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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 and Light
장기욱 제1 창작집
다산서림 | 부모님 |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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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 소설가 장기욱 작가의 첫 번째 소설 작품집. 두 작품 「종소리의 울림이 인도하는 옛집」과 「멍」이 수록되었다. 「종소리의 울림이 인도하는 옛집」은 추억 속 고향과 잊지 못할 사람들 그리고 세월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이야기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나간 시간을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힘을 발견하는 여정"이다.

「멍」은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 속에서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살아가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한 상처가 사람을 얼마나 깊은 어둠 속에 가둘 수 있는지를 보여 주지만, 동시에 사랑이 어떻게 한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기욱
충남 보령 출생. 2023년도 국민일보 신춘문예 최우수상, 19회 천등문학상 수상을 하였으며 소설집 『송욱』(2026), 『히말라야 당나귀』(2026), 시집 『풀이 마르고 꽃은 시들어도』(2015), 『사랑의 두루마리』(2022)를 내놓았다. 현 홍주천년문학관 이사장.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상처 위에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
1편. 종소리의 울림이 인도하는 옛집(Echoes Leading Home)
제1장. 종소리가 데려가는 겨울
제2장. 저수지 둑에서
제3장. 병든 논, 병든 아이
제4장. 처음 드린 기도
2편. 멍
제1장. 봄은 모두에게 오지 않았다
제2장. 꽃은 피는데, 그 집에만 비켜가다
제3장. 금이 가기 시작한 하늘
제4장. 보이지 않는 적
제5장. 문을 닫은 사람
제6장. 환청의 문
제7장. 복슬이
제8장. 차가운 겨울, 더 차가운 마음
제9장. 민국의 묘소
제10장. 흰 벽 너머의 시간
제11장. 희망. 다시, 봄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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