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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어크로스주니어 | 3-4학년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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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태학자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장이권 교수와 어린이과학동아 전 편집장 고선아 기자가 세계 곳곳을 직접 탐험하며 보고, 듣고, 기록한 지구 생태 탐험기다.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에서는 미국의 소노란 사막과 몽골의 고비 사막, 캐나다의 오로라와 개기일식 등 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자연과 생명을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 그림으로 담아냈다.

뜨거운 사막부터 거대한 숲까지 서로 다른 환경을 탐험하며 지구의 자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생명은 어떻게 적응해 살아가는지 알아간다. 사막의 기후와 지질, 공룡 화석, 오로라와 지구 자기장, 개기일식의 원리 등을 따라가며 생태학과 지구과학, 천문학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보여 준다.

사막과 오로라, 개기일식, 야생 동물과 숲의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두 저자의 탐험기는 그림과 대화로 만날 수 있다. 각 탐험지에서 직접 경험하며 얻은 정보와 주의 사항을 정리한 ‘지구 박사의 탐험 꿀팁’도 더해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함께 담았다.

  출판사 리뷰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장이권 교수와
어린이과학동아 전 편집장 고선아 기자가 만났다!

밤하늘에서 춤추는 오로라부터 한낮에 사라지는 태양까지,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경이로운 자연 이야기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는 생태학자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장이권 교수와 어린이과학동아 전 편집장 고선아 기자가 세계 곳곳을 직접 탐험하며 보고, 듣고, 기록한 지구 생태 탐험기다. 두 권에 걸쳐 미국의 소노란 사막부터 몽골의 고비 사막, 캐나다의 오로라와 개기일식, 일본의 야쿠시마 숲과 캘리포니아 바다의 켈프 숲까지, 교과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놀라운 자연을 생명들을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이야기,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1권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에서는 척박한 사막에서 150년 넘게 살아가는 거대한 사와로 선인장, 밤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오로라, 한낮을 밤처럼 어둡게 만드는 개기일식 등 지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자연과 생명을 만난다. 뜨거운 사막부터 거대한 숲까지 서로 다른 환경을 탐험하며 지구의 자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생명은 어떻게 적응해 살아가는지 하나씩 알아간다. 눈앞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풍경을 따라 지구와 생명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와 과학 기자가 함께 떠났다!
진짜 지구를 만나는 생생한 생태 탐험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사막에는 거대한 선인장이 자라고, 북쪽의 밤하늘에는 형형색색의 오로라가 춤을 춘다. 때로는 한낮의 태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일식이 펼쳐지고, 바닷가 마을에는 밤마다 작은 펭귄들이 무리를 지어 돌아온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구의 자연은 놀라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이런 자연을 만나기 위해 생태학자 장이권 교수와 과학 기자 고선아가 직접 지구 곳곳으로 떠난 기록이다.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연구해 온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장이권 교수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곳에는 이런 환경이 만들어졌을까?’, ‘그 환경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갈까?’를 들여다본다. 과학동아 전 편집장 고선아 기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두 사람은 잘 닦인 관광지만 찾아다니지 않는다. 사막 한가운데에서 야생 동물의 흔적을 찾고, 영하의 추위 속에서 밤늦도록 오로라를 기다리고, 날씨가 흐려 애를 태우면서도 개기일식의 순간을 기다린다. 책에는 이런 현장의 경험이 ‘지구 박사의 탐험 꿀팁’과 함께 곳곳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 독자는 마치 두 사람의 탐험에 동행하는 듯 진짜 지구를 만나게 된다.

뜨거운 사막부터 신비로운 밤하늘까지,
자연을 알면 그곳에 사는 생명이 보인다!

두 사람의 탐험은 뜨거운 사막부터 신비로운 밤하늘, 바닷가와 거대한 숲까지 지구 곳곳을 넘나든다. 하지만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풍경만을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연이 그곳에 살아가는 생명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함께 들여다본다.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는 동식물이 뜨거운 햇빛과 건조한 환경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가는지 살펴보고, 바람이 거세고 추운 바닷가에서는 작은 펭귄이 어떻게 체온을 지키는지 알아본다. 거대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숲에서는 산불이 모든 것을 파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이 자라날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처럼 생명이 살아가는 방식에는 그들을 둘러싼 환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막의 적은 비와 뜨거운 햇빛, 바다의 차가운 물과 바람, 숲에서 반복되는 산불까지 생명은 저마다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에 적응하며 삶을 이어 간다.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그 안에 살아가는 생명이 보이고, 생명을 자세히 관찰할수록 다시 그 생명을 둘러싼 환경이 보이는 이유다.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를 따라 사막과 숲, 하늘과 바다를 탐험하다 보면 서로 별개의 이야기처럼 보였던 자연과 생명의 삶이 맞물려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생태학부터 지구과학, 천문학까지 연결하는 자연 이야기

