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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서사
새봄출판사 | 부모님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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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잊고 있던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은 책이다. 11년 전 발행을 시작한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문학작품 한 편을 책 안에 그대로 옮겨적어 볼 수 있는, 이른바 ‘필사책’의 시초다. 글쓰기의 훈련 과정으로 여겨지던 ‘필사’가 당시에 감성 코드와 맞물리면서 서점가에 새로운 장르가 되고 유행이 되었다.

『나의 첫 필사노트』와 『나의 첫 필사노트 : 무진기행』에 이은 이번 책은 130여 년 한국현대문학(소설)에 축적된 감각적 문장들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AI시대에 대체할 수 없는 그야말로 ‘필요한’ 서사를 모두 담은 이 책은, 새로워진 편집 방식과 더불어 “책 안에 글을 쓰면 원고료를 드림”과 같은 독특한 기획으로 ‘나’를 잊은 채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 독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출판사 리뷰

★ 2015년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
★ 2015년 국내 주요 일간지가 주목한 책 ★
★ 서점가에 ‘필사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다 ★
AI 시대, 대체할 수 없는 필요한 서사를 담아
무려 11년 만에 여섯 번째 책으로 돌아온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필요한 서사』는 잊고 있던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은 책이다. 11년 전 발행을 시작한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문학작품 한 편을 책 안에 그대로 옮겨적어 볼 수 있는, 이른바 ‘필사책’의 시초다. 글쓰기의 훈련 과정으로 여겨지던 ‘필사’가 당시에 감성 코드와 맞물리면서 서점가에 새로운 장르가 되고 유행이 되었다. 『나의 첫 필사노트』와 『나의 첫 필사노트 : 무진기행』에 이은 이번 책은 130여 년 한국현대문학(소설)에 축적된 감각적 문장들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AI시대에 대체할 수 없는 그야말로 ‘필요한’ 서사를 모두 담은 이 책은, 새로워진 편집 방식과 더불어 “책 안에 글을 쓰면 원고료를 드림”과 같은 독특한 기획으로 ‘나’를 잊은 채로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 독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새로워진 편집>

1900년대 신소설의 문장에서부터 2020년대 최신의 문장까지 골고루 담겼다. 어느 시기부터 손글씨를 쓰지 않게 된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인 ‘악필’을 교정할 수 있도록 필사 공간을 구성했다. 한국현대문학의 중요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 작품이 수록된 책들을 추천한다. 작가와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글을 수록했다.
주목할 점은, ‘나’를 테마로 하여 점진적으로 글을 써 나아갈 수 있도록 중간중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세상살이가 힘겨워질수록 본래의 ‘나’를 잊은 채로 살아간다. 이 책은 그렇게 잊고 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책에 글을 쓰면 원고료를 드립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 가깝다. 다시 말해서, 노력해야 할 어떠한 동기가 주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귀찮은 일이 되어버리고, 흥미는 생각보다 금세 식게 된다. 『필요한 서사』에는 나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져 있다. 그리고 글쓰기의 방향 설정에 대한 지침들이 담겼다. 이 책을 마지막 페이지까지 활용하면 자신만의 한 편의 글을 완성 시킬 수 있다.
『필요한 서사』는 단순히 읽고 쓰는 행위에서 더 나아가 책 한 권으로 나의 글을 완성 시키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리고 그 창작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필요한 서사』를 통해 완성한 나의 글을 세상에 내놓으며 소액이기는 하지만 원고료까지 받을 수 있다.
※ 플랫폼 접속 방법, 원고료 등 자세한 내용은 책 안에 수록된 링크를 통해 안내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광수
1892. 3. 4. 평북 정주 출생. 호는 춘원(春園). 소작농 가정에서 태어나 열한 살 때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람.1905. 일본 메이지 중학부에서 공부하면서 소년회(少年會)를 조직해 《소년》 지 발행.1910. 귀국해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음.1915. 다시 일본에 가 와세다대학 철학과에 입학.1917.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무정』을 〈매일신보〉에 연재.1919. 도쿄 유학생들의 2·8독립선언서를 작성한 후 이를 전달하기 위해 상하이로 건너갔으며, 도산 안창호를 만나 민족독립운동에 공감하고 여운형이 조직한 신한청년당에 가담.1921. 귀국. 1910년 중매로 결혼한 백혜순과 이혼하고 1918년 결핵 치료에 도움을 준 의사 허영숙과 결혼.1928-1929. 〈동아일보〉에 『단종애사』 연재.1937.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병보석으로 석방1950.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다가 자강도 만포시에서 병사.『개척자』 『선도자』 『재생』 『마의태자』 『단종애사』 『군상』 『흙』 『무정』 『유정』 『이순신』 『그 여자의 일생』 『이차돈의 사』 『그의 자서전』 『사랑』 『원효대사』 등 60여 편의 소설과 시, 수필, 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목차

프롤로그

1. 존재의 시작
나는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기 시작했는가
처음 마주하는 세계
감정의 언어를 배우기 전의 상태
타인이라는 존재의 등장
나를 인식하는 순간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의 형성
말해지지 않은 감각들
기억이 서사가 되기 이전

2. 상실과 균열
우리는 무엇을 잃으며 변화하는가
사라진 것들에 대하여
관계의 균열과 단절
설명되지 않는 슬픔
시대와 개인의 충돌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침묵과 공백의 시간
상실 이후의 감각

3. 생존과 선택
우리는 어떤 조건 속에서 살아가는가
선택이 요구되는 순간
버티는 시간의 구조
반복되는 일상과 감각의 둔화
타협과 포기의 경계
살아남는다는 것의 의미
나를 유지하는 방식
선택 이후의 결과

4. 욕망과 확장
우리는 무엇을 원하게 되는가
결핍에서 시작되는 욕망
타인의 시선과 자기 인식
비교와 확장의 감각
성공과 실패의 기준
욕망의 방향과 변형
더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
확장된 세계 속의 나

5. 개인의 서사
나는 어떤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가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나
반복되는 선택의 패턴
나를 설명하는 문장들
타인과 다른 방식
나만의 서사가 만들어지는 과정
과거와 현재의 연결
내가 선택한 삶의 형태

6. 고립과 연결
우리는 어떻게 다시 이어지는가
혼자라는 감각의 구조
단절된 관계의 경험
이해와 오해 사이
다시 연결되는 순간
타인과의 거리 조정
함께 존재한다는 것
지금, 여기의 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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