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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2 세트 (전2권)
뭉치 | 3-4학년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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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오천 년 한국사를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인류 역사와 문명을 함께한 동물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 역사 인물들과 함께 여러 사건에 관련된 동물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역사책은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나고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전해 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집중력을 높여 준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한국사 상식도 소개하면서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신비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흥미진진 한국사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에 이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오천 년 한국사를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인류 역사와 문명을 함께한 동물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 역사 인물들과 함께 여러 사건에 엮이게 되는 동물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면 어느새 역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루하고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신나고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전해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집중력을 높여준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한국사 상식도 소개하면서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보자.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 한국사 속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동물과 각별한 사이였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지금도 개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많은 것처럼 동물은 인간의 역사에 많은 영향력을 주는 존재이다.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전2권)는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에 관련된 동물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알에서 태어난 삼국 시대의 시조들, 말을 타고 대제국을 건설한 고구려,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왕, 조선 시대 여러 임금들과 동물에 얽힌 이야기, 일제 강점기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를 동물로 보는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역사책이며, 아이들은 가장 가까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오천 년 역사를 함께한 별의별 동물 이야기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전체 2권에 걸쳐, 오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동물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곰호랑이소말돼지개고양이쥐닭토끼코끼리낙타물오리고래거북메뚜기용봉황지렁이잉어매복어송충이대구이양거머리꺽지도루묵명태조기홍어파리 등등 다양한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동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천 년 한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만 꾸민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제대로 알려 주어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한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연표도 수록했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 역사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한국사 상식 더하기

이 책의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Q&A 형식으로 한국사에 대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상식들이 실려 있다.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꼼꼼한 역사 읽기가 가능하다. 본문에 실린 한국사 이야기 외에 각 장의 팁에서 소개하는 한국사에 관한 다양한 상식도 재미와 흥미를 준다.

주몽은 눈앞이 캄캄해졌어. 꼼짝없이 붙잡히게 된 거야. 주몽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혼자 중얼거렸어.
“하느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저는 해모수의 아들이니 하느님의 손자 아닙니까. 그리고 어머니는 물의 신인 하백의 딸입니다.
저를 위해 다리를 놓아주십시오.”
기도를 마치자 갑자기 희한한 일이 벌어졌어. 거북 떼가 나타나 다리를 만들어 놓는 거야. 주몽 일행은 재빨리 그 위를 걸어
강을 건넜지.
― ① 고조선부터 조선 전기까지 03 거북 떼가 다리를 만들어 주몽을 구하다

천여 년이 흐른 뒤 임진왜란이 일어났어. 왜군은 감은사로 쳐들어와 범종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보물을 빼앗았지. 이들은 보
물을 배에 싣고 동해로 나아갔어.
그런데 얼마쯤 지났을까, 맑은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야. 결국 배는 바닷속에 가라앉고 말았지.
왜군의 배가 침몰한 곳은 대왕암 바위가 있는 감포 앞바다였어. 사람들은 용이 된 문무왕이 폭풍우를 일으켜 왜군을 혼내 주고 감은사의 보물을 지켰다고 믿었단다.
― ① 고조선부터 조선 전기까지 11 용이 되어 바닷속에서 나라를 지킨 문무왕

신돈은 궁리를 거듭하더니 공민왕에게 아뢰어, 전라도에서 왕이 나오지 못하게 할 방법을 찾았어. 전라도의 ‘전(全)’ 자의 ‘사람
인(人)’ 자를 ‘들 입(入)’ 자로 바꾸게 하고, 봉황이 날아오지 못하게 오동도에서 벽오동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린 거야. 이때부터
오동도에서 벽오동나무가 사라지게 되었지.
그러나 신돈은 전라도에서 왕이 나오는 것을 끝내 막지 못했어. 뒷날 전라도 전주 이 씨인 이성계가 나와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웠거든.
― ① 고조선부터 조선 전기까지 23 봉황이 날아오지 못하게 벽오동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린 신돈

  작가 소개

지은이 : 신현배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어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 역사 이야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 다수가 있어요.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목차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①고조선부터 조선 전기까지

