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플채널 시리즈 14권. 동화처럼 아름다운 안데르센의 일생을 다룬다. 인물에 대한 부가 정보를 실어 주인공이 활동했던 시기의 역사를 한눈에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역사 학습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출판사 리뷰
미운오리새끼에서 아름다운 백조로.
동화처럼 아름다운 안데르센의 일생.
미운오리새끼가 아름다운 백조로 변하는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얼굴색은 희미하고, 코는 대포처럼 불쑥 솟아오르고, 팔다리가 유난히 길어서 덜렁거리고, 깡마르고 못생겼던 안데르센. 못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배우를 꿈꾸던 안데르센은 여러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하고 쫓겨났지요. 안데르센은 계속해서 도전했습니다. 그런 시련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글 쓰는 실력이 향상되었답니다. 힘들 때마다 따스한 난로와 맛있는 음식을 상상하며, 또 언젠가는 이룰 꿈을 생각하며 글을 썼지요. 그래서 일까요? 자신의 놀림 받던 경험들, 홀대 받던 일들이 그의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답니다. 안데르센의 동화에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을 동정하고 그들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미운오리새끼에서 아름다운 백조로, 놀림받던 소년이 꿈과 사랑을 잊지 않고 세계 최고의 동화작가가 된 것처럼!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따뜻하고 서정적인 환상의 세계,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대표되는 안데르센의 동화는 아직까지도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동정하고 옳은 것을 사랑하는 안데르센의 마음이 가득 담긴 동화를 읽다 보면 누구든 아름답고 맑은 세상을 꿈꾸게 되지요.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소녀』, 『인어공주』에서 독자들은 안데르센이 꿈꾸는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안데르센의 삶이 그의 동화 속에 투영되었기 때문이지요.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도 꿈과 사랑을 잃지 않았기에 그의 작품 속에는 꿈, 희망, 사랑, 믿음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랍니다. '여행은 인생의 학교다'라고 말했던 안데르센은 여행으로 많은 날을 보내며 거기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자신을 기억해내며 작품을 썼지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애와 용기를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비록 안데르센은 죽고 없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안데르센이 들려주는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퇴색되지 않을 것입니다.
짝궁 같은 위인들이 삶을 통해 나만의 멘토를 찾는 피플채널짝궁 같은 친근한 위인들을 통해 나만의 멘토를 찾을 수 있는 '피플채널'은 기존의 위인전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기획 의도로 만든 책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업적만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데 반해 피플채널은 주인공을 멘토로 삼아 큰 인물로 자라는 초석으로 삼을 수 있게 합니다. '사명 선언문'을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꿈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상세한 도판과 보충 설명을 통해 어려운 사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인물에 대한 부가 정보를 실어 주인공이 활동했던 시기의 역사를 한눈에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역사 학습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새롭고 재미있는 초등학생 눈높이 역사 인물 시리즈 피플채널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을 찾아 떠나 볼까요? 꿈이 있어야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이미애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굴렁쇠>가 당선되어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눈높이아동문학상’, ‘삼성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 <모두 모여 냠냠냠>,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행복한 강아지 뭉치>,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 친구>, <자신만만 세계의 신화> 등이 있습니다.
목차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
1805년 4월 2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태어남
놀림받는 어린 몽상가
1810년 할머니와 아버지가 옛이야기를 많이 들려줌
가수에서 배우로 바뀐 꿈
1812년 '도나우의 처녀'라는 연극을 보고 배우를 꿈꾸다
ㆍ안데르센이라면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나의 사명 선언문
섬을 떠나 코펜하겐으로
1819년 배우의 꿈을 안고 코펜하겐으로 떠남
천덕꾸러기 오리 새끼처럼
1820년 코펜하겐에서 후원자들을 만남
작은 다락방의 동화 작가
1822년 슬라겔세 문법 학교에 입학
ㆍ안데르센의 꿈을 향한 위대한 여정
영원히 살아남은 이름 안데르센
1835년 소설『즉흥 시인』과 첫 동화집『어린이를 위한 동화집』을 발표
ㆍ내가 주인공 이라면?
ㆍ사진으로 확인하는 더 알아보기
ㆍ역사 확대경
ㆍ추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