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적 사건마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문명의 특징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교류와 공통점 그리고 차이점까지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3권에서는 세계화의 최근 모습을 다룬다.
나폴레옹, 링컨, 간디와 마오쩌둥을 비롯해 역사를 바꾼 인물 이야기, 과학 기술의 발전, 인상주의 같은 새로운 예술 이야기,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투쟁, 미국을 공포로 떨게 한 9·11 사건 등 19세기 이후 역사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수많은 사건들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계 역사의 그물을
역사학자들의 친절한 이야기로 만나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기까지는 가족과 친구, 학교, 나라, 온갖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영향을 미치잖아. 인류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란다. 한 민족이 흥하고 망하는 것, 여러 민족이 한 나라가 되었다가 흩어지고 다시 합쳐지는 것, 이런 모든 것에는 서로에게 연결된 끈이 영향을 미친 거야. 지구의 인류가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앞으로 나아왔는지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보길 바라.
역사적 사건마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단다. 게다가 각 문명의 특징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교류와 공통점 그리고 차이점까지 알기 쉽게 다루고 있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가까운 나라부터 멀리 있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까지 우리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거대한 역사의 줄기를 헤쳐 나왔는지 알게 될 거야! 게다가 꼼꼼하고 정확한 지식을 위해 여러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이 책을 써 주었어. 자, 이제 세계사의 거대한 물결 속으로 빠져들어 볼까?
점점 더 빨라지는 세계화의 흐름에 몸담은 우리!
세계화니 지구화니 하는 말을 많이 들어 보았을 거야. 전 세계 사람들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가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란다. 이런 세계화가 최근 몇 십 년 동안 두드러지게 나타난 건 분명해. 하지만 인류는 오래전부터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이렇게 저렇게 만나며 관계를 이어왔어. 장사나 전쟁, 탐험이 모두 서로 만나는 과정이었어. 이렇게 보면 인류의 역사 자체가 세계화의 역사였다고도 할 수 있어. 『세계사 뛰어넘기』 세 번째 권은 세계화의 최근 모습을 다루고 있단다.
19세기에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은 정치와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며 세계를 지배하는 제국주의 나라들이 되었어. 아시아와 아프리카도 유럽과 미국의 발전을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했지. 그런데 20세기에 세계는 두 차례나 비극적인 대전을 겪게 돼. 제국주의 나라들의 치열한 식민지 경쟁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진 거야. 그 뒤 냉전을 거쳐 오늘날에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세계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세력에 의해 늘 대립하고 화해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단다.
이 책에는 나폴레옹, 링컨, 간디와 마오쩌둥을 비롯해 역사를 바꾼 인물 이야기, 과학 기술의 발전, 인상주의 같은 새로운 예술 이야기, 아시아 여러 나라의 독립 투쟁, 미국을 공포로 떨게 한 9·11 사건 등 19세기 이후 역사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수많은 사건들이 담겨 있단다.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전 3권)
01 인류의 탄생부터 십자군 전쟁까지
02 몽골 제국의 등장부터 유럽 계몽주의 시대까지
03 프랑스 혁명부터 함께 여는 미래
역사의 맥을 잡아 주는 그물처럼 연결되는 세계사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기보다는 역사 속 인류의 변화 과정과 결과를 ‘왜 그리고 어떻게’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각 문명권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게 펼쳐져 있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듯 호기심이 피어나고, 서로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역사적 사건들이 마치 나비 효과처럼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세계 역사를 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새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읽는 세계가 通하는 역사책
그동안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보기보다는 항상 다른 나라나 문명의 성취를 부러워하며 쫓아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쪽에 치우친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보고 해석해 온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세계사를 앞서 있다고 생각되는 특정 지역 중심으로 볼 것이 아니라,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좀 더 균형 잡힌 눈으로 바라볼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 등도 고루 비춰 보려 노력하면서 말이지요.
《세계사 뛰어넘기》를 쓰신 분들은 세계사를 전공한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들은 좀 더 정확하고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 문명권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써 주었습니다. 기존의 세계사 책들과 다르게 문명권별로 전문 역사학자들이 집필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집필이 가능했습니다. 이 시리즈가 목표로 하는 균형 잡힌 시선을 확보하는 것 또한 전문적인 필진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소외된 역사를 찾아내고, 묻힌 역사의 세계사적 맥락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살려냈다는 점에서 《세계사 뛰어넘기》가 뛰어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우면서 읽는 세계사가 아닌 이해하며 읽는 세계사
역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보통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역사적 사건들이나 중요한 연도를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는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경우, 더욱 재미없고 어렵게만 생각되지요.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낯선 이름과 낯선 사건들,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긴 시간과 넓은 공간 등…….
하지만 역사 공부는 몇몇 단편적인 지식이나 연도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과정을 충실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세계사 뛰어넘기》는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충실하게 밝혀 사건의 맥락을 보다 쉽게 정리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계사를 통해 배우는 열린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입니다. 다양한 인물과 갖가지 역사적 사건이 가득한 세계사를 배우다 보면, 시나브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역사를 통해 좀 더 폭넓게 사고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지혜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세계사 뛰어넘기》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민족이나 나라들이 서로의 좋은 점을 배우고, 서로 나누는 가운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부각시키고, 열린 마음과 공존의 지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권마다 150컷이 넘는 고품격 사진과 생생한 그림
쉽고 재미있는 설명에 주목도를 높이는 사진 배치, 현대적인 느낌을 풍기면서도 역사적 사실이 꼼꼼하게 고증된 그림들이 읽는 맛을 높여 줍니다. 각 권마다 150여 컷에 달하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산업 혁명 이전에도 공업은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촌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며 살았지. 농촌 사람들의 일과는 해가 뜨고 지는 것, 계절이 오고 가는 것에 좌우되었어. 낮이 길고 날씨가 따듯할 때는 더 오래 일했고, 밤이 길고 추운 날에는 일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어. 도시와 농촌에서 수공업으로 먹고살던 사람들도 일감이 많아지면 더 열심히 일하고, 일감이 줄면 좀 쉬는 식이었지.
