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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찾은 후루룩 마신 역사, 꿀꺽 삼킨 과학  이미지

음식에서 찾은 후루룩 마신 역사, 꿀꺽 삼킨 과학
음식
열다 | 3-4학년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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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식 교양 든든 2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요? 여러분은 식빵이 푹신푹신한 이유에 대해 알고 있나요? 후추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 사실은요? 매일 먹는 음식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놀라운 역사와 신기한 과학이 담겨 있다.

먹을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나라를 거치며 여러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또, 이외에도 온갖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만든 진수성찬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눈과 입, 머릿속까지 만족시켜 주는 이야기들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음식에서 찾은 온갖 흥미진진한 이야기

사람은 환경과 생각에 따라 음식을 만듭니다. 그래서 음식은 만들고 먹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는 곳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그 수많은 이야기가 어디서, 어떻게, 왜 시작됐는지 맛있게 먹으며 들어 보아요.

한입에 넣는 별난 역사
북유럽인들은 왜 토마토에 독이 들었다고 생각했을까요? 아프리카에서는 왜 소금으로 집을 지었을까요? 여기, 누구도 질문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발한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를 바꾼 전쟁이나 발견 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역사,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겠죠?

먹으면서 실험하는 배부른 과학
사막에서 수박이 물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왜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날까요? 이 모든 질문의 답은 교과서 대신 식탁 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음식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을 수 있거든요. 어려운 과학 용어나 복잡한 실험 대신, 먹으면서 경험한 것들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설명했어요. 과학, 멀리서 힘들게 찾지 마세요.

경계 없이 펼쳐진 이야기
이 책에는 문화와 경제, 상식 등 다양한 영역의 이야기들이 한데 모여 있어요. 한 가지 내용을 한 분야에서만 살펴보는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지요. 경계를 넘나드는 지식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준비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다양한 코너에 따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각각의 코너에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지 잔뜩 기대하며 따라오세요.

요일별 메뉴
닭이나 감자, 아이스크림 등 우리 주위의 흔한 먹을거리로 일주일간의 건강한 식단표를 짰어요. 이를 토대로 각각의 음식을 통해 전쟁이 일어난 원인이나 경제적 효과 등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웃자 웃어
음식에 얽힌 이야기들 사이에, 한바탕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재미있는 질문과 답이 자리 잡고 있어요. 바나나나 핫도그 등의 이름만으로도 웃을 수 있는 기회죠. 풍성한 이야기 속에서 즐거운 휴식 시간을 가져 보세요.

음식에 대한 별난 진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음식들을 모아 가장 별난 음식 대로 순위를 매겼어요. 음식의 낯설고 신기한 뒷이야기에 대해 알고 나면, 지금까지 매일 먹던 지루한 음식도 색다르게 보일 거예요.

이럴 땐 이 음식
머리가 아프다거나 기운이 없는 등 문득 마주치는 증상들이 있지요? 그런 순간에 약 대신 맛있는 요리 선택지를 드립니다. 음식 재료의 효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요리한 음식 중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보세요. 정보와 재미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답니다.

오늘날에는 고기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냉장고에 보관하죠. 그런데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소금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고 해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로마의 한 작가가 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두었어요. 그 기록을 보면 당시 로마인들은 큼직하게 썬 돼지고기를 2주일 정도 소금에 넣어 두었다가 며칠 동안 불을 피워 연기에 익혔다고 해요. 그렇게 하면 고기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먹는 식빵이 푹신푹신한 이유는 이스트라는 미생물 때문이에요. 이스트는 설탕을 무척 좋아해요. 밀가루 반죽에 들어 있는 설탕을 먹어 치운 이스트는 수많은 공기 방울을 내뿜지요. 이 공기 방울이 나중에 빵 속에 송송 뚫린 구멍이 되는 거예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인도로 가는 더 쉬운 바닷길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라는 이탈리아의 탐험가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게 됐어요. 그는 그곳이 죽을 때까지 인도와 같은 동양이라고 믿었지만 사실은 아메리카 대륙이었지요.

  작가 소개

저자 : 클레어 이머
캐나다 북부의 유콘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글을 쓸 때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과학에 대한 글을 쓸 때는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합니다. 새와 여행, 마법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이것들에 대한 책을 쓰고 싶습니다. 쓴 책 중에서 국내에 소개된 것은 《세상의 편견을 깬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목차

월요일 : 햄, 빵, 토마토, 수박
화요일 : 마카로니, 치즈, 후추, 포도
수요일 : 핫도그, 겨자, 포테이토칩, 아이스크림
목요일 : 달걀, 파타 빵, 마요네즈, 사과
금요일 : 피자, 피망과 고추, 양파, 허브
토요일 : 땅콩, 바나나, 토르티야, 향신료
일요일 : 닭, 감자, 옥수수, 초콜릿

10가지 음식에 대한 별난 진실!
이럴 땐 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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