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The History 시리즈.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이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THE HISTORY' 시리즈의 활용법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고대와 중세, 근대 별로 적절히 안배함으로써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차별과 편견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든 과학자
세계 최초 노벨상을 두 차례 수상한 과학자마리가 태어난 조국 폴란드는 러시아에게 나라를 빼앗겨 폴란드 말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큰언니마저 세상을 떠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좋아하는 공부도 마음껏 할 수 없었어요. 공부를 하기 위해 가정교사로 일을 하며 등록금을 모으면서 마리는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파리에 있는 대학에 갈 수 있었어요. 대학에서 마리 퀴리는 공부에만 몰두하여 결국 소르본 대학교 최초의 여성 박사가 되었어요.
그 후 마리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던 방사능 물질을 연구하였고, 마침내 방사성 원소를 발견했습니다. 마리 퀴리는 이 원소를 폴란드를 떠올리며 ‘폴로늄’이라 이름 붙였어요. 이후 남편과 방사성 원소인 라듐을 발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으며 최초의 여성 수상자가 되었어요. 방사능 연구를 계속한 끝에 1911년에는 노벨 화학상을 받으며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인물이 되기도 했지요. 마리 퀴리의 발견으로 방사능 연구와 핵물리학 분야는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자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0년 KBS주최 제1회 전국동화구연대회 장원. 1963년 아동문학誌(배영사刊) 동화추천 등단. 1966 경향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소천아동문학상, 어린이도서상(문화공보부장관상), 이주홍아동문학상, EBS우수프로그램상, 김영일아동문학상, 아동문학의날 본상, 송명호아동문학상 등 수상.동화집 「어린이 365일」, 장편소설집 「레미의 일기」, 유아그림동화책, 위인전 등 70여권. 국정 초등국어 교과서에 동화 「아기박의 꿈」, 「봄비의 나들이」, 「달과 박」, 「원님의 선물」, 「내 동생」, 「내 짝」, 「마리퀴리」, 「김정호의 집념」 수록됨. 검인정 중등 작문교과서에 동화 「달과 가로등」 수록됨.MBC 뽀뽀뽀 제작실(집필, 제작) 팀장 역임. KBS TV유치원, 어린이 및 청소년드라마, 명작소설, 드라마 집필(다년간). 국정 초등국어 교과서 집필위원 및 연구위원, 심의위원 역임.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상임고문 역임. 서울 광진구 구민헌장 제작 경향신문, 기독공보 등 신춘문예심사(20여년간)한국 문인협회 및 국제Pen 한국본부, 한국 여성문학인회 등 자문위원, 한국 아동문학회 고문.
목차
폴란드 소녀
금메달을 받다
파리에 대한 동경
피에르 퀴리와의 만남
명예로운 노벨상
마리퀴리의 생애
마리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