지구의 자연은 어느 한 가지 과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사막을 탐험하다 보면 비가 적게 내리는 이유와 독특한 지형을 이해하기 위해 기후와 지질을 들여다보게 되고, 땅속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을 통해 아주 오래전 지구의 환경과 생명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밤하늘에 펼쳐진 오로라를 이해하려면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와 지구의 자기장을 알아야 하고, 개기일식의 원리를 따라가다 보면 태양과 달, 지구의 크기와 거리, 움직임에 눈을 돌리게 된다.
이처럼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생태학과 지구과학, 천문학을 따로 떼어 설명하지 않는다. 하나의 장소와 하나의 자연 현상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과학 지식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사막의 풍경에서 지구의 역사를 발견하고, 밤하늘의 빛에서 태양과 지구의 관계를 이해하듯, 눈앞의 자연을 하나씩 탐구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과학의 여러 분야가 결국 우리가 사는 지구를 이해하기 위해 서로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생생한 사진과 유머러스한 그림, 알찬 탐험 꿀팁까지,
진짜 탐험의 재미를 한 권에 담았다!

내용을 담은 생생한 사진은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사막과 오로라, 개기일식, 야생 동물과 거대한 숲의 실제 모습을 다양한 사진으로 확인하고, 두 저자의 좌충우돌 탐험기는 유머러스한 그림과 대화로 더욱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 탐험지에서 직접 경험하며 얻은 정보와 주의 사항을 정리한 ‘지구 박사의 탐험 꿀팁’도 더했다. 고비 사막에서 발견한 화석을 함부로 가져오면 안 되는 이유부터 오로라 예보를 확인하는 방법, 태양을 안전하게 관측하는 방법까지 실제 탐험에 필요한 정보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읽고, 생태학자의 꿀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한 명의 작은 탐험가가 된다. 책에서 본 놀라운 풍경을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주변의 하늘과 숲, 생명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왜 이런 모습일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질문하게 된다. 지구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1.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이끄는 생생한 지구 탐험기가 될 것이다.




실제로 지구에 있는 대부분의 사막에서는 사하라 사막과 달리 생명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흔히 사막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하라 사막이 사실은 예외적인 사막인 셈이에요. 지금도 지구 곳곳에 있는 사막에서는 식물이 자라고 꽃이 피고, 그 식물과 함께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불타는 절벽 길의 끝자락에 다다른 순간, 저 멀리 먹구름이 검게 뒤엉키며 하늘을 뒤덮기 시작했어요. 가끔 번개가 번쩍일 때마다 어둠 속에서 구름이 잠시 밝아졌다가 다시 어두워졌어요. 그 장관에 넋을 잃고 계속 사진을 찍던 중 저 멀리 노란 먼지가 뭉실뭉실 피어나는 게 보였어요. 모래 폭풍이었어요! 처음에는 아득히 멀리 있어 안심했지만, 불과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마치 괴물처럼 몸집을 불리며 우리를 향해 질주하듯이 다가왔어요. 마치 절벽 자체가 무너져 내리듯, 모래의 장막이 하늘을 가리고 숨통을 조여 오는 것 같았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고선아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과학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과학동아 편집장 및 전체 매체를 총괄하는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사업 본부장을 지냈다. 과학 기자를 하면서 12년 넘게 시민 과학 프로젝트 ‘지구사랑탐사대’를 총괄하였고, 고비 사막과 소노란 사막, 그랜드 캐니언, 필립섬 등 세계 곳곳으로 탐험을 다녔다. 지은 책으로는 『생물에 둘러싸인 하루』, 『과학이슈 11』(공저), 『녹색전사 에코』 등이 있다.

지은이 :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및 생명과학 전공 교수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즐긴다. 동물이 무슨 행동을 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동물을 돕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과학동아와 함께 2013년부터 ‘지구사랑탐사대’를 조직하여 시민 과학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야외생물학자의 우리 땅 생명 이야기』, 『자연덕후, 자연에 빠지다』, 『인류 밖에서 찾은 완벽한 리더들』, 『하마는 왜 꼬리를 휘저으며 똥을 눌까?』, 『지금, 자연은: 나에게 도착한 자연을 듣다』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 미국 애리조나 소노란 사막 탐험
사막에도 꽃이 피고 생명이 산다!

2. 몽골 고비 사막 탐험
초원과 사막의 나라로!

3.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탐험
일생에 한 번은 오로라!

4.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개기일식 탐험
화려한 우주 쇼가 펼쳐진다!

5. 호주 필립섬 요정펭귄 탐험
남극이 아니어도 만날 수 있어!

6.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탐험
숲속의 거인을 찾아서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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