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내용소개장래 무엇이 될지 아직 결정 못한 꿈 많은 주인공은 '세관원 루소'라는 책에 밀림과 맹수가 그려진 그림을 보고 탐험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래서 먼저 '세관원' 루소가 그린 밀림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
알아봅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곳이 멕시코 비슷한 곳이라고만 하실 뿐 구체적으로 어딘지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여행사를 찾아가 보기도 하지만 멕시코에는 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두꺼운 책을 마저 읽고 나서야 우리의 주인공은 루소는 멕시코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는데 마치 그곳에서 군 복무를 했던 것처럼 주위에 이야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밀림 그림에 등장하는 이국적인
식물들은 파리 식물원에서 보고 그린 것이라고 하는군요. 거기다가 위대한 사람인 줄로만 알았던 루소는 젊은 시절 돈을 훔쳐 감옥에 간 일까지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자못 실망스러웠지만 선생님께 방학 숙제로 루소에
대해 조사해 보겠다고 자신 있게 말해 놓은 터라 가족과 함께 루소가 그림을 그렸던 식물원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아마추어 화가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비로소 피카소도 극찬했던 루소 그림의 매력을 깨닫게 됩니다. 루소는 대상을 무조건 똑같이 그리지 않고 자기만의 상상을 담아 그린 '깨어 있는
몽상가'였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디디에 그로스장
<루소 - 깨어 있는 몽상가>
저자 : 클로딘 롤랑
<공룡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