하지만 공장은 날씨와 계절의 변화와 관계없이 언제나 돌아갔어. 공장 노동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서, 정해진 시간에 밥 먹고, 정해진 시간 동안 일해야 했지. 잘 모르는 사람이 감독관이 되어 공장 노동자들을 철저하게 관리했기 때문에 게으름을 부릴 수도 없었어.
벨기에의 국왕 레오폴드 2세는 아프리카를 “멋진 케이크”라고 불렀어. 그 표현처럼 케이크를 나눠 먹는 기분으로 아프리카를 나누어 가졌던 거야. 그 과정에서 아프리카 인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지. 그러다 보니 한 부족이 두세 나라로 나뉘기도 했고, 언어와 종교, 역사와 전통이 다른 부족들이 한 나라로 묶이기도 했지.
전쟁이 팽팽하게 계속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어. 기관총과 대포를 대량으로 썼기 때문에 죽는 사람이 이전보다 훨씬 많아진 거야. 전차, 비행기, 독가스 등이 처음으로 전쟁에서 사용되었고, 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어.
작가 소개
저자 : 김윤태
사회학자의 눈으로 가려 뽑은 다양한 분야의 역사 지식을 ‘세계사’라는 틀 안에 담고자 했다. 역사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미래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함께 얻기를 바란다.고려대학교 공공사회학부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회정책연구위원, 국회도서관장, 영국 버벡칼리지 객원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객원연구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지은 책으로 《자유시장을 넘어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사회학 입문》, 《한국의 재벌과 발전 국가》, 《복지국가의 변화와 빈곤 정책》(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모두를 위한 사회과학》, 《불평등이 문제다》 등이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새로운 진보의 길》, 《한국 복지국가의 전망》(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 《빈곤: 어떻게 싸울 것인가》(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복지와 사상》, 《발전 국가》, 《대통령의 책 읽기》 등이 있다.
저자 : 최재인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19세기 후반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서양여성들 근대를 달리다》(공저), 《여성의 삶과 문화》(공저),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공저), 《동서양 역사 속의 다문화적 전개양상》(공저), 《고무 따라 역사 여행》 등이 있고,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아름다운 외출》, 《유럽의 자본주의》, 《히스토리》(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김대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근대 영국사에 관한 연구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17년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In search of ‘affectionate regard’: American merchant lobbies during the Atlantic imperial crisis”, '18세기 영국 국가와 경제'를 비롯해 18세기 영국사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썼고, 공저로는 The Secrets of Hegemony(Springer 2017), 역서로는 <근대세계체제1> 등이 있다. 18세기 영국과 미국의 정치경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근대 세계사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개설서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daeryoon@dgist.ac.kr
저자 : 안효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상임이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다. 사회당 대표, 진보신당 공동대표로 일했으며, 현재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부소장이자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6』 『기본소득운동의 세계적 현황과 전망』(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이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를 졸업하고 터키 국립 앙카라 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6-17세기 오스만 황실 여성의 사회적 위상과 공적 역할─오스만 황태후의 역할을 중심으로>와 <‘다종교·다민족·다문화’적인 오스만 제국의 통치전략> 등의 논문을 지었습니다.
목차
1장 대서양 세계의 발전과 변화
새로운 정치 체제
철과 석탄이 바꾼 세계
더 많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한 노력
[모둠 전시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상
[세계사 사전] 근대의 문을 연 사람들
2장 유럽 제국이 지배한 지구촌
유럽 제국들의 번영과 경쟁
근대화에 나선 아시아
갈등하는 이슬람 세계
두 개의 아메리카
식민 지배와 약탈에 신음하는 아프리카
[세계사 사전] 세상을 바꾸려 애쓴 사람들
3장 달라진 세계, 새로운 문화
빨라지는 변화, 달라지는 세계
대중의 성장과 대중 사회의 등장
대중 문화와 예술의 발달
[모둠 전시관] 19세기 인상주의 전시회
[세계사 사전] 세계를 바꾼 과학자와 발명가들
4장 전쟁과 혁명으로 소용돌이치는 지구촌
탐욕이 일으킨 전쟁
러시아 혁명이 던진 충격
[모둠 전시관] 민족 해방 운동의 시대
파시즘이 일으킨 광기의 전쟁
[모둠 전시관] 세계 대전과 대량 살상 무기
중국과 새로운 독립국들
[세계사 사전] 전쟁과 혁명의 주역들
5장 미래를 위한 참여와 연대
셋으로 갈라진 지구촌
경제 팽창과 시민 사회의 성장
세계 질서의 변화
냉전 해체와 신자유주의 물결
21세기 지구촌은 어디로?
[모둠 전시관] 국제 시민 운동 기구
[세계사 사전] 평화와 인권을 위해 싸운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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