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극 바다 친구들이 해양 쓰레기로 인해 겪는 고충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준다. 이 작은 이야기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보다 나은 곳으로 이끌 수 있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바다에 뿌려진 미세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 이야기
심각한 해양 오염의 실태를 알려 주는 책최근 몇 년 사이, 한 명이 매주 2,000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 먹게 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주일에 볼펜 한 자루 또는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먹고 있는 셈입니다.
생산량과 사용량의 증가로 방출량이 많아진 플라스틱이 해양 쓰레기로 등장하면서 세계 곳곳은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흡수한 바다의 생물을 다시 인간이 먹는, 그야 말로 인간은 지구에게 ‘인류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이지요. 이제 자연은 우리에게 미세 플라스틱이라는 환경의 재난을 물물교환 하고자 합니다.
동화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나의 바다>는 그러한 물음에 함께 고민하고 답하기 위한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남극 바다 친구들이 해양 쓰레기로 인해 겪는 고충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보여 줍니다. 이 작은 이야기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보다 나은 곳으로 이끌 수 있는 마음을 심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고은
숭의여자대학교 미디어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10년간 아이들의 동심 속에 거닐다, 지금은 시들거나 마르지 않는 아이들의 동심을 표현하고자 발이 닿는 어느 곳에든지 멈춰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9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잠시, 후>로 ‘청년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