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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강선학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동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수학했다. 부산시립미술관 에서 10여년 일했으며, 1985년 수묵화로 첫 전시 이후 13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1989년 『형상과 사유』를 시작으로 2020년 『저항의 피아니시모』까지 총 15권의 미술평론집을 출간했다.
서문
음(音)이 아니고 음(吟)이죠
1장
지역미술은 지역주의에 밀폐되어 있는가
관람이 되어버린 전시
이것이 ‘지금 경남미술’이다
욕망하지 않은 결핍 -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새로 쓰는 동광동 길
부산미술 2023년을 돌아본다
2장
한 시대가 만든 조형성 - 유택렬의 지점
확장된 현실의 발명에 대해서
정말로 대항적 감성인가
3장
비인칭의 중동태 ‘거기’에서 - 이제하의 그림
주체가 빈, 장소에서
그곳이라는 시간
다시 헤테로토피아에서
기어코 타자에게로 - 경계선들의 감응
환골탈태의 선경(仙境) - 유예되는 시간과 공간
감각체의 시간들, 표면들
4장
상품화된 기억과 시간
목탄화, 심연의 여백과 침묵
과잉의 선(線)들
용품에서 사물로 - 부드럽고 미끄러운 표면
그리기, 몸짓 혹은 정동
눈을 감아서 드러나는 몸짓
내속(內屬)에 닿지 못하는 연민
파도가 방주인 이미지 사유
반복, 다층적 구조력
유미주의적 이해, ‘여기-있음’
익숙한 감성, 풍성한 꽃
감각적 저항선
5장
뚫기 - 다양체의 관능적 언어
설치 혹은 장소성의 역능
욕망을 보이는 ‘풍요’의 장치
자기 움직임의 연속성
‘허구보다 사실’의 혐의
저자 후기
인터뷰 - 정점식미술상
『그 바깥에서의 다툼』을 다시 읽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