작가의 글
한국사 연표

01 곰의 아들, 단군
02 고구려·신라·가야의 시조는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03 거북 떼가 다리를 만들어 주몽을 구하다
04 한반도 지역을 휩쓴 공포의 메뚜기 떼
05 고구려는 말과 철로 대제국을 건설했다
06 삼국 시대부터 시작된 소싸움
07 돼지 덕분에 태자를 낳을 후궁을 얻은 산상왕
08 신라 소지왕을 구해 준 쥐와 까마귀
09 말의 목을 단칼에 베어 버린 김유신
10 흰말을 미끼로 용을 낚은 당나라 장군 소정방
11 용이 되어 바닷속에서 나라를 지킨 문무왕
12 삽살개를 데리고 당나라로 건너간 신라 왕자 김교각
13 후백제를 세운 견훤은 지렁이 아들?
14 돌상자 속에서 병아리가 나오다
15 토끼가 벼랑을 따라 달아나며 왕건을 위해 길을 열어 주다
16 왕건에게 성을 받은 충주 어 씨는 왜 잉어를 먹지 않을까?
17 은혜 갚은 짐승들
18 사냥을 즐기고 가축을 많이 길렀던 나라, 발해
19 발해 사신이 일본에 가져간 모피는 일본 최고의 인기 물품?
20 봉수에서는 이리 똥과 여우 똥이 최고의 연료?
21 강감찬 장군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들을 많이 쫓았다?
22 매와 개는 임금이 좋아하는 뇌물?
23 봉황이 날아오지 못하게 벽오동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린 신돈
24 소의 혀를 자른 범인을 잡은 고을 수령의 명판결
25 어촌 사람들은 복어를 좋아하는 왜구를 어떻게 쫓아냈을까?
26 고려의 마지막 임금 공양왕을 지켜 준 충견 삽살개
27 “소를 함부로 잡지 말라!”, 나라에서 내린 우금령
28 양반들의 발이 되어 준 나귀
29 호랑이 전문 사냥꾼, 착호갑사
30 조선 시대에는 송충이를 잡기 위해 백성들을 동원했다?
31 사냥을 너무 즐겨 신하들에게 간언을 들은 태종
32 사람을 죽여 귀양을 간 코끼리
33 옛날 선비들은 왜 소를 타고 다녔을까?
34 죽은 매를 명나라 황제에게 바치다
35 세종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약수 특급 수송 작전
36 세조를 구한 고양이
37 임금님 옷에도 이가 있을까?
38 약에 쓸 동물을 잡아다 판 서울 거지, 땅꾼

참고문헌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②조선 중기부터 현대까지

작가의 글
연표

01 한양까지 천 리를 달려 주인의 심부름을 한 개
02 닭은 왜 신사임당 그림을 쪼아 구멍을 냈을까?
03 양들은 왜 궁궐에서 쫓겨났을까?
04 쥐를 잡아 세자의 침실 창문 밖에 매달아 놓다
05 거머리로 종기 치료를 받은 중종
06 임꺽정은 관군이 잡으러 오면 꺽지로 변해 강물 속에 숨었다?
07 누에고치 덕분에 벼슬을 얻은 선비, 고치
08 선조는 왜 담비 가죽옷을 개털 옷이라 속였을까?
09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은 김덕령
10 진돗개들은 일본 배들이 쳐들어오는 것을 미리 알았다?
11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입 소식은 봉수 대신 말을 달려 전해졌다
12 선조는 피란길에 도루묵을 맛보았다?
13 명태가 조선 사람들을 먹여 살렸다?
14 원균 장군의 죽음을 알리러 천 리 길을 달려온 애마
15 혼례식 날 타라고 왕의 말을 사위에게 보낸 인목대비
16 제사에 올릴 희생 소가 미쳐 날뛰다
17 조기잡이 신이 된 임경업 장군
18 효종이 사랑한 어마 ‘벌대총’과 양천 현감
19 개똥을 약에 쓰려고 궁궐 내의원에서 개를 길렀다?
20 청나라 사신이 버리고 간 낙타
21 일본에서는 조선 통신사를 접대하려고 개를 사육했다?
22 물오리를 잡지 말라고 명한 숙종
23 암탉에게‘우계(友鷄)’라는 이름을 지어 준 이익
24 고래 눈알과 수염을 세금으로 내라?
25 ‘책벌레’ 이덕무와 책을 갉아먹는 좀벌레
26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필리핀에 도착한 홍어 장수 문순득
27 ‘파리를 조문하는 글’을 쓴 정약용
28 어떻게 하면 동물을 쉽게 잡을 수 있을까?
29 사람들이 다툴 때 옳지 못한 사람을 뿔로 받아 버리는 해태
30 주인의 원수를 갚은 개
31 오천오백 냥을 바쳐 벼슬을 받은 과부 집 개, 황발이
32 일본에서 이륜마차를 들여온 박영효
33 고양이 그림을 대문에 붙여 놓으면 콜레라 귀신이 달아난다?
34 대구와 일본에 불어닥친 개 소탕 작전
35 돈 주고 ‘파리’를 사들인 조선 총독부
36 태평양 바다에 빠졌다가 거북 등을 타고 살아 돌아오다
37 자신을 돌봐 준 이웃집 할머니의 묘소를 찾아가 눈물을 흘린 소, 누렁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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