 밝히다! 창조적 도시 쿠리치바의 저력은 바로 시민의 힘이야 * 초록 슈퍼맨의 세 번째 마인드맵 4장 식량 위기를 도시 농업의 기회로! 쿠바의 아바나 파란만장한 운명의 섬나라 쿠바 아바나, 도시 농업에 뛰어들다! 친환경 농사법, 도시를 살리다 쓰레기장이 도시 농장으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했어 * 초록 슈퍼맨의 네 번째 마인드맵 148 5장 지역의 재화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 토트네스 요람에서 무덤까지 착한 상품을 씁시다! 유기농 재료로 먹고살아요! 지역의 상품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자! 토트네스 파운드로 지역 경제를 튼튼히! 전환 마을 토트네스를 만드는 지역 주민의 힘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어요! * 초록 슈퍼맨의 다섯 번째 마인드맵 176 | 맺는 글 | 시민은 힘이 세다! 역사 속에는 슈퍼맨이 잔뜩 있어요 | 부록 | 찾아보기·사진 자료 출처살려 줘요, 초록 슈퍼맨! 지구의 인류의 미래가 위험해요! 산업 혁명 이후,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문명 속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어요. 기계가 노동을 대신해 주고, 발달된 교통은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 주고, 각종 통신의 발달로 다양한 교육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정치나 경제적 상황, 지리적 위치 때문에 차이가 있기는 해도, 요즘 사람들은 인류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물질과 문화 속에서 살고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는 이런 상황을 오히려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초록 슈퍼맨들이에요. 이들은 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이들의 말을 들어 보아요. 지구와 인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오늘날, 사람들은 뛰어난 과학 기술 문명을 누리고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이런 과학 기술 문명을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구의 자원을 사용했지요. 특히 사람들이 쓰는 막대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석유 같은 화석 연료를 사용한 결과, 환경이 오염되고 지구의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세상에는 이상 기온이나 홍수, 가뭄 같은 대자연의 재앙이 빈번하게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위험에 빠질 것이 분명해요. 물론 이를 막기 위해 국가와 단체가 나서서 애쓰기도 했어요. 국제 협약을 맺어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도 하고, 많은 오염물질을 내놓는 기업을 단속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일부분의 노력만으로는 사태가 좋아지지 않았어요.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있죠. 이에 대해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나선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초록 슈퍼맨들이에요.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누구나 슈퍼 영웅이 될 수 있어요 초록 슈퍼맨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시민들이 그 주인공들이죠. 이들은 건물을 들어 올리는 초능력도 없고 값비싼 무기와 첨단 과학 기술로 무장하지도 않았어요. 아침이면 회사나 학교에 나가서 열심히 하루를 살고, 집에 돌아와서는 내일을 준비하며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보통 사람들이죠. 하지만, 이들이 지구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려운 상황을 바꿀 행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이들은 지구의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슈퍼 영웅이 된답니다. 지구를 바꾸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부터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 환경오염과 자연 파괴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를 막기 위해 늘 생각하고 그 생각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합치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거예요. 실제로 이미 지구 곳곳에서 초록 슈퍼맨의 굳은 의지로 가꾸어진 무지개 도시들은 만날 수 있어요. 에너지 자립을 이룬 윤데,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막은 프라이부르크, 재미와 창조의 도시 쿠리치바, 식량 위기를 도시 농업의 기회로 삼은 아바나, 지역의 재화를 지키는 토트네스는 우리에게 환경 윤리와 시민 의식에 눈뜬 보통 사람들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고 성공을 이루었는지 보여 줍니다. 물론 그런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하지만 시민들은 힘을 합쳐 행동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지키고 자연을 보호하며 인간 스스로에게도 좋은 환경과 안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실례를 보여 주었어요. 어려운 상황이 닥쳤다고 해서 방관하거나 외면하는 대신,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서야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는 걸 우리에게 알려 주었죠. 도대체 초록 슈퍼맨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기에 이런 것이 가능했을까요? 희망으로 지구를 가꾸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봅니다. 스콜라 지식의 힘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교양서입니다.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이 욕심껏 지식을 빨아들이는 시기에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과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사회, 역사, 인물, 과학, 문화, 예술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정보들로 꾸몄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은의 지음, 신민재 그림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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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김은의 지음, 신민재 그림
스콜라 꼬마지식인 25권. 꼬마 늑대 ‘꼼마’가 자신만의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학교에서 말과 글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 속에서 인사말, 높임말과 예사말, 고운 말, 맞춤법, 띄어쓰기, 즐겁게 대화하기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읽기, 쓰기, 말하기에 대해 알 수 있다. 꼼마는 학교에서 잘못된 언행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소통이 안 되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꼼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재잘대는 참새들의 대화는 소소한 재미를 전달한다. 친구끼리 싸웠을 때 하면 좋은 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와 가까워지기 위해 하는 말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참새들의 대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꼬마 늑대 ‘꼼마’가 학교에서 배우는 올바른 우리말!”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는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25번째 권으로, 어린이들이 평소에 자주 쓰는 말과 글을 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 줍니다. 꼬마 늑대 꼼마가 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언어 습관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과 글,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 올바른 언어 습관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어렸을 때 길들여진 언어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질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럼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르게 써야 할 말과 글을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까? 이 책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에서는 꼬마 늑대 ‘꼼마’가 자신만의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학교에서 말과 글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그 과정 속에서 인사말, 높임말과 예사말, 고운 말, 맞춤법, 띄어쓰기, 즐겁게 대화하기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읽기, 쓰기, 말하기에 대해 알 수 있다. 꼼마는 학교에서 잘못된 언행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들과 소통이 안 되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꼼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재잘대는 참새들의 대화는 소소한 재미를 전달한다. 친구끼리 싸웠을 때 하면 좋은 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와 가까워지기 위해 하는 말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참새들의 대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고 귀여운 꼬마 늑대 ‘꼼마’와 함께 언어생활의 기초를 재미있게 배우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의 사나운 늑대와 달리 꼬마 늑대 ‘꼼마’는 상냥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주위의 작은 동물들은 꼼마가 늑대라는 사실만으로도 싫어한다. 외로이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낀 꼼마는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기 위해 우리말과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간다. 학교에 간 첫날, 교문에 나와 있는 선생님한테 “선생아, 안녕?”,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얘들님,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꼼마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우리말을 배워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배우려는 의지만큼 습득 속도가 빨라서 차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던 중 수업 시간에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너무 어렵다. 시험지에 빨간 소나기가 주룩주룩 내리고, 급기야 0점을 맞게 된 꼼마는 생각보다 우리말과 글이 무척 어렵다는 걸 깨닫는다. 한편, 꼼마의 반에는 욕을 재미삼아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줄임말을 즐겨 쓰는 아이들도 있다. 꼼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무턱대고 쫓아 하다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인사말과 고운 말, 높임말과 예사말 등이 꼬마 늑대 꼼마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담겨 있어 재미있게 언어생활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시리즈 소개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나 정보 책을 접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그림과 구성이 다채로운 지식 그림책이다. 유아 그림책처럼 장면마다 그림이 꽉꽉 들어차 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정보량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는 사회, 문화, 환경, 인성, 경제, 과학 등의 분야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주제를 선별한 뒤, 그 주제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와 그림을 넣었다. 이번에 나온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는 언어 습관에 대한 책이고, 후속 권도 계속 붙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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