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시리즈 6권 '세조의 계유정난 ~ 당쟁과 정치적 혼란' 편은 치열한 권력 다툼의 늪에 빠진 조선시대의 이야기다. 어린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조선의 일곱 번째 임금이 된 세조의 계유정난부터 대를 이어 계속되었던 여러 차례의 사화, 그리고 조선왕조 최초의 방계 출신 임금인 14대 선조의 등극과 당쟁 등 임진왜란 직전까지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롬주니어의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아롬주니어에서 출간하고 있는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딱딱하게 구성된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쓴 한국사 이야기책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외삼촌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세 명의 조카들과 함께 하루에 두 시간씩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갖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내, 역사는 딱딱한 과목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독자들은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를 통해 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가 필요한 과목이며, 이해와 함께 역사를 들여다보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옛이야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6권 <세조의 계유정난 ~ 당쟁과 정치적 혼란>은…<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6권 <세조의 계유정난 ~ 당쟁과 정치적 혼란>은 치열한 권력 다툼의 늪에 빠진 조선시대의 이야기다. 어린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조선의 일곱 번째 임금이 된 세조의 계유정난부터 대를 이어 계속되었던 여러 차례의 사화, 그리고 조선왕조 최초의 방계 출신 임금인 14대 선조의 등극과 당쟁 등 임진왜란 직전까지의 시대를 관통하고 있다.
특히 1498년(연산군 4)~1545년(명종 즉위) 사이에 일어났던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 등 4대사화는 조선 정치사의 크나큰 불행이었다. 그 이후로도 세조의 왕위 찬탈을 도와 높은 지위와 부를 차지한 훈구파와, 그 반대편에서 세조의 찬역 행위를 끊임없이 비난했던 사림파의 후예들 간에 대립은 멈추지 않았다.
그와 같은 내부의 오랜 혼란은 결국 국력을 약화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급기야는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을 당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백성들의 목숨과 재산을 잃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나라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지도층의 분열과 혼란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여실하게 보여준 것이다.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 시리즈 6권 <세조의 계유정난 ~ 당쟁과 정치적 혼란>은 1권부터 5권까지와 동일한 구성 체계를 갖고 있다. 재미있는 동화처럼 이야기로 풀어 쓴 우리역사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는 새로운 구성과 흥미로운 내용 전개로, 이 시리즈를 읽는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문재갑
대학에서 광고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단편소설 「게임」으로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로는 『봄의 전설』(전2권)과 『드림 코리아』(전3권)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동화 『똥 치운 막대기』와 『방귀가 기가 막혀!』 등이 있고,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전10권)를 지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과속방지턱처럼 울퉁불퉁했던 조선왕조의 여러 임금들
1. 훈구파와 사림파의 갈등이 빚은 사화
1) 권력을 독점한 정난공신과 낙향한 학자들
- 세조의 등극과 함께 시작된 단종 복위 운동
- 세조의 왕권 강화 정책과 훈구파의 등장
- 예종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보위를 이어받은 성종
2) 대간을 앞세워 훈구대신들을 견제한 성종
- 수렴청정에서 벗어난 성종과 대간의 성장
- 폭군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임금 연산군
- 끔찍한 피의 숙청 갑자사화와 연산군의 몰락
2. 계속되는 사화와 붕당의 형성, 그리고 당쟁
3)훈구 세력과 사림 세력의 정면 대결
- 반정공신들의 전횡과 중종의 사림 등용
- 기묘사화, 그리고 미완으로 끝난 조광조의 개혁
- 명종의 등극과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4) 대신들의 분열과 당쟁, 그리고 정치적 혼란
- 사림을 등용해 국정 쇄신을 꿈꾸었던 임금 선조
-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기축옥사
- 성리학 발달의 원동력으로 승화된 4대 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